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1월, 15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한 때 나의 비유들 중 하나에서 밝혔던 것처럼, 그 이야기는 농장주가 그의 일꾼들에게 각각 일정량의 동전들을 주어, 나중에 그들의 일과 노력을 통해서, 그들이 거두었던 모든 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이 그것을 안전한 곳에 잘 보관하는 방법을 알게 하여, 시간이 지난 후에, 농장주가 돌아왔을 때, 그의 일꾼들이 수확기에서 그들의 노동의 모든 열매를 계산하고 선의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한 것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농장주가 그의 첫 번째 일꾼을 불러 그가 그토록 세심하게 맡겼던 것을 달라고 그에게 요청했다고 말한다. 첫 번째 일꾼은 그에게서 예견되었던 대로 주었고 그 보물을 올바른 곳에 잘 두었다.

그런 다음, 농장주는 차례로 다른 일꾼들을 불렀고 그들도 그토록 사랑하여 그들에게 맡겼던 모든 것을 계산하도록 했다. 하지만 그 어르신은 두 농부들에게 그들이 받기에 합당했던 것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농부는 그에게 맡겨졌던 것을 무모하게 썼고 다른 농부는 파산했다. 농부이신 그 어르신이 그들에게 맡겼던 것을 주의 깊게 잘 지키는 대신, 두 사람 모두 그 어르신의 선하심을 감사하지 않고 낮게 평가했던 것이다.

그래서, 각자는 그들이 수고해서 심었던 것을 그들이 가지고 다녔거나, 그들에게 사랑으로 맡겨졌던 보물들을 소홀히 한 채 가지고 다녔다.

첫 번째 일꾼은 그의 원칙들과 규범들에 있어서 의로웠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다.

두 번째 일꾼은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일꾼들과 마찬가지로, 그가 그의 노력을 통해서 일했던 것을 그가 받았기 때문에 보상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의 일꾼들은, 그 어르신의 선하심이 낮게 평가될 수 있었고 배은망덕하게 여겨질 수 있다고 그들이 믿었기 때문에 빈손으로 돌아갔다.

열두 번째의 일꾼까지, 다른 일꾼들도 수확기에 그들이 주었던 것을 받았다.

이 이야기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그 농장주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 맡겨진 은총들과 덕행들을 가득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다.

그 일꾼들은 가장 순복하고 포기한 양상에서부터, 그들이 우주나 심지어 법보다 더 많이 안다고 믿는 오만하고, 인색하고 배은망덕한 면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존재의 미성숙한 양상들인 것이다.

각자가 받았던 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성심 안에 기록된 대로 아마도 모든 사람이 응답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면서, 각 자녀에게 부여하신 신뢰에 대한 시험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각 자녀에게 그의 경험이나 훈련의 여부에 관계없이, 그에게 동일한 것을 맡기신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모든 것에서, 그분께서는 누구에게도 구별이나 아첨을 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인 일꾼들이, 마치 천상의 아버지께서 죄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허용하시면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주시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에서 보여지고 묵상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 앞에 계시며,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종들과, 협력자들과 헌신된 존재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에 의해 세워졌던 일을 통해서 주셨고, 부여하셨으며, 맡기셨고, 표현하셨던 것에 대한 진실되고 참된 결과를 받으시기 위해 기다리시고 계신다.

이것은 판단이나 정죄함이 없이, 아버지께서는 각각의 아들과 딸이 사랑으로 받아온 모든 것으로 어떻게 해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지도층에 속한 일을 높이고 향상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맡겼던 보물들을 무엇으로 전환해왔는지를 관찰하시는 순간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가장 민감한 꽃들이 피어나 하느님의 자녀들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도덕적인 결과들을 표현하는 이 주기는, 깨끗하고, 중립적이며 순수한, 법칙이 각각의 결과에 따라, 다음의 주기가 어떻게 될지 정의하는 공간이자 장소이다.

이런 이유로, 지난 8월 8일부터 줄곧, 너희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순복된 손을 통하여, 지푸라기에서 밀을 분리시키기 위해 땅에 선을 그으셨던, 8월 달에 드러났던 상징을 기억하여라.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의문을 품고,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긴급한 재건과 특히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항상 말해온 사람들의 삶들에, 법칙들의 모든 측면들에서 긴급한 재건의 현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그들의 말들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농장주와 그의 일꾼들과, 그의 자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유는, 그들이 영적인 좁은 길과 사심 없는 봉사를 실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혼란스럽고, 이기적이며 무관심한 세상에 직면하여, 아무것도 밤새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대하여 묵상하고 감사할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과 다시 연결될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마지막이자 가장 섬세한 순간에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인류의 단절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너희는 잊었느냐?

너희는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해왔느냐? 이것 다음으로 너희의 태도는 동일한 것이냐?

현실이 이와 같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찰라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최종적인 순간이 지금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고, 그때 각자는 분명히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지만, 정화된 발들로 그들 자신들을 벗어던진 채로 걸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겨진 사람들만이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진정으로 무조건적이고, 겉치례들이 없는 사람들과, 특히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거기에서 항상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라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의 모든 혼들의 고통들에 의해 찔려지고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다시 한번 살펴보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인내심 있고 친절한 마음인 것이고, 이는 끊임없이 순복하며, 세상의 중대한 죄들을 보상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그 자신을 바치는 마음인 것이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희망과 양식의 향유이다; 그것은 내 아버지의 자녀들이 반영된 그들 자신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성스런 공간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정직한 제물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찬례를 통해서 모든 인종을 위해 그 자신을 바쳤던 마음이며, 이는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사도들과 함께 제정되었고 거행되었다.

이것은 너희의 구속을 위해, 가장 끔찍한 범죄를 견뎌냈고 가장 고통스럽고 형언할 수 없는 순교들을 겪었기에, 오늘날의 인류가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 마음인 것이다.

하지만, 누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길의 성스런 가르침을 통해서, 이것에 대하여 명상할 수 있겠는가? 왜냐하면 슬픔의 각 단계에서, 너희는 인생의 각 단계에 필요한 가르침과 지시를 너희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동료들에게 남긴 가르침들이 많았고, 이 시대에, 내가 주로 삶의 상황들에 관계 없이, 충실함과 헌신으로 나를 따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이러한 가르침들을 남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 가장 중요한 것은 지상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모든 오만함과 자존심을 그들 자신들에게서 제거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이 끊임없이 경험하고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불화와 갈등들로 인해 그들의 마음들의 빛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인내심 있는 마음을 본받으라. 자의식의 심연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어,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순간에 나의 거룩한 얼굴을 인식하는 법을 알고 배울 수 있도록, 혼의 어두운 밤에서 너희를 끌어낼 백열하는 불꽃을 내 영으로부터 받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압박들과 불확실성들의 이 시간에, 내 마음이 아도나이의 이름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는 영과 혼의 기대하는 피난처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발들이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에서 완전히 벗어버리고 과거로부터 분리되는 좁은 길을 여행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시선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기대되는 시간을 알리는 천국의 징조들을 인식하기 위해 지평선에 고정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간단한 지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내적 청각, 즉 마음의 청각이, 항상 나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내 말들을 받아라,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의 말씀들이다, 왜냐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다시 너희 가운데 거하셨으니, 이는 은혜로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하려 하심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하나하나를 잘 간직하고 살아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스페인의 따뜻한 환대에 대해 그에게 감사하고, 나는 모든 시대의 가장 사임한 상징적인 성인들 중 한 사람인, 예수의 성녀 테레사에 의해 축복을 받았던, 이 나라에서 완전한 재앙을 겪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스페인을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를 깊이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혼이 온전하게 굽히고 순복할 때에만 이것이 드러나고 알려지기 때문이다.

혼이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를 알게 되면, 그들이 다시는 예전과 같을 수 없다, 비록 작고 불완전하더라도, 그들의 자의식은 기도를 통해, 다른 모든 혼들이 거쳐야 할 궤적과 운명에서 협력하고 돕는, 나의 가장 좋아하는 영적인 조력자들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조력자인 혼들은 또한 그들의 봉사가 내면적이고 익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많은 혼들의 주의가 내 마음에서 멀리 떨어진, 이 시기에, 나에 의해 선택된 이 혼들이 거의 12년 동안의 메시지들과 교육들을 거쳐, 마침내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된 손들 안에서 단순한 도구들이 되기로 최종적으로 결심하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투명성과 의도의 순수함이 다음에 거쳐야 할 경로들을 알려주는 안내의 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이 주기 속에서 살고 있는 그 순간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그분의 침묵 속에서 이 순간을 준비하여,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눈에 띄지 않는 영적인 위험 지대를 버릴 수 있도록 하고 지혜의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은총과 자비의 영원한 상태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하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은 가장 친밀한 지향들을 정화시켜야 한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정직해야 한다; 그들은 모범에 따라 진실을 실천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으로부터 숨겨질 수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없기 때문이고, 그분의 과학과 이해는 그들의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깊이들까지 각자를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진정으로 은총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는 은총의 법칙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 심지어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을 얼마나 많이 포용해왔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고통과 죄책감을 통해서 배우기를 고집한다. 이것은 자의식을 마비시키고, 그것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다음 단계에 대해 불확실하게 만든다.

그러나 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 중 한 명인, 라자로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의 발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삶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하여 부활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따라서, 너희가 천상의 영역들과 조율하고 하나가 되어, 너희 스스로 다시 태어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깨어 있고, 사심이 없으며,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혼에게 존재하는 가장 대단한 것은 무한성에 이르는 경로를 발견하는 것이고, 이 성스런 좁은 길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처음부터 생각하셨던 이 성스런 좁은 길이며, 나를 통해, 모든 사람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하지만, 이 물질적인 삶에서, 혼들은 우주가 가르치고 그들에게 지시할 수 있는 선함을 통해 사랑하고 성장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생에서 두 가지의 깨달음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교제하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성취되기를 아직 기다리고 있는 은총과 뜻 아래에 있게 될 것이다.

용감해지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지도록 하여라.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을 추구하여, 이 어려운 시기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 삶들의 성스런 목표를 향해 인도될 수 있도록 하여라.

단호하고 지체 없이, 나와 함께 구속하는 사랑에 의해 변형된,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무게를 나와 함께 짊어지기를 허용하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의 성막을 열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스페인 전체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오만하고 하찮은 세상이 계속해서 나의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을 어떻게 해치는지를 보아라.

이것은 그들이 나를 연민이나 자비심 없이 계속 때리면서 나를 울타리로 끌고가, 심하게 채찍질을 한 후, 가시관을 씌우는 순간을 나에게 떠올리게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이 가시들 중 하나하나는 은혜를 모르는 혼들이 나에게 주는 깊고 설명할 수 없는 고통들을 상징한다.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서 겪은 것을, 나는 너희가 잠시라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구속할 수 있도록 나의 자비의 커다란 해양에 영원히 순복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붙잡지 말고, 너희가 실제로 있는 그대로 너희 자신들을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헌신과 사랑으로, 나는 하느님의 왕국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그 왕국이 나의 성스럽고 영원한 마음에 그것을 축복하고 봉헌하기 위해서 오늘 스페인의 땅에 닿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너희에게 가르쳐 주었다.

동료들이여, 모든 것이 혼들의 내부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이 시간에,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절제와 의로움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결정들을 내리기 전에 항상 빛을 구하여라. 사나운 용처럼, 나의 적은 아직 나에게 그들의 삶들을 온전히 순복해야겠다고 결정하지 않은 미지근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그의 꼬리로 끌고 다닌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혼들의 어두운 밤이 그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중이다. 포기하지 말고, 내 말들을 잊지 말며, 온 세상이 그러하듯이 나의 거룩하고 겸손한 사랑이 너희 자신들과 떨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이 거칠고 어려운 밤이 지나고, 세상이 그의 가장 깊은 영적이고 인간적인 심연에 잠긴 후에, 내가 영광으로 돌아와서 나의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세상의 빛으로 다시 나타날 수 있도록 그것은 지시하는 시간과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에 앞서, 지혜와 규율을 가지고, 강력한 마음의 기도에 잠겨라.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여, 내 자비의 최종적인 때에서 조차도 그리고 정의의 때가 오기 전에, 더 많은 혼들이 나의 열렬하고 주권적인 자비로운 마음에 의해 구출되고 응시될 수 있기를 바란다.

행성적인 십자가와 갈보리의 이 시간에 나는 너희가 용감하게 되도록 용기를 주어, 나를 위해 그리고 너희의 선행들을 통해,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모든 사랑을 지닐 수 있도록 한다.

주님의 모든 잔들이 마지막 성찬식의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으므로, 결정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 내가 너희에게 이루는 최종적인 제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한다.

누가 그 어린 양의 피를 마실 것이냐?

작은 겟세마네의 동산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 자신을 나타낸다. 태초부터 줄곧 하느님의 마음 속에 기록된 것을 실천할 때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좁은 길을 따라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누가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누가 물러서지 않을 것이냐? 모든 일이 일어날 때 주님을 버리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그분의 고통의 각 순간에 실행하셨던 모든 행위들에 대해 묵상한다.

내 머리를 둘러싼 가시들이 너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작은 꽃인, 확증되고 결심된 혼들의 제물인, 재스민을 보고 싶다.

오늘, ​​나의 섬기고 사랑하는 손길은 특히 스페인의 모든 나의 자녀들과, 이 시대의 끝을 비극적으로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게 뻗어 있다. 더 이상 여기에 없는 사람들이 천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스페인을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18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어둠을 몰아내는 빛으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비통한 고뇌의 상징을 통해서 온 것이다. 보라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의 이 증서를.

내 자의식의 가장 깊은 빛의 심연에서, 내면의 삶이 솟아나고, 나를 따르고 찾는 혼들 안에 내가 세운 길이다. 이러한 내면의 삶이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는 것이다.

보라 나의 존재와 자의식에서 가장 심오한 것을. 이것은 겸손의 좁은 출입구를 통해 감히 나에게 들어오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가진 울타리이다, 그래서 피상적이고, 거만하며 우월하다고 믿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 너희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너희의 현명한 사면과, 너희의 참된 굴욕과, 너희의 평화의 본질이 내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내적인 구조가 없다면,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눈먼 사람들과, 영의 경로를 잃어버려온 사람들, 그리고 영의 경로를 결코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의 눈들에서 눈가리개들을 벗기는 것에 노력하려고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앞에서 세상이 어떤지를 보아라. 그것은 내면의 삶이 상실되어 왔고, 심지어 이 시대의 소통에서 혼들과 하느님 안에서 사는 모든 영들 간의 내면의 소통보다 더 중요한 커다란 종교들 안에서도 상실되어 왔다는 충분한 신호가 아니겠느냐?

