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이 너에게 얼마나 중요하니, 아이야?

자연의 왕국들의 고통이 너에게는 얼마나 중요하냐?

전쟁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이 너에게 얼마나 중요하냐?

학대받는 아이들에게서 빼앗긴 순진함과 순수함이 너에게 얼마나 중요하냐?

너에게 삶의 선물은 얼마나 중요하냐?

오늘이 땅에서의 너의 마지막 날이 될 수 있다고, 너는 너의 하루 중 어느 시점 동안 생각한 적이 있느냐?

너의 실수들을 고치고, 너의 경로를 수정하며, 네가 후회하는 원인을 치유하고, 너의 내면 세계를 검토하면서 매 순간을 가치있게 만들어라.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이나, 원망과 원한으로 스며든, 이산 가족들을 너는 몇 번이나 생각했느냐? 너의 가족이 그들 중 하나이냐?

아이야, 매일이 마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시작하여라. 사랑으로 채워지고, 충만하게 살아라.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이루신 희생에 합당하게 너의 날들을 만들어라. 너의 삶이 잃어버린 혼들을 위한 보상과 공덕들의 삶이 되게 하여라.

자비를 외치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힘을 갖고 있다. 자비롭게 되는 것은 인간의 자의식을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힘을 갖는 것이다.

기도는 하느님께서 땅의 지구를 만지실 수 있는 문들을 여는 것이다. 행동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를 통해, 땅에 계실 수 있도록 차원들을 일치시킨다.

그러므로, 얘야, 혼돈과 분열과 혼란의 시기에,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지시고 그분의 창조물을 잠시 동안만 만지실 수 있는 동안 너의 존재가 단지 지나가는 도구가 되지 않도록 하여라.

네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변함없는 도구가 되길 바라고, 마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너의 마음의 행동들을 통해서, 네가 얼마나 많은 열쇠를 되돌릴 수 있는지, 네가 얼마나 많은 문턱들을 넘을 수 있는지, 너의 의지와, 포부와, 의도 및 사랑을 신성한 자의식에 일치시키기만 하면 네가 얼마나 많은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는지를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진지하게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우주의 가장 큰 사랑의 학교에서, 나는 마지막 생명의 한 방울을 어떻게 마실 것인가?

충만함과, 영적인 충만함과, 신성한 충만함으로 살아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기 예수님을 내 팔들에 안고, 나는 불가능한 원인들과, 가장 뿌리 깊은 죄들과, 인류의 마음에 의해 품고 있는 불행들과, 면죄부와, 무관심을 위해 촛불을 켜는 것을 잊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하러 왔다, 그래서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목적의 신성한 불꽃으로 대체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미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치러 오지 않는다. 지난 15년 동안, 너희는 이것에 대해 배웠다. 너희는 인류를 위해, 이 행성을 위해, 모든 창조물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고 중재하시는 데 지치시지 않는 분에 의해 교육을 받았다. 왜냐하면 한때 예수님의 어머니이셨던 분은 구세주의 어머니이실 뿐만 아니라,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지상에 나타나셨듯이, 자녀로서, 만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창조의 자궁이시며 원리이신, 하느님의 모성애가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을 통하여 지상에 나타나셨다. 그러므로, 지금은 너희가 이러한 성심을 인식하고 그것이 진정으로 마땅히 받아야 할 것으로써 그것을 존중할 때이다.

창조의 신비들을 인간의 이해나, 성스런 책들에 기록된 것으로 제한하지 말아라.

나는 오늘 너희에게 묻는다: 2천여 년 전, 그 당시에 지구상의 어떤 인간이 진정으로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이해했다고 너희가 믿느냐?

2,000여 년 전, 땅으로서의 지구인이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통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모든 일을 완벽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이 믿느냐?

그렇다. 하느님의 영은 피조물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이러한 성령님을 통해 지상에서 구주의 임재를 증거하기 위해 남겨진 복음, 즉 신약을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은 또한 인류의 자유의지와, 그의 한계들과, 그의 자의식의 확장과, 그의 마음들의 개방성을 존중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은 인간이 받아들일 수 있는 데까지 도달한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고, 이번에는 창조주의 위대함을 인간의 이해에 국한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존재들의 자의식이 확장을 위해서, 성전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내부에서도, 이 땅의 각 존재의 자의식 내부에서도 찢어질 베일들을 위하여 그 때와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보편적인 삶에서, 영원한 시간에서도 분리시키는 장막도 찢어지길 바란다.

이것은 인간의 의지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은 인류의 동의에 근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시간이 오고 있고, 정의가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때에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고 제공할 것이다.

각 농부는 그들이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 각 정원사는 그들이 물을 뿌려온 꽃들의 출현을 볼 것이다. 그리고 정원을 가꾸지 않았던 사람들은 작은 푸른 잎사귀가 생명의 숨결을 느끼기를 기다리며, 마른 땅을 응시할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너희는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냐?

정의의 시간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혼들의 정의는 매 순간 발생한다. 매 순간, 인간의 존재는 그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이상 옛 인간의 존재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목적에 따라 살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매 순간, 대적은 이러한 목적을 포기하고 인간의 상태에 빠져들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왜 계속 잘 경계해야 할 때인가 이다.

이것이 왜 너희가 배워온 대로 기도할 때인가 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왜 미덕을 강화해야 할 때인가 이다.

이것이 지식을 파고들어야 하는 이유이고, 가르침이 더 이상 인간의 이해에 의해 좌우되지 않고, 오히려 존재들이 열려야 하고, 하느님의 창조물인 이러한 무한대를 파고들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너희에게 보여줬다, 즉 인류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지식 및 정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심지어 이것이 사막의 모래 알갱이이고, 그것이 해양의 물방울이며, 그것이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작은 별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밝혀질 더 많은 것이 있고, 인류에게서 허락을 구하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계시들이 올 것이다. 베일들이 찢어지기 시작할 것이고 존재들 안에 있는 구조들이 부서질 것이며, 인간의 개념들 위에 세워진, 종교들의 기초들도 부서질 것이다.

어디에서 지원이 발견될 수 있느냐?

모든 지식과, 모든 지혜 및 모든 생명을 움직이는 본질 안에서이다.

각 종교의 본질에는 신성한 사랑이 거하지만, 그것은 오직 인류에게서, 이 시기에 성장해야 하는, 그의 구체적이고 미성숙한 마음에서만 나오는 인간의 개념들과, 아이디어들과, 권력들과, 의지들과, 열망들의 감옥 안에 있는 것과 같다.

이러한 본질에 머무를 수 있는 사람과, 개념들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과,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창조된 구조물들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은, 이러한 구조물들이 무너질 때 계속 서 있을 것이며, 그들의 마음들의 자유를 느낄 것이다. 그들 안에는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정한 자유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인류가 추구하는 독립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뜻을 탐구하고 마침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셨던 대로, 그분을 대면하여 보는 영적인 자유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깨어나야 할 때가 오늘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이유이다. 무한성을 포용해야 하는 때이고, 오늘날까지 숨겨져 있었고 우리가 신성한 뜻에 의해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온 지식을 탐구해야 할 때인 것이다.

신성한 사자분들의 후퇴를 준비하는, 이 최종적인 해가 인간의 자의식을 일깨울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베일들이 고통 없이 찢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우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도록 영적인 가르침을 허용하고 그것을 열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그들 자신들을 더 어렵게 만들지 않는 존재들 안에서 넘쳐나는, 신성한 사랑을 경험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더 이상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능력이 없다", "나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아라. 또 다른 기도와, 또 다른 확언을 말하여라. 아버지께 여쭤보아라:


주님,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당신께서 제 안에서 그것을 하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주님, 제가 할 수 없습니다 라는 것을,
당신께서 제 안에서 그것을 하실 수 있기를 바라옵나이다.

주님,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일에서,
당신의 손이 저의 자의식의 베일들을 찢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신성한 창조의 광대함 속에서,
당신을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한계들 앞에서,
당신의 무한함이 스스로 나타나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장벽들 앞에서,
당신의 영원한 시간이 저에게 진리를 보여주시옵소서.

당신의 음성이 저의 꿈에서 저를 깨우시옵소서,
제가 계속 자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저는 깨어나서 일어나고, 일어나서
당신의 온전한 뜻대로 사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이것이 너희의 기도가 되게 하여라.

너희가 신비 앞에 있을 때,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아라. 단순히 너희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그것이 신성한 지혜로 대체되도록 그것을 허용하여라. 이 세상은 커다란 신비들을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존재들도 그것들을 간직하고 있다.

주님께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 너희가 그분의 무한하신 성심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다고 너희에게 말씀하셨을 때, 너희는 무엇을 생각했느냐?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의 모양으로 창조되셨느냐? 그분께서 너희의 것과 비슷한 얼굴을 가지셨느냐?

너희에게 하느님은 무엇이냐?

숨을 쉬고, 생명을 느껴보아라, 거기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자연의 소리들에 귀를 기울여라, 거기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너희의 눈들을 감고, 무한성을 묵상하여라, 그곳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그러면 창조주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던 것이 무엇이냐?

너희 안에 거하는 무한성이 있느냐?

혹시, 그분께서 하신 것처럼 너희가 창조하고 재창조할 수 있느냐?

그분께서 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느냐?

그처럼 무한하신 창조주께서 참으로 이 땅에만 생명을 주실 수 있느냐? 신의 뜻이 그처럼 작았을까?

너희가 하늘과, 별들의 깊이들과 그들의 무한함과 무수한 별을 보듯이, 하느님의 사랑도 그러하다. 아버지의 사랑은 삶을 통해 나타난다. 자녀들아, 삶은 신성한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이며, 이것이 이곳에만 국한되지 않는 이유이다.

그리고 너희의 눈들은 왜 볼 수 없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은 영원한 시간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느님의 눈들로 너희가 볼 수 있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고, 그분의 창조물을 묵상할 수 있느냐?

너희가 작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무한하다는 것을 발견하는 방법은 무엇이냐?

네가 사랑하고 진정한 사랑에 마음을 열 때, 너의 자의식은 확장되고, 너의 감각들은 확장되며, 너의 마음은 영원의 시간으로부터 이 세상을 분리시키는 차원들을 녹이고, 세상은 여전히 인류를 그의 창조주의 성심에서 분리시킨다. 인간의 무지가 그 안에 머물고자 하는 인류 그 자신의 의지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인간적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뿐만 아니라, 서로 사랑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너희의 사랑의 목표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넘어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무한해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며, 신성하고 제한되지 않는, 무한한 사랑을 경험하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진실이 너희의 눈들 앞에 나타날 때,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성스런 행성의 보물들이 더 이상 너희의 눈들에서 숨겨지지 않을 때, 너희는 기뻐할 것이다. 별들 속에 거주하는 생명이 마침내 인간의 삶에서 공유하고 배울 수 있을 때, 너희는 무지가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사랑에 대해 그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지구 학교가 만들어진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작은 학교이고, 창조물의 정원에 있는 작은 꽃이며, 보살핌과 편애로 조심스럽게 재배된 꽃이지만, 하느님의 정원에 있는 작은 꽃이다. 그의 작음 속에 있는 꽃은 모든 생명을 위한 아버지의 위대함을 나타내야 하고, 그의 향기는 정원 전체를 변형시켜야 하며, 그의 씨앗들은 땅, 즉 하느님에 의해 경작된 땅을 새롭게 해야 한다.

내 말을 들은 다음, 지난 15년 동안 우리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나는 다시 공부하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지침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 앞에 머물면서 더 큰 이해의 은총을 구하고, 자의식 확장의 은총을 구하여라. 자녀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단지 몇 가지의 어려운 말들을 한 것이 아니고, 단지 소수의 상징들이나 비유들로 너희에게 말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기에 간직되어 있었던 심오하고 영적인 진리와 함께, 그것이 이유와 함께, 인류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 준비가 될 수 있는 목적과 함께, 그의 기원을 다시 발견하고,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너희를 위해, 모든 피조물을 위해, 자의식의 변화와, 구속과, 신성한 자비를 위해 전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창조주께서 나에게 보내셨던 이 말씀들을 전하고, 그분의 아드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으며, 너희 각자의 변형이 전체적인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킨다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발걸음들이 하찮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 중 어느 누구도 하느님 앞에서 보잘 것 없는 사람은 없다.

쓰러진 사람들이 겸손하게 일어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을 재건하기를 바란다.

지친 사람들이 숨을 쉬고,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 너희의 존재들을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의심하는 자들이, 기도하고 너희의 자의식이 확장되기를 청하여라.

그들 자신들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신뢰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과 비슷하다면,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그들의 불행들 속에 머물도록 허락하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니면 창조주께서 너희의 인간적인 피상성에 머물도록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너희를 만드셨다고 혹시 믿느냐? 아니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그 이상을 바라시며, 지금은 너희가 그분의 신성한 뜻대로 살아야 하는 때이고 시간이다.

성사들과, 기도와, 침묵 및 봉사가 항상 너희의 존재들의 변형을 위한 기초들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을 때, 봉사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여라, 마치 그것이 너희 자신의 가정들에 있더라도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을 너희가 잊었을 때, 내 말들을 다시 들어라.

아기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돌려주며 성체성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 안에서 물리적으로 살아계신 하느님의 현존과 함께, 신성한 신비가 확장되어, 너희의 세포들과, 너희의 원자들에 도달하고, 그것들 안에 거주하는 빛을 해방하고 이러한 각성과 이러한 변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너희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항상 하느님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정신이 생각하는 동안, 너의 몸은 반응하고, 너의 감정들은 발산된다; 너의 마음이 항상 하느님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눈들이 세상과 그의 고통을 보는 동안, 너의 혼이 슬퍼하는 동안 각 시험을 통해 성장한다; 너의 마음이 항상 하느님 안에 있기를 바란다.

비참함들과 인간의 통제력의 부재 앞에서, 잃어버린 인류의 행동들 앞에서; 너의 마음이 항상 하느님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내면의 심연들에서 진흙이 나오는 동안 너의 형제자매들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너의 마음이 항상 하느님 안에 있기를 바란다.

패배로 보이거나 승리로 보이는 것 안에서, 환상이 존재들의 자의식들에 스며드는 이 세상에서; 너의 마음이 항상 하느님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는 어떻게 하느님 안에 있을 것이냐, 아이야?

내면에서 떠오르는 생각으로, 네가 말할 때: "아버지, 제 마음이 당신의 마음 안에 있기를 바라나이다."

비록 모든 것이 잘되고 균형 잡힌 것처럼 보일지라도, 간단하고 정직한 기도를 하기 위해서 약간의 시간을 가져라. 지금 이 순간 너의 입으로 선포하길 바란다:“저의 아버지시여, 제 마음이 당신의 마음 안에 있기를 바라나이다.”

