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기 예수님을 내 팔들에 안고, 나는 불가능한 원인들과, 가장 뿌리 깊은 죄들과, 인류의 마음에 의해 품고 있는 불행들과, 면죄부와, 무관심을 위해 촛불을 켜는 것을 잊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하러 왔다, 그래서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목적의 신성한 불꽃으로 대체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미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치러 오지 않는다. 지난 15년 동안, 너희는 이것에 대해 배웠다. 너희는 인류를 위해, 이 행성을 위해, 모든 창조물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고 중재하시는 데 지치시지 않는 분에 의해 교육을 받았다. 왜냐하면 한때 예수님의 어머니이셨던 분은 구세주의 어머니이실 뿐만 아니라,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지상에 나타나셨듯이, 자녀로서, 만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창조의 자궁이시며 원리이신, 하느님의 모성애가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을 통하여 지상에 나타나셨다. 그러므로, 지금은 너희가 이러한 성심을 인식하고 그것이 진정으로 마땅히 받아야 할 것으로써 그것을 존중할 때이다.

창조의 신비들을 인간의 이해나, 성스런 책들에 기록된 것으로 제한하지 말아라.

나는 오늘 너희에게 묻는다: 2천여 년 전, 그 당시에 지구상의 어떤 인간이 진정으로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이해했다고 너희가 믿느냐?

2,000여 년 전, 땅으로서의 지구인이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통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모든 일을 완벽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이 믿느냐?

그렇다. 하느님의 영은 피조물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이러한 성령님을 통해 지상에서 구주의 임재를 증거하기 위해 남겨진 복음, 즉 신약을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은 또한 인류의 자유의지와, 그의 한계들과, 그의 자의식의 확장과, 그의 마음들의 개방성을 존중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은 인간이 받아들일 수 있는 데까지 도달한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고, 이번에는 창조주의 위대함을 인간의 이해에 국한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존재들의 자의식이 확장을 위해서, 성전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내부에서도, 이 땅의 각 존재의 자의식 내부에서도 찢어질 베일들을 위하여 그 때와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보편적인 삶에서, 영원한 시간에서도 분리시키는 장막도 찢어지길 바란다.

이것은 인간의 의지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은 인류의 동의에 근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시간이 오고 있고, 정의가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때에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고 제공할 것이다.

각 농부는 그들이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 각 정원사는 그들이 물을 뿌려온 꽃들의 출현을 볼 것이다. 그리고 정원을 가꾸지 않았던 사람들은 작은 푸른 잎사귀가 생명의 숨결을 느끼기를 기다리며, 마른 땅을 응시할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너희는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냐?

정의의 시간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혼들의 정의는 매 순간 발생한다. 매 순간, 인간의 존재는 그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이상 옛 인간의 존재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목적에 따라 살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매 순간, 대적은 이러한 목적을 포기하고 인간의 상태에 빠져들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왜 계속 잘 경계해야 할 때인가 이다.

이것이 왜 너희가 배워온 대로 기도할 때인가 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왜 미덕을 강화해야 할 때인가 이다.

이것이 지식을 파고들어야 하는 이유이고, 가르침이 더 이상 인간의 이해에 의해 좌우되지 않고, 오히려 존재들이 열려야 하고, 하느님의 창조물인 이러한 무한대를 파고들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너희에게 보여줬다, 즉 인류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지식 및 정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심지어 이것이 사막의 모래 알갱이이고, 그것이 해양의 물방울이며, 그것이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작은 별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밝혀질 더 많은 것이 있고, 인류에게서 허락을 구하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계시들이 올 것이다. 베일들이 찢어지기 시작할 것이고 존재들 안에 있는 구조들이 부서질 것이며, 인간의 개념들 위에 세워진, 종교들의 기초들도 부서질 것이다.

어디에서 지원이 발견될 수 있느냐?

모든 지식과, 모든 지혜 및 모든 생명을 움직이는 본질 안에서이다.

각 종교의 본질에는 신성한 사랑이 거하지만, 그것은 오직 인류에게서, 이 시기에 성장해야 하는, 그의 구체적이고 미성숙한 마음에서만 나오는 인간의 개념들과, 아이디어들과, 권력들과, 의지들과, 열망들의 감옥 안에 있는 것과 같다.

이러한 본질에 머무를 수 있는 사람과, 개념들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과,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창조된 구조물들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은, 이러한 구조물들이 무너질 때 계속 서 있을 것이며, 그들의 마음들의 자유를 느낄 것이다. 그들 안에는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정한 자유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인류가 추구하는 독립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뜻을 탐구하고 마침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셨던 대로, 그분을 대면하여 보는 영적인 자유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깨어나야 할 때가 오늘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이유이다. 무한성을 포용해야 하는 때이고, 오늘날까지 숨겨져 있었고 우리가 신성한 뜻에 의해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온 지식을 탐구해야 할 때인 것이다.

신성한 사자분들의 후퇴를 준비하는, 이 최종적인 해가 인간의 자의식을 일깨울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베일들이 고통 없이 찢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우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도록 영적인 가르침을 허용하고 그것을 열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그들 자신들을 더 어렵게 만들지 않는 존재들 안에서 넘쳐나는, 신성한 사랑을 경험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더 이상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능력이 없다", "나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아라. 또 다른 기도와, 또 다른 확언을 말하여라. 아버지께 여쭤보아라:


주님,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당신께서 제 안에서 그것을 하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주님, 제가 할 수 없습니다 라는 것을,
당신께서 제 안에서 그것을 하실 수 있기를 바라옵나이다.

주님,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일에서,
당신의 손이 저의 자의식의 베일들을 찢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신성한 창조의 광대함 속에서,
당신을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한계들 앞에서,
당신의 무한함이 스스로 나타나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장벽들 앞에서,
당신의 영원한 시간이 저에게 진리를 보여주시옵소서.

당신의 음성이 저의 꿈에서 저를 깨우시옵소서,
제가 계속 자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저는 깨어나서 일어나고, 일어나서
당신의 온전한 뜻대로 사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이것이 너희의 기도가 되게 하여라.

너희가 신비 앞에 있을 때,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아라. 단순히 너희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그것이 신성한 지혜로 대체되도록 그것을 허용하여라. 이 세상은 커다란 신비들을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존재들도 그것들을 간직하고 있다.

주님께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 너희가 그분의 무한하신 성심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다고 너희에게 말씀하셨을 때, 너희는 무엇을 생각했느냐?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의 모양으로 창조되셨느냐? 그분께서 너희의 것과 비슷한 얼굴을 가지셨느냐?

너희에게 하느님은 무엇이냐?

숨을 쉬고, 생명을 느껴보아라, 거기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자연의 소리들에 귀를 기울여라, 거기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너희의 눈들을 감고, 무한성을 묵상하여라, 그곳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그러면 창조주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던 것이 무엇이냐?

너희 안에 거하는 무한성이 있느냐?

혹시, 그분께서 하신 것처럼 너희가 창조하고 재창조할 수 있느냐?

그분께서 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느냐?

