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용서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자비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사랑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높은 우주로 들어가는 것에서 너희를 멈추게 하는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침묵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우주적인 기원뿐만 아니라, 내적인 기원인,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신성한 생각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어느 날 너희가 하느님의 완전한 진리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고 너희가 보고, 느끼고, 만지고, 표현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너희 각자의 내부와 외부에 깃들어 있는 더 높은 생명을 너희에게 드러내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과거를 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 속의 경험을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했던, 배움의 경험으로 변형시켜, 과거를 용서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기를 바란다. 더 이상 불완전함들에 대하여 너희 자신들을 비난하지 말아라; 좁은 길에서의 각 실수는 너희를 성장하게 허용했고, 앞으로 다가올 각 시험은 하느님의 마음으로 너희를 더 가까이 이끌 것이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진실과 투명성과, 단순함과, 겸손과 공허함의 가치를 너희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모든 거짓된 힘과, 너희가 신성한 자의식의 도구들이 되는 것을 막는 모든 야망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를 바란다.

세상에는 치유가 필요하지만, 이것은 외부에서 내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외부에서 내부로 치유가 일어나기 전에, 그것이 내부에서 외부로 실행되어야 하며, 너희는 이미 이것을 알고 있다.

자녀들아, 치유는 하느님의 사랑과 용서의 결과이며, 태초부터 이미 존재했던 것이다. 이는 어떤 오류가 발생하기 전에, 이미 용서가 존재했음을 의미한다; 어떤 질병이 생기기 전에, 이미 치유가 존재했다; 어떤 일탈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구속이 존재했다; 생명이 실현되기 전에, 사랑이 존재했다. 그리고 너희가 돌아가기 시작해야 하는 것과, 실제이며 순수하고 성스런 것으로 돌아가기 시작해야 하는 것은, 바로 그 사랑을 통해서이다.

인간의 창조는 신비들 중에서도 신비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창조물 안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하느님의 뜻과, 오직 그분만이 아시는 창조적인 움직임이 담겨 있고, 이 뜻은 지구행성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비추어 그분을 불변함으로 남아계실 수 있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으며, 그것은 다만 증가하고 확장될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을 통해, 창조주께서는 계속해서 각 마음을 인도하시고, 창조주께서는 계속해서 각 혼과 동행하신다. 그분의 독수리 같은 눈들은 심오한 관찰과 깊은 침묵 및 깊은 사랑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응시하신다.

하지만, 자녀들아, 신성한 자의식에 속한 이와 같은 신비의 일부는 이원성의 법칙과, 알려지지 않은 사랑인, 더 높은 법칙에 이르는 이러한 법칙의 초월성에도 담겨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서두르지는 말아라. 마음의 투명성을 갖고 단순하게 걸으며 치유가 먼저 너희 각자에게 들어오도록 허용하여라.

거기에다 빛을 두기 위해서는, 자의식의 어두운 공간들을 통해 여행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큰 고통이 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불완전하게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그러한 불완전성을 인식함으로써 치유가 너희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탄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의 실수들을 숨기는 동안, 너희는 너희를 채우는 은혜를 허용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공간들을 변형시키고, 모든 상처들을 치유하며, 모든 불행들을 변형시킬 수 있는 사랑을 믿어라.

자비를 믿어라. 용서를 믿어라. 자녀들아, 어떤 잘못이 일어나기 오래 전에, 용서가 이미 존재했다는 것을 믿어라.

하느님께서 완전한 너희를 보시기를 기대하시겠느냐?

창조주께서는 왜 용서와, 치유와, 은혜를 실현하셨겠느냐?

그리고 그것들이 더 이상 인류를 위해서 중재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을 때, 오직 그분만이 아시는 하느님의 마음의 중심에 뜻이 존재하고,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인간의 마음의 중심에 잠재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생명의 품에서 그분 자신을 실현시키셨고 자비가 나타나도록 허용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잠재력은 인간에 의해서 알려지도록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천되기 위해서 존재하며, 그 안에는 신비가 놓여있다: 삶 속에서, 심지어 알지는 못하더라도, 존재 속에서, 순복의 단순성에서, 봉사에서, 너희 자신들을 내어줌으로써 말이다.

이것들이 바로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성장시키는 열쇠들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너희가 존재하는 것을 배우고, 너희가 알기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치유의 선물을 가져왔다.

다른 사람들이 사는 대로 살려고 하지 말아라; 너희 각자 안에 존재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계시와 순복과 자신을 내어주는 것을 통해서, 그 자신을 확장시키고 성장하며 표현하는, 잠재력을 발휘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 메시지의 마지막에, 요셉 성인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전달하시면서, 성찬례를 축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새롭게 하시고,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시며, 너희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시기 위해 물질로, 그분의 창조물의 품 안에서 그분 자신을 실현하셨을 때, 하느님께서는 육신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빵과 포도주로도 되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인간 가운데 사람으로 실현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인간 안에서 빵으로, 그들의 몸 안에서는 몸으로, 그들의 피 안에서는 피로 실현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지극한 사랑이 그분을 이 땅에 거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피조물 안에서도 거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뜻일 뿐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었던, 이 뜻을 실현시키시면서, 그분께서는 빵을 잡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어 하나의 사랑과, 하나의 뜻과, 하나의 몸과, 하나의 혼으로, 하느님과 깊이 일치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께서는 빵을 성체변화시키셨고 그것을 그분의 성스런 몸의 살아 있는 부분으로 변형시키셨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창조의 시작에서 그분 자신을 깨뜨리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것을 깨뜨리셨다. 그리고 창조주께서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주셨던 빵으로 그분 자신을 제공하셨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리스도께서는 성배를 잡으셨고 그것을 높이 들어 올리셨으며, 차원들 사이를 흐르는 생명과, 창조주이시며 아버지이신 신성한 자의식에 생기를 불어넣는 생명의 상징으로, 하나의 사랑과, 하나의 진리와, 하나의 목적으로 성자와 일치하셨고,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시키셨으며, 성자의 보혈 속에 흐르는 생명을 아버지의 성심에서 출현했던 생명과 일치시키셨다; 피조물들이 신성한 뜻을 통해 다시 한 번 살 수 있도록 하고 그러한 사랑을 새롭게 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시키셨다.

그곳은 그 시대와 모든 시대들에서, 오늘날까지 모든 세기들에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부어졌고 주어졌던, 하느님의 피와 일치된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 신성한 자비의 원천이 탄생되었던 곳이다.

이와 같이하여, 주님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잔을 제공하셨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가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니, 이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흘려질 피이다. 나의 재림이 세상에 이를 때까지,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치유와 용서와 구속의 첫 번째의 실현이며, 이는 인간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몸과 피와, 세포들과 원자들과, 그의 모든 차원들에서 생명에도 영향을 미쳤다.

보라 살아 숨쉬는 모든 것에서 실현되었던 하느님의 사랑을. 자녀들아,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몸이요 피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평화를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삶이 거룩함의 표현이 되기를 구하기 전에, 아이야, 먼저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희 지향들이 거룩해지기를 추구하여라.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이, 가장 큰 전투들이 벌어지는 곳이고, 오직 너의 창조주께서 응시하시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너의 변형이 통합되어야 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거룩함이 너의 마음 안에 거할 때, 그것은 점차적으로 너의 정신을 변형시키고 더 높은 사랑의 빛으로 굽힐 수 있는 원인이 될 것이다.

거룩함이 너의 정신에 거할 때, 그것은 너의 지향들을 변형시킬 것이며, 네가 행하거나 표현하는 것에서 더 이상 이차적인 지향들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신의 투명성이 너의 자의식의 지향들 속에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의 지향들 안에 거룩함이 거할 때, 그런 다음 너의 삶도 거룩해질 것이고, 너의 행동들도 거룩해질 것이며, 너의 표현들도 거룩해질 것이다. 반대되는 경로를 찾지 말고, 여전히 네 안에서 통합되고 있는 것의 바깥에서 있기를 원하지 말아라.

거룩함에 이르는 경로는 영원하며, 그것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결과나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통해 그것이 세상에서 어떻게 실현되는가가 아니다. 거룩함의 경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수행하는 과정이다; 거룩함의 경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경로가 안에서 밖으로 실천되는 진실성이다.

그리고 그러한 내적 변형이 실제적이고 사실일 때, 그런 다음 그것은 개인적인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에게 일어나고 모든 삶 안에 반영된다. 거룩해지려는 열망의 위대함과 힘은 바로 여기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이는 진실로 모든 존재들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것이다.

거룩해진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과의 일치를 발견하고, 그 일치로 하여금 자의식의 모든 공간들 안으로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며, 마음에서 정신으로, 정신에서 지향들로, 지향들에서 존재의 모든 표현들로 이동한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통하여 거룩해지시고, 그분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그들도 거룩해질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창조주와의 일치는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네가 기도하고 네 마음으로 그렇게 하도록 항상 요청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들의 중심에서 통치하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이러한 경로를 걷는 데 지치게 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과 기도 안에서 평화와 자의식의 변형의 원천을 찾는 일에 지치게 되지 말아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공간들로 주님께서 들어가시도록 허락할 때, 하느님과의 깊고 진실한 대화 속에서, 너의 혼의 투명성 안에서, 네 마음이 평화를 찾기를 바란다.

너의 창조주 앞에서 고백하는 행위는 그분께서 네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과 네 마음의 문들을 그분께 여는 것과 같다.

주님께서는 이미 너의 비참함들과 죄들과, 너의 덕행들과 기술들과, 네가 본질 안에서 무엇인지, 심지어 알지도 못하는 것과, 네가 지금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를 아시기 위해 고백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의 삶에 들어오셔서 네가 진정 누구인지를 너에게 보여주는 허락을 그분께 부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고백의 행위는 하느님께서 너를 아시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알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의 비참함들에 의해 제한되지 않고, 너의 죄들에 의해서 조건되거나, 너의 덕행들에 의해 측정되지도 않는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는 것이 고백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생명의 시작부터 있으며, 그분은 존재들로부터 그분 자신을 멀리하시거나 숨으시는 분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하고, 느끼며 실천하지 못하게 그들을 막는 환상들의 삶에 남아 있는 사람은 피조물들이다.

그리고 고백은 자의식에서뿐만 아니라 마음에서도 열리는 이러한 문이다, 그리하여 존재들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 자신의 삶들에 대한 환상들을 드러내어 그들에게 다가오는 현실이 무엇인지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고백의 행위는 내가 오늘날 체험하도록 혼들을 부르는, 원초적인 성사이다. 그러니 아이야, 가서, 하느님께서 네가 누구인지, 네가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너에게 상기시켜주시도록 하여라.

너로 하여금 하느님께서 누구신지, 그리고 너를 향한 그분의 크신 사랑을 알려 주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브라질, 파이산두,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혼들의 헌신은 천국의 문들을 열고 천상의 우주와 땅 사이에 다리들을 창조한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그분과 일치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헌신은 인생의 시작에서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나온 우주적 광선이다.

창조주께서 헌신의 광선을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깊은 사랑을 그 안에 두셨다, 그리하여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분을 느낄 수 있었고, 그분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러한 헌신을 통해서, 진지한 기도를 통해서, 참된 예배를 통해서, 하느님과의 심오한 대화를 통해서 행동할 수 있었다.

