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기간 중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한 유물들의 충실한 수호자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빛과 평화를 세상에 발산하소서.
(5 번)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했고, 내 성체를 지키는 천사와 함께 여기에 있다.

거룩한 언약궤의 성스런 유물들 중 하나를 경배하여라.

형태들은 그 순간 내 마음의 빛에 의해 스며든다.

부패한 물질이 변형되기 시작하고, 밀도가 변모되고 상승하며, 존재들의 원자들과 세포들 내에서 치유의 성스런 과학이 성취된다.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신체들은 지표면의 이 역행적인 상태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멸망의 족쇄가 풀려질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이 영적으로 노예화된 새장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천사들은 그들의 목소리들을 천국들로 보낸다. 이로써, 나의 예언의 때가 이루어진다. 마음들은 구속을 얻기 시작한다.

성인들과 천사들의 도움으로 천국들의 문들이 열린다. 감히 그것들을 건너려는 사람들은 미지의 성스런 신비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는 더 높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출 것이고 자의식 속에서 내면의 현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천사들은 주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행성적인 환상의 아주 미세한 층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이와 같이하여, 많은 덮개들이 너희의 눈들에서, 인류의 모든 눈들에서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며, 노예가 되어 사용되었던 사람들이 이제 해방되어, 지평선 위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은 더 이상 태양 뒤에 숨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더 이상 별들 속으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커다란 신비가 드러나고, 다볼산에서 그랬던 것처럼, 주님께서 변형되어 도래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항상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 믿음을 갖고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인내한 이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현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선택된 자들과 자아-소명된 자들은 나와 함께 행성적 십자가를, 고통으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위대한 해방의 순간으로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대들을 두루 통해 지금 이 순간까지 저질러온 모든 오류들로 인해, 인류로부터 억눌려 왔던 그 희망은, 다시금 그리스도 안에서 인내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초자연적인 힘으로 출현하고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지상에서의 삶은 갈보리가 되는 것을 그만둘 것이다, 왜냐하면 고통의 학교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 부채의 법칙은 해소될 것이고, 끝까지 나와 함께 한 자들은 결코 다시는 이원성에 대해 알지 못할 것이다.

차이들도 없을 것이고, 분열들도 없을 것이며, 사악함도 없을 것이고, 슬픔도, 괴로움이나 질병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의 일부로 있을 사람들과 새로운 인류는 죄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죄는 내 보혈의 능력의 공로들에 의해 초월될 것이기 때문이며, 내 빛이 오늘 세상을 감싸듯이, 혼들은 내 빛으로 씻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류들과 유린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과 외면하는 것들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이상 하느님을 찾지 않는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아무것도 막지 못할 것이다.

영적인 사막은 점점 더 메마르게 되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할 오아시스를 너희가 발견할 수 없으며, 너희의 발들 밑의 흙이 마르고 갈라져, 통로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순간을 어쩌면 너희가 느낄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완전히 어두워 보이고 빛이 심연의 바닥에서 빛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그때가 주님의 시간이 될 것이다. 마치 그분께서 돌아가시고 무덤에서 사흘 동안 그분께서 안식하시는 동안의 시간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 멀지 않은 그 순간 그 때에, 나는 그 고통과 절망을 끝내기 위하여 지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로 내려갈 것이다.

나는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러 올 것이며, 성지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지나가셨던 곳마다 그랬던 것처럼, 내 자신의 손들로 너희의 몸들을 만질 것이다.

그리고 최소한 예상되는 시간에, 나는 너희의 집들의 문을 열 것이며, 내가 부활했던 후에 사도들이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를 봤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나타날 것이며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그 시간에, 존재하는 악은 그 깊은 심연들에서 나올 수 없게 되어, 떨며 울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지구행성의 불확실한 차원들을 닫으라고 명령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알려진바 없고, 이전에는 결코 본 적도 없는 빛의 원천을 세상에 쏟아 부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유나 이론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세상에 열어 놓으실 빛의 원천은 모든 사람에 의해 보여질 것이다. 그것은 무지개보다 더 큰 힘과 광채를 가질 것이다.

그리하여, 영적 어둠이 조금씩 물러갈 것이고, 아픈 몸들이 고침을 받을 것이며, 보지 못한 소경들이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적들 중 많은 이들이 회심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내가 영광 중에 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나는 감람산과 같은, 산 위에 있을 것이다.

나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행사를 위한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완벽주의자가 되지는 말아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처럼,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요셉 성인님께서 겸손하신 것처럼, 단순해져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단순하고 참된 것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이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땅에서도 실천되고 통치되는 곳에서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기 때문에, 그분 스스로 눈에 띄지 않으신다. 내가 너희를 위해 그랬던 것처럼, 서로 사랑하고,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 그들의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분의 사랑이 보여지고 실현되는 것이다.

너희의 집들에서 내가 가까이 있을 때, 또는 너희가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이나 날에,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가 나를 발견할 때, 너희는 무엇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보았던 것처럼, 하느님의 엄숙한 침묵 속에서,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면, 나에게 무슨 말을 하겠느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동산에서 주님을 발견했을 때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너희도 동일하게 하겠느냐? 이와 같이,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내가 사도들을 불렀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버릴까 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사랑하지 않은 형제를 통해서, 너희가 맡지 않은 봉사를 통해서, 너희가 감히 내딛지 못하는 발걸음을 통해서, 기도의 부족을 통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이 나를 버렸느냐? 그러나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지적하기 위해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랑과 자비를 가지고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것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만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감사의 거울이 되기를 바라며, 더 이상 불평이 없도록 하고, 너희가 더 이상 사소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너에게 준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명예롭게 여기길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네가 내 말을 듣는 것처럼, 내가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를 때 너는 내 말을 들을 것이고 너의 수호 천사들이 그 순간의 증인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사들이 매일 땅의 지구의 장막들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경배하는 것처럼, 너희는 그것을 기억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주님의 재림의 첫 순간들을 맞이할 마음을 준비해야 한다.

내가 다볼산에서 내 사도들 중 몇 사람에게 나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그렇게 나는 나의 것인 사람에게도 떠나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사랑의 언약은 봉인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노력들과 희생들을 통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내 왕국에 들어왔듯이, 너희는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내 왕국에 들어가도록 허용할 것이다.

이제, 내 성체를 지키는 천사의 잔이 내 손들 안에 있다. 이 성배가 내 자녀들의 가장 귀중한 봉헌물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그것은 인류에게 이 성배를 제공하기 위해 오시는 예수 성심이시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사람들 중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기-내줌 그 자체 안에 해방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들을 바쳐라 그리하면 너희가 해방될 것이고, 각 사람의 십자가는 더 이상 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더 나쁜 십자가가 있고, 그것들 중 많은 십자가가 아프리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은 용감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신앙이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성령님께서 마음이 겸손한 자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비물질의 이 성배가 너희의 예물들에 주의를 기울일, 영성체의 순간에 앞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우리가 행할 것이다: 너희는 내 성체를 수호하는 천사가 마음들의 예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내 성체에 흠숭을 바칠 것이다.

따라서, 나의 사랑이 세상과 나라들에 전해져야 하는, 이 새로운 단계와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우리 성심들의 사랑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세상과 국가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앞으로 몇 달이 인류와 지구행성에서 더 많은 고통을 피하기 위한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하느님의 첫 태생이신 성자를 통하여,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경배하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기간 중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일 모든 사람이 아는 은총을 받게 될, 예수님의 성체를 수호하는 천사를, 어제 나는 너희에게 보냈다.

이 천사는 내가 그에게 요청해온 것을 성취해왔으며, 비록 너희 자의식들의 차원이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이 천사는 내 이름으로 너희에게 요청해온 것에 내부적으로 계속 응답한 것이다.

제물들이 나에게 오고 있고 내 마음의 성물함이 오늘 그것들을 받는다. 이것은 나에게 측량할 수 없는 어떤 것이며, 그것은 정신이나 생각으로 측량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사의 현존은 도움이 되고 영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모든 사자분들과, 영원하신 아버지를 섬기는 빛의 군주들에게, 이 시대의 긴급성을 고려하여, 이 세상에 다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줄 것을 요청해왔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수백만의 혼들에게 속한 수백만의 수호천사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제시함에 있어 필요한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과거의 사도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똑같은 사실을 반복하시는 것이다.

극소수에게서 큰 제물이 나올 것이며, 대천사들의 부름에 응답하는, 천사들의 명령에 응답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신실함과 충성심으로 인해, 온 세상이 이 제물로부터 혜택을 누릴 것이다.

리스-파티마에는 이러한 시나리오와 이런 서문이 있다. 1917년 이래로, 초-지상적이고 천사적인 우주의 상당 부분이 이 장소에 닿았으며 지구행성 전체를 위해 계속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최종적인 때에, 아마겟돈의 이 시대에, 묵시록의 이러한 시작점에서, 지구행성의 가장 멀고도 관통할 수 없는 장소들에 있는 모든 천사들과, 정령들 및 요소들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성스런 청원인, 나의 청원을 수행할 것이다; 그래서, 천사와 대천사의 자의식을 통해서, 모든 일이 물리적으로 일어나기 전에, 인류의 대부분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께 소중하며, 그들은 이 행성을 위해 상상할 수도 없는 보물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이 계획은 첫 번째이고 숭고하며 신성한 뜻의 충실한 부분이기 때문이고, 이 때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창조적인 원천을 통해, 이 문명이 그분의 뜻에 응답하기 위하여,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존재해야 한다고 처음부터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오늘날, 이 결정적인 시기에, 인류의 대부분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증과 우울증이 세상의 많은 혼들을 사로잡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국들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 마음에 내면의 고민 속에 있는 이유이고, 내 자녀들의 슬픔 때문에, 내가 땅으로 천사들을 다시 보내어, 더 높은 구체들로부터, 지구행성의 커다란 요소들과 정령들과, 낮은 왕국들의 대단한 수호자들과 연합하여, 그들이 현재의 인류를 위해 중재하고 개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 왜냐하면 영적인 장에서의 장막이 계속해서 크게 찢어지고, 수백 개의 역행하는 세력들이 갈등들과, 불화와 복수와, 질병들 및 전쟁들을 가져오면서,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지구행성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전에 감람산의 꼭대기에서 내가 선포했던, 나의 약속을 잊지 말아라. 나는 점진적인 방식으로 인류에게 이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네 군데의 주요한 지점들에서, 많은 혼들과, 가족들 및 민족들이 불처벌을 이상 참을 수 없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너희가 모르더라도 그것을 신뢰하여라. 너희가 피 빛의 달을 볼 때, 그리고 구름들이 평소보다 더 회색일 때, 그때가 내가 돌아올 때일 것이다.

내가 부활한지 며칠 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나 자신을 제시했던 것처럼, 나는 다시 나 자신을 제시할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에는 대단한 천사적이고 초-지상적인 자의식이 인류의 자의식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이 세상으로의 나의 도래를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특별히 다급할 것이라고, 나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와 땅의 지구의 주님께서 다시는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투옥시키고 나를 감옥에 가두기를 원할 것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권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순종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내가 태어난 이후 줄곧 나에게 주신 능력을 분명히 보여 주겠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과 땅의 여러 곳들에 다시 나타나게 되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를 박해하거나 해를 끼치려는 자들을 위해, 필요하다면 나는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말이, 이 지표면에 다시 선포될 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환상적인 시대를 그만 두게 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인, 나의 말은 우주의 실제 시간을 세상으로 내려오게 할 것이며, 베일은 많은 자의식들에게서 확실히 벗겨질 것이다.

그 시간에, 최근의 메시지인, 내 메시지를 믿지 않은 자들은 모두 회개할 것이고 그들 자신의 손으로 그들의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사들로부터 오는 도움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제 너희가 천사적 우주를 알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열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낮은 왕국들의 천사들과, 정령들과 요소들의 순진한 현존이,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을 재발견하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고양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천사들은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지금 주님을 둘러싸고 있는 중이고 내가 그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용해왔기 때문에 그들이 사용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법규들을 통해, 빛과 구속을 가지고 공간들에 스며들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그들 자신들을 버리고,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며 나를 따르기로 결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멈추지 말고, 오히려 계속해서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해방의 큰 날이 올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너희의 신실한 친구들과, 거룩한 천사들이 많은 사람에 의해 무시를 당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에 의해 멸시를 받기까지도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천사들의 자기-내어줌에 대한 신실한 증거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개입을 허용했다면, 많은 상황들이 이 인류에게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영원하신 아버지에 속한 일곱의 주요 합창단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한다. 이들 합창단들의 각각은 자의식의 한 차원과 한 측면을 위해서 담당하고 있다.

그들은 하느님의 유물들을 지키는 천사들이다. 그들 중에는 그리스도의 성체를 관장하고 지키는 천사가 있으며, 이 천사는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에 대한 존경과, 헌신과 공경을 통해,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친구들과, 하느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의 봉헌물들을 모으는 책임을 맡고 있다.

이것이 바로 어제 예수님의 성체를 지키는 천사가, 평화의 천사의 기도를 완성하는 간단한 기도를 너희에게 가르쳐 준 이유이다. 이 기도는 그것을 말하는 모든 혼들에게,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께 드리는 친교와 기도와 흠숭의 매 순간마다,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제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허락하고 부여해 주는 기도이다.

천사적이고 초-지상적인 우주를 위한 이 순간의 중요성을 가진, 이러한 예비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고, 나는 내일 나의 성체를 수호하는 천사와 함께 다시 돌아와서,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아들의 거룩한 성광를 통해, 나와 내 성체를 지키는 천사와 함께, 너희는 성체 안에 현존하는 내 성심을 경배하여, 너희 각자의 봉헌물이 하느님의 보좌에 이르기까지 높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의 악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하며 복수와 불처벌과 전쟁에 속한 배신하는 영이 추방될 수 있도록 한다.

기도하자:


신성한 유물들의 충실한 수호자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빛과 평화를 세상에 발산하소서.
(세 번)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 모두 함께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스승님의 성심과 일치하여 기도합시다.


신성한 유물들의 충실한 수호자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빛과 평화를 세상에 발산하소서.
아멘.
(여섯 번)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하느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천상의 합창단들과 연합하여, 이 보이지 않는 강력한 천사의 임재를 존경하여 창조의 천사들이 세상에 개입할 수 있도록, 우리는 그들을 창조하셨던 한 분이시고, 그들을 실현시키셨던 한 분이시며, 세상과, 태양들과, 별들 및 혼들이 존재해야 한다고 결정하셨던 그 한 분을 공경할 것이다.

빛의 군주들과 함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이신, 아도나이께 경의를 표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만군의 거룩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거룩하시다 (코도이쉬-Kodoish)" 를 노래합시다.

노래: 멜로디 " 거룩하시다 (코도이쉬-Kodoish)".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샴발라의 주님을, 동방에서 항상 빛나는 하느님의 빛을, 많은 자의식들을 승천과 초월의 성스런 통로로 내보내는 빛을.

보라 샴발라의 성스런 빛을, 이는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울려 퍼지고, 창조물과의 바람직한 연합을 위해, 종교들에 영감을 주고 깨우는 빛을.

나는 동양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내적인 측면들에서, 민족들과 문화들 사이의 일치를 촉진시켰던, 샴발라의 주님이시다.

보라 성스런 고비 사막의 내적 측면들에 끊임없이 빛을 비추는, 샴발라의 빛의 별을: 자기-변형과 해방의 통로를 얻기 위해 많은 수행자들과 자의식들을 봉헌했던, 동양의 커다란 스승들을 인도한 하느님의 별의 빛을.

보라 신비롭고 알려지지 않은 샴발라의 빛을, 이는 처음부터 지구행성에 영적 정부를 설립했고, 존재들의 자기-인식에 대한 문들을 열었으며, 하느님의 지혜와 연민을 실현시켰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의 돌아오심을, 그분께서는 모든 세대들과 민족들을 위해 세상에 그분의 재림을 알리신다; 그분께서는 내면의 친교를 통해, 모든 문화들과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손으로 창조의 법칙을 쓰시고,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진정한 군사와, 영원한 봉사자와,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칠 수 있는 자들을 주조하시는 분이시다.

샴발라의 왕국과, 지구행성의 동쪽의 최초의 민족들이 창조물과의 친교와 일치로 들어가도록 재촉했고 일깨웠던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혜에 온 것을 환영한다.

샴발라의 신비들은 샴발라의 주님의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징들을 확인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드러낸다.

보라 샴발라의 변모하는 빛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땅의 지구의 잘못된 법칙들을 근절시키실 것이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로 대체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샴발라의 주님의 영적 정부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자의식들이 샴발라의 성스런 왕국의 빛에 의해 만져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혜와 긍휼의 빛이 동양에서 다시 출현하고, 과거에 봉헌되었고, 스승들의 발자취들을 항상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번에도 이 시대의 끝에서 창조의 하느님을 섬기기 위한 이유와 원인을 다시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고비사막에서 공개되었고, 무형적인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진 많은 민족들을 인도해오고 이끌어온 하느님의 영원한 신비인, 샴발라의 빛을 기억하고 기억하여라.

오늘날, 성스런 형태들이 샴발라의 심장에서 출현하고, 그것이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로 하시는 원형이 될 때까지, 이 세상의 악의 모체를 대체시키고, 전환시키며, 변모시키고 해방시키기 위해 그들의 숭고하고 창의적인 도형들을 표현한다.

나는 샴발라의 천국들의 주님이시다. 나는 새로운 시대를 알리러 왔다. 나는 마지막 기회를 부여하러 왔다. 나는 별들 속에 소중하게 간직되어 있는, 너희의 기원들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보라 육체의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마음의 눈들로는 볼 수 있는, 샴발라의 성전의 주님을. 샴발라의 빛을 직관하는 혼은, 이 세상에 영성을 제정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태초부터 여기 이 행성에 세워진, 이 성스런 성전 앞에서 그 자신을 본다. 이것은 원천에 속한 일곱 가지의 신비들 중 하나이다. 봉인들이 열리면서, 사막의 주님을 통해 샴발라의 빛이 점차 드러나게 된다.

샴발라의 주님께서는 땅의 지구의 이 절정의 순간에, 샴발라의 주님의 제자들과 신자들이 그들의 영적 통합체들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센터와, 이 우주의 불의 흐름들과, 광선들과 흐름들을 통해서, 원천의 숭고한 충동들이 이 행성을 영적인 수준에서 재구성할 수 있도록, 이 행성에서 많은 학교들과 경험들을 겪게 한 후에, 그분의 제자들을 다시 모으신다.

그러나 이 인류로부터 악이 소멸되는 것은 대결과 전투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멸망의 족쇄들을 풀고, 내 제자들 각자의 통로들과 경로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시키면서,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러 오고,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대는, 동양에서 온 대단한 승려들과 수행자들처럼, 과거로부터 오류들의 흔적들에서 각 존재의 영을 해방시키려 오는, 샴발라의 빛과 연민의 시간을 인식하는 것에서 악이 소멸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이 행성의 모든 종교들과 민족들을 일치시키는, 커다란 샴발라의 관문 앞에서, 인류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이 부여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샴발라의 왕국이 오늘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한 빛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각 마음을 만나기 위해, 그의 상승과 초월을 지속하는 각 마음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고통의 시기에 평화와 조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빛과 샴발라의 주님께서 우주의 법칙과 땅의 법칙에 일치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오신 것이다.

내가 돌아올 것이라고 나는 약속했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의 얼굴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겠다고 그들 자신들을 정의해온 이들을 성별하시는 분이시다.

샴발라는 마지막을 위해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돌아온다. 샴발라의 빛은 올해의 두 번째의 학기의 마지막 단계에서 영적 지도층의 다가오는 움직임을 준비하기 위해 온다.

샴발라의 빛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실현의 법칙들을 재조직하고 내부적으로 그리스도의 정부의 수립을 추진하기 위해 올 것이다. 비록 이것이 시기상조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샴발라의 빛은 그의 지혜와 그의 과학에 있어서 독창적이기 때문이다.

봉헌된 많은 수도원들과 제자들이 그것에 접촉해왔다. 광활한 사막들에서 높은 산맥에 이르기까지, 고비 사막에서 티베트까지, 티베트에서 인도와 그 나라 너머까지, 샴발라의 빛은 스승들을 통해 그 자신을 실현해왔다.

따라서, 우리는 너희를 기원의 시작으로 돌아가게 한다, 왜냐하면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은 샴발라의 빛의 내적 인도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율법에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는 단계를 택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보라 샴발라의 태양의 아들을, 그분께서는 기도의 이 새로운 마라톤을 통해서, 지난 8월, 8일, 이후에, 다음의 주기의 문들을 여신다.

성취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이고, 아마도 소수는 자아-소명된 사람들이 될 것이지만, 다른 이유가 아닌 사랑으로 샴발라의 주님을 섬기는 것을 잊지 말아라.

자의식의 다양한 영역들에서 실현의 계획을 안내하는 임무를 항상 맡은, 위대한 샴발라 왕국의 지혜와 긍휼을 위하여, 너희가 가진 사랑에서 각 사람의 내면의 힘이 출현하기를 바란다.

나는 오늘 이 세상에서 지혜와, 평화와 연민의 원인들을 위해 일하고, 더 나아가 이 세상에 더 높은 사랑의 현존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삶들을 바치며 일하는 사람들로 인해 기뻐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으면 혼들이 죽고, 샴발라의 사랑이 없으면 혼들은 불확실한 결정들 속으로 침전되기 때문이다.

보라 샴발라의 마음을, 이는 동양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과거의 많은 나의 제자들의 순수하고 순진하며 무해한 경험에 의해 스며들었던, 가신상(테라프)으로 그 자신을 나타낸다.

