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과, 어리신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건조한 사막들이나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도,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너를 발견할 것이다. 네가 내면의 메마름과, 고난들과 괴로움과, 의심들과 역경들을 넘어 갈 수 있고, 천국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을 때, 그분께서는 언제나 너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그리고 사막의 별이 빛나는 하늘처럼 또는 심연 속의 강력한 빛처럼, 그분의 사랑이 너의 마음에 드러날 것이며, 심지어 사막들이나 심연들조차도 그분의 피조물들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을 네가 느끼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연합은 안에서 밖으로 일어나며, 그것은 네 안에서 경험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에서 상황들은, 네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너의 마음이 그 이상으로 기꺼이 나아가고자 한다면, 창조주께서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시고 너의 영을 지탱하실 것이다.

이런 이유로, 지구행성과 생물들에게 혼돈과 갈등의 시대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너의 자의식을 빛의 힘에 집중시키고, 사기꾼의 외침들에 맞서, 너의 침묵으로 하여금 더 높은 현실로 향하는 문들을 열도록 하자.

원수는 소리를 지르며 여러 가지 방식들로 자의식들을 혼란시키길 추구한다; 그의 표현은 겉모습이고, 그의 속임수는 피상적인 것에 있다.

그러므로, 네가 싸워야 할 전투는 침묵 가운데 있고, 네 마음을 끊임없이 하느님 안에 두며 너의 눈들이 겉모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오히려 네 마음의 초점이 진리에 두도록 허용하고, 원수의 외침들이 네 마음 안에서 들어갈 곳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너의 귀들에 아무 힘 없이 메아리치는 것이다.

세상에서 분노와, 전쟁들과 혼란을 볼지라도, 너의 목표가 사랑이 되도록 하자.

세상에서 혼란과 어둠을 볼지라도, 너의 목표가 빛이 되도록 하자.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혼란스럽고 명백한 모든 것을 넘어서는, 신성한 목적인, 그것을 강화하는 확실성에 머물게 하자. 아이야, 이와 같이하여, 지구행성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세상에 평화를 전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야, 희망이 있고 평화가 지배하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아이야, 오늘 너에게 열려 있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어린 예수님께서 내 품에 안기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셨고 단순한 마음의 품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의 혼도 내 품 속에서 머물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너를 꼭 안으며, 내 가슴에 너를 품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나의 사랑, 곧 내가 너와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 즉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에 안기셨을 때 내 마음에서 발산했던 그 동일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네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세상이 어두워도, 여기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자의식의 깊은 사막들 안에 신선한 물이 있다.

와서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비록 너의 눈물들이 내 가슴에 흘러내릴지라도, 나는 너를 감싸 안을 것이고, 너를 위로할 것이며 네가 울도록 허용하여, 네가 모든 괴로움과. 고통과.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너의 내면에서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너는 내 마음 속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처럼, 아이야, 나도 또한 세상의 괴로움을 경험했고, 비록 이번이 다른 모든 때와 다르지만, 나는 여전히 인간의 상황의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신성한 부성애에 맡겨졌던, 수많은 역경들로 가득 찬 단순한 마음으로, 내가 행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서, 비참한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결코 빛을 발견하지 못할 것 같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사명들을 수행하는 고뇌를 나는 알고 있다; 아담과 이브 이래로, 수세기를 거쳐, 여전히 성취되기를 추구하는 신성한 약속들의 빛을 발견하기를 마냥 추구하면서, 여러 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인류 안에서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들어가 너희를 위한 문과, 새로운 주기로 가는 문과, 더 큰 이해를 위한 문이 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가 자의식의 해양의 깊은 곳들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격동하는 바다에서 너희를 건져내어 평화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너희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숭고한 삶이 있지만, 파도가 너희를 덮치는 동안, 바람이 너희를 흔드는 동안, 이와 같은 삶을 발견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와서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네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고, 네가 기도로 내게 구한 대로, 내가 너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 있는 이러한 성스런 공간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네 안에 거하시며 여전히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 순결한 마음에 들어가거라. 너는 심장박동소리들을 들을 수 있느냐? 너는 내 안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느냐?

이것은 너를 위한 내 사랑의 소리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위해 갖고, 표현하며, 살도록 가르치셨던 사랑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은 내 순결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고, 네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망토처럼 너를 감싸 안는다.

나는 네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네가 수많은 전투들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거하는 답이 있으며, 오직 창조주만이 아시지만, 인류도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할 때 그 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과, 인간의 조건에서 물러나서 창조자의 마음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너의 아버지께 말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하는 때와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말하는 이유이다.

네가 개념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너에게 관념들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창조주께서는 너에게 힘과 희망과 평화를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대화할 때 느낄 수 있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는 그분의 마음의 반응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말씀들로 말씀하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그분께서 인간의 대답들을 너에게 주시지 않을 때 그분께서 너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창조주의 심오한 언어는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고 이를 통해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원초적인 에너지들을 실현하는 신성한 원칙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과 대화하는 올바른 방법은 종종 침묵을 통해서이다. 너의 창조주와 대화한 후에, 시간을 내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네 안에서 삶을 강화시켜, 신성한 자의식의 표현과 실현으로서 삶의 은총을 네가 느끼도록 할 신성한 원칙들을 너의 마음에 표현하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그 안에서, 너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너는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안에서 너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를 창조하셨는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네가 그렇게 많은 전투들을 겪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왜 평화로운 해양만 있는 것이 아닌지, 존재를 뒤흔드는 파도와 바람, 폭풍과 천둥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해답들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오너라, 내 팔들은 너를 위해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비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에 거리들이나 차이들이 있지 않도록, 너는 내 안에 있는 것 외에는 네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오늘 너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은 내가 세상의 사막에서 나의 가장 큰 비참함 가운데 걸었을 때 내가 한때 땅에서 체험했던 크나큰 신성한 신비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자신이 모든 민족들에 의해 그토록 기다려왔던, 메시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은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그것은 우리의 신성한 어머니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참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이었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토록 많은 인간의 비참한 가운데서 사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분께서 어떻게 아기로 오실 수 있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의 보살핌을 허용하는, 연약한 어린아이인, 그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할 것이냐?

그분께서 어떻게 내 가족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겠느냐?

아이야, 이 모든 일이 내 안에서 큰 고통을 불러일으켰고, 내 주변에서 나의 비참함과 어둠이 커지게 만들었다. 나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 앞의 나 자신을 보았고, 내 마음 속에는 희망이 없었다. 믿음은 사라졌고, 나는 해답들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내가 오늘 너에게 하는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도 행하셨을 때까지, 나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분께서는 천국들을 여셨고 내 마음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내가 그분 안에 있었고, 그분을 통해서, 내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을 벌려 나를 부르셨다. 그리하여 나는 어린아이처럼 창조주의 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고, 나는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그토록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때에 나를 보내셔서, 내가 천국들을 열 수 있도록 하시고, 내 팔들을 벌려, 너에게 내 순결한 마음을 보여 주며, 나에게 들어오도록 너를 초대하려는 이유이다. 여기에 내가 있다, 아이야.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진실이 너의 자의식에 넘치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도록 허용하며, 너를 강화시키고, 너에게 평화를 돌려주어라.

지금은 큰 비참함들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큰 자비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너는 완전하게 있는 어떤 것이나 누구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나, 내가 너를 인도하고 싶은, 내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희망을 발견할 것이고, 너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고동치고 치유를 표현하시는 성스런 땅에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인류를 해방시키시고 변모시키시는, 성스런 땅에 있으며, 그것은 너희 각자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아우로라가 그의 일을 하도록 허용하여라. 아우로라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비참함들을 보여주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의 비참함의 크기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상처들의 크기는 너희가 받을 수 있는 치유인 것이다. 너희 내면의 심연의 크기는 아우로라의 해방의 힘이다.

인간의 조건은 현재 있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한다. 격동의 해양은 자의식을 씻어주고 그것이 그의 깊은 곳들로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경험하려면,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말들로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모두에게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을 여는 모든 존재에게 전달하라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은총을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나는 너희와 함께 1년을 더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세분의 성심들에 의해 유지되어야 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여전히 인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하고 인류가 길을 잃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주간의 충동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와 함께 머물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유이다. 이것은 은총을 상징하지만, 또한 그것이 이 시대의 긴급함에 대해서, 예견되지 않았던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도 하지만, 공로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하는 어떤 것이며, 인류가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정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공로들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봉헌은 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로들을 낳고, 인간의 불균형들을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비참함들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포기하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봉헌은 인류가 취하는 각각의 후퇴의 단계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각 단계의 균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봉헌은 창조주께 접근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며, 모든 존재들과, 모든 인류를 위해 이것을 해야 하고, 이 순간을 사는 것보다 더 매일 너희의 봉헌을 갱신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신성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로들을 생성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너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향과 축복받은 물을 가져오세요.
 

내 현존의 은총으로 이 요소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순수함이 이 물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내 영의 해방이 이 향으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시고, 너희를 해방시키시며, 너희를 용서하시어,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신성한 자비가 너희의 비참함들보다 더 크게 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힘이 현실이 되어, 삶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장애물들과,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부성적 영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아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안도감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성가정이 그들의 이웃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의 집들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중재자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앞에서 그들이 중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잊혀진 자들에게 자비를 부어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임하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하나하나에서 그러한 은총을 표현하고,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너희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알려지길 바란다.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며 성심들 안에서 살아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가 내 안에 있으라고 너희를 부를 때에는, 내가 하느님 안에 있도록 너희를 부르고 그 안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너희가 우리를 통하여 일치 안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는 일치 안에서 걷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이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을 위한 찬양의 노래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를 것입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그분의 목적과 그분의 뜻을 알려 달라고 부르짖는 마음들 속에 평화가 성립되도록 하자.

혼돈과 전쟁들과, 갈등들의 시대의 결과들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들 속에 평화가 성립되도록 하자.

지구행성에 성립되어야 할 더 높은 정의인, 시대의 끝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가슴들 속에 평화가 성립되도록 하자.

자녀들아,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이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모두의 마음들 속에 평화가 현실이 되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구속주의 성심 안에 머물러야 하고, 이를 통해서, 그분의 도구들이 되어 세상과 삶에 평화를 가져다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창조주와의 접촉을 통해 괴로움을 없애라.

하느님과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 의심들을 없애라.

