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최상위 사랑의 과학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차원에서 오신다, 너희가 물질적 창조물로서는 결코 있어본 적이 없는 곳인 하나의 신성한 우주이다, 그러나 너희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너희의 삶들 이전에 오직 아버지의 자의식의 유일한 부분으로서만 있어온 곳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진실한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경험하였고 느꼈던 너희 존재의 시초 안에서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은 이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것들 안에서 그분의 창조물에 의하여 이미 경험되어온 모든 것을 초월한다.

나의 신성과 천상의 말씀으로,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숨겨지고 감춰진 것을 너희에게 느끼도록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 안에 너희 가슴들의 문들을 여는 일곱 개의 열쇠를 가지고 오며 이와 같이하여, 알려지지 않은 실제 앞에 너희를 놓는다, 비록 그것이 어떤 곳에까지 도달한다 할지라도,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의 각자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것은 진실로 하느님의 마음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과학이다; 너희는 여전히 이 삶 안에서 반듯이 그 길을 걷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그래서 영원성의 관문들을 건너가면서, 너희는 안전한 장소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구속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존재가 그들의 유한한 인간의 조건과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커다란 필요함을 인식하면서, 우주에게 그들의 “예”를 발산할 때 최상위 사랑의 과학이 실천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내적 겸손의 원리 안에서 출현하는 곳이 그곳이다, 이것은 조금씩 조금씩, 교만함과, 오만함과 인간의 자존심의 잘못된 성체를 없애는 것이다.

작고 가난한 것으로 자신을 인식하기 전에는, 너희 안에서 진지한 마음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이같은 최상위 사랑을 위하여 놓을 곳이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존재가 그들 자신들을 불행하다고 인식할 때, 그들은, 그들의 잘못들에 대해서는 섬김으로 용서로 그리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저질러진 잘못들에 대해서도 그들의 불행에 대한 치유를 구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내적 겸손의 원리를 인식하고 그들 자신 안에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하는 것 위에, 그것이 얼마나 작은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존재는 또한 불완전함과 다른 사람들의 불행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이 너희는 섬기고 거부하는 영을 너희 안에서 발견하며, 더 많이 너희는 최상위 사랑의 과학으로 실천할 것이고, 너희는 신비한 우주적 화학반응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자리잡게 놔둘 것이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시간들 동안 시초에 되돌아 가기 위한 너희의 걸음을 방해한 것에 대하여 신비한 우주적 화학반응이 너희의 개성들 안에 자리잡게 놔둘 것이다.

기도의 능력과 이기심 없는 기도의 능력을 이 길에서 발견하여라, 이것은 세상의 구속만을 구할 뿐이다.

이것을 얻기 위한 너희의 근심거리들이나, 생명의 구속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시작하지 않았던, 인간의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위해 연합의 가능성 안에서 신의 말씀으로 변화하도록 하여라,

조금씩 조금씩 너희의 불행들의 뿌리들은 오로지 너희가 너희 자신에 관해서 알고 있는 무엇 안에서만 발견되어질 수 없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너희에게는 도달할 수 없는 것같이 보이는 인간의 자의식의 신비들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 순간에 도달할 때, 치유 받게 되는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 때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해에 대한 너희의 가능성이 도망가버리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어떤 것과, 너희의 불행들과 불완전함을 넘어 어떤 것을 너희가 더 많이 알도록 하느님께서 하실 때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최상위 사랑이다, 이것은 또한 이 세상에 대해서 그리고 동시에,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에 거주하는 것으로서 너희가 알고 있는 무엇을 넘어서서 있는 것이다. 그 장소는 너희로부터 숨겨져 있고, 비록 너희가 어떻게 사랑하는 지를 알고 있다 할지라도 이것을 너희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존재가 서서히 그들의 불행들을 끝까지 밝히려고 할 때, 그리고 최상위 사랑의 과학이 밝히 드러나 보여준 그들의 무지의 경계들을 무너뜨릴 때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도우실 수 있는 단 한 분이신 가장 높으신 하느님 앞에서, 너희는 온순해지고 겸손하게 되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 그 다음에 너희를 강하게 하실 것이고 넘어 갈 수 있도록 하시며 그분의 영과 우주의 삶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신다.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존재하는 진실한 의미를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정화하는 것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를 실천할 뿐만 아니라, 역시 마찬가지로 너희 영들의 구속에 대해서 우주에 증거를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저항의 심연으로부터 일어나도록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그리고 최상위 사랑의 실천에 너희 자신들을 열기 위함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더 큰 진실들에 깨어나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고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의 혼들에게 말을 할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한 것을 깨닫을 것이다, 너희 영들에게 너희의 옛 전사들과 우주의 지휘관들에게, 너희의 본질들에게,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것에 그리고,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이것에, 오늘 너희의 삶들 안에서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깨닫도록 나는 말했다,

너희 자신의 경험한 것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이해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신뢰와 믿음으로, 섬김과 거절로, 너희의 불행들의 구속과 정화로,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길에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며 나는 나를 만나기 위하여 오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이 결코 동일하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하느님의 종인,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분의 성스런 탄생을 준비하셨던 어느 날과 똑같이, 그분의 아드님의 되돌아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그분께서 태양보다 더 크게 오실 것이다.

보라, 침묵하시는 겸손하신 종께서 여왕과 천상의 어머니가 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침묵은 그분의 통치권과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일치를 밝히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몽소승천의 신비로, 천국들이 그분의 몸과, 혼과, 그리고 신성을 받기 위하여 열렸던 것과 똑같이, 천국들은 그분의 신성의 내려오심과 그분의 신성한 말씀의 알림을 위해서 다시 한번 열린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직면함에 있어서, 주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더 이상 침묵으로 남아 계실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시대들의 그분의 침묵은 계곡들에서와 동쪽의 사람들에게 그분의 아드님의 목소리의 메아리를 지탱하고 계셨다, 그리고 지금은 그분의 말씀이 그리스도님의 우주적 대 승리를 준비하기 위해 오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간들 사이에서 설교하시기 위해서 또한 가르치시기 위하여 더 이상 오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현존의 권능으로 그 자신이 변화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놓였던 그분의 발의 권능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그 자신을 구속되게 할 것이다. 그분의 입으로부터 오로지 기도들만 나올 것이며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명령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과 심연들을 닫을 것이고, 절망들을 가라앉힐 것이며, 평화를 성립하실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드님에 앞서, 겸손하시고 신앙심 깊으신,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와 그분의 양자 아버지께서 다시 한번 인간의 마음이 준비하는 자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들께서 차례대로 다가 오시고 계신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가지고 왔던, 그분의 목적들에 주의를 집중하여 들으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들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시기 위하여, 과거의 선지자들에 의해 말했던 진실들과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말은 너희를 교육할 뿐만 아니라, 우주의 가르침에 변형하고 일치시키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우주들에서 거주하는 실제의 살아있는 표현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과 함께 올 것이다.

