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

내가 있을 때 모든 것이 조용해져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의 영적인 에너지가 너에게 들어갈 것이고 아무 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권능은 새로운 인류가 잉태되어야 하는, 너의 존재의 가장 중심적인 핵심에서,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단계들에서 작용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미묘한 진동들은 소중하다. 그것은 이 시대 동안, 꺼질 수 없는 유향이며, 많은 혼들을 위한 영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고려되고 올바르게 인식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나는 인류를 위한 커다란 구원의 식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그의 결과들을 얻게 하고 너희가 장래에 내 마음이 아닌, 또 다른 곳에서 영적이고 최고의 힘을 구하는 일이 없도록, 너희가 받는 모든 것을 귀중하고 지극히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내가 세상에 주려고 온 것은 인류와 이 시대에 일어나는 모든 것 앞에서, 훨씬 더 큰 어떤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하시는 모든 일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 큰 공로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너희의 삶의 매 순간에 그것을 고려하는 것처럼, 천상의 아버지께서도 친히 그것을 고려하시고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시기 때문이다.

감사함으로 이 교훈을 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내가 주는 모든 것은 귀한 것이고 세상에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많이 알고 있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 이 세상에서, 이 인류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고, 더 많은 이유들이 사랑과, 일치와, 형제애의 좁은 길을 잃으면서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서,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많은 은총들을 주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신조나 너희의 인종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양들을 개인적으로 부르시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두를 동등하게 부르기 위해 왔다. 나는 혼들을 통해 새로운 빛의 법규들로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기 위해 왔다.

나는 천상의 우주와 내 아버지의 지고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원리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로 땅의 지구에 씨를 뿌리러 왔다. 이를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이 빛의 그릇들이 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내 영의 장막들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포르투갈을 통한 이 순례를 여기에서 시작해왔다; 이는 너희의 믿음의 교리가 굳건해지도록 하고, 여기에서 내가 마음들 안에서 보이는 이 믿음이 세상에 널리 퍼지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이 새롭게 하는 중이고 숭고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무조건적이다. 내 성심을 통해서 오는 천국의 보물들이 더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무엇보다도 이 때에 구속을 얻는 것이 필요한, 세상의 본질들 안에 머무를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의해 그것이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내 아버지의 가장 다급하게 필요한 그분의 참된 실재를, 너희에게 밝히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아직 공개적으로 내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에 더욱 합당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땅의 지구로 내려와야 하는 원래의 프로젝트와 하느님의 무한성을 보여주는, 수평선에서 그들의 눈들을 뜨고, 지상의 환상에서 깨어나며, 전 세계에, 특히 재고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국가들 안에서, 나는 나의 빛의 광선들을 확장하면서 전 유럽과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관찰하는 동안, 나는 또한 세상을 응시하고 나는 모든 혼들의 필요성과, 각 존재의 우선적인 이유와, 각 인간의 마음의 긴급함을 응시한다. 나는 사랑으로 모든 필요성을 응시한다.

각 존재의 필요성 안에서, 하느님께서 또한 발견되시며,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존재하신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일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표현될 수 있도록 각 존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그것이 내가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려는 의도로, 내 성심의 영광을 가지고 여기 있는 이유이다.

나는 이곳을 통해 순례를 시작해왔다, 왜냐하면 그의 단순함 뿐만 아니라, 이곳의 혼들 안에서 조차도 깨어날 수 있는 영적인 존엄성의 힘 때문에 하느님께서 택하셨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천국과 온 우주를 가져왔다; 나는 너희에게 참된 삶과 쇄신을 가져왔다; 너희가 시대의 끝의 좁은 길을 굳건하게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내 영과의 연합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제까지 아무도 깊이 알지 못하는 환난의 좁은 이 길을 너희가 굳건하게 계속 가도록 한다.

