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크리스마스 전날의 철야기도를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스런 피규에이라에 빛을 뿌리는 귀부인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를 만나러 왔다. 그의 본래의 원리들을 강화하고, 그의 속성들과, 은사들과, 덕행들을 번성하게 하여, 이러한 은총이 이 장소를 넘어 전 세계의 모든 장소들에서 번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잃어버려온, 하느님의 원리들을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계명들을 계시하셨는데, 그것은 진화하고 깨어나는 데 있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법칙들로, 땅의 지구의 각 피조물이 이 성스런 계명들을 따르면서, 법을 실천하고 적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우리의 성심들은 적대적이고 불확실한 행성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이를 위해 일하고 있다.

오늘, ​​성가정이 세상에 다가가서 믿음과, 사랑과, 연합의 가치가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주로 이러한 영적 가치가 사라진 장소와 자의식 속에 존재하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나의 빛으로 성스런 피규에이라에 물을 뿌리러 온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시간과 세월을 두루 거치면서 많은 열매들을 맺었고, 헛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거쳐 많은 혼들과 마음들을 여기로 모아온 것은 더 높은 목적이 있기 때문이고, 그들은 각자 안에서 성스럽고 엄숙한 피규에이라를 묵상하고 인식하게 하는 영적이며 내적인 부름을 따르는 자들이다.

영적인 지도층은 이 순간에도 가족들을 보호하고 돕기 위하여 모인다, 그래서 그들이 세상의 위험들이나 이 시대의 간섭들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족들 안에서 기도하는 사역은 계속되어야 하며, 각 가정의 구성원들의 영을 키우고, 천국의 문을 열어 더 높은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주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가족들에게 더 높은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한다.

빛의 묵주들이 그렇게 하는 것처럼, 이것이 세상에서 중요한 기도의 네트워크를 창조할 것이다. 나는 이러한 그룹들이 번성하고, 무엇보다도, 강화되기를 원한다. 이 시대에, 기도 없이 사는 것은 정죄이다.

나는 반복적이거나 기계적인 운동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은 끊임없이 기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과 잘 연결되고, 하느님의 지혜와 분별력이 계속해서 각자가 구체화해야 할 목표를 향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종이자 사도가 되는 것이다.

오늘, ​​나사렛의 우리의 성가정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세상에 그 자신을 나타내어, 너희가 우리의 단순함과, 겸손과, 사랑에 의해 내적으로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살고 있는 수많은 위협들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이러한 속성들과 기초들이 없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을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고백한다.

교정의 시간을 은총으로 받아들여라. 내 아드님께서 사도들을 얼마나 자주 교정하셨는지 너희가 상상할 수 있겠느냐?

삶은 항상 율법에 맞춰져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줄곧 결정해오신 대로, 그분의 뜻이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성스런 피규에이라의 발치에서, 하느님의 영적 원천이 다시 열리고 있는 중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샘을 인식해왔느냐?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깨끗이 하며,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충동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에 말해왔듯이, 우리의 임무는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예상된 순간에 분명하고 강력한 표징들과 함께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포기하지 말고, 미지근하게 되지 말아라. 다가올 이 순간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지금은 심오한 확인의 시간이다.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스런 시선을 통해, 그분의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사람들을 응시하시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사도들 스스로가 그 당시에 그것을 경험했고, 거룩한 여성들도 그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완전히 달라지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계속해서 형성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이것이 오늘 그분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이다.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고 저항하지 않을 것이냐?

우리의 말들이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이 너희와 세상에 작은 빛의 씨앗들로 도달하여 내적 사원들에 뿌려지고, 이것이 헛되게 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도 낭비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시간 내내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아왔느냐? 많은 혼들이 실행하는 수많은 치욕들에 직면하여, 너희는 이러한 은총의 광대함을 어느 순간이나 측정할 수 있었느냐?

겸손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교만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몰아내어라, 그것은 속이고 혼란스럽게 하는 안개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 자신을 낮추셨고,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락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셨던 것처럼, 심지어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아도 되신다는 것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너희가 공언하고 싶은 것과, 너희가 하느님에 대해 믿는 것을 실행해야 할 때이다; 그러나 그것은 한 가지의 목표로 될 것이고, 조건들이나 개인적인 규칙들 없이,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행성에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로 아직 진행 중일 일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개인적인 지향들이나, 개인적인 의지들에서 자유로운, 순수한 도구들을 필요로 하신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다락방에서 사도들에게 반복했던 것과 같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하느님의 일치의 성스런 영 아래, 각자를 위한 선과 평화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이 시대에는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 외에는 따라야 할 다른 경로가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각자는 그들이 밟아야 할 경로에 놓여 있지만, 너희에 의해 선택된 경로에 놓여 있지 않으며, 그것은 하느님의 좁은 길이고, 너희는 이것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왕국의 행복으로, 그분의 평화의 우주에 있는 너희를 원하시는 것이지, 너희가 선택하는 고통에서가 아니다. 하느님의 뜻은 바꿔질 수 없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뜻, 즉 인간의 뜻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오늘날 세상이 어떤지 이해하고 있느냐?