네가 유혹들 앞에 있을 때, 너의 마음이 있어야 할 곳을 기억하고, 진심으로 간구하여라.

그러므로, 너의 존재로부터 나오는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아버지의 자녀들의 간구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시는 그분께서는 너의 심연들에서 너를 얼른 붙잡아 그분의 성심으로 너를 인도하실 것이다. 지혜와 분별력과 평화와 고요함과 상한 영들의 회복이 있는 곳에 머물러라; 사랑이 새로워지는 곳이다.

얘야, 항상 하느님 안에 머무르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네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렇게 기도하여라: “저의 아버지, 제 마음이 당신의 마음 안에 있게 해주시옵소서.”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보아라, 아이야, 너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멎게 하고 네 안에 있는 것에서 벗어나려 하지 마라.

인간의 피상적인 것들과, 산만함과, 세속적인 삶은,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영의 성숙함을 가지고 그들 자신의 내면의 현실을 직시할 수 없는 이 세상의 남녀들의 마음들에서 이탈한 모든 결과이다. 따라서, 너의 내면의 심연에서, 이 시대의 시험들과 정의들의 결과로서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열린 상처들에서 도망치지 말아라.

각 학습의 경험에서 더 강해지고 내적인 성숙을 위한 기회로 만들어라.

너의 가슴 안에서 열린 상처 하나하나를 너의 내면의 우주로 들어가도록 너를 허용하는 출입구로 만들고 네 자신을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며, 너의 인간적인 조건과, 그 이상으로,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되었던 존재로서의 너의 조건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는 출입구가 되게 하여라.

영적인 상처들은 방법의 일부이다. 네가 이 신비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고 세상의 피상성을 통해서, 네가 내적으로 사는 것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상처들은 너를 하느님과의 더 깊은 연합으로 인도하는 출입구들인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해양과 하느님의 좁은 길들의 신비 속으로 뛰어들어가라. 이 땅에서 온 존재들은 가장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 그들은 자의식의 가장 어두운 늪들에서 사랑과 자비가 나타나게 할 수 있다. 거기에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내부로 들어가, 신성한 본질을 발견함으로써, 창조주의 피조물들은 창조주께서 행하시고 더 많이 행하시는 것처럼 사랑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대단한 그분 자신의 사랑의 능력을 인간의 존재들 안에 심어주셨다: 모든 창조물에게 완전히 새롭고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네 자신의 약함들을 분명히 보면서, 네 자신의 내면의 세계에 몰입하였고, 거기에서 숨겨진 요새를 찾으며, 너의 영적인 상처들을 관통하고, 그것들 안에서 치유와, 사랑과, 자비를 발견하면서, 너는 지금 이 모든 것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이미 기술되어온 경로와, 이러한 신비를 발견하게 하는 길잡이는 없다. 너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있고, 거기에서 경험 자체가 너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라, 왜냐하면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롭게 사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고통과 혼돈이 더 이상 존재의 내부에서 마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또한 그들의 외부와 사방군대들에 있을 때,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나타나야 하고, 왕국이 하느님의 성심을 위한 거처가 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해온 사람들 안에서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지금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다. 내가 너희에게 “세상이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다” 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하였느냐?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 고통에 눈을 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땅의 지구의 울부짖음과, 왕국들의 외침과, 혼들에 의해, 순진한 어린이들에 의해, 병자들에 의해, 굶주린 자들에 의해, 버림받은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도움의 요청에 귀머거리이다.

세상은 괴로워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의 눈들은 여전히 너희 자신들을 향해 있다. 세상은 고통스럽고, 전쟁들은 땅의 지구를 파괴한다. 누가 이 행성에서 기꺼이 평화가 되겠느냐?

전쟁은 존재들 안에서, 너희 모두가 참여하는 인간의 조건 안에서 시작된다.

전쟁은 마음이 그의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기로 결정할 때 시작된다.

전쟁은 그렇다고 믿는 생각이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고 존재들이 그들 자신의 관념들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기로 결정할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듣는 방법을 모를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교정되도록 하는 방법을 모를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어떤 것을 갖기를 열망할 때, 너희가 너희 이웃의 대승리와 다른 사람들의 승리를 기뻐할 수 없을 때 시작된다.

전쟁은 내가 나의 형제를 정복하려고 할 때, 일상의 작은 경쟁들에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전쟁이 시작된다.

내가 어떻게 순종해야 할지 모를 때 전쟁이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은 전쟁이 사랑의 결핍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자녀들아, 전쟁은 또한 사랑의 부족을 말하지만, 그것은 또한 훨씬 작은 상황들에서 시작된다. 사랑의 결핍은 좋은 것이 자라지 않는 메마르고 황량한 땅이다.

너희는 이미 알고 있고,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이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세상의 반대편에서 일으키고 있는 중인 전쟁에 대해 누가 용서를 구해왔느냐? 왜냐하면 전쟁은 모든 존재들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평화가 아닌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기도가 삶이 되게 하여라.

너희가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는 일을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사명을 알고 싶어하지만, 해야 할 일을 하려면, 먼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더 이상 말해서는 안 될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더 이상 생각해서는 안 되는 생각을 주입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생각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빛을 찾아야 하는 허브들이 있어야 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허브들에게 해로운 씨앗들이 자라는 것을 허용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이 성스런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느냐!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존재들 안에 간직되어 있느냐!

누가 그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이러한 보물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냐?

나는 그것이 쉽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전쟁을 일으키기는 쉽고, 말하기도 쉽다: “아니요,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시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노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쉽다.

그러나 오늘날, 너희가 여기에 있다면, 너희의 혼들은 어려운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한 것을 실행하기 위해 스스로 소환된 것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어려운 도전들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가능한 도전들을 제시할 것이다. 그 자신의 잠재력을 모르는, 인간의 정신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들이 존재하는 것에서도, 눈이 먼 세상의 남녀들에게는 불가능하다.

네가 누구냐? 너는 어디에서 왔느냐? 너는 어디로 갈 것이냐?

너의 눈들 너머에, 네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 너머에 무엇이 있느냐?

너의 세포들 안에, 너의 영 안에, 너의 자의식 너머에, 네 마음의 깊은 곳들에 무엇이 있느냐? 누가 나에게 대답할 수 있느냐?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도전들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장벽들은 인간의 무지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무지는 새로운 큰 죄악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졌고, 지혜가 유용하며, 가르침이 유용하고, 그것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무지는 빛을 찾지 않기 위해 인류 자신이 날마다 그 자신 앞에서 스스로 꿰매는 거대한 베일이다. 너희의 눈들을 가리는 이 베일은 다른 사람에 의해 찢겨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의 손으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어떻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이상 하지 않음으로써, 너희의 삶들에서 실제로 일어나야 할 일에 좁은 길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은 이미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존재한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사랑은 창조의 시작에서 하나의 본질로 너희에게 주어졌다. 삶의 첫 번째 실현에서, 너희가 자의식으로 알고 있는 것의 첫 번째 입자에서, 사랑은 이미 실현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그것은 이미 너희 안에 거하고 있다. 그러면 왜 그것이 자라지 않느냐?

왜냐하면 너희가 인간의 조건과, 인간 존재가 그 자신에게 가하는 억압의 흐름들을 풀어주고 깨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펴고, 너희를 가두고, 너희를 묶고, 너희를 막고 있는 것을 놓아야 한다. 너희의 이해력 부족과, 너희의 고통들과, 부여되지 않은 용서와, 실행되지 않은 치유와, 받아들여지지 않은 은총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치유되도록 하기에 충분한 겸손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교만으로 인해 받기를 거부한 자비를 통해 너희가 묶고 있는 너희 자신의 본질을 풀어놓아라.

사랑은 이미 존재한다, 자녀들아. 인간의 조건은 처음부터 완벽하다. 인종의 커다란 도전은 정확하게 이것이다: 이 사랑이 자라게 하는 것, 완전함이 승리하게 하는 것,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로서, 너희를 위해 오로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자로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며,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 좁은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자로서 말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마냥 괴롭히기 위해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무엇인지, 너희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바라보고 볼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불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열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내 말들이 네 안에서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나의 은총이 너의 자의식을 깨우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나와 내 마음을 꿰뚫는 자비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에게 와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나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은 단지 나를 느끼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러 오는 아버지의 손길과 부성적 포옹을 느끼도록 하여라.

세상은 혼돈 속에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처럼, 모범을 통해, 세상을 위한 평화와, 왕국과, 진리와, 생명과, 길이 되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있다.

그분께서는 단지 그분의 삶을 바라보고 묵상하는 것을 실행하라고 너희를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하셨던 것처럼 살도록 가르치셨다. 이러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이 길을 걷고, 이러한 삶에 참여함으로써, 너희는 또한 혼들이 참된 삶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가리키는 화살인, 진리의 표현이 될 수 있다.

다른 임무를 너희가 원하느냐?

무슨 다른 대답이 필요하느냐?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 알고 싶으냐?

우리의 말들을 들어라. 모든 것은 이미 언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지고 왕국이 나타날 때까지, 땅의 숨겨진 고통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보일 때까지, 혼들을 인도하는 일을 중단하지 말고, 세상에 머물라고 나에게 요청하셨고, 그렇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너희 안에 머무르고 발산하는 평화를 통해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위한 기도에서, 너희의 혼들을 위한 기도에서, 왕국들을 위한 기도에서, 행성적 지구를 위한 기도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도 나와 함께 있기를 나는 너희에게 바란다.

매월 19일, 앞으로 1년 동안,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신 대로, 금요일들에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한 기도에 나와 동행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할 영적 기도를 부탁한다.

함께 반복하자.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한 기도

연합의 묵주알

평화가 땅에서와 존재들 안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이시여, 전쟁들의 종식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10 묵주알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에서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두 번째 10 묵주알

마리아님의 티없으신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버려진 여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세 번째 10 묵주알

그리스도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 중에 병든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네 번째 10 묵주알

당신의 순결한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평화를 성취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다섯 번째 10 묵주알

하느님의 성령님으로부터 태어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왕국이 실현되도록,
전쟁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위한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전쟁들 속에서 사는 모든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마지막 기도
(세 번)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존재들의 안팎에서 전쟁들이 끝나기를,
평화가 저희와 이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옵소서.

아멘.

 

이 간단한 기도로, 너희 존재들의 안팎에서 전쟁들이 종식되고, 이 세상의 남녀들이 마침내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를 드러낼 수 있도록 외치면서, 너희는 매주 금요일에 나의 순결한 성심과 동행할 것이다.

오늘, 아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그분의 작은 손들로 땅의 지구를 향해 모든 생명을 축복하여,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아기-하느님의 마음의 순수함이 이 땅의 모든 존재들 안에 나타날 수 있도록 나는 그분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깨어났다고 생각할 때에도, 너희에게 깨어나야 할 때와 시간이 오고 있다.

밤 동안에, 즉 인간의 마음의 밤 동안에, 민족들에 의해 기다려졌던 한 분이, 도적같이 오실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계속 파수해야 할 때와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가장 믿기 힘든 순간이 될 것이고, 민족들에 의해 기다려졌던 한 분이 오시는 것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그냥 공허함만이 머무를 때, 그것은 희망을 갖기에 가장 힘든 순간이 될 것이다.

너희가 세상을 보아도 혼돈밖에 보이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들여다보아도 혼란만이 발견될 때, 인류의 정신이 한 가지 생각조차 할 수 없고 분별력이 인간의 자의식에 부족하거나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지혜는 기도하는 자들에게 임할 것이다.

세상의 어둠 속에서, 존재들이 맹목적으로 걷는 것처럼 보일 때, 맹인들이 서로 인도하려고 할 때, 빛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임할 것이다.

그것은 용서하기에 가장 힘든 때이다, 왜냐하면 인류에 의해 저질러졌던 잘못들은 용서될 수 없기 때문에, 긍휼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내려올 것이다.

두려움이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대신하고, 존재들이 아버지의 존재를 의심할 때, 그분께서는 기도하는 사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그들에게 기도들을 요청하시는 모든 시간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자녀들아, 우리가 왜 그렇게 많은 빛의 묵주기도들을 형성하는지 너희는 궁금해 했느냐? 왜 우리가 나라들의 평화를 위해 그렇게 많은 기도들을 요청하겠느냐? 왜 우리가 항상 너희를 기도하도록 초대하겠느냐? 너희가 어느 것도 해야 할 일이 없고 우리가 너희의 시간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느냐? 아니면 깨어날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이냐?

그리고 너희가 균형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덕행들과 은사들을 일깨울 것이며, 너희의 혈통들의 표현에서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확인할 것이고, 성스럽게 된 것이 그의 확장을 통과할 여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은 기도를 통해서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보는 것에 경외감을 느낀다면, 나는 이것은 그냥 시대의 끝에 대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가 공포에 떨게 하고 싶지 않으며,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공포를 일으키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혼돈을 볼 수 있고 너머에는 생명이 있다는 것, 즉 행성의 지구 안에서, 우주의 창공 안에서, 땅의 지구와 공유하는 보이지 않는 차원들 안에 그것이 거주하는 것처럼, 너희 안에 거주하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강화시키기 위해 왔다. 그러나 베일들에 가려진, 인류의 눈들은 여전히 ​​이것을 볼 수 없다.

너희가 기도할 때 하느님의 지혜는 땅과, 우주와 존재들 안에 존재하는 실재를 드러낼 수 있다. 이 현실에 이르도록 나는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가 현실을 세상의 환상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고통이 환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시대의 끝이 환상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단지 너희가 새로운 삶, 즉 너희 안에 항상 거하던 삶이고, 존재들 안에 숨겨져 있고 침묵하는 삶이며, 창조주께서 깨어나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사람들을 위한 삶을 발견하고 건너가야 하는 다리이자 문일 뿐이다.

심지어 너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으로, 심지어 너희가 겪은 모든 것에도, 세상을 바라보고 혼란에 빠지지 않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고통을 마주하기 어려울 것이고 너희 자신들을 식별할 수도 없을 것이다. 생명을 파괴하는 것으로서 병에 걸리게 되고 죽음을 느끼지 않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삶 너머에 삶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시대의 갈보리의 좁은 길은 주님께서 2천여 년 전에 사셨던 길보다 조금 더 길다. 천천히, 너희의 발들은 이 갈보리를 따라 줄곧 걸을 것이며, 각 단계에서,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킬 것이다. 매 단계마다, 너희 안에 계신 창조주께서는 점차적으로 옛 사람을 극복하고 질병을 넘어, 혼돈을 넘어, 괴로움을 넘어, 고통을 넘어, 혼란을 넘어, 전쟁과 갈등을 넘어, 가정들 내에 전쟁들을 넘어, 그들의 자녀들을 대항하는 부모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대항하는 자녀들의 전쟁들을 넘어 확장하는 것이다.

