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비움의 주님을, 그분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간직하지 않으시지만, 오히려 그분께서 가지신 모든 것, 즉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한 분이시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들어가야 할 단계이고, 너희 자신들의 비움이다, 그래서 전체가 그의 지혜와, 사랑 및 긍휼을 통해 너희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내면의 비움이 없다면 나의 경로를 여행할 수 없고, 나의 사도들이 하느님의 신비와, 무엇보다도, 그분의 가장 친밀한 기획들을 깊이 있게 아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것이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첫 번째의 규칙이었다.

내면의 비움의 문을 통과하면, 너희가 물질에서 해방되고 초월되는, 고귀하고 정의로운 법칙만을 만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서, 너희는 있는 그대로의 법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온 우주와 창조물이 하는 것처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진동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중인 이 중대한 시기에, 자아의 비움은 나의 사도들에게 첫 번째의 열쇠가 될 것이다. 이 영적이고 내적인 열쇠는 너희가 이 시대의 현실과, 무엇보다도, 혼들의 경험을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허용해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달성할 수 없는 어떤 것으로나, 너희에게서 아주 멀리 있는 어떤 것으로 여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공유해온 최근 몇 년 동안에 걸쳐, 나는 자아의 비움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준비시켜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 이 축복받고 신성한 장소에 너희를 두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의 재림의 때가 오면,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다시 한번, 그리스도께서 지구행성의 모든 차원들과 주로 새로운 인류에게 우주의 성스런 법칙을 재-성립하시기 위해 세상으로 가져오실 충동들을 전달하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이 주기에서 너희가 건너야 하는, 자아의 비움의 이 문은 강제로 건너게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에 너희가 고통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점진적이고 자발적인 방식으로 건너지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도 실행하시는 비움에서, 그분의 사랑의 성스러운 불꽃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율법은 하느님의 살아있는 사랑이며, 그 율법은 부과나 정의가 아니다; 율법은 마음들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다시-성립하는 살아있는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내가 가져온 이 충동을 멀리 있는 어떤 것으로 여기지 말아라. 나는 여러 번 그것을 너희 앞에, 특히 너희의 혼들과 영들 앞에, 무엇보다도 내가 자기-낮춤과 포기로 너희를 불렀던 매 순간에 그것을 두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이것은 건조한 어떤 것이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세상은 전쟁들과, 갈등들과 주로, 마음들 안에서 영적인 싸움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향유를 느끼기를 바라고, 그것은 법 자체이며, 현재와 현재가 아닌 모든 세상들에게, 나의 성심과 파동조율하고 교제하는 사람들에게 표현한다.

하지만,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육체적이며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한도까지 너희의 발걸음들을 계속 취해야 할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겪을 수 없거나 직면할 수 없는 큰 시련 앞에 결코 너희를 두지 않을 것이다. 사실,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있는 도전들 앞에, 봉사와 순복으로 너희를 오로지 성장시킬 사랑의 정도들에 대한 틀림없는 경험에 너희를 둘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 대한 이러한 표현을 너희의 내적 해방을 위한 큰 기다림의 시간으로서, 주님의 위대한 마음에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의 완전하고 절대적으로 순복에 이르고 벗겨짐에 이르는 커다란 문으로 느껴보아라.

오늘, 대천사 메타트론의 두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고, 그들은 그들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법의 광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혼들이 평화롭고 성스런 방식으로, 그들 자신들의 비움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충동을 세상에 불어넣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일 내면의 비움을 얻지 못하는 것이기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지상에서 너희의 날들과 이 삶의 마지막에, 너희가 이 세상에서 배워온 모든 것과 주로 너희의 교우들과 함께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종합하고 명상하는 것을 실행할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대천사 메타트론의 천사들 그들 스스로가,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본질들에 기록할 시간과 순간이 될 것이고, 그 순간은 기원으로서, 차원들과, 측면들과 우주들 사이에서 하느님의 빛의 작은 불꽃들로서, 그분의 창조자 사랑의 작은 분자들로서,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해 한 번 시작되었던 곳으로 돌아갈 행복을 가질 것이다.

이런 이유로, 때때로 물질은 그의 예측할 수 없는 두려움들로 인하여, 스스로를 변형하고 싶어하지 않거나 저항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과, 너희의 스승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그것을 실천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인간적인 자의식은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 자신의 세포들이 겪었던 일에 직면하여 피땀을 흘리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것은 또한 너희에게 그리스도적인 경험의 일부이다. 너희가 피땀을 흘리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너희의 혼들은 차가워질 것이고, 너희는 어두운 밤이 너희를 감싸 안는 것을 느낄 것이며,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한 뒤에는 아마도 아무것도 의미가 없거나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시간에, 지구행성의 이처럼 예리하고 중대한 시간에,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하여 유용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두기 위해 왔다. 너희가 살아야 하고 경험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은 불가피하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다고 믿느냐?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다니지 않는다면, 무엇보다도 모든 너희의 힘을 잃는 것처럼 보이는 그 지점에서, 너희가 이미 지쳐 있고 너희의 정신들이 나를 위해 계속 나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지점에서,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이 시간에 주님의 성배가 각 인간의 마음에서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추출하기 위해 너희의 영들과 혼들 앞에서 드러내진다.

창조가 그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고, 나의 동료들과 제자들의 보이지 않는 공로를 통해, 시대의 끝의 중대한 죄들과 유린들이 용서받을 수 있으며, 세상에서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갈등들이 억제될 수 있는 시간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것을 바라지 않고, 나는 너희가 자각하고 깨어나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이 구속과 평화의 은총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어떤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이러한 희생을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아왔다.

인류는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많은 빚을 졌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그리스도들, 즉 마음의 그리스도들이 되어야 한다.

이 시간에, 각자가 용감하고,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며, 너희의 삶들과 혼들의 경험들을 통해 여전히 쓰여지고 있는 목적, 그 목적에 그들의 시선을 고정할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

시대의 끝은 이미 예견되었고, 혼의 어두운 밤과 마찬가지로,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도 이미 예견되어왔다. 하지만, 오늘 밤, 나는 세상의 빛으로서 어둠을 다시 한번 몰아내고 너희를 내 평화의 중심에, 이 우주 전역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적인 정부에 데려가기 위해서 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마지막 성주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2025년은 너희가 전에 결코 본적도 없고 인식하지도 못해온 큰 변화들과 정의들에 대한 해이다.

바로 이 시간에 너희의 일상의 삶들에서, 대다수가 사랑하거나 용서하기를 원하지 않는, 가장 인간적이고 밀도 있는 상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지울 수 없는 사례에서, 나의 기획들과 무엇보다도 나의 지시들이 실행으로 옮겨져야 한다.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인 사랑은 조건들이나 형태들이 없다. 그것은 차원들이나 측면들이 없는 사랑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들을 고양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너희가 내 손에서 너희 자신들을 놓지 않는다면, 내가 너희의 손들을 놓지 않을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각 단계에서 나를 감히 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구행성의 가장 어둡고 가장 혼란스러운 밤에서도,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모든 제자들과 봉사자들이 성경에 계시되었고 기록되었던, 144,000명의 일부로서 나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사도직의 시간이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움직일 수 없이 남아 있는 사도가 아니다; 주님의 성심과 함께,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성취되도록 활동하고 기꺼이 하는 사도이다.

비록 너희가 이미 부름을 받았다고 믿거나, 너희가 전에 여러 번 그렇게 있었듯이, 비록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을 수도 있을지라도, 각자는 이것을 위해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나의 부름은 다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적이고 확실한 부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주간이 지난 후에, 내가 물러나기 전의 마지막 부름이다.

그때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할 것이고, 이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대표할 것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너희의 모범들과, 너희의 변형들과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대한 너희의 순복으로 반영할 것이다.

고통스러운 세상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각 기도마다, 너희가 나에게 불러온 각 노래마다,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각 눈물마다, 너희가 내 발치에 남겨온 각 오해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나에게 진정으로 봉헌해온 사랑에 대해서, 너희와 함께 있는 기쁨을 느낀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이것이 내가 이곳에 와서 찾는 유일한 것이고, 세상의 나머지 곳에서, 모든 승천한 스승들 가운데서, 모든 스승들 가운데서도 스승님으로서, 그들의 스승님을 인식했던 각 혼과 각 마음에서, 내가 찾는 유일한 것이다.

마지막 만찬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이 하려고 했던 모든 일에서 그들의 손들과 발들을 씻으시며, 그들을 정화하셨듯이, 나의 영적인 분수가 다시 열리어, 너희가 와서 씻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것이 내면의 비움의 주기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가 저항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옳지 않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 예견하신 대로,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는 것을 알며, 내가 너희 자신들을 넘어갈 수 있도록, 매일 새로운 단계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에서,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넘어가라.

오늘 너희가 거행할 이 영적인 친교는 나에게 중요하다; 그것은 성주간 동안에 나의 마지막 과제에 앞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사순절 동안에도, 혼들은 나의 크고 마지막 순간 동안,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확증된 제자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시는 이 역사를 기록하는 순간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밤 노래했듯이, 만약 내가 너희의 왕이라면, 너희는 나의 전부이자 나의 이유이다. 여기에 있는 다른 영적이거나 내적인 이유는 없지만, 너희의 삶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풍요로운 삶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성주간을 통해, 예수님의 슬픈 수난과, 세상에 대한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사랑의 대승리로 들어가는, 이 순간을 동행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준비시키면서,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축복한다.

나는 이 순간과 지나간 시대에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충실하게 여기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어떤 상황이나 사건과 관계없이, 하느님께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행동들과 형태들을 통해 측정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사랑으로 측정하신다. 이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나의 왕국이 가까이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성심과 함께한 마지막 시간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구체의 성전의 정부가 이 세상에서, 인류의 재건에서, 그의 사명과 임무의 표현을 획득한 후에, 다른 사건들이 이 지구행성으로 올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를 위해서 너희가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세상에 나의 재림을 따르게 될 징조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더 이상 아무것도 숨겨지지 않을 것이고,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육화되었던 혼들과 마음들에게 보여질 수 있을 것이고 인식될 수 있을 것이다.

성스럽게 되고 축복받은, 법은 인류 안에서와 그의 프로젝트 안에서 원리들을 재편할 것이고, 창세기에서, 그것이 이 문명의 시작에서 왜 창조되었는가 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주로 지금 깨어난 사람들은 육화되었든 아니든, 이 순간의 일부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창조에서 이 세상이 창조되었던 목적을 위하여 법칙들의 원리들을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대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동반하는, 상위 지도층들은, 그들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왔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지구행성에 재진입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어떤 것도 없을 것이고, 성스런 지도층의 존재가 모든 것을 드러낼 것이며 너희에게 이해력을 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발걸음들이 안정되어, 그 순간이 왔을 때, 너희가 내면적으로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질서정연한 우주의 문들이 열릴 것이고 모든 것이 영원한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그분의 의해 미리 정해놓으셨던 방식으로 일어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심지어 우주의 창공에서 나올 이 징조들 조차도, 심지어 추상적이거나 이해할 수 없는 징조들 조차도, 그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은총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나타날 징조들이 점진적으로 드러낼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올바르게 일치되고 상위의 목적과 정열된다면, 너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나 사건은 없을 것이다. 반대로, 각 사건에 직면하여 이해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는 것은 각 인간의 마음의 내적인 직감이 될 것이다.

지표면에서 구체의 성전의 정부의 재통합이 인류에 의해 보여질 새로운 사건들과 이들 징조들을 가져올 것이고, 이 운동과 또한 이 예상되는 순간의 일부가 될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에게 이러한 육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질서정연한 우주의 영역들에서, 이 물질적인 삶 이후에 너희를 기다리는 모든 거주지들에서, 너희가 어떻게 살 것이냐는 이 육화에 달려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적 사랑 위에서 걸어온 모든 영들과 혼들은 내면의 측면들에서 다른 학교들과 학습하는 경험들을 경험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영원한 아버지께서 그분의 맨 처음의 원천을 통해 제공하시는 내면의 삶과 영적인 부가 그곳에서 진정으로 표현된다.

구체의 성전의 정부는 맨 처음의 원천 그 자체에 의해 밝혀질 새로운 충동들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의 다른 공간들도 이 순간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것이다.

세상에서 나의 육화 이래로 줄곧, 이것은 이미 예견되었고 숙고되었다. 따라서, 너희는 나와 함께 공유하는 이 현재의 순간도 또한 예견되었다는 것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뜻은 우주의 표현과 이 시대에 그리스도화와 구속을 감히 경험하는 자의식들의 표현을 통해 기록된다. 이것이 더 높고 무한한 사랑으로, 모든 악을 해소하는 것이고, 그것을 견딜 수 있는 지옥과 같은 곳이나 어둠은 없을 것이다.

이 사랑의 센터는 자의식들 사이의 일치에, 형제애가 지표면에서 나타내는 이 내적인 일치로 다시 한번 너희를 부른다. 이것이 너희의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관계들에서 잘-확립되면, 지도층은 소용돌이와 각자가 이 시대에 대표하는 빛의 지점에 의지할 것이고, 따라서 그들은 인류 안에서 구출의 계획을 계속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내적인 일치가 더 가능할수록, 그리고 그것이 덜 분리될수록, 심지어 가장 작고 가장 보이지 않는 것과, 심지어 각 마음 속에서 가장 익명적이고 조용한 것에서도, 더욱 지도층은 필요한 모든 것에 계속 개입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지도층은 누구의 통제 아래나 혹은 어떤 물질적인 형태 아래에 있지 않고 비물질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진, 그들의 제자들의 말을 항상 듣기 위해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사랑으로 제자들의 이러한 믿음은 인류를 위해서, 그리고 주로 각 마음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지도층을 위해서 문들을 거듭해서 열어준다.

너희 각자는, 너희의 내면의 우주의 가장 친밀하고, 깊고 조용한 곳들에서,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영적이고 내면적인 궤적에 대한 경험 때문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이룰 수 있는 변형과 구속의 깊이 때문에, 우주의 문을 여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오늘 여기에 없는 많고 많은 자의식들이 악의 속박들과 굴레들에서 해방된다; 왜냐하면 제자가 안전하고 꾸준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고 은총을 받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의식의 그리스도화의 정도에 대한 학교이지만 더 높은 생각들과 감정과들의 내면적인 교감의 행위들의 학교이기도 하다, 이는 동양에서 항상 말해왔듯이, 비록 자의식이 학습하는 경험을 계속 실행하더라도, 그것이 자기-초월을 달성할 때 그것을 비추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나의 마지막 가르침들을 전달하고 있으며, 내가 이전에는 너희와 함께 결코 할 수 없었던 수준과 차원에서 너희에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혼들의 이 중요한 집단에는 마음과 영이 열려 있기 때문이고, 각자는 무한성으로 향하는 유일한 경로가 있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내적인 표징들도 너희 안에서 확립될 수 있다. 너희의 영들은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를 강화시킬 이러한 충동으로 가득 찬 그들 자신들을 보고,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사랑이 항상 대승리할 것이라는 사실을 잃어버리지 않고, 너희가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것을 매일 노력하며 숙고한다면, 너희를 무너뜨리거나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도 이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영과 본질로 너희를 계속 축복하고 봉헌할 수 있도록 나의 손을 너희의 머리들에서 떼지 말아라.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는 경탄하시고, 기뻐하시며 즐거워하신다; 나의 제자들이 나의 메시지와 동행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나의 현존을 수용할 때이다.