나는 내면의 삶과의 소통과, 내면의 삶과의 소통은 더 높은 차원들에서 진동하고 소통하고, 그의 삶의 모범에서, 교만함이나 오만함이 없는, 하느님의 단순함을 반영하는 영의 성스런 상징을 재건하기 위해 나의 좁은 길로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지금은 결정적인 시기이며, 중대하고 중요한 시기이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슬픈 고뇌의 충동을 통해, 나는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겸손과, 순복의 좁은 출입구와, 세상의 모든 죄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통과해야 했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불려진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나와 함께 인류의 십자가, 즉 이 인류의 슬픈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영적인 어떤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안다.

침묵 속에서, 나는 너희를 응시하고, 영적으로 단절된 인류의 결정적인 상태를 향해서 걸어가는 그를 응시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영의 경로와 내면의 삶의 경로에 대하여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그분의 사자들과 지도층들을 보내시는 이유이다. 더 많은 혼들이 내면의 삶의 경로를 찾을수록, 그들은 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삶은 높은 분들과의 완벽한 소통 속에 있기 위해서는, 이 표면에서 조화와 조율로 반영되어야만 하는 진정한 삶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존재의 매우 추상적인 부분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는 내가 세상에 결코 공개하지 않아왔고, 나는 너희가 너희의 정신들로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영적인 충동들을 엿보기 위해서는 오직 열려있는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삶인, 나의 내면의 삶은 법이다. 그 안에는, 우주의 법칙들과 영의 법칙 사이의 절대적인 사랑과 완벽한 과학이 반영되어 있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루에 몇 번이나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묵상하느냐? 너희의 선호도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직감이 너희를 인도하도록 몇 번이나 허락하느냐?

너희는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것과 피상적인 삶과의 관계 사이에서 차이점을 이해하느냐?

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실례들을 너희에게 주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것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육화들이 낭비되거나 사라지지 않도록 내면의 삶은 훨씬 더 많은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 재정립되어야 한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는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된 본질들이 세상의 심연들에서 길을 잃게 되거나, 심지어 많은 육화된 본질들이 그에 합당한 이유 없이, 세상의 심연들로 이끌릴 때,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시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연습이고 노력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물질적인 형태들조차도 성스럽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들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빛과, 사랑과 지혜의 흐름들로서, 그것들이 만지는 모든 것과 그것들이 흐르는 모든 곳에 스며들어, 인류와, 심지어 영적으로 있다고 선포하는 사람들조차도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삶의 과잉들을 제거하면서, 그것들이 순환하는 곳 어디서나 모든 것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마치 내가 세상의 오류들과 불의들의 십자가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운 사람으로 있으면서, 너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것을 실행했던 것처럼, 땅의 지구와, 이 우주 속의 이 지구행성과 이러한 창조물 속의 이 학교가,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임종 때까지 살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에 대하여 말할 때, 나는 이론적이거나 낭만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어휘가 아니다. 나는 진리를 외면화하고 계명들의 규칙들을 건너뛰지 않으면서, 우주의 모든 법칙들과 교감하며, 그의 모든 자의식 속에서 그것을 적용하는, 그리스도적 삶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인류가 이런 상황에 도달해온 이유이며, 너희의 스승님에게 시급하게 있는, 내면의 삶과의 교감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의 상태와 알려지지 않은 공로로 인해 너희가 참여하는, 이 일이 지도층의 지시와 지식의 주권적인 영으로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기억하길 바란다. 이것은 조용하고, 익명이며 단순한 방식으로, 혼들이 내면의 삶과의 교감의 경로를 회복하고 계속 회복할 수 있도록 문들을 다시 열어둔 것이다.

너희가 지금 어디에 있고 너희가 무엇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지 이해하느냐?

두려움 없이, 그러나 정직하게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고, 심지어 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그래서 피상적인 삶의 신기루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내면의 세계와의 심오한 접촉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접촉들은 개인적 또는 영적인 자아를 풍요롭게 하지 않고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육화를 지배하고 성취하도록 해야 하며, 이는 많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상태에서 또 다른 상태로, 내부적으로, 익명으로 이동하는 육화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비록 너희가 그렇게 해왔다고 믿을지라도, 매일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왜냐하면 하느님께 유일하고 사라질 수 없는, 내면의 삶은 지혜롭고, 자비로우며 정의롭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경험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여는 자를 위한 엄숙함과, 성스러우며 티없는 깨끗함이고, 그들 자신의 마음을 통하여,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에서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키우는 것이다.

이러한 경로를 찾고 있지만 여전히 들어갈 문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더 많겠느냐!

지도층은 너희에게 순전히 영적인 이 경로의 재건을 맡겨서, 나중에 그것이 물질적인 것에 그 자신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예전에 이러한 사역의 기원에서 존경하는 형제 호세를 통해 성취된 그 법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성취되고 적용되기를 바라고, 혼들은 그들의 학교나 심지어 그들의 오류들과 상관없이, 본질적으로 하느님의 삶과 교감하는, 그들 자신의 내면의 삶과 다시 교감하는 기회를 받는다.

오늘 나는 내가 가진 가장 심오한 것과, 그러나 또한 내가 표현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너희와 공유할 수 있다. 내가 소유한 어떤 것이거나 개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침묵하시는 외침 속에서, 살아 계시고, 빛나시며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일부로서, 그분의 아들들과 딸들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이 심연들에서 다시 일어나 내면의 삶의 기원으로 가는 경로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기를 기다리신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갈등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그곳에는 갈등들이나 오해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삶의 언어는 독특하고 성령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고, 이는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로 여기,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에 육화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여는 혼들을 변형시킨다.

오직 하나의 메시지, 심지어 내 말들조차도 내면의 삶의 광대함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겸손하고 엄격하며 순수하다.

하지만, 내면의 삶과의 다시 만남을 위한 기초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고통에 대한 증거였던, 겟세마네의 이 동산 이후로 줄곧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주어져왔고 무조건적으로 부여되었다.

인류와 많은 마음들의 가장 어두운 그늘들에 직면하여, 내면의 삶의 빛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다시 빛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쓰러진 별들이 구속과 사랑으로 천국들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태양의 광선들을 찾는 성스런 꽃들처럼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불로 키우시는 내면의 삶의 커다란 존재와 우주의 아주 많은 자의식들처럼,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아도나이, 모든 것이 당신의 이름으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이시여,
내면의 삶의 존재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다시 한번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2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렵고 슬픈 채찍질의 광장에서 주님의 발들과 손들이 묶인, 그분을 묵상하여라, 그곳에서 사형 집행자들의 잔인함이 그들 자신의 신성한 본질과의 모든 연합에서 그들을 떼어 놓았고, 비슷한 방식으로, 어떤 혼들의 내적 상황들은 이 순간에 복종되어 나를 떠났다.

때때로 혼들은 내가 전적으로 자비롭다는 것을 잊고, 내 아버지의 성스럽고 주권적인 이름으로, 내가 지금 이 순간에 하고 있는 중인 것처럼, 다시 나의 것에게 어떤 제물도 바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잊는다.

오늘날 하느님의 어린 양께서 어떻게 계신지 보아라,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위해 정죄를 받으셨고 희생되셨던 한 분이시다.

보라 너희의 눈들 앞에서, 지금은 반쯤 죽은 것처럼 보이는 것에 생명과 빛과 희망을 주시기 위해, 개인적이고 행성적인 위기의 이 순간에 돌아오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를.

오, 혼들이 내 마음의 겸손에 순복하면서, 감히 나의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자비의 빛의 심연으로 그들 자신들을 담그고 알기 위해 온다면, 많은, 많은 상황들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다!

내가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계속 피와 물을 쏟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채찍질의 광장을 제시하시며 오신다; 그래서 마지막 시간 앞에서, 지혜롭고 신성한 정의의 문이 완전히 열리고 내 자비의 가장 좋아하는 문이 세상에서 닫히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나의 위로하는 사랑의 해양을 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한다; 이 시점에서, 인류의 재진입과 더 높은 사랑의 법칙과의 조율을 통해 인류를 바로잡는 근본적인 영적 원리를 나타내는 문이다.

내가 보는 것처럼, 세상의 슬픈 시나리오를 보아라. 이 사건들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재림을 알리며, 성스럽고 신성한 개입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이처럼 기대되고 알려지지 않은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작용할 것이다.

나는 내 자비의 핵심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지구행성과 인류가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에게서 사라져온, 평화를 회복하기를 원하고 바라고 있다.

마음들로 봉헌하는 기도의 이 순간은 지구행성에서 가장 어둡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천사들의 개입을 부여한다. 하지만, 독실한 마음들과 이 시간에, 내가 기도의 마라톤의 이 형제애적인 순간에 첫 번째의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가르쳐 준 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믿음의 힘은, 방대한 인구들과 많은 가정들이 더 이상 갈등들에 의해서, 자연의 예상치 못한 영향들에 의해서, 그리고 땅의 지구상의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것에 의해서 휩싸이지 않도록 하는 것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더 높은 의지의 관찰자이고, 수호자이며 청지기로 왔고, 이는 매일 하느님의 계획 앞에서 그들의 서약들을 확인하는 모든 사람의 혼들 속에서 성취되고 구체화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각 피조물이 인류에게 매우 필요한, 자비와 연민의 확대가 되고 이를 대표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기대되는 순간이다.

첫 번째의 메시지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나의 마지막 지시들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기게 하여라.

나는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1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사랑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죄들의 하나하나를 위하여 받았던 977번의 매들과 채찍질들을 드러내는, 나의 신성하고 영화로운 몸을 주의 깊게 바라보아라.

오늘 세상의 모든 불리한 상황들이 내 안에 남긴 흔적들과 낙인들의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하지만 사랑과 자비로 무한하게 있는, 나의 마음은 불타고 동시에 영원하며 꺼지지 않는 은총들로 넘쳐흐른다.

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은총들을 가장 죄 많은 자들에게 베푸시기 위해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과, 혼과 신성께서 그들 자신들에게 굴욕을 당하셨는지를 헌신과 경외감을 가지고 살펴보아라.

나의 마음이 느끼는 열정 앞에서, 지금 세상의 상황들과, 특히 대부분의 혼들의 상황들이 어떻게 다시 한 번 거의 벌거벗은 나를 남겨두고 가는지를 숙고하여라; 마치 군인들이 그들의 맹목적인 거절로, 주님의 상처난 몸을 덮었던 망토의 각 부분을 위해 제비들을 뽑았던,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이 다시 나에게 이런 짓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해 보아라;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고, 겪었던 고통들 때문만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봉헌 앞에서 여전히 초래했던 거절 때문이었다.

마치 어린 아기 예수께서 성전의 성스런 제물로서 너희를 위해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나의 피와 나의 물의 법규들이 다시 한번 정화에서 그들의 시간을 살아가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마음들 안에 쌓여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에 새로운 포도주 부대들을 갖기를 희망한다.

모든 것에 직면하여, 심지어 이 어두운 시대의 알려지지 않은 어둠에 직면해서도, 율법과 빛이 항상 이길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성스런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그분의 각 피조물들이 법을 성취하고 그 안에서 사는 한, 그분의 법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으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법은 영을 성스럽게 만들고 영적인 경로에 대한 근본적인 지침으로서 그 법을 따르는 자의식을 고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분의 흩어진 양들과 매우 피상적인 것들 속에서 길을 잃은 몇몇의 양들을 다시 모아 일치시키기 위해 다시 가까이 다가오시기 때문에, 이처럼 첨예한 시간을 잘 관찰하여라.

이 순간을 나와 교제하고 전쟁과, 박해와, 추방 및 질병 속에서 불의를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특별한 사면으로서 그것을 받아라.

나는 빛이고, 이 빛은 그리스도이며,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온다, 그래서 이러한 불멸이고 내적인 영원한 빛이 혼란들과, 실망들과 차이점들의 어두운 껍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내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불러, 너희의 스승께서 각각의 제자와 종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에서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세상에서 두 주인들을 섬길 수 없다, 왜냐하면 오직 전능하신 주님만이,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왜 나 자신이 땅에 선을 그었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너희가 이 영적 상징의 의미를 이해했느냐?

나는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왔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내면의 삶은 허세와, 개인적 자유들과 일방적인 결정들에서 자유롭다; 왜냐하면 참된 자유는 영 안에서 너희에게 부여되기 때문이고, 이것이 언젠가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설 때 그의 통합체를 세워야 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이 마라톤은 정말 다르다. 나는 나의 것인 존재가 지나가기 보다는, 오히려 깊어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로 돌아올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는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한 분께 감사와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각자 안에서 내면의 삶과의 재회가 다시 나타날 수 있는 현실이 되어, 이 시대의 끝에서 영의 삶이 너희에게 힘과 쇄신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이 율법과, 무엇보다도, 감사와, 존경과 금욕의 고양된 느낌과 교제하는 것을 포기해왔기 때문에 위기에 처해 있어, 각자가 분별력을 가지고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매우 필요한 순간이다.

나는 너희가 내면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나의 진리, 즉 작년 12월에 너희에게 계시했던 그 진리 앞에서 침묵하기를 권고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하고 지속적인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진리의 문이 열려 있다, 누가 그것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나는 내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다시 한번 세상의 오류들에 의해 표시되고 찔린 내 심장의 상처로 드러난, 내 심장을 보아라; 하지만, 또한 혼들에 대한 긍휼과 연민으로 무한히 타오르는, 내 심장의 빛의 큰 심연을 보아라.

열렬함을 가지고, 나는 예수의 성심에 대한 헌신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고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성심에 의하여 이루어졌던 공로들을 통해, 인류 안에서 계속 저질러지는 중대한 범죄들이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서 처벌받지 않고 지나갈 수 없도록,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강화하고, 무엇보다도, 천상의 아버지께 드리는 너희의 예물들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다음의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시급한 원인들이 법에서 지시하는 것에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참여될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들에 얹고 너희의 묵주들을 들으면서, 너희 각자가 간구하여, 열렬하고, 쇄신하는 기도로, 나와 일치되기를 이 날에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적이며 외적인 다음의 영적인 행위를 실천하는 동안, 너희가 연민과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성심의 대승리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과, 지나가고 있는 것보다 더 나쁜 전쟁의 위협에 직면한 모든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너희 각자로부터, 이러한 행위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저질러지고 있는 중인 오류들과 폭력들을 정당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 즉 내 자비의 이름으로, 마음으로부터 행하였던 행위들이 없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떠돌아다닐 것이고 발생할 일에 메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과, 앞으로 올 시대에, 나의 자비로운 일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1)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확장하여 자비와 자기-희생의 형제적인 행동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것의 가장 작은 자들을 섬기는 사람은 나를 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시간을 두루 통해 그리고 나의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 앞에서 경의와 감사의 행동을 하여라.

3) 차이들을 극복하는 일치와 사랑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교우들에 대해서, 특히 나의 성심에 의해 너희에게 맡겼던 일 안에서, 그들을 대하고 그들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여라.

