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UAL APPARITION OF THE VIRGIN MARY IN FATIMA, PORTUGAL,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FOR THE CELEBRATION OF THE MOTHER OF THE DIVINE CONCEPTION OF THE TRINITY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적인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기도와 간구로,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주목해온 매우 힘들고 민감한 사건들과 더불어 우리가 한 해의 끝에 도달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왔다.
전쟁으로 상처를 입었고,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아팠고, 믿음의 부족으로 황폐해졌으며, 기후의 현상과 지구적인 온난화로 습격을 받은 인류와 함께 우리는 한 해를 마감하고 있다.
우리는 대체로 무관심과 냉정함과, 상호-협력과 형제애를 느끼는 결핍 속에 남아 있어온, 인류와 함께 한 해를 마감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의 이 마지막 날에, 나는 희망과 믿음의 어머니로서, 내 아드님의 상처입은 마음을 배상하는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으로서, 태양의 어머니로, 세상의 어머니로 와서 그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고 묵시록의 마지막 봉인이 열리고 있는 중이며, 수태고지의 일곱 천사들의 마지막 나팔이 곧 울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고 그리 멀지 않은 이 일이 일어날 때, 이것은 최종적인 주기가 될 것이다. 지금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다시 보시기로 약속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실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지상과, 무엇보다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재건하시기 위해 돌아오셔야 할 시간이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자연의 왕국들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것처럼, 혼들의 목자이신 나사렛 사람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땅을 다시 그분의 발들로 만지실 때, 너희의 시선은 어떻게 있을 것이냐?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차례 예고되어온, 이 위대한 순간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준비하고 계신 중이시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폭로되고 드러날지라도, 그분께서는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키시면서, 그분께서는 목적의 성취로 인류를 인도하셔야만 하는 일을 반드시 하실 것이다.
따라서, 대천사 가브리엘이 메시아의 도래를 알렸던 것처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모든 존재와, 이 세상 구석구석에 있는 모든 생물이,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시는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그가 그의 모든 무리들과 함께, 대양들과 대륙들은 물론, 천국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라는 것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들이 이루어졌던 것처럼, 묵시록에 기록된 사도 요한의 예언들도 이루어질 것이다.
최후의 심판의 날은 이 세상이 그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때가 되면 인류가 알게 될 알려지지 않은 지혜를 통해서 모든 것이 숙고되고 관찰될 것이기 때문에 전례가 없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한 해의 마지막 날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에서 가장 관련이 있고 고통스러운 사건들의 통합체를 나타내지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희미한 빛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불처벌과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눈들을 통해, 마지막 순교자들의 불타는 불꽃을 응시하실 수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은, 이제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들이 될 것이다. 요즘은 모든 방법이 인류의 유전자 코드에서부터 더 의식적이고 외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재구성과 초월성을 앞설 것이다.
이 시간에, 감춰져 왔고 세상의 정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이 형언할 수 없는 방식으로 드러날 것이며,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다.
이 물질적인 시간을 넘어 존재하는 것과 실제 시간으로 완전히 존재하는 것이 가시화될 것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어떤 자의식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물리적인 사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도층에 따르면, 이것이 전 세계가 몇 시간 안에 완전히 변모되고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 내면의 세계들과, 행성적 지구의 고요한 공간들과, 이 행성의 혼이 이처럼 특별하고 물리적이며 영적인 움직임으로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부인하였고 버렸던 자들이 회개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죄들이나 결점들을 말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 시간이 물질적인 시간과 일치할 때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율법들이 조금씩 재정립될 것이며, 계명들의 기본 율법들을 중시하지 아니한 자들은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치유되어야 하고, 왜냐하면 인류가 구속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의 대적인 악이 다시는 행동하거나 간섭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희생된 그리스도들의 승리 안에는, 위대한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정복의 보물들이 놓여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평화의 주기의 개방을 위한 주기의 닫음이다.
나는 예언자들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님의 복음의 선포자로서, 사도들과 그들의 결점들에 관계없이 그들 자신들을 진정으로 헌신하는 이들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신비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해방되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것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을 초월한다. 쉬지 않고 섬기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을 높여준다.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우주의 모든 법칙들이 상응하는 법칙이다.
다가오는 시간은 독특하고 강력한 사건들을 공개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말씀에 대한 증인이 되기 위해, 그러나 또한 이 혼란스러운 인류사회가 여전히 경험할 것에 대한 증인이 되기 위해, 어떤 일이 닥치든 마음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믿음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 다리들을 놓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율법들과 원칙들 중에서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계단이다.