내가 이러한 경험을 겪어온 많은 혼들과 함께 해온 것처럼, 나의 약속은 언젠가 관문의 반대편에서 너희를 만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우리의 자매 사라 이네스를 내면의 측면으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보라 동료들이여. 깨닫게 된 자의식을.

그녀는 너희와 같은 인간이 아니었느냐? 무엇이 이 기적을 허락해왔겠느냐?

너희의 마음들 안에 깃든 사랑처럼, 그녀의 인간적인 마음에 깃든 사랑이다.

그녀는 아프리카에서 고통받는 혼들을 위해 내면의 측면들에서 나를 섬기면서, 지금 마침내 나와 함께 있다.

나는 내면의 측면들에 있는 혼들의 그룹들을 모아 그들이 그들의 사명과 목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지상에서 내 마음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끈기 있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사람들은 기뻐하고 그들의 팔들을 올려 우리의 존경하는 자매 사라 이네스와 지도층의 은총의 사역에 참여해온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내가 그들을 꽉 붙잡고 나의 왕국으로 그들을 데려갈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을 죽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비록 너희의 주님께서도,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 자신을 죽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하느님의 사랑은 그것을 모두 할 수 있게 하고, 결의와 평화의 힘을 부여하며, 환상과 갈등의 장벽들을 극복하는 힘을 부여하여, 그분의 삼위일체적인 이치가 마음들과 혼들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의 내 제자들에게, 많은 분리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참석과 충실함에 감사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알 수 없는 상황들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낙담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것처럼, 나는 항상 나를 부르는 사람 안에, 나를 찾는 사람 안에, 나를 부르는 사람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겸손한 종으로서 나의 것을 섬기고, 그들의 발들을 과거로부터 씻기며, 성령님을 통해 그들의 머리들에 세례를 주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치유하며, 인간의 고통을 해방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 ​​이 사랑의 센터가 너희를 영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왔다. 너희가 가는 곳마다 이 보물을 가지고 다녀서 너희의 삶들이 지상의 빛의 지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사랑이 고통과, 아픔과 복수심에 찬 세상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평화의 거울이 되기를 바란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을 위해 일하고 노력하면, 너희가 그것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나의 약속이다.

보라 아르헨티나의 지고하신 주님을.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그리스도님과 함께, 그분과 함께, 감사와 믿음으로 기도합시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2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세상이 구속되어온 후에, 구체의 사원의 정부가 나와 함께 돌아올 것이다; 이 정부는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이래로 줄곧, 오랫동안 준비되어온 정부이다.

따라서, 이 우주와 이 행성의 인도하는 별인, 성스런 지도층은, 그들 자신의 손들과 그들 자신의 경험으로 그리스도의 이 영적 정부의 표현을 구축해왔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승천 전에 약속했던 대로 나중에 돌아오기 위해서, 지금 내가 발견되는 우주의 심장부인, 천국들로 승천한 후에 나 자신이 영원하신 아버지께 했던 첫 번째의 요청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구체의 사원의 이 정부가 지구행성과 인류가 필요로 하는 새롭고 쇄신적인 모든 것을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원성이 끝나갈 때, 내면의 자유가 올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추구하고 이 생에 걸쳐 찾아왔던 내면의 자유이다.

구체의 사원의 이 정부는 나의 요청에 따라 지구행성의 법칙들과 인류 안에서의 이러한 법칙들의 성취를 재확립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현재까지 겪어온 모든 고통 이후에도, 계속 깨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에서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고통을 느끼거나 고뇌들과 부르짖음들을 결코 다시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 인류 안에서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나 스스로가 그 당시의 내 사도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약속해온 이러한 내적 자유를 기다리고 있느냐!

사건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남에 따라, 이 순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나는 그것이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나는 나의 것인 각자의 마음 속에 자리를 가져야 하고, 그 지시는 내가 나의 지혜와 사랑을 통해 너희에게 영감을 주고 인도할 수 있는 자리이다; 이 시대의 끝과 이 마지막 사건들이 임박했을 때, 각자는 그것을 지시하시고 계신, 하느님의 대단한 손에 의해 그들의 운명에서 예견되어온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너희의 변형이 계속 일어나서, 구체의 사원의 통치의 시간이 올 때, 너희가 그것을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인간적인 포로 상태에서 너희의 해방의 커다란 날을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는 동안, 너희의 믿음의 강화에서 그리고 신성한 지도층과 우주의 지도층이 너희의 발걸음들을 따라간다는 절대적인 신뢰로 계속 일하여라. 하지만, 너희가 결코 살아본 적이 없는 것을 살아가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가 결코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을 듣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며, 특히 편견들 때문에 지금까지 환영받지 못해온 것을 환영하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나는 나의 길에서 너희를 필요로 하지만, 자유와, 내가 십자가에서의 나의 죽음과, 나의 슬픈 수난으로 너희에게 부여했던 자유의 나의 길에서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예견된 대로 살 수 있도록, 그리고 어쩌면 너희가 생각하거나 믿는 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의 순복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경로를 열어왔다. 왜냐하면 열두 명인, 나의 사도들도 그들 자신의 믿음들과 생각들의 변형을 경험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그들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자유롭게 하여 그들의 영이 나의 계획에서 예견된 대로, 그리고 나의 계획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예견된 대로 풍부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오늘날, 혼으로서 세상과 인류는 지금까지 준비적으로 있어온 주기인, 나의 주기의 결론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고, 이 때, 새로운 시간부터, 너희 자신의 삶들과 너희 자신의 결정들을 통해서, 너희가 따라야 할 역사와 운명을 기록하는 주기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너희가 받아온 은총들을 묵상하는 것에 실패하지 말아라, 그것은 풍부하고, 무한하며 심오하고, 값을 메길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영적인 가치를 지닌 신성한 은총들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현존 앞에서,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한 때 과거에 불렀던 동일한 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를 위해 변해온 것은 아무것도 없고, 너희는 그냥 지금 다른 얼굴들과 몸들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만, 혼과 영에서 너희는, 내가 한때 그들의 이름들로,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의 본질과 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지니고 새겨진 영적인 이름들로 불려진 동일한 사람들이고,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나의 마지막 빛의 병사들의 대열들 안에 있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따라서, 구체의 성전의 정부는 수십 년 동안, 이 마지막이자 커다란 순간의 건설에 참여해온, 모든 자의식들과 지도층들의 영적인 통합체들과 함께 지구행성의 표면에 진입하기 위해서 준비 중에 있다.

얼마나 많은 옛적의 형제 자매들이 이 목적을 성취하도록 나를 도와왔는가! 이 목적은 내 아버지의 목적이며, 지금부터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각자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너희는 이것이 무슨 뜻인지 정신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오히려 마치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 하느님의 신비들을 간직하셨던 것처럼, 너희는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충실하게 간직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영적인 차원에 참여하여라, 이것은 너희가 오늘 나를 충실하게 환영하는 것처럼, 여러 번 그래왔듯이, 나를 환영하기 위해 스스로를 열어왔던, 이 사랑의 센터를 통해서 내가 오늘 세상으로 가져오는 보편적인 흐름이다.

동료들이여, 내가 이 순간에 각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여라; 그러나 하느님의 시간을 위해 그리고 너희의 삶들에서 그분의 우주적인 뜻이 성취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여라.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순간이 있으며, 모든 것에는 그의 끝과 그의 시작이 있다.

따라서, 각자의 삶이 되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너희 안에 있어야 하는, 나의 그리스도적 삶의 겸손과, 나의 심장과 나의 삶을 통해서 오늘 그 자신을 나타내는, 구체의 성전의 정부의 숭고한 진동들을 받아라.

이런 식으로 그리고 단순하게, 이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아르헨티나와 그의 국민의 구속의 마지막 주기에 그들을 두는 법칙과 소통하여라, 왜냐하면 믿을 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는 것이 실패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아마겟돈의 때이며, 그것이 예견된 대로 성취되고 있는 중인 때임을 기억하여라.

다가올 일을 볼 수 있는 희망과 믿음에 너희의 삶들을 집중하여라, 그것은 내가 좋은 소식들로서, 인류에게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좋은 소식들로서 선포된 것이다.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고, 너희에게 가까이에 없을 때, 세상에서 모든 사랑의 센터들의 유지를 위해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질서정연한 우주의 지도층들과의 연합과, 별들 안에, 항성의 창공 전체에 두루 걸쳐 잘 보관된 각각의 더 높은 발산들의 연합을 위해, 우리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부여해온, 모든 영적이고 내면적인 지식을 가지고,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행동하고 나아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나의 임재의 표징들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에 잘 간직되기를 바란다.

구체의 성스런 성전 앞에서, 지금부터, 아무것도 과거와 같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하느님께서 그분의 미래와 다가올 것에 대한 성스런 과학으로 결정하신 대로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의 삶들이 이 순간과 앞으로 올 모든 시대 동안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내 자신의 어머니께서 나의 부활과 다시 나타남에서 경험하셨던 것처럼, 이 마지막 충동들에 대한 기쁨이 너희에 의해 경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의 다시 나타남을 알리기 위해 여기로 왔기 때문이다.

이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지배하는 성스런 도형들이 여러 번 하느님의 아들을 축복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빛을 비추고 너희를 축복하기를 바란다.

최종적인 깨어남의 시간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 가장 어두운 밤이 오면, 그것은 빛의 재림의 징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의 빛이기 때문이고, 나는 이것을 위해서 태어났으며, 이것을 위해서 내가 무한하고 영원히 살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어두운 반그림자들이 지구행성 그림자 속으로 던지고 그것이 존재들의 내부나 외부에서,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내 빛의 재림의 징조가 될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나를 알아보고 이 순간에 내가 할 모든 일에서 다시 한번 나를 따를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고, 나에 대한 너희의 확신이 흐려지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너희가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학습의 경험에 너희를 두어, 이러한 성장을 통해, 너희가 성숙하고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확고하고 꾸준한 종들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내가 매일 너희에게 제공하는 한 개의 경로 외에는 다른 경로가 없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고 행성의 이 어두운 밤에도, 수백만의 혼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그들이 답을 갖고 있지 않을 때, 내 안에서, 내 마음 속에서, 너희가 이 답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이러한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이 평화는 변함없으며, 이는 어떤 상황이나 경험에 직면해도 너희를 주저하게 하지 않고, 너희를 패배시키지 않으며,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것을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게 할 것이다. 해답들이나 설명들이 없더라도, 인류에게 오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처럼, 너희의 경로들에 오는 모든 것에도 이유가 있다.

아직, 너희가 겪어야 할 이 어두운 밤을 직면하더라도 용감하게 맞서라,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이다. 여전히 초월되고 치유되며, 용서되고 화해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거나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혼들은 완벽하지 않게 세상으로 도달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정으로 더 높은 삶과 소통하며, 그들이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방향을 잡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때,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완벽함을 발견하기 위하여 여기, 이 세상으로 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제자가 그들의 스승님을 갖고, 스승은 그분의 제자를 갖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승과 변형의 경로를 따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을 잘 알아야 하고, 고통과 함께 구속의 경로를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나는 이와 같은 너희를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너희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마찬가지이다. 때때로 혼들은 이것에서 길을 잃고, 그들이 각 순간에 학습하는 경험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들 자신들을 다치게 하지만, 거기에는 종합과, 인식하고 용서할 순간도 있다.

이것이 자존감이나 환상의 힘의 정도들에서 보다 오히려 사랑의 정도들에서 너희가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이다. 각자의 자유는 그것을 들어서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비록 인류가 그것에 도달하거나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는 오늘 밤 더 높은 이 뜻이 존재하고 반드시 성취되어야 한다는 간증을 전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한편, 매일의 도전들과 교훈들의 이 경로에서, 각자가 살아가고 겪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인 이 경로에서, 항상 그래왔듯이, 항상 있어온 것처럼, 나의 인내심 있는 마음이 여기에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각 학습하는 경험에서, 너희가 내딛는 각 단계에서 열매들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있는 다른 이유가 없지만 신성한 목적이 너희에게 주는 확신과 믿음을,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는, 나의 마음의 사랑의 불꽃으로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멈추거나 결정화될 때가 아니고,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을 온전히 경험하는 혼들에게 그분에 의해 부여된 이 내적인 자유를 성취할 때이다.

오늘, ​​이 사랑의 중심의 성스러운 계곡에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나의 믿음을 공유한다; 파괴된 세상을 보고 숙고하는 동안에도, 그의 영적인 모습에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에서, 오늘날 폭력과 사악함이 경험되는 정도에서도 말이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나의 이름으로 행동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래서 그곳에서 이 시대에 정죄보다는, 오히려 사랑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너희에게 그들 자신의 시험을 겪고 있는 너희의 교우 존재와 형제나 자매의 고통 앞에서 이해심과 지혜를 너희에게 부여하게 되는, 자비와 용서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정의의 눈들보다는 오히려 연민의 눈들로 이 시간을 묵상하기를 바란다. 고통받고 견뎌내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심지어 지도층에 대해 들어서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또한 이 새로운 주기를 실행할 수 없는 사람에게도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씨앗들을 받아들이고 그분께서 전달하시는 은사들과, 그분께서 분배하시는 미덕들과, 천상의 아버지로서, 그분께서 공유하시는 영원한 사랑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 안에, 그것들을 열매로 맺게 하고자 하는 마음들 안에 그분의 씨앗들을 내보내시기 때문이다.

어렵고 아마도 설명할 수 없는 시기에서도, 내면의 세계를 치유하고, 치료하며, 회복시키고, 화해시키는 신성하고 우주적인 사랑을 공유하면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하였고 오늘 너희와 함께 하는 것처럼, 이것이 그분께서 해오신 것이고 항상 나와 함께 행하시는 방식이다.

비록 그림자들이 지구행성을 어둡게 하더라도, 낙담하거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존재하는 것은 가장 익명적이고 조용한 곳에 있기 때문이지만, 나는 나를 찾는 사람과, 나를 부르는 사람과, 나를 간청하는 사람과,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 안에도 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3월에, 그리스도적 지도층의 사역의 주기의 끝에 도달하지만, 내가 떠나서 너희를 동행하는 것을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나의 재림을 위해서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슬픈 수난과 십자가의 처형 중에 경험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준비했던 것처럼,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서원들을 통해서, 너희의 삶들의 원칙을 통해서.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결코 본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자의식으로 온 것이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사랑은 사실 똑같고, 너희가 나의 다른 얼굴들과, 구속주의 보편적인 임무를 그냥 알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의 성주간에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면서, 이 마지막 결론의 충동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환영하여라, 너희에게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든 가까이 있든, 거리나 상황들에 관계없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나의 생명을 주었던 것처럼, 너희가 여전히 너희의 삶들을 내 마음에 순복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열망들을 포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유일한 열망은 이 시간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 자신의 열망들이 성취되어야 한다면, 그것들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을 확신하여라.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항상 우리가 열망하지 않는 것을 실천하라고,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라고, 우리가 거부하는 것을 사랑하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이것이 그리스도이다.

이 다음의 기도 마라톤에서 하느님의 열망이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기를 바라고, 조건들이나 장애물들이 없는 현실이 되기를 바라며, 주님의 계획인, 계획의 성취가 기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너희가 희망의 거울이 되라는 것이다; 평화가 가장 부족한 곳에 그것이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에 희망을 끌어들여야 한다.

나는 정화의 시간에 상관없이, 용감한 사람들과 평화의 전달자들과 일치된다.