4) 인류에게 맡겨졌던 유산에 대한 지원과 영적인 보호를 위하여 부지런함을 가지고, 이 주기에서 더 큰 책임감과, 노력 및 열정으로 기도와 성례전들의 순간들을 경험하여라.

5) 많은 사람이 은총에 참여하는, 지도층의 기운을 정밀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양심의 성찰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것을 실행하여라.

이것들은 이 시대의 나의 제자들과 종들에 대한 기본적인 실행들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상에서 나의 은총의 풍요로움들을 누리고 더 이상 나의 상처받고 손상을 입은 마음에 실망을 주지 않기를 내가 열망하고 갈망하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그리스도의 계획들에 대한 헌신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고, 주로 이 부름에 대한 헌신이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9월,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프랑스, 피레네의 고지, 루즈 세인트 소베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혼들을 위하여 해온 일에서 결코 후회하지 않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마음을.

보라 인내하시고 자비로우신 마음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시는 그분을. 이것은 그분의 동료들이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딛는 것을 기다리는 영원하고 무한하신 마음이시다.

나의 부름을 신뢰해온 자들은 용감하다. 내 교훈들과 나의 뜻에 충실해온 자들은 은총을 받았다, 왜냐하면 지금은 혼들의 영적이며 내적인 재건을 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나를 섬기지 않는 자들과, 병자들과, 죄수나 가난한 자들의 시선에서 나를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을 향한 갈증은 여전히 ​​크다.

단순한 마음들과, 은총의 법에 의해서 축복받을 수 있도록 그들 스스로 나올 수 있는 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자비가 간직되어 있는가!

오늘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프랑스를 위해서, 마음의 기도의 힘을 통해 나를 부르는 세상을 위하여 여기에 있다. 비록 전쟁들이 악화되고 갈등들이 확대되더라도, 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서 오는 헤아릴 수 없는 빛으로 여기에 있는 것이고, 먼저 너희 자신들에게서 어둠을 몰아내고, 그런 다음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자신을 바치고 하느님을 섬기는 이러한 마음의 삶 안에서 다시 태어나거라; 가장 죄 많은 혼들과, 특히 나의 길에 있는 혼들이 나의 부름을 거부해오고 나를 모욕해온 것을 정당화하며 구원하기 위해서, 오늘날에도 창백하고 붉은 빛의 광선들이 내 옆구리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것처럼, 물과 피가 내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십자가에서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렇게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판사나 사형집행인으로 여기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혼들과 마음들과, 주로, 최근에 나의 부름을 의심해온 사람들의 무지를 조용히 견디며 고통을 겪고 있는 이러한 마음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천국들에서 오는 진리는, 모든 비참함들과 오류들보다 더 크다. 아버지의 마음의 사랑에서 나오고 나타나는 진리는, 모든 불이해와 무지보다 더 크다.

나는 갈보리의 길을 통해 너희에게 길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의 희생자들이나 너희 자신들의 희생자들로 너희를 보고 싶지 않고, 오히려 나는 너희의 회개와, 속죄의 고통과 기도를 통해, 언젠가는 너희가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수 있기를 원한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랑과, 인식할 수 있는 사랑과 하느님께서 세우신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이다.

이것이 혼들이 고통받는 이유이다; 혼들이 견디고, 어떤 혼들이 괴로워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인간적 또는 정신적인 이해를 넘어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기억하기를 바라며, 내가 각자를 위하여 특별한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나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 속에 보물을 간직하고 있으며, 그것은 여전히 ​​나의 동료들에게 주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지난 11년 동안 너희 곁에서 걸어왔다. 지금이 너희가 내 말들을 실천할 때이고 순간이며, 내가 한때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섬기는 혼들을 통해 지상에서 쓰여진, 내 자신의 복음이 되어야 할 때이다.

이 일을 통해 세워진 나의 일은, 그것이 있었던 것처럼 그대로 계속될 수는 없다. 이것이 우리의 성심들이 후퇴를 하는 때가 온 이유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말했고 오늘 다시 너희에게 말하지만,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으며, 너희가 사랑의 법칙과 조화를 이루고 균형을 이룰 때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의 전반에 걸친 우리의 모든 현현은 매우 자비롭고 인내심이 많았다. 이제 하느님께서 각 혼과 마음을 위해 예견해오신, 이 계획이 성취될 때이다.

지금은 심지어 너희가 너희의 인간으로서의 삶을 사는 동안에도, 지상에서 실현되고 구체화된 계획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너희의 영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으로 하느님과 하나가 되고, 하느님으로부터 그분의 신성한 충동을 받으며,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에서 창조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지도층의 사역으로 있는, 이 사역에서의 변화를 듣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이 우주에는 아무것도 정적이지 않고, 심지어 영적인 우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너희가 이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큰 충동과 큰 변화가 올 것임을 알아라.

이 순간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질문하는 것 없이 고수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의심의 여지를 남기지 않고 이 순간을 수용하는 사람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장하듯이, 나를 진정으로 신뢰해온 사람들은 매우 멀리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11년에 두루 걸쳐 나와 함께 경험해온 모든 것은, 순전히 감정적이거나 일시적인 어떤 것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것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은총의 법칙을 통하여 온 것은, 너희가 지구행성의 긴급상황과 이 중대한 시기에 빛을 보지 못하고,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며, 오늘 너희가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사랑을 느낄 수 없는 혼들의 절실한 필요성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구행성의 갈보리가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있다.

스승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가는 동안, 더 높은 사랑의 희생자가 되기 위해서 그들 스스로의 희생자가 되지 않고, 누가 그분을 동행할 것이야?

최종적인 순간이 도달할 때, 그리스도의 재림이 땅거미가 질 때 선포되고 별들이 이 순간을 증거할 때, 누가 물러서지 않을 것이냐?

시대의 끝에서, 더 이상 그들의 자아와 그들의 인간적인 정체성을 인식하지 않고 누가 그들 자신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인식할 것이냐?

왜냐하면 내가 비참한 자들을 가장 완벽한 자들로 만들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나는 겸손한 자들을 가장 영광스러운 자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눈먼 자들에게서, 야심 있는 자들에게서 그리고 마음으로 회개하지 않은 자들에게서 권능을 제거하기 위해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나를 따르라, 마치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시간이 왔던 것처럼, 나의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성부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내게 제공하셨던 것과 같은 성배인, 그 성배를 누가 받을 것인가? ?

자비의 참된 사도로 전환되기 위해서 누가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피를 마실 것인가?

나는 아직도 혼란스러워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진리는 계시되어왔고, 진리는 하나이며 엄숙하기 때문에 다른 것은 없다.

새로운 시대의 별들과, 지상에서 지도층의 사역을 세웠던 원리들과 속성들의 재탄생을 묵상하는 사람들을 보고 나는 안도감을 발견한다.

이 순간을 함께하고 더 이상 가치의 판단이나 비판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맡겨진 보물은 매우 크고, 그것은 인간적인 책임보다는, 오히려 영적인 책임이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와, 땅의 지구의 혼들이 창조주의 가장 깊은 곳들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더 높은 사랑의 본질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의 가장 깊은 핵심들을 열어오셨다.

은총의 원천은 낭비되어서는 안 되고, 그것은 결코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일관되고 경건한 사람들과, 아도나이를 그들의 유일한 하느님으로 인정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나는 이렇게 시대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는 이렇게 내면의 거처들을 비추기 위해 왔다.

나는 영과, 혼과 마음 안에서 거의 죽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생명을 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 피의 값은 측정되거나 계산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내 마음에 의해 흘려졌고, 세상에서 전쟁들에 의해 그리고 무고한 자들과 견뎌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에 의해 채찍질을 당하고 유린당한 피는 사랑과 구속의 피이며, 이는 세상에서의 이 사역에서, 부당하게 정죄를 받아온 사람들과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고갈되지 않고 꺼지지 않는 방식으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왔다.

보라, 내 손들 안에 있는 너희의 혼들에 대한 책을, 이는 하느님의 요청에 따라, 오늘 주님께서 다시 기록하고자 하시는 책이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확실히 내 것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아버지시여, 갈보리의 산의
제 곁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던 죄수를
당신께서 용서해 주셨고,
그리고 당신께서 그로 하여금
당신의 낙원에 들어가게 해주신 것처럼,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자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제물을 받아 주시옵소서,
일관성이 없는 자들을 위해
그래서 그들이 일관되게 될 수 있도록,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그래서 그들이 믿을 수 있도록,
더 이상 느끼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그래서 그들이 저의 사랑과,
저의 위로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진정 고통스러워 하는 자들을
세상의 비참함들에서 소생시켜주십시오.
당신의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으로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제 심장의 피와 물이
혼들과 나라들의 회심을 위하여 바쳐지나이다.

저의 마음은 비어 있고
당신의 사랑으로,
저에게서 듣는 이들의 사랑으로,
저를 믿는 이들의 사랑으로,
저를 섬기는 이들의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원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종이자 첫 태생의 아들의 제물인,
저의 제물의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당신의 영적 보물들이
혼들과 공유되기를 바라나이다,
비록 그들이 그것을 들어서 알지는 못하지만,
마치 오늘 천국들의 왕국이
여기에 있는 이들과 공유되는 것처럼 하시옵소서.


나의 말들이 너희의 정신들 속에서 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정신이 나의 사랑을 잊은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해왔듯이, 그것이 속을 수 있고 혼란스럽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의 모든 부분들에서, 주로 본질들에서 영적인 소생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소생시키기 위해 왔다.

오늘 십자가의 신비가 너희 앞에 그 자신을 나타내고, 나의 손들과 발들을 찔렀던 각각의 못에 대한 신비이다. 그런 다음, 비록 내가 나의 가장 깊은 내장들과, 갈보리의 매 순간에, 혼들을 구하기 위해 사라져 갔던, 나의 삶에서 고통을 느꼈을지라도, 그 고통보다는, 오히려 사랑이 대승리를 했던 것이다.

이것이 오늘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나를 여기로 데리고 온 이유이다. 나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그것은 무한하고 영원하며,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살아 있고,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혼을 통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나는 일관성 있는 사람들과, 충실한 사람들과, 고수하는 사람들의 서약들을 봉헌하기 위해 왔다.

우주의 주인이시며 하느님이신, 아도나이 하느님의 내면의 정원들이 하느님과,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이시며, 구세주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이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혼들의 아름다움으로 꽃을 피우는 원인이 되기를 바란다.

비참함들이 해소되어, 예수님의 성심의 삶과, 치유와, 용서가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평화가 너희와 고통받는 세상에 있기를 바란다.

평화가 전쟁들의 폭력과 순교로 죽은 사람들을 구출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세상에게 평화의 시간을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저울이 꺾이려 하고 혼들의 가장 정직한 기도가 모든 것을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보시옵소서 당신의 끝없는 사랑을. 그 사랑은 지치지 않고, 그 사랑은 모든 생명을 지탱하고 새롭게 하나이다.

프랑스와 세상이 축복을 받아,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 회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빛이 다시 산맥 위에 비추고, 무엇보다도, 나를 경배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성전에 비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의 동안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평화를 느끼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너의 혼이 나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창조되었던 모든 혼들과 모든 본질들에 대한 사랑으로 내 아버지께서 간직하신 천국의 모든 보물들을 내가 너에게 널리 보여줄 수 있도록,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삶의 가장 보이지 않는 것에서,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에게 반대되는 힘이 우세하거나 지배할 수 없는 곳인, 네가 속한 이 광활한 우주를 네 눈앞에서 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어떤 매듭도 풀 수 있고, 그것은 어떤 장애물도 초월할 수 있으며, 그것은 진리를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네게 보여주는 이러한 내면의 우주를 보아라, 이 곳에서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이 등장했고, 그 장소는 각자가 그들 자신의 이원성을 초월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찾는 답이 놓여있는 곳이다.

혼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왜 그렇게 고통을 겪으려고 하느냐?

혼들이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통해서,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 매우 숨겨진 이 신비가 무엇이냐?

왜냐하면 만약 천국에서 한때 심연에 빠졌던 창조자 천사가 있었다면, 이 순간부터 계속 진화는 그의 학교를 바꾸었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창조된 모든 본질들은 이원성의 학교에서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자의식에 의해 놓여진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겠느냐? 자의식을 묶어 놓고  영적 자유를 향한 발걸음들을 내딛는 것에서 여러 번 그것을 막는 매듭들을 어떻게 풀 수 있겠느냐?

오늘 내가 개인적으로 너에게 반복하는 것처럼, 첫 번째의 규칙은 헤아릴 수 없는 순종에 놓여있고, 그 순종에서 네 자신의 존재와 네 자신의 혼은 네 자신으로부터 보호되고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라고, 나는 다시 너에게 반복해서 말한다.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나와 함께 하기로 결심해온 모든 사람은, 무엇보다도 이 세상이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의지를 초월하기 위해, 성격의 강박적인 조건들에서 벗어나게 되기 위해, 그들 자신의 관념들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중요한 내적 노력을 나타낼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러한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였다.

하느님께 대한 이 헤아릴 수 없는 순종 아래에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 대한 이러한 순종은 너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은총들 중 하나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고 너희가 말할 수 있는 문을 너희에게 연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절대 그것을 모른다고 너희에게 장담한다. 그것은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의 문이며, 이는 내가 규칙이나 부과물로서가 아닌, 오히려 의로움과, 인격을 갖지 않고 어떠한 애착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경로에서 육화된 자의식을 두는 성스런 법으로서 너희에게 제시한 것이다. 왜냐하면 순종은, 그의 숨겨진 익명의 신비 속에서, 해방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흐름이며, 이는 어떤 반대 세력도 견뎌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순종의 법칙 밖에서, 네가 네 자신을 본 적이 있다면, "내가 왜 이런 짓을 했을까?" 라고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것으로서 유행이 되어버린 불순종이, 이 혼란스러운 행성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이 세상에서 극소수만을 지지하는, 이 성스런 법칙에서 벗어나려는 이유와,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인간적인 동기는 무엇이냐?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그들 자신의 육화의 이유와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 더 많은 혼들에게 어떻게 가능하냐?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고,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순결한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통해, 이 행성에서 사셨던 경로이다.

순종은 단지 응답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순종은 사랑-지혜의 첫 번째의 발산이며, 그것은 성령님의 숨겨진 과학이고, 이는 혼들과 내면의 세계들에서 하느님의 은사들과 증여들을 마음들 속에 표현하도록 육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37년 동안, 하느님의 뜻에 의해 구상된 이 사역은, 부름에 '예'라고 말했던 몇몇 혼들의 순종을 통해 탄생되었고, 출현되었으며, 실현되었다.

