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7월,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아프리카, 앙골라, 루안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날 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갈릴리의 바다에 있었을 때, 내가 그 작은 배 안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폭풍이 몰아쳤고 어둠이 그들을 휩쌌다.

그들의 두려움들이 엄청났었고, 그들의 믿음이 주님의 임재 앞에서 시험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주님을 불렀을 때까지, 모든 것이 촉발될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쳤던 후에도, 그 순간 그들은 오늘날 세상이 겪고 있는 것과 같은, 그들의 영적인 시험을 경험했다. 이것은 각자가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신뢰가 얼마나 강한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해하기 위해 직면하는 영적 시험인 것이다.

그날 밤 그 작은 배는 곧 부서질 것 같이 보였다. 내 사도들의 절망은 굉장히 단순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 그분 자신과 함께 그 작은 배에 타고 있었다는 사실을 잠시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현실과 겉모습 사이에서, 참된 것과 거짓된 것 사이의 경계는 어디에 있느냐?

이러한 이유로, 그날 밤 나는 하느님의 익명적이고 은밀한 능력이 폭풍을 멈추게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 각자의 믿음이 어떠했는지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오늘날 세계가 겪고 있는 폭풍 앞에서, 엄청난 그의 고통과 고뇌 속에서, 그의 정신적 충격과 여파 속에서, 너희 각자는 주님의 작은 배 안에서, 다가오는 이 영적인 폭풍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이냐?

내가 팔복의 산 꼭대기에서,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는 방법과, 신뢰를 가지고,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나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쳤음을 기억하여라. 하지만, 여기에는 큰 희생들의 원인은 없지만 오히려 이 행성의 각 존재가 알아차리고 그들이 살아왔고 시대를 두루 통해 야기시켜온 모든 것을 책임지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오늘, 아프리카의 왕께서 그분의 주권과 겸손한 위엄을 가지고 아프리카의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내 성심의 성합의 보물을 그의 영적이고 신성한 형태로 전달하기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예수님의 성심께 너희의 존재들을 맡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십자가에서 정복했기 때문에, 그것이 세상의 죄와 오류들을 정복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은 무한하며, 바꿀 수 없고 불변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영원히 남아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을 구하는 혼들과, 제단의 복된 성사를 통해서, 내 성심과 친교를 이루기 위해 들어오는 마음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오는 보편적인 사랑인 것이다.

포로의 때가 그의 끝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온 우주에 질서가 주어지고 있다. 그리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무리들을 통해, 족쇄들이 풀릴 것이고, 사슬들이 끊어질 것이며, 혼들이 해방되어, 믿음과 소망으로 새로워진, 그들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재림과, 주님의 재림을 기쁘게 준비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 전체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단순한 사람들의 목소리들과 기도들을 통해 오늘 발표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과, 특히 이 나라와 이 대륙에서 가장 고통받는 이들을 그것으로 포옹하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나사렛 사람 예수로서, 갈릴리의 해변에서 전파했고 가르쳤던 한 사람으로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그들과 함께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마음들을 부활시켰고, 치유했으며 해방시켰던 분이다; 예수님의 슬픈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이 시대에 영생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던 분이다; 갈보리에서 내 곁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고 주님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으며 낙원에 들어갔던 사람처럼, 너희의 날들의 마지막에, 너희가 낙원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위해서이다. 이것이 그를 영원히 구속하였고 큰 죄인이라도,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가도록 그를 허용했던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결점들을 지적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물들과 덕행들, 즉 목소리와 노래를 통해, 주님께 대한 성스런 경배가 영성체의 빛나는 형태에서뿐만 아니라 내 안에, 나를 위해 사는 각 내면의 세계와 마음을 통해서도, 땅의 지구와 우주에 표현할 수 있는 말씀의 힘을 지적하려고 왔다.

박애적인 성녀 이사벨의 사역을 통해, 나는 아프리카를 세상을 위한 나의 새로운 빛의 모판으로 만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물질적이거나 인간적이거나, 가치가 있거나 숭고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 주님의 재림 때에, 그분께서는 아프리카의 마음들에게 전달되어온 영적인 부를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매장시키고 소외시키며, 심지어 폐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도들에 대항하는 영적인 부이다; 지평선 위의 태양처럼, 태양의 가장 친밀한 아름다움과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그의 광선들을 향해 활짝 피어나는 꽃처럼 솟아오르는 영적인 부이다.

