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재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진지한 기도들을 통해, 온 세상을 위한 나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묵상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로 왔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와 함께 그리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다음 성주간에 주님의 중요한 임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스승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나에게 그의 문들을 열어준,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여기가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너희가 시대를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고, 특히 사순절의 문들에서, 혼들이 참회를 충실하게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이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행동들의 각각을 묵상하고, 참회하며, 각자의 행위를 묵상하고, 원인이 되어온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고치는 것이다.

다음 사순절에는, 혼들이 주님의 발치 앞에서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토록 절실히 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권위를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깊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의식적으로 나의 성심과 일치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지구행성을 다시 발견하실 천국의 불타는 기초들을 되찾고, 정화의 시대 이후에 인간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이 모든 만남들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를 느끼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임무가 주님의 때에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기회와 순간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과,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은사들과 덕행들을 하나하나를 너희가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처럼 보일지라도,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은사들과 덕행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마지막 사도직들 안에서 구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너희가 내 뜻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 뜻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구체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의 서문인, 이번 사순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진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도록 권유한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면, 너희가 답을 얻을 것이다. 기도하고 천국들에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내려오기를 천국들의 왕국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기에서 그분의 뜻은 무엇인가?

우주의 주님께서 세상에서 사악함을 끝내시고, 악에게 문들을 닫으시며, 이 인류 안에서 길을 잃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각 존재를 위한 안전한 장소인, 나의 성심으로 이끄실 이 커다란 순간을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비록 너희가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하나의 혼을 추정해 보았으면 한다.

자비의 마라톤 기간들 동안 억압받아왔고 처벌받아온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희망의 안전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사실, 모든 기도회들만으로는 오늘날 세상이 범하는 오류들을 바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와 국가들 안에서의 상황들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은 혼들의 진실한 봉헌들이다. 동료들아, 이 점을 매우 명심하여라.

너희의 목소리들은 기도하고 간구하는 데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목소리는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들이 되고, 큰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모든 분열과 판단에서 자유롭게 되고, 이 시대에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인류에 대한 영적 도움의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동안에도, 아버지와 반대되는 프로젝트들과 관념들이 여전히 있고, 이는 이 인류와 주로 나라들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악에 맞서 싸우라고 너희를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의 거울이 되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악과 모든 불의를 없애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의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너희에게 과학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여기에 있는 동안, 자비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많은 인류의 큰 필요성들을 묵상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로 어디에서나 주님을 돕기 위하여 봉헌할 사람은 누구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정한 빛의 전사들이 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이 말을 마음에 새기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집회에서 기도할 때,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남기는 충동을 너희 마음 속에 내면화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평화의 주님을, 그분께서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으로 오셔서, 선하고 일관된 혼들 안에서, 시대의 끝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구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기억하여라: 내 삶을 위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정의의 때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멀지 않은 이 때가 오기 전에, 나는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다.

그것들을 실행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절박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과,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에 잠겨지고 투옥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태어나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인신매매의 포로들이 된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이런 만남들을 실행하는 이유를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빛 한 방울과, 희망의 비와, 그들이 오늘 날 갖지 못한 평화의 왕국을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내 말들이 너희를 민감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 말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너희를 돕길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의 자기-증여는 매우 광대하고, 그것은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차원이기 때문에, 용감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사람이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봉사는 인류 안에서 범해진 오류들을 달래기 위하여 필요해진 것이다.

너희가 결정적인 때인, 마지막 때에 너희가 준비되어 있고, 이용 가능하며, 나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자 친구로서, 너희의 주님이자, 인류의 모두를 위한 그분의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깊이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내 교훈의 해양에 너희 자신들을 잠길 것을 요청하러 왔다.

이 날들에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 혼들이 열 수 있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통로가, 자의식들의 내부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외부의 어둠 속에 있는 공간들을 발산하고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

정의롭고 형제애가 넘치는 세상을 추구하는 평화와 희망을 너희에게 주면서, 자비의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의 사랑스럽고 성스런 발현의 언덕에서, 나는 성스런 성찬례를 제정하여, 천국과 땅, 혼들과 하느님을 다시 일치시켰던 영적 테라핌인 성배를 남겨왔다.

이처럼 성스런 도구를 아주 잘 명심하여라. 소중하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유물은, 남 아메리카에서 다음의 성주간의 마지막 날까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거룩한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동일한 헌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 영적인 성배에서 마실 수 있는, 주님의 영광의 날까지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내가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미리 너희를 준비시킨다.

열린 마음으로 사순절을 실행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금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거룩한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주권적인 침묵은 자의식의 가장 내적인 깊은 단계들, 즉 하느님께서 항상 계셔야 하는 장소를 재건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통해 그분의 뜻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권능을 땅으로 가져왔다. 그 권능은 만져질 수는 없지만, 지칠 줄 모르는 권능이다. 그것은 창조의 모든 것을 구체화시켰던, 원천에 의해 실현되었던 사랑의 힘이다.

이것은 내가 인류와 인류의 영적 재건의 열정으로 나 자신이 수행할 모든 일들과 움직임들을 통해 내 동료들이 그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를 다시 땅으로 데려갈 힘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권능은 선하고, 더 높고 최고의 선이기 때문에, 해를 끼치지 않는 권능이며,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권능이다.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에게 생명을 도로 가져다 줄 이 능력을 너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바로 이 동일한 능력이 나를 사흘 만에 부활시켰고, 천국들로 올라갈 수 있게 나를 허용해 주었으며, 이에 앞서, 하느님의 아들이 언젠가는 세상에 다시 돌아올 순간에 나와 함께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베들레헴에서, 하느님의 아들인,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예언들이 성취되었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성서의 예언들도 또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것들 중 많은 것을 너희 자신의 육체에서도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두려워하거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복음화의 커다란 사역과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시작되기 전에, 성령님께서 사도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도우시기 위해 오셨던 것처럼, 이 능력이 너희를 돕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 안에는 그 힘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 모든 우주 안에서와 그 너머에 존재하는 유일한 능력은,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고 다함이 없는 사랑에 기초를 두었고, 이 행성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들과, 모든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위하여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의 각각을 위한 그분의 구속과 구원의 일치에 기초를 두었던 그분의 능력인 것이다.

하느님의 능력은 인류가 완전히 잃어버려왔고 날마다, 사건마다 스스로 거리를 두는 것에서 영적 정부의 회복을 세상에 부여할 것이다.

하지만, 동료들아, 의심으로 하여금 너희를 끌고 다니고 방해하거나 박해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당부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일부로서, 그분의 신성한 생명의 일부로서 나에게 주신 능력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반복한다.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많은 내적 상황들이 바로 잡혀지고 많은 사건들이 변형되어 하느님께서 태초에 근원에서 생각하셨던 대로, 모든 것이 율법의 원칙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신 후에, 다시 세상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삶들은 이 세상에서 기록되고 있는 중인, 나의 역사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때 내 마음이 상처받았다고 느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심오하고 영적인 것 너머에서도, 내가 모든 것을 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청원과 심지어 내 뜻이 너희에게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이미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예견된 것이라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그분의 일치의 계획은 너무나 경이로우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건너가고 이 신성한 일치를 실행하기 위하여 출입구의 반대편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 신성한 일치는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해방시킬 것이고, 새들처럼 높이 날고, 어느 날 비물질적인 원천과 합쳐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이 시대에, 나는 너희의 그리스도적이고 구속적인 체험이 필요하다. 내 말들이 메시지일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 있는 현실과, 내가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과 함께 이러한 현실에 참여해온 것처럼, 내가 열렬히 오랫동안 참여한 특별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아직도 누구에게나 불가능하지 않고, 그렇게 철저하거나 심오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이고 겸손한 태도에서 나오는 이 커다란 발걸음을 나는 아직도 기다린다.

하느님께서 나를 창피하게 만들지 않으셨다면, 내가 세상의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의 내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너희와 똑같은 인간이고, 구속에 있어 이 인종과, 이 문명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인종과 이 시대에 참으로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무고한 이들의 부르짖음을 해소하기 위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가운데 있는 성스러운 사람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나의 영적인 작은 배는 마지막 때를 위해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나의 작은 배에 오르겠느냐?

나는 의식적인 반응과 성찰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각자에게 요청하는 것을 너희가 할 수 없다고 믿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깊은 곳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불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지적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지적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은 시-공간에서 진동하고 너희가 진화하고 깨어날 수 있게 해주는, 이 신성한 분자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이러한 체험이 고통보다는 사랑의 체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너희의 열렬한 열망이 되어야 한다.

각자가 복잡하고 알 수 없는 순간들을 겪고 있고, 그들 자신의 현실과, 아르헨티나처럼, 세계와 사회 및 국가의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괴로워하지 말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며, 더 이상 서두르지 말아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이 때는 이미 기록되었으며, 묵시록의 책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를 위한 현실이거나 경험이라 할지라도, 고통의 시간 속에 머물지 말아라. 전쟁 중인 이 세상에서 그렇게 기대했던 구속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에 참여하여라.

개입함에 있어 하느님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내가 제시간에 봉사했던 것처럼, 선한 목자인 스승님으로 너희에게 봉사하기 위해 여기 계신, 그 분의 아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어떠한 것도 없고,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참여했고 깊이 살았으니, 영 안에 남아있는 표시와 신호가, 나의 지혜와 긍휼의 상징 아래서, 영원한 친교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고 참석하기 위해 너희를 여기로 인도해왔다.

나는 오늘 나의 임재와 내 말을 통해서 생명수로 내려오는, 지고하고 무형적인 원천에 의해 너희가 자양분을 받기를 원한다.

나는 쓰러진 마음들을 일으키러 왔다.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몸과 혼이 병든 이들에게, 기름을 바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와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의 내면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보물로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간직하고 있는 비물질적인 본질을 빛나게 하기 위해 왔고, 이 본질은 언젠가 구속을 통해, 지구행성과 모든 인류를 영적으로 재건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버리고, 너희 자신들을 크게 벗어버려서, 너희의 고통들로 하여금 지나가게 하고, 슬픔에서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왜냐하면 위로자의 가장 사랑하고 공경하는 아들 이상으로 여기에 그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통해 그 자신에게 주입되는, 위대한 평화의 영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다. 이것은 각 존재의 목적과 사명의 살아있는 불꽃으로 혼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하여 우주에서 내려오는 불이다.

나는 기쁨으로 여기에 있지만, 또한 분별력과 인식을 가지고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나의 사도들과 동료들이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마음에서도 성장할 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각 존재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고 싶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주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나는 이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도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가 몇 번이고 실행할 수 있는 성찬례와 각 성사에 있는 것처럼, 나의 사랑은 영원히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여기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성령님의 이 성스런 센터에서 이 모든 임무를 나누기 시작했던 이후로, 요즘 너희는 내 영에 의해 새로워지고, 축복받고 세례를 받아왔다.

신성한 과학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신성한 지성이 너희를 이끌 수 있도록, 하느님에 대한 경외의 은사가 정죄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선한 혼들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들 안에서 살기를 기다리시는, 그분의 위대한 비물질적 영에 일치시키는 기회를 느끼면서, 그분께 너희를 영원히 가까이 데려갈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일곱 가지 은사들에 너희의 삶들을 맡겨라.

나는 최근에 아르헨티나가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도층과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을 끝내려고 왔다. 우리는 구속의 열매들이 혼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아르헨티나와 온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기도하는 존재들의 헌신과, 날마다, 매주 국가들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나락으로 몰릴 위험이 있는,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도에서처럼, 다양하고 긴급한 경우들을 위해 다양한 기도들을 지속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하지만, 도전들이나 자극하지 않고, 특히 영적으로 눈멀고 귀머거리이며, 더 이상 그들의 경로들에서 빛을 볼 수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평화와 선을 추구하면서, 기도하는 말을 통해 계속 싸워라. 왜냐하면 구속은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고, 나의 일은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진폭을 알고 싶어하고 가까이 다가오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새로운 경배자들로 봉헌될 이들을 위해, 그리고 또한 내가 영적으로 그것이 일어날 날과 시간을 기다려 왔기 때문에, 나에게 특별한 봉헌을 위해, 은총과 자비 속에서 여기에 왔다.

나는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혼들이 나에게 하는 이 영적인 헌신에 그들 자신들을 의식적으로 봉헌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에 기뻐한다, 이것은 반박할 수 없고 어떤 삶의 상황에서도 바뀔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이미 봉헌된 자들과, 오늘 내 앞에서 그들의 서약들을 갱신할 기회를 얻은 이들을 위해서 제단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복되고 성체적인 몸에 대한 영적 헌신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청원자들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언젠가 그들이 마치 천사들처럼 제단의 복된 성사를 흠숭하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탱해줄 영적이고 신성한 충동인, 영원한 흠숭을 위해서 같은 봉헌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성인들처럼, 영적인 중심으로서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성체를 갖고 있는 선의의 존재들처럼, 너무나 흠숭하고 사랑하는 천사들처럼 되길 원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문들을 닫아온 이들에게 그것들을 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희는 길 잃은 혼들을 나의 형제애적이고 사랑의 성심으로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용감하게 되고, 지속하여라.

아직 시대의 끝은 오지 않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으며, 너희는 마음과 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수년에 걸쳐 너희에게 가르쳐온 모든 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과 마지막 날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새로운 경배자들로 봉헌될 이들을, 이 겸손하고 중요한 그리스도의 제단 앞에 불러 모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모든 것들과 모든 삶의 상황들 이상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할 수 있는 이 기회 앞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에 이르는, 이번 발현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열어주신 천상의 문 앞에서, 이 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우리 모두를 관찰하고 응시하십니다; 우리의 미약함과 심지어 우리의 불완전함 앞에서, 우리는 이 순간부터 계속 제단의 복된 성사를 통해 천사들을 본받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과, 온 세상의 평화와 선을 위해 경배의 헌신을 할 사람들인, 경배자들의 이 봉헌에서 성심께 순복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축복할 것입니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나를 알아보는 것처럼, 혼들도 땅에서 나를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의 살아 있는 사랑이고, 그분은 한때 너희에게 사랑과 자비에 대해 가르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성육신하셨고, 희망을 가지고,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러 오셨던 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상징으로 입을, 이 요소들 위에 영의 숨결이 내려오기를 바란다.

이 안에서 나의 애정을 느껴보아라, 하느님의 성서에 기록되었던 때인, 아버지의 때가 성취될 수 있도록, 혼들이 그분의 성심으로 들어가고,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하고,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평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왕국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간구와 기도에서, 그분께서 그들에게 들으시는 대로, 마음들이 다시 태어나고 모든 음성들이 들려질 수 있도록, 선을 구하고 목마른 모든 혼들에 대한, 몸짓 하나하나에서 나의 포옹을 느껴보아라.

따라서, 높은 곳들에 계시고 용감한 마음들 안에, 진리를 공유할 수 있고, 따라서 정의로운 대의와 모든 이의 선을 위해, 모두의 평화를 위해, 정의를 위해 봉사하는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는, 영원하시고 한 분이신 하느님에 의해 그분의 자녀들은 표시된다.
 

오, 높은 곳들의 주님이시여,
당신을 찾고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당신의 빛으로 끌어안으시고,
그들의 지친 발걸음들과 발들을 풀어주시며,
그들의 몸들을 치유하시고,
그들의 상처들을 사라지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영적인 빛으로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옵소서,
제 마음을 통해서 그들은
오늘 은총 자비 수도회를 나타내는,
이 상징을 통하여,
당신의 은사들을 받기 때문이나이다.

그것이 파티마에서 발표되었던 바와 같이,
제 마음을 통해서, 목마른 혼들 위에,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 위에
은총과 자비가 부어질 것이옵나이다.

마음들을 깨끗하게 하시옵고 그들을 순결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근원으로 되돌리실
권능을 갖고 계시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늘 당신의 선의 일부이기 때문이나이다.

과거가 지워지고 이 보편적인 궤적에서
시대에 걸쳐 걸어온 영이 일어나옵나이다.
그리고 각 존재의 영은
당신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여는,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빛에 의해 끌어당겨지나이다.

선택받은 자들의 도래가 이루어지길 바라오며,
모든 사람들은 저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나이다,
왜냐하면 주님, 당신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이제 그들이 미사 직후에 성찬례를 받을 때 이 봉헌을 완성하면서, 나는 너희의 이마들에 빛나는 십자가의 표시로 너희에게 기름부음을 할 것이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이 순간을 그들의 빛의 책들에 기록하기를 열망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을 가져라.

너희가 살아온 매 순간, 너희가 짊어져온 각각의 고통과, 너희가 느껴온 각각의 고통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오늘은 너희의 구속의 날이고, 천사들이 이것을 땅에서 쓴 것처럼, 그들은 천국에서도 기록하기 때문이다.
 

오, 하느님 사랑의 빛나는 표시여,
당신을 믿는 사람들 안에 당신 자신이 현존하도록 하시옵고,
마치 당신께서 생기를 불어 넣어주셨고
당신의 불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성심에
불을 붙이셨던 것처럼,
당신의 불로 그들을 끌어안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오,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생명수여,
당신 자신을 세상에 부어 주시어,
그것이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소서.


마치 내 마음이 너희 것인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이제 나에게 속해 있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주님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영광스러운 성체의 경배자들로 봉헌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루앙.