영적인 자유가 한 분이신, 우리의 창조주를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육화에서 존재하는 이해와 이유를 너희에게 부여하기를 바란다.

나의 제자들을 위한 결론과 성숙의 이 주기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축복을 보낸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2월, 21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모든 자의식들과 피조물들을 비추기 위해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창조되었던 하느님의 태양을. 이것은 결코 꺼지지 않는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태양이며,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그의 내적인 존재를 외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항상 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혼자가 아니라 오히려 이 우주와 창조의 무한한 궤적을 아는, 수백 개의 다른 태양들에 의해 동행했다. 그들은 옛날의 성스런 자의식들이며, 우주와 지구행성의 사건들의 전반에 걸쳐, 시대를 거쳐 걸어온 자의식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창조주에게 응답하는 무한한 태양들이 그들의 빛의 법규들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뿐만 아니라, 너희가 알다시피 인류의 어두운 밤을 겪고 있는 모든 인류에게 발산하기 위하여 여기에서 존재하고 있다.

보라 하느님의 유물함의 태양을, 그것은 영적으로 그 자신을 나타내어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경배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마지막 사건들을 견뎌낼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달성해야 하는 영원한 교감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안팎으로 변형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침묵과 그분의 사랑의 무한함 속에서 기대하시는 대로, 너희의 삶들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하느님의 지도층적인 태양들의 현존을 받아들여라, 그 자의식들은 그분의 원래 프로젝트와, 그분의 뜻과 그분의 기획에 응답하고, 각 존재의 기원을 알고 오류들과 파멸에 빠진 자들조차도, 지구행성에 있는 각 혼과 각 영의 궤적을 동반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우리의 성심들의 태양을 통해서, 우리는 자의식과 존재의 어두운 공간들을 밝혀 그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이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추구하지만 발견할 수 없는 그것을 가져왔다. 너희의 기원들과 궤적들을 아는, 우주의 태양들 앞에 여전히 너희의 자의식들을 단순하게 둠으로써, 너희는 높으신 분들과 그리고 신성한 삶과의 교감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으로서, 나와 모든 지도층들이 인류와, 그의 실수들과 성공들에서, 그의 대승리들에서 배워오고 있지만, 그의 실패들로부터도 배워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너희의 영들이 너무나 조용하며 숨겨져 있고, 너무나 신비롭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오직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에게, 의도가 순수한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비움으로 살고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순복하기를 열망하는 사람에게만 드러낼, 이 사랑의 센터를 통해 일어나기를 바란다.

여기가 지도층들의 태양들이 신뢰와 믿음으로 그들의 보물들을 보관할 곳이다. 그것은 이 첨예한 시기에 하느님께 순복하고 그분의 일이 지상에 반영되고 반사될 수 있는, 각 존재의 마음 속에 있다.

이 우주의 내면적 삶의 부는 얼마나 무한한가! 그 차원과 측면, 그리고 그의 모든 존재는 얼마나 광대한가!

그러므로, 오늘 너희의 존재들을 인간의 존재들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영들로 바라보아라. 그것은 태양의 자의식들에 의해 창조된, 각 존재 안에 있는 이 영이, 너희에게 완벽함과 변형과 평화의 힘을, 그리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삶의 모든 순간과 시대에 두루 걸쳐 하느님을 섬기겠다는 확신을 줄이다; 왜냐하면, 이런 방식으로, 인류의 일부가 하느님의 새로운 법규와, 모든 것이 존재했던 것에 앞서, 모든 것이 물질과 우주에서 생명으로 있었기 전에, 너희의 기원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생각되었던 하나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의 태양의 자의식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이제, 동료들이여, 너희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며 숙고할 수 있다.

너희의 내면의 우주의 차원은 무엇이냐?

너희의 내면의 우주는 이 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얼마나 많은 것을 봉헌할 수 있느냐?

너희가 완벽함을 얻는 것은 커다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작은 것 안에서, 가장 단순한 것 안에서, 사랑으로 행해진 모든 것 안에서이다. 이것은 자의식이 야망들 없이, 과시함 없이, 기대감들 없이 진화하고 깨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만약 하느님의 아들이 그 자신을 위해 모든 권능을 원했다면 상상해보아라; 그분께서는 그리스도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첫 순간부터, 강력한 하느님의 영은 지상에서 그분의 아들의 성육신을 통해, 겸손한 구유에서 태어나셨고, 설교하셨으며, 치유하셨고, 그분을 필요로 했던 모든 사람들을 그의 마음에 가까이 데려왔다. 비록 하느님께서 나를 사명에 보내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더라도, 나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일 뿐이었다.

이것이 너희가 사명을 실행하고 반박할 수 없는 뜻을 성취하는, 많은 경험들을 한 후에, 하느님께서 너희를 땅으로 보내시는 방법이고, 그 뜻은 자의식에서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는 것이며, 비록 그것이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말이다.

이 시간에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연필이어야 한다. 너희는 그분께서 쓰시도록 허용하겠느냐? 너희는 운명과 경로를 결정하도록 그분을 허용하겠느냐?

우주와 내면의 삶에서 여전히 잘 보관되어 있는 보물들이 많이 있다. 오늘 너희를 모으고 소집하는, 이 사랑의 센터는 너희에게 이 신성하고 축복받은, 희생적이고 조용한 기회를 제공한다.

영의 삶은 단순함의 향유이고, 영의 삶은 겸손함의 향유이며, 영의 삶은 내적인 박탈의 향유이다; 왜냐하면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포기할 수 있고, 그런 다음 그들의 삶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혜로 미래와 다가올 일을 기록하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던 이후에, 지금에서야 나는 내가 예견했던 것을 성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고, 지금까지 나는 다른 상황들에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나는 용감한 사람들과, 믿음을 고수하는 사람들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의 노력에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삶의 각 순간과 단계에서 그분께 응답하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그분의 강인함을 보여주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무것도 대가 없이, 조건들이나 형태들 없이, 고수하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빛으로 축복하신다.

오늘 영적인 빛은 너희를 모으고 하나로 묶는, 이 사랑의 중심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나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을 실제로 알게 될 것이다. 이 성스런 빛이 이 주기에서 나와서, 세상으로의 나의 육체적인 재림 전에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시대를 준비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비출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고 그것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의 가장 힘든 순간에,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서, 계획의 종들로서,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속하고,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혼들에게 속하는, 사랑의 이 일의 협력자들로서, 믿음의 힘과 너희의 삶들의 노력으로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의 태양이 확장되고 밝아져서 너희가 계속 나아가고, 이 장소와 다른 곳에서 지도층의 프로젝트들을 달성하고 구체화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빛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불완전함이나 그들의 삶들의 순간에 관계없이,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기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영의 기름부음을 받아라, 그래서 예전에 나의 영에 의해 시작되었던, 너희가 기쁨과 행복으로, 내 자비로운 마음에 응답할 절대적인 확신으로, 이 새로운 단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하나로 묶는 영이, 너희를 안팎으로 축복하고 새롭게 하시기를 바란다.

제자들의 발걸음들이 이제 표시되고 배정되었으니,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정하신 대로 그것들을 실행하고 성취하기 위해 그 발걸음을 내딛는 것으로 충분하다.

마음의 태양이 너희 안에서 불타올라 사랑과 평화가 세상에서, 너희의 가족들과 형제 자매들에게 비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리하여 그곳에서 더 이상 갈등이나 분열이 없고, 오히려 일치와 형제애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 사이에서 협력과 협동의 영이 있기를 바란다.

그 당시에 내가 나의 첫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가르친다; 왜냐하면 사랑은 첫 번째의 규칙이며,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과 특히 혼들과 오늘 이곳에 전하는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이는 내가 매우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그의 영적인 사명을 완수하여 그의 백성들이 단순한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베드로와 나의 사도들이 갈릴리의 바다에서 물들 위를 걸으시며 오시는 주님을 본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나의 재림에서 나를 알아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왕으로 오지 않고 오히려 내가 설교하며 혼들을 치유하면서, 이 세상으로 왔던 때와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겸손한 일꾼이자 종으로 올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도래가 이제와 항상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아멘.

나는 너희가 내 곁에서, 마음과 삶의 단순함으로, 여기 있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이것이 내가 매 순간 너희를 느끼는 방식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따라서 영혼들이 고통이나 괴로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때가 미래에 올 것이다. 나의 것이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알게 될 때가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그것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발들은 목적을 발견하는 경로를 찾는 데 더 이상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렸던 자들은 그 목적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해왔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또한 나의 뜻이고, 또한 너희의 뜻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 메마른 행성적인 시나리오에서, 나는 너희를 확신과 믿음에, 즉 너희의 스승께서 뒤로 물러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전진하셨으며, 아담 이래로 그리고 심지어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시대의 끝까지 저질렀던 죄들과 잘못들의 무게를 느끼시면서도, 너희 자신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공포들에 직면하시면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고뇌하시는 동안 실행하셨던 이 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리고, 동료들이여,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증언하기 위하여 오늘 내가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겉보기에 공허하거나 건조한 사막에서, 하느님께서는 자의식과, 습관들과, 심지어 즐거움들의 끊임없는 변형 속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그분의 엄숙한 침묵을 통해 계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속하지 아니한 것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경로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좁은 길이 되는 것처럼 보이거나, 그들이 빠져나갈 길을 여전히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라 오늘 너희 앞에 그 자신을 드러내시는, 스승님의 심장을, 그것은 세상의 죄들로부터 해방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십자가에서 찔렸던 심장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인간적인 마음으로 살고 이것을 나와 공유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막대기가 너희를 처벌하거나 정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인류의 많은 부분이 하느님을 대신함으로써 잃어버리고 있는 길을 하느님의 법인, 나의 법이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오기 때문이다.

갈보리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나의 사도들이 주님을 동행할 수 없었을 때, 그들의 두려움들의 가장 절정에 달했을 때 조차도, 그들이 자유로웠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자유롭게 되기를 바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나의 사도들과, 평화와 선의 종들처럼, 나는 너희를 혼들과 마음들의 어부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떠나 숭고한 영역들로 가는 시간이 너희 자신의 인간적인 조건을 넘어선 사랑과, 용서와 구속의 경험을 실행했다는 확신과 함께 너희에게 올 때, 너희의 행보의 승리나 너희의 변형의 대승리는 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에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억압과 악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은총과 자비와, 연민과 구속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워지거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낮과 밤을 기다리고 있느냐!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온 세상을 위해, 모든 종교들과 백성들을 위해, 모든 나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이 다가오면, 그것은 나의 도래와 나의 재림의 시간이 될 것임을 알아라. 어떤 사람들은 나를 알아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주의 깊게 경계하여라 그리고 인류에게 오시는 주님의 재림의 발걸음들을 들을 수 있도록 경배 안에 있어라.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에게 길을 가르쳤다. 나는 너희에게 어떤 새로운 것을 주거나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엄숙한 마음과, 삶과 영으로 살고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진리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롭게 하고 수많은 오류들과 해로운 것들로부터 세상을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 셋째 날에, 나는 형벌과 참수형으로 죽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러 왔다. 이 모든 것에 대하여 경험하는 내 마음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가!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삶과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제물은 내가 세상으로 돌아와 너희와 이 모든 일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믿음으로 성심들에게서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손길이 닿았음을 항상 증거해 온, 아우로라의 이 신성한 땅을 내 발들로 밟으면서, 오늘 여기 있도록 나를 촉구하는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일할 때이고, 각자가 하느님에게 그들의 선물과 미덕을 확실히 바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약속해온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왔고, 나는 낭비되거나 잃어버려서는 안 될 재능들을 찾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떤 재능을 나에게 줄 것이냐? 너희는 어떤 미덕을 나에게 줄 것이냐?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서 진정으로 어떤 선물을 실천할 것이냐?

이것이 세상으로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을 위한 조건들을 창조할 것이다. 천국들의 문들 앞에서, 나는 각자의 응답을 기대하고 기다리지만, 주로 내면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세상의 피상성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영의 경로를 위해서, 이 시대에 실현되어야 할 첫 번째의 경로를 위해서 좋은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침묵이 너희를 성찰과 이해로 인도하길 원한다.

너희는 너희의 영이 어떤지, 그것이 어떤 차원을 포괄하는지, 혹은 심지어 이 영이 하느님의 어떤 부분에서 나오는지를 알고 있느냐? 그분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의 일부인 것처럼, 아버지께서도 또한 그분의 신성한 아들의 영의 일부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평화의 전달자들에 의해서, 매일 선을 행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진정으로 도움을 받고 구제될 수 있도록, 너희가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은 영 안에서이다.

영은 하느님께서 이 창조물에서 우리에게 부여해오신 가장 놀라운 것이다. 너희의 영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고 이 시대에 일하도록 허용하여라. 이를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너희의 혼들을 위한 문을 열어, 인간적인 기질이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그것이 더 이상 너희를 지배하거나 다스리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을 통해서, 마치 거룩한 천사들이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에서 하느님의 거울들로 있는 것처럼, 너희가 지상에서 창조주 아버지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영은 오직 그 자신을 하느님께 들어올리고 더 높은 법칙과 교감하기를 열망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육체들의 감옥을 버려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열쇠를 주어, 이 감옥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계류들이 풀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발들의 사슬들이 끊어질 수 있도록 의지와 결의, 믿음과 용기가 필요하다.

세상은 미지근한 혼들과 마음들이 아니라, 단호한 자들과 함께, 나의 불과,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사랑의 나의 불과, 너희가 나의 불 앞에서 여러 번 있었던 것처럼, 사도들이 나와 나누었던 각 순간에, 과거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느꼈던 그 불을 견뎌내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과 함께, 영으로 부활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알아차려왔느냐? 너희는 그것을 인식해왔느냐? 너희가 그것을 채택해왔느냐?

거기에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고양시킬 힘이 놓여있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는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너희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포기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목표는 매우 가깝고,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의 오류들과 인류가 현재의 이 시대에 저지른 모든 범죄들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힘이 정의보다 더 많이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 나의 손은 지푸라기에서 밀을, 나쁜 풀에서 좋은 풀을 분리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율법의 일부이며 이 시대, 마지막 시대의 일부이다.

좋은 것들과, 사랑과 자선의 씨앗들과, 선과 평화의 행동들을 심어라.

그러므로, 나는 이 셋째 날에 최종적인 종합을 이루러 왔다.

너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 나와 함께 나누었던 이 3일에서 무엇을 얻을 것이냐?

나는 매 순간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했느냐?

깨어 있으라, 내 말들과 매번의 만남 속에 다음 단계에 대한 충동이 놓여있다. 그것을 잘 활용하고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사랑으로, 나의 메시지와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인, 나의 마음을 품어라.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것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는 것이다.

평화의 사절들이 임하기를 바란다.

세상은 비상 상황에 처해 있다. 군인들이 그리스도의 전선으로 부름을 받고 있으며, 나는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이 장소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해주며 숨지 않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 여기에 있어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천국들의 왕국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천국들을 만들고자 하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나의 빛을 통해,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을 만져서 너희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비참함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익명이며 조용하기 때문에, 세상의 눈들에 보이지 않는, 너희의 존재의 중심이 지상에서 나의 프로젝트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시간을 두루 통해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나의 신성한 빛으로 만져왔는가, 그리고 내가 해방과 정화의 그들의 순간을 그들에게 느끼게 했을 때, 그들은 의심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빛은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그 사랑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고 무한하다. 이것이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가장 성스런 것이다.