그리하여, 37년 전에, 세상에서 영적인 익명의 문이 열렸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대단한 손들이 그 작은 피규에이라를 성스런 토양에 그것을 심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은 성스런 교육의 관개성을 통해, 보편적이고 내면적인 지식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경의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 그 결과 37년 후에, 이 성스런 피규에이라와, 무화과 나무가, 혼들과 나의 형제이자 친구인 호세 트리게린호를 통해, 자아-소명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내면의 삶의 실현을 위한 사랑과 풍부함 속에서 그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었다.

너희는 시대에 두루 걸쳐, 삶에서 겸손한 모범을 보이는 은총을 받아왔다; 너희의 형제 호세를 통해서, 거절과, 포기와, 충성심과, 모든 신성한 자의식에 대한 사랑과 형제애의 모범인 것이다.

오늘 그가 그의 모든 동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간청하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그는 피규에이라를 거쳐서 실천했던 모든 이러한 경험과, 피규에이라를 통해 '예'라고 말해온 사람들의 신뢰의 은총을 거쳐 세상에 등장해온 빛의 다른 지점들에서 실천했던 모든 이 경험을 내 마음의 문들에 두었다.

이 모든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결코 지워지지 않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삶들과 마음들을 통해 쓰신 것은, 결코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기 때문이며, 심지어 호세의 겸손한 삶의 모범을 통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쓰신 것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그저 어떤 사람을 받아들였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차릴 수 있게 하고 싶다;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형제 호세의 커다란 헌신이 원로 형제의 목소리와, 그의 시선 또는 한낱 그의 존재에 의해 감동을 받았던 각 사람의 마음에 뿌려졌던 것을 돌보는 것이었다 라는 것을 알면서, 의로움과 자기-희생 속에 항상 머물렀던, 자의식의 확장을 위한 그의 봉사와, 그의 익명의 삶의 모범과 함께, 중요한 그를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

따라서, 피규에이라에서 열렸던 이 영적인 문 앞에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혼들은 부르심의 충동에 의해 감동을 받았으며, 이는 좌절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피규에이라에서 혼들의 표현을 통해 맡겨졌던 유산은 내면의 측면들에서, 특히 그것을 보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영속될 어떤 것이고, 먼저 그들 자신들에게서, 그런 다음 지도층에 의해 맡겨졌던 피규에이라의 보물들이 형제애와 진화적인 그룹 생활의 가치들이라는 것을 아는 세상에서 항상 영속될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피규에이라의 종탑들이 너희에게 희망을 가져오는 지도층의 부름과, 어느 날 사랑의 이 사역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오게 될 것으로, 8월 이 달 이후에, 각 내면의 세계에서 울려 퍼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 사역은 내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일들 중 하나이고, 이 세상에서 많은 일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며, 이 일이 지도층에 순종하여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구행성과 인류의 전환은 허영심에서 자유롭고, 두드러지고자 하는 갈망에서 자유로우며, 어떤 권위나 권세에서 자유로운, 희생과, 사심없음과 포기 없이는 지속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겸손의 불꽃을 수용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순복되고 구속되어, 천국의 성스런 보물들이 피규에이라에서 뿐만 아니라, '예'라고 말하는 혼들 안에서도 계속 저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에 있으며, 아무것도 헛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에 두루 걸쳐, 우리의 창조주를 위해서 그리고 이 인류의 구속을 위한 사랑으로 섬기고, 매일 순종과, 충성심과, 진실과 봉사에서 배우면서, 지도층에게 충실하게 남아있는, 모든 이들에게 공개적으로 감사하고 싶다.

이것은 귀중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신으로 측정되거나 판단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도층에 일치된 마음의 충실함은 너희가 내 마음에 허락하는 가장 큰 안도감들 중 하나이다.

이 날에 혼들이 그들의 상태들과, 정신적 고통 또는 슬픔들에 관계없이, 하느님과 지도층의 마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안전하고, 단순하며 내면적인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믿음과 충실함을 통해, 그들 자신의 손들로 지도층의 사역의 기초들을 세우는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오늘 내 손이 새로운 역사를 쓴다. 그 역사의 일부가 될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 익명과, 비밀과 내적으로 있는,
성스러운 빛의 피규에이라여,
혼들의 회심과 봉사의 열매들인,
너의 열매들을 주님께 드려라,
그래서 호세의 제자들이고 형제 자매들인,
너의 자녀들의 노력을 통해,
혼들의 회심과 봉사의 열매들이
너의 창조주의 발치에 사랑스럽게 봉헌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보배로운 성혈의 힘이
상처를 받았거나 다친 모든 충실한 봉사자들을
거룩하게 하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너를 거룩하게 하길 바란다.

오늘, ​​나는 부서진 것을 수리하러 왔다.

오늘,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땅에 쓰러져 있는 것을 재건하러 왔고,
이는 호세의 모든 자녀들과 친구들과,
동료들과 봉사자들의 존엄성이다.


신성한 희망의 전날에,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내 평화의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28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8월, 6일, 너희와 함께한 나의 임무는, 사건들에서 배우고, 삶의 경험들과, 실수들과 성공의 순간들로부터 배우면서, 11년 동안 너희의 곁에서 걸은 후, 끝으로 왔다.

동료들아,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치스러움에서 자유롭고, 어떤 개인적이거나 물질적인 과시에서 자유롭게, 너희가 단순한 마음으로 나를 소박하게 찾을 때, 나는 너희의 곁에 있었고, 항상 그렇게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부유한 곳에 계시지 않고, 오히려 가난한 곳에 계시다는 것과, 세상의 많은 부분들에서 고통받는 이들과 인내해야 하는 이들을 통해서 내 마음이 목마르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이것이 내가 캘커타의 테레사 어머니 수녀에게 밝혔던 것이다. 나의 자비와 나의 사랑의 사역의 수행을 그녀의 실례에서 보아라.

이것이 내가 주의 깊게 동행하고, 세상에서 많은 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내가 항상 너희에게 기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동행하는 혼들과, 나의 모든 동료들의 혼들은 세상에서 봉사자들이기 때문이다. 가장 버림받고 취약한 자들과 가난한 이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가난한 자들의 고통과 괴로움과, 슬픔과 인내 속에서, 너희는 항상 나를 발견할 것이다.

우주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궁전들이나 어떤 다른 인간의 권력을 다스리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조금 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의 정부는 항상 침묵 속에서, 사심 없이, 익명으로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가시관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것이 좁은 길이고, 나와 함께 있기로 결정한 내 친구들에게 내가 제공하는 유일한 좁은 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달성해왔거나 정복해왔다고 믿는 모든 것으로부터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게 벗어버려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것이 나의 개입과 은총을 통해 있지 않았다면, 너희가 여기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달성하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을 강타하는 반대되는 세력들은 크지만, 더 큰 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에 직면해야 하는 반대되는 세력들이다. 하지만, 진실로 나와 함께하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해왔다.

바람이 너희를 쓰러뜨리려 할 것이고, 난파선이 너희를 물속에 잠기게 하려고 할 것이며, 어둠조차도 너희를 삼키려 할 것이다, 그러나 매일 내 발들 앞에서 순복하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에 대해서 예견된 것이 이미 기록되었고,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기록되었던 이 일은 너희 자신의 결정들을 통해서 성취될 것임을 너희가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전달된 보물들을 갖고 있고, 그것들은 헤아릴 수도 없고 감지할 수도 없는 것이다.

작고 짧은 발걸음들이지만, 여전히 안전하고 결정적인 발걸음들을 디디기 위해 너희가 애써온 그 발걸음들 대해서, 나는 오늘 너희가 나와 함께 묵상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완전함이나 비참함들이 아닌 것을 바라보길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각자의 삶들에서 처음으로, 우주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한 이 11년의 여정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에서 소심하게 수행되었던 나의 자비의 사역을 묵상하기를 바란다.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하는 그대로 또한 주님 자신의 통합을 실행하시면서, 그분께서 하느님의 왕국으로 물러가시는 동안, 나의 동료들이 구속의 열매들과, 회심의 열매들과, 인내와 믿음의 열매들을 내적으로 묵상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8월, 8일, 이전에, 이러한 영적이고 내면적인 자의식의 상태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나에게는 내 사랑의 희생자들만이 있으며, 내 사랑의 희생자가 된다는 것은 순복과, 순종 및 진실함과, 너희 행동들의 투명성과, 너희 행동들의 겸손과, 내 마음의 부르심 앞에서 순종을 의미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각자는 그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각자의 마음과 혼을 통해서, 내가 이루기 위해 애써온 것을 각자가 알아야 할 때이자 순간인 것이다.

너희가 영의 여행자들임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부끄러움 없이, 죄책감 없이, 피해자의 역할을 하지 말고 묵상하고 반성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너희가 주님께 얼마나 많은 것을 바쳤는지를 너희가 깨달을 수 있도록, 영적인 성인으로 묵상하고 반성하여라.

삶의 자기-내줌에는 한계들이 없고, 그것은 생각이나 행동들로 측정될 수도 없다. 삶의 자기-내줌은 사랑과 지혜의 사역이다; 너희가 어떻게 있고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는가에도 불구하고, 항상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고, 항상 들어야 하며, 그들의 교우들에게서 안도감과 위로를 기대하는 육화된 혼과 마음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매일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만함과, 자만심 및 하찮음이라는 가면을 확실히 벗어버리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 비록 너희가 매일 그렇게 시도할지라도, 비록 너희가 매일 넘어지고 다시 일어설지라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삶의 감옥들과, 마음과 혼, 또는 모든 영적인 이기심의 감옥들로부터의 진정한 자유는, 어떤 의도도 전혀 없이, 자기 자신을 순복함으로서 달성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시며, 스승이신 예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 자신을 완전히 비우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십자가를 그분의 등에 짊어지실 수 있었겠는가를 상상해 보아라.

벗겨짐은 일시적인 어떤 것이 아니며, 벗겨짐은 매일 실행되는 것이다. 그것이 혹시 잘못된 것이냐?

나무들도, 심지어 꽃들도 새로워진 봄에서 다시 태어나고 다시 그들 자신들에게서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위해 겨울 동안 그들의 가장 성스런 아름다움을 잃어버리듯이, 자기 자신의 벗겨짐이 일종의 징벌인 것이냐?

꽃들이 겨울 동안에 그들의 꽃잎들을 잃으면, 그것들이 창조주에 의해서 버림받았다는 뜻이냐?

모든 것은 다시 태어나고 죽는다. 이것이 창조의 법칙이다.

너희 자신들을 위해 죽고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쁨의 눈들로 너희가 볼 수 있다면, 세상에서 악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권세 조차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사역이 인격을 갖지는 않지만, 혼들을 위한 무한한 사역이기 때문에, 그것은 창조의 근원 자체에 의해서 가져오는 설명할 수 없는 자력이고, 그곳에서 모든 혼들이 죄에서 해방되도록 부르심을 받는 것이다. 왜냐하면 군인의 창에 의해 찔려졌던 내 성심을 통해 십자가 위에서 예전에 열렸던 내 자비의 해양은 오직 혼들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해양이기 때문이다.

나의 임무는 너희와 함께 완수되어왔으며 나는 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성취되기를 기대한다.

이제 너희가 걸어갈 수 있는 좁은 길이 열려 있다. 우리가 지시해온 것처럼, 지금은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시간이다. 너희 자신들을 위해 걷는 이 순간이고, 내가 여러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연히 일어난 일은 아무것도 없고, 이것은 하느님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께는 원인과 목적이 있으며, 모든 사람은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결정되었던 것에 따라, 실행하고 성취하며 이루기 위해서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오늘, 나는 두루마리 두 권을 내 손들 안에 가져왔다; 하나는 나의 기억과 나의 임무의 끝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끝에서, 너희의 삶들과, 혼들과 본질들을 위해 맡겨졌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모든 이들의 혼들 속에 기록된 유산을 대표한다.

천국들에서, 그리고 온 우주에서 나는 각 사람을 위하여 이러한 목적의 발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고, 지난 11년 동안에 걸쳐 중단 없이 너희와 함께 일관되게 있어온 것처럼, 모든 사람이 나와 일관되게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이 목적을 위해 계속 열렬히 기도할 것이다.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져오는 두 번째의 두루마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결심을 통해서, 그리고 호세 트리게린호의 자의식을 통해서, 나에 의해 세워진 이 사역의 새로운 순환이다. 이 두루마리는 이 공동체의 성스런 에테르에서 영의 생명이 고동치는, 피규에이라의 기원에 있었던 것처럼, 다시 시작을 나타낸다.

그리고 처음에 존중되었고 존경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았던, 그 법이 림보에 머물고 있어왔고, 비록 이 순간에 육화는 되었지만, 내부적으로 다시 시작하기를 기다리며, 여러 가지 이유들로 중단되었던 궤도를 다시 재개할 수 있는 모든 봉사자들을, 마치 자석이 그렇게 하듯이 다시 끌어당길 것이고, 이것은 내가 나의 간구를 통해 하나씩 고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앞으로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는 것이 사실일지라도, 나의 사역을 계속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러한 사랑의 사역에 대하여 일관되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한 가지의 목적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삶에서 자의식과 충성심, 단순함과 겸손함을 일깨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역의 많은 충실한 혼들에 의해 이룩된 37년의 영적 경로와 기초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봉사자들에 의해 신실하게 전달되었던 자기-내줌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었다.

주님의 작은 배는 목자 그분 자신의 손들에 의해서 다시 인도되고, 방향타는 내 손들에 있으며 혼들은 나와 함께 있다.

멸망하지 말고, 나의 영적인 현존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어떻게든 부당하게 영향을 받게 된 이들의 눈물들 중 하나하나가 나에 의해 세어지고 있음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키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단순한 마음들과, 그분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이들 속에서 다시 태어나신다.

동료들아, 보라 이 두루마리 안에서, 피규에이라의 기초의 기둥들의 희망과 영적 부활의 시간을.

항상 침묵해온 이들이 기뻐하길 바란다.

억압을 받아온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

분리되어온 이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사역은 너희의 주님에게 속한 것이지, 다른 누구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말들을 통해 이해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더 없이 행복하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와 함께, 그분 자신과 함께 빵을 나누고 그분의 몸을 공유하기 위하여, 겸손한 순례자로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때, 그들은 성찬과 구속의 마지막 식탁에서 나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한하신 창조주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는 8월, 8일, 하느님께서 정하셨던 역사가 간섭하는 것들 없이, 미신들과, 탐욕이나 기대하는 것들이 없는, 정직한 마음으로 다시 기록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손은 그분께서 결정하시는 방식을 기록하시기 때문이다.

누가 하느님의 연필을 막을 수 있겠느냐?

그렇게 해온 사람은,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고 그들 자신들을 고쳐야 한다. 나의 영적인 간구는 진실하고 깊은 회개를 위한 것이다.

주님의 자비의 해양에서 새로운 방향을 향해, 많은 이들이 회복되기를 희망하고 다시 태어나는 땅을 향해 작은 배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보아라.