이스라엘의 새로운 여인들은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이 마지막 때에 함께 모여, 그분의 제단들을 겸손과 찬양과 경배로 빛나게 함으로써, 그들이 그리스도의 자비 의 사역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너의 이름은 보좌의 빛인, 자스발렌이 될 것이다.

자스발렌아, 주님께서는 너를 신성한 자비의 그분의 조력자로 너를 축복하시고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나는 내 목적을 완수했다. 내 목적은 내 마음의 진리와 사랑을 찾는 존재들 안에서 성취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더 높은 선이 성취되고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매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그들의 용기를 위해 아르헨티나와 그 국민에게 감사하며, 너희에게 나의 사면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하나의 합창단과,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마음으로, “스승님의 음성”을 노래 부릅시다.

이 노래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감사와 우리의 서원들에 대한 확인을 표현할 것이고,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의 성심께 아르헨티나의 봉헌을 위해 다시 한 번 봉헌할 성찬례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의 보고: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과 나누라고 요청하셨던, 발현에 관한 이야기로 그분과의 이 만남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들과, 특히 아르헨티나의 형제자매들에게 이 충동을 전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우리가 영적 지도층께서 각 만남에서 얼마나 많은 움직임들을 수행하시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성찬식 동안, 나는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계시하셨던 모든 것을 복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잊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그리스도님의 발현 직전 순간에, 신성한 지도층께서 분수 옆에, 이 나무가 있는, 우리 바로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간에서 발현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신성한 지도층께서 항상 그렇듯이, 천국들의 관문들은 점차적으로 땅의 지구를 향해, 특히 이곳을 향해 열리기 시작했고, 비록 이 순간까지 그리스도께서는 나타나지 않으셨을지라도, 천국들의 에너지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천국들의 관문들을 통해 처음으로 나타나셨던 것은 성령님이셨습니다. 성령님의 나타나심은 매우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었으며, 비물질적인 빛의 비둘기를 통해 일어났습니다.

비둘기는 그의 날개들을 펴고 있었고, 그의 가슴에는 일곱 가지의 성령님의 은사들이 광선들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차례대로, 이 일곱 가지의 광선들은 우리를 향해 더 많은 광선들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비물질적인 빛의 비둘기는 살아 있었고, 주어진 순간에, 이 비둘기는 조금 위로 올라갔고, 그것이 발산했던 광선들 아래서,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나사렛 사람인, 예수님으로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현현의 표현은 예수님의 성심과 같았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과, 발들과 옆구리에 상처들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절대적인 침묵과, 주권적인 침묵으로, 우리를 관찰하시고 우리를 응시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것이 다였다고 생각했지만,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고 이 나무 위에 그분의 발들을 얹으셨을 때, 이 관문들은 점차 지역적 수준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천상의 관문들은 아르헨티나와 지구행성의 많은 상황들을 포괄했고 흡수했습니다.

이 모든 움직임의 중심에는 스승의 성심이 있었고, 스승의 성심이 온 세상에 발산하고 있었던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듯이, 이러한 현현들과 천사들의 합창단들 위에, 하느님께서 그 위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황금 삼각형 안의 눈; 그리고 그 너머, 자의식의 또 다른 깊고 무한한 측면에는 창조의 원천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침묵 속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여러 군대들에게 세계 각지에서 혼들을 데려오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천사의 군대들은 전쟁들에서 육화하지 못한 혼들을 포함하여, 전쟁과 분쟁의 상황들에서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을 지원하고 돕기 시작했습니다. 이 혼들은 해방되었고 천국들로 들어올려졌으며, 엄청난 고통의 과정이 진정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아르헨티나의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에서 온갖 종류들의 반대되는 감정들이 사라지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사들이 아르헨티나의 각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을 그들의 손들로 만질 때 해소되었던, 수많은 다른 감정들 중에서도 고뇌와, 슬픔과, 분노를 해소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가 그분께서 들었던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오늘 그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시작하셨기 전에 행하셨던 이 강력한 일을 완성하기 위해, 그분께서는 천사들에게 거룩한 언약의 궤를 이 마리안 센터에 두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 순간, 특정한 천사들의 합창단이 시나이 산의 꼭대기에서 궤를 이곳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고리들에서 나온 모든 천사들이 그들의 노래와 함께, 이 궤에 있었던 성물들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천상의 보물들 중 대부분은,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성물들이었으며, 이는 오늘날 인류에게 사랑과 구속의 강력한 법규들을 발산하는 보편적인 테라핌(가신상)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께서는 이 유물들이 영적인 측면과 또한 이 3차원에서도 나타나도록 그 궤를 열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그곳에서 그것들이 공동체의 이 공간 위로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것을 영적으로 건설했고, 어떤 것은 다가올 시대를 위해 그분께서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천사들에게 모든 진정한 사랑의 경험과, 우리 각자가 지금 이 순간 살고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적인 경험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험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이 모든 내적 경험들이 우리 혼들로부터 추출되었고 거룩한 언약궤 안에 두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 순간, 그리스도님에 의하여, 풀림이 계속될 인류에게 하느님께서는 사면을 부여하셨습니다.

이 설명에서, 우리는 지도층께서 지구행성과 인류 위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일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예상치 못한 순례가 가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울인 모든 물질적이고, 내적이며 영적인 노력에 대해 아르헨티나의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발현 목격자들을 다시 모아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도층께서 인류 안에서 계획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신성하신 사자분들과의 만남들에 우리와 동행하고, 지원하고, 기부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둘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불타는 태양으로서, 나는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빛을 비추기 위해, 이 심연들에 잠기게 된 모든 혼들을 그곳들에서 제거하기 위해 우주에서 내려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적 가족과, 모든 부족들과 민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멸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아온 자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땅의 지구로 돌아오는 나의 참된 사명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하느님의 계획을 재통합할 수 있도록 인류와 지구행성을 재조직할, 신성한 정의의 법령이 내려지기 전에, 이것이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얼마나 멀리서 작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이 순간을 이뤄왔다, 왜냐하면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삶들이 나의 사역, 곧 시대의 끝의 구속에 대한 사역을 위해서 기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원칙들과 가치들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 안에 잠재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통과하는 데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영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에서 나오는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내려갈 때마다, 나는 몇 번이고 너희에게 이처럼 높은 사랑을 가져오는데, 그것이 항상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채울 것이다. 너희가 뒤로 물러서지 않고 발걸음들을 떼도록 너희를 재촉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높은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다음 경로들을 정의하는 데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는 그리스도들이 있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메시지나 열망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도층의 현실과, 구체화와 표현이 되는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위한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있는 중이며,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에게 필요하고 필요하게 되는 부분에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법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다.

새로운 포도주의 부대들로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내가 새 포도주를 부을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들을 담을 수 있도록, 매 순간을 승천과 초월의 충동으로, 절대적인 박탈과 분리의 태도로 활용하여라.

오늘까지 그렇게 많이 걸어온 후에, 이제는 너희가 나와 대면하여 모이고, 나의 신성과 나의 영과, 동료들아, 심지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보답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희생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을 것임을 알면서도,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류를 위해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한 분이신, 그분의 영을 받는 은총을 갖게 되는 통합체를 이루어야 하는 때이다.

하지만, 사랑은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사심이 없고 이타적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이 실천될 때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피상적인 일들이나 어떤 기대에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도록 만들지 않고, 너희가 어떤 결과나 반응에도 계속 얽매이지 않게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하느님만을 섬기며, 그들이 하는 모든 일과, 그들이 사는 모든 일과 그들이 실행하는 모든 것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때때로 그들을 새롭게 하고 변모시키는, 이러한 높은 사랑의 법칙 아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그들의 자의식들 속에 그것을 분명히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을 과거에 머물게 하고, 슬픔이나 고통에 빠져있도록 그들을 방해한다; 반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가운데 있었을 때, 지상에서 그분의 성육신의 목적을 이루셨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의 사명과 그들이 그들의 육화에서 성취해야 할 목적에 대한 명확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삶은 물질적일 뿐만 아니고, 그것은 구체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끊임없는 문제들과 고통들의 삶도 아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상승의 충동과 신성한 계획과의 연합을 통해 걸어갈 뿐만 아니라, 그들은 다른 사람의 결정에서 방해하지 않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그들은 그들의 동료 존재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돕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학교는 내적인 측면들에서 곧 그 자신을 나타날 것이다.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칠 사람들은 누구이냐?

그것은 감정들이나 지성들의 학교가 아니라, 그것은 희생과 성스런 포기를 위한 사랑에 속한 성숙한 학교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통제력과 그들의 자율성을 상실했다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고난에 빠뜨리기를 원하시지 않으시며,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도 아니고, 그것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도 아닐 것이다. 반대로, 동료들아, 내 마음의 문은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주기 위해 열려 있고, 이는 이 마지막 주기에서, 너희가 하나의 목표와, 지구 행성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가능한 한 구제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많은 마음들에게서, 구속하는 사랑의 대승리를 통해 나아가도록 초대받고 부름을 받고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 학교를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역경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현존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믿음을 지탱한, 최초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을 형성했던, 과거와 다른 순간들에서 경험을 이미 갖고 있다. 이로써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그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시대와 체험들을 두루 통해 번성하는 혼들의 구속과 믿음의 열매들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그 충동은 이미 너희의 내면 세계들의 자의식들 속에 있다. 이 충동에 일치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이러한 학교의 경험에 지속적으로 응답하는 은총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눈에 띄는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내면의 상태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범들과 좋은 태도들을 통해서, 형제애와 자비로운 태도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대변하는 침묵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지막 시대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현실이 될 이 순간이 다가올 때였다. 만약 이것이 신성한 계획이 결정한 대로 이루어진다면, 세상에서 많은 오류들이 정당화될 것이며, 이 시대에서 인류의 심각한 유린들이 시정되어, 온 세상과 지금 이 순간 그것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에게 자비의 시간이 더 길어지도록 하여, 내 자비의 문이 마지막 시간에 더 이상 닫히지 않고, 오히려 뒤에 남아 있어온 모든 자들이 이러한 자비의 출입구를 건너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온 것과 같이, 그들도 구속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마지막 사도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학교와 일치하게 되는 것이 나타나는 이러한 은총을 이룰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사랑과 빛의 왕국인, 아우로라에게 요청한다.

세상은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지 못해 필사적으로 된다. 이제 내 사랑의 거울이 될 수 있는, 너희는 가서 봉사하고,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의 시간이 가까워진 것처럼, 내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 어느 때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의 내용이나, 심지어 그의 목적을 모르더라도, 너희가 그것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마셨던 것처럼, 너희도 마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고, 나도 너희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오늘, 빛이 아닌 어떤 관념으로 인해 낙인이 찍히지 않고, 오히려 목마른 마음들 속에서 일깨워야 하는 사랑과, 자선과 자비로 축복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그 모든 국민을 위한 아버지의 축복을 그분께 요청하며, 우루과이에서 지도층의 영적 사명을 마친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로 올라오는 것처럼, 나는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들어올린다, 그리하여 우리가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의 자들이 그들의 영적 목표와 구속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인간의 존엄성의 뿌리들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하고, 가족과 보편적 삶의 가치들이 번성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이 옴부나무의 성스러운 장소에서 이 날들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세상에서 평화롭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내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중 첫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를 포옹하는 이 나무들이 끊임없이 하느님의 빛을 찾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는 것처럼,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과 진언들이 천국들로 올라간다.

매우 분열되고 순교당한 세상 앞에서, 많은 마음들 속에 가득한 외로움 앞에서,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 앞에서 나의 동료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신성한 울타리에서, 아우로라의 빛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통해, 이 빛이 오늘 전 세계로 확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에서, 이처럼 단순하지만 신성한 장소에서, 심지어 눈에 띄지 않는 장소라고 내가 말할 수도 있는 곳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의식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모든 인류가 실천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이 얼마나 많으냐!

나는 내면의 세계들과, 어떤 이유로든 희망과 삶의 의지를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여기 있고 언제나 계신 스승이신, 너희의 스승이시며, 갈릴리의 사람이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의 곁에서 걸었던 분이시며, 오늘 내가 너희를 방문하는 것처럼, 단순한 사람들의 집들을 방문했던 분이시다.

나는 나의 슬픈 수난의 봉헌을 통해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했고 치료했던 분이시다.

내가 받은 각각의 타격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느꼈던 채찍질 하나하나는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흘렸던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갈보리의 기간 동안 느꼈던 각각의 고통은 세상의 구속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너희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축복을 누리는 것처럼,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다. 그러나 너희의 혼들이 나의 좁은 길을 선택해왔다면,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전진하고 더 이상 뒤로 물러서지 말아라.

내가 주님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나의 사도들을 땅의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보냈을 때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동일한 것을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준다.

오늘 나는 세상과 인류에 의해 그토록 절실히 필요한 평화와, 날마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는 평화와, 세상에서 많은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사라지는 평화에 대한 나의 전달자로서 너희를 보낸다.

오늘, 내 친구들이자 동료들아, 나는 나의 목마름을 다시금 너희에게 제시하고, 나의 영적 목마름은 내가 십자가의 위에서 그리고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너희와 인류를 위한 고통을 마치기 전에 느꼈던 것보다 더 깊은 목마름이다.

이것이 세상에서 그토록 많은 유린들과 불만들에 직면하여, 일관된 자들의 이 현명한 반응이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 시대에 고통받고 있는 혼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 지표면에서 내 사랑의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심지어 너희의 불확실함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믿음이 너희를 지탱하고, 내 뜻이기도 한, 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항상 열망하도록 너희를 강하게 하고 재촉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오늘날, 특별한 방식으로, 아우로라가 거울로서 인류의 지표면에 그 자신을 반사하는 이유이며, 그 거울에서 모든 사람은 삶의 본질과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 실제적인 것을 통해 반사되었던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다.

이 인류의 메마름은 내면의 세계들의 공허함과 메마름에 놓여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 자비를 신뢰하지 않아서 이 때에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나의 자비를 알고 있는, 너희는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거절하지 않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들을 구조하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구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도움을 그들에게 주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에게 그리고 너희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결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둠이 세상과 혼들로부터 소멸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 사랑이 통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한 주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왔고, 그리하여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새로운 단계를 시작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너희가 준비되고 결정된 경우에만, 내가 돌아올 수 있다.

나는 헌신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세상에서 나의 도구들, 즉 내가 행동하고 기적들을 행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인, 너희의 존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며,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성지에서 여러 번 나를 영접했던 것처럼, 오늘 너희가 여기, 이 옴부나무의 신성한 숲에서 나를 영접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는 전쟁에 의해 그리고 정의나 자비 없이 죽은 모든 무고한 이들의 생명들에 의해 부상당하고 순교한 나의 성지를 돕는다.

이제 내가 얼마나 멀리 가고 싶은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돕는 것이며, 어떤 미래도 없이 이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도우려 하고, 많은 이민 가정들의 경우처럼,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열려있는 것 대신에, 그들에게 닫혀있는 모든 문들에 두는 너희의 진실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 곁에서 걷는 것처럼, 나는 그들 각자의 곁에서 걷는다. 내 마음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너희의 절망과 고뇌의 피난처로, 나를 신뢰하는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을 위한 평화의 문으로 제공한다.

용기를 갖고, 새로운 도전들에 너희 자신들을 대배하여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행성적 전환의 이 경로에서 너희를 지탱하기 위해 항상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구름들 가운데로 오는 나를 볼 날과 때가 올 것이고, 주님의 부활을 간절히 기도하며 의심치 아니한,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동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이와 비슷한 곳에서 나와 대면할 것이다.

비록 모든 것이 겉보기에는 패배였던 것처럼 보였지만, 세상과 혼들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엄숙한 침묵과 고통의 잔을 받아들임으로써 일어났다.

오늘, 이곳 우루과이에서는, 마치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있었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것은 고통의 동산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서 나오는 위로와 힘의 동산이다. 세상에서 내 신비체의 현존이 나에게 주는 힘은,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사는 모든 영혼을 통해 형성된다.

이대로 계속하고 포기하지 말며, 강한 시대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나의 외투를 가져가고,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손을 잡으며,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 악과 역경을 넘어 항상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까지 나의 영적인 부성애와 나의 천상적인 우정의 침묵으로 너희를 인도해왔던 것처럼, 내가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확고하게 있고, 결단하여 열린 마음을 가져라.

그의 자신의 빛과 평화를 잃어, 고통스러워하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은총과 자비의 전달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아우로라의 영원한 빛이 모든 공간들과, 차원들 및 측면들을 비추어, 태양의 아들이 땅에 그분의 재림으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들로 승천했던 것처럼, 천국들에서 내가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통하여,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시대의 끝까지 내 동료들의 놀라운 일들을 나에게 보여 주셨듯이, 동일한 방식으로 나도 너희를 대면하고 사랑의 시선으로 너희의 삶들의 구속에 대한 열매들을 너희의 눈들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할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해, 엄숙함과 존경심과 감사함으로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나는 다시 한 번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린이 예수님과, 성모님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루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불들 중에서 가장 뜨거운 불로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 영은 나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불 속에서 불붙을 것이다.

