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다 카쇼에이다,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CASA NOSSA SENHORA DOS POBRES)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에 대한 설명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오늘 우리는 요셉 성인님을 모시기 위해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카사 노사 세뇨라 도스 포브레스)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기도하고 노래하는 동안, 우리는 아주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그 집의 벽 전체와 마리아님과,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의 그림이 있었던 제단에서 점차적으로 열렸던 채널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많은 천사들의 합창단이 존재하는 공간과, 천상의 왕국 안으로 천천히 열리는 관문이었습니다! 천천히 나타났던 차원들의 모든 단계들에서, 각각의 문들에는, 천사들의 합창단들의 서로 다른 단계들이 있었고, 그들은 신성한 자의식으로 가는 경로를 창조하고 있었습니다.

이 경로의 끝에는 순수한 에너지의 샘이 있었는데, 그것은 마치 강과, 샘과, 수정처럼 맑은 물처럼 우리 위로 내려오기 시작했지만, 그것은 에너지였습니다.

그것은 모든 차원들을 가로지르는, 그 순수한 샘인, 그 관문에서 점차 내려와서, 우리가 메시지를 받았던 곳에 도달했을 때, 그 물은 처음으로 우리 자신의 자의식에 닿았고, 우리에게 작용하였으며, 우리를 깨끗하게 했고, 우리를 정화시켜 주었으며, 은혜와 평화의 에너지를 가져왔습니다. 그 후, 그것은 우리의 존재들을 통과했고 모든 행성적 공간들과, 특히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Carmo da Cachoeira) 시와 브라질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오르고 있었고 끝이 없었으며, 끝없이 흘러가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후에, 요셉 성인님께서 그 관문의 깊은 곳들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맑은 물의 샘 사이를 걷고 계셨는데, 그분께서 우리가 있는 곳에 도달하셨을 때, 그 샘은 점차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변형됐고,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은 돌담으로 된 훨씬 단순한 집처럼 천천히 다른 모습을 얻었습니다. 그 안에는, 약간의 가구도 있었고, 약간의 나무와, 다른 돌도 있었는데,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곳이 나사렛의 성가정의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집 안에는 우주와, 무한성으로 향하는 다양한 관문들이 있었고, 신성한 자의식과, 우주의 생명 및 그의 신비들과 관련되었던 관문들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그 집을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은, 내면의 세계들 안에, 자의식의 내적이며 영적인 수준들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나사렛의 집과 영적 좌표의 연결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 성가정의 경험들에 대해 말씀하실 때, 그 경험들은 이미지들과, 우리의 자의식들과, 우리의 존재들을 감동시키며 통과했던 경험들의 법규들을 통해 거기에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함께,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인간의 마음들에 알려지지 않은 샘처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의해 봉헌되었던 장소들에서 혼들이 기도할 때 은총은 풍성하게 흐른다.

자녀들아, 여기 성심들께서 안식을 발견하는, 이 빛의 지점에는, 아기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나의 순결한 성심이 사랑과, 자선과 천상의 신비들에 대해 배웠던, 나자렛의 성스러운 집과 이곳을 일치시키는 성스런 영적 좌표가 있다.

그 거룩한 집에서, 우리의 성심들은 확장되었고 우리의 자의식들은 그때까지 인간의 의식에 의해 결코 경험되지 못했던 확장을 실행했다. 나자렛에서, 우리는 초월의 첫 단계들과 신성과의 연합의 시작과, 중재의 학교와, 겸손의 신비와, 침묵의 힘과 사랑의 은총을 실행했다.

그러한 이유로, 여기 이 성스런 장소에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성가정의 삶에 대한 신비들을 기도하고 흠숭하며 묵상하는 마음들을 위한 동일한 은사들이 유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장소에서, 가브리엘 대천사의 천사들은 간구하는 혼들의 자비롭고 중보적인 기도들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이름으로, 그들이 하느님의 발치에 공덕들로서 그것들을 가져갈 수 있다.

