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받았던 모든 은총들을 묵상하여라; 너희의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선물들을 묵상하여라; 너희의 영들의 깊은 곳들에서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여라. 오늘,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우주에서, 너희의 삶들을 위한 하느님의 완전한 뜻을 묵상하여라.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실현시키기를 여전히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더 높은 사랑을 얻기 위해 인간의 이원성을 초월하기를 여전히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마음들을 진정시키고,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며, 여전히 너희를 괴롭히는 과거를 용서하고,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수 있기를 여전히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작고 단순해지기를,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우선순위로서,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 및 행동들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실현을 주의 깊게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삶의 시작에서 발산하셨던 깊은 사랑이 그분의 피조물들의 마음들 안에서 증식되기를 기대하신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고, 그 너머, 물질적 우주 안에서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실 때, 그분께서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로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너희에게 책을 주셨다. 그래서 너희가 이 이야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걸어가며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역사를 쓰는 선들이, 이 책의 선들로 되게 하기 위해서 그것들에 대한 그분의 가장 깊은 생각들과 그분의 가장 깊은 사랑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리고 창조주께서는 이 책에, 마지막 말씀을 적으셨다.

하느님께서 이 생명책에 마지막 말씀을 적으셨을 때, 자유의지에도 불구하고, 비록 존재들이 살고 그들의 역사를 쓸 자유를 가질지라도, 거기에는 목적과 결론이 있다는 것을 그분께서 존재들에게 표현하시는 것을 원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은, 자녀들아, 사랑의 쇄신이다.

이런 이유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존재들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불구하고, 이 역사에는 최종적인 말씀과, 최종적인 목적이 있으며, 이는 이 행성에서뿐만 아니라, 실현된 모든 세계들에서, 피조물들이 살게 되는 모든 것을 마무리한다는 확신을 지니고 다니거라.

이런 이유로, 존재들이 땅의 지구에서 경험하고 사는 동안,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존재들의 역사에 기록된 각 줄을 따라가시면서, 세상을 그분의 눈들로 계속 주시하신다. 그리고 그분을 허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분께서 삶을 위해 갖고 계신 이 목적에 그들이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그들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신다.

너희의 마음들이 권세나 개인적인 의지에 의해 혼란스럽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께서 일어나도록 허락하신 일과 그분의 참된 뜻에 의해 혼란스럽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존재들이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이고, 이것이 인간의 창조의 시작에서 그분의 피조물들의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사랑을 실천하고 신성한 목적을 알 기회가 있었지만, 그들은 알지 않는 것을 선택했고, 그들은 더 높은 뜻을 알기 보다는 오히려 그들 자신의 뜻을 선택했다.

하지만, 자녀들아, 인류의 역사의 본문에서, 인간의 의지는 끝나는 점을 갖지 않을 것이고, 인간의 의지는 존재의 목적이나, 이 책의 결론을 표시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 단어가 이미 언급되었기 때문이다.

창조물들의 역사와 그들이 따르기로 선택할 경로에 관계없이, 그들이 쓰기로 선택하는 것에 관계없이, 신성한 목적은 항상 되돌아올 것이고 생명책의 마지막 단어로 표현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삶"에 대해 말할 때, 나는 이 세상의 삶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삶의 작은 부분이고, 중요하고 확실한 부분이지만, 유일한 부분은 아니기 때문이다. 삶은 넓고, 신비들과, 우주들과 차원들로 가득 차 있으며, 돌아올 가능성들과 기회들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지상에서의 삶은 너희가 주님의 마음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신 플랫폼과 같다.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은 고통과, 포기와, 굴욕과, 심지어 질병들이든, 존재를 위한 깊은 이유를 갖고 있다. 모든 것은 존재를 위한 깊은 이유가 있으며,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키고, 그 안에서, 모든 창조물을 변형시키는 이와 같은 학교의 일부이다.

인간의 조건은 그 자체로 모든 우주들 안에 생명의 종합체을 담고 있으며, 존재들의 변형을 통해서, 모든 생명이 변형되고 새로워지며, 이러한 변형은 삶의 비물질적인 차원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여기에서 살아온 교훈들을 너희가 우주로 가져갈 때, 땅의 지구를 넘어 계속된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너희가 세상에서 이해할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들과, 너희의 마음들이 목격하거나 경험할 것이라고 결코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지만, 너희 안에는 확실성이 있어야 한다: 생명의 역사에서, 너희의 창조주께서 마지막 말씀을 이미 쓰셨다.

너희 각자 안에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답들이 담겨 있으며, 너희 각자 안에는 하느님의 마음으로 가는 다리가 발견되어, 새로운 각각의 날에, 창조주와의 대화에서, 너희는 주님께서 너희의 삶들의 책에 쓰시고자 열망하시는 것을 그분께 여쭤볼 수 있다.

오늘 나는 나의 순결한 마음의 겸손을 나타내는, 작은 백합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받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여기에 있다. 그것은 작아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 가능하다. 그것은 이 세상의 권력들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 가능하다. 그것은 공허함을 통해, 하느님의 권능을 발견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 가능하다.

보라 내 마음의 겸손의 백합을. 그것은 신성한 뜻이 되고 그에 따라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 가능하다. 그것은 세상의 쾌락들을 부인함으로써,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우주를 발견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 가능하다.

보라 내 마음의 겸손의 백합을, 이는 너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 앞에 있을 때, 너희가 생각할 수 없는 고통 앞에 있을 때, 너희가 너희 안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랑의 단계를 깨울 수 있는 큰 고통 앞에 있을 때 너희를 도울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시기 위해 나에게 허용하신 은총으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백합을 받아라. 이것은 내 마음의 작고 큰 보물이며,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도록 나를 허용했고, 너희 각자를 위한 이 귀환을 증거하기 위해서 온 첫 번째의 열쇠이다. 이 백합을 너희의 마음들 속으로 받아들이고 내 평화를 느껴보아라.

오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봉헌될 사람들은 여기로 오길 바란다.

축복할 향과 물을 가져오너라.

너희가 나에게 바치는 이 향을, 내가 그것을 봉헌하여 그것이 과거와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서 너희를 해방시킬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나에게 바치는 이 물을, 내가 그것을 오늘 봉헌하여, 너희의 잘못들을 정화하고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에서 하느님을 다시 만나기 위해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너희에게 부여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자녀들아,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해, 너희의 가정들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 실현되었던 신성한 생각을 보려는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현존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은 너무나 중요해서, 모든 방해들이[1] 나의 목소리를 침묵시키려 할 것이지만, 내가 말하지 못하는 것이 있고, 나는 그것이 너희의 삶들에 오도록 그것을 야기시킬 뿐이다.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를 요청한다; 오늘처럼, 많은 방해들이 너희의 삶들에 올 것이고, 오늘처럼, 천국과 땅에서 큰 전투가 발견될 것이며, 나는 너희에게 믿음을 잃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며, 낙담하지 말고, 계속해서 신성한 목적을 실현하려는 의지를 잃지 않기를 요청한다.

너희가 슬픔과, 전투들과 고통을 넘어서기를 바란다. 너희가 질병들과, 이해의 부족과, 비애를 넘어서기를 바라고, 너희가 너희의 눈들 앞에, 마지막 말씀으로 쓰여진 창조주의 책을 항상 갖고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모든 인종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서 그분의 사랑의 대승리이다.

이러한 믿음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격려하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준 백합이 너희의 작고 위대한 보물이 되어, 너희가 모든 어려움들을 넘어, 너희 자신의 모든 저항들을 넘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넘어가고 아버지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늘 나는 창조주께서 나의 순결한 마음에 부여하신 두 가지의 마지막 뜻들인, 두 가지의 요청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 첫 번째는 내가 올해 12월, 19일에 아프리카에 도달하도록 너희가 나를 돕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나의 어린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하고, 주님의 크리스마스에, 그들의 작은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희망이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주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베들레헴의, 이 겸손한 구유로 걸어갔던 것처럼, 나는 아프리카의 마음으로 걸어갈 것이다, 그래서 이 겸손한 구유에서, 주님께서 성심들의 중재를 통해, 나의 순결한 마음의 부성을 통해 특별한 방식으로, 다시 태어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두 번째의 뜻은, 나의 마지막 발현인, 다음 3월, 19일에, 내가 너희에게 준 역사를, "원점에서 원점까지"를 너희가 세상에 알려, 너희가 하느님께서 인간의 마음을 어떻게 만드시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쓰여지는지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마지막 말씀이 쓰여졌다는 확신을 너희가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일어나는 모든 것과 살아온 모든 경험들에 상관없이, 이 마지막 말씀이 실현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의 요청들에 대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와 나의 힘을 남긴다.

자녀들아, 너희 안에 하느님의 마음으로 통하는 다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을 절대 놓치지 말아라. 이 좁은 길은 존재하며 너희 안에 있다. 거기에서,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말씀들이 필요할 때마다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의 영들을 강화시켜 너희가 평화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끝을 맺기 위해, 너희의 헌신의 찬송가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르거라

 

[1] 그분께서는 대중이 그분의 말씀들을 듣는 대중을 허용하지 않았던, 전파 방해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하느님과 그분의 목적과의 너희의 유대감을 보존하길 바란다.

이 시대의 모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가장 큰 시험은 전쟁들과, 갈등들과, 굴욕들이나 자연의 불균형들이 아닐 것이다. 인류의 가장 큰 시험은 너희의 주변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계없이, 생생한 하느님과의 너희의 유대감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의 우선순위는 아버지와의 대화와, 진지한 기도와 창조주와의 일치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지혜가 나올 것이고, 거기에서 힘이 나올 것이며, 거기에서 침묵과 너희가 그토록 찾던 올바른 말이 나오고, 거기에서 모든 사람이 실패하는 것을 볼 때 대승리가 나오며, 거기에서 모든 사람이 굴욕과 불신을 볼 때 그리스도의 발걸음이 나오고, 거기에서 모든 사람이 원한을 품고 있을 때 사랑이 나오며, 거기에서 모든 사람이 증오와 두려움을 볼 때 용서가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인류로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독특한 유대감을 일으키면서, 너희의 마음들을 항상 하느님과 일치시켰던 것을 유지하여라. 만약 너희가 오직 내면을 들여다보고, 하느님과 대화하고 그분의 응답을 듣기 위해,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중심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둔다면, 자녀들아, 너희는 이 시대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어떤 방향을 취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미 너희가 이 세상의 갈보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갈보리에서, 너희가 하느님과 일치되지 않으면 너희의 정신들과 마음들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 갈보리에서, 너희가 슬픔과, 불화들 및 굴욕들과, 상처들과 희생들만을 볼 수도 있고, 또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중심에서 각 상황을 바라보고 살아갈 수도 있다, 그래서 거기에서, 하느님과 연합하여, 너희가 많은 사람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쇄신과, 해체와, 치유와, 용서와 구원의 기회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경험하게 될 모든 것에 직면하여, 마치 사도들이 갈보리 앞에 있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잊었던 것처럼, 많은 사람이 우리의 말씀들을 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충동들을 실제로 기억하고 살아갈 수 있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서로를 돌보고, 시대의 끝의 끝을 어떻게 겪어야 하는지 서로에게 상기시키고, 불균형이 있는 곳에서, 너희가 사랑과 너희의 삶들의 순복으로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이 너희에게 말해졌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졌지만, 우리가 너희를 대신하여 이러한 시험을 겪을 수는 없다.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간적인 조건을 구속하고 변형시키며, 좁은 문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제공하는 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를 위한 나의 축복을 받았고 항상 받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께서는 주간의 메시지를 전달하신 후에, 성체 성사를 거행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제물을 바치실 때가 되었을 때, 그분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지 않았고, 그분의 인간적인 자의식은 고뇌로 가득 찼지만, 그분의 영은 신비롭게 다시 없는 기쁨과 충만함과 사랑을 발견하셨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인간적인 상태와 영적인 상태가 혼동된다. 때때로, 인간의 자의식은 영이 다시 없는 기쁨과 충만함을 발견하는 같은 곳에서 괴로움을 발견한다. 때때로,  영이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같은 곳에서 인간의 자의식은 고통을 발견한다.

