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삼위일체의 성스런 잉태의 어머니의 기념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희망은 너희의 마음들과 세상에서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희망은 하느님의 인내심이 있고 성숙한 사랑을 통해서 창조물을 채우는 그분의 성스러운 빛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오늘 밤 인류를 축복하실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시는, 나의 평화의 영 아래에서, 희망으로 다가올 때를 묵상하여라.

이런 이유로 나는 다시 한 번, 이 순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나의 손들에서 솟아나는 풍부하고 무한한 은총을 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표현한다.

하느님의 희망의 빛에서 나오는, 이러한 은총이 이 순간에 너희를 새롭게 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록해오신 계획과 뜻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은총들을 통해, 나는 상처받고 유린당한 지구행성의 표면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게 이 특별한 날을 통하여, 나는 투쟁하는 사람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왔고, 나는 싸우는 사람들과 내적이고, 영적이며 육체적인 전쟁을 조장하는 모든 사람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와 세상에 다가와야 하는 이 희망의 미래를 통해서, 세상과 인류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아라, 이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오늘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그리고 내 말들을 주의 깊게 듣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여기 있게 하는 무한하고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이다.

다가올 2025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이미 경로를 그리셨고 윤곽을 그리셨다. 그것은 그분께서 날이 갈수록 땅의 지구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는,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준비적인 경로의 마지막 단계와,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는 혼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마무리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영적인 기초들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티 없는 마음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사랑의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거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은총과 정화, 쇄신과 속죄의 이 샘에서 마셔라.

며칠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 성스러운 나무 아래에 이 분수를 열어 놓으셨다, 그래서 내년과 다가올 날들에, 혼들이 하느님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속죄들 중 하나인, 영적인 속죄를 받을 수 있게 하셨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살아온 경험들에 관계없이, 지금까지의 순회되어온 과거에 관계없이, 어떤 환경이나 이유에 상관하지 않고, 어떤 상황 또는 어떤 오류와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가기를 권장한다.

오늘 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러한 철야와, 사랑과 경축의 영으로,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철야와 공경심으로 경배할, 내 아드님의 가장 축복받은 성체 앞에서, 나는 너희가 화해와 평화의 관문으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하신 어머님이신, 너희 모두의 지극히 사랑하올 어머니의 음성을 통해, 너희가 내적 또는 외적인 갈등들을 가지고 내년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너희는 두려움들과 혼란들에서 자유로운 마음들로 내년에 들어가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가 은총과 화해의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여기, 내적인 측면들에서, 모든 이에게 그 자신을 다시 내어주시는 어머니의 이 마음을 보아라.

이런 이유로, 희망과, 쇄신과 생명의 주님이시고,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엄숙한 이 밤에,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화해와 신뢰와 믿음으로 다시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이 순간과 이 사역에서 여기에 있는 다른 이유는 없지만,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의 이 비옥한 땅을 준비하는 것이고,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이 방향감각을 잃었거나, 혼란스러워했거나, 불안해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2025년에, 그분께서는 너희가 하느님께 헌신하는 데 있어 안정된 모습을 발견하셔야 한다; 너희가 취하는 각 단계가 학습의 경험을 실행하는 것이라는 절대적인 신뢰 속에서, 너희가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지만, 용서 안에서도 성숙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내 마음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은총에 경의를 표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이 열려 있기를 원하시고, 나는 여기에서 열려 있지 않은 마음들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모성적이고 신성한 사랑을 통해서, 나의 제물과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한 나의 희생을 통해서, 강력하고 꺼지지 않는 힘인 믿음을 통해서, 용서와 신성한 은총의 힘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 수 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행인들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통치자이신 주님의 발치에서 그들이 그들의 칼들을 내려놓기를 바란다. 그들이 그들의 기대들과 관념들을 포기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용서와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들을 달래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성령님의 힘을 통해서 그들이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가 내적인 박탈과 순복을 얻는 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초대된 공허함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국가들과 민족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큰 행성적인 고통의 이 밤에, 은총들로 너무나 깊이 채워지고 가득 찬 너희가 여전히 헤아릴 수 없는 풍부하고 알려지지 않은 은총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사랑 안에서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이 새해를 하느님의 희망의 영과 충동 아래에서 맞이하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오늘 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분열되고 어두워진 혼란스러운 인류의 이름으로, 파편화된 보편적인 가정의 이름으로, 나의 은총의 샘에서 너희의 손들을 정화시키고, 나의 빛으로 너희의 얼굴들을 씻기며, 나의 모성애와, 신선함과 이 시대에 이미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기획들에 '예'라고 말하는 법을 아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의 어머니의 사랑의 쇄신을 느껴보아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의 응답을 기다리기 위해, 그분의 책에 쓰시는 연필을 멈추게 하신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다가올 2025년에, 무엇을 쓰시겠느냐?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에게 드릴 일관되고 통합된 응답들은 무엇이겠느냐?