그토록 많은 은총과 보편적인 자비가 없다면, 왜 이 시대에 고통을 겪어야 하느냐?

그러나 나는 또한 이 세상에서 전쟁들을 통하여 부당하게 고통을 겪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하느님의 무고한 사람들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신들인, 성심들이 이 고통받는 혼들을 돌보고 돕는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는 고통받는 혼들이 아니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겸손과 마찬가지로, 나의 은총과 내 아드님의 은총과 직접 접촉했던 혼들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그러므로, 그것을 인식하려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대천사 가브리엘의 부름 앞에 계셨던 것처럼, 겸손하고 포기하는 태도로 있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나는 이번 9일 동안 나사렛의 성가정에게 그들의 재헌신을 하기 위해서 9일기도를 기도해온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기도하는 가족들의 각자가 성가정의 거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교훈과 삶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사렛의 가정의 영적 원형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가족 안에 있을 때 이것이 가능하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영적이고 인간적인 가정은 그의 가치들과, 그의 목적들과 또한 각 가정에 대한 하느님의 뜻 안에서 재건될 필요성과 필연성이 있다; 왜냐하면 각 가정은 이 가정의 구성원들을 정화하고, 그들을 봉헌하며, 그들을 하느님의 뜻에 맞출 수 있는,  그분의 은사와 미덕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각 가정은 하느님의 세포이다; 이미 쓰여진 목적을, 그 자체로 구현해야 하는 살아있는 세포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거울이 되고, 현실적이고, 진실하며 달성 가능한 무언가가 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또한 세계의 가정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왔다; 지향들에서, 경로와 가정들의 운명에서, 명확성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는 목적이다.

따라서, 이 시간에 이 메시지를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지향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자, 왜냐하면 모든 인류를 질서와, 평화와 화합에 놓게 될,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하느님의 거룩하고 현명한 정의의 관문이 열릴 수 있도록, 지금 은총의 원천이 물러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것을 지지해야 하고, 내 아드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는 기둥들이 되어야 한다. 그분께서는 이것을 기대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사람들이 그들의 헌신의 순간을 경험하기 위하여, 마구간의 발치에 있는, 어머니 수녀님이신 안나 카탈리나와 함께 이곳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순간을 유지하여 우리도 마리아님의 자녀들로서의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합시다.

각자는 마리아님의 자녀의 티셔츠를 받고, 우리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에 봉헌하는 표시로, 그것을 그들의 손바닥들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수행하실, 이 봉헌의 순간이 지나면, 여러분은 향과, 물과, 기름부음의 성사를 통해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우리의 어머니께 우리의 봉헌을 드리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세상에 베푸시는 데 지치지 않으신다. 그리고 오늘 나의 모성적 성심에서 솟아나는 하느님의 이러한 은총과 사랑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인,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나는 이 봉헌에서 너희의 봉헌을 받아들인다; 그래서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 동안, 너희가 지상에서 기도의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가장 고통받고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와, 봉사와 온전한 자선으로 나의 천상의 정원에서 바쳐질 꽃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다가올 시대에 너희가 이루게 될, 이 모든 제물이 세상의 죄들과, 특히 전쟁의 잔혹함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사명이 될 것이고, 이 점을 잊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내게 부여해오신 권한으로, 하느님의 지고한 원천에서 무한히 솟아나오는, 그분의 영원한 은총의 이름으로, 나를 동반하는 천사들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내 자녀들로서, 나의 모성적인 마음의 자녀들로 축복하고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받아들인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축복의 순간을 동행하기 위하여 "마리아의 땅"을 노래 부릅시다.

---------------------------------------------------------

*피규에이라(Figueira)는 발현이 일어났던 빛의-공동체의 이름으로, 포르투갈어로 "무화과나무" 를 의미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동안,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는 너희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아직 모르는 그대로이다. 나는 더 큰 목적을 위해서 너희를 모았지만, 너희의 자의식들은 아직 그것을 깊이 알지 못한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셨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깊은 느낌으로, 너희의 마음들에게 더 많은 인식을 가져오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항상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아, 저는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에 알려지지 않은 더 큰 이유가 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셨던 이 목적이 나를 항상 여기로 오게 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게 한다.