그처럼 무한하신 창조주께서 참으로 이 땅에만 생명을 주실 수 있느냐? 신의 뜻이 그처럼 작았을까?

너희가 하늘과, 별들의 깊이들과 그들의 무한함과 무수한 별을 보듯이, 하느님의 사랑도 그러하다. 아버지의 사랑은 삶을 통해 나타난다. 자녀들아, 삶은 신성한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이며, 이것이 이곳에만 국한되지 않는 이유이다.

그리고 너희의 눈들은 왜 볼 수 없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은 영원한 시간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느님의 눈들로 너희가 볼 수 있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고, 그분의 창조물을 묵상할 수 있느냐?

너희가 작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무한하다는 것을 발견하는 방법은 무엇이냐?

네가 사랑하고 진정한 사랑에 마음을 열 때, 너의 자의식은 확장되고, 너의 감각들은 확장되며, 너의 마음은 영원의 시간으로부터 이 세상을 분리시키는 차원들을 녹이고, 세상은 여전히 인류를 그의 창조주의 성심에서 분리시킨다. 인간의 무지가 그 안에 머물고자 하는 인류 그 자신의 의지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인간적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뿐만 아니라, 서로 사랑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너희의 사랑의 목표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넘어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무한해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며, 신성하고 제한되지 않는, 무한한 사랑을 경험하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진실이 너희의 눈들 앞에 나타날 때,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성스런 행성의 보물들이 더 이상 너희의 눈들에서 숨겨지지 않을 때, 너희는 기뻐할 것이다. 별들 속에 거주하는 생명이 마침내 인간의 삶에서 공유하고 배울 수 있을 때, 너희는 무지가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사랑에 대해 그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지구 학교가 만들어진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작은 학교이고, 창조물의 정원에 있는 작은 꽃이며, 보살핌과 편애로 조심스럽게 재배된 꽃이지만, 하느님의 정원에 있는 작은 꽃이다. 그의 작음 속에 있는 꽃은 모든 생명을 위한 아버지의 위대함을 나타내야 하고, 그의 향기는 정원 전체를 변형시켜야 하며, 그의 씨앗들은 땅, 즉 하느님에 의해 경작된 땅을 새롭게 해야 한다.

내 말을 들은 다음, 지난 15년 동안 우리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나는 다시 공부하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지침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 앞에 머물면서 더 큰 이해의 은총을 구하고, 자의식 확장의 은총을 구하여라. 자녀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단지 몇 가지의 어려운 말들을 한 것이 아니고, 단지 소수의 상징들이나 비유들로 너희에게 말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기에 간직되어 있었던 심오하고 영적인 진리와 함께, 그것이 이유와 함께, 인류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 준비가 될 수 있는 목적과 함께, 그의 기원을 다시 발견하고,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너희를 위해, 모든 피조물을 위해, 자의식의 변화와, 구속과, 신성한 자비를 위해 전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창조주께서 나에게 보내셨던 이 말씀들을 전하고, 그분의 아드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으며, 너희 각자의 변형이 전체적인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킨다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발걸음들이 하찮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 중 어느 누구도 하느님 앞에서 보잘 것 없는 사람은 없다.

쓰러진 사람들이 겸손하게 일어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을 재건하기를 바란다.

지친 사람들이 숨을 쉬고,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 너희의 존재들을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의심하는 자들이, 기도하고 너희의 자의식이 확장되기를 청하여라.

그들 자신들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신뢰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과 비슷하다면,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그들의 불행들 속에 머물도록 허락하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니면 창조주께서 너희의 인간적인 피상성에 머물도록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너희를 만드셨다고 혹시 믿느냐? 아니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그 이상을 바라시며, 지금은 너희가 그분의 신성한 뜻대로 살아야 하는 때이고 시간이다.

성사들과, 기도와, 침묵 및 봉사가 항상 너희의 존재들의 변형을 위한 기초들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을 때, 봉사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여라, 마치 그것이 너희 자신의 가정들에 있더라도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을 너희가 잊었을 때, 내 말들을 다시 들어라.

아기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돌려주며 성체성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 안에서 물리적으로 살아계신 하느님의 현존과 함께, 신성한 신비가 확장되어, 너희의 세포들과, 너희의 원자들에 도달하고, 그것들 안에 거주하는 빛을 해방하고 이러한 각성과 이러한 변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너희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백, 밀레-이스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는 이 시대의 전체 행성적 상황에 공감한다. 이러한 이유로, 혼들이 치유와 해방의 관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도움을 보낸다.

따라서, 전체 우주는 너희가 이전에 상상할 수도 없었던 것처럼 스스로 동원하는 것이다.

모든 우주는 인류가 이 시대의 의미와 그것이 겪고 있는 순간의 의미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그를 돕기 위해 스스로 동원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지도층은 자의식의 서로 다른 측면들에서 묵상하고 반영하기 위해 함께 모이고, 지구의 참여자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다른 곳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일어나는 일을 나중에 세상에 전달할 수 있도록, 진리 안에서 그들의 어떤 자의식들을 만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자의식들이 잘못 인도되지 않도록 참된 정보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때 나는 아무것도 너희를 놀라게 할 수 없도록, 아무것도 너희를 흔들 수 없도록, 그 스스로 나타나는 매 순간에 오게 되는 각 시험에서, 너희가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중립적인 광선인 근본적인 광선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임재를 통해, 오늘 나는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이처럼 행성의 매우 급격한 순간에, 너희가 우리의 영적인 빛, 즉 유일하신 한 분의 임재의 샘에 의해서 유용하게 만들어진 빛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우주와 그의 지도층의 이 움직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너희의 지도층들인, 우리가 하느님의 발들에 우리의 자의식들을 두는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놓아야 하는 것이 이 안에 있다; 그리고 인류가 성급한 결정들이 아닌,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순간에 필요로 하는, 사랑과 지혜의 샘에 의해서 우리가 침범을 당하고 충만하게 채워졌으며 축복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 행성의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올리고 너희의 진동을 높이는 법을 배울 수 있고, 말한 모든 것으로 인해 너희가 깜짝 놀라게 되거나 방해를 받지 않도록, 나는 모든 우주들과, 행성들과, 태양들과, 별들과, 인류에게 내려오는 원천에서 나오는, 참된 지식을 너희 자신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원한다.

나는 실제로 발생하는 일을 무시하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결정하고 무엇보다도 이해할 수 있는 분별력과 지혜를 너희가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금은 모든 것이 촉발되는 때이며, 많고 많은 혼들이 시험들을 통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자의식과 자연의 상태로 그리고 창조의 일부로서 제시하는 것을 통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배우게 될 것이다.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태어날 수 있고, 모든 것이 정화될 수 있도록, 행성적인 탄생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로서 너희가 목적과 율법에서 이탈해왔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아버지의 무한하시고 보편적인 실현에서 그분의 자비를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자비에 대한 이 문은 여전히 ​​열려 있고, 이 문은 더 많은 혼들이 이 행성적인 순간에 건너갈 수 있으며, 그 때, 구원의 영 아래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구제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교우 존재들을 섬기고, 고통을 덜어주며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대다수는 짧은 시간 안에 올 일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혼들이 올바른 좁은 길을 따라 인도되고 안내될 수 있도록, 지혜와 분별력이 필요한 이 순간을 위해 영구적이고 중단되지 않으며 끊임없는 기도를 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다.