그분께서 오류들이나 교훈들에 관계 없이,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쓰실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이 받았던 모든 은총들에 앞에서, 그분께 봉헌할 강인함은 무엇이겠느냐?

너희가 천국들과, 태초의 근원과, 지극히 높으신 주님과의 교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때로는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 안에 반사된 그분의 일치의 거울을 보실 수 있으시겠느냐?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께 열린 책이며, 하느님께서는 그 안에서 가장 친밀하고 내면적인 것을 읽으실 수 있다; 하느님의 자녀들의 본질은 이 세상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조차도, 결코 죽거나 사라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하지만, 천국과 땅에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너희가,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오늘 밤 창조주 하느님의 무한한 부성과, 사랑과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은총에 대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거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어떤 것을 할 수 없거나 실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믿을 때,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통해서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것을 할 수 있는 힘과 확신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 마음을 통해 화해의 문을 건너고 오늘 밤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이러한 화해를 실행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희망의 문들은 오늘 밤 그 문들을 통과하기로 결정한 내면의 세계들 앞에 열려 있다, 왜냐하면 희망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은 더 이상 우울증과 고통 속에서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밤 그리스도님의 공로들의 이름으로 부여된 이 속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쇄신의 기회를 허락하신다.

너희가 희망을 가지고 함께 살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내 아드님의 열망이다.

지금 우리의 주님과 성찬을 거행하도록 하자, 그래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부여된 이 축복된 성사를 통해서, 내 마음이 오늘 밤 너희에게 부여하는, 희망과, 믿음과 쇄신의 관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이 순간,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통합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잠시 동안, 나는 인류를 돌보기 위해 물러나겠지만, 나는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의 순간에 돌아올 것이다.

나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이 영적인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이름으로, 마리아를 기리며, 그리스도이신 희망으로, 현재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천사들이 이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수 있도록, 평화가 확립되고 전쟁들의 종식과, 내적이고 외적인 갈등들을 종식시키며, 오늘 밤 내 마음의 은총이 여는, 희망의 관문으로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축하하자.

너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축하도록 하자


성체성사를 마치면서, 엘리아스 수사는 신성하신 어머니의 중요한 요청을 공유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가 물러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오늘부터 1월 6일까지, 즉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끝날 때까지, 마리아 센터들에 와서 그곳들에 참여하고, 주로 고백 성사를 받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전대사를 주실 것이라고 발표해오셨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이 대사의 기회는 1월 5일과 6일에 열리는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끝날 것이며, 그때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생생한 발현을 가질 것입니다.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상파울루와 미나스 제라이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내년에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충동에 그분을 동행하기 위해서 참석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도 전 세계의 마리안 센터들과 마리안 경당에 와서 이 전적인 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대됩니다, 이는 아버지께서 이 기간 동안 부여하실 속죄와 영적인 용서의 특별한 순간입니다.

지도층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이 순간과 영적인 기회로부터 유익함을 얻도록 합시다.

좋은 밤 되세요!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의 마음을 통해, 나의 성스런 유물들을 묵상하여라. 오늘 내가 너에게 드러내는 하느님의 신성한 신비에 빠져들고, 그것이 마지막인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이 순간에 네 자신을 유용하게 하여라.

보라 구속의 유물을, 이는 인종의 원래의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담고 있다.

이것은 오로지 참된 유전적 법규, 즉 인종을 통해 성취되고 실현되어야 하는 법규를 인류에게 재통합하기 위해, 주님의 손들에 봉헌되는 성스런 도구이다.

