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내 마음의 정원에서 너희 모두를 다시 만나고, 너희에게 내 자의식의 가장 무한한 문들을 열어서,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모든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하고 나에게 일치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사람이 내 존재 안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내 영을 통해서, 측량할 수는 없지만 단순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의 정원의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이와 같이하여, 나머지 인류가 겪고 있는 고통스러운 경험과 마찬가지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가 살아가고 있는 경험을 지탱하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현존하고 계신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서 표현하셨고 대표하셨던, 피조물들의 각각을 위한 그분의 양식에 대한 응답은 어디에 있느냐?

그 응답은 그분의 사랑 안에 있으며, 나는 말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구속하시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과, 주로 그분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그분께로 끌어당기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번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다른 설명이나 대답은 없지만, 혼들을 위해, 주로 지구행성의 이 결정적인 시간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풍부한 사랑이 계시가 있다.

비록 너희가 이 세상과 이 물질적 삶에 육화되어 있을지라도, 모든 사람이 그분의 왕국에 더 가까워지도록, 나는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리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현존이 헤아릴 수 없고, 비밀스러우며 익명으로 있고, 특히 내가 너희에게 남겼던 가장 중요한 유산들 중 하나인, 성사들의 살아있는 증언을 통해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성찬들 안에 존재하는 과학은 인간의 정신으로는 아직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를 실행하는 사람은 각 성사를 통해 그들이 받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여전히 완전히 알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성찬과 마찬가지로, 나의 성사들의 생명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성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천국들의 왕국들 안에서 기대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세상은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성찬들의 과학과 기적들을 통해 성화된 혼들을 보실 필요가 있다. 따라서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십자가들을 짊어질지라도, 비록 그들이 이 마지막 때에, 소위 정화라고 부르는 주기를 통과할지라도, 그들은 땅에서 살아있는 성전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누구도 그들 자신들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나는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가 내 사랑의 참된 희생자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된다는 것은 어떤 대가도 없이, 나에게 완전히 순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너희의 경로들에 점진적으로 남기는 발자국들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각자의 본질과 너희 형제자매들과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들 각자의 본질을 위해 천국들에 기록된 바와 같이 내 뜻을 성취하고 구체화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너희가 여전히 살고 겪어야 하는 이 물질적 삶에서,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기도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에, 하느님과의 그분의 심오한 대화를 통해, 그렇게 단순하게 실행하셨던 것처럼, 영과 혼과, 몸과 자의식에서 거룩하게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을 요청하러 온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요청해온 것처럼, 가능한 것과 너희의 정직성의 일부인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아들이 여러 번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 몸을 굽혔던 것처럼,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하셨던 것처럼, 천사들과 대천사들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파티마의 거룩한 목자들과 축복받은 이들과 성인들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들의 기원들에서부터 그들의 존재함들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의식들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새롭게 하는,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을 능가하고 초월하는 사랑의 힘과 능력을 통해, 악과 모든 유혹을 물리치기 위하여 유대의 광야에서 40일 동안 하신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땅에 엎드려야 한다.

하느님의 사랑의 힘은 계속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은,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가 내 안에 있어, 내가 너희를 통해 세상에 있을 수 있고, 그리하여 친밀함의 주님께서 모든 사람과,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가난한 자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자들에게 더 가까이 계시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한때 너희에게 주었던 보물들과, 내가 한때 너희에게 부여했던 덕행들과, 내가 한때 너희에게 여러 번 맡겼던 선물들을 너희에게 명심시키게 하려고 온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에서, 각 성찬례에서 그분의 생명을 주시는 것처럼, 너희 각 사람이 생명을 풍성하게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 안에서 하느님을 흠숭하는 거룩한 성전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고, 따라서 혼들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그들의 삶들을 신뢰하고 순복시킬 때, 그들이 그들 자신의 묶임들과 고통들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내 말을 너희와 나누기 위해 여기에 왔을 뿐만 아니라, ​​천사들이 거하는 하느님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물러나, 마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목마르셔서 물 대신에 그분의 마지막 임종 전에 가장 쓴 식초를 마신 것처럼, 그들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적인 샘을 찾아 이곳에 오는 사람들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돕는 친밀함의 주님으로서,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이 실행되어, 온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바라는 것은,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내적 준비의 일부가 되기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설명할 수 없는 기쁨과 지칠 줄 모르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동료들과, 사도들을 불렀을 때와, 또한 갈보리의 매 걸음마다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함께 있었을 때, 내가 갈릴리의 바닷가들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가 한 때 이 세상에서 했던 일을 나는 다시 반복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서약들, 즉 그리스도를 향한 너희 각자의 가장 은밀하고 가장 익명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빛을 보지 못한 채 계속 어두워지고 있는, 지구행성의 중대한 이 시기를 나와 함께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의 빛으로 온 것이고, 나는 모든 어지러운 마음들의 불분명을 몰아내기 위해, 어둠 속의 빛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나의 빛은 순종과 충실함으로 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을 통해,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 것이다.

