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쁨과 환희로, 이스라엘에서 너희를 만난다.
다시 한 번,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나에게 여기, 나의 성스러운 땅에서, 아도나이의 성스러운 땅에서 있을 수 있는 은총을 나에게 주셨다.
오늘, 내가 이스라엘의 어머니로서 뿐만 아니라, 이 신성한 땅을 걷고 밟았던 종으로 너희가 나를 기억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스도님의 신실한 신자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한 사람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을 함께했고 살았다.
나는 아도나이의 집에서, 너희가 집처럼 느끼기를 바란다.
내 마음이 이 인류의 각 자녀를 위해 경험했고 느꼈던 것처럼, 성지에서 방문하는 각 장소가 너희를 위해 느낌과 경험을 나타내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나자렛에 있는 내 집을 알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라는 것과, 내가 나의 동료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일했고 기도했으며, 우리가 주님과의 경배와 영적 교제로 긴 시간을 살았던 그 성스러운 장소에 너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기쁘다.
시대의 끝에서 나의 동료들과, 나의 딸들과, 주님의 조력자들과 경배자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주 오래 전에 실행하셨던 가장 참되고 겸손한 경험들과, 이후에, 나의 몽소승천을 실행하도록 나를 이끌었던 경험들을 이제 그들의 마음들 안에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과거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성지에서 매 순간을 독특하고 지울 수 없는 것으로 실행하며, 내 성심을 통해 너희의 봉헌을 강화하여라.
다시 한 번, 주님께서 가르치셨고 치유하셨으며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셨던 장소인, 주님의 땅에서, 너희가 나와 함께 있게 되어 나는 기쁘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