혼들이 잠시라도 이러한 사랑에 닿을 수 있도록, 이것이 바로 헌신의 광선이 그 자신을 표현하고 그들에게 하느님의 깊은 사랑을 드러내는 방법이다.

헌신의 광선과 마찬가지로, 다른 광선들도 아버지의 성심에서 출현하였다: 뜻과 권능의 광선은 인간의 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권능, 즉 천상적이며 창조물들에게 강제적이지 않고, 오히려 그것들을 상승시키는 참된 권능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더 높은 뜻을 성취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혼돈을 훨씬 뛰어넘어, 지상에 하느님의 왕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

뜻과 권능의 광선은 인간의 이원성을 초월하고 신성한 빛으로 이 세상의 어둠 속에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 실현되었다. 이 광선은 세상에서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되는 자의식의 상태들에 혼들을 묶는 장벽들을 무너뜨리고 사슬들을 끊는다.

자녀들아, 이러한 광선으로,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과 아버지의 뜻에 일치시킬 수 있고 너희의 뜻은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도록 너희를 이끌, 하느님의 뜻과 권능의 광선을 통해서 너희가 새로운 삶을 실현시키고 이 땅을 재건하는 방법이다.

너희가 인간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법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법, 즉 지혜롭고 감정들에서 나오지 않으며, 오히려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창조주께서는 또한 사랑과 지혜의 광선을 실현시키셨다.

자녀들아, 정의는 그분의 피조물들 각자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는 신성한 지혜에서 나오는, 이와 같은 사랑의 열매이다. 이러한 사랑으로, 너희는 시대의 끝을 통과해 살아갈 것이며,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존재들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딱 필요한 만큼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불균형이 없도록 하며, 자의식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다가올 혼들을 환영하는 방식과, 정의뿐만 아니라 자비의 전달자들이 되는 방식을 알게 될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또한 지능의 광선을 실현하셨는데, 이는 이 세상의 지능이 아니라, 오히려 자연을 통해 그 자신을 나타내고 표현하는 지능이다. 그리고 너희는 자연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꽃들과 식물들의 완전함과, 생명과 유기체들의 완전함을 관찰함으로써, 자연 속에서 신성한 지성의 거울을 발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지성이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방식이다.

지성의 광선은 신성한 일치를 통해서만 그 자신을 완성한다. 너희가 일치를 통해 생활할 때, 너희는 지성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는 지성적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지성은 너희가 너희의 영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일치할 때, 일치를 통해 스스로 완성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신성한 계획을 실현시켜야 하는 방식을 땅으로 내려오게 하는 방식이다: 즉 자연이 살아가는 것처럼, 신성한 지성을 가지고 있다.

만약 너희가 총명하고 신성하게 지성적이 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생명과, 자연의 왕국들과, 요소들과 반물질로 알려진 생명인, 비물질적인 생명, 즉 하느님의 생각 속에서 그 자신을 실현하고 물질의 완전성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곳에서 땅의 지구로 내려오기 시작하는 생명을 묵상하여라.

창조자께서 또한 조화의 광선을 실현하셨고, 그래서 너희가 아름다움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으며, 아름다움의 표현을 통해서 물질적 우주를 뛰어넘어 자의식들을 상승시킬 수 있었다. 조화의 광선을 통해서, 너희가 차원들을 일치시키고 땅은 3차원에서, 즉 영적 현실이 인간의 자의식에 닿을 수 없는, 우주의 시간에서 분리된 시간에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조화의 광선은 때와 공간들을 일치시키고 현실들을 일치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너희가 조화로운 제단들과, 평화의 공간들을 만들 때,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너희가 예술이라고 부르는, 그 예술들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표현할 때, 너희가 음악을 통해서 영을 나타낼 때, 너희는 조화의 광선을 통해서 차원들을 일치시키고 있는 중인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아름다움에서 나온 것을, 너희가 그림으로 나타날 때, 자녀들아, 이 그림을 응시하는 눈들은 평화를 발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그것들은 일치시키는 차원들의 진실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또한 세상의 과학이 아니라, 오히려 전지전능함의 비물질적 광선으로 변형되어야만 하는, 영적인 과학의 광선을 실현시키셨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완전한 생각과, 방법과, 이유와 그분께서 각각의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구상에서 생명의 진화적인 목적 속에 숨겨진 신성한 과학이다. 너희가 그 목적을 숙고하고,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 안에서 묵상할 때, 그곳에서 너희는 신성한 과학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너희가 이해하게 되는 것보다 더 너희가 물질적 우주에서 왜 창조되었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생명이 차원들 사이에서 나타났던 이유는 무엇이냐? 이 땅의 각 생물은 왜 존재하느냐? 이것들은 과학의 광선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답변들이다.

주님께서는 또한 광야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시작하여, 그들이 배웠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삶에 대한 기념비적인 측면의 의미를 점차 배우기 시작한, 질서와 기념의 광선을 실현시키셨다. 그것은 시작하고 끝나는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기념이고, 영과, 혼과, 자의식과, 물질과, 그리고 지금 너희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기념인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삶들을 순복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순복을 통해, 빵과 포도주를 봉헌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셨다. 자녀들아, 언젠가는 그리스도님과 이루는 친교의 성찬례가 이 땅의 각 피조물에게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순복하는 것에 대하여, 존경과, 삶의 기념에 대해 배워야 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자의식에서 나오는 이 성스런 광선이 그 자신을 실현시킬 것이다.

물질적 우주에서 생명이 발전했을 때, 자의식들이 물질을 초월하는 방법을 배우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경로를 걷기 시작할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는 비물질적인 광선을 실현시켰다.

너희가 인간의 모든 대격변들과 심지어 이원성의 법칙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구체적인 정신들에게서 벗어나 신성한 우주 속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항상 신비로 있어왔던 것 속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해방의 광선을 주셨던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의 시간을 뒤로하고 떠나서, 일치가 깃들어 있는 우주의 시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는 초월의 광선을 실현시켰다. 그리고 나는 이 땅에 거주하는 존재인, 너희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훨씬 넘어서는, 전체적인 창조물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었던 모든 것은 생명의 선물을 받고 살았던 모든 학습 경험들과 함께 근원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신성한 자의식으로 돌아가면, 자녀들아, 그곳에서 다시 하느님께서는 사랑의 단계들에 대한 더 깊은 나선 속에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시작하실 것이다.

너희가 생명으로 있는 모든 것 안에서 존재할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는 전지전능을 실현시키셨고, 따라서 신성한 자의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하셨다.

창조주께서는 일치의 완벽한 표현인, 무소부재를 실현시키셨다. 그것은 단순히 다수의 장소들에서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들과 일치되었고, 하느님과 완벽하게 일치되었던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자의식을 이해할 수 있듯이, 각 존재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광선들처럼, 하느님께서는 다른 많은 광선들을 실현시키셨는데, 이는 너희가 영적인 삶에 관심을 가질 때마다, 자녀들아, 너희가 물질적인 것에만 너희의 자의식을 두는 것을 멈출 때, 너희의 삶들이 인간의 문제들 주변에서 더 이상 회전하지 않고 너희가 더 높은 우주 안에 존재하는 것에 대하여 깨닫게 될 때 너희가 점차적으로 알기 시작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위대한 목적을 위해서 땅으로 온 것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즉 배우고, 사랑하며, 신성한 자의식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작하는 것이다. 땅의 지구가 정화되고 괴로워하고 있는 중이지만, 너희의 자의식들은 거기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기 때문에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너희가 다가올 시대를 견딜 수 있도록, 너희는 그 너머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자녀들아, 이것은 인생이 이 세상의 고통으로 시작되거나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너희의 마음들로 느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그리고 너희가 이 신성한 현실을 열망하기 시작할 때마다, 너희는 이 현실을 너희의 삶들로 끌어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위에서 땅의 지구의 험난한 바다를 관찰 할 수 있도록, 너희가 혼란과 갈등의 차원들을 넘어 이동함으로써, 너희의 자의식들을 상승시킴으로써 너희가 그것들을 변형시키게 하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녀들아,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여기에 있는 목적이다; 이것은 너희가 망상의 이 세계에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땅의 지구의 대격변들에 갇히지 않고, 그것들을 넘어 나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는 것이고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봉헌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전하는 말씀들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가 지난 15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온 것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너희가 오늘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가 천천히 단계별로 공부하는 것을 시작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우리는 오래 전에 인류에게 말해 왔기 때문이다.

우리가 수년에 걸쳐 너희에게 말해온 것을 너희가 공부하기 시작하면, 오늘 너희가 다른 때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씀들은 좁은 길을 건설하도록 말해졌기 때문이다: 즉 자의식의 상승에 대한 좁은 길이요, 인간의 마음의 변형에 대한 좁은 길이다.

그리고 그 좁은 길은 각 기도와, 각 노래와, 말했던 각각의 말과, 경험한 평화의 매 순간을 통하여, 너희 안에서 점차적으로 구축되었다. 그리고 이제, 자녀들아, 너희는 우리가 말해온 것을 들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진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가 더욱 깊이 뛰어들어야 하는 시간이 온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모든 은총들을 너희에게 주셨다. 생명의 창조의 시작부터,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고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실현시켜오셨다. 하지만, 오늘날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분의 은총들을 보지 못하고, 그분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그들의 눈들 앞에 있으며, 삶의 변형을 위한 신성한 은사들이 그들의 마음들 앞에 있으나, 아직 그들이 고통과, 혼돈과, 내면의 정화와, 세상의 방해들로 인해 주의가 산만해진다는 것을 깨달으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신다.

너희의 손들을 높은 곳들로 들어올리고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를 넘어 움직일 수 있는 은총을 아버지께 요청하여, 은총들과 신성한 은사들이 더 이상 너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세상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주기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여라.

이러한 목적이 그 자신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는 방법이다; 이것이 바로 정의의 법칙의 작용이 너희에게 슬픔이나 고통의 근원이 되지 않고, 너희가 그 안에서 신성한 사랑과 지혜의 표현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정의가 자비만큼이나 하느님의 사랑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지만, 이런 식으로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우주 법칙들의 작용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의 태도들을 바꿔야 하고,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하고 섬겨야 한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의 성실함으로, 너희는 신성한 자의식에서 나오는 이러한 광선들을 끌어당기기 시작할 것이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보내실 기회들을 인식하여 너희가 다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고칠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을 고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이 바로 보속의 순간이다. 보속은 이번 8월 달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이며, 그것은 우주가 너희에게 나타내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과거의 실수들을 더 이상 보지 않고, 너희가 어둠 속에서, 정신적 충격 속에서, 고통 속에서 살아온 것에서 더 이상 갇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 대신, 너희가 이전에 경험해온 것을 오늘 너희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속하면서, 현재의 순간을 살아라.

자녀들아, 이것을 구속이라 부르며, 어느 누구도, 심지어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도 너희를 위해 이것을 실행하실 수 없다.

생명이 물질 안에서 실현되었던 순간부터, 너희가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이원성이 너희에게 보여준 시련들을 겪을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시련들을 통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고, 따라서 신성한 자의식도 새로워질 수 있도록, 생명도 또한 독립을 받았다.