따라서, 오늘 나는 혼자가 아니라,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을 증거하면서, 이 땅의 표면에서 그리스도의 혼들로서 나를 대표 하면서, 한때 이 행성에 있었고 영적으로 진화했던 천사들과 많은 자의식들에 의해 동행되었던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 특히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이 목적의 명확성을 간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이 하룻밤 사이에 변형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동료들아,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서 열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순간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각자를 위해서, 성심들의 존재와 현존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하여 허락하셨던 사랑의 기적의 결과인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겪을 수 있는 일과, 너희가 느낄 수 있는 일과,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는 일이나 이 순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넘어, 너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주가 너희에게 보내는 모든 것은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 보여도, 순조롭게 나아가는 학습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연마해야 하고, 너희가 다른 때에 나를 섬겼던 것처럼, 내가 너희 가운데 있고 너희와 함께 존재했던 시대와 같이, 그 시대에 너희는 내 마음과 나의 현존을 알게 되었고, 그 시대에 너희는 성령님에 의한 내 입술들을 통해 표현했던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으며, 나는 나를 섬기기 위해 온 이 혼들을 연마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나는 너희에게 너희 자신들을 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더 이상 방해를 받지 말라고 부탁한다.

너희는 이 시대에 행성적인 전환을 향한 다리가 되기 위해서 왔다. 지구행성의 심연들의 어둠 속에서 고통받고, 언젠가는 빛을 발견할 만한 자격이 있는, 이 인류의 많고, 많은 혼들에 대한 지구행성의 전환기에 너희 자신의 삶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중대한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매우 작은 것이다. 너희가 받는 모든 것과,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과,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에게 감사하여라.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나의 사랑으로 모아진 것에 대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깊이 감사하여라.

그러므로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새로운 계명들인 나의 그리스도적인 원리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매우 타락하고 이탈했던,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마음들의 교회와, 폐허들로 있는 교회와, 평화의 대표자를 통해서만, 선의의 모든 존재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으키기 위해 노려하는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이 빛의 대표자는 프란치스코로 불리며, 모든 사람이 무조건 그를 지지해야 한다. 그러나 계획 전체가 서로 다른 부분들에서 성취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각자는 신성한 목적 내에서 책임을 갖고 있다. 너희 각자가 책임져야 하는 개인적인 부분은, 성취되기 위하여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나의 동료들아, 이것은 이 땅의 표면에서 매일 더욱 악화되는 이 행성적인 혼란에서 신성한 개입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인류의 전환에 다리가 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발표했던 기대되는 구출 계획인, 비상계획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이제 너희가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사소하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나는 날마다 너희에게 새로운 고통들과 작은 시험들을 주어 너희가 나를 위해 그것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를 위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며, 이 땅의 표면의 누군가가 인류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지원과 나의 임재를 결코 부족하지 않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심지어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이 물러나셨듯이, 내가 물러날 필요가 있을 때가 올 때에도 말이다.

이 때가 오면, 동료들아,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를 관찰하면서, 너희를 응시할 것이다.

이것은 요셉 성인님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너희의 삶들이 이해했다는 것을 내 마음이 느끼는 큰 순간이 될 것이다. 이 순간, 그 상황은 행성적인 수준에서, 인류의 수준에서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면, 나는 너희의 목자이고, 내가 너희의 스승이시며, 비록 너희가 수백 번이나 넘어지고 계속 넘어질지라도, 나는 너희의 구속주이자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중재자가 될 것이다. 혹시 너희는 내가 너희를 집어주실까 라고 의심하느냐?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가 결코 겪어보지 못한 상황들과 경험들에 대비하기 위해서 여기로 왔다. 지금까지 일어났던 모든 일은 준비였던 것이다.

이것은 물질적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수준에서도 큰 변화들의 시대이다. 이것은 지도층의 기초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 존재하고 그들의 모든 성스럽고 신성한 도구들이 이처럼 악한 인류를 향해 계속 빛을 발할 수 있게 허용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프로젝트는 구제되어야 한다; 이 종족의 진화는 여기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것이고, 너희가 봉헌하는 모든 것과 너희의 모든 헌신은 인류의 타락한 자의식을 재건할 뿐만 아니라 지표면의 인류에 의해 상처를 입었고 계속 상처를 입고 있는 자연의 왕국들도 재건할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은 자신을 크게 바치는 삶을 살아야 할 때이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을 보상하고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훨씬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바침이다.

나는 너희가 지치거나, 불균형하게 되거나, 미치게 되는 것을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아버지의 영적 계획을 책임감 있게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 부른다.

나는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그들의 학교에 있는 이 순간에, 모든 인류와, 전 세계에 말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곧 다가올 일에 너희를 대비할 나의 마지막이자 확실한 말들이기 때문이고, 다가올 일은 그저 말들만이 아니라, 그것들은 너희 자신의 육신의 눈들로 보게 되는 것이 사실들과 사건들이 될 것이다.

