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특별한 발현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삼위일체의 성스런 잉태의 어머니의 기념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희망은 너희의 마음들과 세상에서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희망은 하느님의 인내심이 있고 성숙한 사랑을 통해서 창조물을 채우는 그분의 성스러운 빛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오늘 밤 인류를 축복하실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시는, 나의 평화의 영 아래에서, 희망으로 다가올 때를 묵상하여라.

이런 이유로 나는 다시 한 번, 이 순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나의 손들에서 솟아나는 풍부하고 무한한 은총을 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표현한다.

하느님의 희망의 빛에서 나오는, 이러한 은총이 이 순간에 너희를 새롭게 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록해오신 계획과 뜻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은총들을 통해, 나는 상처받고 유린당한 지구행성의 표면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게 이 특별한 날을 통하여, 나는 투쟁하는 사람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왔고, 나는 싸우는 사람들과 내적이고, 영적이며 육체적인 전쟁을 조장하는 모든 사람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와 세상에 다가와야 하는 이 희망의 미래를 통해서, 세상과 인류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아라, 이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오늘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그리고 내 말들을 주의 깊게 듣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여기 있게 하는 무한하고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이다.

다가올 2025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이미 경로를 그리셨고 윤곽을 그리셨다. 그것은 그분께서 날이 갈수록 땅의 지구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는,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준비적인 경로의 마지막 단계와,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는 혼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마무리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영적인 기초들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티 없는 마음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사랑의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거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은총과 정화, 쇄신과 속죄의 이 샘에서 마셔라.

며칠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 성스러운 나무 아래에 이 분수를 열어 놓으셨다, 그래서 내년과 다가올 날들에, 혼들이 하느님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속죄들 중 하나인, 영적인 속죄를 받을 수 있게 하셨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살아온 경험들에 관계없이, 지금까지의 순회되어온 과거에 관계없이, 어떤 환경이나 이유에 상관하지 않고, 어떤 상황 또는 어떤 오류와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가기를 권장한다.

오늘 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러한 철야와, 사랑과 경축의 영으로,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철야와 공경심으로 경배할, 내 아드님의 가장 축복받은 성체 앞에서, 나는 너희가 화해와 평화의 관문으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하신 어머님이신, 너희 모두의 지극히 사랑하올 어머니의 음성을 통해, 너희가 내적 또는 외적인 갈등들을 가지고 내년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너희는 두려움들과 혼란들에서 자유로운 마음들로 내년에 들어가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가 은총과 화해의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여기, 내적인 측면들에서, 모든 이에게 그 자신을 다시 내어주시는 어머니의 이 마음을 보아라.

이런 이유로, 희망과, 쇄신과 생명의 주님이시고,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엄숙한 이 밤에,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화해와 신뢰와 믿음으로 다시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이 순간과 이 사역에서 여기에 있는 다른 이유는 없지만,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의 이 비옥한 땅을 준비하는 것이고,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이 방향감각을 잃었거나, 혼란스러워했거나, 불안해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2025년에, 그분께서는 너희가 하느님께 헌신하는 데 있어 안정된 모습을 발견하셔야 한다; 너희가 취하는 각 단계가 학습의 경험을 실행하는 것이라는 절대적인 신뢰 속에서, 너희가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지만, 용서 안에서도 성숙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내 마음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은총에 경의를 표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이 열려 있기를 원하시고, 나는 여기에서 열려 있지 않은 마음들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모성적이고 신성한 사랑을 통해서, 나의 제물과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한 나의 희생을 통해서, 강력하고 꺼지지 않는 힘인 믿음을 통해서, 용서와 신성한 은총의 힘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 수 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행인들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통치자이신 주님의 발치에서 그들이 그들의 칼들을 내려놓기를 바란다. 그들이 그들의 기대들과 관념들을 포기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용서와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들을 달래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성령님의 힘을 통해서 그들이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가 내적인 박탈과 순복을 얻는 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초대된 공허함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국가들과 민족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큰 행성적인 고통의 이 밤에, 은총들로 너무나 깊이 채워지고 가득 찬 너희가 여전히 헤아릴 수 없는 풍부하고 알려지지 않은 은총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사랑 안에서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이 새해를 하느님의 희망의 영과 충동 아래에서 맞이하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오늘 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분열되고 어두워진 혼란스러운 인류의 이름으로, 파편화된 보편적인 가정의 이름으로, 나의 은총의 샘에서 너희의 손들을 정화시키고, 나의 빛으로 너희의 얼굴들을 씻기며, 나의 모성애와, 신선함과 이 시대에 이미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기획들에 '예'라고 말하는 법을 아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의 어머니의 사랑의 쇄신을 느껴보아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의 응답을 기다리기 위해, 그분의 책에 쓰시는 연필을 멈추게 하신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다가올 2025년에, 무엇을 쓰시겠느냐?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에게 드릴 일관되고 통합된 응답들은 무엇이겠느냐?