이것보다 훨씬 더, 기도하는 사람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며, 그들은 고통의 창을 통해 보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안에서 새로운 삶으로 가는 다리를 발견할 것이다.

고통은 깨어나고 있는 중인 자들에게 같은 무게를 가지지 않을 것인데, 그보다 더 큰 것은 너희 안에 있는 진리의 비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순교자들은 그렇게 살았고, 이것이 그들이 견딜 수 있었던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나약함을 넘어섰고, 진리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심지어 그들의 육체적 세포들 안에서도, 이 영적이며 더 높은 생명을 계시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안다. 너희는 순교자들의 삶을 바라보고 너희 자신의 삶들에게 너희의 눈들을 돌린다: 너희는 그 열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에서,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를 위해 내어드리는 것에서 너희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느냐? 그러나 이 생각은 너희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환상의 일부이다.

자녀들아, 깨어난다는 것은 지혜의 눈들로 삶을 이해하는 것이지, 과거와 너희 자신들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또 다른 시대이고, 다른 것은 인간의 어려움들이며, 비록 너희가 얻어야 하는 동일한 진리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른 방식으로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고 기도하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은, 그 길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날의 싸움은 혼란들과 대항하는 것이고, 무관심에 대항하는 것이며, 이기심에 대항하는 것이고, 교만과 자기-의지에 대항하는 것이다. 너희가 아무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의 마음들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싸우기 때문에 그것이 더 어려운 이유인 것이다.

이 시대의 순교는 인류가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그들의 정신들과 감정들 안에서 받는 끊임없는 자극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에 기도와 경배를 통해, 하느님과 진실하고 참되고 실제적인 접촉을 통해 싸워야 하는 것은, 바로 이것에 반대되는 것이다.

2,000여 년 전에 너희의 삶들을 순복라고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오늘날 산만함들과, 무관심, 자만심을 극복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 더 어렵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너희가 그분께서 하셨던 것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류의 마음들과,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혼들 속에서 자라날 뿌리들을 아셨기 때문이고, 신성한 생명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그것들을 뿌리뽑고 당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눈들에 보이지 않는 것을 너희가 모두 볼 수 있도록, 너희에게 천국을 열어 주고 싶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서있는 성스런 장소를 모든 사람이 응시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은 여전히 ​​올 것이지만, 그때까지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거라. 너희의 삶들의 문들을 열어 그분께서 자리를 잡으실 수 있도록 하고, 그분께서 다스리실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 하나를 지시하실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의 결정들 안에, 너희의 날들 안에, 너희의 생각들 안에 창조주를 포함시켜라, 그러면 그분의 임재가 조금씩 너희 안에서 확장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강해질 것이며 평화를 잃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으며,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인 인류의 진정한 봉사자들로서 다가올 시대에 맞설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소경을 인도하는 소경과 같이 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길을 잃은 자들이 길을 볼 수 있도록 이처럼 성스런 집을 비추며, 너희는 세상의 식탁에 있는 빛과 같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포기와 고독과, 비움의 좁은 길을 걸어야 하며, 이러한 공허함 속에서, 세상에서 발견할 수 없는 충만함과, 인간의 행복을 초월하는 기쁨과,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그분 자신을 실감하실 때, 인간의 깨달음들을 넘어가는 신성한 깨달음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이 것에 대해서 누가 반성하겠느냐?

누가 이 말씀들을 그들 자신의 삶들로 받아들일 것이냐?

“내가 이렇게 살까?” 라고 누가 말할 수 있느냐?

따라서, 자녀들아, 땅에서 내면의 세계의 관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현실들이 인류의 눈들 앞에서 실현될 때,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는 지도층의 마음과 함께, 너희에게 해당하는 혈통에서 너희의 자리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거울들의 진동이 울려 퍼질 때, 너희의 목소리들도 함께 울려 퍼질 것이다.

그리고 수호자들과 파수꾼들의 함성이 올라갈 때, 너희의 빛의 검도 또한 점화될 것이다.

묵상하는 자들의 무릎들이 천국의 문들을 열어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자비가 내려올 때, 너희의 기도도 차원들을 또한 넘어설 것이다.

그리고 통치자들이 새로운 삶과 새로운 세계를 성립하기 위해 법을 끌어들일 때, 너희들은 이 법들이 삶을 나타내었던 방법을 또한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혜가 인간의 마음을 채울 때, 스승들은 길을 잃은 혼들에게 설명을 하고 그들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이 차원들을 넘어 새로운 진화를 발견하기 위해 진정한 실례가 필요할 때, 왕국주의자들이 길을 가리킬 것이다.

너희는 어디에 있을 것이냐? 그 자신을 드러내는 삶 앞에서 혼란스러웠느냐? 아니면 이처럼 새로운 삶을 건설하는 데 지도층과 함께 봉사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이것을 물어본 적이 있느냐?

나는 어디에 있고 싶은가?

나는 잠들어서 밖에 머물렀던 신부가 될 것인가? 아니면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으로 들어가, 새로운 진화를 그분과 함께 나눌 자가 될 것인가?

내 램프가 켜져 있는가? 아니면 그것이 불은 붙였는데 내 기름이 다 떨어지도록 하는가?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나의 자의식과, 나의 열망과, 나의 의지는 어디에 있는가?

내 마음은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누가 내 안에 거하는가?

지금은 깊어져야 할 시간이고, 자의식을 일깨워야 할 시간이며, 너희 각자에게 맞는 장소에 있어야 할 시간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예견된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성찰들을 너희에게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어떤 교회도, 어떤 종교도, 어떤 영적 단체도 받은 적이 없는 가르침의 은총을 가지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오늘 나는 나에게 중요한 일부 가족들에게 세족식을 베풀고 싶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을 새롭게 하고 이 시대에 가족이 되는 목적을 다시 찾아, 그들이 서로에게서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너희는 서로를 강화하고, 영으로 성장하며, 인류가 알지 못하는 행동패턴을 나타내기 위해 함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가정들에게 평화가 없을 때, 너희 사이에 거하는 평화가 잃어버린 가정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일으키는 봉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발들을 ​​씻기고 싶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께 내적 봉헌의 주기인,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각 가족은 이 시대에 가족 구룹으로서 어떤 덕행들과 은사들을 제공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동행할 것이며, 내 시선의 축복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페더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곳과, 이 나라와, 모든 존재들의 마음 속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무지가 인류의 마음들에게 스며드는 동안, 나는 그가 깨우침에 이르도록 계속 부르기 위해 세상으로 왔다.

혼돈이 존재들의 안팎으로 확립되는 동안, 나는 평안한 상태로 살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 왔다.

인류가 행성적 지구의 현실을 보지 못하고, 그것이 살고 있는 시대와 취해야 할 조치들을 인식하지 못하지 못하고 그들의 눈들을 감고 있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을 내부에서 외부로 변형시키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다르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를 부르러 왔다.

너희가 외형적인 것들과 피상적인 것을 넘어 세상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눈들, 즉 너희의 육신의 눈들과, 자의식의 눈들과, 마음의 눈들을 열기 위해 너희를 부르러 온 것이다.  

너희는 아마겟돈의 시대와, 정화의 시대와, 옛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인간의 존재 사이에서 전환기에 있음을 기억하여라.

어떤 것도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각 측면은 새로운 현실이 세계에 확립될 수 있도록 정화되고 변형될 것이다, 그리하여 비록 그것이 이 세상에서는 아주 오래된 것 같이 보일지라도, 너희가 대부분의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성스런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인 것을 실천하는, 신성한 뜻의 성취를 향해 걸어가는 새로운 연맹의 일원이 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 인간의 존재에게 집착하지 말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착하지 말며, 너희가 나타나게 되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도 또한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각자와, 이 행성의 각각의 공간은 변형될 것이다.

잠시 동안 혼돈이 모든 곳들과, 모든 마음들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자녀들아, 그것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평화롭게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왕국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 안에서, 우주의 왕께서 다스리시고, 그 안에서, 그분의 뜻이 그 자신을 실현하며, 그분의 신성한 뜻이 아닌 것은 너희의 삶들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 만연한 혼돈과, 혼란과, 악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우주를 다스리는 법칙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법칙들이 지상의 삶에서 그들 자신들을 실현시키는 것을 너희가 허용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를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나는 서로 갈등을 일으키지 말라고 너희를 부르며, 나는 서로 존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무지가 점점더 인류의 마음들을 지배하고 있으며, 만일 너희가 내면을 들여다보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자녀들아, 대적이 인류사회 안에서 성립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 혼란 중에, 너희도 역시 방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과 다투고, 그리하여 민족들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그 결과 그곳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평화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영적 전투는 기도를 통해, 삶들의 변형과 인류의 퇴행적인 형태들의 변형을 통해서 승리할 수 있다. 이 전투는 오만과, 굴욕과, 사랑과 형제애의 부족에 직면함에 있어 침묵을 통해 승리한다. 이 전투는 실례들을 통해 승리한다.

사랑이 부족한 곳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능가하는 사랑을 실현하게 되길 바란다.

무지와, 오만과, 무관심이 있는 곳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형제애와 지혜와 침묵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행성의 지구는 그의 정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이 시대의 갈보리를 걷고 있는 동안, 너희가 기대한 대로 그 자신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계획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도 저 너머를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의 갈보리 너머를 볼 수 있고, 희생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여라. 각각의 명백한 패배가 삶에 있을 때마다,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세우겠다고 선언하고, 각 교훈에서 사랑을 새롭게 하며, 자의식을 강화하고, 인간의 상태를 변화시키며 새로워지는 기회들을 만들어라.

신성한 뜻보다 더 큰 의지들을 갖지 말아라. 하느님의 생각보다 더 나은 개념들을 가지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취해야 할 것을 묵상하고, 반성하고, 느끼며, 이 시대의 십자가와 함께하는 궤적에서, 대승리가 안팎으로 살아 있음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삶들에서 하느님의 승리를 명령하는 것은 행성적 지구의 현실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가 사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세상이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보시는 것과, 오직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보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대승리를 하시고 계시는 것과, 그분의 뜻이 인내하는 자들 안에서 조금씩 그 자신을 나타나고, 그분의 사랑이 끈기 있는 자들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조건 앞에서 포기하시지 않으셨던 것처럼, 세상에서 그들이 보는 것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들 안에서 조금씩 자라난다는 것을 여러 번 너희 자신들 조차도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2천여 년 전의 인류보다 더 퇴보하거나 최악의 것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주께서 오늘날 만물을 새롭게 하기를 희망하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을 넘어가시고 존재들 안에 숨겨진, 그들의 본질과, 너희 각자의 본질과, 그리스도를 닮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부름받은 본질을 발견하시면서, 그분의 시선을 땅의 지구에 계속 두셨다.

기도하는 너의 목소리를 높여라. 마치 그것이 십자가에서 있는 것처럼, 이 시대의 십자가를 올려라, 그것은 고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물을 초월하는 새로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외관들을 극복하고, 피상적인 것들을 극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십자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웃을 볼 수 있고 그들의 외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혼과, 그들 안에 숨겨진 신성한 완전함을 인식하고, 그들이 가진 가장 좋은 것과 그들의 덕행들과, 그들의 은사들이 다른 사람에게 영양이 되어,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너희의 이웃의 고통을 바라보고 너희 자신의 고통을 저울들 위에 두지 말며, 오히려 무관심을 이기고 너희의 손들을 내밀어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모든 것이다.

너희가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환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모든 사람을 이기려고 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모든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신성한 뜻의 강림을 통해, 이곳에서 영적인 정부를 세우기 위해 왔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마음의 열림을 통해, 이 정부와 이 뜻이 이 나라의 각 공간에 스며들어, 겉모습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뜻이 일관성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안팎으로부터 대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의 표현은 숫자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에 관한 것이다. 2천여 년 전에, 인류의 변형은 그분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셨던,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를 것을 수락한 불완전한 12명의 '예'와 함께 자리를 잡았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을지라도, 그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과, 제자를 늘리고, 복음을 전하고, 평화를 성립하고, 희생과 포기와 굴욕과 공허함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였다.

오늘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새로운 인류의 선구자로 만드는, 사도들과, 제자들과, 동료들이 되도록 불려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천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르고 너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며, 주님을 위한 좁은 길을 열어주기 위해 여기에 온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겉모습들을 넘어 보는 법을 알고, 승리가 존재들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이해하는 법을 알며, 이 세상의 네 모퉁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아라.

그래서 천상의 정부가 여기에 내려올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며,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이 도시에서, 이 주에서, 이 나라에서, 우리가 열어 놓은 빛의 채널을 강화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여기에서 우리는 어둠의 한가운데에 빛의 지점인, 자연의 왕국들에게 특정한 목적을 위한, 성스런 장소를 마련했다. 자녀들아, 나는 이곳을 강화시키기 위해 너희를 부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브라질의 전체 자의식과, 왕국들과, 그의 국민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너희가 사건들의 실현을 이끌어갈 상위의 법칙들을 허용하게 되는 것이다.

브라질은 모든 나라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사랑-지혜의 광선에서, 창조주께서는 이 신성한 장소에서 전 행성을 위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를 희망하신다. 각 국가는 그 자신 안에 신성한 뜻을 품고 있으며, 브라질과 남미의 심장에서 새로운 인류가 태어나, 지구 전체로 확장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어떻게 그것이 발생하느냐? 너희를 통해서이다.

새로운 인간의 존재는 세상에서 태어날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 자신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인간의 존재는 오늘날 행성의 지구에서 살고 있는 각 존재의 변형에서 태어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이러한 변형은 너희를 통해 일어나야 한다.

그것을 실행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넘어서 대승리하신다고 믿는 청원자가 누구이겠느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위대하심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누가 그들의 작음을 바치겠느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누가 그들 자신의 힘을 바치겠느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던 것처럼, 누가 자기 자신보다 아버지를 더 믿을 수 있겠느냐?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믿지 않으셨고, 오히려 그분을 보내신 한 분을 믿으셨다. 너희는 오늘 이것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너희 자신의 능력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너희 자신의 힘으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의 은사로 측정하여라. 신성한의 뜻을 신뢰하여라.