나는 인류와, 자연 또는 심각한 기후 변화의 수준에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또한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수준에서, 별의 천체에서, 별들과 태양들의 움직임에서, 이 행성과 그 주변 행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변화와, 이 시점에서 지역 우주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전환점의 순간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영적 지도층은 이 순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다른 시대에 많이 예언되었고, 묵시록의 책에서 단계적으로 성취되어왔다.

그러나 동료들아, 가장 결정적이고 강렬한 부분은 아직 오지 않고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내적으로 준비시켜,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그것을 견딜 수 있도록 하고 나를 위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만큼, 내가 너희에게 내적인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약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내적인 힘을 잃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어떤 의심이나 불확실성을 갖지 않을 것이다.

나는 동료들아,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오늘까지 어떤 비정상적인 현상이 없었다면, 그것은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1988년에 있었던 것처럼, 인류는 더욱 울려 퍼지고 강렬한 각성인, 커다란 깨어남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각성은 정확하고 독특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적인 지도층이 인류의 깊은 자의식에 큰 변화를 형성할 이 각성을 실현할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는 빛의-공동체와 선의의 존재들이 진심으로 일치할 수 있는 모든 장소들에 공간들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심오한 변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발생할 것이고 그것은 이 행성의 각 인간의 존재에게 달려 있다. 비록 별들과, 태양들과 은하들이 움직이거나, 지도층 그 자체가 실체화되더라도, 비록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야 할지라도, 자의식 안의 그 큰 변화는 사랑으로 확언되어야 하는, 각 인간의 존재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런 방식으로 너희 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것들이 그저 말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다가올 사태들과 지구행성도 움직일 것이기에 온 세상에 동시에 보여질 사건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온 세상에 말하실 수 있도록, 피규에이라의 이 공동체는, 너희가 신뢰와 사랑으로 한 걸음 내딛어온 이래 준비되었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은 지표면에서 인류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들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중이며,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방식으로, 우리는 더 나쁜 일이나, 아틀란티스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피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방식으로, 동료들아,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일이 매우 심각하고, 오늘날 인류가 느끼는 일이 매우 심각하며, 무엇보다도, 오늘날 보편적이고 신성한 법칙들을 존중하지 않고, 실행하는 일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인류와 우주의 부채들을 책임지고 있는, 천상의 아버지와 법의 모든 군주들에게, 나는 아무리 비용이 들더라도, 마지막 기회까지 인류에게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것을 제안해왔다.

이를 위해,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나를 따르고 나를 지지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인류 안에서 더 많은 상황들을 피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사악한 계획들이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속에 자리 잡혀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전의 두 차례보다 더 심각한 제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지구행성의 4분의 3이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인간의 존재는 무한한 야망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지만,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결코 그들과 마주치지 않을 것이고, 결코 그들에게 도전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살아있는 사랑의 자의식이시며, 자비와 무한한 연민의 원천이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들을 응시하실 뿐이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에게 깨어남의 이 순간에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을 돕기 위해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요구하실 것이며, 이는 이 순간에 그들이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 대해서 땅의 지구의 표면의 각 존재는 알아차려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이 날들에, 너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더 큰 하느님의 뜻 때문에, 내 마음이 자의식들의 집단이 함께 오는 것을 허용했고, 내가 이 인류 안에서 존재했을 때 나와 함께 있었고, 시대의 끝에서 나를 위해 그들의 삶을 주기 위해서 얼굴을 마주하고, 나에게 헌신했던 혼들의 집단을 허용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뜻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분의 사랑의 신비가 그분의 빛과 그분의 긍휼에 의해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열린 마음들에게 드러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혼들이 나를 위해 경험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경험하는 이 사랑이, 너희가 여기에 함께 모여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너희의 서약들을 재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다.

너희 각자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여기에 있다; 이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또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주님, 제가 오늘 왜 여기에 있습니까? 라고 묻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편안한 세상에서, 환상의 세상에서, 무관심을 경험하는 세상에서, 자연의 왕국들에서처럼, 인류 안에 치유되어야 할 많은 필요성과 정신적 충격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존재가 시작된 이래로 너희를 만졌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혼들의 작은 집단들과 함께 일하시며, 그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이 확실히 수립되고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와의 이 내적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 이러한 육화와 이 현재의 순간에 오도록 너희를 허용했다.

