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크리스마스 전날의 철야기도를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스런 피규에이라에 빛을 뿌리는 귀부인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를 만나러 왔다. 그의 본래의 원리들을 강화하고, 그의 속성들과, 은사들과, 덕행들을 번성하게 하여, 이러한 은총이 이 장소를 넘어 전 세계의 모든 장소들에서 번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잃어버려온, 하느님의 원리들을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계명들을 계시하셨는데, 그것은 진화하고 깨어나는 데 있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법칙들로, 땅의 지구의 각 피조물이 이 성스런 계명들을 따르면서, 법을 실천하고 적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우리의 성심들은 적대적이고 불확실한 행성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이를 위해 일하고 있다.

오늘, ​​성가정이 세상에 다가가서 믿음과, 사랑과, 연합의 가치가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주로 이러한 영적 가치가 사라진 장소와 자의식 속에 존재하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나의 빛으로 성스런 피규에이라에 물을 뿌리러 온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시간과 세월을 두루 거치면서 많은 열매들을 맺었고, 헛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거쳐 많은 혼들과 마음들을 여기로 모아온 것은 더 높은 목적이 있기 때문이고, 그들은 각자 안에서 성스럽고 엄숙한 피규에이라를 묵상하고 인식하게 하는 영적이며 내적인 부름을 따르는 자들이다.

영적인 지도층은 이 순간에도 가족들을 보호하고 돕기 위하여 모인다, 그래서 그들이 세상의 위험들이나 이 시대의 간섭들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족들 안에서 기도하는 사역은 계속되어야 하며, 각 가정의 구성원들의 영을 키우고, 천국의 문을 열어 더 높은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주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가족들에게 더 높은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한다.

빛의 묵주들이 그렇게 하는 것처럼, 이것이 세상에서 중요한 기도의 네트워크를 창조할 것이다. 나는 이러한 그룹들이 번성하고, 무엇보다도, 강화되기를 원한다. 이 시대에, 기도 없이 사는 것은 정죄이다.

나는 반복적이거나 기계적인 운동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은 끊임없이 기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과 잘 연결되고, 하느님의 지혜와 분별력이 계속해서 각자가 구체화해야 할 목표를 향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종이자 사도가 되는 것이다.

오늘, ​​나사렛의 우리의 성가정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세상에 그 자신을 나타내어, 너희가 우리의 단순함과, 겸손과, 사랑에 의해 내적으로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살고 있는 수많은 위협들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이러한 속성들과 기초들이 없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을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고백한다.

교정의 시간을 은총으로 받아들여라. 내 아드님께서 사도들을 얼마나 자주 교정하셨는지 너희가 상상할 수 있겠느냐?

삶은 항상 율법에 맞춰져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줄곧 결정해오신 대로, 그분의 뜻이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성스런 피규에이라의 발치에서, 하느님의 영적 원천이 다시 열리고 있는 중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샘을 인식해왔느냐?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깨끗이 하며,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충동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에 말해왔듯이, 우리의 임무는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예상된 순간에 분명하고 강력한 표징들과 함께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포기하지 말고, 미지근하게 되지 말아라. 다가올 이 순간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지금은 심오한 확인의 시간이다.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스런 시선을 통해, 그분의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사람들을 응시하시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사도들 스스로가 그 당시에 그것을 경험했고, 거룩한 여성들도 그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완전히 달라지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계속해서 형성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이것이 오늘 그분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이다.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고 저항하지 않을 것이냐?

우리의 말들이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이 너희와 세상에 작은 빛의 씨앗들로 도달하여 내적 사원들에 뿌려지고, 이것이 헛되게 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도 낭비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시간 내내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아왔느냐? 많은 혼들이 실행하는 수많은 치욕들에 직면하여, 너희는 이러한 은총의 광대함을 어느 순간이나 측정할 수 있었느냐?

겸손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교만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몰아내어라, 그것은 속이고 혼란스럽게 하는 안개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 자신을 낮추셨고,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락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셨던 것처럼, 심지어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아도 되신다는 것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너희가 공언하고 싶은 것과, 너희가 하느님에 대해 믿는 것을 실행해야 할 때이다; 그러나 그것은 한 가지의 목표로 될 것이고, 조건들이나 개인적인 규칙들 없이,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행성에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로 아직 진행 중일 일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개인적인 지향들이나, 개인적인 의지들에서 자유로운, 순수한 도구들을 필요로 하신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다락방에서 사도들에게 반복했던 것과 같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하느님의 일치의 성스런 영 아래, 각자를 위한 선과 평화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이 시대에는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 외에는 따라야 할 다른 경로가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각자는 그들이 밟아야 할 경로에 놓여 있지만, 너희에 의해 선택된 경로에 놓여 있지 않으며, 그것은 하느님의 좁은 길이고, 너희는 이것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왕국의 행복으로, 그분의 평화의 우주에 있는 너희를 원하시는 것이지, 너희가 선택하는 고통에서가 아니다. 하느님의 뜻은 바꿔질 수 없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뜻, 즉 인간의 뜻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오늘날 세상이 어떤지 이해하고 있느냐?