그러나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줌으로써,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대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성스럽게 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나는 천국들의 왕국과의 대단한 만남과 출구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이 순례가 이루어지고 예고된 대로, 하느님의 뜻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차후에 유럽에서 일어날 모든 일과, 단계적으로 구속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내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오늘 오후에 왔다.

천국과 땅과의 이 교제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은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을 받아, 신뢰와 믿음으로 나에게 순복하는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만 불타오르는, 나의 영에 의해 그들이 자극될 수 있도록 한다.

이 순간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고 천상의 교회가 혼들의 친밀함에 접근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영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내 앞에서 강건해져 있지만, 너희는 또한 변할 수도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 매우 깊고 친밀한 변화는 성사들에 의해 부여되며, 나는 오늘 성사들을 진심으로 구하는 이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통해 하느님의 은혜와 너희의 삶들에 필요한 속죄를 다시 전달할 것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제물들이 혼들의 오류들을 정당화하게 되는 것으로 받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화해가 모든 영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주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유럽에 대해 쓰여진 것이 성취될 수 있기를 가장 진지하게, 하느님께 우리의 지향을 들어 올리면서, 이 성사의 순간을 기념하자.

향.

주님, 당신의 천상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자비가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아버지, 저를 통해,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씻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신성한 자의식에 깨어나서, 진리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 위로 당신의 은사들을 두시옵소서.

2천여 년 전, 나는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의 운명을 바꿨던 가장 중요한 보물을 너희에게 남겼다. 하느님의 천사들의 숭고한 손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 안에서 내가 살아 있고 찬란하게 발견될 것임을 혼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다가올 시대 동안에 인류에 의해 그 보물이 여전히 인식되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500여 년 전에 미대륙들에서 희생된 자들과, 참된 현실의 감각을 상실하면서, 무지와 야망 속에 그들 자신들을 빠트린 자들을 위해서, 어린 양의 희생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모든 형태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현을 기억하도록 하자.

목요일 동안, 나의 수난 전에, 나는 빵을 들었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제공하셨던 희생에 대해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그것을 다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인류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이 땅의 지구의 혼들 안에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실현으로 경배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만찬을 마친 후에, 나는 잔을 집었고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희생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그 순간에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신성한 어린양에 의해 흘려질, 내 피의 성배이며, 새로운 동맹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빠이 노쏘(Pai Nosso,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이것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이다.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아들이 혼들을 채우고 하느님과 그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신성으로 땅의 지구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이 발생했기 전에, 그리고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나의 사도들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진정으로 알았기 전에, 나는 그들에게 말했고, 내면에서 나는 또한 거룩한 여인들에게 말했다: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박애적 사랑을 경험하는 혼들의 봉사와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덕행들이 땅의 지구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허물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덕행들을 본다.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이 시간에 나의 평화가 성사들 안에서 나를 실행하는 마음들을 통해 배가되기를 바란다.

내 말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내 빛의 말들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완전한 신뢰와 존엄 속에서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싹이 트고 새로운 열매를 내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유럽과, 특히 중동에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이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5,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사람들에게는, 내가 아직 땅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위대한 메시아는 아니었지만, 나의 귀환을 믿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 

나에게 와서 나의 마음과, 나의 황금의 마음과, 나의 빛의 마음을 가져가거라. 

이 날, 기쁨과 환희로 나의 수난을 체험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채찍질을 기억하는 것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이 모든 원리에서 커다란 신비와, 세상을 위해 실현된 커다란 해방과, 인간의 마음에서 경감된 큰 짐을 보게 될 것이다. 

나에게 와서 내 마음을 취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사랑의 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할 수 없지만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제공할 수 있다. 신성하신 최상위이신 분 안에서 사랑을 구하여라. 빈약하고 허약한 이 세상의 사랑과 더불어 있지 말아라. 그러나 나의 황금 같은 마음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가 그토록 추구하는 그리스도적 사랑의 선구자가 되기를 바란다. 평화를 이루는 자들이 되고, 전도자들이 되어라. 너희가 본 것에 대해 나의 메시지를 증거하여, 다른 사람들이 이 어려운 시대에 제 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날 천국의 오르간들은 새로운 멜로디를 연주한다. 천사들은 일곱 나팔들로 새로운 시대를 선포한다. 