이런 이유로, 주님께서는 인간적인 상태를 초월하시면서, 그분의 영이 느끼셨던 것을 받아들이셨고, 이 자리에서, 그분께서는 빵과 포도주를 바치시면서, 세상의 죄들을 속죄할 수 있는 유일한 어린 양으로서 그분의 몸과 피를 바치시며,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주님 자신이 식탁에 앉으시고, 그분의 영과 깊이 일치하시면서,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처형을 당하실 십자가에서, 그분께서 실행하셔야 하는 것과 같은 봉헌임을 느끼시면서, 그 빵을 들어올리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예’를 봉헌하셨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밀의 봉헌에서 이러한 제물을 변형시키시면서, 그것을 받아들이셨고, 이는 또한 그리스도님에 의해 성체변화되는 그분의 존재의 열매를 내어드리는 것이었다. 영과 물질을 병합함으로써, 인간적인 조건과 요소들의 조건을 초월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을 쪼개고 그분 자신에게 주었던 빵이 되셨고, 말씀하시길: "그것을 받아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 내내, 주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을 응시하셨고, 그들을 통해, 갈보리에서 실행하시게 될 각 단계를 묵상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실행하시게 될 일에 각자가 어떻게 반응할지 그분께서는 아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약점들과, 그들의 제물들을 숙고하셨지만, 그분께서는 그분을 부인한 후에도,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솟아날 힘도 숙고하셨다. 이런 이유로, 주님께서는 그들이 어떤 죄를 짓기도 전에, 이미 그들을 용서하셨다. 그분의 연민의 눈들은 각 사도의 순복의 열매들을 숙고하셨고, 그분께서는 이와 같은 사도들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기를 전적으로 바라셨다.

그분께서 성배를 들으시고 그분의 몸에서 흘려질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숙고하심으로써 그분의 제물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동료들에 대한 이러한 사랑은 주님의 마음을 강화시켰다. 그 성배를 들어올리심으로써, 마치 그분의 몸이 십자가에서 들어올려지듯이, 모든 인종과, 모든 행성의 자의식 위에 피와 물을 부어주심으로써,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예'를 새롭게 하셨고 창조주께서 포도주를 그분의 피로 바꾸시면서, 그것을 받으셨다.

 

그리고 이 땅의 각 존재 안에서 살기를 열렬히 열망하시면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던 각각의 '예'에서 변형되었던, 그분의 각 세포들 안에서 그분께서 사셨고 경험하셨던 유전적 코드를 열렬히 열망하시면서, 그분께서는 피로 변형된 포도주 안에 그분 자신을 두셨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다, 말씀하시길: “너희 모두는,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마셔라, 이것이 나의 피이고,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이며, 모든 죄들의 사면을 위해서 너희를 위해 흘려질 피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나의 재림 때까지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날 밤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새로운 성찬식 때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을 응시하신다. 그분께서는 자녀들아, 이미 너희 각자가 무엇을 실천할 것인지를 알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각각의 시험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이미 알고 계시고, 때때로 너희가 그분을 부인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용서를 신뢰하고, 너희가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올 것이며, 그분께서 어떤 인간의 비참함이나 조건에도 불구하고 너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증거할 것을 기대하신다.

지금이 그 때이고 그 시간이며, 이것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새로운 시대이고, 그리스도의 몸과 교제하고, 그분의 피를 마시고 그분의 몸을 먹는, 너희 각자는 이 시대의 갈보리에서 그분과 같이 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를 위해 너희는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삶들과 모든 인류에게서 너희의 구속주의 평화와 대승리를 선포하여라.

그리고 이 성찬례가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 두루 확장될 수 있도록 하고, 인류와 하느님 사이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창조주의 마음 사이에서 유대감을 점화할 수 있도록 하여, 그리스도께서 하느님과 대화하실 때 하셨던 것처럼, 우리 각자가 우리 자신의 제물을 재확인하여, 그분의 뜻이 너희의 삶들과 이 세상의 모든 삶들에 성립되도록 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


비록 우리가 합당하지는 않지만,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해오셨다. 너희가 구원받았다고 느껴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으로 삶의 주기들을 묵상하고 각각의 새로운 날뿐만 아니라 각각의 새로운 주기로 새롭게 되어라.

자녀들아, 다가올 시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오히려, 신성한 뜻과 계획을 너희 자신들에서 방어할 수 있는 너희의 마음을 항상 준비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열려 있고 너희의 영들이 깨어 있다면, 너희는 지구행성이 경험하는 것으로 움직여질 모든 시험들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수년에 걸쳐 기도와, 중보기도와, 봉사의 힘에 대해 너희에게 가르쳐왔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우주의 법칙들 및 그것들의 신성한 광선들과 일치하여, 올바른 깨어남의 진동 속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시키는 열쇠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계속 깨어있게 하고 철야를 하는 동안, 기도하는 너희의 영들과 봉사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하는 동안, 너희가 항상 너희의 발걸음들을 내딛는데 필요한 천국의 은총들을 항상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법과 신성한 광선들과 정렬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과 그의 경향들에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하고, 오늘날 수많은 마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관념들에 의해 휩쓸리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여라.

창조주와의 대화를 생생하게 유지하면서, 너희가 기도하고 하느님 앞에서 겸손하게 있는 만큼, 너희는 그분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좁은 길에 머물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에 있어야 할지, 어떤 단계들을 밟아야 하는지를 항상 알게 될 것이다. 기도와 순복, 겸손과 봉사는 환각의 이 시대에 너희의 방패들이 될 것이다. 그것들을 통하여,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해 마련하신 목적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항상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이미 너희에게 말해졌고, 모든 은총들이 이미 너희에게 주어져왔으며, 너희가 필요한 모든 선물들은 너희의 마음들 깊은 곳들에 이미 잠재되어 있다. 이제 자녀들아, 그것들이 나타나게 해야 하는 시간이다.

신성한 사자분들의 물러남에 따라, 세상이 무기력과, 공허함과, 불안정 속으로 너희를 데려가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의 불 속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가고, 너희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받아온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며 존재하는 열쇠는, 바로 너희의 내면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우리의 말씀들로 돌아가고, 매일 우리가 이미 너희에게 말해온 것을 기억하여라; 거기서 너희는 해답들과 꿋꿋함을 발견할 것이고, 거기서 너희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인내하고 용감하게 되고, 진실하고 단순하게 되어라. 하느님 안에 거하기 위해서 항상 평화와 투명성의 영을 구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그분의 주간 메시지를 전달하신 후,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분의 새로운 자녀들과 친구들을 봉헌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이 물이 너희의 작은 삶들을 축복하고, 과거와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한다. 너희가 다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지향들을 하느님께, 너희의 가족들에게, 너희의 나라들에게, 너희의 이야기들에 끌어올리려고 가져오는 그것들을 내 순결한 마음 속에서 환영한다.

내 순결한 성심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닿는 동안, 세상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너희가 언제나 중재와 치유의 네트워크가 될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에게 오는 치유는 또한 세상에 스며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우로라의 심장에서 나오는 치유가 너희의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너희의 세포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혼들을 통과하여 인류의 혼과, 인간의 자의식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인류의 이름으로 이러한 기름부음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기도들에 대한 응답이자 평화의 회복으로서, 아우로라의 손길인 이 기름부음의 손길을 받아라.

이 향이 너희에게 자유를 가져다 주고,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에서, 천상의 아버지를 향한 너희의 발걸음들에서 너희를 막는 가장 깊은 묶임들을 풀어주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에 대한 순복의 부드러운 향기에 의해서 이러한 묶임들이 풀려지도록 하자.

향은 아버지께 순복하고 올라가는 혼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조상 이래로 줄곧 오늘날까지, 근원으로 돌아가도록 마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 거룩한 요소를 통해 축복을 받는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순결한 마음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인류와, 지구행성과, 그의 왕국들을 위해 봉사하고 중재하는 혼들로서 너희를 봉헌한다.

성가정의 곁에서처럼, 내 곁에서 걸어라. 너희의 마음들이 더 이상 외로움과, 낙담이나 무력감을 느끼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을 때,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우리의 현존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너희의 곁에 있을 것이다.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존재의 목적을 다시 차지할 수 있도록, 아우로라로부터 너희의 치유를 받고, 그의 녹색 심장으로부터, 구속의 원리를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더 이상 인간의 마음들에게 그분들의 발현들을 구현하시지 않으실 때, 신성한 근원의 사랑과 지혜의 법규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겨진 결과들을 가져온다는 것을 세상에게 분명히 보여줄 때와 시간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상호간의 사랑과, 믿음과, 긍휼과 자비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자선과 연민 속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너희가 배워온 것을 증언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것이 너희의 입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의 동사는 너희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말과 침묵에 의해, 이러한 방식으로 시험을 받을 것이고,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워온 것을, 너희가 분명히 보여줄 수 있도록 창조자께서 너희를 관찰하실 것이다.

자비와 긍휼, 동정과 진실이 너희의 입들에서 나올 것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실하다는 것을 너희가 세상에 보여줄 수 있도록 너희의 말들과 너희의 침묵을 측정할 시간이다.

너희는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시험받을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가득 찬 것을 너희의 몸들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은 너희가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동화할 수 있는지, 아니면 그것들이 숨겨져 있거나 심지어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묻혀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오늘날의 혼들인, 자녀들은 빛을 발하기 위해 받았던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허용할 수 있는 혼들의 모범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행동들이 일치될 것이냐 아니면 분리될 것이냐?

너희는 자선을 보여줄 것이냐 아니면 무관심을 보여줄 것이냐?

너희는 사랑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냐 아니면 무자비하게 파괴할 것이냐?

너희의 존재들은 정신과 감정들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은 너희의 잠재의식들이 가득 차 있는 것으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가 기도와 성찬의 경배의 힘으로 너희 자신들을 변모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인류의 가장 순수한 원칙들의 파괴로 그들을 이끄는 동일한 집단적 사고와 감정들에 중독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겠느냐?

자녀들아, 신성한 사자분들의 침묵은 버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지막 사도들의 순간이 그리스도적 삶에, 인간의 자의식에 스며드는 전쟁의 자극 위에 일치와, 증오의 자극 위에 사랑과, 복수와 심판의 자극 위에 용서를 증언하는 순간을 의미할 것이다.

지금은 항상 인류를 분열시키고 그들의 더 높은 목적의 파괴로 이끌어온 현세의 자극과, 권력과 우월감의 느낌을 안 밖으로 초월해야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신념들을 뛰어넘어 일치하고 사랑하기로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문명으로서 반복하여 길을 잃도록 너희에게 야기시켜온, 동일한 오류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냐? 이제 반성할 뿐만 아니라, 실천해야 할 시간이다; 이제 전쟁들 속에 있는 세상에 평화를 전달할 시간이다.

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네 입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의 자의식이 가득 찬 것을 너의 행동들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의 잠재 의식이 가득 찬 것을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넘쳐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고 너희 자신들을 고양시키며,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고 지난 17년 동안 너희가 받았던 것을 세상에 알리면서, 인류의 이러한 시험을 실행하여라, 그것은 너희의 삶들 속의 표현을 발견해야 하는 사랑과 지혜의 그리스도적 충동인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고 네 자신을 세상과, 혼돈과, 고통과, 이해력의 부족이나, 이 시대의 정화에 의해 약화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하느님과의 너의 대화와, 기도와, 봉사와, 순복과, 겸손의 순간을 우선시하면서,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각각의 날에 지도층의 말씀들과, 네가 열쇠들을 찾을 때마다 네가 필요로 하는 열쇠들, 곧 살아 있고 너에게 그것들을 가져다 줄 말씀들을 회상하면서,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아이야,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네 자신을 관성과, 두려움과, 절망이나, 존재들의 안팎에서, 땅에서 평화와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약화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인간의 무지의 깊은 심연들에 빠지게 만드는 원인들 속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의 자의식을 고양시키는 것 속에서 각각의 날에 네 자신을 유지하여라.