지혜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치유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위해 중재한다; 왜냐하면 힘든 이 시기는 많은 어려운 사건들을 보여줄 것이고, 그것은 더 이상 개인적인 힘을 갖거나 결정을 하지 않고, 오히려 최종적으로 아버지의 뜻을 준수하는 법을 배우게 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준비하면서, 천국과 땅 양쪽 모두에게 물질적인 삶이 완전히 흔들리게 될 이 순간에, 너희가 준비되고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규칙들과 계명들을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고통들이 생기고 인간의 부패가 생기며, 불평등이 발생한다. 그러나 이것은 끝날 것이고,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지만, 모든 사람이 이 새로운 시대에 있지는 않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까지 배우지 못한 것을 다른 학교들에서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자연의 왕국들이 계속해서 고통스럽고 괴로워하는 것처럼,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계속해서 고통스럽고 괴로워하기 때문이고, 아버지께서는 그토록 많은 사악함과 고통을 끝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처음부터 행복하고 기뻐하며 그분의 기쁨 안에서 살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에 충족되어야 했지만 아직 충족되지 않았기에. 모든 것은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재구성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팔들을 단단히 잡을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를 향해 펼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이 순환 동안, 내 안에서 계속해서 잘 있을 수 있고 내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마음을 제공한다.

너희가 성인이 되어서 시대의 끝의 이 행성의 학교, 즉 너희가 살지 않았고 다른 때나 어떤 다른 시대에서 결코 경험한적이 없는 학교를 당연하게 여길 수 있도록, 시간이 너희의 성숙한 자의식을 나타내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물질에서 영적으로, 사회에서 종교로, 가장 순수한 것에서 가장 불순한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흔들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더 이상 이중성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균형과, 평화 및 조화가 존재할 것이다.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나의 자녀들 각자는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갈보리를 실천하길 바라며, 내 아드님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더 많은 혼들이 구원되고 아버지의 집을 향해 돌아가는 좁은 길인, 탈출구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이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하길 바란다.

오늘 나는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으면서 의식하는 너희로 만들기 위하여 이 말들을 갖고 왔다. 너희 천국의 어머니가 인류를 시정하고 그를 질책해야 했던 다른 시대와 다른 발현들에서 왔던 것처럼, 나는 교육과 지식과, 진리와 투명성에 대하여 이 같은 단계를 갖고 왔다.

내 아이들아, 지금이 바로 결정적인 그 순간이고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더 이상 불필요한 삶의 여지가 없으며, 사소한 것과, 평범함과, 무관심과, 사랑의 부족과, 연민의 부족을 위한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권능 아래 너희의 삶들을 재건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혜에 의해 응시될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또한 영적 지도층께서 이 시대와, 이 순환에서 앞으로 수행하실 계획, 즉 구제의 계획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인류 안에서 사건들은 발전하고 국가들이 시험들을 거치면서, 우주의 문들이 닫히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묵시록의 순간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위해 시대의 끝에 도달하기 때문이고,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이 오고 있으며, 이 순간이 우주적 차원에서 큰 변화를 인류에게 가져올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들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잊지 않게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임무가 끝나고 있는 중이며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의 끝을 통해서 가야만 하는 것을 통과해 갈 수 있도록 강하고 확고해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각자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구원과 회심과 구속을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기도 안에서 물러날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자리잡게 될 수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열려있고 순복하는 너희가 그리스도께서 세상으로 돌아오실 때 그분을 영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교육과 지식의 샘에서 마시는 것을 완료해야 한다, 왜냐하면 수년에 걸쳐 말한 모든 것이 헛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 및 혼들을 넘어서는 공정하고 더 큰 대의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주어진 것으로부터 이익을 얻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절정에 이를 순간에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지식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 존재하고, 그것은 각자가 커다란 사건들의 순간에 어느 곳에 있게 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치하게 될 기도를 통한 사랑인 것이다. 그곳에서, 평화와 빛이 부족하지 않으므로,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으로 결정하고 하느님께서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수행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기고 나는 그것을 되살리고 공유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종교와, 신념 또는 인종에 관계없이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모두는 나의 자녀들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서 나에게 마지막 날까지 너희 각자를 위해 살도록 요청하신 약속이다.

하느님의 지혜가 너희의 자의식을 축복하길 바라고, 이 지혜가 잘못들과, 정신적 충격들과, 고통들과 악으로부터 자유롭고 새로운 존재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한 치유를 너희에게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나의 모성적 은총이 너희를 둘러싸길 바라고, 최상위의 뜻이 너희 안에서 성취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형제들과 자매들과 공동체의 일치 안에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지탱하기 위한 지도층의 숭고한 보물들을 너희 사이에서 간직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나의 평화, 영을 강화시키는 평화, 혼을 천국들의 왕국들을 향해 위대한 생명으로 높이는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의 연합으로,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우리는 “하느님의 성스러운 일치” 를 세 번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들을 뒤따르기 위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그분의 일치, 즉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가 그의 빛으로 이 순간과 우리의 혼들을 채우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성스런 일치여,

저희의 삶들을 하나로 하시옵고,

저희의 존재를 하나로 하시오며,

심오한 형제애로 저희를 하나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주님, 저희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사랑의 축복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철야기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의 다른 나라들과 문화들 안에 순례들을 이용하여 그분의 성스런 형상들을 세우신다.

이러한 인간의 다양성 안에서,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성스런 형상들을 이용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그분의 자녀들이 오류들을 범하기 전에, 처음에 어떠하였던 것에 대한 본질을 재개하도록 시도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신의 사자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이 형상들의 원리들을 내면들 안으로 끌어 당기시고, 따라서 중요한 영적 모체들은 말씀과, 교육과, 성사들과, 자비와 은총에 의해서 성립된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성스런 형상들은 혼들이 그들의 근본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이 근본에서 그들은 잃어버린 무엇을 발견할 수 있고, 이 시대에, 현대화와 영향력들이 그들의 사명을 달성하는 좁은 길에서 마음들을 이탈하게 할 때, 영적이며 신성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성심들께서 세상에 순례를 하시는 동안, 그분들께서는 각 존재의 영이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할 수 있고 그분과 일치할 수 있도록 깨어남의 좁은 길로 혼들을 데리고 가신다.

이러한 연합 안에서, 이 신성한 동맹으로, 혼은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덕행들과 그분의 위대하신 목적이 본질 안에 존재하는 성스런 형상들과의 연결 안으로 오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유럽에서 방금 끝낸 것처럼, 순례가 달성될 때, 신성한 지도층께서는 무의미한 섬김의 삶을 일깨우며 나라들을 위한 쇄신의 욕구들과 함께 가져오는 이 성스런 형상들을 내면들에 성립하시는 것을 마치시기 위해 애써 노력하시고, 특별히 이와 같은 성스런 형상들은 더 많은 기간 동안 백성들 사이에서 평화를 성립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스런 형상들은 순례의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비록 순례가 끝나가고 있을지라도, 그분들께서는 오랫동안 지속해서 일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신비가 나라들의 자의식들 위에 투영되고 자의식이 그것을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신의 목적에 충실할 때, 이러한 신비는 종종 베일이 벗겨지게 된다.

