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제 125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천국들에 이르는 무형의 계단을. 이것은 내가 이 시간에 나와 함께 있기로 결정한 혼들에게 제공하는 상승의 경로이며, 구속주의 재림을 위한 준비적인 서문이다.

나를 따르는 혼들은 내가 그들을 위해서 만드는 이 영적인 제물을 감지하고 있느냐?

왜냐하면 이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의 첫 번째의 부분을 오르기 위해서는, 나를 따르는 혼들을 위한 첫 번째의 단계가 자아의 벗어 버림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자의식의 상승을 향한 영적인 단계들로서 이 시간에 너희에게 제공하는, 하느님의 겸손 아래, 이해하기 위한 어떤 의도의 완전한 비움과 절대적인 겸손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지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도, 너희가 아직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경험들을 실행하고 있는 동안에도, 나는 주님의 좁은 길을 이해하고 나의 신성한 뜻의 계율들 아래에서 그것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혼들에게 천국들을 향한 이 천상의 계단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이 영적인 천상의 계단은 항상 너희를 미지의 세계로, 너희 자신의 손들로 너희가 만질 수 없는 모든 것에, 너희 자신의 육체적 눈들로는 너희가 볼 수 없지만, 각 존재가 그들의 마음과 본질로 이해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이 세상의 혼들에게 제시된 하느님의 추상적인 신비들이다. 상승의 경로를 따르려는 선택은 각 마음과 혼에 달려 있다; 너희를 천국들로 이끌고 인도하는 관문 뒤에서 너희를 기다리는 것은, 경이롭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혼들은 이 시간에 외부에서 존재하지 않는 답을 찾기 위하여, 다양한 경로들을 통해 찾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그들이 물질적인 것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에 반하여, 실제로는 영적으로 존재하는 것 안에 해결책이 놓여있는 것이다. 그곳에는 너희가 여러 번 찾고도 발견할 수 없는 해답이 있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기대된 이러한 자아 벗겨짐을 너희가 확실히 성취할 때까지는 너희가 그 모든 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지도층이 실행하고 있는 동일한 영적이고 물질적인 현실을, 다른 인식과 관점으로 이해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도층이 어떤 방향에서 걷기로 결정해왔는지, 그리고 이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뜻에 의해 그려지는 경로가 무엇인지를 혼들이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영적 지도층의 관점에서, 이 보편적이고 독특한 관점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마지막 때에, 혼들은 나의 경로들이 아닌, 오히려 세상의 경로들인 다른 경로들에 그들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두기로 결정한다.

이 인류의 각 혼과 마음은 그들의 경험을 실행할 그들의 자리를 갖고 있지만,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 자신에 의해 이미 기록된, 그들의 경로도 있는 것이다.

혼들이 주님의 경로를 따르기로 결심하지 않는 한, 그들은 하느님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천국의 보물들과, 내가 혼들을 위한 풍부하고 마르지 않는 원천, 곧 은총들과 자비들의 원천으로서 내 성심 안에 간직하고 있는 영적이고 내적인 보물들을 너희 자신들을 위해 발견할 기회도 놓치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 이 인류의 눈들이 무엇을 관찰하는지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사건들이 지구행성에서 촉발되는 동안, 천상의 보좌들에 의해 보내지는, 수호 천사들은 혼들이 첫 걸음을 내딛고 이 영적인 천상의 계단의 첫 번째 부분으로 오르기로 결정할 때까지 기다리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위한 천사의 행렬이 준비된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시작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시간은 끝을 가지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주의 기회들을 지체하지 말고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혼들에게 부여된 이러한 기회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응답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단 한 번만 성스런 충동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우주와 생명의 주님으로 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은총에 의해, 나는 각 존재의 목적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위대한 순간의 서문에 있고 이 인류의 모든 내적 그리스도들을 위한 그 위대한 순간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며, 이러한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을 통해 올라가도록 부름받은, 마지막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나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기적을 통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각 장소에서, 특히 너희가 상상조차 하지 못한 곳이나, 심지어 너희가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봉사와 순복을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마음을 열 수 있는, 모든 혼들의 협력과 협조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정해오신 대로 기록하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는 우연한 일이 없다. 하느님께는, 원인들과 동기들만이 있을 뿐이며, 혼들을 통해, 조건들 없이 사랑으로, 충실하게 그분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사람들을 통해서 그분을 위해 그분의 뜻을 구체화하려는 결심들과 이유들이 있는 것이다.

오늘, 지도층은 북미에서 그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인 순례의 단계를 시작한다. 이것은 모든 사도들의 노고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측정되지 않은 노력이거나 제한된 노력도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그리스도를 위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어떤 사람의 성숙한 노력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삶이 끊임없는 자아-내줌의 좁은 길이고, 그리스도와 일치하고, 사랑-지혜의 그분의 본질 안에서 합쳐지는 경로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모든 제자들에게 필요한 것이고, 각자는 구속의 사역 안에서 그들에게 상응하는 반지를 알고 있다.

내 마음은 언제나 너희의 중심이자 인도자가 될 것이고, 모든 영감과 은총의 원천이 될 것이며, 모든 필요성들에 대한 위안이 되고, 좁은 길을 위한 빛이 될 것이며, 유일한 좁은 길에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모든 이들과, 퇴보하도록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고, 오히려 전진하는 이들과,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아는 이들의 기도들을 통해, 모든 지향들을 천국들로 끌어올리길 바란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그리스도께서 봉헌과 봉사의 삶의 끊임없는 요구에 그들의 발결음들을 취해야 하는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성스런 지향들을, 마음들을 통해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언젠가는 지구행성의 이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평화의 대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마라톤에서, 캐나다가 그의 영적인 원형과 목적과, 특히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하기 위해 존재하는, 아버지의 창조적인 사랑의 생생하고 진정한 표현을 보호하고 수호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것은 이 행성의 기원 이후에 자연의 하위 왕국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아-기부하도록 너희를 촉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캐나다에서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나의 평화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5월, 17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우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곳, 하느님의 창조의 이 구역에 오기를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고, 그곳에서 혼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적 기원을 분명히 인식하거나 알아차리지 못한 채, 그것을 발견하고 방문하며, 영적인 그것의 시작으로 돌아간다.

하느님의 창조의 증인들을 통해, 식물의 왕국의 이 거대한 것들을 통해, 여기에서 얼마나 많은 역사가 간직되어 있는지를 보아라.

창조의 미묘한 영역들을 알아차리기 위하여 존재가 그렇게 영적으로 변화될 필요는 없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감사함으로 묵상할 때, 그것들은, 이 왕국이 그의 자아를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왕국으로부터 범법과 학대로 받은 모든 것으로 인해, 지상의 인류에게 표현하기 위해서 아직 처리하지 못한, 내적이고 영적인 치유의 현실들을, 식물의 왕국을 통해, 지상의 인간의 존재에게 드러낼 수 있다.

겉보기에 움직이지 않는 것의 고요함 속에서, 겉으로 보기에 정지된 것의 고요함 속에서, 하느님께서는 천사들과 천신들의 자의식을 통하여 그분의 자의식을 거울처럼 비추고 반영하신다, 그래서 지상의 인간의 이 프로젝트에서, 언젠가는 그의 원래의 본질로 돌아가면서, 언젠가는 그의 본질적인 목적으로 돌아가면서, 이 인종은 시대를 두루 통해 그것을 잃어버린 창조의 법규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여기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의 은둔의 자의식의 표현을 통해, 내적인 측면들에서 이곳을 방문하는 나의 자의식의 일부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곳에서, 나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동료들도, 내면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기회와, 불확실한 경로를 따라 줄곧 그들을 인도하면서, 혼들을 혼란하게 하고 속이는, 시대의 끝의 이 피상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한다.

미국의 끄트머리들 중 하나이자 태평양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하느님의 창조물의 이 장소를 통하여, 특별한 영적인 결합이 혼들과 자의식들에게 그 자신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이곳에는, 식물의 왕국을 통해, 이미 기록되어온 역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자의식들을 위한 열린 문으로서의 기회가 있어, 자의식들이 그들의 본연의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그곳으로 돌아감으로써, 그들은 하위의 왕국들이 하는 것처럼 진화하고, 천사들과 천신들과 정령들이 하는 것처럼 진화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고통의 법칙을 모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들은 기부의 법칙을 완전히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인류 사회의 인간의 존재가 여러 시대에 두루 걸쳐 하위의 왕국들에게 행해온 일에도 불구하고, 그의 기부에 대한 전체적인 기억은 어느 누구도 지울 수 없는 것이다.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지역의 거대한 것들도 빛을 발견할 때까지 높은 곳들을 향해 올라가는 임무만을 그것들이 가지고 있고, 태양의 광선들을 향해 열리는 꽃처럼, 같은 방식으로, 이 결정적인 시대에 인간의 전재의 자의식을 열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관문의 반대편에 존재하는 것은 너무나 경이롭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미지의 세계를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통제할 수 있거나 유지할 수 있는 것 너머에는 무엇이 있느냐?

모든 시대의 범법들이나 그것들이 경험하는 오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이 프로젝트의 진화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것을 중단하지 않는, 왕국들의 그룹 혼을 위해서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

하위의 왕국들의 지속적이고 영구적인 자아-내줌의 열쇠는 어디에 있느냐? 왜 인간의 왕국은 그것을 실천하거나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느냐?

이것이 인류의 기원에서 그리고 그의 디엔에이(DNA)에서 유전자의 프로젝트가 재구성될 수 있도록, 내가 그에게로 돌아가는 이유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잃어버려온 원자와 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위의 왕국들과 이 거대한 것들이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않는 것처럼, 언젠가는 아무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무조건적이고 진실할 수 있는 자아-내줌을 실행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매우 클 것이다.

인류가 이 창조의 왕국을 다른 방식으로 보았다면, 자연의 왕국들의 속성들을 받는 것이 이 세상의 혼들을 위해서 얼마나 놀라운 일이겠느냐: 즉 힘과, 자아-내줌과, 순복과, 침묵과, 존경과, 해방처럼 성스럽고 조용한 변모에 헌신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눈들 앞에 하느님의 거울을 갖고 있다. 너희는 다른 행성들보다 더 많고, 다른 별자리들보다 더 많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너희는 이 우주에 있는 수백 개의 태양들과 별들보다 더 많은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

마치 영적 지도층이 이러한 장소들과 차원들을 여는 것처럼, 너희의 자의식들을 열어, 천신들과, 천사들 및 정령들이 마치 너희가 나의 몸과 나의 피와 교통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순간에 현존하여 하느님의 두 번째의 인격과 교통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돌아오는 이유이며, 모든 하위의 왕국들의 조용하고, 진실하며 불변하는 희생을 기리며, 인류와 행성의 구속을 위한 나의 중요한 일들 중 하나의 동기인 것이다.

너희도 이 지상에서 그것을 이룰 수 있느냐? 

진실로 하위의 왕국들의 혼이 인간의 왕국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너희의 반응들은 달라질 것이며 많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왕국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 고통을 받을 것이고, 이는 오늘날 인류에 의하여, 기후의 결과들과 재앙들의 책임들에 대한 비난을 받는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면 지구행성의 균형을 어지럽혔던 최초의 왕국은 무엇이었겠느냐?

내 말들은 분명하다, 동료들아. 순복의 시간뿐만 아니라, 보상의 시간도 추정하여라.

이 인류와 이 행성은 모든 왕국들의 대단한 천사들과 천신들의 영적인 도움으로 이미 3차원을 떠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행성과 문명의 역사에서 이러한 대단한 순간을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시대의 끝에서. 인종이 그들 자신의 생명인 것처럼 그들이 하위의 왕국들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창조물의 이 거대한 것들처럼, 천사들과 천신들을 통해서, 자연의 왕국들도 실제 시간의 마지막 문인, 그 문이 열리길 또한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이제 물질적인 자의식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들어서 알겠느냐?

너희가 이 거대한 것들 앞에 있거나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창조물의 어떤 공간이나 표현 앞에 있을 때, 너희가 태양과, 달이나 별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느냐?

많은 사람이 인공적이고 현대적인 우상들에게 힘과 권위를 주기 때문에, 그들이 이러한 감성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여 혼은 떨게 되는데, 이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각자의 혼이 진화하고 배우며 살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과 교제하기 위해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근원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하느님의 창조물의 이 거대한 것들 앞에서, 오늘 그리스도의 말씀들로 밝혀진 커다란 신비와 친교를 이룰 수 있듯이 말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숲을 지나가셨을 때, 요셉 성인님께서 나무를 가지고 일하셨을 때, 그분들의 거룩함과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법칙들과 자연의 법칙들 앞에서 그분들의 모든 체념의 반사 때문에, 왕국들이 그분들 앞에 있었을 때 그것들은 그분들을 존경했다.

왜 이 시대의 인류는 똑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냐?