보라 친밀함의 주님과, 빛의 주님과, 평화의 주님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평화를 다시 한번 받아라.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중심부에서 너는 한 장소를 발견할 것이다. 이곳에서, 너는 빛나는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할 것이며,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현존은 너에게 영감을 주고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네 자신을 능가하는 법을 배우도록 너를 촉구할 것이다. 이와 같은 성스런 재회를 향해 걸어가라. 네가 찾는 답은 네 안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교회가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올 때에, 경배하고 신성한 임재에 대하여 감사하여라. 

오늘 천국들이 열리고 모든 존재들을 위해서 자비와 연민을 부르짖는 모든 마음들을 감싸며 땅과 일치한다. 

오늘 천상의 교회는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온 것이고, 그 교회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으며, 이 세상에서 시작되지 않았고 그 안에서 끝나지도 않는 교회이다; 너희가 성스럽고 신성한 장소라고 이해할 수 있는 이곳은,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불려지는 교회이다. 

너희가 예수님의 성심을 경배할 때마다 성체 안에서 그것을 묵상하는 각 시간에, 너희가 침묵 속에서 그것을 묵상할 때마다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각 시간에, 너희가 너희의 정신들을 뒤로 두고 신성한 위대함에 들어가기 위해, 너희의 판단들과 너희의 인간적인 작음을 떠나갈 때에, 이 천상의 교회는 그 자신을 나타낸다. 

천상의 교회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들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드러내고, 너희 각자 안에서 거하시는 위대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너희의 본질들을 드러낸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되기를 열망하는 곳이 바로 이 교회 안에 있다. 나는 모든 두려움들과, 몰이해 및 인간적인 차별들을 넘어 너희를 택하기 위해 다시 한번 왔다. 나는 너희가 이 시대에 겪는 모든 시험들과, 비참함들과, 어려움들을 넘어 너희를 들어 올리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행하기 위하여 배웠던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예수님의 성심 안에 두려고 왔다, 왜냐하면 나에게 너희를 데려 오기 위해서 내가 세상에 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가 본 받아야 할 것은 나의 모범이 아니라, 내 아드님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순복의 모범이다. 나는 다만 그분의 발걸음을 따랐을 뿐이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정의의 때가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에게 오고 있고, 이것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려움들에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진리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각 발걸음을 십자가와 함께 밟으셨을 때, 그들이 그분을 모욕하였고, 그분께서 그분의 몸에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의식은 천상의 교회에 남아 있었으며,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창조주를 경배하셨다. 

인간적인 슬픔이 그분의 자의식에 넘쳐났지만, 그분의 마음은 천상의 교회 안에 남아있었다. 그분의 눈들은 인류의 마음들을 응시했지만, 그분의 영은 불행들을 넘어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무지를 용서하셨고 극도로 그들을 사랑하셨다. 

이것이 너희가 오늘날 실천하도록 불려진 것이다: 세상이 동요되더라도, 자연이 동요되고 이 행성이 불균형하게 되더라도, 인간의 정신들이 한층 더 경험하지 못한 광기로 살고 그들의 행동들을 설명할 수 없을지라도 천상의 교회 안에 남아 있어라.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이 증오나 악으로 격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그러나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마음으로, 너희가 주님께서 하신 것처럼,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호함을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과, 극한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용서하고 사랑하는가를 알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만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균형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들이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알려지지 않은 사랑도 또한 너희 안에 거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인간의 한계가 아닌, 진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지녀야 한다. 너희 자신의 눈들로 이웃을 바라보지 말고, 창조의 초기부터 줄곧 너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눈들로 이웃을 바라보아라. 