하지만, 너희가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기로 결심할 때, 너희가 너희를 통해서 행동할 수 있는 허락을 그분께 부여할 때, 자녀들아, 그때가 바로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통해 살아가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실현시키실 것이며 그분의 성령님이신, 위안의 영과 함께, 그분께서 보속의 이 순환을 살아가는 방법을 너희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오늘 나는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그것이 너희 앞에 남아 있게 할 것이냐 아니면 너희의 영들 안으로 들어가 너희 각자 안에서 생명이 되게 할 것이냐?

오늘 나는 너희에게 봉헌의 은총을 가져오며 나는 오직 한 가지만 묻는다: 이 봉헌이 피상적이지 않고, 너희가 매일, 너희의 삶들의 매 순간마다, 그것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순결한 성심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인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이 봉헌이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기를 바란다.

내가 왜 너희를 자녀들이고 친구라고 부르는지 너희는 아느냐?

자녀는 우리가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들의 행동들이나 그들이 가기로 결정한 경로들 때문에 해소되지 않을 영원한 유대를 맺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아이는 항상 그들의 부모들의 일부를 그들 안에 지니고 있다.

그리고 내가 왜 너희를 친구들이라고 부르는지 너희는 아느냐?

자녀는 이 세상을 통해 여행할 수도 있지만, 친구는 접촉을 결코 잃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머물면서, 함께 걷고, 함께 배우며, 자의식의 변형의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자녀들이자 친구들이 되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가 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기를 청원하는 이들은 이 제대에 나아오기를 바란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아직 봉헌되지 않은 피규에이라 공동체와 다른 빛의-공동체들의 주민들은 무대 위로 올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은 수많은 혼들이 봉헌의 생활을 바치고, 그들의 봉헌을 쇄신하며, 이러한 좁은 길에 더 깊이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을 기뻐한다.

자녀들아, 내가 아직 이 세상에 육체와 혼으로 있었고, 자의식의 변형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가 있었을 때, 창조주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은총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해 왔다. 내가 자고 있었던 동안 이 신성한 은총이 내 영에 들어왔기에, 나는 동정녀 마리아를 내 배우자로 또한 예수님을 내 아들로 영접할 수 있었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이 은총의 크기를 너희는 이해하느냐?

그것은 내가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나에게 열린 첫 번째의 문이었다. 이러한 은총은 수 세기들과 시대들을 넘어, 내 안에서, 내 순결한 성심 안에 남아 있었고, 그것이 오늘과 같은 날에, 내가 인류에게 그것을 부여할 수 있도록, 심지어 우주의 실제 시간에서도 이러한 은총은 내 성심 안에서 계속 확장되었고 성장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내 마음에서 백합처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존재들이 꽃을 피우게 되고, 변형하게 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세상의 성장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자라시는 한 분이신, 신성한 성장으로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은총을 받고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두어라.

향과 물을 통해, 생명의 예식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을 끌어들이는 동안, 내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할 나의 것인 자녀들 앞으로  사제들이 나오도록 하여, 내가 축복할 물과 내가 너희 위에 뿌리는 향을 통해 나의 은총을 만지도록 허용하여라.

나의 평화가 이러한 요소들 속에서 그 자신을 실현시키기를 바란다.

신성한 광선들이, 즉 자의식을 아버지의 마음과 일치시키고, 그분의 신성한 생각으로 돌아갈 수 있게 그것들을 허용하는 물질 및 비물질의 광선들이 이 물로 그들 자신들을 실현시키길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내 은총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일관성 있는 학교에 들어가,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을 통해, 존재들 사이에서 신성한 현존을 증언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혼들의 아버지”를 부르며 영성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노래: 혼들의 아버지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께서 이 노래를 요청하셨을 때, 저는 그것이 어떤 노래인지 잘 기억하지 못했는데, 그분께서는 이 노래를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의 찬송가로 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노래를 부르면서, 모든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자 하는 모든 원칙들이 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과 어린이들과 난민들과 함께하는 봉사에서, 그리고 매일 쓰러지고 일어나는 일이 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끈기를 갖도록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상황들이 어려울 때에는, 이 찬송을 부르며, 하느님의 이러한 은사들을 우리의 혼들에게 불로 각인시켜 달라고 요셉 성인님께 요청하십시오. 여러분 중 용감한 분들은 실제로 이렇게 요청합니다: “모든 것을 뛰어넘고, 저의 저항들을 뛰어넘으며, 어떤 것도 뛰어넘어 가는, 이러한 은사를 제 혼에 불로 각인시켜주세요!”

우리의 마음들 속에 이러한 충동을 간직하도록 합시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마지막 기회의 문을 건너는 것은, 너희가 더 이상 과거의 모든 실수들이나 미래의 모든 기대들에 너희의 시선을 고정하지 않고, 너희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현재의 순간에 다르게 일들을 하고 고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되는, 회복의 경로를 걷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마지막 기회의 문을 건너는 것은 너희가 경작해온 열매들을 모두 거두는 주기이다. 실수들의 열매들에서는, 너희가 배움들을 거둘 것이고, 성공적인 행위들의 열매들에서는, 너희가 자의식을 더욱 깊이 일깨우기 위한 공덕들을 거두고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마지막 기회의 문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비록 천국의 경고라 할지라도, 너희의 눈들 앞에서 징벌이나 경고라도 의미해서는 안 된다. 이 문은 너희를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상징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인류가 교정과 신성한 정의의 법칙들에 이미 잠겨져야 할 때에도, 너희는 여전히 은총과 자비를 받기 때문이다.

이 문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 앞에 열려 있으며, 그것을 건너가기로 한 결정은 존재들에 의해 취해진 무관심들과, 오해들 및 잘못된 경로들의 균형을 맞추고, 그들을 다시 한번 아버지의 마음으로 인도할 수 있는, 깊은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 그들의 가장 깊은 실수들을 뒤로하고 떠나기로 결심한 사람과 각 피조물에게 속해 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외에는, 그 무엇도 너희가 이 문을 건너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아직 그분의 도구들이 되도록 선택되지 않았을 때 그분께서는 너희의 발들과 함께 걷지 않으신다.

자비는 여전히 지상에 흐르고 있고,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흐름은 혼들을 위해 여전히 열려 있다. 누가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잔으로 바꿀 것이냐?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일관된 영적 주기

지금은 그들의 희생과 그들의 내적 헌신의 열매들과, 무조건적인 봉사에서, 내적 강인함에서, 지도층의 영원하고 가까운 현존에서, 그들의 마음의 깊은 침묵에서 실현될 열매들을 볼 사람들의 일관된 때이고 시간이다.

일관된 행동들의 열매들은 인정함들이나 쉬는 것들이 아니라, 그들이 진정한 영적 심화의 순간들에 있으며, 존재들이 더 이상 지식과 가르침을 공부하는 것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만질 수 있고, 그것들을 실천하며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들을 경험하는 내적 삶의 경험들이다.

한결같은 삶들의 열매들은 그들의 내면에서, 그들의 마음들에서 우러나오는 강인함에서, 하느님의 성령께서 그들의 영들 안에 쌓아놓으신 은사들의 배가에서, 무조건적인 순복에서, 참된 겸손에서, 그들의 지향들의 투명성에서, 그들의 행동들의 성실성에서 실현된다.

지금은 일관성 있는 사람들과, 비록 그들이 종종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가르침에 그들 자신들을 몰두시켰고 그것을 퍼뜨리는 사람들과, 비록 자의식들이 받아온 것을 그들이 마침내 실행할 수 있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한 충동이었다 하더라도, 지도층의 충동들을 유지하면서, 해마다 확고하게 남아 있었던 사람들의 때이고 시간이다.

지금은 깨어남의 시간일 뿐만 아니라, 순복의 시간이고, 하느님의 성심의 은총 속에 잠겨있는 시간이며, 이러한 은총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변형의 정확한 지점에 너희를 두도록 허용하는 시간이다.

많은 이들이 깨어나고, 그들의 자의식이 경험하고 동화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커 보이는 조치들을 취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지만, 이것은 혼들에 대한 헌신들이 또 다른 주기가 성취될 때까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깨어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문, 곧 마지막 기회의 문이 열어질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충동들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것들을 최대한 실행하지도 못한 채 그들 앞에 지나가는 그것들을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된다.

지금은 이러한 문으로 들어가야 하고 항상 있는 고뇌들과 저항들과, 너희가 한 발짝 내딛고 걸어야 하는 각 주기에서 항상 너희의 발들을 붙들고 있어온 어려움들을 뒤로하고 떠나야 할 때이다.

자녀들아, 이제 낡은 사슬들을 끊을 때이다, 왜냐하면 은총이 이미 너희의 마음들을 감동시켰고 그것들을 강화시켰기 때문이고, 너희가 옛 인류와의 결속들을 끊고 하느님과의 연합의 문과, 치료할 수 없는 것을 치유하고 변형시킬 수 없어 보이는 것을 변형시키는 기회의 문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그것이 너희에게 이미 주었기 때문이다.

우주의 실시간이 행성지구에 닿고, 세상의 남녀들의 눈들에서 감춰진 현실이 이제 빛으로 올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일관성을 유지하며 그것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아야 하는 때이고 시간이다.

올바른 위치에 있고 너희의 임무를 완수하려면, 너희가 오랫동안 받아온 것과 일관성 있게, 너희의 혼들이 신성한 뜻으로 채워지고 은총의 참된 자녀들이 되도록 너희가 허용해야 한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추구하고, 희생과 고독 속에서 그들 자신의 삶을 우주에 바치는 더 큰 봉헌을 실현시키기 위한 다리를 찾으며, 상처받고 유린당한 하느님의 마음을 고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가득하길 바란다.

봉헌된 혼들은 천상의 아버지를 위한 보물이며, 그분께서 사랑으로 지니고 다니시는 보물이고, 세상이 무관심과 사랑의 결핍을 통해 그분의 성심을 상하게 하는 순간들에 그분께서 응시하시는 보물이다.

불완전함을 훨씬 뛰어넘어, 봉헌된 혼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고친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노력 안에, 깊은 사랑이 숨겨져 있으며, 그러한 사랑은 날마다 인간의 마음 안에서 출현한다.

너희가 하느님처럼, 너희의 삶들의 가치를 숙고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러한 삶의 본질을 이해하며 그것이 완벽함에 관한 것이 아니라, 투명성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완벽하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완벽한 인내로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사랑과 인내가 부족할 때에도, 지혜와 순복으로 각 시험을 실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의미를 잃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봉헌해온 이유가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지탱하는 기초로서 항상 살아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의 손들 안에 있는 보물들임을 날마다 알아라; 너희는 그분께서 사랑으로 기르시고, 섬세하게 물을 주시며 기쁨을 발견하기 위해 항상 응시하시는 섬세하고 귀중한 식물과 같다.

그리고 이것은 그러하다, 자녀들아,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본질과 진실 안에 있는 것을 보시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가장 진지한 의도들을 보시며, 그분께서는 너희의 침묵하고 고독한 마음의 숨겨진 부분 속에 간직되어 있는 것과, 심지어 많은 경우에 너희가 표현할 줄도 모른다는 것을 보시기 때문이다.

인생이 그의 의미와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고 너희가 느낄 때, 너희가 하느님께 무엇인지 기억하고, 너희가 얼마나 사랑을 받았었는지를 기억하며, 너희의 삶들에서, 하느님께서 격려하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비록 너희의 삶들이 불완전하고 인간적인 조건과의 진지한 침묵의 전투일지라도, 자녀들아, 여전히 더 큰 무언가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잉태되고 있고, 너희는 너희의 눈들을 그것에 고정해야만 한다.

