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내가 남-아메리카의 모든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보내며, 혼들이 방금 시작된 이 최종적인 전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찾아 오는 곳인, 베네수엘라와 근접해 있는 전 지역에서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말씀들을 전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의 대 승리가 가까이 있다.

사랑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갑자기 죽지 않을 것이다.

사랑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빠져나가는 길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사랑을 통해 행동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사랑이 무적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라도 무찌르고 어떠한 장애물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들에 호의를 보이지 말아라; 나라들이 또 다른 나라들에 대항하여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 좁은 길을 여러 번 떠나왔고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것이 항상 어려웠다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충분히 고통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각각의 존재와, 각각의 자의식과, 각각의 혼을 동행하면서 모든 베네수엘라의 백성과 함께 있다; 나의 것인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살아가고, 그들의 고통과 그들의 슬픔과, 그들의 고난이나 그들의 절망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어떻든 간에, 그 순간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되돌아 오려는 나에게 아직 오지 않고 있다.

나의 사랑으로, 네가 평화를 발견하게 되고, 그 평화는 세상에서 그리고 많은 존재들의 마음에서 잃어버려지고 있다.

전투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비록 그곳에 악이 있고, 그 악이 억압한다 하더라도, 사랑으로 일할 때이다. 왜냐하면 감금상태에서 해방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며, 빛과,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의 각자 안에서, 각자의 행동으로 각각의 발걸음 안에서 그 자신을 반듯이 표현하는, 그의 대 승리의 입구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악의 사슬들이 부서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혼돈의 세력들에게서 너를 지키기 위해 나의 방패와 함께 있다.

땅에 하느님의 권능과 이와 같은 시간들의 끝을 위해서 그분의 분명한 표명을 가져오면서, 오늘 나는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한 나의 검과 함께 있다.

공간들이 안정화되길 바라며, 에너지들이 균형이 잡혀지길 바라고, 조화로움이 그 자신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창조물들은 이 시간들에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깨닫게 만들 균형을 그들 안에서 발견하게 되며 우주가 큰소리로 외치는 부름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 안에서 피난하게 되길 바라며, 너희의 슬픔들과 너희의 고통들이 나의 자비로 사라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이 인류의 시나리오인, 갈보리에서 너희를 해방시킬 이 십자가를 운반하는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대 승리를 한 자들이나 승자들이나, 정복자들이나 강력한 자들도 없을 것이다. 자아의 침묵으로 모든 문들을 열고 언제나 초월하는 이 열쇠를 찾아 오너라.

내 마음을 향해서 혼들을 데려오너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이 시간들에서 안전하게 있을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전투가 올 것이며 모든 것이 정의될 것이다. 모두는 이 사건들의 높은 곳들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가장 첨예한 순간이 될 것이다; 혼들 안에서 그 순간은 그들의 좁은 갈들을 정의할 것이며, 그들이 선택해온 무엇에 따라서, 그들의 다음 종착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약속된 땅은 일어날 것이며, 그것이 작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약속은 새로움의 도래를 믿어온 사람들 안에서, 지식과 진리로 혼들을 풍성하게 하는 영적 보석으로써 우주에서 내려오는 모든 것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는 너희 백성의 통치자로서, 너희 혼들의 지휘관으로서, 모든 양떼들의 목자로서 여기에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어렵게 보일지라도, 앞으로 움직이고, 이 시간들의 사건들을 건너가면서 너희가 잘 간직하는 것이 필요한 내적 힘의 선물을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다.

천국과 땅이 지나갈 것이나, 나의 말씀은 그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렇게 그들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내하여라. 믿음은 너희가 새로운 시간을 향해서 걸어가는데 필요한 영적 강함을 두 배로 할 것이다.

모든 것은 그의 끝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끝은 또한 그의 때와 그의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천국의 아버지와의 약속을 강화하고, 비록 그분의 현존이 침묵으로 있을지라도, 그분께서 사건들 안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곳에는 통과해서 가야 할 것이 아직까지 많이 있고 실천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비록 내가 휴식 안에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는 나의 마지막 욕구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되돌아 올 것이다; 그 욕구는 이 행성 위에서 너희의 임무와 너희의 사명의 달성하는 곳에 최종적으로 너희를 놓을 것이다; 그 사명은 땅에서 나의 사도들과 나의 동료들로써 나를 대표하는 너희를 만들 것이며, 이들은 어떠한 환경 아래에서도 조건 없는 방법으로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나는 인류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너희의 고통을 나 자신이 이용하고 있다.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내가 선함 안으로 변형시키고, 내 마음의 사랑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나는 모든 혼들을 위해서 빛 안으로 그것을 변모시킨다.

