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마음 속으로, 너의 내면의 세계를 묵상해 보아라. 네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의 잠재의식의 우주를 통과하는 것을 조용히 관찰하여라.

침묵으로 하여금 네 안에 숨겨진 것을 천천히 정화하게 하고, 너의 존재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 안에서 인간의 조건이 어떤 것인지 깨달아라.

너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내면 세계가 너의 자의식과 세상의 모든 자의식들 사이에 존재하는 일치에서 드러낼 수 있는 것을 관찰하면서, 인류를 안팎에서 생각하여라.

조용히 자극하는 존재들의 잠재의식의 세계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통해, 아이디어들과, 느낌들과, 감정들과, 생각들을 그들에게 주면서, 오늘날 적이 어떻게 일하는지 지켜보아라.

오늘날 많은 존재들은 타인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겉모양의 감정들을 느낌으로, 그들의 겉모양의 사고들을 생각으로, 그들의 혼들이 내면의 심연들의 지하감옥에 천천히 묻히고 침묵하는 동안, 그들의 상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삶들을 살면서 살아간다.

혼들의 외침은 존재들 안에서 현 시대의 질병들처럼 반영된다: 공황과, 공포와, 우울함과, 삶에 대한 목적의 상실과, 자살과, 미성숙과, 정신적 및 정서적 해체 등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참조를 찾으며, 새롭고 낡은 중심적 에너지들의 최대 표현으로 자유를 추구하면서, 혼들의 외침은 잃어버린 인간의 존재들 안에 반영되지만, 결국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아이야, 혼들은 여전히 비명을 지르고, 여전히 울고 빛을 다시 보기 위해 아우성을 치고 있다.

하느님을 닮는다는 것은 인간의 존재들 속에 묻힐 수 있는 어떤 것도, 세상에서 가장 큰 변혁적인 자극에 의해서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은 피상적인 인류사회의 깊은 곳들에서 창조되었던 진실을 찾기 위해 부르짖는다.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유치한 인간의 존재들의 이면에는 시대의 변천의 순간에, 그것이 그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할 때, 적의 자극에 의해서 파묻혀 있을 수 없는 그의 목적을 찾는 태고의 혼이 외치고 있다.

아이야, 옛날의 성인들은 그들 시대의 심한 연약함들을 그들의 신성함의 도구들로 삼았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불운과, 고통 또는 불쾌한 상황을 경험하는 태도를 통해서 그들은 그들의 나약함들을 거룩한 십자가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성도들은 육신의 감각들보다 더 깊이 들어가야 하고, 표면적인 겉모습들을 넘어서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거룩함의 도구는 이제 정신을 넘어, 잠재의식의 세계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것이 아닌 생각들과, 그들의 것이 아닌 감정들을 발견하고, 자유로운 그들의 혼들에서 그들을 방해하는 세속적인 자극과 사슬들의 뿌리들을 뽑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이 세상에 표현하기 위해 온 것을 그들이 표현할 수 있다: 하느님을 닮는 것.

이 시대의 큰 질병들은 몸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그의 깊은 잠재의식의 신비에 있다. 그것은 너에게나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존재들을 혼란케 하는 것을 추구하고 오늘 날 내부에서 그렇게 하는 원수에게서 온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너의 침묵이 도달해야 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또한 안에서 밖으로 나와, 네 자신을 관찰하고 인간의 상태를 관찰하여라. 외적이고 피상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넘어가 침묵과 기도와 너의 내면 세계로 뛰어들고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고, 인간의 존재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살 수 있는 가능성으로 너의 전투에서 싸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주께서 그분의 맏아드님의 표현을 물질적 차원들로 발산하셨던 순간부터, 자비는 이미 창조물 안에 존재하기 시작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을 능가하신 하느님의 사랑은 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 주셨고 모든 생명에게 자비의 은총을 베푸셨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 들어올려지셨고 그분의 옆구리가 찔리셨으며,또한 그분의 성심이 찔리셨을 때, 자녀들아, 거기에서 그리스도님의 피와 물이 온 인종 안에서 흘렀고 신성한 자비가 예수의 성심에서 땅의 지구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의 본질에서 구속을 위한 가능성으로 흘러갔다.

이것으로 나는 자비가 지상의 모든 피조물들과,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되고 있고, 신성한 자비를 통해, 그분의 은총의 쇄신으로 그분과 함께 살고 있는, 모든 존재들의 본질 안에 거한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자비는 거룩함과 영적 충만함을 위한 잠재성으로 피조물들에 거주하며, 자비의 발현은 세상의 권세들과, 새롭고 오래된 중심 에너지들보다 더 큰 권능을 가질 수 있으며, 이러한 잠재성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고 그것이 성장하도록 허용할 때마다,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다.

자비가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확장되도록 허용하려면, 자비롭게 되고 연민을 가져라;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과,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사랑의 표현을 묵상하여라;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셨던 본질을 통해, 너희 안에 있는 그분의 현존을 묵상하여라.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물을 받아야 하고, 빛과 관심과 보살핌과 사랑을 받아야 하는, 귀한 식물을 돌보는 사람처럼 너희 안에 거하는 신성한 생명을 돌보아라.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자비의 잠재력을 돌보아야 하고, 그것은 너희를 위해 거룩함의 문을 여는 것이며, 너희의 삶들 속에서 성장하고 실현되도록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표현을 허용하는 것보다 더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섬김과, 자선과, 존중과, 존경과, 투명성과, 기도와 순복은 너희 안에 거하는 신성한 잠재력을 키우는 모든 방법들이다.

그리스도님을 묵상하고 그분의 모범을 본받으려는 열망은 너희의 혼들이 항상 기꺼이 앞으로 나아가고 이 시대의 도전들을 극복하며,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표현이 되도록 해 줄 것이다.

그러니 내 말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현실이 되게 하고 신성한 자비의 힘을 증거하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이 세상에서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해, 그들 자신의 삶들에 대한 의미를 찾고, 비록 그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살아갈 진정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과, 그들의 본질들에 대한 임재를 엿볼 수 조차도 없는 이들과, 세상의 자극의 끊임없는 소음으로 그들의 혼들을 침묵하게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통을 당하면서도 이 고통에서 안도감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혼돈의 층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길을 알지 못하고 창조주의 현존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 자신들을 속이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이 그들에게 주는 성취에 행복이 놓여 있다고 믿는 사람들과 어느 날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여전히 침묵하며 존재하는 심연을 발견하게 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광야에 있으면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그들의 좁은 길에서 하느님의 침묵의 현존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분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너희의 불행들과 어려움들을 위해서, 너희의 벽들과 저항을 위해서, 너희의 계획들과 열망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행성적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하느님을 모르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젊은이들과 어른들을 위해, 노인들을 위해, 세상으로 와서 사랑에 대해 배울 기회를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인류를 위해, 예외 없이,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에 거하는 본질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 빛이 그 자신을 표현하고, 존재들을 깨끗하게 하며, 존재들을 변모시키고, 존재들을 변형시키며 그들의 삶들에 대한 신성한 목적을 회복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영을 위한 길을 열면서, 그것이 모든 자의식 안에서 확장되고 거하도록 기도하여라.

네가 인류를 위해 기도하면, 너의 마음은 숙고될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과 행성적 지구의 영적 본질이 숙고될 것이다.

인류를 위해, 그의 신성한 원형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면, 하느님의 무한한 창조물이 숙고될 것이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의 단계를 기다리고 있는 이 우주가 표현되어 진화가 변형되고 생명이 다시 승천의 경로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목적과 이 세상의 모든 존재와, 너희가 아는 사람들과 너희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기도들의 공로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창조주께 각 삶을 순복시키며, 존재들 안에 거주하는 하느님의 마음의 일부인, 그분의 신성한 본질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자라고, 확장하며 표현되도록 마음에서 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주님께서 지상에 계셨을 동안 그분의 마음속으로 하느님의 고통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얼마나 강렬하게 느끼셨겠느냐?

많은 자녀들아,

예수님의 고뇌는 겟세마네에서 시작되었던 것이 아니라, 비록 혼들이 살아 있었다 하더라도, 어둠 속에서 고통을 받았던 그들을 세상의 심연들에서 구제하시기 위해 그분의 마음이 견뎌내야 했던 모든 것을 숙고하기 시작하셨던 광야에서였다.

예수님의 고뇌는 광야에서 시작되었는데, 그때 그분께서는 인간적인 조건의 공허함 속에서 사셨던 것이 어떠한 것인지 잠시 숙고하셨다; 그리고 그곳에서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존재로서 그분의 조건으로, 그분 자신에 의해, 그분께서 그분의 마지막 숨결에 이르도록 극도로 사랑해야 할, 십자가에서 겪게 될 버림을 경험하셨고 알게 하셨다.

마음들의 고뇌는 광야에서 시작된다, 왜냐하면 공허함 속에서 그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에 연약하고 인민감할 수 있다는 것과, 그들이 세상의 무게와 그의 거짓된 힘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광야는, 자녀들아, 훨씬 더 큰 무언가의 시작에 불과하다.