이 말씀들이 너희에게 힘을 주고, 이처럼 가혹한 정화의 시기에 이 인류를 위하여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을 것임을 알면서, 샴발라의 주님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어떤 것은 잊지 말아라: 창조주의 사랑에 의해 발산되는, 샴발라의 빛은, 항상 대승리할 것이며, 그것을 믿어온 사람들 안에서 항상 승리할 것이다.

이번 마라톤이 동양의 지혜를 다시 만나는 기회가 되어, 너희가 이 인류 안에 하느님의 실현의 계획을 세우면서, 이번 달들에 수행할 모든 일들에서 지속되고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

성스런 고비사막에서, 너희의 스승께서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시는 분,

샴발라의 주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로이 가도 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프리카의 주님이시고, 도움을 구하는 자들, 곧 영적 도움을 구하는 이들에게, 나는 내 몸을 먹게 하고 내 피를 마시도록 준다.

사하라 사막에서 예멘의 땅들까지, 에티오피아의 심장부에서 남아프리카까지, 나의 강력한 십자가는 그 자신을 확장하고, 아프리카의 혼들의 영적 자유의 십자가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상상할 수도 없는 봉사로 확장된다.

왜냐하면 단지 사람의 손들을 더럽히거나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의 가장 크고 설명할 수 없는 고통 속으로 들어가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보물을 가지고 있는 나의 아프리카, 즉 비록 고통에 둘러싸여 있지만,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나의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마음의 보물이 있는 아프리카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비참함으로 인해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믿음으로 채워져 있다; 순수함과 순진함으로 채워져 있고, 여전히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돌아오실 것이며,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이 대륙 전체에 걸쳐 우선 그 자신을 확장시킬, 구속주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을 통해 그분의 출현의 큰 표징을 주실 것이다.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이 힘들고 어려운 봉사에서 나에게 헌신해온 사람들은 소수이다.

그들의 감정들과 초조함을 뒤로하고 떠나고, 봉사자들과 선교사들을 통해 아프리카 전체를 빛나게 밝혀야 할, 그리스도의 빛의 횃불을 떠맡으면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할 사람이 또 누가 있겠느냐?

너희는 지표면의 이 문명을 위한 인도주의적 봉사에서 너희 자신들을 나의 빛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자아-내줌이 자발적이고 진실해야 하는, 너희가 방문했던 각 장소에서 너희 자신들을 내 사랑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나는 하느님의 홀을 통해 이 대륙의 혼들을 인도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왕으로 왔다. 이 시대에 발생하고 있는 것과,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들이 살아가고 있는 침략들에도 불구하고, 이 대륙의 모든 혼들은 나의 빛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그들의 각 사람과, 나를 섬기는 자들과 나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먼저 가는 이유이다.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에서 행했던 것처럼, 내 동료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눈에 보이는 표징들을 줄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올 것이며, 내가 믿음이 없는 자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놀라운 일들과 기적들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가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의 힘으로 그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포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그들 각자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때, 나는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과 함께 멋진 순간을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음성이 천국들에 들리고, 아프리카 사람들의 음성이 하느님의 귀들에서 메아리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해방의 순간이 가까웠고,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의 얼굴에는 단 한 방울의 눈물도 더 이상 흘리지 않을 것이다.

아프리카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 혼들을 위한 이 큰 봉사가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에 관해 그들의 정신들 속에 명확성을 갖고 있는 나의 모든 봉사자들과 동료들이다.

나의 사랑의 법규를 그들과 함께 지니고 다니는 이들은 행복하다; 어둠과, 모호함과, 비참함이나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두려움 없이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아프리카에서 봉사해온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정신과 그분의 자의식 안에 모든 것을 지니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나의 선교사들의 노력과 변모가 희생을 통해, 창조주께 봉헌되는 귀중한 진주들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구속자의 성심의 고통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나의 봉사를 계속할 때마다, 너희는 나를 끊임없이 괴롭게 만드는 가시들을 내 성심에서 제거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에 나의 자비를 알렸을 뿐만 아니라, 오늘 나는 또한 예수님의 슬픈 마음을 세상에, 입증되고 단순한 방식으로, 진실로 그들 자신들을 세상에 바치기 위해, 자기중심주의의 벽들을 넘어가는 부르심에, 곧 내가 그들에게 하는 부르심에 대해서 명료함을 갖은 사람들에게 알렸기 때문이다.

나는 아프리카 전체에 새로운 것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리시는 한 분이시다. 왜냐하면 우주의 주님께서는 결코 지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나의 사도들, 곧 나의 진실한 사도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고, 가장 작고 가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도, 그들의 시간은 다른 사람들을 먼저 두는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과 봉사할 일이 너무 많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원리에서 너희의 자의식이 시작된다면, 너희는 다른 사명이나 내가 너희 앞에 놓여질 수 있는 도전과, 너희가 세상에서, 참으로 고통이 존재하는 곳에서, 평화와 사랑과, 관용이 부족한 곳에서 나의 현존에 대한 살아있는 간증이 될 수 있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봉사와 너희의 자아-내줌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진정한 선교사는 결코 앞서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빛의 선교사는 계획을 예견하고, 그것을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고 내면화하여, 태초부터 줄곧 천국들에 기록된 대로, 이 계획이 구체화되고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빛의 선교사는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준비되어 있고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대의 끝을 나와 함께 맞설 그들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원칙의 중심은 헤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불꽃인데, 그것은 그들 안에서 결코 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을 인도하고 이끄는 것은 나의 헤아릴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사랑의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분별력과, 과학과 지혜를 그들에게 부여하는 것은 내 사랑의 불꽃이다.

이것이 이번 8월 8일 이후에,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종합체들을 제공하러 온 이유이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순간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끝까지 나에게 유용하게 되도록 결심해온 마음들을 기다린다. 나는 그들과 함께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나에게 확증하는 이들에게는 내 성심의 빛이 언제나 풍성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 어디에서나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불굴의 힘을 주겠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고통을 안도감과, 사랑과, 치유와 구속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껴안는 손들을 통해, 너희가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심된 선교사들에게, 나는 또한 나의 신성한 생각을 부여하여 그들이 나와 함께 영적으로 나의 재림의 기초들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가 정체되어 있고, 막혀 있거나 심지어 폐쇄적이라고 느낀다면,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주님을 향한 나의 봉사는 어떤가? 입증된 것인가? 강한가? 결정된 봉사인가?

내가 정말로 계획에 참여할 수 있나?

변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개념과 관념을 바꾸어라. 열두 명의 어부들이 나의 사도들로 전환되었다면, 이 시대의 마지막에서, 오늘날 너희는 무엇으로 전환될 수 있겠느냐?

모든 사람을 위한 나의 은총들은 너무나 풍부하고 무한하게 있어왔다.

모든 마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광대하고 심오하게 있어왔다.

너희가 해결의 다리들과, 화해의 다리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에서 사랑과 빛의 중심들이 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와 세계는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조건 내가 일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기쁨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 아무 대가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느끼게 해줄 것이다.

오늘, 너희는 예비학교들을 마치고, 내일에는 성숙함과 절대 순복의 학교를 시작한다.

나는 나의 보물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 뿌리는 비옥한 토양처럼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언젠가는 내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는 빛의 나무들로 봉헌하는 마음들 속에 씨들을 뿌리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대에, 나의 것인 일부 사람들이 많은 노력과 풍성함 속에서 열매들을 맺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들이 나의 도착과 나의 재림을 기다릴 수 있도록 나는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144,000명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그것을 알리는 것처럼, 나의 재림도 세상에 알리도록 한다.

나의 다시 나타남의 때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너희는 겸손하고 단순한 사람들 가운데서, 피난민들과 버림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희망을 부르짖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어른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궁전들이나 교회들에서 나를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각자 안에 있으며, 그곳이 내가 영원히 있기를 원하는 곳이라고 너희에게 예전에 말한 적이 있다.

너희의 마음들은 나를 영원히 받아들이기를 원하느냐?

나는 대답들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확증과 성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방법이며, 이것이 너희가 나의 영적 정부의 일부가 되게 하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나의 도구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참된 영적 정부가 인류에게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날 경험되는 모든 전쟁들의 오류들을 바로잡도록 하며, 많은 통치자들의 불처벌을 근절하도록 하고, 이 시대에 압제와 악 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군중들과 백성들을 구출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나는 새로운 오로라로, 궁창에서 나타나는 새벽으로 오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한다. 같은 방식으로, 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실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교회들의 돔들과 상상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행성지구의 커다란 매듭들을 푸시고 계신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마음의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오늘, 아프리카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긴다. 이것을 경고로 여기지 말고, 묵시록의 마지막 부분이 펼쳐질, 8월 8일 이후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준비를 위해서, 준비를 위한 기회로 삼아라.

지금 세상이 살고 있는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밤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지만, 또한 태양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다. 신자들과 심지어 무신론자들도 나의 임재를 숨길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재림을 보게 될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서도, 끝까지 나를 위해 고군분투한 사람들은 영원히 복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순절에 그랬던 것처럼, 이 행성지구상의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큰 요새들로 삼기 위해, 너희에게 위대한 위로자이시며, 신성하시고, 영원하시며 숭고하신 하느님을 보내어 평화의 군사들과 자비의 용사들로서,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결정을 내릴 때 내 마음이 대승리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속에 나의 모든 보물들을 가지고, 세상에서 나의 임재를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을 명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들에서 열둘을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내 곁에 있을 모든 사람들과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고, 너희 자신의 해방의 발걸음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확정된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가난한 자들 가운데서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각 봉사를 위대한 형제애의 순간으로 만들면서, 그들의 가치들과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해야 하는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나의 천상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칭찬하고 너희를 명예롭게 한다.

너희의 희생과 순복의 표시들이 천국들에 흔적들을 남길 것이기 때문에, 행성지구에서의 이 커다란 봉사 다음에, 너희의 영들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그곳에서 그들은 실천했던 사랑과 구속의 모든 경험을 가지고 창조주의 근원을 섬길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노력들과 나에게 순복함으로서 얻은 이 모든 유산은, 이 광대한 우주에서 새로운 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올 사람들은, 이후에 그들은 이 땅에서 태어나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어, 오늘 너희가 하늘에서 그들을 보는 것처럼, 밤에 하늘을 바라볼 것이고 많은 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육화한 혼들은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남기게 될 유산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 속에 너희 주님의 부르심을 재확인하면서, 이 영적인 영성체를 기쁘게 준비하자. 그리고 노래를 통해, 즉 각 혼들에 대한 나의 부르심을 나타내는 노래이고,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에서 혼들의 어부로서 그리스도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그 노래를 통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노래하기를 내가 바라는 노래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사렛 사람이고, 설교했던 한 사람이며, 복음을 전했던 한 사람이고, 마음들을 치유하고 해방시켰던 한 사람이다. 나는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킨 한 사람이고, 물들 위를 걸었던 한 사람이며, 천국들의 왕국의 대승리를 위해서 그와 같이 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그 평화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항상 힘을 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제 혼을 깨끗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말씀을 받기에 합당하게 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물러남의 시간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이제,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혼들을 낚는 어부들이고, 상처입은 마음들의 종들이며,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시대의 끝을 통해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왔던 것처럼, 너희는 내 사랑을 세상에 가져갈 것이다.

이제, 너희가 흰 예복들을 입은 자들의 사랑의 책을 이미 받았으니, 오직 기록된 것을 이루려 함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불타오르는 이 세상의 불을 볼 것이고, 너희는 바다들이 솟아오르는 것을 볼 것이며, 너희는 세상에서 전쟁들이 발생하고 분쟁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고, 너희가 결코 보지 못한 것들을 너희가 볼 것이며, 너희가 결코 듣지 못한 것들을 너희가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은 떨릴 수 없다.

지금은 내 사랑을 통해, 모든 현존과, 모든 메시지와 모든 만남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어온 지칠 줄 모르고 무한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가 힘차게 살아가야 할 때이다.

너희의 스승께서 혼들을 하느님의 마음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그리고 그들을 구제하시기 위해 걸어가시는 것처럼, 너희는 이 어둠 속을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희는 내 평화의 결정적인 대사들이 될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도층을 동반하게 되는 방법이다. 너희는 지도층의 발자취들을 따라 인도될 것이다.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노력을 통해,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비물질적 근원의 출현에서부터 현재의 날까지 영원하신 아버지를 섬기시듯이, 너희의 마음들도 하느님을 섬길 것이다.

이제, 누가 끝까지 나와 함께 할 것이냐? 누가 나의 오심을 기다릴 것이냐? 누가 스승님을 알아볼 것이냐?

너희는 그 순간에 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늘에 징조들이 있을 것이고, 상징들이 땅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통해 그 표징들을 읽고 그것들을 해석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하느님의 집이고 그것은 용기 있는 마음들의 안전한 거처이며, 단호한 마음들의 안전한 성전인, 너희 각자를 위한 집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어온 사랑의 그 책은 아직 빈 종이들이 몇 장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의 삶을 통해 기록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손들에 들린 연필이 되겠다고 봉헌할 사람이 또 누가 있느냐?

묵시록에서 발표되었던 마지막 사람들은 누가 될 것이며, 누가 모일 것이고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할 자들인, 144,000명의 일부를 누가 형성할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이 계속해서 변형되도록 허용하여라. 변화와 변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무 일도 너희에게 일어날 수 없으며, 너희가 인생을 다르게 보게 만들, 좋은 일들만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들이 열릴 수 있고 변형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의 열쇠를 가진 사람들은 바로 너희 자신들이다, 그들은 내가 시대와 세기들을 통틀어, 많은 성인들과 종들 안에서 살았던 것처럼, 내가 너희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문을 열 수도 있고 또는 열지 않을 수도 있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내가 더 이상 여기 있지 않을 때, 너희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면서, 아버지 안에 있게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을 것이다, 따라서,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뜻을 성취하는, 너희 안에 계실 것이다.

이제, 너희는 지금이 결정의 시간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더 이상 남은 시간이 없고, 최근까지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땅에 대한 그분의 계획을 반영하실 필요가 있으시며 이것은 나의 것인 계획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천국에 보관된 것은, 마음들을 통한 다리들로 있을 때만 땅으로 내려올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육안들로 볼 수 없는 보물들이기 때문에,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교제 속에 있기 위하여, 나와의 교제 속에 있을 때, 각자의 혼만이 그것들을 알아볼 수 있다.

지도층의 성스런 도구들이라고 불리는, 그 보물들은 이러한 묵시록을 정의할 것이다. 그리고 지도층의 이러한 개입이 현실이 되려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마음들이 그것을 유지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어제 나와 위대한 형제단과 함께, 너희 각자가 일부로 있는 역사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했다. 이 순간은 정신에만 머물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이 그것을 그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혼이 그것을 그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이 순간이 마음으로 내려와야 한다, 따라서 그것은 현실이 되고 구체화 된다.

오늘날 너희가 우리의 사랑의 책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법의 주님들에 의해 쓰여진, 너희의 헌신의 두루마리를 그들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 두루마리는 이 시대에 열릴 것이며, 그들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직접 서명한 것을, 각자 스스로 인식할 것이다. 최종적인 날에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고, 다른 것은 숨겨지지 않을 것이며 모든 눈들이 그것을 볼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쓰여져 있고 그렇게 그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한 순간이 될 것이고, 인류의 구속이 확립될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문명의 커다란 시작의 순간이 죄와, 죄책감과, 질병 및 죽음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의 고통스러운 고뇌를 통해서, 그분께서는 밀에서 쭉정이를, 나쁜 자들에게서 좋은 자들을 분리하셔야만 한다.

새 예루살렘으로서 강림할 땅, 곧 약속의 땅에 거하기 위하여, 다시 죽을 필요가 없을 것이고, 고난을 받고 견딜 필요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새롭게 하듯이, 내가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오늘 내가 성취할 이 신성한 약속으로, 나의 것인 각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고백들이며,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많은 보화들과, 특히 내가 혼들의 변형을 통해서 응시할 수 있는 보화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잘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용감한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들 속에 이것들을 간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승리를 거듭거듭 우주에 확인해주기 때문이다; 나의 천국의 승리뿐만 아니라,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의 각자 안에서, 이 행성에서의 나의 승리이다.

이제,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인, 성체성사의 성스런 실행을 통하여 나의 것인 각자의 삶을 다시 성스럽게 할 때가 왔다.

이 세상의 젊은이들의 각자를 위해, 시대의 끝을 새롭게 할 자들을 위해, 나와의 그들의 연합을 통해서, 나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통해서 세상에 평화를 주게 될 자들을 위하여 내가 잘 간직해온 성스런 보화들을 위해, 오늘 나는 내 사제들에 의해 봉헌될, 이 성스런 성체성사를 봉헌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이번의 육화에서 그들이 그들의 사명, 즉 집단의 사명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희는 항상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을 동행하며 그들을 지탱해 주어야 한다.

기념하자.

오늘 여기에 와서 나와 함께 이와 같은 10년을 동행하온 너희에게 감사하며, 그 안에서 나는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믿는 모든 혼들과 모든 마음들을 통해 온 땅의 구석구석에 확장된, 커다란 영적 가정들을 이루어왔다.

너희의 순간들이나 너희의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정화에도 불구하고, 결코 희망을 잃지 말아라. 그 희망은 세상을 살리는 것이요, 희망은 백성들과 나라들에게, 모든 내면의 세계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나의 믿음을 통해 강화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희망을 붙잡아라.

그리고 내가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통해서 전 세계와 함께 축하하기 전에, 영적 지도층이 8월 이 달에 내린 첫 번째의 결정을 너희에게 밝히고 싶다.

지난 10년간의 기도들과, 경험되어온 모든 기도모임들과, 특히 기도하는 각자의 마음의 진지한 봉헌을 위해, 나는 매달 5일과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조금 더 오래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래서 내 자비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계속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한다.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외침과 간구와, 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의 열매와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외치는 모든 사람들과,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들의 열매를 통해, 오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나누는 이러한 은총을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영성체의 봉헌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면서, 그리스도님의 의향에 따라, 각자의 이야기를 나타내는 노래를 부릅시다: "내가 살아온 모든 것(Todo lo que viví),"

기념합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지도층인 행성지구의 내부 위원회가 모이고, 이 위원회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한다. 형제단의 테이블 위에는 새로운 결정들이 있다. 모두가 최선의 해결책을 응시하고 묵상하고 있다.

평가되고 있는 중인 많은 상황들이 있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비록 너희가 완전히 깨닫지 못하더라도, 영적 지도층이 새로운 결정들을 내리는 데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나와 함께한 너희의 기도에 대해 미리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의 눈들 앞에 계획이 설명되어 있다. 신께서 첫 번째의 단계를 밟으셔야 하고 그런 다음에 전체 지도층이 다음의 단계를 밟게 되며, 따라서 모든 인류는 그의 목적을 회복하는 경로로 나아가게 된다.

중대하고 위급한 때에 직면한, 지도층은 우주 앞에서 그의 행동을 재고한다. 더 높은 구체들이 이 경로를 지시한다.

홀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 안에 있다. 그분께서는 전체 형제단을 이끄시고 안내하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메시지가 다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고, 최근에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특별한 국면은 모든 내면의 세계들을 위해 자리를 잡을, 다음 8월 8일을 통해서 세심하게 경계하고 있다; 그날에 깨어난 모든 사람들은 다른 시대로부터 많이 기대했고 오래 기다렸던 계시를 받아, 이 모든 자의식들이 또한 그들의 진화와 깨어남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미 나의 영적이며 신성한 정부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 나는 나의 영적 정부의 언어를 통해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의 승천 이후에, 그분께서 이 우주와 다른 우주를 맡으셨고, 그분께서 이 우주와 다른 우주에 있는 모든 혼들과 본질들의 지휘를 맡으셨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할 때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돌아오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준비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셨고, 이 경로는 메시지를 실행하는 마음과, 내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혼들 안에서 그 자신을 정의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은 가장 보이지 않는 심오한 것과, 모든 눈들이 볼 수 없는 곳과, 오로지 불타는 마음만이 그것을 느끼고 인식할 수 있는 곳에서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그리스도의 계획의 모든 봉사자들과, 마음이 일관된 이들에게 맡겨질 지도층의 은사들이며 보물들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지막 별이 될 것이고, 이것은 나를 믿는 각 존재의 우주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떠오를 너희의 마지막 태양이 될 것이며, 최근 몇 년 동안에 걸쳐, 그것은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는 혼들을 통해, 이 시대에 책임감 있게 그들의 역할을 맡는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중인, 새로운 역사의 일부가 될 것이다.

올 8월에, 하얀 예복들을 입은 이들의 사랑의 책이 공개되고 모든 사람에게 공개된다.

누가 이 책에서 그들의 서명들을 알아볼 것이냐? 더욱이, 누가 이 책에서 그들의 사랑과 구속에 대한 경험을 인식할 것이냐?

동료들아, 너희가 나와 함께한 지난 10년 동안, 너희가 인류의 구속의 새로운 역사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세상에서 너희의 많은 형제 자매들과, 특히 주님을 믿는 사람들처럼 말이다.

