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친애하는 자녀들아,
폭포들과 사막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환난들과 고뇌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너희와 인류에게 불확실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온 세상과 이 문명이 겪고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확장되고 악화되는 갈등에도 불구하고, 가정들의 분열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여기 있고, 그것을 믿는 마음들 안에서 점화되는 리스의 왕국의 내면의 빛 앞에 있다. 내면의 성소는 내면의 세계들에서 나오고, 혼들을 통해, 이 시대의 환난을 비추어, 모든 상반된 흐름들이 흩어지고 용해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길을 잃은 혼들, 특히 내 원수의 방해로 인해 커다란 영적 포로가 된 사람들이 해방과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앞 여기에 있고, 시대의 끝을 통과하여 가는 동안, 이 행성의 순간이 나타내는 미지의 것으로부터 여전히 배우고 있다.
자녀들아, 믿음을 가져라.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고, 이 세상과 다른 어떤 세상에서도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예언과 메시지의 선물을 가져오시면서, 파티마의 하늘을 비추셨고 나타나셨던 위대하고 겸손하신 귀부인이신, 태양으로 옷을 입으셨던 여인께서, 오늘날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그리고 세상과 함께 여기 계신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의 커다란 증거이며, 그것은 너희와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모두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오늘 내 앞에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어, 다시 한 번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에 재봉헌하도록 하고, 오늘 너희가 너희의 촛불들을 통해 밝히는 이 빛이 믿음과 희망과 하느님의 자비로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뿐만 아니라, 오늘 그것을 믿는 마음들에서 나오는, 리스의 왕국의 이러한 내적 빛이 이 세상을 구속하도록 하고, 지표상의 이 문명을 전환시키도록 하며, 평화와 사랑과 선의의 선물에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을 깨우도록 한다.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이 행성의 순간에 보고 계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티없으신 성심의 안도감은 오늘 여기 내 앞에 있는 사람들 안에 있다. 이것은 신비의 일부가 아니고, 그것은 오히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기도에 대한 내 사랑에 대한 계시의 일부이다, 그래서 매일 너희가 평화와 선과 박애적 사랑의 좁은 길들과, 하느님의 일치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허용해 줄 소중한 선물들을 항상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약함들을 믿지 말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통해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셨고 부여하셨던 은사들과 덕행들을 믿어라.
혼돈과 파멸과 혼란한 세상 앞에서, 파티마는 언제나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며, 이 세상의 소중한 혼들로 구성된, 그분의 성스런 영적 성소는, 매 13일마다 모든 인류를 위해 무조건 다시 불타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파티마에서 내 발현의 유산을 통해, 그리고 주로, 세상에 전하는 내 메시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조건 없이 계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특히 가장 죄를 짓고 잃어버린 자들에게 문들을 여시는, 우주의 관문을 건널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하러 왔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이 촛불을 밝힐 때, 이는 항구하고 영원한 리스의 불꽃과, 마리아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그분의 커지지 않는 사랑을 나타내고, 나는 너희의 선물들과 덕행들을 하느님께 드리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그분께서 고통과, 절망과, 이 세상의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의 무관심과 사랑의 결핍을 덜어주시도록 한다.
나의 티없는 성심과 수년 동안 만난 후에, 나는 매우 단순하면서도 더불어 심오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이 바로 파티마의 메시지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이 종족의 본래의 순수성을 잃지 않도록 하고, 이 세상의 갈라진 가정들에게 희망이 돌아오도록 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가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의 더 많은 혼들이 믿음과 내 아드님과의 친교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리스는 폴란드와 함께 평화와 자비의 그의 커다란 관문을 열어, 내 아드님의 성스러운 피정을 통해, 갈릴레움, 우주의 거룩한 계층들과 오늘 너희의 귀부인을 동반하는 모든 천사들이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질들과 하느님의 특별한 은사와, 그분께서 나의 모성적인 성심을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영적 은사들로 자비를 변환시키면서, 이 지표면의 가장 부패한 문제들을 실체화한다.
아무도 교정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리스가 온다. 가혹함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으로, 그리고 오늘날 땅의 지구의 궤도에 존재하는, 리스의 왕국의 천사들 편에서 섬김으로, 나의 성스런 천국의 거울들을 통해서, 우주적인 간구의 커다란 네트워크에 일치되었다.