우주에서 내려올 이 불은,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올 것이고, 모든 형태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지구행성의 법칙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이해와 지혜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올 것이다.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그 시간에, 내가 나의 부활 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나는 돌아와서 너희에게 나의 손을 내밀고 내 마음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이전에 결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세상에 다시-나타날 것이며, 항상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모든 것이 알려지게 될 것이고, 그 신비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봉인들은 측면들과 차원들을 통해 하느님의 아들의 강림으로, 마침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영의 숨결은 그의 모든 힘과 능력으로 내려와, 악의 세력들을 지구행성에서 제거할 것이다. 천사들은 이 시간에 찢겨지고 침략당하는, 땅의 지구의 영체를 재건할 것이지만, 천국의 모든 천사들의 창들은 이 우주의 불 같은 흐름들을 다시-성립할 것이며, 태양계와 이 행성은 이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물질적 우주의 창조를 추진했던, 커다란 질서정연한 우주의 힘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사건에 참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되었던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주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영접하도록 운명지어진 사람들은 그것을 실행할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과 미래에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을 사람들도 천상의 왕국의 측면들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천국과 땅 사이의 신성한 의사소통이 다시-성립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 멀지 않은 그때에는, 무기들과 전쟁들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영적 정부가 내려옴으로서, 그들을 자극하거나 강요하는 신비주의적인 힘들이 없을 것이며, 144,000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예정되었던 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제때에 회심되어 주님께 구속되었다면, 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대의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타락과 인간의 관성의 장애물들을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빛의 승리와, 내 사랑의 힘으로, 선택된 자들은 심연들과 환난들을 건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어떤 것도, 어느 누구도 그들을 막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커다란 비밀, 곧 한결같고 마음이 청결한 자들에게 드러날 마지막 비밀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적이며 지칠 줄 모르는 그 비밀은, 인간과 정신적 자의식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며,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섬겨온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은, 신성한 법칙들과 다시-연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그랬던 것처럼, 주님의 천사들은 이제 우주의 위대한 통치자의 도래인, 메시아의 도래를 알릴 것이다.

나의 도래를 저항할 수 있는 신비주의나 반대 세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구행성의 영체를 건널 때, 모든 일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문들은 열릴 것이며,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행성의 요소들이 나사렛의 성가정을 동행했던 것처럼, 자연의 요소들도 이 커다란 사건을 동행할 것이다.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고, 이것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회개의 시간으로 살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그리스도의 유산을 담는 살아있는 그릇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신성을 믿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의심과 의문이나 비판이 없을 것이다. 우주 법칙들은 본질들을 통해 이해될 것이며, 그리하여 내가 세상에 보낼 충동들을 해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새로운 철학들이나 다른 영적인 분야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땅으로의 나의 출발에 앞서 안드로메다의 심장에서 발산할 유일한 충동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대의 끝까지 그리스도를 따라오고, 나를 보거나 알아보지 못한 채, 나의 비물질적인 임재를 믿어온 모든 봉사자들에게 세 가지의 영향력 있는 부르심들이 발산될 것이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첫 번째의 부르심은 준비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기후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상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지구행성의 궤도 전체에 걸쳐 우주의 커다란 자의식들이 다시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은 준비되어야 하는 순간이다.

그 부르심은 틀림없이, 깊고 분명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물질적인 일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진술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너희를 묶는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의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나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두 번째의 부르심은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이 될 것이다.

수호천사들은 꿈들과, 경험들과 심지어 물질화를 통해 이 부름을 수행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우주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힘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것이며,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을 통해, 마음들은 마지막 부름은 오직 하나뿐일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음성의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마음들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성지에서 나에게 말을 들어온 것처럼, 너희도 다시 나에게서 분명히 들을 것이고 나를 알아볼 것이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들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아들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정하신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현존과 나의 부르심은 틀림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내면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를 볼 것이며, 다른 사람들은 유일하게 즉시 유일한 순간 동안 나를 대면할 것이고, 내가 이 행성을 내부에서 외부로 재-조직할 때, 그것이 나의 재림의 순간이 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의 커다란 연주의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마침내 하나가 되는 모든 종교들을 부를 것이고, 모든 것이 매우 명확해질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적 경로들에서 사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동료들아. 네 번째의 부르심이 있을 것인데, 그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이 될 것이고,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나타나실 때이다.

과거에 그분께서 육체와 혼들로 천국들로 승천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세상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육체와 혼으로 천국들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명의 대단한 창조자 아버지들인, 가브리엘과, 미카엘과 라파엘과 함께, 그분의 절대적으로 변모되셨던 질서정연한 우주적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들과 함께, 그분께서는 모든 악과 이중성을 종식시키기 위해, 우주에서 지구행성으로 내려오실 것이고 눈으로 볼 수 있는, 대단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도구인, 하느님의 뜻의 홀을 가져오실 것이다.

그리 멀지 않은 그 때에, 죽은 자들이 부활할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공언되었던 율법들이 성취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인해 잃어버려온 이들을 다시 만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며, 필멸의 삶이 불멸의 삶이 될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그 프로젝트가 재개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을 통해 진전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최근 이 시대에 준비되어온 이유이다. 그리고 최근 나와의 만남들을 통해서, 너희는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며, 그것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세상에 말하여라. 이러한 우주적 사건은 이미 기록되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감히 이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우주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나사렛 예수로 알려진 분은, 그분의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만날 것이고,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포옹을 그들에게 하시고, 그들이 그토록 추구하는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그 시간에, 그들은 지금 진정 누구인지 그들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희망을 가지고 나를 기다려라.

우리는 환난의 마지막 때에 살고 있지만, 아우로라가 다시 지평선 위로 솟아오를 것이며, 더 이상 어떤 사람에 의해 묻혀지지 않을 것이다.

이곳, 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은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땅의 지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 정화될 것이다.

죄인들과 회심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땅의 지구에 걸쳐 확산된, 내 교회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주님의 커다란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따라서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커다란 신비체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세상에서 내 사랑의 불꽃들이 되어, 더 이상 어둠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내 빛에서 마시고 빛이 되어라. 나의 은총을 받고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이것이 내가 오늘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의 마지막 말씀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용감하게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이 순간을 축하하자.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그토록 기다려온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성체성사의 성사를 통해서 이 메시지와 소통하자.

나는 끝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그러므로, 지극히 거룩하시고 신성하신 삼위일체의 능력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용서한다. 아멘.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해서 이러한 사명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내년 1월에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아우로라의 불에 의해 소멸되도록 하여라. 그것은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4일이 지난 후에, 내가 미래의 행성과 관련된 영적 과업의 끝에 도달해왔고, 이 때에 모든 사람이 나와 함께 참여하여, 이 최종적인 단계에서 새로운 땅이 정화된 다음에, 그것이 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요즘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것이 약간 추상적이거나 상징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최상위의 원천에서 나오는 모든 상황들과, 하느님의 규범들과 목적들에 속한 모든 발산들은 구체적인 형태를 갖고 있지 않고, 오히려 질서정연한 우주적 에너지의 흐름에 의해 스며든, 비물질적인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원천에서 한 번 출현하는 열망이고, 이 열망이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인, 영적, 정신적, 물질적 차원에서 구체화될 때까지이고, 하느님의 뜻이 그것을 미리 정해온 대로, 이 열망이 현실이 될 때까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과 너희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들과 더 높은 측면들이 물질 안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나는 그것들에 이르게 하는 위대한 중개자이자 신성한 자의식이다.

그것은 처음에 대천사들이 실행했던 것과 매우 유사한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러한 창조물을 실현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첫째, 영적인 우주에서 하느님의 열망들을 원천으로부터 추출한 다음, 정신적 우주를 통해 이러한 열망들에 대해 묵상함으로써, 창조주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설계하여 그들이 물질적 우주에서 구체화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존재들이 점진적인 것처럼, 하느님의 충동들도 점진적이다. 너희가 혼이 있는 것처럼, 너희가 또한 영을 갖고 있으며, 각 존재의 영 너머에 무엇이 있느냐?

모든 것이 신비스럽게 보이지만, 그것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한 채 혼이 미지의 것을 사랑할 때 그 신비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구현된 자의식은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목적을 아는 것이 그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 때문에, 그것이 인간의 몸에 육화된 것이고,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무언가를 실행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물질은 이러한 영적이고 정신적인 계획의 구체화에 속한 가능성이지만, 물질적 측면은 자의식의 진화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본질들이 원천의 연못들에서 출현했던 것처럼, 본질들도 실행했던 경험을 갖고 원천의 이 연못들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우주의 법칙들이 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대다수는 계명들의 이름으로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가 받았던, 계명들은 이 종족의 진화의 기본 법칙들이었다.

이 법칙들은 지상에 하느님의 아들의 성육신하심을 통해 확장되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은 계명들의 모든 율법들을 하나의 율법으로 통합하였기 때문이고, 그것은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웃도 사랑하여, 이와 같은 진화가 장애물들 없이 구체화되고 성취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물질적 삶이 현재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때 많은 혼들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이 잃어버린 목적의 경로를 발견하지 못하고, 우울증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해답을 발견할 곳은 외부가 아니라, 너희가 몹시 찾고 있는 이 해답을 너희가 발견할 곳은 각 인간의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 안에 있다.

각 삶의 상황에 대해, 각 학습이나 경험에 대해, 그리고 내려져야 하는 각 결정에 대한, 해답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성육신하였을 때, 그의 커다란 결정들을 내리기 위해서, 항상 아버지와 함께 물러날 순간을 발견했던 이유이다.

우주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제공한다. 물질적 삶은 너희에게 환상을 제공하고, 많은 경우에는, 속임수를 제공한다. 그러나 혼들이 모르는 어떤 것을 실행하려면, 그들은 알려지지 않고 만질 수 없는 것과, 형태도 없고 구체적이지 않은 것을 얻고자 하는 큰 의지와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나와의 만남의 4일째 되는 날, 나는 나의 메시지와, 나의 일련의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을 마무리하려고 왔다.

이 나흘 동안 내가 너희에게 부여해온, 이 특별한 시리즈에서, 내가 내 메시지 안에 남겨둔 다양한 열쇠들을 너희는 너희 스스로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계획을 위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고 일해야 하는 순간에 그들이 모든 도구들을 가질 수 있도록, 내가 그것을 말하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을 수 없을 때, 내가 그토록 큰 사랑으로 너희에게 전해주었던 유산을 계속 이어가야 할 사람은 바로 너희가 될 것이고, 순례자들과, 또한 경로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매일 너희와 함께 공존하는 모든 이들의 혼들과 마음들을 보살펴야 할 사람은 바로 너희가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 오히려 약속이라는 것을 이해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뜻을 실천해온 혼들이 있다. 이것을 피할 길이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디를 가든, 나의 것인 이 뜻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칠 줄 모르는 어떤 것이고, 그것은 가장 깊은 곳에서, 너희의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줄 영적인 충동이다.

지난 몇 년 동안에 걸쳐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는 사도직과 순복의 경로를 실천하고, 세상과 혼들 위에 내려오는 은총들을 허용할 수 있는, 하느님 손들에 들린 단순한 도구들이 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응답과 지침이 있는 것이다.

이 곳에서, 새로운 내면의 무대의 시작을 너희에게 남긴다. 여기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의 영적 샘을 열어 두어, 혼들이 이곳에 와서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지구행성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심연의 가장 밑바닥에서, 아우로라의 빛이 나타나 쓰러진 별들을 다시 들어올려,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성취할 구속된 자의식들로 전환시킬 것이라는 것을 인류가 알 수 있도록, 너희가 이 일의 청지기들이 될 것이다.

여기에 최근 몇 년 동안 나에 의해 쓰여진,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의 페이지가 있다. 그러나 이 페이지는 비어 있고, 그것은 나와 함께 살았던 이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을 쓰게 될 것은 너희의 삶들과 혼들이 될 것이다. 전쟁들과 박해들을 통해, 망명자들과 이민자들을 통해, 아동의 인신매매와 권력의 남용 등을 통해 오늘날 세계가 저지르고 있는 심각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제 너희는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을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이것은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만 남을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 그리고 내가 사도 요한에게 말했던 것을 이룰 때에도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주었던 재능들을 너희에게 개인적으로 물어보기 위해 올 것이고, 목자는 너희에게 이렇게 물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주었던 열매들로 너는 무엇을 해왔느냐? 이 열매들에서, 네가 거둔 것은 어떤 수확이 될 것이냐? 그리고 세상이 그의 끝에 올 때 천상의 아버지께 무엇을 바칠 것이냐?”

결국, 그 날, 그 시간에, 인류는 구속될 것이고 새로운 인류가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그 새로운 인류는 이 세상이 여러 시대에 걸쳐 살아온 모든 슬픔이나 모든 고뇌들에 대한 기억을 갖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는 아담과 이브와 함께 성취되지 않았던 프로젝트를 재개할,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담과 이브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의 일시 정지를 통해, 인류의 공포들은 영원히 지워질 것이다, 왜냐하면 대천사들이 이 주기를 정화하여, 새로운 인류가 그것으로 어떤 영적 빚도 짊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 이유는 더 이상 영적으로나 물질적인 질병이 없기 때문이고, 이 배움의 경험이 혼들에게 필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스승으로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이 새로운 단계의 일부가 되게 하고 싶지만, 점점 더 많은 혼들이 이 단계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고 있으며, 이는 내 마음을 내부로부터 찢어지게 한다.

그러나 나는 아직 구원받거나 용서받지도 못한 사람들을 쫓아갈 것이기 때문에, 내가 육체적으로 세상에 돌아갈 때에도 결코 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처벌받지 않은 자들과 이 세상에 악을 가져온 모든 자들을 추적할 것이다, 왜냐하면 전체 지구행성이 그리스도의 법칙에 의해 크기가 조정될 것이고, 따라서 그것이 기록된 대로, 모든 것은 처음부터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국가들과 언어들과, 민족들과 문화들에도 관계없이, 이스라엘의 여러 지파들을 재결합시키는 순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들의 목적을 인류 안에서 재통합하실 것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계획의 구체화는 천사들의 눈에 보이는 임재 하에서 연속성을 얻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느냐?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하느님의 뜻을 이루셨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는 것 외에는 이 우주에서 다른 이유가 없다. 세상이 빛이나 사랑을 보지 못하고 어두워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일상의 생활에서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나는 나의 것인 이 열망을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한다.

이 시대에는 자비로운 혼들이 존재할 필요가 있고, 그 혼들은 행성적 고통의 이 시대에 구속주의 사랑과, 높은 곳들과 하느님의 마음 안의 가장 숭고한 곳에서 나오는 이러한 사랑에 대한 증인들이자 청지기가 될 것이다.

자비들이 세상에 더 많이 도달하고 이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더 이상 정죄를 받거나 사랑의 경로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나는 다시 한 번 새로운 경배자들과, 서로 매우 다르지만 거룩한 흠숭을 통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위안하는, 하나의 목표와 동일한 목적으로 더 한층 일치된 이 혼들의 그룹을 봉헌하기 위해 왔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열성적으로 동행할, 이 봉헌을 위한 이 순간에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이러한 사역에서, 너희 모두를 식별하는 노래가 있으며, 끊임없이 하느님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고, 매일 자기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위대한 스승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열망하는 혼의 메시지를 나타내는 노래가 있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노래는, 이 봉헌의 순간과 함께 할 것이며, 비록 이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언젠가는 세상도 스스로 봉헌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영적으로 봉헌된 모든 혼들은 인류의 봉헌을 촉진시킨다. 이를 항상 명심하여, 너희가 봉헌의 영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봉헌”을 노래하겠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자의식들이 땅의 지구에 스며든다. 영원하고 주기적인 공의회들은 인류를 돕고, 세상에서 범해졌던 오류들을 교정하기 위하여, 전체의 지도층을 대표해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어,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열렬한 열망으로, 아버지의 성스런 계획이 교정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빛의 자의식들은 우주적 형태들과 모체들과 함께 땅의 지구에 스며들어, 정해진 날과 정해진 시간에, 이 행성에 거주하는 각 존재의 영이 땅의 지구의 정화의 마지막 단계의 직전에, 지도층의 마지막인 커다란 메시지인, 천국에서 나오는 그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대부분의 자의식들은 반듯이 이미 깨어나게 되고 그들의 약속, 즉 그들의 육화하기 전의 순간들에 우주에서 서명되었던 그 약속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 형제단의 가장 친밀한 주기들이 이제 닫혀지고 있는 중임을 의미하고 나타낸다. 부르심의 문들은 이제 닫히고 있는 중이며, 은총과 자비에 의해, 정해진 날과 시간을 지닌 이 부르심과, 내면의 세계들로 내려올 우주의 이 메시지는, 각 존재의 마음의 문을 두드려, 잠시 동안,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의 전제로서 진화적으로나 영적으로 사는 것을 멈추었던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어제의 메시지에 연속성을 부여한다. 이 마지막 충동은 점진적일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그것을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와 지구행성의 이 마지막 단계에서, 그리스도의 마지막 군대들이 약속의 땅을 물질화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적인 의지들에서 자유로워지며, 하느님의 영으로 가득 차고, 그분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로 가득 차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새로운 땅이 될 것이다. 이것은 더 높은 법칙들과 다시 교통하고, 마침내 그것들을 물질적인 삶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의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비난하는 이중성은 그곳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가치들과 규범들, 곧 이스라엘 백성이 한때 받았던 그 가치들로, 땅의 지구가 정화된 후에, 그것을 다시 채울 수 있도록, 그곳에는 너희에게 성령의 은사들에 이르는 문들을 열어줄 신성한 일치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록 이 순간에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하거나 심지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내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나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너희는 단지 두 팔들을 벌려 마음들로 나를 환영하고, 새롭고 마지막인 그리스도들로 너희를 봉헌할, 마지막이자 커다란 영성체를 나와 함께 실행기만 하면 될 것이다.

