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을 선택하고 세상을 포기한다는 것은 매일의 선택이며, 나는 너의 삶의 모든 순간에 대한 선택을 말하려 한다.

인간의 마음은 세상의 자극의 물결 속에서 끊임없이 상실되며, 비록 너의 마음이 그리스도님께 속해 있다 하더라도, 너의 정신과 감정들의 일부는 여전히 세상에 속해 있고, 너는 네 자신을 정신적으로 감성적인 면에 영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에 의존한다, 그래서 네가 너의 혼의 에너지를 올바른 장소로 향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관심을 그리스도께 두고, 그분의 목적의 성취와, 그분의 일의 나타냄과, 그분의 뜻의 실현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의 정신과, 너의 느낌들과, 너의 행동들과 마음을 항상 너의 주님의 모방을 따르는 목표가 있는 이 좁은 길을 향하도록 곧게 하여라.

이것은 많은 돌들이 있고 걸려 넘어지는 길이며, 너의 인간의 상태에서, 너를 하나님과 분리시키는 것들, 네가 걷는 대로 뒤에 남겨진 좁은 길을 따라 세워진 구조물들이다.

너의 시선이 결코 주님의 성심인 그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너의 삶이 그리스도님 안에 머무르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반영하기를 바라며, 그것은 모든 신성한 책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할 것이고, 너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그분의 계획을 그리시는 그분의 손에 있는 연필이 될 것이다.

내 아이야, 그것은 쉬운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네 마음의 사랑과, 인내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영원한 신뢰로, 네 마음은 항상 그리스도님을 선택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 푼타 콜로라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군사는 노력과 인내를 통해서 세워지는 것이고, 더 나아가 날마다 그들 자신의 어려움들과 역경들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위한 사랑을 앞으로 계속 수행하는 사람이다.

이와 같이하여, 새로운 사도들, 즉 지도층이 계획의 다른 면들을 위해서 필요하고 열망하는 모든 것을 세울 수 있는 섬김과 끊임없는 의지의 사도들이 출현한다.

하느님께서 봉사자의 억눌린 마음과 그들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느꼈던 것을 풀어주시는 이러한 노력과 인내 속에서, 그들은 그들의 자신의 것보다 오히려 그분의 뜻을 달성하고 있다.

이러한 순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노력과 인내만이 우주 그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새로움과 충동들에 항상 참여할 가능성을 인식하게 되고, 타인에 대한 겸손과 섬김의 표현을 자의식에게 가져오게 한다.

이 모든 것으로, 나는 나의 사도들을 응시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실수들은 실수이지만, 대 승리들은 너희의 끊임없는 변형으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승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내와 내적 힘과 평화를 배양하여라.

십자가를 처음 운반하셨던 분과 함께 있었고 그것이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었던 것처럼, 너희 자신들을 떠나는 것이 하느님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대 승리를, 이 시대의 십자가로 만들기 위해 너희를 허용할 열쇠이다.

자녀들아, 자아-연민과 너희 자신들에 대한 과도한 염려는, 전체로서의 세상과 신의 창조물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필요함들을 보는 것에서 너희를 막을 것이다.

너희는 경험하는 시간들과 단순한 학습의 시간들에 더 이상 있지 않다. 너희는 이 인류에 대한 최종적인 시험들 앞에 있는 것이며, 종종, 너희의 시련은 혼돈과 인간의 광기의 중심에서 세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높은 계획을 위한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내적 혼돈을 다루고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그 시간은 너희가 너희의 저항들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깨뜨리기 위해서 사용한 분별력을 이용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를 혹사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이웃을 조건 없이 섬기며 사랑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한다.

자녀들아, 변형은 오로지 너희 자신들만 돌보는 것에 대한 것만은 것이 아니다. 변형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빠져나올 때 발생한다, 그리고 너희가 가장 작은 세부사항들에서 너희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으로 너희 자신들이 바쁘게 되는 동안에, 너희 자신의 삶이 하느님에 의해서 관리되고 유지되게 하여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미 알고 있다. 너희가 인류로서 살고 있는 순환의 광대함을 직면함에 있어서 그렇게 인간적이고 무의미한 너희의 포부와 열망과, 너희의 목표들을 풀어 주어라.

