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태양의 새벽을 통해 올 것이다. 나는 달빛을 통해 올 것이다. 이것들이 새로운 시대의 징조들이다.

그것은 새로운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움직임이 아니다. 그것은 기다려진 것의 도래이다.

새로운 시대에 이르는 이 커다란 관문이 천국의 돔에서 열린다.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문들 사이에서 열린다.

그것이 오늘 너희 앞에 모여있고, 너희의 내면 세상들 앞에 오늘 존재하는, 위대한 비밀 회의에 이르는 관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그렇게 결정하셨고, 순종과 법으로, 우리는 그것을 성취할 것이다.

오늘, 나의 음성은 안드로메다에서 울려 퍼지고, 안드로메다를 통해, 모든 우주들과 자의식들 안에 울려 퍼진다.

오늘, 절정의 단계가 너희의 문명이나 행성적 지구의 혼뿐만 아니라, 위대한 시간의 관문이 열릴 수 있도록 완료되었다.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혼들은 깨어 있어야 하고 미지의 것을 더욱 사랑해야 한다; 그것은 형태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지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미지의 것은 물질이 아닌 것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커다란 미지의 관문을 통하여, 너희 앞에 와서 우리 자신들을 제시하는 이유이다. 그것은 4차원으로 가는 관문이다.

이것은 길이 될 것이고, 이것이 좁은 길이 될 것이며 또한 모든 사람이 건너가야 하는 다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술을 통해서나 정신적 또는 영적 절차를 통해서가 아니다.

너희는 너희의 내면 세계를 통해 이 관문을 건너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신성한 목적의 본질이 놓여 있는,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현재의 시대까지 유린하고, 폭력을 행하고 범해온 목적이다.

너희가 경험한 것의 결과들을 이제 이해하느냐?

어떠하든, 사랑은 항상 우세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를 모이게 한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랑이고, 모든 자의식들과 행성적 지구가 변모되고 정화되며 해방될 수 있도록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너희 모두를 부르는, 위대한 지도층의 사랑이다.

왜냐하면 해방과 구속의 커다란 기회들이 자리를 잡는 현재의 시대처럼, 그것은 가장 혼란스러운 순간들에 있기 때문이다.

희망이 우주의 심장 안에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은 받아들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신성한 일치에 의하여 스며들었다.

하나의 자의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형제애적 자의식과, 버리는 자의식이 아닌 포함하는 자의식과, 갈등의 자의식이 아닌 평화로운 자의식과, 거짓의 자의식이 아닌 사랑의 자의식을 실천하는 것이 너희에게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러한 속성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믿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천국으로 그들의 시선을 들어올리는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심연 속으로 빠져드는, 이 세상과 모든 인류의 큰 빚을 지게 하는, 행성적으로 부패한 땅의 지구를 깨끗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약속한 대로 내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는 중인 이유이며, 오늘 이것들이 단지 말씀들로만이 아니라, 동료들아, 나는 그것들이 사실들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더불어 일어난 사건들 이후에 2000여 년이 지났고, 내가 우주의 모든 진화적 자의식들을 비밀회의에 모아서, 그들이 나를 돕고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이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 구름들은 열리게 될 것이고 물리적으로 있게 될 우주의 관문들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영이 돌아올 것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땅의 지구를 채울 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시간에, 관문이 오늘 너희의 눈들과 내면 세상들 앞에서 열리는 이유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게 될, 자연의 왕국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류와 온 행성의 대표로서, 이 해양들 앞에서, 오늘날까지 열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의 프로젝트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것이 재구성되고 재건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두루 걸쳐, 대대로 만연해 있던 악은 소멸될 것이며, 되돌아 오는 나를 기다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인내한 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올 것이고, 그들이 생각되고 창조된 기원으로, 그들이 출현했던 이유를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그들이 존재해 왔고 최상위의 원천에 의해 발산된 것을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영적인 통치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과, 그것이 거부될 줄 알면서도,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죽을 수 있었던 사랑을 통해서도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치유되고,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새롭게 되며, 포기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하느님을 향해 그들의 팔들을 내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가까이에 있는, 나의 재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를 위한 중요하고 영적인 순간으로서, 하느님의 아들이자,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태양의 본질이, 너희가 나와 함께 얼마나 멀리 걸었는지를 보고 인식하도록 만드는, 신의 자비의 100회 마라톤을 축하하기 위한 나의 커다란 메시지이다.

너희의 시험들에서의 비참함들과,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에서의 내쫓김들만을 보지 말아라. 행성적 지구의 고통이나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범죄만을 보지 말아라. 이 100번째 마라톤을 위해, 나는 이 세상의 어둠에도 불구하고, 노력들이 성취되고, 인내가 구축되며, 일치가 강화되고, 믿음이 확장되며, 자비가 성취되는 것을 보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해결책과 출구를 발견하게 될 것은 이 우주적 비밀 회의를 통해 있을 것이며, 진화적 자의식들의 이 비밀 회의는 너희를 깊이 알고 있고, 너희를 깊이 파악하고 있으며, 너희의 기원 이후로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궤적을 동행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계속 전진하는 데 필요할 힘과 확실성을 발견할 곳이 바로 이곳이며 따라서 계획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 계획은 너희 각자 안에서 우선 성취되기 위하여 여전히 있고, 그런 다음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은, 모든 것이 폐허와 어둠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온 세상을 두루 통해 성취될 것이다.

구속의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변형과 용감함에 있는 자의식들로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응시하는 것은 고등 의회들의 이 빛이다.

나의 것인 모든 자들 안에서,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삼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내하며 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고, 신성한 목적을 향한 나의 발자취들을 굳건히 따르거라,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홀이 목표, 즉 너희의 그리스도화의 커다란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안내하기 위하여 내 손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100번의 기도 모임들에서 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해오고, 나의 재림에서 내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너희를 만날 때까지, 그렇게 오랫동안 계속 그렇게 할 자들, 즉 결과적이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와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가 나에게 가장 먼저 할 말은 무엇이냐?

내가 너희에게 “아들아 딸아, 내가 돌아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다” 라고 말한다면 너희는 나와 함께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이 장면을 묵상하고 각 새로운 날에, 이와 같은 현실을 끌어들여라.

너희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느낄 때나,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고, 너희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 앞에 있었던 순간을 생각하고 묵상할 때, 너희는 나에게 무엇을 말하였느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며, 나는 너희에게 나의 감사를 남기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행성적인 현실과 인류가 긴급한 구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태양에서 돌아왔다.

오늘 나의 엄숙한 태양의 본질이 너희를 포용하고, 변모시키며, 정화시키고, 구속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안도감은 너희 각자의 영을 위한 것이다.

이 세상에 걸쳐 만연한 불평등과 무관심에 직면하여, 오늘 나는 버림받은 자들과, 소외된 자들과, 난민들을 위해서 왔고, 나는 또한 착취당하고 부상당한 자들과 병자들을 위해 온 것이다.

나의 태양의 본질이 이 첨예한 순간에, 이 아마겟돈을 겪고 있는 나의 봉사자들과 봉헌된 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와 자연의 왕국에서 마찬가지로, 아마겟돈의 절정적 발달의 서문으로 온 것이다.

이것은 불평등과, 행성 및 자연 왕국들의 고통이 끝나기 전의 순간이다.

내가 복음서에서 예언한 모든 것이 성취되고 있으며, 내 마음 안에서의 간절함으로, 나는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기를 원한다. 그러나 일부의 인간의 존재들이 악의 세력들과 함께 만드는 약속은 행성의 지구 전체에 해를 끼치며 이 행성적 난파선이 끝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영계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측면들에 모인, 모든 신성이 합의에 이르렀다. 이 합의는 가장 취약하고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위로, 가장 가난한 모든 사람들과 국가들 위로 떨어지는 것에서, 반대 세력들에 의해 지배되는, 특정적인 세계적 사건들을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한다.

비밀회의(콘클라베)는 현재 실제 시간에서 형성되고 성립되어, 대 천사들과 그들의 빛의 군주들로부터 모든 선의의 빛의 자의식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보이지 않는 측면들에서 일치하여 세상의 자의식에서 악을 용해시켜 없애버리려고 노력하게 될 것이며, 이 순간에, 이 모든 것은 우주적인 홍수 이후에 하느님에 의해 이전에 결코 보지 못한 방식으로 행성적인 수준에서 풀려나고 있는 중이다.

윤리와, 평등과, 경제와, 진정한 헌신 및 진실에 대한 가치의 결여는 탈출구가 없이 얼어붙은 감옥에 인류를 가두는 오늘날의 사회와 통치자들에 의해 타락한 원칙들이다. 이것은 많은 분개와, 낙담과 두려움을 야기시킨다.

따라서, 이 순간에, 진화와 평화에 반대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세력들이 수백만 명의 권위와 영적인 재산을 빼앗으면서, 세상에 진입하는, 거대한 불확실한 문처럼 인류의 집합체는 행동한다.

이 효과는 또한 자연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반대의 세력에 의해 침해되고 고도로 분리되어, 대홍수들과, 공공의 재난들과, 불행과, 물질적 재화들의 손실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욱 집단적인 정신적 불균형을 유발한다.

이 순간에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고 내 마음 안에서, 중립적으로 머무르는 것보다 다른 방법이 없겠지만, 무관심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는 내 사도들이 공해들과 가장 어두운 밤에, 그들의 스승님을 싣고 있던 배가 거의 난파될 것처럼 보였을 때와 같은 순간에 있고, 그 순간에, 법령과 확언을 통해서, 모든 것이 통과했다.

내가 나의 태양의 본질에 대해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가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희망적인 생각과, 향상된 생각과, 그의 행성적 상황이 진정되고 보편적인 질서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 천사들과 지도층들을 도울 수 있는 느낌을 고양시키고 유지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 그렇게 있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모든 악들에게서 빨리 자유롭게 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더 많은 인식과, 가치들과, 기도들이 봉헌될수록, 더 큰 가능성들이 그리스도의 신성의 공덕들에 의해, 전 지구적 속죄를 부여할 그리스도의 신성을 위하여 있을 것이며, 이는 실천되고 경험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끝에 두는 것이다.

따라서, 2022년의 다음 성주간 전의 준비에서, 너희의 마음들은 지난 12년 동안에 두루 걸쳐 신성한 사자분들에 의해 전달된 모든 기도들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법령들과 확언들을 실행해야 한다.

전달된 모든 기도들과 마찬가지로 가르침과, 신성한 우주의 지식의 모든 보물들은, 너희가 아마겟돈을 통과해 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너희가 소외된 사람들과 억압을 받는 사람들을 사랑스럽게 도울 수 있는, 이러한 도구들에 의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 이 세계적인 시나리오는 일반적인 상식과, 분별력 및 신뢰성의 부족을 반영한다.

너희에게, 2022년은 아버지께서 너희를 버리시지 않으실 것임을 염두에 두면서, 십자가를 견딜 수 있는 배움과, 너희 자신의 갈보리의 주기를 나타낸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평화와, 치유와, 선과 행복을 원하시지만, 대다수가 인공적인 신들과 우상들로 그분을 대체했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성심이 모든 사람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열려 있다는 것을 안다.

낙심하게 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어느 때보다도, 내가 이제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아버지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아멘.

앞으로 나아가라, 나의 사도들이여!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가 있는 세상이 더 잘 알아차릴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많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물질적인 것 너머에 존재하는 것과, 영적으로 있는 것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과, 모든 창조의 중심으로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그의 내면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내가 이 성소에 평화의 거울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을 축복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과 다시 일치시켜 민족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과 자비가 내려오고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생성되고 창조된 갈등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메주고리예의 이 산들과 언덕들 위에 있다, 그래서 가장 연약하고 억압받고 취약한 사람들이 더 이상 전쟁과 박해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땅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회개와 기도를 향해, 금식과 선을 향해 자의식들을 일깨우시기 위해 천국에서 메시지를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 장소의 존재와, 한때 하나로 되었다가, 지금은 갈등들로 인하여 분리된, 이 민족들과 국가들의 기원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로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한 민족과, 한 나라와, 한 문명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시대와 오류들을 두루 통해서,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의 관습들과 심지어 그들의 문화들을 형성하면서, 분리되었고 재편성되었다.

구 유고슬라비아는 다른 민족들처럼 그 자신을 해결하고 구속하기 위해 이 행성으로 온 질서정연한 우주적 역사의 반영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메주고리예를 통해, 온 세상의 마음들에게, 특히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베푸셨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이 사람들은 너희가 했던 것처럼 이 세상을 통과해 갔던 다른 옛 백성들에게서 유래했다. 이 종족의 세대들에서 여러 가지의 배움들이 있었고, 여러 시대에 걸쳐 자리를 잡았던 여러 상황들이 있었다.

구 유고슬라비아와 같이, 오늘날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모든 것은, 다른 시대에서 경험되었던 모든 것과, 치유되어야 할 큰 부채들과, 여기에서 살았고 또한 구속되어야 하는 중요한 이야기들의 반영이다.

동유럽은 아직 결론되지 않은 프로젝트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 계층이 여기에서 조용히 일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가장 적절한 순간에, 나머지 세상을 두루 통해, 다른 백성들과 다른 국가들과 함께 수행되는, 다른 프로젝트들이 있는 것처럼, 이 프로젝트가 성취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우주의 다른 별들과 장소들에서 비롯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고 구속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땅으로 왔다. 각 국가와 각 민족은 이러한 경험을 실천하고, 그것이 여전히 필요하게 있는 동안, 이 궤적을 마치기 위해 그들이 필요한 곳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프로젝트는 하나이고 하나의 의미와 하나의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오늘 모든 내면의 세계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다양한 민족들과 문화들은 우주의 장소들에서 기원됨을 나타낸다. 이것이 이 행성을 통과하는 통행이 피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오늘 모든 내면의 세상들이 구속되고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오는 태양의 태양으로서, 그리스도의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나의 존재가 너희에게 말한다는 것을 너희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이 곳과, 이 산들 위에서, 천국의 형제단의 성스런 자리들이 밝아져서 마음들이 그들을 느낄 수 있고 따라서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과 일치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거기에 있고, 모든 자의식들의 이러한 각성으로,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의 구속으로, 너희가 내 아버지께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해 쓰셨던 프로젝트와, 각 존재를 위해 특별하고 독특한 프로젝트에 다시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나라로부터 혹은 어떤 민족으로부터 자의식이 봉헌과 순복의 나의 좁은 길을 향해 한 걸음 내디딜 때, 그것은 홀로 그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모든 사람들과, 그의 모든 나라와 그의 모든 백성들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즉, 그것은 도래할 구속의 순간과, 범한 모든 잘못들과, 경험한 모든 상황들에 대한 용서의 위대한 순간을 위해서 문을 여는 것이고, 따라서 국가 또는 민족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천국의 공기로 호흡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의 임재에 대한 진정한 존재를 이해하게 되고, 너희가 모든 자의식들과 혼들과 함께 일하시는 분인,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올 수 있도록, 내 메시지는 상징적이지만, 각 문장에는 너희가 자의식의 상승에 이르는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다.

국가들과 민족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하나의 자의식이고, 하나의 인종이며, 하나의 백성이고, 아버지의 뜻인, 하나의 뜻에 의해 통치되는 하나의 프로젝트임을 기억해야 한다.

이 2022년이 자의식을 더욱 상승시키고, 신과의 연결을 추구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좁은 길에서 너희가 그토록 필요로 하는 응답을 발견하고, 너희가 왜 여기에서 존재하는지, 그리고 왜 너희가 이 세상에 왔는지를 단번에 모두를 위해서 알기 위한 끊임없는 필요성을 모든 사람들 안에서 깨워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들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으로만 끝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진정한 존재의 우주를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영원히 해방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너희의 민족들과 너희의 국가들과, 너희의 문화들과 심지어 너희의 관습들 조차도 구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나에게 문을 열면, 어떤 국가 또는 어떤 백성의 한 대표가 나에게 문을 열면, 그곳에서 내가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새해에 너희 모두를 위한 나의 초대는, 너희가 세상의 시민들이 되는 것을 그만두고, 형제애 안에서 살고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을 따르는 존재들인, 우주의 시민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계획에 대한 사랑을 통해 자의식의 상승을 추구할수록, 더 큰 가능성들이 이 종족을 구제하고 이 행성을 구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태양의 자의식의 광선들이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길 바란다.

구 유고슬라비아가 오늘날 그의 민족들과 문화들 간의 일치의 기회 앞에 놓여진 것처럼, 이 세상의 다른 문화들과 민족들도 구속과 평화의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우주적 삶에 더 많이 깨달을수록, 너희가 이 세상에서 왜 여기에 있고, 너희의 진정한 기원이 무엇인지,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태양의 자의식의 광선들이 너희를 축복하고, 초월성을 향해 그리고 묶임들의 해방을 향해서 너희를 진취시키길 바란다.

너희의 영적 좁은 길들이 깨끗하고 순수하여 너희가 최상위의 근원의 뜻으로 있는, 나의 뜻을 알게 되길 바란다.

지금 내가 너희의 언어로 이해할 수 있는, 더 세속적인 말로 너희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가 지도층의 진동을 알아야 할 때이다. 정신과 자의식의 상승을 통해, 너희가 더 높은 영역들에 도달하고 실제 시간으로 들어갈 시간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미지의 것을 사랑할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고, 미지의 것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우주의 계획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메주고리예의 산들에서, 나는 온 세상과 내 음성을 듣고 내 말들을 실천할 용감성과 용기를 가진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나의 참된 얼굴, 즉 이 세상에서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 얼굴,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얼굴로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이 문을 열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공경을 표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 “주님의 기도”


나는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혼들의 삶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신성한 정부와 함께 세상으로 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에게서 너희를 갈라놓을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며, 활개를 칠 악도 없고, 다스리는 장애물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이름을 믿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고, “내 아버지의 자녀” 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러한 성탄, 곧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탄을 위하여,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통해 내가 이 순간에도, 여전히 혼들에 대한 갈망이 매우 크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자비와 친절함으로 가득 찬 나의 마음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을 마음들 안에 쏟아 부을 수 없기 때문에 날마다 괴로워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탄생이라는 영적인 시나리오에서, 참으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친절함과 내 사랑을 쏟아 부을 수 있고, 나는 너희의 혼들을 껴안을 수 있으며, 나의 동반자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을 응시하고, 구속주와 맺은 이 성스러운 언약으로 그들을 배우자로 삼는다.

나는 세상에서 희망을 잃지 말고 믿음을 굳건히 하라고 말한다. 시대가 매우 어렵고 힘들지만,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상승시키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상승시키기 위해 나의 천상의 왕국은 너희에게 다가온다.

너희의 정결케 하는 것들과 시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겁먹게 되지 말아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더 높은 사랑이며, 나는 우주의 왕이자 통치자로서 너희 앞에 나타나 보여준 하느님의 현현이고, 사랑-지혜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빛의 좁은 길을 통해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너희가 진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내 사랑으로 돌아오너라, 왜냐하면 행성적 많은 필요성에 직면하여, 나는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친교를 맺고 싶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잠시 생각하기 때문이다; 몇 번의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이 너희는 나와 교제하였느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나와 함께 나눈 모든 순간들을 통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었느냐?