이러한 이유로, 혼들이 구속주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구속주로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으로서, 이 우주의 통치자로서, 살아계신 하느님과 창조물의 아들로서, 이 마지막이자 결정적인 문이며, 그리스도의 재림의 문인, 14호의 문을 열기 위해 왔다. 나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고백하고 실천하며, 내 성사들을 통해 살아가고, 이 상처 입은 세상에서 나의 은총들을 감히 배가시키려는 각 인간의 존재의 마음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역사의 일부가 되는 기쁨을 오늘날 천국의 천사들처럼 느껴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로운 결정들이 내려지고 검증될, 이 테이블 주위에 있는, 전체 형제단의 위원회인, 이 행성의 내부 위원회 앞에서, 내가 나와 함께 이 부분을 맡도록 너를 초대하고, 내가 우리와, 너의 스승들 및 지도층들과 함께 결정하도록 너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사랑의 책에서 너의 서명과 이름을 인식하고, 세상에서 나의 재림에 대한 계획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절실히 성취되고 경험되어야 하는, 세상의 구속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지도층의 테이블에 앉도록 너를 초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는 나에게 무엇을 봉헌하겠느냐? 8월, 8일, 전야에서, 위대한 회의가 시작되는 이 날에 너는 지도층에게 무엇을 줄 것이냐?

누가 결정적으로 내 성심의 성스러운 별에 들어가 그들 자신들을 정화시키고 변형시키는 혼들을 통해서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하는, 나의 성스러운 도형의 일부가 될 것이냐?

형제단의 새로운 기획의 일부에 누가 될 것이냐?

어둠 속의 이 세상에서 누가 빛이 되기로 결정할 것이냐?

구조의 이 계획에서 누가 나와 함께 상호-책임을 질 것이냐?

다른 시대에서, 그들이 나와 함께 살아온 것을 누가 인식할 것이냐? 네가 늘 따라다녔던, 주님의 발자국들이다. 네가 늘 찾아온, 주님의 빛이다. 네가 항상 발견하고자 열망해온,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이것이 내가 이 시간과 지금 이 순간에, 각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묻는 이유이다:

너는 그리스도께 또 무엇을 봉헌하겠느냐?

결정을 내릴 순간이 왔기 때문이고, 이 결정과 이 내면의 순간에 인류와 행성지구의 다음 단계들이 달려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해온 것이며 다른 이유가 없음을 알아차려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에게 이 기적을 부여하는 것은 사랑이고,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 다시 귀를 기울이며, 너희 내면의 그리스도들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랑이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오늘 포르투갈에 모여, 주님의 말씀을 경축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생활하며, 주님의 임재로 교제하는 것처럼,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144,000명을 모으는 때이고 시간이기 때문이다.

보라 흰 예복들을 입은 자들의 사랑의 책을, 그것을 너희의 손들로 받아라.

이것은 영적 형제단의 성스런 보물이며, 이 세상의 진정한 역사가 기록되는, 지도층의 마음 속에 소중하게 잘 간직되어 있다. 이 인류의 어떤 책도 지금까지 밝혀내지 못한 역사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시대를 두루 통해, 수세기와 세대들을 거쳐, 이 보물을 위해서 일해 왔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늘 너희에게 선물하고 부여하는, 이 사랑의 책에는 또한 나의 것인 각자의 역사가 있다.

이 책이, 모든 이름들이 알려지고 모든 궤적들이 표현되는, 지도층의 빛의 일부인 것처럼,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하고 너희의 삶들이 그것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모두를 위한 내 사랑의 진실이다, 왜냐하면 이 책 안에는 또한 내가 이 세상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살았던 나의 생명이고, 삶이기 때문이다.

설교의 모든 순간에, 아버지에 의해 부여된 각각의 기적과, 갈보리에서 흘려졌던 각각의 핏방울과, 절대적인 침묵으로 내가 겪은 각각의 고뇌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삶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갖고 있는 나에 대한 사랑으로 표현된다.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고, 모든 악들을 극복하며, 모든 어둠을 녹이고, 죽은 자들을 영으로 부활시키며, 정죄받은 자들을 축복하고, 인내하는 자들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나의 것 안에 있는 이러한 사랑이고 내 안에 있는 나의 것의 사랑이다.

내 사랑은 우주의 끝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우리의 거처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시대의 끝의 마지막 사도들을 통해서, 자비와 은총 및 구속으로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울 수 있도록, 문을 열어온 영적 지도층의 위대한 모임을 환영하여라.

내가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바침으로써 너희와 교제하는 것처럼, 지금 이 순간부터 나와 교제하여라.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기념하고, 무엇보다도, 이 일이 8월의 이 날들에 전체 지도층과 함께 실행해야 할 특별한 순간을 축복하기 위해서, 나는 사랑과 생명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성체성사를 거행하고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세상을 위한 나의 사랑에 대한 충실한 증언을 거행하기 위해 왔다.

나의 천상의 교회가 땅으로 내려와 각 인간의 마음에 기적을 일으킬 수 있도록, 이 예식을 준비하자.

내가 사도들과 이 성찬에 나와 함께 참여하게 될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모았던 것처럼, 나는 나의 구속의 식탁에 다시 너희를 모은다.

그리하여, 다시 한번, 이 봉헌을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한 후에, 나는 오늘 이 제대에서, 각 인간의 마음의 감실 안에 있는 내 몸과 내 피의 무한한 신비를 통해서 내 동료들의 생명을 새롭게 한다.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체변화의 이 순간에 서거나 무릎을 꿇도록 합시다.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었고, 너희에게 내 사랑을 주었으며, 시대의 끝까지 너희에게 구속을 부여하기 위해 너희를 모았다.

그리하여, 이 성스러운 8월에 너희에게 문들을 열어,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 생명과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것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빵을 들어, 감사함과 내적 봉헌으로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올리라고 너희에게 다시 청한다, 그래서 이것이 내 몸, 곧 인류를 위해 순복되었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과,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되는 몸이다 라고 말하면서, 내가 다시 쪼개고 너희와 나누는, 나의 영광스런 몸으로 아버지께서 전환시키실 수 있도록 한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나의 천국의 천사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듯이, 우리는 그의 임재를 경배한다.

천국과 땅이 일치되고, 혼들이 하느님께 일치되며 하느님께서 혼들과 영원한 교제 안에서 일치되는 이 순간에, 포도주가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손들로 성배를 들고 그것을 희생제물로 하느님께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나는 다시 한번 각 사람에게 그것을 건네며,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잡고 모두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그 보배로운 피는 모든 허물들을 사하고 전쟁들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지금 이 순간 세상에 영적으로 다시 부어주는 것이다. 내가 지금 세상에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의 임재 안에서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천사들이 성혈을 경배하고 천사들이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성혈을 모았던 것처럼, 예수님의 피의 임재를 경배합니다.


성부와의 연합으로, 성자의 임재와 연합하고 성령님의 현존에 연합하여, 내가 팔복의 산에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우리는 말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 희생이 창조주께 기쁨이 되고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번 8월 달에 나의 재림의 계획의 일부가 되기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각 마음 안에서 내 성심의 대승리를 위한 것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

그토록 기다려온 나의 평화가 세상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음의 기도는 용서와 자비의 능력을 믿은, 백부장이 가졌던 것과 같은 믿음으로, 나는 너희가 말하길 원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므로, 그리스도님과 그리스도님을 위한 이 연합의 순간에, 우리는 온 세상에서 모든 혼들이 예수님의 성심과의 영적인 영성체를 모시는 것을 선포합니다.
 

내 평화가 너희 안에 있어, 내 평화가 생명을 풍성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십자가의 가브리엘 , 루시아, 미카엘 및 마리아 가라반달의 딸은 여기에 올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젊은이들을 위해서 이 영성체를 제공하실 것입니다.

 

기도하자:

천상의 아버지,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분이시여,
당신께 바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길로 저희를 인도하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8월 달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나와의 이 영성체 후에, 너희가 엿보고 희망과 기쁨으로 묵상해야 할, 형제애의 선물이자 보물인, 지도층의 사랑의 책을 잊지 말아라.

나는 오늘도 나와 함께 하고 시대의 끝까지 함께 할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빛과 나의 부성적 축복을 나누어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와 함께, 평화롭게 가거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포루투칼, 도르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에게 나의 최종적인 재림을 준비하기 전에 세상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시계가 그 커다란 순간을 알리고 있고,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아직도 구속해야 할 일이 많고, 전환되어야 할 일이 여전히 많이 있다.

이 커다란 시간이 다가오고 최종적인 기간과 또 다른 단계의 시작과, 인류와 행성지구를 위한 절정의 단계를 표시하기 전에 누가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해왔느냐?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내 성심을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침묵으로, 그분의 자녀들의 성숙한 대답을 아직도 기다리시는, 그분께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내 이름으로 모으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내가 혼들에게 제공하는 계획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계획이다. 그것은 정신으로 추론될 수 없고, 마음으로, 곧 예외들 없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계획이다; 아무 대가 없이 남을 위해 그 자신을 내어주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알고 그것을 거스르지 않는 마음으로이다.

이것은 특별히 내가 너희에게 열어 준 경로를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목적을 통해서, 너희가 서명해온 나와의 약속을 통해서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이 시간에, 내가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에게 찾는 마음이다.

보라 성숙한 마음의 표본을, 십자가까지 너희를 위해 희생했던 마음을, 너희의 구원과 행성지구의 구원을 부인하지 않았던 마음을,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느끼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세계와 인류를 위해 계속해서 피와 물을 쏟는 마음을.

보라 온 세상을 위한 마르지 않는 사랑의 근원인 마음을, 본받아야 하고, 이 지표면에서 그의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으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혼들 안에 그 자신을 반영할 필요가 있는 성숙한 사랑을.

지금은 내 동료들의 성숙한 마음들이 계획을 맡아야 할 때이며, 그들이 도전들에 직면하여 퇴보하지 않고, 그들이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내 빛 안에 있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너희를 위한 때이고, 선한 목자로서, 각 자의 반응들에 관계없이, 그분의 전체 양떼를 돌보는 목자로서 꼭 너희를 동행하는 나를 위한 때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많은 기술들이 아니라, 사랑이 너희의 목표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너희의 많은 개념들이 아니라 사랑이 너희의 목적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원하거나 의도했던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생각해오신 방식대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것을 결정하셨던 것처럼, 하느님께서 결정해오신 방식대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정말로 마음을 연다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는 아주 멀리 갈 것이기 때문이다.

겟세마네 동산의 고뇌를 마주하며, 그분께서는 나에게 사랑과 포기의 성배를 제공하셨다. 나는 그것을 결코 거절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오늘 여기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어떤 측면이나 자의식에서, 어떤 차원이나 공간에서도 한계들이나 경계들을 갖고 있지 않은, 이 사랑의 광대함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마르지지 않고 결코 끝나지 않는 샘이다.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에게 줄 것을 너무 많이 갖고 계시고, 어떤 보답도 없이 더 많은 혼들이 그분께 올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8월 이달부터, 너희가 그분의 더 높고 무한한 사랑 안으로 살고 싶다는 것을 하느님께 입증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너희가 그분의 자비롭고 영원한 사랑을 통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내딛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은 많은 상황들이 위태롭고 수백만의 혼들이 취약한 상태에 처한 이 결정적인 때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세상과 이 인류사회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맡아야 하는 것으로 가정된 계획의 일부를 너희가 사랑으로 기꺼이 떠맡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사도들이 행동할 때이다. 평범함과, 죄책감과, 부정을 버려야 하는 결정적인 때이다. 지금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영이 영원한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을 때까지 높이 날아오를 때이고, 마치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그의 마지막 숨을 거두는 동안 영원한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된 것처럼 말이다, 그 때 나는 말했다, “아버지, 제가 제 영을 아버지의 손들에 맡기나이다.” 그리고 너희는 매일 너희의 영들을 주님께 맡기느냐?

그분께서는 어둠의 이 세상과 적개심과 공포의 이 바다에서 밝은 별이 되기로 결정된, 혼들과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통해 자비의 일을 하시고자 한다.

더 이상 감정들을 위한 순간이 아니다. 지금은 결정들을 위한 순간들이고, 성숙하고 평화로운 결정, 곧 기록된 내용에 따라 어떤 일이 일어나든,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이 무엇이든,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조건 없이 하느님께 순복할 수 있는 결정들을 위한 순간들이다.

이번 8월에는, 다음을 묵상하고 성찰하여라:

내 혼의 배는 어디로 향하는가?

나는 멀리서 하느님 마음의 안전한 항구를 보고 있는가?

나는 폭풍우나 환난에도 불구하고 이 항구에 도달하기를 열망하는가?

내 인생과 나의 남은 진화를 위해 내가 결정해온 것을 내 마음 속에 분명히 가지고 있는가?

나는 오직 하나의 좁은 길, 곧 주님의 좁은 길 위에 내 발들을 두고 있는가?

지금, 내 혼의 배는 어디에 있지? 그것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지?

내가 어떤 이유로 중단해왔을까? 내가 속도를 늦춰왔나?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이지?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이와 같이하여, 8월 이후에 너희가 제한된 시야가 아닌 넓은 시야로, 한정된 시야가 아닌 보다 깊은 지혜로, 혼동되는 것이 아닌 보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새로운 주기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의 불꽃은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는 횃불이기 때문에, 너희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할 빛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길이요 사랑이기 때문이다.

결정은 너희의 말들이 아니라, 너희 안에 놓여 있다. 결정은 너희의 정신들이 아니라, 너희 혼들의 중심에 놓여 있다.

너희 내면의 우주가 확장되고 성령께서 그들의 불완전함들이나 오류들에 관계없이 믿음으로 한걸음씩, 그리스도를 따르는 혼들 안에 성령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통하여 역사하실 성령님을 위한 여지를 만들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약속한 것보다, 오히려, 진실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내가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는 나에게 많은 것들을 약속했었지만 그 자신 스스로는 몇 가지만 이루었다. 내가 필요했던 것은 이 세상에서 나의 영적 교회의 초석이 되기 위한 그의 마음과 그의 생명이었다는 것을, 언젠가는 그가 스스로 깨달았을 때까지였다. 각각의 혼이 나에게 보석인 것처럼,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너희가 나를 허락하고 저항하지 않을 때 그것은 내가 내 자신의 손들로 닦는 빛나는 수정인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단지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오히려 형제단을 위한 이번 8월의 문들 앞에 있는 너희 자의식들의 크고 궁극적인 반영으로 남기고 싶다.

비록 이 세상이 어둠과 전쟁과 고통 속에 있더라도, 나를 믿는 사람들 안에 희망과 믿음과 사랑이 깨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오순절에 보혜사이시며, 영원하신 분이신,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오셔서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해 오실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약속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정의들을 통해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바침으로써 나의 도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영을 보낼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기록된 것은 이 순간에 세상이 어떤 일을 겪고 있든 상관없이, 계속해서 성취될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낙담하지 말아라. 내 사랑의 힘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보라 모든 혼들 위에 생명의 샘을 쏟아부어주기 위하여 창에 의해 찔려졌던 주님의 옆구리에 있는, 주님의 자비로운 심장을.

따라서, 이 중요한 달인 8월 초에, 나는 이 마라톤이 정의롭고 균형잡힌 평화를 세상에 부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많은 마음들과 가정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평화이다; 많은 자의식들에게서 죄책감을 제거할 수 있는 평화이다; 모든 사람에게 나의 진리를 보여주는 평화, 즉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그 진리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기도의 마라톤을 반영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 슬픈 수난을 보시고, 온 세상을 구원하셨고 또한 구원하실,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을 보시고, 내 아버지의 자비를 베푸시는 그분께 너희가 말할 때, 나는 너희 곁에서 묵주알 하나하나와, 기도의 하나하나를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7월, 21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스페인, 칸타브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 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느님!
당신의 법과 규정들에 응답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오 긍휼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들의 샘을 세상에 부어주시옵소서;
가장 완고한 마음들에게서 사랑과 평화가 샘솟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종,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하고 단순한 순복을 통해
이 인류의 각 측면을 전환시켜 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당신의 백성의 소리를 들어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이 시대의 혼돈을 겪으면서 고통받는,
당신의 자녀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시옵소서.

오 아바의 샘이시여!
쓸어진 별들도 다시 일어나, 우뚝서서
당신의 항성의 궁창의 일부를 형성하도록.
우주의 모든 경계들을 향하여,
당신 자신을 끊임없이 여시옵고
당신의 빛을 확장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아들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당신께 요청했던 것처럼,
당신 아들의 마음의 침묵으로 외치고,
그의 단순한 기도를 통해 요청하는,
그의 음성을 들어주시옵소서.

오, 포기의 성배여!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거룩한 손들을 통하여
혼들에게 당신 자신을 바치시오.

마음들이 희생과, 순복과,
사랑의 쓰라린 성배에서 마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최후의 만찬에서
그리고 제 몸과 피의 성체에서 이루었던 공덕들에 의해,
아도나이시여, 사랑과 구원의 법규들이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게 해주시옵소서.

오 주님!
인류의 죄와, 많은 마음들의 무관심과,
많은 나라들의 사악함을 보지 마시옵소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힘을 통하여
아담과 이브의 잘못을 대신하였던 새로운 생명의 나무로서,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일어섰던 십자가로 인해,
아도나이시여,
그토록 많은 어둠과 수많은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발산하는 헤아릴 수 없는 성체 성심의 광선들을,
시대의 끝까지 몇 번이고 허락해주시옵소서.

오 자비로우신 아버지시여!
모든 사람이 당신의 율법을 사랑하고
그 율법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저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에,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영과, 본질 및 친교로 당신과 일치한 혼들에 대해
당신께서 느끼시는 심오하고 영원한 사랑을
저에게 계시하셨기 때문에,
모두가 정의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신의 영의 주권적인 정부를 느끼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아버지시여,
당신을 믿고 당신께 부르짖는
당신 백성의 소리를 들어주시옵소서.

세계에서 전쟁이 확장되고
더 많은 순진한 마음들과
보호받지 못하는 가족들이 고통을 겪는 것을 불러 일으키는
전쟁을 허락하지 마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비록 세상으로 돌아갈 저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나,
마음들이 아직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주님의 왼편에 앉아 계신 것처럼,
당신께서는 당신의 왕국으로 돌아와서
당신의 오른편에 앉도록 저를 부르시나이다.

저는 당신께 요청하오며, 아도나이시여,
저는 당신의 아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해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율법은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옵나이다.
율법은 반드시 구체화되어야 하옵나이다.

그러나 저는 임마누엘이시여,
엘로힘이시여, 요오드 헤이 바드 헤이(Yod He Vaud He),
저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을 당신께 봉헌하옵나이다.
다시 한 번, 당신의 모든 유물들과,
당신의 모든 보물들을 하나로 묶고
특히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을,
성령의 일치와, 당신의 왕국과의 일치 안에서 하나로 묶는,
거룩한 언약궤를 기리기 위해,
저는 당신께 그것들을 봉헌하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매 순간이 갈보리에서 실행됐고,
태어난 각 범죄를, 오늘날처럼 제가 견디며,
제가 오늘날 굴욕을 당하는 것처럼,
받았던 각 굴욕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세상의 차가운 무관심으로 인하여,
오늘날 제 마음이 찔려지는 것처럼,
각각의 고통과 괴로움이 전해졌나이다.

그러나 저는 가장 보호받지 못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위해,
당신께 이 은총을 청하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우주와 평화의 왕인,
당신의 지극히 거룩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하여
이 세상의 영적인 빚을 완화시켜 주시옵고,
이 인류를 변형시켜주시옵소서.

주님, 저를 믿는 모든 혼들에 의해
제 마음이 만족해지는 것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사랑이
다시 한 번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아도나이시여,
저의 강력하고 승리하는 빛과,
그리스도의 사랑의 그 빛이,
자의식들의 가장 어두운 구석들에 도달하는 것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분열되어 나눠진 세상을 보시옵나이다, 주님.
당신께서는 당신의 원천과
당신의 영적 정부의 원리들을 잃어버리면서,
파괴되고 있는 가족을 보시옵나이다, 아버지.

그러나, 아도나이시여,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의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저는 저의 생명과 저의 자의식을 주기 위해,
시대의 끝까지 저의 영과
저의 불을 주는 것을 약속해왔나이다.

오 천상의 아버지시여!
이 봉헌이 현재까지 저질렀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시켜주길 바라옵나이다.

오 위대한 항성의 사제시여!
만주의 주이신, 아도나이시여,
생명과 땅의 지구의 모든 아버지들 중의 아버지시여,
이 영적인 사명을 위해 선택된
당신의 자녀들 가운데
당신의 영적 사제직을 재건하시옵소서.

당신 아들의 지극히 성스러운 마음에 대항하여
저질렀던 범죄가,
오류들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그리스도의 피,
강력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영적 피의 봉헌으로
고쳐질 수 있도록,
빛과, 순복과, 당신 아들의 포기와 체념의 성배가,
행성적 지구상의 모든 사제 생활에서
영적 테라핌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아버지시여!
세상의 모든 엄마들과,
특히 전쟁 중에 있는 엄마들과,
희생되고 이타적인 엄마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과, 이 땅의 엄마들의 자녀들이
당신의 뜻에 응답할 수 있도록,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이스라엘의 백성이 그리스도의 재림에서
그를 영접하는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우주의 어머니의 홀에 의해 유지되었던,
이 세상의 영적 모성에 힘을 주시옵소서.

오 아버지시여!
지혜와 분별력의 아버지시고,
진리와 평화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을 모으시고,
이 세상에서 악이 소멸될 수 있도록,
많은 마음들이 실행하는 잔악함과 순교가 멈출 수 있도록,
아도나이시여, 고통받는 각 마음 안에서,
당신의 빛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그들 각자를 식별하는 상징들이
거룩한 언약궤에서 그것들을 일치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용서가 화해를 부여하며,
화해가 이 시대에 너무 시급한,
평화를 이룩하게 해주시옵소서.