너희가 어디에서 서 있어야 하는지,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 삶들에 대한 신의 열망이 무엇인지를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올바른 방법으로 올바른 길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너의 마음을 조금씩 더 하느님께 올려드려라. 끝까지 해내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삶 안의 모든 상황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과, 신의 목적의 수호자로 너를 만들고 있는 무엇을 너의 본질 안에서 잘 간직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온순함과 겸손은 약함과 무관심이 아니다.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어라, 그리고 동시에 네 안에서 또한 너의 주변에서 부패하지 않은 하느님의 뜻을 이루면서, 너의 내부에서 침묵으로 굳건하게 되어라.

너의 행동들과 언어들로 평화를 발산하여라. 너의 참석으로 평화를 발산하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를 통해서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아이야, 이것이 너의 존재의 표현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과, 연일 내가 이 일들에 대해서 너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을 너는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고 있는 동안, 그것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살아 있는 더 높은 가르침 안으로 더 깊게 항상 들어갈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에게 내가 욕구를 주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동료의 사명은 그분의 살아 있는 말씀이 되는 것이고 그들 자신의 삶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전파하는 것이다. 따라서 매일, 나의 순결한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을 구성하기 위해 세상에 오는 것이고 그들의 삶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돕는 것이다.

나의 가르침들이 너를 변형시키게 하여라. 어느 날, 아이야,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또한 네가 세상에서 발산하는 모든 것으로, 삶 안에서 너의 주님의 임재를 가져옴으로 인하여 네가 혼들을 변형시키고 영감을 줄 수 있도록, 나의 임재가 너에게 분발하게 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십자가가 이미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눈들이나 마음들이 고정되어 있어야 슬퍼하거나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새로움을 묵상하고 이러한 목적을 향해 걸어라.

그림자들은 방해와,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의 불화, 환각, 헛된 영광과 현세의 영예를 뿌리면서 그들의 괴롭힘을 가지고 온다. 괴롭힘을 알아차리고, 어둠을 인식하며, 유혹들에게 아니야 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아라.

우주와 하느님의 계획을 기억하여라. 너의 존재의 목적을 기억하여라. 일치와 형제애의 광대함과 평화를 기억하여라. 원수가 너의 정신에 뿌려놓은 것보다는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의 본질에 뿌려 놓으신 것에 따라서 너의 선택들을 이루어라.

기도의 힘으로 너의 정신을 깨끗이 하여라 그리고 주님을 경배하며 너의 자의식을 향상시켜라.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의 안식처와 보호처를 발견하여라.

너의 거주하는 장소를 그분의 영으로 만들어라 또한 너의 내부에서 휴식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이 시간의 전투는 침묵이며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자리잡게 된다; 따라서,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동료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더 어렵게 된다. 이 시간의 대 승리가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 안에서 네 자신의 존재의 지속성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다. 항상 너의 손들을 아버지께 들어 올려라 그리고 네가 더 이상 어떠한 힘도 가지지 못할 때 키레네 사람들이 너를 돕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처럼, 너는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인 인내는 사랑의 확장이다. 존재가 진실하고, 진정한 발전적인 방법으로 어떤 것을 사랑할 때에, 그들은 그들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인내할 수 있는 것이다. 역경들을 직면함에 있어 그것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하고, 다른 이유들 때문에, 좁은 길이 그것들을 가져오는 시험들에 직면할 때 그것들을 더 강하게 만들어라.

너희가 사랑으로 어떤 것을 체험할 때, 너희는 너희 자신의 내부와, 너희 자신의 저항들을 정복할 수 있고, 동일한 방식으로, 세상에 의해 강요된 저항들과 괴롭힘들을 정복할 수 있다.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또한 그분께서 제공한 십자가를 운반하기 위해서, 신성한 목적에 대한 사랑의 열매인 영적 인내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기도와,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에 대한 경배와, 그 자신의 본질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을 응시하는 침묵은 하느님의 사랑인 진실한 사랑에 너희를 인도하는 열쇠들이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의 좁은 길에서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이 세가지 일들이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자연스럽게 출현할 혼돈과 대립들을 거듭 사라지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러한 지구적인 순간의 시험이기 때문이다.