너희 자신들을 명확하게 바라봄으로써 두려움을 없애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진실은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볼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신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들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먼저 그들 자신의 자의식에 비추어, 자신을 명확하게 보고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의 변형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데에서 나오는 자유를 발견하면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는 사람과 겸손한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변형의 빛을 추구하면서, 너희의 내면에 있는 것에 너희의 눈들을 감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에 너희의 눈들을 뜰 때, 자녀들아, 세상도 인간의 조건의 핵심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의 눈들을 뜰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으로부터, 하느님의 사자들을 통해 그분의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나오는 말씀들을 듣는 자들은 먼저 그들의 눈들을 그들 자신의 마음으로 돌려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님, 제가 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에게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발견할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그래서 저의 자의식이 상호참조를 없앨 수 있고
단순하게 은총과 변형의 자유를 받아들일 수 있나이다.”
 

그리스도님의 봉사자들이 그들의 변형을 심화시킨다면, 인류가 그 자신 안에 존재하는 자유를 발견하기 위해, 혼돈과 공포와 갈등들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주기로 이끄는 충동들을 그 자신 안에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들이 문들을 열어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실제적인 것에 너희 자신들이 빠져들어야 하는 시간이 왔다는 것을 인식하느냐?

너희는 자의식이라는 해양의 깊은 물들에 너희 자신들을 담그지 않으면, 너희가 인간의 삶의 지표면을 뒤흔드는 파도에 의해 휩쓸리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인식하느냐?

너희가 너희 자신들의 미지의 해양에서 발견하게 될 것에 대한 너희의 두려움을 잃지 않고 그리고 뛰어들지도 않는다면, 너희가 너희 안에 거하는 진정한 삶을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는 인식하느냐?

사방으로 그의 물들을 휘젓는 강한 바람들에 의해 영향을 받았던, 큰 파도들로 가득 찬 흥분된 바다를 상상해 보아라; 이것이 오늘날 인간의 자의식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의 자신의 에너지와 그의 삶의 움직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지도 못한 채, 사방으로 불고 자극하는 모든 바람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던 방식인 것이다.

하지만, 해양의 깊은 곳들에는 평화가 있다.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는 알려지지 않은 생명이 있다. 그러나 아직 자녀들아, 그것이 더 깊고 어두울수록, 너희에게 드러날 은총들은 더 커질 것이다.

피상적인 삶의 바람들은 너희를 산만하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며, 너희 자신의 내면의 명백한 어둠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 시대의 환상의 일부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시대에 너희 자신들을 지탱하는 열쇠가 진심으로 너희 자신들을 바라보고, 너희 자신의 내면에 뛰어들어, 불완전하고 진실하며 기꺼이 변형될 자유를 발견하여, 너희 자신들을 올바르게 되도록 허용하고, 넘어지고 일어나며, 하느님과의 평화와 연합이 거하는, 더 깊은 곳으로 항상 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들어라, 아이야: 땅의 지구의 외침은 네 마음의 외침과 같다; 오늘날, 모든 혼들은 평화를 사모한다. 이런 이유로, 너의 의도들과 함께, 너의 기도들에서, 세상의 필요성들에 네 자신을 몰입할 뿐만 아니라, 네 자신의 내면의 자아를 향해 너의 시선을 돌리고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세상의 고통은 네 마음 속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삶의 필요성들에 의해서 여러 번 침묵하였으며, 그것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피상적으로 있는 것에, 끊임없이 외부로 집중되도록 너를 이끄는 것이다.

따라서, 멈추기 위해 시간을 내고, 침묵하며 내부를 바라보아라. 하느님과의 대화 속에 있기 위하여 시간을 내고, 네가 여전히 볼 수 없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너의 창조주께서는 인내의 하느님이시고, 사랑의 과학이 그분의 창조물들의 시간과 단계들에 연결된, 과정들의 하느님이시다.

삶을 관찰하여라: 땅에서 이미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너는 인식할 수 있느냐? 모든 것이 그의 과정을 경험하고,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익는다. 네가 숨을 쉬고 있는 보이지 않는 공기조차도 조합들과, 에너지들 및 움직임들의 과정의 결과이다. 하느님께서는 시간과 인내의 하느님이시다.

나는 이것을 너에게 말한다 그래서 모든 것은 성숙하고, 변형하며 준비되기 위해 그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네가 기억하지만, 오로지 창조주께서 끝내실 때 그분께서 너에게 말씀하실 수 있다. 너의 역할은 삶의 선물을 실천하는 것이며, 살아 있는 이 과정에서, 결코 하느님과의 대화를 잃지 말아라.

나무들은 성장하고 그것들의 나뭇잎들과 과일들을 그 날에 보여주기 위해 태양으로 향하며, 그것들은 항상 계절들과 시간과의 대화 속에 있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그들의 대화가 있다.

동물들도 또한 인생을 통해, 그 해의 계절들과, 그 날의 달을 통해 하느님과 대화를 나눈다. 그들은 전체의 표현에 따라 그들 자신들을 모으고 표현한다; 그들은 일치하여 걸어 다니며 그것은 하느님과의 그들의 대화이다.

그러나 하느님과의 인간의 존재들의 대화는, 아이야, 내면의 대화이며, 이 안에서 침묵은 말들 보다 더 많이 이해하고, 내성은 눈들이 보여지지 않은 것을 볼 수 있게 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선호하시는 자녀들과 이야기하시는 것은 마음 속에 있다. 그것은 본질이 불가분의 것으로 보여지는 곳이며, 영적인 일치는 물질의 법칙들을 초월하고 존재들을 위해 스스로를 표현한다.

이런 이유로, 때때로, 너의 내면의 자아의 방에 들어가서, 침묵하고 네 마음을 관찰하여라. 창조주께서 네 안에 세우시고 계신 중인 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그분으로 하여금 삶의 이 계절에 네가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시도록 하여라.

서두르지 말고, 그분을 위해 그것을 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지시들과 지침들과, 그분의 목적 및 그분의 사랑에 항상 의존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네 안에서 그분의 일을 성취하도록 그분을 허용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간구와 부르짖는 거울들이 점화되도록 하자, 이는 혼들이 자비를 받고 구속을 성취하는 것을 수용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에 분명히 보여준다.

간구하는 혼들과 삶에 대한 천상의 속성들을 하나의 네트워크 안에서 반영하는 사람들을 일치시키면서, 간구와 부르짖는 거울들이 점화되도록 하자.

자녀들아, 삶의 각 순간에 각각의 우주의 계통들로 살기 위해서이고, 그러므로 땅에서 존재들의 실존의 의미를 깨우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을 균형잡기 위해 그리고 어둠과 혼란과 악의 전투의 한가운데에서 빛을 발화시키기 위해, 깨어 있는 의식적인 존재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계통들과의 연합을 책임감 있게 실천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곳에서 표현된 발전적인 삶의 원형들을 하느님의 마음에서 끌어당겨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 각자를 통해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영적인 삶의 진동을 통해 인간의 자아의 활동을 변형시키면서, 계통들이 성실함과 투명성으로 살았을 때 지구행성의 균형을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계통들은 자의식의 상승을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세상의 산만함들과 자극들에 굴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계통들의 경험을 통해, 너희의 삶들은 이 시점에서 땅에서 너희의 존재가 왜 그리고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상기시키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신성한 목적의 수호자가 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혼들을 위해 중재하는 명상들과 간구들이 되기 위해; 땅과 천국의 연합을 유지하는 사제들이 되기 위해; 신성한 원형들의 거울들이 되기 위해; 이 시기에 인간의 자의식이 경험하는 모든 상처들의 치유자들이 되기 위해, 따라서 신체와, 정신 및 영에 속한 원래의 상태들을 회복시키는 데 존재들을 돕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서 먼저, 행정가들이 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여기서 통치자들이 되기 위해 있는 것이고 너희 자신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되었던 모든 것들 사이에 친교가 있을 때 진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배우면서, 모든 삶에서 모든 존재들의 자의식을 들어올려라.

너희는 지식을 습득하고 지혜로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첫 번째로 너희의 실례를 통해서, 그런 다음에 세상을 통해 교사들이 되어라.

자녀들아, 너희는 새로운 삶을 성립하기 위해 이 세상에 있고, 오늘날 이러한 삶은 전환 중에 있으며, 이러한 목적이 성취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것처럼 만들면서, 여러 번 땅의 지구의 지평 아래에 숨겨져 있다.

그러나 나는 희망을 잃지 말라고 오늘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며, 너희는 세상의 혼란에 너희의 마음들과 눈들을 고정시키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혼들의 잠재력에, 그리고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은 모든 것을 관찰하기 전에, 너희의 각자가 그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제공할 수 있는 것과, 계통들이 이러한 신비를 실행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각각의 혈통들은 지혜와, 감사와, 고군분투하는 노력과 진실함으로 살아라, 그리하면,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통해 새로운 삶의 열매가 땅에 돋아 났을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이 흔들리게 되는 동안 전쟁들이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오히려 확장하고 증가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희망을 잃지 말아라. 주님의 시간이 오고 있다.

푸른 행성의 아름다움이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 인간의 마음들이 그들 자신의 존재 안에 거주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고, 따라서 그들 자신들뿐만 아니라. 땅의 지구의 표현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희망을 잃지 말아라. 주님의 시간이 오고 있다.

우주의 역사가 땅에서 스스로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고, 인류가 그들의 자기-파괴를 실현하기를 원할 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희망을 잃지 말아라. 주님의 시간이 오고 있다.

세상이 어둠 속에 있을 때, 세상의 빛이 되어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랑이 부족할 때, 너희의 마음들 속에 사랑을 증가시켜라.

더 이상 자연과의 친교가 없을 때, 너희의 삶들이 모든 왕국들과의 존중과 친교의 표현이 될 수 있도록 매일 고군분투하여라.

세상의 테이블에서, 혼들이 그들의 영적 굶주림과 갈증을 만족시켜라, 따라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부족한 것을 제자리에 두어라.

정의의 규모들에서, 자비가 세상의 폭행들보다 더 많은 무게를 측정할 수 있도록 부족한 것을 제자리에 두어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의 장점들은 자격이 없을지라도, 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항상 부여한다.