내 말들을 묵상하고, 그것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하며, 하느님께서 오늘 너희를 소집하신 것을 느끼고 인식하여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해야 할 전부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며, 나는 치유와, 복직과, 회복의 은사를 너희에게 주어, 구하러 왔던 사람들이 하느님께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기도와 평화를 통해, 너희의 병든 세포들이 치유되길 바라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모든 두려움과, 모든 고통과, 모든 피상적인 것에서 치유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더 큰 것으로 너희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왜 너희는 치유를 구하느냐?

너희가 계속 살기를 열망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너희가 치유되면 너희의 삶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 세상의 1초를 소중하게 여기고, 하느님께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대승리하시도록 허용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나를 보내신 한 분께서 너희에게 들어가시어 너희의 몸들 안에서 그분의 은총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성찬과 나의 평화와 교제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정으로 평화를 외치는 마음이 있는 곳에는, 또한 하느님의 마음도 있다.

그들의 마음의 진실성을 가지고 기도하는 존재들이 있는 곳에, 하느님의 거울들은 존재들에게 더 높은 진리들을 전달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신비들과, 너희의 눈들이 여전히 ​​내부가 아닌 외부를 보고 있기 때문에 오로지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들에게 드러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낸다.

너희가 이러한 산들을 바라볼 때가 되었다, 그리고 그냥 산들만 보지는 말아라. 너희가 하늘을 바라볼 때가 왔다, 그리고 그냥 별들만 보지는 말아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라볼 때가 왔다, 그리고 그냥 인간의 존재들만을 보지 말고, 마냥 거울에 비친 모습만 보지 말아라. 그것을 넘어가,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로 가면, 그것을 통해, 너희는 산들 속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하늘들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너희 자신들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땅의 지구에 계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비유로 너희에게 말씀하셨으나, 너희는 그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분께서는 친히 천국의 진리들이 아직 인류의 마음들에게 드러낼 수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이제 때가 왔고, 인류는 그의 오류들을 통해, 그의 일탈들을 통해 성숙해져 왔다.

이제, 자녀들아, 너희는 더 이상 실수하지 않기로 결정해야 하고, 더 이상 이천여 년 동안 같은 실수들을 저지르지 않기로 결심해야 한다. 인류는 다르고, 이 행성은 다르다. 너희를 통해, 계획이 나타나야 하고, 진리가 밝혀져야 하며, 그것은 오직 말들을 통해서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있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오고 있는 진정한 기적이다: 즉 인간의 조건의 변형인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육신과, 혼과 신성으로 지상에 계셨을 때, 그래서 존재들이 그분의 현존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께서는 인류의 눈들에게 이적들과 기적들을 행하실 필요가 있었다. 자녀들아, 오늘날 진리는 너희를 통해 그 자신을 드러내고, 새로운 이적들은 너희의 삶들의 변형이고, 사랑의 센터들의 표현이며, 인간의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숨겨져 있던 신비들의 계시이다.

2천여 년 전에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다. 오늘날, 너희의 자의식들의 베일은 찢어질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너희가 기꺼이 너희 자신의 삶들을 변형시킬 의지가 있는 것이 필요하고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아야 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뒤돌아보고 너희가 존재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과, 너희가 변형의   이 좁은 길에서 많은 단계들을 취해온 것을 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창조주의 완전한 뜻이신, 하느님의 생각이 거하시는 곳인,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이 내적 공간은, 너희가 인간의 조건 뒤에서, 너희가 순복하고 변형해야 할 필요성이 여전히 있는 이러한 모든 상황들 뒤에서, 여전히 숨겨지고 위장되어 있고, 그래서 이것이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혈통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전사들은 이러한 목적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자리잡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거울들은 땅의 지구의 목적으로서 그 스스로를 나타내야 하는 것을, 하느님의 성심에서 끌어들일 것이다.

이와 같이, 왕국주의자들은 모든 피조물과의 완전한 교제를 통해, 상처받은 땅의 지구의 마음을 치유할 것이고, 자연의 왕국들의 자의식을 회복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응시자들은 그들의 간구와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성심을 회복하고 공로들을 일으킬 것이고, 그래서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치료자들은 깊은 상처들을 만지고 그들을 치유할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더 이상 고통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진정으로 신성한 생각을 나타내기 위해 쇄신을 바라보게 되고 회복되고 구속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통치자들은 그들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으로 통치할 것이며, 그리고 그들은 이 인류를 더 높은 뜻의 성취로 인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각자는 그들의 자리에서 새로운 인류사회를 건설할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있고, 이와 같은 신비에 열어야 할 시간이 아직 있다.

내가 아우로라의 심장에 감춰진 진실을 너희에게 드러냈던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이 신성한 곳에서 깊은 신비를 묵상하도록 하여라. 이 산들 안에는, 인간의 목적을 가지고, 하느님의 성심에서 출현했던 신비가 잘 간직되어 있다.

창조주께서 이 종족에 대해서 생각하셨고, 영적인 우주에서부터 물리적인 입자들 중 가장 작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원들에서 그분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그것을 나타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또한 이 종족의 수호자가 되는 공간을 나타내셨고, 그곳에서 이러한 생각이 거주할 것이며, 그래서 인류를 신성한 생각의 기원인, 그 기원으로 항상 인도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완전한 계획이었지만, 하느님의 마음을 모든 현현된 생명과 일치시킬, 차원들을 결합할 존재들을 창조주께서 나타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불완전한 자의식들에게 이러한 생각을 제공하셨고, 그래서 그 기회를 통해, 그들은 그들의 삶들뿐만 아니라, 모든 삶과 창조물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하셨다.

처음부터, 창조주께서는 인류가 그의 좁은 길을 잃게 될 것임을 아셨고, 아우로라가 치유를 나타내는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는 여기에서 하느님의 생각과, 근원의 완전한 생각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영적인 우주에서부터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작은 입자들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에서 구속을 실행하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내 말들에 반듯이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너희가 인간의 정신에 불가사의하고 이해할 수 없지만, 너희가 다시 한번 신성한 생각을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뜻을 찾기 위해서 도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자의식의 상태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너희는 온 인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묻지 말고 그냥 듣기만 하여라. 정신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 안에 거하는 세포의 자의식에게는 계시된 신비를 나타내는, 내 말들 앞에서 너희의 세포가 어떻게 진동하는지 그냥 느껴라.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이 변형되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단지 신비한 과학이 아니라, 영적인 과학을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왔다. 이 시대는 다른 시대와 같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다른 발현들과 같은 발현이 아니다. 지나간 일에서 참고하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지금 일어나야 할 일은 새로운 것이고, 이를 위해서 너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너희가 밝혀져야 할 신비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방언을 말하고, 예언들을 받으며 그분의 은사들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위로의 영을 보내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영을 너희에게 보내시어, 더욱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다.  

나는 목적을 가지고 천국에서 왔지만, 인간의 삶의 모든 것이 그러하듯, 이 목적은 그 자신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인간의 허락이 필요하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인간의 마음 속에서 부패된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자녀들아, 너희가 오늘날까지 알고 있는 모든 것에서, 지식을 갖고자 하고 너희의 존재들을 혼란스럽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진실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끄는 신비한 좁은 길들에서 살고자 하는 모든 갈망에서 자의식을 비우는 연습을 하여라.  

나는 진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왔고, 너희는 너희의 자신들과, 모든 너희의 의지들과 열망들을 비울 필요가 있다. 이것이 나의 삶에서 모든 존재들의 이름으로 내가 신성한 생각을 달성한 방법이었다. 이것이 내가 창조주 앞에서, 창조주께서 그분의 신비들을 나에게 드러내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미지의 세계들과 천상의 완전함을 나에게 보여주실 수 있도록 내가 그분 앞에 있었던 방법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이 진리를 찾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비움과, 순복과, 희생의 이 좁은 길로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이 산들 안에서, 인류를 위해 봉사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침묵과 비움과, 순복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한숨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그렇게 살 의향이 있느냐?

창조물의 중심에서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서도, 동시에 너희 안에서도 맥박치는, 하느님의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 맥박이 어떻게 너희를 조금씩 변형시키기 시작하는지 느껴보아라. 인간의 조건의 어둠이 너희의 세포들 안에 거하는 빛을 위한 공간을 만들도록 허용하여라.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네 마음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들리도록 허용하여라.

묵상하는 법을 배우고, 하느님의 성심과의 깊은 연합을 통해 변모시키고 변형시키는 법을 배워라.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가 근원으로, 천상과 신성한 근원으로 돌아가는 방법이다.

너희의 존재들의 핵심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슬퍼하는 사람들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위한 외침을 발산하여라.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을 찾을 수 있는, 너희 안에서, 인류를 위해서,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기도를 말하여라. 나는 너희에게서 듣고,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들으신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의 고요함 속에서, 너희와 함께 이 기도를 말하여, 너희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섬기고, 변형시키고, 중재하고,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차원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너희가 창조했던 것을 내 말들의 상징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하는 모든 것은 그 목적을 가져야만 한다.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발견하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평화에 감동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를 위해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평화를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오늘,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유산을 주신다. 그분께서는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순간에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좁은 길과, 발음되어야 할 말씀이나 실행되어야 할 침묵과, 가거나 멈춰서야 할 순간을 보여줄 완벽한 법규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두신다.

네가 의심스러울 때, 침묵을 지키고, 이 평화의 상태를 다시 찾고, 네 안에 거주하는 이 완벽한 법규를 기억하고 그 안에 있는 답을 찾아라, 그곳에서 창조주께서는 네 자신의 마음의 거주지에서, 너에게서 들으신다.

고요함 속에서, 나는 한 단어와 다음 단어 사이에서 너희를 관찰하고, 너희에게서 말을 듣고, 너희를 느낀다.

이 장소를 위해, 이 나라를 위해, 여기에 거하는 신성함의 발현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 신성한 정의가 상처 없이 정화되고, 고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각성을 통해 변형되도록 하는 것이다.
 

자비의 주님이신 하느님이시여,
창조물의 태초부터 인류를 사랑하셨던 분이시여,
오늘 당신의 자녀들의 진정성을 응시하시옵고,
당신께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 저장하셨던
무한한 사랑으로,
신성한 희망이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그들의 불완전함 속에서
당신의 진리를 추구하는 존재들에게,
기회를 부여하시옵소서.

주님,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존재들의 변형을 위한 진정한 외침을 부여하시어,
이 외침을 통해서,
당신의 진리가 출현할 수 있도록,
당신의 자비가 내려올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당신의 은총이 확립될 수 있도록,
당신의 생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단순한 일들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이 새롭게 되신다. 자녀들아, 이 산들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이 곳에서,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새롭게 되실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단순함과, 참된 단순함을 통해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분께서는 인류의 마음에 일치하시고, 그분께서 그들에게 그분의 은혜를 계시하시며,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시고, 그분의 정의를 변형시키시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계속 기도해야 하고, 너희는 천국의 문들을 이곳에서 계속 열어두어, 이곳에 잘 보관되어 있는 하느님의 생각과, 신성하고 근원적인 법규가 이 산들 안, 여기에서 저장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모든 존재들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해, 혼들을 깨우고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한 공간을 발견하고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깨어나지 못한 것에 대해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깨어나 새 생명이 출현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완전하심을 알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신성한 변형의 권능에 대한 증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천국의 아버지의 가장 큰 열망이다: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키고, 이 세상에서 오지는 않지만, 너희의 변형을 통해, 너희가 모든 삶과,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변형시키게 하는, 이 인간의 상태 뒤에 남아있는 잘못들과 불완전함들을 변형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부름을 받은, 신성한 생각의 경이로움이다. 너희는 인간의 조건을 선택할 것이야? 아니면 하느님의 신비들을 알기 위해 그분과 연합하는 완전한 외침으로 너희의 마음들 속에 불을 붙이겠느냐?

아직 깨어날 시간이 아직은 있다, 자녀들아.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첫 번째의 단계를 밟았을 때 발생한다.

너희가 영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 있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너희가 첫걸음을 내디딜 의사가 없다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아라. 변형은 과정에서 발생한다: 너희가 한 단계를 밟으면 그 다음 단계가 그 자신을 나타내며,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위한 신성한 뜻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너희가 준비되지 않으면, 그것은 그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없으면 너희는 변형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지 않을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생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너희의 세포들 안에 거주하는 신성한 과학을 알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변형이 그 스스로를 드러내는 방식이며, 자녀들아, 혈통들이 그들 자신들을 실현시키는 방식이고, 사랑의 센터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는 방식이며, 너희가 형제단의 세 번째의 회원이 되는 방식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묻지 말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열려있어라. 알고자 노력하지 말고, 그렇게 되기를 열망하여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여기로 데려오기 위해 많은 좁은 길을 찾으셨다. 그분의 은총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분의 은사들을 존중하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대하여 일관성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이제 너희를 거듭거듭 새롭게 만드는, 그리스도님의 완전한 봉헌과 교제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너희가 실행하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위안의 영으로, 나는 너희를 채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전달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지도층의 요청에 따라, 여러분 모두에게 간략한 설명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는 그분들의 말씀들뿐만 아니라, 그분들께서 세상에 오실 때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알리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신성하신 지도층께서는 여기 아르헨티나에서 이 마지막 발현을 연구하고, 심화시키는 이 임무를 전달하며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께 할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와, 이 발현들을 동반하고 계신 중인 모든 사람들은, 지도층께서 하시고 계셨던 것을 더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했던 동안에, 매우 강한 영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것은 천국뿐만 아니라 산들 안에서도 실현되었습니다. 빛의 현시들과, 천사들과, 대천사들 및 영적인 자의식들의 현시와 같은 영적 운동은 우리 각자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이 지역의 이 공간과 함께,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더 높은 차원들과 현실들에서 작용하기 시작했고, 이곳에서 우리는 그 기도운동에 동행한 사람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우리는 기도에 집중되었으며, 지도층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오셨을 때, 그분께서는 산들 속의 성스러운 공간을 마치 영적인 공간처럼 우리에게 보여주셨는데, 이것은 나중에 어머니 수녀님께서 조금 더 잘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그곳에는 신성한 자의식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빛의 성전처럼 보였던 곳에, 매우 고상한 실재가 생존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기원에서 실현하셨던 자의식의 상태이었고, 인류로서 우리가 우리의 진화를 두루 통해 범했던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이 생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그분께서 행성적 지구의 이 잃어버린 공간에서 잘 보관하셨던 자의식의 상태였습니다.

이것이 요셉 성인님께서 우리에게 가져오시기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을 때, 이 두 실재들이 하나로 일치하였고, 하늘과 땅 양쪽에서 모두에서 실현되었던 물의 거울과 같았습니다.