이들은 아프리카의 겸손한 혼들이다. 세상이 얼마나 많은 중요한 가치들을 모르고 소외시키고 있는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겪으셨던 것처럼, 얼마나 많은 혼들이 여기에서 육화되어 아주 많은,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어왔는가!

하지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들 안에 생명을 되살리는 진정한 사랑에 기초한 승리의 힘이 명백한 패배로부터 솟아난다.

이 날에, 그리스도께서 아프리카에게 하셨던 약속들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인류는 여기에서 거하는 영적 존엄성에서, 그리고 각 영혼과 각 마음 안에 존재하는 소중하고, 내면적이며 숭고한 세계들로부터 긴급히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세상의 눈들이 열려서 맹목에서 벗어나 아프리카에 깃들어 살고 있는 영적 우주를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에 의해 존경받고 사랑받는, 이 백성의 믿음은 오늘날 온 세상을 지탱하고, 인류와 나라들 안에 악화되는 것에서 고통스럽고 심각한 전쟁들을 예방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구유에서 겸손하고 가난하게 만드셨고, 이로써 그분께서는 영원히 믿음 안에 사는 자들의 단순한 마음들을 통해,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시면서, 다시 한 번 그분 자신을 겸손하고 가난하게 만드실 것이다.

온 세상을 향한 내 마음의 부르심은 다가오는 때에 뿌려질 하느님의 씨앗들을 위한 비옥한 땅인, 나의 아프리카의 갈릴리에서, 이 성스런 물의 거울에 반영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르완다의 키베호에서 하셨듯이, 아프리카에서도 설명할 수 없는 은총들과 기적들의 샘이 솟아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순진한 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지길 바라고, 가장 완고한 마음들이 부드러워지고 열려서 각 장소에서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

각자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만드셨던 것이 아니라, 그것은 세상이 그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이 우주의 왕이시며, 평화와 선과 자비의 전달자이듯 그분의 본질과, 그분의 영과 신성이 가난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의 사역이 다가오는 시대에 물러날 것이지만, 필요할 때마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나를 허락하실 때마다, 내가 항상 여기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이 시대에 사시며, 이 시대에서, 그분께서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주는 사랑을 통해, 각각의 새로운 성찬례에서, 각각의 새로운 기도와 성스런 찬미의 순간마다 나에게 드리는 흠숭을 통해 나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여기에 온 것이다.

천국들과 그의 모든 거처들에서 포옹을 느껴보아라.

구속의 때가 이루어지고, 평화가 성립되며, 나사로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부활하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의 선함과 너희의 자선에 감사한다; 이 은사들이 온 세상을 위해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주고, 너희가 안식을 필요로 할 때 내 안에서 쉬고 안식할 수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 아프리카의 마음들 속에 쉬시고 안식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처를 찾으러 오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7월, 5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직 잠들어 있는, 마지막 자들을 깨우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도래를 알리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나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할 수 있도록, 나는 구속의 마지막 관문들을 열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기다려온 회심의 시간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지구행성의 정화를 마치고 이미 정죄받은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해 나는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새벽의 빛 속에서, 나는 지구행성과 인류의 쇄신을 가져올 것이며, 나는 그들이 필요한 것을 받지 않게 하고서 어느 누구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이 세상에 돌아오는 이유이고, 이런 이유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새벽의 빛의 은총을 받게 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일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은총의 태양이고, 나의 광선들은 끝이 없기 때문이며, 나의 은총은 그 앞에 엎드리는 자에게는 무한하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축복받고 봉헌되는데, 왜냐하면 나의 은총이 그들의 삶에 닿을 때, 그들이 이 정화의 시기를 계속 산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변형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마음과 나의 삶을 통해서 쏟아지는 은총을 신뢰해야 한다. 그것은 마음들과 혼들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오는 은총이어서 그들이 더 이상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혼들이 모든 영적인 교화의 자양분이요, 모든 시련들의 힘인, 내 사랑에 의해 동행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재생의 힘이요, 나의 사랑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어둠을 쫓아내는 빛이기 때문이다.