각각의 날에 올바른 선택을 하여라. 매 순간, 올바른 결정을 내리거라. 너의 자의식을 상승과 봉사에 유지하도록 결정하여, 네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서, 혼들을 위한 보조자로서 시대의 끝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야, 네 마음이 혼들을 위해, 세상과의 심연들에 있고, 연옥들과 지옥과 같은 곳들에 있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혼들의 고통에 결코 무관심하지 않기를 바라고, 인생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러한 고통이 너에게 항상 보여주길 바라며, 이는 고통과 파멸로 혼들을 이끄는 모든 무지와, 모든 무관심을 사랑의 행위들을 가지고 균형을 만들어 가는 감각을 이룬다는 것이다. 다른 혼들이 빛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의 삶이 보상의 행위가 되기를 바란다.

세상의 심연들 속에는 혼들의 끊임없는 고통과,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그들이 잊혀지고, 버림받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너의 마음이 그들의 고통을 매 순간 교정하는 삶에서 의미를 발견하길 바란다, 아이야, 그 고통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이고, 이는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망각의 고통이고, 영적인 고통이며, 희망을 발견할 수 없는 것 같이 보이는 회개의 고통이고, 그들 자신들이 무지하고, 그들 자신의 가장 깊은 비참함들을 인식하면서, 그들 자신에게서 이와 같은 비참들을 교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고통인 것이다.

이 세상의 구렁텅이들 속에 있는 혼들은 그들 자신의 결점들과, 그들 자신의 필요성들과, 그들을 짓누르고 구렁텅이들 속에 있는 혼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주 작은 고통을 일으키는 모든 것을 제쳐두는 마음들로부터의 중보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들에게 진실한 기도를 바침으로써, 언제나 유용한 그리스도님의 자비가 이 심연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이 혼들을 구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가장 중요한 지시들 중 하나로 간직하여라, 왜냐하면 이것들이 이제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마지막 말씀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너희에게 말해졌다. 너희가 나와 함께 중보자들이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왔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이 경로를 밟을 수는 없는 것이며, 이것은 각자 너희 자신의 발들에 달려 있지만,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가르침을 남기길 원한다: 너희가 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중보하며, 이 세상에서 너희보다 더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믿으면서, 너희는 결코 너희 자신의 고통에 빠지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이 고통과, 슬픔과, 고뇌를 느낄 때마다, 자녀들아, 너희가 느끼는 것을 제쳐두면서, 무릎을 꿇고, 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만약 너희가 이렇게 한다면, 이것은 천국들에서 큰 공덕을 갖게 될 것이며, 사랑에 대한 커다란 배움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시키고 너희에게 삶과,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 줄 것이다.

지구행성에 존재하는 심연들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 너희는 항상 구속하고 재고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항상 하느님과 화해하고 용서를 받고 베풀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항상 천국들을 열고 자비를 부르짖는 기회를 가질 것이며, 따라서 이 자비가 땅의 지구에 내려오게 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의 심연들의 혼들로, 너희가 더 이상 살지 않는 순간부터, 너희는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중보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기억하여라, 이 땅에서의 고통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그것은 심연들 속에 있는 혼들의 고통보다 결코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언제나 너희의 고통을 제쳐놓을 수 있을 것이고, 너희보다 더 많은 고난을 당하는 그들을 위해, 입들로 기도를 발음조차도 할 수 없지만, 오로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줄 사람을 기다리는 그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것을 나의 가장 중요한 지시들 중 하나로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정의가 가까워짐에 따라, 너희는 지구행성과 너희 자신들 내부에서 믿을 수 없는 많은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지만, 너희의 기도들을 필요로 하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잊도록 하는 이러한 상황들을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봉사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너희의 가장 깊은 오류들과, 너희의 가장 깊이 뿌리박힌 불행들을 구속시킨다. 무릎을 꿇고 고독하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혼들을 위해 기도할 때, 그런 다음,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으로 향하는 안전한 문을 건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봉사와 겸손과, 자의식의 고양 속에서 발견되시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자비의 행위들과, 진실한 사랑의 표현과, 진실한 부르짖음으로 그분과 하나가 되는 능력에서 발견되신다.

진정한 영성을 실행할 때가 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존재는 성인들의 역사에 나오는 인물들을 모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이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 자신의 한계들과, 너희 자신의 비참함들과, 너희 자신의 저항들을 초월하여,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과 하나가 되겠다는 진지한 결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과 연합하여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세상의 특성들과, 너희가 있어야 하고 살아야 하는 것과, 현재의 인류가 너희에게서 느끼는 모든 것을 제쳐두는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외면할 때가 아니고, 더 이상 남의 잘못들을 지적할 때가 아니며,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의 비참함은 물론, 너희 자신의 비참함들도 지켜볼 때가 아니다. 자녀들아, 이제 변형해야 할 때이다. 이제 너희의 눈들을 신성한 목적에 고정시키고, 그분께서 인류를 창조하셨을 때 그분께서 발산하셨던 사랑의 관념을 따라 걷고, 모범을 통해서, 오류들을 변형시키고 비참함들을 구속시키며, 기도를 통해서, 혼들을 위해 전구할 때이다.

너희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삶들의 의미를 찾으면서 매일 일어나고, 더 많이 사랑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실 것과, 너희가 사랑의 본보기들을 줄 수 있도록 너희를 도와주실 것과, 너희가 인류에게서 보는 것과, 변형되어야 하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변형시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실 것을 하느님께 요청하면서 너희의 눈들을 뜨느냐?

너희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부에서 외부로 새로워지는 것을 구하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

올바른 의도는 항상 너희를 올바른 장소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매일 직면할 수 있는 모든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생각하셨던 것이 되려는 올바른 의도를 항상 우주에 들어올려라. 나는 이것이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땅의 지구를 아주 넘어서, 모든 창조물을 위하여 너희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들이 세상에서 계속 울려 퍼지는 것의 여부에 관계없이, 우리의 성심들은 모든 존재들에게서 뿐만 아니라, 너희와도 항상 함께할 것이다. 외부에서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내부로부터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왔다. 그리고 이러한 내적 접촉이 수행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 각자의 고양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성심들은 물러나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너희에게 말해졌다. 이제 지난 15년 동안 우리가 너희에게 전해준 이 말씀들 하나하나를 연구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사도들도 또한 그리스도님의 삶을 실천할 수 있으려면,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실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결코 인류를 버리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느끼실 때는 언제나 그분 자신을 느끼시도록 하셨고, 그분께서는 항상 마음들 속에 그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답들을 속삭이셨으며,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위로의 성령, 곧 성령님을 너희에게 주셨고, 그래서 그것이 인류 안에 거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마음들 속에서도 거할 수 있게 하셨다.

그러므로, 너희가 물러남에 대해서 들을 때, 너희가 배워온 경험에 대해서도 듣고, 자녀들아, 너희가 취해야 할 각 단계들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움을 항상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확실하게 계속 나아가서 실천되어야 할 일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이들이, 나오길 바란다.

나는 무소부재 속에서, 봉헌의 생활을 열망하는 각각의 마음을 응시한다.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축복을 하기 위해 복된 물과 향을 가져와 주시길 바랍니다.


너희의 눈들을 감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들어라, 아이야. 이것은 네가 여기에 도착할 때까지 너의 여정 내내 너와 동행한 아버지이자 친구의 목소리이다; 인간의 상태를 깊이 아시는 아버지이시다, 그러므로 너의 가장 깊은 비참함들과, 너의 가장 숨겨진 고통들과, 너의 가장 진실한 희생들과, 너의 진정한 노력들과 네가 더 나은 인간의 존재가 되기 위해서 멀리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 한 모든 일을 아신다.

내가 너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환영하듯이, 내가 네 안에 담아두는 백합처럼, 나의 부성적 사랑도 받아라, 그래서 네가 더 이상 너의 과거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되고, 네가 이해할 수 없는 일로 인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게 될 것이며, 네가 작은 승리 하나하나에 기뻐할 수 있고, 네가 너의 삶을 향한 하느님의 목적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로서, 내가 예수님과 함께 했던 것처럼, 너의 생명과 너의 작은 마음이 위협을 받을 때, 나는 너와 함께 내면의 사막으로 도망갈 것이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했던 것 같이, 나는 너의 손들을 잡고 너에게 걷는 법을 가르칠 것이고, 나는 너에게 섬기는 법을 가르칠 것이며 나는 또한 너에게서 배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나의 것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 안에서 새롭게 되었던 것처럼, 너의 마음 속에서 새롭게 되기 때문이다;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 안에서 새롭게 되었던 것과 같다.

내가 다른 시대에 혼자가 아니었던 것처럼, 지금도 나는 혼자가 아니다. 성가정은 항상 '예'라고 대답하는 모든 혼들 옆에서 영적으로 걷는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우리는 항상 너희가 가야 할 곳을 매일 가르쳐주면서, 너희 곁에서 있을 것임을 깊게 생각하여라.

네가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리의 응답들을 들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기도하는 데 지치지 않고 그 순간이 오면 침묵하기를 바란다.

아이야, 나의 순결한 마음의 자녀이자 친구로서, 네가 변형과, 봉사와 사랑을 증언할 수 있도록, 이 봉헌이 너를 강화시키고, 새롭게 하며 정화시키길 바란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에게 묻는다: 혼들을 위해, 심연들의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축복하는 이 향으로, 나는 너의 영과, 너의 자의식과, 너의 마음을 정화한다.

나 자신의 손들로 축복하는 이 물로, 혼들의 아버지이자 중재자가 되도록,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위로, 나는 너의 작은 생명을 위한 쇄신을 가져온 것이다.

너의 발걸음들이 보호받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이 항상 다시 평화를 발견하는 경로를 알기를 바란다.

따라서,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로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고 친구들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한다.

너희가 성찬례를 받은 후에는, 너희의 경로와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내가 지금 봉헌할 기름부음도 또한 받아라.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축복할 기름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이 기름부음을 받을 때, 너희가 모든 인류를 대신하여 그분과 화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의 손길과, 혼들에 대한 그분의 깊은 사랑을 느껴라.

그러므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너희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의 찬미가로 성찬례의 봉헌을 준비하길 바란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겉보기에 견고해 보이는 너의 기초들이 비슷해 보이는 것으로 변형하기 시작할 때, 아이야, 우주는 너의 믿음이 무한성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라.

세상의 포장된 길들에서 네 발들이 더 이상 안정감을 느끼지 못할 때, 아이야, 우주가 비물질적이고 너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라.

너의 자의식이 더 높은 것에서 그의 자신의 자양분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때 너의 삶의 기초들로 있었던 모든 것은 변형되어야 한다. 무한성과, 눈에 보이지 않고, 비물질적인 것과, 물질적 생명 그 자체보다는 오히려 물질적 생명을 잉태하는, 모든 차원들에서 존재의 목적으로 있는 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시간이 오고 있다.

너의 믿음은 영원하고 무형이지만, 참된 것 안에서 굳건해져야 한다; 불변하고 영속적인 것과 안에 있고, 이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우주 광선들이다.

자의식의 고양에 네 마음을 집중하고, 세상을 위해서 진실과 초월의 도구가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으로 하여금 공허함과, 외로움이나 이 시대의 어떤 시험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날들의 지나감과, 인간의 정화와, 행성의 탄생이나 자연의 혼란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국가들의 결정들과, 인간의 무지와, 마음들의 무관심의 결과들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오히려, 아이야, 이 모든 것을 너의 끊임없는 변형의 이유이자 원동력으로 삼고, 네가 하느님을 향해 너희 발걸음들을 내디뎌야 하는 긴박함으로 삼아라.