많은 경우에, 씨앗은 잎이 무성한 나무가 될 것이라는 것과 그것이 그의 그늘로 다른 사람들을 지원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지만, 유일하신 한 분께서는 사랑으로 그것을 경작하시고, 그것에게 물을 주시며 그의 연약함 속에서 그것을 보살피시고, 그분의 씨의 작음 속에 숨겨진 위대함을 아신다.

그러므로, 걷고 그냥 신뢰하여라; 너희 위에 있는 아버지의 눈들뿐만 아니라, 그분의 사랑의 심오한 발산을 느끼고, 너희의 삶들의 과정에서, 이 세상과 그 너머에서 어떻게 그분의 기적이 천천히 단계적으로 실현되는지를 보아라.

이를 위해서, 인내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돈이 전 세계로 퍼지는 것과 동시에, 빛도 또한 혼들 안에서 확장된다. 존재들이 그들의 내적 정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대의 끝에서 모든 것이 허용될 것이다.

매일 그들의 선택들과 행동들로 인해 많은 혼들이 심연들 속으로 그들 자신을 던지는 것처럼, 진심으로 그들의 손들을 들어 도움을 요청하는 자녀들도 구속에 도달할 기회를 얻을 것이다.

빛은 세상에서 혼돈이 확장되는 것과 같은 강도로 존재들 안에서 확장될 것이다. 모든 것이 그의 균형을 발견할 것이고, 기도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믿음을 깨우는 사람들 안에, 그들이 땅의 지구에서 경험할 혼란과 어둠의 매 순간에 대한 답이 깃들어 있을 것이다.

이때, 빛을 찾는 혼들은 그들의 마지막 기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기에 그들은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거나 기대들을 세우지 말고, 너희가 오직 기도하여 구속과 빛을 볼 기회를 구하는 진실한 마음 앞에 있을 때 분별과 지혜가 너희를 보게 만들 것이다.

이 기회는 모두에게 주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의 시간이 아직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부르짖는 자들이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구속의 은총을 알 수 있도록 그들에게 문들이 열릴 것이다.

이것이 혼들이 다가가야 하는 이유이며, 이 때에 더 복잡한 상황들이 발생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마지막 기회의 부름 안에서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고, 파수하는 사람들은 어둠에서 빛으로 가기 위해서 그것을 향해 걸어가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기도와 구속을 구하는 성실한 마음처럼, 성사들은 존재들의 구속의 열쇠가 될 것이다. 겸손은 자의식이 받을 수 있는 은총의 정도를 결정할 것이고, 믿음은 마음들 안에서 작용하는 은총의 범위를 결정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그리스도님의 빛이 너희의 내면의 존재에 스며들게 하여 너희가 세상에서 그분의 거울들이 되도록 하여라. 지금은 이 시대의 어두움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주님을 거울같이 비춰야 할 때이고, 그리스도님의 제자가 있는 곳마다, 빛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너희가 고통으로 슬퍼하는 세상에 평화의 증거를 줄 수 있도록 영적 생명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성숙할 때가 왔다; 희생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최소한의 노력이라는 잘못된 법칙에 날마다 자신을 더 많이 순복시키는 세상에 너희가 회복에 대한 증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같은 결함들과 불행들을 맴돌지 않고, 더 넓은 변형을 경험하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는 것을 너희가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매일 너희의 발걸음들을 재고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매일 발생하는 필요성에서, 너희의 자의식을 집중시키고 긴장을 증가시키며, 피로와 피곤함의 한계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의무감이 아닌, 사랑으로 모든 일을 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봉사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너희가 매 순간 생명의 선물을 공경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어떤 후회들이 있지 않으며,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자리를 발견할 수 있는 매 순간을 너희가 온전히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월감이 아닌, 연민의 눈들로 너희의 이웃을 바라볼 때가 왔다; 다른 사람들의 삶들을 존중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그들 안에 숨어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영적 이론들을 암송할 뿐만 아니라, 태초부터 줄곧 각 존재의 핵심에서 조용히 거하는 영을 나타내기 위해 영적으로 되어야 하는 때가 온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자녀들아, 감사함으로 시작하여라; 너희가 어디에 있고, 너희가 누구이며,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지 매일 묵상함으로써 이다. 무의식으로 하여금 너희를 사로잡도록 하지 말고, 매일 발생해야 하는 너희의 깨어남을 수용하여라.

세상의 자극은 자의식을 끊임없이 잠들게 이끌고, 매일 더 주의를 산만하게 하며, 그들의 창조적인 잠재력을 잠들게 한다. 그러므로, 영적 각성은 날마다 일어나야 한다.

너희의 삶들에서 멈춤과 감사함을 생각하고, 신성한 현존을 의식하는 공간이 항상 있기를 바라며, 너희의 삶들에 대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내부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순복과, 봉사와, 사랑의 각성과 삶의 봉헌에서 너희의 자의식이 깊어지지 않음으로 인해 흘러가는 세상의 시간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행동들과, 생각들 및 감정들을 신성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것은 완벽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너희가 무엇인지에 관해서 의식하고 너희가 세상에 무엇을 표현하는지에 대해서 의식한다는 의미이다.

오늘날 혼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알지 못하고 그들의 행동들의 결과를 인식하지도 못한 채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고 사는, 많은 존재들의 내면 세계에서 침묵되고 묻혀있다.

이것은 매일 깨어나고, 날마다 감사하며,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날마다 봉사하며, 날마다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고, 생명은 성스러우며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변형과, 치유와, 구속 및 자비를 위한 기회를 담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는 이유이다.

이와 같은 날에, 나는 너희를 빛의-공동체로 봉헌하도록 부름으로써, 너희가 봉헌하는 것이 기념식이 아니라, 자의식의 상태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이것을 말한다.

봉헌은 서약들을 갱신하는 순간 이상이며, 지도층의 현존이라는 평화 속에 잠시 머무는 것이다.

자녀들아, 봉헌은 날마다 새롭게 되기 위해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존재성을 성스럽게 만들고 또한 창조주께서 너희를 통하여 그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려는 열망으로 항상 살겠다는 약속이다.

봉헌이 너희에게 순간이 아니라, 끊임없는 열망과, 끊임없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서, 나는 오늘 너희를 부른다.

이 말들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다시 시작하는 은총과, 치유와, 성스러운 삶을 반사시키고 반영하는 은총을 너희 각자에게 남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이 이 성스러운 곳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 겸손한 곳에서 오는 사랑과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잠시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그의 깊은 곳들에서 창조주의 완벽한 생각, 즉 그분의 피조물들에 대한 사랑의 생각으로써 오래되고 심오한 치유가 발산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아우로라의 심장의 박동을 느끼도록 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아우로라의 고요함 속에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하여라.

창조주께서 고통이 존재하는 것을 허락하셨을 때, 그분의 피조물들이 슬픔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무한한 사랑으로부터도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치유도 창조하셨다.

창조주께서 이원성이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벌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이 도전들을 통해 성장하고, 지혜로 분별하고 나타내는 법을 배우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모든 생명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그 순간까지, 긍휼과, 경건함 및 자비와, 속성들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열망하셨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세상의 혼돈에 직면하여, 혼들의 깊은 고통 앞에서, 너희의 눈들을 하느님의 처벌에 두지 말아라, 왜냐하면 고통을 허락하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치유를 표명하셨기 때문이다.

이원성을 허용하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해방을 표명하셨다.

실수들을 함으로써 배우는 것을 그분의 피조물에게 허용하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용서를 표명하셨다.

그분의 자녀들이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보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그들에게 돌아갈 가능성과 그들 자신들 안에 거하는 순수함의 지점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그들에게 주시는 구속을 표명하셨다.

그리고 이것이 존재들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이것이 각 사람의 마음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는 아우로라를 구현하셨다. 하지만 아우로라는 숨겨져 있고, 겸손한 공간에 숨겨져 있다. 그리고 그 안에 거하는 것을 발견하려면, 너희는 적어도 이러한 겸손을 열망하고, 너희 마음들의 단순함을 가지고, 아우로라의 단순함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그의 위대함을 인식해야 한다.

아우로라는 장소가 아니다; 그것은 창조주의 마음의 선물이고, 이것은 피조물들이 그들의 순결을 회복하고, 세상이 그들에게 부과하는 속박들과 사슬들에서 해방되며,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그들의 가장 뿌리깊은 측면들을 변형시키며 평화를 발견하도록 허용하는 목적을 그 자신 안에 지닌 것이다.

아우로라는 희생을 통해 그 자신을 실현시키며 존재하는 자의식의 상태이다. 그리고 아우로라의 일부가 되려면, 너희가 아우로라의 치유와, 그의 구속 및 용서뿐만 아니라, 인류와 행성 지구에 대한 그의 희생과 그의 봉사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나는 아우로라의 때가 왔기 때문에,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여기에 있기를 열망했고, 자녀들아, 이것은 인간의 마음의 해방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서 실현됐던 어둠이 클수록, 사랑의 센터들의 깊이들에서 발산되는 빛도 커진다.

그리고 아우로라처럼, 그것들은 그들 안에 숨겨진 선물들을 세상에 반영하게 되는 거울의-마음들이 필요하다; 그것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측면들의 초월성과 더 높은 삶의 실현에 대해 '예'라고 말하게 되는 자의식이 필요하고, 이는 인간의 노력을 통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땅의 지구에서 생명이 시작된 이래로 줄곧 사랑의 센터들 안에 존재해온 은총을 받기 위해 자의식을 여는 것을 통해 발생한다.

아우로라처럼, 다른 성스런 장소들은 행성 지구에 숨겨져 있고, 자녀들아, 그것들은 땅의 지구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고 이 세상은 혼돈만이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빛이 어둠보다 더 높은 비율로 그 안에 거주하고 있음을 창조물들에게 보여주기를 기다리는 커다란 심장처럼 맥동한다.

사랑의 센터들의 침묵이 신성한 목적의 목소리인, 커다란 목소리를 위한 공간을 만들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끝까지 존재들을 혼란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그분의 원수의 교활함에서 나오는 것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나는 이 날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것, 즉 사랑의 센터들을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과, 빛의 지도층 앞에 있을 수 있는 가능성과, 너희의 마음들이 혼란스러워지지 않고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라.

그리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세상의 식탁 위에서 빛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그 빛이 경로를 밝히고 진실을 보여주기 위해 어두운 집에 불을 붙여주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그것들이 소수일지라도, 집안에 있는 양초는 큰 차이를 만든다.

어둠이 세상을 덮을 때, 깨어난 자들의 마음의 빛이 혼들에게 경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마지막 혼이 구출되어 하느님의 성심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마음들이 끝까지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혼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일깨워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이 봉사와, 긍휼과, 자비를 통해 너희 안에서 그 자신을 성장시키고, 확장시키며 새로워지는 사랑을 통해, 또 다른 의미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자라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너희가 혼들에게 끝까지 바치게 되는 지칠 줄 모르는 봉사를 추진하는 엔진이 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해, 너희가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사랑하실 수 있는 문을 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봉사를 통해, 이 사랑이 모든 마음들에게 닿도록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의 목적은 간단하고, 그분의 마음에 도달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참된 기도는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킨다. 그러므로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아라.