순결과, 평화와, 화해와, 자비와, 용서 및 구속의 법규들이 오늘날 나의 모든 자녀들, 특히 절망에 빠져 길을 잃은 이들과, 특히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이들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변모하는 성심은, 모든 혼들을 가두어 하느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내 자녀들의 사슬들과 묶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봉헌한다.
하느님께서는 이번 5월 13일에, 그분의 은총들과 은사들을 너희에게 가져가시고, 그분의 자비와 연민의 얼굴과, 그분의 얼굴로 그분의 자녀들의 길을 비추시며, 존재의 내적 목적으로, 순수함과 본래의 순진무구함과의 재회로 혼들을 인도하시는, 한 분이신 하느님의 영원한 현존을 다시 너희에게 나타내달라고 나에게 부탁하셨다.
지도층의 빛의 씨앗들이 뿌려지는 이 달에, 리스의 왕국의 이 성스런 성소가 오늘 세상의 어머니의 테라핌으로 드러나기를 바란다. 앞으로 몇 달과 시간 동안, 너희의 변형이 고통이 아닌, 오히려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이 상처 입은 푸른 행성의 자의식과,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점화되었던,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너희가 걷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항구적이고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는 성심을 따르는 사람들의 충성의 공로로서, 하느님의 은총들을 너희에게 선물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과 같이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이유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너희가 너희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혼들 안에서 너희와 함께 그것을 운반하도록,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내 성심을 묵상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영과 혼 안에서 나와 항상 일치될 수 있도록, 폴란드에 의해 표현된 자비의 커다란 문이 결코 닫히지 않도록, 온 세상의 혼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져올 포로생활의 끝을 믿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에게 그 자신을 바치는 성막인, 나의 티없는 성심 앞 여기에서 오늘 너희가 있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간단히 말해, 나는 오늘 5월 13일에,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전하는 파티마의 바로 나의 메시지가 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너희가 평화와 선의의 도구들이 되고, 삶의 모든 상황들에서 일치를 추구하며, 형제애를 추구하고, 차이점들을 인정하고, 너희 자신의 관념들을 승화시키며, 하느님의 목적의 불꽃과, 그분의 영원성과 나의 티없는 성심이 세상에 대한 평화와 사랑의 증거로서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다함이 없는 사랑 안에 중심을 두도록 요청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로부터, 나의 티없는 성심에 대한 봉헌행위를 다시 받는 이유이다: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이시여,
당신 안에 있는 힘과, 빛과, 보호와 희망으로,
저희가 새롭게 되고
저희는 지금부터 영원히 모든 인류에게
당신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에 대한
증인이 될 수 있도록
당신께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나이다.
아멘.
(세 번)
이제, 리스-파티마의 왕국의 사랑이 온 세상에 빛날 수 있도록, 너희는 이 특별한 순간에 “아베, 아베 마리아”를 노래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너희는 수호 천사들이 이 봉헌물을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께 드높이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하여 내 티없는 성심의 대승리를 위한 전문으로서, 이 시대에 가장 심오한 사랑과 용서와, 자선과, 선과 형제애의 경험들이 이 세상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어머니께 노래하여라.
노래: "아베, 아베 마리아."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은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꽃들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영원한 기도의 열매들을 지니고, 천국으로 올라간다. 내가 천상의 아버지의 발들에 꽃들을 놓아, 그분께서 리스의 왕국에 속한 쇄신의 영 아래에서, 세상에 평화와 희망을 선물함으로써, 이 고통받는 세상에 계속 은총들을 부여하실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티없으신 성심에 대한 재봉헌을 허락하고, 너희의 혼들의 재봉헌을 통해, 나는 인류를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에 재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는 발현의 순간부터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내 어법을 보았습니다. 어떤 단어들은 잘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말하자면 집중력의 부족이나 성모님을 명확하게 보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반대로, 오늘 그분께서 오늘 가져오셨던 에너지는 꽤 강했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그분의 내면의 성소인, 리스의 왕국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리고 리스의 왕국을 통해, 그분께서는 폴란드가 신성한 자비의 채널을 통해 표현하는 커다란 관문을 우리에게 가져오셨습니다. 포르투갈의 리스기스와 폴란드의 자비의 채널인, 이곳의 연합을 통해, 영적 지도층과 천사적인 지도층은 우리 행성의 궤도에서 커다란 과업을 수행했습니다.