신의 자비에 대한 기도들과 간구들의 이 마지막 날인 셋째 날에, 시기를 봉인하고 주기를 봉인하면서, 너희가 너희 각자 안에서, 너희의 행동들과 자비로운 일들을 통해 뿌릴 수 있었던 모든 것 이후에 실현해온 열매들을 묵상하고 인식해야 하는, 기다렸던 8월의 순간을,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면서, 나는 너희의 혼들을 통해 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은 또한 땅의 지구를 새롭게 할 것이다. 이것은 또한 인류를 정화할 것이다. 내 자비 안에 사는 혼들이 있다면, 자비는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영원히 이 사역의 선구자들이 되어라. 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와 세상과 함께 그분의 순환을 끝내는 것을 시작하시더라도, 너희는 너희 자신의 육체로 지시를 따라 살아야 할 것이며,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들에서 지도층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고, 시대를 두루 걸쳐, 이렇게 혼란스럽고 어려운 순간에도, 너희가 받아온 은총과 일치해야 할 것이다.

내 성심의 은총이 땅의 지구에 닿을 때, 내 성심의 광선들이 혼들에게 닿을 때,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으며, 이 순간부터, 혼들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하는 은총을 갖는 것이다.

내 말들이 이미 마지막 것들이었던 것처럼 느끼고, 나의 진동들을 성령님의 불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십자가의 빛나는 성호 아래서 주님에 의해 기름받은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계속해서 용감해질 수 있기를 바라고, 나는 너희가 주님의 재림의 영적이고 맹렬한 기초들을 준비하면서, 지상의 계획을 계속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이곳에는 내면의 세계들과 혼들 안에 영속되는, 평화가 있다는 것을 혼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여기 알저스트렐의 성스럽고 겸손한 숲으로 데려온 이유이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거주하고 주님의 뜻, 즉 각 혼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뜻과, 각 마음을 통해 일어나야 하는 뜻에 참여하는, 천사적인 우주와 그들을 접촉시키는 관문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혼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사흘 동안, 나는 너희와 함께 있었고, 내가 시대의 끝까지 매일 함께하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도 시대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나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은 성찬례 안에 있고,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통해 나를 흠숭하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들 안에 있으며, 무엇보다도, 나는 나와 일치하고 그들의 삶을 순복시키면서, 그들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기면서, 나에 의해 완전히 변형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는 마음 속에 현존한다.

이 성스러운 곳을 통해, 리스의 순결함이 드러나, 오늘날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유혹과 멸망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을 위한 결정적인 성전이 되기를 바라며, 그곳에서 그분의 가장 은밀하고 알려지지 않은 보물들이 봉헌과 성덕의 삶을 통해 잘 보관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는 너희가 매일의 봉사와 너희 마음들의 절대적인 헌신을 통해 달성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열망들을 성취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 너희가 실천하고 있는 모든 것과 너희가 배운 모든 것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있다는 믿음과 확신을 갖고 계속 전진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너희를 모으신다. 내가 이 세상에서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해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것처럼, 너희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이유이다.

사도직의 때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이 사명을 실천하기로 결심하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사랑과, 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이 모든 사람, 모든 사람에게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향해 단호하고 결단력 있는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하고, 좁은 문을 건너더라도 자의식들이 사랑과 지혜의 더 높은 충동을 통해 고양될 수 있도록, 리스의 왕국의 순수함과 순진함과, 여성적 에너지의 성스런 원천의 임재로,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의 축복을 받아 너희의 삶들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족들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며, 모든 인류가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평화를 이루기로 결심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에서 수많은 파괴와, 고통과 고난이 끝날 수 있도록 하여라.