단순하게, 우리는 마음들의 문들과 영의 눈들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그래서 너희는 물질 현상으로서의 총칭인 우주의 발전을 위하여 받아 적은 법들을 깨달으며 너희는 그곳에서 시간이 있는 동안, 순종과 사랑으로 그들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천국에 있는 것이 땅 위에서처럼, 모든 발전적인 삶을 다스리는 원리들인 모든 신비들이 사랑과 순종의 법으로 그들 자신들을 밝히 드러내는 보이는 것이다.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아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삶은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사랑을 아는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나 보였던 모든 신비는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정신들은 순수하게 되고 그들의 마음들은 단순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앙심 깊고 지칠 줄 모르는 하느님의 종께서 숭고한 진리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위해서, 내가 단순한 말씀들과 더불어 세상에 온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어려움 없이 이해하게 될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실천하는 것이다.

나의 교육들을 실천하는 너희를 방해하는 무엇은 인간의 조건이 아니며, 물질적 업보도 아니며, 무지함도 아니다; 그것은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겸손의 부재인 것이다. 자만심이 가득한 신비주의의 세상에서 그리고 진실한 지식의 잘못된 기초들의 세상에서, 나는 진리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지휘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나는 자존심과 권세와 지식에 대한 야망을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축출하기 위해서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모든 것들을 넘어, 하느님의 목적들을 사랑하도록 또한 순종하도록 너희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은 변형하고 새로운 삶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며, 그것을 그들이 실감하는 것 없이 이것을 마음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진실한 천상의 형제애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형제애로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이신 너희의 왕이시고 우주이시고 신성한 선생님의 진실한 동료들이 되도록 내가 만드는 것이다.

보라, 나는 여왕으로서 또한 천상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으며 나의 말씀들의 단순함 안에서 하느님의 권능이 숨겨져 있고 나는 나이다 라는 진리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나의 현존 안에 일치가 무한함으로 숨겨져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만약 너희가 나와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킨다면, 너희는 전체에, 질서 정연한 우주에, 생명에, 하느님의 창조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와 함께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줄곧 준비하여라, 그리고 알려라, 자녀들아, 무가치한 길들에 있는 존재에 대한 회개를 위한 시간이다, 이것은 존재를 잃어버리게 인도할 뿐이고, 하느님께로부터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서 조차도 잃어버리게 하는 것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보라, 내가 너희를 발견하기 위해 오며 너희 자신들과 만나기 위해 너희를 지휘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너희가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잃어버리지 말아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라 그리하면 나는 항상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으며 첫 번째로 너희 안에서, 현실을 직면하는 것이 시작되는 시간이고, 그 다음에 외부에서 그것을 인지해야 하는 시간이 오고 있다.

세상은 성숙해지는 너희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정화와 옛 사람과 새로운 사람 사이에서 전과 후를 표시할, 시간들의 변천을 사는 것이다. 변화들은 이미 지구 위에서 예견되고 있으며 남자들을 통해서, 젊은 사람들을 통해서, 나라들과, 인종들과, 종교들을 사이에서의 전쟁들을 통해서 자연의 요소들의 불균형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자녀들아, “끝”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것들은 있어야 하는 곳에 지금 있고, 만들어 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와 같이, 오늘, 나는 진리의 어머니이시요, 신성한 진실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눈들로부터 숨겨지게 될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경고들은 제 때에 너희에게 주어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게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깨어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아, 세상의 한 복판에서 그의 자신의 무지함으로 잃어버려진다. 나는 이 장소에서 변형의 한 예를 세우기 위해서 온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문을 열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한다면, 지혜 안에서 무지함의 변화의 가능성과 또한 마음의 진실한 순수함 안에서 무지함의 변화의 가능성을 나는 세상에 분명하게 나타낼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은 마을의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나를 만나기 위하여 오도록 하고 싶다, 그래서 이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께서 갖고 계신 뜻에 나는 그들을 깨우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존경과, 평등과 희망의 모델을 세우기를 원한다; 이 장소는 혼들이 환각에 순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잃어버려 온 존엄성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해서 오는 곳이다.

하느님의 원수가 이행되어 가고 있는 것인 이같은 계획을 방지하기 위해서 또한 이 목적을 세우기 위해 일치하고 있는 것에서 혼들을 막기 위해서 모든 일들을 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잃어버려 온 삶의 희망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는 목표 위에 너희의 마음들을 꼭 놓아야 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 가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너희를 나는 돕기 원한다; 나는 인간의 마음들의 다른 표현들을 성장시키고 존경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기를 원한다. 나는 여기에서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섬김과 기도로 일치하는 종교들을 원한다.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존중하는 자의식이 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모으시는 분이시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관해서 감정들과 적대감을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없애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나는 유일한 하느님의 본질들로서 서로를 보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들을 창조하신 분이신 그분에 의해 깊게 사랑을 받았고, 이와 같이, 너희는 서로 배우기 위해서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영의 깨어남을 통해 폭력을 뿌리뽑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마음이 어둠에 굴복하는 것은,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의미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고 창조주께서 반듯이 거주하셔야 할 장소인 너희 마음들 안에서 열리도록 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나의 사랑아, 너희는 아버지를 닮음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세상의 나라들에게는, 이것이 멀리 떨어져 있으며 거의 불가능한 목표이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사람이나 내 마음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도록 그 자신을 허용한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를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불가능한 것을 세우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나는 서로 존경하고, 서로 섬기며 더 큰 평화로 세상을 건설함에 있어서 협력할 것을 너희에게 확실하게 원하는 바이다. 지구가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과 전쟁들이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유린하는 것은, 진실한 사랑과 자각하고 있는 존경을 실천해야 하는 남자들의 무능함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를 동행하며 새로운 삶의 한 실례 안으로 이 장소를 변형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이곳에서는 존경하고, 협력하고, 그의 뒤따르는 존재의 장점을 칭찬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너희가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나를 허용한다면, 또한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나에 의해 길을 안내 받도록 한다면, 짧은 기간에 너희 삶들의 변형 안에서 나의 말씀들을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것을 너희는 볼 것이다.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이와 같은 도시의 4 코너에 운반하여라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이 오도록 불러라 그리고 나를 만나라. 깨어나야할 시간이며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 상 에스테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을 밝히고 어둠에서 그것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태양으로 왔다.