그분께서 오류들이나 교훈들에 관계 없이,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쓰실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이 받았던 모든 은총들에 앞에서, 그분께 봉헌할 강인함은 무엇이겠느냐?

너희가 천국들과, 태초의 근원과, 지극히 높으신 주님과의 교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때로는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 안에 반사된 그분의 일치의 거울을 보실 수 있으시겠느냐?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께 열린 책이며, 하느님께서는 그 안에서 가장 친밀하고 내면적인 것을 읽으실 수 있다; 하느님의 자녀들의 본질은 이 세상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조차도, 결코 죽거나 사라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하지만, 천국과 땅에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너희가,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오늘 밤 창조주 하느님의 무한한 부성과, 사랑과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은총에 대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거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어떤 것을 할 수 없거나 실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믿을 때,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통해서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것을 할 수 있는 힘과 확신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 마음을 통해 화해의 문을 건너고 오늘 밤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이러한 화해를 실행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희망의 문들은 오늘 밤 그 문들을 통과하기로 결정한 내면의 세계들 앞에 열려 있다, 왜냐하면 희망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은 더 이상 우울증과 고통 속에서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밤 그리스도님의 공로들의 이름으로 부여된 이 속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쇄신의 기회를 허락하신다.

너희가 희망을 가지고 함께 살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내 아드님의 열망이다.

지금 우리의 주님과 성찬을 거행하도록 하자, 그래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부여된 이 축복된 성사를 통해서, 내 마음이 오늘 밤 너희에게 부여하는, 희망과, 믿음과 쇄신의 관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이 순간,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통합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잠시 동안, 나는 인류를 돌보기 위해 물러나겠지만, 나는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의 순간에 돌아올 것이다.

나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이 영적인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이름으로, 마리아를 기리며, 그리스도이신 희망으로, 현재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천사들이 이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수 있도록, 평화가 확립되고 전쟁들의 종식과, 내적이고 외적인 갈등들을 종식시키며, 오늘 밤 내 마음의 은총이 여는, 희망의 관문으로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축하하자.

너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축하도록 하자


성체성사를 마치면서, 엘리아스 수사는 신성하신 어머니의 중요한 요청을 공유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가 물러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오늘부터 1월 6일까지, 즉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끝날 때까지, 마리아 센터들에 와서 그곳들에 참여하고, 주로 고백 성사를 받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전대사를 주실 것이라고 발표해오셨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이 대사의 기회는 1월 5일과 6일에 열리는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끝날 것이며, 그때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생생한 발현을 가질 것입니다.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상파울루와 미나스 제라이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내년에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충동에 그분을 동행하기 위해서 참석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도 전 세계의 마리안 센터들과 마리안 경당에 와서 이 전적인 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대됩니다, 이는 아버지께서 이 기간 동안 부여하실 속죄와 영적인 용서의 특별한 순간입니다.

지도층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이 순간과 영적인 기회로부터 유익함을 얻도록 합시다.

좋은 밤 되세요!

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맨발로 걸어라.

겉보기에 작고 너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에서 네 자신을 벗어버려라. 네 스스로, 네가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 노력하여라.

사랑과 진실의 본질을 그들 안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불확실한 관념들과 믿음들을 네가 확언하게 만드는 뿌리들을 뽑아라. 이것은 매일의 수행이다.

요셉 성인님의 순명하고 겸손한 양심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삶의 결정들에서도 그분의 순결한 모범을 본받아라.

요셉 성인님의 순종적인 삶이 행하셨던 것처럼, 백합꽃이 되기를 열망하여라.

이러한 거룩한 중보자의 단순함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그분의 거룩한 부성을 받아들여, 너의 경로가 그분의 사랑스런 동행으로 축복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나중에 성령님과 요셉 성인님의 혼이 창조주의 손들 안에 있는 중보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인간적인 마음을 하느님을 위한 빈 성물함으로 바꾸신 분의 모범을 따르거라.

지금이 그 순간인지, 이것이 그 경로인지를 요셉 성인님의 부성적인 사랑이 너에게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한 걸음 내딛거나 결정을 내리기 전에, 너의 열망들이나 결정들을 겸손하신 그분께 맡겨라.