땅의 지구의 이 문명은 아직 성취되지 않은 목표를 가지고 창조되었고 구현되었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나의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해방시킬 수 있도록, 주님께서 너희에게 길과, 봉헌의 성스런 경로를 보여주시기 위해 너희 사이에서 성육신해오신 이유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7월, 4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내 마음의 정원에서 너희 모두를 다시 만나고, 너희에게 내 자의식의 가장 무한한 문들을 열어서,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모든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하고 나에게 일치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사람이 내 존재 안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내 영을 통해서, 측량할 수는 없지만 단순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의 정원의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이와 같이하여, 나머지 인류가 겪고 있는 고통스러운 경험과 마찬가지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가 살아가고 있는 경험을 지탱하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현존하고 계신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서 표현하셨고 대표하셨던, 피조물들의 각각을 위한 그분의 양식에 대한 응답은 어디에 있느냐?

그 응답은 그분의 사랑 안에 있으며, 나는 말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구속하시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과, 주로 그분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그분께로 끌어당기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번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다른 설명이나 대답은 없지만, 혼들을 위해, 주로 지구행성의 이 결정적인 시간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풍부한 사랑이 계시가 있다.

비록 너희가 이 세상과 이 물질적 삶에 육화되어 있을지라도, 모든 사람이 그분의 왕국에 더 가까워지도록, 나는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리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현존이 헤아릴 수 없고, 비밀스러우며 익명으로 있고, 특히 내가 너희에게 남겼던 가장 중요한 유산들 중 하나인, 성사들의 살아있는 증언을 통해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성찬들 안에 존재하는 과학은 인간의 정신으로는 아직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를 실행하는 사람은 각 성사를 통해 그들이 받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여전히 완전히 알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성찬과 마찬가지로, 나의 성사들의 생명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성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천국들의 왕국들 안에서 기대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세상은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성찬들의 과학과 기적들을 통해 성화된 혼들을 보실 필요가 있다. 따라서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십자가들을 짊어질지라도, 비록 그들이 이 마지막 때에, 소위 정화라고 부르는 주기를 통과할지라도, 그들은 땅에서 살아있는 성전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누구도 그들 자신들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나는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가 내 사랑의 참된 희생자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된다는 것은 어떤 대가도 없이, 나에게 완전히 순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너희의 경로들에 점진적으로 남기는 발자국들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각자의 본질과 너희 형제자매들과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들 각자의 본질을 위해 천국들에 기록된 바와 같이 내 뜻을 성취하고 구체화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너희가 여전히 살고 겪어야 하는 이 물질적 삶에서,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기도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에, 하느님과의 그분의 심오한 대화를 통해, 그렇게 단순하게 실행하셨던 것처럼, 영과 혼과, 몸과 자의식에서 거룩하게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을 요청하러 온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요청해온 것처럼, 가능한 것과 너희의 정직성의 일부인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아들이 여러 번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 몸을 굽혔던 것처럼,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하셨던 것처럼, 천사들과 대천사들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파티마의 거룩한 목자들과 축복받은 이들과 성인들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들의 기원들에서부터 그들의 존재함들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의식들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새롭게 하는,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을 능가하고 초월하는 사랑의 힘과 능력을 통해, 악과 모든 유혹을 물리치기 위하여 유대의 광야에서 40일 동안 하신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땅에 엎드려야 한다.

하느님의 사랑의 힘은 계속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은,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가 내 안에 있어, 내가 너희를 통해 세상에 있을 수 있고, 그리하여 친밀함의 주님께서 모든 사람과,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가난한 자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자들에게 더 가까이 계시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한때 너희에게 주었던 보물들과, 내가 한때 너희에게 부여했던 덕행들과, 내가 한때 너희에게 여러 번 맡겼던 선물들을 너희에게 명심시키게 하려고 온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에서, 각 성찬례에서 그분의 생명을 주시는 것처럼, 너희 각 사람이 생명을 풍성하게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 안에서 하느님을 흠숭하는 거룩한 성전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고, 따라서 혼들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그들의 삶들을 신뢰하고 순복시킬 때, 그들이 그들 자신의 묶임들과 고통들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내 말을 너희와 나누기 위해 여기에 왔을 뿐만 아니라, ​​천사들이 거하는 하느님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물러나, 마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목마르셔서 물 대신에 그분의 마지막 임종 전에 가장 쓴 식초를 마신 것처럼, 그들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적인 샘을 찾아 이곳에 오는 사람들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돕는 친밀함의 주님으로서,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이 실행되어, 온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바라는 것은,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내적 준비의 일부가 되기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설명할 수 없는 기쁨과 지칠 줄 모르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동료들과, 사도들을 불렀을 때와, 또한 갈보리의 매 걸음마다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함께 있었을 때, 내가 갈릴리의 바닷가들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가 한 때 이 세상에서 했던 일을 나는 다시 반복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서약들, 즉 그리스도를 향한 너희 각자의 가장 은밀하고 가장 익명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빛을 보지 못한 채 계속 어두워지고 있는, 지구행성의 중대한 이 시기를 나와 함께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의 빛으로 온 것이고, 나는 모든 어지러운 마음들의 불분명을 몰아내기 위해, 어둠 속의 빛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나의 빛은 순종과 충실함으로 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을 통해,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 것이다.