아우로라에서, 나는 3월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에 대한 나의 커다란 욕구를 줄 것이며, 나의 일이 너희와 함께하는 순간이 최종적으로 승인하는 것으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가 예전에 한번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는 내가 지난 시간들에서 했던 것보다 더 잘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순종해야만 하며 신뢰해야만 한다.

3월에 나의 신성한 자의의 마지막 샘물이 열릴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이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보낸 이 계명으로 형성하는 것을 마칠 수 있는 것이다.

더욱 열정을 갖고 매일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가 너의 사랑이 나를 위해서 행하는 것처럼, 마음으로부터 샘솟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을 마음에 품으시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시는, 신성한 뜻에 날마다 더욱 순복함으로 인해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신뢰감과 이 시간들에 필요한 영적 길 안내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너의 마음이 신뢰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네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발걸음을 취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확언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축복이 너에게 항상 가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 안에서 이러한 사랑과 빛의 계획의 성취를 확언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이것은 가능한 모든 혼들과 세상의 네 코너들에 도달할 것이다, 그래서 자비의 일이 달성된다.

모두를 위해서 반듯이 구체화되는 절대적이며 억제할 수 없는 사랑을 가짐으로써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께서 각 단계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앎으로서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 몬치끄에서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와 함께하는 그 존재는 공약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들을 위한 본질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불가능한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보고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내 어머니와 똑같이, 오늘 나는 강탈하고 침입하는 저주의 큰 뱀을 내 발로 밟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나는 지옥 같은 곳들과, 혼들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일이 포루투칼의 이 같은 평화로움 안에서, 여기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시간들에서 발생해온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또한 이 나라 위에 내려오고 있는 모든 은총들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 안에 있고, 이 때에 내 동료들의 각자의 참석은 필수 적인 것이다.

이 때에 세상의 이 부분인, 유럽에서 나의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서 받을 대답이 그것이다, 그러나 또한 다른 장소들에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다.

지금 시간은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줄 내 동료들에게 오고 있다, 나와 그렇게 비슷하게 되기 위하여, 영 안에서뿐만 아니라 역시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악으로부터 인류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나의 무한한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있다.

그것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원천이 다가오는 신성한 정의로서 닫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증거를 줄 수 있을 것이며, 그 혼들은 나의 요청들과 나의 명령들에 대답을 하기 때문이다.

포루투칼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역시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본질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모든 유럽을 위해서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이처럼 매우 첨예한 시간들에 내 자비의 본질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반듯이 이해해야 하며 무엇보다 우선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인류의 부분을 형성하면서, 이 행성 위에서인,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같은 자비의 원천의 부분이 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각 행동이나 각자의 느낌이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들의 각 봉헌이나 기부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여 나의 구속적인 십자가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할 수 있다.

시간은 이미 여기 있고, 이 순례에 의해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들어가고 있으며, 이 때에 그곳에서는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더 이상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뒤따라가야만 하는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이고, 이것은 세상에 지칠 줄 모르고 주고 있는 내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나의 신의 자의식에 주시고 계신 나의 공로들과 모든 보석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천국에 있는 것 못지 않게, 내가 너희에게, 사람에게, 혼과 영에게 동일하게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부활된 몸과 나의 온 자의식은 이 시간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천국에 올라갔다, 그리고 특별히 인류에게 위대란 되돌아옴의 순간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올라갔다.