붕괴 속에 있는 행성을 위해 균형이 되어라, 그리고 매일, 내부에서 외부로 너희가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인류의 역행하는 상태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 형제 자매들 사이의 경쟁과, 다른 사람들과의 권력의 필요성과, 인정받음과 자만심을 위한 필요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내면의 전투를 실행하여라.

너희 자신들이 신의 계획들의 판에서 빠진 부분이 되어라, 그래서 그분의 프로젝트에 범죄를 저질렀던 모든 혼들이 깨어 있지 않을지라도 그분의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가장 큰 노력은, 자녀들아, 내면에 있고, 그곳에서 너희의 존재들의 진정한 표현이 잉태된다. 그것은 너희가 각 순간의 진화적인 계획에 따라 정의하기 위하여 하느님과 그리고 너희 자신들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는 자의식의 기도 방 안에 있다.  

가장 큰 노력은, 자녀들아, 너희의 인간의 능력보다 더 많은 일 속에 있지 않을 것이다. 가장 큰 노력은 너희가 생각했던 것 속에 있을 것이다, 따라서 너희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힘을 줄 신성한 속성들과 덕행들을 실천하여라.

이것으로부터 불가능한 것을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올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너희의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성실함에서,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대해 생각하셨던 것 안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의 변형에서, 넘어 나아갈 수 있는 은총이 나올 것이다.

이런 이유로, 더 이상 바깥 쪽을 바라보지 말고, 오히려 내면과 외부에서, 신성한 목적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의 심연들 속에서 고통받는 혼들을 위해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무지에 몰입된 혼들을 위해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무관심에 잠긴 혼들을 위해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무한한 빛 앞에서 맹인으로 있는 혼들을 위해,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사무친 한과 진노에 몰입된 혼들을 위해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희망을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사랑이 무엇인가를 잊은 혼들을 위해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주님, 저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의 빛이 심연들 속으로 들어가도록 허용하시옵고
자아-비난해온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부여해주시옵소서.

주님, 저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의 빛이 심연들 속으로 들어가도록 허용하시옵고
잃어버린 혼들이 당신의 사랑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을 구제하시옵소서.

주님, 저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에 의해 창조된 본질들이
그들의 신성한 친자관계를 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언젠가는 당신과 완벽한 닮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당신의 빛이 심연들 속으로 들어가도록 허용하시옵소서.

당신의 목적이 당신의 소중한 혼들의 각각에게서
성취되게 해주시옵소서.

이 땅의 각각의 작은 마음 속에서 깨어나는 것이
현실이 되게 해주시옵고,
그곳에서 당신의 힘과 무한한 자비를 모르는
존재가 없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신성한 빛이 이 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들을 관통할 수 있도록, 나는 혼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기 위해 왔다. 종종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는 삶과 전혀 유사하지 않는, 삶의 선물에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혼들을 위해서 기도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천상의 우주가 지구행성을 만질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들의 희망이 이 세상과, 인간의 조건과, 인간의 약속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약속들에 놓여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그것의 일부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그것이 너희의 관심이 있어야 하는 곳이고, 그것은 인류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땅의 지구의 약속에 있는 것도 아니며, 지상의 공로들과, 너희가 이 세상의 있는 동안 받은 것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기도와 하느님과의 완전한 연합이 있어야 하는 곳에 있다. 자녀들아, 그 신비는 너희가 땅에 있는 동안 받을 수 있는 것 안에 놓여있다; 너희가 봉사하고 사랑하기 위해, 인간의 존재를 초월하고, 그것에 의미를 가져오는 동안, 그것을 초월하는 삶의 더 높은 우주에 담그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떠날 수 있을 때 너희의 마음들에게서 출현하는 것이다.

신성한 목적이 있는 곳이고, 창조주께서 인류를 이끄시고 있는 중인, 지구상의 삶의 의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 자신들에게 묻는다. 이러한 질문들은 인간의 본질의 외부에서가 아니라, 그의 깊은 곳들에서 해답들을 발견한다. 이 질문들은 너희가 십자가를 바라볼 때 해답들을 발견하며, 그리스도의 고통 외에도, 너희는 너희의 시선으로 그분의 깊은 사랑을 꿰뚫을 수 있다.

너희는 인간의 행동들에서 해답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볼 해답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매일, 인간의 행동들은 깊은 인간의 무지와, 인류와 하느님 사이에 존재하는 큰 거리의 반영이 될 것이다.

하지만, 비록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이 거리는 감소하기 시작할 것이다. 조금씩, 우주의 시간은 땅의 시간으로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조금씩, 인간의 무지가 가면들 벗는 중이고, 베일들이 찢어지고 있는 중이며, 진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진실 앞에 있으려면, 너희는 강한 마음들을 가져야 하며, 이것은 빛 앞에서 눈이 머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견뎌내고 인식할 것이다.

매일,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진동은 밀도가 더 높아지고, 동시에, 천상의 우주가 세상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의 진정한 전투이며, 인간의 자의식에서 수행될 전투이고, 인간의 행동들을 통해 지구행성을 반영할 것이며, 이는 존재들의 자의식에 거주하는 불균형을 반영할 것이다.

이러한 전투들의 뿌리들은 마음들의 외부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 안에 있다. 이것이 내가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고, 이것이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변형시키고 너희의 존재들로부터 나오는 진화론적 원칙들을 허용하여, 너희가 내부에서 균형과 인간의 자의식을 맞출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나는 단순히 영적인 어떤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과학이며, 이 세상에서 나오지 않는 과학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지만, 오히려 인간의 존재들을 통해, 인간의 자의식 안에 숨어있는 내면의 신비를 통해 그 안에서 실현하는 것이다.

너희가 혼돈에 직면하여 희망을 잃지 않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으며, 존재들 안에서 신성한 목적의 실현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강화해야 한다.

기도는 이것이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너희가 동정심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하느님의 원수의 계획이, 자녀들아, 인간의 자의식에서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지우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큰 잔학한 행위들에 직면하더라도, 기도가 너희를 자비롭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사랑이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고. 그렇다 하더라도 너희는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찾아야만 한다. 이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너희는 하느님과 일치되어야 하고 창조주와의 이러한 연합을 더 많이 깨워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이고, 이것이 너희가 가장 축복받은 성사를 경배 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정신들과 감정들에서 평화와 균형을 발견하기 위해, 침묵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자녀들아, 세상의 혼돈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흐름들을 견디면서, 너희가 장차 올 일을 능히 견딜 수 있도록, 침묵은 각자의 너희의 몸들에서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강화시킬 커다란 열쇠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피상적인 토론들에 들어가도록 너희의 존재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존재들이 불필요한 갈등들에 빠지지 말고, 오히려 침묵을 통해, 하느님의 지혜를 실천하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광선들이 세상의 혼란스러운 상황들을 변형시키는 것을 허용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주 단순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진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순함에서, 자녀들아,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킬 것이고 신성한 목적의 대승리를 볼 것이다.

하느님의 원수와, 그분의 대적은 영적인 삶을 달성하는 것이 어렵고 불가능하며 성취할 수 없는 어떤 것이라고 존재들의 자의식 안에서 가르치기를 열망한다. 그는 너희가 사랑하고 용서하거나 자비롭게 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믿게 할 것이다. 그는 너희가 인생이 의미가 없다고 느끼게 하고 혼란과 갈등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있는 것 보다 그것을 잃는 것이 더 낫다고 느끼도록 할 것이다.

하지만,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관계없이, 십자가가 목적을 갖는 것처럼,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생긴 각 상처에는 목적이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항상 목적을 가질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따라서 자녀들아, 지구행성의 상처들도 목적이 있지만, 그것을 발견하려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외부가 아니라, 오히려 내면을 볼 필요가 있다.

마음들은 정의를 향해 움직이고, 국가들이 정의를 향해 움직이며, 너희 각자는 너희가 어디에 있게 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물리적인 장소에 대해 말하지 않고, 나는 오히려 너희에게 자의식 안에서의 장소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희의 자의식은 어디에서 서 있을 것이냐? 혼란과 절망에? 슬픔과, 고뇌와, 사무친 한에? 아니면 자비에 있을 것이냐?

이것은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며, 너희가 매일 선택해야 할 어떤 것이다. 정의는 단 한 번만 발생하지 않고, 그것은 모든 순간에 발생한다.

너희의 삶들을 관찰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매 순간에 너희가 어떻게 선택을 하게 되는지를 인식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들은 너희의 다음 단계를 정의하지만, 단지 너희의 다음 단계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단계를 정의하고, 이것이 내가 오늘 밤 너희가 인식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더 큰 책임감으로 확대되기를 바라고, 그의 정의가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일매일, 신성한 목적의 실현이나 인간의 자의식에서 그 목적의 부재를 설명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정치들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고, 국가들에 대해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나에게 기대하지만, 나는 이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땅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관계없이,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너희 각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위해 온 것이다. 혼돈과 갈등들을 넘어, 전쟁들을 넘어, 악을 넘어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이다. 이것이 너희가 지구행성을 해방시킬 수 있는 방법이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는 영적 교도소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기도와 침묵과, 경배와 묵상과, 간구 및 봉사이다: 이것이 이 시기에 우선 너희의 순위가 되어야 한다.

매 시간 너희는 우주를 향해,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발걸음을 취하고, 너희의 삶들의 헌신을 통해서, 너희가 또한 이러한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인류를 허용하고, 너희를 관통하고 받아들이는 특별한 은총을 허용하는 것이다.

매 시간 너희가 나의 순결한 마음의 자녀들이고 친구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할 때이다, 내가 성가정과 함께했던 것처럼, 너희 곁에서 걷고,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중재하며, 너희의 삶들을 동행하도록 나를 허용하여, 우리가 시대의 끝에서 신성한 목적을 어떻게 실행하는가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기 위해 봉헌하는 혼들 안에서 격려를 발견하는 것처럼, 내 마음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 안에서 격려를 발견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고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려는 사람들이 여기에 오도록 하여라.

내가 더 이상 희망을 느낄 수 없고, 내가 전쟁들에서 인류를 인식했으며, 깊은 고통이 내 마음을 만졌을 때, 내가 말했던 기도, 즉 혼돈의 시대를 위한 기도를 너희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나는 천국을 바라보고 하느님께 말할 것이다.
 