이것이 지난 11년 동안에 걸쳐 너희가 해온 모든 노력들과, 겪었던 각각의 고통과, 기도했던 각각의 묵주기도와, 제공되었던 각각의 봉사와, 너희의 외로움 속에서 나 자신이 듣는 각각의 부르짖음에 대한 나의 약속이다. 이 우주에서는 모든 것이 계산되는 것이다.

이제 나의 약속의 땅으로 와서, 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되어라.

용감한 자들을 위한 멋진 시작이다!

나의 평화는 고통받는 세상을 위한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28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는 저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공경하나이다.


나의 좁은 길은 용감하고 결단력 있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면의 박탈감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박탈감이 너를 해칠 때까지, 너는 너의 존재와 혼 안에서 이와 같은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보물들과 축복들을 새 가죽 부대들과, 그들 자신들로 만든 비워진 도구들 안에 담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선물들을 성취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맡기려고 왔고, 너희는 시대를 통틀어 이 모든 보물들과 은총들을 받아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동료들아, 받게 된 각각의 은총들과 덕행들에 대해, 너희의 주님께서 창조주 앞에 증언하실 시간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자신의 손으로 과거로부터 미래를 구별하는 선을 땅에 그으러 왔다. 내가 땅에 그리는 이 선은 너희 각자가 지금 있는 이 순간이다; 동료들아, 이제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나의 좁은 길에서 장미꽃들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나의 것에게 가시덤불들과 깊은 사막들을 맡긴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의 불행들이 여전히 많고 현존하며, 비록 완전함의 경로가 매우 멀고, 비록 각자가 그들 자신의 어두운 밤을 겪어야 할지라도, 나는 나를 나타내고 나를 경배하는 혼들을 통하여,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나의 염원들을 성취하는 것을 수행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나의 것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불완전한 것을 통해서, 그리고 불순한 것을 통해서, 나는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왔고, 내가 매일 기대하는 것은 너희가 나를 위해서 그것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숙하고, 책임감 있으며 의식적인 헌신을 통해서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보시고 이해하시는 모든 것과, 그분께서 이 세상과 인류 안에서 보시는 모든 것을 보고 이해하는 것을 허용하게 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너희가 모든 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면서, 나는 각자가 그들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계획을 전달하러 왔고, 비록 폭풍이 닥치더라도, 비록 어둠이 가까워지더라도 너희가 동요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너희의 진정한 결정과, 성숙한 결정이 다음 단계와 다음 사건을 정의할 것임을 알면서, 이 계획은 너희 각자의 참되고 합리적인 결정을 통해 여전히 구체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변형을 고수하는 혼들을 통해서, 다음의 시대를 정의할 마지막 통합과, 마지막 성찰을 시작하기 위해 온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그래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있지 않았던 것처럼,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는 순간부터, 너희가 너희 존재들의 일부로서, 내 말들과, 내 모든 충동들과 내 모든 은총들을 가지고, 실제이고 참된 방식으로 나 자신의 살아있는 복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느님께서 시대의 끝에서 응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창조주께서는 다가오는 시대에, 즉 전환기의 이 시기와 명백히 불확실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요청을 받는 때에, 새로운 인류를 계획하시고 구현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통해 기록되어야 할 것은 하느님의 뜻이고, 이것은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원을 이미 기록해왔지만, 이것이 이 시대에 이루어져야 하는 뜻이며, 이것이 너희를 통해 수행되어야 할 뜻이기 때문이다.

조용히, 나는 그것을 시도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그러나 또한, 조용히, 나는 그것을 부인할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왜냐하면 나의 좁은 길은 용감한 자들과 불완전한 자들과, 나 자신의 손들에 의해 변형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다.

나는 내면 세계들에서 각 사람과, 시대와 세월들을 거쳐 너희가 오늘 날 존재하는 것처럼, 주님 앞에 있는 은총을 누리며 행복하게 있었던 모든 이들에게 작별을 고하기 시작하는 중이다.

이렇게 살 수 없는 수천 명의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이 시간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이해하는 지를 너희가 알고 있느냐?

주님 앞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표현하느냐?

하느님께서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을 들을 수 있도록, 맨 처음의 근원에서 직접 나오며, 신성한 말씀을 통해서, 너희와 온 세상에게 그 자신을 표현하는, 그분의 혼과 신성 앞에서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내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내 말들의 메아리가 지속되어 너희와 온 세상의 너희 형제자매들이 항상 주님의 인도하는 별과, 어두운 밤의 위대한 별과, 어둠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다시 한 번 인도와 동행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에 걸쳐, 나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왔다. 너희는 이것을 깨달았느냐? 시대의 끝까지 나는 매일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리라는 그 약속이다.

여기에 모여있는 혼들을 통해 표현되는, 나의 일은 모든 사람을 인도하게 될 깊고 내적인 변형의 순환을 시작한다.

나의 충고는 너희가 고수하고 진실로 나와, 나의 지시들과 또한 나의 결정들을 신뢰하는 것이다.

주기들은 시작하기 위해서 존재하지만, 완료하기 위해서도 존재한다. 이제 그 끝이 이번 8월에 새롭게 오고 있다; 그 시작이 이미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 끝도 이미 기록되었다.

이것은 지혜로, 무엇보다도 사랑으로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일의 기초들은, 처음부터 그것들을 세웠던 혼들을 통해, 그리고 장엄한 지도층의 경로인, 나의 좁은 길에 점차적으로 동참했던 모든 이들을 통해 다시 세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이것은 쇄신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께서 쇄신 그 자체이시고, 여러 번 사도들과 제자들이 그들 스스로 공경할 만한 법의 지침들을 따르면서, 온 세상에서 나의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을 때까지 다시-학습해야 했던 것처럼, 너희도 새로워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모든 것과 그것을 실천하게 될 모든 사람들과, 그들 스스로를 위해 이 일을 직면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믿음의 시험이요,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확증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사랑이 아니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인, 나의 사랑이 지금 이 순간에 너희를 도와주길 바란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로부터, 나는 시대와 세월들에 두루 걸쳐 기도해온 모든 이들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자비로운 기도의 매 순간에 참석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너희 머리들의 마지막 머리털까지, 하느님에 의해 모든 것을 다 계산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충동이 더욱 배가되길 바라고, 이 충동이 새로워져서 더 이상 희망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시대의 끝까지 모든 것들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록 어둠이 지구행성의 큰 부분을 덮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환난들이 마음들을 괴롭히고 불안하게 할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유혹들이 나의 동료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만들어 지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어두운 밤이 너무 길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가족들 사이에 분열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의 영적 사막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보라 너희의 주님이시요 친구이신 분을. 보라 다시 한 번 알저스트렐의 이 동산에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은총을 베푸시는 평화와 자비의 주님을. 그곳은 나와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고, 오랫동안 평화를 추구해 온 혼들이 이곳에서 몇 번이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그토록 가까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이 있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온유함과 평온함을 두기 위해 왔던 나의 생명과, 내 영의 힘과, 내 마음의 사랑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너희와 가까이 있는 것이다.

이제 스승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경로를 따라가거라. 이것이 8월 이 달에서 다음 단계들의 경로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절정의 때에, 나의 동료들이 구속주의 오심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고통받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불처벌이 세계의 모든 부분들에서 뉴스가 되고 있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르시려고 갈릴리의 바닷가에 나타나셨던 것처럼, 내가 나를 따르며 주님을 섬기라고, 오늘 너희를 부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겸손한 종으로 다시 나타나실 것이다.

그 당시의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 시대의 끝의 나의 거룩한 여인들도 지구행성의 이 고통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기도가 인류와, 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들 자신의 삶들의 죄수들로 있는 사람들의 보속과 치유의 봉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멸망의 족쇄들을 풀려고 왔다. 내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지구행성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을 옮기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하느님에 의해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것은 거룩한 선지자들과 족장들의 중보에 의해 성취될 것이다.

보라,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계신 이스라엘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땅에서 흘려진 피를 보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곳들에서 노예화와, 사회의 감옥들을 통해서 투옥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자의식들이 살아가고 있는 불처벌과 고통을 보고 계신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영적이고 물질적인 감옥들에서 해방시키러 왔다.

나의 사랑을 반대할 수 있는 어둠은 없고, 나의 빛을 반대할 수 있는 두려움은 없으며, 나의 자비에 의해 해소될 수 없는 고통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통해서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처럼 내가 영원히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처럼,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여러 차례 사도직이 예고되어온 바와 같이, 지금은 그것의 때이다. 그 당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각자가 나와 함께 그들의 역할을 맡을 때이다.

이미 하느님의 손으로 쓰여진 역사가 다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순간은 다르지만. 그 상황들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주님의 무소부재는 중단되지 않고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것은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현존이기 때문이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주기마다, 그분께 '예'라고 대답하며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주시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이다.

희망의 시선으로, 너희 앞과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목적이 성취되고 있음을 내적으로 보아라, 그 목적은 우주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연못들에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부터 생각되었던 것이다.

이제, 감히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라; 그리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다음 목표의 주님이시고, 각각의 혼들과, 각각의 마음을 위한 하느님의 불타는 열망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밤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너희가 구속주와 함께 마지막 자비의 마라톤을 준비할 때, 혼들을 해방시키고, 고통을 해소시키며, 죄수들을 해방시키고, 마음들을 치유하며, 생명과 각 존재의 자의식이 다시 태어나는,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를 통해서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다시 받아라.

나의 강력한 십자의 표시를 받아라, 나는 갈보리산의 꼭대기에서 생명나무로 세워졌던 한 사람이고, 그 나무는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인류의 해방을 위해, 갈보리산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의 피와 그 자신의 물을 내주었다.

나는 너희가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를 원한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주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과, 감옥들에 갇힌 사람들에 대해서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거리들에서 그들의 몸들을 파는 여인들과, 진료소들에서 생명의 법칙과 모성애를 어기면서, 그들의 자녀들을 낙태시키는 엄마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나는 전쟁들에서 길을 잃은 이들과, 존재하지도 않고 비현실적인 환영을 정복하는 것에 대해 속았으며, 싸우고 있는 군인들에 대해 목마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집들과 병원들에서 아픈 이들과, 죽어가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잊혀진 노인들과, 상처받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장애인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어린 고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잃은 이들과, 사막들과 바다들과 대양들을 건너면서,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목숨들을 잃으면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 싸우며 기회를 찾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그들의 자비의 행동들을 통해, 자선과 용서의 활동들을 통해 누가 주님의 이러한 목마름을 해소시킬 수 있느냐?

회개하지 않는 자를 위하여 누가 회개할 것이냐?

자백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자들을 위해 누가 자백할 것이냐?

누가 진실과, 투명성 및 정의를 통해,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사역을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주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시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행동들을 고쳐야 한다; 너희는 그들의 생각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생각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너희는 그들의 감정들과 그들의 모든 의도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감정들과 너희의 의도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의 간절하고 깊은 소망은 모든 사람들이 다시 율법 안에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아니하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음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신성한 법칙이기 때문에, 이것이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8월 이 달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하느님 앞에서 고쳐져서, 언젠가는 인류가 회복되고, 치유되며 구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에게 진실한 사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인 행복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허물들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숨기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주의 자녀들이라 일컬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쓰러지고 다시 일어난다 하더라도, 날마다 노력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모든 지도층을 기억하는 이 시간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의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인 보화들을 인식하고 품위 있는 삶의 모범을 통해 그것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획의 협력자들이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고해성사에 가까이 다가가서 저항하지 않는 이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영으로 축복을 받을 것이며, 보편적인 사제의 권위로 그들의 죄들과 허물들이 용서를 받기 때문에, 그들을 괴롭게 하거나 그들을 방해할 어떤 오점들이나 죄들도 없을 것이고, 그들은 주님의 복된자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이 자비의 마라톤이 단지 또 하나의 기도의 마라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지구행성의 어렵고 심각한 상황들을 너희의 식탁 위에 놓아, 그것들이 기도의 빛으로 빛나게 되고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과 너희 가족들의 삶들도 기도의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포옹을 느껴라. 내 심장의 박동과, 나의 혼과 신성의 현존과, 내 영의 사랑의 힘을 느껴라.

심오함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 곧 천국들과 여기에 있는 천사들의 평화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아라.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7월,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아프리카, 앙골라, 루안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날 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갈릴리의 바다에 있었을 때, 내가 그 작은 배 안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폭풍이 몰아쳤고 어둠이 그들을 휩쌌다.

그들의 두려움들이 엄청났었고, 그들의 믿음이 주님의 임재 앞에서 시험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주님을 불렀을 때까지, 모든 것이 촉발될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쳤던 후에도, 그 순간 그들은 오늘날 세상이 겪고 있는 것과 같은, 그들의 영적인 시험을 경험했다. 이것은 각자가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신뢰가 얼마나 강한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해하기 위해 직면하는 영적 시험인 것이다.

그날 밤 그 작은 배는 곧 부서질 것 같이 보였다. 내 사도들의 절망은 굉장히 단순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 그분 자신과 함께 그 작은 배에 타고 있었다는 사실을 잠시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현실과 겉모습 사이에서, 참된 것과 거짓된 것 사이의 경계는 어디에 있느냐?

이러한 이유로, 그날 밤 나는 하느님의 익명적이고 은밀한 능력이 폭풍을 멈추게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 각자의 믿음이 어떠했는지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오늘날 세계가 겪고 있는 폭풍 앞에서, 엄청난 그의 고통과 고뇌 속에서, 그의 정신적 충격과 여파 속에서, 너희 각자는 주님의 작은 배 안에서, 다가오는 이 영적인 폭풍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이냐?

내가 팔복의 산 꼭대기에서,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는 방법과, 신뢰를 가지고,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나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쳤음을 기억하여라. 하지만, 여기에는 큰 희생들의 원인은 없지만 오히려 이 행성의 각 존재가 알아차리고 그들이 살아왔고 시대를 두루 통해 야기시켜온 모든 것을 책임지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오늘, 아프리카의 왕께서 그분의 주권과 겸손한 위엄을 가지고 아프리카의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내 성심의 성합의 보물을 그의 영적이고 신성한 형태로 전달하기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예수님의 성심께 너희의 존재들을 맡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십자가에서 정복했기 때문에, 그것이 세상의 죄와 오류들을 정복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은 무한하며, 바꿀 수 없고 불변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영원히 남아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을 구하는 혼들과, 제단의 복된 성사를 통해서, 내 성심과 친교를 이루기 위해 들어오는 마음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오는 보편적인 사랑인 것이다.