언젠가는 너의 혼도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빈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의 사심없고, 겸손하며 단순한 삶에 봉헌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특별한 발현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크리스마스의 기도 모임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의 지구의 지각이 어두워 보일 때조차도, 하느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충동을 창조물과 지구행성으로 가져오면서, 베들레헴의 별의 빛은 인류 안으로 비춘다.

오늘 나는 너희를 이곳으로 데려가고자 하고, 이곳은 너희의 영들이 창조와 우주의 본질에 하나가 되기 위해서 승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때와 이 시간에 하느님께서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한 그분의 뜻을 기록해 두신 대로, 그분께서는 이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보라 주님의 종을, 그분께서는 대천사 가브리엘의 존재를 통해, 그분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부름을 들으셨던 분이시다.

오늘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이 부르심이 이 우주에서, 무엇보다도, 그것을 듣기 위해 열려있는 내면의 세계들에서, 계속 울려 퍼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우 명심하기를 원한다.

이 부름은 너희의 수호 천사를 통해 울려 퍼지고, 아버지의 보이지 않고 헤아릴 수 없는 영원한 현존과, 무조건적이고 익명적인 봉사는 지상에서 그들의 걸음으로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과 함께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서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묵상할 뿐만 아니라, 이 지구행성의 중요한 시간에, 그리스도께서 과거로부터 자아-소환되었던 혼들로 형성된, 이 사역을 통해서 무엇을 건설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기를 원한다.

따라서, 나의 아드님께서 인류 안에서 중재하시고 개입하실 수 있을 것이고, 특히 불가능하거나 해결하기 어려워 보이는 원인들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또한,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는 여전히 ​​변형되기를 원하지 않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양상들 안에서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경로를 따라가거라, 그 경로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 혼이 너희의 임신 기간 동안, 너희의 엄마들의 태에서 임신할 수 있었던, 내면의 순수함과 결백함을 향한 경로인 것이다.

하느님의 창조물이 얼마나 놀라운지 상상해 보아라; 예수님께서 아직 어린아이셨을 때, 하느님의 성육신되신 순수함과 결백함을 반영하셨듯이, 너희와 이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는 같은 창조적인 원천에서, 이처럼 위대한 우주의 같은 공간들에서 온 사람들이며, 너희 내면의 순수함과 결백함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빛의 이 작은 분자를 간직하고 있다.

오늘 나는 유치함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조의 근원과 아버지의 뜻에 일치된 성숙한 순수함과 결백함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전쟁들이 끝나고, 갈등들이 해소되며, 너희 자신의 저항들이 변형될 수 있도록 이것은 인류가 회복해야 할 필요성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쳐 주셨고 계속 가르쳐 주시는 성숙한 사랑이며,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사랑이고, 순복하고 사임하는 사랑이며, 마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대천사 가브리엘 앞에서 그분 자신을 보셨던 것과 같이, 이 커다란 우주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 자신을 하찮고 작게 보는 성숙한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내 마음의 거울을 너희에게 두고, 이 신성한 만남과 이 순간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마음을 통해 나는 하느님의 순수함과 결백함의 원리를 반영하여 너희 자신과 너희 형제 자매들이 그것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은 너희의 의도들과 생각들에서 시작되고, 결국은 너희의 결정들을 반영함으로써 끝날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이 순간과 그리스도님의 탄생이라는 이 특별한 영적인 결합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날짜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님을 통해 너희의 구원을 너희에게 부여하시기 위해서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바치셨던,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성육신하셨던 살아 계신 하느님의 희생에 대한 기념이다.

그리고 이것은 일시적인 어떤 것이어서는 안 된다. 영적인 지도층 그 자체의 현존 앞에서, 오늘 너희 내면의 세계들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빛나는, 미르나 자드(Mirna Jad) 왕국 앞에서, 이 순간과 이 상황을 잘 활용하여, 너희가 원천에서 그리고 치유하는 원리들에서 다시 마실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아직 치유하지 못해온 것은 무엇이냐?

너희가 아직 용서해오지 못한 것은 무엇이냐?

너희가 아직 받아들여지고 인식해오지 못한 것은 무엇이냐?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 그 자신을 놓고 있는 장벽이, 너희가 절대적인 순복으로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막고 있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그리스도님의 탄생이라는 이 영적인 결합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여라.