주님,
제가 희망을 발견하지 못할 때,
저의 희망이 당신 안에 있다는 것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사랑을 발견하지 못할 때,
사랑은 당신에게서 온다는 것을
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땅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발견하지 못할 때
목적은 당신 안에 거한다는 것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혼이 단지 불행들과 결함들로 있는 것처럼 보일 때
당신의 자비가 제 안에 거주한다는 것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당신에게서 멀어진 것을 느낄 때.
제가 당신의 일부라는 것과,
당신의 본질이 제 안에 거한다는 것과,
창조가 시작된 이래
당신께서 저를 결코 떠나시지 않는다는 것과
저의 마지막 호흡까지, 그리고 그 후에도,
당신께서 항상 저와 함께 있을 것이고
저는 당신 안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주님,
저를 통해 제 안에서 사시옵소서.

아멘.


너희는 항상 너희와 함께 이 기도를 하길 바라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평화를 느끼면서, 너희가 그렇게 말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잠시 동안 천국을 바라보고, 지구행성의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따로 남겨두어,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왕국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순식간 일지라도, 이 왕국이 지구행성에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 ​

자녀들아, 오늘 나의 포옹을 느껴보아라. 내 마음이 얼마나 너희를 포옹하는지를 느끼고, 너희의 간구들과, 너희의 가장 성실한 요구들과, 너희의 마음들에게 고뇌를 가져 오는 불가능한 원인들을 환영하여라.

항상 촛불을 밝히고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기억하고, 너희의 기도들에서 너희 자신들이 아니라, 인간의 자의식과 자연의 왕국들이 항상 존재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모든 것이 섬김이 될 것이며, 비록 그것이 익명일지라도,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에서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오늘, 기도의 이 핵심에서, 봉헌과 순복의 이 영으로, 나는 세상을 위해, 갈등 속에 있는 나라들을 위해, 정의 속에 있는 국가들을 위해 중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신성한 은총과 자비가 존재들의 경로들을 밝힐 수 있도록, 그것들이 분별력과 지혜로서 혼들 위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것들이 안도감과 희망으로 마음들 위에 내려올 수 있도록, 나는 그것들을 부르짖으라고 너희를 부른다.

이 중보의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이 이 세상의 모든 남녀들의 마음들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고 느끼길 바란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전쟁들에서 고통받는 사람들과 전쟁들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느껴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과 분리된 사람들을 느껴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자연의 왕국들과 지구행성에 거하는 모든 생명을 느껴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자비를 외치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자비가 신성한 근원에서 나오고,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자의식의 각 공간에 스며들기를 바라며, 너희를 통해, 살아 숨을 쉬는 모든 것이 신성한 자비에 의해 감동되길 바란다.

이러한 봉헌의 축복을 받기 위해, 우리가“자비, 요셉 성인님”을 함께 노래하자.

우리는 향과 복된 물을 가져와도 된다.

노래:“자비, 요셉 성인님”

차이점들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양상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항상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힘을 발견할 것이고,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너희는 항상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일치되고, 강화시키며, 서로를 용서하고 지원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킬 것이고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하며, 오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그리고 우리는“혼들의 아버지”라는 노래와 함께 영성체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생명의 선물은 여전히 존재들에 의해 이해되지 못하는 신비이다. 살기 위하여, 자녀들아, 신성한 사랑은 지식보다는 오히려 지혜를 통해서 진화하도록 자의식들을 이끄는, 차원들 사이에서 배가시키고 확장시킬 수 있다는 유일한 목표를 가진 하느님의 피조물들에게 그분에 의해서 부여된 축복이다.

지혜는 지식의 경험이며, 삶의 경험들을 지혜의 경험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을 통해서 실현된다.

사랑이 없다면, 지식은 정보로 변형하고 여러 번, 삶의 경험은 커다란 고통이 되거나 무관심과 의미와 목적의 깊은 공허함으로 경험되는 어떤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오늘날 경험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봉사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고,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넓어지며,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순복하는 모든 사람의 인간적인 상태를 변형시키는, 사랑과 신성한 그리스도적인 사랑의 경험이다.

이 시대의 가장 큰 봉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고, 너희의 삶들에서 모든 것은 이러한 사랑에 근거되어야 하며, 그리스도님과의 진실하고 진정한 연합의 결과로 실현되어야 한다.

너의 말들과 지향들과,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을 말하는 것이고, 너의 삶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실천되어야 하며, 다만 이런 식으로 네가 정보가 아닌, 오히려 지혜로 변형된 지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너는 너의 날들에 의미를 부여할 것이며, 세상이 그러한 사랑에서 비어있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제공하는 슬픔과 고뇌 속에서가 아닌, 오히려 삶의 선물 속에서 하느님의 축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삶의 경험들을 하느님의 사랑의 삶으로 변형시키기 위한 목적에 고정된 너의 눈들로 어려움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현명해지거라.

그러한 신비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너희가 길을 잃고 폭행당한 혼들을 위해, 순교자들의 혼들을 위해 그리고 투옥된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너희가 증오와 원한에 의해서 속은 이들의 혼들을 위해, 복수가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그들이 믿기 때문에 복수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너희가 어둠 속에 있고 더욱 깊은 심연들을 향해 걸어가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인류가 변형과 신성한 목적을 알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의 삶들로 중재하는 것이 시급하다.

피상적이고 평범한 것에 너무 많은 중요성을 더 이상 부여하지 않는 것이 시급하다, 그리하면 너희는 마침내 이 세상에서 봉사하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삶의 작은 일들로 인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마음의 시야의 지평을 확장하여, 하느님의 소중한 혼들의 구출과, 이 시대에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너희의 자의식이 포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

지금은 그들이 겪고 있는 설명할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그들의 마음들이 닫히는 것처럼, 그들의 눈들 앞에서 문들이 닫히는 것을 보고 있는 많은 존재들에게 마지막 기회의 시간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공격당한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며, 무죄한 자들과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뭔가를 할 힘을 갖지 못하고 그들의 본질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희망을 잃어온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마음의 고통이 잠시 동안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도록 허용하여라, 그래서 창조주께서 그분의 신성한 마음의 일부인, 가장 사랑하는 혼을 잃으실 때 느끼시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기도들에 의미와 폭을 더할 것이다.

기도와, 변형과, 봉사 및 너희가 살고 있는 시대와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어야 할 진정한 필요성에 대한 더 큰 인식 외에는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수 있는 다른 것은 없다.

이것이 이 날의 나의 외침이고, 너희가 더욱 깨어나서, 너희가 사랑에서 너희의 단계들을 깊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우주에 속한 탄원의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일치될 수 있도록 하며, 이러한 간청들이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내면을 바라보고 변형과, 구속 및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그들의 의지와 명성, 그들의 장점들과 의견들을 성립하기 위해 더 이상 싸우지 않고, 자비와 신성한 복귀 앞에서 겸손하게 순복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그들의 책임들과 임무들 뒤에 숨는 것이 아니고, 그들에게 필수불가결한 것들을 느끼게 하는 것에서 숨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고,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을 위해 그들의 봉사를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그들 자신들이나 그들이 성취해온 것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망가뜨릴지라도, 그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변형시키고 바로잡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여는 사람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이 신성한 광선을 두려워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들의 모든 순간에서 혼들과 온 세상이 자비를 받을 자격이 있도록 부르짖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으며, 자녀들아, 그것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풀려지기 전까지, 이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며 자비의 은사를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리하여 너희 자신들이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문과 다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혼돈과, 정화와 정의의 시대에도, 너희의 진실하고 겸손하며 투명한 마음들이 세상에 자비를 전달하고 받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한다.

정의의 화살이 세계를 향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순복하고 더 이상 저항하지 말며, 더 이상 말이 되지 않는 것에 갇혀 있지 말아라; 진리에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자비를 받아라.

사랑하는 것과 자비롭게 되는 것을 배우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는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전쟁과, 혼돈과, 불의와 복수의 시대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자연의 왕국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씀하러 오시는 이유는 무엇이냐?

그 질문은 창조되었던 모든 것 사이에 존재하는 일치에 대해 아직 배우지 못한 모든 사람의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자녀들아, 그 질문은 아직 자연의 왕국들과의 진정한 연합을 여전히 경험해보지 못한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 울려 퍼져, 진화는 각 왕국에 속한 각 존재가 그들의 역할을 완수할 때에, 오로지 완전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질문은 세상의 남여들의 마음들 속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불균형은 자연과의 교제의 무능력에서 시작되고, 혼돈은 왕국들과의 일치를 통해서 참으로 평화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존재들의 영들 속에 거한다는 사실을 그들이 아직 깨닫지 못했다.

전쟁들은 훨씬 더 깊은 불균형의 표현이다; 그것들은 하느님과 단절 속에서 그의 뿌리들을 가진 나무의 결과이며, 이러한 단절은 왕국들을 섬기고, 그것들을 묵상하고, 그들의 순결함의 의사소통과, 신성과의 그들의 연결을 통해 배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표현된다. 인간의 존재들이 하느님과 연결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갖고 있는 동일한 방식으로, 자연 왕국들은 그와 같은 연결의 일부이며, 피조물이 그들의 창조주와 접촉할 수 있게 해주는 영적 과학의 일부인 것이다.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들을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의 고양을 위한 다리와 같으며, 마찬가지로, 왕국들을 위해, 인류는 그들의 진화의 발판과도 같다.

자의식들이 왕국들의 고통과, 자연의 불균형과, 종들과 요소들의 공격과, 통제되지 않은 살상들과, 불균형한 사용에 무관심하게 있는 동안, 자녀들아, 존재들의 안팎에서는 항상 전쟁이 있을 것이다; 마음들 속에는 항상 증오와 분노와, 복수에 대한 열망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너희를 만나러 오실 때, 전쟁들과 혼란의 시기에, 그분께서는 자연의 왕국들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모든 악의 뿌리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치유로 너희를 인도하신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한번 순수함과 하느님과의 연결을 발견할 수 있고, 따라서 왕국들과의 접촉과 봉사를 통해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지치지 말고 일하여라, 그러면 이러한 균형이 이루어질 것이다. 왕국들과 연합하고, 그것들을 섬기며, 사랑의 각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인류 안에서 그리고 국가들 사이의 전쟁들을 끝내기 위해 너희가 제공할 훌륭한 봉사가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의 설명:

요셉 성인님께서 이곳 마리안 센터에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 여기 제단에 있는 형상 뒤에 나타나셨고, 그분 뒤에는, 지옥과 같은 곳들처럼, 일곱 개의 심연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지옥과 같은 곳들 안에는 손들을 들어 올리고, 괴로워하는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이 있었고, 마치 그들이 불타오르며 분해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께서 이렇게 기도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해!”
 