보라 친밀함의 주님과, 빛의 주님과, 평화의 주님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평화를 다시 한번 받아라. 아멘

2024년, 7월, 3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무들이 너희를 안고 별들이 너희를 축복하는 이런 밤에, 나는 너희 각자에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그 사람이고, 스승이며, 목자로서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땅에서 너희를 일으키며, 혼들을 위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너희에게 표현하기 위해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너희가 이전에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오늘 나는 매우 가까이 있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나는 매일매일 나의 것인 사람들이 그들의 넘어짐에서 일어서고 계속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들 자신의 경로에서 주님의 발자국들과, 이번에는 다음의 경로를 그들에게 나타내기 위해 오실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인식하려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리스의 밤이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다시 공경하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이 시간에 우리의 마음들의 가까움과, 우리의 영들의 임재와, 창조와 혼들의 봉사에 있는, 우리의 신성의 크심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하셨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숲과 이 동산으로 와서, 세상의 모든 죄들에 의해 형성되었고, 혼들이 이 시대에 여전히 계속 저지르고 있는 모든 모욕들과 공격들에 의해 형성된, 무거운 행성의 십자를 나를 위해 지탱하고, 주로 이 세상의 무관심과 태만의 십자가를 지탱함으로써 배우게 될, 지구행성의 고통의 마지막 단계에 너희가 주님과 함께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내가 주님의 재림을 위해 오는 그 때와 시간까지 나와 함께 지탱할 수 있는 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겉보기에 어두움과 고통 속에서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힘을 발견하셨고, 미리-확립되었던 것을 이루기 위해, 하느님의 믿음을 발견하셨던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께서 실천하셨던 것과 같은 경험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여기서 다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방식으로, 그곳에는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해, 너희 각자의 경로들을 위해 미리-확립되었던 어떤 것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고, 너희가 그것을 원한다면, 주님께서 이 행성의 각 마음에 대해 예견해오신 대로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다. 오늘 너희는 주님의 이 요청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알아차리고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차리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내 성심에 봉헌된 혼들의 삶들을 통해서, 그리고 각자가 성취하기 위해 이 행성에 온 사명을 통해서 주님의 재림의 경로들을 준비하는 것을 시작하는, 매우 결정적이고, 매우 정점에 달하는 시간이자 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의미하는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이 창조적인 우주에서 본질들로 있었기 전에, 그분의 주권이자 가장 높으신 뜻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의 가장 높고 강력한 사랑을 통해, 이미 너희 각자의 운명을 기록해오셨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날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 뜻을 따르거나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불완전한 마음들에서, 용감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들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한 강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내가 오순절 동안에 내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자매 한 사람 한 사람을 준비시켜, 성령께서 강림하실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구속의 사역을 계속해서 나타내도록 하며, 또한 나의 사도들 각자가 그들 자신의 마음으로 경험해야 했던, 스승님의 작별인사의 순간을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너희는 비슷한 순간에, 그것이 동등해 보이는 너무나 비슷한 순간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세상에서 많고 많은 혼들 가운데서 가르침을 받아왔고 축복을 받아온 후에, 주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은총을 갖은 다음에,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제 너희가 이미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예견된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음을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사람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계시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의 가장 깊은 내면 세계에서 그들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시는지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신뢰 안에서 있어야 하고, 인류가 잃어버려온 것을 구제하기 위해 돕고, 무엇보다도,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정의의 때에 의해 선행될 구속의 커다란 때에, 그분의 사랑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 안에 있어야 할, 시대의 끝에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경로의 마지막 부분으로 인도한다.