너의 내면의 아이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 네 자신의 존재들로 돌아가거라; 너의 정신적 충격들과 상처들을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의 순진함과 순수함을 기억하고 되찾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이 문을 열어 더 많은 내면의 아이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하고, 마음들이 더 이상 굳어지지 않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무관심하지 않으며, 지도층이 너희의 그룹들과 진화적인 삶의 본질을 재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하여 축복하고 봉헌하는 이 순간과 변화에 무관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에게 지시하셨던 경로를 그들은 몇 번이나 재개해야 했겠느냐?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몇 번이나 깨달아야 하고, 그들이 의로움으로 주님의 법을 성취하기 위해서, 겸손하고 단순해져야 한다는 것을 몇 번이나 깨달아야 했겠느냐?

겸손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께서 겸손하시지 않으셨다면 하느님이 되실 수 없었을 것이다. 그분의 겸손의 학교를 받아들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의 침묵은 또한 이 날에 세상의 필요성들과 기도들을 묵상하고, 이 때 모든 사람이 어린이 왕께 재헌신되는 은총을 받아 그분의 사역의 기초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의 영적인 원리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신성한 목적의 불꽃이 각자가 실행하며 지나가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인 이 어두운 밤에 그리스도님의 모든 제자들의 경로를 계속 비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 자신의 어둠에 머물지 말고 오히려 경로의 깊이와, 영적 길의 끝을 바라보며, 하느님의 빛이 어떻게 나타나고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빛이시고, 세상의 주님이시며, 우주의 왕이심을 세상이 알도록 하기 위하여 성육신하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빛은 너희를 눈멀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분의 빛은 너희를 인도하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너희를 데려가기 위해 오기 때문이며, 그곳에서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자의식과 지혜 안에 가까이 두기를 바라신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이 사역과 세상에서 행하는 수많은 친절한 일들에 대해,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에게 주셨던 계획을 그분의 손들에서 응시하신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혼들을 통해서만, 마리아의 사임을 본받는 사람들과 대천사 가브리엘을 통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눈들을 통해서만 성취될 것이다.

이 영적인 순간과, 마리아의 '예'를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이런 이유로, 오늘 세상의 구속이 가능하고, 악으로부터의 해방과, 마음들의 변형과 회심, 가정의 봉헌과, 내면의 세계들의 치유가 가능하고, 부여된 은총들과 그것들은 주님께 충실한 마음들에게 부여될 수 있다.


오늘 온 땅의 지구에 펼쳐져 있는,
오,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이여!
일어나 걸어라.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사랑이
아도나이 하느님을 신뢰하는 마음들 안에서
큰 열매로 반영되는 동안
이 우주에서 큰 천둥처럼 울려 퍼지는,
그분의 음성을 들어라.

오 이스라엘아,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너에게 지시하시고 계신 발걸음들을 따르거라!

저항하지 말고, 퇴보하지 말며,
너의 경로와 너의 각 발걸음들을 축복하는
빛을 통해 전진하여라.

오 이스라엘, 거룩한 백성이여,
네 자신을 하느님이신, 우리의 주님 앞에서
합당하도록 만들어라!

그의 영원한 뜻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일치의 반영이 되어라.

열쇠들이 너에게 주어져왔으니,
새로운 시대를 위한 문들을 열어라, 오 이스라엘아!
주님께서 지금 돌아오시는 중이시다.
주님께서 지금 도달하시고 게신 중이시다.
그분의 얼굴의 빛과 그분의 마음의 현존을 인식하기 위해
네 자신을 내적으로 준비하여라.


이스라엘의 제자들이여,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 왔다. 너희는 그분과 동행하겠느냐?

이 순간을 축복하는 빛과 은총으로, 나는 내 부르심에 응답하고, 세상의 어머니인, 하느님의 종을 통해 그분의 성스런 말씀을 듣기 위해 마음의 청각을 열어준 것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특별한 발현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크리스마스 전날의 철야기도를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스런 피규에이라에 빛을 뿌리는 귀부인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를 만나러 왔다. 그의 본래의 원리들을 강화하고, 그의 속성들과, 은사들과, 덕행들을 번성하게 하여, 이러한 은총이 이 장소를 넘어 전 세계의 모든 장소들에서 번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잃어버려온, 하느님의 원리들을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계명들을 계시하셨는데, 그것은 진화하고 깨어나는 데 있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법칙들로, 땅의 지구의 각 피조물이 이 성스런 계명들을 따르면서, 법을 실천하고 적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우리의 성심들은 적대적이고 불확실한 행성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이를 위해 일하고 있다.

오늘, ​​성가정이 세상에 다가가서 믿음과, 사랑과, 연합의 가치가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주로 이러한 영적 가치가 사라진 장소와 자의식 속에 존재하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나의 빛으로 성스런 피규에이라에 물을 뿌리러 온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시간과 세월을 두루 거치면서 많은 열매들을 맺었고, 헛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거쳐 많은 혼들과 마음들을 여기로 모아온 것은 더 높은 목적이 있기 때문이고, 그들은 각자 안에서 성스럽고 엄숙한 피규에이라를 묵상하고 인식하게 하는 영적이며 내적인 부름을 따르는 자들이다.