요셉 성인님 뒤에서, 우리는 이 영적 실재를 하늘에서 볼 수 있었지만, 이것은 산들 안에서, 땅에서 그 자신을 나타냈습니다. 그것은 이 두 가지의 영적인 현실들의 거울과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은 정말로 너무도 강한 진동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요셉 성인님의 침묵을 통해,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얼마나 멀리 가실 수 있는지 보시기 위해 우리를 관찰하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에너지는 우리를 내부적으로 많이 움직이게 했고, 그것은 우리의 내면 세계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적 세계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세포들의 수준에서도 우리를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이 뜻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우리의 육체적 자의식과, 인간으로서의 우리의 물질적 표현을 위한 것이라고 그분께서 설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세포들의 수준에서도 또한 우리를 감동시킨 이유이며,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을 때, 이 신성한 에너지는 하느님의 이 완전한 생각으로부터 우리를 분리시킨 이러한 내적 상황들을 우리 안에서 점차적으로 추방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의 세포들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회전하고 있었고 이 에너지가 내부에서 외부로 그리고 동시에 지도층으로부터 우리를 향해 오는 빛을 실현시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같은 내적 움직임이 자연의 단계와 이 나라의 자의식 단계에서, 무엇보다 이곳에서 해당하는 곳에 실현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도층께서 아르헨티나에서 순례의 시작부터 가져온 은총들을 통해, 이것이 정의의 에너지를 변모시키기 시작하고 있음을 요셉 성인님께서는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은총들과, 사자분들께서 가져오셨던 천상의 은사들과, 우리 각자의 기도들을 통한, 우리 각자의 응답은, 정의의 에너지를 자비의 에너지로 변형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는 이 정의를 변모시켰던, 이러한 자비를 통해, 받을 자격이 없는 은총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이미 존재하던 사건이 물질계에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것과 같았고, 이러한 자비의 에너지에 의해 점차 변형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어머니 수녀님께서 나중에 우리와 함께 이것을 연구하고, 가르침을 통해, 우리가 더 잘 알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셉 성인님께서는 지도층께서 설명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러한 은총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의 천상의 상태의 거울이, 여기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장소를 알고, 신성하신 지도층께서 나타내셨던 기도의 채널을 계속 강화하기 위해, 이곳을 계속 점화시키고, 여기에서 계속 기도하도록 그분께서 우리를 초대하셨던 이유입니다.

우리의 기도들을 통해, 요셉 성인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인류가 고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각성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은총을 의식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고,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무엇을 말하지 말아야 하는지, 언제 가야 하는지, 언제 머물러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들 속에서, 우리 각자가 하느님과 맺어 가고 있는 중인 이 내적 유대에서 생겨나며, 이것을 우리가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아온 은총과, 아르헨티나가 받아온 은총과, 행성의 지구가 받아온 은총을 계속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서 우리가 계속 기도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캄브리오,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세 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세 번)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서,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성함들 중에, 하느님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재단에 가져온다.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영적인 과업을 보호할 하느님의 모습은, 힘과 믿음과 연민 및 사랑이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 모든 혼들의 향상을 추진시킬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치유되고 구속되기 위해, 이곳에서 영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 성함은 엘 기보르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 앞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혼들이 우리 세분의 성심과 일치한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과학과 지혜를 통해서 너희가 이러한 하느님의 모습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행성적 지구의 빛의 점으로서, 이 마리안 센터가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마침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인류가 재생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인 속성들을 반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느님의 속성들을 담는 그릇들로서, 우리 세분의 성심들은 너희 모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분들께서는 브라질 국가와 모든 아메리카들을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이 대륙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의 천사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상의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프로젝트는 불행히도 억압되고 침묵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너희가 다시 기도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침묵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일어날 일이 나머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임재를 통해,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인 과업과 그의 내적인 과업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 뿐만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또한 이 대륙의 지표면에서 일어나기 위해 예정된 것을 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은 매우 중요하며,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이 인류사회 안에서 수행하시길 항상 원하셨던 그 프로젝트를,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수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 응답이 새로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에서 그분께 설명해드리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라. 먼저 하느님의 신비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이해하여라. 영적인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시는 것을 충실함과 순종으로 따르거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브라질 전체의 어머니이시고, 남미 전체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고 있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가 내 손들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로서, 너희는 지난 2년이 지난 후에, 혼들이 진정으로 사랑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신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열리듯,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열릴 수도 있다.

너희의 눈들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훨씬 뛰어넘어,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에게는 볼 수 없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동치는 진리가, 너희의 삶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심들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믿음의 신비를 배울 수 있게 허용하여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약속이 너희 각자에게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통해, 오늘 너희가 너희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현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신성한 사랑은 믿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들 안에 살아 남을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의 눈들이 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느낄 수 있고,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그 신비에 스며들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십자가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뇌에서 느끼셨던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처럼, 더 높은 사랑을 통해, 너희 안에서 맥동치고 너희의 진정한 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믿음을 통해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때, 마음의 성숙함과 영적인 성숙을 통해서, 그 고통을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자녀들아, 하루가 시작될 때 너희가 가진 첫 번째의 생각에서부터,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과, 너희의 행동들을 발산하는 감정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취하는 너희의 선택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각 단계에 대해 책임을 지거라.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생명이 나타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너희는 처음부터 너희의 구속의 단계들을 통해서, 너희가 이와 같은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삶은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삶과 같다. 너희의 주위에는, 혼돈과 혼란과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성부의 성심조차도 알지 못하는 사랑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유전자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 시작하는 이러한 사랑과, 너희의 세포들이 경험할 수 있고, 너희의 본질에서부터 너희의 전체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확장하는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오늘날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가 믿음을 갖고, 오늘 천국들에서 너희의 삶들 위에 내려오는 이 신성한 선물이, 너희가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으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자리를 찾게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하게 되어라. 세상은 올바르지 않은 좁은 길들로 너희를 질질 끌고 갈 것이다. 전투는 너희의 안팎에서 실행되지만, 기도를 통해 너희는 피난처를 찾을 것이며, 신성한 자의식이 머무는 성스런 장소들에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찾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망토는 브라질의 망토이다. 이 전체의 민족과 모든 자연과, 불행히도 침범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 생명의 삶을 나타내는 망토이다.

나의 자녀들아, 원수의 또 다른 장소가 되도록 브라질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믿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다.

지난 2년의 갈보리를 너희가 통과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면, 나의 자녀들아, 비록 그것이 상처가 될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징조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주의 왕이신, 태양의 아드님께서,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세분의 성심들의 이름으로,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시고 봉헌하시는 이유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청원자들인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기도의 봉사에 충실하고 확고하게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 앞에서 봉헌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일어설 것을 요청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 놓여있고, 그 불꽃은 온 행성과,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지혜를 나타낸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복제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긴급한 시대에, 자연의 왕국들은 창조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해되고, 환영받으며 사랑받고, 보호되며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자연의 왕국들과의 이러한 친교가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 의해, 너희의 기도하는 봉사를 통해서 자리를 잡는다면, 비록 행성의 지구가 이 시대에 지표면에서 그의 혼돈 보여주게 되더라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더 보호받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의 손들 안에 결단이 있고, 너희의 손들 안에 기도의 힘과, 천국이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그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힘이 놓여있다.

성부의 아드님뿐만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브라질과 세계가 현재의 묵시록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속죄를 그들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묵시록의 책의 봉인들이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예언들을 환영하되, 그것을 자극하지 말아라.

너희가 행하고 사는 모든 것에서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계명들과, 봉사의 삶과, 가족으로서의 사랑의 삶을 잊지 말아라. 가족의 세포가 계속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은 하느님에 의해서 기대되는 프로젝트와,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기억하여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은 새로운 인류의 요람에 대한 약속임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전체 행성과 인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 장소를 통해서,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 안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가 놓여있고, 자연의 왕국들 안에는 너희가 이 시대에 찾는 평화가 놓여있다.

너희의 삶들이 피상적이고 무관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최상위의 원천 앞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행성적 지구의 이 아름다움을 잉태하셨던 창조주 아버지들 앞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의 봉사자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로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과 그분의 프로젝트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을 통해, 엘 기보르의 최상위의 권능을 통해, 최상위의 원천이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고 봉헌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사랑과 지혜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한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창조의 진정한 성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로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그래서 너희가 이 모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몸과 피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우주의 특별한 장소에서 세상으로 왔던, 작고 순진한 혼을, 내 아드님의 권위로 봉헌할 것이다. 세례성사를 통해, 이 혼은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위해서 하느님과의 그의 약속의 기억을 받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권위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구속주의 종으로서, 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로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오늘 내 성심이 너희에게 줄 은총을 통한 기름부음이 되어, 임마누엘 십자가의 빛나는 신호가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법의 결과로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전에 분별하고, 일하기 전에 묵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만남과, 평화의 순례의 이 주기를 시작하는 것을 기뻐하고 축복하여, 혼들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그들이 그들에게서 빼앗긴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결코 잊지 말아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가를 부르자. 그러나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하는 섬김의 이 주기를 위한 내적인 봉헌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과 집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래하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너희가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구속주로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제 19차 기도의 모임을 위해,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아우로라의 왕국이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 앞에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낸다; 이 세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성심의 깊은 곳들에서 나온 고대의 왕국이다.

자녀들아, 온 행성으로 흐르는 구속을 통해서, 이 성스런 왕국과, 치유의 그의 성전들과, 평화의 그의 거울들과, 자비의 그의 샘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뿐만 아니라, 아우로라의 왕국의 축복도 받아라.

창조주께서 인간의 마음을 분명히 나타내셨을 때, 그것은 고통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사랑을 경험하고 그의 사랑을 능가하게 하기 위함이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거듭 하려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분명히 나타내신 것은, 그들이 고통을 느끼게 하려고 하신 것도, 혹은 그들이 서로 유린시키게 하려고 하신 것도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사랑을 경험하고, 서로 사랑함으로써, 그들이 신성한 창조가 어떻게 그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지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인간의 선택들과, 그들이 매일 실행하는 정의들과, 그들이 따르기로 결정한 경로들은, 자유의지를 통해, 너희가 오늘날 있는 위치로 너희를 데려왔다.

주님께서는 그 자유의지가 명시되었던 것을 응시하시는 동안, 또한 치유와 구속도 분명히 나타내셨다. 이 순간, 나는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자유의지를 생각하셨던 것이 아니었음을 너희에게 밝힌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의 심장에서 출현하고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과, 자비와, 평화와,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은총만을 오로지 생각하셨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성스러운 행성에 존재들이 명시되었기 전에, 한 생물이 불순종을 실행하였고, 신성한 뜻 앞에서 그의 자신의 뜻을 선택하였다, 따라서 우주를 지배하기 시작했던 이 법칙의 출발은, 이원성과 모든 피조물을 위한 개인의 뜻을 명시하였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하층에서 명시되기 시작했다.

또한, 그 순간에, 사랑은 신성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능가하였고, 이것이 창조주께 야기시켰던 깊은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치유와 구속을 명시하심으로써, 존재들에 의해 선택되었던 어떤 경로들이든지 간에 상관없이, 그들은 되돌아갈 기회를 갖게 되었다. 따라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재하기도 전에, 아우로라는 하느님의 사랑을 스스로 초월하여 출현했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어떤 실수를 했던 오래 전에, 창조주께서는 이미 너희를 사랑하셨고, 너희에게 돌아올 기회를 이미 부여하셨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가 길을 잃기 훨씬 전에, 하느님의 성심에 이르는 문들이 이미 열려 있어서, 너희가 뒤를 돌아보고, 너희의 죄들을 회개하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나는 이와 같은 신성한 치유와, 이와 같은 신성한 사랑과 구속이 행성의 지구와 아프리카의 심장부로 발산되고, 고통을 받는 마음들을 꿰뚫으며, 고통의 뿌리들에 도달하여, 인류가 오류를 범했고 신성한 사랑 대신 고통을 선택했을, 그 순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치유와 구속이 인간의 마음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닿아, 그 안에 있는 모든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손상되지 않은 그의 본질을 만지기를 바란다. 존재들을 그들의 창조주와 계속 연결했고, 수세기에 걸친 모든 편차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으로 가는 이 작고 큰 문은 여전히 ​​존재한다.

창조주께서는 비록 그들이 이것에 대해 알지는 못하더라도,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거듭하여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

종종 너희는 어떻게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너희가 궁금해 한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것이 이미 일어나고 있는 중이며, 더 깊은 방식으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매번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포기하지 않으실 때마다, 너희는 새로운 날에 일어날 수 있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사랑을 능가하시는 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그분께서 인간의 무관심을 심사숙고 하시고, 비록 그분께서 인간들이 서로에게 어떻게 상처를 주는가를 심사숙고 하시더라도, 너희가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땅에서, 오늘과 같은 날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기-초월에 참여하고, 그것이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일어나도록 허용하는 것은, 창조주께서 너희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을 실행하시기 때문에, 그저 감사하여라.

신성한 사랑이 아프리카의 마음을 감동시킨다는 사실과, 너희의 노래들과 찬양들을 통해, 너희가 상처받은 이 대륙 안에서 천국의 문들을 연다는 사실은,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갖 유린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정신적 충격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그의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노래한다는 사실은,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류사회의 안과 밖 양쪽 모두에서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뜻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눈들이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고 계신다; 그분의 성심은 땅의 지구와 그 너머의 가장 어두운 층들까지도 꿰뚫고 계신다. 따라서, 그것은 인간의 의도들과 인간의 본질의 깊은 곳들을 관통하며, 그분께서 여전히 보시는 것은 존재들의 본질 안에서, 그분께서 보시는 것과 심연들의 어둠의 깊은 곳들에서 보시는 것과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서, 너희가 여전히 ​​이 세상과, 인간의 조건과, 땅의 삶을 변형시킬 수 있다고 믿어라;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기 위한 도구들이 될 수 있다.

아프리카는 혼돈에도 불구하고, 고통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아버지의 사랑이 그분 자신을 계속 능가하신다는 상징이다. 그곳에는 노래들과 찬양들이 있고, 그곳에는 눈물들을 닦아주는 미소들이 있으며, 그곳에는 내면의 심연들을 극복하는 기도들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단지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 아프리카에 왔다고만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는, 너희가 신성한 사랑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함께 너희가 창조물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각 인간의 존재는 고유한 속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 지니고 있다; 각 국가와, 각 민족과, 각 인종은 인간의 변형을 완성하기 위해 구속의 식탁에 올려져야만 하는, 신성한 선물을 표명한다. 그리고 그것은 구속주께서 몸과 혼과 신성으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 앉으실 일치의 이 식탁에 있다.  