이것이 내가 모성적 왕국 아래에서,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의 복된 집이고, 내 어머니의 복된 집인 파티마에서뿐만 아니라, 내가 이 묵시록의 주기인 아마겟돈의 시대에 계속 직면하고 있는, 많은 마음들의 절망과 고뇌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이 순간을 통하여 전 세계에 닿을 수 있는 곳인, 여기로 돌아오도록 나를 허용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곧 돌아올 터이니, 신뢰하여라. 너희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사랑의 스승님 앞에서, 길의 스승님 앞에서, 생명의 스승님 앞에 서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여, 너희가 천국의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인, 내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의 자의식을 느끼기 위해, 나의 영과 교제하기 위해, 너희 각자의 존재들 안에서 치유와 치료를 받기 위하여, 내 곁에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함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세상과 모든 나의 동료들과, 나의 모든 종들과, 자의식에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불분명함 속에서 길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지상의 지옥과 같은 곳에서 옮기기 위해, 오늘 세상으로 내려오는 나의 빛인, 성스럽고 복된 예수 성심에 속한 신자들과 헌신자들에게 말하기 위하여 내 손들을 뻗은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나를 경배하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 마음들과, 기도와, 영성체와, 성사들과, 성체조배 및 봉사의 성스런 전례에 충실한 모든 마음들을 통하여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은 전례 없는 포로 생활을 경험하고, 그들의 조국의 가장 힘든 시험을 체험하는,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나의 자녀들의 필요성과 고통에 내 마음이 주의를 기울이는, 오늘날과 같은 세계에 헤아릴 수 없는 공덕들을 끌어들인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오직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사랑은 전 세계를 위한 것이고, 내 사랑은 종교가 아니며, 내 사랑은 항성적이고 신성하고 더 높으며, 그것은 친절함과 연대감과 관대함을 갖고 살도록 혼들에게 촉구시키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의 기둥들을 잊지 말아라.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이다: 이것은 행성적 지구의 치유를 가능하게 할 것이고, 이것은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영원히 근절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들의 내면의 목적, 즉 너희 각자가 우주의 광대한 연못들 안에 있는 빛의 작은 본질로 여전히 있었을 때, 최상위의 원천 안에서 잉태되었던 목적에 깨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성탄절을 통해, 너희의 본질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가 다시 나타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사랑이 세상에서 끝의 지점으로 오고 있고, 사랑이 끝나면, 평화가 존재할 수 없으며, 최악의 경우, 선함이 혼들 안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확고하고 결단력 있게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거라.

마음들의 고난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에게‘예’라고 말하는 그들 안에서 내가 오늘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처럼, 너희가 단 한 번에 그리고 영원히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수 있다면, 그리고 너희가 그 순간에 경험한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대 승리를 위한 너희 마음들의 진심어린 봉헌물로 있다면, 그것이 멋지지 않겠느냐?

아프리카와, 중동과, 심지어 아프가니스탄에도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고,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메시아이신, 구속주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다.

너희 각자에게 내 마음을 열면서, 나는 나의 가장 순수한 의도들을 너희에게 밝힌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처럼, 나는 너희의 한 부분이고, 나도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고. 우리는 형제들이고 자매들이지만, 또한 우리는 창조주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들로 올라간 만큼, 내 마음은 초월하고 영화롭게 된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혹시,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영화롭게 할 수 있고, 주님의 영육의 초월성으로 변형될 수 있다고 믿느냐?

나는 신비주의나 커다란 체험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 각자의 마음이 경험할 수 있는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을 통해 삶의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의 너희 주님의 탄생 전날 밤에, 너희의 삶들의 사랑이시고, 너희의 목자이시며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혼들이 관대함과 연대감과 친절함으로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분의 가장 순수하고 주권적인 의도와, 그분의 신성한 열망을 이 세상의 발치에 둔다.

이것은 세상을 빠르게 변형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일을 실천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은 가장 작은 것 안에 있는 것이지 가장 큰 것 안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일은 모든 혼들의 차이점들이나 심지어 그들의 나라들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의 희생자들에 의해 형성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되기 위하여 청원하는 모든 자들을 통해서, 내 영의 충동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속하고 혼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이번 성탄절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혼들을 위한 그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서 알고 계신 이유이다.

지금은 이 세상이 변형되도록, 너희가 내 말들을 들을 뿐만 아니라, 행동과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으로 내 말들이 될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적 사랑의 씨앗은 오늘날 그것을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돌아간다, 왜냐하면 이 순간과 이 봉헌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러한 은혜와 기회를 끌어들이는 헌신하는 마음들에 의해 수행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깊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과, 변화가 시작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듣고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것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장막에 문을 열어둔 채,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지혜를 경배하고, 묵상하고, 알아볼 수 있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진동하는, 내 영의 불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이 태초에 창조를 잉태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창조하셨던, 진동하는 하느님의 영의 불꽃처럼 이 같은 사랑이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장막 안에서, 나의 존재의 중심에서, 나의 혼의 중심에서, 나의 신성의 중심에서 있는 진동하는 하느님의 불꽃이라는 이러한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 속에 잘 간직하여라.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공개하는, 이 깊고 영원한 사랑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고, 혼들을 회복하고, 마음들을 성결하게 하고,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하고, 영적 도움을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하느님의 태양은,
저희의 삶들의 어두움을 밝히시나이다.

하느님의 영은,
저희의 존재들의 결점들을 해방시키시나이다.

오소서, 예수님의 성체와 보혈이시여!
그리하여 당신과 일치된,
저희가 영원한 낙원에 도달하게 되나이다.

아멘.
(세 번)

 

올해 12월 24일과 25일에,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그분의 천사적 군주들을 통해, 나의 영적 우주에 속한 사랑의 정부가 12월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철야 기도 기간 동안과, 25일의 발현 동안에 평화를 위한 기도를 봉헌하는 모든 마음들 안에 내려올 것이다.

이 날에는,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이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특별한 은총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실행하고 있는 갈보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혼들에게 그리고 그것에게 내려오기 때문이다.

나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진동하는 하느님의 영의 불꽃을 인식하고, 경배하며, 묵상하기 위해 마음을 열었던 나의 동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다섯 상처들의 강력한 빛을 통해,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로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MERCY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사도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미 오래 전에,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순간에 이르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를 이해하게 되고,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으며, 너희가 내 말들의 하나 하나를 내면화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이야기의 일부를 너희에게 말할 것이며, 나의 이야기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고, 어떤 성스런 책에도 기록되지 않은 것이다.

이 이야기는 너희가 이 순간에 살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행성적인 과도기뿐만 아니라, 인류가 겪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가 나에게 주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들의 성숙을 위한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순복이 있기 13년 전, 내가 스물한 살이 되었을 때에, 나는 극동에 이르는 매우 중요한 여행을 했다.

제거된 일부의 복음서들에는 이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결과 인류가 그것에 관해서 알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스물한 살이었고, 아직 매우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그분께서는 나중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에게 제공하실 잔을 마시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셨다.

이 여행에서, 나는 인간으로서뿐만 아니라, 자의식으로서도 인종을 멸망으로 끌어들이는 조건, 즉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도록 배워야 했다. 나는 아주 오래 전의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처럼 매우 중요한 여정은 베들레헴이라는 도시에서 메시아의 탄생을 알아보기 위해 아주 먼 땅에서 도착한 “사막의 왕들” 이라고 불리는 자들에게 내 마음이 이행한 보응이었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삶들의 궤적이 하느님의 뜻에 어떻게 이끌리며, 혼들이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않을 때, 그들이 고통을 더한 고통만을 받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당시 내가 스물한 살이었을 때,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영적인 무리와 이 사명을 위하여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와 동행한 초기의 에세네파의 내적인 도움 아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처음으로 아라비아의 국가들에 도착했고, 그 시대의 위대한 이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외적으로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그분께서 그 곳을 통과하신 것만으로도 내적으로는 인정되었다.

그 때에, 내가 아라비아의 민족들을 방문하고 있을 동안에, 내 아버지께서는 발음되었고 불러졌던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계시하심으로써, 이 민족들과 이 종교들의 기원들에 대해, 시대를 두루 통하여 그분 자신이 친히 이행하셨던 가장 중요한 임무를 나에게 알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또한 이 행성을 채웠던 첫 번째의 민족들을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프로젝트에 대한 성스런 도형을 나에게 알게 하셨다. 

그곳에서, 나는 하느님께서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오래된 민족들에게 심어 놓으신, 그분의 지혜의 신비를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을 받았을 때는, 나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스물한 살인 때에, 인도를 향한 그분의 여행을 계속하였으며, 그 때에, 그것은 아버지께서 다른 얼굴과 다른 예복들을 입으시고, 나의 자의식 안에서 예전에 이행하셨던 이러한 체험의 열매들을 기억하고 수확하기 위한 것이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긍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받으셨고, 인도의 고대의 왕들 앞에서, 나는 스물한 살의 나이에, 이 세상에서, 현재까지, 왜 고통이 있으며, 어떻게 신성한 긍휼의 본질이 고통에서 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흡수할 수 있고, 전체적인 인간의 조건들과 모든 한계들을 사랑이라는 단순한 사실을 통해 변형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인도에서 내가 이런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잔을 마실 힘도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러한 경험과 이 사명은 거룩한 언약궤의 후계자들 중 한 사람인, 위대한 족장, 모세의 땅인 이집트에서 결론을 내렸다. 다음 해에 성지로 돌아올 때 내가 너희를 위해서 실천하려고 왔던 것을 내 마음이 실행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거기에서 내 준비의 경험은 완성되었다.

모세의 땅들에서, 시나이 산 지역에서, 아버지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이 프로젝트와, 인간의 구속과, 나를 뒤이어 이 때까지 왔던 모든 세대들을 위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무한한 연민의 광대함을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게 하셨다.

시나이 산의 이 성스러운 곳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은자의 삶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광야인, 그곳에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주시고, 그분께서 우리를 강하고 새롭게 하시는, 그분을 우리가 오로지 발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시나이 산의 그 성스런 곳에서, 나는 우주의 영적 지배층들의 성스런 보물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자의식에 깨어나고 이 행성의 생명체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광대하고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된, 미래의 세대들과 함께 일어날 모든 일을 나의 내적인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고, 미래의 세대들은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진정한 삶은 별들과, 태양들과, 별자리들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석 달 동안 여행을 마치고, 내가 성지로 돌아왔을 때, 나의 어머니께서는 나사렛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그곳에서, 그분께서도 또한 명상과 헌신의 상태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동행하시며, 동일한 체험을 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가 스물한 살에 실행했던 이 사명이 입문이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올 일에 대한 준비라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무슨 닭으로 믿느냐?

나의 목적은 너희가 더 많은 지식을 갖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사랑 안에서, 순복하는 성숙한 사랑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그것이 의미하거나 나타내는 것에 상관없이 나를 위한 더 큰 사랑의 체험들을 하도록, 날마다 더 많이, 너희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지금 너희의 진화의 21세에 있고, 여기에서, 동료들아, 그것은 발전하는 시대나 물질적 시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들의 진화의 21살을 살고 있으며, 문지방 앞에서, 더 큰 단계와, 더 확고하고 안전한 단계와, 성숙함과 책임감을 향한 단계를 밟을 기회 앞에 있다.

이러한 성숙함과 이와 같은 책임감은 이 위급한 시기에, 너희가 더 이상 모든 일에 너희 자신들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들보다 더 필요하고 시급한 다른 모든 일을, 너희의 삶들 안에서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성숙하게 되고, 그 결과 천상의 아버지께서 더 큰 책임들과 더 큰 임무들을 너희에게 맡기시게 되는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축은 아주 가는 빛의 실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고, 내가 최근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이 빛의 실은 강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결코 끊어지지 않고, 더 많은 사건들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전개되지 않는 것이다.

이 순간, 인류는 하느님 앞에서 정당성을 받을 수 없다. 그것은 자비가 내려오고 신성한 정의가 저지될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진정한 정당성을 생기게 할 나의 사도들의 사랑이고 책임감이며, 나의 동료들의 성숙함과 자의식인 것이다.

이 말씀들과 이 메시지를 통해,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열렬한 압력 아래에 놓이게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의 의무는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너희의 눈들, 즉 자의식의 눈들을 여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이 결정화되지 않도록 그것들을 여는 것이며, 그것들이 굳어지지 않도록 하고, 그것들이 이 시대의 현실을 직시함에 있어 그들의 감각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2000여 년 전에 있었던 것처럼, 이 이야기는 현재에도 그 자신을 반복하고 있고, 나는 소수와 함께, 내가 해야 할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지금은 나의 사도들, 즉 그들 자신들을 넘어설 수 있고, 그들 자신들을 넘어 포기할 수 있고, 더 많이 나를 위해 순복할 수 있는, 성숙하고 유용한 사도들의 시대이다.

한 해의 이 마지막 달에, 너희가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너희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였는지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에 대한 이끌림 아래에서, 너희가 여기에 왔던 것이 무엇이며, 너희가 아직도 완수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해서 알아야 하는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내가 온 것은 너희에게 온전하게 될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순복과 섬김을 통해 온전함을 얻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믿는 자는 염려할 것이 없고, 그들 자신의 불행들조차도 염려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내가 그들의 사슬들과 압제들에서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치유의 손으로 그들을 고칠 것이며, 그들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에게서 해방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혼들은 더 이상 영적인 감옥에서 살지 않고, 오히려 빛의 독수리처럼, 그들의 혼들은 아버지의 집의 높은 봉우리들로 날아갈 것이며, 그분의 신성한 거처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것이 마음의 기도에 충실한 모든 이들에게, 특히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만남들에 충실한 모든 이들에게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다.

다음 주기부터, 내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는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지탱해야 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진화의 21세에, 나 없이 너희가 존재하는, 커다란 단계를 밟을 적절한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멀리서, 나의 영적 정부에서, 너희가 언젠가는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내적으로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고요함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장차 올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나의 말들과 교감하여라.

내 어머니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심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아들이 너희 각자에게 그분의 어머니를 주셨던,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에게 가장 귀한 것이었던 것을 순복했다면, 너희도 그렇게 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고 믿느냐? 내가 순복했던 것처럼, 너희도 순복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 믿느냐?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며, 나는 용기를 갖고,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대담히 느끼는 것에 감사한다.

한 구절 한 구절씩, 기도하자.

기도: 빛의 그리스도.


이 마라톤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사도들의 커다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 합시다.


예수님을 감쌌고 변모시킨
성스런 수의를 보시고,
주님, 저희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8번)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위해 실행하셨고 고난을 겪으셨다는 것을, 너희가 매일의 너희의 삶들 안에서 기억해주길 바란다.

나는 너희가 나의 수난에 경의를 표할 뿐만 아니라, 예수성심에 의해 얻어진 공로들에도 영광을 드리고 인정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듯이, 내가 지상에서 겪었던 경험 속에는 인류가 구속되고 그리스도화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유산이 놓여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오늘, 특별한 방식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리고 각별한 방식으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성스러운 수의의 권능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인류가 치료되고 치유되기 위해서는 이 성스러운 수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비가 넘치는, 내 마음은 혼들의 고통, 특히 그들의 물리적 육체들 안에서 고통을 받는 혼들을 견딜 수가 없다.

이 시대에 고통을 받고 질병을 견뎌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 있는 나의 기도를 기대하여라. 그러나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질병은 보호받지 못하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나는 이 시대에 무관심을 체험하는 모든 혼들과 그들의 감수성을 잃어버리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도 잊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나의 자비를 통해서 치유하고 싶다. 오늘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나의 성스러운 수의를 씌우는 것처럼, 나는 또한 하느님에게서 멀어진 이 모든 혼들에게 그것을 씌운다.

세상의 죄들로 인해 순교당했고 유린당한 나의 몸, 즉 고통당한 나의 몸을 감싸기 위해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사용했던 것은 이처럼 겸손하지만 강력한 천이었다.

오늘, 너희의 구속주께서 문을 두드리시기 위해 오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너희가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무덤들의 문을 여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내 상처들의 힘으로, 나의 존귀한 성혈의 빛으로, 오늘 나는 외적인 치유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내적으로 치유되는 혼들을 위하여 나의 존재와 나의 자의식의 가장 친밀한 핵심을 제공하려고 왔다.

사람들이 그들의 혼들을 치료하지 않으면, 그들은 그들의 육체들을 치료할 수 없다. 내 아버지의 우주 안에는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과 그보다 조금 더한 것들도 있다.

그러나 내 어머니께서 지난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창조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류에 의해 인식되지 않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풍성함도 인정되지 않았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너희의 혼들뿐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도 치유될 수 있도록, 거룩한 수의에 의해 영적으로 감싸질 수 있도록, 우리가 그것의 권능을 너희에게 가져와야만 한다는 것을 결정했다.

이것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마음들을 나의 것에 일치시키는 이러한 사랑의 감정을 통해서 나의 차원으로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거룩한 성묘의 순간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곳에서 너희 주님의 유린당한 몸이 사흘 만에 부활할 수 있도록 안치되었다. 너희의 인류와 행성은 지금 이 순간 죽음과 부활 사이에 있다. 그것들은 암흑에 속한 세 가지의 커다란 순간들 중 하나이다.

나의 빛이 지혜와 분별력과 평화를 가지고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시대의 끝의 어두움을 건너갈 수 있고, 만물을 초월하여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성심을 통해 너희 주님의 거룩한 성묘의 순간으로 다시 들어가거라, 그리하여 너희가 고통을 뛰어넘어 사랑이 모든 것을 치료하고 모든 것을 치유하는 힘이 있음을 묵상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위해 실행하셨다는 것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거룩한 여인들과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느끼셨던 것을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가 그분의 무덤에서 아주 가까이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오늘날 너희 주님의 몸은 더 이상 이 무덤 속에 있지 않다; 이 행성의 자의식으로 이해되는, 이 인종으로서의 한 육체는 이 성묘 안에 있다. 이 행성의 혼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그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살고 있는 성묘 안에 있다.

이 상황에 직면해서 너희는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도 거룩한 여인들과 나의 어머니께서 하셨던 것처럼 동일한 일을 하겠느냐?

이 행성의 상처들을 치유해야 할 때이고, 이 행성의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류를 치유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계적인 대 유행병의 상황은 왜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느냐?

아무도 보지 않는 열쇠가 어디에 있느냐? 강력한 마스터 열쇠는 너희 앞에 있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가져 와서 질서정연한 우주의 치유의 강림을 위해 우주의 문들을 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시며, 너희의 사랑이시고, 너희의 생명이시며, 너희의 좁은 길이신, 나는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인류를 위하여 중재하기 위해 이 우주의 정부에서 중재자처럼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먼저 증오와, 거짓말들과, 잘못된 권력과, 횡령과, 허영심과, 겸손의 부족과, 형제애의 부족과, 심지어 애착의 부족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치유함으로써, 이 행성의 혼을 치유하여라.