믿음은 자의식을 올바른 길에 놓고 이중성과 혼란에서 그것을 멀어지게 한다, 왜냐하면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은 지칠 줄 모르고 기도하고 그의 생의 각각의 날에, 이 인류 안에서 더 나은 자의식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최근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자비가 크기 때문에 너희를 용서하는 사랑임을 알아차려라, 그리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많은 이들이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
그들의 가장 심오한 결점들과 불완전함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과 삶의 변형을 위한 열렬한 열망으로, 너희가 참된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해양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기로 결정하는 것을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다.
내 아드님에 의해 마지막으로 모였던 사람들이 그들의 감정들이 아닌, 오히려 그들의 삶들을 통해 사랑과, 구속과, 투명성에 대한 이야기를 쓸 때가 왔다.
지난 날들의 마지막 순교자들이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일치와 그들의 순종을 통해 하느님과의 접촉을 성찰하고 구체화할 때가 왔다.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 모두가 혼들의 사랑과 일치로 모이는 것을 원하셨다, 그러나 이것은 상처를 입었고 해를 당했던 이 행성에서 조차도,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그리고 그분과 함께 이루어야 한다고 너희에게 요청하신 작은 희생이다.
이것은 나의 용감하고 단호한 자녀들이 행성적인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이유이고, 그리스도이시고, 왕이시며 구원주이신, 내 아드님과 함께 그들이 그것을 운반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2022년의 이 마지막 날에, 하느님께서 이러한 희생이 이루어지도록 허락하셨던 이유이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사랑스럽게 받아들이셨다.
우리는 2022년의 이 마지막 날에, 내 말을 듣거나 나를 볼 기회가 없고, 지도층에 의해 환영받고 보호되며 피난받는 느낌의 기회가 없으며, 그들의 머리 위에 지붕과, 쉴 침대와, 공동체에서 가족과 함께 나눌 음식을 가질 기회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
이렇게 매우 힘든 행성적인 순간을 위해 너희는 오늘 그리스도님께 어떤 희생을 바치겠느냐?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은 하루가 되게 하겠느냐?
그것이 수세기 동안 그랬던 것처럼 새해를 맞이하는 통로가 되느냐?
누가 흘려졌던 그리스도님의 보혈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겠느냐?
혼란스러운 행성적인 현실을 역전시키기 위해, 세상의 모든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누가 이 시대에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계속 내려오도록 허용하겠느냐?
자녀들아, 너희가 영적으로 어른들이 되기로 결단할 때이다. 다가오는 2023년은, 세계와 인류에게 매우 어려운 때이다, 너희는 더 이상 불평하지 말고,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말며, 더 이상 어렵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체적이고 영구적인 해결책이 되어, 그리스도께서 도구들로서의 너희에게서 단번에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세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손바닥들을 통해, 하느님의 빛을 세상과 인류에게 쏟아 부으시고, 이것이 하느님께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를 알지 못한 채, 그리스도를 향한 그들의 경로들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얼굴이 그분의 눈물을 흘리신 것처럼, 가시들로 둘러싸인 티 없으신 그분의 성심은 그리스도님의 피를 흘리신다.
내가 유다의 절박한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뒤에 남아 뒤로 물러나는 자들의 절박한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무나 경이적이시고 친절하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배울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침묵시키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침묵하게 되실 수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위해 물러나실 수 있다.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인, 나는 이 인류와 이 세상을 위하여, 이 날에 하느님의 음성의 메아리로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간이 끝나고 있다. 그것을 낭비하지 말며, 오랫동안 너희를 기다려온 영적인 목적을 지연시키지 말아라. 포기하지 말며, 단호하고 용감해져라.
나의 원수에게 '아니다'라고 말할 용기를 가져라. 너희가 이 빛에서 나오지 않을 때 하느님의 빛은 항상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오늘, 가까이 오고 있는 중인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해가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의 원칙들을 강화시키는 해가 되고, 이러한 계획이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것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것이다. 나는 같은 대의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의 목소리와 내 목소리를 일치시킬 것이다.
그리고 환난의 때에 내 마음은 항상 너의 피난처가 될 것임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는 내 사랑 안에서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 품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내 손들이 너를 향해 뻗는 것을 통해서, 너는 그것들을 굳게 잡을 것이고, 나는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희생과 포기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일부는 다른 모든 사람을 위해 그것들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아왔다.
누가 그리스도님의 이러한 간청에 응답할 것이냐?
나는 이 질문을 너희에게 남기지만, 나는 또한 매일, 몇 번이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정직하고 성실한 노력에 감사하며, 나의 평화와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다가오는 해는 더 큰 빛과, 더 큰 정의와, 더 큰 사랑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더 큰 평화와, 더 큰 지혜와, 더 큰 분별력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