천상의 교회에 있을 수 있는 너희를 위해서,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너희의 좁은 길에 관계없이, 너희의 삶에 관계없이, 그들과 살아가는 너희의 방식과 그들을 이해하는 너희의 방식에 관계없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모든 피조물을 위한 그분의 계획을 사랑해야 한다. 그 사랑만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오로지 모든 종교들을 일치시키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세상으로 재림하실 때까지, 땅에는 악이 존재할 것이지만, 너희는 사랑을 통해서 그분의 돌아 오심을 준비해야 한다. 

모든 종교가 일치될 것이라고 우리가 말할 때에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이 차이점들에도 불구하고 일치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하느님의 임재를 의심하는, 마음이 무지하고 실명된 사람들이 항상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봐야만 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종교들에서, 모든 신념들과 무신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랑은 맥동치고, 사랑은 그들의 차이점들을 넘어, 인간의 이해를 넘어 갈 수 있도록 그들을 만들 것이며, 그 사랑이 존재들로부터 흘러나오고 무지와, 비판 및 판단들에 머물러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이러한 사랑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끼기 시작했지만, 그들은 그들 주변의 혼돈에 의해, 이처럼 신성한 사랑을 두려워하게 하고, 그것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유지하려는 악에 의해 눌려있다. 그러나 오늘, 나의 자녀들아, 비록 성심들께서 침묵하고 계시지만, 인간 안에 있는 그 사랑이 신성한 진리에 대해 온 행성에서 더 크게 말할 것이며, 혼들은 그것을 들을 것이고, 마음들은 순복할 것이며 깨어나야 할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이러한 사랑을 통해서 천상의 교회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통해서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세상에 증거하여라, 그분께서는 그분으로 인해 구체화된 모든 성스런 장소들과 이 장소에서 그분의 왕국의 실현을 위해 살고 계신다. 그리고 너희의 입들이 조용하게 된다 하더라도, 너희의 눈들이 말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눈들을 감아도, 너희의 존재가 말할 것이다. 

혼들이 그분을 환호하지 않고 그분을 경배하는 것을 멈춘다면, 돌들이 할 것이라고 내 아드님께서 말했듯이,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사시고, 그분께서 항상 말씀하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침묵을 통해서라도 말씀하실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숨을 쉬는 공기 중에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이 일치되기를 바란다, 서로서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하며 그분의 모범을 따르기를 열망하고, 천상의 왕국이 세상에 실현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 

잠시 동안,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천상의 교회와, 경배하는 그분의 성전을 느껴보아라. 너희 각자를 위해 사랑으로 살아 계시고 맥동치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 있는 너희를 느껴보아라. 너희를 치유하시고 화해시키시며 용서하시는 그분의 임재 앞에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이러한 성심이 너희 안에서 얼마나 맥동치고 싶어하는지 느껴보아라. 그분께서는 십자가에서 내려와 사랑으로 부활하셨으며, 이와 같은 동일한 사랑이 이 땅의 각 창조물 안으로 들어가기를 열망하고 있다. 그분께 그냥 예 라고 말하여라.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종교들과 종교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피조물에 대한 완전한 하느님의 생각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분의 은사들이 모든 존재들 안에 표현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들이 서로 멸망시키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가 실수를 지적 받을 때, 진실이 드러나도록 기도하고, 너희가 틀렸을 때, 너희를 위해 기도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살아있는 사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류 속에 남아있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를 진실에서 분리시키는 것은 하느님이 아니시다. 그것은 너희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 때,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할 때, 사랑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랑이 너희에게 들어가서 너희를 완전히 변형시키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할 때, 그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분리시키는 사람은 너희 각자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는 너희 자신들을 회개하고 순복시키는 너희를 위한 것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바로 잡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미치도록 사랑하고, 진실을 알며, 너희 안에서 자신을 나타날 수 있는 공간을 내어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따라서, 천상의 교회에서 순복하셨던, 예수님의 성심은 마침내 그분의 동료들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맥동치게 되는 것이다. 