이 모든 에너지들로부터 너희의 존재들을 치유하여라. 너희가 하룻밤 사이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할 수는 없지만, 만약 너희가 매일 시도한다면, 너희는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이 거룩한 수의를 나의 품에 안고 가지고 온 이유이고, 이 성스러운 수의는 예수님의 채찍질 당한 몸을 감쌌던 천이며, 이 인류와 미래의 세대들이 너희와 같은 한 인간의 존재가 2천여 년 전에 완전한 사랑으로 한 때 살았고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그 안에 그리스도님의 상처 입은 몸의 형상이 새겨진 천이다, 그래서 이것은 다른 어떤 사람에게 이와 같은 일이 결코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러나 비록 성스러운 수의가 존재하더라도, 인류는 여전히 신성한 수의가 지니고 있는 신성한 과학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의 존귀한 성혈을 만질 수 있다는 것이 너희 각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동료들아, 너희가 2천여 년 전 보다 더 많이 나와 함께 경험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 모두는 그 시간에 참석했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인식을 갖고 참석했고 다른 사람들은 덜 인식하며 참석했다. 그러나 비록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순복되었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함께 있었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모두가 최초의 기독교인 공동체들 안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임재를 알아 차리도록 하신,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아라.

오늘날 너희는 기독교 공동체에 속한 이러한 영의 연장선이자 반사체이고 연속성이기도 하다.

내부적으로 그들 중 일부가 되기 위하여 누가 마음을 열 것이냐?

나의 영적 공동체는 우주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현존하는 이 공동체들을 통해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걸쳐, 나의 모든 자녀들 안에, 나의 신비한 몸의 자의식을 강화시킨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사용되는 커다란 도구인, 큰 거울이 또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소원은 이 행성으로서의 자의식의 무덤 앞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역경들을 응시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필요성들 앞에서 먼저 너희 자신들을 두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가장 박탈당한 형제 자매들, 즉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과, 가장 심하게 거절당하는 사람들과, 가장 거부당하는 사람들과, 가장 배고픈 사람들과, 가장 적은 위안을 받는 사람들과, 가장 아픈 사람들과, 살인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 인류의 최소한의 부분이라도 치유될 수 있고, 구속주의 위안의 영에 의해서 추진된, 모든 혼들 안에서 출현하는 영의 빛을 위해서 끝없는 고통의 사슬이 끊어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거룩한 수의의 권능으로 둘러싸여질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행성의 혼을 치유함으로써, 너희는 구원받기 위하여 많은 기도가 필요한, 이 인류의 혼들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다음의 기도를 한 구절씩, 예수님의 성심 앞에 봉헌하며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거룩한 수의의 능력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감싸고 치유하며 구속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오 예수님의 거룩한 수의여!
헤아릴 수 없는 부활의 빛이여,
저희의 자의식의 각 세포를 교정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내가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영적 속죄의 내 자비의 문이 세상을 위해 아직 열려 있기 때문이고, 이것을 잊지 말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에서, 제 9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에서, 나는 이 해양으로 왔고, 나는 이 바다로 왔다. 하느님 안에서 살고,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 숨어 있으며, 그분의 평화 속에서 거하는 자의식의 해양들을, 우리가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건너갈 수 있도록, 마치 내가 2000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마음들을 낚는 어부로서. 나는 다시 내 배에 오르라고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얼마 전에, 나는 이 해양들을 너희의 발들로 밟으라고 너희를 불렀다. 어떤 이들은 영적으로 이것을 했지만, 나는 아직도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들과, 더 높은 삶과, 무한성과, 우주의 신비에 들어가기 위해서 용감하게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의 한계들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이러한 마음들을 낚는 어부로서, 첫 사도들을 부르기 위해 갈릴리 호숫가에서 있었던 그 분으로 왔다.

오늘 나는 내 동료들이 나의 목소리를 듣고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나의 사랑과 내 평화를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만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시대의 끝의 해양들을 건너야 하기 때문이다.

행성적 자의식의 거대한 해양들에서, 인류와 자연의 왕국의 긴급한 필요성들이 출현한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살아 있는 그의 커다란 탄생의 직전에 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다. 변화들은 더 빠른 순간으로 사건들을 가져온다. 모든 것이 시기상조가 되고 대다수의 혼들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내가 너희의 발들로 이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에게 권하는 것과 똑같은, 믿음을 가지거라, 왜냐하면, 그와 같이하여, 너희의 발들이 실족하지 아니할 것이고, 너희는 베드로처럼 너희 자신들을 의식하지 않고, 도리어 하느님의 진리를 의식하며 물 위를 걸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께서 너희 모두와 온 세상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내가 세상에서 본 고통에도 불구하고, 내 자비로운 성심은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여러 번 행하셨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그분의 자녀들과 교통하시기 때문이다.

비록 이 인간의 문명이 자아-파괴와 그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것을 충분히 배웠다 하더라도, 그의 후손과 그의 부족들은 시대를 두루 통해 여전히 우세해야 한다.

누가 이 해양들을 건너가기 위해 나의 영적 배의 곁으로 올 것이며 필요성들과, 요구들 및 비상 사태들에 속해 있는 이 우주 안으로 구원의 그물들과 행성적 구제의 그물들을 던지는 너희의 스승을 누가 도울 것이냐?

2000여 년 전에, 내가 첫 사도들을 구성했을 때, 나는 내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기꺼이 섬기고 순복하는 자의식들을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말씀을 통해 인류 안에서 첫 번째의 선교사의 자의식들을 구성하였다.

이 세 가지의 기둥들은: 즉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말씀이다. 충실함이 빛과 진리 안에서 그들을 항상 지켜줄 것이라는 것을, 내 동료들 중 대다수가, 특히 여전히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할 때 인류를 치유하는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세상을 두루 통해 그의 불행들과 악한 계획들을 계속 짜고 있기 때문이다

혼들은 핵심적인 죄들과, 야망과, 권력과, 거짓말들에 속한 그의 그물들에 갇히게 된다.

이러한 악의 계획들에 굴복하거나 환상의 심연들로 끌려가거나 밀려나도록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서두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은 위급한 때이며, 내가 아버지의 열망들을 이루고 일할 수 있도록, 각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섬겨야 하는 때이다.

혼들이 깨어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잃어버린 진실, 즉 내적 진실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나의 도구들, 곧 나를 섬기는 혼들이 바로 이 그물들로 되어 있어야 내가 이 세상에서 비상 사태들로 있는 해양들 위로 던질 수 있는 것이다.

그 동안에, 내가 오늘 있는 곳인, 세상의 이 해양 위에 있는 나의 보트 안, 여기에서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덧없는 봉헌물들이 아닌 너희의 진실을 받기 위하여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개방할 것이다.

나는 대다수가 나의 계획과, 무엇보다도 나의 뜻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삶들을 순복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기울였으며, 소수만이 그 일을 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것을 보았고, 이것이 죄책감이나 소란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오직 너희 각자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만큼만 내게 주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내가 구원의 그물들을 던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용감하고 사용 가능한 마음들을 통해 빛과, 권능과 평화의 그물도 엮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지나가는 매 순간, 하루하루가 지나고 채워질 때마다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물질적 필요성들과 또한 영적 필요성들도 자라난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2천여 년 전에, 내가 복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했던 메시지를 아직도 많은 혼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비유들을 다시 공부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처럼 간단하고 필수적인 가르침들에서,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세상의 많은 혼들이 살고 있는 물질적 한계들과 영적인 감옥들을 뛰어넘어, 모든 마음들이 사랑과 섬김의 더 높은 수준들에 이르는 지점에 이르기까지,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자의식의 확장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인간의 자의식의 확장을 위한 기도를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혼들의 섬김을 위한 이 시대의 가장 큰 열쇠는 선교사적 생활이다, 왜냐하면 선교사적 생활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벗어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또한 절대적인 자아-내줌과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능가하게 될 것이며, 동료들아, 내가 알고 있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더 너희가 세상의 고통과, 혼들의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잔혹함과, 많은 사람들의 궁핍함과, 사회적이며 세계적인 불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들을 보기 위해서만 평화와 형제애의 선교사들로 섬길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이 인류의 영적인 결핍을 치유할 수 있도록 선교사적 섬김에 너희를 추진시키는 것이다. 혼들이 더 많이 섬길수록, 행성적 정화의 영향들은 줄어들 것이고, 기후의 결과들과 지구의 온난화의 경고도 더 적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종교적인 메시지를 통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하느님의 진리에 속한 자의식의 발산인,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통해 이 메시지를 보낸다, 왜냐하면 내 사도들과, 내 동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내 교회 안에서 본 것을 직면하여 수치심을 느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나를 믿으라고 너희에게 요구할 뿐이다, 왜냐하면 나는 결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며, 나는 더 큰 능력과 자의식으로, 더 큰 결단력과 영적인 힘으로, 매일 더 세상으로 돌아오는 중이다 라는, 내 말을 성취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천국의 아버지의 정부가 이 병들고 부상당하고, 파괴되고 자멸되는 인류를 다시 일으키는 것으로서 발산할 것이다.

나는 통치하는 자들의 손들에서 거짓 권세의 홀을 빼앗을 것이고, 너희는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않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의 반항과, 그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고뇌를 표현하는 것을 본다면,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은 아마겟돈의 최종적인 시간의 표징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시대를 두루 통해, 그가 한 모든 일에서 어쨌든 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법에 의해 그들에게 해당되는 것을 받을 것이며, 비록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제자리에 둔다 하더라도, 그리고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사건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나올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아무것도 제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들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부패하고 나눌 수 없는 군주제, 그 군주제를 제거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는 유일하고 섬김과, 믿음과, 희망에 의해 땅으로서의 지구를 진화하고 사랑하는 새로운 특성들로 다시 인구를 채울 사람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스승님의 재림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심지어 자연의 혼란스러운 행성적 상황 전체를 위해 정리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 그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인간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적 불꽃을 점화시키기 위해, 나의 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2 천여 년 전과 매우 유사하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질서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께서 누구이신지 알 수 있도록 내가 나의 보트에 물리적으로 태우기 위해 너희를 초대할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너희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나에게 이것을 그렇게도 많이 요구해온 사람들을 나의 팔들 안에 안아주길 오직 원한다. 나는 오로지 고뇌하고 불안하고 황폐한 마음들 위에, 평화가 결여되고 믿음을 잃고, 더 이상 그 어느 것도,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마음들 위에, 내 손을 얹기를 다만 바랄 뿐이다.

내 사랑은 이 세상 사람들과, 심지어 내 교회의 불의와 수치로 인해 그것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서, 상처받은 마음들을 변형시키고 우주와의 연합을 다시 확립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 지구의 남녀들과, 어린이들과 청년들과 노인들의 마음들에서 샘솟게 하는 나의 영적 교회로 말미암아 될 것이며, 그것은 영적인 질병으로 인해 육체적인 질병으로 살게 되는 그들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망토를 단단히 잡아라, 이렇게 하면, 내가 너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나는 시대의 끝까지, 용기와 용감성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내 아버지의 임재인, 나의 임재로 너희를 지탱할 것이다.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해양들에서, 나는 내 사랑의 성심에 이르도록 너희를 축복하고 새롭게 재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에서, 나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침묵과, 많은 것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침묵과, 그분의 자녀들에게 많은 성찰들을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침묵을 발산한다.

인류의 내적 고요함으로 그를 부르시기 위해, 이 세상의 소음을 버리시기 위해,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하느님의 탁월한 에너지의 힘을 발산하는 그분의 말씀에 마음의 침묵으로 듣기 위해서 오는 하느님의 침묵을 보아라.

오늘 다시 한 번 이 세상에 와서 잃어버린 혼들을 구하고, 영적으로 악의 포로가 된 많은 내 동료들에게서 억압의 사슬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 첫 태생의 아들을 통한 하느님의 침묵을 보아라.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침묵에 그들을 위한 문들을 연다, 왜냐하면 그들이 해방될 곳이 이곳이기 때문이다.

악은 침묵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침묵은 내면의 일치로 너희를 이끌 것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현실에 직면할 수 있는 충분한 용기와 용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내면의 일치 속에서 너희가 이 시대의 전투에 맞설 수 있게 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은 변할 수 없는 것이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성심을 통해, 그분께서는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가져오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피조물들의 대다수가 신성한 목적의 감각을 잃지 않고, 인류가 날마다 행하는 모든 것 때문에 이 행성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성찰의 메시지도 가져오시는 것이다.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마음의 회개를 너희에게 알리고, 참회시키기 위해, 더 이상 자연의 법칙들을 어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온다.

나의 영화로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율법들에 도전하지 말고, 시대에 도전하지도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온다, 왜냐하면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각각의 내면 세계에 말한다, 왜냐하면 가장 절정의 시간이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행성의 전 세계적인 전염병과 기후의 상황은 시대의 끝의 서문이자, 아마겟돈의 마지막 부분인 것이다.

계시록의 문은 이제 매우 열려 있고, 너희가 계시록이 무엇인지 모르므로, 나는 계시록에 도전하지 않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의 사악한 행동들로 계시록을 타락시키지 않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고통은 시대를 두루 통해 증가했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는 여전히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즐기는 자의식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을 통해, 내가 묻는다:

인간의 감수성과 존엄성은 어디에 있는가? 내가 영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와 깊은 관계에 있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형제애는 어디에 있는가?

비록 그것이 불완전하게 있을지라도, 결코 악을 행할 수 없는 인간의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오늘날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것은, 우주도 또한 너희와 함께 그것을 직면하고 있다. 은하의 중심 태양은, 점점 더, 강력하고 변형시키는 광선들을 자의식의 세 가지 측면들을 두루 통해 방출하고 있다.

너희가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을 모르기에, 하느님의 침묵도 또한 너희에게 이 흐름들에 도전하지 말라고, 이 흐름들에 반대하지 말 것을 말하고 선포하지만, 불행히도, 나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것에 도전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너희 삶들을 위한 커다란 영적 사면으로서 내가 이 순간에 왔고, 나의 수난의 공덕들이 너희를 도울 뿐만 아니라, 나의 승천의 공덕들과 나의 영적 정부가 우주와 율법 앞에서, 너희의 모든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봉헌을 이 우주와 이 창조물을 두루 통해 더욱 확장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다만 오류들에 속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고, 잘못들은 환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는 그의 내면의 우주를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것과 완전히 모순되기 때문이다.

내면의 우주는 하느님께서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이 내면의 우주는 하느님의 성전이며,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 임재하실 수 있는, 그분의 성스런 장막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너희에게 준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나는 이것이 대부분에게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어떻든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해당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그들 자신들의 죄들뿐만 아니라, 세상의 죄들조차도 정당화시킨, 커다란 성인들과 자의식들을 나에게 맡겼던 것이다.

우주의 사랑의 희생자가 되기 위해서, 어느 누가 나의 성심과 하느님의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냐? 이것은 시적이거나 신비로운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과, 그들의 불행들과 잘못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매일 다시 일어서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의 자의식의 발자취인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봉헌된 그리스도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자신을 내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하여 순복하는 것처럼, 나를 위해 그 자신을 그리스도화하는 자의식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만이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사랑과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에 그 자신을 참여시키는 세계관으로, 나는 이 모든 가르침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말들이 마무리되어 가고, 우주가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중이며, 그 재림은 오직 하느님께서만 내가 어떻게 돌아올 것인지를 아시고, 십자가의 순간에서부터 줄곧 너희의 어머니로 계신 분이신,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인류에게 나의 재림의 수호자이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내 마음의 비밀들을 관리하는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예언들로 있는 나의 비밀들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의 커다란 약속들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각자를 위해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항상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 것이다.

오늘 너희를 비추는 태양빛처럼, 나는 우주에서 왔다. 따라서, 그의 모든 물질적 우주를 인도하고, 동반하며 다스리기 위해, 최고의 신성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거주지인 안드로메다라고 불리는 이 우주의 심장에서, 나는 나의 영적 정부를 가져왔다.

나는 안드로메다에서 왔고, 이곳은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이후에 나에게 주신 곳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보좌에 앉으면서, 하느님의 우편에 있다는 것은, 땅에서 그분의 탄생의 시작부터 줄곧, 그분의 아들이 성취한 것처럼, 그분의 마음 가까이에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해서,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앞으로 계속 전진하고, 결정하고 인내하면서 용감하게 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이 결코 차갑게 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이 미지근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모든 나의 동료들과 모든 혼들에 말하기 위해 온 것은, 그들의 마음들이 내 사랑의 불을 느끼게 되어,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땅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영적인 결핍으로 인해 아프고 잃어버린 이 인류를 치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메시지를 내가 세상에 전하기 위해 이 시대에 다시 나타나지만, 또한 나는 하느님의 침묵을 통해, 인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문들은 아직 열려 있으나, 혼들은 ​​심연의 문들을 통해 여전히 계속 잠겨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악에 끌려 다니거나 밀쳐지지 말되, 어떻게 하든 그것에 도전하지도 말아라. 아직도 내 성심에 흠집을 내는 자들을 위해, 특히 온 세상의 수치인 가톨릭 교회의 사제들을 위해, 너희가 받는 각각의 타격이 사임과 깊은 포기의 행위가 되기를 바란다, 그들에게 내가 내 양떼들과 가장 순진하고 작은 양떼들을 맡겼기 때문이며, 이 시대에 교회 안에서 경험한 사건들로 인해,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스도화의 가능성을 잃어버릴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들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것을 되돌릴 수 있는 어떤 것을 누가 할 것인가? 내가 죄인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누가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분개와 불의를 극복할 수 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내 사랑이 이 행성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크고 대담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는 시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의식하지 못하도록 또는 분별력이 부족하도록 초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통치자들은 각각의 죄를 측정하지만, 내 성심은, 무엇보다도, 내 자비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내 앞에서 회개하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모든 것을 치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사랑 앞에서 죄가 어떻게 해소되는지, 그리고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에 불구하고, 그들의 삶들을 재고하고 다시 만들 수 있도록 어떻게 사랑이 자의식들을 인도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훨씬 더 오래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만,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자의식들이 내 말들을 이해하고, 무엇보다도 내 메시지의 진동을 어렴풋하게 보기 위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나는 판사가 되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나는 너희의 구세주이자 구속주가 되기 위해 여기에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내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바쳤기 때문이다.

나의 수난의 매 순간은 너희를 위해, 인류를 위해 봉헌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 피의 권능을 불러일으키도록 나는 내 성심의 충실한 헌신자들을 초대한다.

예수님의 강력한 피를 세상에 끌어들일 수 있도록 나는 모든 기도들을 바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나의 우주적 자의식의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인류의 병든 세포들에 들어가게 되고 모든 것이 역전되는 것이다.

내 피의 권능에 너희의 희망과 믿음을 두되, 결과들을 기대하지는 말아라.

사임된 방식으로, 기도의 매 순간을 봉헌하고 그것을 가장 필요한 곳에,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의 기도의 열매들을 놓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행성의 상황과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모든 공격들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너희가 너희의 믿음과, 무엇보다도 나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믿음과 확신의 부족으로, 내 원수에게 포위당한 사도들이 했던 것처럼 동일하게 하지 않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두려움이 그들을 감쌌고, 그들은 십자가에 매달린 그분을 홀로 남겨두면서, 그리스도를 의심하였다.

모든 상황들과 어려움들을 초월했던, 거룩한 여인들처럼 되어라, 결코 의심하지 않았고, 어떤 역경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 더 가까이 있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사랑의 입맞춤으로 그분을 치유하기 위해, 역경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첫 조력자들처럼 되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사랑의 입맞춤이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사랑이었으며, 무덤에서 있었던 둘째 날에, 주님의 상처들이 나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주님의 발들 앞에서 믿음으로 순복한 단순하지만 참된 사랑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드러내는 신비이다.