그리고 그 식탁에는, 섬기는 자도 섬김을 받는 자도 없을 것이다. 그곳에서는 서로에게 배우는 존재들과, 서로 사랑하는 존재들과, 서로 돕는 존재들이 있을 것이다.

너희가 아프리카의 어린이의 눈들을 볼 때, 너희는 너희 자신의 무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너희에게 사랑에 대해 가르친다. 이것은 고난을 초월한 덕행에 대한 묵상과,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시는 너희의 교우들 안에서, 하느님을 묵상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또한 지칠 줄 모르시고, 매일, 매 순간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 그리고 여기에서 거주하는 빛의 존재들, 즉 인류를 섬기기 위해 남아 있고, 그들도 역시 인간의 존재들로부터 배운, 신성한 사랑에 대한 자기-능가의 도구들이 되기 위한, 더 큰 경로들을 여러 번 뒤에 남겨온 존재들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교제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러 온 이유이며, 나는 경계들을 허물고, 마음들을 하나로 묶기 위해 온 것이다. 아우로라가 아프리카에 있을 수 있고, 아프리카가 아우로라에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 각 마음이 치유와 구속의 이러한 다리에서 일치되기를 바란다.

신성한 해류들의 흐름을 느끼고, 아우로라의 심장박동, 즉 처음으로 돌아오는 존재들을 위한 기회로서 구속을 명시했을 때와 같은, 하느님의 심장박동을 느껴보아라.

아우로라의 이 심장박동이 구속주의 발들의 리듬을 표시하기를 바란다. 구속이 인류의 깊은 상처들에 접근하는 것처럼, 구속주께서 이 세상에 접근하신다. 그분의 발걸음들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성심을 느껴보아라.

각 박동에서, 한 혼이 다시 하느님을 찾는다.

박동마다, 아우로라의 거울들이 그들의 평화를 발산한다.

각 박동에서, 아우로라의 해방이 그의 힘을 명시한다.

각 박동에서, 하느님의 성심은 사랑으로 그 자신을 능가하신다.

이 순간의 일부가 되어라. 상처받은 마음들과, 잊혀진 혼들과, 감춰진 상처들에 도달하는 치유를 아우로라의 고요함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묵상하여라. 너희의 얼굴들이 아우로라의 태양을 통과하는 것처럼, 반드시 비춰져야 할 존재들 안에 심연들이 있다.

창조주께서 이 심연들과, 이 상처들과, 이러한 마음들에 닿으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아우로라의 왕국” 을 노래 부르자, 그래서 생명의 시작에서 태어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온 아프리카와 아프리카를 넘어 고통스러워 하는 모든 마음들처럼 경로들을 열어서, 불가능한 상황들이 치유되고,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가장 많이 잘못했고, 구속이나 사랑을 결코 알지 못하는 존재들을 위해 이전에 생각하지 못한 기회들이 그들 자신들을 명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이 그들에게 알려질 때가 되었다.

노래: 아우로라의 왕국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뜻이 성취된다.

이렇게 하여, 그분의 사랑의 새로움이 다시 한 번 명시된다.

자녀들아, 이러한 하느님의 사랑을 날마다 새롭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의 평화와, 치유와, 구속이 너희의 삶들을 채우고 성부의 성심으로 돌아갈 기회의 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고통을 받고, 그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자비를 부르짖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이 부르짖었던 은총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에서 고통을 없앨 것이며 그들에게 평화를 부여할, 더 크고 더 심오하고 영원한 축복들도 그들이 부여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지배하고, 고통을 일으키는 자들의 무관심에 의해 기쁨이 침묵하게 된,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살게 될지라도, 외로움에도 불구하고, 기도하고, 섬기고, 신뢰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순진한 자의 기도가 들려지고, 아버지께 부르짖는 여인들의 울부짖음이 그분의 거룩한 발들을 씻기며, 그분의 성심은 그들이 잊혀졌다고 믿었던 자들에게 공감하신다.

자녀들아, 이 시대의 싸움에서, 하느님의 성심은 너희의 간구들에 귀를 기울이시며 무기력하게 되었던 것에 대해서 외치는 자들을 잊으시거나 야기시키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고통을 받는 혼들을 위하여 중재하실 수 있는 적당한 때와 시간을 기다리신다.

이런 이유로, 나는 고통이나 슬픔이나 외로움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안에서 인내하는 것은 항상 보상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또한 나는 너희에게 항상 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믿음으로 기다리는 자들에게 공감하신다. 그분의 영은 계속 봉사하는 사람들을 지탱하신다. 그분의 신성은 은총을 신뢰하는 자들을 돕기 위해 오시며, 때가 되면 더 큰 축복들이 땅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그 때가 오고 있다.

세상의 시계는 구속의 시간을 표시해 왔으며, 혼돈이 악과 싸우는 동안, 사랑은 인간의 자의식의 심연들의 깊은 곳들에서 대승리를 한다. 모든 것이 허용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 믿는 자들에게 구속의 때가 왔다고 선언하신다. 자비의 시간은 기회를 외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여전히 맥박친다.

이러한 이유로, 너, 땅의 지구의 기원들 이후로 너의 좁은 길을 추구해온,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 너의 운명은 이미 지평선에서 빛나고 있다: 너의 마음의 순수함이 드러날 수 있다. 강함과 나약함이 네 안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고통에도 불구하고, 인내하여라. 그러므로, 평화의 왕국을 기다리고 신뢰하여라.

성스런 발들이 너의 흙 위를 걸을 것이며, 이 단계들이 너의 역사를 표시할 것이다. 다른 시대처럼, 평화가 네 안에서 통치할 것이며, 너는 우주의 끝들에까지 이르는 삶을 알게 될 것이다. 천상의 신비들이 너에게 드러날 것이다. 너의 고통의 핵심에서부터, 희망이 다시 나타날 것이다. 새로운 생명이 네 안에서 통치할 것이다. 그곳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 말씀들로, 나는 너희에게 작별을 고하고,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가 다음 7월, 18일에 기도로 나를 기다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창조주의 더 높은 계획이 아프리카의 내 자녀들의 마음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주는 것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은 나를 기다리고 있고 창조주께서는 응답을 보내신다.

치유와 구속이 평화를 알기 위해 열망하는 이들의 깊은 상처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나는 아우로라의 마음과 아프리카의 내면의 세계의 사이에서 다리를 창조할 것이다.

나는 오늘 그리고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순간을 간절히 기다렸다, 왜냐하면 비록 세상에서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들과 그들의 필요성들을 응시하며, 마음들과 그들의 간구들을 생각하며, 이 순간이 나에게는 또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세상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빛을 내리게 하신다. 가장 단순한 혼들 사이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임재를 분명히 나타내시고, 시대의 끝의 혼돈 속에서, 무고한 자의 부르짖음이 메아리치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은혜가 풍부하고, 측량할 수 없으며, 무한하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나타내시기 위해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신다.

그분께서는 단지 예 라고 말하는 마음들이 필요하시고, 너희가 오늘 날 경험한 것에 대해서 너희가 너희의 혼들을 준비하고 있었을 때 너희에게 말했던 대로, 그들은 올바른 위치에 있기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의 몫을 하기 위해, 지도층과 협력하기 위해 그분의 성령님에게 듣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두 팔들을 벌려 내 마음 속에 있는 빛을 겸손히 세상에 펼쳐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안도감을 느끼고, 혼돈 속에 사는 사람들이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록된 내용의 실현인, 묵시록을 두려워하지만, 너희는 약속 전체를 숙고해야 한다. 수세기 동안, 세대를 두루 걸쳐 그래왔듯이, 마음들의 깊은 사랑에 의해 고통이 해소되었을 때, 그곳에는 고통이 있을 것이나, 평화가 있을 것이고, 믿음이 있고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의 실현으로 어떻게 고통을 이루는지 알아라. 성자께서는 그분의 성심에서 피와 물을 샘솟게 하시면서, 역경들을 자비로 변형시키신 것처럼, 자녀들인 너희는 세상의 불행들을 신성한 자비로 변형시키는 잠재적으로 변형된자들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인간들의 눈들에는 커다란 유토피아로 보일지라도, 너희는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이 시대에, 이러한 진실이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분명히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자의 마음은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을 선택해야 하며, 이것은 그들이 타야 할 작은 배이고, 그것은 주님께서 쉬시는 배이거나 비어 있는 배이다. 하느님의 비움, 은혜의 비움, 힘의 비움이다. 세상으로 가득 차 있고, 인간의 불행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인간의 마음들을 난파시키는, 옛 사람들과 새로운 자본의 에너지들로 가득 채워졌다.

모든 작은 배들은 바다 속으로 진수될 것이다. 폭풍은 모든 사람에게 올 것이지만, 그곳에는 바람들과 파도들과, 폭풍우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쉬시는 곳에 평화가 있을 것이며, 그곳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시대의 끝은 인내하는 자들 안에서 하느님의 성심의 대 승리인, 대 승리의 순간을 선포하고, 그들이 소수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들은 인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그 결과들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깊숙이 살았으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고대의 오류를 범했던 자의식들인, 그들이 알지 못하는 인종을 위해 공덕들을 일으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문한다, “시대의 끝이 이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선포되어 왔고, 이 천여 년 동안 예언되어 왔으면, 이 끝은 어디에 있을까? 언제 그것이 올까?”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이러한 끝과, 인간의 조건과 이 세상의 포로생활의 끝과, 유년기의 끝과, 평범함들의 끝과, 작은 죄들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너희의 마음들에게 주는 작은 허락들의 끝에 도달하기로 결정해야 한다. 너희는 오늘 끝에 도달하기로 결정해야 하며, 신성한 뜻의 성취를 위해 나중에 떠나는 끝과, 너희의 삶들의 우선순위로서 아버지 마음의 심오한 뜻들을 나중을 위해 떠나는 끝에 도달하도록 결정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이 뜻이 무엇인지 자문한다. 만일 너희가 그것을 구한다면,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로 줄곧, 그분의 성령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누가 그분께 기꺼이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이 영에게 말씀을 듣기 위해 그들의 입들과,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잠잠히 하겠느냐?

많은 사람들이 노래한다, “오소서, 성령이시여!" 그러나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실 때 그분께서 무엇을 하시겠느냐? 그분의 임재 안에서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야?

시대의 끝이 오고 있다. 그것을 볼 수 없는 눈들이 무지와, 새로운 자본 에너지와, 이기심과 그의 동료와, 무관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금 더 열려야 한다.

세상을 응시하고, 너희 주변 사람들을 응시하여라. 시간을 내어 너희 자신의 혼들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자주 묵상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시대의 끝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끝이 언제 올 것인가? 이것은 각 존재의 결정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있을 수 있는 끝이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결정할 수 없는 끝이다: 기회들의 끝이고, 회개의 때의 끝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지금 회개하여라, 지금 부르짖으라, 지금 들어라, 지금 실행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할 가치가 없다면, 세상을 위해, 고통받는 혼들을 위해, 유린당한 왕국들을 위해, 믿음을 잃었고 그것을 회복할 힘이 없는 이들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믿지 않는다면,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나는 작은 행동들로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고, 작은 행동들로 혼들을 변형시킬 수 있으며, 너희 사이에서, 너희 안에 사랑을 심음으로써, 이러한 사랑이 세상에 뿌려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노래와 찬양은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하지만, 더 이상 노래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

이와 같은 순간들에, 신성한 진리가 땅에 내려오고, 열린 혼들이 이 진리를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이 그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그들의 귀들을 통해 들으시고, 그분께서 그들의 마음들을 여시고, 그분께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넓혀서 그들이 기타 다른 방법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내려오는 은총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굳혀서 내가 십자의 성호를 긋고 너희가 여기를 떠날 때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한다.

세상에서 혼돈이 클수록, 인류의 믿음도 커져야 한다.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에 의해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힘으로, 세상의 사건들의 균형을 잡을 줄 아는, 성숙한 마음에 의해 굳건한 영적인 삶으로 변형시켜라.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의 결정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받은 모든 은총들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응답하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기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연약한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그들이 믿을 때조차도 잃어버리게 된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세상은 약한 자들을 포용하고, 그들의 눈들을 닫게 하고, 그들의 마음들을 매장시킨다. 그들이 어떻게 올바른 좁은 길을 알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고 그들의 영들을 강하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더 높은 삶이 날마다 점점 더 뚜렷해지도록 하여라. 신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미지의 세계를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으로 스며들도록, 감춰져 있던 잠재력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원천에 그것을 더 가까이 가져오시며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깊은 사랑으로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하셨던, 인간의 존재를 부르신 것이 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는 너희와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 내 말들을 통해,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 안에서 강해져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참되어라.”

그러나 나는 돌아가야 하고, 계속 세상을 품으며, 길 잃은 자들을 계속 인도하고,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비추며, 나를 믿는 자들의 크고 작은 요구들에 응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러한 일들을 할 때, 나는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이 구체화될 때 기뻐하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을 강화시켜라.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를 허락하실 때 내가 돌아오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가 다가오는 날에 너희의 정의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할 힘으로 빵과 포도주에 스며들게 하실 수 있도록, 내 순결한 성심의 두 번째 충동으로서, 성찬례를 거행하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나무 성전의 낙성식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것은 가장 단순한 공덕들에 의해서이며, 또한 가장 깊고 가장 진실한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을 찬양하고, 공간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들도 그분의 성심께 바치려는 혼들의 의도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의 기도들은 자의식의 다른 공간들에 닿는다. 이러한 공간들과, 이러한 내적 움직임들 중 일부는, 영적 우주의 은총들이 땅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공로들을 생성한다. 다른 내부 공간들은 공로들을 생성하여 대다수의 인류가 알지 못하는 공간들에서 나오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은총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음의 단순함과 하느님에 대한 자의식들의 깊은 사랑을 통해, 천국과 땅을 하나로 묶는 인간의 잠재력 안에서 내면의 문들이 열리는 곳, 그곳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과 직접적으로 일치하고, 오늘 너희가 경험하는 것처럼, 그분으로부터 신성한 은총들을 받는 것이다.

나는 단순한 사람들의 공로들과, 봉사자와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자들의 사랑 때문에 왔다.

너는 이 세상을 섬기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너는 네 마음의 본질을 가지고 진실하고 진정한 일들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목공소에서 나의 어린 아이와 함께 어떻게 세상의 구원과, 혼들의 구제 및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공덕들을 창출했는지 이해하여라.

따라서 너는, 작은 나무 조각 하나하나를 자르고, 그림을 그리며, 공간들을 준비하며, 하나하나의 세부 사항을 사랑으로 정리하고, 또한 행성적인 섬김을 수행했으며, 너는 내가 오늘 너에게 밝히기 위해서 온 이 신비를 모르고 있다.