그토록 많은 은총과 보편적인 자비가 없다면, 왜 이 시대에 고통을 겪어야 하느냐?

그러나 나는 또한 이 세상에서 전쟁들을 통하여 부당하게 고통을 겪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하느님의 무고한 사람들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신들인, 성심들이 이 고통받는 혼들을 돌보고 돕는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는 고통받는 혼들이 아니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겸손과 마찬가지로, 나의 은총과 내 아드님의 은총과 직접 접촉했던 혼들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그러므로, 그것을 인식하려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대천사 가브리엘의 부름 앞에 계셨던 것처럼, 겸손하고 포기하는 태도로 있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나는 이번 9일 동안 나사렛의 성가정에게 그들의 재헌신을 하기 위해서 9일기도를 기도해온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기도하는 가족들의 각자가 성가정의 거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교훈과 삶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사렛의 가정의 영적 원형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가족 안에 있을 때 이것이 가능하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영적이고 인간적인 가정은 그의 가치들과, 그의 목적들과 또한 각 가정에 대한 하느님의 뜻 안에서 재건될 필요성과 필연성이 있다; 왜냐하면 각 가정은 이 가정의 구성원들을 정화하고, 그들을 봉헌하며, 그들을 하느님의 뜻에 맞출 수 있는,  그분의 은사와 미덕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각 가정은 하느님의 세포이다; 이미 쓰여진 목적을, 그 자체로 구현해야 하는 살아있는 세포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거울이 되고, 현실적이고, 진실하며 달성 가능한 무언가가 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또한 세계의 가정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왔다; 지향들에서, 경로와 가정들의 운명에서, 명확성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는 목적이다.

따라서, 이 시간에 이 메시지를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지향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자, 왜냐하면 모든 인류를 질서와, 평화와 화합에 놓게 될,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하느님의 거룩하고 현명한 정의의 관문이 열릴 수 있도록, 지금 은총의 원천이 물러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것을 지지해야 하고, 내 아드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는 기둥들이 되어야 한다. 그분께서는 이것을 기대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사람들이 그들의 헌신의 순간을 경험하기 위하여, 마구간의 발치에 있는, 어머니 수녀님이신 안나 카탈리나와 함께 이곳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순간을 유지하여 우리도 마리아님의 자녀들로서의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합시다.

각자는 마리아님의 자녀의 티셔츠를 받고, 우리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에 봉헌하는 표시로, 그것을 그들의 손바닥들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수행하실, 이 봉헌의 순간이 지나면, 여러분은 향과, 물과, 기름부음의 성사를 통해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우리의 어머니께 우리의 봉헌을 드리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세상에 베푸시는 데 지치지 않으신다. 그리고 오늘 나의 모성적 성심에서 솟아나는 하느님의 이러한 은총과 사랑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인,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나는 이 봉헌에서 너희의 봉헌을 받아들인다; 그래서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 동안, 너희가 지상에서 기도의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가장 고통받고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와, 봉사와 온전한 자선으로 나의 천상의 정원에서 바쳐질 꽃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다가올 시대에 너희가 이루게 될, 이 모든 제물이 세상의 죄들과, 특히 전쟁의 잔혹함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사명이 될 것이고, 이 점을 잊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내게 부여해오신 권한으로, 하느님의 지고한 원천에서 무한히 솟아나오는, 그분의 영원한 은총의 이름으로, 나를 동반하는 천사들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내 자녀들로서, 나의 모성적인 마음의 자녀들로 축복하고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받아들인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축복의 순간을 동행하기 위하여 "마리아의 땅"을 노래 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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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에이라(Figueira)는 발현이 일어났던 빛의-공동체의 이름으로, 포르투갈어로 "무화과나무" 를 의미합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작별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작별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느님께 충실하게 살기로 결심해온 이들의 발걸음들을 계속해서 동행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의 승천 이후에, 그분께서 대단한 위로자이신, 성령님을 보내신 때인, 과거의 사도들과 비슷한 순간에 우리가 있다, 그래서 우리의 귀부인과 사도들의 머리들 위에 타오르는 불의 혀들과 같은, 성령님께서는 그 순간부터 복음화와, 그리스도적 사도직의 사역을 계속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하셨다.