우리는 그러한 변천과 그런 좁을 길 위에 있으며, 피조물들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모든 것들이 풀려질 때인,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비의 원천에서 마셔라 그리하여 너희가 정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말들이 낮은 진동들이 아닌 지혜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일들이 박애적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몸짓들이 빛의 몸짓들이 되길 바라며 너희 자의식과 온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몸짓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때, 조금 더 너희를 정화할 필요 없이 또는 땅 위에서 조금 더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필요도 없이 변형된 너희를 내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와 함께 천국에 되돌아 갈 수 없다.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을 하는 무엇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발산하는 진실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 많고 많은 혼들은 나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에 어떻게 갔는가에서부터 다르게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목소리는 인식될 것이며, 나의 영화롭고 살아 있는 마음은 보여질 것이고, 모두는 나의 중요한 빛의 다섯 상처들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백 개의 태양들 보다 더 빛나는 빛으로, 이것을 내가 알릴 것이고. 땅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모든 것이 발생하려고 할 때, 거만함 없이, 교만함도 없고, 자만심도 없으며, 무엇보다 우선 악한 것이 없이, 마음들은 이미 깨끗하게 되어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는 반듯이 하느님 왕국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깨끗하게 있어야 하고, 고통을 주고 감옥에 넣으며 혼들을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세상의 슬픔을 변모시키고 풀어주면서, 그들의 선생님이신 주님과 공유할 순복으로 너희 마음들이 가득 채워져 있을 때 너희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우 소수인 사람들에게 주는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게 될 보상은 매우 크고, 용기를 갖고 나와 함께 그것을 운반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은 빛과 사랑의 승리로서 그리고 일치와 형제애의 승리로서, 빗나가 있고 유린 당하고 있는, 이 인류의 십자가를 위해서 오고 있다,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못 박혔던 십자가와 매우 비슷하다; 이 같은 구속으로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본질에 일치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직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많이 있고, 그곳에는 아주 소수와 함께 이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이다.

어떻든, 너희는 성령의 힘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어느 누구나, 나의 영이 불패의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나의 기획들과 나의 뜻에 의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특별히 마라톤의 첫 날부터 계속,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의 다른 쪽에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며, 내가 기대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따뜻하거나 차가운 마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예외 없이, 옹호하는 것도 없이 그리고 요구하지 않고 내가 무한히 신뢰할 수 있는 마음들이 될 것이다.

그것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주는 시간이다 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그리고 나의 되돌아옴의 시간이 올 때, 너희는 천국들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성인들과 그렇게 많은 마지막 시간들의 종들처럼 너희는 나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견뎌온 원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하느님의 법들과 발전의 특성들을 어기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였고 피해를 줬던 사람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신의 용서의 산 제물과 도구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원천과 나의 신성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대양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가장 깊은 인간의 상처들은, 나의 승천에서부터 현재까지 아물고 있다.

나는 신뢰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 안에서 신뢰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까지 나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나와 함께 모여서,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들을 뒤따라오도록, 너희를 여기에 있게 한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승락해왔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당신과 함께 항상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뜻과 당신의 은총을 부르짖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가장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표면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임마누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진동하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고 아바, 모든 차원들 안에서, 당신의 영이 존재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마음의 신의 자비에 올린 이 봉헌에 의해서, 가장 목마르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당신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는 세상에서 대 승리하는 저의 십자가를 이루기 위하여 되돌아 오는 약속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함께 모여서 그렇게 달성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거룩한 성령님의 빛이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라며 거룩한 성령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통찰력의 선물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파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호할 것이며, 모든 짐승들이 그들을 대항하고 또한 나를 대항하며 서 있을지라도, 이 시간들의 광야를 건너가는 그들을 나는 보호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조주께 모든 그분의 창조물들 중 가장 큰 보석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 자궁의 부분이고 그들의 정맥들 안에서 흐르는 피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부터 솟아 나오는 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이 광야를 건너가는 때라도 우리는 새 예루살렘과 약속된 땅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창조주의 뜻이 통치하며 그곳에는 아버지를 제외한 다른 대 승리들은 없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시간들의 커다란 광야를 건너가면서 나의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다, 그 커다란 광야에서 어머니와 하느님의 자녀들을 박해하고 심하게 공격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빛의 나의 발걸음들은 추월될 수 없고 그곳에서 어둠은 나를 멈추게 할 능력이 없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할 것을 오로지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고 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 안에 자리잡은 너희를 나는 갖고 있다, 그곳에서 내가 혼들과 생명에게 느끼는 사랑은 어떠한 어둠도 무찌르며 어떠한 악이라도 변화시킨다. 너희의 머리들을 이와 같은 마음 위에서 쉬도록 하자 그리고 다만 나의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단히 붙잡히도록 하자, 왜냐하면 어느 날 광야는 끝날 것이고, 그 다음 평화의 일 천년 동안 안전하게 평화가 정착하는, 아버지의 집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팔들 안에 있는 동안, 차가운 바람들이 불 것이며 밤은 우리 위에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본질의 태양은 억누를 수 없으며 항상 길을 비출 것이다. 내 팔들 안에 있는 그 사람들은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과 함께 걸을 것이며 그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과 같이 순진하게 순복하는 자가 되어라; 나로 하여금 내 팔들 안에서 너희를 붙잡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없는 그곳에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나로 하여금 너희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나는 너희를 떠받치고 있다.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광야에서 너희를 피난하며 그것을 넘어가고 있다.