처벌받지 않는 잔인하고 불의한 행성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을, 살아있는 불꽃으로서, 나의 프로젝트에 봉사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나는 한때 나의 신성한 빛에 닿았던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주는 모든 것은 헛되지 않고 오히려 끝을 위해, 비물질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해방되고, 초월되며, 변모되어야 할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자리 잡게 하여라.

하지만, 오늘 나는 너희가 불완전함을 바라보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근원부터 너희의 본질들과 혼들 속에 심어 놓으셨던, 내면의 완벽함을 바라보라고 너희에게 권한다. 지구행성과 이 시대에 존재하는 이러한 내면의 삶이 없다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인류와 지구행성에 개입하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이 될 것이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나의 기둥들과 나의 견고한 기초들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와 살아가는 사람들의 혼들을 통해서만 확립될 것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진실한 것과 거짓인 것과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행성적인 전환기의 이 시대에 너희의 영적인 삶에 의하여 너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자선과, 선함과 평화의 너희의 일들을 통해서도 내려와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신성한 삶이다.

이 시대에, 나는 천국과 땅 사이에,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 다리들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나를 따르고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통해서만 자리를 잡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은총들이 세월과 시대에 걸쳐 주어졌기 때문이고, 여전히 너희의 정신들로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이지만, 너희 중 많은 이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분의 전능한 자비를 느낄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으로만 묵상할 수 있는 은총들이기 때문이다.

이 사막은 건너기 힘들겠지만, 모든 갈증을 해소하고 혼들이 나와 내 말을 신뢰할 때 어떤 상황을 해결하는 샘으로 내가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은 나를 믿고 내 말을 듣는 사람 안에서 성취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시대에 걸쳐 너무나 관대하시기에, 그분 자신의 손과 그분 자신의 빛과,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빛으로, 그분께서 이 일과, 지도층의 일을 나타내시고 허락하셨다.

지상에서 사랑의 센터들의 자선이 얼마나 큰지를 보아라, 이는 혼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지만, 또한 조건들이나 판단들 없이 그들을 놓아주기도 한다. 이것은 지도층의 사랑에 속한 센터들의 사랑의 침묵의 작업이고, 이는 조건을 붙이지 않고 오히려 구속하며, 진실에 이르는 문들을 열어 모든 사람이 평화의 전달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센터들을, 이는 지도층의 마음을 통해서 그들의 고립과 익명으로, 시대의 끝에서 사건들을 응시하고 무엇보다도 한때 나의 빛에 의해 만져졌던 사람들의 모든 사건들을 응시하고 있다.

각각의 말처럼, 나의 것의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자비가 전달된 것처럼 각각의 은총이 부여되었고, 그것이 너희의 혼들 안에 쓰여있는 것처럼, 천국들 안에 쓰여져 있다. 너희는 이러한 은총에 응답해야 한다, 동료들이여,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별의 침묵 속에서, 그분의 우주적인 물러남 속에서 그리고 그분의 전능하신 권능으로 너희를 지켜보시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온 자들과 인내할 자들은 용감하다, 왜냐하면 마치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세상을 변모시키고 구속시켰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이 시간에 그렇게 적은 수로 나의 목적을 혼들 속에서 지속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화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고 닫히지 않고 있다. 모든 것이 첫 태생인, 신성한 아들 안에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기 위해, 누가 그것을 건널 용기를 가질 것이냐?

한편, 이 사역의 영적인 기초들의 재건에 대한 이 주기에서, 법칙들이 다시 확립되고, 이것이 그들 자신의 현실 앞에 혼들을 두지만, 또한 그들이 천국들에서 서명되었다는 것을 잊을 수 없는, 그들 자신의 헌신 앞에 혼들을 두는 것이다.

나의 현존이 물러가기 전에 이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라, 왜냐하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그 순간이 오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여러 해 동안, 너희를 믿고 신뢰와 충실함과 의지로 나를 통해 받아온 것을 증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종족에게는 알려지지 않았고 이해할 수 없는 더 높은 뜻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일은 굳건하고 확고한 마음들 속에서,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그리스도의 가치들을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반영되는 도구들이 되는 방법을 아는 것에 의향이 있고 결심한 혼들 안에서 영속될 것이며,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과 공유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것은 시대를 두루 걸쳐 내가 너희와 공유해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모든 것을 알아차리고 지식을 갖게 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교우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며,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과 심지어 정화 중인 사람을 환영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하느님 앞에서 평등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너희는 땅에서, 태초부터 줄곧 그분께서 너희에게 맡겨오신 에덴에서, 그분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나를 보내시어, 오늘도 다시 너희를 만지고 응시하는 사랑의 빛을 통해, 아우로라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그의 광채와 그의 헤아릴 수 없고 익명의 빛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셨다. 이런 식으로, 너희는 그의 진동과 은총으로 인하여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신비 앞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 은총은 너희를 거듭거듭 모으고, 너희에게 형제애를 상기시켜준다.

이 둘째 날에,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비워서 너희가 도달할 수 없는, 가장 깊은 곳들에 내가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정화와 도전들의 이 시대에, 처음부터,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말했던 첫날부터 내가 항상 해왔던 것처럼, 내 영이 너희를 모으고 돕기 때문이다.

너희가 견뎌낼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가 변형시킬 수 없는 것으로 고통을 받지 말아라. 왜냐하면, 베드로의 불완전함으로, 그는 물 위를 걸으며 그가 그의 믿음을 의심했기 때문에 거의 ​​익사할 뻔했다면, 나는 모든 것이 매우 어려워 보일 때, 밤의 폭풍 속에서, 그 시대에 내가 세상에 빛을 가져오기 위해 올 것이고, 그 무한하고 무적의 빛은 하느님의 아들을 생성하였고 창조했으며,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태어나도록 그분을 만들었건 것이다.

이 빛은 적절한 시간에 그리고 적절한 순간에 와서 너희를 구하고, 세상에서 전쟁들의 공포와, 굶주림의 사악함과, 질병의 고통과, 외로움과 버림받음으로 고통받는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해 줄 것이다.

온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녀들이 나에게 오게 하여라, 왜냐하면 천국들의 왕국은 항상 그들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본래의 순수함과 본질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증오와, 복수와, 사악함의 낙인이 아우로라에 거주하는 내면의 힘에 의해 변모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구속의 은총과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희망의 시간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쇄신의 시간이 내 사도들에게, 표면에서 나의 일을 재건하기로 결심된 사람들에게 반영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조용한 것조차 보시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가장 작고 가장 조용한 것 안에,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더 이상 공개적으로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때에도 너희는 항상 거기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에는 모든 갈증을 해소하고, 모든 어둠을 몰아내며, 삶 속에서 죽은 마음을 다시 불태우는, 생명수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사로를 정죄의 죽음에서 부활시켰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그렇게 하도록 허락한다면,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의 영들을 부활시킬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양들이 나의 우리 안에 모이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그들을 새로운 시대에 풀을 뜯으라고 부르시고, 계획에 대한 그들의 봉사에서 새로운 단계들을 밟으라고 부르신다.

희망이 이 시대를 견뎌내도록 너희를 돕기를 바라고, 그것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인류를 지탱하기를 바란다.

가족들이 마음의 경당에서 사랑과 평화의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와 항상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미나스 제라이스,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와 사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느끼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전하고 나의 것과 공유하는 은총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것이 매 단계마다, 너희가 그분의 뜻을 이루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이 항상 내려와서 너희를 만지기 때문이다.

혼들 위에 이해와 지혜, 연민과 평화를 부어주기 위하여, 천국들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여기에 계시고 변함 없이 물러나신,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에 마음을 연, 너희의 마음들이 그러한 것처럼, 오늘 밤 아우로라의 별들이 나를 환영한다.

그러므로, 이 첫날에, 나는 아우로라의 문들을 다시 열어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내적인 역경과, 갈등들의 이 시대에, 인류와 지구행성에 절실히 필요한 내적 치유의 관문 앞에 설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의 자의식들을 높은 곳들에, 원천에서 영원히 발산되고 혼들을 빛과, 믿음과 희망으로 양육하는 더 높은 감정들과 생각들에 두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와 함께, 우리가 그들의 어둠과 싸움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부식시키고 있는 중인, 이 인류와 행성의 영적인 계획을 재건할 수 있도록, 이것이 지금 이 순간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고 다른 곳에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결코 숨지 않으며, 너희의 스승님의 마음에서 사랑과 용서의 광선들을 받는 꽃처럼 열리는 마음 앞에 잠재해 있는, 아우로라의 태양으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방해하는,
오 이 행성의 어두운 밤이여,
네 자신을 그들과 떨어져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면의 세계들이 아도나이이신, 우리의 하느님의 이름으로,
나에게서 직접 받아온 은총을 항상 인식할 수 있도록
우주의 태양이신, 평화의 왕자께서
그분의 광선들로 모든 창조물을 비추시고,
특히 이 세상을 비추시기 때문이다.

오 혼들의 어두운 밤이여,
사막과, 건조함이나,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라 영적이고 내적인 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시 열리는 꺼지지 않는 근원을.

오, 너희의 스승께서 느끼시는 그토록 큰 갈증이여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 때문에,
마지막에 멸시받는 사람들 때문에,
작은 이들 가운데서도 가장 작은 사람들 때문이다;
내가 거기에 있는 것은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요,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나와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구속주의 마음에서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어두운 밤이여,
너희는 마지막 말을 가지지 못한다.
왜냐하면 강력하고 창조적인 하느님의 말씀은
법과 삶이 그러하듯이,
하느님의 백성과 혼들을
의로움과 선의 경로를 따라 인도하는 계명들처럼,
항상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세상의 어둠의 밤을 비추는 태양을.

보라 마음 그 자신 안에서 희망의 태양을 경배하고 인식하는 그 안에 잠재되어 살아 있는 그것을.

이제 너희가 성장해왔으니, 사도직과 봉사에서 걸을 때이다.

나는 나와 사는 사람들 안에서 나 자신을 확언한다. 나는 나를 찾는 사람들 안에서 기쁘게 된다. 나는 나와 함께 있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운명과 끝을 쓰시기 때문이다.

끈기 있게 노력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이 순간과 이 주기에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면, 심지어 고통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라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허락하실 수 있었겠느냐? 그렇다!

진실의 영은 나의 것 안에서 단련되어야 하며, 또한 지상에서 나의 그리스도적 법규로, 세상과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비추는, 그리스도의 깃발을 움직이지 않고 지탱하는, 믿음의 영도 단련되어야 한다.

내 말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 기록되고, 나의 빛은 열리는 마음들 속에 주입된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성취되고 수행되어야 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것이다.

어두운 밤에, 혼들이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위하여 끝까지 그들 자신들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에서 오는 빛에 집중하길 바란다.

오늘, ​​아우로라는 내면적이고 심오한, 그의 새로운 발걸음들을 통해 빛난다. 나는 너희가 이것에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두는 특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빛을 발산하고 그의 은총을 나누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거울이다. 이곳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선택되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장소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그의 신비 속에서, 순수한 마음과 진실한 영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한 것이며, 그의 불과, 그의 사랑의 불을 견디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너희가 이것을 염두에 둔다면, 너희는 아우로라에 대해 지금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아우로라의 본질은 아직 대천사 라파엘에 의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날 때가 올 것이고, 따라서 아우로라의 태양이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을 몰아내어 스스로 소환된 사람들이 지평선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과 오늘 여기 없는 사람들은 내 손으로 표시되었다. 이것은 어떤 결과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워지지 않는다. 내 말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를 받아들여온 내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는 정의보다는, 오히려 오직 사랑만 살고 있기 때문이고, 그 사랑은 진리의 빛과 평화의 본질로 너희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나의 영으로 세례를 받아왔고 내 빛으로 거듭거듭 기름부음을 받아왔다. 이 모든 것을 시대의 끝에서 소중히 여기고 명예롭게 여기거라,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에게는 아무것도 헛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아 있는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그들의 믿음을 가라앉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과 또한 인류가 이것을 실행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발표되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성서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 시대에, 이것을 실행하고 경험하도록 부름받은 너희가 사랑과 형제애와, 선과 자선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나의 단순함과 나의 침묵을 실행할 것이다.

오늘 밤, 모든 것을 비추고 빛나게 하는, 주님의 태양이 알려지지 않은 뜻의 중심으로서, 아우로라의 영적 광채를 너희가 느끼게 하시를 바란다.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나에 의해 구출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마라톤이 성숙함과 창조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향한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이 마라톤에서, 너희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이 아니라, 너희의 기도들의 불이 제단의 향처럼 타올라 세상의 죄들과 전쟁의 갈등들을 위한 속죄에서 우리의 창조주께 그 자신을 봉헌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며, 그래서 나라들이 평화를 잃지 않도록 하고, 나라들의 천사들이 아버지의 마음 속에 기록된 대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기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그 어느 때보다 일하도록 허용하여라. 평화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너희의 주인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오는 알려지지 않은 어두운 밤에 직면할 수 있도록 기도로 그들과 일치하여라.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겟세마네에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당신의 평화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아들이 사막에서 사십 일 동안 했던 것처럼,
혼들이 그들의 커다란 결정들을 실행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아멘.

모든 인간의 상태를 구속시키고, 해방시키며, 변모시키는, 아우로라의 영원한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1월, 17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목소리는 우주의 가장 깊은 침묵으로 울려 퍼지는데, 그 침묵 속에서 내면의 세계들은 나에게서 듣고 알아볼 수 있다. 우주의 이 깊은 침묵으로 아버지께서는 지혜와, 과학과 이해를 통하여 응답을 찾으신다.

침묵은 자의식과, 삶과, 모든 진동의 가장 깊은 층들에게 스며든다, 왜냐하면 우주의 이처럼 가장 깊은 침묵 속에 하느님의 응답이 있기 때문이고, 이는 너희가 종종 그것을 발견하거나 심지어 들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지혜가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침묵은 서두이다. 이것은 가능한 오류들과 자의식을 구별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지혜는 이 차원과 다른 차원들에서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추진하시는, 그분의 영의 확신과 설득이기 때문이다. 이 신성하고 내적인 지혜가 없다면, 내면의 삶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아버지께서 가장 먼저 이 창조물 안에 실현시키셨던 것은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그분의 내면의 삶에 대한 과학이었는데, 이는 나중에 창조물과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추진시켰다. 거기에서 이러한 모체가 발견될 수 있다. 거기에서 이 목적은 존재하는 모든 것과, 이 우주에서 살고 진동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드러낸다.

각 원소는 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과학 안의 각 입자처럼, 각 원자는 각 세포처럼 목적과 의무를 다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국과 땅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아버지의 뜻을 반영할 수 있도록 그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명의 이 거시-우주에서, 존재와 진화의 이 공간에서, 각 원소와, 입자 또는 생명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실현에서 그의 목적을 성취한다.

불변하는, 하느님의 원리가 태초에 그분 자신에 의해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서 그분의 뜻을 실현시키고, 드러내며 구축할 수 있도록, 그것은 이러한 완벽한 교감에서, 더 높고 내적인 것과의 정렬에서, 자기 자신의 자의식이 창조와 연결되고, 일치되며, 심지어 합쳐져야 한다.

이 무한한 창조물 안에서 너희는 사건들과, 사실들과, 심지어 상처들을 초월하기 위해, 목적과 기원을 숙고해야 한다.