영적인 지도층은 이 순간에도 가족들을 보호하고 돕기 위하여 모인다, 그래서 그들이 세상의 위험들이나 이 시대의 간섭들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족들 안에서 기도하는 사역은 계속되어야 하며, 각 가정의 구성원들의 영을 키우고, 천국의 문을 열어 더 높은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주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가족들에게 더 높은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한다.

빛의 묵주들이 그렇게 하는 것처럼, 이것이 세상에서 중요한 기도의 네트워크를 창조할 것이다. 나는 이러한 그룹들이 번성하고, 무엇보다도, 강화되기를 원한다. 이 시대에, 기도 없이 사는 것은 정죄이다.

나는 반복적이거나 기계적인 운동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은 끊임없이 기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과 잘 연결되고, 하느님의 지혜와 분별력이 계속해서 각자가 구체화해야 할 목표를 향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종이자 사도가 되는 것이다.

오늘, ​​나사렛의 우리의 성가정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세상에 그 자신을 나타내어, 너희가 우리의 단순함과, 겸손과, 사랑에 의해 내적으로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살고 있는 수많은 위협들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이러한 속성들과 기초들이 없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을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고백한다.

교정의 시간을 은총으로 받아들여라. 내 아드님께서 사도들을 얼마나 자주 교정하셨는지 너희가 상상할 수 있겠느냐?

삶은 항상 율법에 맞춰져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줄곧 결정해오신 대로, 그분의 뜻이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성스런 피규에이라의 발치에서, 하느님의 영적 원천이 다시 열리고 있는 중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샘을 인식해왔느냐?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깨끗이 하며,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충동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에 말해왔듯이, 우리의 임무는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예상된 순간에 분명하고 강력한 표징들과 함께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포기하지 말고, 미지근하게 되지 말아라. 다가올 이 순간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지금은 심오한 확인의 시간이다.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스런 시선을 통해, 그분의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사람들을 응시하시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사도들 스스로가 그 당시에 그것을 경험했고, 거룩한 여성들도 그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완전히 달라지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계속해서 형성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이것이 오늘 그분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이다.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고 저항하지 않을 것이냐?

우리의 말들이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이 너희와 세상에 작은 빛의 씨앗들로 도달하여 내적 사원들에 뿌려지고, 이것이 헛되게 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도 낭비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시간 내내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아왔느냐? 많은 혼들이 실행하는 수많은 치욕들에 직면하여, 너희는 이러한 은총의 광대함을 어느 순간이나 측정할 수 있었느냐?

겸손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교만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몰아내어라, 그것은 속이고 혼란스럽게 하는 안개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 자신을 낮추셨고,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락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셨던 것처럼, 심지어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아도 되신다는 것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너희가 공언하고 싶은 것과, 너희가 하느님에 대해 믿는 것을 실행해야 할 때이다; 그러나 그것은 한 가지의 목표로 될 것이고, 조건들이나 개인적인 규칙들 없이,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행성에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로 아직 진행 중일 일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개인적인 지향들이나, 개인적인 의지들에서 자유로운, 순수한 도구들을 필요로 하신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다락방에서 사도들에게 반복했던 것과 같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하느님의 일치의 성스런 영 아래, 각자를 위한 선과 평화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이 시대에는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 외에는 따라야 할 다른 경로가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각자는 그들이 밟아야 할 경로에 놓여 있지만, 너희에 의해 선택된 경로에 놓여 있지 않으며, 그것은 하느님의 좁은 길이고, 너희는 이것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왕국의 행복으로, 그분의 평화의 우주에 있는 너희를 원하시는 것이지, 너희가 선택하는 고통에서가 아니다. 하느님의 뜻은 바꿔질 수 없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뜻, 즉 인간의 뜻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오늘날 세상이 어떤지 이해하고 있느냐?

그토록 많은 은총과 보편적인 자비가 없다면, 왜 이 시대에 고통을 겪어야 하느냐?