그리고 우리는 함께 기도하러 갔고, 그분께서 기도를 멈추셨을 때까지, 혼들 가운데 일부는 육화되었던 존재들이었고 다른 일부는 이미 육신을 버렸으나, 그 혼들이 그러한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있었던, 육화되지 않은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얼마나 그들이 도움을 청하며 항상 비명을 질렀는지, 그러나 그들의 울음소리들이 사라졌던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도시들과 심지어 공동체들에 있는 존재들과, 우리들과, 생물과, 발생했던 이 울부짖음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울려 퍼졌던 도움을 부르짖는 외침을 아무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혼들의 부르짖음을 들어라. 인간의 무관심에 직면하여 이 외침이 바람 속에서 사라지게 두지 말아라.

고통받는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잠시 동안,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필요성들과, 욕망들 및 열망들과, 너희 자신의 슬픔들과 불안들, 의심들 및 내면의 질문들을 제쳐두도록 하여라, 그래서 잠시 동안 일지라도, 너희의 동사가 고통받는 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의 마음으로, 자비를 부르짖어라, 깊은 심연들 속으로 들어가거라, 그곳에는 어느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어둠과 공허함 속에 있는 혼들이 있다.

고통받고 잊혀진 이들의 이름으로, 너의 기도가 하느님께 전해지도록 하여라; 고통받는 그들의 고통 속에서 홀로 있는 이들의 이름으로; 몸과 정신과, 혼과 영에 상처를 입은 이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들의 고통은, 그들이 견뎌야 한다고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모든 한계들을 초월한다.

들어라, 자녀들아, 세상에 울려 퍼지는 외침은 있지만, 땅의 지구에 있는 남자들과 여자들의 소음은 너희가 그것을 들을 수 없게 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의 빛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침묵시키고, 너희의 창조주의 발들 앞에서,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께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왔나이다,
혼들을 위해 부르짖기 위해
당신의 발치에서 순복했나이다:
세상의 심연들 속에서 고통받는 혼들;
그들의 내면의 심연들 속에서 고통받는 혼들;
부르짖어도 듣지 못하는 혼들과,
심지어 그들 자신의 존재들도 듣지 못하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왔사오며,
혼들을 위해 부르짖기 위해
당신의 발치에서 저의 무릎들을 꿇나이다:
홀로 있고 정신과 마음과,
신체의 모든 한계들을 초월하는 고통으로 슬퍼하는 혼들;
빛과, 희망이나 도움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소멸된 혼들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왔습니다.
당신 발치에서 엎드려,
저는 혼들을 위해 부르짖나이다:
전쟁들 속에 사는 혼들;
그들 자신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혼들;
고통으로 눈이 멀었고
그들이 어디로 끝까지 가야 할지 알지 못하고
세상에서 걷고 있는 혼들이나이다.

주님, 혼들을 위해 부르짖기 위해,
제가 당신께 왔나이다:
한때 차원들 사이에서 그러한 사랑을 소생시키고
증식시키기 위해 당신의 성심에서,
당신의 원천에서, 당신의 사랑으로부터,
나온 혼들이나이다.

혼들이 당신의 성심으로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자비로 그들의 내면의 자아를 만져주시옵고,
당신의 아드님의 마음에서 흐르는 물로,
당신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세상에서 실현하셨던,
연민과 용서의 샘으로 그들을 씻어주시옵소서.

주님, 저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나이다:
그들의 본질의 완벽함과, 당신의 목적의 신비와,
삶의 선물을 실천하는 은총을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는 혼들이나이다.

저는 세상의 혼들이 삶의 선물에서 발견하고
성취되기를 당신께 간구하나이다,
그래서 삶이 그들에게 고통의 근원이 되지 않고,
오히려 사랑의 근원이 되도록 하나이다:
즉 신성한 사랑과, 영적인 사랑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와서
혼들을 위해 부르짖나이다.
당신의 자녀들에게 당신의 시선들을 고정하시옵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아멘.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다시 발견할 시간이 아직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메시지가 끝났을 때, 요셉 성인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성체를 가져오라고 요청하셨고,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그것을 축성하셨습니다.

그분을 뒤로하여, 그분께서는 계속해서 열린 심연들을 보여주셨고, 그분께서 성찬례를 축성하심에 따라, 그 심연들 위에 성만찬의 형상들이 점차 나타났고, 성만찬의 형상들을 덧씌우며,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형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빵을 나누어 주셨던 동안, 십자가의 형상들이 나타났고, 그분께서 포도주를 바치셨던 동안,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지는 그분의 피의 형상들과 쏟아지는 피와 물과 함께, 그분의 몸을 찌른 창의 형상들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형상들은 심연들 속에 있는 혼들 위에 빛의 법규들처럼 쏟아졌고, 이것이 바로 요셉 성인님께서 우리에게 혼들을 위하여 이 영성체를 봉헌하라고 요청하신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성찬례의 법규들이 혼들에게 닿았을 때, 그들은 숨을 쉬기 시작했고 일부의 혼들은 심연들을 떠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도와 성찬의 봉헌을 통해 떠날 가능성을 받았습니다.

성인 성인님께서는 우리가 겪고 있는 일과, 우리의 위기들과, 우리의 시험들과, 우리의 의심들에도 불구하고, 우리 각자가 잠시 묵상하고, 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억하고, 고통 속에 있는 혼들을 기억하며, 하루 중 어느 순간에, 우리는 혼들을 위해 이 제물을 바치는 것을 기억합니다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10월, 19일의 기도의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아, 너희가 봉사하는 법을 배울 때, 인생은 의미를 오로지 발견한다.

삶은 봉사에서, 너희가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 인생은 의미를 오로지 발견한다.

사랑으로,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를 너희가 발견할 때, 인생은 의미를 오로지 발견한다.

너희가 용서하는 법을 배우고, 용서를 통해, 너희가 구속의 좁은 길을 걷기 시작할 때 인생은 의미를 오로지 발견한다.

너희가 인생을 더 이상 통제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통제되도록 할 때 그것은 의미를 오로지 발견한다.

너희가 더 이상 다른 사람들보다 눈에 띄기를 열망하지 않을 때, 너희가 거짓 권력을 버리고 겸손의 학교를 껴안을 때, 너희가 포기와, 비움과, 눈에 띄려는 야망의 부재와 두려움의 학교를 껴안을 때, 인생은 의미를 오로지 발견한다. 그런 다음에, 자녀들아,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보일 때, 너희는 진정한 자유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것이 너희에게 고통스러운 경로로 보일 수 있다. 많은 혼들이 포기의 은총을 두려워하고, 많은 혼들이 비움의 은총을 두려워하지만, 너희는 마침내 창조주께서 너희를 채우시도록 허용하는 것은 오직 빈 마음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너를 채우시고 네가 그분의 뜻의 위대함을 알게 될 때, 너는 인간의 의지의 보잘것없음과, 네가 작은 열망들과, 작은 욕망들과, 작은 생각들로 얼마나 둘러싸여 있었는지,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에게처럼, 이 인류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광대함에 대한 세상의 측정에서 그것은 더 크지 않다.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목적과 그분의 은혜를 알기 시작할 때 너의 삶의 관점은 달라진다.

그리고 나는 오늘 이것에 너희를 부르기 위해 여기에 왔다. 혼들이 포기하는 법을 배웠을 때, 그들이 잊혀지고 길을 잃은 것처럼 보였을 때, 그리고 교만이 극복되었을 때, 나는 조금씩 하느님의 겸손이 그의 자리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이 작고 소박한 곳에 왔다.

자녀들아, 바로 그곳에서 하느님의 목적이 대승리했고, 이 성스런 공간을 위해 그분께서 가지셨던 은총이 마침내 영적 우주에서뿐만 아니라, 땅의 지구의 심장의 깊은 곳들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금씩 그 은총은 피조물들의 마음들 속에 그의 자리를 발견했다.

인간의 마음이 많은 신비들을 품고 있는 것처럼, 지구행성도 많은 신비들을 품고 있다. 인류는 땅의 지구의 자의식도 모르고, 그는 그 자신도 알지 못한다.

이러한 천상의 신비를 알기 위해 너희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신성한 은총에 빠져들고 그것이 너희를 가득 채우게 하려면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느냐?

자녀들아, 경로는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짓밟혀 있다. 신성한 의지와 목적이 존재들 안에서 실현되기 전에는 너희가 땅에서 실현됐던 그것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이 뜻을 체험하기 위하여 열리기 전에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실현되었던 하느님의 뜻을 보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서 눈에 띄려고 노력하는 동안, 너희가 인류의 눈들에 명성과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너희는 너희의 자리와, 오직 하느님의 눈들만이 볼 수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 열린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국가들의 자의식에서, 혼들의 깊은 곳들에서 혼돈과, 갈등들 및 심연들의 시대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 안에서 신성한 목적의 은사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는 은사와, 봉사와 사랑의 은사를 일깨우고, 봉사와 사랑을 통해서, 이처럼 높은 뜻의 표현을 깨우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혼들이 깨어날 때, 지구행성이 치유를 발견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순간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공명하도록 마냥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나는 이 세상의 잠에서 너희를 깨우기 때문이다.

새로운 주기가 지구행성을 위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이 주기는 어떤 이들에게는 은총과 자비가 될 것이고, 다른 이들에게는 혼돈과 정의가 될 것이다. 너희가 인생의 주기들을 경험하는 방식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달려 있다.

자의식이 깨어나면, 그것은 올바른 위치에 있게 되고, 그의 역할을 다하게 되며,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 안에 평화가 지배하게 된다. 자의식은 하느님의 마음과 물질적인 차원들 사이의 다리가 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섬기고, 사랑하고, 도울 기회를 발견한다.

하지만, 혼들이 사랑에 대해 배우기를 거부하면, 그들은 고통을 통해서 배우기 위하여 정의의 법칙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은 존재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고,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으며, 그분의 자비는 무한하다.