그것은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의 열망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이 행성의 밤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불꽃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마지막 때의 내 동료들의 간절한 소망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 너희는 끝까지 지치지 않고 일해야 하며, 이와 같은 새로운 땅이 가능하도록, 가능한 모든 일과 조금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우주의 빛의 자의식들에 의해 스며든, 이러한 새로운 땅은 먼저 너희 자신들 속에서 출현해야 하며, 그런 다음에 지표면에서 현실이 되어야 하고, 구체적이고 진실한 어떤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땅에서 나의 성육화한 이후부터 줄곧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것을 위해 일해 왔으며, 지구행성의 자의식은 그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이것을 알고 있다.

이와 같은 단일 종족인 인류의 자의식이 지금 그것을 알고 있느냐?

지도층의 단계들을 따르는 모든 제자들 안에서 널리 성취되어야 하는, 이와 같은 커다란 영적 대의가 아니라면, 내가 여기에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유일한 길이자, 내가 유일한 진리임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나는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명이다. 그리고 내 안에 있으면,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비록 극소수만이 그것들을 받아들이더라도,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놀라운 것들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손들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서, 은총들이 혼들을 위하여 흘러 넘친다. 누가 그들 자신들을 이러한 도구로 봉헌할 것인가? 누가 그리스도의 선물들을 받고, 그 선물들을 실천하고, 표현하며 발산할 수 있는, 이 성스런 장막으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것이냐?

이제 너희는 나의 긴급상황을 이해하느냐? 지도층의 주기들이 이제 닫히는 중이고, 부르심의 문들도 이제 닫히고 있다면, 내가 내 마음속에 아버지의 모든 은총들을 가진 그대로 어떻게 있을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나에게 순복하는 사람은 나의 은총들에 의해 풍성한 축복을 받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위한 다른 동기나 이유가 없지만, 땅의 지구의 끝까지 생명의 말씀과, 창조의 샘에서 솟아나고 혼들을 치유하며, 특히 이 시대에 가장 고통받는 혼들을 치유하는 생수를 가지고 가는, 사도들이 행했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님과 함께 있고 그 스승님을 따르는 것이다.

그리하여, 가장 길을 잃은 혼들도 하느님의 무한한 경로들에게로 안내되고 인도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내 은총의 계시를 전한다.

너희 모두는 어느 순간에, 이 마지막 때에 구속을 얻어야 하는 모든 혼들과,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에 속한 청지기들이 될 것을 나에게 약속했다.

내가 일하는 곳은 가장 소박하고 익명적인 곳이며, 아무도 나를 볼 수 없는 곳이지만, 모든 사람이 나를 그들의 스승님으로서, 모든 선생들 중의 스승님으로 느끼고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내가 어제부터 너희에게 전해온 영적 충동을 마무리한다.

나는 사랑과 일관성의 이름으로, 내가 요즘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인, 이러한 충동들을 다시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 말들이 마지막 말들인 만큼, 그러나 내 제자들에게 가장 귀중한 지시들인, 내 말들의 하나하나에 관하여 너희는 여기에서 완전히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마지막 때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이 나의 마지막 때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고 잘 알 수 있도록, 바로 내가 여기에서 네 번 발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구속하고 위로하는 사랑의 단순함과 진실성으로, 너희가 성체성사의 거행을 통해 다시 한 번 나의 수난을 재현하기 전에, 나는 처음부터 줄곧 내가 동행해왔고, 아우로라가 육체적으로 치유했던 혼을 여기로 부를 것이다. 비록 그 당시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보였지만, 땅에서 육화되고 하느님 앞에서 신성한 목적을 갖고 있는 모든 혼들이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내 발자국들을 묵상하며, 많은 사람들이 행성적인 십자가를 모르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그것을 나와 함께 껴안으면서, 내 곁에 있는 이유와, 스승님의 큰 계시를 받기 위한 시간과 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마시지 않았다면, 너희와 세상은 어떻게 되었겠느냐?

만약 마지막 때의 그리스도들이 모든 인간의 조건을 넘어, 슬픔과 고뇌를 초월하여, 우주의 왕의 노선들과 명령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두지 않는다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인류는 어떻게 되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응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내가 나의 공생애 기간 동안 나의 것인 나의 사도들과 나를 따르는 수많은 신자들에게 상기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만 너희가 하느님 앞에서 한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의 좁은 길들이 아버지의 좁은 길들과 일치될 수 있도록, 여기에 참석하지 않는 이 혼들이 땅에서의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살게 될, 이 마지막 시대에 나를 밀접하게 도울 혼에 대한 봉헌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혼들을 위한 것이 되는 이유이다.

오늘, 나는 자살의 피해자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전달할, 이 봉헌의 빛이, 빛과 사랑과 위로에 목말라 하는 이러한 혼들의 각자에게 도달하여, 이 혼들이 온 세상에 두루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또한 정신적으로 아픈 모든 자들과, 경험되는 고통의 정도 때문에, 비교할 수 없는 어떤 것과, 전체적인 행성의 정신적 질병을 변모시키기 위하여 봉헌하는 모든 자들을 포함한다.

그러나 내 사랑은 언제나 그 모든 혼들과 마음들을 강화시켜 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들 각자에게 이 봉헌의 공간을 봉헌하여,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오늘 밤 그들 자신의 목숨을 끊지 않고, 오히려 나의 태양의 성심의 빛 아래서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다시 태어나도록 하고 새로워지도록 하는 이유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봉헌을 준비할 것이며, 우리의 기도의 침묵으로 주님의 과업에 동행할 것입니다.

이 봉헌식에 동행하기 위해 일어설 수 있는 분들은 일어서길 바랍니다.


내 딸아, 네가 이 십자가에서 해방되어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일 시간이 왔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너의 봉사와 자기 희생 때문에 내가 다른 모든 것을 돌볼 것이다.

비록 이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너는 거듭나는 기적으로 살아왔고, 너는 오랫동안 나의 신실한 증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러한 봉헌을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대신하여, 이것이 내 영의 쇄신을 너에게 가져올 것이고, 네가 내 혼의 힘을 대면해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네가 거룩한 땅에서 나의 거룩한 어머니와, 막달라 마리아 마리아 클레오파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너는 평생 동안 나를 위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 당시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대천사 미카엘의 변모시키는 능력을 통해, 내가 그를 부활시켜서, 하느님께 영적으로 올려드린 것처럼, 천국들의 문들로, 내가 너의 제물을 통해 혼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이 순간을 우리의 침묵 가운데 나에게 봉헌하여라.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의 증인들인 천사들이, 내가 간절히 기다려온, 이 봉헌식을 그들의 책들에 기록하여 오늘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주님의 기도”를 통해 우리의 진정한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려드리자.

기도: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부어지도록, 베타냐의 성스런 우물들에서와 같이, 이 물이 천사들의 성스런 입자들에 의해 성체변화되고 변모되며 전자기장화되길 바란다.

인간의 부패한 형태들을 부패하지 않은 형태들로 변형시키기 위해, 향이 하느님의 아들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 스스로 올라갔던 것처럼, 천국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도, 그분의 영광과 존귀 가운데, 이 향이 그것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의 물질과 영을 성화시키길 바란다. 아멘.

이 기름이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기름을 바르고, 혼들을 치유하며, 마치 너희의 주님께서 거룩한 여인들에 의해 그분의 몸의 각 부분에 기름이 발라졌던 것처럼, 이 기름에 의해 기름부음 받은 자의식들을 성화시켜주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성합니다. 아멘.


상처받고 채찍질당한 내 몸을 감싸고 있었던, 거룩한 수의가 내 부활의 증인이었던 것처럼, 내면의 측면들에서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 망토가 그 자신을 나에게 봉헌하는, 이 혼의 길을 보호해 주길 바란다.

나는 이 결혼 반지를 축복하고, 이 반지는 그리스도에 대한 충실성의 서약으로, 혼과 내 마음의 영적인 연합으로, 나와 너를 배우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것은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의 작은 상징이다. 너를 깊이 사랑하는, 이 마음은 언제나 유일한 사랑과, 구원의 사랑으로 경배되고 인식되어야 함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키리에 엘리슨(Kyrie Eleison)이라는 이름으로 너를 봉헌하여,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구세주이자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네가 가는 곳마다 내 이름을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기원을 향해, 첫 번째의 법칙을 향해 그리고 이 신성하고 비물질적인 우주에서 그들을 창조했던 첫 번째의 목적을 향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질서정연한 우주적 빛의 해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위대한 본질에 잠기게 하기 하여 세상에 왔다.

하느님의 이 영원한 본질과 연합하여, 이 세상에 육화한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경로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안전한 문을 통해, 그들이 각각의 신성한 본질의 실현과 표현을 위해서, 기원으로부터 나타났고 나왔던 원리들을 다시 발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창조의 법칙에 앞서, 모든 것이 성스런 정신적 우주에 존재했던 이전에 처음으로 나타났고 실현되었던 빛의 우주 속에 너희를 두었다. 그리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신성한 기원의 그 빛은 천사들과 대천사들로 알려진, 창조자 아버지들이 행하였던 것에 앞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긴급상황과 큰 필요성 때문에, 인류는 하느님의 속성인, 이 알려지지 않은 형태와 접촉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그분의 프로젝트가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이전에, 그분의 첫 번째의 생각이었다.

너희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로 이 빛 속에서이다. 너희는 모든 것의 성스런 모체에 의해 완성되기 위해, 공허 속으로 몰입될 것이다.

네가 오늘 상징들과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처음으로 지구행성에 내려온, 이 법칙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가장 지고한 것으로 있는 것을 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전환시키면서, 그것들이 모든 형태들과 원리들을 천천히 변형시키는, 더 높은 이 빛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스승님의 부름에 '예'라고 말하는 인류의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바로잡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오늘 여기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분은 그분의 승천의 얼굴이고, 그 얼굴은 더 높은 구체들에 닿을 수 있었고, 영적 정부를 실행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큰 스승들과 지도층들에 의해 환영을 받았다.

왜냐하면 나의 영적 정부는 익명의 존재들과, 나에게 헌신되고, 나의 율법들의 의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서 먼저 그 자신을 구체화시키고 현실이 되는 것을 시작하기 때문이고, 내가 다음 생에 대해서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이 아주 대단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여기 땅에서, 고난들과 슬픔에 속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과 전혀 유사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좋은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 가운데 성육신하였던 하느님의 아들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성으로서, 세상의 죄들의 십자가를 지고, 너희를 위해서 견디며, 고통받고, 죽었으며, 그런 다음에 셋째 날에 영광 가운데 부활하였다.

너희는 동일한 학교에서 살아야 하지만, 먼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너희가 믿고 너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모든 개인에 관한 것과 개인주의적인 신념들에 대해 먼저 죽는 학교에서 살아야 한다.

다음의 생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얻기 위해, 너희가 초연해질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서 벗겨져야 한다. 너희는 이 세상의 짐들을 낙원으로 가져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이 학교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과 빛 속에서 합쳐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 새들처럼 아주 높이 나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창조적인 본질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은, 이 물질의 우주에서 계획을 기획하기 위해서 최초의 12명의 주요한 대천사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과 같았다. 선과 일치의 원리를 따를 수 있도록 먼저 정신적이며 초-지상적인 형태들에 의해 스며들어야 했던 계획이고, 오늘날 세상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어떤 것이며, 이러한 합일과 이와 같은 선은 땅의 지구의 모든 장소들에서 보여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본질의 이 신성한 빛이 너희의 존재들과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가장 부패한 입자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부패한 것이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되도록 하려면, 너희가 먼저 너희 자신들의 공허함을 깨닫는 것과 포기에 대한 다양한 정도들을 실행하는 전적인 순복을 향한 단계들을 취해야 하고, 이는 희생들이나 고통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영적인 묶임들과 감옥들로 알고 있는, 구체적이고 부패한 형태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점진적인 박탈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이 정상적인 형태에서 벗어나고, 그로부터 모든 것이 영원히 출현하고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비물질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커다란 도형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겉보기에 추상적인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을 때 발견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성찬례의 성스런 사역을 통해,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제정을 통해, 이 첫 번째의 모체들이 내려왔으며, 영적이고 사제적인 수련의 2,000여 년 이후에, 이 시대의 끝의 혼들과 마음들이 이 날 그리고 처음으로, 나의 승천한 얼굴이 가져오는 이 영적인 자극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구속의 기회를 갖게 되어, 너희가 배우는 교훈이나 학교가 무엇을 의미하고 너희를 위해 나타내는 것 너머에, 탈출구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알고 기억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과, 이 모든 인류가 어쩌면 받을 자격이 없는,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날 땅의 지구의 궤도를 침범하고 축복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빛의 해양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즉 사랑 때문이다.

오늘 내 말들을 통해 작용하는, 이 법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므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하느님을 위한 때와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 사이에서의 학교들이 매우 다르더라도,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빛은 선택적이지 않으며, 예외 없이 모든 창조물들을 축복한다.

마지막으로, 너희가 나중에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의 부활을 허락하셨고 나를 불멸의 존재로 변형시켰던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이 빛이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과거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그분의 다시 나타남에 참여했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빛 앞에서 존재하는 은총을 누렸다. 그러므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보았고 나를 알아봤을 때, 내가 아직 나의 아버지의 집에 승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녀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고 말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선언하고 설명한다,

창조물을 실현하기 전에,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본질들이 필요했을 때마다 그분의 샘에서 영적으로 마시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과 일치가 소중하게 스며드는 그분의 빛을 먼저 생각하셨다. 오늘 너희가 이 빛 앞에 있는 것처럼, 이것은 상처 입은 세상에게 이해와 지혜를 가져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하느님의 계획의 주된 영적인 기초들이 혼들에게서, 시대를 통틀어 그들의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동방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받아온 모든 이들 안에 미리 성립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을 엄숙하게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강력하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단순하시고, 그분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그분께서는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어깨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손들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혼들이 이러한 창조의 빛과 다시 접촉할 수 있도록, 성찬례를 거행하자.

너희의 기원과 시작과, 비움의 좁은 길이나, 사랑과 진리에 기초한 일치가 실천될 수 있는, 전체적인 좁은 길을 기억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5일,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의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우로라의 나의 영적 가족과의 성스런 재회를 기뻐한다.

지구행성의 첨예한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환난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나의 현존은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통해,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

지난 3년 동안 너희가 얼마나 많은 내면의 폭풍들을 겪었는가! 오늘날 인류는 얼마나 많은 환난들을 겪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커다란 영적이나 내적 광야에 관계없이, 너희가 있는 그대로, 내가 너희를 응시하고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최종적인 때에 혼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려고 노력하는, 나의 신성한 영과, 위로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영 주위로 너희를 모은다. 하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혼들은 전쟁들과 폭탄들의 소리에, 자연의 재앙들에 귀를 기울인다.

지금은 인류가 살도록 예견된 시대이고, 모든 사람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지만, 구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적 변형에 열려 있는 마음들을 위한, 기회들과 은총들로 가득 찬 시간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셨던, 그분의 강림을 목격해온 땅, 곧 성스런 땅 위에 서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또한 이 모든 것과, 지도층이 여러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해온 모든 유산의 증인인, 이 유산의 통합체들이 실천될 때가 왔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또한 이러한 영적 통합체들을 실천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환난의 이 시기에 너희를 준비시키고, 환난을 겪어야 하는 너희의 많은 형제자매들을 준비시키면서, 이와 같은 영적인 통합체들에서 너희는 지난 몇 년간 지도층이 행한 모든 것에 대해 잠시 묵상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다른 약속을 가져왔다면, 그것은 실제가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동료들이 겪기 힘든, 이 시대의 진실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러나 너희가 계속해서 내 사랑의 증인들과, 각각의 마음과 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적 진실에 대한 나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신앙의 은사를 부여해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러한 정의의 주기를 살아가는 데 이것이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각 주기가 너희에게 새로운 정의와 새로운 단계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성심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고 실천해온 모든 것 후에, 동료들아, 각자가 지상에서 완수하기 위해 온 사명을 실천할 때가 마침내 왔다, 그래서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현실이고, 지구행성의 각 본질에 대해 기록된 방식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현실이다.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고통스러운 시대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너희가 나에게 매달리고, 내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 세상의 모든 부분들에서 그토록 필요한,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모든 목마르고 궁핍한 마음들을 위해, 그들 자신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세상과 모든 나라들을 위해, 또한 그들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민족들과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아오르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게 주는 성숙한 나의 메시지이다. 내가 얼마 전에 너희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천국들로 나의 승천 후에 나의 거룩한 사도들이 얼마간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동일한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너희가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하고, 너희가 실천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천하며, 이 물질계에서 너희가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현시키는 것을, 이제 너희 각자가 직면하는 순간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들인 내 말이 기억 속에서 그냥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의 눈들을 통해서, 너희가 인류의 현실과, 수백 명의 혼들이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위험에 처해있는, 매우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현실들을 볼 수 있는 행성적인 큰 정화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생명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은 간구하는 네트워크에 일치되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은 너희의 행위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그리고 각 존재의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기도,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많은 불균형과 사악함, 그리고 가장 순결하고 순수한 이들의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세상의 수많은 불법적인 행동들에 직면하여, 지구행성의 정의의 저울들이 균형을 맞출 것이며, 이것은 법 앞에서 큰 무게를 지닐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들이 기도가 되어야 하고, 매일매일 지치지 않는 정복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매 순간, 각 단계마다 그렇게 시도하여라. 이런 식으로, 내 은총의 법이 세상에서 더욱 많이 존재하게 될 것이며,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가 세상과 인류의 심각한 오류들 앞에서 행동하고 중재할 것이다.