신성한 삶이 이와 같은 존재와 모든 우주들과, 차원들과 측면들을 창조했던 위대한 목적을 진동하게 하고 존재하는, 시-공간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여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시대의 끝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너희 자신들 안에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살펴볼 때이다, 왜냐하면 거기에 답이 있고, 거기에 다음의 단계가 있으며, 관념들과 생각들에서, 너희가 더 나은 것으로 믿게 되는 모든 것에서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거기에서 발견되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그분의 주권적인 침묵과 그분의 무한하고 신성신 내면적인 삶을 통해 혼들에게 그분 자신을 제시하시어, 점차적으로 그분께서는 그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구축하신다.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받거나 듣는 것뿐만 아니라, 이것을 실행해야 하는 때이다.

내 말들이 지구행성의 에테르에서 법규와, 충동을 기록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이 상처받은 인류가 영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하고 희망을 가지고, 다가올 그리스도의 출현의 도래와 함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는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생각해야 하고, 너희는 그들이 하는 것처럼 느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너희가 승화하고 초월하기 위해 여전히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 존재의 기원 안에 있고, 전체가 존재하며 내면의 삶이 진동하고 존재하는 곳에서, 아버지의 사랑은 권능으로 그 자신을 비추고, 이 우주의 모든 것을 그의 제자리에 놓는다. 그러나 정의로가 아니라, 오히려 창조되었던 모든 것이 진화하고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숭고한 지혜를 통해, 자비로 하신다.

표현과 확장의 그의 주기에서처럼, 철회의 그의 주기에서, 너희가 하느님에 의해서 너희에게 나타내셨던 본성을 모방해야 한다; 왜냐하면 씨앗이 싹을 틔워 언젠가는 열매가 맺히듯이, 동일한 방식으로 생명도 그의 자신의 잎들을 잃고 다시 싹을 틔우며, 천국에서 받은 빛을 통해, 매우 강하게 다시 돋아나기 때문이며, 그 빛은 영을 강화시키고, 우리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충실하게 사는 사람들 안에서 순복을 표현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자의식의 이러한 수준에 남겨두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더 이상 너희와 함께하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비인성적이고 성숙한 방식으로, 사랑과 믿음의 힘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겪고 있는 다른 학교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모든 사람에게 제시하는 것은 바로 그 동일한 내면의 상태이다.

하지만, 내가 나의 사도들과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르쳤던 것을 잊지 말아라: 하느님의 눈들에는, 우리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이다. 하느님께는 더 좋거나 더 나쁘거나, 선하거나 악하거나, 깨어 있거나 잠든 사람이 없다. 하느님께서는 각 존재가 그들의 내면적 존재 속에서 누구인지를 아신다.

운좋게, 하느님께서 그분의 폭과 사랑으로 이러한 은사를 소중히 여기시는 것처럼, 너희도 그것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느냐?

이런 식으로, 너희는 정신의 눈들이 아닌 오히려 혼의 눈들로 너희의 이웃을 보는 법을 배울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의 비참함들 사이에서, 내면의 그리스도와,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 두신 이 작은 빛의 불꽃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생애와 이 우주에서, 각자가 풍요로운 삶을 낳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갈등하는 3차원에서 나와서, 모든 사람이 고려될 때, 모든 사람이 숙고될 때, 모든 사람이 판단받지 않고 듣게 될 수 있을 때인, 형제애의 시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단계를 밟을 가능성 앞에 너희가 이미 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막대기를 너희에게 놓으셨다면, 너희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그분의 무한한 사랑이 편견에 의해 측정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전능하신, 그분께서는 열린 팔들과 확장된 마음을 가지신 아버지로서. 그분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너희를 가까이 두기를 원하시느냐?

얼마나 많은, 정말로 얼마나 많은 혼들이 이것을 필요로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

이러한 은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식하도록 주의를 기울여라,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 안에서 멀거나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닌 곳에서, 막대기로 측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행동들을 통해 사랑하시는 한 분이신, 지혜로운 내면의 그리스도가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분의 마음을 통해 환영하고 그분 자신의 비참함의 일부로 느낄 수 있는 내면의 그리스도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너희를 위해 실천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열정을 가지고, 나의 부름을 수용하고, 또한 축복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문을 여는 기회로서, 미래를 바라보게 되는 희망을 가지고, 결의를 가지고, 과거의 문을 닫아 너희가 피상적인 것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불가능하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사랑의 정도들은 어떠하냐? 사랑이 너희 안에 어디에서 활동하느냐? 그것을 잊지 말아라.

하느님의 지혜가 너희를 강화시키길 바란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일으켜서 너희가 목적을 향해 단호하게 걸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그 목적은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되어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께 영광과 존귀를 드릴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축복을 받기 위하여, 매일 예수님의 얼굴의 빛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평화가 평화를 증진시키고, 평화가 그리스도께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일치와 힘을 부여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피규에이라에 내리는 비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고백성사를 통해서 씻겨지고 정화되었다.

따라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베푼다. 아멘.

너희는 항상 너희의 마음들이 정화되고 깨끗해진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느끼는 것이나 너희가 견뎌내고 있는 중인 것을 표현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의 성스런 말과 나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을 통해, 나는 비록 불완전한 마음들이지만, 변형과 헌신의 경로에 '예'라고 말할 수 있는 진정한 마음들을 너희에게서 찾으러 왔다.

그래서, 나의 은총을 통해서,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빛을 세상에 쏟아 붓는다, 그래서 이 관대함이 온 행성과 모든 가능한 혼들, 특히 자연의 왕국들의 가장 작은 형제 자매들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현존 안에서 그들을 다시 하나로 모으고 재결합시키는 하느님의 은총에 의해 만져진다. 왜냐하면 내가 이 날들에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 여기에서 그분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이 순간에 사랑과 평화라는 이유 외에는 다른 이유와 다른 동기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을 통해서 일하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사랑을 통해서 수고하여라.

이제 너희의 경로들이 정화되었으니, 너희 자신들을 뒤로 돌아가도록 허용하지 말고, 과거로 돌아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오히려 이제와 항상, 내 마음에 의해 열린 희망의 출입구를 건너기로 결심하여라, 그래서 모든 사람이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모른다는 것을 나는 안다.

너희는 천국들의 왕국 앞에 몇 번이나 서왔느냐?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몇 번이나 너희에게 이러한 기회를 허락해왔느냐?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세상의 고통들을 계속 겪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지상에서 참 그리스도와, 스승의 제자는, 그들의 고통들을 통해 변형되고 구속을 받기 때문에, 그것들에 의해 갇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일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아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간단하지만, 많은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너희를 모으고 일치시키는 은총과, 고백과 화해의 이 날들 동안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확장해온 그 특별한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성심은 너희가 성체를 받아야 하는 각 순간과 각 기회에 삶과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상징이자 성사로서, 성찬례에 존재하는, 나의 성심을 통해 이제 너희의 삶들이 확인되는 때이다.

성스런 것에 대한 이러한 경의의 태도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영하는 성찬식 전에, 지금 너희의 삶들에서 반영되어야 하며, 너희가 그 당시에 거룩한 사도들이 경험했던 것과 같은 법규와 본질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그 법규는 그들을 평화의 사절들과, 사랑의 복음의 전령자들과, 지상에서 성인들로 변형시켰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다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따라왔고 스승님의 부르심과 음성을 통해서 그것을 동반했던 것처럼, 이러한 경로를 진정으로 따르고자 한다면, 너희는 지금,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삶과 나의 현존이 너희의 마음들을 만졌을 때를 기억하여라. 그것은 나의 마음이 환난과 어둠의 이 시간에 너희에게서 느끼고 싶어하는 것이다.

너희의 변형하는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의 헌신적인 삶으로 하여금, 지도층에 대한 너희의 공경으로 하여금 나와의 교감의 중요한 순간에, 성사들의 삶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평화와 자선의 행위들을 통해서도 나의 마음을 거듭거듭 만질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고 너희를 새롭게 하는 신성한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을 너희 자신들 앞에서, 느끼고 경험하면서, 너희의 마음들이 불타오르는 것을 보고자 하는 시간이며,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에게서 기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대단한 사슬들을 몇 번이나 끊어야 하기 때문이냐? 나는 너희의 대단한 저항들을 몇 번이나 해소하고 자의식의 매듭들을 풀어야 하느냐?

그러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더 위대하고, 무한하며 비물질적인 것에 직면한 적이 몇 번이나 있느냐?

이것은 너희가 이 시간에 따를 것을 결심해야 하는 경로이다: 너희의 물질적인 삶이 법과 목적과 올바르게 교감하는, 비물질적인 삶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동료들이여, 모든 사람을 위해서 많은 것들이 제공될 것이지만, 그것들은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고 주는 그리스도적인 사랑의 본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은 공허하고 텅 빈 것들이 될 것이다.

따라서, 나는 갈등의 사절들이 아니라 오히려 평화의 사절들로서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가 세상에서 갈등을 충분히 보지는 못했지만, 더 많은 갈등이 있어야 하느냐?

작은 피규에이라가 자라기 시작하고, 성숙하여 그의 첫 열매들을 맺기 시작한 처음부터, 받았던 성스런 가르침에 비추어, 나는 너희의 삶들이 화해와 평화와, 경건한 삶들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피규에이라의 이 기원 앞에서, 가르침과 지도층의 엄숙한 에너지 앞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싶다. 여기에서 받았던, 72가지의 속성들(1)들 중 하나하나가 실천되어 너희의 삶들이 영과, 정신과 마음의 헌신을 열렬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때이다.

이런 식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단순하지만 진실한 방식으로, 피규에이라의 이 왕국의 열매들을 받을 자격이 있고, 이 유산이 마음들 속에서, 무엇보다도 깨어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 속에서 울려퍼지고 뛰게 하는 것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깨어 있고, 너희가 알고 있으며, 너희는 이 영적 유산에 대한 책임이 있고, 이것이 사심없이 바쳐져, 작은 구원의 섬을 통해 세상에서 확장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항상 좋은 일이다, 동료들아, 기원의 본질로 거듭거듭 돌아가는 것이다; 세상과 인류에게 존재하는 위협들이 크고,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도덕적 혼란도 크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이 세상에서 육화되었던 선생을 주셨는데, 너희는 항상 그를 너희의 선생으로 인정하고 감사해야 한다. 그는 특별한 제자이자 친구였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이다.

너희는 그의 눈들에서 미르나 자드의 왕국이, 평화와 엄숙함을 항상 발산하는, 그의 마음처럼, 그의 표정에서, 각각의 말하는 단어와 가르침에서 거듭거듭 반영하는 것을 보았느냐?

만약 나의 친구 호세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고 그것을 행하였으며 너희를 위해 그 자신을 바쳤다면, 너희도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그가 너희를 위해서 경건함과 평화의 세계와, 위대한 지도층의 성스런 왕국에 이르는 문을 열었다는 것을 너희가 정말로 믿느냐? 나는 그가 그렇게 했다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것을 확인하고 그것을 정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미르나 자드의 내적 종소리들이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사람들의 타오르는 불꽃이 혼들 속에서 울려 퍼지는 동안, 신성한 목적에 대한 경건함이 다시 한 번 모든 사람에게 맥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가 처음부터 받았던 은총들과, 이 순간을 그들의 성스런 책들 안에서 증언하고 기록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오늘 여기에 계신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지도층의 축복을 인식하여라.

이 성스런 책들에서 너희가 너희의 본래 이름들을 볼 수 있었느냐? 이것이 오늘 이러한 만남을 위하여 여기에 도착하기 전에 내가 숙고했던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이름들은 창공에서 별들처럼 그 책들에서 빛날 수 있다.

나의 사랑을 통해, 너희가 땅의 지구의 별들처럼 빛나고, 하느님께서 기원부터 너희에게 부여하셨던 미덕들을 실천하기로 결심할 수 있느냐?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져왔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맡겨졌다. 침묵하고, 익명이며, 인류의 대다수에게는 눈에 띄지 않는, 이 독특한 유산에 경의를 표할 때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숲으로 가서 놀라고 할 수 있다면, 그곳에서 천사들이 그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어린 자들은 이미 나의 왕국 안에 있다. 너희도 그 아이들처럼 작아져서, 순진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겠느냐?

참석한 사람들은 '예!'라고 말합니다.

이제, 너희가 이 성사를 받기 전에, 먼저 나의 빛의 기름부음을 받아라. 열린 마음과 수용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잡아라.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천국과 땅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아시는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이곳 개척자들의 경험들과, 순복과 자기 헌신으로 양육된,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서,
사랑과 봉사로 심겨졌던 것을,
소생되게 하고 다시 태어나도록 하는 것을 일으키는,
내면의 세계들과 각자의 마음에 거하시는 분이시나이다.

이 성스런 왕국의 보물들이
오늘날 치유와 평화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각 마음에 오게 하기 위해서,
모든 자의식들에게 나타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당신의 은총을 통해서,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왕국의 빛이고,
각 세포와 각 원자에게 평화를 부여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재생시킬 수 있는, 당신의 은총과 자비의 빛인,
저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십자가에서 당신의 아들의 음성을 들으셨기에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의 희생으로 이루었던 공로들로,
이 영적인 기름부음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부여하시옵고
이 은총이 그것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번성하게 하시어,
당신의 뜻이 각 혼과 각 마음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나의 형제 호세에 의하여 이루었던 공로들에 의해, 선조이자 교사로서, 그가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어 나의 계획이 성취되도록 하는 이 순간에, 그의 영의 향유를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현존 안에서, 우리가 성체성사를 준비하는 동안, 피규에이라의 왕국 앞에서, 이 모든 유산 앞에서, 마음들에 대한 교훈의 원천으로 태어나고 싹텄던, 이 모든 영적 보물 앞에 우리 자신들을 두면서, 우리는 "성령님의 숨결"을 음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호세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경의를 발산하며, 이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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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께서는 받았던 총 84가지 속성 중, 72가지의 주요 속성을 언급하십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째 날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천국들의 왕국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스승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포로의 끝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동사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듣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체 없이 내 발치에서 순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평화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알지 못하고 신뢰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항상 하느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계명들을 이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사랑이라는 첫 번째의 법칙을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해지고 모욕을 당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진실함과 단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모든 과학과 이해를 뛰어넘어,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이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이것만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물러가실 때 여기에서나 다른 어떤 곳에서도 울려퍼지고 남아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와 그 시간에 참된 마음들과 거짓된 마음들이 알려질 것이다. 그 시간에, 비록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리지는 못하더라도, 너희는 누가 나의 현존과 나의 은총을 받는지에 대한 이유를 진정으로 이해해온 사람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나를 진정으로 섬기고 나와 동행하는 자들에게, 나의 말과 나의 메시지를 지키는 자들에게, 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에게, 내가 십자가를 내 안에 품었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항상 내 안에 품고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천국과 땅은 사라질 것이지만,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말은 끝까지 나를 믿어오고 나에 대한 의심이나 믿음의 부족에 의해 그 자신을 사로잡히도록 허용하지 않은 마음 속에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은 이미 기록되었고 예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그것은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주로 전 세계에서 나와 일관성을 유지한 자들을 위해 올 것이다. 얼마나 많은 마음이 주님을 섬기고 있는지 너희는 모른다!

가장 작은 것 속에 내가 숨어 있고 가장 단순한 것 속에서 내가 살고 있다. 나는 단순하고 작은 것과, 진실한 것과, 너희 안에서 진정으로 살 수 있는 것 외에 다른 곳에는 없다.

이것을 위한 것이 없었다면, 여기에 있는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아버지께서는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결정하셨고, 최근 들어, 환경들이나 상황들에 관계없이, 일하고 수고하는 것에서 주님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으로 그렇다. 그리고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이 진실인가?