오 아버지시여!
8월이 다가오고 있고,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전달해온 열매들은
아직 익지 않았나이다.
그러나 저에 대한 당신 자녀들의 믿음과, 신뢰와 사랑은
주님, 당신의 사랑의 강력한 임재로 인하여 성숙하게 있사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을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갈보리에서와 십자가 나무의 무게로 인하여,
제가 다시 한 번 만물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오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저는 그들을 성화시키고 축복하면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의 생명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오나이다.


동료들아, 마치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원수들에 의해, 내가 축복을 주었던 사람들에 의해 인계되었던, 최후의 만찬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의 최종적인 때가 다가오고 있고, 나의 마지막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내 자비의 문이 마지막 찰라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열려 있도록, 마음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더 이상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고 세상에 말하여라.

오늘, 나는 이 산맥에서, 다시 세계와 인류를 축복한다.

더 많은 존재들이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구속되고 해방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우주의 경계들에서, 나의 겸손한 영적 정부의 위대함을 다시 선포한다.

그 때가 다가오고 있고, 8월 8일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은 무한성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 그 무한성에서 너희가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에 의해, 이번 육화에서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성취하는 신성한 목적에 의해 끊임없이 재촉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더 이상 시간을 잃어버리지 말고, 더 이상 1분도, 1초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그 자신의 고통과 절망 속에 있고, 세상은 계시에 대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목자를 따르는 사람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목자가 그들을 천국들의 왕국에 참여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분께서는 그들을 시대의 끝의 사도들로 삼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마음의 힘 있는 기도를 외치며, 너희 앞으로 왔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분의 결정을 내리시고 계신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침묵하실 때, 그분의 자녀들은 그분의 말씀을 듣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항성적 침묵이 스스로 말씀해주시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사랑과 긍휼로 계속 고군분투하여라. 더 이상 또 다른 마음이 닫히고, 또 다른 생명이 버려지며, 또 다른 순진한 혼이 불처벌의 희생이 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천국들과 우주의 정부와 함께 오기 때문이고, 나는 모든 생명과, 질서정연한 우주에 존재하는 태양들과 별들과, 은하계들과 모든 인류들과 함께 오기 때문이다.

오늘날, 간구하는 모든 혼들과 전체적으로 간구하는 네트워크는 이 최종적인 시대에 그분의 동료들의 삶들을 정의하기 위해 오시는, 왕이자 목자이신 분의 성심에 일치한다. 그 목자는 우주에서 그분께 예 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응답을 찾으러 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나에게 응답할 수 없었던 자들이, 더 이상 죄책감을 느끼지 않기를 바라며, 나는 오늘 나의 천상의 사랑으로 그들을 해방시킨다.

막달라 마리아가 땅에서 일어서게 되어, 내가 그녀에게 말했던 것처럼:“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네 자신에게서 벗어나 천국과 땅의 창조주를 찬양하면서,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높이 날아라.

풀밭들과 평야들에서처럼 풍성한 열매들을 맺어라.

너의 삶이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존경받는, 지칠 줄 모르는 봉사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결코 너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의 변형이 네가 내 발치에 남겨두었던 보물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포옹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내 사랑은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다.

의심과 불확실성의 문들이 닫히기를 바란다.

2013년에 시작되었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이 이야기의 일부가 존재하는 동안, 그리스도 안에 있기를 희망하고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그리스도를 위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나를 통과해 갔느냐! 그러나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내 안에 머물러 있느냐?

내 은총들은 어디에 있느냐? 어디에서 내 보물들이 울려 퍼지느냐? 내 자비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그리스도의 재림의 증인들이 되어라.

피곤한 자들은 내게로 오너라

몸과 영이 병든 자들은 내게로 오너라.

평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내게로 오너라.

혼들을 위한 구속하는 사랑의 열매이고, 마음들을 위한 빛의 장막이며, 은총들과 자비들의 마르지 않는 샘인, 내 눈들을 들여다보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아라.

보아라 그분의 아들인, 그리스도를 통해,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얼마 전에 우리 주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기도, 곧 시대의 끝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을 위한 기도를 마음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저의 고통이, 주님,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저의 형제자매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봉사자들로서,
주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저의 공허함과, 메마름과, 당신의 고뇌와 버림이
저의 형제 자매들을 위한 도움과,
격려 및 기쁨으로 봉사한다면,
주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저의 피로와, 광야와 메마름이
저의 형제자매들의 공허함과,
메마름과 황량함을 채우는데 봉사한다면,
주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괴롭힘과, 전투 또는 고독한 저의 밤들이
저의 형제자매들에게 힘과,
격려와 믿음을 주기 위해서 봉사한다면,
주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제가 때때로 당신에 대해 느끼는 것이 부족하고,
위로의 부재와 일의 증가가
당신의 상처 입은 마음을 기쁘게 한다면,
주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저의 절망과, 저의 괴로움들과 저의 어두운 밤들이
길을 잃고, 버림받았으며,
사랑받지 못하는 혼들을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주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제가 사랑받지 못하고 멸시만 받을지라도,
제가 이해받지 못하고 판단만 받을지라,
지금 이 순간 제가 당신 곁에 있는 의미를 찾지 못할지라도,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이신, 주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내면의 힘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매일 더, 제 자신에게서 나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매일 저에게 배움의 용기를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저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기에,
저의 교우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사랑을
저에게 주시옵고,
이 추운 밤이나 이처럼 흐린 날에
제가 당신 마음의 태양을 볼 수 없다면,
그리고 세상의 저의 형제자매들이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자비를 보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이것이 섬긴다면,
주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저는 작은 세부 사항들에서
오직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기를 바라옵나이다.

당신께서 저를 보내시는 땅의 어디에서나,
당신께서 인식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따라서 당신의 천상의 승리를 기리기 위해,
슬픔과, 고통 및 절망적인 마음들의 버림받음이
달래질 수 있도록,
저는 오직 당신의 연민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기만을 원하옵나이다, 주님.

아멘.


아버지의 뜻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이, 내 뜻이 너희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나는 나를 듣기 위해 열고, 내 마음 안에서 가장 친밀한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열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거대한 해양이 열려 있지만, 오직 매우 극소수의 혼들만 그곳에 들어가길 원한다.

이 해양에서, 나는 이 혼들을 정화하고, 그들의 잘못들과 실수들을 교정하고, 과거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킬 것이며, 사도들이 오순절에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기름부음을 받았던 것처럼, 내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는 이 혼들에게 기름을 부으실, 성령님을 통해 나는 그들을 성화시키고 영원한 생명을 그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강력한 하느님의 영이 다시 전 세계에 전파될 것이며 그것에 마음을 연 사람들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창조의 법칙들 앞에서 혼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그들은 내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에서 내 자비의 커다란 문이 닫히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그것이 사도 요한에 의해 묵시록에 기록되었던 것처럼, 신성한 정의의 시간은 채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신성한 정의가 실현될, 어둠의 3일 동안, 그 시간은 올 것이지만, 인류가 믿는 방식이 아니다. 하느님의 정의는 균형잡힌 사랑이다. 하느님의 정의는 조화로운 사랑이다. 하느님의 공의는 지혜로운 사랑이다.

그러나 내 자비의 이 문이 세상에 가까워지기 전에, 혼들은 너무 늦기 전에 하느님께로 돌아와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지 않고, 이 사역을 통해서 세상에 말하는 것이 멈출 때,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풀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직 시간이, 아주 짧은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는 내 자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끊임없는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통하여 내 빛의 해양에서 항해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과, 특히 마음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과, 그들이 살고 직면하고 겪는 모든 일 때문에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신뢰를 잃어온 그들을 위해서 내 사랑의 충실한 간증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한때 내가 헤아릴 수 없고 신성한 자비의 무한함을 드러내기 위하여 성녀 파우스티나를 통해 폴란드에 왔던 것처럼; 그 당시 유럽에서 임박하게 그 자신을 나타내었던 전쟁의 어두운 밤에 내가 왔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빛으로 돌아올 것이다.

내면의 지평선에서, 너희는 나를 느낄 것이고, 너희는 그리스도의 얼굴을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내가 장사꾼들을 성전에서 쫓아내었던 것처럼, 나는 적그리스도들을 쫓아낼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집은 이 세상에서 그리고 다른 세상에서 성스럽게 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집은 천상적이고, 우주적이며 신성하기 때문에 복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피조물들을 위해, 그분의 비물질적 근원에서 출현해온 모든 본질들을 위해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집은 이 세상의 영향들과, 경향들과 이데올로기들에 의해 침식되어온 성전과, 혼들의 성전의 깊은 곳들에 거한다. 이렇게, 세상은 다른 곳에 그의 관심을 두고 있으면서, 하느님을 발견하지 못하는 동안, 관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약속해온 모든 보화들을 전달하여,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에서 내 아버지와 함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이 사랑 안에서 모든 것과, 어떤 정신적 충격이나 고통을 극복하는 것이 놓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그 이유는 내가 하느님의 사랑과, 이 변할 수 없고 틀림없는 사랑과, 세상과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흐름을 가진 이 사랑의 이름으로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이곳에 있었던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과 인류가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은, 이러한 사랑으로부터 배우기를 우리가 희망하기 때문이다; 성숙하고 의식적인 사랑과, 동료 존재를 받아들이고 환영할 수 있는 사랑과, 그들이 겉보기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아무도 사랑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서 너희가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열두 사도들을 과거에 그들이 있었던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지금 내가 너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너희가 이 세상과 이 인류에게서 나를 대표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전체적인 영적 경로와 전반적인 지상적 여정의 기초이다, 왜냐하면 사랑 안에 하느님의 행복과 그분의 기쁨과, 영원하신 성부와의 재회의 축복과, 모든 상처들의 치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말들로 이 메시지를 다시 너희에게 전하는데, 이유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우주적이고 신성한 지식과, 비물질적 법칙들과 우주의 흐름들에 깨어났을 때, 처음부터 줄곧 너희에게 제공되어온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너희가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주기에서, 그리고 8월 한 달 동안, 내가 너희에게 작별을 고하기 전에, 행성지구의 내부 피정지들 안에 있는 지도층의 보물들을 맡을 수 있는 혼들과 사람들이 있게 되는 것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다가올 모든 일에 직면하여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변할 수 있도록 그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 것이야?

내 아버지께서 그분의 창조물과, 무엇보다도, 삶을 통해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풍요함을 주셨는가: 너희가 매일 새벽에 태양을 보고, 자연과 해양들의 순수함을 호흡하며, 가족이 어떻게 있던지 간에 상관하지 않고, 가정을 이루고,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너희를 사랑해오신 것처럼, 이 가정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가능성과, 장애물들과 막다른 골목들에 자의식들을 두는, 이 고질적인 자아를 버리기 위해 매일 조금씩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 봉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권위가 아니라, 그분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사랑을 주신 것이다. 혼과 창조물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그분의 영적 정부이다.

사랑이 없다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창에 의해 그분의 옆구리를 찔리셨을 때, 십자가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졌던 연민과 자비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내 피와 내 물을 통해, 내 자의식의 한계들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었던, 심지어 생명조차도 없는, 십자가에서의 죽음이다; 성금요일 동안 모든 오류들과 모든 결과들을 극복한 숭고한 행위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빛의 기도들과 묵주기도들을 구성해왔고, 이제 너희가 너희의 집들과, 가정에 머물러야 하는 때이고, 마리아님의 성심과 내 성심의 힘을 불러일으키도록 열렬히 하느님께 기도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보호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성모님의 빛의 망토를 세상에 펼치시는,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 지원을 받는 동일한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영의 가장 보이지 않는 조용한 부분에서, 그분의 손으로 홀을 들고 혼들을 천국들의 왕국을 향해 인도하여, 언젠가는 모두가 낙원에서 이 진화의 어느 순간에 예 라고 말해온 모든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동일한 영적 행복과 동일한 영적 축복을 누리면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신다.

지침들은 모두에게 주어져왔다. 오랜 시간이 흘러왔고, 많은 가르침들이 전달되어왔으며, 모든 것이 말해왔다.

이제, 시대의 끝의 계획의 대열들에 합류하고 맡을 때이다. 따라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너희가 나를 위해 갖고 있다고 말하는 사랑을 위해 그렇게 할 때, 너희는 너희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너희가 너희의 봉사를 맡을 것이며, 너희는 더 이상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너희의 눈들 앞에 두는 필요성을 너희는 회피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각각의 업무를 실행할 것이고 각각의 약속을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계획은 일관된 사람들과, 더 이상 밀어붙여서는 안 되는 사람들과, 아무도 그들에게 말할 필요 없이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해 기다린다. 왜냐하면 나의 구원의 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도움을 기다리고 누군가 그들의 말을 들어주며, 그들을 환영할 누군가와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세상에서도, 내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자각할 수 있고 이 결정적인 때에 필요한 것이 어디에 놓여있는지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류들에 관계없이, 세상이 나에게 야기시키는 거절들과 무관심들에 관계없이, 내가 모두를 사랑하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은 인류를 재건할 때이며 이것은 많은 일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나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좋으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잊지 않으시고 좋은 감독은 그의 일꾼들을 결코 잊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섬기는 자들은 그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초월하며 변모시키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

우리는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고, 마음들과, 생명과 본질의 가장 친밀한 친교 속에서, 내가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을 때, 상처받았으나 또한 아직도 성스런 이 땅을 나는 내 발들로만 만질 것이다.

내 말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남아 있기를 바란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구명보트처럼 그들 자신의 것으로 그것들을 인식하기 위해 문을 여는 사람들에게 남아 있을 것이다.

몬세라트의 문에서 나와 만나는 이 셋째 날에, 영성체가 세계의 전쟁들로 고통받는 이들과, 난민들과 소외된 이들과,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자의식들에서 움직이는 어느 정도의 사랑도 없이, 버려지고 잊혀지고 버림받은 이들을 위한 보상으로 봉헌되길 바란다.

내 마지막 자비인, 자비가 혼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정의가 진정되기 위해서 보상이 필요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이 영성체가 삶에 영양을 공급하기를 바란다. 이 영성체가 마음들을 굳게 하고, 너희의 스승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는 믿음을 잃지 않고,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골고다까지 나아갔던 것처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들을 격려해 주길 바란다. 내 몸에 박힌 각각의 못과, 내 살을 찢는 각각의 매질과, 혹독한 가시 면류관과, 내가 기적들을 행했던 모든 이들로부터 모욕들과 거절들에서이다.

약속된 땅과, 새로운 에덴의 때가 올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고쳐져야 한다.
 

오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세상의 오류들과 그들의 결과들을 보시는 분이시여,
당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잠시 응시하시옵고,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로 믿음을 갖게 해주시옵소서.

일관된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도나이시여,
판결받은 자들에게도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제 피의 값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것이며 근원에서 나오는
제 사랑의 법규들이,
당신과 그들의 영적인 친자관계를 잃어버리고,
당신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치유하고 구속하며
양육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도나이시여,
몬세라트의 이 바람이 그의 부드러움과 순수함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처럼,
당신의 망토로 모든 것을 품어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비의 문을 닫지 마옵시옵고,
오히려 당신의 자비가 저의 슬픈 수난을 보고
자비를 간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속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처럼,
당신께서는 세상의 큰 허물과 죄를 보셨고,
당신의 사랑은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의 능력과 함께 내려왔고 활동했나이다.

따라서, 당신의 사랑의 강림으로 인해, 우주가 움직였고,
이렇게 해서, 모든 것이 해방되고 닫혀서,
당신 아들의 부활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도록 하셨고
세상에서 대승리를 하실 수 있었나이다.

오 성부이신, 아도나이시여,
전능하시고 주권적인 창조주시여,
모두가 당신을 소생시킬 수 있게 하시옵고,
모두가 당신의 항성적 존재의 일부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것을 실행하는 은총을 갖게 하시어,
시대의 끝에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당신의 선호하는 아들과 함께,
천국과 땅 사이의 연합을 재성립할 수 있도록 하시옵고,
제가 다시 빵을 쪼개고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이름으로 포도주를 봉헌하는
구속의 만찬을 통하여,
모든 것이 처음부터 시작되고,
모든 것이 영원히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천 년의 평화를 성립하시옵소서.

아멘.
 

이렇게, 3일간의 내 마음의 충동들과 고백들 이후에, 나는 너희를 8월을 위해서 준비시킨다.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내 발치에서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광선에 의해 발산되고 있는 행성지구를.

보라 구속과 용서의 학교 안에 있는, 이 푸른 행성의 혼들을.

나는 이 성스런 행성의 일부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태어났었고, 너희 사이에서 살았으며, 너희에게 설교하였고, 너희를 위해, 한 가지의 이유로,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고통을 받았던, 인류의 일부이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내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의 광선들이 세상과 더욱이 혼들을, 특히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던져질 혼들을 품을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보다 먼저, 행성지구와 그의 모든 고통을 숙고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며, 성스런 몬세라트에서, 내가 나의 모든 동료들과 나의 모든 제자들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는 이유이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주님의 임재를 듣고 인식하기 위해 열린 그들의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의 내적 측면들을 통해서 메아리치고 있다.  

오늘 나는 행성지구 전체를 위해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의 해양들과 왕국들을 위해, 그의 숲들과 산맥들과 산들과, 이 시대에 인간의 손에 의해, 권력을 열망하는 자들의 무의식에 의해 심각하게 유린당한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보라 세상과 온 우주에 그의 은총들을 끊임없이 쏟아 붓는,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마음을.

보라 인류의 순교와 죄들로 고통스러워 하는, 그리스도의 고요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혼들을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그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큰 문처럼 열리는 마음이다.

내 광선들, 곧 내 마음의 광선들은 훨씬 더 행성지구와, 모든 지구권에 도달할 필요가 있다. 무덤은 이 시대에 저질렀던 오류들이며,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의식의 변화는 여전히 다수가 아니라 소수에게만 일어나고 있다.

진정으로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의 힘과 능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헌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는 동안, 세상의 분노는 더 커질 것이고, 율법과 그의 결과들의 무게는 더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내가 사랑과 자비로.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내 마음의 빛으로 비춰져야 하는 순간이다.

내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여라. 인간의 왕국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서, 너희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이 문들을 완전히 열어, 작거나 익명의 행동을 통해서라도, 이 세상의 가장 무해한 왕국들의 고통이 달래지고 완화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그 자체로 세상과 왕국들의 고통을 크게 덜어줄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은 상처들을 치유해야 하고, 많은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해소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수 있도록, 새로운 행성이 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를 통해 치유의 법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필요하다.

보라 이 마라톤에서, 그리고 영적 지도층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결정을 내릴, 중요한 8월 이전에,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행성에, 그의 광선들을 통해서, 피와 물을 쏟아 붓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너희가 심연들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

더 이상 약속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인, 약속된 땅을 찾아서 사막의 끊임없는 나그네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연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이것은 땅의 지구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과 피조물들을 위하여 그분에 의해 약속된 행성지구이다. 그의 자연적이며 영적인 부요함들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고 존경하여라, 내면의 세계들이 간직하고 있는 보물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모든 인류를 위한 구속의 열쇠들이다. 그것들이 나의 재림에서 이 전체 행성을 재건하기 위하여 내부의 왕국들에서 지표면을 향해 출현할 새로운 속성들이다.

이스라엘의 나이든 백성들이 나에게로 나와서 희망이나 믿음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걷기를 바란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믿을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보더라도, 멈추지 말아라.

기도의 빛이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고, 기도의 빛이 너희에게 드러내는 이 경로가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너희가 목적을 발견할 때까지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그곳에서, 너희는 나와 아버지와 교감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깊은 곳들에는 생애에 두루 걸쳐 그분의 자녀들의 본질들을 통해서, 그분의 집인, 하느님의 성전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삶을 중단할 의도를 갖지 않기를 바란다.

어느 누구도 상처를 입히거나 다치게 하기 위해 무기를 들어 올리려는 의도를 갖지 않기를 바란다.

폭탄들과 무기들이 같은 민족이나 같은 종족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더 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길 바란다.

나의 상징들은 상징적이지 않고 오히려 강력하다. 나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옛 시대와 새로운 시대 사이에서 땅에 선을 그을 것이며, 모든 것은 처음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러므로, 도전들과 새로운 경험들의 중대한 이 시기에 내 빛을 통해 계속 걸어가거라.

비록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지만, 하늘에서 폭풍이 들리는 것처럼, 온 우주에서 들려질, 주님의 재림의 음성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도록 내 말들이 영원히 울려 퍼지길 바란다.

그리하여 나는 마지막 커다란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내 아버지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며, 다시 한 번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전달한다.

이 마라톤이 의무감의 느낌으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마지막 시간과 마지막 때에 있고, 기도의 묵주가 전쟁과 전 민족들과, 온 삶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깨어 있고 인식하는 사람의 영적 책임감으로 실행되기를 바란다.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친 모든 이들이 책임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더 이상 육체적으로 과거의 내 사도들과 함께 있지 않았을 때 그들이 나를 대표했던 것처럼, 너희는 이 시대의 끝에서 나를 대표해야 한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오순절에서 하느님의 분별력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너희의 머리들 위에서 타오르는 불꽃처럼 올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혼들을 돕고 그들을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큰 변화는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주께서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이 변모될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인내하여라. 내 마음은 인내하는 자들에게 가까이 있다.