오늘, 나는 다시 모든 기도들과 지향기도들을 내 성심 안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과, 동료들 및 국가들이, 모두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의 끝과,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거쳐야 하는지조차도 모르는 때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어쨌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왕국의 승리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나를 믿는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땅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요구들과 너희의 간구들조차도 알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하여라. 참고 인내하여라. 내가 돌아올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너희가 이 시대의 어둠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나의 영적 사제직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발걸음들에 빛을 비추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거해야 하며, 내가 내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의 마음들 안에 있었던 것처럼, 나는 더 많은 마음들 안에 현존해야 한다.

오늘 내가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준 계명을 다시 너희에게 준다: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그리고 오늘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는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이 사랑에서 벗어나면, 너희는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인내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이제 영적 영성체를 통해, 내 사랑의 가장 위대한 경험을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그리고 제단의 성사 안에 너희의 전 생애들을 위한, 너희의 구속과 너희의 쇄신이 놓여 있음을 기억할 것이다.

아버지의 아들은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침묵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느님의 침묵 속으로 물러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하지만, 또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며 나는 이 어두운 밤을 밝히기 위해, 이 시대의 불의로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을 어둠으로부터 옮기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다. 그리고 나는 마음들 안에 치유와 평화와 쇄신을 일깨우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다. 인류에게 나의 재림에 함께하는 기쁨이나 희망을 혼들이 잃지 않도록, 나는 나의 영원한 마음의 사랑을 모든 인간의 마음에게 주기 위해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왜 내가 하느님의 태양인가 하는 이유이고, 내가 그리스도의 도래의 메시지, 곧 예상되는 구속주의 재림을 위한 내적인 세계들의 준비에 대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이유이다.

이 행성적인 순간에, 모든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러한 변동에서 사는 것이 많은 내 동료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는 절망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에게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내 천상의 포옹을 받기 위해 너희의 팔들을 벌리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

어둠이 지배하고, 이 시대에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고통이 참을 수 없는 많은 밤에, 그들의 정화뿐 아니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러한 상황에서도, 나는 내 마음과 나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고 영원히 흔들릴 수 없는 나의 현존의 조심스러운 위안을 나의 동료들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천상의 망루의 파수꾼으로 온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태양으로서, 신성한 태양으로서, 가장 먼저 내면의 세상들 안에 천국들의 왕의 가까이 오심을 알리기 위해 온 이유이다. 나는 또한 너희가 내 뜻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가 너희 각자를 위한 하느님의 마음 안에 기록된 대로, 내 뜻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로 계속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이 시대의 많은 밤 동안에, 나는 나의 자녀들과, 나의 종들과, 나의 기도하는 존재들과, 특히 다른 이유들과 다양한 동기들 때문에 사랑했던 어떤 존재와의 이별을 경험해야 했던 사람들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들었다, 그리고 어린 자들의 필요성들에서부터 더 나이든 사람들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을 내 마음으로 숙고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성심은 하느님의 태양으로서,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이 비물질적이고 신성한, 본질적으로 내 마음의 충동인, 이 영원한 영성체를 다시 너희에게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 결과 너희가 이 시대의 불의와, 민족들의 무질서함과, 세상의 통치자들의 분별력의 부족으로 인해 붙잡히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삶에서 나의 복음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말을 읽기만 하지 말고, 살아 있는 나의 복음이 되어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나의 살아 있는 말과, 나의 구속의 살아 있는 모범의 일부가 될 것이며, 이는 내가 모든 마음들과 혼들을 위해서 촉구하는 것이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나의 말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안에서, 빛의 충동으로 영원히 울려 퍼질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오른쪽으로나 너희의 왼쪽으로 모두가 쓰러질지라도, 굳건히 서있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 자신의 정화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 직면하도록, 너희에게 주는 사랑의 견고함으로 굳건히 서있어라, 왜냐하면 이 커다란 태양이 한때 이곳의 하늘에서 춤을 추던 것처럼, 하느님의 태양이 오늘날에도 파티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에게 가져오는 태양은 신성한 근원의 태양이며, 항상 시대와 상황들과 세대들을 비출 태양이다. 용감하게 되고 포기하지 말아라. 네 마음이 아플 때, 너의 혼이 아플 때, 네가 더 이상 계속할 힘이 없을 때,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옵나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이 커다란 열쇠이고,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과, 더욱 이 성사들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탱할 마스터 열쇠이다.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대는 너희의 비물질적 신앙을 강화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왔고, 이 시대에 너희는 종종 성체성사를 육체적으로 받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영적 영성체를 통해, 나와의 이 연합으로 깊어지는 너희를 위한 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내가 그 안에 있고 내 안에 그것이 있다는 확신에 이르도록 단순한 마음이 열릴 때, 나도 그 안에 또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과 인류는 아버지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천국에 계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경험하고 행하는 모든 일과, 사랑으로부터, 좁은 길과 진리로부터 멀어진 모든 자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이 좁은 길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주기 위해, 하느님의 태양으로 왔으며, 또한 나는 너희가 진리를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오늘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 나의 동료들의 마음의 경당으로 들어간, 2000여 년 전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너희가 내 존재를 느끼고, 내 힘을 느끼게 되어, 내 평화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에게 여전히 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지만, 마음들이 기도와 희생과 포기의 서원을 잊지 않는다면, 많은 상황들이 피해지게 될 것이고, 특히 나의 성체성심께 경배하는 사람들에 의해 많은 상황들이 피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믿음은 그들 안에 있으며, 그들은 이 어두운 세상을 위한 빛의 불꽃들이 될 것이다. 내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내면의 세상들을 위해, 평화를 잃은 세계의 지역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경배하는 마음들의 깊은 내면의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성체적 빛에 대한 경배의 불꽃들로 전환된 이 마음들은, 나와 함께 이 인류의 모순과, 부당함과, 고통 및 많은 마음들의 슬픔들, 특히 이주한 가족들이 아직 찾지 못한 새로운 기회를 찾으며, 다른 나라에서 출현하는 그들의 슬픔을 변모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무관심이 너무 커서, 생존을 위한 피난처와, 안도감, 쉼터 및 식량을 구하면서, 많은 나라들의 문에서 두드리는 사람이 바로 나임을 너희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때에, 악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에 도전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최고의 기도의 전략을 가지고, 경배 및 나와 함께 하는 영성체로, 누가 지옥과 같은 곳들에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칼에 대항하여 싸우도록 그것을 너희에게 결코 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칼을 가지고 싸우는 자는 칼로 상처를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 땅에서 너희를 위해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는 실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한 일을 너희가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겠느냐? 최후의 만찬에서,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베푸시는데 실패하지 않으셨고,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실행하시고 고통을 당하실 것을 모두 아셨던 그분처럼, 너희가 행동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나의 가슴에 너희의 머리들을 얹을 용기를 가져주길 나는 다만 너희에게 요구한다; 그것이 너무 간단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감히 하지 못한다.

나는 너희 자신의 한계들을 뛰어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너희가 내 뜻을 철저히 실천하기 위해 올 수 있을 때, 내가 필요로 하는 지점까지 너희의 저항들을 변형시키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전 세계와 함께 있고, 그것들이 내 마음 안에서 아무리 작게 보여도,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고 온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가장 감지할 수 없고 침묵하는 것도, 오직 나만 볼 수 있는 것도, 모든 것은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너희가 불의나 고통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에는 영적인 이유가 있고, 이 순환에서, 너희가 접근하여, 알아가고, 안으로 심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어떤 것에 대한 희생자들로만 보지 않고, 오히려 모든 것 안에서 악을 사랑의 대 승리와, 사랑으로 변형시키는 적극적인 참여자들로 보는 것이다.

하느님의 태양은 혼들이 영적 영성체를 실행할 수 있도록, 특히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에 있는 모든 혼들이 영적 영성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첫 번째의 성찬의 거행을 너희와 함께 이곳에서 이행하기 위해 왔다. 이 봉헌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민과 영적 유익의 행위로서 이 영역들에 도달할 것이다.

이러한 순간 앞에서, 나는 레바논에서 그녀의 가족과 함께, 특히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인류의 구속과 변모를 위한, 내 사랑의 희생자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지금 이 순간의 많은 어린이들 같이, 아픈 어린 아들과 함께, 이 나라에 이민 온 것으로 알고 있는, 미국에 있는 나의 것인 한 딸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

작은 용감한 혼들인 파티마의 목자들이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큰 희생을 해서, 최후의 심판의 날에 이미 선고를 받은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하는, 이 혼들이 바로 나의 사랑의 희생양들이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최근에 그녀의 아들을 잃은 레바논에서 온 이 엄마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녀가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들이 나와 함께 낙원에 있기 때문이다. 작은 자들은 그들의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으로 인해 내 마음에 가장 많이 닿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내가 여러 번 방문한 미국의 이 병원에서 그녀의 아들이 겪은 모든 고통을 이 순간 모두를 위한 보상과 자비의 행동으로 하느님께 봉헌하며 기뻐하라고 내가 레바논에서 온 이 엄마에게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죤이 나와 함께 여기에 있으니, 안심하여라.

우리가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천상의 교회의 중심부로 모든 혼들을 들어 올리실 수 있도록, 저희가 이 향을 봉헌하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정결케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이 물을 바치나이다, 그 결과 저희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구속과 화해의 모델로 받아들여지게 되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성심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지금 이 순간 그분의 신성한 뜻에 일치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 행성의 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매일 그것을 실행하는 내면의 은총을 부여해 주시기를 그분께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임재 앞에서, 우리는 영과 자의식으로 그분과 일치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쇄신과 평화의 기쁨으로 이 순간을 기념합니다.

이를 위해, 잠시 동안, 우리는 마음의 침묵으로,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그분께 용서를 구하여, 그분의 화해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의 마음들과 더불어 깨끗하게 하고, 우리가 이 영적 영성체에서 기쁨으로 실행하게 될 것입니다.  


오! 세상에 쏟아진,
그리스도님의 피여,
저희의 혼들을 정화하고,
저희의 마음들을 위로하소서.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


그날 밤, 그리스도께서 넘겨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경당에 모여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 빵이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되도록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떼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인류에 의해 넘겨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만찬이 끝나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셨고, 그것을 하느님께 드려 그것이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이르시되,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십시오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이 신성한 성사에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마음들은 기뻐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된, 우리가 제단에서의 이 희생과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바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이 행성의 모든 마음들 안에 평화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이 이 땅에 내려오기를 빕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전 세계의 모든 우리의 형제자매들에게, 우리는 우리의 주님과 함께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강력한 형태의 빛이 혼들의 내면 세계들 안으로 들어가,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합쳐지길 기원합니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그분을 반대함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오늘, 파티마에서, 하느님의 태양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충동을 전달했다는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평화롭게 쉴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의 평화로 가거라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9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쁨의 종소리와 함께, 나의 제자들을 다시 모을 때가 되자, 나는 유럽에서 영접되었다. 이들은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고, 지상에서 나의 궤적의 일부였던 사람들이었으며, 나의 말을 실천했던 사람들이고, 나의 계명들을 실행했던 사람들이며, 다른 사람들을 섬김에 있어 그들의 삶들을 순복했던 사람들이었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그리고 유럽과 전 세계를 방문하여 각 자의식이 그들의 정신들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을 통해 내적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이 얼만큼 세상이 혼돈과 혼란과 고통 속에 있는 행성인가를 진실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다시 반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그것들을 알아차리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이제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그것은 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해결책, 즉 너희가 하느님과 결단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깊고 참된 확신이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 혈통에서, 이 직분에서, 이 신성한 임무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행성에서 성취되어야 할 나의 항성적 사제직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사물의 불완전함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 즉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지탱해 준 은총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부를 들여다보기를 원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역경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제자는 도전들과, 목표들과, 성스런 목적의 성취를 통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나는 유럽이 그의 안락함의 잠에서 깨어나 이 시대에 즉각적인 행동과, 나라들의 필요성들에 대한 섬김, 특별히 아프리카와 같은, 가장 가난한 국가들의 필요성들을 수용하고 충족시킬 섬김을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의지와 순복으로, 너희의 진정한 자아-내줌으로, 너희는 다른 혼들도 같은 일을 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그리하여 유럽이, 특히 남미와 함께 갖고 있는 이 부채를 단번에 모든 것에 대해서 갚을 수 있다; 그리고 너희가 다른 시대에 했던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상기시키며 계속되는 연관성들과, 상처들 또는 흔적들이 더 이상 없는 것이다.

나는 리스의 왕국의 성소를 통해, 너희가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용서의 기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용감성과 결단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비상 사태는 오로지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고, 수요는 다만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다.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헌신적인 혼과, 진정한 제자를 주조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민족들을 위해 중재할 장애물들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유럽의 심장부에서, 자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사심이 없고, 무조건적이며, 유용 하고, 성숙하고, 현명함에서, 그리고 순복된 자의식에서, 즉 최빈국의 종속이 아닌 박애적 사랑과, 선과, 평화와, 형제애 및 협력을 주조할 수 있는 자의식에서 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모두가 책임질 수 있고, 각자는 그들의 단계에서, 그들의 학교에서 각자에게 있다. 그러나 운명은 하나이고, 좁은 길도 하나이며, 진실도 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너의 마음이 느낄 수 있도록, 너의 눈들과, 자의식의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너에게 가지고 온 것도 하나이다. 따라서, 지도층이 개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타나야 하는 무언가를, 신뢰와 충실함으로, 준비와 응답으로, 나는 너희 안에 내 계획들을 보관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손들을 통해서, 나는 내 아버지의 계획들을 밝히고, 나는 모든 유럽과 전 세계에 그것을 제시한다.

비록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 더 큰 필요성들이 있지만, 우리는 여기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이 곳 안에 있는 자의식의 뿌리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머지 인류에게도 변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너희는 모든 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디에서 편차가 시작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통해,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나 섬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나의 빛과 지혜를 맡기러 왔다.

유럽의 기도하는 그룹들과 순례자들 사이의 일치는 항상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제 결과들과 혼돈이 너희를 서로 분리시켰고, 너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일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의 동료를 향한 깊은 형제단과 형제애로 마음에서 진실로 하나가 되었다. 따라서, 너희는 나의 자비에 대한 문들을 열어 두게 될 것이며 유럽은 잘 되지 않은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신성한 정의의 문이 열리고 있는 중임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희생들과, 순복들과, 포기들을 통해, 이 문이 열리지 않도록 이것을 유지하길 원한다, 따라서, 내가 세상에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드러냈을 때, 예전에 폴란드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 마음의 자비의 흐름이 유럽과 전 세계에 부어지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세상이 매일 저지르는 오류들을 너희의 혼들이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행성의 규모들이 잘못 조정되어 고르지 않고 불균형하게 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이 되어야 하고, 너희는 내가 이를 통해서 평화와 계획의 성취를 추진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동료들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견뎌야만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너희의 유럽 국가들이 난민들을 위한 피난처와 생계유지가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나라들과, 너희의 정부들과 너희의 가정들의 문을 두드리는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대륙, 유럽의 땅을 여러 번 걸었다. 나는 어린아이 안에서, 고통 받는 어머니 안에서, 병든 노인 안에서, 그들이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여러 번 거절당했다.

이제 너희는 내 사랑의 충동을 통해 더 큰 자각을 갖게 되었고, 죄책감이 아니라 용감하게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옳은 일을 할 수 있고 잘못된 일들을 그만둘 수 있는 기쁨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잘못된 일들이란 더 이상 법이나 계획에 속하지 않는 것과, 더 이상 형제단이나 형제애에 속하지 않는 것들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민감해지길 바라고, 너희의 정신들이 진정되길 바라며, 유럽에서 이 매우 중요한 주기를 위한 나의 프로젝트들의 보관소들에게 너희의 영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따라서, 많은 내적 중심부들이 이 대륙과 전 세계의 자의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제자들의 일관성으로, 개입은 더 깊고 더 즉각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징벌의 메시지가 아니라,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나는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왔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의 형제단은 너희의 '예'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가 너희의 방법들과, 절차들조차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그것에 그냥 일치되는 것이 아니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지도층과 동거하는 것이며, 그것은 지도층에 응답하고, 작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남아메리카에 있던 은총 자비 질서 그룹의 일부를 유럽으로 데려왔다 그래서 특별한 돌봄으로, 우리의 성심들이 파티마의 왕국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고, 극동 지역에서조차도 모든 필요함들과, 상황들과, 지향들 및 간구들을 동반하며, 그들은 모든 유럽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는 시대의 끝의 마지막 주기를 대비해야 하며,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에 속한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지혜와 사랑의 원천과 교통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나는 너희를 용감하게 만들기 위해서 왔다. 나는 너희가 다시 한번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세워야 할 것을 영원히 건설할 수 있는 결의의 불을 영위하도록 너희에게 촉구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축복을 유럽에 가져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현대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소중한 뿌리들과 전통들을 가진, 이 대륙을 내 마음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유럽인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은 이것을 그들의 후손들에게, 남미 및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그들의 많은 후손들에게 공유하고 전달했다. 이 근면한 영이 계획의 구체화를 계속 추진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천국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의 아버지이신, 내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영 아래에서,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이 새로운 마라톤을 위해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기려고 온 것이다.

나는 이 영성체에서 너희가 나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이 성취되기 위한 서원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새로운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이 내적 성소에 온 것이다.

축하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순간을 축하하여라. 그것을 찬양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이 순간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복종과 노예상태와, 망명과 전쟁과, 전멸과 혼돈 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내 손이 너희에게 뻗어 있는 것처럼, 내 마음이 세계로 확장되어 모든 사람이 내 평화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유럽과, 아프리카 및 중동을 위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모든 계획을 위해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무슨 일이 있어도 이제는 나의 자비의 일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의 업무도 확장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계속해서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새로운 시간이 올 것임을 믿으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가도록 요청한다. 지금은 천국들의 왕국과, 새로운 인류와, 천 년의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는 때이다.

나의 영적인 사제직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너희가 내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여기에 왔다. 내가 여러 번 키베호에 도달했던 것처럼, 나는 구원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에 대한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이 장소에 왔다.

발표된 시간은 바로 지금이고, 너희는 시간의 끝을 겪고 있는 중이다; 도전들의 시간이자 불확실한 순간들이기도 하며, 혼들이 내 아버지의 성심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좁은 길을 따라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고, 비록 내가 나타나지 않는 때일지라도, 나는 항상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메아리쳐야 한다. 내 말들은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남긴 덕행들을 조만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고,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한 귀중한 유산으로서, 각 혼 안에서 공명해야 한다.

모든 혼들이 구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가장 첨예한 순간에,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자비와 구속의 일을 추진하실 수 있도록, 이 순간에 귀한 은사들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신다.