인류의 치유는 이러한 창조물을 통해 현존한다. 나는 각 왕국의 마음과 본질이 계속해서 파괴되지 않도록, 너희에게 이것에 대하여 상기시키려 왔다. 이것이 국가들과 민족들의 혼들을 고양시킬 것이다: 지상의 인류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부여해오신 가장 성스런 것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내 말은 생태학자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는 인류에게 더 크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에 대한 충동을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아닌, 오히려 순전히 영적인, 너희 자신의 내면의 본성을 향한 근원으로의 복귀를 위한 작은 문이 아직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 공간들을 통해서 너희가 지도층을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공간들을 통해 너희가 그토록 추구하는 내면의 답, 즉 너희의 외부에 있는 답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과, 익명성 및 봉사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내면의 답을 발견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지금 이 순간,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을 재생시켜라. 형태들과 장애물들로부터 자의식을 해방시켜라. 지금 이 순간에, 창조물의 거대한 것들을 통해 인간의 이 프로젝트가, 왕국들의 사랑과 빛의 충동을 통해, 복구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천사들과 천신들이 위대한 스승과 동행한다.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말씀들을 통해, 이 인류의 기원 이전에, 첫 아담과 첫 이브 이전에 계시므로, 원죄가 인간의 자의식에서 용해되는 것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의 대부분의 본질들이 언젠가 이 프로젝트의 무결함과 하느님의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재림을 통해, 이런 일이 일어날 때, 동료들아, 나는 하느님의 계획이 책에 기록된 대로 재개될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우주의 법칙의 주인들의 마음들 속에서 재개될 것임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가 이것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을 통해서 왕국들을 칭찬하시는 것처럼, 모든 왕국들이 천국과 땅에서 칭찬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왕국뿐만 아니라, 인류의 문명의 종말로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다른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자.

우리는 하느님의 창조물의 이 거대한 것들을 통해서, 지구행성의 모든 왕국들이 지금 이 순간 평화롭게 중립화되고, 불화와 분열의 세력들이 사라지며, 이 행성과 우주의 땅에서 생기는 힘들이 창조물의 모든 형태들에서 내적이고 외적인 균형을 성립하도록 요청한다.

위대한 창조자 아버지들인, 가브리엘과, 라파엘과, 미카엘 및 우리엘의 법칙들이 평화와 중립의 원칙들을 성립하여 하위의 왕국들의 혼들과 또한 그룹 혼이 침묵과 내면화의 충동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이것이 각 존재의 조건을 반영하여, 사랑과 빛과, 화해와 치유의 불꽃 아래에서, 일치가 재-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내 영은 주님 안에서 기쁘게 된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모든 창조물의 침묵과 존경 안에서 반영되고 표현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것을 파악하고 인식하는 사람과, 결코 끝나지 않고, 무한하게 들어올리는 풍부한 우주로서 내면의 현실들을 인식하는 사람의 믿음을 키워준다.

언젠가는 모두가 이 좁은 길을 발견하길 바란다.

하느님의 천사들과 천신들이 침묵하고 순복하는 것처럼, 모두가 내 곁에서 걷기를 바란다.

마음들이 더 이상 그들의 단계들에서 퇴보하지 않고, 오히려 영들이 그들을 기다리는 목표와 목적을 향해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인류를 대신하여, 이 문명의 일부로서, 너희를 안내하고 가르치기 위해 이 세상에서 육화한 존재로서, 나는 이 시대에 그것들이 받고 있는 유린들과, 학대 및 무관심 때문에, 자연의 왕국들의 자의식을 회복시킨다.

평화의 영의 본질이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

그렇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찔려진 심장을, 그러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심장이다.

누가 이 비밀을 꿰뚫을 수 있고 그것을 알 수 있겠느냐?

어디로 떨어질지도 모르는 허공 속으로 누가 뛰어드느냐?

내 자비의 큰 심연에는 멸망이 없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풍요로움과 성취감, 장점들이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그렇게 살도록 내 마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는 이것을 선한 혼들에게서 구하러 왔지만, 나는 또한 불완전한 혼들에게서도 이것을 구하러 왔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들을 위한 일이 아니었다면, 내가 이 행성에서 일을 수행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제 내가 이 시대에 세상으로 나의 오심에 대한 의미를 알았느냐?

나는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을 다시 고려해 볼 수 있도록 많은 질문들을 너희에게 묻고 싶다. 좋은 스승님과 좋은 친구는 그의 동료들을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위해 주는 이 생명은 풍성하고 무한하며,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다.

천국들로 나의 승천 후에도, 내가 이것 이상으로 주었던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반대편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아직 아무도 열지 않은, 신비한 문이 존재하겠느냐? 너무 알려지지 않은 것이어서, 너희도 모르는 이것은 무엇이냐?

그러나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그것을 깊이로 그리고 영으로도 알았다면, 너희는 왜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는 이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발견되는, 피상적인 차원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를 내 사랑의 차원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무엇보다 우선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신성한 사랑의 모든 차원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려와서 너희를 껴안는 천구들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지도층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여기에 도달하는지 너희가 궁금했느냐?

그러나 나는 단지 너희와 너희의 깨어남을 위해서만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더 크고 알려지지 않은 원인, 즉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통해서 그 자신이 알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원인을 위해 왔다. 왜냐하면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의 말씀에는 법령과 목적뿐만 아니라 성취도 있기에, 지도층의 프로젝트들은 낭비되거나, 그의 말조차도 손실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말을 들을 때마다, 또는 너희가 심지어 나를 영접할 때마다, 나의 말들의 하나하나와 지도층들의 말들에는 너희와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위한 더 높은 목적이 있다는 것을 너희는 명심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이것은 또한 여러 시대에 걸쳐 신성하신 어머니에 의해 전 세계에서 그분의 발현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이루어져왔다.

지도층은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인간의 조건이 필요하지만, 인색하거나 반항적인 조건이 아니라, 세상에서 영적인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의 유용함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 지층이 여기 미국에서, 이번 경우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 자신에 의해 소중하게 선택된, 피조물들에게 지도층의 계획들과 열망들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묻는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이유와 너희의 혼들이 우주와 평화의 주님 앞에 있게 하기 위해, 너희를 여기로 데려온 이유를 이해할 수 있느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과 너희는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오류와 비참함을 아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변명들이 필요하시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는 비록 불완전한 마음들일지라도 참된 마음, 즉 그들이 그들 자신의 존재 안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본질을 느낄 때까지, 점점 더 많이 줄 수 있는 마음들이 필요하신 것이다.

5월 이 달에 그리고 다가오는 5월 8일에, 오늘 나의 메시지를 듣는 세상의 혼들의 각자를 위하여 주님께서는 빛의 많은 씨앗들과, 소중하고 헤아릴 수 없는 보물들을 그분의 손들로 가져오셨다. 하느님의 분별력과 지혜에 의해 스며들었던 혼들의 현명하고 균형잡힌 결정들을 통하여, 앞으로 몇 달 안에 싹트기를 기다리는 씨앗들이다.

주님의 씨앗들은 어디에 떨어지겠느냐? 인간의 마음의 비옥한 땅은 어디에 있느냐?

여기서 반드시 일어나야 할 어떤 일이 있는데,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들어서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걸음들을 내딛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주기들은 인류 안에 존재한다.

지금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시간이고, 세상은 고뇌하기 때문에 그것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지금은 우주의 주님의 재림을 위해, 인류 안에서 그리스도의 재현을 위해 이 땅을 준비시키시는 그분을 계승할 수 있는, 내면의 그리스도들의 출현의 시간이다.

너희가 천국을 기억하고 더 이상 피상적인 것에서 길을 잃지 않으며, 오히려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깊은 심연으로 너희 자신들을 버릴 수 있도록, 내가 천국에서부터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5월 이 달에,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통합을 이루어야 하며, 이 통합으로부터 너희의 삶들에 대한 내적 반응을 얻어야 한다.

표징들이 주어졌고, 메시지가 드러났으며, 내 사랑의 충동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흐름이 전달되어왔다. 너희가 법칙에 응답을 줄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말해졌고, 이제 우주에게 응답을 주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다가오는 시대에 기도할 것이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나는 분별력 있는 마음들, 즉 더 이상 받기만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기를 원하는 마음들이 나와 동행하기를 희망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묵상하고 생각해 보아라.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 있고, 너희가 더 높은 사랑과 진리 안에서 자라도록 하여, 날이 지남에 따라, 다가오는 시간에,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게 하고,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구속하시는 주님의 계획들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미국에서 악덕들과, 무관심과, 악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과, 심지어 죽음으로, 영적인 죽음으로 길을 잃은 사람들을 돕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이 특별한 임무를 위하여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천사들과 계속 일할 것이다.

나는 존재들의 가장 깊은 우주에서, 지평선 위에 있는 나의 빛을 보는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들의 재탄생을 일으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태양으로 온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그분 앞에서 합당한 자가 되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현실이 되고 그리 멀지 않거나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있도록, 우리는 많은 도전들을 겪어야 할 것이며 그것들 중 일부는 위험한 도전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목표에 너희가 도달하기까지의 경로가 매우 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 사는 마음들의 힘은 깨지지 않는 힘이고, 나는 움직일 수 없는 강함, 곧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지탱되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새로운 파종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너희는 계획에 무엇을 봉헌할 것이냐?

나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겠지만, 우리가 지금 비상의 때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대답은 지금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피상적인 대답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전환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존재로부터의 성숙한 대답이어야 한다.

이것이 다이다. 나의 평화 안에서 이 시대를 통과하여라.

나는 진심으로 나와 함께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에 주님만이 아시는 내면의 현실들이 있다. 거룩한 천사들에게도 이러한 현실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두 번째 인성의 발산으로서, 모든 내면의 현실들 너머와 보이지 않는 모든 것 너머를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겉모습은 시대를 두루 통해 세상을 속여왔고, 혼들은 피상적이고 하찮은 모든 것에서 길을 잃어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주요한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즉,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혼들이 내면 세계들과의 그들의 친교를 회복하고, 그들의 내면적이고 영적인 우주와의 연결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에도, 마음으로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의 슬픔은 클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을 세상에 주려고 왔기 때문이고, 그 원천은 아직도 세상의 혼들에 의해 거의 인식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구속하는 사랑의 미지의 해양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는 동안, 비록 내가 이미 이 사건과 순간을 준비하고 있더라도, 올바르고 참된 노력을 하는 것은 우주의 목자이시며 주님을 따르는 이들에게 오직 달려 있을 것이다.

너희는 여러 시대에 걸쳐 주로 내 말을 통해 내가 나의 것에게 제시하는 경로가 무엇인지 나와 함께 배워왔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표징 외에, 어떤 표징도 기다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여전히 많은 나타남들이 있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속임수의 경로로,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의 경로로 끌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소중하고 흠 없는 성전처럼 너희의 내면 세계를 돌보아라, 그곳에는 본질적인 것이 잘 보관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존재가 마음으로 진실하게 기도하고 혼란에 빠지지 않는 이들의 눈들에 거한다.

따라서, 주님께서는 혼들을 위해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나라들을 위해서도 오신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재능과, 각 존재의 영적인 삶 안에서 실현하게 될 은사를 찾으러 오신다.

기회를 위한 나의 문은 열려있다. 혼들이 그것을 건너는 데 얼마나 더 걸리겠느냐? 많은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열등한 의지 안에서, 삶의 진정한 통제권은 어디에 놓여있겠느냐?

나의 뜻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시키고 따라서 고통받는 마음들을 해방시키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 침묵의 힘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힘을 알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뜻을 아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선한 목자로서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왔고, 그들 중 많은 양이 이 나라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곳에 사는 혼들의 삶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제기하여, 더 이상 삶이 방해되지 않게 하려고 왔다. 마음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저질러온 가장 큰 잘못이나 죄에도 불구하고, 삶은 방해되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생명을 창조해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생명은 그분께 귀중하고, 생명의 가치들은 모든 사람 안에서 보존되어야 하며, 이 가치들은 너희를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인류의 중요한 시기에 가치들은 이제 잃어버려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도의 생활과, 무엇보다도 무조건적인 봉사의 생활을 붙잡아, 이스라엘의 백성이 그들의 본질로 살았던, 자체-동일한 이 가치관들이 너희 안에 보물처럼 소중하게 간직되고, 나머지 혼들과 공유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는 동안, 나는 여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나의 동료들이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아직 구체화되고 실행되어야 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5월은 모든 사람을 정의하는 달이다. 그러나 너희가 무엇을 결정해야 할지, 무엇을 결정하지 말아야 할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처럼, 반복적인 어떤 것으로 그것을 보지 말아라. 그들 자신의 깊은 비참함들을 알면서도, 왜 주님께서 성인들에게 그토록 가까이 계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그들처럼, 겸손하고 이타적으로 되어라. 왜냐하면 삶은 불완전하거나 비참할 수 있지만, 인간의 마음의 노력이 진실할 때 혼은 하느님의 영광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행성의 이러한 사건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조건들을 부과한다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계획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해하지만, 이러한 주님의 재림은 성취되고 구체화될 약속이다.

이 마지막 때에 너희의 진정한 의도는 무엇이어야 하겠느냐?

너희는 인류로의 나의 재림의 경로를 준비할 수 있느냐?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문들을 두드리는 나를 위해서 준비가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내 마음의 충동을 주는 나를 위해 준비가 되어 있느냐?

나의 말들이 낭비되어서는 안 되고, 나의 시간도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약속해오신 것을 찾으러 왔다. 나는 죄인들과 가장 불완전한 자들을 찾으러 왔다. 왜냐하면 재들에서 영이 나올 것이고,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위로를 통해 그 영을 일으켜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다른 주제들에 몰두하기 전에, 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내가 너희를 물질적인 삶과 이 세상의 영적인 빚으로부터 소외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현실에 적응할 시간인 것이다.

이제 너희는 주님께서 보실 수 있는 내면의 현실들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 동안, 혼들은 계속해서 길을 잃고 자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이 세상에서 치유되기 위해 있느냐?

누가 무고한 사람들을 돌볼 것이냐?

고통받는 자연의 왕국들을 누가 돌볼 것이냐?

누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민감할 것이냐?