그러나 나는 또한 이 세상에서 전쟁들을 통하여 부당하게 고통을 겪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하느님의 무고한 사람들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신들인, 성심들이 이 고통받는 혼들을 돌보고 돕는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는 고통받는 혼들이 아니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겸손과 마찬가지로, 나의 은총과 내 아드님의 은총과 직접 접촉했던 혼들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그러므로, 그것을 인식하려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대천사 가브리엘의 부름 앞에 계셨던 것처럼, 겸손하고 포기하는 태도로 있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나는 이번 9일 동안 나사렛의 성가정에게 그들의 재헌신을 하기 위해서 9일기도를 기도해온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기도하는 가족들의 각자가 성가정의 거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교훈과 삶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사렛의 가정의 영적 원형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가족 안에 있을 때 이것이 가능하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영적이고 인간적인 가정은 그의 가치들과, 그의 목적들과 또한 각 가정에 대한 하느님의 뜻 안에서 재건될 필요성과 필연성이 있다; 왜냐하면 각 가정은 이 가정의 구성원들을 정화하고, 그들을 봉헌하며, 그들을 하느님의 뜻에 맞출 수 있는,  그분의 은사와 미덕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각 가정은 하느님의 세포이다; 이미 쓰여진 목적을, 그 자체로 구현해야 하는 살아있는 세포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거울이 되고, 현실적이고, 진실하며 달성 가능한 무언가가 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또한 세계의 가정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왔다; 지향들에서, 경로와 가정들의 운명에서, 명확성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는 목적이다.

따라서, 이 시간에 이 메시지를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지향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자, 왜냐하면 모든 인류를 질서와, 평화와 화합에 놓게 될,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하느님의 거룩하고 현명한 정의의 관문이 열릴 수 있도록, 지금 은총의 원천이 물러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것을 지지해야 하고, 내 아드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는 기둥들이 되어야 한다. 그분께서는 이것을 기대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사람들이 그들의 헌신의 순간을 경험하기 위하여, 마구간의 발치에 있는, 어머니 수녀님이신 안나 카탈리나와 함께 이곳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순간을 유지하여 우리도 마리아님의 자녀들로서의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합시다.

각자는 마리아님의 자녀의 티셔츠를 받고, 우리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에 봉헌하는 표시로, 그것을 그들의 손바닥들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수행하실, 이 봉헌의 순간이 지나면, 여러분은 향과, 물과, 기름부음의 성사를 통해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우리의 어머니께 우리의 봉헌을 드리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세상에 베푸시는 데 지치지 않으신다. 그리고 오늘 나의 모성적 성심에서 솟아나는 하느님의 이러한 은총과 사랑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인,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나는 이 봉헌에서 너희의 봉헌을 받아들인다; 그래서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 동안, 너희가 지상에서 기도의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가장 고통받고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와, 봉사와 온전한 자선으로 나의 천상의 정원에서 바쳐질 꽃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다가올 시대에 너희가 이루게 될, 이 모든 제물이 세상의 죄들과, 특히 전쟁의 잔혹함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사명이 될 것이고, 이 점을 잊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내게 부여해오신 권한으로, 하느님의 지고한 원천에서 무한히 솟아나오는, 그분의 영원한 은총의 이름으로, 나를 동반하는 천사들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내 자녀들로서, 나의 모성적인 마음의 자녀들로 축복하고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받아들인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축복의 순간을 동행하기 위하여 "마리아의 땅"을 노래 부릅시다.

---------------------------------------------------------

*피규에이라(Figueira)는 발현이 일어났던 빛의-공동체의 이름으로, 포르투갈어로 "무화과나무" 를 의미합니다.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아:

영적인 광야가 너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는 그 앞에서 네 자신을 본 적이 있느냐?

내 아드님께서 광야에서 그분의 사십 일 동안 무엇을 실행하셨는지 너는 기억하느냐?

네가 그 광야를 건너고 네 안에 실제로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아는 것이 두려우냐? 왜 그러냐?

나와 함께 그 내면의 광야를 건너갈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아라; 그러나 먼저, 너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너의 내면의 자의식이 어떤 억압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여라.

분명히 말해라, 영적인 광야는 처벌이 아니라, 확인의 기회이며, 무엇보다도, 자기-희생의 기회이다. 그래서 환상과 속임수를 가지고, 제자들에게 성취들과 대승리들을 약속하는, 유혹들과 기대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방법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쳐주셨던 이유이다.