오늘날 나는 여전히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세상과, 권력과 야망으로, 전쟁과 탈주에 의해 분열된 세상을 응시한다; 상처받은 세상과, 손상을 입은 세상과, 여전히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파괴된 세상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건네주는 그 십자가에 대해서 부담감을 갖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야 하는 결정적인 십자가이지만, 그것은 또한 너희에게 용기와 결단을 촉구하고, 신성한 뜻에 대한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미지의 십자가이기도 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인해 고통 중에 있다는 것과, 무엇보다 어둠이 지배하여 평화가 사라진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유린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나는 기도의 힘으로 인내하도록, 기도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 이 순간에 단호한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의 도움이 많이 존재하고, 그것을 요구하는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그러나 내가 예전에 키베호에서 말했던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마지막 때에, 내 마음 안에 있고 내 마음 안에서 사는 사람들만이, 무슨 일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본질적으로 너희가 사는 모든 것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확고한 사랑과, 의식적인 사랑과, 서두르지 않는 사랑과, 발전하고 건설하는 사랑과,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 채 그 자신을 주며 순복하는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랑은 너희를 위한 불변의 안내자이며, 그것은 무엇보다도 이러한 사랑이 각 사람 안에서 구축하는 사랑과 혜택들로 각 단계와 각 행동이 미리 계획되어야 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를 하느님과 잘 일치되도록 하는 좁은 길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러한 실례에서, 인류가 그의 주의력을 기울이기만 했어도, 크고 많은 혼란스러운 상황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것을 사랑할지 말지, 그것을 수용할지 거부할지를 스스로 결정한다고 믿을 정도로 사랑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동료들아,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여전히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그 사랑은 근원에서 나오며, 그 사랑은 아버지로부터 나오고, 그러한 사랑은 어떠한 것에서도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너희가 충만함 속에서 성스런 포기를 실천하고 희생할 수 있도록 항상 이끄는 사랑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감히 하지 못하는 발걸음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스승이라면, 이와 같은 사랑이 어떠한 경우에 불가능하겠느냐? 무조건적이고 사심이 없는 사랑은, 잃을 것은 없는 사랑이지만, 그러한 사랑을 주고, 건설하기 위해서 그리고 발전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 주제를 매일 재구성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인류가 그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혼들이 사랑의 단계들 안으로 깊어지지 않는다면 혼돈이 어떻게 해소될 수 있겠느냐?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도 이것을 내 사도들에게 또한 가르쳤다.

각 사도의 삶의 결과와, 그들이 성취했던 것과 그들이 나를 위해서 했던 것과, 그들이 창조주를 위해 했던 것을 보아라.

사랑은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 이르도록, 모든 것이 발견될 수 있고, 불만족감들이 결핍되어 있고, 심지어 소란들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 안에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내 마음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들에서 위대한 사랑을 키우고, 너희가 이러한 사랑을 심고 배양한다면, 너희는 항상 나의 재림의 기반들이 준비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동료들의 마음 속에서 안식처를 가질 것이고, 나는 세상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응시하는 영으로, 예수 성심의 묵상의 영으로 왔다, 왜냐하면 네가 이처럼 위급하고 어려운 때에 물질적으로나 심지어 정신적으로 살게 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이 상태로까지 데려가고 싶기 때문이고, 나는 이원성과, 차이들이나 갈등들이 없는 하느님의 관상의 우주 속에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둘 수 있는 너를 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는 이러한 조화와 평화의 상태를 향해서 너의 자의식과 인류를 들어 올릴 것이며, 너는 날마다 너의 기도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의 행동들을 통해서도 이 물질계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흐름이 더 현실적이고 살아있게 할 것이다. 이것은 너의 사랑하는 존재들에게 뿐만 아니라, 네가 있을 수 있는 모든 공간들과 장소들을 향해 발산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열쇠이며, 그것은 오늘 날의 때로부터 다르게 존재하는 시간, 하느님의 뜻이 영원히 체험될 실제-시간인, 새로운 때에 이르는 문을 여는 열쇠이다.

너희의 혼들은 변태에서 자유롭게 되고, 권력의 사용에서 자유롭게 되며, 처벌과, 몸부림치는 고통과, 심지어 질병으로부터도 해방되는 새로운 인종을 향해서, 새로운 땅을 향해서, 새로운 행성을 향한 이 좁은 길을 열망한다.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이것은 법칙이지만, 그것은 또한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안에서 즉 영계와, 물질계와, 정신계의 원리이기도 하다. 너희가 사랑하기 위해 노력할 수 없을 때, 너희가 잃어버린 좁은 길로 돌아가고, 사랑으로 친절하게 베풀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지만,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거창한 응답들이나 심지어 알려지지도 않은 응답들을 기대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간단하다, 동료들아,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예수의 성심이며, 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서 왔을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사도들 각자와 함께 깊은 감정으로 공유한 것과 같은 것을 너희에게도 발산하기 위해 왔다.

이와 같이하여, 경당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이러한 재림에서, 나는 매우 단순한 열쇠들을 너희에게 전달하면서, 너희가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결과 너희 삶들 안에서, 너희가 필수적인 것을 잘 명심하는 것이다.

내가 40일을 광야에서 살았을 동안 내가 이 세상 여기에서 있었을 때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것은 사막의 황량한 것처럼 보이는 이것으로, 내 안에서 살아 있고 또한 성취된, 이 같은 사랑의 체험이다.

나는 각자가 이 순간에 살게 되는 이 사막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어느 순간, 천국들의 왕국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의 것인 각자가 그들의 내면의 세계를 용감히 건너가기를 바라는 그들을 동반하며. 보이지 않는 침묵 속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나를 목말라 할 때, 기뻐하여라. 너희가 나를 발견하지 못할 때에,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는 중이고, 내가 너희를 나의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확장될 것이다. 나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그러면 모든 것은 주로 너희 안에서 새로워질 것이며, 그래서 그것이 발생하게 되어, 너희가 저항하거나 너희 자신들을 가라앉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불필요한 여건들을 조성하지 말고, 총명하게 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광야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롭게 되어, 너희의 겉모습이 아니라 너희의 참모습을 나타내면서, 본질적으로 너희의 혼들은 영으로 무엇인가를 드러내며, 하느님 앞에서 다시 벌거벗은 몸이 되는 너희를 위한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것은 덧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내부로부터 용감하고 강하게 너희를 만들어 달라고 아버지께 요청하면서, 나의 믿음의 힘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달하고 싶다;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을 갖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첫-태생의 아들이 그분의 커다란 통합체들과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한 준비를 실행했던, 광야에서의 40일 동안 그분의 아들에게 베푸신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시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믿음으로, 이러한 축복을 받아라, 그리고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들이 너희 마음들의 구속을 위한 너희 삶들의 본보기들로 계속 잘 건설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혼들 각자가 이 사도 직분의 좁은 길에서 우리 자신들을 확인하는 것을 허용하며, 우리는 “사랑의 사도들”을 음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대로,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행해지고 봉사해야 하는 모든 일을 위해 유용하고 온전하게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고 또한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다 함께 부를 이 노래가, 그리스도님과 맺은 이 언약이 강화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즉시 봉헌될 영적 영성체의 성사를 실행하도록 우리를 준비시켜주길 바랍니다.

노래합시다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94차 산의 자비의 마라톤 기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때때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정화에 지쳤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나는 때때로 너희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때때로 너희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또는 어떻게 우주가 몇 가지의 과목들과 시험들을 제안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여기에 있고, 내 품으로 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느님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너희가 내게로 와서 내 품 안에 안기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과 이 시간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오직 너희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8월의 문들 앞에서, 내가 여기에 있다, 이 곳에서 영적 지도층은 너희의 온 존재들을 향해서 스며들게 할 새로운 빛의 충동들을 너희의 영들로부터 세상에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오게 될 이러한 충동들은 내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위하여, 이 순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오게 될 사도직의 이 좁은 길에 대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당연하도록 만들 것들이다.

이것이 나의 성심께 드리는 기도와, 노력과, 인내와, 노래들과, 헌신과, 찬양과, 명예의 이러한 8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내가 온 이유이다.

오늘, 나는 말할 수 있다, 동료들아,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오늘날 일어나는 것을 넘어서 나의 초대를 이행하고, 나의 요청들에 응답하면서, 나의 자비의 측량할 수 없는 힘을 세상에 알리며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곁에 있어온 사람들에 대하여 내 마음이 다시 한번 희망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세상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많은 혼들이, 자비로운 기도에서의 이 같은 세월을 통해, 기도의 모임에서 이 혼들의 참여를 통해서, 이 혼들이 나의 영에 의해 표시되고 기름부음을 받았다. 이것은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고, 이 혼들이 미래에 그들의 삶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것에서 갖게 될 기회, 특히 그들의 영적인 좁은 길, 즉 그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심들의 이 성스러운 사건이 시작될, 바로 이 달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필요로 하는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가져오시기 위한 것이며, 또한 계명들에 따라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르고,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름으로써, 그들은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그분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위로 성령님께서 그분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내려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약속의 땅과, 각 사람 안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의 약속을 이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 세월 동안 나의 자비에 의해 변형되었고, 100년 이상 동안 나의 잘못된 교회의 종교재판으로 고통을 겪었던 캐나다의 원주민의 자의식이 있었던 것처럼, 많은 순간들에 매우 고통스럽고 알 수 없는 상황들이 너희의 충실성과 헌신에 의해, 해결되도록 문들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들과 온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일으키기 위해서 내가 오늘 온 것은, 그들이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과, 내 메시지를 항상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항상 실수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약하다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메시지와 내 말씀 안에서, 너희는 쇄신의 힘을 발견할 것이며, 이 쇄신의 힘을 발견함으로써, 너희는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왕국을 얻기 위해 여전히 필요로 하는 치유와, 구속과, 자비를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충동으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인류와 자연의 왕국과, 전체 행성의 구제에 대한 이 계획에서, 결정적인 부르심에 결과적으로 훨씬 더 많이 문들을 열어주실, 8월 8일 이후에 명시적으로 시작될 새로운 주기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까지 함께 쌓아온 것은 구속사역의 세 가지의 중요한 기둥들로 존재하였다; 즉 자비의 기둥과, 은혜의 기둥과, 용서의 기둥이다. 이 세 기둥들은 혼들을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한, 심각한 경향들과 전쟁과, 기술과, 관념들로 오염된 이 세상에서 그들의 삶들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오늘날 혼들이 필요로 하는, 구속의 기둥인 빛의 커다란 원을 통해 일치되는 것이다.

8년 전부터 줄곧, 내가 세상으로 가져온 이 은총은, 알기 위해서 들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초대하는 것이, 빛의-공동체들의 기초들로서 존재하는 이 영적 과업을 위하여 세워진 기본적인 기초를 통해서 가능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그들은 구원의 섬들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삶들을 재건할 좁은 길을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빛의-공동체들의 발전적인 삶을 통한 구원의 프로젝트를 알 수 있기 위해, 너희는 먼저 나의 구속의 프로젝트를 계속 사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빛의-공동체는 이 생애에서 구속을 기다려왔던 더 많은 혼들을 포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세계의 다른 나라들로 자비를 확장하는 일을 위한 주요한 기둥들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천상의 아버지의 발치 앞에 놓은 것이다; 즉 노력들과, 진실한 순복들과, 마음들의 헌신과, 사심이 없는 순진한 자들의 섬김과, 겸손과, 순결함과, 나의 성심을 통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영원히-깊은 순복의 조건 없는 영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이 마라톤이 축하의 순간이 되기 위해서, 이 기도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모든 혼들에게 희망의 속성으로 그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충동을 주는 순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땅이 가능하게 허용되는 모든 것 안에서 치유될 수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나는 이 장소와 온 세상에서 나의 일을 나 혼자서 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이 필요하며, 이 상처받은 땅을 치유하고 새로운 인류의 기반들을 창조하기 위해서 여전히 영적 우주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과,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나는 너희의 '예'가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타내고 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면서, 지난 8년 동안, 나는 나의 것인 일부가 사랑의 단계들의 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정하고, 더 나아가 일부는 긍휼의 학교의 단계들에 입학하기로 결정한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너희가 이 학교에서 앞으로 전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의 혼들에게는 이 학교를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를 강하고 결코 패배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가 너희 스스로, 모든 일에서 도와야 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관점에서 현실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그 이상으로 의식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시대의 끝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며, 나와 함께, 나와 연합하여, 너희는 혼들이 정화되고, 씻겨지고, 담글 수 있는, 이 자비의 우주에 문들을 계속 잘 열어두어야 하고, 너희 각자가 받은 것처럼, 자비를 향한 나와의 만남의 이 좁은 길에서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을 때, 많은 마음들이 이것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나는 내 마음을 더욱 활짝 열고, 나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가장 깊은 감정들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이 세상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즉 마음의 감정들은 육신의 눈들로 볼 수는 없지만, 오히려 미지의 것에 열려 있는, 마음의 눈들과, 민감한 마음의 눈들로는 볼 수 있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 아래에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이 행성적인 순간을 건너가고, 이 세상의 상황에서 살고 있으며, 사랑과 연민의 부족 때문에 날마다 뒷걸음치는 이 인간의 자의식의 일부가 되는 것이, 많은 동료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번 나의 자비의 해양에 잠긴, 너희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미 알 수 있고 또한 느낄 수도 있으나, 너희는 아플 때까지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섬김에서 너희 자신들을 맡길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뼈저리게 그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너희가 박애적 사랑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기쁨에 넘치고, 그들은 영광과 경배 가운데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님의 계획의 작은 부분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이처럼 똑같이 행한다면, 전 세계적인 전염병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고통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섬기기 위해 여기에 있는, 혼들에게서 나오는 협력의 형제애와 연대감에 의해 이 모든 것이 대체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8월의 문들에서, 창조의 원천의 이름으로, 이 축복이 자의식의 변형과 향상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향상시키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모든 자의식들을 위하여, 특히 전쟁들과 인도주의적 위기들을 일으키고,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들과, 심지어 오늘날 세계가 겪고 있는 질병까지도 만드는 자의식들을 위해서, 더욱 너희를 촉진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싶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고, 어렵거나 뚫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8월의 이 달에,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들에 대한 공로들이 세상에서 혼돈을 진정시키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사랑과 용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저지른 모든 잘못들을 정당화하는 것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가 슬픔에 잠긴 수난 중에 했던 일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이 8월의 이번 달에 있는 나의 커다란 열망이며, 너희는 먼저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가족들과 함께,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과 함께,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시작할 것이고, 따라서 너희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으로, 사랑의 단계들에 속한 학교에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게도, 특히 너희에게 복을 주기 위해 온 것은, 협력의 영이 온 인류와, 특별히 불신자들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언젠가는 성스런 형제애의 영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이 발생할 때, 천국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며, 완전한 일치가 되어 땅으로서의 지구가 천국들로 상승할 것이고, 그것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돌아올 때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들을 듣는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그것으로 하여금 참된 봉헌이 되도록 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이 구속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마음의 소리에서 나오는 봉헌이 되게 하여라.

8월의 이 첫 번째의 행사인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서, 나는 내 마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과, 형제애로 예전에 내가 너희와 나누었던 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곧 영성체와 그리스도의 성혈과 몸, 이것이 너희 안에서 진실과 구속을 발견하도록 항상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그렇게 했고, 나는 앞으로도 계속 여러 번 더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사들 안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신성한 연합과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는 좁은 길과, 생명줄이 놓여 있음을 기억하여라.

우리는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성심들과, 우리의 말씀들을 통해서, 이 8월 달에, 너희 각자와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한, 우리가 상처를 입고 슬프고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는 이 세상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성심의 결정적인 부분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활동들을 통해서 이 세상을 밝히는 내 마음의 광선들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인도주의적 봉사와 기도의 문이 더 많이 열리게 될, 이 새로운 주기에서, 그것이 온 세상에 도달할 때까지, 가능한 모든 마음들이 내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세상에 내려오고 그분의 열망들이 각 마음의 '예'를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사도직의 이 좁은 길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를 촉구하는 노래를 통해 예수님의 성심께 봉헌을 이루면서, 이 순간을 마치겠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칼들의 주님을, 싸우지 않고 오히려 사랑을 통해 정복하시는 한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과의 관계를 자르시는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혼들을 멸망에서 해방시키시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본질들을 구출하시며, 공간들과 심연들을 밝히시는 분을.

보라 공경하올 칼들의 주님을, 하느님의 목적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오시는 분을, 혼들이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승화되고 초월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강력한 빛의 칼로 자의식의 영역들을 여시는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믿음으로 무찌르시는 한 분을, 침묵을 통해 얻으시는 한 분을, 하느님의 뜻에 대한 표현을 실현하시는 한 분을.

칼들의 주님의 얼굴을 인식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임재를 통해, 너희는 승리할 것이며 너희는 시대의 끝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화와 자비와 선에 속한 용맹한 전사적 사도들로서,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칼들, 즉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렬한 기도를 통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방시키는, 마음의 칼들을 단련시켜라.

이것은 너희의 칼들에 불을 붙이는 빛이고, 이것은 지혜와 이해와, 과학과, 명령과 전략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기도의 빛이다.

그것은 마음의 칼을 통해, 너희의 칼들에 불을 붙일 기도의 빛이며, 너희는 어떤 것에도 무너지지 않는 큰 요새를 건설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믿음이 무엇보다도 우선, 알려지지 않은 것에 직면하여 항상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용맹한 자비의 전사들과 사도들의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군대들은 커다란 최종적인 전투인, 아마겟돈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 전투에서 모든 사람은 만인에게,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나 나의 빛이 놓여지지 않은 공간들에서 대항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칼들의 주님과 함께, 마지막에 잃어버린 혼조차도 구출하기 위해 수행될 전투 내내 계속될 전략들과, 내부 프로젝트들 및 계획들을 공유할 것이다.

탁자 위에서 시대의 끝의 판과, 놀라운 조각들이 이 게임에서 움직여지고 있다, 왜냐하면 어둠과, 혼돈이나 인류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성부와 성령님의 사랑과 빛이 어떤 대가들을 치르더라도 우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과 도구들이 되어라. 나의 프로젝트들에 결코 반대하며 놀지 말고,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끌려가거나 미혹되지 말며, 성령님의 지성을 사용하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절제를 사용하여, 이 영적이며 행성적인 전쟁의 전략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잘못된 순간이나 상황이 아닌, 올바른 위치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명령의 커다란 영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어야 한다.

힘든 순간들이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자의식의 어떤 차원에서, 칼들의 주님께서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더욱이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나의 원수의 가장 어두운 의도들을 보여주실 것이고, 올바른 시간과 정확한 순간에, 너희 마음들의 칼이 족쇄들을 자르고 혼들이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해방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때를 결코 본적이 없다. 기도의 빛이 너희의 좁은 길들이나 너희의 광야들까지도 밝혀줄 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을 위한 커다란 전략에서처럼, 인간의 마음의 칼을 점화하는 기도의 빛이 영적 우주 안에 있는 구속주의 계획을 너희에게 입증해야 한다.

지도층이 아버지의 기획들을 수행하기 위해 잉태한 빛의 사슬에서, 빛의 사슬의 일부가 되어라.

그러나 나는 악의 사슬들과, 미신과 거짓말들과, 반쪽자리 진실들과 논평들과, 심지어 가치의 판단들에서의 습관을 끊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의 사랑에 잠겨라, 그리하면 칼들의 주님이 어떠한 악으로부터 항상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날이 지나갈수록, 너희는 망상에서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고, 비록 인간적으로 있는 너희의 눈들이라 하더라도, 너희의 자연의 왕국들에서부터 물질주의와 소비주의와, 영적이지도 진보적이지도 않은 정보의 끊임없는 침입에 의해 삼켜져 있으면서 여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인, 모든 인간의 존재들에 이르기까지, 이 행성의 긴급한 필요성을 혼과 함께 응시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날에 나는 범법이나 상처를 입히지 않는, 칼들의 주님의 명령에 속한 부분으로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혀는 모든 율법을 범하는 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의 말들과,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과 너희가 발산하는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한다.