하느님의 아들이 인류의 영에게 두 번째로 돌아오는 중이다. 그리고 그것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살게 될 것이다. 나의 재림을 믿지 않는 불쌍한 사람들! 그들이 어떻게 나의 목회적 무릎에 있을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부성적인 자비로운 사랑으로 축복하기 위해 너희를 오랫동안 안고 입을 맞춘다. 이것이 내가 이 어려운 시기에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에서 돌아온 한 사람의 징조들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 깨어난 너는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을 취하여라. 내 마음이 너의 마음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흘린 피가 너의 피를 변형시키길 바란다. 나의 옆구리에서 쏟아져 나온 나의 물이 너의 몸들을 통해 흐르는 물이 되어, 새로 구속된 자의식이 태어날 수 있도록, 세포와 원자를 거룩하게 하길 바란다. 

그러나 나는 다만 이 시대에 모든 사람이 허락하기 매우 어려운 승낙을 너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사랑의 위대함과, 상상을 초월하는 나의 자비로운 불의 힘과, 나의 포용과 치유의 혼과, 나의 영과 너희를 내 아버지의 왕국으로 완전히 끌어 올릴 나의 신성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가장 자비로운 시간에 나와 일치하여라. 너의 십자가가 영원히 나의 십자가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금세기에 너희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방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에서 밧줄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진정한 허락이 필요한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나에게 질문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을 이미 말했고 쓰여졌다. 누구라도 생명의 말씀을 여태까지 경험했던 사람이 있느냐? 누구라도 그들의 마음 속에 그것을 구체화하도록 용기를 가져본 적이 있느냐? 

그러므로 나는 참된 제자들과, 나의 부름에 기꺼이 응답하는 단순한 혼들이 필요하다.

이 시간에 내가 찾는 것은 너희의 영들이고, 그 당시 나에게 헌신했고 오랜 시간 후에 올바른 길을 추구했던 천국과 우주에서 온 너희들의 더 높은 영들이다. 그것이 내 아버지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바로 잡으라고 나를 보내신 이유이다. 

인류는 나의 생명의 말씀을 잊어버렸고, 이것이 신성한 말씀을 경험하는 것에서 그들을 방해했다, 그래서 그것이 그들의 영들 안에서 영적인 영이 되었고, 그들의 혼들 안에서 영적인 혼이 되었으며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영적인 마음이 되었다. 

나는 너희가 내 왕국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너희는 이 어려운 시기에 이 세상이 제공하는 차이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매일 그것을 찾기를 바란다. 

내가 요즘 너희에게 주었던 것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고 나는 어제 너희에게 말했다. 그러나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나의 말들을 보호하여라, 그것들은 이미 새로운 성전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것들이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천국의 오르간들이 새로운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는 중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성한 진동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켜라. 너희 안으로 오는 신호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그것들을 체험할 수 있고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은사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해석하지 말고 그것들을 그냥 들어보아라. 나는 은사를 되풀이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중요한 은사이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은사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사랑과 겸손, 나의 것 사이에서의 박애적 사랑과 소망의 미덕이다. 

그래서 그 당시 내가 사도들을 모았고 많은 남녀들과 함께 식탁을 축하했던 것처럼, 오늘도 나는 너희와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너희가 오랫동안 받아온 많은 교육들 이후에, 왕들 중의 왕이 너희에게 위대한 교육을 주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고 너희의 마음과 혼으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약속들과 나의 열망들과, 세상에 내려와 인류에게 다시 말하는 나의 위대한 진리를 너희에게 준다. 