천국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 소명된 모든 혼들을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모든 존재들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도록 그분과의 그들의 교제를 나타낼 수 있도록 불려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 나는 세상에 두루 있는 모든 사제들과, 모든 종교들의 기도들에 일치한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로 제단을 가져와서 봉헌되고 그 위에서 모든 요소들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변형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오늘 천상의 교회가 너희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잘못하고 있는 사람들과,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위해 이 봉헌을 이루어라. 그들이 오늘 그들의 서원들을 갱신하고, 용서 받으며 하느님과 그들 자신들을 화해하길 바란다. 아멘. 

오늘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 부르짖고, 천상의 아버지의 신성한 교회의 은총이 세상의 모든 성소에서 나타나며,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들어 올리는 곳에서 그의 영이 하느님과 회복되고, 그분의 진리를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께 요청하여라. 아멘. 

나는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프레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이 순간 우리는 다시 한번 주님의 슬픈 수난을 경험하고, 우리 혼들을 통해 요셉 성인님께서 요청하신 대로, 우리가 이러한 사랑의 유산에 대한 간증을 하기 위해, 우주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줄곧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 날에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우리의 내적 봉헌이, 우리의 창조주에 의해 받아들이고 접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그분께서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께서 실행하셨던 이 희생에 대한 은총들을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이 빵이 그분의 영화로운 몸으로 변모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 의해 건네지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 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잔을 잡으셨습니다. 그것을 하느님께 올리셨고 그분의 피를 인류에게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이 잔은 땅의 각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의 간증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셨던 방식입니다, 말씀하시길: “그것을 받아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거룩하신 성 삼위와 일치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묵상하고 경배하며, 우리는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통해 이 성찬과 이 봉헌을 봉인합니다.

(주님의 기도문).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의 엄숙함에 일치하며, 온 땅에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선포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는 모든 광선들이 이 행성과 인류에게 흘려지게 됩니다. 아멘.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이 순간,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교제를 느끼게 되길 바란다. 그분의 손들에서 그분의 몸과 피를 받고, 그분의 성심이 너희 안에서 맥동치게 하여라. 

그러므로,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힘을 주며, 나는 이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안에 남아있는 것에 감사한다. 

이러한 시험들이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 또한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그것이 모든 것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도울 수 있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독실한 혼이 항상 하나님께 더 많은 것을 기꺼이 드리려고 했다. 그들이 기도하는 동안,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저의 목소리를 천국들에 이르도록 들어 올리나이다 그리고 고통을 받는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당신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당신께 진실하게 도달하여 세상의 구원과 구속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이 기도를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대답하시며, 말씀하시길: “네가 기도하고, 나와 이야기 하는 각 단어를 발음하는 동안에, 단지 네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너의 일부를 달성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다. 내 눈을 들여다 보는 너의 본질을 허용하며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이 나의 마음 안에 있고, 너의 말이 모든 무한성을 두루 통해서, 모든 창조물 안에 울려 퍼지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 나의 혼아, 너는 시간과, 피로감이나, 몸의 감각들 또는 네 주변의 사람들에 구애받지 않고, 나와 함께 온전히 있어야 한다. 그들이 네가 하는 것처럼 노력하는지 또는 그들이 잠들어 있다면 그들의 말에서 멀어지거라. 너는 나의 임재를 제외한 어느 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세상이 필요한 필수적인 것은 진지하고 진실한 기도들이다.

네가 노래할 때, 너의 귀들은 너의 목소리에 신경 쓰지 말아야 하고, 너의 정신은 너에게서 듣고 있는 사람에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통해 확장되는 은사들 안에서 너의 진동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모든 소리의 주인이시고, 각 음표와, 각 음색의 톤의 창조자이신, 한 분을 위한 완전함으로 노래하면서, 네 마음은 너의 목소리를 조율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다. 작은 혼아, 이것이 너의 기도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매일 기도 할 때 더 깊게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쳐 주길 바란다. 그것들이 진실한 것이 되고 하나님께 도달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제 7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너의 삶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의 존재와 현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고 계시기 때문이고, 이 행성적인 순간에는 악과 혼돈이 모든 것을 위험에 빠뜨린다. 그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너의 삶의 이유와 너의 존재의 목적을 깊이 알고 계신다.