포로의 때가 그의 끝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온 우주에 질서가 주어지고 있다. 그리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무리들을 통해, 족쇄들이 풀릴 것이고, 사슬들이 끊어질 것이며, 혼들이 해방되어, 믿음과 소망으로 새로워진, 그들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재림과, 주님의 재림을 기쁘게 준비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 전체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단순한 사람들의 목소리들과 기도들을 통해 오늘 발표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과, 특히 이 나라와 이 대륙에서 가장 고통받는 이들을 그것으로 포옹하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나사렛 사람 예수로서, 갈릴리의 해변에서 전파했고 가르쳤던 한 사람으로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그들과 함께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마음들을 부활시켰고, 치유했으며 해방시켰던 분이다; 예수님의 슬픈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이 시대에 영생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던 분이다; 갈보리에서 내 곁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고 주님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으며 낙원에 들어갔던 사람처럼, 너희의 날들의 마지막에, 너희가 낙원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위해서이다. 이것이 그를 영원히 구속하였고 큰 죄인이라도,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가도록 그를 허용했던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결점들을 지적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물들과 덕행들, 즉 목소리와 노래를 통해, 주님께 대한 성스런 경배가 영성체의 빛나는 형태에서뿐만 아니라 내 안에, 나를 위해 사는 각 내면의 세계와 마음을 통해서도, 땅의 지구와 우주에 표현할 수 있는 말씀의 힘을 지적하려고 왔다.

박애적인 성녀 이사벨의 사역을 통해, 나는 아프리카를 세상을 위한 나의 새로운 빛의 모판으로 만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물질적이거나 인간적이거나, 가치가 있거나 숭고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 주님의 재림 때에, 그분께서는 아프리카의 마음들에게 전달되어온 영적인 부를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매장시키고 소외시키며, 심지어 폐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도들에 대항하는 영적인 부이다; 지평선 위의 태양처럼, 태양의 가장 친밀한 아름다움과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그의 광선들을 향해 활짝 피어나는 꽃처럼 솟아오르는 영적인 부이다.

이들은 아프리카의 겸손한 혼들이다. 세상이 얼마나 많은 중요한 가치들을 모르고 소외시키고 있는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겪으셨던 것처럼, 얼마나 많은 혼들이 여기에서 육화되어 아주 많은,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어왔는가!

하지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들 안에 생명을 되살리는 진정한 사랑에 기초한 승리의 힘이 명백한 패배로부터 솟아난다.

이 날에, 그리스도께서 아프리카에게 하셨던 약속들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인류는 여기에서 거하는 영적 존엄성에서, 그리고 각 영혼과 각 마음 안에 존재하는 소중하고, 내면적이며 숭고한 세계들로부터 긴급히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세상의 눈들이 열려서 맹목에서 벗어나 아프리카에 깃들어 살고 있는 영적 우주를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에 의해 존경받고 사랑받는, 이 백성의 믿음은 오늘날 온 세상을 지탱하고, 인류와 나라들 안에 악화되는 것에서 고통스럽고 심각한 전쟁들을 예방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구유에서 겸손하고 가난하게 만드셨고, 이로써 그분께서는 영원히 믿음 안에 사는 자들의 단순한 마음들을 통해,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시면서, 다시 한 번 그분 자신을 겸손하고 가난하게 만드실 것이다.

온 세상을 향한 내 마음의 부르심은 다가오는 때에 뿌려질 하느님의 씨앗들을 위한 비옥한 땅인, 나의 아프리카의 갈릴리에서, 이 성스런 물의 거울에 반영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르완다의 키베호에서 하셨듯이, 아프리카에서도 설명할 수 없는 은총들과 기적들의 샘이 솟아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순진한 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지길 바라고, 가장 완고한 마음들이 부드러워지고 열려서 각 장소에서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

각자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만드셨던 것이 아니라, 그것은 세상이 그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이 우주의 왕이시며, 평화와 선과 자비의 전달자이듯 그분의 본질과, 그분의 영과 신성이 가난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의 사역이 다가오는 시대에 물러날 것이지만, 필요할 때마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나를 허락하실 때마다, 내가 항상 여기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이 시대에 사시며, 이 시대에서, 그분께서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주는 사랑을 통해, 각각의 새로운 성찬례에서, 각각의 새로운 기도와 성스런 찬미의 순간마다 나에게 드리는 흠숭을 통해 나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여기에 온 것이다.

천국들과 그의 모든 거처들에서 포옹을 느껴보아라.

구속의 때가 이루어지고, 평화가 성립되며, 나사로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부활하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의 선함과 너희의 자선에 감사한다; 이 은사들이 온 세상을 위해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주고, 너희가 안식을 필요로 할 때 내 안에서 쉬고 안식할 수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 아프리카의 마음들 속에 쉬시고 안식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처를 찾으러 오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직 잠들어 있는, 마지막 자들을 깨우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도래를 알리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나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할 수 있도록, 나는 구속의 마지막 관문들을 열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기다려온 회심의 시간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지구행성의 정화를 마치고 이미 정죄받은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해 나는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새벽의 빛 속에서, 나는 지구행성과 인류의 쇄신을 가져올 것이며, 나는 그들이 필요한 것을 받지 않게 하고서 어느 누구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이 세상에 돌아오는 이유이고, 이런 이유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새벽의 빛의 은총을 받게 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일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은총의 태양이고, 나의 광선들은 끝이 없기 때문이며, 나의 은총은 그 앞에 엎드리는 자에게는 무한하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축복받고 봉헌되는데, 왜냐하면 나의 은총이 그들의 삶에 닿을 때, 그들이 이 정화의 시기를 계속 산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변형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마음과 나의 삶을 통해서 쏟아지는 은총을 신뢰해야 한다. 그것은 마음들과 혼들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오는 은총이어서 그들이 더 이상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혼들이 모든 영적인 교화의 자양분이요, 모든 시련들의 힘인, 내 사랑에 의해 동행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재생의 힘이요, 나의 사랑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어둠을 쫓아내는 빛이기 때문이다.

신의 자비에 대한 기도들과 간구들의 이 마지막 날인 셋째 날에, 시기를 봉인하고 주기를 봉인하면서, 너희가 너희 각자 안에서, 너희의 행동들과 자비로운 일들을 통해 뿌릴 수 있었던 모든 것 이후에 실현해온 열매들을 묵상하고 인식해야 하는, 기다렸던 8월의 순간을,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면서, 나는 너희의 혼들을 통해 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은 또한 땅의 지구를 새롭게 할 것이다. 이것은 또한 인류를 정화할 것이다. 내 자비 안에 사는 혼들이 있다면, 자비는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영원히 이 사역의 선구자들이 되어라. 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와 세상과 함께 그분의 순환을 끝내는 것을 시작하시더라도, 너희는 너희 자신의 육체로 지시를 따라 살아야 할 것이며,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들에서 지도층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고, 시대를 두루 걸쳐, 이렇게 혼란스럽고 어려운 순간에도, 너희가 받아온 은총과 일치해야 할 것이다.

내 성심의 은총이 땅의 지구에 닿을 때, 내 성심의 광선들이 혼들에게 닿을 때,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으며, 이 순간부터, 혼들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하는 은총을 갖는 것이다.

내 말들이 이미 마지막 것들이었던 것처럼 느끼고, 나의 진동들을 성령님의 불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십자가의 빛나는 성호 아래서 주님에 의해 기름받은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계속해서 용감해질 수 있기를 바라고, 나는 너희가 주님의 재림의 영적이고 맹렬한 기초들을 준비하면서, 지상의 계획을 계속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이곳에는 내면의 세계들과 혼들 안에 영속되는, 평화가 있다는 것을 혼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여기 알저스트렐의 성스럽고 겸손한 숲으로 데려온 이유이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거주하고 주님의 뜻, 즉 각 혼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뜻과, 각 마음을 통해 일어나야 하는 뜻에 참여하는, 천사적인 우주와 그들을 접촉시키는 관문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혼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사흘 동안, 나는 너희와 함께 있었고, 내가 시대의 끝까지 매일 함께하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도 시대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나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은 성찬례 안에 있고,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통해 나를 흠숭하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들 안에 있으며, 무엇보다도, 나는 나와 일치하고 그들의 삶을 순복시키면서, 그들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기면서, 나에 의해 완전히 변형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는 마음 속에 현존한다.

이 성스러운 곳을 통해, 리스의 순결함이 드러나, 오늘날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유혹과 멸망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을 위한 결정적인 성전이 되기를 바라며, 그곳에서 그분의 가장 은밀하고 알려지지 않은 보물들이 봉헌과 성덕의 삶을 통해 잘 보관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는 너희가 매일의 봉사와 너희 마음들의 절대적인 헌신을 통해 달성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열망들을 성취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 너희가 실천하고 있는 모든 것과 너희가 배운 모든 것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있다는 믿음과 확신을 갖고 계속 전진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너희를 모으신다. 내가 이 세상에서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해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것처럼, 너희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이유이다.

사도직의 때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이 사명을 실천하기로 결심하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사랑과, 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이 모든 사람, 모든 사람에게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향해 단호하고 결단력 있는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하고, 좁은 문을 건너더라도 자의식들이 사랑과 지혜의 더 높은 충동을 통해 고양될 수 있도록, 리스의 왕국의 순수함과 순진함과, 여성적 에너지의 성스런 원천의 임재로,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의 축복을 받아 너희의 삶들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족들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며, 모든 인류가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평화를 이루기로 결심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에서 수많은 파괴와, 고통과 고난이 끝날 수 있도록 하여라.

땅의 지구의 이 문명은 아직 성취되지 않은 목표를 가지고 창조되었고 구현되었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나의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해방시킬 수 있도록, 주님께서 너희에게 길과, 봉헌의 성스런 경로를 보여주시기 위해 너희 사이에서 성육신해오신 이유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내 마음의 정원에서 너희 모두를 다시 만나고, 너희에게 내 자의식의 가장 무한한 문들을 열어서,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모든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하고 나에게 일치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사람이 내 존재 안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내 영을 통해서, 측량할 수는 없지만 단순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의 정원의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이와 같이하여, 나머지 인류가 겪고 있는 고통스러운 경험과 마찬가지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가 살아가고 있는 경험을 지탱하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현존하고 계신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서 표현하셨고 대표하셨던, 피조물들의 각각을 위한 그분의 양식에 대한 응답은 어디에 있느냐?

그 응답은 그분의 사랑 안에 있으며, 나는 말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구속하시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과, 주로 그분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그분께로 끌어당기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번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다른 설명이나 대답은 없지만, 혼들을 위해, 주로 지구행성의 이 결정적인 시간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풍부한 사랑이 계시가 있다.

비록 너희가 이 세상과 이 물질적 삶에 육화되어 있을지라도, 모든 사람이 그분의 왕국에 더 가까워지도록, 나는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리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현존이 헤아릴 수 없고, 비밀스러우며 익명으로 있고, 특히 내가 너희에게 남겼던 가장 중요한 유산들 중 하나인, 성사들의 살아있는 증언을 통해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성찬들 안에 존재하는 과학은 인간의 정신으로는 아직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를 실행하는 사람은 각 성사를 통해 그들이 받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여전히 완전히 알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성찬과 마찬가지로, 나의 성사들의 생명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성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천국들의 왕국들 안에서 기대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세상은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성찬들의 과학과 기적들을 통해 성화된 혼들을 보실 필요가 있다. 따라서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십자가들을 짊어질지라도, 비록 그들이 이 마지막 때에, 소위 정화라고 부르는 주기를 통과할지라도, 그들은 땅에서 살아있는 성전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누구도 그들 자신들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나는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가 내 사랑의 참된 희생자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된다는 것은 어떤 대가도 없이, 나에게 완전히 순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너희의 경로들에 점진적으로 남기는 발자국들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각자의 본질과 너희 형제자매들과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들 각자의 본질을 위해 천국들에 기록된 바와 같이 내 뜻을 성취하고 구체화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너희가 여전히 살고 겪어야 하는 이 물질적 삶에서,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기도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에, 하느님과의 그분의 심오한 대화를 통해, 그렇게 단순하게 실행하셨던 것처럼, 영과 혼과, 몸과 자의식에서 거룩하게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을 요청하러 온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요청해온 것처럼, 가능한 것과 너희의 정직성의 일부인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아들이 여러 번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 몸을 굽혔던 것처럼,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하셨던 것처럼, 천사들과 대천사들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파티마의 거룩한 목자들과 축복받은 이들과 성인들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들의 기원들에서부터 그들의 존재함들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의식들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새롭게 하는,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을 능가하고 초월하는 사랑의 힘과 능력을 통해, 악과 모든 유혹을 물리치기 위하여 유대의 광야에서 40일 동안 하신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땅에 엎드려야 한다.

하느님의 사랑의 힘은 계속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은,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가 내 안에 있어, 내가 너희를 통해 세상에 있을 수 있고, 그리하여 친밀함의 주님께서 모든 사람과,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가난한 자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자들에게 더 가까이 계시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한때 너희에게 주었던 보물들과, 내가 한때 너희에게 부여했던 덕행들과, 내가 한때 너희에게 여러 번 맡겼던 선물들을 너희에게 명심시키게 하려고 온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에서, 각 성찬례에서 그분의 생명을 주시는 것처럼, 너희 각 사람이 생명을 풍성하게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 안에서 하느님을 흠숭하는 거룩한 성전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고, 따라서 혼들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그들의 삶들을 신뢰하고 순복시킬 때, 그들이 그들 자신의 묶임들과 고통들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내 말을 너희와 나누기 위해 여기에 왔을 뿐만 아니라, ​​천사들이 거하는 하느님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물러나, 마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목마르셔서 물 대신에 그분의 마지막 임종 전에 가장 쓴 식초를 마신 것처럼, 그들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적인 샘을 찾아 이곳에 오는 사람들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돕는 친밀함의 주님으로서,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이 실행되어, 온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바라는 것은,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내적 준비의 일부가 되기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설명할 수 없는 기쁨과 지칠 줄 모르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동료들과, 사도들을 불렀을 때와, 또한 갈보리의 매 걸음마다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함께 있었을 때, 내가 갈릴리의 바닷가들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가 한 때 이 세상에서 했던 일을 나는 다시 반복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서약들, 즉 그리스도를 향한 너희 각자의 가장 은밀하고 가장 익명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빛을 보지 못한 채 계속 어두워지고 있는, 지구행성의 중대한 이 시기를 나와 함께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의 빛으로 온 것이고, 나는 모든 어지러운 마음들의 불분명을 몰아내기 위해, 어둠 속의 빛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나의 빛은 순종과 충실함으로 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을 통해,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 것이다.