하느님의 이름이 모든 피조물에 의해 알려지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그분의 거룩한 성심의 일부로 왔다.

인류가 평화를 알고, 그것을 선포하고, 그의 존재하는 날들에서 그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나는 전쟁들과 갈등들의 시기에 왔다, 그 때에 나라들이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기만들의 결과로, 하나씩 하나씩 무너지는 것을 시작하고 있는 때이다; 세계적인 속임수와 눈들이 실명됨으로 인해, 이 때 인류는 서로가 거짓말을 하고 또한 자기 자신들에게도 거짓말을 하지만, 그들은 결코 하느님을 속이지는 못할 것이다.

나는 형제애도 없고 사랑도 없는 세상에 왔다, 이 때에 나라들이 이러한 환상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슬픔과 결핍으로부터 두드러지게 이익을 얻기 위해, 서로 전쟁들과 갈등들을 조장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왜 그렇게 많이 고통을 받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의 권세들이라는 이러한 놀이에 빠져 그들 자신들을 잃고 있는 중인 사람들과, 하느님께서 그들을 지탱해주실 곳이 어디인지 스스로에게 묻는 순진한 사람들을 위해 왔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과 전체로서의 인류를 응시하신다. 인간의 존재들이 그분께 문들을 열지 않고, 부르짖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평화를 구하지 않는다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인류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버지에 의해서도 잊혀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분께서 어떻게 도달하실 수 있겠느냐?

나는 게임들과 영적인 유년기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하는, 무지한 인류를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환상들의 결과들이 나라들과, 문화들과, 종교들과,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쇠퇴함 속에서 보여지기 때문이다.

나는 자비와 평화를 요청하기 위해, 땅과 바다에서 흘려진 피의 종식과, 나무들의 순교와 미네랄들에서 발생된 불균형의 종식을 요청하기를 염원하며, 인류에게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릴 수 없는 왕국들을 위해서 왔다, 그래서 인간이 그들의 몸들을 단장하고 그들의 환상들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살아 있고, 자연과 인류의 양쪽 모두에게서, 모든 무고한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받으며 견디고, 생명과 진화를 위해 부를 때, 하느님과 우주를 제외하고는 들리지 않는, 행성의 자의식을 위해 왔다.

나는 오늘 내 자녀들과 함께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호소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 말을 듣는 각 사람이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평화를 구축하고, 모범과 기도를 통해, 그들의 변형을 간증하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국경들과 믿음들 및 종교들을 넘어 나의 부름을 전파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믿음들을 강화하는 것을 구하는 마음들에게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진실하고 순수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모든 것들을 넘어 이웃과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너희를 인도한다면, 너희는 속임수들 없이 그것을 온전히 실행하기 때문이다.

문화들 간의 내적 일치와, 종교들 간의 존중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실행하도록 영감을 주신 좁은 길들에 대한 이해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그래서 그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피조물들의 다양성 안에서, 부처와, 무함마드 또는 그리스도를 통해, 서로가 그분의 성심에 도달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진실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추구한다면, 모두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며, 오늘날, 여기에는 인간의 개념들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의 정신들이 깊이 생각할 수 없는, 일치의 본질을 거기에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단순한 중재자로서, 이러한 사랑의 계획의 공동-구속자로서,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있는 기원으로 인류를 인도하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 보내진 천상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나는 나를 경배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의 필요성에 비추어 그것을 참된 것으로 인식하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목적과 일치하기를 요청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이 필요한 것은 내가 아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법과, 너희 자신들을 구원하는 법과, 이 세상을 맹목적인 상태와 영적이고 그 자신을 발견하는 거의 육체적인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사람은, 인류로서의 너희이다.

나는 오직 너희가 하느님과 일치하고 생명과 그분의 피조물들의 각각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이해하기를 바랄 뿐이다. 자연의 각 요소와 종들뿐만 아니라, 각 인간을 창조주의 귀중한 보석과, 아버지의 성심의 나눌 수 없는 부분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분의 자녀 중 한 사람이 길을 잃을 때마다, 그분에게서 나오는 이 작은 본질로 고통을 받고 슬퍼하며 죽으시는 것은 그분의 성심이시다.

나의 부름은 평화와, 진리와 피조물들 사이에서의 사랑의 체험을 위한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하며, 이와 같은 길에서 사는 눈들에게는 모든 신비들이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내 요청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로마, 이탈리아,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의 부당함을 다시 한번 완화시키기 위해서,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에 진실을 밝히 나타내 보이면서, 그들의 믿음을 쇄신하고 그들의 혼들을 씻으면서 나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을 가지고 내가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와 함께 그들의 유대를 다시-성립하게 될 것이다.

보라, 나의 자녀들아, 태양으로 옷을 입으셨던 귀부인이신, 그분께서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의 눈들을 멀게 하는 악과 잘못을 그것으로부터 떼어놓으시면서, 다시 한번 세상 위에 그분의(Her) 발을 놓으신다.