광야는 십자가의 일견이다. 그곳에서 인간의 연약함이 드러나고, 종종 그것을 극복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 인간의 마음들을 지배한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마음들의 침묵 속에서 더 큰 시련들에 직면할 수 있도록 그들이 강해지고 영으로 진정 성장하는 곳도 또한 광야이다.

광야 후에는, 영적인 성찬례로 대표되는, 자아의 봉헌이 올 것이고, 여기서 각 존재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며, 봉사하면서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과 이루는 친교의 본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굴욕과, 정죄와, 버림의 주기가 올 것이다. 그런 다음에 채찍질들과 상처들의 주기가 올 것이며, 이는 내부적인 것이 될 것이다. 십자가의 주기가 올 것이다. 사랑의 진정한 쇄신의 주기가 도래할 것이고, 그때에야 주님께서 다시 세상에 오실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나타내기 위해 이 모든 영적 주기들을 거쳐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광야에 있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고 싸워라. 기도와 침묵으로 싸워라. 섬김과 사랑으로 싸워라. 비록 너희가 그분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침묵하시고 가장 격렬한 시련들에서도 너희의 인간적 상태를 너희에게 남겨두시더라도, 아버지의 마음과의 더욱 강렬한 연합으로 싸워라.

너는 복음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본받는 많은 열쇠들을 발견할 것이다. 기도할 때 너는 네 자신의 마음에서 많은 응답들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하느님께서는 광야에서 침묵하시지만, 너의 내면의 세계들도 너의 시련들에서 너를 도울 수 있는 열쇠들과 해답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너희의 혼들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신성한 어머니를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비록 모든 것이 침묵하고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공허하더라도,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 안에서 너희는 항상 위로와 평화와, 위안과 연민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최종적인 시대의 각 주기에서, 징조들에 따라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라. 시대의 전환은 행성적인 지구의 수난에 지나지 않는다. 한때 주님께서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겪으셨던 모든 것과 그분의 동료들은, 오늘 날에 살도록 부름을 받았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분의 모범을 읽고 그분을 따르거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말씀들과 충동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고 네 마음 안에서 거처를 발견하길 바라며, 그것들이 자라고, 번성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네 안에서 발견하길 바라며, 하느님에 굶주리고 목마른 혼들을 위해 아름다움과 조화를 표현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고 네 안에서 저항들과 어두운 심연들과, 무관심과 너의 자의식의 더 편안한 측면들을 제거하기를 바란다; 그들의 한계들에 안주하고 그들이 변형의 경로에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기 위해 그들이 있는 곳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며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너의 자의식과, 네 마음과, 너의 영으로 묵상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보내주신 말씀들을 반영하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아이야, 그 말씀은 생명이고, 비물질적인 광선들이라고 불리는 하느님의 창조적 원리들에서 나오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오는 말씀은 자기력과 사랑뿐만 아니라, 변형의 능력과,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분께서 사자들을 세상에 보내신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인간의 말들이 아닌 하느님의 말씀들로 인간에게 말씀하시려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들을 인간의 말들처럼 듣지 말아라.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메시지를 위해 수단들을 사용하시지만, 그분의 말씀의 본질은 인간의 마음이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원천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들을 다시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성찰하고, 실천하며, 변형시키는 그분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여라. 그분으로 하여금 너의 인간적인 조건의 뿌리에 도달하시도록 하고 신성한 말씀들의 모든 진동이 네 마음 안에서 메아리칠 공간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소리 하나도 놓치지 말아라; 어떤 침묵도 놓치지 말아라. 각 일시적인 중지한 진동에서처럼, 각 문자의 진동을 경험하여라. 각 개념의 의도를 경험하여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그분의 피조물들과의 살아있는 대화로 재창조하시는 한 분으로부터 신성한 광선을 받아라.

아이야, 이것은 네가 이 시대에 하느님과 소통하는 신비를 어떻게 꿰뚫어야만 하는가 이다: 너의 인간적인 정신으로 개념들을 평가하지 말고, 그분께서 시대의 끝에서 소환한 수단들로 신성한 말씀들의 진실성을 측정하시기 위해 그분께서 사용하시는 채널들을 분석하지 않으며, 하느님께서 사용하시는 수단들이 불완전하고, 그들의 변형은 창조주께서 인간의 조건 속에서 천천히 그리고 참을성 있게 행하시는 기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너에게 가르쳐준 대로, 네가 있는 것의 모든 공간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며, 네 마음을 하느님과의 가장 깊은 연합으로 이끌면서, 이번에는 네 안에 남아 있고, 너의 존재를 다시 통과하기 위해, 인류와 창조물에게 고유하게 있었던, 신성한 말씀들을 다시 들으며, 이번 성주간의 충동들을 허용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말씀들과 충동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고 네 마음 안에서 거처를 발견하길 바라며, 그것들이 자라고, 번성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네 안에서 발견하길 바라며, 하느님에 굶주리고 목마른 혼들을 위해 아름다움과 조화를 표현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고 네 안에서 저항들과 어두운 심연들과, 무관심과 너의 자의식의 더 편안한 측면들을 제거하기를 바란다; 그들의 한계들에 안주하고 그들이 변형의 경로에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기 위해 그들이 있는 곳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며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너의 자의식과, 네 마음과, 너의 영으로 묵상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보내주신 말씀들을 반영하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아이야, 그 말씀은 생명이고, 비물질적인 광선들이라고 불리는 하느님의 창조적 원리들에서 나오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오는 말씀은 자기력과 사랑뿐만 아니라, 변형의 능력과,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분께서 사자들을 세상에 보내신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인간의 말들이 아닌 하느님의 말씀들로 인간에게 말씀하시려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들을 인간의 말들처럼 듣지 말아라.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메시지를 위해 수단들을 사용하시지만, 그분의 말씀의 본질은 인간의 마음이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원천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들을 다시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성찰하고, 실천하며, 변형시키는 그분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여라. 그분으로 하여금 너의 인간적인 조건의 뿌리에 도달하시도록 하고 신성한 말씀들의 모든 진동이 네 마음 안에서 메아리칠 공간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소리 하나도 놓치지 말아라; 어떤 침묵도 놓치지 말아라. 각 일시적인 중지한 진동에서처럼, 각 문자의 진동을 경험하여라. 각 개념의 의도를 경험하여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그분의 피조물들과의 살아있는 대화로 재창조하시는 한 분으로부터 신성한 광선을 받아라.

아이야, 이것은 네가 이 시대에 하느님과 소통하는 신비를 어떻게 꿰뚫어야만 하는가 이다: 너의 인간적인 정신으로 개념들을 평가하지 말고, 그분께서 시대의 끝에서 소환한 수단들로 신성한 말씀들의 진실성을 측정하시기 위해 그분께서 사용하시는 채널들을 분석하지 않으며, 하느님께서 사용하시는 수단들이 불완전하고, 그들의 변형은 창조주께서 인간의 조건 속에서 천천히 그리고 참을성 있게 행하시는 기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너에게 가르쳐준 대로, 네가 있는 것의 모든 공간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며, 네 마음을 하느님과의 가장 깊은 연합으로 이끌면서, 이번에는 네 안에 남아 있고, 너의 존재를 다시 통과하기 위해, 인류와 창조물에게 고유하게 있었던, 신성한 말씀들을 다시 들으며, 이번 성주간의 충동들을 허용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돈의 시기에서뿐만 아니라, 자비의 시기에, 자녀들아, 너희의 눈들을 아버지를 향해 들어올리고,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이 있어야 할 곳에서 배워라.

세상의 고뇌가 클수록, 더 많은 인류는 뻔하고 피상적인 것에서, 인간의 정신에서 피난처를 발견하고 그것이 직면할 수 있다고 믿지 않는 것에서 탈출하는, 환상의 현실이 되도록 창조된 보상들의 세계로 돌아간다.

그러나 오늘 날 하느님께서는 너희들을 만나시기 위해, 시대의 변천에 대처하는 방법은 환상의 평행의 세계로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우주를 관통하는 것임을 세상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시대의 변천에 대처하는 방법은, 너희에게 민감하고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즐거움들과 보상들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으로 피신하는 것에 의해 있는 것이 아니라, 감각들이 초월되는 곳으로 들어감으로써, 너희의 영적 잠재력들이 깨어나는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전쟁의 이 시기에, 인간의 자의식은 단 한 가지의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는 자극과 충동들로 포격된다: 즉 혼돈을 견디기 위해 진실에서 멀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대답하여라:

너희는 그 피난처에서 평화를 발견하느냐?

너희가 인간의 긴장감들과 책임들에서 너희의 정신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거나 아니면 너희가 빠져 나오는 방법을 더 이상 알지 못하는 곳에서, 고뇌와 불확실성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느냐?