인간의 삶은 단순해야 하지만, 진실하고 진정해야 하며, 비록 인간의 내면에서 맥박치고 있지만, 인류의 대다수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

오늘 너희가 받고 있는 은총은,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니다. 내가 땅에서 봉사했던 것처럼, 나는 순종하며 우주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버지께서 땅으로의 지구로 그분의 눈들을 돌리셨을 때, 나는 하느님의 영의 이름을 선포하면서, 그분의 계획에 속한 모든 봉사자들을 위하여 내 마음 깊은 곳들에서 기도하며 그저 단순하게 기다렸다. 아도나이께서는 그분의 종으로서 나를 세상에 보내셔서, 그분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마음의 단순함을 배울 수 있도록 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빛의 공동체가 그들의 단순한 일상을 통해서 이루는 예배가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그들은 세상의 눈에 위대하게 보이는 커다란 일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볼 수 없는, 나무와 흙으로 된 이 작은 성전 여기에서,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눈들을 두시고 계신다는 것과,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은 인간의 존재가 전체 인류에게, 모든 피조물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이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너희가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고, 아버지의 목적이 성취되기 때문이다.

다른 의견들과 다툼들이 있을 때에도, 마음들의 깊은 곳에는, 예배를 위한 공간과 성전을 나타내기 위한 목적이 고동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오늘 너희가 배우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다. 사랑은 너희가 나타나 보이는 것 이상이다.

너는 갈등들과, 시험들과, 도전들을 경험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네 자신의 마음 속에서, 너의 내적 자아의 깊은 곳에서, 하느님께 대한 경배의 성전과, 천국과 땅을 하나로 묶는 성전과, 우주의 비물질적 광선들이 흐르는 성전과, 하느님의 생각과 뜻이 지상에서와 가장 잃어버린 혼들에게 두루 내려갈 수 있는 성전과, 인류와 종종 우주 그 자신이 해결책이 없다고 믿으며, 그곳으로 다가오는 구원이나 구속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과 연옥과 같은 곳들을 두루 통과하며 은총이 내려오는 성전이 되고자 하는 살아있는 목적을 잘 간직해야만 한다.

인간의 마음은, 그것이 진실하게 있을 때에, 공로들을 발생시켜 하느님의 은총이 이 공간들에 스며들 수 있게 한다. 이것은 네가 단순하게 하느님께 대한 경배의 성전이 되려고 추구할 때, 매일 간단한 방법으로 일어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전례 없이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고, 자연은 고통스러워 하며, 세상의 남녀들은 고뇌하고 있다.

누가 그들 자신들 안에 이러한 성전을 지을 것이냐? 누가 여기에서 행해진 것처럼 노력하고 지속할 것이냐? 그것이 지연되고 있고, 끈기가 필요하며, 많은 장벽들이 아직 존재하지만, 그것은 실현되어야만 한다. 이것이 어떻게 너희 안에서 발생되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 장소의 건물이 어떻게 생성됐는지 관찰하고, 너희 자신들에 대해 알아보아라.

너희는 신성한 영감과, 단순하지만 사랑으로 만들어진 어떤 것을 나타내려는 순수한 의도를 받은 것이다. 많은 관념들이 생겨나고, 많은 사람들이 희망하며, 많은 계획들이 정신에서 우러나와 때로는 하느님의 계획을 숨겨, 너희가 혼란스럽게 된다. 많은 도전들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시험하며, 비록 그것이 하느님을 위해 단순하게 존재할지라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무언가를 나타내기 위한 자원들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가 끈기 있게 있을 때, 너희가 조금씩 시작하고, 너희는 피곤함과, 절망과, 슬픔들과, 비탄에 직면하여 끈질기고 끈기 있게 버틸 것이고, 너희가 하느님을 위한 성전이 되려는 신성한 목적을 잃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자녀들아, 너희가 하는 일과 경험하는 일에 조금씩 더 많이 가져오기를 좋아하고, 사랑을 가져갈수록, 세상에 내려오는 더 많은 사랑은, 너희와 모든 인류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넓어지고, 확산되는 것이다.

이처럼, 어느 날 너는 하느님께서 네 안에 세우신 그분의 축복들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너의 손들과, 너의 노력들과 너의 마음을 통해서도 세우신 것의 결과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모든 것들 안에 매일 존재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아버지께 봉헌된 섬김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많은 시험들이 인류에게 상상할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도전들로 닥칠 것이다. 너희가 절망과 슬픔과, 심지어 좌절까지도 느낄 때가 많으나,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하는 것은 바로 너희 안의 목적의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다.

이 빛이 꺼지지 않도록 하여라. 이것으로 하여금 희미해지지 않도록 하여라. 은총을 잃어버리지 말아라. 너희가 다가올 시대에 세상에서 보게 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항상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신성한 목적을 발견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이 무의미해 보일지라도 너희는 사랑으로 인내해야 한다. 세상에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미친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는 희망으로 인내해야 한다. 오늘처럼, 너희의 노력들 앞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노력들과 소수의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발생된 단순한 공로들 앞에서, 더 큰 비율로 천국이 열릴 것이라는 믿음을 견지해야 한다. 천국들이 너희의 구속주의 오심을 위해 열릴 것이며, 너희가 그것을 가장 기대하지 않을 때, 오늘날처럼, 그분이 오실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을 기쁘게 하시고 너희가 공기가 부족할 때 숨결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것이다.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갖고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어려움들은 힘을 주조한다.

미지의 세계로 뛰어드는 것은 너희가 누구인지 알게 해줄 원인이 될 것이다; 신비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는 것, 너희가 오늘 날까지, 영적이며 내적 삶에 대하여 배워 온 너희의 지식과, 지혜와, 모든 것을 확장시키는 것에 대한 너희의 두려움을 잃어버리는 것이, 너희가 하느님의 생각과 지혜가 존재하는 그대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믿음을 굳건히 하여라.

나의 기쁜 마음으로, 오늘 땅으로서의 지구로 가까이 오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말들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아버지께 봉헌하는 순간부터,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성스럽게 되며, 모든 인류와 온 행성과 온 우주를 위해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공덕들을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서 기뻐하고 나의 평화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남기고, 내가 항상 천상의 아버지로 있는 것처럼, 너희와 함께 있다고 다시 한 번 말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하느님의 마음에서 본질로서 등장한 이후 줄곧 밟아온 길, 그 안에 담고 있는 영적이고 신성한 성물인 내 마음의 성합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 성스러운 성합은 겸손과, 양보와, 순복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포기를 통해 천상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입구로서, 너희를 승화시키고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는 선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이 내 마음에 가까이 끌어 당겨지면서, 너희를 위한 문으로 되길 바란다. 

단순히 다리가 되기 위해서, 세상에 오는 이 겸손한 마음 너머에 무엇이 간직되어 있는지 발견하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을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오늘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희 눈들을 감고, 너희 앞에 있는 나무의 성합 안에서 맥동치는 심장을 보라. 그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창조주에 의해 주조된 사람의 겸손함을 의미하고 있다. 

너희를 껴안고 있고, 너희를 감싸고 있으며 새로운 현실로 인도하는, 커다란 빛 안에서 이 심장이 어떻게 열려 있는지 보아라. 이 빛을 건너가거라, 그리고 그 너머에서 무한성을 찾아라. 

잠시 동안만이라도, 인간의 존재들로서가 아닌 본질들로서 살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본질들로 하여금 이러한 경험을 느끼고 실천하도록 하여라. 

너희의 몸이 잠시 동안, 이 천상의 우주의 무한성 안에서 사라지도록 하여라; 여기에서, 별들과,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우주들을 묵상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곳에는 거대한 빛이 있고, 자석처럼 너희에게 돌아오라고 부르는, 완벽한 근원이 있다. 너희 자신들이 그것에 끌려 당겨지는 것을 느끼며 그 안으로 들어가거라; 깊은 침묵 속에서 맥동치고, 모든 창조물을 감싸고 있는 하얗게 빛나는 이 빛과, 모든 단어들과 모든 소리들보다 더 강력한 침묵을 느껴라. 이러한 침묵에서 소리가 나오고, 이와 같은 원천에서 말씀이 나오는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처럼 커다란 빛 안에서, 제단을 묵상하여라.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들의 영들이 영으로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노래하는 복된 자들의 합창을 인식하여라. 

제단 앞에 엎드린 천사들은 이 행성에서 나타내고 다른 세계들에서도 나타내는 모든 종류의 생명체를 발견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넘어, 다른 우주들에서, 다른 진화들에서 나타나는 창조물을 경배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작은 너희 자신들을 느끼고, 동시에, 자녀들아, 모든 것 안에서 살아있는 것을 체험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을 느껴라. 각각의 세포와, 각 원자로 하여금, 이러한 왕국을 경험하게 하고, 그자신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이제 이 왕국이 안에서 밖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느끼기 시작하여라. 마치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자리잡고 있는 것처럼 엄청난 빛의 폭발이 있었다. 그리고 너희가 무한히 응시하고 있는 그 빛이 너희 안에서 나타난다. 그 안에는 모든 속성들과, 모든 선물들과, 모든 덕행들이 존재한다. 그 안에 모든 창조물이 있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의 안팎에서 어떻게 나타내시는지 느껴보아라. 너희의 본질과, 각 생물과, 각 존재와, 각 본질에서 모든 삶을 느껴보아라. 

너희가 그룹으로서 나타내는 것은 커다란 무한성과 같으며, 그 안에서 각 자의식은 너희의 원자들 안에 살아 있는 빛의 입자들을 통해 표현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일치를 이해하여라.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는, 천상의 우주에서 무한히 떠다니는 건축물이 아니다. 천상의 교회는 반복해서 창조물이 재창조되는 이러한 내적 성전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공개하는 것이 천상의 교회다: 이러한 왕국이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성스러운 것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성전"이라고 불려지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것은 정신으로 이해하면 안되고, 그것이 너희의 감정으로 느껴져서도 안되며, 오히려 너희의 본질들에 의해 경험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왕국에서 모든 생명이 간직되어 있다. 너희 안에 모든 생명이 간직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나의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고,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마음 안에서 맥박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인류의 존재를 정당화하고, 그들의 목적을 드러내는 일치를 이해해야 할 때가 그들에게 오고 있으며, 그것은 땅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모든 삶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나는 이미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여러 번 말했다; 여러모로 나는 이 왕국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오늘, 자녀들아, 나는 그 안에다 너희를 놓는다. 나는 너희가 언제나 그 안에서, 그의 계시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이 왕국이 너희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밝힌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인 현실을 추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땅의 현실에 집착한다. 많은 사람들이 더 높은 지식을 갈망하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며, 땅으로서의 지구 내부와 모든 행성들 위에 있는 것처럼, 우주에서 나타나는 생명체를 만나기를 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에 집착하고, 하느님의 왕국은 그냥 이러한 삶이라고 그들은 믿는다. 

무지함은 이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왜냐하면 땅에서의 삶과 같이, 동일한 방식으로, 우주적인 삶은 너희가 이해하는 모든 것을 뛰어 넘어 가기 때문이다. 

땅에 거하는 이것처럼, 우주에 거하는 물질을 초월하기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을 드러낼 수 없고, 그것을 실천하거나 그렇게 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영적 사명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 너희가 창조되었고, 더 나아가 하느님과의 대화를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너희의 사명은 창조주의 음성을 꼭 들어야 할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고, 너희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며, 그분의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인류에 의해 체험된 모든 환상이 무너질 그 때가 이미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말들에 대한 기억이 너희 안에서 생각날 그 순간에, 자녀들아, 인간적인 조건과, 정신과, 이해와, 감정들을 초월해야 한다; 신성한 임재의 계시 속에서 그것들은 사라져야 한다. 

너희 안에 거주하는 것은, 천사들과 대 천사들 조차도 실행할 수 없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의 일들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고, 너희가 세상에 오기 전에 우주에서 살았던 모든 것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모든 것은 교육과정이었고 그래서 너희가 여기에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내가 말한 대로 나는 존재를 감소시키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나는 심오한 영적 체험 안으로 너희들을 인도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가 그 이상을 체험할 수 있고, 너희의 진화의 어느 순간에 실천하지 못한 어떤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시간이 체험되기 위해 도달할 것이고, 그 시간은 멀리 있지 않다.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시간에, 이 두 현실들은 서로 마주한다. 인간적인 조건이 영원한 것보다 더 현실적으로 보이고 존재들은 그 어느 때보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여러 번 그 전투를 체험한다. 

하느님의 우주, 그분의 천상의 왕국은 내부에서 밖으로 밀어 내고 나타나기를 열망하며, 너희의 인간적 조건은 깨지지 않기 위해 저항하고 노력하며, 그것이 도달할 수 있는 자의식의 모든 공간들에서 그 스스로를 확인한다: 물질에서, 정신에서, 감정들에서, 신체에서, 자의식 및 잠재 의식에서. 

힘을 많이 가진 만큼, 권능은 없는 것이다. 권능은 너희 안에서 소리치고 확장하는 영에게서 나온다. 자녀들아, 본질에서 나오는 이러한 울음소리를 들어라.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이 힘으로 하여금 그 자신을 드러내고 나타나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세 가지 열쇠들을 통해서 얻어지고, 이것은 진실로 하나이다: 겸손과, 포기와, 순복이다. 

겸손을 통한 모든 문들이 너희를 위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과학들을 이해하고 모든 삶에 대해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도 나아갈 수 있고, 신성한 존재와 인간의 목적에 대한 계시를 실천할 수도 있는 것이다. 

포기를 통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모든 인간적인 개념들과, 너희의 모든 의지들과 열망들, 그리고 너희의 가장 영적인 목표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너희가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과, 너희가 경험으로 얻은 것을 너희가 믿는 모든 것에 대한 비움이다. 

순복을 통해,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 안의 무한성처럼, 너희가 무한성 안에 유지된 본질처럼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의 마음 안에서 모든 것을 발견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말했다, 내가 발전하는 동안 조금씩, 단계적으로 이것을 체험했기 때문에, 나는 말할 수 있다. 

오늘날 너희의 도전은 이 시대의 끝에서 강렬하게, 가속된 방법으로 빠르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 

모든 생명이 그러 하듯이, 나의 마음도 너희 안에서 뛸 것이고, 모든 소리뿐만 아니라, 모든 지혜를 간직한 이 위대한 침묵 속에서 나의 모든 교육들이 울려 퍼질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가 그것이 필요할 때마다, 기도로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찾아보아라. 