너희가 천국의 비밀들을 알고 싶다면,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사랑의 센터들의 거울들이 되고 싶다면,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 대한 신성한 목적을 발견하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여라.

너희가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발견하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여라.

너희가 너희 가족 안에 존재하는 매듭들을 풀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여라. 그리고 기도를 통해 너희는 진실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과의 대화를 통해, 너희는 답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가올 시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시기 전에, 그분께서 사랑의 센터들을 구현하셨다는 확신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두어라. 혼들이 아우로라를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그것이 세상에 올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아우로라 안에 치유를 구현시키셨다.

인류의 깨어남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 세상의 모든 성스러운 각 지점에서 하느님의 생각을 실현시킬 수 있는 혼들이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것을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이것을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 이를 위하여 나는 혼들의 중보자로서, 무엇보다도 가정들의 중보자로 와서, 그들의 봉헌을 통하여, 그들이 우주적 가족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나사렛의 가정, 즉 일치와, 긍휼과 사랑으로 성장하는 성가정의 원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봉헌될 가정들이 이곳에 오기를 바란다.

아우로라의 마음에서 오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스며들고, 너희의 고뇌들과 두려움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슬픔들을 해방시키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셨기 때문에, 그들이 성취된 사명의 기쁨을 위한 여지를 마련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죽음을 허락하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영원한 생명과, 신성한 생명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에게 성장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땅의 지구에서 생명의 선물로 즐겁게 살아라. 그러나 더 높은 삶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곳에서 너희가 땅에서 배워온 사랑이 배가된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이 세상에서 더 많이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 너희는 이 사랑을 너희의 교우 안에서 배가시킬 것이다. 이생의 유일한 목적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마음으로부터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창조주께서는 너희를 위해 새로운 주기를 여시어, 너희가 행성 지구에서 배워온 사랑이 증식하여 모든 창조물에게 도달하는, 새로운 단계들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는 삶의 의미와 죽음의 의미와, 물질적 삶을 포기하고 더 높은 삶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까지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각 존재에게는 신성한 목적에 의해 결정된 때와 시간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성취되었을 때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왜냐하면 '예'라고 말하는 혼들을 위한 새로운 주기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각자의 어려움들과 도전들과, 그의 덕행들과 은사들과, 실현되어야 할 목적을 가진 너희의 가정들 앞에서 기뻐한다.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사랑을 알고 이러한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가 항상 너희 안에서 맥동치기를 바란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 기도하며, 이러한 사랑이 성장하도록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이 물이 너희의 삶들을 위해 나사렛의 성가정의 순결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그것이 너희의 죄들을 씻어주기를 바라고, 그것이 너희를 고통들에서 해방시키기를 바라며, 그것이 그의 순수함을 드러내고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이 향이 성스럽게 되는 것을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의 열망을 나타내기를 바라고, 그것이 성스럽게 되는 것에 도달하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방해하는 것에서 너희의 혼들을 해방시키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아버지들을 위한 아버지로서, 자녀들을 위한 아버지로서,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너희가 돌아갈 수 있는 친구로서, 내가 여기에 있다.

비록 해답들이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답들을 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요셉 성인의 자녀들이자 친구로 봉헌한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세상에 말하길 바라고, 너희의 봉사와 기도가 진실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제단의 발치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내 성심 안에서 너희의 기도들과 청원들을 환영한다. 나는 그것들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간구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화롭게 가거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진지한 기도의 은총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고, 그 기도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잠시 너희의 자신들을 떠날 수 있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구제하는 데서 너희 자신의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일치의 은총 안에서, 그들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동반자들과, 그리스도님의 더 나은 제자들과 종들이 되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는, 진화의 경로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여라.

자녀들아, 주위를 둘러보고 감사할 수 있는 가능성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여라, 왜냐하면 감사는 혼돈과 갈등들의 차원들 위에 너의 마음과 자의식을 두고, 사랑하며 봉사하는 그들의 능력 안에서, 너희가 존재들 안에 숨겨진 존재의 목적을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항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너희에게 주시고, 너희가 매일 그분께 너희의 헌신을 재개할 수 있도록 너희가 남겨둔 지점을 찾는 가능성 안에서 평안을 발견하여라.

혼돈의 시대에서도 평화를 발견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평화를 느낄 수 있다면, 너희는 세상과 고통받는 마음들을 위한 평화를 발생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신성한 속성으로 사는 것이, 이러한 속성을 세상에 발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인류가 언젠가는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 이러한 목적, 즉 하느님에 의해 생각되었고 사랑하였던 이 프로젝트에 봉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너희 안에 열쇠들이 있고 너희를 통해 이 프로젝트가 실현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 자신들을 성 요셉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하라고 요청했을 때, 나는 또한 너희가 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인간의 자의식이 하나이며 각자 안에 모든 사람을 봉헌하는 열쇠가 놓여 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삶의 행위들을 통해 너희의 봉헌을 세상에 증명하라고 요청했다.

나는 이전에 이것을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고,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세상에게 너희는 기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인간의 존재가 모든 피조물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는 것을 언젠가는 너희가 볼 수 있도록, 하느님에 의해 생각된 인간의 존재가 되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보기에 인생이 끝나갈 때, 자녀들아, 그것은 끝이 아니라, 새롭고 신비한 단계의 시작, 즉 너희가 배워온 것을 동화시키면서, 더 이상 너희와 상응하지 않는 것을 변모시키고, 너희의 경험들에 대한 기록들을 해당하는 원천에 전달하며, 새로운 것을 준비하기 보다는 각각의 몸을 그들의 운명에 따라 전달하는, 땅에서의 너희의 경험의 통합체들을 실행하는 새로운 학교라는 것을 알아라.

인생은 끝나지 않는다. 땅에서의 생명은 창조되었던 모든 것의 본질을 그 자신 안에 담고 있고, 그의 충만함이 모든 신성한 창조물을 변형시킬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선호하시는 그분의 마음의 귀중한 선물이자 보물인 것이다.

그러나 물질적 삶은 자의식이 다른 방식들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들의 주기를 완성하는 것이고, 자의식의 경험은 그가 마땅히 가져야 할 공덕들과 열매들을 생성해왔으며, 물질과 영의 법칙들에 따라 살도록 부여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물질적인 삶 이후에는, 내면의 통합체들과, 성찰과 이해의 순간들과, 하느님의 눈들로 인생을 바라보는 순간들과, 마침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것을 볼 수 있는 깊은 단계들을 뒤따르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아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어른은 이해할 수 있듯이, 그의 몸을 떠나는 혼도 삶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성스런 좁은 길을 걸어온 사람들은 여전히 많은 후회들을 경험할 것이지만, 그들은 행성의 지구에서 받았던 사랑의 법규들과 함께 계속 걷기 위해 열어야 할, 자의식의 빛에 길을 내줄 것이다.

어둠 속을 걸어온 혼들에게는, 진실을 본다는 것이 그들의 가장 크고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이다. 무지와, 무관심과, 환상들로 인해 그의 육화를 낭비해왔음을 깨닫는 혼의 회개는 헤아릴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혼들을 위해서 너희는 더욱 많이 기도해야 한다.

생명은 이 세상에서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의 후속 조치는 땅에서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것의 결과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도록 나는 첫 번째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물질적 삶과 영적인 삶 사이의 단계를 통과하는 사람들의 순간을 너희가 존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차원들 사이의 혼들의 여정에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으로 동행하고, 두려움이 아니라 진실한 기도로 사랑의 다리를 건설하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경험했던 고통은 존재들의 깊은 각성에 길을 내줄 것이며, 진리의 빛 안에서, 혼이 신성한 뜻을 이해하게 되는, 그 순간에 사랑의 정도들은 확장되고 배가될 수 있다.

삶과 죽음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하느님을 향해 걷기를 바란다. 그곳에서 너희는 안전할 것이며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고 드러나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모든 포부들과 프로젝트들과, 실현에 대한 너희의 모든 갈망들과 바람들과, 너희의 모든 임무들과 책임들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두고, 자녀들아, 이 모든 것에 앞서, 너희의 행위들이 너희의 어떠함을 반영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행위들과 행동들을 세상에 보여 주기 전에, 너희의 마음들의 진실을 세상에 보여 주어라, 왜냐하면 혼들의 구제와 인간의 자의식의 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은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마음 안에 있는 참된 사랑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혼들이 신성한 현존을 인식하게 만드는 것은 너희의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의 투명성이다.

그리고 너희의 일들이 인간이 아닌,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그것들은 인간의 기술들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을 세상에 전하려는 투명한 목적이 담겨 있어야 한다.

이것은 행성의 에너지들이 자의식들을 촉구하여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그들의 기술들을 생산하고 보여주도록 촉구하는 큰 경쟁의 시간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그들의 열매들로 너희는 그들을 알아볼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오직 영과 마음의 열매들과, 혼들의 변형의 열매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인류의 역행하는 상태를 변형시키고 이러한 사랑으로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스며들게 하는 그분의 제자들의 능력의 열매들에 대해서만 말씀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그들을 알아볼 것이다: 그들이 발산하는 사랑으로, 그들이 실현하는 모든 것에 현존하시는 성령님이신 것이다. 거기에 존재들의 전환과 변형의 비밀이 놓여 있다.

혼들을 하느님께로 이끌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행동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영에 의해 스며드는 행동들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는 깨어날 시간과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 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 있고, 너희가 더 이상 목자의 양떼 안에 있는 양이 아니라, 그분의 동료들, 즉 그분과 함께 목자들이 되는 법을 배우고, 외부보다 너희 내부에 대해 훨씬 더 많이 말하는, 그분의 참된 일을 수행하는 법을 배우는 그분의 동료들인 것이다.

이것으로 내가 행위들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너희를 부르고 피상적인 것에 부를 때에, 나는 너희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을 잊지 말라고 경고하고, 공허한 행동들은 하느님의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러나 성령님으로 충만한 행동들은 혼들 안에서 창조주의 일을 배가시킨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먼저, 기도하고 영적인 삶을 소중히 여기며, 자의식의 변형을 소중히 여기고, 정신의 기술보다는 침묵과, 겸손과, 영의 은사들과 미덕들을 소중히 여기거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내 순결한 성심에 네 자신을 봉헌한다는 것은, 내가 지상에서 나의 삶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내가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갔을 때까지 그분과 함께 봉사와 일치의 길을 따랐을 그 이후에도, 내가 너희에게 남겨둔 본보기들을 따르고자, 네 마음으로 열망하는 것이다.

내 순결한 성심에 네 자신을 봉헌한다는 것은 모든 불완전함들과, 한계들과 저항들에도 불구하고, 우주와 모든 것들의 창조주께 신호를 주는 것이며, 너희의 혼들이 너희 안에 숨겨진 완전한 원리를 발견하고 그 모든 것을 넘어가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다.

내 순결한 성심에 네 자신을 봉헌하는 것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에 매일 주의를 기울이면서, 의식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는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다.

내 순결한 성심에 네 자신을 봉헌하는 것은 세상이 제공하는 것에 실증이 난다는 것이고, 이 시대의 영향들 아래 살면서 같은 삶을 사는 것에 지쳤다는 것이다; 동일한 갈등들과, 동일한 장벽들 앞에서 네 자신을 발견하고, 동일한 심연들에 빠지며, 동일한 파고들에 휩쓸려가도록 네 자신을 놔두는 것이다.