행성의 상황이 두려움과, 절망이나 가망 없음에 대하여 너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매일 네 자신을 내부에서 외부로 더 많이 바치고, 지금까지 너의 삶을 인도하며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한 영적인 원리들을 진실로 실행하도록 너를 촉구하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여라, 이제 이것이 점화되어야 하고 더 높은 진화를 위한 인간의 자의식 안에 길을 열면서, 너의 자의식이 상승의 창 끝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시현을 계속하여라.

통증, 공허함, 무관심, 굴욕, 고통, 슬픔, 부정, 배반, 깊은 영적 심연으로 가득 찬 십자가는 이전에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사랑의 느낌을 인류에게 드러냈고, 심지어 창조주 그분 자신에 의해서도, 그분의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사랑의 느낌을 인류에게 드러냈다.

시대의 끝과,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 사이의 전환과, 혼돈과, 무지와, 악의와, 어둠과, 고통과, 광야와, 내면의 혼란과, 갈등들과 전쟁들로 가득 찬 행성의 수난은, 모든 창조물에서 결코 경험했던 적이 없는 인간의 비참함들에 대한 초월감을 존재들에게 드러낼 것이다; 그것이 피조물들에 의해 전혀 선언되었거나 실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이름이 붙여진, 생명에 새로운 법칙을 불어넣을 용서와, 자비와 사랑의 정도를 드러낼 것이다.

원수가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두려움을 심었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침묵과 하느님과의 일치로 응답하셨다. 그리고 그분의 고통이 깊어질수록, 아버지와 그분 자신과, 그분의 존재의 목적과, 그분의 삶의 이유와의 그분의 연합도 더욱 깊어졌다. 그리고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진정 누구였는지를 그분 자신에게 드러내셨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안에서 태어나셨으며, 먼저 하느님께, 그 다음에는 그분 자신에게 그분의 순복의 의미를 보여주셨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고, 행성의 상황에 직면하여 원수가 네 마음에 두려움을 심고 수확하도록 놔두지 말아라. 원수는 두려움과, 증오와 전쟁을 심어놓을 것이고, 네 안에서 침묵과 기도로 태어난 반응은, 네가 존재하기 위해 태어났던 것에 대한 표현이 되어야 하며, 너의 삶의 목적의 표현과, 하느님과의 더욱 깊은 연합의 표현이어야 한다, 그래서 네가 진정으로 존재하기 위해 태어났던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답을 주지 않을 것이며, 나는 네가 누구이어야 하는지를 너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지만, 항상 내 말들을 기억하고 네 자신의 마음에게 이 신비를 대답하려고 노력하여라.

네가 무엇인지를 찾아 가거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라, 너는 이미 하느님과 연합하는 경로를 배웠고, 너는 그분과 화해되는 것을 배워왔으며 온 세상의 너의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을 너와 함께 전하는 법을 배워왔기 때문이다.

아이야, 네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라, 너는 이미 순복과 봉사의 경로를 알고 있고, 네가 세상의 유혹들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고 있으며, 너는 환란의 시대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기도하고, 사랑하며, 봉사하여라.

너의 내적 자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이 시대의 혼란들을 허용하지 말고, 네 마음을 평화롭게 하여라.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유일한 것, 즉 네가 배워온 모든 것에 집중하여라.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연필로서의 너의 자의식과 너의 에너지를 네 자신을 지키는 유일하고 필수적인 사명에 집중하여라, 이를 통해 그분께서는 인류의 이야기와 그분의 마음의 대승리를 기록하실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유지하고 네가 인류에게 다가오는 시험들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여기까지 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는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며, 그 때가 오면 각 상황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이 너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네 자신에게 완벽함을 기대하지 말고, 오히려 끈기 있게 하느님과의 친밀하고 깊은 대화에서 불변성을 추구하며, 침묵의 사례들과 감사의 순간들을 찾아라, 이것에서 네가 지금까지 받아온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길 수 있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창조주의 시선이 항상 너의 가슴 위에서 어떻게 있어왔는가를 소중히 여길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불행들에 너의 주의를 집중하지 말아라. 오히려, 순복과 봉사, 자선과 사랑의 선물이 네 안에서 완전하게 되도록 하고, 너의 매일의 변형이 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역경들을 치유하는 가장 큰 도구가 되도록 매일 인내와 변형의 모범이 되며, 너의 역할을 다하고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서 더 나아지거라.

두려움이나 판단으로 세상을 보지 말아라. 그 대신, 너의 응시 안에 신성한 생각들과, 하느님께서 삶의 세세한 부분을 창조하실 때 가지셨던 목적과, 불완전함들과 일탈들에도 불구하고, 이 목적이 창조물들 내부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단순한 생각을 투사하여라. 그것을 발견하기를 추구하여라.

네 안에 여전히 평범한 경향들이 있다고, 친교로 위장하면서 더 이상 너의 경로의 일부가 아닌 것과 함께 가지 말아라.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있는 순간과 지점을 이해하고, 또한 네가 있어야 하는 위치와, 더 이상 그것이 너와 일치하지 않기에, 네가 더 이상 행동하거나 표현해서는 안 되는 것을 존중하여라. 그런 다음, 아이야, 사랑과 이해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고, 또한 네 자신의 영과 네 안에 거하시는 하느님의 영과의 응집력도 부족하지 않도록 하여라.

너는 하느님의 성전이고, 그분의 마음이 거하는 곳이며, 그분의 목적을 전달하는 운반자임을 매일 기억하여라. 그리고 비현실적인 것에 대한 너의 인식을 잃도록 너에게 야기시키는 어떤 인간적인 환상보다, 그러한 진실로 하여금 네 안에서 더 큰 힘을 갖도록 하여라.

내가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고, 이것이 더 큰 뜻이기 때문에, 너와 함께 걷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여라. 나의 부성적 사랑이 너를 강화하고 새롭게 하도록 하여라.

나는 침묵 속에서 항상 너와 동행할 것임을 알아라.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네 안에서 나의 신성한 응답을 느낄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대에서 자의식의 확장은 봉사와, 포기와, 공허함과, 순복에서 비롯될 것이다.

이 시대에서 자의식의 확장은 침묵과, 기도와, 겸손과, 판단하지 않음에서 비롯될 것이다.

이 시대에서 자의식의 확장은 온유함과, 사랑과, 희생이라는 그리스도적 원칙들에 기초하여, 그들 자신들을 바라보고 매일 조금씩 더 변형시키는 각 존재의 능력에서 비롯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야, 자의식을 확장하고 인류를 위한 새로운 수준의 봉사로 들어갈 기회를 네 자신에게 주기 위해서는, 외부보다는 오히려 내부를 바라보아라. 네가 네 자신 안에 갖고 있는 것과 네가 조금씩 비워야 할 것을 살펴보아라.

외부가 아닌 내부를 살펴보아라. 아직 알려지지 않은 덕행들과 축복들이 너의 존재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직면하기를 여전히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아라.

외부가 아닌 내부를 살펴보아라. 그리고 비난이나 두려움을 통해, 불안이나 자책을 가지고 그렇게 하지 말아라; 지금이 바로 너를 위하여 너의 잠재의식의 문들을 열고 빛이 네 존재의 어두운 공간들로 들어가도록 할 때이며 다른 때는 없었기 때문에, 단순히 그렇게 하여라.

지금이 바로 너를 위해서 그리스도를 위한 너의 사랑의 등불을 들고 연민의 눈들뿐만 아니라, 결단력과 내적 정의의 자세로 너의 자의식의 깊은 심연들로 들어갈 때이며, 다른 때는 없었다.

무엇이든 참지 말고, 아무것도 붙잡지 말아라. 너의 등불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침묵 속에서, 너의 내적 자아가 어떻게 공허해지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그런 다음에 너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이 작게 되는 것과, 너의 가장 확고한 비참함들이 그들의 힘을 잃게 될 것과, 너의 가장 무서운 약점들은 공허함의 단순함과 순복의 자유로 바뀌게 될 것임을 네가 볼 것이다.

네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말아라; 고통들이나 기쁨들도, 괴로움들이나 영적인 기쁨들도 원하지 말아라. 네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말아라; 순교나 덕행들도, 오로지 순복하여라.

이제 외부가 아닌 오히려 내부를 바라보고 자의식의 확장을 경험해야 할 때가 왔다. 네가 내적 공허함의 공간을 차지하는 것을 너의 자의식에서 제거할 때 그것이 확장된다.

이러한 이유로, 바깥쪽보다는 오히려 안쪽을 바라보고, 네 존재의 중심에서, 너의 등불을 켜서, 그 빛이 너의 내면의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오해들과, 무지나 불확실성들이 없을 것이다; 비움은 너에게 명료함을 가져다 줄 것이고 순복은 길을 보여줄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의 피상성이 너무 커져서 마음들이 더 이상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될 때, 자녀들아, 이 때가 바로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올 때이다.

자연이 동요하고, 그의 고통을 세상에 보여줄 때, 혼들은 모든 왕국들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다.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것처럼 보이고, 존재들의 안팎에서 전쟁들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을 때, 인간의 본질은 울부짖고 혼들이 하느님께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중성들과 극단들의 이 우주에서, 인간의 자의식이 배우는 것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극도의 고통을 통해서다.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를 깨우기 위한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 쌓아두셨던 빛이 어떻게 사라지는지를 보면서, 너희 안에 거하는 신성한 본질은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존재들 안에 거하는 신성한 힘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창조주께서 태초에 그분의 피조물들 안에 맡기셨던 이 목적을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은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없다. 하지만, 그들이 이러한 생각을 실현시킬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이 밟을 경로는 오래 걸릴 것이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를 두렵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고통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너희가 시험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를 극단들로 이끄는 모든 것은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너희의 혼들을 울게 만드는 원인들이며, 자녀들아, 그것은 오직 너희의 내적 심연들의 고요함 속에 있고, 세상의 방해들이 더 이상 너희를 채우지 못하는 때이며, 너희가 깊은 공허와 외로운 속에 있을 때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너희의 혼들에게 듣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여는 것이다.

너희가 자연의 고통을 볼 때, 너희가 너희의 물질적 상품들이 파괴되는 것을 볼 때, 너희의 혼들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궁금해한다. 존재들의 산만함들은 고통의 커짐 앞에서 끝난다. 고통은 깨어남의 도구가 된다. 공허함은 듣는 도구가 된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 존재들은 그들의 눈들과 귀들을 하느님께로 돌리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내면으로 돌아서는 것을 너희가 너희의 외부에서 더 이상 해답들을 발견하지 못하는 때이고, 너희가 필요했던 모든 해답들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을 더 이상 발견하지 못하는 때이다.

너희가 내면으로 돌아가고 너희 자신의 마음들의 문을 통해 들어갈 때, 너희는 인간의 조건이나 정신에서 나오지 않는, 무한한 신비와, 무한한 지혜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정신들이 정교하게 만들 수 있거나, 심지어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 아니다. 그것은 침묵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창조주와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완전한 연합에서 나오는 지혜이다.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에서, 바로 이 지점에서, 너희는 파괴를 볼 수 있고 그 안에 재생의 힘이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고통이 하느님과의 더 깊은 결합으로 너희를 이끌고, 인간의 나약함 뿐만 아니라, 너희가 보고, 만지거나 느낄 수 있는 모든 것 그 이상으로 존재하는, 이 프로젝트의 광대함을 너희에게 드러낸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고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너희 존재들의 중심에서,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존재한다.