나에게 듣고 모든 혼들을 위해 신성한 생명이 놓여있는, 너희 마음들의 가장 친밀한 핵심에서 주님을 알아보는 것에 대하여 나는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동안,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예전에 완벽한 너희를 원하지 않고, 오히려 진실되기를 원한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예전에 부유함과, 권력이나 복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죄인들을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물질적이나 영적인 부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나를 발견하고 나를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들의 문을 여는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나는 거창한 어떤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나는 단순하지만 동시에 심오하고 친밀하며 신성한 것을 추구한다.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너희는 끊임없이 일치를 추구해야 한다. 일치에는 차이가 없고, 일치에는 나의 것인 적이 없으며, 일치 속에서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희가 내면의 세계와, 너희의 본질과 삶에서 일치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우리나 너희의 교우들과 일치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가 그 자신에 대한 비난을 경험할 때, 무관심이 많은 마음들에게 깃들어 있는 에너지가 될 때, 나는 너희에게 내 사랑에서 멀어지지 말고, 내가 행하고 일하는 것처럼 행하고 일하며, 우주의 주님의 광대한 자비와 사랑과 긍휼로 그분을 본받기를 부탁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겨온 보물들은 세상을 위해서 알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고, 내가 혼들을 위해 갖고 있는 가장 큰 보물은 나의 속성들이다; 즉 진실과, 투명성과, 일치와, 사랑과, 긍휼 및 형제애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이러한 성품들 중 어떤 것이라도 부족하다면, 쉬지 말고 그것들을 수행하고 남아 있는 조금의 시간이라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온 것처럼, 내가 다시 너희에게 반복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우리가 그것을 보는 한, 세상은 그 자신의 무관심과 분열을 통해서 계속해서 더 어두워질 것이다.

너희가 영의 경로를 경험하기 때문에 너희가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고 믿지 말아라.

너희의 옆을 바라보고, 너희의 형제자매의 고통을 묵상하며, 침묵 속에서 고통을 당하시는 그리스도를 인식하여라. 그것은 말들보다 더, 성취들보다 더, 기대들보다 더 그리고 지시들보다 훨씬 더, 사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곳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각 존재의 살아있는 불꽃의 중심에 있지 않다면, 이 행성과 이 인류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경로를 가르치려고 세상에 왔고, 내가 항상 같은 것들을 말하는 것 같이 보인다면, 그것은 너희가 그것들을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에 계시고, 온 인류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다른 날에 너희에게 겸손에 대한 교훈을 주셨다. 너희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느냐? 너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우리의 말씀들이 이 세상의 대기권 밖의 창공에서 용해되지 않고, 오히려 남아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판단 없이 그리고 정죄 없이, 너희 자신들을 관찰하고, 특히 너희의 이웃에 대해, 너희가 아직 실천하지 않거나 느끼지 않는 것을 자인하여라.

이러한 기초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견고하지 않다면, 하느님의 계획은 헛된 것이 될 것이다. 그분의 신뢰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두어진다. 그러므로, 겉모습들과 차이점들을 버리고, 주님의 목마름을 해소하는 법을 배워라.

내가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남겨온 징조들은 보이는 것이다.

나의 계시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실제를 제시하였다. 창조주의 사랑에 대한 가장 심오한 신비들이 그리스도의 각 얼굴에서 현존한다. 그러나 내 마음과, 내 사랑과, 나의 진리와 내 경로에 관한 이 현존을, 너희가 너희 교우의 존재 안에서 인식할 수 있느냐?

하느님께서는 너무나 겸손하시고 너무 단순하셔서, 그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볼 수 없는 장소들에 숨어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성찬례 안에 현존하시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마음들 속에, 특히 성부의 아들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성부를 신뢰했던 것처럼, 성부의 손들에 그들 자신들을 맡기면서, 사랑으로 진실되게 순복하는 사람들 안에 현존하신다.

세상이 나에게 끼친 상처들이 많지만, 때로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표현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한 채, 내 동료들이 나에게 끼친 상처들이 더 많다.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인도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과, 이 세상에서 많은 혼들을 책임지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왜곡되지 않도록, 목적이 율법의 원칙에 부합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뜻의 실현이 변질되지 않고 성취될 수 있도록, 우주의 주님 앞에서 자기 자신들을 가장 사임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너희가 이렇게 말할 것이라고 나에게 기대하지 않았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이 메시지는 내가 말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모든 혼들을 위한 책임은 매우 크며 이것은 우주적인 무게를 가지고 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감정이 아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법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나의 경로를 따른다는 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취했던 각 단계에서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각 단계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실제가 아닌 모든 것에 문들을 닫아라. 중요하고 긴급한 모든 일에 너의 에너지를 쏟아라. 나의 형제관계를 잃지 말고, 그것을 낭비하거나 그것을 버리지 말아라, 아버지의 마음이 상하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가 하느님 앞에서 이 범죄를 정당화 하겠느냐?

서로를 형제자매들로 대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하는 방법을 배울 때, 하느님께서 예외 없이 너희 각자를 대하시는 것처럼, 서로를 혼들로 대하고 언젠가는 본질들로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빚은 매우 크다. 이 빚을 더 심각하게 만드는 데 협력하지 말아라. 너희는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준 모든 보물들을 알고 있다.

계획은 이행되어야 하며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내 말들은 더 이상 상징들이나 추상적인 그림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 말들의 진실은 모든 사람의 마음에 닿아야 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살지 아니하면, 너희는 진실 가운데 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날에 너에게 요청하러 온 것이다: 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장엄함으로, 너는 마음 속에, 사랑하고 정죄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하여라;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일치되는 마음으로; 거부하기보다는, 오히려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자기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마음으로 하여라.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반복한다. 이 일을 위한 나의 수고는 헛되지 않는다.

모든 혼들을 돌보는 이 사역의 기둥들은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다. 이것은 내가 과거에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같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가 되는 것은 과업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깨우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며, 다른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비난하거나, 그들을 억압하거나, 사랑으로부터 그들을 멀리하지 않고 그들을 깨우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만약 너희가 나타나는 사막을 마주해서 달아난다면, 너희가 나타나는 심연을 마주해서 도망친다면, 너희가 나타나는 폭풍 앞에서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사랑이 어떻게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눈들을 뜨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모든 사기꾼들은 매우 가까이 있으며 너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천사들의 칼들로, 모든 악을 베어 버려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악은 사랑을 통해서, 치유하는 사랑을 통해서, 치료하는 사랑을 통해서, 해방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일치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자비로운 사랑을 통해서 소멸된다.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 성심의 이 날에, 혼들이 주님의 불타는 사랑을 깨닫고 느껴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하고, 일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형제관계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사역들이 이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

더 이상 불필요하고 쓸모없는 것에 너희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얼마나 많은 혼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너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느냐! 너희 자신의 중심에서 나와서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너희를 둘러싼 모든 것에는 구속이 필요하다. 터널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다리가 되어라. 벽보다는, 오히려 관문이 되고, 심연보다는, 오히려 별이 되어라.

내 마음의 사랑이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내 성배에서 의식적으로 마시도록 너희를 초대했다. 너희는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할 수 있느냐?

내 프로젝트에는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있다.

오늘날, 천사들은 내가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증인들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은 그것을 말하려고 애쓴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들은 여전히 나의 사랑 안에서, 나의 뜻 안에서, 진리이고 아버지의 뜻인, 나의 진리 안에서 살기로 결정하지 않는다.

나는 이 주기를 고뇌보다는, 오히려 대승리로 마치고 싶다. 나는 실망보다는, 오히려 보물들과 함께 발현들의 이 주기를 마치고 싶다. 나는 알려지지 않은 삶을 살도록 너희를 초대해왔지만 너희는 아직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왔다.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침묵하고,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 물러나며, 겸손하게 살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감사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때, 너희는 이 날들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준 모든 것으로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특히 모든 종교적인 남녀들은, 고해성사를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성사들은 너희의 해방의 문들이며, 그것들은 나의 자비로 가는 문들이니, 그것들에게서 너희의 등들을 돌리지 말아라.

교만하기보다는, 오히려 겸손하고, 허영심보다는, 오히려 단순함을 유지하여라. 그리고 나를 통해서, 너희는 하느님 안에 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미 마음이 매우 상하셨기 때문이다.

이날에, 보속과 용서의 행위로서 영성체를 봉헌하자.

그리고 나는 우주와 생명의 하느님으로부터 은총을, 모든 봉사자들의 일치와, 봉사자들 사이의 더 높은 사랑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 사이의 형제애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기둥들이 너희 자신들의 일부로 있지 않다면, 너희는 이 어려운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해온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경험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 창조의 근원으로부터 발산하는,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고맙다.

 

세상에 쏟아지셨던,
오! 그리스도의 피시여,
저희의 혼들을 정화시키고,
저희의 마음들을 완화시켜주소서.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아멘.
(3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것을 성취하면서, 영성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예수 성심의 이 날에 보상과 용서의 행위를 이행하며, 일치와 형제관계와 형제애의 은총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준비하는 동안, 우리가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보혈의 능력”이라는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묵시록의 시기 이후에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표현으로 하느님의 사랑의 강력한 힘을 통해 타락한 천사를 물리친 다음, 내가 이미 지구행성에 있게 될 순간에, 헤아릴 수 없는 평화의 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올 때, 나는 그들이 지구행성의 대기권 밖의 창공들을 재건하도록 다시 한번 엘로힘을 불러, 대기권 밖의 창공계적(에테릭)이고, 저승계적(아스트랄)이며 정신적인 측면들(멘탈)이 확실히 봉인될 수 있도록 하고 아담과 이브 이래로 줄곧 현재까지 조직되었던, 확정되지 않은 모든 문들이 닫힐 수 있도록 한다.

그 시간에 우주의 심판이 이미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리고 모세가 율법의 판들을 받기 위해 올라갔던 산처럼, 아주 눈부신 산의 꼭대기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발들을 내리실 것이다.

지구행성의 네 모퉁이들에서, 혼들이 나를 만나기 위해 불려질 것이다. 그리고 찬란히 빛나는 자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어머니이신,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 마리아께서 나의 것인 희생과 포기의 유물들을 혼들에게 주시게 될, 그 순간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짧은 시간 동안에, 우주의 큰 출입구가 지구행성에 열릴 것이며, 모두는 선택된 사람들을, 즉 그들의 삶들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증거한 자들의 역사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순간은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관이 씌워질 것이다. 그 시간에, 그리스도의 피와, 그의 영적이고 원자적이며 세포적인 가치가 인식될 것이다.

그리고 고대의 유전적 프로젝트가 재구성될 것이다. 그리고 자아-소집된 원자들은 빠르게 회전할 것이고, 분자들과 세포들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며, 끝없는 고통의 네트워크가 변모될 것이다.

그 순간에, 나는 전능하신 분의 중보를 그분께 요청할 것이고, 메시아의 강림을 내 어머니께 알렸던 대천사 가브리엘을 통하여, 눈부신 산의 꼭대기에서,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 옆에 있는, 거룩한 언약의 궤에 담긴, 마지막 봉인이 열릴 것이다.

그 시간에, 지구행성의 피정지들과 내부 센터들도 빛날 것이고, 모두가 형제단의 계획에 속한 숨겨진 얼굴을 알게 될 것이다.

우주의 실제 시간이 성립될, 커다란 행성적이고 우주적인 순간을 실행하기 위해서, 처음에 있었던 것처럼, 방문객들은 우주에서 올 것이고, 대다수에게 알려지지 않고 추상적인 신비로 있었던 것이 더 이상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 날 그리고 이 시간에, 내가 약속한 바대로, 끝까지, 날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은, 눈부신 산의 정상에서, 그 순간,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성령님의 장엄한 역사로 허락된 알 수 없는 행복을 느낄 것이다.

모든 혈통들과 모든 덕행들이 스승님께 드리게 되어, 또한 영적 우주도 변형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천 년의 평화가 성립될 그 시간에, 실제로 행성지구와 인류의 심오한 자의식에 대한 재구성의 일 천의 주기들이 되는 때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영원히 해체될 패망의 사슬들과 족쇄들에 대한 새로운 명령을 내리실 것이다.

가브리엘 대천사는 최후의 만찬 동안에 그리스도의 피의 순복을 목격했던 성배, 그 성배를 그의 손들로 쥐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지구행성과 인류 안에 우주의 출입구가 아직 열려 있는 상태에서, 시대의 연합이 다시 성립될 것이고, 이 종족이 살아온 모든 진화적이고 영적인 순간들이 드러날 것이다.

그 순간에, 순교자들의 피는 세상에서 일어난 모든 전쟁들을 정당화할 것이다.

성직자의 삶은 천국과 땅 사이의 연결을 재-성립할 것이다.

결과에 대해 사심 없는 봉사가 모든 혼들 안에서 영적 믿음을 다시-확립할 것이다. 그리고 한때 경로를 잃은 사람들은, 마지막 때에, 구원되고 구출되기 위해서, 나에 의해 포함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 순간에, 어머니이자 가정교사로서, 그분의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단독의 빛의 다락방으로 모으시면서, 이미 지상에서 현존해 계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함께 모여, 마지막 거룩한 여인들이 하느님께 기도하고 간구할 것이다.

오순절에 있었던 것처럼, 천국과 땅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다시 성령님께 강림하시기를 청하실 것이며, 최후의 만찬부터 갈보리 산의 정상에 이르기까지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서 슬픔을 겪으셨건 모든 공덕들과 고통들이 숙고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마지막으로 세상을 위해 중재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들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그것들을 부어주실 것이다. 그분의 사랑은 그들의 잘못들, 즉 그리스도에게서 실패했던 모든 사람들의 잘못들을 고쳐 주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손, 곧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모성적인 손은 모든 구출되었던 모든 것을 빛의 십자가로 표시하실 것이다.

그 순간에, 그 혼들은 거룩한 언약의 궤에 의해 응시될 것이고 은총을 받을 것이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이처럼 눈부신 산의 꼭대기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갈릴리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할 것이지만, 이번에는 비유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대대로 모든 혼들에게서 보셨던 변형과 구속의 참된 모범들을 통해 말할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때와 새로운 주기를 열 것이다. 그리고 나서 지구행성의 마지막 날의 역사가 다시 쓰여질 것이다.

수호천사들은 이 순간을 증거하기 위해 하느님께로 올라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사를 이제까지 받은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도 너희의 구속자에 의해 고려될 것이며, 성배 앞에서, 모두가 그리스도의 보혈의 성체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목자는 구속의 식탁으로 너희를 부르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빵을 다시 떼어 주님의 현존에서 그분의 몸과 피를 나누실 것이기 때문이고, 근원의 별들이 그렇게 많이 기다려온 하나로서, 새로운 목적이 내면의 세계들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원래의 이름들은 우주의 창공에서 빛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이름들은 예수님의 성심에서 발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 물질계는 그리스도의 현존과 마지막 거룩한 여인들의 기도와,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모였던 선한 영의 엄마들에 의해 실체가 변형될 것이다.

더 이상 심판도, 정죄나 죽음도 없을 것이다. 혼들은 성령님 안에서 거듭날 것이며, 그들의 믿음은 그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멀리까지 도달할 것이다.

그리고 아도나이께서 그분의 왕국의 힘과 권능으로, 그분의 사랑의 전능하심으로, 그분의 임재의 영원한 은총으로 높은 곳들에서 내려오실 때, 하느님께서는 그 위대한 사건을 마무리하실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잠시 동안, 너희는 한 분의 인격체 안에 계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앞에 있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너희는 가장 높으신 분의 위대한 뜻의 신비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현존을 표현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 프로젝트를 위한 그분의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노력의 신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부당하게 악의 역경들로 슬픔을 겪어온 모든 사람들은 보상을 받을 것이다. 꼴찌인 사람들이 첫째가 되고, 그들이 첫 번째의 사람들이었다고 믿어온 사람들은 꼴찌가 될 것이다.

아프리카의 내 자녀들의 모범처럼, 이 시대의 비참함들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을 볼 수 있는 첫 번째의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간, 그 작은 마음들로부터 새로움과 믿음의 힘이 솟아날 것이다.

나의 아프리카 아이들은 불처벌과 박해나 죽음으로, 더 이상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이 그들을 노예생활에서 해방시키러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왕국에서 나와 함께 한 부분을 갖게 될 것이고, 그 시간에, 온 세상은 아프리카의 마음들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게 내 은총들과 자비들로 관을 씌울 것이다, 왜냐하면 눈부신 산의 꼭대기에서, 그들은 나와의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것이고 온 인류를 대신하여 그 계약을 이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사랑은 인류의 내부와 외부에서, 혼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온 우주에서 대승리할 것이다.

나는 내 성심의 가장 깊은 느낌을 너희에게 남겨서, 그것이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날들에 결과적으로 응답한 이들과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온 모든 이들 중,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이 성스런 경험은 그리스도의 유물들과 영적으로 합쳐지기 위해 거룩한 계약의 궤 안에서 유지될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마음들은 이 시대의 끝을 준비하길 바란다.

이러한 열망, 즉 예수님의 성심의 불타는 열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동료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그것을 거행할 것이다.

이 순간에 피규에이라에 있는 나의 사제들에게도, 나는 이 영적인 실행에 동참하도록 요청한다.

너희의 주님께서 계신 것처럼, 우리는 단순하고 심오하며 참된 방식으로, 이 성사가 다락방에서 거행되었던 것처럼, 거행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손들을 씻을 물을 가져다 주세요.

제사장들은 가까이 오도록 합시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실 이 실행을 우리가 준비하는 동안, 사도들이 행했던 것처럼, 우리도 거룩한 다락방에 들어갈 수 있도록 속으로 기도합니다.
 

그 때 나는 봉헌식을 위한 빵과 포도주를 나에게 가져오라고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요청했다, 왜냐하면 내가 이와 같은 영적인 실행을 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주님의 희생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 모두를 스승님 주위로 모았다. 나는 단순하고 엄숙한 방법으로, 하느님 안에서 가장 위대한 것을 인류에게 제공했다.

그러므로, 거룩한 다락방에서의 이 시간에, 주님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우주의 천사들에게 그것을 내 영광의 몸으로 성체변화시켜 달라고 요청하면서, 감사와 희생으로 그것을 하느님께 올려드렸다.

이를 염두에 두고, 나는 빵을 떼어 내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서, “받아 먹어라, 이것은 인류를 위하여, 죄들의 용서함을 위하여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나는 성배를 나의 손들로 잡고 감사와 희생으로 하느님께 그것을 올려드렸다. 그리고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나는 그것을 내 동료들에게 돌리며 이렇게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성혈의 잔이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고, 어린 양의 피이며, 이는 모든 잘못들을 사하기 위해 흘려질 것이다. 너희가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해 하는 것처럼,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기도: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내 피가 땅의 지구에 내려왔던 것처럼, 내 평화가 세상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주님, 제가 당신을 받들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과의 친교와 그분의 자비로운 현존 안에서, 우리는 경건하게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며, 각 내면의 그리스도께 인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의 현존으로,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이루는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하여, 나의 빛의 형태와 나의 피는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들어갔다. 그리고 오늘 내가 행성적 갈보리를 견디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처럼, 나는 위대한 위로자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의 수난을 견딜 수 있는 내적 힘을 갖도록 그들을 준비시켰다.

나와 이루는 이러한 친교와 동맹 속에서, 모든 혼들에 의해 형성되었던, 그분의 위대하고 신비한 몸과, 그분의 영적 교회를 강화시키는, 그리스도의 다락방의 성스런 현존 안에서, 우리는 감사와 공경과 헌신의 마음으로, 이 봉헌물을 하느님께 들어올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너희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백색 광선은 혼들을 정당화한다. 나의 붉은 광선은 혼을 정화한다.

그러나 누가 이 엄청난 은총 아래에서 그들 자신들을 자리잡게 할 수 있느냐?

시대들을 두루 걸쳐, 나는 내 성심에 대한 헌신을 드러내왔고, 나는 자비로우신 예수님을 통해서 이러한 헌신을 새롭게 했다, 왜냐하면 내가 단 한 번의 계시만으로는 세상을 위하여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더욱이, 최근에는 내 마음의 영화로운 얼굴을 드러내면서, 매 순간마다 너희를 위해 순복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의 정신이 하느님의 위대한 신비를 포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미지의 신비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날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위대한 신비에 대한 그의 믿음과 헌신이 진실하기 때문이다.

내가 내 성심을 통해서, 자비로운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고 영화로운 예수님을 통해서 세상에 전달해온 세 가지의 중요한 계시들 이후에, 나의 재림의 큰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나는 나의 계시들에 끝을 두려고 온 것이다.

인류가 그의 영적인 변곡점을 경험하게 될 때, 하느님의 말씀이 첫-태생의 말을 통해서 성취될 때, 알곡에서 지푸라기가 분리되는, 그 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사실, 나는 그런 순간이 결코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이것은 사랑과 지혜의 법칙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모든 것이 증거로 남을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교정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우주는 그의 교정과 그의 정렬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가 이것을 형벌로 받아들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세상은 시대의 전반에 걸쳐 그와 반대를 입증해주고 있다. 그것은 율법에서 정말 여러 번 나왔고 율법을 어겨왔다.

율법은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고, 모든 것의 큰 대적인, 나의 원수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일관되고 자비로운 자들과, 전 세계에 있는 혼들과 자의식들의 작은 그룹들의 사랑이, 지금 이 순간까지,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 생명의 말씀과 천국의 축복들을 전달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다가가시는 것을 허용해온 것이다.