물질이 영을 거스르고 있고,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이 너희의 본질들보다 더 힘이 있는 것처럼 너희가 느낄 때, 단순하게 침묵하며 생명의 원천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보아라. 하느님께서 안에서 밖에서, 밖에서 안으로, 모든 공간들을 둘러싸시고, 모든 전투들에서 이기시며, 너희의 삶들 속에서 그분의 대 승리를 드러내실 수 있도록, 너희의 이마를 땅에 대고 그분께 부르짖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것을 체험하여라.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희는 내가 말했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이 출입구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성합은 너희가 이해함 없이 응시할 대상이 아니다. 내 마음의 성합은 감각들을 통해 영적인 삶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의 물질을 허용하는 단순한 상징이다. 

너희의 눈들을 통해, 너희는 창문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본질들이 내 마음의 성합을 응시하면서, 하느님을 다시 발견할 것이다. 정신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여는 각 시간에 그것을 체험 할 수 있는 심오한 과학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성합 앞에 있을 때는, 침묵하며 단순하게 남아 있어라. 너희의 본질들이 좁은 길과 그와 함께하는 여정을 묵상할 수 있다는 것을 너희의 눈들을 통해 느껴라. 

내가 배워온 모든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면서, 나는 하루 종일 너희 곁에 있을 수 있지만, 그리스도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하느님 자신과 그분의 창조물들과 더불어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더 심오한 순환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고, 이 순환이 심오해진 것처럼, 너희의 전투들도 또한 깊어지고 설명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나는 경고한다. 

여러 번 마치 너희가 지도층으로부터 아무런 지시를 듣지 못한 것처럼 보일 것이며, 평범한 삶이 그의 모든 힘으로 너희 안에 나타날 것이다. 이것을 관찰하고, 그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너희 안에 계신 창조주에 의해 조금씩 승리 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지점으로 돌아가거라. 

서로 각자의 시험들을 이해하고, 너희의 약점들을 이해하되, 인간적인 조건을 통한 그것들을 정당화하지 말아라. 

서로 돕고, 영적 삶이 내재되어 있음을 서로 상기시켜주어라.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올라가라.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돌아오심을, 너희가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 안에 너희의 자의식을 두어라. 

나의 임재와 나의 말들로, 나는 제단에 있는 이 모든 요소들을 축복하며,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각각의 성물을 축복하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사제들도 또한 이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혼들을 위한 신성한 선물로서, 이 성물들에서 나타나는 모든 은사들과 약속들은, 사제들이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때 같은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날 모든 메달들과 모든 성물들이, 모든 혼들을 위한 은총과 신성한 약속의 운반자가 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성체 성사를 위한 요소들이 있는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너라.

제페리아스 수사. 

나의 임재 안에서 이 성체를 봉헌하며,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이 항상 나타날 수 있도록 하여라. 

제페리아스 수사 : 그날 밤,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거행 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시고 천국들에 그것을 들어 올리셨으며,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께서 사셨던 희생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 빵을 축복하시며, 그리스도님의 몸으로 변형시키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 빵을 떼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받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내어 줄 내 몸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에 잡으시고 천국들로 들어올리신 다음,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것을 건네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구원과, 구속과 모든 잘못들에 대한 사함을 위하여 쏟을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내가 이 세상으로 돌아오는, 시대의 끝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 모두 함께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와 더불어 이 거룩한 교제와 일치시키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말합시다.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

보라, 여기에 세상에서 죄를 제거하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가 있습니다.

이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더 이상 그들을 만지지 않고 그들은 영생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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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당신께서 저의 지붕 아래에 들어오시기에 합당한 자격이 없사오나.
한 말씀만하시면 제가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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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을 세 번 울려, 모든 혼들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교제를 이룬 것을 알립니다.

성찬례가 너희의 생계유지가 되고 너희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이유를, 매일 너희에게 상기시켜주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하느님의 대 승리가 너희의 삶들에서 나타날 것이다. 

나의 말들과 내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너희 안에서 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그것은 수세기 동안 그리고 영원토록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작별을 고하기 위해, 너희가 인류 안에 사랑과 선을 계속 뿌려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줄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원한을 품고 남아 있으면 결코 안 된다는 것을 예전에 내가 요청한 적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너희는 서로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며, 서로 섬겨라 그리고 용서를 구하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 안에 놓여있는 자유를 세상이 알 수 있도록 하여라, 그래서 평화가 모든 나라들에서 다스리게 되고, 선이 모든 가정들에서 다스리게 되며,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대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모든 인류 안에, 모든 왕국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사랑을 뿌리며 축하함으로써 이 날을 끝낼 것이다.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자매: 우리 스페인어로 "인류 안에 사랑을 뿌리자."를 노래합시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내가 내 팔들 안에서 메시아를 안았을 때 내 마음이 오로지 그분의 오심만을 믿은 것을 잘 관리했듯이, 예수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부활하신 그분을 보았을 때 오직 그분만이 그리스도이셨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녀들아,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혼돈 속에서 천국들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열릴 때,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나타날 왕국의 영광의 일부가 너희들이라는 것을 그 때서야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천사조차도 경험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심오하고도 진실된 관계와, 창조주와의 완전한 일치인, 그의 존재의 목적을 잃어 버리면서, 영적 삶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고, 물질적 삶을 현실로 만든다.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가 창조된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의 정신은 너희의 믿음보다 더 강해졌고, 너희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공간에 숨겨져 남아 있었던 사랑할 수 있는 잠재력보다 더 강해졌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계실 때, 수세기 동안 그랬던 것처럼, 나는 그것이 너희의 믿음들과, 너희의 미혹들과, 너희의 한계들을 나타냄을 뛰어넘어 나타난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창조주께서는 인류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기다리지 않으셨고 그분의 위대함을 드러내셨다. 실명된 것처럼 보였던 마음들의 한 가운데에서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드러내셨고, 그분의 빛으로, 그분께서는 그들의 비전을 되돌려 주셨다. 그분께서는 아직도 맡기지 못한 무지한 마음들에게 그분의 계획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드러내셨다.

그것은 변하지 않았다. 혼들은 여전히 깨어나야 하고, 하느님의 음성이 너희들 사이에서 울려 퍼진 것만큼, 그분의 약속들을 성취하시면서, 백성들과, 문화들과, 종교들과 민족들을 깨워 일치시킬 예언들을 생생하게 살아 있도록 만드시는,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서 울려 퍼진 대로, 너희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그분을 볼 때에만 진정으로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깨어나야 할 것은 인간의 마음 그 자체이고, 하느님의 아드님 안에 계신 그분의 임재를 인식하며, 맥동치게 되는 것은 인간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본질은 인종과, 신조와, 문화나 또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세상의 남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끼게 될 것은 어떤 것에 의해도 침묵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그들의 가장 깊은 신념들조차도 그들이 내면에서 느끼는 것을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무너질 일부인 것이다: 개념들과, 과학과, 신념들과, 심지어 신앙까지 모든 것이 무너질 것이다. 모든 것이 새로운 의미와, 새로운 삶과, 새로운 가치를 갖게 될 것이다.

순식간에,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이해가 파괴될 것이고 재건될 것이다. 그리고 그날을 위하여 너희들은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한 일이 발생할 때까지, 기도하고 인내하여라. 이 날이 올 것임을 기억하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평화를 위해 외칠 때마다,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은 행성적 자의식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조차도, 각 간청과, 각각의 외침과 그들의 본질의 빛을 들어 올리려는 진실한 마음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 할 때, 너희의 목소리들은 차원들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멜로디와 같고, 연민과, 치유와 자비로, 세상의 잠에서 너희를 깨우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진리로 그분의 자녀들의 간청에 응답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천상의 제단에 도달하는 멜로디와 같다.

너희가 기도 할 때마다, 각 단어에 주의를 기울이며, 너희가 발음하고 노래하거나 봉헌하는 모든 면에서 있어, 삶으로 아주 충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기도의 기적은 여전히 인간의 마음에 신비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담긴 이 신비가, 인간의 존재들의 진정한 잠재력을 드러낸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모든 부끄러움과, 두려움과 인간적 조건을 극복하면서, 진실하게 너희가 기도 할 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경험할 수 있고 너의 가장 순수한 영적인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보편적인 삶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물질적 현실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닮도록 너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본질의 인도 아래에서 알고 느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너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할수록, 너희는 더 많이 자의식의 깊은 공간으로 더 올라갈 수 있다. 너희가 너희의 두려움들과 너희 자신들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 것을 제쳐둘 때, 창조주와의 심오한 대화에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임재와 오직 그분 안에 너희 자신들을 둘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기 시작할 수 있는 때인 것이다.

겹겹이 쌓여진 것과, 베일 없이, 너희가 투명해 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할 때, 그리고 너희가 하나님께 너희 자신들을 노출시킬 수 있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손들로 너희를 만지시는 분이 되시는 것을 허용하고,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너희 자신들에 관한 이것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것을 허용할 때, 고백하는 것으로 자기 인식이 시작된다.

오늘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겠느냐?

지난 몇 년 동안, 이것이 내가 너희들에게 말해야 하는 모든 것에 대한 통합체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믿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며,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고백하고 기도하여라. 지구와 그 너머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가 세운 것이 아니라는 두려움과 수치심을 잃어버리고, 하느님의 손이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순수하고 신성한 본질과, 창조주의 모든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새롭게 하실 수 있는, 창조주의 일부인 것을 제외한 너희 자신들과, 아무 것도 아닌 너희에 관한 놀라운 것을 보여주시게 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때마다, 진실되게 하고, 조금씩 너희의 삶들이 끊임없는 고백이 되도록 하여라, 그 때에 너희가 투명해지기 위해 혼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있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너희의 본질이 표현할 모든 것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은총들과 새로워 지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지만, 사실 너희는 여전히 발견하는 것을 감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너희가 아무것도 아닐 때까지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여라, 그런 다음에 그 신비들이 신비들로 있지 않을 때까지 모든 것을 찾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상처받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듯이, 너희가 너희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위해 기도하듯이, 너희가 너희의 가장 큰 어려움들을 위해 기도하듯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가 대립 중에 있는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듯이, 너희가 굶주림과 추위에 처해있는 사람들과, 희망이 없는 사람들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듯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가 인류에 의해 폭행당하고 사랑을 받지 못하며, 이해 받지 못한, 자연의 왕국을 위해 기도하듯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사랑과, 연민과 자비로움을 갖고,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교우를 위해 기도할 때, 너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교우를 위해 기도할 때,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과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하느님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때, 모든 창조물이 그와 더불어 대 승리를 거둔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노예화를 타파하는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대 승리를 거두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의 고통에 무관심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부르짖고 간청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식될 때 관심을 가져라, 그래서 너희의 부르짖음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더 이상 기도할 힘이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될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목소리가 되어라,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한 불이 되어라,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천국들에서 은총들과 자비들을 끌어 당겨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결정적인 이 시기에, 자녀들아, 모든 존재는 다른 단계들에서 인간의 의지와 신의 의지, 양쪽 모두에서 낡은 인간과 새로운 인간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대면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인간의 의지 안에는 삶과, 너의 자신들과, 하나님과 그분의 계획과, 너희 개인적인 사명과,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과, 지식과, 지혜와, 진실 및 무지에 대한 모든 신념이 간직되어 있다.

신의 뜻 안에는, 알려지지 않은 심오하며 침묵하고 있는 무언가가 간직되어 있고, 그것들과 함께 단순하게 접근하며, 벽들과 구조물들을 허물고, 변형시키고, 교정하며, 존재들 안에 자리 잡았던 것을 새롭게 한다.

그러나 알려지지 않은 것을 붙잡는 것은 쉽지 않다.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향해 걷기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에는 뿌리가 없지만 오직 영만이 있는, 미지의 것을 향해 나아 가기 위해는, 자의식 안에서 자신의 가장 잘 형성되었고 제일 오래된 신념들의 변형을 위해 허용하는 것이 이 시대의 큰 도전이다.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이행되겠느냐?

자녀들아, 하나님과 더 진실한 관계를 맺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열면서 매일 기도하고 더 깊이 양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 순간을 통과하여 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뵐 수는 없다 하더라도, 침묵 속에서도, 너희가 그분을 인식하게 되고, 너희는 인간의 의지들을 부르짖는 것을 넘어, 그분의 뜻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간 동안, 너희는 오직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진정한 관계에 의해 지탱될 것이다. 지금 존재들에 의해 경험되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님에 의해 이미 실현된 언약의 경험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너희의 관계에 있어, 과거가 없고, 인간의 조건도 없으며, 육체가 우세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영만이 우세하다.

만남을 향한 출입구를 통과하기 위해서, 너희는 수치심과, 신념들과, 확신들과, 개인적인 계획과, 의지들과, 조건들과, 두려움들과 욕구들과, 목표들과 포부들을 물리쳐야 한다. 너희가 영과 사랑만이 적합한, 좁은 출입구를 통과하기 위해서 해답과 올바른 의복을 찾아야 할 곳이 텅 비어 있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침묵하도록 하여라, 그래서 침묵으로 교제하시면서, 말씀을 분명히 나타내시고 계신다 하더라도, 침묵을 통해 말씀하시는, 유일하신 분의 음성을 너희가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아버지와 더불어 그들의 수치심을 버릴 수 있는 아이처럼, 너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고백하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너의 결점들과 어려움들과, 네가 극복하지 못한 죄악들과, 너의 가장 견고한 두려움들과, 너에게 있어 가장 형성하기 어려운 이해력의 부족들과, 깨지기에 가장 어려운 너의 저항들과, 너의 벽들과, 너의 한계들을 나에게 나타내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그리고 비록 네가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너의 침묵과, 너의 순복할 능력이 없음과, 너의 삶의 고삐를 버리고, 마음을 드러내며 약하고 작게 되는 네 자신의 느낌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내 마음의 성합에 있으면서 너의 슬픔들과, 하지만 너의 기쁨들도 나에게 보여라, 아이야, 내가 너의 사랑으로 환각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으로 너의 미덕들을 강화할 수 있도록, 너의 실패들과 또한 너의 승리들에 대해서도 나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금까지 네 자신에 대해 발견해온 것 이상으로 인간이 되기 위한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내 마음의 성합의 거울에서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에게 말하여라.

나로 하여금 너의 진실과, 너의 외모를 넘어 숨겨진 것과, 너의 고백된 약함들 너머에 숨겨져 있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은 육신과 영 안에서, 오직 불행들과 미덕들로 혼합되어 있는 것만 아니라, 그것들은 지금까지 네가 너의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 겹쳐지고 숨겨져 있는 영인 것이다.

나를 발견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너를 발견하기 위해서,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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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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