자녀들아,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 안에서 이 지점을 찾아라, 이러한 내적 공간에서 너희의 혼들이 들을 수 있다. 단지 거기, 너희 자신의 마음들의 중심에서, 너희가 모든 것과, 창조자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매번 내가 너희를 만나러 올 때마다, 나는 피상성과 겉모습들을 초월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러 온다. 나는 감각들과 모든 내면적이고, 정신적이며, 정서적이고, 인간적인 감금상태들을 초월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너희의 눈들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과, 너희가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많은 것들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감각들이 인간의 물질의 깊은 취약성을 보여줄 상황들 앞에 있을 것이지만, 너희는 거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침묵 속에서, 공허함 속에서 너희가 너희의 혼들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 주는 이 지점에, 너희 자신의 마음들의 중심에 들어가야 한다.

나는 너희가 답들과 참고자료들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나는 너희가 따르고 모방할 모범들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이 시대에서, 너희는 참고자료들이나 본보기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정화의 이 시대에는, 언젠가 본보기이자 참고자료였던 모든 것이, 그 깊은 불완전성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제는 더 이상 낡은 것을 모방할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모방할 때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자의식들의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하고, 실현되어야 하는 것에서 참고자료들을 발견할 때이다.

참고자료는 너희 자신의 마음들의 중심에서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응답들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본보기들이나 너희가 보게 될 비참함들에 의해 두렵게 되는 것을 찾지 말아라.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의 불완전함들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확인하려고 하지 말고, 덜 비참하다고 느끼기 위해 다른 사람의 불행들을 찾으려고 하지 말아라. 더 이상 이렇게 하지 말아라.

너희의 혼들이 모범들을 필요하다고 느낄 때, 모범이 되어라.

너희의 혼들이 참고하는 것들의 필요성을 느낄 때, 너희 존재들의 중심에서, 새로운 인류가 태어나기 시작하는 곳에서, 지난 30년에 걸쳐 너희가 받아온 은총들이 풍요로운 곳인,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참고를 찾아라.

너희의 외부에서 모범이나 참고자료를 발견할 수 없을 때, 내면을 들여다볼 때라는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거기에서 새로운 삶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감정들이나 생각들을 통해, 말들로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행동들을 통해 표현할 것이며, 더 높은 삶의 패턴을 지닌 질서정연한 우주의 광선들을 통해 그 자신을 나타날 것이고, 이는 형제적인 모범들과, 이 시대에 너희 각자가 살아가도록 부름받은 형제적 행동들로 표현할 것이다.

더 이상 마른 샘에서 마시려고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각 존재와 그들의 창조주와의 연합이 있는, 헤아릴 수 없고 다함이 없는 샘이 거하는,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으로 가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 시대에서 많은 혼들은 고통스러워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참고와 그들의 생계유지가 세상에 있고, 겉모습들과 피상성들의 세계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존재들은 피곤해질 것이다, 자녀들아, 그리고 어린 아이처럼 답을 찾기 위해 그들 자신들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리고 창조주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 인류 안에 쌓아두셨던 은총과 모든 지혜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너희가 받아온 대로 살아야 한다.

신성한 말씀들을 묵상하여라. 신성한 가르침들을 묵상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더 이상 감각들에 의해 유지되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자의식들의 중심에 의해 유지되도록,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을 찾아라.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시대의 끝의 영성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움의 과정과 이와 같은 경험이 없다면, 너희가 읽어온 것과, 듣거나 배워온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은, 세상의 사건들 앞에서 그의 의미를 잃을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참조가 세상이라면, 그것은 그의 의미를 잃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평화의 샘을 발견하여라.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봉헌될 사람들은 제단으로 오도록 하자.

여기에 향과 성수를 가져오너라.

세상에 더 이상 평화가 없을 때에도, 너희의 혼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잃어버린 세계에 대한 답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시선들이 공허한 혼들을 위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기도들이 목마른 혼들을 위한 순수한 물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외침이 정의 속에 사는 혼들을 위한 자비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봉사가 유린당한 왕국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변형이 하느님의 마음을 위한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이 모든 보편적인 생명을 위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과거에 대한 용서가 가장 죄 많은 혼들에게도 용서의 원천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마음에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너희의 삶들이 증언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 안에 쌓여진 은총들이 풍요로워지고, 인간의 나약함 속에서도 힘을 드러내며, 비참함들에 직면하여 겸손을 나타내고, 한계들에 직면하여 이해를 나타내며, 어려움들에 직면하여 인내를 나타내게 되기를 바란다.

인간의 변형은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아라. 하루아침에 완벽해지려고 노력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완벽함을 요구하지 말아라, 그러나 자녀들아, 날마다 인간의 조건을 조금 더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피상적인 것들에서, 세속적인 것에서, 허물로부터, 명백함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조금 더 해방시키기를 구하여라.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중심을 발견하기 위해, 그곳에서 하느님과 연합하는 순간을 발견하기 위해. 내면들을 들여다보기 위한 시간과 공간을 너희 자신들에게 주어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응답들을 믿고, 그분의 음성이 너희 안에서 말씀하실 때 의심하지 말아라, 그러나 하느님과의 그 독특한 경험 속에 머무르지 말아라. 이러한 경험이 열매를 맺도록 허용하여라; 변형과, 용서와, 구속 및 평화를 일으키도록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허용하여라.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많은 혼들은 이 경험을 “내가 하느님에게서 듣던 날”이라는 트로피처럼 그들의 내면의 존재들의 선반들 위에 이러한 경험을 간직하면서, 단지 그곳에 머물러 있다. 이 목소리의 열매들은 무엇이냐?

자녀들아,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따르지 않는 마음들보다, 사막과 공허 속에서 열매들을 맺고 꽃을 피우는 마음이 더 가치 있다. 그러므로, 침묵 속에서 너희의 혼들과 함께, 공허 속에서 너희의 존재들과 함께.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에 있을 때, 너희가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고, 비록 그것이 말이고, 숨결이며, 속삭임이라 할지라도, 이 목소리가 비옥하게 되길 바라고, 그것이 너희를 변형으로 이끌기를 바라며, 그것이 너희가 다시 평화를 발견하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평화를 배가시키도록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이 향으로 나는 너희를 해방시키고 정화시키며 봉헌한다. 그리고 이 물로 나는 너희를 요셉 성인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이 길을 따라가는 나의 동반자들로서, 너희 자신의 삶들의 모범을 통해 기꺼이 형성되고 형성하기를 원하는 너희를 깨끗이 하고 새롭게 하며 축복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의 간구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나의 중보기도를 의지하여라.

나는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오길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길 원한다. 그리고 인간의 조건을 깊이 알았고 지금도 여전히 알고 있는 존재로서, 나는 너희를 만나러 왔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손을 잡고 너희를 인도하며 주님과의 심오한 만남으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중심으로 가는 열린 경로를 남긴다. 내가 너에게 주는 이 열쇠는 너희가 피상적이고 평범한 것을 극복하고, 너희가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인,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공간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

가장 순결한 성 요셉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이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의 찬미가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르고 영성체를 준비합시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각각의 날을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살아라: 너의 말들과, 의도들과, 몸짓들과, 너의 날들의 각 행동에서 진실하여라.

각각의 날이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생활하여라: 너의 시야에서 단순하게 되고, 너의 봉사에서 기꺼이 하며, 너의 기도들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너의 고백에서 투명하게 하며, 하느님과 모든 자연의 왕국들에서 그분의 작은 피조물들에 대한 너의 사랑을 진실하게 하여라.

각각의 날이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살아라: 하느님께 조금 더 순복하기 위한 각각의 세부 사항과 기회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의 저항들과 두려움들, 너의 한계들과 너의 인간적인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각각의 기회에 주의를 기울여라.

각각의 날이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살아라: 삶의 각 세부사항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말고 하느님의 뜻을 인식하여라.

아이야, 그분의 목적은 모든 것들 안에, 시험들과 도전들 안에, 질병들이나 활력 안에, 깊은 슬픔이나 완전한 기쁨 속에 거한다는 것을 보아라. 하느님의 목적은 삶에서 각각의 세부사항에 거하며, 네가 원하는 것이나 네가 생각하지만, 너의 삶을 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는 데 있어서 온전한 방식보다는, 오히려 각각의 순간이 너에게 온전함을 가져올 수 있도록, 각각의 날이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네가 살 때, 너는 이러한 목적이 너의 삶을 인도하고 너의 자의식의 변형으로 너를 인도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각각의 날이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살아라, 그러나 모든 일들을 하려는 갈망으로 살지 말고, 오히려 세세한 것 하나하나를 알아차리는 평화로운 마음으로 살아서, 네가 작은 것들 속에서 생명의 선물의 경이로움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상에서 삶의 물질적 경험이라는 이 기회를 초월할 날과 시간이 오면, 너의 마음이 세상에서 다시 배우기 위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영의 상승에서 더 큰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영을 세상에 붙이지 말고, 땅의 지구의 일들을 잡지 말며, 각각의 날이 마지막이었던 것처럼 단순하게 살아라, 그러면 너는 무엇이나 지배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평화와 자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는 성장하고 배우는 경험으로서의 삶이 너에게 부여하는 모든 것을 위하여 살고 감사하는 가능성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감사의 선물로 하여금 너의 마음을 하느님께로 들어 올려 각각의 날에 더욱 더 그것을 그분의 도구로 삼도록 하자.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 네 마음을 두어라, 그곳에서 너는 공허함과, 순복과, 벗어 버림과, 겸손의 본질과,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갖지 않고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것의 참된 의미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너의 삶을 버리는 것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 네 마음을 두어라, 그리하면 네가 충만함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고, 이 충만함은 이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그에 속한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충만함이고, 모든 것과 어떤 상황들을 초월하여 하느님 안에서 존재하는 충만함인 것이다.

너의 존재가 하느님 안에 있는 법을 배우고 사랑에 대한 그분의 계획의 본질을 실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 시기와 그 시간이 왔다, 왜냐하면 이를 위해서 이미 모든 것이 너에게 주어져왔기 때문이다: 아이야, 이제 너는 너 자신과, 세상과 그의 약속들에 대한 네 마음을 벗어 버리고, 삶의 목적의 본질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모든 지시들이 너에게 주어졌고, 모든 은총들이 너에게 주어졌으며, 모든 선물들이 너에게 주어졌다.

너의 주된 사명을 성취하지 않으며 세상을 헤매지 말아라, 이는 그리스도님의 그리스도적 경로와 함께, 그분을 닮은 너의 마음과, 너의 영과 너의 자의식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순복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복종과, 그분의 공허함 속에서 그분처럼 사는 것을 의미한다.

너의 주님의 목적 외에 너 자신을 위한 다른 어떤 것을 찾지 말고, 그 목적의 성취 속으로 너를 이끄는 모든 것을 포용하여라.

네 마음으로 이 행성의 주기를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너는 이를 위해 세상에 왔기 때문이다. 텅 빈 마음을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완전한 사랑을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이 공허함과 이러한 사랑에 도달하려면, 네가 여전히 너의 손들로 붙잡고 있는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정화하며, 절대적으로 순복하는 것을 우선 실천해야 한다.

그러므로, 단순히 믿음으로 걷고, 오직 창조주의 침묵만이 너를 동행할 이 행보에서, 너의 발걸음들도 조용하게 하되, 네 마음을 통한 그리스도님의 대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게 하자.

아이야, 세상은 고통 속에 있고, 세상의 고통에는 한계들이 없다. 혼들의 고뇌는 말도 안 되고, 설명할 수도 없으며, 측량할 수도 없다. 그리고 이것을 고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말씀들과 그분의 율법에 따라 생활하고, 그분의 목적과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라고 그분의 동료들을 부르신다.

너는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냐?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아멘.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언제나 너희의 작은 마음들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항상 찬양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항상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길 바란다.