이로써, 나는 8월 달까지 너희가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이 실행을 통해서, 나와 함께 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동료들아, 나의 업무는 이 순간에 물러나고, 세 가지의 중요한 마지막 주기들이 그 자신들을 나타내며, 모든 것에서 보여질 것이고, 너희는 이 인류가 지표면에 살고 있는 모든 것에서, 진리와 거짓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아라, 천국들과 땅의 지구를 다스리는 법칙은 매달 셋째 금요일에 올 수 있도록 나를 계속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시계가 나의 완전한 물러남의 순간을 표시할 때까지 내가 인류 안에서 나의 우주적 운영들을 여전히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동료들아,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의 충동들과, 축복들과 은총들을 받은 후에, 너희의 삶들이 바로 나의 복음이 되야 할 때와, 나를 따를 수 없었던 사람들을 위해 너희가 그렇게 해야 하는 때가 오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노력과, 너희의 포기와 봉헌의 은총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이 방대한 계획을 위해 일하도록 남겨져 있는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각 혼과 각 마음이 그들의 자리를 발견하고, 따라서 이 주기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대로, 그분을 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비의 문이 닫히고 신성한 정의의 문이 열리기 전에, 너희는 내 성심에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로써, 나의 동료들아, 그 시간에 일곱 개의 봉인들이 열릴 것이고 아마겟돈은 묵시록이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모두에 의해 보여질 것이며, 그 시간에 하느님의 정의의 눈부신 자들로서, 대천사 미카엘과 대천사 라파엘이 이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를 평가할 것이고, 이 프로젝트의 샘플이 새로운 땅에서 다시 인구가 채워지게 하기 위해 옮겨질 것이다, 그래서 선지자들과, 족장들 및 나의 신자들과 함께, 이 행성과 이 인류가 재건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재건에 있어, 악에게 문들이 닫힐 것이며 희망의 큰 문과 다가올 시대의 큰 문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열어질 것이다. 주님께서도 이를 위하여 또한 기도하고 계신다.

너희가 혼자 걸어야 할 때가 오고 있지만, 또한 나와 함께 걷고,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모든 것에서, 이 세상과 인류가 복구될 수 있도록 구체화되어야 하는 사랑과 자비의 일들에서, 나를 통해 걸어야 하는 너희를 위해서도 그 때가 오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말들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음성의 메아리를 느껴야 하기 때문에, 너희는 내 메시지의 광대함을 이해해야 한다.

자비의 주님께서는 너희를 포옹하시고 응시하신다. 이 은총들의 샘에서 마시는 것을 단 1초도 놓치지 말고 내 사랑을 잊어버려온 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여라. 나는 너희가 이 영적인 몸짓을 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자비가 자의식의 마지막 입자까지 성취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성찬례를 주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너희가 주님의 몸과 그분의 피의 순복을 통해서, 혼들과 세상의 구속을 위한 영적 보화들과 영원성의 유물들을 통해서 그분의 희생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생명이 되기를 바란다.

지난 몇 년간의 충동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내 메시지를 피상적으로 실천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목마르듯이, 나에게도 목말라하는 법을 배워라.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불 위를 걷지만, 나는 잃게 되지는 않는다.

나는 깊은 곳들에서 수영하지만, 나는 사라지지는 않는다.

나는 상처를 입었지만, 나는 상해를 받지 않는다.

나는 가장 어두운 것을 관통하지만, 나는 빛을 항상 본다.

나의 현존 안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내 앞에서는 어떠한 신비도 없다.

겉보기의 비움 속에서 나의 전부가 있다.

내가 때때로 갈 수 없는 곳은 내가 가장 노력하는 곳이다.

나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각 세부 사항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일관되고 불변하며 영구적이고 변경될 수 없는 법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법은 공의로우나, 엄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무게를 느끼는 것은 그의 압력을 느끼는 것과 같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것을 초월하고, 형태들을 변화시키며 생각을 변모시키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중립은 나의 기조이다. 그 속에서, 나는 균형과 또한 정의를 발견한다. 중립이 없으면, 조화와, 균형이나 평화를 아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이것은 통치자와 그분의 모든 제자들과, 율법과 균형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의 항구적인 실천이다.

우주에서는, 모든 것이 역동적이고, 아무것도 잃지 않으며, 모든 것이 변형되고, 새로워지고 크기가 조정되어, 이 창조의 각 측면이 그의 제자리와 공간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명백히 어두운 것에도 그의 자리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것 안에 창조물이 있는 이유이며, 그에 상응하는 장소가 언젠가는 구속되고, 해방되며 변모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신비한 움직임의 기초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어둠은 사랑을 견딜 수 없다. 내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영적 어둠을 변형시키며, 그것을 초월하기 위해서 그들이 발견하는 단계들은, 그의 무한한 실현과 힘 속에 있는 선을 이해하도록 그들을 이끄는 법칙들이다.

문들이 영원히 닫힐 것이라고 너희가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많이-기대된 변화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시작되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끝난다.

너희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외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보편적인 배움에서 너희의 역할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겸손과 지혜로 성장할 것이며, 법이 자의식의 잠재의식 수준들에 닿을 때 너희가 너희의 자기 중심주의를 달래고 너희 자신의 지상적인 힘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그러나 이 문을 여는 열쇠는 단 하나이다: 바로 신뢰이다. 신뢰 없이는 하느님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왜냐하면 신뢰 안에 진리가 있고 또한 빛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시대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이것이다. 너희에게 일어나는 각각의 일에는 원인이 있고, 목적이 있으며, 또한 이유도 있다.

너희가 율법 안에 살면, 너희가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 안에는 낫지 않는 상처가 없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율법 안에서 이해되지 않는 학습의 경험이 없으며, 왜냐하면 드러나지 않는 신비가 없기 때문이다.

신성한 율법은 더 높은 최상위의 정부의 자양분이지만, 너희는 커다란 사랑의 만능 열쇠를 가지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서, 거기에 오직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 외에는 밟을 경로가 없다, 왜냐하면 그 신비는 탐욕스러운 자들에게서 숨겨지고, 그 신비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 숨겨지며, 그 신비는 마음이 단순한 자들에게 그 자신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신비가 용감한 자들과, 그리스도의 정부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을 위한 길잡이 별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크게 있는 것보다, 오히려 작은 것에 있기 때문이고, 내 아버지께서는 부요한 것 안에서 보다, 오히려 소박한 것 안에 계시기 때문이며, 성령님께서는 헛된 마음들 안에서 보다, 오히려 단순한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내 존재의 어떤 부분도 태우지 않고 불 위를 걸을 수 있게 나를 허용하는 법은, 나의 승천의 경로를 보호하는 법이고, 그것은 내 동료들의 승천의 경로를 보호하는 것도 또한 동일한 법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이번 생애 동안, 너희가 우주의 신비를 그의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의 단계들의 학교에서 사는 사람은 그것을 알 것이다.

오늘 너희가 그것을 너희의 내면 세계의 깊은 곳들에서 드러낼 수 있도록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는 그리스도의 영적 정부를 따르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의 존재들을 찢고 자의식의 가장 깊은 층들을 변형시켜,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일부가 되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위하여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세상은 이와 같은 더 큰 영역들을 추구하지 않는다. 행성의 산만함은 무관심이라는 악령에 의해 조장되기 때문에, 그것은 너무 크다.

하지만, 너희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을 향해서 나는 이 문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내 말씀을 통해, 너희를 위한 자의식을 열어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나의 제자들과 신자들은 이미 나의 영적 정부 안에서 살고 있어야 하며 이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박애적 사랑의 거울들이 되어야 하고, 이처럼 지칠 줄 모르는 준비의 거울들이 되어야 하며, 나의 영적 감사의 거울이 되어, 이 세상의 왜곡된 흐름들을 몰아낼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영적 정부와 진실로 접촉하는 혼들과 자의식들이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 통해서 악의 족쇄들에 묶인 혼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 답을 찾는 사람의 내면 안에 그 답이 있다.

이제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볼 시간이다:

주님, 당신의 재림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제가 또 무엇을 해야 하나이까?

주님, 당신의 재림이 중단되지 않도록 제가 또 무엇을 멈춰야 하나이까?

주님, 제가 다가오는 당신의 왕국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제가 또 무엇을 바꿔야 하나이까?

그러므로, 동료들아, 이 시대의 끝에서 우주의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일에 일관되게 주시는 은총들을 그분께 요청하고, 이 약속이 정신계에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에게 '예' 라고 대답해온 내 동료들을 통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여라.

내 메시지를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상징들과 또한 많은 답변들을 남겨왔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반응을 다시 한 번 기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어느 누구도 나의 계획과, 나의 공동체들과 나의 빛의-핵에서 빠져나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각각은 새로운 땅을 건설하기 위해 내가 필요로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조각들이 없으면, 다가오는 시간이 도달할 수 없다. 앞으로 일어날 일이 현실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선한 스승께서는 결코 그분의 동료들을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에, 초월과 변형의 경로에서 계속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가 주님의 이 구체적인 약속이 되도록 결단하기를 바란다. 더 이상 너희의 경로들을 닫지 말고, 더 이상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말아라. 더 이상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계획을 위하여 일하는 것에서 방해하지 말아라. 이 시대의 쇄신을 실천하고, 관성과 냉담함과 무관심의 망령을 버려라.

내 앞에 있는 사람은, 내 사랑의 불 속에서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나는 내가 만지는 모든 것과 내가 봉헌하는 모든 것을 항상 새롭게 한다.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세 번의 긴 밤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내가 너희를 내 안에 있게 하겠느냐, 아니면 너희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겠느냐? 너희는 이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의 율법은, 바로 이 시간에, 오류들을 정당화하고 죄들을 사라지게 하는 자비로운 은총으로 내려온다.

하느님의 법인, 나의 법은 그분의 성스런 백성을 인도하는 홀이요, 궁창에서 목적을 가리키는 별이다.

법은 엄격함이 아니라, 오히려 피난시켜주는 것이다. 법은 형벌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이고 분별력이다.

아버지의 아들이 요단강에서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규정하는 율법이 오늘 너희를 축복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내 영의 세례를 받으라. 아멘.

그리고 이 자비의 마라톤이 결과적인 사람들과, 이해하는 사람들과, 신의 자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의 마라톤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점에 있고 결정적인 때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부탁하는 것은: 내 말들이 너희 안에 생명이 되어, 모든 것이 새롭게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아멘.

평화롭게 가고, 나의 기대되는 재림을 건설하면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전체적인 궤적이 위대한 창조자 아버지들에 의해 건설되었고, 생각되었으며 창조되었던, 모든 본질들이 나오는 장소와, 영적 우주에서 비롯되었던, 이 우주의 시작과, 모든 것의 기원에 대해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와 인류의 파멸에 직면하여, 이러한 영적 충동을 가지고 왔다.

3차원의 이 세계에서 육화하기 전에 너희가 이미 통과해온 것을 통하여, 공간들과 우주의 광대한 연못들에서 반영되고 비쳐지는, 그처럼 광대하고 다양한 근원으로부터 왜 그들이 출현했는지 그리고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에 대해서 나는 나의 것인 각자에게 상기시켜주려고 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물질적 우주의 다양한 광선들과 흐름들을 예전에 경험해왔기 때문에 그 궤도를 널리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나는 모든 창조의 기원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산만해지고 또한 그것을 진화하도록 만든다고 믿는 모든 것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있기에, 그 영적 공간을 들여다봐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3차원이라고 부르는, 이 특정한 우주에 도달할 때까지, 하느님께서는 수많은 우주들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묵상하시며, 성찰하시기 시작했던, 원천의 시작과 기원에 너희의 내적 시선을 두어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 높은 세계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더 높은 세계들에서 하느님의 끊임없는 생각과 소리가, 오래 전부터 많은 인류사회들이 들어온 영원하고 꺼지지 않는 메아리로 방출되기 때문이고, 이제는 구체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너희의 혼들이 듣는 깊고 영적인, 그 부르심에 깨어난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그 시간이 성취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예전에 일어났던 곳에서, 근원 중의 근원에서 그들이 그것을 한 번 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자의식이신,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원초적인 발산이지만, 그분께서는 자의식에 속한 3가지의 상태들에 반영하셨던 율법이다: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이다. 그분께서 처음으로 그분의 생각을 두었던 곳이 바로 거기였으나, 그 전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시선을 두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창조자 아버지들과 그들의 천사적 군주들을 통해 이 인류사회의 계획뿐만 아니라, 다른 알려지지 않은 인류사회들의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차원들과, 측면들과 깊은 공간들을 창조하는 생각을 창조자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래서 영원하고 무한한 생명이 인간의 마음으로 느껴지고, 인간의 정신으로 인식되며 무엇보다도 마음으로 인식되는 것이 구체화 될 때까지, 근원의 영적 생명이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하셨다.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영적이고 영원한 생명이 스스로 표현할 수 있으려면, 영적 진화의 시스템이 창조되어야 했고, 대천사들은 이를 담당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인, 창조자들을 위한 충동들을 발산하셨다. 그러나 그것이 시작되었을 때, 그 프로젝트가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 중의 한 사람은 창조자보다 터 크게 되고, 영원하신 아버지보다 더 위대해지기를 원했다. 그리고 타락한 천사인, 이 자는, 그들 자신의 교만과 오만을 통해서, 사랑에서 돌아섰고, 사랑으로부터 돌아서면서, 오랫동안 그들에게 비치지 않은 진실한 빛에서 돌아섰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큰 약속은 세상의 구속일 뿐만 아니라, 타락한 천사의 구속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천사가 그들의 큰 불순종으로 인해 하느님의 계획들에서 이탈해온 만큼, 유일하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자의식 안에서 불멸의 존재이신, 아버지께서는 처음부터 창조하셨던 자들 중 한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 시대에 걸쳐, 한 분께서는, 그분의 원시의 원천에서, 우주와 이 행성에서 진화적 생명의 사건들의 펼쳐짐을 보셨다. 많은 실수들이 있었지만,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뜻을 고수했던 모든 사람들과, 우주의 전역과 모든 시대들에 두루 걸쳐 위대한 우주적 지혜의 일부가 되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했던 모든 사람들의 승리와 성공은 아주 컸다.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기원과 그분의 원리에는, 어떤 실수들도 결코 없었으나, 그 당시, 창조자들은 우주와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에서, 심지어 물질계에서도 생명의 발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때는 타락한 천사가 길을 잃었을 때였다.

태초에 그토록 높은 천사가 하느님보다 더 커지기를 원했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할 수 있겠느냐?

거기서 어둠이 시작되었다, 왜냐하면 사랑과 신의의 부족으로 어둠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셨고, 그분께서는 쉬지도 않으셨다; 반대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을 주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의식을 주셨으며,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에서 그분의 사랑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나사렛 예수를 통해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성육신하실 수 있도록 수많은 프로젝트들 중에서 이 행성을 선택하셨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제2의 인성의 실현으로 그분의 자의식을 확장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순복 이후에, 그분 자신만이 아담과 하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잘못들을 고치고 정당화할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또한 마리아님의 자의식에서 성육신하셨던, 성령님을 통해서도 그분의 제3위의 인성을 실현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커다란 전략과 작전은 처음부터 침묵하는 익명이었다. 위대하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 방대하시고, 겸손이 크시며 자비가 무한하신, 높은 곳에 계신 한 분처럼, 비록 천국의 천사들은 그것을 비밀로 알고 있었을지라도, 명예들과 구별을 가지고 결코 육화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엄격한 율법이 아닌,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의 표현으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그리스도로 오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불순종한 창조자의 타락이 시작될 때부터, 그 혼들이 시대들을 거쳐 길을 잃어버리게 될 것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현재 이 순간은 행성적 변곡점의 커다란 순간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의 각성을 통해,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수준에서 인류의 재건에 대한 큰 사건이 발생될 수 있도록 하는 우주적 기회의 커다란 순간이기도 하다; 더욱이,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의 고수와 신실함을 통해, 세상으로의 그분의 위대한 재림이 악에게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이고, 따라서 이 인류의 상당 부분의 이념들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해 방해를 받고 있는 중인, 생명의 법칙을 재성립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근본으로 돌아갈 때라고 말할 때, 나는 얻기 어려운 어떤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의식적인 어떤 것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러 번 시도했던 것처럼,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 아래에 있기 위하여 법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율법에 따른 생활이 참되고 또한 단순하며, 하느님께 순종하고 충성한다면, 대적의 계획들은 그 자신의 무게로 무너질 것이다. 희생이나 죽음, 낙태나 대화들의 폭력을 통한 가족들의 분열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창세기의 태초에 아담들 중 한 사람이 하려고 노력했던 일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효과가 없었지만,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다시 시도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한한 자비에 의해, 그분께서는 그분과의 깊은 접촉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이 시대의 모든 간섭들과 영향력들로 인해 그분과의 영적 접촉을 파괴할 수도 있는, 인류에 대한 이 계획을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성찰과 메시지에서,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너희의 기원들로 돌아가는 것과 내 원수의 꼭두각시들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아차리느냐?

지금은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자,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영적 기초를 준비하기 위해서 성숙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이기도 하다.

그리고 하느님의 우주 앞에서, 또한 너희의 혼들 앞, 여기에서 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매우 요구하시는 일이기는 하지만, 나는 나를 따르려는 참된 노력과 대답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하는 것은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안드로메다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물들을 가져올 것이다. 내가 마지막 때를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서 내가 내 몸과 피를 여러 번 나누어 온 것처럼, 나는 그것들을 너희와 함께 나눌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희생들과, 노력들과, 포기들 및 순복에 의해, 너희는 하느님 앞에 공로를 드리고 너희 자신의 오류들과 세상의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무죄한 자들의 피를 흘린 큰 잘못들이다.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원들을 상기시키러 왔다, 왜냐하면 우주의 왕께서 그분과 함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복되고 승천했던 자들뿐만 아니라, 내가 거룩한 언약궤 옆에 전시하고 싶은 이러한 창조물을 낳은 모든 유물들과도 함께, 영광 중에 다시 오실 수 있도록, 너희의 기원들에서, 즉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연못들에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정화와 그들의 변형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땅의 지구를 준비할, 그들에 대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간, 그 순간에, 모든 것이 처음부터 시작될 것이다. 아무도 그들의 슬픔과 그들의 고통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죽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무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나의 재림의 빛은 너희의 몸들과 영들에게 부활을 가져올 것이며, 따라서, 그것이 고대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영원성으로, 세상에서 에덴을 다시 잉태하게 될 성스런 영적 낙원의 현존 안에 살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약속들을 믿는다면, 비록 이 순간에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너희의 삶들은 내 자신의 약속들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말씀이 여기에 있다면, 그분의 율법이 여기에 있는 것이고 따라서 그분의 율법은 천국과 땅에, 내면 세계의 가장 깊은 곳들과 이 우주의 가장 바깥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통한 그분의 삼위일체의 실현이 순결하고 흠이 없는 것처럼, 하느님의 율법도 순수하고 흠이 없기 때문에, 누구도 하느님의 율법을 거부할 수 없다.

어려운 시기가 여전히 올 것이고 대다수는 알 수 없는 상황들을 겪게 될 것이지만, 다만 그들이 내 안에서 진실되게 있고 내가 그들 안에 있다면, 내 안에 있는 사람은 항상 영생을 얻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 안에 그리고 모든 마음 안에 있으면, 너희도 나와 함께 아버지 안에 있을 것이며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와, 하늘이나 심지어 우주가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를 신뢰하면, 너희는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지 않을 대들보들과, 견고한 빛의 기둥들이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일부의 혼들을 활용하여, 그들이 나의 슬픔들과 나의 고통들을 겪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가장 절대적인 침묵 속에서 이 혼들을 선택하고 있으며, 익명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희생자들인 혼들과, 사랑의 희생자들에게 커다란 열쇠를 놓는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러한 은총이 지금 있어야 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것이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자의식으로 기원들에 돌아가기 위한 영적 상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늘 나도 내 천국의 교회를 통하여,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너희에게 제공하려 왔다.

따라서, 빵과 포도주가 내 몸과 내 피가 되는, 제단의 희생을 통해 다시 한 번, 성령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필요로 하고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충동을 가져오시는, 성령의 부어주심 아래에서, 나는 모든 이의 삶들을 새롭게 하려고 왔다.

따라서, 나는 내 말들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을 깨끗이 하고, 내가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가 살아가고 지원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의식하고, 더 유용하고 새롭게 되어 여기를 떠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내면의 성전을 준비한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 중에 많이 있지는 않을 것이지만, 소수만이 있고, 진실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것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적용하게 될 수 있느냐?

너희는 지금 나에게 확증을 주어서는 안 된다. 나는 한때 너희에게 말했다: “그들의 열매들로 너희는 그들을 알 것이다”.

용기의 은총이 나의 것에게 임하게 하고, 마음들에게 추진력과 결심의 힘이 부여될 수 있도록,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인간 안에서 나의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 그들의 뼈들이 아프기까지, 그들이 최선을 다하고 심지어 그리스도를 위해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으로 기념하자.