삶에서, 광야는 하느님의 조용한 현존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재확인하기 위해 온다. 이 삶의 순간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을 위하여 온다, 그래서 그들이 뒤로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주체가 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주,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실행하셨던 통합이었기 때문이다: 구원과 구속의 잔을 마시는 것을 받아들이고,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 자신 안에 짊어지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삶으로 이끌리고 싶으신지를 그분께서 결정하시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하느님을 그분의 생명이 되시도록 허용해야 하는 그리스도가 되는 방법을 아셨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이신, 너희의 아버지에게는, 그분의 자녀들과 가까이 계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을 부르고 그분을 부르짖는 혼들에게 내려오시고, 일치하시기 위한 그분의 영적 계획에 아무런 방해나 장애물이 없으시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어머니이신, 루앙의 공경하올 동정녀이며, 모든 간구들을 그분의 가슴에 담고 그분의 자녀들의 믿음을 살펴보아, 그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어두운 밤을 의식하여라. 다른 경로들은 없으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삶을 통해 그릴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경로뿐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날에 너희와 함께 하도록 나를 먼저 보내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경하올 어머니께서는 그들 각자에게 헌신해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열린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두기 위해 왔다.

나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곳에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의 눈을 열려고 왔다.

아르헨티나는 재에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의 내적인 정신, 즉 이 나라의 정신은 패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날 보살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아르헨티나의 신념과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고, 그 나라를 강한 나라로 추진시키는 성스런 불인, 그의 불을 너희가 아직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또는 해답들이나 징조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혹은 심지어 해결책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 앞에 나타나는 갈보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하셨다면,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희생하고 인내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은총들로 축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약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돌보신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 가운데 계시며, 그분께서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에서 봉헌으로 솟아나오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신성한 지식을 적용할 때이다.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바치고 봉사함으로써, 아버지의 사랑과 일치된, 너희 자신의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빛으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잃어버려온 자들 위에 그리고 그것을 결코 인식해오지 못한 자들 위에도 나의 은총을 부어주기 위하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른 것이고 그분의 기획들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여기, 내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혼들 속에는, 여전히 연마되고 변형되어야 할 귀중한 수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것들을 변형하시고 연마하시기 시작할 때, 너희가 떠날 것이냐? 그분께서는 각자를 위한 특별한 것을 가지고 계시고,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정된 날과 시간에, 각 존재에게 그것을 드러내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지탱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느냐?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경로들에서 빛을 가질 수 있겠느냐?

어둠은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을 감싸고 있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너희 자신의 정화가 자유롭고 영원히 초월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고통이나 아픔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의 숭고하고 영원한 마음과 끊임없이 교제하면서, 각각의 날에 그분과 사는 기쁨과 확신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의 시험들은 실행되어야 하고 경험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장미 빛 삶을 약속했다면, 나는 너희에게 솔직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그것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신데도 성배에서 마시셨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을 성배에서 마실 수 있을지를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 보았느냐?

오 저의 주님, 당신의 제단이 섬김을 받사옵나이다. 얼마나 많은 잔들이 혼들에 의해 바치고 마셔지기 위해 가득 찼나이까?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 이러한 헌신의 이유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비가 계시되도록 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주시는 그 이유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께서 결코 하시지 않았던 일로 넘겨지셨고, 채찍질을 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던 것을 보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지식이나 지식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사랑이고, 하느님의 연못들 안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한 이래로 그리고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잉태된 이래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을 지배해온 비물질적인 의지에 대한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엄마는 아이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내가 그들과 함께 울듯이,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 대한 실망으로 고통을 겪고 울고 있겠느냐? 그래서 나의 눈물들이 그들의 자녀들의 경로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은혜의 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참여하는,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오늘 배울 수 있고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오랫동안 바라시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과 이 순간에 사랑이 없었다면, 내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지만, 또한 정의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가 경로를 잃더라도,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보좌의 발치에서, 이러한 창조물에서 사랑과 봉사의 그분의 겸손한 집에서 이루어진 약속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조하실 것이다.