네가 마침내 이 모든 것에 지쳤을 때, 네가 네 자신의 내면 세계로서, 천국을 우러러볼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선택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성스런 방식으로 살고, 너의 입의 침묵과 너의 행동들의 외침으로 세상에게 말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실수들을 지적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변형시킴으로써, 인간의 상태를 안팎으로 변형시키는 방법이 있다.

너희가 지금까지 인류로서 존재해왔던 것 이상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으며, 이것이 내가 내 순결한 성심에 대한 봉헌으로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온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준 메시지들을 공부함으로써 너희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부탁해온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너희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힘과 삶의 변형을 통해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나타났던 기적들을 볼 때 너희가 충만하게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내 순결한 성심에 네 자신을 봉헌하는 것은 세상의 모든 혼돈과, 존재들의 내면의 혼돈과, 세상의 남녀들의 정신과 감정들의 혼돈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잠재력이 너희 안에 여전히 깃들어 있음을 너희에게 보여 줄 것이다. 순결하고 고요한 본질은 그것을 바라보며 그것에게 말하는 사람들 앞에서가 아니면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 "너희가 나를 통해 충만하게 살기를 바라며, 너희가 내 존재의 표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것이 오늘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나에게 요청하신 것이다: 내부를 바라보고 네 자신의 본질을 발견하는 것이다; 삶을 바라보고 다른 방식으로 사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시대의 끝의 학교에서, 너희는 고통을 신성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충만하고 봉사하며 희생하는 삶을 어떻게 이루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이 기대하는 것을 너희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그분의 피조물들 하나 하나 안에서 살기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오신 것이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에게는 굴욕이 어떻게 너희의 혼들의 해방을 이루는가를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가정들을 봉헌하러 왔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일치의 완전한 원형이고 하느님의 뜻의 실현이지만,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의식이 형성되는 곳은 가정들이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은 사랑할 줄 아는 인간의 존재들을 세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가정들의 중심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고 교통할 수 있는 길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항상 추구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메시지의 끝에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몇몇 가정들을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하시고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전하셨습니다:


“내 제단에서 너희를 받아들이는 것이 내 마음을 기쁘게 한다.

나는 아이들의 단순함과, 그들의 존재의 순수함을 기뻐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드님에게 생명을 부여하시고, 성스러운 가정을 통해 이러한 삶을 건설하는 것을 나에게 부여해오신, 이러한 은사로, 지상에 성스런 원칙들을 가져오는 은총으로,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성 요셉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지친 세상에 다른 삶의 원형을 알릴 사람들이요, 세상이 제공하지 않는 것을 살기 위해, 이 시대의 경향들에 반대로 가기 위해, 인내와 겸손으로 매일 노력하고, 혼돈의 시대에서, 평화와, 존중과, 봉사와, 사랑과 이해를 실현시킬, 내 순결한 성심의 동반자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성별한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다른 인류의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그 자신을 멀어지게 하는 동안, 나는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부른다.

무관심이 세상에서 지배하는 동안, 나는 너희를 봉사하라고 부른다.

계속해서 동물을 유린하고 죽이는, 인류의 마음들 안에 무지가 지배하고 있는 동안, 나는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생명과 너희의 관계를 변형시키고, 생명이 너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살아 숨쉬는 모든 존재들 안에서도 거한다는 것을 이해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모든 창조물은 하느님에 의해 생각되었으며, 생명의 작은 세부사항 하나하나는 창조주의 마음에서 발산했다. 모든 것에는 존재하는 동기와, 이유와 가치를 갖고 있다. 모든 것에는 내면에 신비를 담고 있으며, 이는 생명의 은사를 통해 신성한 현존을 묵상하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앞에 드러난다.

각각의 작은 꽃에는 목적을 갖고 있고,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자의식을 돕는 정보와, 지침의 한 조각들을 창조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성스런 도형을 그 자체 안에 담고 있다.

자연의 각 종들에게는 사명을 갖고 있어, 그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먼저 그의 목적을 실현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의 진화를 통해서 자연도 앞으로 나아간다.

매번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들을 내딛을 때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랑과, 인간적인 사랑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무엇인가를 구하는 사랑을 초월하는 사랑의 새로운 경험을 실행할 때마다, 제한하는 것들 없이, 어떤 보답도 구하지 않고 주는 하나는, 즉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때마다, 매번 너희는 이것을 실천할 수 있고, 자녀들아, 자연도 그의 목적을 실행하도록 인도되는 것이다.

따라서, 동물의 시선은 마음을 변형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동물의 사랑도 이타적이 된다. 그리고 비록 인류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그리스도의 사랑은 삶 전체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예수님의 성심 안에서 이러한 사랑이 깨어났던 순간부터, 모든 창조물이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러한 사랑이 모든 왕국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특히 이 행성에서, 모든 피조물들이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렸다.

하지만, 이러한 사랑은 여전히 많은 존재들 안에 잠재되어 있다; 숨겨진 잠재력은 세상의 자극에 의해 침묵되었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의 반환과 인정을 구하는 사랑에 의해 침묵되었다. 오늘날 인류는 그의 가치가 있지만, 거기서 중단해서는 안 되는, 이러한 인간적인 사랑의 표현으로 인해 주의가 산만해진다.

자녀들아, 사랑은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에 대한 단순한 감정이어서는 안 된다. 사랑은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 있는 신성한 목적의 이러한 표현에서 솟아나오고, 이때 그들은 하느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련하신 목적을 사랑하고 이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심 없이 봉사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의 경로에서, 그의 발전의 궤적 속에서, 형제애가 마음들 안에서 탄생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너희에게는 분명한 것처럼 보이지만,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먼저 두라고 부름을 받았을 때, 너희가 너희의 불완전함들을 뛰어넘어 너희 안에서 고동치는 신성한 본질을 사랑하고, 창조주의 마음에서 발산되었고 삶을 통해 그 자신을 실현시켰던 완전한 생각을 사랑하라는 부름을 받았을 때, 실천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사랑은 너희가 그분의 동반자들이라는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살아 있는 표시가 될 것이다. 사랑은 어둠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동료들이 있는 세상에 신호를 보내는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종교들과, 문화들과, 국가들과, 인종들을 초월한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시면서, 사랑하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것이어서, 하느님의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혼들은 이러한 사랑의 경험을 찾으면서 존재들 속에서 부르짖는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봉헌하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의 봉헌의 상징이 너희의 행동들이 되고, 너희 자신의 삶이 되도록 요청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모범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사랑이 어디에 있는지 찾고 있고 발견할 필요가 있다.

매일매일 사랑의 단계들로,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또한 이 세상의 남녀들과, 잊혀진 이들과, 병든 이들과, 그들 자신의 내면의 세계들의 어둠 속에서, 하느님의 부재로 인해 혼들 안에서 야기되는 내적 고통의 심연들 속에 잠겨 있는 이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깊이 들어가라.

나는 사랑을 통해 세상에서 빛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것은 너희의 재주들이나 덕행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할 수 있거나 성취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될 수 있는 것을 통해서가 될 것이다.

자녀들아, 사랑하는 것이 어렵다고 단언하지 말아라. 너희가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두 가지의 열쇠들을 준다: 기도와 봉사이다.

너희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고, 매일 기도할 수 있다면, 너희의 자의식들은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며, 너희 안에 거하는 목적이 성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봉사에 기도를 일치시키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 고통받는 사람들과, 자연의 왕국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는 필요성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면, 자녀들아, 기도는 살아날 것이고 행동들로 전환될 것이며,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에서, 영적인 우주들에서부터 물질적인 삶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자의식은 점차적으로 신성한 목적에 들어가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하고 봉사할수록, 너희가 인간의 상태를 더 많이 변형시킨다. 너희가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이 들을 수 있을 때, 너희가 하느님의 음성을 찾기 위해 침묵할 수 있을 때, 너희는 이 신성한 목적에 계속해서 깊이 들어갈 수 있다.

오늘은 그들의 봉헌에 더욱 깊이 들어가고자 열망하는 마음들을 보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품위 있고 신성한 뜻에 지속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들을 보는 것은 나를 기쁘게 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이 봉헌을 준비하고, 요셉 성인의 자녀이자 친구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너희의 삶들에서 반영하기를 원한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분의 삶에서 어떤 삶을 사셨나요? 그분께서는 어떻게 사셨습니까? 그분께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그분께서는 각각의 인생의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가셨습니까? 왜냐하면 나 역시 어려움들을 겪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랑은 나의 인간적인 조건을 뛰어넘어 대승리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주님께서는 나에게 오라고 요청하셨고, 성가정과의 연합과, 신성한 뜻에 대한 복종과, 겸손과 봉사에 대한 나의 모범을 따르려는 사람들인, 자녀들과 친구들의 새로운 봉헌을 통해 세상을 봉헌하라고 요청하셨다, 그리하여 자녀들아, 결국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인간의 조건을 뛰어넘어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봉헌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에 대한 이와 같은 묵상을 통해서, 너희의 마음들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순복과 봉사의 너희의 경로에서 너희와 함께 깊어지도록 불림을 받은 사람들인, 이 사역의 교육자들을 통해서, 각자는 봉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깊이 묵상하고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다음 주말에 각 마리안 센터와 마찬가지로, 이 봉헌 속에서 깊어지기 위해 이곳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이로써, 너희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감정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통해서,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오고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의 마음 속에 드러나는 참된 뜻을 통해, 즉 그분께 돌아가고자 하는 뜻과 혼들이 아프고 인류의 정신들과 가슴들에 그들의 병이 드러나는 시대인, 혼돈의 시대와, 혼란의 시대에도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대로 살고자 하는 뜻을 통해 그렇게 되도록 하자.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함에 있어 치유를 발견할 것이다.

오늘 나는 자신도 모르게, 이 순간을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준비해온, 요셉 성인님의 첫 자녀이자 친구들을 봉헌할 것이다.

그리고 단계별로, 너희가 이러한 봉헌생활을 실행하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하는 대로, 나도 나의 사제들을 통해서나 나의 발현들의 기간 동안 너희를 봉헌할 것이다. 내가 세상에 오는 동안에 나는 너희를 봉헌할 것이다.

오늘 왕국주의자들의 혈통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여기로 오게 하자.

오늘 나는 인류를 대표하여, 깨어나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인식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연의 왕국들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기도하며, 세상에 있는 가정들과 가족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구하여라. 난민의 가정들과, 거리들에서 사는 이들과, 전쟁들 속에서 사는 이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전쟁들 속에 사는 이들과, 분열된 이들과,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을 위해 구하여라.

너희의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생명의 선물에 감사하여라.

아픈 사람들을 위해, 특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왕국들을 위해, 유린당하고 잊혀진 사람들을 위해, 거대한 숲들과 작은 정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생명의 선물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 순간 요셉 성인님께서는 성수를 가져올 것을 요청하십니다.
 

이 물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신성한 목적을 사랑하고 섬기고 성취하도록, 너희의 열망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세상을 위해 그리고 중보기도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전구하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은총으로, 나는 너희를 성 요셉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의 삶들의 변형 속에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거하는 하느님의 생각을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면서 그분의 목적을 실현시켜, 너희가 너희의 한계들을 넘어 사랑하고 봉사하며, 풍요로운 삶의 선물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자녀들아, 겸손한 너희의 현존을 통해 조금씩 이 행성을 성스럽게 만들어라.