이러한 17년 간의 만남들 이후에, 너희 각자에게 내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이와 비슷한 순간에 이르렀다고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삶들의 남은 생애 동안,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제공해오신 이 경로를 받아들일지에 대한 여부와, 그 경로에서 사랑스러운 모성애를 가지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지금 이 순간까지, 하느님의 정원들에 있는 귀중한 꽃들처럼 너희의 혼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셨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스럽고 겸손하게 봉사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친히 보내셨고 전환의 이 순간에 너희를 지원하기 위하여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요청으로 나는 오늘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에 의해 태초부터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그 순간이 도래하기 때문이다. 2007년부터 줄곧 현재의 순간까지의 모든 것은 준비적인 경험이었고, 그 안에는 배움들과 성공적인 행동들과 실수들이 있어왔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날부터 계속 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서 울려 퍼지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내 아드님께서 비유들 안에 남겨두셨고 성사들의 무한하고 심오한 체험 속에 남겨두셨던 신성한 가르침들 안에 계속 담겨있는 것처럼, 지금 이 순간부터 계속, 그리고 다가올 시대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하고 계신 그분의 복음을 계속해서 공부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최근에 발표해오신 대로, 이번 8월, 8일은 너희 각자가 한 주기의 끝자락 앞에 놓이게 되지만, 이제는 특정한 상황들 속에서, 정말로 결정적인 주기가,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도, 항상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또한 매우 결정적이고 특별한, 이번 8월, 8일에, 하느님께서 혼들을 통하여, 늘 그분께 '예'라고 대답해온 각 마음을 통하여 수행하시려고 여전히 생각해오신 그 프로젝트인, 미래의 경로 앞에 너희를 배치하신다.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이 순간을 지원하러 왔고, 또한 나는 오늘까지 나의 부르심에 용감히 응답해온 사람과, 너희 각자가 나의 신성하고 주권적인 말씀과 접촉한, 첫 순간부터 나의 영적인 소집을 듣기 위해 마음을 열어준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더 많은 메시지들을 위한 때가 아니다.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음 메시지의 모든 속성들과, 모든 영적인 보화들과, 너희 각자가 발현 때 내 앞에 있을 기회를 가졌던, 첫 순간부터 그리고 첫 날부터, 너희에게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을 가지고 너희가 지상에서 나의 살아 있는 메시지가 되기 위한 때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세상에 속한 나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알리고 싶은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 처음으로 접촉한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이 순간과, 이러한 순간이 너희의 혼들에게서 결코,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 것임을 너희도 알기를 바란다.

그 안에서 너희의 삶들에 필요했던 충동들이 발견된다. 너희가 비현실적인 삶에서 나오도록 하기 위해, 영의 실생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각각의 너희의 경로들에, 내가 놓았던 영적 다리가 그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8월, 8일, 이 날, 이 순간에, 이 점을 매우 명심하시기 바란다; 왜냐하면 이 순간부터, 그리고 현재 이 순간까지, 너희는 내 아드님께서 그들의 영적 이름을 통해 불러오신 각 사람 안에 세워진 구속과 자비의 사역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귀부인과 동행하는 나의 천사들은 그들의 책들에 이러한 최종적인 순간을 기록하고 있고, 내 아드님께서 말씀해오셨듯이, 너희의 가장 현명하고 진실한 결정들을 통해, 너희가 이 새로운 주기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등들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는, 너희가 잘하지 못한 일이나 너희가 아직 감히 내딛지 못한 조치에 대한 죄책감의 괴로움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8월 이 달에, 그것이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너희가 그분의 새로운 사도들과, 마지막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해방시키려고 오셨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이 좁은 길은 각자에게 더 큰 책임감과 정직성을 요구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 각자 안에 거하는 참된 존재와 참된 혼이 일어나 알려질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창조해온 가면들을 너희의 얼굴들에서 벗겨주시기 위해 오셨다.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영이 너희를 다스릴 수 있도록 확실히 허용하여라; 하느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던, 너희의 각각의 영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땅 여기로 왔던 것이 무엇인지를 처음부터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구속을 위해 사랑으로 무엇을 배우러 왔는가 이다; 하느님의 뜻이 정해진 것에 따라 너희가 이루려고 왔던 것이 무엇인가 이다.