보라 친밀함의 주님과, 빛의 주님과, 평화의 주님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평화를 다시 한번 받아라.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무들이 너희를 안고 별들이 너희를 축복하는 이런 밤에, 나는 너희 각자에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그 사람이고, 스승이며, 목자로서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땅에서 너희를 일으키며, 혼들을 위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너희에게 표현하기 위해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너희가 이전에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오늘 나는 매우 가까이 있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나는 매일매일 나의 것인 사람들이 그들의 넘어짐에서 일어서고 계속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들 자신의 경로에서 주님의 발자국들과, 이번에는 다음의 경로를 그들에게 나타내기 위해 오실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인식하려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리스의 밤이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다시 공경하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이 시간에 우리의 마음들의 가까움과, 우리의 영들의 임재와, 창조와 혼들의 봉사에 있는, 우리의 신성의 크심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하셨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숲과 이 동산으로 와서, 세상의 모든 죄들에 의해 형성되었고, 혼들이 이 시대에 여전히 계속 저지르고 있는 모든 모욕들과 공격들에 의해 형성된, 무거운 행성의 십자를 나를 위해 지탱하고, 주로 이 세상의 무관심과 태만의 십자가를 지탱함으로써 배우게 될, 지구행성의 고통의 마지막 단계에 너희가 주님과 함께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내가 주님의 재림을 위해 오는 그 때와 시간까지 나와 함께 지탱할 수 있는 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겉보기에 어두움과 고통 속에서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힘을 발견하셨고, 미리-확립되었던 것을 이루기 위해, 하느님의 믿음을 발견하셨던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께서 실천하셨던 것과 같은 경험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여기서 다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방식으로, 그곳에는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해, 너희 각자의 경로들을 위해 미리-확립되었던 어떤 것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고, 너희가 그것을 원한다면, 주님께서 이 행성의 각 마음에 대해 예견해오신 대로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다. 오늘 너희는 주님의 이 요청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알아차리고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차리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내 성심에 봉헌된 혼들의 삶들을 통해서, 그리고 각자가 성취하기 위해 이 행성에 온 사명을 통해서 주님의 재림의 경로들을 준비하는 것을 시작하는, 매우 결정적이고, 매우 정점에 달하는 시간이자 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의미하는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이 창조적인 우주에서 본질들로 있었기 전에, 그분의 주권이자 가장 높으신 뜻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의 가장 높고 강력한 사랑을 통해, 이미 너희 각자의 운명을 기록해오셨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날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 뜻을 따르거나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불완전한 마음들에서, 용감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들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한 강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내가 오순절 동안에 내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자매 한 사람 한 사람을 준비시켜, 성령께서 강림하실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구속의 사역을 계속해서 나타내도록 하며, 또한 나의 사도들 각자가 그들 자신의 마음으로 경험해야 했던, 스승님의 작별인사의 순간을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너희는 비슷한 순간에, 그것이 동등해 보이는 너무나 비슷한 순간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세상에서 많고 많은 혼들 가운데서 가르침을 받아왔고 축복을 받아온 후에, 주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은총을 갖은 다음에,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제 너희가 이미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예견된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음을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사람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계시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의 가장 깊은 내면 세계에서 그들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시는지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신뢰 안에서 있어야 하고, 인류가 잃어버려온 것을 구제하기 위해 돕고, 무엇보다도,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정의의 때에 의해 선행될 구속의 커다란 때에, 그분의 사랑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 안에 있어야 할, 시대의 끝에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경로의 마지막 부분으로 인도한다.

오늘 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부르짖음과 기도들을 들으신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알저스트렐의 이 성스럽고 겸손한 장소에 있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성심을 통해 그것들을 들으시고, 그곳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의 지향들과 기대들에서 완전한 공허함 가운데, 참된 생명과, 신성한 생명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더 많은 혼들은 이 인종이 잃어버려온 순수함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들은 리스의 순수함의 샘에서 마시기 위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를 너희는 이제 이해하느냐?

갈릴레옴을 통해,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여기 리스의 순결함의 큰 거울에 비쳤던, 너희의 혼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서 또한 천국과 땅의 지구의 천사들이 이곳의 영적이고 무궁무진한 풍요로움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이곳 리스의 왕국의 기슭에서 순복하는 혼을 통하여, 믿음의 불꽃이 항상 점화될 것이고 그것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 점화될 것이다.

시대의 끝을 알리고, 다음 달인 8월을 앞둔, 이 새로운 마라톤에서, 마음들이 확실히 열리길 바라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영적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 모두의 영적 아버지라고 말씀해오신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한 통합체를 수행하길 바라고, 너희가 시대에 걸쳐 우리와 함께 참여해온 모든 것과, 얼마나 많은 은총들과 영적이며 내적인 보화들이 혼들에게 부여되었나를 너희 자신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너희 각자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이 성사들과 더 높은 사랑의 단순한 행위를 통해 그것들을 받은 사람들에게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의 보화들을 발산하는 살아있고 찬란한 성전이 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이제 그 때가 왔고, 이제 그 시간이 왔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살아있는 사랑의 이 단순한 행위는 내 혼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내 마음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의 만남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내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발산하는 빛을 통해 쓰러진 자들이 일어나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친밀함의 주님이고, 이 어둠의 밤을 비추러 오는 빛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날마다 점점 더 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도 거룩한 일치 안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일부이신 것처럼, 언젠가는 나도 너희의 일부가 되고, 따라서 너희도 하느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성체적 마음이 너희에게 비추는 빛을 통하여, 너희는 설명할 수 없는 은총으로 거듭거듭 그 빛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도 너희 가운데서 순례자로 와서, 리스의 왕국의 외딴 곳에서, 주님께서는 계속 물질화되고 구체화되는 지도층의 사역을 위해 취해져야 할 다음 단계에 대하여 그분의 동료들과 함께 묵상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사역은 시대의 끝까지 매일매일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혼들을 통해서만 구체화될 것이다.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다: 그것은 내가 날들의 끝날까지, 그리스도의 위대한 재림의 때와 순간이 성취될 때까지 나의 것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특히 각 인간의 마음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이 궤적에서 여전히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있는 것이다. 내 아버지이신, 너희의 아버지 아도나이의 뜻의 일부로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궤적이다.

세상이 계속 저지르는 범죄들로부터 모든 것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충실하고 경건한 순례자들의 목소리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향하는 큰 거울로 솟아오르는 동안, 파티마의 성소를 통해, 더 긴 평화의 시간과 주로 더 긴 내적 평화의 시간이 세상에 부여되기를 바란다.

모든 긴급한 원인들과 주로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호천사들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여라. 지금은 사도직의 커다란 때이고, 이를 잊지 말아라.

나는 진심으로 정직하게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정직은 항상 너희를 진실로 이끌고, 진실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가 주님의 각 말씀에 대한 증인인 것처럼, 별들은 이 순간의 증인들이다.

가장 고통받고 궁핍한 존재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아프리카의 내 자녀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서,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있고, 가장 크게 부르짖는 이들과 함께 있게 하기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들과 더 가까이 있기 위해, 내가 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은총을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셨기 때문에, 내 마음이 감동되었다.

언젠가는, 전 세계가 진실로 아프리카의 혼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다음 번에는, 하느님께서 아프리카의 재건을 부여하시길 바란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평화가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 안에 있기를 바라고, 평화를 부르짖는 모든 사람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6월, 21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죄인들을 보려는 눈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나는 오늘 너희가 볼 수 없는 것 너머에 있는 혼을 보려는 눈들을 갖고 있다. 이것이 영광의 이 날에, 내 아버지께서 창조하셨던 것과 너희를 통해 나타내셨던 것을 재확인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보물들을, 즉 각 존재 안에 잘 간직된 영적이고 익명의 보물들을 너희 안에서 지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혼들이 언젠가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비물질적이고 신성한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게 하기 위해서 왔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하느님께 대한 헌신과 봉사의 삶을 통해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창조에 대해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실현될 모든 것 이후에 무엇이 올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하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원한 침묵 속에서, 그 결과들과, 오류들이 아니라, 오히려 이 우주와 다른 것들에서, 사랑과 일치의 경험을 실천하게 될 사람들의 혼들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성취를 직접 보실 준비가 되셨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실현되었고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위한 그분의 뜻의 원리가 놓여있기 때문에, 혼들 속에 사랑과 일치의 원리가 놓여 있고, 그 원리는 오늘날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이 물질적 삶에 얽매이고 그들이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기 때문에 그들이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모두가 이 원리를, 곧 존재들 속에 있는 사랑과 일치의 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나를 그분의 신성한 현현의 일부로 보내신 것이고, 이는 창조의 원천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진화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 시대의 행성적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를 자의식의 또 다른 차원에 두기 위해서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오늘날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이 피상적인 것에 연루됨으로 인해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영적인 모든 것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간의 현실과 조건의 원인이지만, 너희는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으로 가는 문이 항상 열려 있다는 것을 알고 기억해야 한다.

나는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이 문을 열어주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을 위해서 미지의 존재로 가는 이 문턱을 넘어갈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고, 이곳에서 혼들은 그들의 삶들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영들이 육화의 목적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신성하고 내적인 현실과, 너희의 허영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에 사임하고, 더 높은 뜻을 실행할 수 있도록, 각 존재와 혼 안에 사는 진정한 영적인 부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다시 한 번 피상적인 것에서 멀리 떼어놓아, 비물질적이고, 보편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에 존재하는, 너희가 지도층의 세심한 눈들로 행성적인 현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건설적이고 진화적인 관점에서, 이 행성의 모든 존재들이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든, 진정으로 영적이고 비물질적 삶을 향한 이 진실한 경로를 발견하는 즉각적인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하여라, 나는 너희가 경험해야 할 현실에서, 너희가 배워야 하고 겪어야 하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떼어놓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를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의 현실에 주의를 기울이는 무조건적이고 즉각적인 성향에 너희를 남겨두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내가 가진 귀중한 봉사자들이기 때문이고, 내 마음의 지배하는 센터를 통해서, 혼들이 그들의 다양한 학교들과 학습하는 단계들에 따라, 나의 구속하는 사역의 다양한 고리들에 배치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혼들은 내가 필요로 하는 고리에 있는 것이 맞지만, 다른 혼들이 올바른 고리에 있다면, 즉 그들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이 맞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 땅의 각 마음이 지구행성에 환생하기 전에 나에게 했던 약속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거나 나타내지는 않는다.

너희는 이제 나의 지혜와 사랑을 통해서, 현실에 있는 것과 현실에 있지 않은 것의 차이를 이해하느냐? 이것은 감정이나 낙담을 유발해서는 안 되며, 그것은 오히려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치는 각 마음을, 이 시대의 현실을 드러내는 진정한 차원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이 문제에 있어 구체화하기 위하여 투사하고 조직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류가 필요로 하는 방식이고, 이것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이며, 이 시대의 구제의 계획의 일부로서, 이것은 마음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지혜에 속한 나의 그리스도적 측면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다른 시대에 인류를 가르치기 위해서 그에게 개입했던 영적이고, 신성하며 내적인 측면이고, 동시에 신성한 목적에 대한 교정과 일치의 시간을 그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 다시 한번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영적 판단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많은 존재들이 의식적으로 살게 될 이 우주적인 판단의 첫 단계이다.

이것이 정죄나 가치의 판단과 비교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가 들어가고 있는 중인 영적 심판은,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 보물들을 인식하게 되는, 커다란 교정과 성찰의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세상과 인류에게 이러한 계시를 부여하시는 것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평화 속에서, 그러나 또한 자의식 안에서 이 순간을 겪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 안에 있는 가장 성스런 것을 주기 위해 왔고,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에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을 통해, 그리고 오늘날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를 축복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깨우쳐 주시기 위해 세상과 인류에게 내려오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영이신, 그분의 성스런 영을 통해 예견하셨듯이, 너희가 또한 하느님을 섬기는 용감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적 지도층은 이 시대의 끝에서 앞으로 새로운 단계가 있을 것을 예견한다. 너희가 행성적인 단계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단계에서도 바꾸고 싶지 않은 상황들에 머물러 있을 때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어떤 상황이 아무리 고통스럽거나 어려워 보여도, 무조건적인 태도로 어떤 상황도 지탱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으로 변형시켜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결국 각 존재의 혼은 인간의 삶의 사슬들과 감옥들로부터 자유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혼이 이러한 영적 충동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순간에 나의 뜻을 통해서, 자비롭게 부여할 수 있는 은총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

인류는 그의 가장 어려운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며,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 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에서도 이것을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이 자의식을 비물질적 현실로 끌어올려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너희가 중립성과,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고, 세상이 실행하게 될 학습 경험들과, 마지막 학습 경험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만큼, 나는 내 곁에서 걷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탱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인적인 변덕이 아니고, 나를 넘어서는 목적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것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승이자 인도자로서 나의 사랑은, 그들의 모든 양떼, 특히 길을 잃거나 나의 경로를 따를 수 없었던 이 양떼들을 돌보는 선한 목자로서 너희를 인도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내가 충실하게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정직한 지각을 가지고, 너희는 모든 인간적인 상태에 대한 정의가 없다는 것과, 그곳에는 오히려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변형시키기 위한 나의 사랑의 무한한 흐름이 있다는 것을 관찰하고 숙고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영적 지도층은 북미에서 중요한 단계를 마무리한다. 미국과 캐나다를 통해, 심겨져야 할 필요성이 있었던 씨앗들이 뿌려졌고, 이제 주어진 충동들을 통해서 그것들에게 물을 주고, 조금씩 구체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것을 통해서 물을 주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샤스타 산에 있는 빛의-핵심들의 존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 여는 것이 가능했었고, 또한 빛의-핵심들, 즉 더욱 침묵하고 익명적인 그룹과 진화적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가능했었던, 이 시대의 끝에서, 이 최종적인 단계에서 지구행성을 지탱하는, 지도층의 빛의 지점들을 통해 도울 수 있는 문을 통해서도, 계획의 구체화를 실현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많은 도전들에 직면했었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린 마지막 평화를 위한 순례를 통해 많은 성스런 충동들을 받았던, 거의 50일 동안, 이와 같이 구축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보아라. 그 문은 알래스카의 지역에서 지도층에 의해 발표되었던 내용에 따라 계속 열릴 것이고, 그곳에서 언젠가는 더 많은 내적이고 영적인 현실들이 드러날 것이며, 이 때 너희 각자가 지구행성에 보관된 보물들을, 즉 지도층의 비물질적인 보물들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고, 나는 지난 2년 동안 그의 변화를 겪어온 전체적인 이 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렇다, 이제 지구행성의 여러 지역들과 대륙들을 지탱할 순간이 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너희의 의식적인 책임을 통해서, 너희가 문들을 열어야 한다, 그래서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무한한 그것들의 원천으로서, 지도층의 열매들이 지구행성에 번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지혜의 광선을 가지고 너희의 자의식에 스며들게 하면서 여기에서 물러나,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그것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그것이 너희를 비추고 너희에게 분별력을 줄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너희의 믿음과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맨발로, 벗겨진 채로,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려고 진정으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나를 따르고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우리가 다시 한번 아무것도 아닐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이 이제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제 12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께서 임종하셨나이다, 예수님,
그러나 당신의 돌아가심이
혼들을 위한 생명의 샘과
전 세계에 넘쳐났던
당신의 자비의 해양을 가져왔나이다.