일들이 어려워질 때 나를 잊지 말아라. 나의 영과, 나의 마음과, 내 혼에 들어가라, 그리하면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힘과 견고함이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나타날 것이다.  비록 불경스러운 우상숭배자들이 내가 짓고 있는 것을 쓰러트려 놓기를 원한다 하더라도, 나의 손들을 단단히 붙들고, 나의 성스러운 망토에 너희 자신들이 단단히 붙어있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빛의 좁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마치 내가 천국을 향한 나의 승천 이후에, 세상에서 많은 마음들을 방문했던 것처럼,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을 방문한다. 내가 새로운 목자들과 나에게서 멀리 흩어진 양떼들을 찾으며, 나는 여러 번 땅으로 돌아왔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선언한 한 것으로서, 오래 기다렸던 때가 세상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그 새로운 초보자들은 늦게 올 사람들의 전임자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가르침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말을 통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통해서 될 것이다. 나는 삶의 모범이 되는 너희의 삶들이 필요하다. 내가 나의 모든 동료들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나의 어깨들에 짊어졌던 이 십자가는 모든 단계의 자의식에서 인류를 전환시키고 구속했다. 

이 세상의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나의 갈보리는 악을 저지른 영들을 풀어주었고 나의 빛이 어둠을 구속했으며, 나의 자비가 마음들의 분노를 풀어주었다. 나의 수난에서, 많은 혼들에 대한 열정이 체험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마음에 왔으며, 영의 생명으로 부활하였고 하느님의 뜻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내가 은둔하고 있는 곳에서, 이 날, 나는 너희가 그것과 교감할 수 있도록 나의 황금의 마음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늘 그것이 너희의 영원한 친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마음을 느껴보아라. 나의 자비로운 불은 그것이 닿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구속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마음들 안에서 커다란 일들을 약속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고 나의 수난을 곁에 두기 위해 왔다. 비록 그것이 질서정연한 우주에게 중요한 행사였지만, 나는 세상에 각인된 중요한 열쇠를 남겼다.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혹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표적들이 기록되었다. 아무도 나의 신성한 자비를 느끼는 것에서 배제되지 않았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강력한 원천이다. 

오늘 나는 그들의 부모의 품에 안겨있는 새로운 작은 혼들과, 내 자신에 의해 준비된 영들을 긍휼과 자비로 바라본다, 그래서 그들이 새 땅에 씨를 뿌렸다. 그리고 많은 마음들 안에서 죽은 꽃들을 위하여, 신성한 생명의 영을 나타내는 꽃들을 위해서이다; 이 꽃들이 부활하고 다시 지표면에서 소생하길 바란다. 

그것이 내가 우주의 모든 곳에서부터 혼들을 보내서 그들이 새 땅에 씨를 뿌릴 수 있도록 내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장소들로부터 혼들을 보낸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모세가 그의 백성과 함께 찾았던 땅이고, 그 당시에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데려간 땅이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영원히 사시고 현존하시는 곳, 마음의 왕국, 혼의 왕국이 있는 곳 안으로 아직 들어가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찾기 위해 내가 돌아온 이유이다. 

나는 잊혀진 좁은 길을 기억시키고, 그곳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각각의 내 제자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에 제시간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시대의 자의식들에 대한 수난과, 해방과, 구속과, 재탄생의 이 날에 대한 나의 큰 열망이다. 

그런 다음에 너희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이 경로들을 너희의 기억들 안에서 기억할 것이다. 

요즘 내가 너희에게 준 이 빛을 매우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지워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의 친구들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는 내 말을 잘 듣기를 바란다. 

나에게 오너라 그리고 나의 황금 마음을 취하여라. 나는 큰 제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준다, 그래서 그 말들이 흩어지지 않게 될 것이며, 세상에서 다른 말들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신성한 말씀은 인류 안에서 다시 구체화 되어야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지칠 줄 모르시고 일하시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내적 수난을 체험하시며, 창조주의 팔들 안에 그분의 아들을 순복시키시면서, 내 곁에서 조용히 계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주로 하느님을 잊은 사람들을 찾으시기 위해 이 순환에 오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삶을 증거로 보여주어라. 그러므로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양심도 사랑도 겸손함과 단순함도 없이, 하느님과 일치하지도 않는 일들 때문에 고통을 겪게 하는 이 세상에서 너희는 내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다리이다. 너희는 나와 걸어야 하고, 내 마음의 큰 다리를 건너가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통 없이, 방해 받지 않고, 내 혼과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을 통해 지나가며, 슬픔과 고통의 시간은 끝나야 한다. 