시대의 변천은 인간의 자의식을 명확한 정의로 몰아넣는다; 두 경로를 통해서 더 이상 변동할 수는 없다. 우주의 실제 시간은 현재의 시간과, 영원한 시간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땅이 거하는 이러한 차원에서, 인류가 접해보지 못한 광선들과, 법칙들과, 진동들 및 실재들을 그것에게 가져온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을 다루는 방법을 알기 위해,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내적 공간을 찾아야 하고, 이러한 진실들을 알아차릴 수 있는, 그렇습니다,를 추구해야 한다.

너희의 내적 우주에는, 실제 시간이 깃들어 있다. 너희의 내적 우주에서는, 진실들이 조용히 숨겨져 있지만, 그것들이 더 이상 침묵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이 이제 출현해야만 하며 그것들은 세상에서 현실로서 경험하게 될 것에 대한 이해를 존재들에게 가져와야 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은, 하느님과의 연합과 접촉의 지점인,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서이다. 그곳에서만 너희가 해답들을 발견할 것이다; 모든 생명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지혜를 너희가 발견할 수 있는 곳은 오직 그곳뿐이지만,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밀접하게 일치되시는, 만물의 창조주에게는 그렇지 않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말씀하실 분이며, 그분께서 모든 답을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이 시대를 이겨내실 것이고 이러한 체험을 통해 창조물을 위한 사랑의 새 학교를 여실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너희가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도록 그분을 허용해야 하고, 그분과의 연합을 추구해야 하며, 너희의 내적 우주의 중심에서 조용히 현존하시는 그분을 발견해야 한다.

너희의 잠재력들이 세상의 자극에 의해 묻혀지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 자신들이 인간의 무지에 직면하여 지혜의 핵심이 되고, 하느님께서 길을 잃은 자들에게 길을 보여주실 수 있는 것을 통해서 땅의 지구의 어두운 방을 비추는 빛이 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천국의 비밀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혼들이 세상에서 오는 것보다 오히려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에 더 마음을 기울일 수 있도록, 순수한 마음을 배양하고 야망과 욕망을 비워라.

너희의 눈들이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에서 그분의 위대하심을 볼 때, 너희가 사람의 찬송의 위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임재의 심오한 깊이들에 머물 수 있도록, 순수한 마음을 배양하고 야망과 욕망을 비워라.

너희의 귀들이 성전에서 주님의 음성의 메아리를 들을 때, 이 음성이 인류에게 끼치는 의기양양에 네 마음을 두지 말고, 너의 내면의 세계를 변형시키는 그리스도의 말씀들의 권능에 네 마음을 둘 수 있도록, 순수한 마음을 배양하고 야망과 욕망을 비워라.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세상이나 인간들을 의기양양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마음들을 치유하려 왔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물질적이고, 물리적이며 영적인 기억과, 이러한 경험이, 야망의 눈들과 세상의 모든 권세들을 능가할 수 있는 그런 권세를 가진 왕을 찾고 있었던, 그들의 시대의 법들에 의해 학대를 받았던, 육신과 영이 쇠약해진, 사람들의 눈들이 아닌 것으로, 땅에서 메시아의 여정을 묵상할 새로운 기회 앞에 너희가 그들을 놓이게 할 수 있도록, 순수한 마음을 배양하고 야망과 욕망을 비워라. 그리고 그들이 찾던 힘을 발견하지 못한 채, 그들은 그들의 야망에서 세상을 구하시기 위해 보내지셨던, 한 분을 맹렬한 경멸의 힘과 그들의 내면의 지옥들과 같은 힘으로 학대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오늘 날 너희 안에서 다른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순수한 마음을 배양하고 야망과 욕망을 비워라.

너희의 자의식들이 영적으로 성숙하고, 세상의 속박된 이해력들과 생각들을 기꺼이 포기하고, 하느님의 영에 열려있어, 너희가 이전에는 인간의 조건을 신성한 조건으로 변형시키기에 충분한 비옥한 토양을 발견할 수 없었던, 그리스도적 삶의 씨앗들을 꽃피우고 열매를 맺는, 메아리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지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전 세계를 두루 통해 갈등들에도 불구하고, 자연의 동요와, 땅의 지구와 인간 마음의 자의식의 정화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하느님의 마음은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에게서 위안을 찾으신다.

오늘날, 하느님의 마음은 그분의 도구들이 되기를 바라며, 이 세상에서 계속 봉사하는 선교사들의 마음들 속에서 위안을 찾으신다. 그리고 비록 이것들이 작은 행동들이지만, 자녀들아, 그것들은 진실하고, 이처럼 진실한 마음은 하느님의 마음을 고치며, 이는 불완전한 존재들 안에서 위안을 찾으시는 주님을 허용하고, 인간의 마음을 통해 천상의 아버지의 은총과 자비를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한다.

오늘날, 하느님의 마음은 예루살렘을 향해 그리스도님과 함께 걷는 이들 안에서 위안을 찾으신다. 육체적으로 행하는 자들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자의식을 넓히는 자들과, 공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분과 동행하며, 그들이 그들의 다른 시대에 있었던 것처럼, 그들은 그들의 삶들의 모든 순간에 그리스도님과 함께 걷고 있다.

오늘, 자녀들아, 너희 각자를 통하여 인류를 위해 전구하시는 하느님을 허용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그분의 마음을 위로해드려라. 진실한 기도와, 참된 서원들의 갱신과, 작은 희생들과, 작은 섬김들 및 너희의 형제자매들과의 참된 연합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려라; 너희의 삶들에 대한 하느님의 뜻에 관하여, 인류의 조건화된 생각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경쟁과, 인간의 욕망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인류가 진정으로 과분한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은 너희가 한 모든 일에서 보속의 날이 되길 바란다. 이 세상의 동요와 그의 왕국들과 그의 요소들의 동요와, 인류의 갈등하는 마음들의 동요가 평화를 찾게 되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해양들의 깊은 곳들로 데려갔다. 오늘 나는 너희를 땅의 지구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로, 즉 그의 가장 깊은 내부층들, 곧 그곳은 숨겨진 생명이 살고 있는 곳이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들이 행성적 지구의 자의식과, 인간의 삶을 넘어 생명을 유지시키는 곳이며,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것보다 더 나빠지지 않도록 행성의 정화를 유지하는 곳이고, 땅의 지구 내에서 맥동하는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고 싶다.

너희가 나와 함께 땅의 지구의 자의식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을 감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너희가 외부에서 행성적 지구를 보았던 것처럼 그것을 묵상하고, 조금씩 그것으로 들어가거라. 너희는 해양들로 들어가서 그것들의 깊은 곳들로 뛰어드는 법을 배웠다; 이제 나는 너희가 그것을 넘어서도록 초대한다.

너희가 해양들로 더 깊이 들어갈수록, 고요함과 공허함과 어둠과, 눈들과 감각들의 어둠이 더욱 커진다.

이러한 공허함 속에서, 너희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깊이 뛰어들어가고 너희의 정신과 너희의 삶들의 통제를 포기하여라.

해양들을 넘어가, 땅의 지구의 내부 속으로, 그의 가장 깊은 층들로, 그의 암석들 속으로, 그의 지하수들로 뛰어들어 가거라. 더 깊게라도 들어가서, 너희가 지금 이 순간 느낄 수 있는 내 마음과 평화를 가지고 가거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평화가 땅의 지구의 내부와, 그의 판들과, 그의 왕국들을 진정시켜, 세상의 구조적 동요가 진정되기를 바란다.

더 깊이 뛰어들어라. 땅의 지구의 다른 층들을 묵상하고 그들 사이에서, 원소들의 생명뿐만 아니라, 영적인 생명도 어떻게 발견하는지를 묵상하여라.

세상들의 사람들이 지구 내부라고 불리는, 땅의 지구의 내부의 신비들을 알기 위해서 나와 함께 가거라.

천상의 생명을 확장하는 생명으로서, 그의 자의식의 확대와 확장으로서, 신성한 자의식에 의해 거기에 맡겨진, 천상의 왕국과 유사한 왕국을 그것들 안에 묵상하여라 그래서 사랑받은 이 프로젝트가 인간의 무지와, 무관심과, 인류의 마음 속에 여전히 자리 잡고 있는 이중성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두루 통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창조주께서 몇 번이고 변형시키시기 위해 노력하신 것이다.

땅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 거주하며 자연의 자의식을 유지하고 왕국들에 의해 가르쳐지고, 가장 성스럽게 된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복제하는 내적 성전들을 묵상하여라.

이러한 학습 경험은 인간의 자의식과 행성적 지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위한 성스런 보물로 변형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주의 연못들에서 빛의 법규들이 될 것이고, 그것들 안에서, 땅에서의 삶을 통해, 그것이 생명을 재창조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나와 함께 땅의 지구의 내부로 걸어가거라.

땅의 지구의 물들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창조의 아름다움을 반영하는,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거울들이 있는 것처럼, 우주와 신성한 자의식을 반영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깊은 곳들에서 거울들이 있는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땅의 지구의 깊숙한 곳들에서도, 조용히 그들의 평화를 발산하고 행성적 지구를 지탱하는 거울들이 있다.

이 거울들을 묵상하여라. 내부로부터 외부로 행성적 지구의 자의식에게 빛을 내는 그것들을 위해서, 모든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이러한 거울들 앞에서 점화되고 허락되도록 허용하여라.