오늘 저녁 너희 모두는, 과거의 다른 모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 스스로 직접 쓰고 있는 중인 이야기의 일부이다. 이 이야기가 나 자신에 의해 계속 쓰여질 수 있는지, 너희가 새로운 인류의 이 성스런 책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지도층이 하느님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계속 둘 시대의 끝의 계시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는 너희에게 달려 있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의해 너희가 감동되어 느끼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내 말들을 넘어,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고 말하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2019년과, 2020년과, 2021년의 남은, 이 마지막 주기에서, 인류를 위한 영적 지도층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움직임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며, 신성한 지도층이 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서 너희의 직관을 깨울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 후에, 동료들아, 우리가 더 이상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는 없지만, 영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안내할 때, 이 집과 나머지 공동체들의 문들을 열며 잡고 있는, "성스런 공통의 일치" 속에서, 순례자의 혼들과 함께 이 행성을 지원하기 위해서, 내면의 그리스도의 현존을 나타낼 사람은 바로 너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과 이 순간에 대해, 나는 깊이 감사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를 지배할 혼돈에도 불구하고, 나를 믿는 사람에게는 나의 평화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천상의 교회는 이 순간에 너희의 불완전한 존재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어 너희의 본질들이 하느님의 빛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영원하고, 꺼지지 않으며, 무적의 빛에 의해서이다.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던 빛과 너희를 영원성으로 인도할 빛에 의해서이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이 순간을 기쁨으로 기념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의 가장 깊고 가장 진지한 부분에서, 우주의 왕이시고, 사랑과 평화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현존 앞에서, 우리 각자가, 그들의 마음의 침묵으로, 이 순간에 표현해야 할 제물을 창조주의 신성한 제단들에 바치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러한 제물들과, 간청들과 지향들이 천사들의 중재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성녀 바키타가 우리가 희생을 위해 가져야 할 그 사랑을 너희 안에 불어넣어, 오늘날 가장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빛으로 치유되고 피난되며 보호받기를 바란다. 아멘.

이 순간에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우리의 주님의 현존에 비추어, 성찬례에서 거행되는 이 무한한 사랑의 신비의 계시 속에서, 우리는 여러분이 성체변화의 이 순간과 요소들의 봉헌의 순간에 우리의 주님께 경의와 헌신의 행위로 무릎을 꿇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인류와 지구행성의 구속을 위해 최후의 만찬에서 개입하셨고 일하셨던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나는 다시 한번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로 표현되었던, 이 성사의 영예와 영광을 너희에게 준다.

그래서 이런 밤과 같은 날에, 인류를 위하여 큰 희생과 슬픈 수난을 실행하기 전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빵을 축복할 수 있도록, 나는 빵을 집었고, 그것을 들어올렸으며, 나는 그것을 떼어서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를 위해서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요소들을 성체변화시키는 세 번의 종소리를 듣습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마찬가지로, 만찬의 첫 번째 부분이 끝나고, 나는 성배를 내 손들에 쥐며, 그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들어올렸고,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축복하신 다음,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과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모두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 곧 너희의 구속주께서 잘못들을 사하시기 위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들어올립니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축복받은, 동료들이여, 너희는 신뢰와 사랑으로, 내가 짐복팔단의 산에서 가르쳤던 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들어올리면서, 우리는 피 안에 계시는 것처럼, 성체 안에 영원히 현존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요소들을 덮고 제단 위에 그것들을 올려놓습니다.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봉사와, 노래 또는 기도를 위하여 직업이나 봉헌을 통해서,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부르실 때는,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빛의 내 발걸음들을 놓치지 않고, 너희가 느끼는 것, 너희가 경험하는 것을 신뢰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내 발걸음들을 따라 걷는 고대인으로서, 오늘 생일을 맞은 혼에게 나는 특별한 인사를 전하고 싶으며, 나는 나 스스로가 조용히 세우며 준비하고 있는 중인 더 큰 이유를 위해서 오늘 여기로 데려온 것이다. 나는 그녀의 자신을 바치고 음악과 목소리를 통해서 자신을 바친 것에 대해 그녀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이 순간을 특별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축하만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축하의 순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 순간에서 각 혼은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새로워 지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을 통해, 나와 가까이 있을 기회를 얻는다.

그래서, 지난 6년 동안 내가 기대해온 대로, 나는 그들 뒤에 있는 수백만 명의 다른 혼들을 위해서, 이 날에 이 혼들을 모았다, 그래서 그들이 단순하지만 진실한 방식으로, 너희의 구속주의 이야기를 전하는 노래를 바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내가 있었던 당신의 그 사람에게서 달콤한 멜로디로 들을 것이다: "Un Hombre llamado Jesús"("예수라고 불리는 사람").

나는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고, 이 순간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베푼다, 그래서 이 평화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하고, 내 성심의 대승리와 승리를 위해 온 세상에 주어질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서로에게 존경과 침묵으로,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각 새로운 순환이 다가오는 것은 하느님께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가기 위함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가 가까워질 수록, 너희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끌려질수록,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은 신의 가르침들을 실천하도록 불려진다는 것이다.