누가 더 이상 정죄하지 않겠느냐? 누가 더 이상 비판하지 않겠느냐?

부르고 있는 사람에게 더 이상 문을 닫지 않을 사람이 누구이냐?

주님께서 너희에게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세상에 왔다.

오늘, 내 손들은 비어 있지만, 그것들은 마음들의 제물들로 가득 차게 될 수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 동료들아?

악은 사랑보다 클 수 없고, 어둠은 빛보다 깊을 수 없으며, 무관심은 자선보다 클 수 없고, 무지는 분별력보다 클 수 없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을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졌으며, 오늘 너희는 예수님 앞에 있는 헤아릴 수 없고 알 수 없는 은혜를 가지고 있다.

결단코, 나에게로 오너라. 이용 가능한 존재들로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 자신들을 부인하고 나에게로 오너라. 그것이 너희가 나를 위해 고통을 겪게 된다는 뜻이냐?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고 그들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또 다른 그리스도가 있을 것이냐?

나는 너희에게 영웅적인 것들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단순하면서도 진실한 것들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이 세상과 이 인류가 고통을 멈출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사랑으로 행동해 주기를 요구한다.

희망과, 치유와 사랑과 평화의 시간은 여기 천국들의 왕국에 있고, 율법은 현명하고 신중하기 때문에, 너희가 이를 위한 조건들을 조성하면 그 시간이 내려올 것이다.

계명들을 잊지 말라고 세상에게 말하여라.

세상은 평화가 필요하다. 인류가 잃어버려온 일치에 도달하고, 상처받은 희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선이 필요하다.

나는 미국이 그의 영적 목적을 성취하고 이 나라에 하느님의 영적 보물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그의 천사가 그의 날개들과 자의식을 펼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도 아직 남아 있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신성한 계획과 사랑의 필요성이 너무나 필요한 이 나라 사이에서 너희의 중보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나와의 이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로 와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 영적 지도층은 세상의 모든 필요성을 숙고한다; 특히, 이 나라가 하느님 앞에 제시하는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필요성들을, 나는 정의가 아닌, 오히려 자비의 시선으로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아, 또한 내가 나의 슬픈 수난에서 너희를 위해 살았던 대의는 나중에 인류의 다음 세대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알면서, 이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인류가 이 주기에서 살고 있는 것은 임박한 아마겟돈의 이 주기에 있는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나라와, 특히 그의 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희망과 평화의 빛을 통해, 나는 온 우주와 온 땅의 주인으로서, 한 번 더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의 성심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주님께서는 이 나라가 세상에서 저질러온 잘못들을 숙고하시는 데에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에 정의의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고, 그 정의의 시간은 인간의 존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문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열려 있는 한, 가장 완악한 죄인들도 나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 그리스도의 피와 물의 광선들 아래에 그들 자신들을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둡고 가장 부패한 것이 변형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눈들이 사랑과 자비의 시선으로 사건들을 보지 못했다면, 나는 너희 자신의 분노가 너희를 익사시킬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또 다른 차원과 자의식의 또 다른 측면에 놓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측면과 차원에서, 사랑과 자비의 시선을 통하여 격노나 분개의 시선이 아닌, 오히려 연민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끝을 헤쳐나갈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너희의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보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적들이 그분을 대적했고 오직 그분께서 가지셨던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영적 고독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예수님의 성심께서 십자가 위에서 느끼셨을 감정이 무엇이었을지 기억하느냐?

성자의 봉헌을 통해서 온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었던, 사랑의 신비의 이 강력한 열쇠는 어디에 있겠느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천상의 권능을 통해서, 내가 이 모든 것과, 심지어 그의 영적인 목적을 잃어버려온 이 나라까지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적 지도층은 그의 침묵과 익명성을 통해 일한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자비의 사역의 장엄한 힘이 놓여 있으며, 그곳에서 모든 것은 천천히 스스로 변형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다시 한번 미국에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 기슭에서, 나는 미국의 자의식을 조명하기 위해서, 미국이 각성과 회개의 그의 커다란 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날들은 결정적일 것이며, 심지어 다음 5월 8일이 되기 전에도, 그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 그 자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다음 주기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의 영적인 빚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이 장소에서 빛의 지점의 발현과 구체화와, 살아있고 형제적인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상에서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반영하고 대표하게 된다; 나중에 그 공동체는 이 빛의-공동체의 영적인 기반들을 형성하게 될, 자아-소환된 자들의 경험과 존재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기도의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되는 이러한 준비의 날에, 샤스타의 산 기슭에 있는 우주의 신성한 주님께서 다시 한 번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이 행성의 혼을 일으키러 오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도 미국을 위한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셔서, 그렇게 기대했던 치유가 이 나라의 혼들 속에 성립할 수 있도록 하셨다.

나도 또한 내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기도해 왔던 것처럼, 마라톤의 이 기간들 동안, 너희 각자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 대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을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러한 열망이 지상에서 구체화되고 특히 내 이름으로 모일 혼들을 통해 실현될 때, 미국과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한 나의 것인 이 영적인 대의를 너희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소비주의를 알면서,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자아-기부와 참된 봉사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제시될 수 있다. 여기 이 나라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이들과, 마치 그들이 중요하거나 승리하는 것으로 있었던 전쟁들에서의 군복무와, 전쟁들을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라도 말이다.

이 나라의 경로가 어디에서 끝났는지를 보아라. 그러나 크고 깊은 기적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는 마음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행성에서 사랑과 치유의 중재자들인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성호를 그리며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어, 혼들이 영적인 목적을 이루고 실행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끝없는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서, 전쟁들을 실행해온 것에 대한 끊임없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축복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 평화가 성립되기를, 그리고 이 평화가 목마른 마음들을 채워서 간구와 자비로운 이 기도의 날들에, 이 목마른 마음들과 혼들이 나의 영적인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한다.

이를 위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 미국에서 변형되어야 할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기간 동안, 지평선에서 구속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다시 한 번,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이 날에 지도층의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간에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혼들을 위해서 새로워지고 치유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성심들과 함께 하는 이 긴 순례의 여정에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8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부활하신 한 분의 발들이 땅의 지구를 축복하고, 치유하며 구속하기 위해 그의 지표면에 닿는다.

오늘 나는 또한 나의 빛과 사랑의 법규들에 의해 변모된 인간의 마음 속에 나의 현존을 지니면서, 지구행성의 어느 곳에서든 구속주의 발자국들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이들의 경로를 영적으로 응시하는 특별한 은총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사랑의 기적의 위대함을 나와 함께 묵상하게 하고 싶다. 비록 너희가 여전히 불완전함을 느끼더라도, 이 모든 것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눈들이 무엇을 바라보시고 계신지 잠시 묵상해 보아라.

보라, 내 뒤에 있는 천국들의 왕국과, 그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찬가지로, 특히 오늘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둘러싸고 있는 천상의 합창단들을, 그래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소중하게 잘 간직된, 사랑의 책을 통해서, 사랑의 경험들이 지난 성주간에 너희가 실천할 수 있었던 것들과, 무엇보다도, 형제자매들 사이의 화해와 용서가 기록될 수 있도록 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에, 만일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화해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재난들과 전쟁들과 수많은 고통에 직면한, 이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가?

나는 너희가 세상과 마음들 속에서 내 현존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성주간의 이 마지막 날에, 마지막으로 여기에 왔다.

현재의 이 세계의 빚은 아주 크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의 마음들처럼,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마음들 안에서 자비의 활동은 더 크고 더 강력할 수 있다.

오늘, 이스라엘의 주님이시며,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을 위해서만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는 무고한 자들과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인간적인 포로상태에서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서도 우신다.

나의 눈물들은 순진한 이들을 위한 빛이 되며, 오늘 이 날뿐만 아니라, 헌신과, 묵상과 기도의 영적 삼연속을 포함하여, 이번 성주간 전체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이, 소외된 자들과, 무고한 자들과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중요한 영적 원인이 되어, 그들이 다음 주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기도들은 창조주의 발치 앞에서 장미꽃들이 되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은 지금 이 순간 거룩한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천국들의 왕국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어,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과 땅에서, 특히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서 그러하였듯이, 고통으로 안도감과 평화를 구하는 마음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세상과 인류의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기 위해 왔고, 나의 치유하고 구속하는 손이 사랑과 구속의 필요성에 있는 모든 이들의 머리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기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다.

이번 성주간의 나의 은총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담아라. 이제 너희는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증인들이 될 수 있다.

주님께서는 부르짖는 자들의 기도들을 들으신다. 주님께서는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응시하시고,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인간의 비참함들을 달래시어 모든 것이 구속과 용서가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오늘, 나는 평화와 선의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너희가 붙잡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연합하고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과 연합하는 영적인 도장을 너희에게 남기려고 왔다.

이번 성주간에, 나의 영적 임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가오는 시대는 모든 사람에게 도전들을 가져올 것이지만, 또한 이 시대에 인류에 의해 범해졌던 심각한 오류들이 일관된 사람들의 자아-내줌과 순복으로 정당화될 수 있도록 하고, 정의 대신에 자비가 쏟아질 수도 있도록, 성장과, 순복과, 자아-내줌을 위한 희망에 찬 기회들을 가져올 것이다.

모든 인류의 모범으로서, 오늘 중요한 비유인, 탕자의 비유를 성취하는 혼들이 여기에 참석하고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무지나 무의식으로 인해 실수하는 사람에게 엄하게 대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비와 사랑은 잘못된 마음을 변형시키신다.

탕자의 아버지처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두 팔들을 벌려, 그분의 비참하고 잘못된 아들을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가는 경로에 두시고, 그곳에서 모든 범죄들과 잘못들이 희석되고, 혼은 용서와 자비를 얻으며 너희 각자가 그렇듯이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시작한다.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들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러하셨듯이, 너희는 매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용감함과 힘을 가져야 한다. 매 순간, 내가 할 수 없었지만, 나는 새롭게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일치되었던 영의 힘이 너무 크기 때문에, 마음들의 간절한 열망을 무너뜨릴 수 있는 악은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그 순간과 그의 때를 가지고 있다. 혼들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대승리는 그의 때와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괴로워하거나 슬퍼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우주와 평화의 주님을 영화롭게 해왔다는 온전한 확신으로 새로워진 이 장소의 문을 건너야 하며, 주님께 순복하는 마음들 안에서 내가 생명인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하느님의 손에 맡겨야 한다.

나는 내가 가진 가장 귀중한 것, 곧 모든 보물들과, 은사들과 은총들 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을 너희가 가지고 다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에도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영적인 영성체에서, 너희를 도와줄 구속주의 사랑을 지니고 다니기를 바란다. 그것은 너희에게 쇄신의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더 이상 우울해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너희의 자존감에서도 너희를 도울 것이다.

비록 이 어려운 시기가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인류는 하느님의 율법 밖에서 타협되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져오는 쇄신을 느껴야 하고, 너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왔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느껴야 한다.

이번 모임들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심지어 물질적 측면에서, 모든 것이 구속주의 목적과 일치되어야 한다.

이 성주간에 협력하기 위해 진정으로 순복해온 사람들을 기다리는 상은 매우 크다. 그러나 동료들아, 가장 위대한 것은, 나의 사랑이 내가 그토록 기대하고 열망하는 것으로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번 성주간을 마치기 전에, 너희의 날들이 끝날 때까지, 지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너희를 동행할, 구속주의 눈에 보이는 십자가의 성호를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지닐 수 있도록, 거룩하고 성스런 성찬식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성령님을 통한 기름부음을 주려고 왔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꿀 수 없고 변할 수도 없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가 나의 평화 안에 살도록 너희를 격려하여,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나의 은총이 너희 안에 있어,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가 이번 성주간을 시작했던 것으로 우리가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즉, 그분의 현존으로 확신을 갖고 새로워졌으며, 그분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으로 변형되었고, 혼과 영과 자의식이 정화되었으며,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과 우리의 구속주의 공로들 중 하나하나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의 가장 친밀한 것에서, 예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이 가장 필요한 이들과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우리는 마리아 드 로스 이노센테스(순진한 이들의 마리아)의 노래를 통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의 침묵 속에서, 여러분에 의해 알려진 혼이 그분의 영적 기름부음의 은총을 필요로 하는지 각자가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 8일 동안 주님의 임재에 감사하며,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노래: “내 혼의 치료자.”


빛과, 은총과 자비가 특별한 빛의 기름부음으로 모든 마음들을 동행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7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들의 왕국에는 하느님의 최고의 현실로 생활하고 있으며,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노력하시는 어떤 것은 인류를 이해하시는 것이고, 이 물질적 삶과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 이후에 알게 되는 것은 혼들이 그분께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땅의 지구의 경험으로, 너희가 여기에서 하는 모든 일은, 너희가 나중에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살게 될 것에 대한 진화적 또는 비-진화적 결과를 나타낼 것이다.

거룩한 발현 목격자들에게 이루어졌던 계시들을 통해, 너희는 내 부활의 신비의 일부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 물질적 우주를 다스리는 동일한 법칙인 것이다.

나는 인류가 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이 혼이 내적 측면들에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결론이 나지 않은 경험을 실행하는 것을 마무리하게 하고 싶다.