어둠의 시대에도, 세상을 위한 빛이 되어라.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을 통해서 아픈 혼들을 치유하여라.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세상을 위해, 땅의 지구를 성스럽게 만들기 위해 하나의 목적으로 일치하는 종교들을 위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을 실현시키기 위해 일치하는 가정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구속주 앞에 서기 위해 그리고 그의 죄들 때문에 떨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임재를 기뻐할 준비가 된 인간의 마음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이 행성에 대한 하느님의 뜻이 인류 안에 잠복해 있지 않고, 오히려 모든 사람이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현실이 되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이것이 너희의 삶들의 목적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요셉 성인님께 작별인사를 하고 영성체를 준비하기 위해 “거룩한 가족”을 노래합시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상 벤토 아바드, 일치의 땅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이 날에 자의식의 상승과 변형에 대한 충실한 모범을 혼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를 동반해서 왔다, 그리하여 충만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았던 존재들의 이 두 사례들을 통해서, 사랑이 자연의 모든 왕국들을 그 자신 안에 포함할 때 다만 성취된다는 것을 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성 프란치스코와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에게서, 너희는 자의식의 상승과 하느님과의 연합에 대한 살아있는 모범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이 동료들과 종들 앞에서, 나는 겸손과, 사랑과, 가정들과의 일치와, 가장 가난한 이들에 대한 연민과,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이타적인 봉사를 통해 인간의 조건의 변형을 실행하고자 열망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요셉 성인님께 희생을 제정하기 위해 왔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은 내가 너희에게 전달해온 메시지들을 연구하고, 가장 잊혀진 이들을 위해 의식적으로 기도하며, 세상의 가정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인도주의적 봉사에 참여하면서, 의식적인 준비를 통해 그들의 봉헌과 자연의 왕국에 대한 봉사를 앞으로 계속 수행할 것이다.

이것들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의 기둥들이 될 것이며, 그들은 내가 그들의 봉헌의 상징으로 너희에게 주었던 메달만을 가지고 다닐 것이다. 그리고 삶의 행동들을 통해, 그들은 내 순결한 성심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임을 그들이 세상에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첫 번째의 행동은, 자연의 왕국들의 봉사에 그들의 봉헌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칠 사람들을 위한 "왕국들의 사랑을 위해, 요셉 성인님과 함께" 이다. 너희가 구성하는 봉사를 기록할 수 있고 "왕국들의 사랑을 위하여"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봉사를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이 행동에는 셔츠와 앞치마가 있어야 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은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세상의 고통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삶과 일치하는 곳인, 일치의 땅들과 같은, 자연의 왕국들에 봉헌된 장소들에서 봉사 활동들로, 동물의 왕국에 대한 이타적인 봉사의 날을 기념해야 한다; 개들에 대한 봉사가 인간의 무관심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공원에서 이다; 그리고 혼들 안에 불을 붙인 빛이 어둠 속에 있는 이들의 어둠을 해방시키는 별의 농장에서 이다.

이 장소들은 내 마음이 특별한 방식으로 거하는 곳이지만, 동물의 왕국에 대한 사심 없는 봉사의 날은 너희가 어디에 있든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에 의해 수행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래서 조금씩,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를 통해 전체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한다.

인류가 왕국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 한, 이 세상은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며 인간의 프로젝트는 그의 충만함으로 실현하지 못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의 봉헌은 다가오는 6월 19일과 너희의 혼들이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기 위한 기도를 통해 준비하는 대로, 다가올 날에 거행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나의 사제적인 자녀들을 통해 제정할 축성과 사제의 축복을 통해, 너희가 사랑하고 봉사하기로 단순하게 선택할 때 너희가 인간 조건의 변형과 혼들의 숨겨진 잠재력의 각성을 목격하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까르모 다 까쇼에이라, 콜리나의 빛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하느님을 다시 발견하기를 희망하며, 또한 그분 안에서 그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답들을 찾기를 바라면서 기도로 모일 때, 자녀들아, 그곳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들 가운데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비록 조용한 공기를 통해서, 성령님의 숨결을 통해서, 그분께서는 마음들을 감동시키시고 가장 뿌리 깊은 죄들과 가장 오래된 오류들에서 그들을 해방시키신다.

오늘 나는 봉사하는 혼들의 봉헌물을 내 성심 안에 모으기 위해, 위대한 뜻에 응답하면서 여기에 있다.

나는 그들의 존재하는 동안에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더 높은 뜻에 봉사하기를 열망했고, 오늘날 그들의 한계들에서 조차도. 이러한 순복을 계속 실행하며, 그들의 마지막 숨결까지 그것을 실천할 사람들에게서 순복의 삶들의 열매들을 받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행성적 지구는 이 우주처럼, 여전히 이원성의 법칙 속에 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법칙은 혼들이 계속해서 진화할 기회를 갖도록 균형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봉사와, 희생과, 자기-내줌과, 심지어 고통까지도 의식적으로 경험할 때, 인류를 하느님의 마음에서 멀어지게 하는 큰 악들인, 무관심과, 무지와, 사랑의 결핍과 이기심을 변형시키는 공덕들을 여전히 법칙들의 균형과, 신성한 법칙들의 저울들 위에 두는 도구들이다.

인생은 항상 그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도록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봉헌들은 하느님 앞에서 항상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니며, 침상에 엎드리거나 다른 육체적이고, 내적이며 영적인 한계들을 가지고 엎드리더라도, 너희가 언제나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을 이룰 때마다, 항상 아버지께 소망과 균형의 이유가 될 것이다; 아무도 그것들을 보지 않고 그들의 순복이 깊은 침묵으로 존재한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항상 혼들의 구제를 위한 공덕들을 일으킬 것이다.

삶은 그의 가치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의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신성하게 존재하고, 물질적 차원 너머에 존재하는 우주들을 너희가 알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더욱 신성해질 것이다.

오늘 나는 봉사하는 혼들과,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들을 바치고 또한 항상 바칠 사람들의 침묵의 봉헌에 감사하러 왔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들을 계속해서 새롭게 하실 기회를 발견하시는 것은 그들의 혼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나의 순결한 성심에서 흘러나오고 너희가 묵묵히 섬기는 삶의 목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감동을 주는 감사함을 받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왜 네 자신의 삶을 바치고 무엇을 위해서이냐?

혼이 그의 삶을 헌신하고 그의 헌신에 따라 산다는 것은 하느님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자녀들아, 봉헌된 혼은 그의 마음 속에서 세상을 버리고, 지상에서의 삶을 외면하지 않으며, 하느님과의 연합을 최우선으로 삼는 자이다, 따라서 봉헌된 혼은 기꺼이 창조주의 도구가 되고자 하는 자이고, 그의 행동들과, 말들과, 감정들 및 생각들에서 그분의 임재를 취하는 자이다.

혼의 봉헌은 그의 서원들을 할 때 즉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 혼이 삶의 모든 일과 하느님을 모시고자 하는 목적에 있어 날마다 그 자신을 확인할 때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봉헌된 삶은 행성적 상황에 대한 세상의 무관심의 균형을 맞추는 삶이다, 왜냐하면 기도 안에서, 이 혼은 행성적 지구의 각 장소를 느낄 수 있고 모든 존재들은 이 혼에게 중요하며, 모든 생명은 그의 기도하는 말들에서 여지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봉헌된 혼은 그의 행동들이 행성적 지구를 변형시키고 그의 마음이 인간의 마음을 변형시킨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사람이다. 따라서, 그의 봉헌의 익명성으로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한다. 그것은 세상에 봉사하기 위해 세상에 있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인 삶의 폭과 그의 신비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봉사하며, 이러한 신비들을 꿰뚫고 내면의 삶의 깊이들을 그 자신 안에서 드러내는 것이다.

헌신된 혼은 하느님을 위한 그분의 상처들에 있는 향유이다; 그분의 상처들 위에 있는 치료하는 향기로운 기름으로서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발들 위에 있고 존재를 아름답게 만드는 장미로서 그분에게 있다.

헌신된 혼은 종종 땅의 지구에 임박한 하느님의 분노를 억류하기 위해, 이 세상에서 불균형들을 균형잡기 위해 산다.

봉헌된 혼은 인류가 신성한 정의를 오로지 받을 만한 자격이 있을 때에도, 계속해서 자비를 받는 데 필요한 균형을 그의 생명과 함께 양보한다.

봉헌된 혼은 인류를 위한 창조주의 사랑의 목적을 그분께 끊임없이 상기시켜, 이러한 목적이 실현되는 것을 보시려는 그분의 희망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봉헌된 혼은 봉사와, 희생이나 순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신성한 사랑의 쇄신을 향해 취하셨던 발걸음들이었으며, 이러한 발걸음들은 이 혼이 끊임없이 갈망하는 것과 동일한 발걸음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아버지를 동경하는 아이처럼, 그녀의 남편을 모시는 아내처럼, 그들의 친구의 곁에 항상 있는 친구처럼, 그들의 스승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제자처럼 그의 주님을 닮고자 한다.

이것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내면에서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며 창조주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기 위한 매일의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그 자신을 봉헌하는 혼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이제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질문하는 것은, 너희의 삶을 하느님께 바치고 있느냐?

너희의 좁은 길들을 포기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어려움들로 인해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와 함께 넘어질 때마다 너희가 창조주 안에서 너희의 영들을 새롭게 하고 계속 걸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정신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도구로 침묵을 이루어라.

네 자의식이 세상의 긴장들에서 물러나 천상의 신비들 속으로 뛰어드는 길에 이르도록 침묵을 이루어라.

침묵을 더 높은 지식으로 향하는 문으로, 네가 네 자신의 가슴 속에서 그토록 추구하는 해답들을 발견하는 방법을 너에게 보여줄 수단으로 삼아라.

분쟁의 시기 동안에 침묵을 평화의 수단으로 삼아라, 그 동안 너는 사건들을 관찰하고 악의 뿌리들을 자르며 균형을 잡는 방법을 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네 마음 속에서 겸손을 일깨우는 침묵을 이루고, 경청하면서, 너의 이웃과 생명 그 자체가 모든 것들에서 나타났던 것을 관찰하고 존중하여라.

그렇게 많은 혼돈의 시대에, 아이야, 세상의 소음들이 점점 더 마음들을 혼란스럽게 할 때, 침묵 속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좁은 길을 찾아라.

너의 삶에, 각각의 너의 날들에, 참된 것에 그리고 네 안에 거하는 것에 네가 오직 집중할 때,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침묵하시더라도, 네가 기꺼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침묵의 순간이 되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침묵을 배양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네가 절실히 필요한 답들을 발견할 수 있고, 네가 너의 내면의 우주에서 지혜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으며, 네가 하느님과 하나 될 수 있고 성령님께서 네 마음 에 지시하시는 것에 들을 준비가 되는 것이다.

침묵은 인류가 평화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도록 창조주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커다란 열쇠이다.

네가 시대의 연합과 우주적 생명의 도래와 땅에 그의 현실들을 인식하는 것은 침묵 속에서이다.

네가 너와 네 주변의 법 밖에 있는 것을 살펴보고 인식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침묵 속에서이다.