청원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약속이다.

나의 성체를 흠숭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우선순위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에서 순환하고 전체의 국가들과 민족들을 굴복시키며, 자연의 요소들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사악한 에너지들이 있기 때문에, 균형이 인류와, 무엇보다도, 지구행성의 자의식에서 지배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모든 간섭들은 추방되어야 한다.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가르침들이 이제 전달되고 공유되었으며,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로 있듯이, 지금은 나의 사도들이 인류와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무고한 혼들은 계속해서 고통을 당할 것이고, 전쟁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며, 불균형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하지만,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상상하지 못한 일이나 결코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왕의 재림의 시간이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취될 것이며, 이것이 그리 멀지 않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해왔다.

그리고 나와의 이 마지막 만남을 통해서, 나는 지구의 커다란 순간인, 인류의 가장 결정적이고 절정에 달하는 시간에 내가 여러 시대와 여러 해에 걸쳐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사랑으로, 나는 나의 신성과, 나의 혼과 나의 영이 항상 너희를 축복할 것이지만, 그것들이 너희 자신의 변형과, 내가 갖고 있는 너희의 삶들에서 변화를 위한 필요성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내 말을 듣고 있다면, 이것은 하느님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우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것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더라도 더 큰 목적과, 더 높고 무한한 목적을 가진 원인이다.

아우로라는 여러 시대에 걸쳐, 지구행성과 인류를 대신하여, 시대의 끝의 계시를 촉진하고, 마음들의 정의를 촉진하며, 예언들과 지도층들의 마지막 말씀들의 계시를 촉진하는 위대한 영적이며 내적인 자의식이 되기 위하여 봉헌해왔다.

이것이 바로 아우로라가 아주 먼 곳에서 온 이유이며, 시대의 끝의 이 마지막 국면에서, 그것은 그의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임무의 이 마지막 단계를 성취할 것이다. 지도층들은 이를 준비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지금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에도 큰 노력들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면서, 항상 선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현실을 두려워하거나 퇴보시키지 않고, 오히려 고통이 스스로 성립되지 않도록 용감성과 용기를 가지고, 신성한 희망의 손길로 그것을 헤쳐나가며, 오히려 내 자비를 깊이 받아들임으로써, 내적 치유와 억압의 끈들과 사슬들로부터 해방의 만남을 실행하기 위하여, 구속의 만남을 향해, 가능한 많은 혼들 안에서 크고 높은 변형의 충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그것을 겪고 직시해야 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시간임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고 부를 때마다,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약속은 세상을 구하고 인류를 그 자신의 포로상태에서 해방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커다란 영적 지도층들이 이 중대한 행성적 상황을 위해 다시 중재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우주의 거울들의 네트워크와 일치하며 간구하는 마음들로 전환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지난번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이러한 그리스도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건너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에 이르는 문이 열려 있다.

그리고 비록 이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특히 무기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특히 무기가 느껴지지 않고 그것이 실행되지 않는 곳에서 무기들이 침묵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평화롭게 있는 사람과 평안하게 사는 사람은 땅에 살면서도 천국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을 위해,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에서 빛의 이름으로, 특히 많은 마음들에게서 소멸되어온 빛을 위하여 오늘 거행할 성찬례를 통해서 내가 들어가 살고 통치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의 문들을 여는 마음들 안에서 나 자신을 모은다.

우리는 신성한 희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이 마라톤이 간구와 영광의 마라톤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이 마라톤에서 모든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자의식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일하고, 마음들을 화해시키며 천상의 아버지의 망토 아래에서 모든 가정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축하할 것이다.


아우로라,
어둠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빛이 통치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세상에서 혼들이 영적 포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당신의 성스런 검이 악과의 결속들을 끊어주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빛이 목마른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치유가 당신을 발견하길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우로라,
모두가 안도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자의식의 문들을 열어주길 바랍니다.

문안합니다, 주님의 아우로라여!

아멘.
 

나는 이렇게 사랑스럽고 소박한 환대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여기에 살고 있으며 매일 그들의 마음들의 노력들을 통해, 그들의 삶들을 바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신성하고 더 높은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들의 손들의 순복을 통해 이 사랑의 센터를 유지하고 있는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아우로라에 있는 일관성있는 용감함과 용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별들의 침묵 속에서, 일출 속에서, 기도하고 경배하는 마음 속에서, 내가 항상 거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축복과 빛을 받기 위해 영접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둡시다, 따라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친교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침묵하게 되는 무기들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침묵이 성립되도록, 내가 땅으로 왔다; 오늘은 다른 방식으로,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하여, 특히 정의와 자비를 부르짖는 혼들의 필요성을 고려한 것이다.

보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종교들의 스승이신, 이스라엘의 랍비를.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는 차이점들이 없기 때문에, 내 성심은 어떤 이유로 존재하는, 각 민족과 각 나라를 위한 자리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각자는 잃어버려서는 안 될 하느님의 보물을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면의 세계들에 생명과 빛을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고, 나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근본적인 변화, 즉 물질이 새로운 방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영에서 오는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동료들아, 지도층을 위한 큰 노력들과, 네가 너의 정신으로 측정할 수 없는 노력들과, 너의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노력들을 의미한다.

나는 절정의 순간에 세상으로 올 것이며, 날이 갈수록, 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고, 모든 것은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나의 유일한 징조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나의 임재일 것이고, 너희는 그 순간에 나에게 무엇을 말할 것이냐?

너희가 나를 위해 세워온 영적 성전을 너희 안에서 찾으러 갈 것이다, 이는 절정의 시간에 혼들에게 다시 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부어줄 세상에서, 내가 재건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고, 이 때에 땅의 구체에서 고통은 끝날 것이며, 전쟁의 결과와, 비참함과, 박해나 심지어는 죽음의 불리함의 영향도, 단 한 번의 외침도 들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돌아올 때, 이 소리는 더 이상 어떤 측면이나 차원에서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매우 성스럽게 될 것이며, 천국들에서 땅으로 돌아와 내 발들로 이 지표면을 다시 만지는 그 순간은, 악이 패배하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신성한 질서에 따라, 대천사 미카엘은 그의 칼로 악을 꿰뚫을 것이고, 어둠의 본질을 용해시켜, 빛과 사랑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도록 하고, 영적인 목적이 스며든 그 원리가 인류 안에서 다시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아담과 이브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재건될 것이며, 나의 임재 안에서는, 더 이상 고통과 오류의 연속성들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너희가 미지근하게 굴어서는 안 되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가 어떻게 살든, 너희가 나를 붙잡아야 하는 절정의 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스승께서 돌아오실 것이며 각 사람을 그들의 영적 이름으로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이름은 지구행성의 전체에 걸쳐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목소리가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서 왜 그렇게 많은 슬픔과 괴로움이 있는지,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구속받지 못한 자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 자신을 바쳤다고 너희가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이것이 내가 최근에 새로운 순교자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세상에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순교자들이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들로부터 전쟁으로 죽은 이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경험들을 겪는 수많은 이들이 희생과 사랑으로 그들의 혼들을 바쳐, 이 세상에서 모든 오류들을 극복할 수 있고, 모든 불처벌을 초월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에게서 보는 사랑이다.

누가 이 학교에 살고자 하는 인식을 갖고, 지원자가 될 것이냐? 왜냐하면 나는 영웅적인 반응들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희생자들로서, 사랑으로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익명의 제물들을 추구한다. 비록 세상에서 순교자들이 날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는 없을지라도, 만약 그것이 지구행성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행성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동양의 대단한 라마승들로부터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의 찬송들에까지, 모두가 진정으로 평화를 간구하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그것을 구하지 말고, 이러한 평화를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는 하나의 법칙이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셨던 첫 번째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했고, 이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도록 다양한 삶과, 배워야 할 교훈들과 많은 내적인 경험들로 가득 찬 삶을 허용했던 것은, 창조를 재촉했던,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한 평화였다.

하지만, 세상은 날이 갈수록 이러한 진실, 즉 너희가 살기 위해 필요한 이 참된 사랑의 체험에서 멀어지고 있어서, 하느님께서는 나의 흘려진 보혈의 대가로 너희가 구속될 수 있도록 하시고, 구속이 이 중요한 시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자신 있게 믿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천사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당한다. 다양한 군대들과 빛의 군주들은 저지른 오류들을 고치기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치르면서, 지구행성의 다양한 상황들을 책임지고 있다.

예상된 시간이 되기 전에 세상에 그 자신을 나타내도록 내가 내 성체를 관리하는 천사에게 요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매 순간의 기도와 각각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솔직하게 나올 수 있는 각 봉사와 참된 봉헌을 통해, 주님께서는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아프리카 및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발생하는 오류들과 심지어 아르헨티나가 겪을 수 있는 오류들을 고치시고 정당화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혼들이 이루는 봉헌물들을, 그분의 모든 빛의 성배들 안에서 받으시게 된다.

나의 영적인 시선은 모든 긴급한 주제들 위에 있다. 나는 영적 지도층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모든 주제들에서 너희의 사랑의 시선이 나와 동행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주파수를 바꾸고, 형제단의 영적 비전에 너희 자신들을 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하기 위해 왔다.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 특히 전쟁들을 실행하는 혼들에게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의 보속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자에서 죽은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이 내부적으로 팽창되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이해했느냐?

나는 성숙한 사도직의 결정적인 문을 너희에게 연다. 너희 자신의 상황들이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큰 부담을 주는 상황들이 있고, 그러한 상황들은 온 인류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일치와, 존중 및 신뢰의 경로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이스라엘의 랍비가 여기로 왔다. 평화가 없다면, 세상은 더욱 분열될 것이고 너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을 경배하고, 나를 흠숭하는 것에 더 이상 때나 시간을 측정하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서 지지를 얻는다. 왜냐하면 경배는 하느님의 현존을 허락하여, 그분의 손이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지구행성에서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들에 닿고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문을 열어주어, 내가 느끼는 대로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도 내가 사는 대로 살 수 있도록 하며, 그런 다음 내가 하느님의 사자가 되어 섬기는 것처럼, 너희도 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과, 우리가 이 새로운 영성체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내 말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하고, 환란의 이 시대에 필요하고 시급하게 될 나의 은사들과 덕행들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의 각각의 필요성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내 뜻을 받아들이고 내 뜻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할 때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각 혼과 각 마음을 위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들에서 너희의 기호에 들지 않을 것이지만, 만약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느냐?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현실이 되어야 하며 더 이상 단순한 열망이 아니어야 한다. 넓고 무한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혼들을 통해 일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가 각각의 모임에서 여기에서 받아들여온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나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무엇이든 주려는 혼들이 있다.

너희는 지금 나의 필요성을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가 여기를 떠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다르게 느껴지고, 너희의 정신들이 다르게 이해하며, 내가 행한 동일한 확신으로 지도층의 영적 봉사를 너희가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제, 나는 영적 영성체 전에 너희를 강복하여, 최후의 만찬과 고통의 수난의 공덕들로 인해, 이 공덕들이 너희에게 마르지 않는 샘이 되고, 특히 이 시간에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그것들이 닿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영적인 영성체가 자비의 영성체가 되기를 바라고, 그 안에서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받을 자격이 없는 은총을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내 자비로운 사랑의 불에 의해,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활동에 의한 것이다.

이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너희는 나와 함께 갈릴레움의 사랑을 통해, 창조주께 영적 봉헌을 수행하여,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수단 및 전 세계에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갈릴레옴을 통해, 나의 탄생과, 나의 공생활과, 나의 최후의 만찬과, 나의 슬픈 수난과, 나의 죽음과, 나의 부활 및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의 공덕들을 외치거라. 그래서 요즘의 전쟁들에서 죽어가는 혼들이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 위에서 강도에게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알아왔기에,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라고 내가 그에게 말했던 약속을 다시 이루기 때문이다.

고맙다.

평화가 매 순간, 각 내면 세계에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자의식이 땅으로 내려올 때,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모든 자의식을 구출하는, 더 높은 측면들에서 주어진 사명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느낌이나 감성이 부족한 피상적인 눈들로 인생을 보아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영적 지도층이 더 낮은 세계들로 내려갈 때, 그의 시선을 통해,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것이 무엇인지 숙고하기 때문이다.

혼란과 환상이 아주 많은 이 시기에, 비난이나 판단 없이, 오히려 각 존재의 현실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도울, 연민과 사랑의 시선을 통하여, 지도층이 바라보는 것처럼 보는 법을 배워라.

그러므로, 항상 침묵했던 목소리들이 이제 말하게 되기를 바란다. 지도층은 반란의 두려움 때문에 항상 침묵에 남아있었던 사람들의 말을 듣기 위해 그의 귀들을 열어 놓았다.

우리의 성심들은 모든 거주지들에 열려 있다. 우리의 영들은 우리를 신뢰하는 이들 위에 있어, 그들이 전체 형제단의 포용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혼들은 이 때에, 단계별로 그들의 봉헌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이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히 계속할 수 있도록 위로를 받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하겠느냐, 동료들아?

왜냐하면 신의 자비가 세상과 그것이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을 느끼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너희는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면적으로 선한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성장하게 할 진화의 규칙들과, 학습의 규칙들을 건너뛸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호소를 가지고 왔다, 비록 그것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듣는 것의 가치가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화는 노예화되고 종속되고 있으며, 자의식들은 더 이상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가르쳐온 모든 것과 나의 슬픈 수난을 통해서, 너희가 나를 본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나의 겸손한 모범을 따를 수 있도록 하며 언젠가는 매일의 삶에서도, 너희의 이웃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마다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유산과 나의 보물을 너희에게 남겼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과 권위와는 거리가 먼, 형제적이며 진정한 건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아들이 아버지의 아들이라면, 그분의 발들 아래 어느 사람도 두지 아니하셨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내게 아무리 큰 권세를 주시더라도, 그것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시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도 이러한 약속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너희의 발들 아래나 어떤 권위나 권력 아래에 있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태도들과 배웠던 교훈들과, 너희의 이웃을 대하는 방법을 재검토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그들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 안에는, 하느님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각 인간의 마음속에서 이것을 깊이 생각하신다면, 어떻게 너희가 이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이제는 너희가 변해왔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변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혼들을 통해서 나의 기둥들은 확고하게 정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명령들과, 나의 보물들과 나의 열망들을 유추하는 것에 둘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인류가 반복해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는 시대와, 세대들과 인류사회들을 두루 통해, 항상 땅 위에서 천국들의 문들을 여는 것을 부여받았던 사람들로 있어온,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나의 능력과 나의 사랑을 둘 필요가 있다.

나는 너희 모두가 공동의 선이 아닌, 오히려 더 높은 선을 깊이 있게 실천하기를 바란다, 이는 매 순간 세상으로 나의 사랑을 가져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다른 방식으로 현실 앞에 너희를 두고, 너희가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을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의 규칙이다: 무관심의 대화가 아니라, 오히려 평등의 대화, 더 높은 선의 대화로 그 자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랑과 경청이어야 한다.

이것들은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던 마지막 지침들이었다, 왜냐하면 각자의 나의 사도들이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했었는지에 대한 명확성을 갖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초들 없이 그리고 이러한 기둥들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사역은 구체화될 수 없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기둥들 없이 그리고 이러한 기초들이 없다면, 자비의 사역은 구체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희가 좀 더 광범위하고 덜 감정적인 사랑으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랑으로, 엄숙하고 충성스러운 사랑으로 성숙해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그렇게 많이 동요하는 것들 없는 관점을 가지고 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 속에 세우려고 오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한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내가 너희를 대면하고 너희에게 나의 보물들을 요구할, 이 마지막 때에 이 안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동경하였던 약속의 땅을 실현하려는 하느님의 열망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순간의 충실한 증인들인, 나의 천사들과, 또한 이 순간의 증인들이기도 한,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수행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일에 대한 성숙의 중요성으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이제 너희는 구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느냐?

참된 사도는 결코 그들의 이웃의 경로를 방해할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은 성장하는 데 있어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표현함에 있어 자유로움을 느껴야 한다. 이것이 각 자의식과 각 가슴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그의 자리와 공간을 갖고 있음을 알면서, 너희가 진실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같은 좁은 길과, 같은 조그만 배를 탄,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언젠가는 문제가 아닌,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를 잡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은 3차원적인 것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은 언제 '예'라고 말하고 언제 '아니오'라고 말할지를 아는, 영적이고, 참되며 진정한 사랑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양심의 성찰을 해야 한다.

내가 세계의 다른 지역들과, 내 빛은 도달하지 않는 어떤 장소들을 구원할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죄책감이 필요하지 않으며, 나는 성숙하고 의식적이고, 겸손하고 너희가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임을 알면서, 회개하는 성찰이 필요하다.