그 당시 선지자들이 살아계신 그리스도, 사랑의 그리스도, 우주의 그리스도가 땅에 그분의 발들을 놓을 것이라고 선포한 대로, 믿거나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인정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은둔하면서 쉬고, 기도하며, 경계할 것을 요청하고, 그의 존재의 문을 두드리면서, 가난한 사람들이 밤에 음식과 물을 찾는 것처럼 내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하여라! 준비하여라! 그냥 준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우리는 33번의 종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회복시키고 너희를 다시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무덤, 그 무덤 안에서 나의 영의 은둔을 선포하는 종소리이다: 생명으로 돌아온 죽음, 영으로 돌아온 생명, 위대한 원천에 합류하는 영이다. 

이것이 나의 부활의 신비이다.

고맙다! 

봉헌된 형제 자매들아, 축복을 위해 너희의 십자가들을 들어 올려라, 그 십자가는 세상을 구속하고, 악을 풀어주며 혼들을 치유하고, 하느님을 향해 마음들을 여는 십자가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의 마음들과 일치한다. 

이 날에 나와 함께 있어주어서 고맙다. 

지금부터 영원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중 Day 1,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고 총애하는 자들아,

내가 여기에 있다고, 잠시 동안 그것을 믿어라

나는 선택되지 않은 사람들과, 변형의 좁은 길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모으러 왔다.

나는 나의 무한한 사랑의 신비들이 드러나도록, 나의 마음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인류의 지표면에 새로운 사도들을 창조할 필요가 있고, 그곳에서 단순하고 겸손하며 엄숙한 방법으로 나의 재림의 임박성을 알릴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말은 하느님의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고 너희의 마음들은 성령님의 빛에 의해 풍요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처럼, 나는 7일 동안 연속해서 너희의 삶들 속에 있기 위해 다시 왔다. 나의 소망은 내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와 함께 교훈과 비유들을 나누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와 함께 생명의 빵과 구속하는 피를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성한 식탁 주변으로 너희를 다시 모을 것이다.

새로운 혼들이 오늘 저녁 나의 성심에 대한 헌신으로 모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하는 초보자들을 다시 소집한다.

사실 나는 너희가 따뜻한 생명의 말씀을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각 기도의 중심과 각 가정에서 나와 이 좁은 길을 나누며,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모이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이 땅의 모든 장소들에 어떻게 펼쳐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인류를 위한 중요한 질문과 더불어 이번 성스러운 주간을 시작했고, 나는 너희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에 대해 묵상해왔고, 내가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자의식에 대한 묵상과 반영으로서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너희는 예수님의 시대에 어느 편에 있었느냐? 너희가 사도였느냐 아니면 바리새인이었느냐?

나를 정죄했던 사람이거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인가는 중요하지 않고,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힘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천국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모든 혼들에게 나타내는 새로운 과목들을 배우고자 하는 뜻을 혼이 가질 때, 하느님의 사랑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쓰러진 마음들을 지원하고 상처받은 혼들을 치유하기 위해 내 손들 안에 가져 온 새로운 열쇠들을 통하여, 너희 마음들의 거처들을 열 수 있도록, 나는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나 자신을 제기하길 원한다.

자비의 기도를 통해 나와 새로운 만남을 가질 때마다, 고독 속에 있는 것 같은 혼들의 한 무리 속에서,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다.