주님과 나 자신이 지금까지 너희에게 맡겨오고 준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듣고 의심하지 않는 귀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기록되고 있는 중이니, 잊지 말아라. 너희가 증인들인 것처럼, 천사들도 하느님의 증인들이며 이 순간과 이 상황을 기록하는 자들이다.

나의 공적 임무에서 물러나기 전에, 더 이상 멀지 않은 순간에, 내가 어느 날 와서, 너희가 내 말들을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보고 인정하고 싶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메시지와,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너희 안에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나는 주님의 승리하는 재림을 기다리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나의 발들을 딛고자 열망하고 희망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보다 먼저,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나를 후퇴시키지 않고, 비록 너희가 그것을 깨닫지는 못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영원히 머물고 싶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사랑과, 진실과 정의가 있는 곳에서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 사도들의 마음을 성숙하게 하는 원인들이고, 그것들이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를 재건하기 위한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하느님께 들어올려, 너희가 내 아버지의 사랑이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으며,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기 위하여, 만약 처음 장소인 여기에서 사랑이 없었다면,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오실 동기나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 의해 가치가 있게 되는 것이냐?

하느님께서는 누가 그분을 섬겨야 할지를 선택하신다. 그분의 손으로, 그분께서는 사랑과 진실과, 그분의 거룩하고 현명한 정의 안에서 성장하기 위해, 누가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겸손해지고, 순복해야 할지를 알려주신다.

그러나 너희와 너희의 주님 사이에서 이 모든 것이 끝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나는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너희에게 주어온 것의 결과를 찾으러 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헛되게 될 수 없는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내면의 자아 속에서 그들이 거룩한 확신과 충실함으로 받아온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재능들을 요청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지만, 그 전에 너희는 너희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대부분의 혼들이 신성한 빛과 사랑의 부족으로 인하여 어둠 속에 잠겨 있는, 이 시간에 너희가 주님께 무엇을 더 드릴 것이냐?

내가 너희를 도구들과, 비어 있고 기부된 그릇들로 만들어, 주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의 기획들에 참여자들이 되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주님, 저는 당신께 저의 모든 것을 드렸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대답은 확고한 것이냐?

주님께서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신다면, 그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찾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비록 불완전하지만, 진실한 것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너희가 확실히 나의 자의식에 잠기기로 결정할 때, 너희는 너희가 그토록 찾던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다: 지도층의 메시지의 발표를 통해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단 하나의 목적, 즉 사랑과 진리의 목적을 위한 것이다.

내 앞에서 벗겨진 사람만이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물질적인 현실에서 온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천국들에서 온 것이고, 아버지의 뜻에서 온 것이며, 그분의 가장 높은 생각에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반응들보다는 오히려 나에게 감사를 표하기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가 정의로운 대의를 위해, 모든 혼들에게 거듭거듭 말씀하시는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경배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주와 모든 차원들에 기록된, 아버지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보아라. 너희가 나의 은총과 나의 사랑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것들이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너희가 마음의 좁은 길에서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을 봉헌하는 것을 동의할 것이며, 모든 경배자들이 그들의 봉헌의 서약들을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신뢰한다. 그리고 너희가 홀로 있어야 하고 스승께서 더 이상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시지 않을 때, 나는 충실함과 사랑과 감사와 경외심으로 이것을 기대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베푸는 은총들은 혼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서약들을 통해서 열매를 맺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청원지들과 경배자들은 다가와서, 제단 주위에 여러분 자신들을 자리잡으십시오.

형제 자매들은 스승님의 마음 앞에 그들의 내적 제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여러분의 말씀을 들으시고 여러분의 혼들이 주님께로 들어올려지는 이 순간에 여러분을 동행하셔서 이러한 정직하고, 진실하며, 참된 제물을 이루시게 하시고, 그분의 뜻이 그분의 제자들의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경로를 따르려면, 단 하나의 경로가 있는데, 그것은 마음의 경로이고, 어떤 해석이나 간섭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경로이다.

제자가 그들의 마음으로 걷지 않으면,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인성이 그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길을 잃을 것이다.

제자가 마음의 좁은 길을 걸어왔을 때와,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그들이 깨달아왔겠느냐?

이것은 이 환난의 시대에,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에 의해, 나를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스승님의 마음의 경로를 따라가는 이 시대의 요점이다.

마음의 좁은 길은 항상 열려 있는 경로이며, 나는 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성이 행동하고 일하도록 그들의 영을 허용할 때, 마음의 좁은 길은 각 존재의 영에 의해 인도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상상해 보아라, 만약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에서조차 마음의 경로를 통해 그분의 삶을 바치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돌아가심 동안에, 그분께서 어떻게 그분의 순복을 완수해오실 수 있었겠느냐?

마음의 경로와 좁은 길은, 조만간 그 제자를 자아에 대한 죽음으로 인도하여, 스승이신 주님인, 내가 그들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이 경로는 각자에게 그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선행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음의 경로는 그리스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는 사람들의 경로이며,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인류의 공동선을 원하는 사람들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나의 제자들에게 말하는 것이 너희에게 간단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누가 마음의 경로를 실천하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안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정한 자아와 그들의 진정한 본질을 발견하기 위해서 마음의 경로를 걷는 것에 대한 격려를 받게 되는 것을 인내심 있게 희망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마음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설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살고자 하는 열망과, 나의 마음을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에 있기 때문이고, 마치 내가 너희 모두 안에서 하나이고 그리하여 천국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수 있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의 큰 성인들과 제자들과,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진실을 진정으로 추구하고 그것에 조건을 달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의 경로를 실행했다. 그들의 걸어가는 동안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그 경로를 발견했다.

그리고 동양의 많은 성인들과 제자들은 그들 자신의 업적들과 그들 자신의 열망들을 포기해야 했다. 왜냐하면 내 마음 그 자체인, 이 경로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이 확실히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단 하나의 조건만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벗겨짐의 조건이다.

그것이 간단한 단어처럼 들리겠지만, 거룩함은 마음의 경로를 통해서 달성되며 환상의 경로를 통해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여전히 너의 자의식을 둘러싼 환상은 무엇이냐?

네 안에 공존하는 꿈들은 무엇이며 하느님의 꿈들이 아닌 것은 무엇이냐?

이 모든 것에 비추어 볼 때, 너의 삶들의 규칙은 무엇이냐? 너의 진화의 법규는 무엇이냐?

오늘 나의 부름에 응답하면서, 내 앞 여기에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도 나에게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주님, 당신께서 여전히 여기에 계신 이유는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천국에서 땅의 지구로 오시게 하고, 혼들과 이러한 큰 만남을 실행하도록 하나이까?

주님, 당신을 지치지 않고, 인내심이 있으시며, 겸손하시고, 사랑스럽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여기로 오시게 하나이까; 심지어, 주님, 당신 주변에서, 거의 모든 것이 폐허가 된 것을 당신께서 발견하셨을 때에도요?

답은 무엇이나이까?

사랑, 그것이 나를 십자가로 가게 해서 십자가의 처형을 당하고, 죽고 묻히도록 이끌었다; 왜냐하면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인격으로, 너희가 부활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죽게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여전히 신성한 신비의 일부로 있고, 지금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것은 사랑의 행위이다; 너희가 내 뜻과 혼들에 대한 나의 열렬한 열망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영원히, 성심의 경로와 좁은 길을 따르기로 결심해야 한다는 희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 것이다.

몇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은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때이지만, 탄식들이나 너희의 이해부족으로 줄곧 기어다니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사랑 안에서, 내가 오랫동안 너희에게 주어온 성스런 가르침들 안에서, 단호하고 확고하게 걸어가야 하는 때가 지금인 것이다.

내 마음에 의해서 너희에게 가르치게 되고 전달해온 것을 통해 행동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한편, 고통받는 세상과, 상처받은 혼들과, 사랑과, 빛과 진실을 보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마음들은 단호한 제자들과 봉사자들을 기다린다.

나는 너희가 온전히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광범위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뜻은 미지근한 마음들 속에서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없기 때문이며, 그것은 지속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로와 탈출구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다. 표징들은 이미 분명히 있어왔다. 충동들이 이미 주어져왔다. 나의 은총이 성사들의 축복을 통해서 있는 것처럼, 자비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분배되어왔고 공유되어왔다.

긍정적이고 영적인 연결의 이 날들에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부여해오신, 이 사면을 잘 활용하여 혼들이 이에 잘 응답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내 발치에서 순복했던 혼들을 통해, 나의 뜻이 성취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말을 들어왔을지라도, 이것은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서 여기로 계속 오는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는 정말로 나의 말을 듣느냐? 너희는 정말로 나의 메시지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겨왔느냐? 내가 찾기 위해서 오는 재능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이 책들 속에서만 머물 수는 없다; 나의 말은 친교의 행위이므로 마음들 속에서 열정적으로 살 수 있다. 나의 말은 모든 갈증을 해소시키는 살아있는 물이다, 사막을 건너지 않고는 이 삶에서 어떤 거룩함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다면, 왜 너희는 어두운 밤을 경험할 수 없느냐? 내가 너희를 위한 세상의 빛이라면, 너희를 두렵게 하는 어둠은 무엇이냐?

그러므로, 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왔고, 주로 마음들 속의 어둠이다. 내 말은 나를 신뢰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계속해서 뿌려질 것이다.

여기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의 좁은 길이 있다. 너희가 그 길을 걷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묵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것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 큰 순간을 위하여 나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떠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들에서,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올 수 없을 때, 너희는 우주에서 수많은 별들처럼, 주어졌고 부어졌던 수많은 은혜들과 이 순간들을 기억하고 다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너희의 태도들의 일관성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 순복함으로써, 존중되고 소중히 여겨지기를 바란다.

나는 이미 오랫동안 걸어온 제자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른이고, 자각하여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지상에서 나의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특히 사랑과 평화가 전제가 되어야 하며, 삶의 첫 번째의 규칙이 되어야 하는 이 시대에, 이것은 형제애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 첫날에, 성찬식을 거행하기 전,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서, 나의 말들이 내 사랑의 원천에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서 나오는 작은 빛의 불꽃들처럼, 너희 안에 들어와 일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평화가 땅의 지구의 모든 영역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나의 평화가 각 마음 안에 스며들어 더 깊어지게 하여라.

각 세포와 원자가 나의 평화를 받아, 치유와 용서가 이루어지도록 하여라.

오늘 이러한 평화가 다스리고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우리를 채움으로 인하여,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에 대해, 마음의 진실로 너희의 주님을 찾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어두운 밤이 지나면, 빛이 돌아올 것이다, 그 내면의 빛은 모든 것이 존재했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하여 지고한 원천에서 창조되었다. 이 내면의 빛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에 놀라운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고난들과 현재의 순간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를 내 마음처럼 깊이 알고, 너희를 내 마음처럼 위로하고, 충족시키며, 사랑으로 지탱할 수 있는 마음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날 너희가 많은 상황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것을 이해한다. 내 마음이 이 시대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아라.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과 가족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이 초래되고 있느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시며, 너희 모두를 위해 고통받으시고 견디시면서, 세상이 더 많은 무관심과 고통으로 그분에게 주는 반응을 첫 번째의 인성으로 어떻게 받아들이시겠느냐!

그러나 나는 다시 한 번 여기에 온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나와 함께 있고 이 주기에서 나와 더욱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면, 나를 통하지 않고, 누가 아버지께로 갈 수 있겠느냐?

이것은 십자가의 절정의 순간에 내가 하느님께 했던 약속이고, 순교하며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 나는 아버지께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라고 말하였다.

나의 피, 곧 예수의 보배로운 피의 가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도와 경배로 그것과 하나가 되는 사람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의 자의식의 불안정한 상태를 끝내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가 나에게 "스승님, 왜 인간의 불안정함이 계속 존재합니까?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이 갈보리와 십자가에서 당신의 온 존재를 순복해오신 후에도, 왜 인류는 계속 길을 잃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집니까?"라고 물을 것이다.

동료들이여, 이것은 기록되었던 시대이고, 환난의 시대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너희 자신의 존재들과 함께, 두 가지 방식으로 그것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진화적이고 중립적인 방식이거나 집착적이고 불균형한 방식으로이다.

이것으로, 나는 이 세상에서 보여질 수 있는 것과 표면상의 현실이 고통스럽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 그 자신이 세상의 모든 고통과, 죄들과 무관심을 그분 자신의 내장들에서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이 대승리했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너희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어제, 내 어머니께서 혼들을 위하여 제단 위에 놓인 잔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 시대에 내 사랑의 큰 희생자들이 전쟁들과, 기근과, 감옥과, 사형과, 낙태와, 질병을 겪는 사람들 가운데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가 그것들을 가져가서 그것들을 마시겠느냐?

나는 이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똑같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칠복팔단의 산 위에서 가르쳤던 한 분이시다; 너희가 이것을 모르더라도, 내가 오늘 너희 모두를 너희의 영적이고 내적인 이름과, 우주에서 알려지고 별들에서 진동하는 그 이름들로 부르는 것처럼, 갈릴리의 바다 기슭에서 너희를 부르시는 한 분이시다.

폭풍이 지나간 후 ​​태양이 다시 빛난다는 것을 알면서, 끝까지 나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나는 가까이 다가갈 것이고, 너희가 이 시간에 항상 찾아야 할 것은 내 마음의 태양이다, 그래서 땅의 지구의 어둠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달이 피로 뒤덮이고, 태양이 불투명해지며, 별들이 움직일 것이고, 사건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모든 사람이 이미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서문이고 세상에 나의 오심을 알리는 때이며, 아르헨티나는 시대의 끝에서 너희 주님께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을 것이다.

아르헨티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었고, 그것들 중 많은 것들이 성취될 것이며, 주로 우주의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계시되었던 것들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피상적이며 사소한 것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되지는 말아라.

언제 너희가 내 자비의 큰 심연을 알기 위해 내 마음 속에 잠기기로 결정할 것이냐?

내 마음은 오류들과 죄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 이 사역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법은 항상, 항상 충족되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의 폭풍들과, 세상의 해석들과 혼란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각자 안에,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두셨고, 잉태하셨으며, 창조하셨던 이 빛이 빛나야 하는 빛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 그리스도들, 즉 우리가 여러 번 사랑으로 선포한 것처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나의 것인 각자가 살아야 하는 것에 관계없이, 너희 내면의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자 하느님의 뜻에 응답하는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손들과, 무엇보다도 내 마음은, 오늘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 곳에 평화를 둔다.

나의 시선은 어둠과 혼란을 몰아내기 위하여 그것들이 있는 곳에 머문다,

나의 포옹은 그들 자신들을 넘어, 나를 신뢰하는 자들을 지탱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사도직의 시대이며,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고 너희에게 멀리 있는,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사심없고 봉사하는 마음의 사도직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아르헨티나에서 비추고 빛나는 이러한 태양이다. 나의 성스러운 망토는 불의와 투명성의 부족으로 타격을 입어온, 이 나라를 넘어 확장된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애나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각 단계에서, 무엇보다도 각 시험에서, 각 새로운 도전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단련될 성숙한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마치 내 마음이 아르헨티나에서 그 스스로를 높이는 것과 같이, 너희의 마음들이 신뢰와, 믿음과 새롭게 하는 희망을 품고 그들 스스로를 들어올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나의 성스러운 망토가 이 나라의 국기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와, 이 나라의 수호성인이자 신앙의 수호자이신, 신성하신 어머니의 망토를 표현하는, 하얀색, 하늘색, 황금색깔들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지향들과,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너희 자신의 감정들에서 정화된, 맨발로 그리고 깨끗한 손들로 나를 따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빈 마음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을 견디고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수난을 매 걸음마다 생각하면서 나를 따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대승리는 그분의 말씀에 대한 논쟁에서, 그분께서 부당하게 정죄를 받으셨을 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침묵 속에서, 자의식을 높이고 지혜로 그것을 보호하는 엄숙한 침묵 속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이 순간에 수용적이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멈추어서는 안 된다. 아르헨티나는 전진해야 하며, 이 나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통해 전진할 것이다.