이것이 바로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이 문명이 그의 원래의 법규, 즉 하느님께서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과학으로, 창조주 아버지들을 통하여 원천에서 창조하셨고, 시대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들과 오류들로 인해 퇴화된 법규인, 그 법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내가 가장 상상할 수 없는 조건들에서 나의 피와 내 몸을 순복해야 했던 이유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피와 그분의 몸을 통하여, 이 인류의 본래의 법규를 회복하셨던, 세족식의 목요일에서처럼, 오늘, 성배의 성스런 유물을 통하여, 주님께서 최근에 다시 타락해온 이 법규를 회복하실 준비를 하신다.

그러나 이번에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과 제자들을 통해, 새로운 땅에서 인류의 유전적 법규를 재구축하는 일의 일부가 되도록 그들 자신의 자의식들을 제공할 모든 이들을 통해 그것을 회복할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이러한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적이며 인간적인 부분을 포괄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너희의 영들이 이러한 창조의 원리를 받아들이는 그릇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이 유전적 법규는 마지막 봉사자들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그들 자신들을 넘어 기꺼이 나아가고, 그들의 인간적인 양상들을 초월하며, 이 중요한 순간을 모두에게 부여하는 것의 하나인, 나의 은총의 영을 온전히 신뢰하는 모든 이들을 통해 회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문명으로서, 그리고 하느님의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로, 너희 각자는 이 인류를 통해 그들 자신의 유전자들 안에 이 법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시대와 경험들을 두루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과 구속에 속한 단계들의 학교를 통해서, DNA 자체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 잘 보관되어 있는 이 법규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은혜와 사랑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법규로 전환되어야 한다.

따라서, 땅에 이르는 나의 재림에서, 이것이 나의 첫 번째이자 커다란 행성적인 운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는 가능한 모든 자의식들 없이는, 그들의 DNA를 통해, 이러한 그리스도의 법규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회복하면서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서 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하거나 도달할 수 없다고 적어도 너희가 생각하지 않도록, 너희가 너희의 혼들에 의해, 그리고 더욱이 영이 거하는 자들의 숭고한 불꽃으로 혼들에게 은사들과 은총들과 덕행들을 제공하는, 너희의 높은 존재들을 통해 사랑과 구속의 이러한 그리스도적 법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키길 원한다.

동방의 많은 성인들과 수행자들처럼, 동방의 성인들과 수행자들 각자의 삶들이 창조물 안에서 거룩해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도 주님 안에서 거룩해질 수 있도록, 이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너희의 혼들이 다리가 되어야 한다.

인류가 거룩한 언약의 궤와, 특히 성배에 의해 장엄하게 제공되었던, 이 성스런 창조의 지식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서 성찬의 기적들을 행하여,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한다.

각각의 새로운 성찬식과 지극히 복된 성체조배와 제단의 성사에서 내가 현존하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의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도 너희 안에서 물리적으로 현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인류가 믿을 수 있도록, 나는 일부의 자의식들에게 인호를 찍어왔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를 받는 사람은 점차적으로 그들의 자의식과 물질을 초월하고, 세속적으로 있는 것과, 심지어 평범하게 있는 것에서도 그들 자신들을 분리하며, 그들의 진화를 허용하지 않는 에너지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가 받는 각 새로운 영성체마다, 너희가 참여하는 각 행사를 통해서, 제단에서 빵과 포도주가 성체변화되는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허용하면 너희를 성체변화시키는, 주님의 그리스도적 법규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제단의 신비 안에 현존하고 숨겨져 있으며, 더욱이 영광 중에 나를 영접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혼들 안에 내가 현존하고 영원히 살아있다는 것을 누구도 어떠한 의심들을 하지 않도록, 내가 세상에서 많은 성찬의 기적들을 이행했고 허용했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거룩한 성체를 받는 순간에서와 같이, 너희가 성체변화의 순간 동안 영적이고 물리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의식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성찬식의 순간에도 주의를 기울이게 하고 싶다.

성찬식을 통해서, 사랑의 위대한 기적이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속과, 빛의 법규에 접근하고 헤아릴 수 없는 나의 자비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영적인 사면의 기회 앞에 서는 것이다.