나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땅으로 내 아드님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다른 시대에서는, 내가 끝까지 여기에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분의 사명이자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내가 섬기고 하느님께 조건 없이 순복하며, 무엇보다 우선 포기하는 것을 배웠던, 겸손의 원리들을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서 내가 왔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인 영적 사명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세상으로 보내진 것은 포기의 영에 의해서, 또한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스럽고 영원하신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나를 계속해서 부르셨던 영에 의해서 존재한다.

내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 마리아님과 함께 땅에 있었을 때에, 자녀들아,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은 그들의 곁에서 남아 있는 것이었고, 구체화된 사명과 내 아드님께서 성장하여 그분이 과거에 존재하셨던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는 것을 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의 사명은 그분께서 어떻게 걷고, 어떻게 그분의 첫 발걸음을 띠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었고, 그분의 탄생을 보호하는 것이었으며 하느님께서 아이를 통해 그분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셨는가를 내 자신의 눈으로 보는 것이었다.

창조주께서 우주와 그분의 마음의 무한성의 출입구를 보여주시면서, 나의 이름으로, 진실한 나의 이름으로 부르셨던 시간이 왔었고 – 그분께서는 넓고 알려지지 않은 좁은 길을 밟으며 돌아오도록 나를 계속 부르셨다. 그 길은 비록 모든 창조물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그것을 체험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그분의 마음의 일부로서, 이것보다는 더 그분의 자녀로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나를 이끌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 가장 거룩한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서 – 마리아님께서는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을 나에게 가리키셨고 신비스럽게 있었던 미지의 것과 무한성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에게 말했을 때, 내가 보았던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동일한 출입구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무한한 사랑과 은총이셨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 이르는 이 출입구를 너희에게 소개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관문을 통해서 들어가고, 또한 무한한 생명을 인식할 수 있는 혼들과 마음들인, 너희를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은 인류에게 아주 길게 놓여있고 숨겨진 것이다. 너희가 지금 누구인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를 알 수 있도록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고 있고, 그것은 진리와 근원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달라진 너희 영들의 의지에 따라서 침묵으로, 영의 단계들에서 맨 처음 발생할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로 너희를 이끄는 이 관문을 직면함에 있어, 나는 하느님의 발치에 너희의 본질들을 놓기 위해 온 것이고, 이 같은 방법으로 나는 나의 작은 아이를 놓았고 그분께서는 메시아로서, 하느님의 아드님으로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었다.

나는 너희가 최상위의 삶을 사랑하고, 신성한 지식 안으로 깊게 들어가는 것을 사랑하며, 너희 마음들과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에 쓰여진 역사를 발견하고 읽는 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자녀들아, 세상에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준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오실 것이며 너희는 그분의 성심과 함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고, 쓰여졌던 것이 성스런 책들에서 나올 것이며 또한 살아서 올 것이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인류가 숨기기 위해 노력했던, 숨겨져 놓여있는 이 말씀들도 역시 밝혀질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드님 앞에, 더 이상 숨겨질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이 너희에게 더 깊은 어떤 것을 밝힐 것이라는 것을 감지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알려지시고 높여지실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의 현존을 발견하게 되고 이 세상에서 그리고 그 너머에서 그분을 영접하게 될 수 있도록, 나의 목소리는 내 아드님의 신성한 동사를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 침묵하며 간다는 것을 깨달아라.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침묵하시게 될 때도 그 순간은 또한 올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항상 여기에 계실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인류에 대한 복음이 될 때까지, 새로운 삶이 성립될 때까지, 세상에 그분의 재림에 대한 사실들에 의해서 쓰여지게 되도록, 그분의 사명은 마지막 순간까지 그분의 아드님을 동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고, 모든 것을 너희가 그분과 함께 체험할 것이며, 그 이야기는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세상에서 회자될 것이고, 그것이 이처럼 되겠지만, 인류와 함께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2020년, 3월, 19일에, 나는 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메달과 일곱 개의 나무 성합들을 축성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이미 세워진 마리안 센터들과 세워질 마리안 센터들을 위해서 그것들을 축성할 것이다.

그 시간을 위하여, 사랑과 기쁨으로 나의 오심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메달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성합들 안에, 내가 영적인 자의식으로서, 신성한 본질에서 나왔고 그것에 돌아가는 본질로서의 나인 것과, 내가 실천했던 덕행들과, 내가 배웠던 모든 것을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2021년, 3월, 19일에, 나는 다시 한번 “근원에서 근원까지”라고 불려질, 나의 이야기에 관한 책을 축성하기 위해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날에, 너희가 그것을 알기 위해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처럼, 너희도 너희 자신들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있는 자체로 보이기 보다는 오히려, 너희가 존재하는 것에 더 가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힘과 충동이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올 때 오로지 현실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배울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를 위해,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겸손을 남겨 놓는다.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께 가져오너라 그리고 지상에서의 너희 머리들과 너희의 구속자 앞에서 순복된 마음들과 함께, 그리스도님의 마음의 대 승리를 하도록 너희 마음들에서 태어난 그 의지를 사용하여라.