그리고 세상이 그의 자신의 프로젝트를 중단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기도하자:
 

아도나이시여,
선함과 지혜와 자비의 아버지시여,
지치지 않고 다시 한번 세상에 그 자신을 드러내는,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음성을 들어주시어,
당신의 위대한 우주적 부르심이
모든 사람에 의해서 들려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말씀과 사랑이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게 하시옵고,
잃어버린 혼들이 영으로 부활하게 하시오며
천 년의 평화가 성취될 때까지,
당신의 무한한 현존을 위해 명예와 영광으로,
성스런 우주의 가족이 구성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팔복의 산에서 있었던 것과 같이, 우리가 그것을 아주 잘 배웠으므로 항상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스런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모든 표명들이 이 순간 내려와, 혼들을 은총과 사랑, 위로와 자비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을 부를 것입니다, 따라서 이 기념에서, 혼들의 목적과 이 나라의 목적을 굳건히 하기 위해, 우리의 수호천사들의 봉헌을 통해서 브라질의 천사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우리는 오늘날 브라질의 하늘들에 현존하는, 그리스도님의 영적 교회의 문들을 열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러한 내적 봉헌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여, 우리가 이 성사를 거행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용서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현존과 그분의 성심 앞에서, 노래합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 캐논 1번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무한한 자비의 원천 앞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님께서 다시 한번 그분의 몸과 피를 우리와 나누기 위해 오실, 이 성스런 순간을 위하여 스승님과 함께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천국의 교회의 대제단 앞에서, 우리가 기념합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해오시고 우리 내면의 성전을 예비해오셔서, 우리가 환희와 기쁨으로 그분을 다시 영접할 수 있도록 한 후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될 이 요소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을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호천사들을 통해 이 천국의 제단들을 향한 우리의 가장 순수한 지향을 들어올립니다. 잠시 동안, 우리는 침묵 속에서 그것들과 하나가 됩니다; 이 순간 모든 천사들이 그리스도님과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과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삶이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기다리시는 그 증거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열망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의 죄를 가져가고 하느님의 어린 양의 평화를 너희에게 다시 주시는 그분의 희생을 기억하며, 이 순간을 다시 마무리한다. 오늘, 다락방에서의 그 성스런 순간을 기억하면서,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와 연합하는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을 모은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치는 빵을,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시 들어올려, 하느님께서 그분의 왕국 안에서, 그분의 위로하는 사랑을 통해 참석한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거룩한 언약의 궤를 수호하는 모든 이들의 전구 가운데 그것을 받아 주실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는 그것을 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바꾸시고 나의 것인 봉헌을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쪼개어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서, 다시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의 사랑을 위해 내어준 내 몸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세상의 허물들과 죄들을 가져가시는 예수님의 성스런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예수님의 성심의 현존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숙입시다; 천사들이 성스런 제단 위의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공경하고 경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인간과 이 지구행성의 구속을 위해, 다시 성배를 나의 손들로 들고, 너희를 위해 희생되고 그분 자신을 바친 한 분이신, 마지막 어린 양의 희생에 속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면서, 참석한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모든 증인들과 수호천사들의 개입을 통해, 이 포도주를 나의 고귀한 성혈로 성체변화시켜 주실 것을 아버지께 청하면서, 나는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그것을 아버지께 높이 들어올린다.

따라서, 나는 사랑으로 그것을 다시 나의 것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한다. "너희 모두는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내 성혈의 성배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그 피는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해, 예수님의 다섯 가지의 큰 상처들을 통해서 세상을 위해 흘려졌고 영적으로 계속 흘려지고 있는 피이다. 나를 기억하고 나의 임재로 이 일을 다시 행하여라,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공경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숙입시다.
 

성찬례와 성배 안에 현존하고 살아 있는, 이 사랑의 신비에서 나와 함께 참여하기 위해, 나는 기도로 나와 합류할 것을 너희에게 다시 요청하여, 이 행성과 인류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불가능한 원인들이 모든 고통을 받는 마음들 안에서 역전이 되도록 한다.

다시 한 번 하느님께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을 구하며,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내적으로 일치하여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부르도록 하자.
 

노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평화가 내려오기를 바란다.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그리고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고 이 순간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는 것처럼, 우리도 서로에게 평화의 형제적 몸짓을 하며 “그리스도의 평화”를 전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대로,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모든 혼들의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시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물러서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두 번)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증인들과,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나의 평화와 내적 힘을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우리는 우리를 동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는 우리의 복되신 어머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내일까지 그리스도님 안으로 우리 자신들이 물러나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을 찬양하고 앞으로 올 수 세기들 동안 이 곳을 축복하나이다. 아멘.

온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한 영적이고 무궁무진한 보물이며, 온 우주와 창조물을 위하여 지상에서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 잉태되었던, 내 성심의 가장 위대한 유물의 문을 너희가 두드려왔다. 우주의 많은 곳들이 이 보물로부터 배운다.

이것이 갈릴레움의 나의 영적 피정이며, 그것을 일깨우기 위해 인간의 마음 속에서 울려퍼지는 부르심이고, 혼들의 삶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는 계시이고, 영 앞에 그 자신을 드러나는 신비이다.

이것이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위대한 중심지이며, 오늘 너희의 혼들이 함께 교통하고 여기에서 그들이 참여하며, 나의 영적 피정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충동을 통해 성령님의 숭고한 생명이 내려온다.

이 순간에 모든 스승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짧은 흐름 동안, 갈릴레움과 영적 교감에 참여하는, 이 우주의 모든 지도층들과 자의식들에게 일치되었을 느껴보아라.

따라서, 갈릴리의 성스런 바다를 통해서, 그의 가장 깊은 샘이 열리고, 대제사장과 함께 과거의 사제들과,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과 혈통들을 통해서, 혼들과 마음들 안에 그리스도적 생명의 표현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의 구체화를 전달하는, 성스런 에세네파에 속한 공동체의 사람들을 모은다.

승리하고 궁극적인 구속에서, 예수님의 성심을 통하여, 위대한 사랑의 만남에 그들을 인도할, 이 시대에 필요한 충동들을 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성스런 갈릴레움의 성전의 문들을 열면서, 이스라엘의 이 사제들이 오늘 나와 함께 여기에 있다.

이곳은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공간이다, 성스런 유물로서, 오늘날 온 세상에, 특히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갖고, 신비를 사랑하며, 알려지지 않은 것을 이해하지는 못해도 그것에 들어가는 혼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그들은 중동에서 표현되었던, 지구행성의 위대한 그리스도의 공의회의 일부인 이스라엘의 사제들의 부르짖음과 간구들을 통해서, 오늘날 갈릴레움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을 변모시키기 위해 발산하는 모든 광선들을 그리스도의 이 성스런 영적 장소로부터 받는다.

동료들아, 아브라함으로부터 모세와 선지자들에게까지 이것이 가능하게 될 수 있도록 시대에 두루 걸쳐 참여했던 모든 사람에 의하여 행해졌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행하셨던 참된 일과 진실을 모든 눈들이 볼 수 있도록, 눈들에서 눈가리개들을 벗겨 내야 할 때가 이르렀다. 내적 측면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대단한 부활에 참여자들로 있었던 것처럼,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커다란 서문에 참여자들로 있었다.

갈릴레움은 부활의 원리와 속성을 세상에 가져오며, 부패한 것을 부패하지 않게 바꾸고, 각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불처벌을 순수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혼들이 갈릴레움에 일치될 때, 그들은 사랑-지혜의 더 높은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우주로부터 지구행성으로 전류들과 그의 통로들을 끌어당긴다.

갈릴레움은 단지 역사와 사실들의 성스러운 공간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갈릴리의 성스러운 바다를 통해 나타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거울이며, 이는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정한 혼들의 내적 부르심으로 반영된, 근원으로부터 충동들을 받는다.

오늘, 나는 광야들과, 시험들과, 도전들이나 고난들에도 상관없이, 보기에 불확실하거나 해법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상관없이 너희가 여러 시대에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충동들의 종합체들로서 이 성스런 영적 피정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늘 너희는 사제들과, 과거의 사제들과, 위대한 사랑의 유산과, 구속주의 대승리의 임재를 통해, 스승이신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갈릴레움의 문들로 오고 있는 것이다.

갈릴레움의 이 신성한 만가에는 흠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이름들과, 언젠가는 너희의 영들이 돌아가야 할, 우주의 큰 연못들에서 너희의 그리스도적 분자들이 출현하는 곳에서, 근원에서 그것들을 잉태하셨고 표현하셨던, 아도나이의 성스런 현존을 부르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그것은 묵상되고 경배되어야 한다.

이로써, 나는 창조주의 장엄함 앞에서, 갈릴레움이 너희 각자가 이 부르심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고, 하느님께 응답할 의미와 이유를 발견할 수 있으며, 신성한 목적을 실천하기 위한 응답을 발견할 수 있는 이 성스런 공간인 것이다.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빛의 책들에 기록하고 이 순간을 응시하기 위해 이곳에 있는, 쿰란의 고대의 에세네파 스승들과 이스라엘의 사제들로 둘러싸였다.

그들은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적 삶의 표현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과, 각 존재의 사명의 완수를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들이 갈릴레움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한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성스런 진동의 멜로디는 그리스도의 탄생 동안 가져왔고, 그분의 부활과 주님의 승천의 위대한 순간을 통해 고양되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구절에서, 너희는 신비한 것들 이상으로, 그리스도의 성심의 심장인, 갈릴레움의 영적 피정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난의 유물들과, 설교의 유물들과,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온 신성한 경험들의 유산처럼, 너희 모두의 회심과 구속의 유물들을 간직한 영원한 성전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고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오류들과 죄들보다 넓고 무한하며 더 크다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정할 수 있도록, 갈릴레움에는 각자가 새로운 인종의 일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열쇠가 놓여 있으며, 또한 너희를 향한 그의 부르심의 내적 충동은 용감하고 용기 있게 시대의 끝을 헤쳐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함께 하는 친교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묵시록의 시대에서 조차도, 항상 그 자신을 영속하실 수 있도록, 너희는 지구행성에서 가장 오래된 사제들과, 메시아의 강림을 선포한 이들과, 메시아의 강림을 영적으로 준비했고 오늘날 그들의 현존으로, 이 지구행성의 사제적 삶을 재건하는 이들 앞에 너희가 있는 것이다.

혼들이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나는 온 세상에 영적으로 노출되는 거룩한 언약궤의 나의 성스런 유물들을 허용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께서 지시하시는 것만큼 우리는 다시 “갈릴레움”을 부를 것입니다.
 

노래: “갈릴레움”
 

그리고 스승님께서 우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시고 이곳을 떠나시기 전에, 사제를 아버지로 봉헌하는, 특별한 순간을 동행합시다.

엘-샤디르 수사님, 여기로 오셔도 됩니다.

내적으로 그리스도께 당신의 제물을 드리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내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은 반지를 끼면 됩니다.

 

엘-샤디르 신부, 너는 나의 계획을 위해 끊임없이 일하고, 너의 인내와 추진력을 통해 내 마음에 대한 자비의 열매들을 맺어온 사람인, 나의 작은 선물이다.

오늘 모든 혼들의 아버지가 되고, 날들의 끝까지 그들을 내 성심으로 데려오며, 천국들에 있는, 나의 영적 교회를 알고, 성사들을 거행하며, 축복하고 이 세상의 마귀를 쫓아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이름으로 죄들을 용서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주는 은총을 받아라.

지구행성의 사제의 삶의 쇄신을 위해, 모두가 이 순간 너와 동행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의 사제들과 함께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를 위해 거행하실 성찬의 순간을 준비합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다시 제공하실 이 영적 실행을 통하여, 온 세상에서 사제직과 종교적인 생활이 회복되도록 하시고, 오늘 우리가 받은 모든 은총들이 지구행성의 사제직과 종교적인 생활에 쌓여지도록 하여,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이 인류 안에서, 순종과 겸손과 봉사로 그분을 계속해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가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노래를 부를 것이며, 이 노래는 우리 각자에게 그분의 말씀이 생수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축하합시다.


노래: “당신의 말씀은 생수입니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희는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고,
혼을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지구행성에서의 사제적인 생활을 위해
이 순간을 축하하나이다,
저희의 가장 높으신 주님이시여,
혼들을 위한 자비와 구속으로 확장되는,
이 사랑의 신비를 제가 다시 당신께 바치나이다.

당신의 제단에서 봉헌되는 이러한 요소들을 받아주시옵고,
당신의 동료들의 제물을 받아주시어,
지금 이 순간에 모든 것이
새롭게 되고 구속될 수 있나이다.

 

내가 배반을 당했던 그 밤에, 나는 빵을 가져다가 아버지의 영원한 임재에 감사하며 그분께 그것을 올려드렸고, 그것을 내 영광의 몸으로 전환시켜 달라고 그분께 간구했다, 이 때 그런 다음 나는 쪼개어, 나의 것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했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몸을 공경합시다.

 

그런 다음 나는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대의 끝까지, 모든 인종의 구속을 위해 내 피를 봉헌하며, 나의 손들로 성배를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나의 고귀한 성혈로 성체화시켜 달라고 그분께 간구하며,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였다, 그래서 흘려진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스도와 접촉해온 모든 자의식들을 위한 구속과 쇄신의 자극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래서 그런 다음 나는 내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건네주었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피, 계약의 피요, 곧 입니다.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흘려질, 어린 양의 피, 내 성혈의 잔이다. 너희의 구속주가 세상에 다시 오실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의 현존을 공경하나이다.

 

이것은 내 몸이고 내 피이다. 이 만찬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순히 주님을 신뢰함으로써, 영과 본질에서 항상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사제들과 하느님의 양 떼를 인도하는 모든 사제들과 일치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천사들의 신성한 개입을 통해 이 성찬의 봉헌을 완성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를 노래할 것이다.

찬양과 환희로 노래하자.

노래: “주님의 기도”(아람어)

내 마음의 평화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지구행성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아멘.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서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사제들 사이에서 영성체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영성체를 하기 전에,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우리와 동행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영적인 영성체, 곧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님과의 이 영성체를 선포할 것입니다.

우리는 "원시의 근원"라는 노래를 동행할 것입니다.

노래: “원시의 근원.”


하느님의 태양이,
저희의 삶들의 어둠을 밝히나이다.
하느님의 영이,
저희의 존재들의 결점들을 해방시키나이다.
오시옵소서,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이시여!
그리하여, 당신과 일치된 저희가 영원성과
낙원에 이르도록 하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이 항상 너희와 함께하시기를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이제, 우리는 성찬의 순간, 곧 예수 성심의 은총의 원천이 혼들을 축복하기 위해 열리는 이 순간을 준비할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나에게 들어오면, 너희는 하느님께 들어가게 되고, 하느님께서 땅에서 성육신 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맏아들을 잉태하셨던, 하느님의 숭고한 목적인, 위대한 창조적인 자의식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경험을 통해 성지에 세워진, 나의 영적 피정이 그분의 사도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들에 걸쳐 그들의 뒤를 잇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토록 중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피정의 진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혼들이 성사들을 통해서, 주님의 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을 통해서 나와 친교를 맺을 때 그들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영적 피정은 이때 그 자체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 온다, 왜냐하면 지금은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마지막 사도들이 지상에서의 나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구속주의 마지막 프로젝트들을 수행할 때이기 때문이다.

성지에서 나의 피정에 대한 커다란 영적 자의식을 통해, 혼들은 우주의 위대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내면의 그리스도를 향한 경로를 다시 발견한다.

너희는 이 부르심을 한 번 들었고,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듣는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세상에 이르는 주님의 위대한 재림과 그분의 약속의 성취를 준비함으로써, 그분의 부활 이후에 이루어진 주님의 이러한 구속 사역에서 너희가 나에게 준 헌신을 기억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보물들은 각 사람의 영을 위한 보물들이며, 신뢰로 내가 너희의 혼들에게 부여하여, 그들이 하느님을 위한 성전, 즉 살아 있는 성전이 되도록 하고, 또한 너희의 변형과 구속을 통해서 세상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의 성스런 영적 유물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 가지고 간다는 것은 우주의 주님에 대한 헌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정화를 통해서,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삶과,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너희에게 가져오면서, 너희의 세포들 속에 숨어 있는 유산을 이 지표면에서 대표해야 하고, 주님의 재림을 위한 길과 경로를 대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아직 이루어져야 하는 모든 일에 직면하여, 언젠가는 너희가 나를 완전히 대표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큰 변형을 실행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이 사명은 작은 것으로 있는 것에서, 침묵하고 익명인 것으로 있는 것에서, 너희의 주님의 마음이 그것을 인식하시는 것처럼, 오직 기도하는 마음만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아무도 인식할 수 없는 것에서 실례를 줄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서 구체화 되고 완성될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통해 커다란 대본을 세우러 왔다. 나의 계획과, 나의 프로젝트 및 나의 열망인, 이 대본은 하느님께 대한 순복과 사랑 및 봉사를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성화시키는 혼들을 통하여 이 시대의 끝에서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장 숨겨진 곳에서, 각 혼의 마음에서, 각 영의 삶 속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땅이 나타나기 시작할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먼저 내부에서 나타나고, 그 다음에는 모든 혼들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현실이 되어야 한다.

너희의 주님께서 성전에서 정화되셨던 것처럼, 모든 혼들은 아버지의 아들의 약속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정화되어야 한다. 만약 이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공생활을 수행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신 모든 것이고, 심지어 너희가 정화하고 초월해야 하는 것조차도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의 일부인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모두 각자에게 달려 있으며, 그것이 승리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 아니면 고통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는 각자가 어떻게 묵상하고 관찰하느냐에 달려 있다.

너희가 이원성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고, 먼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나서 이 이원성을 전 세계에서 변모시키는 것을 도우면서, 그것을 초월하고 변모시키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다. 이것은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과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할, 이 법칙 아래서 살 수 있도록, 나와 내적 교통을 갖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변모와 정화의 법칙이 없으면 새로운 땅이나 새로운 인류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감히 발걸음들을 내딛는 데 필요한 영적 지원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영적 지원은 그리스도화와 구속에 속한 그들의 경로를 실천했고, 어느 순간 이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수행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알고 아버지의 지고한 뜻을 묵상함으로써,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유산처럼, 나의 모든 유물들과 경험들의 유산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피정의 영적 유물들은 너희를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 이루도록 촉구하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이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서, 너희의 내면의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표징들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이러한 징후들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눈에 더 보이지 않는 표징들은 선택받은 자들과, 감히 그들 자신들을 박탈해야만 하는 사람들과 구속주의 손들에 그들의 삶들을 순복시킨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이러한 변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희망도 인류를 구속으로 이끌게 될, 그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나의 가장 영향력 있는 표징들도 성취될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참여하고,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국가들의 필요성을 인식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중인 변천의 이 순간을 너희가 명심하여, 브라질이 그의 영적 목적을 이행해야 하는 것처럼, 그들이 그것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이 센터의 지도층에 의해서 이 순간에 묵상했던, 거룩한 계약의 궤의 영적 유물들을 가져오면서,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주님께서 특별이 브라질을 방문하신 첫 번째의 이유이다.

창조적 원천에 의해 생성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의 모든 원리들과 속성들을 발산하면서, 그의 모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이 노출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를 지도층이 묵상하는 것처럼,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특별한 순간을 묵상하기 위해 오는 때를 너희가 측정할 것이냐?

따라서, 너희의 목자이자 구속자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통해, 생명나무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분께서는 변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과, 피규에이라의 이 성스런 나무의 가지들과 잎들로서의 너희도 또한 변해야, 너희가 우리의 원칙과 우리의 에너지를 따를 수 있고, 너희가 우리의 보편적인 임무를 준수하고 동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교육자인 호세(José)가 그것을 받아들였던 것처럼, 너희도 조건 없이 즉각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여온 제안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그 변화는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들에 너희의 정신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모든 마음들을 완전히 여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이웃 안에 있는 고통을 인식하고 나의 연민과 자비의 법칙에 따라 사는 자의식의 개방성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너희가 그것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을 너희에게 하려고 이스라엘에서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그분 자신을 인식하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너희가 아직도 변화할 수 있는 제 때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환상의 방식으로보다는, 오히려 실제적인 방식으로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도록 너희의 주님을 도울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나와 나란히 서서, 구속자이신 그리스도의 명령들을 형성하며, 뒤로 물러서거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한 곳에서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있을 수 있으며, 너희 자신들에게서 어떤 불평도 근절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유용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사도는 불평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도는 그들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마치 그것을 그들 자신이었던 것으로 그들과 함께 그것을 지고, 각 단계에서 매 순간마다 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모든 면들과 모든 방식들에서 긴급한 상황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너희의 문에서 들려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주님께 그것을 열어드릴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는 그 표징들을 식별하고 그것들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으로 대응해야 할 때를 알기 위해서이다.

나는 성스런 사랑의 이 센터에 있는 거룩한 계약의 궤의 현존을 통해서, 나의 영적 유산을 맡기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여기에서 수행되는 것이 예정된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도록, 지도층들이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비록 인류가 프로젝트를 바꾸려고 노력할지라도, 마치 이 나라를 다스리는 천사가 이 순간 너희의 기도들로 유지되는 것처럼, 이 나라의 혼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세계의 모든 문화들과 표현들이 일치하는,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는 원주민의 자의식에서 줄곧 사랑-지혜를 통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심장은 죽어서는 안 되며, 그의 혼이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곳은 희망과 거듭남의 나라이며,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 이 땅에 그분의 발들을 두실 때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자 장소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물은 성숙하고 의식적이어야 하며, 심지어 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휴면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계획의 전사들로서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하며, 만약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사랑이 가장 높은 단계로 가득 찬, 이 메시지를 너희가 오늘 들을 수 없었을 것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영적 피정이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영의 가장 깊은 곳들 안에서 더욱 더 울려 퍼지도록, 나는 성사들을 통해, 특히 내적 서원들과 보속을 새롭게 하고, 내 자비의 원천으로 커다란 재회의 순간임을 아는, 성찬을 통해 은총들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도들처럼 또 다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혼들의 소중하게 구성된, 그리스도의 피정의 빛과 사랑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위해 영성체를 거행할 것이다.

기념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순간에 실행하면서, 그분의 임재로 행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최대한 육체적, 정신적이고 내적인 고요함 속에서, 이 순간을 유지할 우리 각자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를 기다리시면서, 여기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이 순간을 내적 기도로 유지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요구하셨던 대로, 우리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리 존재들의 각 세포와 우리 몸들의 각 원자가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피정에서 오는, 성체변화의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대로, 우리는 침묵 속에 머물면서,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서실 수 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내 말들이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정화시켜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영원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 성심 앞에서, 지금 이 순간 너희의 잘못들과 태만함들과 무관심들을 인정하고, 깊은 통회의 행동을 통해, 마음의 침묵으로 이 순간을 보속하여라.