너희의 입술들이 오직 마음의 기도 안에 있기를 바란다. 적시에, 너희는 너희가 필요한 응답을 받을 것이고 너희가 밟아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내적 제물을 칼들의 주님께 바치거라, 그리고 마음의 빛이, 지금 이 순간에, 주님께서 너희에게 나타내시는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너희에게 주길 바란다.

강력한 기도와 신성한 창조의 숭고한 말씀에 의해 점화된, 마음의 칼의 빛이 너희를 봉헌하며, 형태를 갖고 있지 않고 방법도 갖고 있지 않으나, 오히려 영적인 전략에 의해 수행되는 이 내적 과업에서 너희를 확실하게 하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오, 칼들의 주님이신,
숭고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제 마음의 칼이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을 향해
오로지 사랑과 긍휼만을 발산하도록,
저의 입술이 어떠한 악을 결코 발음하지 않고,
저의 기도가 숭고한 말씀으로
전환되게 해주시옵소서.

오, 칼들의 주님이시여!
인류의 최종적인 이 시간에
저희가 당신의 재림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도록,
악의 세포들의 뿌리를 뽑아주시고,
멸망의 사슬들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가 너희의 봉헌을 이룬 지금, 너희는 나와의 이 만남 이후에 봉헌될, 영적 영성체와 더불어 이 순간을 완성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실행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스럽게 전달되기 전에, 나는 나의 성심이 너희 각자를 위한 장소와 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는 악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많은 소음을 만들어낼 수는 있지만, 그것은 사랑을 모르고, 그것은 빛이나 일치를 모르기 때문에 매우 약하다;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은총을 받고 있고 나의 영으로 채워진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혼들이 사랑과, 빛과, 일치를 알고 있다.

이 세 가지의 중요한 원칙들로 너희의 믿음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사랑하지 않은 어떠한 순간에, 너희가 빛을 비추지 못하는 순간이나,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일치되지 못하는 어떤 순간에, 너희에게 보여주실 것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악이 만연하지 않게 되고, 너희는 나의 자비로 너희를 인도할 사랑과, 빛과, 일치를 향한 좁은 길로 돌아가는 것을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구속자이며, 내가 세상을 깨우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것을 믿어라. 이것이 그렇게 있지 않았다면, 나를 만나러 오는 너희에게 말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너희의 본질들이 강화되고 사랑과, 빛과, 일치로 이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내적으로 나를 만나러 오너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사용하지만, 이 이름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혹시 예수나 예슈아가 아람어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 본적이라도 있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성육신하시기 위하여 하느님의 성심에서 우러나온 성스러운 이름이다.

이 이름 예슈아는,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속에 충동을 주었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동안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절정을 이루었으며, 너희 주님의 부활과 천국들로 승천하시는 동안 완성되었다.

예슈아는 아람어로 귀신을 쫓는 이름이다. 그것은 모든 것이 존재했던, 그 이전에 비롯된 사랑, 즉 하느님의 높은 사랑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끌어당긴 이름이다; 악을 모르는 이러한 사랑이다.

예슈아는 구원의 열쇠이다; 그것은 사랑이고, 더 높은 사랑의 이름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러한 첫 번째의 재림은 예전에 아프리카의 젊은 청년인, 엠마누엘을 통해 르완다에서 시작되었고, 오늘날 이 성스런 센터에서, 본질적으로 구속의 사역인,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을 통해 여기에서 완성되는, 수 년간의 발현들을 통해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줄곧 중단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자비의 만남들과 발생해온 성 주간을 통해서, 주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로 있었던 메시지를 통해서, 내가 예전에 르완다에서 시작했던 것에 연속성을 주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르완다에 남긴 메시지를 너희는 알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지도층이 세상의 다른 장소들이나 다른 시대에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로, 그 메시지는 경고의 메시지들이고, 구원의 메시지들로서, 모든 문화들과 사람들에게 동일하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헌신을 통해서, 나는 이제 너희가 칼들의 주님의 명령들에서 일부가 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작별인사를 마치기 전에, 나는 아주 오래 전에 피규에이라의 이 신성한 공동체에서 나온 노래를 너희에게 가져옴으로써, 혼들을 위한 너무나 중요한 많은 충동들과, 계시의 충동들과, 자의식과 깨어남의 충동들에 대하여, 7월 중 첫 번째의 2주를 마치려 한다.

이 노래는 너희에게 깨어남의 충동을 가져오지만, 또한 나의 재림의 준비를 드러낸다. 이 찬송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왕국을 남긴다.

나는 오늘 칼들의 주님의 명령으로, 나와 함께 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이 시대의 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의 칼이 사랑과 자애를 통해, 이 시대에 내려오는 자비를 이루는 칼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그 기도가 너희를 위한 본질이 되길 바란다.

나의 왕국으로 너희를 인도할 이 노래 다음에, 너희는 이 날, 너희의 혼들의 이 봉헌을 완성할, 영적 영성체를 실행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칼들의 주님으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감사한다. 아멘.

너희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그리스도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 세상을 구속하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3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서 세상의 현실과, 국가들의 상황과, 인류 안에서 기초로 있어야 하는 조건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의 어려움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심각한 문제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가늠한다.

이러한 세계적이며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기에서 인류에 대한 첫 번째의 어려운 시험인, 대 유행병의 상황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한다,

많은 사람들이 떠날 수 없는 역경에 잠겨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하고 있다.

내 마음 안에서 무관심한 자들과,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하는 자들과, 무엇보다도 한 때 그것을 받고도, 오늘날까지 그것을 거절한 자들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많은 것들을 가늠한다, 그것은 오늘 내가 너희와 나누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슬픔을 느끼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이러한 상황을 변모시키기 위해 나를 돕는 너희를 위해서이다.  

나는 아직도 나를 믿지 않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들어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 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는 아직도 미지근하고 결정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왔다.

나는 아직 나의 좁은 길에 그들의 발들을 들이지 않고 나를 발견하기 위해 결정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의 슬픔을 달래는 것은 선행과,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의 일관성과, 희생적인 삶과, 매일의 삶의 모범을 통한 복음의 체험과, 끊임없는 계명들의 실천과, 믿는 자들과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고통받는 자를 바라보고 그들을 돕는 이들의 연대감이다.

또한 내 마음의 슬픔을 덜어주는 사람들은 봉헌되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들은 의심하지도 않고 불신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며, 내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성취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안도시키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화를 실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문제들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아버지의 계획을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하는 사람들이며, 어느 때나 어느 순간에서나 유용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관념들과 감정들을 뛰어넘어, 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전쟁을 조장하는 자들이고, 인도주의적인 위기를 조장하는 자들이며, 난민들의 실향을 조장하는 자들이다.

또한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돕지도 않는 사람들이고, 이러한 상황과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안으로 들어가기를 꺼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괴롭게 하는 자들은 다스리는 자들이고, 만국을 지배하는 자들이며, 법의 밖에 있는 자들이고, 더 이상 생명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는 자들이며, 복음을 훼방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고 있으면서 아무 것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이고, 두려움을 갖고 그들의 부를 지키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자신들의 삶을 물질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인내하는 사람들이고, 항상 그들의 자신들만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며, 매일 형제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핸디캡 없이 달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화평케 하는 사람들이고, 말뿐만 아니라 모범을 통해서 평화를 위하여 지체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내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고, 성막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찾는 사람들이며, 영성체에서 우주의 왕과의 성스런 동맹을 찾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들이고, 형태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섬광이 발산하는 비물질적인 메시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은 나와 접촉하는 사람들이고, 밤낮으로 내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이며, 그들의 전투들을 넘어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찾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나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고, 어디에서나 박애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며, 변화하는 것에 열려 있고 그들의 저항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태만한 사람들이고, 그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며, 변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천국의 모든 보화들을 다 받고도 헛되이 그것들을 낭비하는 자들이며, 감사하지 않는 자들이고, 긍휼을 잊어버린 자들이다.

내 마음에 아픔을 주고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교만한 자들이고, 자매의 겸손을 추구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 자신의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나의 메시지와 내 말을 잊어버리는 자들이고, 그들이 천국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에 대하여 충분히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을 충만하게 채운 은혜를 아직 깨닫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항상 불평하는 자들이고, 그들의 눈들 앞에서 지나가는 나의 존재를 아직 보지 못한 자들이며, 아직 그 신비를 발견하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계획을 방해하는 자들이고, 나의 관념들과 나의 프로젝트들을 매 순간 변경하는 자들이며, 구속을 잊어버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그의 깊은 곳들에서, 지체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과,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통제력을 잃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을 내 발들 앞에 굴복시키는 사람들과, 변형될 수 있는 그것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자비로우며, 말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나와 교제하고 이러한 성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은 나의 좋은 소식들을 기뻐하는 사람들이고, 내 메시지를 매달 기다리는 사람들이며, 나를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나의 성심, 즉 너희를 위해 여전히 느끼고 뛰는 마음에서,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여전히 살아 있는 마음에서, 고통으로 만져지는 마음의 무한한 신비를 알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위해 신성하게 되는 마음에서, 그의 신비를 너희에게 주는 마음에서, 그 자신의 살로, 그 자신의 몸으로, 그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될 수 있고 너희가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해서 계시들의 문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내 성심의 무한한 신비는 아마겟돈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진정으로 반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들, 즉 발전과 헌신 안에 있는 성인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임무는 '예' 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통해, 결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혼들을 통해 성취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만지는 이러한 기쁨과 축복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진정으로 부르짖고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참석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묵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더 이상 내 가시관의 가시들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왕국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치유와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기 위해, 그에게 뿌려줄 광선들이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사는 것과 이것이 하느님 앞에서 갖는 책임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이 빛의 발자국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그것들을 땅에 표시하며 굳건한 발걸음으로 계속 걸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에, 스승께서 보여주시고 계신 좁은 길을 밟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이러한 서약에 대한 약속과 체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성화시키고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나의 메시지를 마치 잠수부의 생명줄처럼, 즉 비움 안에서, 너희 자신들의 비움 안에서, 너희가 전체와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고, 따라서 근원과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의 비움 안에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영적 충동으로서 너희에게 남겨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은 고통에서 명확히 벗어나기 위해 사랑을 발견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내가 보기를 바라는 것의 전부이다: 비록 내가 천국들에 있다 하더라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하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마음들과, 실천하는 마음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의 슬픔과 고통에 굴복하고 항복하면서, 절망적으로 있는 마음들이 날마다 희망을 잃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곳에는 나의 사랑, 즉 시련에 대해 너희를 강화시키는 사랑, 너희를 비움으로 인도하는 사랑과, 창조주와의 가장 좋아하는 만남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존재들인, 너희는 사랑의 샘에서 왔지만, 또한 지혜의 샘에서도 왔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사랑이 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 안에서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지우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찔려졌던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그것이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이 때에 진정한 사랑의 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랑하고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 바로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이고, 그 사랑은 세상의 가족들을 재건할 것이다.

그것은 고통 받는 자들과 그들의 나라들에서 이주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구제를 허용할 이 순환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은 그 사랑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 바닥들 위에, 세상을 치유하고 전환시키기 위해서 그에게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오는 불타는 신성한 불꽃인 사랑의 성심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어떤 것을 내가 너희에게 결코 요구하지 않을 것임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가장 단순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겠다, 그러나 가장 진실한 것은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요청할 것이다.

오늘, 내 발치에서 세상의 커다란 필요성들과, 그 자신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나라들과 그들의 백성들을 위한 마음들의 간구들과 내가 차례차례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필요성들을 나는 응시하고 관찰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성심으로 가는 다리가 되기로 결심하느냐? 이 다리들은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칠 수 있는 사랑과 지칠 줄 모르는 섬김을 통해 전 세계에 두루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성심의 이 축복된 달에,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그것을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이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중인 것을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가장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내가 땅에 있었던 동안에, 나는 사랑에 대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가르쳤다, 왜냐하면 그것은 본질일 뿐만 아니라, 너희의 전체적인 영적인 삶과 인간의 삶에 대한 기초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이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악을 견디겠느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냐?

나는 가장 단순하게 있는 것으로, 가장 깊게 있는 것으로, 그러나 가장 진실하게 있는 것으로, 아무나 볼 수 있거나 인식할 수 없는 것으로, 첫사랑을 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내가 오늘 일하는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 안에 있다는 것이다. 조건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열망하는 것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인식되지 않는 조용한 사랑 안에서, 항상 '예' 라고 말하는 사랑 안에서이다.

나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붓고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를 비추어 그것을 묶고, 그것을 비난하며 그것을 방해하는 힘들이 나의 빛에 의해 사라지게 되도록 한다.

인류가 치유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모든 인도주의적 갈등들의 종식뿐만 아니라,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이룰 수 있도록, 내 마음의 은총과, 내 자비의 광선들의 빛을 받아라.

아버지 앞에서의 나의 위대한 약속, 즉 이 땅이 '예' 라고 말하며 끝까지 가야 할,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라는 그 약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에 이 빛을 가져가서 나의 성심과 교감하여라.

이 순간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이 비워져서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신비가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 세상의 유혹들과 모든 산만함에서 그들의 삶들을 벗어난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소원은 너희가 나의 부활한 마음을 묵상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 성심이 성막으로서, 세상에 그의 문들을 열어 모두가 진리를 묵상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진리는 모든 악과 모든 역경을 뛰어넘고, 그 진리가 평화와 내 성체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는 명확하고 크리스탈과 같은 결정으로, 사랑과, 긍휼과, 빛을 나타내는 세 개의 불꽃들을 가지고 그분의 성심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사랑의 몸짓을 통해, 예수님의 위로하는 사랑에 가장 목마른 혼들이 그분의 자비로운 임재 앞에서 재봉헌될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을 세상에 제공하고 계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분의 말씀의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이와 같은 그분의 마음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슴 안으로 그분의 마음을 다시 두셨지만, 그분의 마음은 여전히 ​​드러납니다.


의혹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더 이상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부당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억압의 사슬들에서, 슬픔과 괴로움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인류에 대한 약속을 성취하며, 내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영으로 정신으로 육체로 그들 모두를 부활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최상위의 뜻의 성스런 영에 의해 새롭게 될 인류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순복과 포기를 통해 하느님의 아들이 오늘날 세상이 살고 있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분이 매일 받는 심각한 유린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고칠 수 있도록, 희생의 신성한 피를 마시겠다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나는 수백 개의 잔들을 건네주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께서는 그분의 귀중한 피, 즉 성체변화된 피를 담은 133개의 성배와 함께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그분의 제단을 보여주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오늘 영적이고 인간적인 섬김으로써,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분별력을 가지고, 자의식으로 봉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혼들이 마실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 잔들을 제공하십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의 성심을 둘러싼 천사들은 이 순간 제단의 성배들을 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 구석에 걸쳐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혼들에게 그것들을 가져갑니다.

특별한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봉헌하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천사들이 오늘 우리에게 제공하는 이 성배에서 마시도록 합시다.

 

나의 고귀한 마음은 너희를 새로운 것으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너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나 변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힘도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변형시키길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 중 일부는 이것이 의미하는 것과 혹은 이것이 그들의 삶들을 나타내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마시겠다고 봉헌한 이 성배의 성사 이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이 행성적 임무에서 평원이든 계곡이든, 사막이든 해양이든 세계 어느 곳에서든, 모든 인류에 대한 이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게 구출하는 것에서 나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느냐?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었느냐?

지난 성 주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묵상해 보았느냐?

나의 말들은 단지 기록된 상태로만 남아있으면 안된다. 나의 말들은 너희 각자에 의해 실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는 여기에 있는 이유와 나를 위해 사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가 내 사랑의 신비와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나의 오심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만, 또한 너희에게 충동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비록 그들이 그들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련을 겪을 것이지만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혼들에게,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나의 영원한 사랑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아우로라의 심장을 다시 한 번 두드리게 될, 성체성사의 엄숙함으로 너희를 떠나기 전에, 이 기념이 모두에게 제공될 것이고, 나는 내 성심에 이르도록 너희의 재-봉헌에 도와주는 노래를 들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

오늘 너희는 나와 함께 하는 혼들의 동맹이 더 깊어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엄숙한 노래로 예수님의 성심에 기도를 드릴 것이다,

성찬식이 끝날 때, 너희는 사랑으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메시지의 전체적 실행을 마무리할 두 번째 노래를 통해, 내 자비로운 마음의 충동들에 속한 이 일을 종합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방송의 마지막에“찔려진 마음”을 노래할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노래를 들을 것이고, 나는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십자가로,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내가 이 순간에 하는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머리들을 가리고 있고, 나는 너희의 혼들과 특히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마음, 곧 아버지의 자녀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주지이며 안전한 곳 안으로 물러나는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이행하는 이 영적이며 또한 행성적인 임무에서,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간에 이와 같은 실행을 할 것을 요청하며, 너희는 물러나고 성찰하면서 나와 함께 그렇게 이행하고 있다.

오순절 전날인 오늘, 나는 과거의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함께 모아 성령님과 그분의 모든 신성한 은사들이, 이 시기에 다가올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세상에 두려움을 전하러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이 이미 많은 두려움들로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때에 역경이 내 동료들을 패배시키는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영들이 구속주의 발걸음들을 굳게 따르는 용감한 평화의 전사가 될 수 있도록, 나의 것인 각자가 내적으로 성숙하게 성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외견상으로 자신을 겸손하게 순복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향해 성찰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내가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또한, 이 날에, 천상의 어머니의 임재를 통해서, 순환이 내면의 아우로라가 각 존재의 마음을 비추는 이 5월 달에 닫히고 있다. 그리고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이 순환을 닫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을 겸손히 정하였다.

이전 지도층의 시간들은 더 길었고, 그것들은 더 장기간 존재했고 지속되는 순환들이었다. 이 21세기가 너희를 위해 시작되었을 때, 그 순환들은 더 짧아졌고 그것들은 모든 인류에게 더 단호하고 빠른 방법으로 빠르게 제시되었다.

오늘날 지도층이 실행하는 순환들과, 오늘날 너희의 내적 세계가 실행할 수 있는 순환들이 매일의 충동들이고, 이 순환들 앞에서 두 번째로 수년에 걸쳐 또는 심지어 수십 년에 걸쳐 존재했었다.

나는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모든 혼들을 위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오직 사랑스럽게 주기를 원한 나의 말씀들에서 너희가 집중해서 마실 수 있도록 갑자기 멈춘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이 충동들은 지난 7년 동안의 나의 발현들에서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이 순환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매일의 순환들에서 얼마 동안 나와 동행했고, 그런 다음에 너희는 주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했으며, 그 후에 지금까지 너희는 월간 순환들로 나를 동행했다, 최종적으로 다가오는 시간에는, 너희가 년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할 것이다. 이 순환들은 마지막으로 오게 될 것이며, 모든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적 순환들은 7개의 순환들로 구성될 것이다.