너희가 여기 지상에서 살고 있는 것 중 그 어떤 것도 일시적일 수는 없다. 하느님께서는 좁은 길을 찾는 사람에게 그것을 항상 나타내신다. 그분의 손으로, 하느님께서는 마음들의 좁은 길을 인도하시며,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현존들을 통해, 세상이 인도받고, 믿고 믿음을 갖도록 몇 번이고 그에게 제안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마음의 전환을 진실로 추구하는 혼을 위한, 무궁무진하고 꺼지지 않는 은총의 원천으로서 성사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성사들을 너희에게 부여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지상에서의 이러한 경험에서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너희가 용서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 세상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혼은 경험을 마무리하기 위해 존재하며, 나는 이것이 대다수에게 마지막 경험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길 원한다. 그러므로, 천국들의 왕국이나 너희가 이 삶 이후의 너희의 경험들은 통합체를 견뎌야 하는, 자의식의 더 높은 측면들과, 너희가 그것을 부르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그곳의 존재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육체적 죽음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이 생애에서 놓쳐서는 안 될 기회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순복과 봉헌하는 매 순간이 독특하듯이, 그 단계도 독특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여기에 있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고통과 죄의 경로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시간에 그분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문이 세상을 위하여, 특히 회개할 시간이 거의 남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여전히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보여주신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아래에서도,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나는 너희가 늘 명심하길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분노하지 않으시며, 하느님께서는 동정심과 은혜와 자비를 갖고 계신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이것이 완전히 잊혀진다, 왜냐하면 이 시기에 육화된 혼들은 무관심과 피상적인 것에 쉽게 연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이 시간과 각 모임을 통해,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을 다스리는 가장 깊숙한 곳에서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와, 너희 자신들에 의해 배려되고 보호되어야 할 사랑과 구속의 법규를 두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듯이, 그분께서는 또한 너희에게서 모든 것을 가져가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우주에서는 그분의 신성한 은혜의 가장 작은 입자라도 낭비되지 않는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그분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너희의 삶들을 통해 내가 나 자신이 쓰고 있는 것을 읽는 법을 배우라고 너희를 부른다. 이에 따라 나중에 각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가 결정될 것이다.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흠모하고 사랑하며 공경하는 천사들과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은 그들의 영적이며 인간적인 존엄성을 더욱 깊게 할 것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간직하시고 각 사람을 위해 소중하게 선택된 미덕들은,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고, 그 순간이 가까워질 때 전달될 것이다.

준비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며, 행동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비상사태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비참함과, 괴로움과 질병은 진정되어야 하며, 많고, 정말로 수많은 마음들이 그들의 해방의 커다란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나의 직접적인 요청 없이 나의 부름에 응답함으로써, 내가 이 세상에 우주의 질서와 참된 영적 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영광과 하느님의 모든 능력으로 돌아올, 이 커다란 순간을 준비하는 일에 너희가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율법이 다시-성립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태도와,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는 어느 곳에서나, 겉보기에 조용하고 익명인 마음 속에서도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그들의 눈들을 뜨고 그들이 참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그들 자신들을 위해 인식할 수 있게 하려고 왔다. 그것은 단지 은혜와 연민과 자비의 순간이 아니다; 지금은 지도층 자체가 이 곳과 같이, 시대를 두루 통해, 무엇보다도 혼들을 통해, 그의 모든 내적이고 성스런 센터들의 역사를 다시 써온 것처럼, 마지막 시대에, 인류와 지구행성의 역사를 다시 쓸, 새로운 사도들이 등장하도록 만드는 순간이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진화론적 삶의 모델을 살 수는 없을 것이고, 너희는 이에 대해 매우 명확해야 한다. 이것이 강제로 시행할 경우,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너희는 너희의 교우의 존재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법을 매일 배워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그들을 비난하지 않고 그들의 존재를 지지하고 지원함으로써, 각 형제 자매의 성장을 진정으로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들이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내적으로 나를 느끼고 살 수 있도록, 자의식과 무엇보다도 마음이 여기서 열려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혼들을 보낼 것이고, 이 혼들을 통해서, 나의 사랑의 정도들이 너희 안에 올바르게 뿌려졌는지를 알기 위하여, 내가 가서 너희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성주간을 활용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과거에 묶고 있는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무엇보다도,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되어라,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단지 나를 더 신뢰하는 문제일 뿐이다. 따라서 미래의 계획들과 그다지 멀지 않은 계획들은 모든 사람에게 보여질 수 있을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혼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손을 너희 위에 두실 것이다.

만약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 시대에도 여전히 흘려지고 있는, 무죄한 사람들의 피로 저질러진 죄들을 포함하여, 세상의 잘못들이 모두 정당화될 것임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은 나의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비슷한 방식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에 있다. 모든 결정들은 미리 계획되어야 하며, 분별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되는 것이고, 내가 그림 그리고 있는 중인 법, 곧 내 사랑의 법의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각 문제에 대해 빛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모든 기획들과 프로젝트들과 운영들에 참여자들로 너희를 삼는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유용하고 진실한 마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열망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잊지 말아야 하고 너희가 마음으로 알아야 할, 이러한 성찰 아래에서, 나는 너희의 때의 다음 3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때는 매우 결정적인 사건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어떤 방식으로든, 모두가 이 사건들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이며 그리고 하나는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다음 3년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재현을 정의할 것이며, 그분은 지구행성의 어떤 장소들에서 그분의 돌입들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영적인 것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것이기도 하다. 너희가 알고 있듯이, 나는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예견해온 그 계획은 위대한 창조자 아버지들에 의해 제안되었고 생각되었던 그대로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것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든 안 받아들이든, 너희가 밟아야 할 조치를 취하든 안 하든, 모두가 이에 참여할 것이고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시간이 이루어지기 전에, 너희의 지향들과, 태도들과 형태들이 이미 정화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사실, 나의 부활을 열렬히 기다렸던, 거룩한 여인들조차도 진동하는 주님의 현존을 견딜 수 없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주님께서는 낯선 사람으로 오실 것이지만, 그분의 예복들을 통해 주님의 임재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알아보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내가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를 때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에서 시작되었던 역사가 반드시 완성되어야 하고, 지금이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날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영과, 혼과 신성은 이 마지막 때와 성주간을 통해, 너희를 준비시키려는 더 높은 의도로 너희를 모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각자에게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응답을 기다리지 말아라. 봉사자나 사도가 그들 자신들을 적당한 장소에 자리잡아야 하는 방식으로 너희 자신들을 적당한 장소에 자리잡아라.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겠다고 제안하여라, 따라서 예수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의 명확성과 인도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성찬식을 이러한 목적으로, 특히 깨어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깨어날 이들을 위해 거행하여, 너희가 한 번 이상 받아온 동일한 은총을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참된 구속과 회개의 행위를 통해, 모든 사람이 자비의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이 성찬례를 위해서 일곱의 수호천사들을 정해두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가 나의 몸과 나의 피로 성체변화하는 순간에, 너희의 가장 정직하고 참된 지향들이 수호천사들의 각자에게로 들어올려지게 되어,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을 통하여, 목적을 향해 걸어가는 혼들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충동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 그것이 영과 자의식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간직될 수 있기를 바라고, 나는 참석한 자들과 참석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빛의-공동체의 기초가 된 원리들을 일으키고, 들어올려 봉헌하기 위해 왔고 하느님의 겸손하고 다정한 시선이 이처럼 단순하고 겸손한 공간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하여, 그분의 말씀이 땅에 내려오고 여기에서부터 온 세상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이 광대하심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무한하고 불굴의 사랑의 일부가 됨을 느껴보아라.

이 원칙들이 모든 혼들과 마음들 속에서 번창할 수 있도록, 이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이러한 표현에서 영감을 받았던 도구, 곧 혼들의 깨어남을 위해 그 자신을 바쳤고 안전한 문이었으며, 성스런 지도층들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하며, 오늘 여기에 계실 수 있도록 그의 마음의 문을 열었던, 너희의 형제이자 교육자였던 호세 트리게이린요(José Trigueirinho)를 존중하고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존중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영혼의 숨결”을 노래 부르겠습니다.


나는 너희가 이 시간에 나의 은사들이 독특하고 반복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내부적으로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6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님들은 제단의 발치에 가까이 다가오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임재 앞에서 평안을 유지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님을 만나는 이 순간을 위해 우리의 촛불들에 불을 붙일 것입니다.


내가 살았다는 사실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지금까지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해 실천했던 깊은 경험이었다. 그것이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실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내가 십자가를 지기 전에 그것에 입맞출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생명나무가 처음으로 서있어, 그 자신을 위해 완전히 순복하고 자기-희생하면서, 갈보리의 산 꼭대기까지 꾸준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나를 지탱해 준 것이었다.

내가 부드럽고 깊으며 영적인 방식으로 살았던 이 사랑의 체험은, 내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과,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성자를 공경했던 사람으로 땅에서 걷는 여성들의 친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내가 세상을 위해 했던 모든 일 이후에도, 심지어 거절당했고 굴욕을 당했으며 심한 순교를 당했어도, 그토록 많은 기적들과 이적들을 행하고, 그토록 많은 혼들을 불순한 영들로부터 해방시킨 뒤에도, 복음서들에서 선포되었던 각각의 나의 말들 다음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비유들을 통해서, 그 당시 나에 의해 그리고 지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 각자에 의해 겪었고 발생했던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친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거룩한 여인들과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일부분인 그분의 성스런 충실성은, 아버지의 전지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 아래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는 대로 할 수 있도록 주님의 뜻을 고양시켰던 것이었다.

주님의 슬픔과 아픔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뿐 아니라 지구적 상황에 직면한 이 시대에도, 인류 사회 안에서의 심각한 사랑의 부족에 직면하여, 나는 오늘 나의 수난의 공로들을 통해 얻었던 법규들을 나의 것에게 전해주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돌아온 것이다.

나의 다섯 가지의 주요한 빛의 상처들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에 빛을 발하는 오늘, 성스런 궤를 지키는 네 천사들에 의해서 거룩한 언약궤 안에 조심스럽게 간직되었고 지켜보고 있었던, 나의 존귀하고 신성한 피의 권능을 통해 너희의 좁은 길들과 너희의 형제자매의 좁은 길들을 변형시키면서, 나는 그것들을 변모시키려고 왔다.

그러나 오늘 너희가 수난 중에 겪는 나의 고통들을 너희 자신들을 위해 안다는 사실을 넘어서, 나는 매우 중요한 어떤 것에 머무르길 바란다. 나는 사랑에 관해 너희에게 남겼던 중요한 가르침에 머무르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는 너희의 등들에 크든 작든 무거운 짐을 지고, 너희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들과 정신적 충격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그분의 갈보리의 산에서, 의심 없이 계속하셨듯이,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대천사 미카엘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영의 삶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친구들아, 나의 자녀들아, 이 시기에는 내가 너희에게 사랑에 대해 준 이 첫 번째의 가르침을 나는 너희가 아주 명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십자가의 시대에, 인종의 구속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예’를 드리지 않으셨다면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악을 이기기 위해 내가 쓸 수 있는 힘과 권세까지도 모이게 되어, 나의 십자에서 죽음 이후에, 세상의 모든 영들과 혼들이 구제되고 구원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발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발들이, 나와 함께 성지에서 살았던 경험을 한 후에, 나의 경로들이 아닌 다른 경로들을 걷었다.

따라서, 이번 성주간을 통해,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나의 유일하고 참된 경로인, 사랑의 경로로 돌아오게 하여, 너희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장 깊고 숨겨진 정신적 충격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며, 각 사람의 혼과 영의 치유가 은총과 자비의 법이 허락하는 방식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이 수도원의 엄마들이 땅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을 대신하여, 이 좋은 금요일에 주님의 가장 고통스러운 고통 동안 그분에 대한 철야와 경배를 상징하는, 불이 켜진 촛불을 들고 있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주님의 영의 강력한 불꽃을 통해 너희가 세상에서 나의 사랑을 위해 계속 깨어 기도하고 지켜보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런 다음 너희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존하고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진실로 너희가 예수님의 피와 물의 법규들에 의해 귀하게 스며들었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깊은 경험을 실행했다면, 나는 다시 이것을 반복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날마다 사랑에 대한 너희 자신의 경험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 옆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린 나의 많은 약속들 중 하나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즉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모든 것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 먼저 오시기를 바란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냐?

왜냐하면 인류는 사건들과 심지어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공적인 신들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는 현대화들을 통해, 그의 경로를 바꾸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며, 그 속에서 모든 인간의 감성은 차단되고 마비되기 때문이다. 이것과 접촉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너희가 속지 않도록 이 점을 너희가 잘 명심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하느님께서 변형과 구속과, 사랑과, 봉사와 자선에서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 매일 묵묵히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아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스리기를 원하시고 열망하신다.

이것이 지상에서 너희의 영들을 살아있게 유지할 것이고, 비록 하느님의 사랑과 신성한 삶에 반대되는 흐름들이 있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러한 속성들을 살아있게 잘 유지한다면, 너희를 비틀거리게 만들 수 있는 반대되는 어떤 것도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죄들로 인해 찔리고 훼손될 때까지, 하느님의 목적이 그분을 인도했던 것처럼,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스런 죽음에서, 인류는 풍성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왜 매년 그리스도의 수난을 재현할 필요가 있는가?

그것은 인류는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누구였는지, 그리고 창조주의 살아 있는 부분으로서, 혼들과 영원하신 아버지 사이의 중개자이자 중재자로서 내가 대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단 한 순간에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무도 나의 좁은 길과, 나의 진리와 나의 삶을 따르지 않고, 일 년에 한 번도 나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다른 좁은 길들을 선택해온 이들의 삶에는 어떤 결과가 나오겠느냐?