역경이 땅의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를 환상에 잠기게 하는 것을 원함에도 불구하고, 너의 삶을 넘어 존재하며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것은, 하느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며, 시대와 세대를 통틀어 항상 존재할 것이다; 언젠가는 네가 더 이상 여기에서 살지 않는다 할지라도, 오히려 내 아버지의 거처들에서 살게 될 것이며, 그곳에서 너는 처음부터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고 계신 모든 것을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인류는 그러한 역경과 혼돈 속에 잠겨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을 그 자신 안에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각 존재 안에 계실지라도, 마음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힘과 권능으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극단적이고 어려운 때가 올 때까지, 많은 혼들은 하느님을 인식하거나 느끼지 못한다.

그런 이유로, 내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너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역경에 처해 있고 이 행성의 지표면이 경험하는 환상의 흐름들에 의해 휩쓸려 가는 너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신성한 본질이 존재하는 나의 마음을 만나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데려가고 있는 중이고, 그곳에서 너희의 본질들은 새로워지고, 마음들이 하느님 안에서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시대의 끝을 견딜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용하는 모든 은사들과 모든 은총들을 그분에게서 받을 수 있도록, 숭고한 진동들을 가져오는 커다란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높은 곳에서 받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이며, 그 일들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날 일들이고 많은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봉사를 통해서 너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처럼, 너희는 영적 기도의 영양을 통해 너희의 본질을 강화해야 한다.

역경에 처해 있고 언젠가는 강하게 깨어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하느님께서 원하신다면, 아무것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일들 너머에는 하느님의 신성한 은총을 마음들에게 부여하시고, 각자의 너희의 삶들에 중요한 구속의 순간을 가져다 주시는 그분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우주의 출입구들은 지구행성의 불확실한 문들을 닫고, 지구행성에는 많은 혼들이 잠겨져 있으며 이 시대의 공포와 슬픔을 경험하는 곳이다.

따라서, 자비의 사역은 모든 마음들과 본질들에 구원을 부여한다. 이 기도모임을 통해서, 많은 혼들이 혜택을 입었고 그들의 삶의 어느 순간에, 때가 되면, 그들이 진실을 발견할 것이며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인식하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의 가장 큰 환상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 자신을 보여줄 신성한 힘이 될 것이고, 이 보편적인 현실 속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현현을 통해, 그분의 임재가 존재한다는 것과, 회개와 구속의 기회를 그들에게 주기 위해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 앞에 그 자신을 나타나 보일 것이다 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오늘은 너희가 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혼들의 현실 감각과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완전한 분별력을 잃어버려온 수백만의 혼들도 혜택을 받게 된다. 따라서, 오늘의 사역은, 나의 원수가 도달하거나, 들어갈 수 없는, 내면의 세계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그의 왕국의 일부를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불안하게 움직이고, 망상의 왕국은 땅의 지구의 모든 자의식들 위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일곱 번이나 그것을 패배시켰던 것처럼, 내 사랑의 강력한 빛에 의해 그의 마음이 억압받고 가라앉을 때까지, 마치 그의 정부들과 지도자들이 무너질 것이고,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않는 것처럼, 그의 모든 구조들과 권세들이 무너질 때까지, 나는 오늘도 다시 일곱 번이나 그것을 패배시킬 것이다.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하느님의 본질들이 우주적 아버지와의 친밀한 접촉으로, 깨어나고 강화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일어나고 나타날 때,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의 무지 속에 잠겨있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너희가 돕거나 지원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너희가 도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법에 의해 구출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통해서, 너희가 나와 함께 하겠다고 제안한다면,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환상에 잠겨 있고 이 시대의 현대성과, 오로지 세계적인 무관심으로만 이끌고 가는 불리한 도구들에 의해 최면에 걸린 사람들을 옮길 것이다. 내가 오늘 세상의 환상에서 옮기기 위해 온 것처럼, 나는 그 환상에서 혼들을 꺼내기 위해 올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모든 악 위에서 우세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들과 접촉할 것이며, 적절한 시기에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진행하고 일할 수 있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도구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이다. 도구들과 기구들은, 성령님께서 혼들을 악과 역경으로부터 분리하실 수 있도록 너희에게 제공하실 것이다. 따라서, 오늘 오후에, 나는 내면의 본질들이 우세해지도록 야기시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계획이 수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 순간에 옮기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너희를 영적으로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이것이 세상의 가장 큰 악을 몰아내기 위해서, 나의 보편적인 과제의 일부로 있는 것이고, 세상의 환상에 잠겨 있는 모든 혼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이 순간에 나의 영적인 교회로 너희를 들어올릴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진동들과 마음들을 높임으로써,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충동들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제단들의 영광과 은총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중요한 순간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본질들이 나의 대천사들과 천사들의 손들에 의해 인류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심연들에서 꺼내지는 이 순간, 우리는 라틴어로 주님의 기도(빠떼르 노스떼르 Pater Noster)의 연주를 들을 것이다, 그래서 천상의 교회의 문들이 열리고 빛이 항상 대승리를 할, 내 사랑의 해양에 혼들이 잠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아멘.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너희의 내면의 제물을 이루어라. 하느님께서 이 순간에 너희에게서 들으시고, 천상의 교회에서 이러한 기념의 일부로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받으시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 순간에 내 교회의 문들이 그분의 빛의 힘으로, 땅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물리치는 동안, 너희의 내면의 제물을 이루어라.