이제, 17년이 지난 지금, 나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로서 너희를 응시하고 너희를 관찰할 수 있다; 더 이상 죄의식 속에 숨지 않고 또는 희생자들의 역할을 더 이상 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부르심 앞에서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너희의 경로들에서 나타날 필요성에서 더 이상 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목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충동 아래에서 용기와 결단력으로 그것을 성취해야 할 사람들로서, 무엇보다도 혼들로서, 나는 너희를 응시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지상으로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시고 계신 중이라는 사실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시고, 이 일이 발생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지표면의 잔인한 시나리오와, 갈등들과, 전쟁들과, 악화되기만 하는 불처벌을 그들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순간은 이미 기록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각자 기도하는 마음의 용기를 통해서, 용감한 마음을 통해서, 지금 다가오고 있는 중인, 시대의 끝을 직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실하고 진실하게 생활하는 것이 너희를 위해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발들이 이러한 경로에 대해 혼란스러워지지 않을 것이고, 불필요한 경험들을 통해서 이탈하지 않을 것이지만, 각 존재에 있는 영의 힘으로, 너희의 정신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원천에서 창조되었으며 영원하고 무궁무진하며, 주기들을 두루 거쳐, 이 전체 우주의 쇄신을 추진하는, 하느님의 사랑의 타오르는 불꽃을, 너희가 너희의 눈들 앞에서 신성한 목적을 시각화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제시하시는 중인 이 새로운 주기에 너희도 들어가겠느냐?

나는 지금 이 순간에 너희가 대답해줄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먼저 내 말을 듣고 그런 다음에 그것을 실천하며, 너희를 위해서 성숙함과 분별력을 가지고 내 아드님에게 응답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세상은 그의 자신의 감정들에 빠져들고 있는 중이고, 이것이 혼란과 갈등을 낳는다.

인류가 버렸고 인류가 이탈했던 것에서 모든 법칙들을 바로잡기 위해, 조화의 법칙이 땅의 지구에 접근함에 따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올해 8월, 8일에, 사건들이 지구행성에서 촉발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이것을 경고나 특별한 어떤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우주의 흐름들은 각 존재의 기원 이후에 줄곧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이 궤적에 혼들을 맞추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이러한 결정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많은 충동들이 받아들여졌고, 너희의 혼들은 시대를 두루 통해 이러한 충동들을 환영해 왔다. 이제 이러한 신성한 지시와 이 성스런 영적 지식이 너희 자신의 육체의 살이 되고, 너희 자신의 말의 말씀이 되며, 물질적인 삶과 모든 차원들에서 구체화되기 위한 순간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해오셨듯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고치고 너희 자신들을 바로잡기 위한 약간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왜냐하면 큰 것은 세상에서 일어날 사건들이 될 것이고, 우리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너희가 믿음으로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도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계획을 당연히 받아들일, 이 큰 날을 우리가 응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모든 이들과, 날마다 이러한 봉헌을 실천할 이들과, 다가오는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티없는 성심에 이러한 봉헌을 새롭게 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오늘, 무한성이 땅에서 일치될 때, 자의식 안에서의 변화와 마음들의 타오르는 깨어남을 위해, 너희의 어머니께서 세상을 부르시기 위하여 그분 자신을 예전에 나타내셨던, 아우로라의 헤아릴 수 없는 심장에서, 성스런 리스의 왕국에서, 신성한 원천이 나의 모든 자녀들의 근본적인 순수함으로 돌아오는 그들을 위하여 인류와 접촉하고 인류에게 가까이 다가갈 때, 내 아드님께서 이 날에 너희 각자를 위해 부여해오신 영적이고 특별한 축복 아래에서,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에 대한 너희의 봉헌의 행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언젠가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어떤 차원에서,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에 은혜로 치유되었고 치료받았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이 봉헌이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이 인류의 재건 속에서,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의 믿음과 희망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길 바란다.

나는 이 17년 동안 너무나 많은 순간들을 나누었고, 너무나 많은 간구들을 들었으며, 내 자녀들의 각자에 의해 베풀어졌던 그토록 많은 헌신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발산하는 모든 것이 내 마음 안에 남아 있지 않고, 나는 혼들을 위한 은총들과 기회들로서 그것을 돌려주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우리가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한 감사와 영광을 빚지신 분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가장 높으신 창조주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8월 달의, 오늘, 성스런 피규에이라는 그의 새로운 주기와, 그의 근원적이며 맨 처음의 주기의 도래에 대한 그의 첫 싹들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성스런 피규에이라여,
당신의 가르침의 뿌리들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게 되는,
당신의 빛의 나무의 꼭대기 아래에서 있기 위해
불려졌던 모든 사람들을,
영적 어머니로서 당신의 모든 자녀를 환영하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노래를 통해 이 사역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는 “Mirate a Ti”(당신을 바라보며)를 부를 것입니다, 이 노래를 통해, 우리 각자는, 지금 이 순간,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앞에 그들의 내적 통합을 이룰 것이고, 받았던 모든 것과 우리에게 맡겨졌던 모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파티마에서, 리스의 왕국으로부터, 우리는 지난 17년 동안, 이 사역을 충실히 유지해온 형제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의 이름으로, 그리스도께서 사랑으로 우리에게 제시하시는 이 새로운 주기에 자신 있게 들어가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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