따라서, 나는 세상을 위해 내 몸과 피를 순복시킴으로써 내 생명에 대한 간증을 너희에게 주면서, 너희를 다시 새롭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또는 엠마오에서 나의 제자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러 왔다.

나는 생명의 빵을 떼고 나누러 왔다. 5월 이 달에 세상에서 혼들이 내 자비의 해양에 도달하고, 모든 천사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교통하시는, 아버지의 영원한 샘과 다시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영적 사면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성배를 마시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성사를 다시 거행하며, 끊임없는 묵상으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마음의 내적 다락방에 들어갈 것을 나는 다시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우리는 세상의 구속을 위해, 인류와 국가들에서 평화를 위해, 길을 잃고 잊혀진 이들의 구원을 위해 이 순간을 봉헌하여, 이스라엘의 이 성스런 백성이 아버지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이 성찬례를 통해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워질 수 있는,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그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에 빵을 들었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을 통하여, 그것을 내 영광의 몸으로 전환시켜 주시기를 그분께 간청하면서, 아버지께 그것을 올려드리고, 그것이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를 위해서 주어졌던, 내 몸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면서, 빵이 너희와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쪼갠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제단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몸의 현존을 공경합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다시 나의 손들에 들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여, 그것이 그리스도의 항복을 통해,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특히 인류를 불확실한 문들에 두는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포도주는 예전에 축복을 받았고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전환되었으며, 나는 그들에게 말하며, 다시 나의 것에게 그것을 건넨다, “모두는 그것을 잡고 그것을 마셔라, 이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즉 모든 허물들을 사면하기 위하여 흘려졌던, 어린 양의 피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억하여 오늘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공경합니다.
 

이것은 내 몸이고 이것은 내 피이다. 오늘 내가 사랑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영적인 잔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되어,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노래함으로써 이 봉헌을 완성시키자.

노래: “주님의 기도”(아람어).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선포하여, 인간의 마음 속에 항상 평화가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이 행성의 모든 공간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포하며 우리의 구속주께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예수님과의 만남의 기쁨으로, 우리는 이 순간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연합하여, 우리는 서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노래합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의 정경 – 넘버. 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용감한 마음들의 만남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나의 약속의 땅인, 갈릴리의 땅과, 시대를 두루 걸쳐 끝없이 울려 퍼지는 그리스도의 내면적 부르심을.

우주의 심장과,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문명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이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내면의 세계에서, 주님의 다음 오심인, 그분의 기대하셨던 재림을 준비하여라.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는 그들의 어려움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이들을 만나는, 이 순간을 갈망하고 있었다.

나에게 '예' 라고 대답하는 데 지치지 않는 사람들인, 나의 것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예' 는 온 우주와 창조물을 움직인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지 한복판에 살아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를 다시 너희에게 제시하려고 여기로 왔고, 이는 오늘 너희가 영과 본질과 혼으로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각각의 나의 행사들과 행적들을 통해서 내가 이곳에 씨를 뿌렸고 쌓았던, 법규들을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오늘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임재를 통해서, 주님의 친밀함을 통해 이 먼 땅들에서 살았던 많은 사람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순간들 하나하나가 나의 것인 각자의 마음 안에서 지평선 위로 다시 솟아오른다.

나는 브라질로 돌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릴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곳은 피규에이라의 이 빛의-공동체가 설립된 이래로, 줄곧 나를 받아들이며 영접하고, 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따르기에 합당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생명나무의 주님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시고, 지금 이 순간 그의 기원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고, 가르침을 통해서 여러 시대들에 걸쳐 영구적으로 울려 퍼져온 부르심과 메시지를 들었던, 자아-소명된 자들을 통하여 성립되었던 토대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 공명은 너희의 교육자인 스승 호세(José)의 승천 이후 줄곧 별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오늘 여기 나와 함께 참석해서, 너희가 변형과 구속을 경험할 수 있음을 엿볼 수 있고 내적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호세를 통해, 매일의 일과 공유했던 순간마다, 나는 이 빛의-공동체와 다른 공동체들의 실현의 매 순간뿐만 아니라, 교육의 매 순간에, 오랫동안 여기에 참석했었다.

오늘, 나의 동료들아, 갈릴리에서 나의 영적 피정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은총들에 의해 축복받았던, 이곳의 영적 피정과 하나가 되어, 너희의 혼들과 온 세상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내적 통합과 쇄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았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봉사와 인도주의적 사명을 통해 세계로 확장되어온, 지도층의 이 사역에서, 너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극소수의 노력들의 결실들을 엿볼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만이 그분의 마음으로 아시는 참된 노력들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겪고 있는 시간은 복잡하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너희가 나를 찾을 때,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항상 너희의 삶들 속에 있을 것이다.

나에게, 이곳은 언제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도층들과 그분의 모든 도구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와 혼들을 위한 쇄신을 가져오는 희망을 맡기시게 될 성스런 성전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도 문들을 결코 닫지 말아라, 그들 각자의 뒤에는 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정심을 가져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지혜가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평화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의 대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나의 사랑에 대한 이 승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완성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나의 가장 귀중한 영적 유물들, 곧 내가 나의 것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성지에 보관했던 유물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에 왔고, 오늘 내가 쇄신의 강점과, 이 시대를 극복하고, 형태들을 초월하며, 사랑의 단계들 속으로 깊어지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주고 너희에게 영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조성한, 이러한 두 번째의 방문에서, 각 나라의 목적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의 이 지역에 속한 각 부분의 사람들이 이 세상과,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와, 그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발견할 수도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가 오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내 말을 듣는 이들과, 내 음성을 인식하는 이들과, 아무도 볼 수 없는, 가장 작은 것에서, 각자 안에서 시작하는 그리스도화의 증거를 낳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으면서, 내 발걸음을 따르는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용감한 마음들의 변형에서, 일관된 의지에서, 나의 부르심을 경험하는 이들의 희망 속에서 나의 일이 성취되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거룩한 언약궤가 나와 함께 왔다는 것과, 이 빛의-공동체의 중심인, 이곳에 경건하게 보관되었음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이 이 성스런 궤 안에, 내 모든 동료들의 순복과 내면의 생활로, 우주와 땅에서 시대와 문명들을 두루 통해 경험했던 창조의 모든 법규들이 과거와 현재 및 미래 안에서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쁨과 축복으로 축하하자. 그렇게 살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나는 너희의 얼굴들에서 이처럼 성스런 순간의 미소를 보고 싶다.

스승이시며 우주의 주님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특히 박해와 전쟁과 갈등들을 겪는 이들을 위해 축복들과 은총들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향해,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향한 마라톤이 되기를 원한다.

너희의 구속주께서 5월 이 달 동안 다른 성심들과 함께 수행하실 모든 일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나는 이 요청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주의 충동들과, 지도층이 할 모든 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올바른 조율과 적절한 순간에 놓을 영적 충동들을 계속 따르며 기도해 준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시작하여라.

오늘, 나는 나의 계획들에서 예견하지 못한 공덕을 너희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난 성주간 동안 모든 환난들을 겪으면서도, 너희가 내 성심에 봉헌해온 헌신과 진정한 노력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내 사랑 안에 있음으로써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듣는 동안 다들 무사히 이곳에 있고,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앞에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너희도 내 앞에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은 공덕은 특별한 봉헌이다, 그래서 다음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세상이 스스로 유지할 수 없는 것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면서, 지도층이 할 모든 일에 너희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나머지 인류가 의식적으로 지탱할 수 없는 것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며, 특히 나머지 세계가 사랑하지도 고려하지도 않는 것을 사랑하기 위해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이 마라톤에서는 이제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살 것을 결심해야 할 때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화와 나의 사랑의 학교에서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빨리 배울 것이다. 너희는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화는 더욱 성장할 것이며, 너희의 역경들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너희의 목표와 목적은, 끊임없는 기도 생활을 통해, 가까운 사람들과 먼 사람들을 섬겨, 이 세상이 다시 균형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의 공의회와 함께, 그분께서는 조력자들이 될 청원자들을 여기 이 제대 밑으로 부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봉헌의 요소들을 그리스도께 가져갑시다; 반지들과 베일들

우리는 조화와 일치로 주님 앞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봉헌”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신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은, 성스런 봉헌의 법과 영의 생명의 법으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우리의 서원들에서, 우리의 원칙들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하여, 우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이 우주에서 생명을 잉태해오신 분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피조물들이
그것들 안에서 당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시옵고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저는 당신에게 요청하나이다,
우주와 무한한 자비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시여:
오늘부터,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것은
모든 조력자들에게 부여된 서약들을 통해서
그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조건 없이 그분을 섬기기 위해,
우주의 왕 앞에서 엎드린,
이 마음들의 쇄신을 대표할 것이나이다.

이 요소들이 저와의 연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이
저와 함께 그들의 동맹을 성립하고,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옹호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봉헌”
 

오늘,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들레헴”이라는 이름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유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시나이”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타니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세나쿨로”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쿰란”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베사이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엘로헤이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콘수에로 드 예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에스트렐라 데 이스라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충실해오고 마지막까지도 충실할 너희는, 너희의 사역들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며, 너희의 관대함으로 내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다, 나와 이스라엘의 내 백성에게 매우 성스런 이름으로, 오늘 나는 이 봉헌에서 너에게 이름을 주기를 원한다:“메노라.”

오늘 나에게 너의 이름은, 창조주를 기리기 위해 “임마뉴엘”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자매들의 이러한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인종의 출현을 위한 기도를 말할 것입니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내 발 앞에서 거룩한 언약의 임재로, 오늘 너희를 위해 그리고 나와 특별한 만남의 날을 위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이 날에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그리고 모든 마음들을 위해, 예수 성심을 통한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열고자 희망했던, 나를 위한 특별하고 마음에 드는 관문을 가져왔다.

이러한 이유로, 5월 달에 주님께서 이날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기 위해 오신 것은, 내가 영적인 문들과 심오한 문들인, 그 문들을 열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오늘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이 확신을 갖고 그것들을 건널 수 있도록 열리는 문들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주는 이 특별한 문은, 성지에서 나의 모든 구절들과 행위들을 통해 표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경험과 역사가 가득 차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에 이르는 문이다, 왜냐하면 5월을 위한 이 특별한 경우, 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이 법규들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국가들 역시 혼들을 통해서 그것들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거룩한 언약의 궤와 함께 나를 보내셨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이 성스런 궤는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영적 보물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고, 이는 모세 자신에 의해 세워졌으며,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들에 의해 변함없는 공경과 경배를 받아왔다. 이처럼 성스런 영적 궤에는 예수님의 공생활의 모든 경험들과 행위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각 혼들에 대해 품으신 숭고한 사랑의 가장 큰 감정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성스런 궤는 오늘날 세상의 혼들과 모든 죄들 사이의 중보자이자 중개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영적 통치와 그분의 무소부재하심을 통해서, 5월 이 달에 긴급하고 필요한 영적 사면을 세상의 모든 본질들에게, 특히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복음을 실천하며 온 인류의 구속을 위해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하여 그들의 삶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부여되도록 한다.

이런 까닭에,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역에 무조건 봉헌되는, 이 성스런 집의 중심에 오늘 존재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가 영적으로 보관되어 있어, 세상의 죄와 폭력과, 무관심과, 갈등 및 전쟁으로 상처받은 세상이 구원의 길을 찾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데 필요한 법규를 발산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가져온, 이 성스런 궤가, 세상이 그의 구속의 경로를 발견하고, 세상의 죄들과 유린들에 의해, 무관심에 의해, 갈등들로 인해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법규들을 발산하도록 한다.

5월 이 달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잉태되었던, 하느님의 성스런 이 테라핌이 이곳 남아메리카에 오게 하여, 지구행성의 이 지역의 나라들이 정부의 불이행으로 인해, 여기에 사는 모든 혼들이 노출되는 변곡점들과, 막다른 골목들을 발생하는, 이 세상의 에너지적인 매듭들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즉각적인 영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여해오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내 동료들과 함께, 나의 사도들과 나의 신자들과 함께, 주님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그분의 희생을 몇 번이고 재확인하고 인식하기 위해 내 발들 앞에 모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이 순간, 내면의 세계들에 의해 나의 영적 안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큰 문을 열면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들이 그것을 인식한다면, 동료들아, 너희 각자가 오래 전에 성지와 세상의 다른 곳에서 나와 함께 살았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정말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마지막 사도들을 깨우러 왔다. 이들이 미지의 세계로 감히 문턱을 넘은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고,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변형하는데 두려움이 없고, 슬픔으로부터의 해방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범죄로부터의 치료와 치유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희망과 기쁨과 행복의 순간을 가져오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와 함께 경험해온 것과, 주로, 내가 나의 것인 각자와, 이번 최근의 성주간에서,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참석한 사람들과 함께 경험해온 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주간을 통해서, 우리가 실행해온 순간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과 내 아버지이신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 즉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이곳 브라질에서 다시 현존하시기 위해, 그리고 브라질을 통해 전 세계와 함께 이 시대에 혼들이 우리에게 배치하고 있는 모든 필요성들과, 긴급함들과 요구들을 영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허락해온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표면에 있는 이 인류가 그의 아마겟돈의 커다란 서문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도 또는 배워본 적도 없는 순간들을 겪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그것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영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신의 자비의 다음 마라톤을 진심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기도하는 전사들과 사도들로서, 너희가 내 발치에서,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교회의 기슭에서 온전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작고 미미한 헌금이 세상의 모든 잘못들과, 특히 이 시대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경험하는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자살의 창조와, 사랑과, 진리와, 희망 및 내적인 재탄생의 결핍으로 인하여 포위된 많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성숙을 향해, 즉 계획이 진정으로 나타내고 의미하는 것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그의 이행상태가, 자아-소명된 모든 혼들을 통하여, 주님 앞에 서서 마지막 때를 용감하고 담대하게 살아가기 위한 성숙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인 것처럼, 나는 자의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나의 동료들에게 요청하러 왔다; 각각의 경험과 각각의 시련을 통해, 죄책감이 아닌 내적 성장의 기회와, 피상적인 것에 대한 유대감이 아닌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보는 것이다.

지도층이 하시는 것처럼, 너희는 사건들을 고려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가져다 줄 이번 5월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의 성심과 은총들의 원천이, 너희가 와서 이 지상의 사막의 갈증을 해소하고 마실 수 있도록 열어지는, 매 순간, 매 분마다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한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각자를 위한 확언과,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에게 요청했던 정의에 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혼들과 세상에서, 나라들과 지구행성의 먼 곳들에서 그분의 마지막 계획들을 수행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일치와 조화를 바탕으로 견고하고 확고한 영적 지원을 받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알려지지 않은 평화와, 이 시대의 많은 혼들이 찾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한 평화를 성립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5월 한 달 동안, 혼들을 그리스도의 영적 피정에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을 원시의 원천에 다시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한 말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서 발견한 이처럼 단순하고 진실로 열렬한 헌신을 앞으로 몇 일, 몇 주 안에 보고 싶다.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와 다시 만나는 것을 경험하려는 열정을 일깨워 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몇 번이고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하여, 너희가 내 발자취들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내 발자국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무한성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이 궤적에서, 각 혼을 기다리며, 각 본질을 위해 세워진 경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으로부터,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땅에서의 이 모든 경험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고 내 요청들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8째 날, 4월 9일을 위해, 이스라엘, 갈릴리의 바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부활의 이 날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에서 모든 행위와 모든 단계에서 주님에 의해 달성되었던 법규들로 각 존재의 영적 생명을 양육하는 은총을 그분의 아들에게 부여하신다.

이것은 알려지지 않은 은총이며, 이를 통해 혼들이 나의 샘, 즉 예수님의 다섯 개의 귀중한 상처들의 빛과 권능을 통하여 오늘 열리는 영적 샘에서 마시기 위해 올 수 있다.

그래서 기회들의 이 샘이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던, 자연의 요소들과 왕국들이 오늘 이 순간을 함께하고 구속주의 성스런 내적 임무에 동행할 수 있도록 한다; 성주간의 이 여덟째 날에, 일련의 특정한 영적 충동들이 완성되며, 이는 앞으로 몇 달 안에, 혼들이 새로운 땅의 일부가 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그들의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도록 이끌 것이다. 이 행성의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신자들과 제자들은 희생에 대한 성스런 사랑을 너희 내면에서 일깨우는, 영과 자의식을 고상하게 하는 많은 경험들을 여전히 겪어야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너희의 삶들은 세상의 환영이 제공하는 것을 통해서도 아니고, 너희의 세속적이고 역행적인 경험들을 통해 살아가는 것도 아닌 것을 통해서 완전해질 것이다. 이때 너희 각자가 경험할 수 있는 내면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너희의 삶들은 내면의 삶을 통해 완성될 것이다.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이 지상을 통과해온 세대들이나 문명들을 통해서, 부르심은 이미 시대를 두루 걸쳐 많은 마음들을 만져왔고, 지구행성에서의 이 경험을 빈손으로 이 세상을 떠나지 않고, 하느님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너희가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주시는 인생 교훈들로 채워진 마음으로 떠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이 갈릴리의 바다가 이 환경 내에서 파도들을 울리게 하여, 혼들이, 특히 이 지구행성의 내면 세계들이, 우주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의 아들이 이 성주간의 마지막 날에 그분의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부르심을 전달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이 때 성사들을 받는 은총을 갖게 될 혼들은, 마치 무덤에 계신 주님의 몸이, 영원한 철야와 기도로, 하느님의 천사들에 의해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마치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이 거룩하고 겸손한 여인들의 손들로 기름부음을 받았던 것처럼, 다시 나의 영으로 축복을 받게 되는 이유이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에 의해 얻게 되었던 이러한 공덕으로, 너희의 삶들이 간섭과 박해의 이 시대에 재정의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내 영의 축복과 나 자신에 의해 축복을 받는 은총을 통해서 세상에 보답하러 왔다.

너희의 존재 이전에 이미 기록되었던 완벽한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에 의해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정의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이 계획이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이스라엘에서 성주간의 이 여덟째 날에, 너희는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허용해왔는가를 알 수 있었느냐?

현재까지 어떤 경로를 밟아왔느냐?

그리고 이 경로에서, 너희를 위한 결과는 무엇이냐?

내 말들이 남아 있을 것이냐?

천국과 땅이 지나갈 것이냐?

이 8일 동안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은 어디에 잘 보관될 것이냐?

그리고 내가 2013년부터 지금까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은 어디에 저장되어 있느냐?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정죄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숙한 그리스도의 자의식을 통해, 결과들을 관찰하고, 성공적인 행위들을 묵상하며 오류들로부터 배워라. 따라서, 너희가 그 길을 따라 온 것이 나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그리고 창조주의 계획을 구체화하려는 목표를 향한 나의 확고하고 결단력 있는 발걸음들을 따르는 데 너희가 참으로 성공해왔는지 너희가 너희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천국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지상에서 현존하는 자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에 현존하는 자들 모두는 이러한 계획을 실천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각 사람은 그리스도께 대한 너희의 순복을 통해서 이 학교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이러한 순복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합과 성찰로부터 행성의 전환의 이 순간에 우주가 필요로 하는 답이 나올 것이다; 너희의 정신들에서가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와야 하는, 이 대답이 영적 지도층의 다음 단계들을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주님의 말씀을 그냥 듣는 이번 성주간으로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새롭고 축복받고, 좀 더 깨닫고, 좀 더 활용 가능하게 되는 이번 성주간이기를 바란다; 세계의 나머지 부분에 두루 육화했던 대부분의 혼들이 완전히 산만해져서 내 사랑을 인식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나를 다시 만나는 기쁨과, 천국의 모든 보화들을 나에게서 직접 받는 기쁨을 누려왔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순간들을 낭비하지 않고 집중하며 주의를 기울여, 나의 표징들과 시간의 표징들을 통해, 세상 안으로 올 모든 것을 읽으라고 혼들에게 호소한다.

기쁨과 즐거움의 영으로,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창조주에 의해 예상되었던 최대치의 목표들과 결과들에 도달해온, 그분의 임무를 완수하신다.

나는 이것이 마치 스승님의 음성이 우주를 두루 통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사막에 울려 퍼지는 주님의 음성이기에, 이스라엘과 세계의 다른 장소들에서 들려지는 그분의 음성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까지 나를 따라온 이들의 용기와 일부의 마음들이 나에게 표현해온 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마치 내가 요소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처럼, 내가 너희 위에서 너희의 삶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도 있기 때문에, 이는 오로지 나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더욱 강화시킨다.

나는 우주의 주 하느님이시고, 인간의 마음 속에 거하기를 항상 열망하고 희망하는, 사랑-지혜의 무한한 표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주 하느님이시여,
오늘날 이 행성의 지상을 가로질러 퍼져있는,
당신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내려주옵소서.
공의로 당신의 거룩한 백성 위를 보시지 마시옵고,
오히려 자비심을 가지시고 보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통해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용서의 문들이 열리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선한 혼들을 통해, 당신의 마음이
회복될 수 있나이다.

오, 우주의 주 하느님이시여,
사랑과 생명에 대한 최고의 자의식이시여,
다시 한 번, 모든 것이 창조주이신 당신께,
영광으로 새로워질 수 있도록
당신 마음의 광선들이 당신의 아드님을 통하여
이 세상의 지상에 내려오게 하시옵고
당신의 사랑의 법규로
모든 불가능한 원인들에 스며들게 하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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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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