우리는 이 기념을 시작하기 위해 일어섭니다.

우리의 위대하신 통치자,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속에서, 그분의 요청과 청원에 응답하며, 구속을 위한 충동을 마음들에게 주는 성스런 도시인 과타비타의 빛 아래에서, 우리는 가장 궁핍한 사람들과,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고 이 순간 사랑의 도구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돕고, 섬기며 협력하고자 봉헌하는 이 혼들의 축복과 봉헌을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라틴어로 주님의 기도 (빠떼르 노스떼르 Pater Noster Pater Noster)를 듣습니다.

이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는 천상의 아버지께 우리 자신들을 바치면서, 매우 간단한 기도문을 낭송할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뿐만이 아니라, 그분의 뜻을 통해서도, 항상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끄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조력자 선교사들로 봉헌되고 있는 이 형제 자매들은, 하느님의 신성한 아들을 통해 그들의 혼들을 하느님께 바치면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준비를 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손으로 그들을 계획의 성취로 항상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한다.

기도: 천상의 아버지(두 번 반복).

나의 사제적 성심은, 땅의 지구의 모든 사제들의 이름으로, 나의 자비를 통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빠데르 노스떼르(Pater Noster).

이 순간에 우리는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리면서, 형제 자매들이 이전에 했던 것과 같은 실행을 하여, 그분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 봉사에서, 사랑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통해 우리를 인도해 주실 수 있도록 한다.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 천상의 아버지(두 번 반복).

나의 사제적 성심이 오늘도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가 항상 내 은총 안에 있고 영원히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자매들이 거기에 머무를 것을 권유하여, 우리가 성찬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봉헌을 위해 무릎을 꿇으십시오.

이와 같은 날, 나는 사도들을 거룩한 경당에 모았다, 그들이 지상에서 나의 사도들과 군인들로서, 시대들과 세대들을 두루 거쳐 나를 대표하는 그들을 위한 때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동료들아, 인류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매우 큰 사랑의 신비를 표현하는 이 성사를 다시 체험해 보기를 권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빵과 포도주를 통해서 이 사랑의 신비에 접근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오늘 나는 최후의 만찬 장면으로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을 위해, 우리의 스승님께서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라는 연주를 요청하십니다.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 앞에서, 이러한 봉헌의 빛의 충동들과 법규들을 받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혼들을 통하여 상징적으로 절을 합니다.

내가 나의 사도들의 손들과 발들을 씻어준 후, 인류를 위한 가장 큰 사랑의 유산을 기념하고 제정하기 위해서 단순한 식탁 주변으로 그들을 모았다.

나는 빵을 들었고, 그것을 들어올렸으며, 내가 실행하게 될 희생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고, 하느님의 성령님께서는 그 빵을 나의 귀하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바꾸셨으며, 그건 다음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건네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으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아멘.

그런 다음 나는 잔을 들었고 내가 실행하게 될 희생에 대한 완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하나님께 그것을 들어올렸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빛의 무리들과, 천사들을 보내시어, 그들이 그 포도주를 나의 귀한 피로 성체변화시켰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건네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의 잔이며,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항상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아멘.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문을 낭송합시다: 주님의 기도.

나의 기쁨은 이 어려운 시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혼들을 하느님께 데려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곳에 있는 의미와 모든 인류를 위한 중요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왔다는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오늘 오후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 나의 평화가 아직 빛이 들어올 수 없는 땅의 더 어려운 곳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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