오늘 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부르짖음과 기도들을 들으신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알저스트렐의 이 성스럽고 겸손한 장소에 있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성심을 통해 그것들을 들으시고, 그곳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의 지향들과 기대들에서 완전한 공허함 가운데, 참된 생명과, 신성한 생명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더 많은 혼들은 이 인종이 잃어버려온 순수함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들은 리스의 순수함의 샘에서 마시기 위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를 너희는 이제 이해하느냐?

갈릴레옴을 통해,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여기 리스의 순결함의 큰 거울에 비쳤던, 너희의 혼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서 또한 천국과 땅의 지구의 천사들이 이곳의 영적이고 무궁무진한 풍요로움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이곳 리스의 왕국의 기슭에서 순복하는 혼을 통하여, 믿음의 불꽃이 항상 점화될 것이고 그것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 점화될 것이다.

시대의 끝을 알리고, 다음 달인 8월을 앞둔, 이 새로운 마라톤에서, 마음들이 확실히 열리길 바라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영적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 모두의 영적 아버지라고 말씀해오신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한 통합체를 수행하길 바라고, 너희가 시대에 걸쳐 우리와 함께 참여해온 모든 것과, 얼마나 많은 은총들과 영적이며 내적인 보화들이 혼들에게 부여되었나를 너희 자신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너희 각자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이 성사들과 더 높은 사랑의 단순한 행위를 통해 그것들을 받은 사람들에게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의 보화들을 발산하는 살아있고 찬란한 성전이 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이제 그 때가 왔고, 이제 그 시간이 왔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살아있는 사랑의 이 단순한 행위는 내 혼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내 마음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의 만남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내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발산하는 빛을 통해 쓰러진 자들이 일어나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친밀함의 주님이고, 이 어둠의 밤을 비추러 오는 빛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날마다 점점 더 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도 거룩한 일치 안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일부이신 것처럼, 언젠가는 나도 너희의 일부가 되고, 따라서 너희도 하느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성체적 마음이 너희에게 비추는 빛을 통하여, 너희는 설명할 수 없는 은총으로 거듭거듭 그 빛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도 너희 가운데서 순례자로 와서, 리스의 왕국의 외딴 곳에서, 주님께서는 계속 물질화되고 구체화되는 지도층의 사역을 위해 취해져야 할 다음 단계에 대하여 그분의 동료들과 함께 묵상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사역은 시대의 끝까지 매일매일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혼들을 통해서만 구체화될 것이다.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다: 그것은 내가 날들의 끝날까지, 그리스도의 위대한 재림의 때와 순간이 성취될 때까지 나의 것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특히 각 인간의 마음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이 궤적에서 여전히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있는 것이다. 내 아버지이신, 너희의 아버지 아도나이의 뜻의 일부로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궤적이다.

세상이 계속 저지르는 범죄들로부터 모든 것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충실하고 경건한 순례자들의 목소리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향하는 큰 거울로 솟아오르는 동안, 파티마의 성소를 통해, 더 긴 평화의 시간과 주로 더 긴 내적 평화의 시간이 세상에 부여되기를 바란다.

모든 긴급한 원인들과 주로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호천사들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여라. 지금은 사도직의 커다란 때이고, 이를 잊지 말아라.

나는 진심으로 정직하게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정직은 항상 너희를 진실로 이끌고, 진실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가 주님의 각 말씀에 대한 증인인 것처럼, 별들은 이 순간의 증인들이다.

가장 고통받고 궁핍한 존재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아프리카의 내 자녀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서,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있고, 가장 크게 부르짖는 이들과 함께 있게 하기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들과 더 가까이 있기 위해, 내가 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은총을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셨기 때문에, 내 마음이 감동되었다.

언젠가는, 전 세계가 진실로 아프리카의 혼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다음 번에는, 하느님께서 아프리카의 재건을 부여하시길 바란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평화가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 안에 있기를 바라고, 평화를 부르짖는 모든 사람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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