천상의 합창단이 있는 가운데, 주님께서는 너희를 축복하시고, 비인격적이고 성숙한 사랑으로, 십자가의 사랑으로, 주저함과 의견의 불일치들이 없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통을 겪을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너희의 스승께서 후퇴하지 않고 갈보리에서 한 걸음씩 내딛을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아버지께서 그분의 좁은 길에 두셨던 설명할 수 없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고, 모으시며, 일치시키신다.

자비의 광선들로,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강력한 피가 너희를 치료하고, 치유하며,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시간의 여행자이며,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는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부름을 받아온 여행자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재촉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다시 한 번 내면적으로 성숙하게 성장하도록 너희를 도울 사랑인,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날들에 성사들의 은총을 받아왔다. 너희가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들 안에, 각 성사 안에, 하느님 사랑의 살아있는 표현이 놓여있다는 것을 아느냐?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갖지 못한 사람들과,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들과, 무관심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느껴보아라. 따라서, 너희가 매일 완벽하게 해야 하는, 경건함과 삶의 단순함으로 너희를 이끌어 줄 이 감사함으로, 나희는 내가 확신과, 믿음과 사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문을 잘 열어두어라.

이런 이유로, 나는 북쪽에서 남쪽까지, 동쪽에서 서쪽까지, 아르헨티나의 전역을 축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아르헨티나는, 이 시대에 혼들과 사람들의 경로들에서 진정한 빛을 찾는 그들에게 봉사해야 하는 많은 내적 유물들을 위한 성스런 울타리이다.

너희의 노고들에 감사한다. 너희의 지지와 너희의 참석에 감사한다.

내 마음은 여기로 돌아와서 나의 형제 자매들과 시대의 끝의 나의 제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마치 내가 나의 사도들과 매번 베드로와, 요한과, 그리고 그들의 경로들에서 나를 발견했던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것처럼 말이다.

내 마음 속에는 좁은 길과, 출구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찾는 응답이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은 오늘처럼, 나를 사랑하고, 경배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빛으로 타오른다.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꽃들에 대해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 꽃들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신, 나의 아버지를 위한 영광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우주는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영을 통해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매일의 기도들에 대한 헌신을 그 자체 안에 담고 있다. 세상은 지속되어야 하며 이것이 시급한 일이다.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기도의 빛이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기를 바란다.

봉사가 자비와 연민의 문들을 열어주기를 바란다.

존경과 감사가 평화와, 위로와 사랑을 찾는 사람들에게 천국의 문들을 잘 열어두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주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1월, 15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한 때 나의 비유들 중 하나에서 밝혔던 것처럼, 그 이야기는 농장주가 그의 일꾼들에게 각각 일정량의 동전들을 주어, 나중에 그들의 일과 노력을 통해서, 그들이 거두었던 모든 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이 그것을 안전한 곳에 잘 보관하는 방법을 알게 하여, 시간이 지난 후에, 농장주가 돌아왔을 때, 그의 일꾼들이 수확기에서 그들의 노동의 모든 열매를 계산하고 선의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한 것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농장주가 그의 첫 번째 일꾼을 불러 그가 그토록 세심하게 맡겼던 것을 달라고 그에게 요청했다고 말한다. 첫 번째 일꾼은 그에게서 예견되었던 대로 주었고 그 보물을 올바른 곳에 잘 두었다.

그런 다음, 농장주는 차례로 다른 일꾼들을 불렀고 그들도 그토록 사랑하여 그들에게 맡겼던 모든 것을 계산하도록 했다. 하지만 그 어르신은 두 농부들에게 그들이 받기에 합당했던 것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농부는 그에게 맡겨졌던 것을 무모하게 썼고 다른 농부는 파산했다. 농부이신 그 어르신이 그들에게 맡겼던 것을 주의 깊게 잘 지키는 대신, 두 사람 모두 그 어르신의 선하심을 감사하지 않고 낮게 평가했던 것이다.

그래서, 각자는 그들이 수고해서 심었던 것을 그들이 가지고 다녔거나, 그들에게 사랑으로 맡겨졌던 보물들을 소홀히 한 채 가지고 다녔다.

첫 번째 일꾼은 그의 원칙들과 규범들에 있어서 의로웠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다.

두 번째 일꾼은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일꾼들과 마찬가지로, 그가 그의 노력을 통해서 일했던 것을 그가 받았기 때문에 보상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의 일꾼들은, 그 어르신의 선하심이 낮게 평가될 수 있었고 배은망덕하게 여겨질 수 있다고 그들이 믿었기 때문에 빈손으로 돌아갔다.

열두 번째의 일꾼까지, 다른 일꾼들도 수확기에 그들이 주었던 것을 받았다.

이 이야기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그 농장주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 맡겨진 은총들과 덕행들을 가득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다.

그 일꾼들은 가장 순복하고 포기한 양상에서부터, 그들이 우주나 심지어 법보다 더 많이 안다고 믿는 오만하고, 인색하고 배은망덕한 면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존재의 미성숙한 양상들인 것이다.

각자가 받았던 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성심 안에 기록된 대로 아마도 모든 사람이 응답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면서, 각 자녀에게 부여하신 신뢰에 대한 시험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각 자녀에게 그의 경험이나 훈련의 여부에 관계없이, 그에게 동일한 것을 맡기신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모든 것에서, 그분께서는 누구에게도 구별이나 아첨을 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인 일꾼들이, 마치 천상의 아버지께서 죄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허용하시면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주시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에서 보여지고 묵상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 앞에 계시며,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종들과, 협력자들과 헌신된 존재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에 의해 세워졌던 일을 통해서 주셨고, 부여하셨으며, 맡기셨고, 표현하셨던 것에 대한 진실되고 참된 결과를 받으시기 위해 기다리시고 계신다.

이것은 판단이나 정죄함이 없이, 아버지께서는 각각의 아들과 딸이 사랑으로 받아온 모든 것으로 어떻게 해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지도층에 속한 일을 높이고 향상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맡겼던 보물들을 무엇으로 전환해왔는지를 관찰하시는 순간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가장 민감한 꽃들이 피어나 하느님의 자녀들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도덕적인 결과들을 표현하는 이 주기는, 깨끗하고, 중립적이며 순수한, 법칙이 각각의 결과에 따라, 다음의 주기가 어떻게 될지 정의하는 공간이자 장소이다.

이런 이유로, 지난 8월 8일부터 줄곧, 너희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순복된 손을 통하여, 지푸라기에서 밀을 분리시키기 위해 땅에 선을 그으셨던, 8월 달에 드러났던 상징을 기억하여라.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의문을 품고,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긴급한 재건과 특히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항상 말해온 사람들의 삶들에, 법칙들의 모든 측면들에서 긴급한 재건의 현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그들의 말들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농장주와 그의 일꾼들과, 그의 자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유는, 그들이 영적인 좁은 길과 사심 없는 봉사를 실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혼란스럽고, 이기적이며 무관심한 세상에 직면하여, 아무것도 밤새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대하여 묵상하고 감사할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과 다시 연결될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마지막이자 가장 섬세한 순간에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인류의 단절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너희는 잊었느냐?

너희는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해왔느냐? 이것 다음으로 너희의 태도는 동일한 것이냐?

현실이 이와 같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찰라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최종적인 순간이 지금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고, 그때 각자는 분명히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지만, 정화된 발들로 그들 자신들을 벗어던진 채로 걸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겨진 사람들만이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진정으로 무조건적이고, 겉치례들이 없는 사람들과, 특히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거기에서 항상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라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의 모든 혼들의 고통들에 의해 찔려지고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다시 한번 살펴보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인내심 있고 친절한 마음인 것이고, 이는 끊임없이 순복하며, 세상의 중대한 죄들을 보상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그 자신을 바치는 마음인 것이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희망과 양식의 향유이다; 그것은 내 아버지의 자녀들이 반영된 그들 자신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성스런 공간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정직한 제물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찬례를 통해서 모든 인종을 위해 그 자신을 바쳤던 마음이며, 이는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사도들과 함께 제정되었고 거행되었다.

이것은 너희의 구속을 위해, 가장 끔찍한 범죄를 견뎌냈고 가장 고통스럽고 형언할 수 없는 순교들을 겪었기에, 오늘날의 인류가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 마음인 것이다.

하지만, 누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길의 성스런 가르침을 통해서, 이것에 대하여 명상할 수 있겠는가? 왜냐하면 슬픔의 각 단계에서, 너희는 인생의 각 단계에 필요한 가르침과 지시를 너희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동료들에게 남긴 가르침들이 많았고, 이 시대에, 내가 주로 삶의 상황들에 관계 없이, 충실함과 헌신으로 나를 따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이러한 가르침들을 남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 가장 중요한 것은 지상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모든 오만함과 자존심을 그들 자신들에게서 제거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이 끊임없이 경험하고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불화와 갈등들로 인해 그들의 마음들의 빛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인내심 있는 마음을 본받으라. 자의식의 심연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어,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순간에 나의 거룩한 얼굴을 인식하는 법을 알고 배울 수 있도록, 혼의 어두운 밤에서 너희를 끌어낼 백열하는 불꽃을 내 영으로부터 받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압박들과 불확실성들의 이 시간에, 내 마음이 아도나이의 이름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는 영과 혼의 기대하는 피난처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발들이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에서 완전히 벗어버리고 과거로부터 분리되는 좁은 길을 여행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시선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기대되는 시간을 알리는 천국의 징조들을 인식하기 위해 지평선에 고정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간단한 지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내적 청각, 즉 마음의 청각이, 항상 나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내 말들을 받아라,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의 말씀들이다, 왜냐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다시 너희 가운데 거하셨으니, 이는 은혜로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하려 하심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하나하나를 잘 간직하고 살아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스페인의 따뜻한 환대에 대해 그에게 감사하고, 나는 모든 시대의 가장 사임한 상징적인 성인들 중 한 사람인, 예수의 성녀 테레사에 의해 축복을 받았던, 이 나라에서 완전한 재앙을 겪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스페인을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를 깊이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혼이 온전하게 굽히고 순복할 때에만 이것이 드러나고 알려지기 때문이다.

혼이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를 알게 되면, 그들이 다시는 예전과 같을 수 없다, 비록 작고 불완전하더라도, 그들의 자의식은 기도를 통해, 다른 모든 혼들이 거쳐야 할 궤적과 운명에서 협력하고 돕는, 나의 가장 좋아하는 영적인 조력자들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조력자인 혼들은 또한 그들의 봉사가 내면적이고 익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많은 혼들의 주의가 내 마음에서 멀리 떨어진, 이 시기에, 나에 의해 선택된 이 혼들이 거의 12년 동안의 메시지들과 교육들을 거쳐, 마침내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된 손들 안에서 단순한 도구들이 되기로 최종적으로 결심하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투명성과 의도의 순수함이 다음에 거쳐야 할 경로들을 알려주는 안내의 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이 주기 속에서 살고 있는 그 순간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그분의 침묵 속에서 이 순간을 준비하여,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눈에 띄지 않는 영적인 위험 지대를 버릴 수 있도록 하고 지혜의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은총과 자비의 영원한 상태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하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은 가장 친밀한 지향들을 정화시켜야 한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정직해야 한다; 그들은 모범에 따라 진실을 실천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으로부터 숨겨질 수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없기 때문이고, 그분의 과학과 이해는 그들의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깊이들까지 각자를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진정으로 은총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는 은총의 법칙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 심지어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을 얼마나 많이 포용해왔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고통과 죄책감을 통해서 배우기를 고집한다. 이것은 자의식을 마비시키고, 그것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다음 단계에 대해 불확실하게 만든다.

그러나 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 중 한 명인, 라자로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의 발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삶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하여 부활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따라서, 너희가 천상의 영역들과 조율하고 하나가 되어, 너희 스스로 다시 태어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깨어 있고, 사심이 없으며,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혼에게 존재하는 가장 대단한 것은 무한성에 이르는 경로를 발견하는 것이고, 이 성스런 좁은 길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처음부터 생각하셨던 이 성스런 좁은 길이며, 나를 통해, 모든 사람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하지만, 이 물질적인 삶에서, 혼들은 우주가 가르치고 그들에게 지시할 수 있는 선함을 통해 사랑하고 성장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생에서 두 가지의 깨달음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교제하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성취되기를 아직 기다리고 있는 은총과 뜻 아래에 있게 될 것이다.

용감해지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지도록 하여라.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을 추구하여, 이 어려운 시기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 삶들의 성스런 목표를 향해 인도될 수 있도록 하여라.

단호하고 지체 없이, 나와 함께 구속하는 사랑에 의해 변형된,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무게를 나와 함께 짊어지기를 허용하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의 성막을 열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스페인 전체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오만하고 하찮은 세상이 계속해서 나의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을 어떻게 해치는지를 보아라.

이것은 그들이 나를 연민이나 자비심 없이 계속 때리면서 나를 울타리로 끌고가, 심하게 채찍질을 한 후, 가시관을 씌우는 순간을 나에게 떠올리게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이 가시들 중 하나하나는 은혜를 모르는 혼들이 나에게 주는 깊고 설명할 수 없는 고통들을 상징한다.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서 겪은 것을, 나는 너희가 잠시라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구속할 수 있도록 나의 자비의 커다란 해양에 영원히 순복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붙잡지 말고, 너희가 실제로 있는 그대로 너희 자신들을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헌신과 사랑으로, 나는 하느님의 왕국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그 왕국이 나의 성스럽고 영원한 마음에 그것을 축복하고 봉헌하기 위해서 오늘 스페인의 땅에 닿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너희에게 가르쳐 주었다.

동료들이여, 모든 것이 혼들의 내부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이 시간에,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절제와 의로움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결정들을 내리기 전에 항상 빛을 구하여라. 사나운 용처럼, 나의 적은 아직 나에게 그들의 삶들을 온전히 순복해야겠다고 결정하지 않은 미지근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그의 꼬리로 끌고 다닌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혼들의 어두운 밤이 그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중이다. 포기하지 말고, 내 말들을 잊지 말며, 온 세상이 그러하듯이 나의 거룩하고 겸손한 사랑이 너희 자신들과 떨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이 거칠고 어려운 밤이 지나고, 세상이 그의 가장 깊은 영적이고 인간적인 심연에 잠긴 후에, 내가 영광으로 돌아와서 나의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세상의 빛으로 다시 나타날 수 있도록 그것은 지시하는 시간과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에 앞서, 지혜와 규율을 가지고, 강력한 마음의 기도에 잠겨라.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여, 내 자비의 최종적인 때에서 조차도 그리고 정의의 때가 오기 전에, 더 많은 혼들이 나의 열렬하고 주권적인 자비로운 마음에 의해 구출되고 응시될 수 있기를 바란다.