너희는 너희 안에 겸손을 확고히 만들어줄 시험들을 체험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시험들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성소에 대한 출입구를 그것들로 만든다는 것을 안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너희가 포기와 더불어 어떤 것을 직면하게 될 때,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각 포기의 행동이 사랑으로 체험될 때,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가 행하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나의 마음과 나의 본질은 창조주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러나 내가 더 큰 존재 안에서 살기 위해서 이 세상에 있는 것을 포기했을 때에 비로서 내가 이 진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하느님께 돌아가는 나를 만들었던 포기의 힘이었고, 비록 내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침묵하고 알려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느님께 가까이 나를 끌어당겼던 것은 인간의 지식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순결한 마음이 체험했던 순수함과, 겸손과 포기였다.

오늘, 이 나라 위에, 나는 인간의 마음을 위한 나의 사랑인 무한한 사랑을 쏟아 부어준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보다 우선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셨듯이 서로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새로운 삶의 제정을 위한 법이고, 천상의 신비들을 공개할 법이다.

너희가 천국의 출입구들을 직면할 수 있고, 너희가 땅에 분명히 나타날 그 빛들을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출입구들을 통과해 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랑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지배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진리를 알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빛나는 별들 안에 숨겨진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발견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의 마음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너희가 서로서로 사랑해야 하고, 무엇보다 우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사랑해야만 한다.

너희가 마음으로 겸손하고 작은 일들에서 충실하다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밝혀질 것이며, 비록 하느님의 사자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지 않았을지라도, 위대하신 분의 음성이 너희 마음들의 침묵 안에서 메아리 칠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거주하실 장소를 너희 안에서 발견하시고 그것은 세상에 울려 퍼졌던 모든 음성들보다 더 크게 말씀하실 그분의 음성이시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경험했던 것이고 오늘 내가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의 각자를 초대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우주적인 삶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위해 땅에서의 삶을 떠날 필요는 없다; 너희가 필요한 것은,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밝혀지게 된다; 그것은 매일 너희가 해야만 하는 노력이다: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

그리고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그것을 여기로 내려오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그 왕국을 밝히 드러낼 것이고 너희가 신성의 일부들이 되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준 말씀들을 읽어라, 그것들로 기도하고, 각 문장을 묵상하여라, 각 욕구를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는 더 이상 의혹들을 갖지 않을 것이다: 지혜가 너희 안에서 살게 될 것이며 이렇게 중요한 말씀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체험하는 너희를 만들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 진리와 교제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들을 위한 요소들을 봉헌할 것이다.

내가 성전에서 법률가들 사이에서 설교하시는 나의 아드님을 발견했을 때, 사제가 되어 계셨던 것을 내가 보았고 체험하였다. 나는 천국이 땅에 내려온 것을 보았고, 성스럽게 되기 위하여 스스로를 드러내신 인류를 내가 보았으며, 나는 하느님의 본질로서의 인간의 본질을 보았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 나를 부르셨고, 그분께서 하셨던 모든 것을 나에게 설명해 주셨으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로서뿐만 아니라, 단순하고 겸손한 사제로서 나를 봉헌하셨다, 그래서 땅에서와 그 너머에서, 내 삶의 모든 행동으로,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서 제정될 수 있었다, 따라서 차원들이 일치되었고, 덮개들이 찢어졌으며, 그곳에는 땅에서의 삶과 천국에서의 삶이 다르지 않았다.

너희는 무릎을 꿇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 빵을 들어 올리시고 그것을 축성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그분의 재림 때까지 수 세기들 동안 순복하는 이러한 몸을 하느님 앞에서 그분의 봉헌물로 받아들이셨고, 그 순간에, 창조주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몸뿐만 아니라, 그분 자신이 하느님이시며 창조주이신 신성한 몸이 그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밝히시면서,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그 빵을 축성하셨던 그분을 관찰하고 계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드님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아버지의 봉헌물이었고 그분의 희생의 봉헌물이었던 것처럼, 그리스도님에 의해 봉헌된 그 빵 안에는 십자가 위에서의 그분의 주님의 봉헌물과 그분의 희생의 봉헌물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분께서 확장하셨고 육체가 되셨던 것처럼, 그분의 창조물 사이에서 인간이셨고 창조물로 계셨다. 이것이 너희와 땅으로서의 지구와 온 우주의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주어진 그리스도님의 몸이시다. 이것은 창조물을 신성화시키고 하느님께 너희를 돌아가게 만드는 요소인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잔을 들어 올리셨을 때, 새로운 생명의 법규들과, 태초부터 줄곧 하느님에 의해 생각되어 온, 새로운 민족의 DNA를 땅으로서의 지구에 뿌리시기 위해, 그분의 몸에 난 각 상처에서 쏟아진 각 핏방울을 아버지께 봉헌하셨다, 그리고 그분을 관찰하고 계셨던 창조주께서 포도주를 축성하셨고,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피로 변형되었으며, 그 피는 갈보리에서뿐만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도 흘리셨던 그 피인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완전한 법규이다. 그 신성한 생각은 그분의 아버지께서 인간의 존재가 되려는 사람들의 몸과, 혼과 영의 완전성에 대한 생각에서 발산하셨던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피이며, 너희가 그분의 법규들을 마시고 그분에 의해서 변형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할 때, 너희 안에서 밝혀진 진리이다.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너희를 관찰하시고 이 요소들 위에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쏟아 부어주신다는 확신으로, 이러한 기억이 살아 있도록 하면서, 감사의 기도처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들어 올려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대로 우리가 함께 기도하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따라서, 봉헌이 성립되고 세상에 평화가 발산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영의 단계들에서만 살아계신 것이 아니고, 그분께서는 요소들과, 물질들과 삶을 변형시키시면서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빵과 포도주를 전환시키셨듯이, 그분께서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피와, 너희의 살과, 너희의 마음들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전환시켜 주시길 바란다.