더 깊이 들어가, 땅의 지구의 마그마를 발견하여라, 이와 같은 내부의 불은, 또한 행성적 지구를 유지시키고 존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하여, 세상에게 쇄신을 가져가는 그의 불과 그의 열을 통해서, 부패되었던 것을 변모시키기 위하여, 그의 유기적이며, 물질적인 생명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땅의 지구의 자의식 속으로 더 깊이, 그 핵 속으로 들어가거라. 그것이 지쳐도 땅의 지구를 맥동시키고 지탱하는, 생명의 본질을 발견하여라.

행성적 지구의 본질 앞에서 감사를 표하여라. 생명, 즉 땅의 지구의 깊은 곳들의 생명을 존중하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허용하고, 존중과 감사를 통해, 천국과 땅을 일치시켜라.

너희의 본질들이 행성적 지구의 본질과 일치하기를 바란다. 땅의 지구의 심장에서 뛰는 아버지의 마음을 위해서 문을 열고, 다리를 창조하면서, 오늘 하느님과의 너희의 친자관계가 그 자신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박동이 내부에서 외부로 평화를 발산하고 자연의 자의식을 규형잡으며, 요소들과, 생명의 뿌리들과, 이 행성의 다른 층들을 균형잡는 것을 시작하길 바란다.

땅의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안팎으로 자라나기 시작하는, 하느님의 마음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행성적 지구 안의 모든 생명처럼 이 부름에 응답하여라; 지구 내부의 세계들은 그리스도적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개방하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과 지구 내부에서 생명으로 있는 모든 것 안에서 확장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고 있다.

왜 내가 너희를 땅의 지구의 내부로 인도하겠느냐?

너희가 또한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으로 들어가는 법을 배우고, 생명의 신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오늘날 자녀들아, 이스라엘이나 예루살렘의 문들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의식과, 행성적 지구와, 그의 요소들과 모든 생명의 자의식들의 문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이 땅의 각 작은 공간이 그리스도적 에너지를 받게 되고 이 세상이 내부로부터 외부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거울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반영하기 위해 열리며 그분께서 세상에서 수행하시기 위해 오시고 성취하실 그분의 사명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모든 혈통들이 활성화되어,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을 반영하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뜻과 그분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반영시킬 수 있도록 준비되길 바란다.

오늘날 행성적 지구는 새로운 주기 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른 때와 같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는 땅의 지구의 변형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르친 것이다.

아직 풀려야 할 신비들이 많이 있다. 너희가 친교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너희가 조금씩 무관심을 몰아낼 수 있도록 발견되어야 할 삶 안에는 여전히 많은 삶이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타인의 고통이나 자연의 왕국들의 고통에 대해 무관심하게 있는 때처럼, 인간의 마음의 무관심이 지표상의 생명만을 고려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무관심은 또한 천계의 신비들에 관한 것이며, 또한 땅의 지구 내의 생명과, 해양 내의 생명과, 지구 내부 및 초물리적 생명에 관한 것이다. 너희와 이 세상 안에서 얼마나 많은 비밀들이 아직도 밝혀져야만 하는가!

알아차림을 가지고 이 새로운 주기에 들어가며, 주님을 따라 걷고, 그분의 발자취를 하나도 놓치지 말아라. 이것이 이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뜻이다.

약속된 땅은 내부에서 외부로 그 자신을 드러나는 하느님의 왕국이다.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은 생명의 시작부터 줄곧 너희 안에 거해온 왕국이다; 그것이 너희가 발견해야 하는 신성한 존재이다. 그래서 40년 동안 고독한 가운데, 너희가 내면을 들여다보고 왕국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막에서 걷게하셨던 이유가 이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신 이유이며, 신성한 사랑의 거울이신 그분 앞에서, 왕국이 너희 안에서 점화될 수 있고 반사될 수 있으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누가 이 신비를 꿰뚫을 수 있었느냐?

땅의 지구의 층들을 관통함으로써, 오늘날 누가 그의 내면의 왕국을 알기 위해 열었느냐?

약속된 땅은 인간의 존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것은 모든 생명을 위한 것이다.

이것이 약속된 땅이며, 존재들이 그들의 완전한 잠재력을 실행할 때, 그들이 하느님과 닮은 모습을 표현하고 내부에서 밖으로 그 자신을 표현되도록 왕국을 허용할 때, 그것은 그 자신을 나타낸다.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해 걷기 시작하시며, 예전에 그 성스런 장소에서 그분의 발들이 발걸음을 내디디셨고, 그분의 심장이 찔리셨고 그분의 피가 흘려져서, 너희가 다시 한 번 인류로서 왕국 앞에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스도이신, 하느님 마음의 거울 앞에서, 자녀들아,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발견하도록 하여라.

과거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비유들로 말씀하셨고, 비유들에서 조차도 그분께서는 이해되실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진실로 말할 때이고, 신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드러날 때이다. 지금은 들을 수 있는 사람들과, 이해하기를 원하는 것 외에도, 신비들 속으로 잠기는 방법을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명확한 말들로 말할 때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아버지의 뜻이고,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나를 그분의 왕국의 문지기로, 그분의 사자로 보내셨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희에게 좁은 길을 알려주고, 인간의 자의식에서처럼, 땅의 지구의 자의식을 열기 위해 문 앞에 서있는 한 사람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약속된 땅에 들어가셔서 너희에게 그것을 계시하실 수 있도록 하고, 왕국을 너희에게 드러내게 하시는 것이다.

오늘, 축하와 쇄신의 날에, 너희의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너희의 마음들이 기뻐하며, 너희 각자 안에 진정한 기쁨이 샘솟도록 허용하여라. 슬픔과, 정신적 공황과, 우울증과, 두려움 등, 너희 자신의 혼들과 하느님의 마음에서 너희를 분리시키는 모든 것이 소멸되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가 특별한 은총과 특별한 치유를 받아, 너희가 더욱 더 하느님의 마음에 다가가서, 너희가 더 이상 어둠 속에 살지 않고, 오히려 빛을 발견하여 이 세상을 위한 빛이 되길 바란다.

이것이 너희의 삶들에 대한 하느님의 더 높은 뜻이다: 너희가 더 이상 어둠 속에 살지 않고, 너희가 더 이상 사막에서 살지 않으며, 오히려 너희가 생수를 발견하고, 세상의 빛을 발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걷기 시작하고, 사명을 완수하고, 지상에서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며, 그분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분의 진리에 의해 지시를 받지 않으며, 과거의 충동들과 이해력의 부족과, 평범함에 남아 있어서, 그들의 마음들이 닫혀 있을 것이기에, 진리의 계시 앞에서 두려워하게 될 다른 사람들을 돕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런 사람들은 신성한 뜻을 향해 그들을 지탱하고 인도할 수 있는 손이 필요할 것이다. 이 손이 너희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일어나서 새로운 주기에 들어가고, 더 이상 과거에서, 죄책감이나 고통 속에서 살지 말아라. 더 이상 몸이나 혼의 질병들 속에 머물지 않고, 오히려 자의식의 깨달음과, 너희의 몸들의 상황에 관계없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에서 치유를 발견하여라.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영들이 깨어나게 되는 것이고, 너희의 혼들이 존재하는 것이며, 존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중보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깨어날 때를 세상에 알리며, 너희의 혼들과 영들을 열고, 그리스도께서 왕국을 계시하실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 땅의 지구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도 들어오실 수 있도록 하며, 이것이 삶 속에서 삶의 쇄신의 주기가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축하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기쁘게 하길 부탁한다.

이를 위해 너희는 나의 축복과, 나의 동행과, 나의 도움과, 나의 중재를 갖고 있다.

내면을 들여다보고 변형을 향해 열망하는 용기와, 상처들 속으로 들어가서 치유 속으로 스며들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용기와, 너희의 비참함을 인정하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자비를 통해 그것들을 변형시키시도록 허용하는 용기에 대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빛의 독수리 버스 안에서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갈보리 앞에 설 때,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외모들과 인간의 감각들을 넘어, 갈보리의 때에 자의식에 가져올 수 있는 두려움들과, 굴욕들과, 슬픔 및 가능한 실망들을 넘어 너의 자의식을 높이도록 노력하여라.

너의 인간적인 눈들로 십자가의 길을 통과하지 못할 사람들을 판단하지 말아라. 도망가는 사람들의 나약함과, 도중에 고통을 피해 숨는 사람들의 나약함을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갈보리는 자의식의 모든 수준들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모든 존재들은 도망하거나 숨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들은 그것을 실행할 것이고, 그들은 이 시간 동안 실천해야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을 경험하는 데 실패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이해도에 따라 다른 사람들의 길들을 판단하거나 질문하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듯이, 십자가를 넘어 사랑하기를 네 마음에 집중하여라.