시대의 징조들이 분명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 발현 목격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 어려운 행성적인 전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관하지 않고, 세상에서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영속시킬 것은, 나를 믿는 모든 혼들의 마음들과 친밀한 삶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유산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에 들고 있는 불꽃처럼, 그 불꽃도 항상 너희의 마음 들 속에서 타올라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목적의 불꽃, 사랑의 불꽃, 너희를 자유롭게 할 진리의 불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마음들과 하느님을 통해, 천국과 땅이 친교와 삶에서 일치가 되는, 이 성스런 순간에, 나는 내 영과 신성을 통해서 그리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가브리엘 대천사의 손들을 통해 받으셨던 것과 같은 영적이며 성사적인 성찬식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달하려고 온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수용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얹읍시다.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빛나고 눈부신 방식으로 받으셨던 신성한 에너지의 동일한 법규를, 예수님의 거룩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으로부터 받기 위해, 우리 마음들을 더욱 활짝 열도록 합시다.

우리의 가슴들에 우리의 손들을 얹고, 감사와 사랑으로 영적으로 교제합시다. 하느님께서 이 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실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그리스도를 잊어버린 모든 이들을 위해 교제합시다.

기도합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땅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씻고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내리는, 이 비처럼, 요소들과, 정령들과 천사들과, 피규에이라 왕국이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교제하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내 발치에 가져온 모든 십자가를 축복하고 나는 주로 너희의 영적 십자가를 덜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용기를 갖고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악과 역경을 이기신 것을 기념하는 이 날에, 나는 혼인성사의 축복을 제정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온 세상에서 가정들이 공격을 받고 분열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가정들과 그렇지 않은 가정들을 대신하여, 나는 오늘 기름부음과 축복된 물과 향을 통해 내 영으로 그들에게 축복할 몇몇의 부부들을 선택하여, 서로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는 혼들 사이의 이러한 일치 안에서, 하느님의 목적이 가정들의 세포 안에서 다시-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물러가실 것이지만,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그분께서 선택해오신 사람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주님의 지극히 귀하고 신성한 성혈의 권능을 기억하며 우리의 주님께 노래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이 비처럼, 우리를 적시고 정화시키도록 하며, 감옥들과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를 부르며 한 간격을 진행합시다.

노래: “성혈의 권능.”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요구해오신 축복과 봉헌의 이 순간을 동행하겠습니다.

우리는 가정들과, 특히 모든 결혼이 하느님께 어떤 의미인지 깊이 명심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에 깊이 일치할 것입니다.

우리가 결혼식이 아닌, 축복과 성찬을 거행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이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오셔도 됩니다.

우리는 한번의 주님의 기도와, 한번의 성모송과, 한번의 영광송을 포르투갈어로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혼들을 한 영과, 한 마음과, 한 사랑과 삶으로 축복하시고 일치시켜, 그분의 속성들과 은총들이 그들의 가정들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제 우리는 영어로 기도합니다.


이제, 나에게 봉헌된 너희의 가정들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결혼과 영적 연합은 빛과 이해와 무엇보다도 사랑의 핵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성가정의 가치들과 원칙들이 너희와 함께 살기 위해 그들의 삶들을 일치시켜온 모든 사람에게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

이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순간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영과 평화로 너희를 축복하시기 위해 오셔서, 인간의 가정의 핵심들이 재건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가정들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의 대승리로 인하여, 모든 악의 영향력으로부터 피난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뻐하길 바란다.

너희의 혼들 사이의 연합이 너희에게 진화와,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사랑과 자선의 경험을 부여하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삼위일체의 일치 아래서,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5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이 순간을 존중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에 대한 어떤 순간도 잃어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은 너희의 자의식의 문을 열어, 너희가 내 몸과 내 피와 이루는 이 성스런 기념과 영성체에서 나와 함께 참석하는 너희를 위해, 다시 한 번, 구속의 법규들이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 들어가게 하여, 그 순간에, 최후의 만찬에서 있었던 것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은 마비될 것이고, 혼들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세로 구제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봉헌의 좁은 길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나에게 그들의 자녀들을 바친, 봉헌된 이들의 모든 엄마들에게 이 중요한 순간을 바친다.

이 수도회의 모든 봉헌된 엄마들을 대신하여, 지금 이 순간 나는 여기 이 자리에 참석한 봉헌된 엄마들이 이 무대의 발치에 가까이 다가와 너희를 위하여 봉헌할 촛불을 켜주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이 엄마들은 아주 많은 엄마들 중에서도, 세상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삶을 포기하면서, 그들이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성스런 주님께 맡겨온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아들 딸들이 영의 삶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보라 너희 모두가 오늘 주님에게 들으면서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고 있는 엄마들과, 봉헌된 자들을. 왜냐하면 선한 자녀는 그들의 엄마 없이는 결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고, 엄마는 주님의 성심을 향해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모든 자녀들을 위한 하느님의 보호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먹을 것을 갖게 하기 위해서, 너희의 엄마들의 얼마나 많은 손들과 발들이 식탁으로 음식을 가져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였겠느냐, 그래서 너희가 강건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고, 주로 그들의 모성적 사랑으로 자양분을 얻었기에, 어느 날, 오늘과 같이, 이 거룩한 날에, 너희가 주님 앞에 있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무엇보다도 서로 사랑하여,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오늘 천국과 땅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사랑을 가지고 그들의 엄마들을 기억할 것을, 나는 이 땅의 지구의 모든 아들딸들에게 당부한다. 그런고로,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신실함과 하느님께 대한 순종으로 인해, 순복하시자마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삶에서 가장 사랑했던 것을 대가 없이 예수님께 바치셨고,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가장 깊은 침묵과 익명으로, 주님의 종은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영광을 받으셨다.

오늘, 너희의 엄마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해왔다.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느냐?

이로써, 겉모습들을 보는 눈들로, 현실 속에 감춰진 진실을 알아라.

그러므로, 엄마들이 땅의 지구의 그들의 아들딸들을 위해, 특히 많은 성인들과 복된 자들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랬던 것처럼, 세상과 인류 전체의 심각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성덕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께 봉헌한 이들을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초들을 나의 영으로 축복하고, 나는 이 불꽃을 밝히러 온 것이다.

불완전한 것 속에서도,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완전하게 만드신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이다.

너희가 나에게 줄 모든 것과, 특히 내가 돌볼,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줄 모든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거룩한 여인들이 사도직과 사제직에서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따르는 그들을 위해 그들의 남편들과 사도들에게 주었던 것과 같이, 혼들이 내 뜻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처럼, 그들이 영성체와 사제서품의 이 순간에 진심으로 가까이에서 동행하는 것처럼, 내가 봉헌된 이들의 엄마들을 불러온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느님께서 천국들에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처럼, 삶의 불완전함이나 심지어 죄에 관계없이, 봉헌되고 조정된 각 혼 안에서도 하느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것을 변형시킬 능력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엄마들도 봉헌된 모든 삶과 모든 가정들에서 하느님의 존엄성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의 자녀들을 성장시켰다.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영적인 사면에서 모든 사람이 해방을 얻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세상 죄들의 희생양이 되신,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특별한 동행에서 이 성찬례를 거행하자.

그러므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러한 기념에서 주님과 동행합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최후의 만찬의 이 중요한 순간을 다시 되살리고 기억하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그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우리에게 순복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겸손하시고 신실하신 하느님의 종으로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고, 하느님의 성스런 의도들을 가지고 그들의 의도들을 정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그분의 동료들의 발들과 손들을 씻겨주셨으며,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제 서품과 사도직의 그 순간부터, 그것에 의하여 평화와 신성한 말씀과 복음의 선포의 대사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이 희생될 거룩한 식탁으로 그분의 동료들을 부르시며, 그분께서는 감사의 마음으로 그분의 손들로 빵을 잡으셨고, 희생제사로 그분께서는 천사의 개입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빵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시켜주실 것을 간구하시면서,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공유하시기 위해 빵을 쪼개셨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주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를 위하여,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는 거룩한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몸의 임재를 공경하나이다.

그리고 그 거룩한 밤, 만찬을 마치시고 겟세마네의 동산으로 떠나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그분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그분의 고뇌로 지내시고, 그리스도께서는 포도주를 그분의 신성과 보혈로 성체변화시키심을 통해, 인류와 온 세상을 위한 그분의 봉헌을 확장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성배를 잡으셨고 천사의 개입을 통해, 포도주를 그분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구하시면서, 하느님께 그것을 올려드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는 모두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며,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흘려질 어린 양의 피인,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천사들이 이 순간을 공경하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의 현존을 경배하나이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모든 영감과 사랑과 치유의 원천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되었고; 천국과 땅에 있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복된 자들과 성인들과 일치되었으며; 우리의 수호천사들과 선의를 지닌 모든 존재들과 일치되었던, 우리는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존재하게 되고 혼들 위에 내려질 수 있도록 이 봉헌을 완수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람어로 주기도문을 노래 부르는 것을 통해서 이 봉헌식을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자비가 땅의 지구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백부장의 같은 믿음으로, 우리는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남긴다, 곧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들을 보시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임재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형제애와 형제관계 안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스도의 평화.

그리고 우리는 온 세상의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봉헌된 이들의 엄마들과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님들이 영성체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 거룩한 영성체 후에, 우리는 이제 사제 서품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오늘의 성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4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성부와 성자와, 주권자이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혼들을 천국들의 왕국으로 들어올리시면서, 완전하고 영원한 친교로, 그분의 피조물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구속주 그리스도와 함께 오셨다.

보라, 동료들아,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마리아님의 지극히 순결한 자궁을 통해, 하느님의 첫-태생에게 생명을 주셨던 한 분을, 그 자궁은 오늘날 마리아님의 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창조적인 자궁이다.

보라, 지금 천국들에서 증오와 복수에 의해 상처받은 세상을 응시하시는, 성스런 삼위일체의 자의식이신, 성령님의 어머니를.

보라 성부의 영원한 성심과, 성자의 성심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을. 성스런 도형이 이곳에서 형성되고, 내부의 모체들이 표현되어, 선택된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의 시간을 위해 내면의 세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는 여기에서 경배받으시는 성부와, 공경하올 성자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 앞에서 참석했다. 거룩한 대천사들은 창조 전의 이 순간을 정당화하여,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혼들의 구속과 용서의 체험들에 의해 거룩한 계약의 궤가 다시 한 번 새로워지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에 참석한 이 거룩한 천사들은 무지와 불만, 그리고 또한 죄책감으로 인해 저질러온 오류들을 신성한 정의의 책들에서 지운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너희의 혼들은 하느님의 위대함 앞에서 정화될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성심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무고한 이들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이들을 구출하시려고 오셨다. 오늘날 불처벌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천국들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과,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 앞에서, 쓰러진 자들과, 빛을 볼 수도 없고 사랑을 발견하지도 못한 채 고통 속에 갇히게 된 자들을 영원하신 성부의 팔들로 모으시기 위해 오셨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과, 내면의 공허함에 '예'라고 대답하는 이들을 위해 이 순간을 부여하셨다.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땅의 지구와 우주의 자녀들아, 너희의 영들을 나를 향해 높이 들어올려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채우는 분이며, 영의 생명과 전체적인 창조의 원천의 생명으로 너희를 양육하는 아버지이다.

나의 어린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결백함이 세상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이 죄수들과 포로상태에 있는 모든 이들을, 원수의 발톱들에서 빼앗아 올 수 있도록, 과거의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길 바란다.

보라 이스라엘의 하느님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거룩한 여인들과 선교사들의 하느님을.

나는 인류에 의해 폭력을 당하고 유린당한, 나의 법을 다시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보라, 내 마음 안에 있는, 새로운 인류와, 결단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천국들의 왕국과, 땅의 지구의 각 피조물 안에서 나의 뜻이 대승리할 것이라는 약속을 믿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람을.

영적 감수성이 인간의 마음으로 돌아오고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을 버리며 자선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자연이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이것이 수많은 전쟁의 불의와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의 고통에 직면하여,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용서를 성립할 것이다.

나는 살아있는 사랑의 법칙이고, 나의 사랑을 통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현재를 넘어,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을 위해 창조되어왔다.

나는 아도나이이고, 눈부시게 살아계신 하느님이며, 창조의 흠 없는 거울이다. 나는 너희의 기쁨과, 너희의 행복과, 너희의 정의의 원인이다.

오,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들이여, 내 아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들려졌고, 그의 마음이 세상의 죄로 찔려졌으며, 그의 탁월한 희생으로, 피와 물을 통해 솟아나는, 정의가 아닌 자비를 이루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로 들어올려라!

보라, 모세의 인도 아래에서 사막의 사람들처럼,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약속의 땅을 너희도 발견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영을 고양시키고 올바른 경로에 그의 발들을 딛는, 자의식을 해방시키는, 사랑의 완전한 유물을. 성스런 땅은 나의 원칙들과 속성들에 의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킬 새로운 행동의 형태들에 의해 뿌려졌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하느님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우주에 누가 들어갈 것이냐?

성자가 성부와 하나이듯, 성령님이 성자와 하나인 것처럼, 누가 성부와 하나가 될 것이냐?

나의 성스런 양상들은 또한 모두 안에서, 대천사의 자의식의 지원 아래, 오늘날 빛나고 영원한 방식으로 존재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식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을 수 있다.

자녀들아, 세상이 너희의 안팎에서,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추구하여, 약속의 땅이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음성과, 너희가 내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이것이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말씀들:

동료들아, 이분께서는 천사들에 의해 경배를 받으셨고, 선의를 지닌 모든 존재들의 존경을 받으셨으며, 복된 자들에 의해 찬양을 받으셨던,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이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문을 열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나는 그분께로 가는 직접적인 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거룩한 계약의 궤는 신성한 목적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석화된다.