전 우주는 지구 위에 계신 그의 신성한 귀부인의 현존을 응시하기 위해서 멈추고 있다. 겸손함 안에 계신 분께서 모든 것들의 창조주가 아닌 인간을 과장하며, 그릇된 믿음을 선포하면서, 하느님과 그들 자신들을 속이기 위해서 노력할 시간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경고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나는 거룩한 나의 손들로 정의와 단순함을 들어 올리기 위해 오고 있다,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한 예를 땅 위에서 발견하지 못할 때 그들이 잃어버려온 평화를 그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서이다.

자녀들아, 나는 그리스도의 모범 위에 너희의 눈들을 다시 한번 두도록 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그분께서 오늘 별들 너머에 계시고 무한함으로 너희를 응시하고 계신다, 그것은 너희가 오직 길과, 진리와, 그리고 생명을 그분 안에서 찾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들을 통해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주시는 말씀들로, 나는 내 아드님의 복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았던 시간이고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가 아닌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믿음을 새롭게 할 시간이며, 너희를 작은 칸막이로 만들었던 인간의 정신의 유한함 안에서 가두었던 장벽들을 제 시간에 없애야할 시간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지의 벽들로부터 너희를 다시 옮기기 위해서 오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인간의 이해력 안에서 신성한 말씀들과 기획들을 더 이상 상자 따위의 용기에 넣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을 교리로 제한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믿음을 인간의 말들로 감싸지 말아라. 전체와, 서로 일치로 그리고 온 삶으로, 이 세상 너머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우주와 일치에서 오는 항구적인 혁신을 구하여라.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을 가지고 오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이 시간에 그리고 이 장소에 그분의 중보자가 되도록 나에게 요청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나에게 그분의 쇄신의 권능을 주고 계신다 그래서 인류는 깨어나게 될 것이며 지평선 위에서 그들의 존재의 진실한 의미를 보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그리스도의 복음은 십자가 위에서 또는 부활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그분은 우주에서 새로운 법들의 삶을 쓰시는 것을 계속하고 계신다. 차원들을 넘어, 그분께서는 지구나 인간의 삶을 변형할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을 변형하기 위해 존재하는 왕국을 세우시는 것을 계속하고 계신다.

우리의 주님께서 훨씬 더 큰 목적을 위해 오셨고, 그분께서 상징들과 매우 소수만이 이해할 수 있었던 비유들로 너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께서는 성스런 책들에서 발견되는 것뿐만 아니라, 기억에서, 자의식에서,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서 발견되는 것을 말씀하셨다.

물질, 현상으로서의 우주적 복음은 쓰여지고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하늘에서, 삶의 새로움 법들을 읽도록 인류를 초대하고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땅 위에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무엇에 대해서 진실로 순수하게 사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분께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무엇을 실천한다면, 그분께서 세상에 남겨놓으신 무엇에 대해 너희가 조금 아는 것이며, 너희는 질서 정연한 우주에 열려있는 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진실하게 실천하는 사람은 인간의 이해나 유한함으로 감싸지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의 자의식은 확장되고 그들의 마음은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진실에 목마르게 된다.

이 시간에, 너희에게, 세상의 모든 코너에서, 목마르고 혼돈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이 진실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내가 오는 것이다, 해답을 찾고 있으며, 이 세상에서 그들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어떤 것을 발견하지 못한 그들에게 대답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기에 내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로, 이것은 분리가 아닌 일치의 왕홀이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왕홀이며, 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신비 안으로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왕홀이다; 그것은 종교들과 문화들과, 그리고 단  하나의 목적 아래에서 나라들을 일치시키는 왕홀이다, 이것은 사랑의 삶이며 시초에 되돌아 오게 하는 왕홀인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왕홀에 의해서 만져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은 거짓을 사라지게 하고 추방하며,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크리스탈의 깨끗함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왕홀은 정화하고 세상의 심연들인, 그 심연들로부터 너희를 들어 올린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하느님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내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를 새롭게 한다 그래서 너희는 나와 함께 새로운 깨어남을 향해 걷게 될 것이다, 이것은 평화와 진실을 되돌려 주고 있는 것보다 다른 어떤 것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메시지, 포루투칼, 포르토, 곤도마르에서 원장수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천국으로부터, 빛나는 새로운 태양으로서, 희망의 별이 내려올 것을. 그것은 그의 빛을 받기 위해 열어놓은 사람들 안에서 빛을 낼 것이며 장님이었던 사람들의 눈들을 밝게 비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어둠으로부터 옮겨질 것이며 그들이 결코 볼 수 없었던 진리를 응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보라, 천국으로부터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한 여인이 내려오실 것을, 신성한 침묵으로 견디셨던, 예전에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분의 아드님의 수난의 신비들로 신비스럽게 사셨던 그 한 분이시다. 그 여인께서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격동은 이미 시작되어왔고,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그분의 팔들 안에 그분의 자녀들을 안으실 것이기 때문이며, 그분께서 갈보리에서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에게 안식처가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그 여인을, 각기 쓰러진 자들인 그분의 작은 자들을 긍휼의 눈들로 새롭게 하시는 것을. 만약 인류가 그분의 평화에 열지 않는다면 이분은 그분의 자녀들의 고통을 피할 수 없게 하실 한 분이시다, 그러나 그분께 “예”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빛이 되고 가치가 있는 십자가를 갖게 하실 것이다.

보라 그 한 분을, 인류에 의해서 이해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계속해서 오시는 것을. 자녀들아, 여기에 인간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에 의해서 선포되셨던 진리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살아계신 아버지의 마음의 나뉘어질 수 없는 부분이신 것이다.

보라, 나의 왕국의 문들을 열면서 오늘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그것은 평화의 왕국이며 지구를 위한 순수함의 왕국이다, 그곳에서 나의 통치가 천국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 그곳에서 천사들이 낙원을 넘어서 거주할 장소와 안식처를 발견한다; 혼들이 새로운 구속의 기회들을 받는 곳이다.