주님을 따르겠다고 약속했던 사람들의 부재 중에 주님께서 갈보리를 통과하며 걸으셨을 때, 그분의 마음은 그들을 심판하지 않으셨지만,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 인간적인 조건의 깊은 곳들에서 생겨난 더 큰 고통들과 깊은 두려움들이 있다는 것을 아셨고, 십자가 위에서 주님과 동행할 수 없었다는 이 명확한 사실은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힘을 그들에게 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야, 갈보리에서 그분의 봉헌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십자가를 지탱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고통 앞에서 그들의 동료가 그분을 부인함으로써, 그분의 동료 각자가 실행하고 있었던 시련을 견디셨던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하여라.

주님의 모범을 본받고, 너의 가장 깊은 슬픔들 속에서도, 남겨진 이들을 잊지 말아라, 그리하여 그들이 실패했던 발걸음이 언젠가는 힘이 되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완전한 동반자로 여겨졌다면 그들이 결코 할 수 없었던 것을 그들이 봉헌할 수 있도록 주어라,

모든 혼들을 위한 구속의 소망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항상 깃들기를 바란다.

너의 혼이 항상 하느님의 마음으로 고양되고,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 안에 거하여, 그분의 길들과 기회들의 크기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항상 베푸시는 은총이 그리스도님의 자비를 통해 그분의 자녀들에게 부여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류는 여전히 행성적인 사순절의 영적인 날들을 통과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살아가는 사순절에 더하여, 땅의 지구의 달력으로 이 세상의 시간에 해당하고, 인류도 역시 영적으로 사순절의 주기를 거치는 것이다.

이 주기의, 깊고 황량한 광야들에서, 마음들은 행성적 지구의 수난을 응시하고 엿볼 수는 있지만, 어쨌든 그것은 너희의 눈들이 상상하거나 너희의 정신들이 추측하는 것처럼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행성적인 수난은 우주에서 존재하는 것처럼 인류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자녀들아, 시간이-없는 시간에 보실 수 있는, 하느님의 눈들만이 사건들의 진실을 인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일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아라; 행성적인 수난을 상상하지 말고 세계와 인류의 그의 미래에 대해서 너희의 마음들을 걱정시키지 말아라.

사순절의 시기는 내적 강화의 시간이고, 각자가 혼자서, 삶의 피상성들 너머에 있는 신성한 현존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존재는 그들의 내면의 광야 앞에 서서 그들의 약점들과 두려움들, 그들의 비참함들과 불완전함들을 알아야 하지만, 그들이 존재하는 것과 보이는 것 너머에, 더 많은 것이 있음을 발견하고 넘어가야 한다. 하지만, 자녀들아, 너희 안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마음의 공허함과 광야의 영적인 갈증에도 불구하고, 원천을 발견하기 위해 계속 움직이는, 혼의 끈기에서만 찾을 수 있다.

사순절의 영적 기간은 너희가 동료애와 외부의 도움을 아무리 구해도,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수 없는 고독의 시간이다.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도망쳐서는 안되고, 오히려 고독을 향해 가서 그것이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너희 안에서 지적하는 것을 발견해야 하기 때문에, 고독은 너희 안에서 진정되지 않을 것이다.

고독은 더 크고 실제적인 현존에서, 지혜로 가득 찬 침묵에서, 힘으로 가득 찬 공허함을 가리킨다. 고독은 또한 신성한 현존의 영원한 동반자라는 것을 너희가 깨달을 수 있을 때까지, 사막의 길을 지시할 것이고 각 발걸음에서 너희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고독 속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숨기시고, 고독을 통해서, 그분께서는 그분을 발견하기를 기다리신다. 그러므로,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영적 사순절은 너희의 존재들을 강화시켜, 너희가 진정으로 행성적 갈보리에 발을 디딜 때, 너희가 순교와 굴욕을 넘어, 고통과 실증과, 몸과 혼의 상처들과 피로감을 넘어 인식을 높일 수 있다. 신성한 현존이 너희에게 드러내시는 고독 속에서 너희가 자의식을 가지고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모든 것들에서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피상적인 것을 넘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이 시기의 사순절을 소중히 여기고, 세상이 자의식 안에서 경험하고 있는 영적 사순절을 소중히 여기며, 외로운 사막들과, 메마름과 공허함을 걷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네 자신의 깊은 곳으로 뛰어들어,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고독과 광야에 거하시는 생수의 원천에서 마시고, 그분과 함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좁은 길을 걷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 전쟁들이 있는 한, 존재들 안에 평화는 없을 것이다.

땅에서 동물의 죽음과 학대가 있는 한, 인간의 정신들 안에는 평화가 없을 것이다.

존재들 자신의 내면의 세계들과의 접촉을 소홀히 하는 한, 땅의 시간은 여전히 실제 시간과 거리가 멀을 것이고, 환상이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의 발걸음들을 좌우할 것이다.

이것으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 각자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과, 너희의 행동들과, 결정들과, 생각들 및 감정들에서처럼, 이 모든 것이 땅의 생명에 영향을 미치고, 이 모든 것이 요소들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며, 이 모든 것이 우주의 법칙들과 그들의 광선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진지한 기도는 천국의 문들을 열고, 행성적 지구를 신성한 자의식에게 일치시키며, 정의의 법칙을 억제시키고 자비의 법칙으로 가는 길을 연다. 마찬가지로,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폭력은 천국의 문들을 닫게 하고, 하느님의 손들에서 천상의 우주로 쏟아질 은총들을 저지하며, 정신들과 감정들과 인간의 행동들을 통제하기 위하여 어둠의 세력들에게 문들을 열어주고, 평화를 아는 것에서 존재들을 방해한다.

지상에서의 삶은 단순하고, 단순한 그것은 율법을 지키며 하느님의 완전한 뜻을 발견하지만, 이와 같은 단순성으로, 너희는 반대로 할 수 있으며 오늘날 너희가 보는 환상과 모호한 세계를 땅에 세울 수 있다.

삶은 매 순간, 너희가 받는 자극 앞에서 올바른 결정들로, 올바른 말들과 올바른 침묵으로, 그들 자신의 각 순간에, 진실한 기도와, 진정한 순복과 이타적인 봉사로 세워진다. 이것이 새로운 존재가 내부에서 외부로 구축되는 방식이다.

그렇다, 전쟁들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러나 자녀들아, 전쟁의 종식은 외부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세상에 평화가 되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벽들과, 장애들과, 경계들 또는 한계들이 없는, 너의 내면 세계의 신비들 속으로 계속 깊어져라; 네가 네 마음의 진실과, 네 자의식의 가장 순수한 표현을 발견하기 위해 건너는 것을 배워야 하는 출입구들뿐이다.

네 자의식의 깊은 해양 속으로 계속 뛰어들어라.

네 존재의 신비들 속으로 계속 들어가거라, 그러면 깊은 침묵이 드러나는 그곳에서, 너는 또한 침묵으로 말씀하시는 음성과, 소리를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응들과, 느낌들과, 확실성들과, 힘을 발산하는, 하느님의 음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네 자신의 자의식의 깊은 해양 속으로 계속 이동하여라. 너의 정신과, 감정들과, 단어들을 침묵시키고, 관찰자로서 너의 내면 세계로 뛰어들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네 자신에게 제공하여라.

너의 목표들과, 너의 욕망들과, 너의 열망들을 관찰하여라.

너의 에너지들이 흐르는 곳과, 너의 노력들과, 너의 노고들과, 네가 너의 삶을 무엇에 바치고 있는지 관찰하여라.

아이야, 너의 삶이 아직 해양의 수면 위에만 있는지 살펴보아라.

너의 목표들이 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통합되지 못한 채, 바다의 수면에서 부서지는 혼란스러운 파도들의 한가운데 있는지 관찰하여라; 너의 자의식이 피상성들과 혼돈과, 갈등과 혼란 아래로 더 깊이 들어가거나 잠수할 수 있는지 이다.

중립성과 평화로 관찰하여라. 지금 너의 임무는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의 자의식의 해양 속에서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차리고 아는 것이다. 너의 내면의 삶은 얼마나 깊으며 그것이 네 안에서 그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느냐?

너는 여전히 수면 위에 있고, 반복적으로 바다의 파도들과 부서지고 있다면, 평화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네 자신에게 제공하고 혼돈 너머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삶의 갈등들을 너머, 정신의 혼란들을 너머, 요구들과 노동들을 너머, 계획을 이행하려는 노력들을 너머, 땅에서의 삶에서 네가 하고 인식하는 모든 것 너머에는, 여전히 해양들의 깊이가 있다.

너의 내면 세계의 깊이는 여전히 남아 있다. 그곳에서 여전히 숨겨진 삶과, 내면의 우주와, 알 수 없는 사실과, 만물의 겉면만 보는 눈들에는 보이지 않는 현실이 있다.