보라 영원하고 다함이 없는 하느님의 풍요의 불꽃을, 그 불꽃은 그 무엇으로도 끌 수 없다, 그것은 순례자들과, 맨발로 하느님께 걸어가기 위해 그들 자신의 신발들을 벗는 이들의 좁은 길을 비추는 것은 하느님의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이다.

너무 늦기 전에, 인류가 법과 사랑의 경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라 인류를 곧게 펴기를 열망하는, 신성한 목적의 형상 아래, 희생된 하느님의 자의식을.

내 마음은 이 고상하고 강력한 불꽃으로 양육된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천사들이 행하고 영원한 현재 속에서 사는 것처럼, 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도 영적인 영양분을 섭취하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부패한 것을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시키면서, 생명과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하는, 성스런 불꽃이다.

너희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이냐? 지상에서 너희의 존재에 대한 동기는 무엇이냐?

나는 온 세상을 돕기 위하여 오늘 영의 가장 깊은 곳들까지 너희를 방문해오신, 살아 계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통해 그것을 알게 하려고 왔다.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해를 부여하기 위해 오는,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무한한 은총을 존중하여라.

내가 약속해온 대로, 그리고 이러한 하느님의 충동에 따라, 나는 영원한 생명에 그들의 혼들을 봉헌하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에 열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왔다.

그들의 삶과 자의식의 봉헌을 추구하는 각 혼을 위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내가 인도하고 목격할,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그리고 이것은 내 성혈의 힘과 가장 복된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성혈을 흠숭하는 이들에게 부여되었던 공덕들을 통해 가능하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노래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봉헌하는 이 순간에, 그분의 보혈의 영적인 힘은 지상에 있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함하고 발산할 수 있으며, 특히 그분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더욱 그렇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온 리타(Rita),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여기로 오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비밀의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말해졌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시간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그 시간이 다 되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혈의 권능”을 노래할 것이며, 우리 모두는 이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식에 함께 동참할 것입니다.

자매님들,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여기 자매님들, 이 바구니 안에는 여러분 각자의 봉헌의 이름들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들은 성경적인 이름들입니다. 이제 각자는 이름을 선택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읽어 모든 사람이 이 새로운 임무에 대한 그들의 이름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라 드 아도나이님, 환영합니다!

호산나.

에스더.

요크마 데 마리아.

벨렌 데 마리아.

알타 드 디오스.

인마쿨라다 데 마리아.

제포라.

데보라 드 이스라엘.

클라우디아 드 예수, 환영합니다, 클라우디아!

예베스.

루아 드 마리아.

레아 드 이스라엘.

엘 베델.

레오노르 데 디오스.

마리아 드 막달라.

마르타 드 예수.

마리아 드 시온.

사마라.

셰키나.

제네시스.

마리아 루스.

마리아 클레오파스.

안나 데 디오스.

아루나 데 디오스.

이사벨 델 바우티스타.

에밀리아 드 산호세.

막달레나 데 예수.

피비 드 예수.

암파로 데 디오스.


이제, 우리는 성모송과, 주님의 기도와, 영광송을 바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이 봉헌식에 자매님들과 동행하기 위하여 일어서겠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존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3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들어라, 용감한 마음이여, 끈질기게 견디는 데 지치지 말아라. 가장 가혹한 상황들에서도, 너를 축복하고 포용하는 더 높은 사랑이 있다는 것을 너는 항상 기억해야 한다.

오늘 네가 내 품에 안겨 쉴 수 있도록 하고, 내가 지상에 있었을 때 내가 가르쳤던 것과 똑같은 사랑인, 내 사랑의 무한한 위대함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에게서 너의 십자가의 무게를 조금 덜어주러 왔다.

네가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라면,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나는 아직 너희 인간의 눈들에는 드러나지 않은, 나의 승리, 곧 네 엄마의 태중에서 너의 잉태 이래로 줄곧 너의 혼이 기다려온 열렬한 승리를 네 안에 세워야 한다.

나의 은총의 해양은 무한하고, 그것은 모든 불순물들과 죄들을 정화하기 때문에, 나는 내 사랑 안에 녹아드는 법을 배워야 하는 너를 필요로 한다.

나의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땅에 닿았고, 땅의 지구의 지상에 흘려졌던, 각각의 내 핏방울에는 혼과 영으로 눈먼 자들과, 나를 대적하는 자들과, 어떠한 연민도 없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자들에게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높은 법규로 스며들었음을 기억하여라.

그러나 나의 혼인, 너는 사막에서처럼, 산꼭대기에서도, 공해의 작은 배들에서도 내 말을 들었다.

내가 땅에 표시해 두었던, 나의 발자국들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따랐는가! 나의 부활을 기다렸던 사람들은 얼마나 적었는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순간에도 지켜보고 있었다.

오늘, 나는 모든 역경과 모든 시험들을 이겨내는 것을 가져왔다. 내가 여기, 이 세상에, 겸손한 구유에서 태어났을 때까지, 영의 삶에서, 신성으로, 혼 안에서, 물질 안에서 나의 표명을 촉진했던, 나의 기원의 본질을 너에게 전한다.

내가 십자가의 경로에서 너를 위해 넘어졌다면, 왜 너는 너의 넘어짐을 두려워하느냐?

네가 나의 상처들로 치유될 수 있도록 내가 너를 위해 채찍질을 당했다면, 너는 왜 너의 상처들을 두려워하느냐?

나의 순교의 대가는 매우 컸고 아직도 온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삶을 재촉하고, 혼을 고양시키며, 영을 봉헌하고, 구속의 은총을 열어주는, 대단한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인, 나의 기원의 본질을 통해서 그것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온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의 인간적인 삶 전체에 걸쳐, 네가 계속 넘어지거나 고통받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너는 같은 환경이나 상황에서 다시 넘어지지 않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매번 넘어짐에서 교훈을 끌어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뜻을 통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몸부림치는 고통에 있었던, 내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통해서, 일어서는 것을 너에게 가르쳤을 뿐만아니라, 나는 나의 사랑, 즉 너의 삶 속에서조차도, 어떤 환경 아래에서, 어떤 상황을 용서할 수 있는 매우 크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통해 일어서고 인내하는 것을 너에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를 용서해 달라고 아버지께 기도하면서,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던 동안에도, 너를 용서했다면, 너와 너의 형제자매들은 네가 했던 일을 몰랐기 때문이고, 혹시 내 혼아, 하느님께서는 이미 너를 용서하셨다는 것을 믿지 못하겠느냐?

네가 같은 환경들 아래에서 다시 쓰러지지 않도록, 봉헌된 빵과 성체변화된 피를 통해, 나 자신을 쪼개면서 그리고 나의 것과 나누면서, 내가 영성체에서 너의 일부로 있는 것처럼, 너는 내 말들의 하나하나가 네 삶의 일부가 될 때까지, 헌신과 정의로, 나의 말씀을 진실로 실천해야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각 영성체에는 너의 존재와, 각 원자와 각 세포의 깊은 쇄신이 놓여있다, 왜냐하면 너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를 위해 포기하셨기 때문이다, 너는 그것을 알고 있었느냐?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는 불평하거나 정죄하지 않으시고,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의 등에 짊어지시면서, 온 세상을 위해 그분을 포기하셨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대의 끝에 이르기까지, 모든 오류들을 수정하셨던,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 살아 있는 하느님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다시 한번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너희는 내 말들을 명심하지 않고서는 이곳을 떠날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나에게 큰 목마름과, 그들이 나에게 쓸개즙을 마실 것을 주었을 때 내가 십자가에서 느꼈던 것과 같은, 매우 쓰라리고 극심한 목마름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누가 나와 함께 이것을 견딜 수 있겠느냐?

분명히 부당한 것 속에는 극복을 위한 커다란 열쇠가 있고, 그 열쇠가 언젠가는 긍휼을 실행하는 사랑의 문들을 열고, 그 긍휼은 동양의 나의 모든 스승들 안에서 영원히 빛났다. 그들이 베들레헴에서 나를 방문했고 하늘이 그들에게 주었던 표징들을 통해 나를 발견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극동에서 성스럽게 된 모든 것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으로, 나는 그들의 방문지로 되돌아갔고, 특히 나의 마지막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통해서,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들만큼 매우 훌륭하고 중요한, 놀라운 것들을 배웠고 기억했다.

나는 너를 네 자신의 현실 앞에 두려고 오지 않는다. 여전히 나에게 속한, 내 혼아, 내가 너를 진실 앞에 두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한때 너에게 말했듯이: “진실은 언제나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혼인, 네가 아직 완전하지도 순수하지도 않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네가 정의와 투명성을 실천한다면, 너는 진실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에 대한 너의 단순한 삶의 충실성으로 말미암아, 나의 사랑이 너를 봉헌할 수 있고 순수하고 참된 것으로 너를 변형시킬 수 있다.

나를 향해 대담하게 발걸음들을 내딛고 너를 완전히 황홀하게 하도록 나의 사랑을 허용하여라. 혹시 너는 내 사랑의 힘을 두려워하거나 너의 삶의 통제력을 잃었느냐?

나는 내 혼인, 너에게, 진실로 말한다, 많은 성인들이 알아왔고 천국들의 왕국에서 온 것으로, 네가 알게 될 수 있는 더 큰 사랑은 없다.

단순한 영으로, 혼과의 친교로,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가난한 이들 중에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지치지 않는 봉사에서, 존재하는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위해 나를 도와라.

세상에 더 많은 자선이 있었고 더 많은 혼들이 이를 실행했다면, 지구행성을 정화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에 응답하는 사람은 그들 자신의 감옥들과 고통들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가장 감미로운 사랑으로 너에게 말하러 왔다. 내 혼인, 너는 그것을 체험할 용기가 있느냐?

나에게 단지 '예'라고 대답하지 말아라, 네가 이곳을 떠날 너의 날들의 끝날 때까지 너는 그것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얻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단순하고 겸손한 혼들 안에, 그들 자신을 퇴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갈보리의 각 여정에서 너희를 가르쳤던 것처럼, 용감성과 용기와 결단력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안에서, 가깝고 온화하며 확실하게 있다.

오늘 나는 나의 혼들인, 너희에게 고백한다, 그것은 내가 넘어졌을 때,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께서 그분의 고통받는 아들을 향해 오셨을 때, 그분의 사랑의 불꽃이 반대 세력들을 밀어내었고 그분의 아들을 다시 일으키셨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성을 다시 한 번 일으킨다.

너희가 한쪽 뺨을 맞으면, 너희는 겸손하게 다른 쪽 뺨도 내밀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분이 상했다면, 너희는 용서할 용기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상처를 입었다면, 너희는 훼손된 주님을 볼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고,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그것은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교훈은 이 중요한 시기에 너희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남긴다. 왜냐하면 내가 더 이상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지 않을 때, 너희는 지상에서 나 자신의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영은 성찬을 요청해온 혼들과, 나에 의해 선택되었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성찬을 통해서 세례를 줄 것이다.

나는 오늘 세례성사의 상징을 통해, 하느님 앞에서 그리고 영적인 방식으로, 너희의 첫 세례를 새롭게 하여, 이 성사를 통하여, 잃어버린 혼들이 세상의 여러 장소들에서 구제될 수 있음을 너희 모두에게 말하고, 이 혼들과 창조주이신 하느님과의 연합이 다시-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렇다면 이제 영성체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그리고 내 말들이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나에게 노래를 부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지칠 줄 모르고 꺼지지 않는,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와 세상, 특히 가장 고통받는 이들에게 부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격려한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여, 앞으로 나아가라!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방금 그분의 가슴에서 그분의 심장을 꺼내어 대중 위에서 공중에 뜨도록 그것을 두셨습니다.

왜 이렇게 하세요, 예수님?


보라 결코 끝나지 않는 사랑을, 그 사랑은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는 것에 용감해질 수 있는 혼들을 위한 사랑으로 불탄다.

보라 예수의 성스럽고 꿰뚫린 성심을, 이는 후퇴하지 않고,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며, 나의 빛에 의해 닿도록 그들 자신들을 맡기는 모든 이들을, 그의 불로 변모시킨다.

내 마음은 너희를 위해 살고 있다. 이것이 나의 삶의 이유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그분의 심장은 그분의 가슴으로 돌아가 그분의 구속하시는 사랑의 불을 통해, 강하고 강하게 뛰고 있습니다.

예수님, 저희는 이 순간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신께서는 계속해서 전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항상 저희에게 보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제 자신에게서 멀어지지 마십시요. 저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풍성한 삶을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새롭게 하여, 온 세상에 평화가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노래하는 것을 듣기 위해 조금 더 머무르실 것입니다. 그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무릎을 꿇으셔도 됩니다.

우리는 “내가 살았던 모든 것”을 노래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노래를 통해서, 모든 이적들과, 기적들과 자비들의 무궁무진한 원천이신, 예수님의 성심께 우리의 봉헌을 이룹니다.
 