혼들 안에는 그러한 은총에 문들을 열거나 닫을 가능성이 놓여있다. 혼들 안에는 자비 또는 정의와 함께 주기들에서 살 수 있는 조건이 놓여있다, 왜냐하면 두 광선들 모두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그의 목적을 다시 발견해야 하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바로잡기 위해 하느님의 마음에서 솟아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깨어나서, 너희의 사명을 완수하고, 용서를 통해 이미 일어난 일을 뒤로하고 떠나서, 안에서 밖으로 구속의 좁은 길을 걷는 것을 시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오늘 나는 새로운 것을 건설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이 마리안 센터가 새로워지기 시작하는 것처럼, 여기에 올 모든 혼들에게도 동일한 은총이 주어진다: 즉 새로 시작하는 은총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이곳에 오는 혼들에게 부여하시는 주요한 은사이다: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용서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도록 허용하여라.

아버지의 마음에서 내려오고 내 순결한 마음을 가로지르는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닿기를 바란다.

봉헌의 은사가 너희에게 스며들어, 너희가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게 봉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무들의 올라감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꽃들의 조화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바다들의 고요함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동물들의 겸손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요소들의 순종과, 신성한 영의 조건 하에 부는 바람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산맥의 강함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사랑하고 용서하기 위하여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이 축복되고 성스런 장소를 봉헌하여, 새로운 땅이라 불리는 이 땅을 다시 봉헌하여, 그것이 날마다 참으로 새로워지도록 하고, 혼들이 이곳에서 쇄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어린이 왕의 이 마리안 센터를 재봉헌하여, 여기에서 혼들이 통치와 충만은 작은데 놓여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세상의 자녀들을 위해 전구할 수 있도록 하며, 그들이 가족들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전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젊은이들과 유린당한 자연을 위해 전구할 수 있도록 하며, 성가정의 영적 현존으로, 보편적 생명의 원리가 깨어날 수 있도록 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봉헌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은 여기로 오너라. 그들로 하여금 더 가까이 오도록 하여라.

나의 부성적 성심에서 나오는 봉헌의 은총을 받아라.

내 사랑의 영의 중보기도를 받아라.

나는 너희의 가장 진실한 기도들을 듣는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깊이들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뜻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분의 목적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비록 두려움이 인간적인 것이지만, 신성한 목적은 현재 인간의 존재의 참된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목적을 발견해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며, 나는 너희를 해방시키고 나의 순결한 마음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너희를 봉헌하여, 너희가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지도하여, 너희가 나와 대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에게 권고하여, 너희가 침묵 중에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며,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하여, 너희가 기도로 고통 중에 있는 이 세상을 위해 나와 함께 중보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봉사에서 나와 함께 새로운 기회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하며, 단순함 속에서 너희가 나의 친구들로 인식되어,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이 하시는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이러한 사랑이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변형시키며, 너희에게 평화를 부여하기를 바란다.

축복하기 위해 여기로 물을 가져오고 향을 피워라.

나는 이 물을 통해, 너희를 깨끗하게 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씻으며,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에게 평강을 준다.

이 향을 통해, 나는 너희가 신성한 은총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해방시키고 봉헌하며 축복한다.

나는 오늘 나의 순결한 성심에서 싹이 트는 작은 백합꽃들을 너희의 마음들에게 맡겨, 너희가 나와 함께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에 대한 이 좁은 길을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와준 어린이들과,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가 너희의 삶들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나의 은총이 너희의 영들을 채워주기를 바란다. 봉헌의 은사가 너희의 혼들을 위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내게 부여해오신 권능으로,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봉헌한. 아멘.

그리고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롭게 가서 세상에 평화를 전하여라.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우리는 봉헌의 찬송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르며 영적인 영성체를 준비합시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내 손들로, 나는 양피지 한 권을 들고 있고, 그 위에는 이 장소를 위한 하느님의 성심의 일곱 가지의 주요한 뜻들, 즉 창조주께서 너희의 혼들 안에, 그리고 너희의 혼들을 통해서, 이 행성에 두기를 열망하시는 일곱 가지의 신성한 선물들이 적혀 있다.

이 공동체를 노바 테라(새로운 땅)이라고 불려져 온 것은, 너희가 서둘러서 새로운 인간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직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그러므로 서두르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발걸음들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다.

새로운 땅과 새로운 생명은 끊임없는 변형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기간과 그 이후에라도, 인류는 계속 변형할 것이다. 그분의 현존은 존재들과, 세포들과, 원자들과, 자의식과, 영의 내면 세계를 움직여서,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위해, 조금씩 신성한 생각의 진정한 원형으로 변형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공동체는 노바 테라(Nova Terra)라고 불리며, 여기에서 너희가 변형의 좁은 길을 열망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서, 정화되어야 할 역사들을 가지고, 기억들을 가지고, 우주의 다른 부분들에서 온, 불완전한 존재들이 구속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생명의 본질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첫 번째의 신성한 원칙이다: 곧 구속의 체험이다.

두 번째의 원칙은 모든 왕국들 간의 형제적 공존과, 자연과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자의식에서 일어나는 변형이다. 이것도 역시 새로운 생명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새로운 땅의 공동체의 원칙인 이유이다.

자연과의 관계는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킨다. 각 종들은 변형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의 일부를 추가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자각하여 이러한 경험을 실천해야 하고 이곳을 통과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여, 동물들과, 식물들과, 광물들과, 인간의 존재들과, 산과 언덕의 정령들과, 요소들과, 자의식들과의 접촉으로 변형을 위하여 이러한 기회의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세 번째의 원칙은 섬김이다, 즉 내부에서 외부로 시작되어야 하는 섬김이다. 너희가 배워야 할 첫 번째의 섬김은 너희 각자의 내면에서 인간의 조건의 변형과, 기도를 통한 하느님과의 접촉을 통해서이다, 그리하여 신성과의 이러한 연결이 인류를 섬기는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인류는 시급히 하느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창조주와 함께 하는 너희 각자의 연합과 연결은 너희가 이 세상을 위해 대비해야 하는 첫 번째의 섬김이다.

두 번째의 섬김은 매일 너희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형제애의 선물을 통해서, 섬김을 통해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비록 너희가 사랑하지 않고 사랑으로 완전하지 않을지라도, 섬김은 너희를 점진적으로 변형시킬 것이고 형제자매의 본질과, 그들 안에 숨겨진 본질에 이르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 후에는, 기도와 지도와, 단순한 참석을 통해, 지역의 가정들에게 섬김을 확장해야 한다. 너희가 그처럼 경험해온 인도주의적 선교들을 너희가 또한 경험해야 하고, 선교들의 체험을 겪으면서, 혼자서든 공동체의 생활에서, 너희가 성숙해질 수 없었던,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숙하게 해야 한다. 섬김은 너희를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네 번째의 원칙은 중보기도이다, 그래서 너희가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할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중보기도는 너희가 배워야 할 것이며, 조금씩 너희가 기도의 은사를 발견하면서, 너희는 신성한 중보기도의 은총도 또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자녀들이 성장하고, 그들의 가족들을 형성하며,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 이상으로, 이 장소는 항상 자녀들을 위한 중보기도의 공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주된 임무는 영적이며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를 통과하는 각 자녀는 인류를 대표하고, 비록 그들의 삶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긴급한 시기와 도움이 필요한 순간들에, 그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그들의 마음 속에 진실과, 길과 생명에 대해 이야기할 씨앗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리스도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다섯 번째의 원칙은 용서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고, 여기에서 너희는 과거의 상처들을 용서하고, 실수들을 용서하며,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경로를 벗어난 것을 용서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면의 연결은 필요할 때마다, 성숙하고 공정하며 자비로운 방법으로 이를 수행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여섯 번째의 원칙은 삶의 변형이다; 즉 인간의 삶과, 악덕들과, 옛 인간의 타락한 원형들의 변형이다. 이를 위해서, 너희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들을 사용하여 일하고, 자립-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따라서 자연을 손상시키는 모든 것을 자의식에서 제거하는 것이다. 너희는 사랑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서로에게 그리고 너희 자신들에게 해를 끼치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동일한 일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의 선물인, 일곱 번째의 원칙을 전한다; 자의식들은 이 신성한 장소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그들이 여기로 단순하게 도착하는, 혼란스러운 시기 동안에서도, 자의식들은 분수대에서 그들의 얼굴들을 세수를 하고, 앉아서 평화의 관문과 그것을 통해 자연을 묵상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느낄 것이다. 평화의 영이 그것을 잃어온 모든 이들을 위하여 이곳에 머물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사명을 준다: 즉 용서와, 구속과, 변형과 평화의 사명이다.

그리고 또한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내 망토 아래 있는 너희를 있는 그대로 환영하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새 생명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하고, 너희가 이것을 온 인류의 이름으로 실천하며,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의 이름으로, 너희가 새로운 땅이 되는 것을 열망하도록, 창조주께서는 너희에게서 너희의 완전한 존재들을 기대하지 않으시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주기를 그분께서는 그냥 기다리고 계신다.

오늘,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을 위한 것처럼, 이 장소를 위해 이러한 신성한 목적을 받아라. 나의 부성적 축복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오늘, 함께 새로운 주기들 중 9일기도(Novena of the New Cycles)[1]를 시작하여라, 그러면 매일 너희는 내가 말하는 내용과 너희 앞에 그 자신을 나타날 각 시험이 어떻게 너희를 성장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살아온 것처럼, 오늘 나는 인간이 신성한 일치로 변형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이 곳을 봉헌하듯이, 나는 이를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인도하며, 너희를 품고, 너희를 봉헌한다. 너희가 내 음성을 들을 수 있거나 들을 수 없는 곳을 훨씬 넘어서,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를 동행한다.

여기에서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와, 공허 속으로 도약할 때마다, 각각의 시험을 극복할 때마다, 각각의 저항을 물리칠 때마다 내 영의 감사를 느껴라.

그러므로, 자녀들아, 이렇게 해서 너희가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향해 걸어가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서 새로운 땅을 건설하시도록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축복할 물과 향과 관유를 여기로 가져오너라.

이 물이 깨끗한 것처럼, 너희의 영들도 깨끗하게 되어라; 그것이 투명한 것처럼, 너희도 또한 투명하고, 서로에게 진실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인류가 진실의 영에 들어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향이 타서 변형하는 것처럼, 하느님의 영도 인간의 조건을 태우고 변형시켜서, 너희가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은총과, 덕행들과 은사들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기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 이 좁은 길에서 너희를 봉헌할 것이며, 너희가 어디를 가든,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나의 동반자들로, 내가 옆에서 걷게 될 사람들로 내가 듣는 사람들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이 새로운 주기를 열 수 있는 은총과, 축복과 평화를 준다.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권세에 따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아멘.