너희가 여러 번 다시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비록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바램은 다가오는 시대에 너희가 영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장소나 공간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혼들이 천국들의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마르지 않는 큰 샘처럼 열려 있기를 기대하는, 주님의 마음 안에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다시 성배 앞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너희와 세상에 부여하고, 성스런 도구는 온 세상의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시에 대한 증거였으며, 이는 각 새로운 성찬례에서 계속해서 지속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신비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더욱 많이 열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신비가 아니라, 오히려 계시가 될 것이고, 성령님의 성스런 과학은 너희의 삶의 상황들에 대해, 심지어 불가능한 원인들에 대해서도 더 많은 이해와 지혜를 주었을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의 중심에서, 너희가 성배를 통해 이 영적인 성찬을 받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오늘 창조의 법칙들 앞에서, 너희의 증인들이 되고, 이 독특하고 반복할 수 없는 순간을 기록한다, 이는 영생이 이루어질 때까지, 너희는 영원히 너희의 혼들 속에서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제시했던 것과 같은 것이고, 비록 그들이 그 순간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각 내면의 세계 안에 거주하는 것을 찾으러 왔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예비적인 시기에 창조의 봉사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안에 있는 이 그리스도의 법규를 찾으러 왔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성배의 현존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것처럼, 동료들아, 이러한 현실에 잠기거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에 들고 있는 이 성배에는, 나의 보배로운 피의 간증과,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사랑과 구원에 대한 너희의 체험들이 이 성배 안에도 있게 되기 때문에, 내가 영광 중에 이 세상으로 돌아올 때, 세상에서, 특히 어린이들과 무고한 사람들에게 자행되었던 모든 오류들과 만행들에 대한 보상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그것을 하느님께 바치게 되는 것이다.

각각의 새로운 성찬례에 참석하는, 보속의 천사에게 이 신비를 실행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도와달라고 요청하여, 그것이 너희 안에서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와 이 신성한 영성체를 실행한 후에는, 너희가 이제 집전할 성찬식으로, 영적인 영성체를 실행할 준비가 되는 것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가 고요히 있어, 너희가 빵과 포도주의 요소들을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성체변화시키는 것을 실행하게 될 그 순간까지,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충동을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특히 너희가 성체를 모실 순간에, 내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의 의도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존재가 여기에 있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계속해서 다음의 성주간을 준비하여라.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여, 내 말들이 너희를 통과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이 너희 안에서 구속의 사역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받아온 충동에 연속성을 부여함으로써 영적 영성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안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셨던 대로,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아도나이, 성령님”을 노래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하여, 성령님께서 오순절에 우리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사도들을 가득 채우셨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께서는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내적으로 준비시켜 주실 것입니다.

이 순간을 하느님의 성령님께 의탁합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네 안에서 욕망들이나 기대치들이나, 불행들이나 실수들을 찾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어떠한 환경들이나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성과들이나 결과들에 상관 없이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에 의해서 타격을 받아 상처를 입은 땅의 지표면 위에 너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네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네가 지속적으로 변형하도록 그리하여 세상도 또한 변형되며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수락이 너를 위한 위로와 격려로서 도움이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너의 고귀한 마음 안에는 네가 항상 무엇이었다는 것에 대한 진실과 또한 네가 무엇일거라는 진실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너의 존재의 진실은 인간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기획들과 나의 보석들로 너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매일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완전하게 하여라.

네가 같은 돌에 자꾸 걸려 넘어진다면, 감사하게 여겨라, 왜냐하면 그들의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는 그것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너는 더욱 겸손해질 수 있고 너의 불행들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뻐하여라,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지금까지처럼 네가 나에게 순종한다면, 너는 네가 그렇게 바라던 무엇으로 있을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로 가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의 마지막 한 방울의 피가 영적인 빛으로 이 행성에 부어져서 이 인류 안에서 실현된 모든 것이 완전히 구속되기를 바란다.

주님의 성배에서 마지막 피 한 방울이 순환의 끝이자 또 다른 순환의 시작이 되어 혼들이 시대가 변했음을 인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의 주님의 마지막 한 방울의 피가 현현된 모든 것, 특히 땅에 사는 모든 것을 정화하여 과거를 사랑하고 용서할 기회를 받길 바란다.

주님의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형제단의 실제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그곳에서 모든 상위의 프로젝트들이 진행되어 자의식들이 깨어남의 커다란 순간에 참여하게 된다.

더 많은 법규들이 부어질수록, 잠자는 인류에게 나타날 가능성들은 더 커지고, 새로운 덕행들은 깨어나서 진실 속에 있는 자의식들이 실행하기 위해 왔던 것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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