이 세가지 열쇠들은 너희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과 모든 일들의 달성에 너희를 인도할 원리들이 항상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가 사랑과 인내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너희 이웃을 이해하고 그들을 돕기 위해 변화할 것이며, 이후에 이 시간의 가장 큰 괴롭힘들 중 하나가 줄곧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 사랑과 형제애의 연대를 파괴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일치는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는 너희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든지 인내와, 강함과, 사랑과, 형제애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에 대한 도전들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들이 부족할 때, 잠시 멈추고 기도하고, 주님의 성체적 마음을 응시하거나 우주 앞에서 또한 너희 자신의 본질 앞에서, 너희 아버지의 평화와 지혜를 받기 위하여 침묵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시대의 끝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는 오로지 진심어린 마음이 필요하며, 겸손의 좁은 길과, 자아의 극복을 항상 추구해야 한다.

아이야, 그것은 많은 존재들 안에서 정화가 더욱 강렬하게 될 때에,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더욱 너의 마음을 향상시키고 매일 너의 좁은 길에서 끝까지 해내는 용기를 추구해야 하는 이 시간들 안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필요로 하시는 무엇에 항상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두어라.

네가 원하는 것이 뒤섞이고 세상의 욕망들로 혼란스럽게 되었을 때에, 하느님의 뜻 앞에서, 그분께서 그것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그리고 투명하고 진실되게 만드실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그분을 향해서 돌리고 그분께 너의 존재를 봉헌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매일매일 네 자신을 뛰어 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다, 그러나 자존심과, 경쟁심과 허영심을 통해서는 능가할 수 없다; 그분께서는 사랑을 통해서 뛰어 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의 내적 세상의 장애물들과, 너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에서 일어날 체험들을 극복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뛰어 넘는다는 것은 반듯이 육체적인 것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내적인 면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장애물들이나 네가 극복해야 하는 외적 어려움들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이고, 어느 누구도 도달하지 못하는 곳이며, 너와 아버지만이 볼 수 있고 도달할 수 있는 곳인, 네 안에 너의 가장 큰 도전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야, 네가 가장 큰 전쟁을 싸워야 하는 것이 여기에 있고, 그리고 그것은 네 자신을 뛰어넘고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는 대 승리를 통해서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외적인 일들에 너무 많이 관심을 두고, 다른 사람들을 패배시키는 일에 너의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하느님의 뜻을 달성할 수 있도록, 네 안에 있어야만 하는 투명함에 너의 관심을 두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의 구속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하는 것을 진지하게 제의 받았을 때, 그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네가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노력이 무가치한 것이 아니고 네가 바친 모든 것이 하느님의 마음을 위한 배상으로 변한다는 확신으로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혼으로 하여금 하느님께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도록 하여라 그리고 모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이 땅의 각 존재를 위해서 희생과 버림으로 그분의 마음을 바치신, 그분의 아드님께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도록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전쟁들 중에, 빈민가들에서 그리고 세상의 궁궐들에서 희망이 없는 혼들을 기억하여라. 이전에 가끔 힘이 없었지만 너의 목소리로 하여금 그들도 역시 하느님을 찾아 오는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욕구로서 이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도달할 수 있게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아버지께 너의 찬양들을 표하는데 지치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은 항상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너의 봉헌이 진실하고, 그의 공덕이 무한이 번식하여 그것이 영원성으로 태어나는 구속이 될 때, 그것에 대하여 얼마나 작은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날들의 끝까지, 아버지께서 너로부터 결코 멀어지시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네가 기도하기 위한 힘이나 목소라도 갖고 있지 않다면, 침묵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사랑을 발산하기에는 너무 약하다면, 고요함 안에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정신이 생각을 발음할 수 없다면, 비움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혼이 광야에 있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네가 그곳에 도달하도록 하느님을 기다리면서,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결코 문을 닫지 말아라.

비록 그것이 너의 존재의 핵심에 있다 하더라도, 끝까지 해내어 굳건하게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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