그러나 모든 목적은 사랑 위에 기반되며, 고통스러워 하는 혼들이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하고, 용서와 자비를 실행할 수 있는 기쁨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것이 그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각 순례에서, 새로운 성스런 형상들은 나라의 자의식 안에, 결과적으로 인류 안에 뿌려지게 될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전달된다.

착취와 부패와 인신매매의 숨겨진 기반들과, 또한 하느님의 성스런 형상들에 의해 혜택을 받은 자연의 왕국들에 있어서, 모든 영적이며 신성한 움직임은 대립하고 있는 세상의 요점들을 무력화시킨다.

그러므로, 살아있고 느끼는 자의식으로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다시 한번 숨을 쉬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고뇌를 느껴라, 나라들의 정화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이 사랑할 의지에 깨어나게 되고, 의식적이 되는 순간이며, 변천의 시간에 인간에 대한 무관심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상황에 무관심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최소한의 부분을 일하고 있다고 믿지만, 자녀들아, 이 결정적인 시간들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경험하도록 존재하며, 마치 땅의 변천과 정의가 미래와, 다른 사람들과, 현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천을 경험할 어린 자녀들과 그들의 성인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것이 있었던 것처럼, 언제나처럼 삶을 느끼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땅에서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며, 이것은 관찰하지 않은 혼돈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흡수되고 있는 것이다.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에 상응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달성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승락에 그 자신을 주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을 벗어나는 것이 어떠한 손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지배층과, 사랑과 일치의 법과, 순종의 법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그 사람 자신의 자의식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가까이에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이것이 자연적인 어떤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자신의 자의식이 인간의 욕구 안으로 그리고 동일한 시험들 안으로 들어가며 떨어지지 않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말씀들과 신성한 교육들을 조심스럽게 듣지 않고, 그것들을 묵상하지 않고 위급한 시간을 알지 못하며 매일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섬세하고 정확함으로 너희를 가르치시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좁은 길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자녀들아, 이 전쟁이 인간적이나 사회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이며 최종적인 것이라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전쟁은 우주에서 시작되었고, 이순간에 신의 창조물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하여 오고 있다.

나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에서부터 너희 자신의 무관심을 제거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기쁨은 혼들이 역경에서 벗어났을 때와 영광 중에 있기 위하여 계속 갔을 때 경험했던 내적이며 영적인 기적들 안에 있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기쁨은 또한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겸손한 자들 안에서, 그리고 절대적이고 전적인 신뢰로, 하느님의 왕국의 부르심을 수용하려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었다.

그분의 기쁨은 그분의 뒤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실천할 수 있고, 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참된 영을 각인시켰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으로 알고 있는 것을 구성했던, 그분의 설교를 두루 통한 비유들을 통해서, 신성한 지식을 가져오셨고, 실현하셨던 가르침에 대한 그분의 기쁨도 또한 반영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인성과 영으로 이루어진 복음 그 자체이셨고, 그분의 임재는 무지에서 벗어나, 깨어남의 첫 단계들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혼들에게 부여하셨다.

예수님의 기쁨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사업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사랑에서 기초되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표현하셨던 그 비물질적인 사랑은 복음서에서 발음되는 각 단어의 추진력과 힘을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병든 자들과 나병환자들과 맹인들과 중풍병자들을 고치실 때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통해서였다; 가장 완고한 마음들의 회심과 구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께서는 혼들 자신의 질병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중재적인 도구이셨고, 물리적 사건들은 광신주의나 선정주의를 불러일으키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기적들은 인류의 깊고 사소한 무지로부터 그를 깨우기 위한 노력으로 일어났다. 그것들은 그와 같은 지상의 상태에서 보다 영적인 상태로 자의식들을 끌어올리려고 의도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기적들은 예수님을 통해,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들에서 중재했던 비물질적 법칙들의 진정한 작용을 가르쳤다.

메시아께서 남기시고자 원했던 근본적인 메시지는 모든 물질적 생명은 영적인 생명에 의해 통치되며, 우리의 기초들과 행실들과 저질러진 행위들은 절대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먼저 시작되며, 우리는 창조의 원천에 의해 인도된다는 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기쁨과 따뜻함과 사랑을 통해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준비가 덜 된 자의식들이 성육신한 삶에서 존재하는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고 따라서 개인의 사명을 발견하도록 모든 영적 수단들을 사용하셨다.

예수님의 기쁨과, 그분의 미소와 각 존재에 대한 개인적이 아닌 애정은 어떤 자의식의 가장 깊게 숨겨진 구석을 치유할 수 있었다.

비참하거나 오만한 자들의 눈들을 바라보시는 것만으로도,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운명을 바꾸셨고 그들의 진화를 영원히 변경시키셨다.

나는 예수님의 기쁨을 닮으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

내가 있을 때 모든 것이 조용해져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의 영적인 에너지가 너에게 들어갈 것이고 아무 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권능은 새로운 인류가 잉태되어야 하는, 너의 존재의 가장 중심적인 핵심에서,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단계들에서 작용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미묘한 진동들은 소중하다. 그것은 이 시대 동안, 꺼질 수 없는 유향이며, 많은 혼들을 위한 영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고려되고 올바르게 인식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나는 인류를 위한 커다란 구원의 식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그의 결과들을 얻게 하고 너희가 장래에 내 마음이 아닌, 또 다른 곳에서 영적이고 최고의 힘을 구하는 일이 없도록, 너희가 받는 모든 것을 귀중하고 지극히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내가 세상에 주려고 온 것은 인류와 이 시대에 일어나는 모든 것 앞에서, 훨씬 더 큰 어떤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하시는 모든 일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 큰 공로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너희의 삶의 매 순간에 그것을 고려하는 것처럼, 천상의 아버지께서도 친히 그것을 고려하시고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시기 때문이다.

감사함으로 이 교훈을 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내가 주는 모든 것은 귀한 것이고 세상에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많이 알고 있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 이 세상에서, 이 인류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고, 더 많은 이유들이 사랑과, 일치와, 형제애의 좁은 길을 잃으면서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서,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많은 은총들을 주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신조나 너희의 인종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양들을 개인적으로 부르시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두를 동등하게 부르기 위해 왔다. 나는 혼들을 통해 새로운 빛의 법규들로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기 위해 왔다.