나의 침묵은 영원하고 항구적이며, 나의 말들은 수호천사를 통해, 이 높은 계획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주가 시작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신성한 불을 통해 따뜻하게 시작되기를 바란다. 내가 처음부터 예견했던 것처럼 임무가 완수되고 사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많은 은사들이 너희 위에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나의 수난과 일치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시간의 끝에서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자의식들 위에 존귀하고 신성한 법규들이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더 나은 것을 선포하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태어난 선하고 친절한 어떤 것을 선포하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의 삶들 속으로 직접 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잘하지 못한 일을 버리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마음은 과거와 현재를 치유하기 위해 왔다. 구속하며 치유하는 나의 통로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이 시대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빛의 흐름이 되고, 너희의 상처들을 씻어줄 물과,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할 아마포가 될 것이다.

나는 오늘 저녁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더 많은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향한 너희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기 위해 나 자신을 바친다, 그래서 더 많은 빛이 세상 위에, 주로 오랫동안 나의 존재를 부인해온 혼들 위에 부어질 수 있고, 비록 내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건너갔고, 모든 사람에게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도와 섬김으로 봉사하는 선한 마음들을 통한 나의 사제적 임재를 인식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같이 단순한 행위들을 통해서, 나는 모든 것에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지극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새로운 천상의 모임과, 나와의 새로운 만남이 임신되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기도의 권능을 통해서, 나의 신성한 권위를 통해 태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과, 나의 사랑과, 나의 영이 평화의 불처럼, 전 세계에 퍼져서 마음들 안에 새로운 빛의 불꽃을 일으키고 모든 사람에게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질문들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들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그것들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고, 때가 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각자에 대한 완벽한 좁은 길을 가지고 있다. 그 시간이 스승에게, 마음의 목자에게로 돌아가야 할 너희에게 오고 있다.

이제 봉헌을 위한 물과 빵과 포도주를 가져오너라.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

이 날들에 각 성찬식이 달라질 것이다. 나는 나와의 성찬식에서 답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열면, 너희는 답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각 영성체 위에 신성한 은사를 부을 것이며, 새로운 만찬 때마다, 너희 존재의 더 많은 조각이 치유될 것이다.

우주의 빛이 오늘 눈부시게 빛난다.

나는 너희가 봉헌을 위해 내 앞에 절을 하도록 초대한다. 오늘이 그 날이고, 바로 시작이다. 오늘이 알파이고 일요일은 오메가의 날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 주님께서 물이 너무 적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을 요구합니다.

이 물은 이 성 주간에 나의 첫 번째로 축복하는 것으로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뿌려질 것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신성한 자비의 경건한 기도를 일곱 번 기도합시다.

복되신 상처받은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구원이여,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x2)

천상의 아버지시여,
최상위의 일치시여,
최상위의 자의식이시여,
최상위의 사랑이시여,
저희 모두와 모든 인류에게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아멘.

오늘 오후, 나의 발들은 아우로라의 땅에 있고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나는 구속을 부르짖는 사람들과, 특히 내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가져다 주기 위해 왔다. 이 순간 하느님께 제물을 바쳐라.

모든 제물들이 창조주의 발들 앞에 놓여질 수 있도록, 천국의 제단들이 나의 목회적 사제직을 통해 열린다. 내 마음은 이 일이 일어나도록 너희에게 다리와 같이 될 것이다.

나는 세상에 이르는 하느님의 빛의 확장이다.

나는 모든 존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고, 살아 있고 눈부신 사랑이며, 보살피고 치유하는 사랑이다.

이 순간 내 마음의 축복을 받아라.

내 마음의 광선이 이 요소들과 모든 인류 위에 발산된다.

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원천 전부를 확장한다.

나는 평화와 회복과, 너희가 나와 함께 따라야 할 새로운 좁은 길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이것은 내가 성부의 권능들과 선물들을 통해, 성자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성령님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신뢰와 온전함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을 듣는 모든 마음들을 축복한다.

앞으로 가거라, 더 높은 낙원이 너희를 기다린다. 나를 신뢰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자비, 최상위의 창조자.”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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