자녀들아, 요소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열매들과 인류의 일에 대한 열매들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받고 그분과의 일치 안에서 변형된다면, 너희 마음들의 수확물 앞에서, 너희가 이와 같이 물질을 변질시키는 연금술과 같은 동일한 비법을 체험할 수 있고 그리스도님과의 일치 안에서 변형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러므로, 내가 항상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와 그분의 자녀인 예수님과 그분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른 동료들을 동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침묵으로 너희를 동행한다. 나는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며,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가 나에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발현을 기념하는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순복과 너희의 하느님과의 연합으로 더 깊이 가거라.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 위에 내가 나의 가장 순수한 겸손과, 나의 가장 단순한 사랑을 부어준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종으로서, 친구로서 그리고 동료로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권능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그리고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대로 그리고 요셉 성인님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셨던 대로, 우리 안에서, 이 나라 안에서 그리고 온 행성에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성립되기 위해,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눕시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부흥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영적인 특성이다. 오직 아버지이시며 모든 것들의 창조주께서만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진실한 부흥을 제공하실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그분께서는 너의 영 안에서 네가 인류로서 전환해온 근원적 원리들을 회복시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상의 우주의 원천들 안에서부터, 네가 발생해오고 있는 순수함과 근원적인 본질의 부분을, 너의 자의식 안에서 회복시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삶의 단순한 일들과 더불어, 그 안에서 인간의 마음은 채워지며, 하느님께서는 활동하시고 그렇게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의식들이 찾아내기도 하고 발견하지도 못하는, 영적인 기적들을 운행하고 계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커다란 신비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보다 더 많은 신비들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분의 형상과 닮음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창조해오시고 생각하고 계시는 유일한 한 분이시다.

하느님의 일들은 마음과 더불어 달성되며, 인간의 마음을 깨우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그것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너희는 다만 정직하며 진실하고 무엇보다도 먼저 오로지 법의 내부에 있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이것이 사랑으로서, 너희의 천상의 근원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돕는 것이다.

단순한 일들로, 그 안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도록 노려하고 하느님의 계획에 너희의 조그만 행동을 봉헌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영들이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한 완전한 기회들을 발견하는 곳이다.

자녀들아, 이러한 창조물은 아무리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도록 그것들을 만들지라도 또한 하느님께 되돌아 오기 위한 어려움들을 생산해낼지라도, 놀랍도록 단순하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희와 함께 계신다.

매일 진실은 네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만큼, 또한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것만큼,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버지께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켜라;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이러한 연합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새로운 삶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부름 받은 것이고, 그곳에서 인류는 그의 잠재력과 창조되었던 진실한 이유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과 영구히 일치될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이 섬김으로, 기도로, 침묵으로, 너희가 기쁨과 형제애를 공유할 때에 발생할 수 있다. 너희가 오로지 정직하며 진실하게 있다면, 이것은 어떤 순간에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형제애와 인간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내 마음과 내 영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인내심의 공덕에 의해서, 오늘 내가 여기에 있으며, 모든 단체의 노력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은총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흐르며, 그것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흐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행성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섬기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 섬기는 것을 시작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 계신 보석들인, 사랑으로 돌보아주는 것을 시작하여라, 이것이 미래에 많은 혼들을 돕고 후원하기 위하여 섬기게 될 빛의 공동체인 것이다.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그것을 증가시킬 너희를 위하여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회복에 대한 단체의 노력* ; 요셉 성인님에 의해 교육된, 빛의 형제애의 공동체 안에서 2 주에 한번 단체 모임의 활동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