무언가를 경험하고,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하며, 더 높은 수준의 사랑을 경험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느끼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또 다른 걸음을 취하고 너희 자신의 순복을 통해 봉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각각의 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오너라: 육체와, 정신과, 감정들의 모든 한계들에 감사하고, 영의 확장에 감사하여라; 모든 어려움들과, 너희가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모든 시간들에 대해 감사하여라,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너희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그분께서 계시하실 수 있다; 각각의 새로운 자율성의 박탈과 거짓 자유에 대해 감사하여라,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자유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성스런 계곡 앞에 있는, 이 성스런 장소에 온 이유이다. 그리하여 그곳의 일출과 일몰을 명상할 때, 너희의 자의식들은 확장이 안에서 밖으로 일어나고, 그것이 너희의 발들이나,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너희의 마음에만 달려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감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이 성스런 왕국에서, 이 성스런 장소에 온 것이다.

나는 봉사하는 혼들의 삶들의 시작부터 그들을 동행해 왔으며, 그들의 자녀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지켜보는 아버지처럼, 나는 너희의 작은 발걸음들을 지켜본다. 나는 너희가 완벽하지 않고 여러 번 너희를 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작은 본질들의 현실에 대한 인식과, 너희의 작은 삶들에 대한 감사하는 인식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싶다.

너희 각자는, 너희의 성실한 발걸음을 통해, 혼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쌓아왔고 지금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고통과 질병들에도 불구하고, 한계들과 외로움들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새로운 날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개인적인 끈기가 혼들의 구원을 낳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경험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가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고통이 때때로 너희의 자의식의 전체를 차지하며, 하느님 안에 있어야 할 필요성이 너희의 혼들을 더욱 외롭게 만든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부성적인 포옹을 받고, 너희가 나의 현존을 깨달으며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구속자의 성심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지 말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가 넘어질 때마다, 매 걸음마다 너희를 도와, 너희가 길에서 벗어날 때마다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겠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자 교사로서, 너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여기에 왔다. 그래서 네가 나와 함께 이곳의 내면 세계에 거하는 신성한 왕국으로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감사의 열쇠를 주었으니, 너에게 올바른 경로를 항상 보여줄 마스터키로 네가 네 마음속에 그것을 늘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날에,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밤에, 감사하여라, 그리고 감사 그 자체가 너에게 천국의 문들을 열어줄 것이고, 그것이 너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며,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따라야 할 더 큰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오늘 나는 단순한 말들과, 단순한 마음으로, 너희의 혼들을 봉헌하고 따라서 과거의 끈들을 풀면서, 그래서 새로운 미래로 가는 길을 열면서, 그들을 내 성심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소박하게 왔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고 그리하여 기도와 순복을 통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축복을 위하여 여기에 물과 향과 기름을 가져오너라.

나는 과거와, 너희의 한계적인 오류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저항들에서 너희를 깨끗이 하고, 너희 안에 깃든 순수함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이 물을 봉헌한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기 위해 이 향을 봉헌하고, 네가 새로운 단계를 위하여 너의 영과 자의식을 봉헌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정화시켰다.

그리고 이 기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 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혼들이 오늘 내가 말했던 사랑의 이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지혜와 사랑의 이 대성전들에서 치유와 평화와, 감사의 선물을 받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를 더 큰 평화로 이끌기를 바란다.

아버지이자 중보자인 내 마음은 오직 너희를 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의 마음으로 인도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자의식의 심오한 신비들을 아는 자로서, 나는 불가능의 경로로 너희를 안내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와 함께 숨겨져 거하는 잠재력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위대한 큰 사랑에 대해 점점 더 많이 배우고, 각각의 새로운 날에 자의식의 새로운 확장을 항상 경험하는 것이 결코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너의 십자가를 져야 할 때와 그 시간이 오면, 네 마음은 준비될 것이다. 그리고 이 때의 갈보리 산에서 네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너의 마음은 준비될 것이다.

너는 네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창조된다는 것을 인식하지도, 느끼지도,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네 안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너에게서 더 큰 사랑을 요구하는 시험들을 네가 통과할 때, 그것은 너의 자의식에 가장 알려지지 않은 방식들로 그 자신을 나타내고 표현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인생에서 어떤 미결의 문제들도 허용하지 말고, 각각의 날을 마지막인 것처럼 단순하게 살아라.

네가 후회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고 용서를 구하며 용서하는 법을 배워라.  네가 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을 풀어놓는 법을 배워라, 그래서 각각의 날에 네가 잠자리에 누울 때, 깨어나지 못할 가능성을 가지고, 네 마음은 가벼워지는 것이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삶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진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충만하게 사는 것이며, 각각의 날에, 각 단계에서, 우주가 너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이 봉사이건, 그것이 순복이건, 그것이 새로운 날이건, 그것이 영원한 새 삶이건 간에, 네가 항상 준비하게 될 것이다.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되지만, 네 안에 있는 은총들이 창조주의 손들에 의해 네 마음에 열매를 맺도록 배치되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시간과, 하느님의 시간에, 모든 것에는 목적을 갖고 있음을 그 은총들이 너에게 보여줄 것이고 각각의 너의 노력들과 포기들과, 희생들과 순복들이 네 마음 속에 신성한 선물들을 끌어들이는 순수한 물처럼 있었고, 이는 네가 그것들을 필요로 할 때 네 앞에 나타날 것이다.

신뢰하고 순복하며 살아라. 나는 너와 동행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의 마음을 내 순결한 마음에 집중하고, 너의 정신을 나의 정신과, 너의 자의식을 나의 자의식과 일치시켜, 네가 아직 볼 수 없는 것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것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역사가 보관되어 있는, 내 성심의 성물함에 네 마음을 집중시켜라.

네 안에 또한 깃들어 있는 신성한 신비들이 드러내질 수 있도록 내 순결한 성심에 네 마음을 집중시켜라.

아이야,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의 성물함을 묵상하라고 청할 때는, 내가 경배를 청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네가 고요함 속으로 들어가고, 네가 나의 자의식을 묵상함으로써, 네가 인간의 자의식이 무엇인지, 그의 목적이 무엇이며 네가 걸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들어서 알 수 있도록 너를 거울 앞에 놓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의 성물함을 묵상하라고 요청할 때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침묵의 시간을 주고, 세상의 방해들을 제쳐두고 너희 자신들을 관찰하며, 너희가 변형해야 할 일에서 끊임없이 벗어나기보다는, 오히려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느끼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의 성물함을 묵상하라고 요청할 때에는, 너희가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의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러한 변형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너희가 인간의 조건의 초월은 달성할 수 없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옆으로 놔두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는 여전히 이원성의 시대에 있고, 너희는 하느님과 연합의 체험들을 실행할 시기에 여전히 있으며, 동시에, 너희가 너희의 가장 깊은 비참함들을 체험하게 될 시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여전히 너희의 이웃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경험하는 동시에, 그들의 역경들에 대한 깊은 거부감을 경험하게 될 시기에 있다. 너희가 너희의 온 마음을 다해 일치되어 살기를 갈망하는 시기에 와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여러 번 너희가 분열되고 있는 중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이원성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과 또한 인간의 조건과의 일치를 체험함으로써, 너희가 따라갈 경로를 만들어야 하는 선택 앞에서 항상 앞에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정의하는 것들의 시대에는, 모든 것이 이용가능해질 것이며, 매우 강하게 이용가능해질 것이다. 피상성들은 세상에서 넘쳐날 것이고, 인생은 너희가 만지고, 느끼며 볼 수 있는 것에서 시작되고 끝난다고 믿으면서, 자의식들이 거기에 머무를 수 있도록 그들 앞에서 비명을 지를 것이며, 겉모습과 무지에 묶여 있고, 자만심과 허영에 묶여 있으며, 물질에 묶여 있는 것이다.

동시에, 자녀들아, 인간의 자의식을 확장하여라 그리하여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경로를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너희를 만나러 오는,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지도층들처럼, 성스런 성심들의 현존의 강도처럼, 알려지지 않은 신비도 이용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돌아오기만 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안에 무언가를 가지고 돌아와야 한다: 삶의 다양한 차원들에 대한 너희의 경험에서 배가되도록 창조자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은사들과 재능들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생명으로 보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사랑하고, 섬기고, 고통과 희생의 법칙들을 초월하고, 이러한 사랑을 새롭게 하고 증식시키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잠재력을 너희 안에 쌓아두셨고, 너희의 본질들 안에 숨겨두신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 안에 거하는 재능들이며, 혈통들을 통해 표현되지만, 무엇보다도 삶 그 자체를 통해 표현되는 재능들이다.

너희는 우주에 대한 모든 지식을 갖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러한 지식이 너희 안에서 살아 있지 않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너희가 모든 신비들에 대해 잘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러한 신비들이 너희의 인간의 정신 속에 갇혀 있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쓸모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넓히고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도구로 그것들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를 더욱 작게 만드는 어떤 것으로, 너희를 더욱 인간의 조건에 묶는 것으로 그것들을 사용할 것이다.

확장이 없는 지식은 제한된 감옥이 된다. 그러므로, 너희는 올바른 도구들을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너희의 입들에서 나오는 모든 것과, 너희의 자의식들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의 존재들을 변형시켜, 그것이 말들뿐만 아니라, 모범들로, 너희의 이웃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여러 번 말해왔고, 나는 오늘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데, 너희가 이 시간에는 비참함들과 덕행들 양쪽 모두와, 피상성과 천상적 그리고 보편적 신비들 양쪽 모두 가능하며,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변형시키는 데 사용되어야 함을 잊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불행들이 겸손의 은사 안에 항상 남아 있도록 너희를 돕길 바란다.

피상성이 너희가 있어서는 안 되는 곳과, 너희에게 속하지 않는 것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초월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초월되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너희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가 그것을 보고 그것에게 너희의 손가락질할 수 있으며, 너희가 그것을 판단하고 무의식적으로 똑같은 피상성 안에 머물 수 있기 때문에, 인류의 피상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너희의 눈들이 보는 것 중에서 너희의 경로와 일치하지 않는 모든 것은 인간의 자의식에 대한 봉사로서 너희 안에서 변형되어야 한다.

인류에게 주어진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는 같은 지점에 머물러 있다. 얼마나 많은 비밀들이 밝혀졌느냐? 얼마나 많은 지식이 너희에게 전달되어왔느냐? 얼마나 많은 광선들이 우주로부터 인간의 자의식으로 내려왔느냐? 땅의 지구를 통과해온 교육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이 성스런 행성을 모든 창조물에게 분명이 나타내시기 위해 그분의 발들로 만지셨다. 그렇다면 인류는 왜 여전히 같은 지점에 머물고 있는 것이냐? 자녀들아,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가 받아온 지식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았느냐? 너희가 새로운 신비와, 새로운 계시를 받을 때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왔느냐? 지식에 대한 너희의 열망은 무엇이냐?

자녀들아, 너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그리고 나는 물리적이거나 물질적인 변형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장소들을 바꾸는 것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도 보지 못하고, 창조자께서만 알고 계신 너희의 존재들의 공간 안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지점을 바꾸는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아무도 그것을 볼 수 없을 때, 너희의 목적은 무엇이냐?

인생은 단 하나로만 결코 존재해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너희 것인 이 육화와, 이러한 경험은 땅의 지구상의 이 때에 결정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치 그것이 재능들을 늘려 너희의 주님께 그것들을 바칠 수 있는, 최종적이고 마지막인 기회인 것처럼, 그 위를 걷고 그것을 통과해야 한다.

반복하는 것들만으로도 충분하고, 같은 불행들에 빠지며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고, 기분이 나아지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불행들을 찾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너희가 좀 더 영적인 느낌을 갖게 하는 방법으로 세상의 결점들을 지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자녀들아, 이제는 자의식의 확장과, 너희의 존재들의 확장을 위해서, 더 이상 말들이 아닌 너희 자신의 삶으로 모범을 보이고, 침묵을 통해 모범을 보이며,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 되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할 때이다, 그래서 이러한 끊임없는 열망으로, 너희가 더욱 더 넓은 신비들 속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더욱 더 깊은 차원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서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더욱 확장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의 성물함을 묵상하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가 조용히 앉아서 너희 자신들을 관찰하고,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인간의 존재가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떤 삶을 경험하고 싶은가?