이제 너희는 나의 구제의 계획의 광대함을 이해하느냐?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큰 것까지, 모든 것은 돌봄을 받고 보호되어야 한다.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큰 것까지, 모든 것은 성찰 아래에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더 많은 임무들을 너희에게 맡길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이 때에 하고 있는 일을 법 앞에서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성숙한 사도직의 문들 앞에 있다; 나는 지난 3개월 동안 이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이제는 그것을 실천할 때이고, 그것을 구체화할 때이다. 이것이 내가 온 마음을 다해 바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는 날이 갈수록 더욱 긴급해지는,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할 뿐만 아니라, 신학이나 철학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깊이 사랑하고, 그들의 이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렬히 사랑하는 마음에 관한, 나의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가 일관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여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똑같은 것을 너희에게도 가르치러 왔다. 나는 현명한 대답이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잠재력을 알고, 나는 너희의 혼들이 실행할 수 있는 미덕을 알며, 나는 너희의 영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은사들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성사를 거행할 것이며, 특히 나는 나의 성체와 나의 보배로운 성혈을 다시 바쳐, 이 마지막 때에 너희의 삶들이 상처받은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살아 있는 증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일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며,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너희의 열망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의 그리스도의 형제단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이번 회의에 신속하게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를 전한다. 치유가 인간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믿음 안에서 믿음을 통해 걷는 너희를 격려한다.

모든 것이 말해졌다.

하느님의 뜻이 땅과 천국에서 이루어지도록, 내 말들이 마음 깊은 곳까지 울려 퍼지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 가장 고통받는 혼들이 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성찬식을 거행하자. 고맙다.

내 평화 속에서 계속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에서 천둥치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지구행성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하느님의 아들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가 이르렀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되었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이 큰 기쁨으로 그들 스스로를 준비하길 바라고, 과거의 여파가 해소되며 약속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내 사랑의 홀에 의해 혼들이 인도됨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획득하고 그것을 실행할 때, 너희는 해방의 힘을 알 것이기 때문이다.

관성의 족쇄들이 풀릴 것이고, 과거의 사슬들은 사라질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자유롭게 걸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고, 따라서 위대한 스승의 도래를 기쁨으로 기다릴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작은 배의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말고, 역풍이 강하게 불지라도, 믿음의 확신은 결코 사라지지 아니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천국들에서 너희에게 주신 능력과, 그분의 창조물과 그분의 우주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의 일부로서 느끼는 능력을 믿어라.

지금은 천국들의 나팔소리가 계속 울리고, 신성한 목적이 인류의 마음들 속에 계속해서 기록되는 것을 허용하는 때이다. 마지막이 첫째가 되고, 첫째가 마지막이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랑의 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것은 법칙이며,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은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망명생활에 남아있지 말아라.

나는 내 말을 통해 그리고 내 메시지를 통해, 나의 비유들을 통해 그리고 나의 가르침들을 통해서, 천국들의 왕국에 대해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각 시대들을 거쳐 왔다. 차원들과 측면들을 넘어 영원히 울려 퍼지고, 그것을 믿는 마음 속에 항상 현존하여 남아있을 그 왕국이다.

그러므로, 일어서라, 동료들이여! 너희 자신의 정화를, 정죄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해방으로 가정하여라. 왜냐하면 지금은 희생자들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내 사랑의 희생자들과, 그들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안에서 이 시간에 해야 할 일과, 내 손의 보호에서 나오지 않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우 명확함을 가진 자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라, 그리고 노예와 같은 것이 끝날 것이며,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 혼들이 내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고, 마치 나의 선택한 자들과, 나의 사도들과 함께 오순절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나의 구속의 만찬의 커다란 순간에 참여할 수 있는, 큰 약속의 때가 오는 것을 보아라. 왜냐하면 내가 다시 빵을 떼고 포도주를 거룩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순간에 내가 드러낼 빛나는 형태들을 통해서 성체를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 성체성사의 성스런 신비가 다시 성체변화될 것이고, 마찬가지로 시대에 두루 걸쳐 변질되어온, 부패한 물질도 또한 성체변화될 것이다. 이처럼 커다란 사건을 촉진할 세포들과 원자들이 이것에 참여할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하여금 더 이상 너를 짓누르지 않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네가 네 자신의 육신의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네가 기도의 영 아래에서 알 수 있는 더 무거운 십자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가졌던 모든 것을 버리고,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내가 너에게 말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그 순간이 성취되는 시간이다.

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자리에서 벗어나 있다, 왜냐하면 통제할 수 없고, 적절하게 할 수 없는 모든 것인, 미지의 것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겸손과 희생의 좁은 길을 가르쳤다. 이 좁은 길은 그것을 실천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서, 그것은 나에게도 훌륭한 학교이다. 내 사랑의 원리는 결코 너희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그의 오류들에 관계없이, 그의 비참함들에 관계없이, 그의 불완전함들에 관계없이 그것을 간구하는 마음에서, 그것을 요청하는 마음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하나의 원리와 하나의 좁은 길을 따르며, 사심 없는 포기의 영으로, 천국들을 향한 계단들을 오를 수 있는, 단순하고 담대함에 관한 것이다.

내 사랑이 너희를 조금 더 변형시키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마지막 때의 나의 사역들을 수행하기 위해서, 마음들 안에 살기 위해 혼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의 위로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내 품에서 피난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요구하러 왔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에게서 그것을 여러 번 들은 후에도, 나는 그것을 반복하는 것에서 지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도구들을 통해, 나는 인류와 지구행성에 개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유물함이 되기 때문이고, 이 안에서 내 수난의 유물들과,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주어졌던 유물들인, 나의 유물들의 청지기들이 되기를 열망하는 이들 안에 나의 보물들이 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것인 각자를 위해서 내가 갖고 있는 이러한 영적 보물들에 대해 아는 것을 열망하느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너희의 자의식들은 더 이상 피상적인 것과 혼동되지 않게 되어, 그들이 겸손을 통해서, 사랑하고, 비판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정죄하거나, 그의 이웃을 판결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지 않는 마음의 순수한 의도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관점의 크기를 조정하여라.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참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회개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이 지표면에서 살게 되는 위험들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균형이 이 시대의 끝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약속은 정확한 시간에 그리고 정확한 때에 성취되기 때문에 신뢰하여라. 사건들을 예상하지 말아라.

내가 돌아오는 순간에 내가 필요로 하는 거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계속 건설하여라. 왜냐하면 먼저 나의 신성이 땅의 지구의 여자들과 남자들에게 돌아올 것이고, 나의 봉사자들과 사도들은 알려지지 않은 지고한 무엇인가에 의해 강요되었던 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들과 민족들이나 그들이 어디에 있든, 그들은 인류에게 나의 재림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은사들을 통해서 그랬던 것처럼, 나의 신성이 결정적으로 마음들 안에 들어올 때, 혼들은 방언으로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시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나타남 이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약속이었다.

너희는 나의 수난의 공덕들이 권능을 가지고 있음을 믿느냐?

그 길이 여기에, 너희 앞에 있다면, 너희는 왜 그 길을 의심하느냐?; 생명이 여기, 너희 앞에 있다면; 진리가 여기,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 앞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말에 대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끊임없는 변형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며, 가장 작은 세부사항들에서도, 심지어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평화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 것과 같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분은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을 관찰하고, 너희는 나에게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다. 내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나는 이 순간에도 또한 다른 장소들에도 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내 말을 듣기 위해 나에게 문들을 열어준 가정들과 가족들 안에 있다.

내가 어떻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무소부재의 은총과 우주들 사이에서의 관계의 은총을 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고한 광선들은 혼들의 고뇌들을 달래기 위해 내려오고, 각 사람의 마음 위에 내 손을 얹고, 그들에게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실천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이미 그것을 예견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결과들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기대들이나 환상들을 일으키지 말며, 신의 아들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완전히 순복시켜서, 너희가 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여기 있을 수 있도록 하여라. 성지의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내 말을 여러 번 들었듯이, 오늘 각각의 나의 비유들을 들었고 그것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처럼, 오늘 너희가 나의 산상수훈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첫 번째 비유를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쳤던 첫 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인류가 어느 순간 다시 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다시 만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갈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 이상 이런 식으로 계속 고통을 받을 수는 없으며, 혼들을 그들 자신의 심연들에 빠뜨리고, 내 사랑의 빛에서 그들을 멀어지게 하는 이 고통의 사슬을, 단번에 끊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지만, 이 시련의 순간에 너희가 사람으로서, 혼들로서, 행성으로서, 시급히 구속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문명으로서, 그 자신을 준비하고 치유하기 위해, 증오와 복수와 불처벌로부터 치료되는 것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지치지 않는 사랑의 이 빛을 다시 부여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그것을 실천해야 할 첫 번째의 사람들이다. 너희는 더 이상 불처벌을 받아서는 안 되고, 너희는 더 이상 비판해서는 안 되며, 너희는 더 이상 판단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힘든 영적 감옥 안에서 정죄받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사는 것처럼, 살아라. 나는 너희에게 얻을 수 없는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실천하고 할 수 있기에, 실제적인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고해성사로, 세족식으로, 세례의 갱신으로, 육신과 영으로 병자들의 기름부음으로 너희를 돕는 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너희에게 주었던 이유이다.

나는 죄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너희의 괴로움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내가 받았던 상처들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내 마음을 통해 매 순간, 매 단계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희망의 힘과, 쇄신의 힘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주된 임무는 매 순간 너희를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나를 허락한다면, 너희는 다른 관점에서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내 왕국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는 인생을 훌륭한 배움의 과정이자 훌륭한 학교로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사랑으로 표현하기 위해, 오늘 나는 나를 경배하기를 청원하는 사람들을 부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도록, 너희는 여기로 오너라.

너희를 통해서, 세상이 주님을 경배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주님 안에는 너희의 생명과, 너희의 구속이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봉사자들아, 내가 산상수훈을 선포했던 갈릴리 바다와 산을, 잠시 동안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봉헌을 실행하면서,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그 당시에 너희가 내 입에서 들은 것과, 하느님의 성령께서 신성한 자비의 사역과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의 희생을 통해, 그 당시에 어떻게 일하셨는지 기억하느냐?

모든 것은 인생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제 너희가 이해하느냐?

나는 각 사람이 시대에 걸쳐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고 있지만, 너희가 성체조배를 통해, 내 사랑의 바다에 잠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힘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왔다.

새로운 경배의 매 순간마다 너희가 수행하게 될 이러한 실행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이 세상이 나에게 가하는 상처들을 너희가 낫게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거룩한 여인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도 내 손들과 발들에 입을 맞추게 될 것이다. 그들의 입맞춤들은 나의 상처들을 낫게 해주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위로의 사랑과, 간구와 보속의 입맞춤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엄숙한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가 늘 해왔던 경배자로서 나는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왔다. 산상수훈 이후로, 너희의 혼들은 나를 너희의 유일한 스승이신 주님으로 경배하고 인정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 위에 내 손들을 얹고, 이와 같은 성스런 위임으로,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기적들을 행하시도록 하느님의 성령께 요청하고, 너희가 너무나 많은 어둠으로 인해 고통받는, 세상에서 빛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천국들로 들어올려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광 가운데 너희를 받아들이시고, 따라서 이 축성식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며,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위한 이러한 실행에 있어 너희의 매일의 경험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간에, 나는 너희를 나의 왕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문의 반대편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여기에 있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순수함과 순진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여라. 거룩함은 헛된 영광이 아니다. 거룩함은 다른 사람의 슬픔과, 다른 사람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완화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단순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오늘 축성되고 있는 너희를 안심시키고, 여기에 참석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도 마찬가지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의 순간에, 여전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현존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우리는 “봉헌”이라는 노래를 함께 부를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각 사람에게 약속하신 소망과 장래의 일을 그들 자신들 앞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봉헌에 스승님과 동행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순간을 마무리하고 영성체를 진행하기 위해 기도합시다.

사제가 성찬의 축성을 마치면, 여러분은 이를 받게 됩니다. 이는 여러분의 실행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도를 포르투갈어로 한 번 낭송하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프랑스의 중심 지역, 루와르 강의 계곡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가 세상의 모든 공포들로 인하여, 주님의 다섯 개의 찔린 상처들을 묵상하기를 원한다.

한 손에는 불처벌을 그리고 다른 손에는 불의를 나타내며, 다시 한 번 박혀있는 못들을 주님의 손들에서 누가 제거할 것이냐?

세상에서 사랑과 긍휼의 부재를 나타내는 못들을, 주님의 발들에서 누가 제거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아프고, 무고한 자들의 죽음을 나타내는 상처인,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창을 누가 제거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의 손들과, 옆구리와 발들을 통해 흘려지는 성혈을, 누가 그들의 마음들의 잔으로 모을 것이냐?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 모두에게 제시하는 얼굴이다. 이것이 메시지이지만,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싶은 상징이기도 하다; 너희에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내 집의 문들에서, 내 교회 문들에서, 내가 인류의 다른 절정기의 시대에 나 자신을 제시해왔던 것처럼, 내가 오늘 나 자신을 너희에게 제시하기 위하여 남겨둔,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장막에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오늘 묵상하고,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자비가 이 순간에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말하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의 잔과, 지구행성의 자의식의 잔이, 전에는 반쯤 차 있었는데, 지금은 세상의 오류들과 죄들이 축적되어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와 지구행성이 이처럼 절정에 달한 순간에 직면한 때에, 나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성심에 대한 헌신을 원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원칙들과 공로들이 공포들과, 전쟁들 및 갈등들과, 종교들 내의 분열과 분리하는 현장에 직면하여, 다시 정당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종교들의 목적의 영적인 본질을 재건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교회의 감실을 떠나, 한때 나를 믿었던 혼들이 더 이상 나와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내 집에서 영적인 교회와,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들의 원수인, 나의 대적에 의해 가해지는 헤아릴 수 없는 방식인, 이 시대의 괴롭힘들에서 보호되기를 그토록 원하고 갈망하는 거주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손들과, 내 옆구리와 내 발들에서 계속 피가 흐르고 있지만,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순간을 너희가 기억하기를 원한다. 이때에 일어날 모든 장소가 그분께 계시되었지만, 또한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존재를 믿는 마음들의 믿음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자비롭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현존으로,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큰 일도 그분께 계시되었다.

나는 너희가 예수님의 피 묻은 얼굴 앞에 있기를 원한다. 너희가 고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성숙하고 성장하여,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러한 상징과 얼굴을 통해서, 어떻게 그들이 예수님의 성심을 떠나는지를 세상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혼들에 목마르고,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청원하는 희생자들에 목마르다고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주님의 쓸쓸함은 모든 사람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는다;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을 통해, 전쟁과 갈등을 피해 달아나는 이들과 더 이상 집이 없는 이들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들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온 이들을 통해 발생하는 쓸쓸함이다.

누가 이처럼 무너진 마음들을 복구할 용감함과 용기를 가질 것이냐?

도전들이나 전투들 없이, 무기들이나 모욕하는 것들 없이, 마음의 총명과 영의 침묵을 통해, 이 시대의 공포들을 불러일으키는 악의 세력들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것이 끝나는 것은, 칼로 서로 대결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배반당하기 전과, 내가 원수들에 의해 갇혔을 때와, 비록 내가 나의 숨을 조금 잃었을지라도, 두꺼운 쇠사슬이 내 목에 감겨져 있었고, 내 손들과 발들이 묶여 있었을 때와, 내가 처음으로 배와, 가슴과 얼굴에 일격을 당했으며, 아무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괴롭힘을 당하고 맞을 때에,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을 것이다.”

이 시대에는, 자신의 이웃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매 순간과 각 순간에 알아차려, 환영으로 이어지는, 대화의 감각과 인간적인 진심이 사라져왔다.

너희가 최소한의 사랑이라도 주었더라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 이것은 지표면이 그리스도적이고 해방시키는 사랑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혼들이 자기-기부와 무조건적인 순복으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내가 갈보리에서 나의 피를 한 방울 한 방울 흘려야 했던 이유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룻밤 사이에 놀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행성적인 현실을 직시할 때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며, 많은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는 주님을 버리겠느냐?”

악의 세력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도전하지 않으며, 이 행성적 갈보리의 십자가 밑에 누가 있을 것이냐?

이처럼 위기의 시기에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성령님의 지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하느님의 왕국을 통해,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 속에 거하는, 나의 영적 교회인, 나의 영원한 교회, 즉 나의 숭고한 교회의 문들 앞에서, 나는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계시인, 이 계시를 너희에게 전달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균형의 한계들과 경계들을 넘어가고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불균형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지표면적에서뿐만 아니라,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에서도, 불행하게도 모든 것이 허용되는, 영적 전투를 극복하는 방법을 너희가 배워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익명으로 또한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세상에서 이러한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여성을 통해서, 혼들에 대한 사랑의 섬세함을 통해서, 끊임없이 타인들의 희생과 고통을 포용함을 통해서 표현되었던, 인간의 순수함의 위대한 거울이었으며 지금도 그러한, 아기 예수의 테레사 성녀를 따르고 본받을 수 있는 실례와, 본질적인 모델을 내 자의식의 영기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왔다.

오늘, 모든 성인들과 복자들은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에 대한 신심을 재확인하기 위해 이 순간에 일치되어, 인류가 너무 늦기 전에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법규들과 공로들의 보관자들로 있는 혼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인류가 내 말을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이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의 성물함의 큰 관리인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내가 주어온, 영적인 질서를 통해서, 지구행성을 지탱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영적으로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 세상에서 잘못된 결정이 내려지고 더 많은 자의식들에게 해를 끼치기 전에, 나는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 앞에 있도록 헌신적이고 현명한 혼들을 초대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몇 번이고 예수님의 성체성심 앞에 있고, 나와 함께 침묵 속에서 고통을 겪도록 초대하여, 더 이상 무죄한 이들과, 전쟁과 박해를 탈출한 가정들과, 전쟁 중에 있는 병자들과,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혼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 고통이 있지 않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해 나와 함께 생각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시대에 너희 중 많은 사람 안에서 죽었던, 하느님의 생명의 영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부활할 수 있도록,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가 흘려진 이유와, 각각의 채찍과 각각의 순교와, 살아계신 하느님의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신 이유와, 너희의 스승께서 악 앞에서 불변으로 남아계신 이유이다.