오, 생명의 샘이여,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여,
당신의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저희에게 쏟아 부으시면서,
온 세상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보라 세상의 모든 바다와 호수보다 더 광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이 해양을. 내 사랑의 샘은 너무나 풍부하고 알려지지 않아서, 어떤 혼들은 나의 신비의 침투를 두려워한다.

이것이 바로, 온 세상을 위해 캐나다에서 이 셋째 날이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현존의 마지막 날에, 내가 첫날에 너희에게 제시했던 영적이며 천상적인 계단을 통해서, 미지의 세계에 다시 일어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어떤 인간적인 조건에서도 너희를 해방시켜 줄, 하느님의 좁은 문과, 너희 자신의 영적 자유로 너희를 인도해 줄 하느님의 좁은 문을 인내심을 가지고 침착하게 담대하게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측량할 수 없는 나의 자비의 해양을 발견하려면, 너희가 느껴야 하고, 동시에 낡은 모든 것과, 재림에 속한 나의 구속의 일부가 될 수 없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분리시켜야 하는 것이 불가피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의 영적 토대 안에, 내 자비의 샘과 헤아릴 수 없는 해양이 놓여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재촉하고 격려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과 연민의 샘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신 순간부터,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나에게 올 모든 영들을 하느님께 드리기 위해, 그리고 십자가의 가장 깊은 고통 속에서도 나의 봉헌을 통해, 시대와 지구행성의 사건들을 두루 거쳐 내 마음에 올 모든 혼들의 그룹을 그분께 드리기 위해, 내가 나의 영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겼던, 십자가에서 그분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생성되었고 영적으로 실현되었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오늘 이 영적인 천상의 계단 앞에 있는 이유이고, 너희는 상승의 첫 단계들과, 너희가 믿는 것으로부터, 너희가 질문하거나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완전한 초연함의 첫 단계들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벗어 버림의 이러한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에서 첫 번째의 단계를 밟음으로써, 너희가 신뢰하며 걷는다면, 인간적으로 너희를 압박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더 이상 기억하거나 너희가 느끼거나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장담하기 때문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라는 것과,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킨다면, 그것은 전쟁과, 갈등과 고통을 겪고 있는 국가들과 민족들을 두루 걸쳐, 오늘날 지구행성이 살아가면서 겪고 있는 주어진 사건들을 너희가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것을 명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천상적이고 영적인 계단을 통해 상승하는 것은 신체적이거나 개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주 잘 인식하여라; 그것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자의식을 통해 고양되는 것을 의미하며, 너희의 모든 조상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의 내부와 외부에서, 부패되고 어두워지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들어올리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다.

너희가 취할 수 있는 각 단계에서, 이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을 통해, 모든 인간의 조건에서, 자의식의 진화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모든 것에서 인류 그 자신을 분리시키도록 너희는 또한 너희의 스승님을 도울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각자가 하느님의 좁은 문을 건너야 하는 순간이 오면, 겸손하고 소박한 공간에서 우주의 왕께서 탄생하시도록, 성모님께서 베들레헴의 동굴에 들어가셨듯이, 그들은 굴욕과 겸손의 문을 건너기 위해 그들의 머리와 척추를 구부려야 한다.

그러므로 마리아님의 겸손과 하느님의 계획에 있어 마리아님의 절대적인 신뢰를 통해 배워라. 오늘날에도, 영화로운 자의식이신,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하느님의 종이 되어, 지상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께 저질렀던 모든 범죄들에 대한 회개의 행위를 통해, 구속과 회심의 큰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시고, 모든 인종이 법들과, 아버지의 가치들과, 속성들과 원리들에 속한 경험의 우주로 재통합될 수 있도록 하시고, 이는 이 시대에 나의 모든 제자들이 그들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지구행성의 일부 지역들과 국가들에서 점차 해체되고 있는 중인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가지들과, 원리들과, 속성들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을 오르는 것이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과 인류의 중요한 이 시대와 이 시간에, 세상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으로 발생했던 고통으로 인해, 그들이 살고 있는 매우 충격적이고 비참한 환경들로 인해, 그들의 머리들을 들어 하느님께 간구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의식적이고 준비된 온전한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더 큰 어떤 일을 위해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느냐?

동료들아, 이제는 사소하고 오만한 모든 것을 버려야 할 때이고, 조종과 자기 중심주의의 행동을 버려야 할 때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쳐주셨지만, 너희가 은총과 자비의 나의 해양에 잠기면, 모두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정화의 샘에서 너희의 얼굴들과 손들과 발들을 씻는 법을 배워왔느냐?

보라, 물리적으로 너희 앞에서, 이러한 신비가 비밀로 남아 있기 위해 숨으려 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청결한 자에게 그 자신을 드러냄을. 이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 내 마음의 샘이며, 많은 경우에, 방문하거나 찾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샘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인종과 문명으로서, 심지어 혼들이나 본질들로서 존재했던 이전의 모든 것을 생각하셨다.

너희가 잘못된 곳에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생각하기보다는, 오히려 느끼도록 노력하여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를 어디에 맡기셨는가? 그렇지 않다면, 너희의 물질적이거나 심지어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도,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여기에서 내 말을 듣고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시간을 낭비하러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내가 한때 내 곁에서 동행했던 이들의 마음들에게서, 나에 의해 치유되었던 이들과, 나에 의해 해방되었던 이들과, 마치 막달라 마리아가 오늘날까지 성화되었던 자의식으로서, 죄에서 해방되었고 전환되었던 것처럼, 나에 의해 여러 번 용서받았던 이들에게서 응답을 구하러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은총으로서 혼들에게 부여하는 회심의 힘을 너희는 믿느냐?

아직도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맡기지 못하지만, 그렇게 하기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내가 이것을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를 하느님의 사자로, 인류를 위한 평화와 선의의 그분의 전달자로 보내신 분은 바로 하느님이시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세 가지의 지난 메시지들에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단계, 즉 세상으로 나의 재림의 마지막 준비 단계를 살아가기 위한 지침이자 열쇠들이 놓여있다.

너희는 이것에 참여하길 원하느냐? 너희의 답변이 미성숙하지 않고, 오히려 의식적인 답변이 되기를 바란다.

거룩한 여인들이 처음부터, 그것들을 고백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들을 실천했으며, 나중에는 부활하셨던 분의 증인들이 된 것처럼, 나는 성사들을 믿는 이들에게 무한한 쇄신의 원천인, 나의 성사들을 통해 너희를 돕고 축복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너희의 삶의 모범에서, 그리고 너희가 고백하는 것과 너희가 믿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일관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의 증인들이 되겠느냐?

이것이 내가 무한한 인내와 사랑의 헌신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혼들을 위한 이 날들에, 하느님의 좁은 문이 제시되어왔다. 모든 것이 십자가에서 완성되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완성되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할 순간이다.

피곤하고 억압받는 자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의심하는 자들과 길을 잃은 자들이 나에게로 오기를 바란다.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괴로움을 당하는 자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평화를 찾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해방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그들의 상처들을 치유받고자 하는 이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모두가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기에 너희의 영적인 보호를 위한 안전한 문인, 나의 성심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오늘 내 곁에서 나와 함께 걷고,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를 계속 믿고 신뢰하지만, 그분의 말씀을 계속 믿고 신뢰하며, 가장 힘들고 어두운 순간에도, 그들이 예수님의 품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신뢰하며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살아 계신 현존인, 평화가 세상에 있을 수 있도록, 억눌리고 고통받으며 잃어버린 이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마치 너희가 그것을 믿는다면 오늘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제 12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왕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다. 그를 높이는 면류관도 없고, 그에게 헛된 영광을 가져다 주는 권세도 없으며, 그를 지탱하는 권위도 없다, 참된 왕은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바치는 왕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나의 정부가 무엇인지 이해하느냐?

비록 내가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었고, 내가 나와 일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던 자들을 위하여 죽었을지라도, 그 왕은, 그분의 천상의 영광으로, 권세들이나 부요함으로 관을 쓰지 아니하셨고, 너희의 주 예수께서 너희 가운데 세상에서 성육신하셨던 동안 실천하실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한 인간적인 겸손으로, 그분께서는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영접을 받으셨다.

하느님의 능력은 너무나 겸손하여, 지구행성의 지상에 있는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이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겸손의 능력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땅으로 보내셨다.

왜냐하면 만약 그분의 겸손이 그분의 존재의 전제가 아니었다면, 그분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위격들로 현존하실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편적이고 신성한 삶의 중심이자, 사랑과 일치와, 창조되었던 모든 것의 원천이자 표명과, 어떤 조건에 관계없이 자의식들을 인도하는 무한한 빛에 의해 통치되는, 그분의 율법에 의해서 표현되었던 것은 바로 하느님의 겸손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나의 모범과 하느님의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삶의 겸손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어떤 조건 아래에서도 사랑하도록 세상을 허용하는 단순함과 순수함을 세상이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항상 기대하는 좁은 길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위험에 있는, 이 행성의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삶의 제안에 대해 명확성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좁은 길을 따라 나는 너희를 인도한다.

이제 너희는 나에게 혼들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각자는 땅의 지구의 이러한 경험에 기여하기 위해, 귀중한 것을 하느님께 가져온다. 그리고 이 귀중한 것은 혼이 가져오는 것이고, 헛되이 남아 있어서는 안 되며, 낭비되거나 상실되어서도 안 되는 선물과 은총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선택한 자들이 나의 길들과 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 나의 침묵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성덕의 좁은 길을 제시한다는 것을 너희가 매일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고, 아마 너희가 그것을 들어서 알 수 있거나 이해하는 방식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거룩함의 좁은 길은 너희가 이생에서 가질 수 있는 어떤 것이나 모든 오만함으로부터, 어떤 것이나 모든 교만으로부터, 어떤 것이나 모든 탐욕으로부터 자유로운 존재의 단순함의 좁은 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시해온 이 영적이며 천상적인 계단의 끝에서, 너희에게 볼 수 있게 되는 좁은 문을 너희가 볼 것이고, 혼들이 그들의 삶들과 함께 무엇을 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그 문이 인류에게 영적으로 나타나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미지의 우주에서 이 좁은 문을 건너고 나면,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하여 창고에 갖고 계신 것을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열망은 모든 사람이 개인적으로나 영적으로 건널 수 있게 하는 것이지만, 너희 자신들의 절대적이고 독특한 공허함인, 이 좁은 문을 건널 수 있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영적이고, 익명이며 비밀스러운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에서, 그들 자신의 야망들과 오만함에서 그들을 해방시켜 주는 이 신성하고 좁은 문과, 너희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바꾸시는 하느님의 좁은 문을 발견할 때까지, 보물들은 거룩한 천사들이 지킨다.

시대의 끝이 가까워질수록, 하느님의 좁은 문의 다가옴은 혼들의 삶에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앞에 있는 하느님의 이 좁은 문을 발견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이 순간과 이 시간에, 너희 각자는 하느님과 무한성 앞에서, 한 걸음을 내딛고 다음 단계를 결정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인류의 순간과 지구행성이 고통을 겪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직면하여, 혼들은 그들이 하느님의 좁은 문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까?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놀라운 신비 앞에서 어떻게 되돌아갈 수 있느냐? 신비는 생명과 존재를 지탱하는 믿음의 힘을 통해서, 신비가 되고 계시가 되는 것을 멈추기를 기다린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의 가장 결정적이고 가장 깊은 고통의 시간에, 나는 너희와 같은 인간으로서, 너희와 마찬가지로 살과 뼈들로 된 존재로서, 너희와 같은 혼으로서, 너희와 같은 영으로서 하느님의 좁은 문 앞에 있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그분 자신의 신비 앞에 그분 자신을 두시겠느냐? 살아 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의 좁은 문 앞에 계시느냐?

그들의 사랑과 용서의 정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땅의 지구의 자의식과 혼들을 재촉하려고 오로지 노력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이 위대함을 이해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

혹시 하느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좁은 문 앞에 있는 그분 자신을 보셨느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께 상응하지 않았지만,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통해, 살아계신 하느님의 현존에서 그분의 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던 잔을 마시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였겠느냐?

이 성찬의 신비는 무엇이냐? 왜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로 교제해야 하느냐? 이미 치러진 희생에서 자기 자신을 유용하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몸과 피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그분 자신을 주셨느냐?

왜 하느님께서는 시대의 끝까지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하셨느냐?

신성한 생명의 영원한 수준들에서 그분의 성체의 수호 천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던 것을 용서하셨느냐?

그분의 성찬의 신비의 본질은 무엇이냐?

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 너희에게 사랑과 용서에 대해 가르치러 오셨느냐?

나는 해답을 가지고 있다, 동료들아. 겟세마네의 동산과, 고통의 길과 십자가의 죽음과 고뇌를 포함한, 성찬례와 최후의 만찬의 신비는, 혼들의 자아-내줌에 이르는 큰 열쇠이고, 너희가 절대 알지 못하는 어떤 것과, 그들 자신들에 의해, 혼들과 사람들의 삶들은 통제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절대적인 것과 미지의 것을 사랑하는 신비를. 보라 혼들의 삶이 거룩한 뜻에 의해 다스려질 수 있도록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춘 신비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죽음과 부활까지, 모든 표적들이 주어져왔다. 오늘날의 표적들이 그리스도를 찾는 혼들에게 주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천국에는, 너희에게 이상적인 것이란 것이 없다. 천국에는 오직 사랑과, 일치와 희생만이 있다. 천국은 진리를 구하는 이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사랑이 생생하게 살아나고, 확장되며 무한히 증가하는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내가 늘 너희에게 말해왔고 또 거듭 말한다. 보라 주님의 성심을 통해 신성하고 영적인 자의식으로 구체화되었던, 하느님의 살아 있는 진리를.

이것이 바로 내가 지금 너희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의 존재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이 이 샘물을 마시는 방법을 알고 그것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러하셨듯이, 혼들도 그들의 영적인 사막의 단계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속죄의 샘이 다함이 없는 샘으로서 땅의 지구에서 솟아나는 것과 같이, 같은 방식으로 그 샘도 마르고 사라지기 때문이다.

캐나다는 재탄생의 나라, 즉 새로운 인류를 위한 영적인 재탄생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오늘 너희가 이것을 들어서 알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그것이 성자의 마음에 기록된 것처럼 그리고 이 나라의 천사, 곧 생명을 창조하는 원소들의 수호천사이며, 창조물을 보호하고 캐나다를 다스리는 천사인, 사리엘 천사의 마음에 기록되었던 것과 같이 성부의 마음에 기록된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말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용해되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가 늘 들어왔던 것처럼 너희가 듣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모두와 함께 하는 나의 임무를 마쳐야 할 때와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간과 이 순간은 사도들의 큰 시간이 될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통해, 이 시대에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너희를 가르쳤던 것처럼,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걸어갈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주의 깊게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께서 끊임없는 변형의 이 경로에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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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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