다음과 같은 날에 이루어졌던, 발현에 관한 설명:

몇몇 형제자매들이 저에게 어떤 순간들에 대해 물었기 때문에, 저는 그리스도의 발현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 순간들에 대해 분명히 밝히신 내용을 여러분에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저는 발현의 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어느 순간 그분의 가슴에서 그분의 심장을 꺼내셨고, 대중 위로, 여러분 위로 떠오르는 이 불타는 심장을 두셨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스도의 임재가, 신성과, 혼과 영으로 있는 만큼, 그분의 임재가 매 순간 실제적이고 영향력이 있는 만큼, 그것이 물질계에서 존재하는 것처럼, 이러한 자의식의 측면들에서도 생명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같은 자의식이 어떻게 그의 심장을 제거하고 계속 살아갈 수 있는가? 라고 우리가 묵상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움직임을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 났습니까? 이는 그분께서는 전능하시고, 전지하시고, 무소부재하시기 때문에, 이 상징을 통해 메시지를 이해시키려는 시도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실현들 중 하나이시므로, 그분께서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으로, 무엇보다도 사랑을 통해, 하느님께서 실제로 무엇인지 나타내 보이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에게 물었습니다: “수사님, 그리스도께서는 누구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까?”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실 때,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느끼는 것, 우리가 생각하는 것, 우리가 생활하는 것, 우리가 침묵하는 것 등 모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께로부터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분께서 단수형으로, 때로는 복수형으로 말씀하실 때, 우리가 그것을 허용하는 만큼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경로를 닦아가십니다.

여러분이 느낄 수 있듯이, 매우 높은 에너지이신, 그분의 그리스도적 에너지는, 우리의 개방성에 따라 점차적으로 우리에게 들어오는 에너지입니다. 우주의 왕이신, 그분께서는 결코 우리의 뜻과 우리의 허락을 어기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분께서 왕이신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이해합니까?

그래서, 우리가 허락을 그분께 드리는 대로 그분께서는 우리 안에서 점차적으로 역사하십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분께서는 잘 해결되지 않은 상황들이 있고 우리가 우리 스스로 그것을 깨닫지도 못하는 자의식의 공간들에 도달하시기 위해 애써 노력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판단하지도 않으시며, 그것을 정죄하지도 않으십니다. 그와는 반대로, 그분께서는 여러분 각자가 이번 생애에 살아온 다양한 상황들, 심지어 가깝거나 먼 누군가와 함께 있을지라도 우리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셨는데, 그것은 나에게 매우 강렬해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나의 혼” 이라고 말씀하실 때,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과 일치할 가능성이 있는 우리 자의식의 양상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정신이 아니라, 혼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의 혼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되는 매 순간은 어떤 감정을 뛰어넘는 것이고, 그것은 우리의 혼들이 표현하고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깊은 내적 움직임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혼과 함께 일하실 때, 그분께서는 또한 우리의 영과도 함께 일하십니다; 신성한 생명을 알고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 우리의 영과 함께 말입니다, 비록 그것이 우리에게 조금 추상적으로 보일지라도 말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혼에게 그의 충동을 보내고 우리의 혼은 이 에너지를 우리의 인간의 존재에게 방출합니다, 그런 다음, 이 순간에, 그리스도의 에너지가 들어올 때, 우리는 해방을 느낍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항상 우리와 함께 여행하는 저의 형제 자매들에게 제가 항상 말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16년 동안 매일 살아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의례, 같은 기도, 같은 발현을 우리가 실행하는 만큼, 결코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각 성주간에서 그분과 함께 실천하는 다른 많은 순간들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도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무한한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실 때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드리는 이 경우에, 혼들을 그들의 감옥들에서 해방시키실 뿐만 아니라, 혼들을 친교로 일치시키려고 노력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런 일이 일어날 때, 활개칠 수 있는 반대 세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땅에서 대승리를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계속 동기부여를 받으실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이번 성주간에서, 영광의 주일까지 아직 며칠이 더 남았습니다. 마침내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 하시고 싶은 일을 행하실 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 자신들에게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2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우주와,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에는, 법칙들이 있으며, 그것들 중에는, 인간의 자의식에 잘 알려지지 않고 이해되지도 않는, 중요한 법칙이 있다, 왜냐하면 이 법칙은 그 자체의 계시를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변모의 법칙이다. 어떤 것은 지도층이 기원에서부터 줄곧, 커다란 타락한 천사가 더 높은 법칙에 불순종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생각되었던 이후부터 줄곧 알고 있어온 것이다.

그 순간부터 창조물과 우주의 경험은 그의 과정을 바꾸었고, 생각하지 못했던 법칙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에서 창조되어야만 했다, 그리하여 이러한 변화의 조건들 하에서, 존재들의 진화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법칙처럼, 필요에 따라 출현했던 새로운 법칙들 아래에서, 원천으로부터 출현했고 이 창조물에서 그들의 경험을 실천하기 시작했던 각 피조물을 위한 중요한 노력을 의미하는 균형되고 조화로운 진화로 될 수 있도록 했다.

변모의 법칙은 인간의 존재에 의해 해석되었다. 지도층들 그들 자신들에 있어서도, 그것은 신비이다, 왜냐하면 내가 말했듯이, 그것은 그의 계시를 보존하는 법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에 두루 걸쳐, 이 세상의 다양한 종족들 사이에서, 변모의 법칙은 정의의 행위가 아닌, 오히려 조화의 행위로서, 이 프로젝트의 일탈을 바로잡기 위해 개입해야만 했다.

이 변모의 법칙은 지구행성의 시대와 여러 단계들을 거쳐, 깨달음을 얻었던 많은 존재들에게 드러났다. 고타마 싯다르타 그분 자신도 동양의 다른 스승들과 마찬가지로, 이 법에 대해서 알아차리고 있었으며, 심지어 이러한 내면의 계시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이 법을 가지고 있다고 과시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법이 그의 본질로서 드러내는 유일한 것은, 그것이 전 우주와 모든 인류들에게 표현하는 봉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법은 시대에 두루 걸쳐 개입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왜냐하면 이 법칙은, 그 자체로 법칙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경험을 실천하는, 이 우주에서 매우 높은 주파수인, 보라색을 통해 표현되었던, 창조의 원천의 광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조적인 법칙은, 시대를 두루 걸쳐, 사건들과 자의식들을 다른 지점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변모의 법칙은 어느 누구에 의해 독점될 수 없다. 이 법칙이나 다른 어떤 법칙들도 어떤 인간의 존재나 어떤 피조물의 통제하에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법칙들은 지능적이고 자율적이며, 그것들은 창조적인 원천의 흐름들의 실현들이고, 필요성이나 긴급성에 따라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변모의 법칙은 중요한 사건들에서 인류 사회에 개입해왔다. 이것의 예로서: 레무리아의 문명의 실종에서, 아틀란티스의 실종과 침몰에서, 이집트의 매우 영적이고 난해한 건축물에서, 그리고 또한 1차, 2차 세계대전들에서도, 지구행성의 에테르에서 종족 그 자신에 의해 파괴되었다.

소위 “성전의 휘장”은 누군가의 생명이나 심지어 전 국가들을 위협하는 폭탄이나 무기의 폭발의 때인, 이 마지막 때에 찢어졌고 계속해서 찢어지고 있다. 이것은 불쾌한 사건들로 가는 불확실한 문들을 열어주며, 가장 순진한 혼들이 불확실한 장소들에 놓이게 된다.

지도층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활용하는, 변모의 법칙은 본질의 가장 깊은 핵심들에서부터 영적 존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필요한 혼들을 포함하기 위해 세상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이 때에, 이러한 상태들 사이에서는 어느 누구에 의해 빼앗기거나 빗나가게 되면 안 되는, 각 존재의 혼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에너지에 의해 인도되는, 변모의 법칙이 이 시대에 작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매우 중요한 나와의 만남을 갖는 이 순간들에서, 지도층은 인류 안에서 그의 업무와 활동에 깊이 들어가고, 인류의 정신적이며 감정적인 상황들 위에 그 자신을 겹쳐놓는 이유이다. 이와 같이하여, 다른 법칙들은 숨겨진 방식으로 작용한다.

우리는 인류가 이기심과, 허영심과 무관심 때문에, 지금 이 순간 전체적인 계시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너희가 따를 수 있는 다른 스승은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른다는 것을 표명하는 사람들만이 따를 수 있다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던 이유이다. 

이 변모의 법칙은 이 시대의 끝에서 광범위하게 작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주의 법칙에 반하는 인류에 의해 저질렀던 오류들과 유린들을 바로잡고 수정하기 위해서 오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그것을 새겨왔다는 것과, 너희가 불순종할 때마다, 너희가 이 행성에서 법칙들의 악화에 너희 자신들을 동맹시키고 있다는 것을 매우 잘 명심하길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의도들과, 그리고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눈들에서 숨을 수 있다고 믿는 모든 것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물질의 삶에서 영의 삶은 매일의 교정을 실행하는 것이다. 누구도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해결해왔다고 믿어서는 안 되며, 그것은 환상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으로 너희의 눈들과, 내면 세계의 자의식의 눈들을 열어주기 위해 왔다. 이것은 인류가 그의 행위들과 죄들을 통해, 우주의 법칙들을 심각하게 위반해왔기 때문이고, 우주 법칙들은 누구에게나 정의를 내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내 인생의 매 순간에서, 단계별로 그것들을 달성했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을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멀지 않은 때, 내가 돌아올 때에, 지구행성과 인류는 나와 함께 올 법칙들의 하강을 강하게 느낄 것이다. 그것들은 태양의 광선들보다 더 강한 방식으로, 지구행성의 성층권과 대기권을 통과하는 광선들과 같을 것이다.

창조적인 원천의 이러한 흐름들은 수정이 필요한 장소들에 내려올 것이고, 그것이 어디에 있든, 어떤 것이든, 누구도 그 법칙들을 벗어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가장 내부에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장 외부에 있는 것까지, 모든 것은 그것들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워질 것이고 나의 재림에서 나와 함께 올, 이 법칙들은 이 인종의 의도들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다른 모든 것으로 시작하면서, 모든 것을 그들의 제자리에 놓을 것이다. 그 시간과 그 순간, 물리적으로 그리고 우주적인 단계에서, 나의 재림에 참석하는 은총을 가진 자들은, 이 사건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숨겨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대에 걸쳐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 각자와 인류를 준비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사도들이 나의 승천을 견딜 수 없었던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을 때, 너희는 이 사건에 참여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하느님의 능력이 땅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가장 저항하는 끈들이 끊어질 것이고, 많은 존재들의 속박이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이원성은 필요하지도 않거니와,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없는 고통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의 법 안에 사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의도들이나 너희의 동기들에 따라서가 아닌, 나의 사랑에 따라 살아야 한다.

변모의 법칙은 1988년 이후에 잠시 멈췄다. 이제,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다시 나타나심과 함께, 이 법칙이 다시 땅의 지구에 접근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나의 도래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땅이 생겨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가 그 자신을 표명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몰아내져야 한다.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이 지식을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안에 간직하여라. 아담과 이브 이전의, 기원에서 그것이 생각되었던 것처럼, 평화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될 수 있도록, 그것이 일어날 때, 변모의 법칙이 작용하여 세상을 바로잡을 때 너희는 그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시대는 영적인 시간과 물질적인 시간 사이에서, 다시 일치될 것이고, 그것은 새로운 땅의 일부인 혼들이 비록 아직 이 행성에 있을지라도, 천국들의 왕국을 아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영원하신 하느님께서 친히 하실 어떤 것이다. 그 행복은 형언할 수 없을 것이며, 죄책감이나 수치심 또는 동요가 없을 것이나, 그들이 오히려 한때 잃어버린 좁은 길과, 기원에서 하느님의 대단한 손으로 쓰여졌던 그 좁은 길을 재발견하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이 그것을 받았던 것처럼, 위대한 족장들이 그것을 받았던 것처럼, 선지자들이 그것을 계시했던 것처럼, 모든 신자들이 창조주께 영예와 영광을 누리며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신성한 지식의 빛을 받아라.

이에 대한 증거로서,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을 축성하여, 지상에서 나의 신비체가 강건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혼들이 경배의 제물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 오직 선과 평화와, 자선과 봉사와 자비만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세포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전에 그것을 들어왔다는 것을 내가 알지만, 나는 다시 한 번 그것을 말하면 좋을 것 같다: 한 혼이 지극히 거룩한 성사를 공경할 때, 그것은 예수님의 성심에서 가시를 제거하고, 그들의 삶을 하느님께 진정으로 바치는, 경배 안에 한 혼이 있다는 단순한 사실만으로, 그럴 자격이 없는 누군가에게 구원의 은총을 부여하도록 아버지께서 나를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지상에 있는 나의 그리스도적 세포들에 불을 붙여서, 하느님의 빛이 세상에서 어둠보다 더 강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선의 대승리를 위하여, 각 인간의 사랑과 흠숭하는 마음이 고통과 복수, 배신과 모든 악을 대신할 수 있게 하려고 온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청원자들이 되기 위해 봉헌해온 형제자매들은 가까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은총 자비 수도회의 상징을 여기로 가져와, 그들이 그리스도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는 형제자매들이 이제부터 그리스도적 질서의 상징들인, 모든 존경과, 사랑과 공경을 가지고 그것들을 가지고 다닐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날부터 앞으로, 그들이 이 회중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각 청원자에게 그들의 마음의 침묵으로, 우리 주님의 발치 앞에서 그들의 봉헌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함께, 노래 “봉헌”을 통해 새로운 경배자들을 축복하고 봉헌하는 이 특별한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부터, 이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구속자의 성심과 병합되는 날과 그 순간이 될 때까지, 우리 주님과의 만남을 향해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 안에서 열렬한 믿음을 가진 혼들 위에 당신의 성령님의 내려옴을 나타내는, 이 상징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성령님께서 이 수도회의 상징과, 향과 축복된 물을 통하여,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해 주시어, 언젠가 각각의 경배에 대한 숭고한 신앙 아래서, 그들이 세상을 위한 나의 사랑의 불꽃들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모송과, 주님의 기도문과, 영광송을 바쳐, 이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가져오신 봉헌의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의 손들은 너희의 눈물들을 모아서, 그것들이 아버지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으로서, 창조주의 발치에 있는 빛의 수정들로서, 너희의 마음들의 정직하고 참된 제물로서 하느님께 바쳐진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성체적 성심에 대한 충실한 경배자들로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충실한 동반자로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는 영적인 영성체를 위하여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사제들은 지금 막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형제자매들에게 성찬을 거행하여, 그리스도님과 맺은 이 언약을 봉인할 것입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40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너의 인생의 마지막 결정을 내려왔다는 확신을 갖고 너의 내면의 사막에 작별을 고하여라.