나는 나의 이웃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하느님께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

나는 그리스도님을 위해 무엇이 되고 싶은가?

너희의 정의는 어느 누구에게도 달려 있지 않고, 오히려 너희 자신들에게만 달려 있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들을 적고 너희 자신의 자의식에 대한 심오한 분석을 하면서, 너희 자신들에게 그것들에 대하여 대답하여라. 그것은 지구행성에 의존하지 않고, 그것은 지구행성의 전환에 의존하지 않으며, 그것은 자연의 동요에 의존하지 않고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도 의존하지 않는다.

너희는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고, 그때서야 그분께서 합당하게 여기시는 것을 그분께 드릴 생각을 하느냐?

너희는 구속과 자비를 구하는, 인간의 다수 가운데 그냥 한 사람으로 있겠느냐, 아니면 기꺼이 이 세상에서 그분과 함께 걷고 그분의 성심과 나란히, 땅의 지구를 변형시키고 재건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되겠느냐?

너희는 이런 것들을 묵상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에게 주어진 지식을 숙고해야 하며, 각 문장에서 너희가 지금 실행할 수 있는 것과 실행하기를 멈출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더 이상 너희에게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어떤 지식이나 어떤 신비의 계시를 받을 때, 그것이 지나가도록 허용하지 말고, 너희에게 계시된 후에 실행하고 경험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는, 확장을 구하여라.

이 빛의-공동체가 설립되었을 때, 심지어 그가 그 모든 것에서 경험해야 할 것을 구하지 않고 전달하는 지식의 단 한 마디도 허용하지 않은 자의식이 여기에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그 자신의 모범으로, 이곳에서 행해졌던 모든 삶을 발견하고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자녀들아, 주님께서 너희에게 이 빛의-공동체의 원칙들과 기초들을 재개하라고 요구하실 때, 단지 물질적인 변형들만을 추구하지 말고, 너희가 과거에 깨끗하게 사용했던 방식으로 집을 청소하려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너희가 부족하게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찾아라, 그래서 지식이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하고, 확장된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 너희가 부족하게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찾아라. 비어 있지 않도록 너희가 살아야 할 것에 대한 실례들을 찾아라, 왜냐하면 깨끗한 집과, 조화로운 자연과, 함께 사는 자의식들은, 너희가 이 행성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의 목적을 추구하며 그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마땅히 존재해야 할 방식이 인류 안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이다.

이제는 너희 자신의 마음의 거울 앞에 앉아, 하느님 앞에서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해 가지신 완전한 생각 앞에서,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들을 정의해야 할 때이다.

이제 너희 자신의 마음의 거울 앞에 앉아, 신성한 생각을 묵상하고 너희가 이러한 생각을 실행할 것인지 아니면 너희가 인간의 피상성 안에 머물 것인지 선택할 때이다.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한 번이 아니라, 오히려 매일 해야 하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삶의 매 순간마다 너희는 선택의 가능성 앞에 놓이게 될 것이며, 너희는 올바른 방법과, 올바른 말과,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의도와, 올바른 시선과, 올바른 발산을 선택해야 한다.

너희는 이것을 실천할 의향이 있느냐? 그렇다면 자녀들아, 이러한 목적을 향해 걸어가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말해졌기 때문이다.

세상의 고뇌와, 혼들의 고뇌와, 인간의 광기를 보고,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너희가 인류 안에서 발견하기를 기대하는 것과, 너희가 너희의 교우들로부터 요구하는 것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묻지 않고, 너희 각자는 그들 안에서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되어라.

고통받는 행성을 섬기는 방법은 하느님과 그분의 율법들과 더욱 깊은 연합을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다.

고통받는 인류에게 봉사하는 방법은 너희 자신의 자의식을 확장하고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 되어, 너희가 세상에서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서 점점 더 너희의 발들을 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인류의 자아-상승에서, 인간의 조건을 초월에서 그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요셉 성인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봉헌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은 이 제단으로 오도록 하자.

내 마음에 계속 집중하여라.

축복할 향과 물을 가져오너라.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성취할 수 없거나 실천할 수 없는 것을 너희에게 결코 요구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천국들에서 축복과, 하느님의 성령의 호흡을 너희에게 가져와, 너희가 너희의 봉헌과, 너희의 변형의 서약들과 너희의 혼들의 힘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인간의 한계들을 초월하는 너희를 위해, 그리고 너희가 할 수 있듯이, 각자 그들 자신의 시간에, 각자 그들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갖고 계신 신성한 목적과, 생각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다른 사람을 위해 갖고 계신 것을 구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무엇을 가지고 계신지를 구하여라, 그것은 독특하고, 완벽하며 우주의 퍼즐의 한 조각으로서, 창조주께서 그분의 계획이 완성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에게서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오순절 날에, 하느님의 영이 하느님께 '예'라고 대답하는 열린 마음들 속에 그분의 현존을 새롭게 하시고자 인류의 생각과 동행하실 때, 이러한 거룩한 현존과, 이와 같은 신성한 호흡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너희의 혼들을 위해 항상 중보기도 하기 위해, 너희를 내 성심 가까이에서, 내 팔들로 너희를 안아준다.

너희가 나에게 도움을 청할 때, 나는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가 될 것이고, 나는 너희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며, 언제나 너희의 간청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 될 것이고, 마리아님의 티없으신 성심과 함께, 나는 너희의 그리스도님과의 만남에 이르도록 손을 잡고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이 물이 너희를 깨끗하게 하고 정결하게 하기를 바란다.

이 향이 너희를 해방시키고 변형시키기를 바란다.

신성한 은총이 너희에게 스며들어 너희의 혼들 속에서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헌신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에게서 이러한 축복을 받고, 우리의 봉헌을 새롭게 하면서, “혼들의 아버지”를 노래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한다. 아멘.

나는 여기에 참석해 주고, 신성한 부르심과 너희의 혼들의 부르짖음에 '예'라고 대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까르모 다 까쇼에이라의 이르딘 에디또라 협회(Irdin 출판 협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의 설명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가 기도를 마치는 중이었고 마지막 노래를 시작하는 중이었을 때, 우리는 점차 우주로 향하는 관문들이 열리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우리가 자의식을 가지고 이 관문들을 관찰했을 때, 그것은 마치 그것들이 신성한 자의식에 도달했을 때까지, 그것들은 창조의 역사를 통해서, 역사의 다양한 문명들을 통과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 관문들을 통해, 요셉 성인님께서 점차 다가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도달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가 참여했던, 팽창의 역사를 우주와, 창조물이 실행해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확장의 역사는 자의식의 12차원들에서, 차원들 사이에서 창조물과 생명의 전체적인 표현에 관여한 것이며, 이때 하느님께서는 피조물들과, 우주들과, 행성들과, 태양들과, 은하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의 자의식을 점차적으로 증식시키셨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그리스도님의 오심은 모든 것의 가장 밀도 높은 차원으로 내려가는 신성한 자의식의 하강하는 움직임을 표시했다고 요셉 성인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 다음으로, 우리의 자의식은 복귀의 경로를 시작했고, 이것은 창조의 역사의 또 다른 순간이고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러한 확장의 움직임에서, 하느님께서 삶과, 세상에 그분의 자녀들을 보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또한 돌아오는 경로에서 우리를 도와줄 에너지들을 나타내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이러한 에너지들이 크리스탈들이나 자의식의 상태들처럼 있었던, 매트릭스들에 집중되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들이 지식의 매트릭스들이었으며, 역사의 전반에 걸쳐, 자의식들이 점차적으로 그러한 매트릭스들 중 일부를 받아들이기 위해 일어났고 지식을 통해 해독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것이 여러 문명들에서 일어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고대에 그리스의 철학자들과 현자들이 인간의 정신에 의해 해독될 수 있도록 지식의 이 매트릭스들을 그들이 어떻게 찾고 있었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매트릭스들은 우리의 자의식을 확장시킴으로써 복귀하는 우리의 경로에서 우리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지식은 한때 확장되었던 자의식을 점점 더 확장해야 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 각자로 존해하는 피조물 안에서 축소되었으며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길을 밟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를 확장시키는 지식을 허용하는 대신, 우리는 지식을 우리의 인간의 이해에만 국한시켰습니다.

그런 다음,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러한 역사를 보여주면서, 그분께서는 메시지를 구술하시기 시작하셨고, 그분께서 자신이 말씀하시려는 내용을 적으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피조물들이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식의 매트릭스들과 지혜의 본질이 우주에서 창조되었다.

창조주께서 차원들 사이에 생명을 실현시키셨을 때, 그리고 그 안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을 실현시키셨을 때, 그분께서는 또한 이 창조물들이 적절한 때와 시간이 될 때, 신성한 마음과, 신성한 일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도 실현시키셨다.

우주에서 신성한 자의식의 증식에 대한 역사가 있었고, 태양들과, 별들과, 행성들과, 별자리들 및 은하계들이 자의식의 12차원들에서 점차적으로 실현되었던 것처럼, 자녀들아, 같은 방식으로, 아버지의 성심으로 돌아오는 역사도 지금 기록되고 있는 중이고, 그 역사는 너희가 오늘날 자각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역사인 것이다.

아버지께서 그들의 눈들을 가리시고, 물질적인 삶을 살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보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이 자녀들이 돌아오는 길과 시간을 기획하셨다. 이러한 귀환을 위해, 그분께서는 에너지와 지혜, 그것들 사이에서 치유와, 용서와, 구속과, 지식 및 지혜의 매트릭스들을 실현시키셨다.

따라서, 영적인 지식은 인간의 눈들에서 베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피조물들이 창조주에게 돌아가는 그들의 경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차원들에서 실현되었던 삶 속에 존재하는 도구들 중 하나인 것이다.

안다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 이상이다.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자의식이 접촉하는 경험들이다. 오랫동안, 인류는 지식을 오해했고, 그의 신비들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 자신을 확장하는 대신, 지식을 그의 한계에 적응시켰다.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의 작은 이해로, 더 이상 제한되지 않는 때가 온 것이고, 그것은 무한하게 있으며 인간의 자의식을 확장시키고 그들의 잠재력을 드러내기 위해서 창조주에 의해 실현되었으며, 그것은 그들이 진정으로 존재하고자 하는 바를 의미했다.

너희가 이 확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단지 공부하는 것 이상으로, 지식과 지혜의 체험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자신들이 존재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 세상은 그의 환상에 인류를 부르고, 그의 지배를 영속시키는 무지를 날마다 더욱 성립하는 것을 추구한다. 하지만, 자녀들아, 너희는 우주의 신비들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존재들에게서 피상적인 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영적인 가르침과 자의식의 고양에 필요한 우선순위를 두면서, 이러한 무지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나게 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삶의 본질과, 무엇보다도, 이 시대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식의 전파함에 있어 그리고 자아-초월함에 있어서 끈기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 자신들의 변형을 포기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통해서, 피상성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모범으로 설정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한 나의 축복을 항상 가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다 카쇼에이다,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CASA NOSSA SENHORA DOS POBRES)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에 대한 설명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오늘 우리는 요셉 성인님을 모시기 위해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카사 노사 세뇨라 도스 포브레스)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기도하고 노래하는 동안, 우리는 아주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그 집의 벽 전체와 마리아님과,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의 그림이 있었던 제단에서 점차적으로 열렸던 채널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많은 천사들의 합창단이 존재하는 공간과, 천상의 왕국 안으로 천천히 열리는 관문이었습니다! 천천히 나타났던 차원들의 모든 단계들에서, 각각의 문들에는, 천사들의 합창단들의 서로 다른 단계들이 있었고, 그들은 신성한 자의식으로 가는 경로를 창조하고 있었습니다.