계속해서 평화롭게 지내고 세상에 평화를 전파하여라.
 

[1] 요셉 성인님께서 새로운 영적 주기들의 시작을 위한 요셉 성인님의 9일 기도를 언급하고 계십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마음 속으로 하느님의 왕국에서 오는 평화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네 영이 강화되고 너의 마음이 확장되며, 그래서 너의 자의식이 성숙해지고 너의 존재가 네 작은 삶에 대한 신성한 목적을 표현할 수도 있다.

너의 세포들과, 너의 원자들과, 너의 몸들을 꿰뚫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오는 자비의 충동들을 허용하여, 변형이 너의 자의식 속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더 높은 사랑이 네 안에 있는 사랑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 네가 더 이상 너의 작은 이해에 따라 사건들을 측정하지 않고, 오히려 신성한 자비의 은총에 따라 측정하도록 허용하여라. 오직 이런 방식만이 네가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가장 어둠에 잠겨 있는 마음들을 직면하여 용서와, 무조건적인 사랑과 그리스도적 자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자비로운 기도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너를 위한 다리가 되도록 허용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창조자 안에 잠겨 있었던 너의 자의식과 함께, 너는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신성한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지, 하느님의 분별이 어떤 원리에서 나오는지, 무엇이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지, 그분의 영적 본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본성을 알기 위하여, 그분의 과학에 몰입하고 그분의 광선들의 작용에 따라 살기 위한 첫 번째의 단계는 마음을 여는 것이고, 두 번째의 단계는 창조주와의 심오한 대화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며, 네가 말하는 방법을 알 뿐만 아니라, 듣는 방법도 알 수 있도록 말과 침묵의 양쪽 모두에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것이 묵상의 과학이다: 존재가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결합하는 다리를 건널 때, 그리고 창조주 안에 그의 혼을 잠기게 하여, 대화의 단계들을 넘어가면서, 그것은 일치의 신비들을 꿰뚫고 하느님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아이야, 이것이 성심들께서 인류를 인도하고 계신 경로이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완벽함이나 역경들과 갈등들이 없다는 것과 동의어가 아니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은, 물질적 삶의 일부인 역경들과, 불완전함들 또는 갈등들을 넘어, 더 높은 삶에서, 창조주와 일치하여, 그의 우선순위를 갖도록 자의식을 허용하고, 그분의 신성한 본성에 따라, 그분께서 현재 존재하시는 것이 따라 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마음들은 문턱들을 넘어 새로운 법칙들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신성과의 일치가 더욱 분명하고 심오한 현실이 될 수 있으며, 그곳에서 인간의 조건은 변형되고 신성한 조건이 드러나며, 그곳에서 하느님을 닮은 모습이 나타나고 신성한 생각의 표현인, 참된 삶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아이야, 여기서만 네가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게 될 것이고, 그분의 생각은 너의 작은 생각에서 의미를 발견할 것이며, 그분의 사랑은 너의 작은 사랑에서 확장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성심들의 인도를 신뢰하고, 마음을 열어 기도하며, 우리의 말씀들의 하나하나를 사랑으로 들으면서, 그 목적을 향해 걸어가거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바타타이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깃들고 가득 차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가장 진실한 기도를 듣는다. 이 혼돈과 많은 내적 혼란의 시기에,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고 세상에 평화의 씨앗을 심을 수 있도록 내 마음속에 너희의 제물들을 담아 둔다.

나는 단순한 목적을 위해 이곳에 왔다: 혼에 대한 봉사를 확장하고 존재들에게 하느님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이다.

가장 잃어버린 마음들과, 그들 안에서 어둠에 대한 해결책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다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여기에 빛과 은총과 자비의 지점을 성립하기 위해 왔다.

봉사자들과 함께, 육체의 질병들을 훨씬 넘어, 봉사자들이 치유, 즉 존재들이 진실하고 이타적인 마음들로 지낼 수 있을 때, 그들이 세상의 간섭 없이, 이러한 삶의 고통들 없이 그들 자신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때, 하느님을 다시 발견하는 것에 대해 단순히 말하는 영적 치유를 받을 수 있는 혼들을 위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나는 여기에서 은총 자비 수도원의 나의 자녀들에 의해 동행되어야 할 혼들을 위한 치유의 통로를 세우려고 왔다, 자녀들아, 그래서 비록 잠시라도, 혼들이 신성한 자의식에서 나오는 평화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이 집의 사명이다.

그리고 이것은 여러 가지 방식들로 일어날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사랑을 통해서,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에 대한 연금술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녀 끌레르처럼, 너희의 혼들도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다. 헌신이 너희의 마음들을 안내하는 별이 되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이곳에서 봉사하는 매 순간 앞에서, 기도와 하느님과의 연합이 빠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혼들에게 줘야 하는 것은 자선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적 자선, 즉 자의식을 그리스도님의 빛과 일치시키는 그리스도적 자선이기 때문이고, 내가 오늘 묵상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위대한 신비가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봉사자들이 그들의 혈통들과 그들의 사명의 발전에서 그들의 내적 통로를 심화시켜, 봉사가 이러한 내면의 심화의 결과가 되도록 하자.

고통의 완화를 위한 티 없이 깨끗한 집처럼, 이 집도 하느님께서 성 나사로의 집을 통해 땅으로서의 지구에 부어주실 은총의 서곡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이 사역은 하나의 사역이며, 혼들이 올라가서 하느님의 성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천국들로 올라가는 빛의 계단과 같이, 모든 것이 하나의 건축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여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희는 사랑을 배우는 데 있어서 너희의 영들을 강화할 큰 시험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하게 될 텐데, 그 순간, 너희가 내 말들을 다시 들어볼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 너희에게 경고해왔고, 그것이 어려울 때는, 너희가 단순히 기도하라고 요청하고, 너희가 기도할 수 없을 때, 하느님 앞에서 그냥 침묵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되고 그분의 지혜가 너희를 인도하게 될 것이다.

일치되어라.

어떤 갈등에 직면해도, 평화를 선택하여라.

너희의 관념들이 다른 사람의 관념들보다 눈에 띄는 것을 원하지 말아라.

항상 평화와 겸손을 선택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보호받게 될 것이다.

일치가 존재하는 곳에는, 적이 통치할 수 없으며, 그의 간섭은 인간의 정신과 자의식 속에서 먼지처럼 녹아버린다.

너희가 갈등에 직면했을 때, 내가 너희에게 준 일치의 기도[1]를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것은 모든 가정들과 모든 봉사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그룹들을 위한 열쇠이므로, 너희는 너희를 분리시키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너희가 일치의 원칙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내 아들 아메이노 수사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것처럼 치유의 치료법들이 이곳에서 다시 확립되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치료법들은 육체를 넘어서며, 그것들의 단순함이 혼들과 마음들을 감동시켜 세포들이 신성한 은총에 열릴 수 있게 한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봉사자들이 다시 형성되고, 다시 배우도록 하자, 왜냐하면 오늘 나는 과거를 해체하고, 침체되었던 것을 자유롭게 하며, 너희의 혼들 안에서처럼, 이곳에서 새로운 순환을 성립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경험할 의향이 있느냐?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교우 존재들 속에서 하느님의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기도하며, 천상의 덕행들이 혼들 속에 성립되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를 위해 기도해 줄 누군가가 항상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에게 나의 은총과, 특별한 은총을 남겨주어, 너희가 봉사하고 너희의 삶들을 순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봉헌의 은총을 베풀어, 너희의 영들이 내 임재에 의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중보와 나의 부성애와 함께, 나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봉헌의 은사가 너희를 새롭게 해주기를 바란다; 봉헌의 영이 너희에게 스며들기를 바란다.

감사가 천국의 문들을 열기를 바란다; 자비가 새로운 기회를 필요로 하는 혼들을 끌어당기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신성한 은총의 증인들이 되도록 하자; 너희의 가정들에게 평화가 성립되게 하자.

치유가 먼저 너희의 마음들을 감동시키도록 하자; 있어야 하는 것처럼 모든 것이 있게 하자: 신성한 뜻에 의거하여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고, 네 마음과 창조주의 성심 사이에 다리를 창조하기 위한 공간과 시간을 끊임없이 찾으며, 그분의 지혜를 통해서,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율법들이 네 삶에 흐르게 될 것이고, 따라서 땅의 지구에 흐르게 될 것이다.

비록 창조주의 충동들이 하느님 안에서 침묵과 고독일지라도, 그분의 충동이 너의 자의식 위로 흐르도록 허용하면서,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찾아라.

이 시대의 대전투는 이 세상의 소음들을 통해 전개되는데, 그 속에서 원수는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과 하느님과 함께 침묵할 수 없게 하여, 그들이 있는 지점을 결코 인식할 수 없게 하고 깨어날 수 없도록 만든다.

침묵과 고요함은 혼들이 균형을 이루고 하느님과의 내적 접촉의 빈도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두 가지의 주요한 열쇠이다. 그러나 침묵의 이러한 가능성은 무언가를 생산하고, 무언가에 의해 주의가 산만해지고, 내면의 공허함을 세상의 자극으로 채우는 느낌을 갖기 위한 끊임없는 자극을 통해서 대적이 혼들로부터 훔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야, 침묵은 모든 세속적인 자극보다 훨씬 더 자의식을 채울 수 있다고,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침묵은 모든 소리들의 진동보다 더 많은 천상의 관문들을 열 수 있다. 침묵은 그 자체 안에 전체와, 생명의 원리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그분을 감동시켰던 사랑의 출현을 그분 자신 안에서 느끼시는, 창조주 하느님의 고독 속에서 그분과의 연합이라는 신비를 담고 있다.

침묵은 그 자체 안에 오늘날까지 인류가 발견할 수 없었던 열쇠들을 담고 있으며, 날마다 혼들이 이 신비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대적의 커다란 전략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위해서라도, 침묵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를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침묵을 통해, 너의 내면 세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침묵하고 다시 균형을 찾을 공간과 시간을 발견하여라.

네 마음 안에서 공허함을 채우시는 분이 하느님이 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너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아기 예수님을 내 팔들 안에 안고 있으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작은 손들에서 그분의 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순수함을 세상에 발산하고 계신다.