자녀들아, 여기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너희를 봉헌하시기 위해서이고 너희를 축복하시기 위해서이며, 신성한 지식의 물들로 너희를 씻겨 주시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눈들 앞에서 출현할 진리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것을 기쁨과 감사로 받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것에 의해서 변형되게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진리는, 나의 자녀들아, 말씀에 의해서, 감각들로 인해서, 또는 마음에 의해서만 오로지 전달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 진리는 천국으로부터 그리고 땅으로부터 출현할 것이며, 인간의 눈들로부터 감추어졌던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내질 것이다. 알고 있었으며 무관심하게 있었던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것을 느꼈고 그것을 기다렸던 사람들은 고귀해질 것이다; 그것을 알았고 그의 도래를 위해서 부지런히 준비했던 사람들은 감사하게 될 것이고 그의 빛의 계시 안에서 쉬게 될 것이다; 믿지 않았던 사람들과 그 진리를 부정했던 사람들은 두렵게 될 것이며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 도망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보라 오늘 여기에 내가 있는 것을, 우주의 진리의 설교자로서, 너희 마음의 눈들 앞에 계신 것을. 나는 그것을 알려왔고 너희에게 경고해왔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마음들을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은총을 받은 것과 같이 나와 함께 필히 있을 것이다. 사랑스런 헌신은 충실함이 되게 하고 꿋꿋한 인내가 되게 하여라; 깨어질 수 없는 믿음 안에서 변화하여라, 인간의 강함과 의지를 초월하여라, 천상의 권능과 목적 안으로 들어가라.

보라 오늘 여기에 내가 있는 것을, 내가 땅 위에서 나의 총애하는 혼들의 사람을 새롭게 하는 것처럼, 인류를 새롭게 하는 것을. 나의 사랑의 계획에 “예” 라고 말하는 모두에게서와 같이, 나의 손들이 그녀에게 뻗친다, 이것이 하느님의 계획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새로운 시간과 혼들의 자유의 문들을 여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고 있는 이와 같은 기회의 이익을 취한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한다, 자녀들아, 왜냐하면 신성한 뜻에 순복하였고 순종하였던 혼이 나에게 “예’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 모두가 나에게 동일하게 또는 더 크게 “예’ 라고 말했다면, 나의 마음은 매일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을 것이며 진리는 하느님의 정의와 법이 감춰진 것을 위해서 그것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았을 때 인류의 눈들 앞에서 단지 출현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진리는 인류의 삶에서 영원히 실제로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왕국에서 천사들이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가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 위에서 사랑과 평화의 나의 왕국인, 리스의 문을 연다, 그래서 세상에서 그렇게 결핍되어 가고 있는 순수함이 평화의 살아 있는 은총과 하느님의 뜻을 너희에게 주게 될 것이다.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마음을 그렇게 상처를 낸 혼들의 무관심과 교만인 – 그것이 허용된 만큼 – 나는 균형을 맞추고 교정하고 있는 땅 위에서 나의 왕국을 너희에게 건네주고 있다.

보라 빛을 내는 태양 같이, 너희를 위해서 그리스도님의 자비를 반사하기 위하여 그분의 마음의 거울 같이, 나는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나의 이 딸과, 너희에게 그 진리를 전달하기 위해 나에게 문들을 열어 놓은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의 네(4)코너들에서 나에게서 듣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가정들을 열어놓은 사람들에게 축복하고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삶들의 여왕이시며 내 마음의 사랑으로 오늘 내 앞에 있는 존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가장 거룩한 묵주의 여왕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고 태양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태양이 너희의 삶들의 지평선에 떠오를 때,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어 보이신 것으로서, 감사함으로 겸손하게 허리를 굽혀라.

하느님의 태양은 삶과 번영의 새로운 순환을 나타낸다, 그 순환에서는 어둠은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태양의 도래에 앞서, 밤은 이미 사라지기 시작하고, 너희는 새벽 별을 지평선에서 볼 수 있다; 그것은 태양의 군주이신, 우주의 왕께서 나타나실 곳을 가리킨다.

새벽 별은 어둠에서 너희를 인도하고 어둠은 짧은 기간 동안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태양의 다가옴은 빛을 비출 것이고 어둠을 멀리 쫓아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에 다가가는 새벽 별이시다, 왜냐하면 그들의 많은 사람들이 평화 없이 세상의 어둠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도시의 지평선에 나타나기 위해서 오고 있고, 모든 어둠은 사라지게 되고 그리스도님의 빛이 다스리게 되는 것이, 하느님의 뜻인 곳에, 새로운 순환을 알리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때가 가까워오는 내 아드님의 되돌아옴을 알리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마음들을 준비하게 되고 더 이상 하느님의 마음을 유린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왜냐하면 태양은 구름들의 가운데서 나타나실 것이고 그의 빛이 천상의 불처럼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것을 보기 위해서이며 지평선에서 그것을 받기 위하여 준비하지 않은 눈들은 당황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오실 것이다, 그렇다, 그분은 오실 것이고, 그분께서 동쪽에서 그분과 함께 그들 자신들을 맡긴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서 그리고 지금, 서쪽에서 그분의 이름을 반듯이 선포하기 위하여 밞고 지나가실 곳인 각 장소를 나는 나의 눈물로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다, 그러나 또한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 길들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얼룩들을 닦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을 재발견 하도록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이처럼 너희가 내적 충만함과 마음의 평화를 경험하길 바란다, 그렇게하여 너희가 강해지게 될 것이며 너희 삶들의 변형의 가치와 악이 너희 내적 집들에서 묵고 있는  것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마음들을 작은 태양들로 만들고 싶다, 이것은 이와 같은 도시의 거리들을 비출 것이며 그곳에 평화를 되돌아 오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각 마음의 믿음들과 종교들을 존중할 것이며,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를 통해서만, 내려오시는 하느님께, 너희는 문들을 열게 될 것이고 너희 삶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변형시킬 것이다.

나는  변화와 정화의 한 예로서 이와 같은 장소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나는 삶의 변화와, 관습의 변화와, 영의 빛 안에서 어둠의 변화와, 일치 안에서 편견의 변화와, 평화 안에서 역경들의 변화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 한다면, 너희는 너희 삶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낄 것이며 어떻게 진실로 하느님께 “예” 라고 단순하게 대답하는지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나는 세상 위에 나의 망토를 펼치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나의 아드님이신 그분이 돌아오실 때 그 위를 걸으시게 될 것이다. 이 도시를 너희의 기도의 꽃들과 너희의 평화로운 행동들의 신성한 보석들로 준비하여라.