그러므로, 깊은 바다 속으로 잠수하는 것처럼, 너의 내면의 해양을 시각화할 시간과 공간을 네 자신에게 주어라. 그리고 모든 감각들의 고요함과 공허함과 부재만이 있는, 그곳에서 삶의 의미와, 너의 중심과, 너의 존재와, 네가 창조되었던 목적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아이야, 나는 네 안에 있는 것을 너에게 말하지 않겠고, 너는 네 자신을 위해 그것을 발견해야 한다. 나는 너에게 길을 보여줄 뿐이며, 네 자신 안에는 여전히 더 많은 것이 있고, 네 자신 안에는 여전히 숨겨진 사실과, 가려진 역사와, 잠재된 운명이 있다는 것을 너에게 상기시켜 줄 것이다.

그러니 네 존재의 깊은 해양 속으로 뛰어들어 네 자신을 발견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땅으로서의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을 묵상하여라.

특별한 방법으로, 해양들과 그것들이 너희 안에서 매일매일 생명을 어떻게 재창조하는지 묵상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깊은 바다와, 미지의 종들과, 식물들과, 동물들과, 원소들을 묵상하고, 잠시 동안 감사를 표하여라, 왜냐하면 바다들의 깊은 곳들에서, 행성적 지구의 균형을 위해 조용히 희생하는 존재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무지 앞에서, 그 존재들은 그들의 생명들과, 아무도 보지 않는 작고 하찮아 보이는 생명들을 바쳐, 행성적 지구의 균형을 이루어, 생명이 너희 각자 안에 계속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잠시 동안, 잠시 동안만이라도, 진정한 감사를 표현하여라.

이 날, 나는 자의식 속에서 너희 각자를 깊은 해양들로 데려가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모든 피상적인 것들과, 모든 외관들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로 뛰어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속임을 당할 때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속일 때이다.

자녀들아, 나와 함께 깊은 해양 속으로 뛰어들어라. 그의 침묵을 느껴보아라. 그의 평화를 느껴보아라.

땅의 지구의 몸부림 치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해양들은 세계를 위한 평화를 발생시키고, 큰 폭풍이 몰아치더라도, 그의 파도들이 요동치게 되더라도, 그것들 안에는 평화가 있다.

해양들처럼 되는 법을 배워라. 해양들처럼 봉사하는 법을 배워라: 침묵하는 방법으로,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깊게, 투명하고 참된 방식으로 배워라.

해양은 인류의 탐욕과 이기심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의 내부를 관통하는 폭탄들과 기계들을 침묵시킨다. 해양은 땅의 지구의 심장의 고통인, 그의 자신의 고통을 침묵시키고, 그 대가로, 그는 그의 삶과, 공기와, 순수함과, 영적으로 깊은 곳들을 세상에 제공한다,

너희가 시대의 끝과, 옛 사람과 새 사람 사이의 전환기를 통과하고 싶다면, 너희가 혼돈의 상황들 앞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너희가 삶의 피상성을 어떻게 벗어나는 가를 배우고 싶고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해양들을 묵상하여라.

너희의 기도들에서, 해양들에 거하는 생명에게 감사하고, 그의 깊은 파도들 속으로 빠져드는 너희 자신들을 느끼며, 평화가 있는 그것들 안에서, 너희 자신의 평화를 위해 외치거라.

세상의 굴욕들을 견디는 법을 알아보아라. 해양들을 묵상함으로써 고독의 순간들을 견디는 방법을 알아보아라.

해양은 그의 삶을 통해 말한다. 그것은 그의 침묵을 통해 말한다. 그것은 헛된 말들을 통해서보다 오히려 실례들을 통해서 말한다. 너희는 해양들에서 이것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인류의 불신은 말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실례들을 통해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를 가르치고, 안내하고 인도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범을 통해 있을 것이다. 그것은 평화에 대해 말함으로써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평화가 됨으로써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해양들에서 배워라.

혼란과, 혼돈과, 악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의 내면을 침묵시키고, 자의식의 깊은 곳들로 뛰어들며, 해양들을 기억하여라 그런 다음, 자녀들아, 평화롭게 되어라.

깊은 해양들에서 고래들과 돌고래들의 노래; 아무도 그것들을 보지 않는 곳에서, 내면으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는, 해양의 혼의 노래가 들린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깊은 곳들로 뛰어드는 사람들은 이러한 진동들에 의해 치유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 각자도 너희 자신의 노래와, 너희 자신의 찬송을 하느님께 바쳐야 한다. 그것이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나오도록 허용하여라, 그런 다음, 이 깊은 곳들에서, 듣는 사람들이 치유되도록 하여라.

너희의 기도가 똑같기를 바란다: 그것이 너희 내면 세계의 깊은 곳들에서 나타나길 바라고, 그것에 의해 감동받은 사람들이 치유되기를 바란다.

해양처럼 되는 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느냐?

너희가 하느님과 닮은 존재들이라면, 모든 창조물이 너희 안에 반영된다. 너희는 이것들이 단지 말들일 뿐이라고 믿느냐, 아니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이러한 신비와 경험으로 탐구하길 원하느냐?

여기에서 겸손이 그 자신을 나타낸다.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서이다.

겸손은 너희가 쓸모 없고. 너희가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겸손이 아니다, 자녀들아. 겸손은 네 자신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로 뛰어드는 것이고 네가 정말로 있는 곳에서 나오기 위해 네 존재의 모든 표현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는 세상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하느님께서 존재하시는 것처럼 크고 심오하게, 그분의 닮음과 형상으로 창조된 자녀이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말들은 겸손으로 가득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네 안에서 크게 계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를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자의식과, 그분의 창조적이고 새롭게 하시는 능력과 비슷하게 만드신 분이시다.

겸손은 네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이 진리에 따라 사는 것이다. 너는 오늘 이것을 위해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세상의 거짓말들과, 너희를 축소시키고 인간의 자아를 오직 드러내는 것에 따라서 살지 말아라; 그것의 표면적인 측면들이다. 너희 자신의 존재 속에서 울려 퍼지는 거짓말들을 믿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너희의 본질들 안에 깃든 깊은 진리에 따라 생활하여, 너희가 이것을 발견하고 살 수 있도록, 해양들에 대해 묵상하여라.

자연은 위대함을 반영한다, 왜냐하면 자연은 신성한 존재를 반영하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겸손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거대한 계곡 앞에서, 해양 앞에서 지는 노을을 본적이 있고, 그것들이 표현하는 위대함에 비해 너희가 얼마나 작은지 느껴본 적이 있느냐?

그것들은 너희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거울들이다.

그들의 침묵과 겸손 속에서도, 위대함을 표현했던 인간과 필멸의 존재 앞에 있어본 적이 있느냐?

그들은 하느님의 거울이다.

거울들이 되고, 너희가 태어났던 그대로 되어라.

너희의 직업들과, 너희의 기술들과, 너희의 허드렛일들은,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한 이러한 좁은 길에서, 이러한 궤적에서 경험되는 인간의 삶과, 상황들의 단순한 표현들이다. 그러나 진정한 너희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섬기는 자들이 되고, 훌륭한 전문가들이 되어라. 마음과 자의식의 탁월함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하되, 여기서 끝내지 말아라. 해양들 속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더 깊이 뛰어들어가 보아라.

너희가 바다를 바라보게 되고 그의 물들에 비치는 태양과 달의 아름다움에 매료될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이것이 너희가 존재하는 방식이다.

그냥 너희가 해양들을 바라보면 너희의 눈들에 한계가 있듯이, 너희의 시야가 바다 전체에 다다를 수는 없다; 그래서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 때문이다. 지금까지, 너희의 눈들은 한계를 가지고 있어왔고, 그것들이 볼 수 있는 것과, 그들의 시야에 도달할 수 있는 것만 그것들이 이해할 수 있지만, 자녀들아, 이것이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더 있고… 훨씬 더 많이 있다…

너희 안에 더 많은 것이 있고, 너희의 이웃 안에 더 많은 것이 있다. 다른 사람들의 모습에 속지 말고, 그들이 큰 소리로 말하든지 작은 소리로 말하든지, 그들이 일어나서 침대를 정리하는지 아닌지, 그들의 성격들 속에 그들을 가두지 말아라, 왜냐하면 거기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의식이 이와 같은 깊이를 표현하도록 돕기 위해, 너희는 또한 너희의 이웃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들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자의식이 신성한 자의식 그 자체만큼 무한하며, 우주가 그들 안에 거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양들처럼 깊고, 완전하며 생명으로 가득 찬 위대한 신비가, 너희 안에도 깃들어 있다.

피상성을 극복하도록 서로 도와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결점들과, 비참함들이나, 특이한 점들을 지적하지 말아라. 너희의 눈들이 영적인 것과, 신성하고 번성해야 하는 것과, 내가 덧붙여야 하고, 계시되어야 하는 것을 주시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모든 것이 이미 너희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고, 이것을 용감히 실천하는 사람들에 의해 계시되어야 하며, 발견되어야 하는 신비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비의 표현은 주님께서 오셔서 너희 각자 안에서 찾으실 재능들과 은사들 안에 놓여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상에 올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는 날마다 너희에게 인생의 피상성들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해양들을 바라보라고 부탁한다. 너희 안에 거하는 무한한 해양을 묵상하고, 그것으로부터, 자녀들아, 너희가 참으로 누구인지 발견하고, 하느님과 닮은 모습을 찾으며,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생명이 네 안에서 더 자랄수록, 더 많은 재능들이 표현될 수 있고, 이것이 그것들을 증식시키는 방법이다. 네가 받는 말씀과 은총을 통하여, 네 안에서 울려 퍼지도록 그것들을 허용하고, 네가 무엇인지를 조금 더 나타나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면, 재능들은 배가된다.