나는 이 빛을 원하고, 이것은 한 때 수년 전, 이 사역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불을 붙였는데, 오늘 확신과 믿음으로 다시 불을 붙인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동행하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내 아드님과의 영적 친교와 영원한 성사 안에서,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나를 보내신 은총으로 너희의 상처난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해방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이 매 순간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의 의지를 내어놓는 순복의 하나인, 너희의 학교가 그곳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장미꽃들을 주기 위해 왔고, 그 장미는 매우 영적이고 보이지 않아서, 선하고 기도하는 혼들에 의해 양육된, 나의 천상의 정원의 꽃이 너희의 마음들 위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향수인,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평화의 향수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너희를 통해, 사랑의 센터들과 함께 일하는 데서 그 자신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과 상처받고, 분노하며, 침해를 당한 이 행성에서 지도층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의 센터들과 연합하여, 너희가 지도층의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숨겨져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적인 재탄생으로 가는 문을 건너가고, 그 문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내적인 연합과 내적인 재탄생과, 화해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맨 앞에서 입맞춤으로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바르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이런 식으로, 루앙의 작은 동정녀인,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받아들이거라, 그래서 너희 안에 사는 별들과 태양들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목적 안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와서 이해와 오해의 문턱을 넘어선 나의 빛의-네트워크에 속한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통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믿음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이 날에 너희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살고 거하는 사랑이 너희를 여기까지 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이 중대하고 어려운 시간에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이것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항상 모든 사람을 위해,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의 문들이 항상 열려서 너희가 이 시간에 안전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르헨티나에서 빛의-합창단의 사역은 확장되어야 한다. 남쪽의 뿔이 우주와 생명의 유일한 하느님으로서 그분을 찬양하고 인식하기 위해 봉헌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하느님의 선물들을 빛나게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와 이 나라, 이 민족과, 특히 그의 국민들 위에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며,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구원의 마지막 작은 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너희가 산에서 내려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놀라운 방식으로 너희가 그분의 설교와, 치유와 치료하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잊혀진 자들과 함께, 버려진 자들과 함께, 모욕을 당한 자들과 함께, 상처를 받은 자들과 함께, 멸시를 받아온 모든 자들과 함께 여러 번 그러셨던 것처럼, 그분의 재림 때에, 너희가 그분의 축복의 손길과, 그분의 친밀함과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재림 때, 그분의 겸손한 사랑의 손길은, 마치 거룩한 여인들이 치유를 받기 위해 만졌던 망토처럼, 확인된 자들의 사랑으로 그들을 씻기고 축복하기 위해 그분의 발들 위에서 흘러내렸던 눈물들처럼,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서약들을 다시 봉헌하기를 바라지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님께 고백했던 서약들을 매일 이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적인 확신을 가지고 다시 봉헌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의 임무에 대한 빛과 표현이 너희를 통해 성취되는 것을 형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재촉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이 나라의 태양이 빛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봉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님께는 이것이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감사를 표하기 전에, 나는 어린이 마리아들이 가까이 와서 나에 의해서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어린 혼들을 기름 부음을 통해 축복하여, 그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도록 합시다.

이 혼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 "성모송"(2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순간에 혼들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며, 꺼질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향기가 느껴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내 아드님의 영적인 빛으로 이 작은 혼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그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분의 부활로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져오셨던 영적인 빛을 가지고, 같은 방식으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고 봉헌한다.

내 왕관의 별들이 아르헨티나를 보호하고 인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와, 사랑과 화해의 이 만남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모성적인 사랑과 나의 친밀함을 통하여, 너희에게 가까이 있기 위해 여기로 돌아와서 행복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이 오늘 너희 안에서 재확인되기를 바라고, 그 뜻은 너희의 본질들의 출현을 시작할 때부터 쓰여졌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와 이 백성은 마지막 때에, 아직 높은 곳에서 계시되지는 않았지만, 그때에 이미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서 예견된 근본적인 과제와 사명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이 항상 너희에게 길과 탈출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인 사명을 위하여 계속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우루과이는 매우 큰 힘을 가질 것이지만, 하느님의 계획에서 예견된 것을 추진할 혼들의 작은 무리들이 있을 것이고, 비록 지금은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고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쓰여진 것은 성취될 것이고, 우리는 이미 이 나라를 위해 쓰여진 것에 대한 성취에 이르는 길에 있기 때문이다.

너의 사람들이 최근에 선택해온 운명을 넘어, 너의 마음도 마찬가지로, 너의 내면의 시야와 비전이 목적에 고정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목적이 창조되었던 것은 이것을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불타는 불꽃을 통해, 너의 일치와 열렬한 사랑을 통해, 혼들을 하느님의 뜻의 성취에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바로 거기, 그 성스런 목적의 불꽃 앞에서, 너희는 두려워하거나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단순히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신뢰에서, 너는 해야 할 일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실현됐던, 이 나라의 자의식과 목적을 조금씩 재건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혼들은 하느님의 지혜로 명확하고, 정확하게 밝혀지고, 기다렸던 이 순간에 참여할 사람들이다.

이 나라에서 하느님의 목적이 성취되고, 혼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위험에 빠뜨리는, 이 시대의 경향들과 이념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33의 우리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아드님의 성스러운 별을 병합하고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고, 이 나라에서, 연방이 언젠가는 깨어나고 있는 혼들과 깨어날 혼들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무조건적으로, 아버지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게 될 때, 땅 위의 태양들이 우주와 더 큰 삶의 충동들을 태양들과 함께 가져오면서 빛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 안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후원자로서, 홀로 너희를 무한성으로 인도할 이 여정에서 너희와 동행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33의 귀부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