자녀들아, 혼들이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어둠을 나와 함께 줄곧 사라지게 하자,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가정들의 문들을 창조주의 빛에 문들을 열 때, 평화 안에서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세상에 증거를 주는 것이다.

나의 아드님이 새벽의 태양처럼 너희 가정들에 들어 가시길 바라고 너희를 치유하시고,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를 새롭게 하시고, 너희를 용서하시고 너희를 영원히 구속하시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 자신들을 더 깊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기회로 드려라. 너희 자신들을 마음으로부터 일치시켜라 그리고 용서와 일치의 힘을 증거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태양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를 평온하게 하고 너희에게 희망과 쇄신을 가져오는 향유로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너희의 삶들을 위한 평화의 원천으로서 나의 신성한 영을 느껴라.

과거를 용서하고 재기하는 가능성을 나의 현존 안에서 느껴라.

나는 빛을 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세상에 주기 위하여,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으로서 온다.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이러한 빛을 밝히기 위해서 온다.

나는 삶의 쇄신의 희망을 자연적으로 주고 있는, 새로운 원천에서 솟아나오는 물로서 온다.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한다.

나는 한번 더 순환을 열기 위하여 온 것이며 구속을 위한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모두는 나를 알게 될 것이고, 나를 통해서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들은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신 뜻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가 분리되고 있는 무엇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오고 있으며 모든 종교들과, 모든 문화들과, 진실한 지혜의 모든 방침들은 예외적인 연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서 오고 있다; 살아있는 사랑이시다. 이러한 사랑의 운반자로서, 나는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하는 문들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일치되어야 할 무엇을 분리시킬 것은 더 이상 없다. 내 아드님께서 종교들을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오시지 않으셨다. 그것은 창조되기 위한 종교들을 중단하셨던 그분의 말씀들을 실천하는 인간의 무능이었다, 그래서 분리 되었던 모든 것이 다시 한번 일치할 때, 그들이 사랑과 일치를 발견하는 어느 날까지, 각자는 그것들을 이해하는 그들을 허용하는 길을 뒤따를 수 있었던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러한 집의 문들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너희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나의 집이 될 것이다. 오너라 그리하여 나자렛과 예루살렘의 여인들이 배웠던 것처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배워라.

규범들과 인종들의 구분 없이 오너라, 그래서 나의 사랑이 너희를 일치시킬 것이다.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오고 있고 내가 너희의 혼들을 위하여 여기에서 열고 있는 구속의  문들을 찾기 위하여 오너라.

하느님과 너희 자신들을 회복하기 위해서 또한 그분의 종에게 닮으며 뒤따르는 길을 발견하기 위해서 오너라.

이것은 새로운 교회가 아니다; 이것은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집이다, 모든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이시다, 무엇인가가 부족한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인류는 이 세상에 있는 동안 그리고 그것에 붙어 있는 동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빈약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한 부자들은 하느님의 왕국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포기되는 것이다, 존재들은 실제적 자유를 경험하고 창조물의 가장 큰 보석에 의해서 채워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과 일치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과,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표들과, 새로운 열망들과 다시 출발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열어라.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이렇게 하여 나는 그들을 압박하는 너희의 악한 삶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의 현존의 거룩함으로, 이 도시와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봉헌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동일한 방법으로 성 가정으로서, 나자렛에서 그의  단순한 삶으로 조그만 도시의 멸망을 변형시켰고 그리스도님의 공적인 삶을 위한 길을 준비하였다, 나는 지금 신의 영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과 더불어, 영적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되돌아오심을 준비하기 위해서와 나자렛에서처럼 발생하지 않는 일들을 위해서, 이같은 조그만 도시를 변형시키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이와 같은 순환이 너희의 삶들을 쇄신하게 될 것이다.

가난함과 너희 마음들의 필요함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진실한 채움의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나를 허용하여라.

기도로 너희의 삶들을 구체와 시켜라.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평화의 목표에 맞추어라 그리하면 더 이상 구속자의 사랑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그분의 마음을 만지고, 그분의 가슴에 너희의 머리를 눕히면서, 그리고 고통이 완화된 그분의 주권을 느끼면서, 그분께서 그분의 눈들 안에서 찾고 계시고 너희를 존귀하게 만들기 위하여 오시고 있다, 왜냐하면 구속의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새로운 평화의 순환 안으로 나와 함께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손들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 나의 지원으로 나는 너희를 보호하며 나는 나의 자녀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에게 말한다.

오너라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하고 이와 같은 집에서 마음들은 일치하여라. 평화를 찾는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는 것을 영원히 기도하는 자가 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고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가기 위해서 그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이 시간들의 전쟁들이 내 왕국이 오는 것에 대해서 알리고 있고 이 세상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성립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의 어머니시다, 왜냐하면 태초에 너희의 본질들은 내 창조주의 자궁에서 출현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첫 태생께서 내 존재 안에 임신 되셨을 때, 우주의 창조의 거울에 나타내 보였던 것과 똑같이, 성령님의 신성한 수태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에게서 태어났다.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처음에 임신하였고 또한 나는 너희를 마지막에서 임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인류로서 내 안에서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삶 안에 있다 할지라도, 너희는 내 안에서 영적으로 있으며,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있다 그래서 올바른 순간에 너희는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모성적 자궁의 거울을 너희의 마음으로 만들고 나는 그들 안에서 새로운 존재를 임신하였다.

너희는 너희 자신 위에서 거듭날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님의 그 사랑은 신성한 기적으로서 너희의 본질들로부터 출현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로서, 너희 안에서 그것을 임신하고 계신 분은, 나 이시다.

신성한 자궁은 모든 창조물 안에 비춰졌고 그들 안에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존재를 임신한다. 창조물의 모든 것 안에서와 똑같이, 너희 안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모든 것들은, 내 안에서 그의 시작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기 때문이다.