나의 패배는 침묵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많은 사제들이 나의 천상의 권위를 취하고 그것을 불순하고 불의한 행동을 통해 사용함으로써, 세상에서 발생시켜온 순교로 인해 오늘날 많은 혼들이 나를 부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거부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승리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내 마음의 조건 없는 순복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영향을 받아오고 상처받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나에게로 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내 생명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고, 너희도 내 안에 거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를 신뢰하여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약속하며,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너희에게 항상 약속할 것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왜냐하면 성부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내려오실 수 있기 때문이고, 성부께서 나의 일부이신 것 같이, 나도 성부의 일부니,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총과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나의 원수는 혼들의 구원의 계획을 약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나는 떨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비록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짊어지시더라도, 비록 그것이 익명이고 모든 사람의 눈들에 보이지는 않더라도, 주님께서는 결단력과 용기로 전진하시기 때문이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자연의 왕국들과의 그의 연합을 통해서, 겸손과, 엄격함과, 가난 및 거룩한 순결의 친교를 바탕들을 통해서 영적으로 나의 교회를 재건한 것처럼, 그것이 재건될 필요가 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순복하시기 전의 순간들에,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과 동료들과, 그분의 가장 좋아하는 딸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그분의 최후의 만찬을 하시기 전의 순간들에, 베다니에서 그랬던 것처럼 물러나기 위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성심은 영적인 피정의 이 집에 도달한 것이다.

오늘, 예수님의 영이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에서 쉬실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쉼이 침묵에 잠기고, 이로써, 주님의 신성한 계획의 새로운 전략들을 묵상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내 손들과, 내 옆구리와 내 발들은 무고한 자들과, 종교는 없지만 참된 사랑을 느끼고, 그들이 지금 겪고 있는 고통에 관계없이, 너희와 마찬가지로 하느님과 하나가 된, 시대의 끝의 순교자들의 피를 계속 흘리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각자 안에서 내면의 겟세마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서, 혼들의 선과 평화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이루셨던 공덕들을 기념하자. 왜냐하면, 일부의 국가들이 전쟁을 통해서 수행하는 사악한 전략들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 불처벌이 존재하지 않도록, 우리는 다시 한번 무기들을 들지 말라고, 공격의 목소리들을 높이지 말라고 요청하기 때문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예상치 못한 날에 그들이 너를 참호로 둘러쌀 것이며,
너를 죽이고 너를 사라지게 만들려고 노력하며,
그들은 무해한 짐승처럼 매복할 것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너는 주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왔고,
너의 주님께서 예루살렘의 성문들에서 외치셨을 때,
이제 너는 이 순간을 인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신의 성전이 위험에 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아, 절망하지 말아라.
너는 약속의 도시이고,
하느님의 천상의 도시의 반영이기 때문이며,
아도나이께서 모든 지파들과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일을 경건하게 돌보셨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더 이상 너의 무기들을 들지 말아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들을 구속하고,
사라지는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하느님께 올려드리고
너의 적들을 위하여 네 자신을 바쳐라.

예루살렘아, 메시아께서 이미 도착하셨다는 것과,
구주께서 곧 다시 오실 것이며
너를 참호와 괴롭힘들에서,
위험들과 위협들로부터
데려가실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예루살렘아, 너는 끌려 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새 예루살렘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도시가 천국들 안에서 공중에 떠오를 것이며,
이는 자의식들에게 발산될 것이고,
이는 마음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갈망하는
평화를 다시 성립할 것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성스런 예루살렘이며, 갈릴레움의 심장이여,
충성과 진실의 너의 원칙들을 반영하여라.

예루살렘아, 이스라엘의 족장들과
거룩한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거룩한 언약의 궤 앞에서 순복하여라.

삶과 가르침에 대한 너의 보물들을 나누고,
하느님의 유물들을 나누어라.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예루살렘아, 평화의 다리가 되어,
하느님의 부르심이 무기들의 소리와, 절망하는 자들과,
훼손된 자들과, 잊혀진 자들과
버려진 자들의 부르짖음으로 인해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라.

아, 예루살렘이여,
악과 타협하게 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나의 마지막 숨을 거두었던 것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악이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 때에, 인간의 자의식의 안팎의 모든 것이 고쳐질 수 있도록, 나는 이 상처받은 순간에 나와 동행하고, 재생되는 내 마음의 빛을 신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 가운데 일치를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일치가 없는 곳에는, 내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작은 일치와, 식별로 이어지는 일치와, 합리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 일치와, 항상 너희를 평화로 이끄는 일치와, 항상 너희를 선한 존재들로 강요하는 일치가 우세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인, 일치 안에 시대의 끝을 극복할 수 있는 만능의 열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에서 가자에 이르기까지, 지중해에서 아랍 에미리트에 이르기까지, 나의 상처 입은 성지를 기념하자.

그러므로, 전쟁들과 무고한 이들과, 도움을 청하는 이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십자가, 곧 나의 성스런 십자가가 세워지기를 바란다.

진정한 사도가 될 때가 왔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지구행성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내 상처들의 신비한 빛 아래서,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평화를 구하여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알프스,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에서, 10월, 10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전체적인 영적 정부와 함께, 오늘 행성적인 상황을 숙고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지구행성의 이 장소에 모였다.

너희가 볼 수 있고 참여하고 있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너희가 그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응시하지 않도록, 이 시대의 긴급 상황을 고려하여,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 자신을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다. 나는 지금이 결정적인 시간이고, 영적 지도층에게도 결정적인 시간이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다.

세상이 여전히 변화를 원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지도층은 큰 저항에 부닥친다. 이것은 영적 법칙들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막고, 강력한 샘으로서 은혜의 샘이 모든 혼들과 모든 마음들에게 흐르는 것을 막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결정을 내리고 있는 중이고, 이는 지구행성뿐만 아니라, 갈등들과 전쟁들의 발산으로 오염되고 방해를 받는, 태양계도 포함한다; 여전히 큰 영적 휘장이 찢어지고 있는 중이고, 이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구행성의 이 상황이 그 자체로 악화되지 않도록 지도층이 그의 손들을 강요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너희 모두가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 안에서, 특히 인류가 살고 있는 위험에서도 지도층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순간을 너희에게 알리려고 왔다.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시대가 촉구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모든 내부 센터들이 이미 작동하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막다른 골목에 그 자신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메신저로 왔다. 나는 혼들과 법칙들 사이의 중재자로 왔다. 왜냐하면 만약 지구행성의 이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소수의 사람들의 대가를 치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지금은 경계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위험에 처한 지구행성의 균형이, 비록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더라도, 최소한의 조화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점점 더 많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고난의 시기이지만, 동시에 기회들의 시기이기도 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둠의 시대를 직면하셨던 것처럼, 나를 동행하는 혼들과 마음들과 그들의 모든 가족들이 필요한 힘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이 세상에 부어줄 결정적이고 마지막인 은총들의 시기이기도 하다.

세상의 큰 역경들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의 작은 역경들이, 내 안에서 너희가 갖고 있는 믿음의 힘으로 해소되고 변모될 수 있도록, 나는 내적 성장의 이 학교에 몇 번이고 너희를 두려고 온 것이다.

따라서, 비록 이 행성이 전쟁과 갈등 속에 있을지라도, 비록 민족들과 국가들의 위기들이 계속될지라도, 비록 나의 형제자매들 중 다수가 그들을 돕지 않아 지중해에서 계속 사라지고 있을지라도, 나는 항상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이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형제들이 그들의 형제들과 대결하고, 민족들과 나라들은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그들의 무기들을 들으며, 오직 나의 대적만이 이러한 생각을 통해서 나라들을 다스리는 자들의 정신들 속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의 한 가지 이상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려고 왔다. 사실, 이 시대에, 지도층은 이러한 지표면이 겪고 있는 긴급 상황과 위험들을 고려하여, 동시에 많은 상황들에 관여한다.

이것이 바로 영적 지도층의 피정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내부 센터들이 지표면의 불균형이 인류 전체를 되돌릴 수 없는 심연으로 삼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는 이유이다. 나는 그것들이 있는 그대로를 너희에게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환상들에 빠져 있고 그들의 분별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이제 살아남아야 할 때이다. 모든 것이 위태롭지만, 우리는 시대나 사건들에 도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동료들아.

이루어져야 할 일과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일이 명확해지는 시대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촉박한 만큼,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결정들이 신중하게 내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작은 것에서, 중요하지 않게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거기서부터 지도층이 일하기 시작한다; 각 단계와 각 결정이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령님의 빛을 간구하면서, 거기서부터 그의 결정들을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 우주의 영적 정부의 협의회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모여, 우리가 다시 한 번 더 큰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떤 경우에는,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여전히 그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오만함과 불처벌은 세계 국가들을 통치하고 그들이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일부 마음들을 멀게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법이 유혹되어서는 안 되고, 신성한 사랑이 유린당해서는 안 되며, 높은 뜻이 거부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전에 한 번도 있어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는 도움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에게는 자비와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법칙들에 대한 존중 없이 착취당하고 유린당해온, 알프스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오늘 창조물을 회복하기 위해, 시대들을 두루 거쳐 타락되고 삶을 인공적으로 만들면서,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온,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왔다. 하지만, 생명의 본질은 결코 타락될 수 없으며, 우주의 천사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렇게 가까이에서 나에게 들으면서,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에도, 나에게서 듣거나 나를 느낄 수도 없고, 그것을 방해하는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내 사랑에서 한 방울도 받을 수 없는 혼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류 중에서, 나에게 속한 너희의 주님 자신의 가족이 그토록 많은 고통에 직면하여 그의 감수성을 상실하고, 스스로 파괴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실 때, 가장 절대적인 침묵으로 그분께서 무엇을 느끼셨는지, 잠시 동안 생각해 보아라.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오는 것을 실패할 수 없으며, 내 형제자매들도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힘을 발견할 수 있는, 아버지의 성심 안으로 다시 물러나고 있다.

나는 나와 동행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며, 또한 악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상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기쁨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평화가 확립되기를 바란다. 천국에 평화가 있듯이, 땅에도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천 년의 평화의 도래를 위해 계속해서 너희를 격려한다. 나는 알프스와 인류와 지구 전체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슬(우크라이나의 국경지역)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 내려오는 하느님의 빛처럼, 나는 다시 너희에게, 그리고 너희를 통해, 인류에게 나 자신을 제시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창조물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는,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하며, 나라들이 태초부터 예견되었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너희도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보고 있다, 왜냐하면 묵시록의 큰 시간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고, 동료들아, 어느 누구도 이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를 두루 걸쳐, 기도하지 않고는 하루도 지나지 않도록 주의를 시키면서, 우리는 영원하고 참된 기도의 상태를 실천하도록 너희를 불러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둠과 고난 가운데 걸어갈지라도, 기도의 말씀은 항상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한 증인으로 여기에 왔다.

나는 인간이 이제까지 경험해본 적이 없는, 가장 큰 고통으로, 내 팔들을 나무 위에 뻗은 채 십자가에서 못 박혔던 바로 그 사람이다. 나는 너희를 정죄했던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를 위해 간구하였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이루셨던 공로들을 통해서,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던 이유이다.

하지만, 수 세기들에 걸쳐 우리의 성심들에 의해 선포되었던 수많은 발현들과 메시지들에도 불구하고, 소수만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4월 한 달 동안, 나는 나와 함께 동행하도록 너희를 이스라엘로 불렀고, 너희는 오늘날까지도 그의 적들로부터 방어되기 위해 참호들과 무기들로 지켜지고 있는, 내 성지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피상적인 것과 심오한 것 사이에서, 인간이 느끼는 것과 그들이 표현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의 경계는 무엇이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창조물이 시작될 때부터, 지구행성의 최초의 인류가 탄생한 이래, 모든 사람이 신성한 생명을 깊이 알 수 있도록, 그분의 생명과 존재를 바쳐오셨다. 너희가 그분을 알아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분을 경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 각자의 믿음이 결코 끝나지 않는 무궁무진한 원천이 될 수 있도록, 더욱이,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순복하셨고 그분 자신을 버리셨다.

매우 소수만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해왔다고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번 거듭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오늘,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 아래에서, 폴란드에서 그분의 위대한 자비의 통로를 통하여, 악과 불처벌이 행해지지 않고, 약속된 천국들의 왕국의 행복이 존재하며, 번뇌와 고통이나 슬픔도 없는, 신성한 생명의 본질로 혼들을 데려가려고 노력하기 위해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나는 나 자신을 제시한다.

내가 갈보리의 산에서 고통을 겪은 후, 내가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 직후와 성묘에서 겪었던 일에 이어,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망명과, 갈등 및 전쟁을 통해서, 그들의 종교와 신앙으로 인한 박해를 통해서 이 지상의 인간의 존재도 오늘날 살고 있는 것과 같은 극한의 경험들을 해왔다고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유일한 프로젝트가 되기 위해 조직되었고, 하나의 영적인 가족이 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행성에서 너희는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나는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만약 이것이 지표면의 인류에 의해 이해되어 왔다면, 오늘날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몇 번이고 천국들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항상 길을 잃게 되고, 돌아올 수 없는 심연으로 떨어지며 이것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도 못한 채, 수백만 명의 혼들을 같은 상태로 데려가는 주변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다시 한 번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겪고 있고 세상에서 뉴스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고통과 아픔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흘렸고, 이 세상의 지표면이 내 자신의 피와 내 자신의 물에 의해 변모되었고 해방되었던 후에도, 인류가 무관심과 불처벌이라는 악령 아래서, 계속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이냐?

인류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 즉 우주의 심판의 순간이 오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에서 일어날 일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려고 여기에 온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서 이것을 여러 번 들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내 사랑의 해양에 들어가는 것처럼, 혼들이 하느님 자비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영적으로 열려 있는, 내 자비의 창자를 통하여, 오늘 나는 내 자비의 내장들에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엇을 하든 혹은 인류가 저지르는 실수들에 관계없이, 이처럼 높은 사랑은 결코 하느님의 심장인, 이러한 창조물의 심장에서, 패배되고 사라지거나 근절될 수 없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악은 큰 불순종, 즉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생활하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망상적인 능력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동료들아,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데 저항하기 때문에 그들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존재들은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여기, 이 학교에 있는 것이다. 나는 조건들 없이 친밀하고 영적인 방식으로, 내 삶의 모범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의 정신들이 메시지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비유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쳤다. 그래서 복음의 비유들 속에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이고 간단한 실례들로, 모든 존재들은 예외 없이, 그들의 학교들과 경험들에 관계없이, 더 높은 법칙들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 안에서 살지 않는다.

오류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그리고 죄들이 변모될 수 있도록, 내가 나 자신을 자비로운 하느님으로 제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고, 오류들과 죄들은 세상의 혼들과, 특히 어느 정도의 봉헌을 실행하지도 않는 혼들을 통해 나의 대적에 의해 선동되었다.

가장 잃어버린 혼들에게 구원과 자비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누가 우주의 심판의 날에 나와 함께 있을 것이냐?

너희가 원수와 맞서 싸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자신의 고통과 아픔으로 굳어진 마음을 전환시키는 사랑, 그 사랑을 통해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나는 너희를 가르쳤다. 사랑은 언제나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이것이 인류가 태어나지 않은 생명들을 낙태시키고 창조의 법칙들을 거스름으로써, 이 시대에 이 빛을 잃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종교적 사고의 일부가 아니라, 오히려 최소한의 분별력을 갖는 생명 윤리의 과학이고, 자의식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파괴한다면, 그것은 사랑과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어지게 하면서, 그의 자신의 생명과 본질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세상과, 특히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말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자녀들을 돌보고, 너희의 자녀들을 지키는 선하고 주의 깊은 부모들이 되어라.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혼들을 죽게 하는 위험을 무릅쓰면서, 이 시대의 악한 영향으로 인해 너희의 자녀들이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물건들과,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표현들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그러나 이것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 있는 사랑의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이고, 이 말씀은 사랑으로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끊임없이 중단 없이 반복되어, 너희의 자녀들의 혼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혼들이 변화하려는 그들을 위해서 마음들에게 부과된 정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스며드는, 진리 앞에 있게 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언어의 과학과 창조주의 말씀의 신비를 보아라, 그것은 단 한 마디의 말씀만으로도, 잃어버린 마음을 변형시킬 수 있다.

그리고 전쟁들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은 더 무의미한 전쟁들을 만들기를 원하고, 이런 식으로, 인류에게 더 많은 슬픔과 더 많은 고통을 만들어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최종적인 주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시간이 비록 끝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내 말들을 통해 너희에게 준 모든 열매들을 모으고, 모든 혼들을 위한 내 자비로운 성심에서 솟아나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에서 마셔라.