자녀들아, 지구행성은 균형과 기도가 필요하다. 세상과 그의 왕국들을 위해 이 성스럽고, 은밀하며 조용한 중보의 사명에 우선순위를 둘 깨어난 혼들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사랑으로 요청한다, 너희는 간절한 마음으로 너희의 기도들에 생기를 주어야 하고, 하느님의 성심의 풍성한 은총들이 천국들 안에 머무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들이 천국들을 향해서 그들의 기도들을 올려드리는 진실한 마음들의 소리에 열리는 천상의 수문들을 통하여 땅의 지구 위로 부어지도록 하여라.

지구행성과 이 성스런 장소의 균형을 위한 공덕들을 생성하여라. 빛의 파도들처럼,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꾸준하고 끈질기게 나아가는 한, 이 도시와, 이 나라와, 이 대륙과, 이 행성을 위하여 너희의 기도들이 중보할 것이다.

사랑과 책임감으로,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를 유지하겠다는 결심을 할 때, 자녀들아, 너희가 찾고 있는 모든 응답들과, 너희가 부르짖는 치유와, 너희의 정화들에서의 균형과, 너희의 비참함들로부터의 초월과 자의식의 상승을 너희가 받을 것이다.

이것은 불변의 열쇠를 가지고 밟아야 하는 긴 길이며, 너희가 그것을 전혀 기대하지 않을 때, 너희의 자의식들은 환난의 시기에서도, 하느님과 순수하고 단순한 연합을 달성할 것이다.

인내하고 꾸준하게 행동하여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알려질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의 축전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귀엽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하얀 옷과 발에 닫는 망토와, 푸른 벨트를 하고 내 손들 사이에 거룩한 장미를 들고서,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으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나타내 보인다.

이것은 겸손한 나의 모습이고 가난한 자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자를 위한 순복의 모습인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혁신적인 계획과 함께 서원들에 대해서 쇄신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가난한 자의 어머니같이, 너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같은 순환에서, 나와 똑같이 너희는 각 장소에서 도움이 필요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영으로 가난하고, 혼으로 가난하고, 믿음으로 가난하고, 마음으로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의지할 곳이 없는 자들과, 고아들인 가난한 자들과, 어머니의 사랑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홀로 있는 가난한 자와, 사랑 받았다는 느낌이 없는 가난한 자와, 모든 희망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기도하지 않는 가난한 자와, 죄를 저지르는 가난한 자와, 무지한 가난한  자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려온 영으로 빈곤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소외된 가난한 자와, 노예가 된 가난한 자와, 홀로이거나 이용당한 가난한 자녀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정신 이상으로 실성해온 가난한 자와, 지혜로움의 가난한 자와, 이 세상의 길거리들에서 살고 잠을 자는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잃어버리게 된 가난한 자와, 순진한 가난한 자와, 길거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파는 가난한 여인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삶의 노예인 가난한 여인과, 이러한 시간들에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땅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원주민의 자의식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부당함을 경험하는 가난한 마음들과, 거절 당하고 사랑 받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가난한 노인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유혹과 미혹에 의해 지배당해오고 있는 젊은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이 땅 위에서 그들의 사명을 달성하지 못하는 가난한 본질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닮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인류의 무관심 때문에,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집에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꽃으로 마음에 품었던 것을,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 이 시간들에 필요함을 잊은 모든 것에 영적으로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의 이러한 모습을 받아들이는 너희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 안에서 매일매일 그것 위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의 귀부인을 통해서, 나는 너희와 세상에 하느님의 긍휼의 본질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의 귀부인은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테라핌(보호의 천사)이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위해서 더 큰 결과들을 획득할 너희의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일의 도구들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면서, 오늘 나는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해에, 너희의 삶들은 오 월과 육 월 달에 유럽에 역시 다시 한번 도달하는 너희의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은총을 시인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마찬가지로, 나라들 사이에서 커다란 사회적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 그것이 피해졌었다, 나의 모든 자녀들의 도움에 감사하여라.

오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수호성인인, 가난한 자의 귀부인께서, 너희를 축복하며, 기도와, 섬김과, 그리고 이기심 없는 매일의 서원들을 해마다 증가하며 새로워 지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날들의 끝까지 너희를 항상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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