여러분은 성모 마리아께서 오늘 우리에게 언급하셨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이 환난의 시기에 우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는 모든 이유들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말씀하셨던 메시지의 한 구절을 기억할 것입니다: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귀부인 앞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가 정말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분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기도들에서 우리 스스로에게 물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여기에 계시고, 우리가 겪게 될 기복들을 넘어, 우리 각자의 삶에 기적을 일으키셨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에서 솟아나왔던 심오한 사랑으로 이것을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대로, 영적이며 천사적인 지도층이 행성적 지구에서 이 임무를 수행하셨던 동안,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께서 보여주셨던, 우리 각자의 내면의 이 빛과, 우리의 본질인 이 빛과, 때때로 우리를 덮고 문제들을 일으키는 모든 층들이 아니라, 우리의 진정한 존재인 그 빛을 선택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곳뿐만 아니라, 현재 파티마의 성소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해마다, 매 순간, 소중하게 키워졌던, 우리 내면의 빛을 우리에게 드러내셨습니다.
어머니 수녀님이신 엠마우스께서 그녀의 기도의 지향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께서는 오늘 단언하셨습니다. 조금 알려지지 않았던 순간을 통해, 이 심오한 영적으로 심오한 이것을 허용했던 모든 것은, 단순함이었습니다. 우리는 성모 마리아님의 단순함과, 그분의 겸손과 섬김 앞에 우리가 있게 됩니다. 항상, 그분께서는 우리가 이러한 속성들을 실행하도록 우리를 초대하셔서, 그것들이 우리의 삶들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우리는 그분의 마음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오늘 천국의 삶은 매우 단순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현 동안 말이 잘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그분께서 보여주시고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메시지의 순간에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리스의 성소는 리스를 믿는 모든 혼들을 통해 형성되었다.”
그분께서 보여주셨던 것은 이 성소가 거울처럼 비치고 있었고, 그것은 각자의 내부에 반영되고 있었으며, 우리 각자가 이 성소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께서 혼들 안에 영적으로 세우셨던 완벽한 부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부분들은 하나로 완벽하게 일치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아십니까? 리스의 내부 성소는 우리 모두가 성모 마리아님이신,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모였던 곳으로, 그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분께서 오늘 가져오셨던 은총들의 샘으로서, 우리의 재헌신에 대해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께서 우리의 삶들과 우리의 경로들에서 우리가 만나게 될 사람들을 위해 우리에게 주셨던 은총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오늘 알아야 합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시대에 우리가 평화의 도구들이 되어 분리와, 비판과, 불화와, 형제애와 사랑의 결핍에서 벗어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것을 계속한다면,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메시지대로 살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또한 이것이 바뀔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늘 성모 마리아님 앞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모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전하셨던 매우 단순하고 심오한 메시지였으며, 결론적으로, 성모님께서는 우리 자신들을 그분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아베, 아베 마리아"를 불렀습니다. 그분께서는 노래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에게 노래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겸손과 단순함의 정도를 보십시오.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그분께서는 단지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아마도 음정이 어긋났을 것이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존재하는 조화에서 가장 조화된 것이고, 우리가 그분께 드리는 사랑이고 그분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보다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십니다.
성모님의 성심과 함께 노래하고 친교를 나누는 이 순간에,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다시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의 삶들에 열린 좁은 길을 남겨 두셔서, 우리가 감히 그 길을 밟을 수 있도록 하셨고,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삶들에서 진정으로 하고자 왔으며, 우리가 봉사하기 위해 온 것은, 우리 내면의 목적의 경로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공적인 임무가 언젠가 끝나더라도, 그분께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커다란 보석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은, 그분께서 만남을 거듭하며 쏟아부으셨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발현 동안 혼란에 빠진 세상을 바라보는 동안에도, 그분께서는 행복하게 여기를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혼들이 불타오를 때, 성모님의 성심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대적과, 오류와 죄는 이기지 못한다.”우리는 그분을 통해 하느님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좌표들을 남깁니다.
저는 가능한 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했으므로, 이 전송을 마치기 위해, 세 분의 성심들께서 우리와 함께 여기에 계실, 다음 주말인 19일, 20일, 21일에 여기 브라질에서 이 특별한 순례를 마치도록 여러분을 다시 초대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가족들과, 친구들과, 지도층의 사랑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들과,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우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줄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부를 수 있는 영감을 느끼십시오.
성모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 마리아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평안히 갑시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