내가 내 자신과 너희를 통한 거울 안에서 임신하고 있는 삶의 반사를 너희 자신의 존재 안에서 느껴라. 어머니의 자녀들과 이와 같은 일치의 힘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과 함께하는 그분(She)의 일치의 신비를 보고 곧바로 인지하여라.

모든 우주 안에서 그분의(His) 첫 태생께서 자녀로 불려졌던 것과 똑같이, 자녀로 부름 받았던 훌륭한 존재인, 새로운 인류를 너희 안에서 임신하기 위하여 내 우주의 자궁을 허용하여라.

내 자궁 안에서 사람의 아드님을 내가 임신했던 것과 똑같이, 이 세상에서와 모든 다른 세상들에서, 오늘날까지 경험되어 온 사랑과 순복의 표현들을 넘어서 움직이고 있는, 창조주의 승리와 모든 우주들에게 발전의 쇄신을 반듯이 나타내 보이는 새로운 자녀들인, 새로운 인류의 아들을 오늘 나는 임신하고 있다.

내 창조주의 자궁이 너희를 쇄신하는 것을 느껴라 그리고 죽어야 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모든 옛 날의 문제가 먼지와 같이 분해하고 있는 원인들을 느껴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이 더 이상 세워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너희 마음들과 자의식 안에서 무엇을 임신하기 위한 길을 만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정신들 조차도 역시 열리고 인간의 이해하지 못함을 초월하는 새로운 우주의 과학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 창조주의 거울의 발산이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모든 너희 존재를 통해 확산하고 너희에게서 옛 것을 쫓아내도록 하자. 무지와 인간의 장님됨의  고치에서 나오너라, 그래서 창조물의 쇄신이 하느님께 도달하도록 너희에게 날개들을 주게 될 것이며, 너희의 비행은 거듭나기 위해 또한 날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며,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하느님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같이 너희를 무척 사랑하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각자는 그분(He)께서 예전과 현재와 미래에 항상 있으시게 되는 것과 같이, 그분(He)께서 나타내 보이셨던 것과 같은 생명의 커다란 기회로서 똑같이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임신한 새로운 것을 위하여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무엇을 실천하기 위해서이고 너희가 알지 못하고 또한 결코 살아보지 못한 무엇에 “예”라고 말하기 위해서, 마음과 자의식을 여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낡은 형태들은 옛 인류와 함께 모여, 반듯이 뒤에 머물러야만 한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새 예루살렘이 세상 위에 곧 내려오기를 열망하시기 때문이고 발생하는 이것을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 자신들도 역시 반듯이 쇄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인류가 그 자신을 쇄신하지 않고 또한 땅으로서의 이 지구에 거주할 가치가 있게 되기 위해서 거듭나지도 않는다면, 창조주께서 신의 법들과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 위에서 기초되었던 삶의 원형을 새롭게 만드시지 않으실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인류가 깨끗하고 그것에 거주할 가치가 있을 때, 모든 그의 깨끗함으로 오로지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이다.

사람의 아드님께서 두 번째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위해 세상으로 되돌아 오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동료들은 반듯이 이 시간들의 십자가를 운반해야만 하며 그분의 되돌아 오심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형을 반듯이 실천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의 계획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오실 것이고 그분께서 지금 계신 것과 같이 그들이 하느님의 많은 자녀들이 될 수 있는 것을 그분 자신에게 증거하시기 위해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과 함께 새 예루살렘을 발견하실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통치를 온순한 사람들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에게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통치자들은 어떻게 정복하고 어떻게 복종시키느냐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하느님께 순복하며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어떻게 존경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이고, 그들 앞에서 겸손하게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 안에서 나타내신 것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약속된 땅에서 거주할 새로운 인류의 자녀가 될 것이고, 예전에 분리 되었던 모든 것들이 오늘 어떤 새로운 것으로서 창조의 그릇들 안에서 쇄신될 것이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과 모든 것들의 어머니시며, 나는 오늘 너희가 거듭날 때 너희를 기다리는 은총을 알려주고 있다. 너희 자신의 존재 안에서 새로운 우주의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 안에서 태어나는 무엇에 대한 보호자들이 되어라.

어린이의 약함 안에서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내 팔들 안에서 내가 그분을 꼭 잡았던 것처럼, 어느 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안에 임신되어 가고 있는 무엇을 내 팔들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기를 원하며, 모든 전쟁들과 모든 고통은 이 순간이 도래하는 것을 보기 위하여 그렇게 할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 확실하게 갖고 있으면서, 나는 인간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를 응시하는 것을 원한다.

그분(Her)의 창조주의 자궁 안에서 너희를 임신하고 계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파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호할 것이며, 모든 짐승들이 그들을 대항하고 또한 나를 대항하며 서 있을지라도, 이 시간들의 광야를 건너가는 그들을 나는 보호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조주께 모든 그분의 창조물들 중 가장 큰 보석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 자궁의 부분이고 그들의 정맥들 안에서 흐르는 피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부터 솟아 나오는 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이 광야를 건너가는 때라도 우리는 새 예루살렘과 약속된 땅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창조주의 뜻이 통치하며 그곳에는 아버지를 제외한 다른 대 승리들은 없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시간들의 커다란 광야를 건너가면서 나의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다, 그 커다란 광야에서 어머니와 하느님의 자녀들을 박해하고 심하게 공격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빛의 나의 발걸음들은 추월될 수 없고 그곳에서 어둠은 나를 멈추게 할 능력이 없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할 것을 오로지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고 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 안에 자리잡은 너희를 나는 갖고 있다, 그곳에서 내가 혼들과 생명에게 느끼는 사랑은 어떠한 어둠도 무찌르며 어떠한 악이라도 변화시킨다. 너희의 머리들을 이와 같은 마음 위에서 쉬도록 하자 그리고 다만 나의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단히 붙잡히도록 하자, 왜냐하면 어느 날 광야는 끝날 것이고, 그 다음 평화의 일 천년 동안 안전하게 평화가 정착하는, 아버지의 집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팔들 안에 있는 동안, 차가운 바람들이 불 것이며 밤은 우리 위에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본질의 태양은 억누를 수 없으며 항상 길을 비출 것이다. 내 팔들 안에 있는 그 사람들은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과 함께 걸을 것이며 그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과 같이 순진하게 순복하는 자가 되어라; 나로 하여금 내 팔들 안에서 너희를 붙잡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없는 그곳에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나로 하여금 너희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나는 너희를 떠받치고 있다.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광야에서 너희를 피난하며 그것을 넘어가고 있다.