그것이 성취될 때,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에 다른 상황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때에, 그 순간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순환 안에서, 내가 어떤 식으로든 너희에게 전해줄 것이며, 그곳에서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마지막 순환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와서 너희의 평생 동안 너희 안에 있게 된 말씀들, 즉 주님의 말씀들의 발자취를 뒤따랐던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의 순복과 사임으로 있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다시 나타날 때, 나는 준비된 너희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러남에서, 또한 이 같은 통합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고, 사건들을 읽고, 사건들을 통해 배우고, 사건들을 통해 성장하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가르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정신들은 이 때에 천상의 지도층께서 하고 계신 일과 앞으로 진행하고 계신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주시는 충동들은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너희에게 주는 충동들이 똑같은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결코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고 봐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분의 전체적인 뜻과, 그분의 모든 원칙들 및 그분의 모든 의도가 잘 유지된 하느님의 마음의 거처와 연합하여, 너희 각자의 영들이 도달해야 하는 진화적 삶의 단계에 너희를 둘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5월 달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충동들로 통합하는 이 날에,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야 한다:

나는 이미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나?

내 삶의 변형을 ​​직면해서 내가 어떻게 이해했었나?

구속주의 무조건적이고 사랑스러운 지원으로, 반대 세력이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좁은 길에서 나를 빼앗을 수 없도록, 내가 그분의 겉옷에 날마다 더 많이 스며들었나?

통합의 이 날에, 너희의 자의식들은 궁금해한다:

나의 내적 세상에서부터 나의 외부 세상으로, 나 자신을 더 많이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내 자의식이 어떻게 할 수 있으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의 세포들과 원자들이 주변에 있는 생명체와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어떻게 초월할 수 있나?

내가 사랑의 정도들을 깊어지게 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나?

내가 나의 동료를 향해 얼마나 자비로울 수 있는가?

비록 너희가 내 발들에서 쓰러지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종종 실패한다 하더라도, 조건들 없이 규칙들 없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사랑하는 법을 얼마나 더 배울 수 있는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행성의 고통과 역경의 장면에서, 너희는 나에게 질문했느냐?

주님, 제가 준비되었나이까?

가장 건조한 광야들이 무엇을 의미하거나 나타내는지에 상관없이, 제 마음이 당신을 위해 그것을 경험할 준비가 되어있나이까?

당신께서는 모든 혼들을 대한 깊은 갈증을 느끼시며 마시신 쓴 담즙을, 제가 마실 수 있을까요?

그 어느 때보다도, 내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 변천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이미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는 것을 배운 어떤 사람들처럼, 사랑으로 언젠가는나를 능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내적이며 외적인 모든 도구들을 주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지극히 사랑하는 천국과 땅의 어머니이신,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어제 너희를 초대하셨고 사랑으로 살도록 너희를 부르셨다. 그것은 고정되어 있거나 정적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은 질서정연한 우주적 역동성의 일부이며, 보편적인 법칙의 일부이고, 그것은 아버지의 형상으로 너희를 창조해온 사랑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인색하고 소유적인 사랑이나, 심지어 무심한 사랑이 아닌, 패배하지 않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오직 그분만을 사랑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 많은 그리스도들이 천국에서, 별들에서, 이 인류의 일부로서 너희의 내적 발걸음들에 충동들을 주며 우주들에 두루 걸쳐 있는 것처럼, 나는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동료들 없이 어떻게 내가 세상의 이 혼돈을 되돌릴 수 있겠느냐?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에서 걸으며 빛의 횃불을 들고 세상의 가장 깊은 어둠 속으로 누가 들어가겠느냐?

너희의 삶들에서 어둠이 매우 클 때, 그것은 너희가 나의 사랑으로 가장 불을 붙여야 할 때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광야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인류의 고통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외딴 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가 보편적이고 영적이며 신성한 사슬인 나의 사랑의 사슬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이제 내가 내 말들을 통해 너희를 정화했으니, 내 영의 힘과 능력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이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도록, 오늘 내가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보여준 이 자비의 해양에서, 나의 조그만 배로 올라오너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삶들이 나의 성체적 몸의 일부가 되고, 덕망의 우주에 살고, 무조건적이며 영구적이고 지칠 줄 모르는 봉사를 통해 아버지의 은사들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손들 안의 귀중한 도구들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 통합의 순간인 5월의 마지막 날들과 다가올 날 동안,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께 위임했고, 그분의 거룩하신 성심께서는 너희의 선교가 성립되어 창조의 성스런 책에 기록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겸손과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실 것이다.

나는 온 세상에 두루 걸쳐, 나의 사도들이 위로의 혼들이 되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보상의 혼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했지만, 나의 정신으로가 아닌, 오히려 내 마음과 내 마음의 광선들을 통해서, 나는 나의 뜻들과 원칙들에 매일 너희의 것을 더 봉헌할 수 있는 은총들의 흐름으로서 오는 신성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고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성스런 성체거행을 통해 5월의 충동들의 순환을 닫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는 복된 성사를 통해 온 세상에 보여지는 내 마음의 충동들을 원한다, 그리고 성체성사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너희가 세상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전쟁의 종식과, 갈등의 종식과, 무관심의 종식과, 자존심의 종식과, 무엇보다도 우선 우리가 존경과 경외심과, 충성심과 사랑을 빚진 분께, 천국들에 계신 한 분이신 창조주께 대한 경배로 너희의 혼들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변모시키기 위해서 왔고, 무엇보다도 악의 종식을 위해 지극히 복되신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가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의 보상으로 복된 성사를 경배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 이 순간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복된 성사와 제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러므로, 나는 세상이 하느님을 영원히 경배하는 마음, 곧 나의 경배하는 마음에 온전히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따라서, 우리는 이 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든 의도들에 대한 요청에 응답합니다.

종소리와 함께,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열망에 대한 이 작은 경배를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의 은총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자비가 저희 각자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최고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의 전체에 걸쳐,
저희의 안팎에서 모든 것이 갱신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 순복하나이다.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을 경배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인식하고,
저희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또한 당신의 뜻대로 살기를 받아들이나이다.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이 날에,
당신의 기획이
저희 각자에게 성취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를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개인적인 모든 뜻에서
저희의 마음들을 비워주시옵소서.

우주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의 혼들이,
저희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창조의 원천 안에서 융합시켜주시옵소서.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하기 전에, 우리의 자의식이 그분의 믿음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그들의 내적 봉헌을 수행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와 함께 생명의 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의 모든 동반자들의 혼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무조건적이고 순수한 방식으로 다시 제공하는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유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이 생명이 십자가에 있었을 때 순복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너희를 위해 순복했다.

내가 경당에서 12 사도들을 모았던 것처럼, 그 뒤에 그들이 온 세상을 위한 이 거룩한 성령님의 큰 날 저녁에, 오순절의 영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엠마오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5월 달의 순환의 끝에서, 혼들이 구원의 천사들과 함께 내 마음에 대한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빵이 나의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것을 집어 감사를 드리며 그것을 아버지께 들어올리면서, 너희 각자와 함께 나의 생명을 나누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마찬가지로, 이 만찬을 마치기 전에, 나는 사랑으로 세상의 평화를 위해 너희와 기념하며, 포도주가 나의 존귀한 피로 전환되고 구속의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손들로 이 잔을 잡고 혼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한다. 따라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동료들아,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세상의 죄들에 의해 민감하게 상처를 받고 유린당한 너희 구속주의 몸과 피를, 이 세 번째 성찬의 3연속에서, 나는 너희를 회복하도록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나는 우리의 아버지를 통해 나와 함께 이 봉헌을 완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평화인, 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과 임재 안에서의 영적 친교, 즉 오늘날 세상의 모든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우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보상적인 친교를 선포합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서 저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과 쇄신을 주실 수 있도록, 저희는 당신의 성심과 교제하나이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임무를 끝내고 떠난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 믿음으로 지속하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내 마음을 향한 너희의 지향들이 들어올려지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그리고 나에게 너희의 자의식의 고양을 상징하는 매우 특별한 노래를 통해, 나는 “영의 숨결” 이라고 불리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찬송 중 하나를 부르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평화롭게 가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가 절망적이거나 괴롭다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네가 결정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 명확함을 발견할 수 없고, 네가 혼란스러우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거라.

이제, 네가 어떻게 느낀것이나 네가 어떠하든,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의 존재의 매우 깊은 곳들을 알고 있으며 나는 너를 위한 내 아버지의 뜻을 안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너의 십자가는 너의 형제 자매들의 십자가와 같지 않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에게 줄 나의 가시관이 있다: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에게 나의 모든 존재를 주려고 왔다. 너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최근에 너의 발들이 많은 돌들에 걸려 넘어졌다면, 걱정하지 말고 일어나, 내게로 와서 나를 따르거라.

왜냐하면 너의 삶을 위해 쓰여진 것은 너의 동료들을 위해 쓰여진 것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네가 진정으로 알고 싶고 그것에 대한 지식을 갖고 싶다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네가 나에게 올 것을 결심한다면, 너는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너는 너의 광야들을 건너는 방법과, 너의 시험들 및 너의 불확실성을 통과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모든 것 위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이런 이유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왜냐하면 나는 겸손하게 묵상하고 나의 은총으로 목욕된 단호한 군사들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그들은 내 아버지의 계획을 섬기고 그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약속들은 다음 생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고통과 혼돈에 잠겨있는 상처입고 부상당한 세상을 응시한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계속 세상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너희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해야 할 것과 계속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어야 하고 너의 삶은 이러한 상처들을 위한 향유가 되어야 한다. 나에게 와서 내가 그렇게 기다린 것으로 변형되어라. 내 마음의 침묵으로, 나는 너희가 이 시대에서 실행할 것과 도전들을 실행할 준비가 되도록 야기시킬 것이다.

나는 고통 받고 인내하는 자들과 매일 내면의 빛을 잃고 믿음의 불꽃이 꺼지는 자들을 위하여 영원한 친교로서 나 자신을 봉헌한다.

나는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의 뜻에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도록 너희를 허용해주는 높은 권능이다, 왜냐하면 쓰여진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이 인류와 이 행성의 구속에 대한 다음 단계들을 밟을 수 있도록 기다릴 것이다.

너희 내면의 감각들을 열고 나의 빛이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오게 하여라; 정화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마치 아들이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아버지와 연합을 이루었듯이, 그것은 너희 영들의 중요한 핵심이 언젠가는 아버지와의 연합을 이룰 때까지 상승과 초월을 향한 충동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 모든 고통과, 그 모든 수난과 죽음을 경험하셨던 것이 정말로 필요하신 것이었겠느냐? 그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이지만, 너희는 이 신비의 공개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은총을 갖고 있다.

이 모든 것의 주된 열쇠는 그분의 피조물과, 그들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도록 너희의 내면 우주를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를 위해,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땅의 기둥들을 세울 필요가 있다.

나의 기둥들은 에너지가 아니고, 내 기둥들은 너희이다.

점토가 아름다운 것으로 변형되어야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귀중한 수정으로서, 너희의 삶들도 몇 번이고 연마되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이 다듬어지면, 그들이 변형되고, 그들은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긍정적인 마찰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세포들이 변형을 두려워하거나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는 사람은 내 마음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시대의 끝까지 그들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도들과 더 많은 사람들을 세대들에 두루 걸쳐 인도했던 것처럼,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내면의 힘은 나의 계획과, 구원과 구제에 대한 나의 계획을 성취한다는 확신에 있어야 한다.

너희는 이미 세상의 상태가 어떠한가 그리고 가족의 주요 단위가 전 세계적인 전염병뿐만 아니라, 사랑의 부족으로 어떻게 파괴되었는지를 이미 잘 알고 있다.

오늘, 내 마음은 현재 이와 같은 병으로 홀로 죽은 사람들을 응시하고 유지한다.

선한 사람들의 간청들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의 자비로운 기도와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들은 이 구원과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는 은총을 허락했다.

그러므로, 너희의 비전이 물질적인 것에만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비전은 진정으로 심오하고 영원한 것 이상으로 영적이어야 한다; 사랑이 있는 곳은 모든 악과 역경을 넘어 대 승리를 한다.

이 시간에 전 세계에는 도움을 부르짖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곳에는 죄를 짓는 혼들이 많고, 무지하고 심지어 그들의 마음들이 굳어졌기 때문에 차가운 혼들도 많이 있다.

이 때문에, 나의 기둥들인, 그리스도의 기둥들과, 시대의 끝의 사도들은 이 순간과 다른 시대와 같지 않은 이 같은 결합에 대하여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나의 동료가 된다는 것은 내 곁에 있거나 나를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나의 동료가 된다는 것은 더 많이 나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나의 신비한 몸과,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정부의 일부가 되기 위해 매일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인류는 비슷한 연결점에 있지만, 더욱 섬세하고 더 진지하다. 마음의 기도가 내면의 세상들에서 신비하게 작용할 때가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따라서,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가족들 및 가정들은 현재의 행성적인 전쟁터에서 기도의 방들이자 공간들이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전 세계적인 어둠의 바다에서 빛을 발할 것이며, 진실한 기도는 가장 필요한 곳과, 어느 누구도 그것을 볼 수 없는 곳에 신뢰와 믿음으로 자리를 잡게 될 하느님의 사랑의 빛의 작은 불꽃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어느 때에 나의 빛과 자비의 규범들에 의해 구속되고 전환된 살아있는 성찬 그 자체가 되기를 열망할 수 있도록 이행되고 구체화된 기도에 대한 바로 그 간증이 되는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이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또한 박해와, 전쟁과 굶주림의 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의 투쟁이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재림의 시간은 이미 등록되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다가오는 시간이다. 내가 돌아 왔을 때, 너희는 어디에 있을 것이냐? 너희는 어떻게 있을 것이냐?

나의 도래의 표징들은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믿음으로 성체나 경배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존재하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어떻게 있을 것인지, 어디에 있을 것인지에 관계없이, 그들은 나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오늘, 현재 이 행성적인 갈보리에 비추어, 너희가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나는 구속의 십자가, 즉 악의 사슬들로부터 영원히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는 엠마누엘의 십자가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빛나는 십자가의 성호로 세상에 기름을 부음을 하고 싶다.

너희의 마음들이 차가워지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의 박애적 사랑이 소멸되지 않기를 바란다. 언젠가 시대의 끝의 성도들과, 마지막 날들의 성도들이 이 인류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도래의 전날 저녁에 나의 자녀들과, 나의 동반자들과, 나의 기도에 충실한 자들과, 나의 봉사자들의 각자의 이마에 이 기름 부음이 형태를 잡을 수 있도록, 내 안에 있다는 너희의 믿음이 강화되길 바란다.

더 이상 너희 안에 있어서는 안되는 모든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내가 모든 사람의 더 깊은 곳들에서 살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

너희가 갖고 있다고 믿는 힘이나, 너희가 행사한다고 믿는 통제력을 잃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민족이 구원될 수 있고, 따라서 수 천 년의 평화가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을 새로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왔다.

이 마라톤이 너희가 나를 따르고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기본방침과 절대적인 신뢰를 간직하게 되어, 모든 잘못들과 죄들이 정당화되고, 열정적인 혼들이 나의 성심에 의해 경험된 공격을 교정하게 되길 바란다; 이번에 나는 나의 사도들 중 몇 명을 데려왔다. 그들은 나의 부활의 날들 동안 경당에서 나를 기다렸던 것처럼, 그들은 다른 곳에 있을 수 없지만, 나를 기다리기 위해서 다시 여기에 있을 수는 있다.

그리스도의 재현이 성취되고 있다.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믿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은 행복하다. 나의 말의 일부가 되고 나의 생명의 물을 마시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순간을 공유하고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희생자들로서 우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나의 영적인 나무 십자가의 일부를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기름을 붓고, 너희를 용서하며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세상이 아직 알지 못하고 시대의 끝에서 계시록의 일부로 있는 하느님의 너머에 있는 모든 것과 강력한 연합 아래에서 너희를 치유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8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마지막 날의 지정된 시간에, 거룩한 언약궤에 보관된 나의 수난의 유물들을 그들의 손들 안에 들고 온 천사들과 함께 왔다. 

내가 과거의 사도들과 했던 것처럼, 나는 다가올 시대에 대해서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 왔다.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너희는 이 태양계를 통해,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는 방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세 가지의 가능한 방법으로 이 행사에 참여할 것이다; 즉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이다. 

너희는 이 순간이 언제 다가올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한 밤중의 파수꾼처럼 올 것이고 사전에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주의 깊게 경계하며 기도한다면, 너희가 유혹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오히려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내가 도달하는 순간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페인에 있는 가라반달(Garabandal)의 발현에서 말했듯이, 신호는 세 번의 부르심들을 통해 전 세계에 전달될 것이다. 

첫 번째는 내면의 부름이 될 것인데, 극소수의 사람만이 인식할 것이나, 그들이 진정으로 변형에 이르도록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놨다면, 많은 사람들은 알고 느끼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초-지상 우주의 전형적인 정신적 부름이 될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아버지의 충실한 사자들로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과 신성으로 일치된 만큼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 번째 부름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것은 행성적 위기의 정점에서 보편적인 부름이 될 것이며, 그 부름은 모든 대륙들과 모든 민족들에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실제적이고 물리적인 행성적 부름이 될 것이며, 틀림없지만 신비로운 것이 될 것이다. 오직 순수한 마음만이 하늘에서 보여질 메시지를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커다란 정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고, 지금이 바로 그 시대이다. 너희와 인류는 그것들을 겪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대체 달력으로 너희를 다스리는 이 해의 시작부터, 모든 것이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보고 느끼고 듣는 것을 뛰어넘어, 나와 일치되고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서 나의 재림 전에, 시대의 끝을 위해 내가 하느님께 한 약속의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아직도 계속 풀려지고 있는 악의 힘들로부터 너희의 삶들이 계속해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충실함과 투명성,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좁은 길을 따르며 너희의 삶에서 여전히 자리를 잡아야 하는 커다란 변화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하여 왔다, 

비록 어떤 순간에 영적 전투가 매우 강하다고 너희가 느끼더라도, 결코 결단코 내 손을 놓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에 의해 실천된 동일한 사랑, 즉 구속하고 일치시키는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을 획득해야만 한다. 

너희는 그 순간 그 사건 아래에서, 동료들아, 너희의 진정한 십자가가 무엇이며 이 십자가가 너희의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은 인류가 정의로서 살게 되는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이 만남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왔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서만 말할 수 없고, 나는 진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지금 너희가 있는 이 시간과 이 순간에 내가 온 것은, 지나가거나 덧없는 순간이 아니다. 이것은 사도들을 깨우는 순환이며, 과거의 사도들처럼 너희도 나를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여전히 고통과 무지에 잠긴 온 세상이, 이 시대의 끝에서, 내 마음이 거룩한 언약궤 안에서 지키고 있는 영적 보물들에 대하여 합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고,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며 이 만남을 통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믿느냐? 

이러한 이유로, 너희 각자는 내 메시지를 전파해야 하고, 이 모든 것이 여기에서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너희는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고 또한 나의 메신저들도 될 수 있다. 너희의 말들을 통해 너희는 나의 생명의 말과, 나의 위안의 말을 옮길 수 있다. 