혼들을 나의 자비를 향해 데려오너라. 판단하지 말아라. 처벌하지 말아라. 권위를 사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권위는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과학을 통해, 그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자비롭게 되어라. 이 점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날이 갈수록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으며, 그 자체의 정의와 불처벌 속에 자기 스스로를 두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의는 형벌이 아니라, 사랑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상가들과 작가들과, 심지어 종교계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던 오류들이 교정될 수 있도록, 세상이 사랑과 생명의 하느님을 알 수 있도록, 이것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고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다시 넘어질 것을 아시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아버지이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과 영원한 친교를 향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그들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신다.

천국들에서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보물들이 너무 많이 있고, 인류는 그의 자신의 갈등들에 휩싸여, 천국이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밤에, 커다란 별의 궁창에서, 너의 기원의 별을 찾아라, 그리고 하느님께 말하여라: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이것에 제가 있는 모습이나이다.

그래서, 이처럼 불완전한 삶을 통해,
당신께서 당신의 사랑을 반영하실 수 있도록,
저는 당신을 신뢰하며 순복하나이다.”


우크라이나와 전 세계의 노예화된 국가들이 다시 한 번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세상의 구속자로서, 내 팔들을 뻗어, 내 손들과 내 마음을 통해 인류가 언젠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친교를 이루도록 인류를 밝게 비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동료들아, 나와 함께 예수님의 성체를 지키는 천사에게 기도하여, 오늘 내 발 밑에 있는 성배들에서, 너희의 예물들과 희생들이 예수님의 성심과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의 보속으로 놓여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사랑과, 빛과, 생명의 원천이시여,
저희의 가장 진심어린 제물들을 받아주시옵소서.
오 영광스러운 창조주시여,
당신께 영광을 돌리나이다!
아멘.
(6회)


나는 이제 지구행성의 모든 사제 생활을 위하여,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제정했던 것과 동일한 충동과 빛을 통해, 성체를 통해 반영되었던, 내 삶의 일부를 너희에게 남기겠다.

사제들이 그들의 직무와 혼들을 위한 그들의 섬김을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그들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과 자선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내 영적 사제직의 빛이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평화롭게 가거라.

너희의 마음들은 정화되었다.

우크라이나와 세계를 위한 평화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실(우쿠라이나의 국경근처)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몰의 마지막 광선들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오늘 너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는 바람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시작될 수 있도록 물러가는 날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어려울 것임을 너희에게 장담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한때 다볼 산에서 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똑같은 얼굴로 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비밀로 간직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깨어 있어라.” 그리고 너희 중 어느 누구라도 나의 사제적인 임재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으로 온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영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늘들이 열리고 구름들이 걷히기 전에, 나의 다시 나타남은 세상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며, 이는 온 행성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을 수 없는 곳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느님의 아들은 동시에 어디에나 있을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이스라엘의 고대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였던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무소부재의 율법은 다시 한 번 인류와 땅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재림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추고 계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 우크라이나 근처로 왔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보신 후에, 환난의 큰 시대에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웠고 따라서 예전에 팔복의 산 위에서 이루어졌던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하시기 위해, 이 나라와 온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묵시록 책의 모든 인들은 이미 열어질 것이며, 묵시록 책의 마지막 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합창단들 중에서 일곱 번째의 천사가 이미 마지막 나팔을 불어왔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큰 문은 온 세상에 나의 영광과 은총의 큰 문으로 전환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나누기 위해 빵을 다시 봉헌했고 떼었던, 엠마오의 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세계에 두루 걸쳐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에게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고,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이전 시대와 그것을 마찬가지로 다시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를 대면하여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예수님이시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이 메시지를 전하여,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빼앗긴 우크라이나 국민이 아버지 안에서 이러한 희망과 믿음을 회복하고,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된다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무기들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것들을 전환시키고 변제시키는 나의 적들에게 반대할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몸이 복원되었고 고쳐졌던, 무덤에서의 3일 동안, 예수님의 신성한 혼은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정죄받고 잃어버린 사람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눈들로 빛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을 구속하셨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와 같이 할 것이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나, 이것은 성취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말씀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갈보리의 산에서 신성하고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도의 성혈을 모으기 위해 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흘리셨던, 가장 고귀한 성혈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명령들에 따라, 그들이 땅으로 다시 내려오게 될 때에, 세상의 구속에 대한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세상에서 더럽혀지고 유린당해온 모든 감실(장막)들 위에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부어주기 위하여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빛이 인류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모든 것이 기적의 사역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지구행성의 네 모퉁이들에서 144,000명과, 나의 말과 나의 사제직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나를 위해 희생해온, 하느님의 자녀들로 불려지는 사람들과, 나를 경배하고, 나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식하기 위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의 발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실, 성령님의 사역에 의해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태초에 에덴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빛 아래에 있기 위하여, 그들이 만물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아담과 하와와 자연의 왕국들의 모든 작은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그들을 모으셨던 것처럼, 나는 모든 것을 모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천사들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있는 것처럼 그분의 율법들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잠들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신하고, 악이 평화를 대체하는, 이 세상의 깊은 겨울 밤에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파수하는 사람처럼, 빛의 관문들의 수호자로서 도달하시는 동안에 나는 잠자고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주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자비로운 기도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순교와 노예화와 전쟁이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더 이상 무기들이 너희의 교우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서 활성화되지 않도록, 천사들이 국가들을 돕기 위해, 특히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천사를 돕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 것처럼, 그분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이것이 내가 우크라이나 근처에서 나의 존재의 가장 큰 원인이다.

저물어가는 오늘 오후에, 천국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도 함께 있기를 원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동안에도 순수함을 추구하는 모험을 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물러서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미지근하지도 않은 사람들로서, 불완전하지만 참된 마음들을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정의되었지만 불완전한 마음들을 찾는다. 나는 끝까지 나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내 시간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 세상과 인류는 이대로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누가 나와 함께 지구행성의 나무 십자가를 계속해서 지니고 다닐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책임질 수 있기 위하여, 부주의해지는 것을 그칠 것이냐?

이 날처럼, 내가 세상에 올 때마다, 너희가 이 원칙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서약은 무너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왜 너희는 여기에 있느냐?

비록 내 자비의 빛이 인지되지는 않지만, 이것은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실행하셨던 것처럼, 인류가 그 자신을 위하여 그의 자신의 정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어느 순간, 이 빛은 물러날 것이다.

이것이 버림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불완전한 마음들에게서 성숙한 마음들과,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만드시어, 언젠가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목적에 대해, 그들의 존재의 중심에, 명확성을 갖은, 무조건적인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세상에서 전쟁들이 벌어지는 동안, 불처벌과 거짓 권력 아래에서 무고한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동안, 아프리카에서 영원히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동안, 내가 필요했던 동안, 내가 많은 성인들 안에서 여러 번 실행했던 것과 같이, 내가 영원히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아무 대가 없이 일하고 수고할 수 있도록, 누가 영원히 내 안에서 있을 수 있느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뜻들을 반영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통해, 그분께서 지상에서 필요하신 거울인, 그리스도의 삶을 가장 깊은 방식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시간을 낭비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긴급한 상황 때문에 하느님의 사자로 여기에 온 것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발현들은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동료들인, 너희 각자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화의 큰 시기에서 나의 사도들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영으로 너희와 동행하겠다.

오, 상처받은 우크라이나여, 비록 네가 포위 아래에 있지만, 너의 믿음의 빛과, 신뢰의 신성한 기둥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었던 것처럼, 너의 종살이하던 시절에서 해방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광야가 끝날 것이고, 어둠이 사라질 것이며, 영적이고 물리적인 재건의 때가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가장 사랑하는 혼들이여, 나를 향해 일어나라.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장들로 들어가라, 그러면 내가 이 어려운 시간에 너를 위로하고 너에게 힘을 주리라. 나의 빛과 자비의 광선이 네 위에 있다.

일어나라, 우크라이나여, 그리고 물러서지 말아라!

나는 너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평화로서, 여기 우크라이나에 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어느 날 전쟁 속에서 살게 된다면, 너희는 누군가가 너희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너희를 감싸고, 분리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때, 너희는 너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르짖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느냐?

다음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이 기도의 마라톤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이 세상을 위해,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네가 네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귀들이 세심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세심해질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의 이 마라톤을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의 장막이 드러낼 것이다.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길 원한다.

나는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물들을 진정시켜주길 원한다.

나는 태아들을 내 품에 안는 것을 원한다.

나는 땅바닥에서 노인들을 일으키길 원한다.

나는 전쟁의 중의 엄마들과, 특히 그들의 가족들 내에서 전쟁을 경험한 엄마들의 삶을 강화시키길 원한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일치를 확립하길 원한다.

나는 갈증을 해소하는 샘이다.

희망이 없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외로움을 느끼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죄를 지은 이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막대기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 율법의 의로움에 대해 가르칠 것이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예속된 아프리카의 국가들에게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열 것이다.

이 특별하고 특이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시간은 끝나는 중이고, 이 세상의 요구는 여전히 매우 크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대가 없이, 변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대열에 합류할 사도들이 될 것이냐?

나는 우크라이나와 세계에 나의 축복을 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필란드, 코트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아침의 미풍처럼, 나의 위로하는 사랑이 너희에게 넘쳐흐른다. 이러한 사랑은, 원천으로부터 무한하고 꺼지지 않는 방식으로 발산한다.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착을 두 팔들을 벌리고 기다리시는, 그분의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나의 것인 삶들을 위로하고, 그들을 나의 평화로 데려오기 위해 그분의 위로하는 사랑의 발산으로서 나를 보내시어, 나의 평화를 통하여, 나의 제자들과 동료들의 각자가 이 최종적인 주기에서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이러한 결정들은 인류의 구조계획에 관한 이 모든 사역을 위한 영적 지도층의 다음 단계들을 정의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만이 아니라, 너희가 주님의 영적이고 신비주의적인 과업에 그분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러시아 가까이로 데려온 것이다. 마음을 통해 눈들을 뜬 사람만이 내가 지금 이 순간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원수들 앞에서 그분의 칼을 들고 오시지 않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삶에 대한 그분의 모범과 순복을 통해서, 그분의 동료들과 신자들의 대부분이 그분을 버렸을 때,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이스라엘에서 실행하셨던 그분의 큰 고통과 고뇌의 순간과 똑같은 것을,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보여주시려고 오신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이것은 이 시대에 너희에게 맞는 학교가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시대의 끝의 나의 동료들의 학교는 나를 절대적으로 따르는 큰 결단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과 인류의 현실과 상황에 직면하여, 이스라엘의 주님에게는, 어떤 혼들이 새로운 땅을 물질화할 빛의 충동들과, 영적이고 내적인 충동들의 저장소들이 될 수 있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이 시대의 혼란이 현재이고 이것이 너희에게는 시기상조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새로운 인류의 출현은 과시나 특권이 없는, 깊고 가장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전과 거처를 지으실 수 있는 곳은 마음이 완전히 비어 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단지 하느님의 원수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만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흘려진 보배로운 성혈의 대가를 통하여, 지구행성에서 가장 쓰러지고 길을 잃은 이들이 다시 일어나, 사랑을 알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증오와 복수와 불처벌이 그들의 마음들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아주 강한 적군인 누군가를 봤을 때, 미움과, 분노나 심지어 부정의 눈들로 그들을 보지 말아라. 사랑이 나의 대적에 의해 빼앗겨졌기 때문에, 이처럼 굳어진 마음의 깊은 곳들에는 사랑이 없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 모든 상황들을 재건하러 왔다. 나는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이 모든 자의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 번 너희를 도왔던 것처럼,  그들 중 많은 이들이 나의 조그만 배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아온 가장 길을 잃고 잊혀진 이들이, 이 물질계의 세상을 떠나기 전에, 사랑을 통해서, 즉 변형시키고 새롭게 하는 사랑과, 십자가에서 피와 물로 솟아오른 사랑을 통해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기회를 얻는 것이 나의 바램이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죽음은 큰 패배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영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가장 잃어버린 혼들의 삶이 다시 태어나고 모든 것이 천천히 변형되고 있었다.

따라서, 이스라엘과 핀란드의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께서 성취하셨던 것과 동일한 공로를 통하여 그분의 명령과 그분의 정부를 행사하러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승리하게 되는 것은 전투나 대결을 통해서가 아니기 때문이고, 위로하는 사랑의 광선을 통해 인간의 마음의 가장 단단한 형태를 깨뜨리는 것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것을 전제로 하고 영적인 법칙으로 삼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시대의 끝의 현실을 앞에 두고, 모든 것이 이해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너희가 삶의 상황들을 헤쳐나가는 법을 배우고. 불의나 패배가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지능적인 기회로서 사랑을 통해 교훈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주님의 이러한 원칙들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서 많은 혼들은, 모든 것이 다르게 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사랑이 첫 번째의 규칙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달라질 수 없다.

혹시, 예수님의 죽음은 오류였느냐? 그분의 원수들에 대한 순복이 오류였느냐?

너희가 사랑의 이러한 신비를 이해하고, 인생의 험난한 장면에 직면해서, 너희가 두려워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 사랑의 힘을 통해, 너희가 시대와 상황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얼마나 노력하시겠느냐?

시대의 끝의 파괴적인 장면과, 부당한 사람들과 불처벌에 의해 엄호된 사람들의 야만성에 직면하여, 세상에서 수백만 혼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모든 사람들에 직면하여, 이스라엘과 핀란드의 주님께서는 이와 같이 기독교적인 학교를 너희에게 소개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아마도 너희 모두가 그것을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비록 내가 안다 하더라도, 내 마음이 너희에게 이렇게 제안하는 이유는, 더 복잡하고 예상치 못한 때가 올 것이 때문이고,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에서, 너희가 너희의 결정들과 태도들을 명확하게 하여 아무 것도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 있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주님,
당신께서 필요하신 것을 실천하기 위해,
당신께서 기대하시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당신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구체화하기 위해,
저에게 준비된 마음을 주시옵소서.
 

이 시대의 끝에서 이것이 너희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대해서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어느 것도 너희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어둠과 오류에서 너희를 옮기고, 너희에게 구속의 문을 열어, 너희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기 위해 이 세상에서 성육신했던 빛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있고, 나의 발걸음을 따르며, 나의 발자국들을 묵상하고, 나의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며, 나의 열망들을 성취하고, 매일 나의 평화 속에서 살려고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비록 시대가 시급하지만, 사랑은 대승리할 것이며 사랑은 결코 패배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사랑은 그의 본질에서 긍휼과 빛이고, 과학과 이해이며, 혼들을 위한 지혜와 치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는 오늘 러시아 나라 위에 그분의 시선을 두시며, 과거로부터 줄곧 타락한 이들이 그들의 자의식의 심연 속에서 사랑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의 나의 죽음에서와 마찬가지로, 내가 더 이상 숨을 쉬지 못했고, 끝까지 숨을 쉴 수 없을 것 같이 보였을, 갈보리 산에서 내 숨이 나의 쓰러짐 속에 있었던 것처럼, 이러한 자의식들이 다시 한 번 구속될 수 있도록, 정의의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시지 않고, 오히려 자비의 눈들로 바라보시고, 나는 나를 부인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바쳤다.

너희는 동일한 학교에서 살 수 있느냐?

제자들이 이 문들을 감히 건널 수 있도록, 성숙함이 자의식에서 평범함과 태만을 해소하기 위해 이 시대의 기조가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의 매 순간이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것과, 아무 것도 이 우주에서는 낭비되어서는 안 되며, 원천과의 교감에 도달할 때까지 모든 것이 변형되고 크기가 조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시대는 그것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선교와 기도로 이 세상을 따라 걸어갈 것이다.

나는 러시아와 함께 하는 이 신비롭고 은밀한 임무에서, 이스라엘과 핀란드의 주님을 동행하기 위해 여기에서 그들 자신들을 참석시켜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좋은 농부는 안에 있는 깊은 곳에서 항상 뿌리들을 뽑고, 그들의 자기-헌신을 통해, 무엇보다도, 그들의 사랑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뿌리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서 내가 잃어버린 혼들을 모으기 위해 그물들을 던져온 것처럼, 나는 새 생명의 씨앗을 던지기 위해 왔다.

그것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태도여야 한다: 사랑하되, 차별하는 것들을 갖지 않은 사랑, 조건들을 갖지 않은 사랑, 선호함들을 갖지 않은 사랑, 거절함들을 갖지 않은 사랑, 불의함을 갖지 않은 사랑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단순하게 마음으로부터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이미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예견되었기 때문이다.

십자가 위에서 나의 갈보리 기간 동안, 내 성심의 자비가 물과 피를 통해 개입했던 것처럼, 자비가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나의 빛이 북반구와 온 세상에 가득 차기를 바란다.

다음 단계들이 예상되고, 계획에 대한 미래의 열망들이 실현되는 것은 지도층의 엄숙한 침묵 속에서이다. 이것을 너의 자의식 속에 잘 간직하여라 따라서 모든 것은 항상 구체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고, 그것은 법이며 정의이기 때문이다.

이제, 베드로가 그의 믿음을 통해 그것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했던 것처럼, 영적으로 물 위를 너의 발들로 걸어라.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도 위로를 받으실 수 있도록 가서 내 마음을 만나거라.

나는 나의 부르심을 신뢰하는 모든 이들과, 이 순간을 허락해온 너희를 축복하고 감사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되어라. 창조물과 교감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너희는 너희에게 필요한 치유와, 너희가 그토록 추구하는 평화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창조물 안에는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장엄한 아름다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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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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