네가 주기들의 변화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침묵 속에서이다.

네가 비물질적인 광선들의 하강을 느끼게 하는 것은 침묵 속에서이다.

네가 세상의 자극을 넘어가고 그것들이 너를 너의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네가 그것들을 끊임없이 변모시키는 것은 침묵 속에서이다.

네가 순복의 의미를 배우는 것은 침묵 속에서이다.

네가 너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극복하는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침묵 속에서이다.

침묵하여라, 그런 다음에, 침묵의 행위의 단순하고 심오한 신비들을 발견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지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촛불들을 켜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서 너희가 기도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가 길을 잃은 혼들과, 삶에서 목적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삶의 선물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세상에 의해 성스럽게 된 것을 깨닫지 못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길 원한다. 이것이 그들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전체적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위한 독특한 기회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땅의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위함인 것이다.

나는 너희가 혼들을 위해, 무지함 속에서 그리고 그들 자신의 몸들을 학대하며 사는 자들을 위해, 빛과 어둠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기에, 세상의 심연들에 빠져드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원한다.

태초에 하느님께 헌신한 모든 혼들이 깨어나,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그들이 그들의 사명을 다하고 그들의 좁은 길을 다시 시작하여, 그들의 헌신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길 원한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혼들을 위해, 그들의 무지와, 그들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이 세상의 자본의 에너지들에 몰두한 이들을 위한 기도를 청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다.

그러나 나는 혼들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변형의 본보기들이 되어, 너희를 보는 사람들이 좁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부탁하러 왔다. 너희 각자 안에서 점화된 빛이 너희 안에만 머물지 않고, 그것이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말들과, 너희의 침묵을 통해서 세상에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란다.

단순히 세상을 관찰함으로써, 너희는 혼들의 필요성들을 알 수 있다. 단순히 너희의 내면을 들여다봄으로써, 너희는 이 행성의 상황을 변형시키기 위해 너희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인식할 수 있다.

오늘, 자녀들아, 너희가 불가능한 원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동안,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답을 발견하여라, 왜냐하면 불가능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가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 보기를 원한다.

너희는 여기에 왜 왔느냐?

너희는 왜 내 말들을 듣고 있느냐?

너희가 무엇을 찾고 있느냐?

너희의 목마른 혼들이 원천을 찾고 있느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마실 것을 주기 위해서 원천으로 데려갈 혼들을 섬기고 있느냐?

온 세상이 목마르다. 진실과, 목적과 자비에 목말라 있다.

이 발현이 끝날 때 너희의 자의식은 어디에 있느냐?

인간의 정신에 매우 명백해 보이는, 이러한 반영들을 통해, 너희가 자의식의 변형을 이룰 수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관찰하지 않고, 너희가 변형되어야 할 것을 무시하고 숨기면, 너희는 창조주께서 너희의 혼들에게 기대하시는 단계를 결코 밟지 못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 거하는 것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하는 것과 인간의 피상성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피상성을 넘어,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과 자의식에 대한 심오한 신비가 있다. 그것은 너희가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것과, 너희의 성격들과, 너희의 신체적, 정신적 및 감정적 한계들 넘어서는 신비이다. 이 모든 것 너머에, 자녀들아, 너희가 거울에서 보는 것 너머에, 진실이 깃들어 있다.

그처럼 커다란 보물 앞에서, 인류는 가난하게 남아 있기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피상성이 너희에게 충분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세상이 주는 것으로 채우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에 의해서 채워지도록 여기에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을 변형시키고 너희 안에 거하는 진실로 세상을 채우기 위해 이곳에 왔으며, 그 반대가 아니다.

인간의 존재들은 땅에 의해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섬기기 위해 땅에 왔다. 그들의 삶을 통해서, 사랑의 선물과, 자선의 선물과, 겸손의 선물을 통해서, 천국과 땅을 어떻게 일치시키고, 하느님의 마음에 문들을 어떻게 여는지를 아는 은사를 통해 그것을 섬기어, 모든 피조물들이 창조주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땅에 온 이유이다: 진화가 더 이상 상승하지 않았고, 그것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우주에 거주했던 생명의 한계들을 넘어서기 위한 것이다. 피조물들은 그들의 한계에 도달했고, 그것들은 더 이상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주에서 너희의 실수들을 반복하면서, 너희가 이 한계 안에 머물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이러한 창조물을 변형시키고 모든 생명을 위한 새로운 진화의 문을 열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할 것이냐?

너희의 주님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좁은 길, 즉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는 좁은 길을 가르쳐 주셨다.

어느 누가 이 좁은 길을 이해해왔느냐?

나는 채찍질과, 굴욕 또는 희생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는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사랑에 대해, 자의식이 올바른 위치에 있고 세상의 사건들을 볼 수 있으며 내부로부터 그것을 변형시킬 수 있을 때 고통의 의미를 변형시키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는 것은 그분의 상처들이 아니었고, 오히려 그분께서 그것을 경험하셨던 방식이었다. 그것은 그분의 마음 속에서 일어난 것이었고, 그것은 인간의 무지에 직면하신 그분의 용서의 시선이었으며, 증오된 것을 표현했고 오직 그분을 죽이는 것을 추구하며 그분의 고통을 섭취하고자 하는 자들 앞에서 신성한 현존을 볼 수 있는 그분의 능력이었다.

그리스도님의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는 것은 새로운 기회를 주시려는 그분의 능력과, 인간의 어둠을 넘어, 인류 안에 있는 하느님의 조용한 본질이었던 신비가 깃들어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는 그분의 능력이었다.

이러한 신성한 자비의 탄생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는 것이 나오는 것이다.

너희 중 누가 비슷한 어떤 것을 기꺼이 경험하고 있으며, 자비로운 눈들로 너희의 이웃들을 기꺼이 바라보고 있느냐? 기꺼이 듣고, 이해하고, 네 자신의 모범을 통해서 변형시키고, 조용히라도 사랑하며, 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인간의 조건을 내부에서 변형시키기 위해, 너희를 변형시키기 위해 성체를 허용하면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겸손하게 그것을 묵상하고, 그리스도를 흠숭하기 위해서이냐? 누가 기꺼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겠느냐?

이제 내면을 들여다보고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내가 왜 여기 있지?"

너희는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삶들의 목적을 재고할 수 있느냐?

날마다 너희의 목표는 무엇이냐?

너희는 왜 깨어나느냐?

왜 너희가 일어나서 행동하기 시작하느냐?

너희의 행동들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냐?

나는 오늘 너희에게 더 많은 말을 해야 할 것이다. 내가 얼마나 많은 신비들을 밝힐 수 있었느냐!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얼마나 많은 지혜를 가져다 줄 수 있었느냐! 그러나 자녀들아, 오늘 내가 하고 있는 것은, 너희에게 신비 속으로 들어가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우주에서의 삶과 땅에서의 삶에 대해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할 수 있기 때문이고, 인간의 무지는 끝이 없으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거하는 신비에 대한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면을 보는 법을 배우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삶들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우주와, 지구 내부의 세계들과, 천체의 신비들을 밝혀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인간의 천박함 속에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기꺼이 그 이상으로 나아가고,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을 변형시키며, 새로운 삶의 모범을 보이고, 새로운 존재들이 되기 위해, 매일매일 조금씩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그렇다, 자녀들아, 성스럽고 우주에서 내려오며 지구 내부의 세계들에서 올라오는 것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만질 것이고 너희를 조금이라도 더 깊이 인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신성한 은총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예'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가능하다. 모든 것은 첫 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가능하다. 필요한 모든 것은 첫 걸음을 내딛는 것뿐이다.

너희가 진실을 향해 걸어갈 때, 진실도 너희를 향해 걸어간다.

너희가 극복을 향해 걸어갈 때, 극복도 너희를 향해 걸어간다.

너희의 불완전함을 가지고, 너희가 사랑의 쇄신을 추구할 때, 너희는 이러한 쇄신을 실천하기를 열망하고, 그것이 너희에게 온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간의 존재들의 노력에 즉시 응답하는, 신성한 법칙, 즉 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살도록 기획된 것을 위해서 너희가 실천하기로 결정할 때, 이것은 너희 안에 거하는 바로 그 동일한 목적이 그것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도울 광선들과 에너지들을 우주로부터 끌어당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맥동치는 본질은, 너희가 그것을 표현하도록 허용하는 한, 그 자체로 그의 표현의 실현을 끌어당길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은 더 높은 삶에 대한 이해이며, 그 하나는 내가 나자렛에서 내 아드님과 함께,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거룩한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것을 배웠던 것이다.

성가정의 마음 속에 남아 있을 많은 신비들이 있고, 오늘 아침 내가 하는 일은 이 신비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자녀들아, 기도는 변형에 이르는 위대한 문이다. 그것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여기 왔을 때, 내가 너희에게 기도하라고 요청했지만, 너희 자신들만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라는 것이다. 영들을 위해 기도하고, 이 행성을 위해 기도하며, 그리스도님의 고통이 아니라, 변형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었던 인간의 무지를 응시하시는, 그분의 시선처럼, 더 포괄적인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리스도 자신을 위한 그분의 기도는 몇 마디에 불과했다: “아버지, 이 잔으로 하여금 저를 비껴가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나 제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그리스도님의 십자가 동안에 다른 모든 것은 행성적 지구와, 그분의 이웃과, 그들의 진화의 한계에 도달했고, 새로운 기회를 필요로 했으며,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삶의 선물을 진화시키며 구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도였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 자신들을 위한 기도가 또한 이렇게 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아버지,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오늘, 나는 내 순결한 성심의 침묵 속에서, 한 마디의 말과 또 다른 것 사이에, 나는 너희를 관찰하고 너희의 혼들을 성가정의 성심의 깊은 곳들로 인도하여, 너희가 단순하면서도 영적인 깊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이것으로부터, 이러한 삼위일체의 성심으로부터, 너희가 인류에게서 시작되고 있는, 이 결정적인 주기를 향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분의 성심들의 현존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모든 인류뿐만 아니라 너희에게 시대의 끝을 통과하는 데 너희가 필요한 충동들을 가져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우주의 실시간이 땅의 지구에 닿을 때, 너희는 인간의 피상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숨어있는 진실의 깊이들에 있게 될 것이다.

내 말들과 각각의 성심께서 너희에게 가지고 오시는 것에 대하여 숙고하여라. 묵상할 뿐만 아니라, 각각의 충동들을 되살려서 그것들이 너희의 삶들에 나타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를 하느님의 뜻의 성취로 이끌 수 있도록 각각의 충동을 되살려라.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응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영접하는 몸짓을 하고 내 순결한 성심으로부터 나오는 미덕을 받아라.

그러한 은총을 너의 내면 세계에 놓고, 오늘날 너에게 불가능해 보이고, 되돌릴 수 없고 변형될 수 있는 어떤 상황을 위한 기도를 하느님께 보내라. 너의 기도가 하느님의 마음을 만지고 아버지의 마음이 그분의 응답을 발산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변형의 경로에서 인내하며,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너희 자신들 안에 숨겨진 것을 보고 인간의 조건을 뛰어넘어 잠기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요청에 따라, 이 노래가 이 행성과 자연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 중재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때문에, 신성한 사자분들에게 매우 소중하다고 요셉 성인님께서 말씀하신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비"를 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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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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