나는 천상의 우주와 내 아버지의 지고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원리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로 땅의 지구에 씨를 뿌리러 왔다. 이를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이 빛의 그릇들이 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내 영의 장막들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포르투갈을 통한 이 순례를 여기에서 시작해왔다; 이는 너희의 믿음의 교리가 굳건해지도록 하고, 여기에서 내가 마음들 안에서 보이는 이 믿음이 세상에 널리 퍼지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이 새롭게 하는 중이고 숭고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무조건적이다. 내 성심을 통해서 오는 천국의 보물들이 더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무엇보다도 이 때에 구속을 얻는 것이 필요한, 세상의 본질들 안에 머무를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의해 그것이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내 아버지의 가장 다급하게 필요한 그분의 참된 실재를, 너희에게 밝히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아직 공개적으로 내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에 더욱 합당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땅의 지구로 내려와야 하는 원래의 프로젝트와 하느님의 무한성을 보여주는, 수평선에서 그들의 눈들을 뜨고, 지상의 환상에서 깨어나며, 전 세계에, 특히 재고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국가들 안에서, 나는 나의 빛의 광선들을 확장하면서 전 유럽과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관찰하는 동안, 나는 또한 세상을 응시하고 나는 모든 혼들의 필요성과, 각 존재의 우선적인 이유와, 각 인간의 마음의 긴급함을 응시한다. 나는 사랑으로 모든 필요성을 응시한다.

각 존재의 필요성 안에서, 하느님께서 또한 발견되시며,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존재하신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일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표현될 수 있도록 각 존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그것이 내가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려는 의도로, 내 성심의 영광을 가지고 여기 있는 이유이다.

나는 이곳을 통해 순례를 시작해왔다, 왜냐하면 그의 단순함 뿐만 아니라, 이곳의 혼들 안에서 조차도 깨어날 수 있는 영적인 존엄성의 힘 때문에 하느님께서 택하셨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천국과 온 우주를 가져왔다; 나는 너희에게 참된 삶과 쇄신을 가져왔다; 너희가 시대의 끝의 좁은 길을 굳건하게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내 영과의 연합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제까지 아무도 깊이 알지 못하는 환난의 좁은 이 길을 너희가 굳건하게 계속 가도록 한다.

그러나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줌으로써,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대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성스럽게 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나는 천국들의 왕국과의 대단한 만남과 출구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이 순례가 이루어지고 예고된 대로, 하느님의 뜻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차후에 유럽에서 일어날 모든 일과, 단계적으로 구속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내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오늘 오후에 왔다.

천국과 땅과의 이 교제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은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을 받아, 신뢰와 믿음으로 나에게 순복하는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만 불타오르는, 나의 영에 의해 그들이 자극될 수 있도록 한다.

이 순간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고 천상의 교회가 혼들의 친밀함에 접근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영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내 앞에서 강건해져 있지만, 너희는 또한 변할 수도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 매우 깊고 친밀한 변화는 성사들에 의해 부여되며, 나는 오늘 성사들을 진심으로 구하는 이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통해 하느님의 은혜와 너희의 삶들에 필요한 속죄를 다시 전달할 것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제물들이 혼들의 오류들을 정당화하게 되는 것으로 받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화해가 모든 영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주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유럽에 대해 쓰여진 것이 성취될 수 있기를 가장 진지하게, 하느님께 우리의 지향을 들어 올리면서, 이 성사의 순간을 기념하자.

향.

주님, 당신의 천상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자비가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아버지, 저를 통해,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씻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신성한 자의식에 깨어나서, 진리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 위로 당신의 은사들을 두시옵소서.

2천여 년 전, 나는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의 운명을 바꿨던 가장 중요한 보물을 너희에게 남겼다. 하느님의 천사들의 숭고한 손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 안에서 내가 살아 있고 찬란하게 발견될 것임을 혼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다가올 시대 동안에 인류에 의해 그 보물이 여전히 인식되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500여 년 전에 미대륙들에서 희생된 자들과, 참된 현실의 감각을 상실하면서, 무지와 야망 속에 그들 자신들을 빠트린 자들을 위해서, 어린 양의 희생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모든 형태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현을 기억하도록 하자.

목요일 동안, 나의 수난 전에, 나는 빵을 들었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제공하셨던 희생에 대해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그것을 다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인류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이 땅의 지구의 혼들 안에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실현으로 경배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만찬을 마친 후에, 나는 잔을 집었고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희생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그 순간에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신성한 어린양에 의해 흘려질, 내 피의 성배이며, 새로운 동맹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빠이 노쏘(Pai Nosso,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이것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이다.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아들이 혼들을 채우고 하느님과 그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신성으로 땅의 지구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이 발생했기 전에, 그리고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나의 사도들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진정으로 알았기 전에, 나는 그들에게 말했고, 내면에서 나는 또한 거룩한 여인들에게 말했다: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박애적 사랑을 경험하는 혼들의 봉사와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덕행들이 땅의 지구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허물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덕행들을 본다.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이 시간에 나의 평화가 성사들 안에서 나를 실행하는 마음들을 통해 배가되기를 바란다.

내 말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내 빛의 말들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완전한 신뢰와 존엄 속에서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싹이 트고 새로운 열매를 내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유럽과, 특히 중동에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이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고맙다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처럼 확장된 나의 영적인 기초들을 준비하는데 26년이 지난 후에 내 마음의 빛의 공동체들과 일을 통해서 되돌아 오는 첨예한 시간들인 오늘, 영적인 은혜를 알리기 위해 내가 오는 것은, 온 우주적 창조를 향해 확실히 나타내 보인 성스런 가치에 의해서 인류의 영적인 삶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모든 것을 넘어 노력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영광스러운 마음이, 내 살아있는 마음의 이름으로, 모든 나의 이기심 없는 자원 봉사자들이 이행하는 국제 박애주의 단체와, 섬김과, 치유와, 교육과 기도의 모든 일들을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 신성하고 자치적인 인가(허용)를 인정한다.

동료들아, 미네랄(무기물),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의 왕국들과 함께 26년 동안 수행해온 구속과, 사랑과 자비의 일을, 자비의 마리아님 TV의 매체 안의 공간을 통해서, 이것은 너희 선생님께 너희를 세상에 알려온 유일한 기회임을 의미할 것이다.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최대의 창조주의 이름으로, 낮은 왕국들이 받고 있고 또한 인간의 왕국에 그렇게 행한 재앙들과 징계들에 의해서 유린당한 내 마음의 고통을 너희가 경감해 주길 나는 바란다. 만약 세상이 모든 단체의 협회들과의 연합에 의하여 수행된 섬김과 구조의 일을 알았더라면, 자연의 낮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을만한 가치와, 존경과 긍휼을 발견하기 위해서 왕국들에게 흥미를 갖지 않은 모든 인간들을 넓게 도왔을 것이다.

아마존과 더불어 영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브라질의 북쪽에서 나의 마지막 방문 후에, 보상(속죄)하는 문이 세상의 이 지역에 열렸다. 생명과 창조의 가치에 대한 이 사명 안에서 너희와 일치하고 계신, 너희의 선생님께서 오늘부터 줄곧 이어진 신의 사자분들과 만나는 예정된 행사인, 자비의 마리아님 TV 스케쥴 안에서, 지구의 몇몇 장소들이 생명과 창조에 대한 보급과 지식을 봉헌하였고, 모든 왕국들 안에서 분명하게 보여주었던 것을 사랑으로 요구하신다.