너희의 차이점들과, 감정들 또는 관념들을 넘어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이 숨겨진 일치 속에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악이 들어갈 수 없는 삶을 살도록 너희에게 권고하는 것이다. 이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늘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면,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겠느냐? 

너희와 전 세계의 많은 형제 자매들은, 거리를 뛰어넘어 새로운 본질적인 형제애의 일원이 될 수 있고, 그것은 한때 과거에 존재했었고 메시아와 그분의 전체적인 그리스도적 삶에 대하여, 그것을 아는 은총을 가졌던 모든 사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이 본질적인 형제애는 이 시간에 지도층의 법칙 안에 있기 위해, 지도층 안에서 살기 위하여, 지도층처럼 되기 위한 너희의 열망이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시대에서 너희의 첫 번째 단계는 어느 날 이 본질적 형제애를 이룰 수 있는 인간적인 형제애인 것이다. 

너희가 예전에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기억하고,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혼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본질들에서 기억하며, 너희가 성 가정과 공유한 이 본질적인 형제애가 나오는 것을 허용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요셉 성인님의 제자였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어머니의 제자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신자들이었다. 

너희는 오직 마음이 이러한 원리들로 너희를 흘러 넘치게 하고, 이러한 열망으로 너희를 채우고 마음을 허용해야 하며, 매일 더 많이 계명들을 따를 뿐만 아니라 마음의 단순함과 삶의 겸손함으로 그것들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도록 해야 한다. 

나는 너희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보여주러 왔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너희와 함께 했던 것처럼, 2천여 년 후에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하느님의 경이로움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낄 수 있느냐? 아버지의 은총은 몇 번이고 자비와 빛과 구속에 목마른 혼들에게 내려 온다. 

내 이름이 너희의 삶들 속에 기록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이름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신비는 내가 돌아올 때 사라질 것이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어떤 순간에 그분이 누구였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예수님이 누구이셨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이름 뒤에는 더 많은 이름들이 있고, 원천에서와 전체적인 신성한 실현에서 나오는 이름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는 이 곳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너희가 외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겉으로 드러나는 너희를 믿지 말아라. 이러한 에너지들에 의해 지배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이 조건들 없이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점점 더 많이 열리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허용하고, 영으로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이 되는 것을 배우고, 신성하고 본질적인 형제애로 형제들과 자매들이 되는 법을 배워라. 

또한 과거에는, 성전 기사단들의 수도회가 이러한 본질적 형제애에 연속성을 부여했지만, 그들은 자의식들 안에서 빛의 씨앗처럼 될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위해 우주에서 나온 새로운 이 충동들을 발견할 수 있는 수난의 성스러운 유물들을 중심으로 모였고 일치했던 동일한 인물들이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리고 가장 최근의 성 주간들 동안, 나는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가 싹이 트고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 안에 있는 이 내면의 씨앗에 물을 주기 위한 생명수를 내 손으로 가져왔다. 그러나 이 업무는 매우 힘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깊은 열망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내 사도들로부터 많은 결단과 용기를 요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여기 아우로라로 데려 왔다. 여기에서 이 빛의 씨앗이 빛의-공동체들의 삶을 표현하게 되고, 더 나아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통해서 전 세계를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과 마음들을 열게 되는 것이고, 패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기에, 이 곳에서 더 많은 씨들이 마음들 안에 심어지고 뿌려지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이유로,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안에 있다는 행복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인식하는 행복감을 얻게 된다, 그래서 상처를 입은 이 인류가 보살핌을 받고 이 병든 인류가 치유되며, 이 무관심한 인류가 일치되고, 이 분열된 인류가 하나가 되며, 희망이 없는 이 인류가 신성한 희망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약속은 나의 탄생과, 공적 생활과, 수난과, 죽음과, 부활 및 승천하는 동안 얻어진 모든 공덕들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규범들의 수탁자들이 되기 위해 비워진 성배들로 그들 자신들을 바친 자들 안에서 여전히 성취될 것이다. 

나는 어려운 어떤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단순하게 줄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 친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내 안에서 살아왔고 미지의 것을 사랑하기 위해 결심했던 것처럼, 내 친구들이 내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내가 침묵할 때 너희가 응시하게 되고 내 말을 묵상하고 듣게 된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나의 말들은 빈 성배 안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에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너희와 함께 최종적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은사들과 나의 은총들은,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은총 그 자체로 변형될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 만남은 계속 성 주간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 중에 (종려 주일, 성 목요일, 성 금요일, 성 토요일, 너희 주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 주일)에만 모일 것이다. 

이 날들에, 나는 나의 마지막 가르침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세상으로 올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너무나 많은 행성적 고통의 현실에서 여기를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모임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는 다만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든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나의 메시지가 올 것이며, 나는 이것에 대하여 나의 말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다음의 성 주간에 너희의 마음들이 더 결정되고 분명하게 정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발걸음을 취하라고 너희에게 강요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나는 너희가 한 발짝씩, 사랑의 단계들을 밟도록 깨우고 싶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고, 사랑의 단계들은 무한하지만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는 너무나 비슷하다. 

이 지침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우주와 너희의 왕은 항상 너희에게 사랑할 기회를 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또한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지 않았던 것들을 사랑한다는 약속이기도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 주간들 이후에 많은 교훈과 많은 축복들과, 오늘 우리가 축하하고 있는 이 부활절에 희생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서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께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과,
당신께서 기대하는 것을 위해
제 마음이 준비되었나이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를
저의 삶으로 만드시옵소서.
이 진흙을 당신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것으로 변형시키옵소서,
왜냐하면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제 삶을
항상 부활시키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나는 이 부활절을 모든 참석자들과 특히 그들의 가정에서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과 축하하고 싶다. 나의 부활한 영이 성체성사의 영광 아래서, 모든 쓰러진 영들을 부활시킬 수 있도록, 이 부활절의 일요일에 천국의 문들이 세상 위에 열려 있다. 

하느님의 수호 천사들의 임재로, 신성한 원천에 가장 가까이 있는 합창단들의 현존으로, 오늘 우주의 왕 앞에서, 그들은 비 물질적인 빛처럼 신성한 형태의 성체를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성스러운 본질적인 형제애가 단번에 영원히 제정되는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이 정화를 마치고 성체를 받을 수 있는 내부 성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위한 이 의식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의 수호천사들의 임재를 간청하며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들도 또한 부활한 이 부활절을 기념하고, 각 인간의 마음을 구속된 마음으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몇 번이고 부활하시는 분을 축하하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너희의 혼들에게 이 순간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 성찬식을 통해 모든 역경들과,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또는 슬픔들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우리는 “비워진 마음” 이라고 불리며, 많은 것을 말하는 매우 간단한 노래를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부르는 노래를 들을 것이다. 

내가 들을 것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서 축하하자. 

노래: 비워진 마음 

우주의 왕이며 생명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천상의 교회 앞에 엎드린 우리는 이 순간 그분의 임재 앞에서 우리의 비워진 마음을 봉헌하며,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의 규범들로 우리를 채우실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슬픔들과, 고통들이 이 성체성사를 거행함으로써 해소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기악 연주를 듣고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시는 단계를 따를 것입니다. 

오늘, 나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였고 특히 나의 것인 각 사람의 마음들 속에서 부활 한 후에, 나는 세상의 나의 모든 동료들과 함께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나누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일치와 믿음의 힘이 세상의 모든 가족들을 일치시키고, 이 어둠의 시대에 각 인간의 마음을 믿음의 불꽃으로 만들어, 나의 것의 각자에게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현존하게 되고 다시 한번 승리하게 된다. 그렇게 될 것이다. 

예전에 사도들과 함께 모였지만, 오늘 나는 더 많은 신자들과 함께 모였고, 나는 성체 안에 있는 내 삶의 성찬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로 그 빵을 가져다가, 나는 그것을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시어 그것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영광스럽게 부활된 것으로 전환되고, 오늘 영적 성체성사 안에서 그것을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그것은 신성한 빛의 형태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온 행성과 너희를 위해, 모든 성 주간 동안 나의 유산을 기억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이것은 내 몸이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 먹어라, 그것은 죄들의 사함과 너희를 위해 주어진 것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리고 천국의 천사들처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이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임재로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의 신성한 성사의 임재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내 손들 안으로 잔을 가져다가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고 내 귀중하고 신성한 피로 전환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 동료들에게 다시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든 잘못들을 면죄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께서 흘리신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자연의 모든 왕국들이 복구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올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과 인간의 마음들이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사랑의 자의식을 일깨우길 바란다. 

기쁨과 축복과 사랑으로, 우리가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임을 선포한다. 영적 영성체와 함께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기도할 것이고, 나는 이 성스런 요소들의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내가 팔복 산에서 했던 것처럼, 각 단어를 묵상하면서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세상에 나의 평화를 알려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천상의 배우자로서 옷을 입으시고 방금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아름다움은 형언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이처럼 강력하지만, 단순한 백부장의 기도를 선포할 수 있도록, 어머니 수녀님들이 제단 뒤에 자리를 잡을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님의 모든 자녀들의 봉헌물들을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으로 받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위엄을 묵상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따라서, 오늘 나는 이 성소에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 각자가 지금 나와 영적 영성체를 하고 있음을 발표한다. 세 번의 종소리로 축하하자. 

오늘 나는 여기에 참석한 모든 어머니 수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위에 영적인 모성과, 무한하고 신성한 보호의 영으로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초대한다. 

친교로서,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오늘 나는 내 마음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느끼고, 이것이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여기로 오고, 세상으로 오도록 나를 자극한다. 

나는 나에게 가장 잊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그들의 손들과 그들의 시간으로 이 성주간을 이루고 만들어 준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또한 이 성주간을 충실히 따라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내 어머니께서 “내가 여기 있다” 라고 말씀 하셨듯이, 나는 너희의 스승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아메리사 수녀님 여기에 와서 그리스도님 앞에 잠시 동안 무릎을 꿇으십시오. 

오늘 성스런 모성적 임무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엘리자베스 어머니 수녀로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은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고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위한 이 시대의 멜로디가 되어야 할 노래를 들으며 너희가 마무리하기를 바란다. 이 노래는 “당신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 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평화롭게 갈 수 있다. 우리가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자.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우리의 스승님의 요청에 따라, 이번 주에 일어난 일들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지난 주에 그분의 수난이 더 깊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종려 주일에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오로지 준비시키시기 위해 일주일 내내 모든 인류와 함께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요일에, 그분께서는 우리 마음들 안에서 부활하시고, “주님, 제 마음은 준비되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우리는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문장에서, 우리의 마음들은 모든 확신을 가지고 미지의 것을 포용하며, 하나의 도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주를 두루 통해서 우리의 전체적인 궤적을 요약합니다. 그리고 이 시간에 우리에게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즉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 그래서 그것들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모든 기획들과 그분의 사랑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과 함께,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은총과 자비는 무한합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다가올 성 주간들에 우리의 영들을 지탱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집과 우리의 마음들을 우리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준비하고, 우리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그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번 주 동안에 우리의 주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설명하는 요약을 여러분 모두를 위해 준비할 것이며, 우리가 보고 들은 모든 것과, 신비롭게도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행성과 우리의 인류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은총을 부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임재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 때 이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우리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다가올 모든 것을 수용하고 이 땅을 변형시킬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저희는 계속해서 저희의 마음들을 준비하나이다, 우리 아버지의 이러한 열망 안에서, 이 세상과, 이 행성과, 이 인류가 성스런 행성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나이다” 

그리고 우주의 왕이신, 당신께 일치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7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인해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그 한 분을, 성스런 책들 안에 그분에 대해 쓰여졌고 알려진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과거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주님의 패배처럼 보였던 것을 뛰어넘어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나타나셨던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너희에게 다시 나타나시고 최근의 책들에 기록되고 발표된 분이시다. 

보라, 그리스도의 재현을. 

너희는 지금이 그 때요, 지금이 그 시간이고 지금이 그 순간임을 알아야 하며, 주님의 재현의 때는 너희 안에서 출현할 뿐만 아니라, 온 인류 안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불려진 모든 사람들 안에서 출현한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대로 생활하는 것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는 사람들의 삶에서, 너희 주님의 부활의 위대한 순간에 대해 경배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파동으로 들어간다. 

내 메시지를 들으며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촛불을 들고 불을 켜서 너희가 나와 함께 철야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품위 있는 삶과 기회를 찾으며 그들의 나라들을 버리고 이주한 사람들을 위해서, 철야하며 회복하는 중에 있다. 

오늘,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에 있는 이 날에, 나는 경멸을 받는 자들과, 착취당하는 자들과, 그들 자신의 형제 자매에 의해, 그들 자신의 문화들에 의해, 그들의 자국에 의해 심한 징벌을 받은 모든 난민들에게 명예를 표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과 형제애가 무엇인지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평화와 공동의 이익과 봉사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은, 나를 이유로 세상의 많은 정부들이 여전히 진실에서 단절시키고, 무엇보다도 어둠과, 야망과, 망상으로 지배하고, 백성들과 나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복종시키는 거짓된 힘에 일치되어 하느님으로부터 단절시켰기 때문에, 슬픈 상처들을 입은 내 마음을 주로 회복시키고 있다. 

신성한 형제애의 영 아래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부활에 대한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배의 이 날에, 나는 영과 혼과 자의식으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 안에서, 또한 평화를 외치고 고통으로부터 완화를 부르짖는 사람들 안에서도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이 토요일에, 내가 돌아와서 모든 일들과 상황들을 새롭게 만들고, 무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과, 어린이들과, 여성들과 남성들과, 노인들과 병자들이 내 주위에 모일 것이라는 믿음을 그들이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임재와 나의 침묵으로 내가 그들을 다시 치료할 수 있도록, 나의 회복하고 위로하는 무소부재한 영이 전 세계의 모든 난민과 그들의 난민 수용소들을 방문한다. 

나는 사도들과 신자들을 통해서, 성사들의 일부인 모든 사람들을 통해, 용서와 화해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거듭 거듭 부활하는 한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가 너희 손들 안에 가지고 있는 이 불꽃이, 너희처럼 오순절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렸던 사람들의 성스런 경당에 도달해서 들어왔던, 거룩하고 숭고한 영의 오심이 되길 바란다. 

숭고한 성령님의 불꽃이 너희를 침수시키고 채우길 바라며,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있는 이 빛의 상징이 전 세계에, 특히 사랑과 기쁨이 각자 그들의 삶으로 돌아오는 희망과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난민들과 세상의 모든 피난처들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철야하며 엄숙하고 신성한 경외심에서 이번 토요일은, 부당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역경과 혼돈의 시스템에 의해 지배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긍휼 및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한 감수성을 받을 수 있도록, 이 행성의 당국자들이 성령님의 과학을 받고, 무엇보다 “세계의 무고한 자들과 모든 난민들의 날”로 제정되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서 난민 수용소에 살고 있고, 오늘날 자신들의 정체성과 존엄성,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잃은 이민자들의 모든 고통의 본질들을 재건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이것이 또한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치고 죽은 이유이다, 그래서 인간적인 형제애가 세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계획에 깨어나고, 비록 그들이 종교가 없더라도 이 인류를 위해 삶을 주고 봉사하는 마음들 속에 그리스도의 특성, 멈추지 않는 봉사정신과 끊임없는 자기기부가 항상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도 또한 박애적 사랑인 주는 영, 즉 나의 그리스도적 영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러운 경외심의 이 날에, 나는 악의 세력에 의해 상처받고, 유린당하며, 무관심하고, 복종하게 되고, 노예가 되며, 착취되고, 어두워진 세상을 응시한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진정한 승리는 너희 각자 안에 있음을 기억하여라. 그곳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고귀한 마음의 불변성에 의해 악이 극복되는 곳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갖고 있는 이 빛이, 시대의 끝 동안에 너희를 동반하기를 바라며, 성령님의 숨결에서 나오는 이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항상 너희 자신들의 삶과 온 행성의 삶을 변형시킬 수 있는 충동을 주길 바란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너희가 이 성스러운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순간에, 나와 동행하고, 나의 영은 이 순간에 세상의 모든 난민들의 마음에 도달하며, 그들을 통해 이 인류의 권위들에 도달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아버지의 집을 향한 좁은 길과, 이 행성과 인류에 대한 뜻의 성취를 향해 재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무고한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의 봉헌을 이루고, 이 혼들이 성령님의 숨결에 움직여지고,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그들의 내적 부활에 이를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임재가 모든 난민들의 마음들을 채우고,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깨어나야 할 지상의 모든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을 음조할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모두, 그리고 그들의 가정들과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철야하며 엄숙함과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예수님의 성심을 통하여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임재를 영접하기 위해 일어섭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우리 함께 기도하자.

오소서, 성령님,
그들이 예수님의 변모를 성취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비추소서.

아멘.
(일곱 번) 

이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각 마음들 안에서 나의 빛과 위로하는 영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혼들이 어떻게 부활하는지 느껴보아라; 이 중요한 순간들에 성령님께서 과학과 지혜의 깨달음을 모든 양심들에게 어떻게 가져오시는지 느껴보아라, 그래서 공동의 선과 인간적 형제애가 종교와, 사회의 계층과, 문화들과, 인종적 구룹들이나 어떤 조건을 뛰어넘어 성취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들을 주고자 하는 뜻을 더 많은 사람들이 갖게 되는 것이다; 모두가 평화와 상호 연대를 이룰 수 있고, 따라서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형제들과 자매들로 느끼고, 그렇게 하여,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이 어느 날 구속되기 위해 필요한 인식과 사랑의 행위들을 통해 세상과 자연의 왕국들도 복구될 수 있도록, 그들이 내 성심의 빛에 의해 변모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 내 마음에서 오는 빛의 두 번째 충동으로서, 나와 동행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에서 두루 존재하는 수호 천사들과 천국의 천사들과 일치된, 우리가 엄숙한 영으로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를 음조할 것이다. 

노래: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 

거룩한 여인들이 거룩한 토요일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함께 노래를 불렀다. 

내가 노래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때, 그것은 정신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 자연스러운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연결 아래에서, 천국의 문들이 열리고 천사들이 일할 수 있도록 그것이 우주의 성스런 소리를 내는 영이기 때문이다. 

완벽함은 각 단어에서와 같이 각 음표와, 각 멜로디 안에서 표현된 사랑 안에 있다. 나의 사랑은 주님께 노래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음성을 통하여 새롭게 된 이것을 통해 있다.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철야에서 아우로라를 떠나기 전에, 나의 천상의 교회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하여, 너희가 오늘 철야에서 영적 교제를 실행할 수 있고, 이 때에 나는 피규에이라에서 나오는 마지막 노래 하나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 노래는 나의 뜻과, 나의 기획들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음을 통해 사도직을 구체화하려는 용기를 표현하는 노래이다. 

그 노래는 “저인 것인, 이것을 제가 당신께 드리나이다.” 라고 불린다. 

이 메시지와 이 음악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탱되고 멸망하지 않으려는 혼의 열렬한 열망이 표현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이 행성적 순간에 모두에게 세상의 형제 자매를 위한 봉사와 인도주의적 자기-기부로 가깝게 되는 이 노래는, 그리스도의 군사뿐만 아니라 사랑의 사도와 봉사자로 너희 안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나를 만나기 위해 온 것에 대하여 애정을 갖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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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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