오늘 아기 예수께서는 땅의 지구를 응시하시어 그분의 순결한 시선을 통해, 인류가 다시 평화와 자비를 받을 가능성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하신다.

아기 예수께서 세상과 각 혼의 깊은 곳들을 응시하실 때, 그분께서는  각 혼의 범법들을 뛰어넘으시고, 그분의 시선으로 그의 신성한 본질을 꿰뚫어보신다.

아기 예수께서는 기억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아드님의 자의식에 속한 신성한 측면과, 창조주께서 인류에게 과분한 은총들을 부여하는 것을 허용하실 수 있는 순수함과 순진함의 측면이시다.

그것은 창조주의 마음이 인간의 범죄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순수함이 불분명을 넘어가고 오염된 세포들에 침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존재들 안에서 신성의 원리와, 존재들 안에 숨겨진 이처럼 완벽한 영적 유전학들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세상을 응시하시는, 어린 왕의 눈들을 통해서이다.

창조주께서는 아기 예수님을 통해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시고, 하느님께서는 이처럼 작은 마음으로, 이 작은 마음을 통해 불가능한 원인들과, 자녀들아, 비록 너희가 그것을 모르더라도, 이 세상과 우주에서 양쪽 모두다, 모든 법칙들에 어긋나는 범법들이 있기 때문에, 신성한 자비조차도 건드릴 수 없는 이러한 상황들을 위하여 중재하신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랑과 자비로 지칠 줄 모르신다. 그러므로, 아기 예수님을 통하여, 그분께서는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시며,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시기 위해, 조그만 마음과 순결한 시선으로, 세상의 심연들과 존재들의 내면의 심연들을 꿰뚫어보신다.

베들레헴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실현되었던 동일한 목적은 때때로 아기 예수님을 통하여 계속해서 새로워진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내면의 아이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처음부터 줄곧 주어졌던 순수함을 잃지 않도록, 너희 주님의 자의식의 일부가 이처럼 작고 연약하며, 순수하고 참된 측면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세상에 올 때는, 내 정결한 성심의 대단함을 나타내기 위함이 아니다. 반대로, 자녀들아,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단순한 자의식의 품에 그분 자신을 맡기시며,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창조하셨던 그분의 마음 안에 그분의 신뢰를 맡기시는, 이러한 하느님의 천상적 겸손의 신비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천상의 신비들은 무한하며, 그것들을 이해하려면, 너희가 인간의 조건을 넘어가는 것을 원해야 한다.

내 품에 안기신 아기 예수께서는 세상에서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중재하신다. 그분의 작은 손들은 어린이들과, 가장 유린당한 이들과, 가장 큰 고통을 겪은 이들의 마음들을 어루만져, 이들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사랑하고 발전시킬 가능성을 잃지 않도록 하신다.

내 품에 안기신 아기 예수께서는 각 인간의 자의식을 위해 중재하신다. 오늘날 그분의 작은 손들은 모든 존재들의 마음들을 만지고 계신다. 그분의 손길과 그분께서 어떻게 너희 안의 순수함을 깨우시는지 느껴보아라. 그분께서 너희의 자의식 속에 숨겨져 있는 천상의 신비들을 어떻게 깨우시는지 느껴보아라.

인간의 조건을 뛰어넘어 이러한 신비를 일깨우는 것은 언제나 큰 도전이 될 것이다. 하지만, 어린 하느님의 은총으로, 너희는 그것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순결한 성심과 예수님의 작은 성심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흰 망토들과, 흰 긴 옷들과, 금색의 허리 띠들과 우리의 망토들에 금빛 수놓은 옷을 입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드님의 순결함을 표현하기 위해 나에게 부여하신 은총의 상징으로 표명된 이 백합화들을 들고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 주는 이 형상을 실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세상으로 오는 작은 혼들이 순결과 자비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시대의 끝의 모든 범법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이미지로, 나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해서 중재할 것이다.

자녀들아, 원수의 가장 큰 계획들 중 하나는, 자녀들의 순결함을 범하여 이 시대에 땅으로 오고 지구행성을 재건할 혼들이 - 새로운 원형을 표현하고, 하느님께서 그들 안에 쌓아두신 순수함을 표현하는 - 이 계획을 실현시키지도 못하고 그것을 알지도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원수의 계획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혼들의 불경을 자극하고, 마찬가지로 존경심의 부족과, 독립심의 부족과 거짓 자유를 자극한다. 이것이 바로 그가 인간의 조건 내에서 자기-확인의 필요성을 키우고, 그들의 진정한 목적에서 마음들을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드는 이유이다.

점점 더 많은, 혼들은 윤리들과 인간의 도덕들에 대한 가치들뿐만 아니라, 자녀들아, 서로서로 신성한 존재를 깨닫도록 우리를 허용하는, 존경의 문으로서의, 존경과, 겸손과 순결과, 연민과, 서로간의 존중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한다. 이것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로 있어, 혼들이 피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나 신성한 목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는 마음들이 얼마나 산만해졌는지 인식하느냐?

너희는 가족들 안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느냐?

왜냐하면 자녀들아, 기도는 이것과 다른 많은 신비들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는 가족의 카르마를 가족의 사명으로 변모시키고 변형시키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이것이 함께 걷기로 결정한 자의식들의 그룹의 진정한 임무이다. 기도와, 존경과, 존중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한계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통해서, 너희는 일치 안에서 성장할 수 있고, 이러한 일치를 통해, 조금씩 가족의 카르마를 가족의 사명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세상에는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밝혀져야 할 신비들도 너무 많기 때문에, 내가 가족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 지구에 온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먼저 이것을 너희 자신의 마음들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가족들만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혼들과, 이 땅의 각 혼과 모든 혼을 위해서 왔다.

하느님과 대화를 할 때 서로간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를 허용하고, 하느님을 위한 사랑이 서로를 위한 참된 사랑을 마음들 속에서 일깨울 수 있도록 허용할 때, 그들이 이와 같은 삶을 진화적인 삶으로 만들고 기도가 이러한 경험의 중심이 되는 한, 각 존재는 하느님의 완전한 뜻을 대표하며, 공동체에서든 가족에서든, 구룹의 삶을 통해서, 인류는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는 법을 배우고, 사랑을 일깨우는 데 서로 도움을 주는 것을 배운다.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들의 작은 집단들과 함께 시작함으로써, 오늘날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것이 너희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확장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너희의 가족이나 공동체에서의 성스런 삶을 공경할 수 없다면, 자녀들아, 너희가 신성한 단순성에서 너희를 분리시키는 인간의 오만을 허용하지 않도록 하고, 너희의 진화와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다른 사람을 볼 수 있는 방식을 재고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러한 단순함에서 너희가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복잡한 정신이 아니라, 순수함 마음 속에 있다.

이것이 바로 순결을 잊어버려온 모든 이들을 위해, 내가 아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온 이유이다, 그래서 그들이 순결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그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너라.

내 순결한 마음과 어린아이이신 하느님의 현존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묵상하여라. 그분의 순수함이 너희의 혼들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일깨우도록 하여라.

이 물이 너희를 씻기고 정화시키길 바라고, 그것이 너희를 일깨우고 성별하여,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순결함을 반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향이 너희를 정화하고, 신성한 뜻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데 너희를 방해하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해방시켜, 너희의 발들이 더 이상 두 개의 좁은 길에 있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너희가 모든 생명의 주님이시며 구속자를 발견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너희의 혼들이 두려워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란다.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루이스와 야리마 형제와 자매를 위해 성사를 거행할 것입니다. 여기에 의자 두 개를 놓아주세요.

우리는 여전히 요셉 성인님과 아기 예수님의 현존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성사들을 집행할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축복으로,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중재할 것이다.

성사들을 통해서, 너희는 해방과 구속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깨끗해지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단순하게 봉사하고, 마음으로 단순하게 기도하며, 오늘 어린아이이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은사들을 실천하여라.

예수님의 순결하심이 너희 모두 안에 깨어나 머물기를 바라며, 그분의 무한한 은혜가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라고, 그분의 작은 손들이 너희를 어루만져, 너희가 다시 평화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혼들이 성사들을 받고 하느님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나는 이 순간에도 계속 동행하겠다.

고맙다.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혼들의 아버지”를 부를 것입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기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여라, 그러나 또한 너의 작은 삶에 대한 창조주의 목적도 발견하여라.

기도 안에서, 빛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또한 인간의 자의식과 하느님의 마음을 일치시키는 다리를 창조하여라.

기도 안에서, 네가 찾고자 하는 해답들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또한 하느님께 들을 수 없는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하여라.

기도 안에서, 너의 좁은 길과, 너의 소명과 하느님께서 너의 마음 속에 두신 은사를 인식하여라, 그러나 또한 국가들과 민족들 및 종교들이 존재하는 그것들의 의미와, 생명을 향한 하느님의 첫 번째의 뜻이 머무는, 그것들의 실현의 원형들과, 그것들의 존재의 시작을 다시 발견하도록 부르짖어라.

기도 안에서, 말씀을 이해하는 것을 추구하고 그 말씀이 너를 감동시키고 너를 변형시키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또한 아이야, 새로운 진실이 너에게 드러나도록 허용하여라. 창조주께서 너의 작은 이해력 너머에 있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시고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의 영을 여시도록 허용하여, 하느님께서 너의 혼의 눈들에게 그분의 영적 과학의 광대함과, 차원들 사이에서 그분의 사랑의 실현의 완벽함을 실현시키시도록 하여라.

기도 안에서, 봉사할 수 있는 용기를 발견하고 너의 한계들을 넘어가거라, 그러나 또한 너의 형제자매들의 과정들 앞에 설 수 있는 이해력을 아버지께 요청하여, 너의 섬김이 네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적이고 영적인 관계들에서 하느님의 활동에 대해 말하도록 하는 것이다.

너의 기도 생활이 풍성하고, 심오하며 무한해지도록 하여라.

너의 기도들이 경계들이나 심지어 단일 목적에 국한되지 않도록 하여라.

네가 인식할 수 있는 것을 넘어 너를 데려갈 수 있도록 하느님과의 대화를 허용하며, 기도하여라, 그리고 아이야, 창조주께서 너의 기도들을 통하여 모든 삶에서 행동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너는 그분의 성스럽고 신성한 계획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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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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