이제, 네가 창조의 더 높은 현실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평선들로 네 자신을 열어라.

네가 너의 자의식의 다양한 상태들을 깨닫는 법을 네 스스로 배웠던, 이 40일 동안 네가 취해온 각 단계를 반영해보아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스승님과 같은 경험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너는 네 자신의 양심의 성찰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은총을 받아왔다.

이제는 이 행성이 모든 그의 잘못들에서 완전한 구속을 얻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봉사하고 너의 최선을 다해야 할 때이다.

그리스도의 제자여, 스승님의 음성을 기억하며 걸어가라!"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1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내가 선택한 사람들과 더 가까이 있기 위해 여기로 왔다.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 속해 있고, 너희의 삶들은 나에게 속해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인류가 한때 예루살렘에서 나의 대승리적인 입성의 동안에, 나를 포옹하고 나를 이스라엘의 주님으로 인식했던 것처럼, 나의 영광으로 너희를 포옹하고 싶다.

오늘 나는 너희가 한때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나에게 했던 일을 너희 중 많은 사람에게 되돌리기 위해 왔다. 이러한 사실에서 그리고 나와 각자의 너희의 혼들에 의해서 실행됐던 그 특별한 순간에, 나는 너희의 각자의 삶의 신성한 가치를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너희를 압박하는 것을 나에게 주어라. 너희를 슬프게 하는 것을 나에게 주어라. 나의 성심에서 너희의 주의를 빼앗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어라.

나의 예복들을 움직이면서, 이제 나는 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마음을 드러낸다; 너희와 세상을 위해 죽었던 마음이고, 이 자비의 시간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러 오는 성심이다. 아멘.

그러므로, 이 성주간의 첫날에, 어린 예수가 성전에서 그 자신을 정화했듯이, 나도 너희를 정화하러 온 것이다.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에게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모든 결점들이나 어떤 태만을 깨닫지 못한 채 범했을 수도 있는 그것들로부터,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정화는 중요한 것이다. 성주간의 첫날에, 정화가 너희에게 자의식의 상승에 대한 문을 열어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제물과, 하느님의 말씀으로 너희 자신들을 양육하기 위해, 나를 만나려고 여기로 온 각 마음의 제물을 받아들이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래서 내 말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어떤 인생의 사건으로 인해 잃어버렸을 수도 있는,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의도들의 하나하나를 위한 성전으로 드러나고 열리는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가 영원한 임재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 성심은 성전으로서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에 열려 있어, 내가 너희 각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깊이 알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순간 하느님의 부드러운 시선과, 하느님의 보살핌을 통해서, 그것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매일 너희와 동행하기 때문에, 나는 항상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영적 무리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 무리는 고뇌들과 시험들에 관계없이, 내가 각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처럼, 나를 신뢰하는 각 마음과, 내 안에 사는 각 마음을 통해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이미 준비하고 있다.

나는 나의 영과, 하느님의 위안의 영을 통해 너희를 다시 태어나게 하려고 왔고, 이 영은 이 순간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땅에 내려오며, 무엇보다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필요하고, 정말로 너무 많은 사랑과 구속을 필요로 하는 이 세상에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러한 영적 정화 후에, 성주간의 이 첫날에, 너희 각자가 실행할 수 있는 봉헌의 좁은 길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 나에게 중요한 것은 너희가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고, 너희가 너무 서두르지 않으며, 너희가 봉헌되는 것을 염려하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인, 너희의 혼들은 예루살렘에서 대승리의 주님을 영접하며,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이미 봉헌해오고 헌신하였기 때문이다.

거룩한 성지에서 내가 지나갈 수 있도록 너희 중에 몇 명이나 너희의 망토들을 펼쳐주었느냐?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처럼, 치료받고 구속받기 위해, 너희 중에 몇 명이나 나의 겉옷을 만졌느냐?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있는 것이 이번 생애가 처음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이 주님의 기도를 기도하는 것을 배웠을 때, 팔복의 산 위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장소들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스라엘과 그 너머에서 나의 성스런 가르침들을 너희가 몇 번이나 들었는지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초의 기독교 공동체들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겠느냐?

그 당시에 순교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희생했겠느냐?

그리고 오늘 너희의 혼들은 나의 눈들 앞에 있고, 너희의 혼들은 나의 자비로운 성심 앞에 있어, 전쟁들과 불의로 눈이 멀었고 왜곡되었으며, 복수로 인해 무관심해지고, 폭력으로 인해 혹독한 이 세상에, 내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를 신뢰하고, 하느님의 왕국의 성스런 도래를 신뢰하는 혼들을 다시 일으키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나의 신비적이고 영적인 몸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지상에서 찾으러 올 새로운 예루살렘이요, 이 빛이 나의 동료들을 사도직과 사제직에 봉헌하기 위해 오순절에 그 자신을 점화시켰던 것처럼, 하느님의 빛도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그 자신을 점화시켜, 땅의 모든 사람이 나의 생명의 말씀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최근에 너희가 나를 위해서 가장 특별한 성서 구절들 중 하나를 나에게 노래해온 것처럼, 오늘 너희의 혼들이 의식적으로 나를 마주보고 일어나길 바라고, 이는 내가 나의 것에게 한 반박할 수 없는 약속이다: 예루살렘에서 대승리하신,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오시는 것과 같이, 모두가 나에게 와야 하고 그들의 마음들을 안심시켜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의 기도들을 들어올려라. 너희의 혼들의 침묵으로 너희의 지향들을 들어올려라, 그리고 내 영의 영적 일치 아래,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로서, 일치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가 여기 있어주어서 고맙다. 계속해서 좋은 것을 추구하여라. 세상에는 악이 많기 때문에, 악을 행하지 말아라. 이렇게 하여, 이 어려운 시기에도 너희는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보라 너희의 스승께서 모두에 의해 버림받으셨고 거부당하셨을 때, 주님께서 십자가의 각 발걸음마다 그분의 가장 절대적이고 익명적인 침묵으로 그분의 사도들을 위로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위로하려 오시고, 너희에게 천국들의 평화를 주려고 오시는 하나님의 평화를. 하지만, 내가 너희 각자의 삶들이 이 시대에 실행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나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강하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고, 너희와 나 사이에는 악이 없을 것이므로, 너희의 혼들이 나를 향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 온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십자가의 명백한 패배 속에서도 무적이었던 것처럼, 그것은 무적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려고 다시 한 번 온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물들을 통해 네 마음을 자유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위로자가 오셨고 모든 것이 안팎으로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희망은 가능하고,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려고 온 것이고,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실 것이라고 가정했을 때 내가 가졌던 것과 같은 용기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우주와 창조가 새로워질 것이다.

내가 2년 동안 기다려온, 봉헌의 순간으로 우리가 나아가기 전에, 너희의 목소리들이 노래했고 하나되어 천국들의 왕국과, 천상의 왕국의 문들을 열기 위해서 일치했던 것처럼, 마치 한 목소리로, 너희가 나에게 노래해 주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나의 영으로 기름을 바르고 싶다. 너희는 나를 허락하느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마리아 데 로스 이노센테스,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당신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열어, 그분께서 우리의 존재들을 해방시키실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에 집중할 것입니다. 지구행성의 모든 혼들과, 아직도 그리스도께 나아올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순간을 봉헌하여, 오늘 우리에게 오시는 것처럼, 위로의 성령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면서, 신성한 광선으로서, 오늘날 우리의 삶들에게 그 자신을 현존하게 만드시는, 예수님의 변모의 능력을 신뢰하면서, 온 세상의 우리의 형제자매들에게도 오실 수 있도록 합시다.

노래합시다.

노래: “내 혼의 치료자.”

오늘, 우리의 회중인, 은총 자비 수도회 안에, 그리스도께서 신성한 자비의 도우미들의 남성 지부를 열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그리스도의 성심과 반지를 통해, 형제들 각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되는 이 연합과 봉헌에 동행할 것입니다.


주님, 감히 저를 따르는 이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무 반지의 이 겸손하고 단순한 상징을 통해, 혼들과 저의 성심 사이에, 영원한 계약을 영원히 세워, 그들이 지상에서 평화를 이루는 자들로서 저를 대표하고,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저의 자비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우리는 이 순간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 형제들의 봉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기도문을 아람어로 낭독합시다.

주님께서 이 사명과 그분의 성심에 대한 이 봉사에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여러분을 보호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은 평화롭게 가셔도 됩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나의 시간은 너희와 함께 끝나가고 있는 중이며 내가 지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던 놀라운 모든 것들을 너희는 모두 기억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첫 번째의 교훈을 잊을 수 없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는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 중 가장 보잘 것 없고 가장 겸손한 자들을 통해서 나를 섬기도록 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것 중 가장 작은 자를 섬기고 있는 중이라면, 너희가 섬기는 것은 나이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배고팠을 때, 너희는 나를 먹였다.

내가 목말랐을 때, 너희는 나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주었다.

내가 추웠을 때, 너희는 나를 따뜻하게 해 주었다.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나 병들었을 때, 너희는 나를 찾아왔다.

너희가 무엇을 하든, 너희가 어디에서 봉사하든, 너희가 봉사하고 있는 것은 나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고 혼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러 왔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8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는 이 사막에서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걷는 법을 어느 정도 배웠느냐?

이번 사순절에서, 너는 너의 인간적인 모습 속에서 너의 진정한 존재를 인식하기 위해 애써왔느냐?

변형의 좁은 길을 두루 걸쳐, 네 자신 안에서 너를 패배시키는 모든 것과 동일시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확신으로 취해진 각 단계의 진화적인 측면을 보는 것을 명심하여 잘 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양심의 성찰을 할 때마다, 네가 회개의 행위에 빠져야, 너의 자의식의 흔들리지 않는 저항이 언젠가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 앞에 순복하게 되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동일하고 정당화된 행동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현명하게 되어라,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서, 구속에 이르는 길을 너에게 열 수 있는 내 자신의 양심의 성찰이 이루질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각각의 쓰러짐마다, 배움이.

각각의 배움에는, 초월의 기회가.

각각의 초월에는, 해방의 은총이.

각각의 해방에는, 자신이 죽을 수 있는 기회가.

영적 죽음의 매 순간마다, 자의식의 확장의 문이 열린다.

그러나 네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네가 고난들과 더불어 살게 될 것임을 너는 잘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 고난들이 너를 성장하게 하고 성숙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혹은 동일한 고난들이 너를 끝없는 피해의식에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현명하게 행동하고 네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각각의 삶의 경험으로부터, 매 순간을 상승의 충동으로, 네가 단계적으로 상승할 수 있도록 네 앞에 놓여진 빛의 계단으로 받아들이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우주는 너에게 그의 신호들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순절 동안, 침묵을 통해, 네가 너의 현재의 내적 상황을 반성하고 묵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묵을 통해서, 너의 내면과 네 주변에 있는 현실을, 죄책감 없이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선, 비판의 눈들이 아닌 연민의 눈들로 사건들을 관찰하여라; 왜냐하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뇌하는 동안 나의 시간이 도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의 시간도 도래할 것이며, 그 때가 너의 전 생애에 영향들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순절은 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는 관문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진화적이고 형제적인 태도와, 비용들이 얼마가 되든 관계없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선포이기도 하다. 그것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눈들에서 망상의 눈가리개들을 제거하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지혜로 현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여라.

나에게 너의 신뢰를 맡겨라, 그리하면 하느님에게서 오는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사순절의 사막의 이 마지막 단계들에서, 이러한 전체적인 그리스도적 체험의 통합이 네 안에서 실행되도록 허용하여라.

너는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원인의 결과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너의 삶의 원인은 무엇이냐?

이제는 내린 결정들의 결과로서 특정 상황들이 발생한다는 것을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영의 삶의 좁은 길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 없다.

현실을 직시할 만큼 충분한 용기를 갖고, 나의 은총의 축복 아래에서, 네가 이 세상에 육화해온 해답과, 의미와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걸어가라.

여기 다음에는, 그 너머에 뭔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발들이 사막을 건넌 후에, 너는 너의 구속으로 가는 안전한 문을 발견하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

너는 더 이상 네 자신의 정신적 충격들을 짊어지지 않을 것이고 모든 것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는 지평선이 항상 보여질 것이라는 것을 아는 내면의 기쁨 속에 머물러라.

그런 다음, 땅에 있는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됨으로써 표현된 은총과 그분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묵상해 보아라.

그러므로,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너를 주님의 발치 앞에 순복시킬 수 있는 사랑에 의해 찔려지도록 하여, 네가 어떤 상황이나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불구하고, 너를 축복하고 빗물과 같이, 정화시키는 더 큰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그분 자신 안에서 경험하셨듯이, 너에게 하느님의 아들과 딸의 존엄성을 주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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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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