나는 무기물이 무엇인가, 그것이 영적으로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알게 되기를 모든 인류에게 원한다. 나는 지표면의 모든 인간에게 행성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사명이 무엇을 수행하는지를 알게 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 자신의 삶들에서처럼 동물의 왕국을 사랑하기를 너희에게 바란다; 이것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왜 그것들을 창조하셨는지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존재하게 하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또한 관용의 정하신으로 이웃을 섬기기 위한 동기가 부여되는 세상을 바란다 그래서 대다수가 자기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경계선들이나 언어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의 깊은 언어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만약 짧은 기간 동안 나의 요구가 실행에 옮겨진다면, 세상은 정화로 덜 고통 받을 것이다. 만약 수 백만의 사람들이 왕국들에게 그들의 흥미를 갖는다면 또한 모든 악의 원인이 된 일들의 회복을 위해서 이행한다면, 세계3차 대전은 없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 커다란 보상을 봉헌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내적이며 겸손한 힘들을 줄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창조주와 천상의 합창단들 앞에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문을 연다. 왕국들의 가치와 알려진 모든 존재들의 치유의 가치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국제 박애주의 단체의 삶들과 빛의 공동체들의 삶들에게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에서 악의 행동들을 진정시킬 것이고 나의 성심은 평화를 위한 시간을 좀더 줄 것이다.

이것이 자비의 마리아님 TV와, 국제 박애주의 단체 사이에서 그리고 이 지구의  창조적 삶의 보급의 한 부분이 되기를 성실하게 원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영적이며 물질적인 연합이 교육되는 것이 오늘의 목표인 것이다.

천국에서 인류가 하느님께서 태초로부터 줄곧 그것을 주고 계신 무엇에 대하여 깊이 감사하고 사랑하게 될 것을 우리는 기대하고 있다.

복된, 이 모든 것들을 특권으로 허용하시는 영광과 은총 아래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언제나 너희를 후원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과, 모든 언어들과,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이다.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은 나의 신성한 모태에서 나온다. 내 안에서 모든 피조물이 임신된다; 나를 통해 태어나고 존재들과, 세계들과, 우주들이 다시 태어난다. 내 마음 안에서 나는 모든 혼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호하고 수호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나는 이 복되고 성스런 우주의 모든 왕국들에 속한 모든 피조물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왜 그렇게 자주 나 자신을 너희에게 나타내어 보이고 내 말들 안에서 내가 누구라고 말하는 이유를 너희가 물어보았다. 나는 이것들에 관해서 말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시대의 끝에서,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것을 보살피는 그분의 모성적 마음인, 여성적인 창조적 원천을 인식할 수 있는 인류를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내가 있다” 라고 여러 번 말했고, 진정으로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찾지 않고 삶의 모든 어려움들 앞에서 나의 도움을 바라지도 않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어디에서나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 그분의 가장 성스런 자의식은 오늘날 모든 피조물 안에서 다스리시고, 따라서 나는 그분의 어머니로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말들을 받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천상의 신비를 발견할 수 없으며, 이 신비들 속으로 들어 가지 않는 사람은 참 우주의 원천, 즉 아버지 하느님의 자의식을 결코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내 말들은 너희를 진실로 인도하려고 노력하지만, 인류는 최상위의 현실과 매우 분리되어 있으며,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안에서 기꺼이 깊이 파고 들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임재는 삶과 마음의 완전한 변형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 말들의 깊은 곳에서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며, 오늘 나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임재 앞에서 깊어지고 우리의 말들을 이해하고 느끼고 실천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에 지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짧은 시간에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들이 오늘날에 있는 그대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진실로 그들이 무엇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들은 환상이 되는 삶을 멈출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이끌기 위해 나를 땅으로서의 지구로 보내셨지만, 지금은 천상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고 있고 환상과 무지 속에서 사는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하는 중이며, 모든 혼들과 내가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속으로 나 자신을 내보내어 항상 무지함의 어둠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황금을 전달할 것을 결심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거나 내가 그들을 부르는 것에 이르는 변형을 실행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들의 문들을 영원히 닫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더라도,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나에게 줄 것이며 다른 많은 혼들의 회심과 각성의 이유가 되는, 이러한 순복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잠에서 벗어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가 깨어있는 것을 보고, 하느님의 뜻과 진리와 살아있는 실현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이 날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오늘 내 말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까지 도달하여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 디디도록 너희를 격려하기를 바란다. 혼들은 따라야 할 실질적인 예를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의 정의를 기다린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이 긴 여정에서 세심하고 경계하며 지칠 줄 모르는 너희를 기다린다.

인류를 위한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5,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사람들에게는, 내가 아직 땅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위대한 메시아는 아니었지만, 나의 귀환을 믿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 

나에게 와서 나의 마음과, 나의 황금의 마음과, 나의 빛의 마음을 가져가거라. 

이 날, 기쁨과 환희로 나의 수난을 체험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채찍질을 기억하는 것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이 모든 원리에서 커다란 신비와, 세상을 위해 실현된 커다란 해방과, 인간의 마음에서 경감된 큰 짐을 보게 될 것이다. 

나에게 와서 내 마음을 취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사랑의 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할 수 없지만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제공할 수 있다. 신성하신 최상위이신 분 안에서 사랑을 구하여라. 빈약하고 허약한 이 세상의 사랑과 더불어 있지 말아라. 그러나 나의 황금 같은 마음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가 그토록 추구하는 그리스도적 사랑의 선구자가 되기를 바란다. 평화를 이루는 자들이 되고, 전도자들이 되어라. 너희가 본 것에 대해 나의 메시지를 증거하여, 다른 사람들이 이 어려운 시대에 제 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날 천국의 오르간들은 새로운 멜로디를 연주한다. 천사들은 일곱 나팔들로 새로운 시대를 선포한다. 

하느님의 아들이 인류의 영에게 두 번째로 돌아오는 중이다. 그리고 그것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살게 될 것이다. 나의 재림을 믿지 않는 불쌍한 사람들! 그들이 어떻게 나의 목회적 무릎에 있을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부성적인 자비로운 사랑으로 축복하기 위해 너희를 오랫동안 안고 입을 맞춘다. 이것이 내가 이 어려운 시기에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에서 돌아온 한 사람의 징조들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 깨어난 너는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을 취하여라. 내 마음이 너의 마음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흘린 피가 너의 피를 변형시키길 바란다. 나의 옆구리에서 쏟아져 나온 나의 물이 너의 몸들을 통해 흐르는 물이 되어, 새로 구속된 자의식이 태어날 수 있도록, 세포와 원자를 거룩하게 하길 바란다. 

그러나 나는 다만 이 시대에 모든 사람이 허락하기 매우 어려운 승낙을 너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사랑의 위대함과, 상상을 초월하는 나의 자비로운 불의 힘과, 나의 포용과 치유의 혼과, 나의 영과 너희를 내 아버지의 왕국으로 완전히 끌어 올릴 나의 신성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가장 자비로운 시간에 나와 일치하여라. 너의 십자가가 영원히 나의 십자가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금세기에 너희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방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에서 밧줄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진정한 허락이 필요한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나에게 질문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을 이미 말했고 쓰여졌다. 누구라도 생명의 말씀을 여태까지 경험했던 사람이 있느냐? 누구라도 그들의 마음 속에 그것을 구체화하도록 용기를 가져본 적이 있느냐? 