네가 이곳을 떠나 너의 가족들과, 너의 역경들과, 너의 내면의 불행들과, 너의 특이함과 함께 너의 삶을 다시 만날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는 나의 말들을 항상 기억해줄 것을 다만 너에게 요청한다: 잠시 동안 만이라도, 해양들을 생각하고, 너가 진정 무엇인지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네가 삶의 상황들을 다른 방식으로 다룰 수 있는 열쇠를 찾을 것이고, 그리하여, 조금씩, 삶 안에 새로운 삶과, 너의 존재 안에 새로운 존재를 세울 것이다.

이것이 이 시대에 네가 인류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이다.

너희가 세상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전쟁들과, 자연 재해들과, 마음들 사이에서의 존중의 부족과,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침해를 묵상할 때,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는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들에 뛰어드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진정한 너희가 됨으로써, 창조주께서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고, 너희의 눈들을 통해 보시며, 너희의 생각들을 통해 생각하시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 말씀하시며, 너희의 손들을 통해 행동하시고,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느끼시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내적 세계의 깊은 해양에서,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이러한 바다들의 수면에서, 바다들이 땅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에서 그분 자신을 느끼시도록 만들길 바란다.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 그 이상이 될 것이다. 너의 기도들은 더 깊어질 것이고, 그것들이 더 먼 곳까지 이르며 더 많은 공덕들을 일으킬 것이다. 땅에서의 너의 존재가 더 의미가 있을 것이고, 네가 이러한 해양을 단 1초 동안 표현한다 하더라도, 너는 풍요롭게 살아가면서 이 세상을 통과해 갈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이끌고 싶은 자의식의 상태이다.

그 안에 머물고, 더 깊이 뛰어들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고 있는 답을 너희가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구하는 은총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너희는 치유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는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세상에게 제공하는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치유는 네 자신 안으로 잠수하는 것이고 깊은 자의식의 해양들에서 평화를 찾는 것이다; 너의 몸과, 너의 정신과, 너의 감정들 안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의 영 안에서 갈등하는 것을 넘어, 너를 창조하셨고 네 안에 거하시는 분과 대면하는 네 자신을 볼 수 있는 내부 공간을 찾는 것이다.

그곳에서 네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너는 모든 고통의 뿌리들과 이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는 단절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과, 존재의 모든 수준들 안에서 완벽함을 구하려는 제안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발견할 것이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고, 너의 몸의 본성이 완벽하듯이, 너의 삶을 지배하는 너의 자의식과 법칙들도 완벽하다는 것을 네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불균형과 질병은 영적인 삶을 더 깊이 추구해야 할 때이며, 피상적인 것을 뛰어넘어 자연스럽게 너의 몸과 정신과 영에 깃드는 완벽함을 발견해야 할 때라는 것을 너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치유는 자의식 안에서, 너의 몸 안에서 말하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위하여 겸허하게 멈추는 행위에서 시작된다.

너는 많은 삶들로 구성된 삶이다; 너의 몸이 말하고, 너의 정신이 말하며, 너의 감정들이 말하고, 너의 혼이 말한다, 그리고 너의 물질적인 구성의 깊은 곳들로 들어가면, 너는 영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너의 내부에서, 너의 세포들이 말하기 때문이다.

너의 의식적인 존재는 엄마와 같으며, 엄마는 그녀 안에서 알려지지 않은 상태들을 보호하고, 그곳에서 언젠가는 네가 진정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뛰어들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치유가 침묵으로 시작되는 이유이고, 무관심한 침묵이 아니라, 삶이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적극적인 침묵이다; 존재의 깊은 곳들에 귀를 기울이고 해답들을 찾으려는 침묵; 고통과 불균형을 침묵시키고 싶지 않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이유를 찾고자 하는 몸과 정신과 마음에 말하는 침묵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자의식에 귀를 기울여라; 그곳에서 너는 치유되기 시작할 것이다.

더 깊이 들어가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아라.

더 깊이 들어가 너의 영에 귀를 기울여라.

더 깊이 들어가 네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여라.

그래서 아이야, 너는 질병 안에도 완벽함이 놓여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외적인 혼돈 속에는, 돌아와서 치유하라고 인류에게 부르는 음성이 깃들어 있다.

치유는 또한 네 안에서 외치는 그 음성을 듣고 따를 수 있다. 그러므로, 너의 창조주께 귀를 기울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함과 영적인 삶의 모든 개념에 대해 네 마음과 너의 정신을 비우고 그냥 기도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서 그분의 은총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영을 통해, 너의 자의식을 성숙시키시고 그분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도구가 되기 위하여 네가 너의 내면의 세계에서 걸어야 할 경로를 너에게 보여주시길 바란다.

네가 네 자신을 영적인 경로에서 살기 위해 네 자신의 자의식에 부과했던 모든 조건을 네 마음과 네 정신에서 비우고, 진정으로 이 경로를 걷는 존재라고 내 자신을 생각하여라.

이 시기에 원수가 혼들 안에 심어 놓은 큰 속임수 중 하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불만과, 네 자신의 노력의 결실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비록 물질적이거나 영적이든, 하느님께서 너에게 제안하신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는 끊임없는 느낌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는 완벽함과 성취감, 즉 하느님의 진정한 도구가 되는 개념을 구축하고 발전시켜 왔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아이야, 어떤 개념도 시대의 끝의 경험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의 성도들은 그들의 완전함으로가 아니라, 그들이 각 자의식의 수준에서 살고 있는 모든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인내하는 그들의 능력으로 알려질 것이다.

인간의 눈들이 그들의 자의식의 비물질적 수준들을 보고 인식할 수 없는 반면, 그들은 항성계와, 정신계 및 영적인 측면들에서 벌어지는 전투들에 혼란스러워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고 이것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이러한 전투들은 점점 더 격렬하게 계속해서 일어남다.

그리고 이 시대에 원수가 발견해온 전투 방법들 중 하나는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잠재력에서 점점 더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고 그들 자신의 존재로, 그들의 자신의 노력으로, 그들의 자신의 삶을 가지고 무능하고, 합당하지 않으며, 불완전하고, 불만족스럽게 느끼게 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존재들 속에 깃든 내적 진실을 그것이 묻어버렸고, 따라서 그들의 극복 능력과, 그들의 신성한 본질과, 적의 속임수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그들의 가능성은 날마다 묻혀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아이야,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님의 승리의 경로를 걷기 시작하여라; 완전함과 거룩함의 개념에 대해 네 마음과 네 정신을 비워라.

네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모든 것에서 네 마음과 정신을 비워라. 이 세상에서 네 자신을 위한 목표를 찾지 말고,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신 목적과, 너의 자의식에 대한 독특하고 불변하고 변경할 수 없는 신성한 뜻이 너에게 내려와 내가 무엇이라는 것과 함께, 그분의 기적을 형성하고 완전히 드러나게 되는 것을 오직 기도하여라.

아이야, 미지의 것이 너를 품게 하여라, 그리고 아무도 세상에 닥칠 일에 대한 답이나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네 안에 있는 살아 있는 하느님의 목적이 네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분의 손들 안에 있는 진정한 도구가 되는 방법을 너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네가 아닌 것과, 네가 될 수 없는 것 때문에 더 이상 고통을 받지 말고, 오직 너만이 세상에서 나타낼 수 있는 것, 즉 신성한 사랑의 일부와 하느님의 창조물의 신성한 선물이 삶에서 너의 존재를 통해 새로워진 것을 그분께서 네 위에서 세우실 수 있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류가 자연의 왕국들의 중요성을 잊지 않도록, 그들이 풍경을 감상하고, 동물을 적절하게 돌보고, 식물들을 기르고 왕국들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그들이 땅에서의 생명의 진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존재를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한다.

생명의 승천은 하나되어 걷는다. 자연의 왕국들과 교감하여 걷지 않는다면 인간의 진화도 없다.

인류의 존재의 목적을 향한 각 발걸음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발걸음을 상징한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극복되고 초월된 각각의 중심 에너지는 또한 왕국들이 그들의 가장 조밀한 에너지들을 초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매 시간 자의식이 기꺼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할 때마다, 그것은 그와 함께 행성의 생명을 동반하며, 행성의 생명과 함께 자연의 왕국들에게 온다.

그러나, 자녀들아, 현재 인간의 자의식은 커다란 정신적이고, 정서적이며 내적인 분산 속으로 잠기게 되고, 이는 그의 삶의 본질과, 그의 목적과, 그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기시키지 않으면 그의 진화에 집중할 수 없다.