그곳에 날들이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잃어버린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광야는 때때로 끝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내가 여기에 있어”라고 말씀하시는 내 속삭이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어라.

나의 자녀들은 창조물 중 가장 큰 보석이다, 그들이 저질러온 실수가 무엇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거나 또는 그들이 어떻게 길에서 이탈해 왔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실수들과 일탈들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너희인 무엇으로 또한 너희가 행하는 무엇으로 잘못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진실을 구하여라 그리고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하여라.

원수는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귀부인을 박해한다, 왜냐하면 그의 어둠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현존으로 인하여 멈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의 통치가 멀리 사라지기 때문이고, 그의 환각의 보석은 혼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진실을 발견할 때와 미혹을 집어버릴 때에 잃어버리게 되고, 또한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내적 빛에 의하여 길을 안내 받게 될 때 그의 통치는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지켜라,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한 발자국 한 발자국씩, 나는 오로지 너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나는 하느님의 명예로운 자녀들이 되도록 또한 진리를 발견하는 너희가 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나의 팔들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나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두지 말아라.

그것을 믿어라, 원수는 쉬지 않고 나의 자녀들을 협박한다, 왜냐하면 그는 두려움과 환각을 통해서 이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대 승리에 대해서 확신을 두어라, 너희가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너희에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천상의 예루살렘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하느님의 약속은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다! 신성한 차원들 안에 있는 어떤 것을 땅 위에서 구하지 말아라. 내 팔들 안에 머무르라 그리하면 나는 진실에 이르기까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며 나는 너희의 눈들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피난시키고 나는 내 마음의 가장 큰 보석들이 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자녀들아, 나는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를 보호하는 너희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의 구속의 원천이 반듯이 생명이 되기 때문이다.

원수에게 문들을 닫아라, 그는 너희에게 불확실성과 낙담을 가져온다, 그리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붙잡아라.

오늘 구속된 자녀들은 나의 왕국의 대 승리를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세울 것이며, 내가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원인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이 그들 위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정화되고 있고 아버지께 봉헌되고 있을 때, 그것은 최종적으로 물질의 모습으로 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인 거룩한 십자가의 싸인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를 위해 포기하지 말고 나와 함께 싸워라!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위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수의 모든 맹공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너희 스스로 어떻게 땅에서 일어서는가를 알게 하는 것을 배우도록 허락한다.

결단력과 노력이 너희의 마스터 열쇠들이 될 것이며, 사랑과 자비가 너희의 영원한 위안이 될 것이다.

오늘 너희의 자의식들이 진리의 영으로 부활하고 세상의 환각들의 길에서 즉시 제거되도록 나는 혼들이 악과 맺는 결박들을 나의 칼들로 자른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거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보다 더 진실한 것은 없다.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타락들이나 불일치들이 마음들과 목적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의 빛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두고 너희 주변을 관찰하지 말며, 너희의 진정한 단계들을 통하여 자의식의 향상을 찾아라.

오늘 나는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지 않는 많은 마음들을 묶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멸망의 매듭들을 풀 수 있도록 너희를 돕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우주와 다른 우주에서 전체의 창조물보다 더 큰 아름다움은 없다. 동요하지 말고, 너희 스스로를 억누르지 말아라. 하느님의 왕국은 현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너희에게 온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으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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