그러므로 나는 참된 제자들과, 나의 부름에 기꺼이 응답하는 단순한 혼들이 필요하다.

이 시간에 내가 찾는 것은 너희의 영들이고, 그 당시 나에게 헌신했고 오랜 시간 후에 올바른 길을 추구했던 천국과 우주에서 온 너희들의 더 높은 영들이다. 그것이 내 아버지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바로 잡으라고 나를 보내신 이유이다. 

인류는 나의 생명의 말씀을 잊어버렸고, 이것이 신성한 말씀을 경험하는 것에서 그들을 방해했다, 그래서 그것이 그들의 영들 안에서 영적인 영이 되었고, 그들의 혼들 안에서 영적인 혼이 되었으며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영적인 마음이 되었다. 

나는 너희가 내 왕국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너희는 이 어려운 시기에 이 세상이 제공하는 차이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매일 그것을 찾기를 바란다. 

내가 요즘 너희에게 주었던 것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고 나는 어제 너희에게 말했다. 그러나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나의 말들을 보호하여라, 그것들은 이미 새로운 성전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것들이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천국의 오르간들이 새로운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는 중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성한 진동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켜라. 너희 안으로 오는 신호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그것들을 체험할 수 있고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은사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해석하지 말고 그것들을 그냥 들어보아라. 나는 은사를 되풀이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중요한 은사이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은사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사랑과 겸손, 나의 것 사이에서의 박애적 사랑과 소망의 미덕이다. 

그래서 그 당시 내가 사도들을 모았고 많은 남녀들과 함께 식탁을 축하했던 것처럼, 오늘도 나는 너희와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너희가 오랫동안 받아온 많은 교육들 이후에, 왕들 중의 왕이 너희에게 위대한 교육을 주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고 너희의 마음과 혼으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약속들과 나의 열망들과, 세상에 내려와 인류에게 다시 말하는 나의 위대한 진리를 너희에게 준다. 

일들이 어려워질 때 나를 잊지 말아라. 나의 영과, 나의 마음과, 내 혼에 들어가라, 그리하면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힘과 견고함이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나타날 것이다.  비록 불경스러운 우상숭배자들이 내가 짓고 있는 것을 쓰러트려 놓기를 원한다 하더라도, 나의 손들을 단단히 붙들고, 나의 성스러운 망토에 너희 자신들이 단단히 붙어있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빛의 좁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마치 내가 천국을 향한 나의 승천 이후에, 세상에서 많은 마음들을 방문했던 것처럼,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을 방문한다. 내가 새로운 목자들과 나에게서 멀리 흩어진 양떼들을 찾으며, 나는 여러 번 땅으로 돌아왔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선언한 한 것으로서, 오래 기다렸던 때가 세상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그 새로운 초보자들은 늦게 올 사람들의 전임자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가르침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말을 통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통해서 될 것이다. 나는 삶의 모범이 되는 너희의 삶들이 필요하다. 내가 나의 모든 동료들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나의 어깨들에 짊어졌던 이 십자가는 모든 단계의 자의식에서 인류를 전환시키고 구속했다. 

이 세상의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나의 갈보리는 악을 저지른 영들을 풀어주었고 나의 빛이 어둠을 구속했으며, 나의 자비가 마음들의 분노를 풀어주었다. 나의 수난에서, 많은 혼들에 대한 열정이 체험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마음에 왔으며, 영의 생명으로 부활하였고 하느님의 뜻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내가 은둔하고 있는 곳에서, 이 날, 나는 너희가 그것과 교감할 수 있도록 나의 황금의 마음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늘 그것이 너희의 영원한 친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마음을 느껴보아라. 나의 자비로운 불은 그것이 닿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구속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마음들 안에서 커다란 일들을 약속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고 나의 수난을 곁에 두기 위해 왔다. 비록 그것이 질서정연한 우주에게 중요한 행사였지만, 나는 세상에 각인된 중요한 열쇠를 남겼다.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혹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표적들이 기록되었다. 아무도 나의 신성한 자비를 느끼는 것에서 배제되지 않았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강력한 원천이다. 

오늘 나는 그들의 부모의 품에 안겨있는 새로운 작은 혼들과, 내 자신에 의해 준비된 영들을 긍휼과 자비로 바라본다, 그래서 그들이 새 땅에 씨를 뿌렸다. 그리고 많은 마음들 안에서 죽은 꽃들을 위하여, 신성한 생명의 영을 나타내는 꽃들을 위해서이다; 이 꽃들이 부활하고 다시 지표면에서 소생하길 바란다. 

그것이 내가 우주의 모든 곳에서부터 혼들을 보내서 그들이 새 땅에 씨를 뿌릴 수 있도록 내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장소들로부터 혼들을 보낸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모세가 그의 백성과 함께 찾았던 땅이고, 그 당시에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데려간 땅이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영원히 사시고 현존하시는 곳, 마음의 왕국, 혼의 왕국이 있는 곳 안으로 아직 들어가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찾기 위해 내가 돌아온 이유이다. 

나는 잊혀진 좁은 길을 기억시키고, 그곳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각각의 내 제자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에 제시간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시대의 자의식들에 대한 수난과, 해방과, 구속과, 재탄생의 이 날에 대한 나의 큰 열망이다. 

그런 다음에 너희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이 경로들을 너희의 기억들 안에서 기억할 것이다. 

요즘 내가 너희에게 준 이 빛을 매우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지워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의 친구들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는 내 말을 잘 듣기를 바란다. 

나에게 오너라 그리고 나의 황금 마음을 취하여라. 나는 큰 제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준다, 그래서 그 말들이 흩어지지 않게 될 것이며, 세상에서 다른 말들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신성한 말씀은 인류 안에서 다시 구체화 되어야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지칠 줄 모르시고 일하시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내적 수난을 체험하시며, 창조주의 팔들 안에 그분의 아들을 순복시키시면서, 내 곁에서 조용히 계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주로 하느님을 잊은 사람들을 찾으시기 위해 이 순환에 오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삶을 증거로 보여주어라. 그러므로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양심도 사랑도 겸손함과 단순함도 없이, 하느님과 일치하지도 않는 일들 때문에 고통을 겪게 하는 이 세상에서 너희는 내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다리이다. 너희는 나와 걸어야 하고, 내 마음의 큰 다리를 건너가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통 없이, 방해 받지 않고, 내 혼과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을 통해 지나가며, 슬픔과 고통의 시간은 끝나야 한다. 