나는 너희가 자연의 중요성에 대해 너희 자신들과 인류에게 상기시키는데 실패하지 않고, 너희가 왕국들과의 접촉의 영적인 의미를 계속 깊게 할 수 있도록 "왕국들의 사랑을 위하여" 연구들을 계속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자연이 괴로워하는 시대와, 왕국들이 기후와, 고통과, 자연재해들을 통해 그들의 불균형을 드러내는 시대는, 매우 중요하며, 나는 존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법을 배우고, 삶에서, 토양에서, 물들에서, 동물들의 내부에서 균형을 이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일차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종류들의 균형과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해양들에서 생명을 회복하는 법을 배우며, 무엇보다도, 그들의 내적인 단계들이 모든 행성적인 생명체에 반영된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교제와 공부를 통해 너희는 존경과 봉사와, 평화와 형제애 생활을 통해 서로의 왕국들에 대한 사랑을 격려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새 생명도, 새 지구도, 새 인류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이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더 높은 뜻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류가 자연의 왕국들의 중요성을 잊지 않도록, 그들이 풍경을 감상하고, 동물을 적절하게 돌보고, 식물들을 기르고 왕국들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그들이 땅에서의 생명의 진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존재를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한다.

생명의 승천은 일치 안에서 걷는다. 자연의 왕국들과 교감하여 걷지 않는다면 인간의 진화도 없다.

인류의 존재의 목적을 향한 각 발걸음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발걸음을 상징한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극복되고 초월된 각각의 중심 에너지는 또한 왕국들이 그들의 가장 조밀한 에너지들을 초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매 시간 자의식이 기꺼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할 때마다, 그것은 그와 함께 행성의 생명을 동반하며, 행성의 생명과 함께 자연의 왕국들에게 온다.

그러나, 자녀들아, 현재 인간의 자의식은 커다란 정신적이고, 정서적이며 내적인 분산 속으로 잠기게 되고, 이는 그의 삶의 본질과, 그의 목적과, 그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기시키지 않으면 그의 진화에 집중할 수 없다.

나는 너희가 자연의 중요성에 대해 너희 자신들과 인류에게 상기시키는데 실패하지 않고, 너희가 왕국들과의 접촉의 영적인 의미를 계속 깊게 할 수 있도록 "왕국들의 사랑을 위하여" 연구들을 계속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자연이 괴로워하는 시대와, 왕국들이 기후와, 고통과, 자연재해들을 통해 그들의 불균형을 드러내는 시대는, 매우 중요하며, 나는 존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법을 배우고, 삶에서, 토양에서, 물들에서, 동물들의 내부에서 균형을 이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일차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종류들의 균형과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해양들에서 생명을 회복하는 법을 배우며, 무엇보다도, 그들의 내적인 단계들이 모든 행성적인 생명체에 반영된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교제와 공부를 통해 너희는 존경과 봉사와, 평화와 형제애 생활을 통해 서로의 왕국들에 대한 사랑을 격려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새 생명도, 새 지구도, 새 인류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이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더 높은 뜻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마음은 어디에서 길을 잃었느냐?

어디에서 창조되어왔으며 창조주께서 서로 갈라지셨느냐?

하느님을 다시 만나기 위해 어떤 문을 넘어야 하고 어떤 경로를 가야 하느냐?

승리가 인생의 모든 환영에 대한 창조주의 대승리를 선포하려면 어떤 전투에서 승리해야 하느냐?

시대의 끝의 첫 번째의 영적인 전쟁은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의 싸움으로 시작되었다.

자녀들아, 이제 행성적 지구의 영적인 수준들과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서 더 미묘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영적인 충만함과 세속적 즐거움 사이의 전투이다.

이것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가려져서는 안 되는 커다란 전투이지만, 오히려 빛의 힘과, 그의 투명함과 진실이 마음들과, 정신들과, 감정들과 인간의 존재들의 혼들까지도 자극하는 어둠의 힘들을 소멸시킬 수 있도록 밝혀야 한다.

대적은 존재들의 내면에 부끄러움과 거짓말을 자극하는데, 이는 각 인간의 악덕한 배후에 있는 힘의 큰 자양분들이며, 이러한 악덕들은 중생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세속적인 쾌락을 추구하게 하고, 점차적으로 영적인 충만함과 그들이 이 시대에 표현해야 할 진실에서 그들을 멀어지게 한다.

세속적 즐거움은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 심지어 상상적인 측면들에서 다양한 만족의 표현들로 나타나며, 이것은 내면의 직관으로의 경로를 닫고 더 많은 자의식의 미묘한 핵이 이러한 세속적인 환상들에 중독되어 있다.

즐거움은 생각과, 기술적 자극들과, 조작과, 거짓말들과, 정복의 악덕이 될 수 있다. 그것은 육체적인 과정, 즉 약물이나 재료적인 물질에 대한 중독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아, 특히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공간들에서 조용히 자의식을 묶는 정신적이고 내적인 물질들 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이 전쟁의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보이지 않는 것 안에서 싸워야 하고, 그것은 그곳에서 정복을 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중생이 도움을 청하는 것을 막기 위해, 원수는 중생에게 수치심과, 거짓말과, 평범함을 주입한다, 따라서 중생으로 하여금 그들의 어려움들을 드러내는 것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굴욕감을 주고 그들의 가장 숨겨진 약함들을 증거로 삼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러나 오늘, 자녀들아,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그래서 영적인 충만함이라는 단순한 열쇠를 통해 너희가 세속적 쾌락들과의 이 미묘한 싸움을 조금씩 정복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성사들과, 기도와, 영성체와, 고백 및 성체 조배의 경험은 인간의 마음을 일깨우는 중요한 열쇠들이다.

하느님을 기리기 위해 부르는 찬양들과, 자연의 왕국들 및 너희의 영적인 혈통과의 접촉은 또한 인간의 환상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할 것이며, 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가져다 줄 열쇠들이다.

성실하고 참되게 되려면, 거짓과 위선의 자극을 정복하면, 너희의 혼들에 대한 대적의 권세가 정복되고 뿌리 뽑힐 것이다.

거짓이 있는 곳에서, 진실하게 되어라.

원수가 너희를 집착과 어둠으로 자극할 때, 자의식의 장막들을 열고 빛이 들어오게 하여라.

대적이 너희의 정신들을 자극하여 세상을 추구하게 할 때, 경배하고 찬양하고 영적인 우주를 찾아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그것이 개인적인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전체적인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싸우고 있는 중인 영적인 전투임을 인식하여라.

내 말들이 인간의 환상의 장막들을 뚫고 너희를 빛으로 인도하는 검과 같기를 바란다. 따라서, 더 이상 인간의 자의식을 가리지 말아야 하는 커튼 뒤에, 어둠 속에 머물지 말고 그것을 향해 걸어가거라.

올바른 선택들을 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성령님께서 가까이 계셔서 너희의 경로를 인도하실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이 너에게 얼마나 중요하니, 아이야?

자연의 왕국들의 고통이 너에게는 얼마나 중요하냐?

전쟁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이 너에게 얼마나 중요하냐?

학대받는 아이들에게서 빼앗긴 순진함과 순수함이 너에게 얼마나 중요하냐?

너에게 삶의 선물은 얼마나 중요하냐?

오늘이 땅에서의 너의 마지막 날이 될 수 있다고, 너는 너의 하루 중 어느 시점 동안 생각한 적이 있느냐?

너의 실수들을 고치고, 너의 경로를 수정하며, 네가 후회하는 원인을 치유하고, 너의 내면 세계를 검토하면서 매 순간을 가치있게 만들어라.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이나, 원망과 원한으로 스며든, 이산 가족들을 너는 몇 번이나 생각했느냐? 너의 가족이 그들 중 하나이냐?

아이야, 매일이 마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시작하여라. 사랑으로 채워지고, 충만하게 살아라.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이루신 희생에 합당하게 너의 날들을 만들어라. 너의 삶이 잃어버린 혼들을 위한 보상과 공덕들의 삶이 되게 하여라.

자비를 외치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힘을 갖고 있다. 자비롭게 되는 것은 인간의 자의식을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힘을 갖는 것이다.

기도는 하느님께서 땅의 지구를 만지실 수 있는 문들을 여는 것이다. 행동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를 통해, 땅에 계실 수 있도록 차원들을 일치시킨다.

그러므로, 얘야, 혼돈과 분열과 혼란의 시기에,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지시고 그분의 창조물을 잠시 동안만 만지실 수 있는 동안 너의 존재가 단지 지나가는 도구가 되지 않도록 하여라.

네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변함없는 도구가 되길 바라고, 마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너의 마음의 행동들을 통해서, 네가 얼마나 많은 열쇠를 되돌릴 수 있는지, 네가 얼마나 많은 문턱들을 넘을 수 있는지, 너의 의지와, 포부와, 의도 및 사랑을 신성한 자의식에 일치시키기만 하면 네가 얼마나 많은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는지를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진지하게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우주의 가장 큰 사랑의 학교에서, 나는 마지막 생명의 한 방울을 어떻게 마실 것인가?

충만함과, 영적인 충만함과, 신성한 충만함으로 살아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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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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