이 경로의 끝에는 순수한 에너지의 샘이 있었는데, 그것은 마치 강과, 샘과, 수정처럼 맑은 물처럼 우리 위로 내려오기 시작했지만, 그것은 에너지였습니다.

그것은 모든 차원들을 가로지르는, 그 순수한 샘인, 그 관문에서 점차 내려와서, 우리가 메시지를 받았던 곳에 도달했을 때, 그 물은 처음으로 우리 자신의 자의식에 닿았고, 우리에게 작용하였으며, 우리를 깨끗하게 했고, 우리를 정화시켜 주었으며, 은혜와 평화의 에너지를 가져왔습니다. 그 후, 그것은 우리의 존재들을 통과했고 모든 행성적 공간들과, 특히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Carmo da Cachoeira) 시와 브라질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오르고 있었고 끝이 없었으며, 끝없이 흘러가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후에, 요셉 성인님께서 그 관문의 깊은 곳들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맑은 물의 샘 사이를 걷고 계셨는데, 그분께서 우리가 있는 곳에 도달하셨을 때, 그 샘은 점차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변형됐고,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은 돌담으로 된 훨씬 단순한 집처럼 천천히 다른 모습을 얻었습니다. 그 안에는, 약간의 가구도 있었고, 약간의 나무와, 다른 돌도 있었는데,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곳이 나사렛의 성가정의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집 안에는 우주와, 무한성으로 향하는 다양한 관문들이 있었고, 신성한 자의식과, 우주의 생명 및 그의 신비들과 관련되었던 관문들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그 집을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은, 내면의 세계들 안에, 자의식의 내적이며 영적인 수준들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나사렛의 집과 영적 좌표의 연결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 성가정의 경험들에 대해 말씀하실 때, 그 경험들은 이미지들과, 우리의 자의식들과, 우리의 존재들을 감동시키며 통과했던 경험들의 법규들을 통해 거기에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함께,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인간의 마음들에 알려지지 않은 샘처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의해 봉헌되었던 장소들에서 혼들이 기도할 때 은총은 풍성하게 흐른다.

자녀들아, 여기 성심들께서 안식을 발견하는, 이 빛의 지점에는, 아기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나의 순결한 성심이 사랑과, 자선과 천상의 신비들에 대해 배웠던, 나자렛의 성스러운 집과 이곳을 일치시키는 성스런 영적 좌표가 있다.

그 거룩한 집에서, 우리의 성심들은 확장되었고 우리의 자의식들은 그때까지 인간의 의식에 의해 결코 경험되지 못했던 확장을 실행했다. 나자렛에서, 우리는 초월의 첫 단계들과 신성과의 연합의 시작과, 중재의 학교와, 겸손의 신비와, 침묵의 힘과 사랑의 은총을 실행했다.

그러한 이유로, 여기 이 성스런 장소에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성가정의 삶에 대한 신비들을 기도하고 흠숭하며 묵상하는 마음들을 위한 동일한 은사들이 유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장소에서, 가브리엘 대천사의 천사들은 간구하는 혼들의 자비롭고 중보적인 기도들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이름으로, 그들이 하느님의 발치에 공덕들로서 그것들을 가져갈 수 있다.

자녀들아, 지구행성은 균형과 기도가 필요하다. 세상과 그의 왕국들을 위해 이 성스럽고, 은밀하며 조용한 중보의 사명에 우선순위를 둘 깨어난 혼들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사랑으로 요청한다, 너희는 간절한 마음으로 너희의 기도들에 생기를 주어야 하고, 하느님의 성심의 풍성한 은총들이 천국들 안에 머무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들이 천국들을 향해서 그들의 기도들을 올려드리는 진실한 마음들의 소리에 열리는 천상의 수문들을 통하여 땅의 지구 위로 부어지도록 하여라.

지구행성과 이 성스런 장소의 균형을 위한 공덕들을 생성하여라. 빛의 파도들처럼,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꾸준하고 끈질기게 나아가는 한, 이 도시와, 이 나라와, 이 대륙과, 이 행성을 위하여 너희의 기도들이 중보할 것이다.

사랑과 책임감으로,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를 유지하겠다는 결심을 할 때, 자녀들아, 너희가 찾고 있는 모든 응답들과, 너희가 부르짖는 치유와, 너희의 정화들에서의 균형과, 너희의 비참함들로부터의 초월과 자의식의 상승을 너희가 받을 것이다.

이것은 불변의 열쇠를 가지고 밟아야 하는 긴 길이며, 너희가 그것을 전혀 기대하지 않을 때, 너희의 자의식들은 환난의 시기에서도, 하느님과 순수하고 단순한 연합을 달성할 것이다.

인내하고 꾸준하게 행동하여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알려질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의 설명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오늘 요셉 성인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흰 옷과, 흰 겉옷과 금빛 띠를 매신, 흰 색으로 입으시고 오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백합 세 송이의, 큰 백합 송이를 들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하시기 시작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 세 송이의 백합화들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실 때, 백합꽃들은 그들 각자에게서 나왔고 그것들은 우리 안으로, 우리의 내면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아주 빠른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인류 안에서 세 가지 주기들에 대해 말씀하셨고, 나는 우리가 이미 그 주기들 중 하나를 통과하며 살고 있는지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아니라고 대답하셨고, 인류로서 우리가 오늘날까지 경험해 온 모든 것은 그분께서 인용하셨던 경험의 전주곡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지난 성주간에 언급하셨던 3년과 관련이 있는지 물었고, 그분께서는 그렇다고 대답하셨고, 이 메시지에서 그분께서 인용하셨던 이들 세 개의 주기들과 관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이 지구행성을 위해 성부께 바치는 제물로 흰 백합꽃 세 송이를 내 손들로 가져왔다. 이들 백합꽃의 각각은 인류의 주기를 나타내며, 이 때 혼들은 시험을 받고 유혹을 받아, 창조계에서 이미 살았던 사랑의 모든 경험들을 초월하는, 숨겨진 사랑의 잠재력을 그들 안에서 깨울 수 있도록 한다.

각 주기들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초월의 관문들, 즉 그들 자신의 내적 자아 안에 간직된 진실로 그들을 이끄는 관문들을 통과할 것이다.

첫 번째의 주기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를 보는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감지할 수 없고, 조용하고 숨겨진, 시험들을 겪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분명히 말하는 이유는, 비록 너희가 내면의 시험에 대한 외로움을 느낄지라도, 그것이 눈에 보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고,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너희가 시험을 받게 되는 방법들 중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주기 동안,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강인함의 백합을 주는데, 그것은 불완전함의 문턱들과 너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내면의 수준, 즉 인간의 상태에서 초월에 대한 첫 번째의 단계를 드러내는 비참함의 문턱을 너희가 넘어가는 원인이 될 것이다.

두 번째의 주기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시험들을 겪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연민과, 구속과 자비의 힘에 의해 초월될 수 있도록, 그 시험들이 다른 사람들의 심연들 앞에 너희를 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겸손의 백합을 준다. 너희의 마음 안에서 이 백합을 가지고, 너희는 판사의 눈들이 아닌, 오히려 동정의 눈들로 너희의 이웃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구속주께서 십자가를 지니시고 그분의 좁은 길에서 그분을 모욕했던 이들에게 사랑을 발산하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문턱을 통해서였다. 겸손의 백합은 너희에게 용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용서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을 통해서,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수준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가 또 다른 사람과의 진정한 일치를 실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세 번째의 시험들의 주기는 행성적인 것이 될 것이며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의 믿음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믿음들은 세상의 명백한 혼란으로 인해 뒤집힐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마음들이 상실될 것이고 가장 깊은 어둠에 굴복될 것이지만, 자녀들아, 너희는 인내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나는 너희에게 믿음의 백합을 준다. 이 백합은 너희의 모든 요새들이 무너진 것처럼 보일 때, 지식이 무의미해 보이고 지혜가 자의식 안에서 침묵할 때 너희 안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믿음의 백합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각인된 선물과 은총으로 나타나, 너희가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을 경험하는 문턱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마침내 삶의 모든 불일치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위에서 본, 십자가가 사랑을 내포하고, 하느님의 눈들로 본, 행성의 전환이 사랑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내포한다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창조주와의 완벽한 연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높은 데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천상의 왕국과 자의식의 더 높은 우주에서 나오는 충동들과 너희의 자신의 혼들에서 오는 충동들을 분리하는 법을 배워라.

자기 자신의 혼에게서 듣는 것은 인간의 자의식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이것이 없이는 어떤 진화도 있을 수 없다. 진화는 존재가 최종적으로 실현된 생명의 새로운 법규들을 그들 자신들 안으로 옮기면서,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올 때까지, 상승과, 소통과 다양한 현존의 단계들과의 연합의 좁은 길이다.

수세기에 걸쳐, 영적인 경로를 걷고자 추구해온 존재들은 그들의 혼들에게 듣는 법을 배웠고, 여러 번 그들의 영들과, 그들의 모나드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웠다, 그리하여 더 높은 충동들의 확신을 가지고 지상에서 삶의 경로를 걷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넘어가야 할 때이다. 지금은 진정으로 자기 자신의 혼에 귀를 기울일 때이지만, 진화적인 모든 삶에 대한 충동들이 이처럼 단일한 내적 접촉에서 나온다고 믿으면서, 거기에만 머무르지 말아라.

이제는 더 높은 단계들과의 접촉을 구별하는 법을 배우면서, 넘어가야 할 때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의 차원들의 접촉에서, 너희가 더 깊고 조용한 상태로, 더 투명하고 완전한 곳으로 너희와 함께 혼들을 데리고 가고 넘어갈 수 있으며, 너희가 순수하고 단순한 일치만을 추구해야 하는, 더 높은 우주들과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진지한 기도 속으로 들어갈 때, 한 단어와 또 다른 단어 사이에서, 너희가 침묵할 수 있을 때, 그런 다음 너희는 너희 자신의 혼들에게 들을 수 있을 것이고, 그것들을 느끼며, 그들이 그들을 인식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방식대로 그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그러한 상승에서, 찬양과 침묵에서, 집중과 비움 속에서, 자아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하느님과의 일치만을 고집한다면, 너희는 그 너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고 너희의 혼들도 위쪽과 안쪽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며, 또한 묵상의 실행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혼들이 숙고할 때, 정신들은 조용해지고 단순히 관찰하게 된다; 성격은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분석하지 않으며, 답들을 찾지 않고, 단지 관찰할 뿐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양상들은 그들이 물질에서 경험하는 것과 내부 접촉을 혼동하지 않고, 그들은 단순히 관찰한다; 혼은 어떤 것도 인도하거나 이끌려고 추구하지 않으며, 그것은 어떤 경로도 밟지 않고, 단지 자석처럼 그의 진동의 원천으로 끌려갈 뿐이다.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에 의해 이끌리게 되고, 그의 행성적 부분을 양보함으로써, 그것은 단순히 일치의 체험 속으로 들어가며, 그러한 체험 속에서, 자녀들아, 완전한 침묵이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말들이나 지향들도, 생각들이나 행동들도 필요하지 않다: 그냥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일치에 대한 지식을 받게 될 것이며, 그것과 함께, 정신으로 얻어지는 지혜가 아니라, 본질로 얻어지는 지혜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경험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혼돈과 혼란의 이 시대에, 깊은 정화와 도전들의 이 시대에, 너희의 존재들은 정신도, 성격도, 심지어 너희의 혼들조차 간섭할 수 없고, 그냥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우주들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발산하는 일치의 원리로부터, 그분의 창조물들 앞에 존재하는 아버지의 깊은 사랑으로부터,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가 설명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만 하는, 너희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너희의 해답들을 가져다 줄 지혜의 본질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가까이 끌려오는 사람들은 듣거나 물어볼 필요가 없을 것이나, 오히려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킬 모범과 현존을 느끼고 관찰하기만 하면 된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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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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