그 당시 선지자들이 살아계신 그리스도, 사랑의 그리스도, 우주의 그리스도가 땅에 그분의 발들을 놓을 것이라고 선포한 대로, 믿거나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인정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은둔하면서 쉬고, 기도하며, 경계할 것을 요청하고, 그의 존재의 문을 두드리면서, 가난한 사람들이 밤에 음식과 물을 찾는 것처럼 내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하여라! 준비하여라! 그냥 준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우리는 33번의 종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회복시키고 너희를 다시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무덤, 그 무덤 안에서 나의 영의 은둔을 선포하는 종소리이다: 생명으로 돌아온 죽음, 영으로 돌아온 생명, 위대한 원천에 합류하는 영이다. 

이것이 나의 부활의 신비이다.

고맙다! 

봉헌된 형제 자매들아, 축복을 위해 너희의 십자가들을 들어 올려라, 그 십자가는 세상을 구속하고, 악을 풀어주며 혼들을 치유하고, 하느님을 향해 마음들을 여는 십자가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의 마음들과 일치한다. 

이 날에 나와 함께 있어주어서 고맙다. 

지금부터 영원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중 Day 1,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고 총애하는 자들아,

내가 여기에 있다고, 잠시 동안 그것을 믿어라

나는 선택되지 않은 사람들과, 변형의 좁은 길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모으러 왔다.

나는 나의 무한한 사랑의 신비들이 드러나도록, 나의 마음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인류의 지표면에 새로운 사도들을 창조할 필요가 있고, 그곳에서 단순하고 겸손하며 엄숙한 방법으로 나의 재림의 임박성을 알릴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말은 하느님의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고 너희의 마음들은 성령님의 빛에 의해 풍요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처럼, 나는 7일 동안 연속해서 너희의 삶들 속에 있기 위해 다시 왔다. 나의 소망은 내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와 함께 교훈과 비유들을 나누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와 함께 생명의 빵과 구속하는 피를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성한 식탁 주변으로 너희를 다시 모을 것이다.

새로운 혼들이 오늘 저녁 나의 성심에 대한 헌신으로 모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하는 초보자들을 다시 소집한다.

사실 나는 너희가 따뜻한 생명의 말씀을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각 기도의 중심과 각 가정에서 나와 이 좁은 길을 나누며,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모이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이 땅의 모든 장소들에 어떻게 펼쳐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인류를 위한 중요한 질문과 더불어 이번 성스러운 주간을 시작했고, 나는 너희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에 대해 묵상해왔고, 내가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자의식에 대한 묵상과 반영으로서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너희는 예수님의 시대에 어느 편에 있었느냐? 너희가 사도였느냐 아니면 바리새인이었느냐?

나를 정죄했던 사람이거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인가는 중요하지 않고,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힘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천국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모든 혼들에게 나타내는 새로운 과목들을 배우고자 하는 뜻을 혼이 가질 때, 하느님의 사랑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쓰러진 마음들을 지원하고 상처받은 혼들을 치유하기 위해 내 손들 안에 가져 온 새로운 열쇠들을 통하여, 너희 마음들의 거처들을 열 수 있도록, 나는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나 자신을 제기하길 원한다.

자비의 기도를 통해 나와 새로운 만남을 가질 때마다, 고독 속에 있는 것 같은 혼들의 한 무리 속에서,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다.

나의 침묵은 영원하고 항구적이며, 나의 말들은 수호천사를 통해, 이 높은 계획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주가 시작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신성한 불을 통해 따뜻하게 시작되기를 바란다. 내가 처음부터 예견했던 것처럼 임무가 완수되고 사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많은 은사들이 너희 위에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나의 수난과 일치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시간의 끝에서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자의식들 위에 존귀하고 신성한 법규들이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더 나은 것을 선포하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태어난 선하고 친절한 어떤 것을 선포하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의 삶들 속으로 직접 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잘하지 못한 일을 버리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마음은 과거와 현재를 치유하기 위해 왔다. 구속하며 치유하는 나의 통로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이 시대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빛의 흐름이 되고, 너희의 상처들을 씻어줄 물과,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할 아마포가 될 것이다.

나는 오늘 저녁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더 많은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향한 너희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기 위해 나 자신을 바친다, 그래서 더 많은 빛이 세상 위에, 주로 오랫동안 나의 존재를 부인해온 혼들 위에 부어질 수 있고, 비록 내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건너갔고, 모든 사람에게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도와 섬김으로 봉사하는 선한 마음들을 통한 나의 사제적 임재를 인식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같이 단순한 행위들을 통해서, 나는 모든 것에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지극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새로운 천상의 모임과, 나와의 새로운 만남이 임신되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기도의 권능을 통해서, 나의 신성한 권위를 통해 태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과, 나의 사랑과, 나의 영이 평화의 불처럼, 전 세계에 퍼져서 마음들 안에 새로운 빛의 불꽃을 일으키고 모든 사람에게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질문들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들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그것들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고, 때가 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각자에 대한 완벽한 좁은 길을 가지고 있다. 그 시간이 스승에게, 마음의 목자에게로 돌아가야 할 너희에게 오고 있다.

이제 봉헌을 위한 물과 빵과 포도주를 가져오너라.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

이 날들에 각 성찬식이 달라질 것이다. 나는 나와의 성찬식에서 답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열면, 너희는 답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각 영성체 위에 신성한 은사를 부을 것이며, 새로운 만찬 때마다, 너희 존재의 더 많은 조각이 치유될 것이다.

우주의 빛이 오늘 눈부시게 빛난다.

나는 너희가 봉헌을 위해 내 앞에 절을 하도록 초대한다. 오늘이 그 날이고, 바로 시작이다. 오늘이 알파이고 일요일은 오메가의 날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 주님께서 물이 너무 적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을 요구합니다.

이 물은 이 성 주간에 나의 첫 번째로 축복하는 것으로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뿌려질 것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신성한 자비의 경건한 기도를 일곱 번 기도합시다.

복되신 상처받은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구원이여,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x2)

천상의 아버지시여,
최상위의 일치시여,
최상위의 자의식이시여,
최상위의 사랑이시여,
저희 모두와 모든 인류에게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아멘.

오늘 오후, 나의 발들은 아우로라의 땅에 있고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나는 구속을 부르짖는 사람들과, 특히 내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가져다 주기 위해 왔다. 이 순간 하느님께 제물을 바쳐라.

모든 제물들이 창조주의 발들 앞에 놓여질 수 있도록, 천국의 제단들이 나의 목회적 사제직을 통해 열린다. 내 마음은 이 일이 일어나도록 너희에게 다리와 같이 될 것이다.

나는 세상에 이르는 하느님의 빛의 확장이다.

나는 모든 존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고, 살아 있고 눈부신 사랑이며, 보살피고 치유하는 사랑이다.

이 순간 내 마음의 축복을 받아라.

내 마음의 광선이 이 요소들과 모든 인류 위에 발산된다.

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원천 전부를 확장한다.

나는 평화와 회복과, 너희가 나와 함께 따라야 할 새로운 좁은 길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이것은 내가 성부의 권능들과 선물들을 통해, 성자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성령님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신뢰와 온전함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을 듣는 모든 마음들을 축복한다.

앞으로 가거라, 더 높은 낙원이 너희를 기다린다. 나를 신뢰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자비, 최상위의 창조자.”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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