행성적인 십자가와 갈보리의 이 시간에 나는 너희가 용감하게 되도록 용기를 주어, 나를 위해 그리고 너희의 선행들을 통해,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모든 사랑을 지닐 수 있도록 한다.

주님의 모든 잔들이 마지막 성찬식의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으므로, 결정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 내가 너희에게 이루는 최종적인 제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한다.

누가 그 어린 양의 피를 마실 것이냐?

작은 겟세마네의 동산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 자신을 나타낸다. 태초부터 줄곧 하느님의 마음 속에 기록된 것을 실천할 때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좁은 길을 따라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누가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누가 물러서지 않을 것이냐? 모든 일이 일어날 때 주님을 버리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그분의 고통의 각 순간에 실행하셨던 모든 행위들에 대해 묵상한다.

내 머리를 둘러싼 가시들이 너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작은 꽃인, 확증되고 결심된 혼들의 제물인, 재스민을 보고 싶다.

오늘, ​​나의 섬기고 사랑하는 손길은 특히 스페인의 모든 나의 자녀들과, 이 시대의 끝을 비극적으로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게 뻗어 있다. 더 이상 여기에 없는 사람들이 천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스페인을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18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어둠을 몰아내는 빛으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비통한 고뇌의 상징을 통해서 온 것이다. 보라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의 이 증서를.

내 자의식의 가장 깊은 빛의 심연에서, 내면의 삶이 솟아나고, 나를 따르고 찾는 혼들 안에 내가 세운 길이다. 이러한 내면의 삶이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는 것이다.

보라 나의 존재와 자의식에서 가장 심오한 것을. 이것은 겸손의 좁은 출입구를 통해 감히 나에게 들어오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가진 울타리이다, 그래서 피상적이고, 거만하며 우월하다고 믿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 너희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너희의 현명한 사면과, 너희의 참된 굴욕과, 너희의 평화의 본질이 내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내적인 구조가 없다면,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눈먼 사람들과, 영의 경로를 잃어버려온 사람들, 그리고 영의 경로를 결코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의 눈들에서 눈가리개들을 벗기는 것에 노력하려고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앞에서 세상이 어떤지를 보아라. 그것은 내면의 삶이 상실되어 왔고, 심지어 이 시대의 소통에서 혼들과 하느님 안에서 사는 모든 영들 간의 내면의 소통보다 더 중요한 커다란 종교들 안에서도 상실되어 왔다는 충분한 신호가 아니겠느냐?

나는 내면의 삶과의 소통과, 내면의 삶과의 소통은 더 높은 차원들에서 진동하고 소통하고, 그의 삶의 모범에서, 교만함이나 오만함이 없는, 하느님의 단순함을 반영하는 영의 성스런 상징을 재건하기 위해 나의 좁은 길로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지금은 결정적인 시기이며, 중대하고 중요한 시기이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슬픈 고뇌의 충동을 통해, 나는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겸손과, 순복의 좁은 출입구와, 세상의 모든 죄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통과해야 했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불려진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나와 함께 인류의 십자가, 즉 이 인류의 슬픈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영적인 어떤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안다.

침묵 속에서, 나는 너희를 응시하고, 영적으로 단절된 인류의 결정적인 상태를 향해서 걸어가는 그를 응시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영의 경로와 내면의 삶의 경로에 대하여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그분의 사자들과 지도층들을 보내시는 이유이다. 더 많은 혼들이 내면의 삶의 경로를 찾을수록, 그들은 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삶은 높은 분들과의 완벽한 소통 속에 있기 위해서는, 이 표면에서 조화와 조율로 반영되어야만 하는 진정한 삶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존재의 매우 추상적인 부분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는 내가 세상에 결코 공개하지 않아왔고, 나는 너희가 너희의 정신들로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영적인 충동들을 엿보기 위해서는 오직 열려있는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삶인, 나의 내면의 삶은 법이다. 그 안에는, 우주의 법칙들과 영의 법칙 사이의 절대적인 사랑과 완벽한 과학이 반영되어 있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루에 몇 번이나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묵상하느냐? 너희의 선호도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직감이 너희를 인도하도록 몇 번이나 허락하느냐?

너희는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것과 피상적인 삶과의 관계 사이에서 차이점을 이해하느냐?

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실례들을 너희에게 주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것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육화들이 낭비되거나 사라지지 않도록 내면의 삶은 훨씬 더 많은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 재정립되어야 한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는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된 본질들이 세상의 심연들에서 길을 잃게 되거나, 심지어 많은 육화된 본질들이 그에 합당한 이유 없이, 세상의 심연들로 이끌릴 때,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시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연습이고 노력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물질적인 형태들조차도 성스럽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들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빛과, 사랑과 지혜의 흐름들로서, 그것들이 만지는 모든 것과 그것들이 흐르는 모든 곳에 스며들어, 인류와, 심지어 영적으로 있다고 선포하는 사람들조차도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삶의 과잉들을 제거하면서, 그것들이 순환하는 곳 어디서나 모든 것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마치 내가 세상의 오류들과 불의들의 십자가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운 사람으로 있으면서, 너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것을 실행했던 것처럼, 땅의 지구와, 이 우주 속의 이 지구행성과 이러한 창조물 속의 이 학교가,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임종 때까지 살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에 대하여 말할 때, 나는 이론적이거나 낭만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어휘가 아니다. 나는 진리를 외면화하고 계명들의 규칙들을 건너뛰지 않으면서, 우주의 모든 법칙들과 교감하며, 그의 모든 자의식 속에서 그것을 적용하는, 그리스도적 삶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인류가 이런 상황에 도달해온 이유이며, 너희의 스승님에게 시급하게 있는, 내면의 삶과의 교감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의 상태와 알려지지 않은 공로로 인해 너희가 참여하는, 이 일이 지도층의 지시와 지식의 주권적인 영으로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기억하길 바란다. 이것은 조용하고, 익명이며 단순한 방식으로, 혼들이 내면의 삶과의 교감의 경로를 회복하고 계속 회복할 수 있도록 문들을 다시 열어둔 것이다.

너희가 지금 어디에 있고 너희가 무엇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지 이해하느냐?

두려움 없이, 그러나 정직하게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고, 심지어 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그래서 피상적인 삶의 신기루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내면의 세계와의 심오한 접촉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접촉들은 개인적 또는 영적인 자아를 풍요롭게 하지 않고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육화를 지배하고 성취하도록 해야 하며, 이는 많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상태에서 또 다른 상태로, 내부적으로, 익명으로 이동하는 육화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비록 너희가 그렇게 해왔다고 믿을지라도, 매일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왜냐하면 하느님께 유일하고 사라질 수 없는, 내면의 삶은 지혜롭고, 자비로우며 정의롭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경험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여는 자를 위한 엄숙함과, 성스러우며 티없는 깨끗함이고, 그들 자신의 마음을 통하여,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에서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키우는 것이다.

이러한 경로를 찾고 있지만 여전히 들어갈 문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더 많겠느냐!

지도층은 너희에게 순전히 영적인 이 경로의 재건을 맡겨서, 나중에 그것이 물질적인 것에 그 자신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예전에 이러한 사역의 기원에서 존경하는 형제 호세를 통해 성취된 그 법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성취되고 적용되기를 바라고, 혼들은 그들의 학교나 심지어 그들의 오류들과 상관없이, 본질적으로 하느님의 삶과 교감하는, 그들 자신의 내면의 삶과 다시 교감하는 기회를 받는다.

오늘 나는 내가 가진 가장 심오한 것과, 그러나 또한 내가 표현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너희와 공유할 수 있다. 내가 소유한 어떤 것이거나 개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침묵하시는 외침 속에서, 살아 계시고, 빛나시며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일부로서, 그분의 아들들과 딸들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이 심연들에서 다시 일어나 내면의 삶의 기원으로 가는 경로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기를 기다리신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갈등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그곳에는 갈등들이나 오해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삶의 언어는 독특하고 성령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고, 이는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로 여기,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에 육화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여는 혼들을 변형시킨다.

오직 하나의 메시지, 심지어 내 말들조차도 내면의 삶의 광대함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겸손하고 엄격하며 순수하다.

하지만, 내면의 삶과의 다시 만남을 위한 기초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고통에 대한 증거였던, 겟세마네의 이 동산 이후로 줄곧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주어져왔고 무조건적으로 부여되었다.

인류와 많은 마음들의 가장 어두운 그늘들에 직면하여, 내면의 삶의 빛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다시 빛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쓰러진 별들이 구속과 사랑으로 천국들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태양의 광선들을 찾는 성스런 꽃들처럼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불로 키우시는 내면의 삶의 커다란 존재와 우주의 아주 많은 자의식들처럼,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아도나이, 모든 것이 당신의 이름으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이시여,
내면의 삶의 존재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다시 한번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2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렵고 슬픈 채찍질의 광장에서 주님의 발들과 손들이 묶인, 그분을 묵상하여라, 그곳에서 사형 집행자들의 잔인함이 그들 자신의 신성한 본질과의 모든 연합에서 그들을 떼어 놓았고, 비슷한 방식으로, 어떤 혼들의 내적 상황들은 이 순간에 복종되어 나를 떠났다.

때때로 혼들은 내가 전적으로 자비롭다는 것을 잊고, 내 아버지의 성스럽고 주권적인 이름으로, 내가 지금 이 순간에 하고 있는 중인 것처럼, 다시 나의 것에게 어떤 제물도 바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잊는다.

오늘날 하느님의 어린 양께서 어떻게 계신지 보아라,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위해 정죄를 받으셨고 희생되셨던 한 분이시다.

보라 너희의 눈들 앞에서, 지금은 반쯤 죽은 것처럼 보이는 것에 생명과 빛과 희망을 주시기 위해, 개인적이고 행성적인 위기의 이 순간에 돌아오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를.

오, 혼들이 내 마음의 겸손에 순복하면서, 감히 나의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자비의 빛의 심연으로 그들 자신들을 담그고 알기 위해 온다면, 많은, 많은 상황들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다!

내가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계속 피와 물을 쏟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채찍질의 광장을 제시하시며 오신다; 그래서 마지막 시간 앞에서, 지혜롭고 신성한 정의의 문이 완전히 열리고 내 자비의 가장 좋아하는 문이 세상에서 닫히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나의 위로하는 사랑의 해양을 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한다; 이 시점에서, 인류의 재진입과 더 높은 사랑의 법칙과의 조율을 통해 인류를 바로잡는 근본적인 영적 원리를 나타내는 문이다.

내가 보는 것처럼, 세상의 슬픈 시나리오를 보아라. 이 사건들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재림을 알리며, 성스럽고 신성한 개입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이처럼 기대되고 알려지지 않은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작용할 것이다.

나는 내 자비의 핵심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지구행성과 인류가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에게서 사라져온, 평화를 회복하기를 원하고 바라고 있다.

마음들로 봉헌하는 기도의 이 순간은 지구행성에서 가장 어둡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천사들의 개입을 부여한다. 하지만, 독실한 마음들과 이 시간에, 내가 기도의 마라톤의 이 형제애적인 순간에 첫 번째의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가르쳐 준 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믿음의 힘은, 방대한 인구들과 많은 가정들이 더 이상 갈등들에 의해서, 자연의 예상치 못한 영향들에 의해서, 그리고 땅의 지구상의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것에 의해서 휩싸이지 않도록 하는 것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더 높은 의지의 관찰자이고, 수호자이며 청지기로 왔고, 이는 매일 하느님의 계획 앞에서 그들의 서약들을 확인하는 모든 사람의 혼들 속에서 성취되고 구체화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각 피조물이 인류에게 매우 필요한, 자비와 연민의 확대가 되고 이를 대표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기대되는 순간이다.

첫 번째의 메시지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나의 마지막 지시들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기게 하여라.

나는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1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사랑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죄들의 하나하나를 위하여 받았던 977번의 매들과 채찍질들을 드러내는, 나의 신성하고 영화로운 몸을 주의 깊게 바라보아라.

오늘 세상의 모든 불리한 상황들이 내 안에 남긴 흔적들과 낙인들의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하지만 사랑과 자비로 무한하게 있는, 나의 마음은 불타고 동시에 영원하며 꺼지지 않는 은총들로 넘쳐흐른다.

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은총들을 가장 죄 많은 자들에게 베푸시기 위해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과, 혼과 신성께서 그들 자신들에게 굴욕을 당하셨는지를 헌신과 경외감을 가지고 살펴보아라.

나의 마음이 느끼는 열정 앞에서, 지금 세상의 상황들과, 특히 대부분의 혼들의 상황들이 어떻게 다시 한 번 거의 벌거벗은 나를 남겨두고 가는지를 숙고하여라; 마치 군인들이 그들의 맹목적인 거절로, 주님의 상처난 몸을 덮었던 망토의 각 부분을 위해 제비들을 뽑았던,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이 다시 나에게 이런 짓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해 보아라;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고, 겪었던 고통들 때문만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봉헌 앞에서 여전히 초래했던 거절 때문이었다.

마치 어린 아기 예수께서 성전의 성스런 제물로서 너희를 위해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나의 피와 나의 물의 법규들이 다시 한번 정화에서 그들의 시간을 살아가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마음들 안에 쌓여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에 새로운 포도주 부대들을 갖기를 희망한다.

모든 것에 직면하여, 심지어 이 어두운 시대의 알려지지 않은 어둠에 직면해서도, 율법과 빛이 항상 이길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성스런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그분의 각 피조물들이 법을 성취하고 그 안에서 사는 한, 그분의 법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으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법은 영을 성스럽게 만들고 영적인 경로에 대한 근본적인 지침으로서 그 법을 따르는 자의식을 고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분의 흩어진 양들과 매우 피상적인 것들 속에서 길을 잃은 몇몇의 양들을 다시 모아 일치시키기 위해 다시 가까이 다가오시기 때문에, 이처럼 첨예한 시간을 잘 관찰하여라.

이 순간을 나와 교제하고 전쟁과, 박해와, 추방 및 질병 속에서 불의를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특별한 사면으로서 그것을 받아라.

나는 빛이고, 이 빛은 그리스도이며,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온다, 그래서 이러한 불멸이고 내적인 영원한 빛이 혼란들과, 실망들과 차이점들의 어두운 껍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내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불러, 너희의 스승께서 각각의 제자와 종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에서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세상에서 두 주인들을 섬길 수 없다, 왜냐하면 오직 전능하신 주님만이,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왜 나 자신이 땅에 선을 그었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너희가 이 영적 상징의 의미를 이해했느냐?

나는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왔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내면의 삶은 허세와, 개인적 자유들과 일방적인 결정들에서 자유롭다; 왜냐하면 참된 자유는 영 안에서 너희에게 부여되기 때문이고, 이것이 언젠가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설 때 그의 통합체를 세워야 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이 마라톤은 정말 다르다. 나는 나의 것인 존재가 지나가기 보다는, 오히려 깊어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로 돌아올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는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한 분께 감사와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각자 안에서 내면의 삶과의 재회가 다시 나타날 수 있는 현실이 되어, 이 시대의 끝에서 영의 삶이 너희에게 힘과 쇄신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이 율법과, 무엇보다도, 감사와, 존경과 금욕의 고양된 느낌과 교제하는 것을 포기해왔기 때문에 위기에 처해 있어, 각자가 분별력을 가지고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매우 필요한 순간이다.

나는 너희가 내면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나의 진리, 즉 작년 12월에 너희에게 계시했던 그 진리 앞에서 침묵하기를 권고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하고 지속적인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진리의 문이 열려 있다, 누가 그것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나는 내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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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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