그곳에 날들이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잃어버린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광야는 때때로 끝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내가 여기에 있어”라고 말씀하시는 내 속삭이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어라.

나의 자녀들은 창조물 중 가장 큰 보석이다, 그들이 저질러온 실수가 무엇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거나 또는 그들이 어떻게 길에서 이탈해 왔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실수들과 일탈들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너희인 무엇으로 또한 너희가 행하는 무엇으로 잘못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진실을 구하여라 그리고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하여라.

원수는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귀부인을 박해한다, 왜냐하면 그의 어둠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현존으로 인하여 멈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의 통치가 멀리 사라지기 때문이고, 그의 환각의 보석은 혼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진실을 발견할 때와 미혹을 집어버릴 때에 잃어버리게 되고, 또한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내적 빛에 의하여 길을 안내 받게 될 때 그의 통치는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지켜라,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한 발자국 한 발자국씩, 나는 오로지 너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나는 하느님의 명예로운 자녀들이 되도록 또한 진리를 발견하는 너희가 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나의 팔들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나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두지 말아라.

그것을 믿어라, 원수는 쉬지 않고 나의 자녀들을 협박한다, 왜냐하면 그는 두려움과 환각을 통해서 이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대 승리에 대해서 확신을 두어라, 너희가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너희에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천상의 예루살렘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하느님의 약속은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다! 신성한 차원들 안에 있는 어떤 것을 땅 위에서 구하지 말아라. 내 팔들 안에 머무르라 그리하면 나는 진실에 이르기까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며 나는 너희의 눈들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피난시키고 나는 내 마음의 가장 큰 보석들이 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자녀들아, 나는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를 보호하는 너희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의 구속의 원천이 반듯이 생명이 되기 때문이다.

원수에게 문들을 닫아라, 그는 너희에게 불확실성과 낙담을 가져온다, 그리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붙잡아라.

오늘 구속된 자녀들은 나의 왕국의 대 승리를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세울 것이며, 내가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원인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이 그들 위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정화되고 있고 아버지께 봉헌되고 있을 때, 그것은 최종적으로 물질의 모습으로 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인 거룩한 십자가의 싸인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오를란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이 세상의 잠과 더불어 잠을 잘 때, 모든 진리에 그들의 눈들을 닫고 그들의 영들은 환각과 지구적 대재앙의 모든 작용에 쉽게 영향을 받게 된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날 깊고 영원한 잠 속으로 그들을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된 눈가리개를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 앞에서 나의 손들은 들어 올려진다.

나는 타성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며 종종 인식하지 않고 너희가 실천해야 하는 이유인, 예의에 대한 삶의 태만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물질의 세상에서, 즐거움과 인간의 능력으로 물질적 지배에 너희의 삶들의 목표들을 놓으면서, 항상 너희를 더 열망하게 만드는 자만심과 자존심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서 살고 있는 너희의 사람들은 나라의 자의식 안에 깊게 뿌리내린 어떤 것을 치유하기 위하여 이 나라로 이끌려졌다; 마음이-느끼는 방법으로, 열정으로, 헌신적 사랑으로 그리고 신의 목적 안에서 너희를 유지시켜주는 단순함으로 하느님께 더 열려 있는 사람들로부터 가져오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 시간들에 여기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원수가 너희를 불러낸 잘못된 경향들을 극복하는 사명을 갖는 것이다, 이처럼 이 나라 안 여기에서 신의 목적을 다시 성립하는 것은, 반듯이 변화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인류에게 있어서 퇴보가 아닌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이 여기에 오고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깨어나야 할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경고하시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모든 잘못된 아성들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고, 환상의 기초들은 신의 정의의 힘에 의해서 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적 성전이 믿음에 의해서 건설되고 지탱되지 않는다면, 너희는 영 안에서 모든 약한 것들이 추락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의 삶을 재건축할 방법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이 나라는, 자녀들아, 보여질 시험에 살도록 선택되고 있다, 하느님의 면전에서, 힘도 없고 소유권들도 없으며,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혼들은 혼돈되고 그들의 가치들은 뒤집혀지고 있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하여 가지고 온 탐구는 물질적 정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여기에서 살기 위해서 가지고 온 쾌락과 힘의 경험이 아닌 것이었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서 신의 의지에 대항하여 너희 삶들의 모두를 몸부림치며 소비하고, 오로지 이 세상의 환상들에 집중한다면, 너희는 여기에서 무엇을 취하려 하느냐? 조건 없는 경험과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너희는 무엇을 실천해 왔느냐? 그리스도님의 실례로부터 너희는 무엇을 닮아왔느냐? 너희는 신의 현존을 어떻게 경험했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어떤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느냐? 혹은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을 위하여 너희는 너희의 무지함 때문에 매장 돼야 할 어떤 것을 확실하게 정복하였느냐?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이 시간들의 위급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한 신의 목적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너희는 진실한 사랑에 흥미가 없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에 대해서 흥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부의 힘과 물건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많은 고통의 결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의 이익을 얻는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큰 문제인 것이다. 너희의 안락한 삶은 옛 시대의 불균형의 결과인 것으로서 너희에게 큰 문제로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소수를 부유하게 만들고 불균형한 사람들로 인하여 물질과 영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나의 자녀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적어도 너희의 삶들의 의미에 반영하는 것을 너희에게 갖게 하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에 대하여 적어도 너희 자신들이 질문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는 모든 것으로 너희가 그것 안에서 또한 너희 자신 안에서 무엇으로 건설하고 있는가? 매일 너희의 혼들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가? 그리고 너희가 어떻게 해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가? 이다.

나는 기도의 단순한 경험 안으로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온 지구를 위해서이다. 나는 어떠한 생명, 어떠한 자연의 왕국들을 내포한 자의식을 가진 너희와 너희의 가장 멀리 떨어진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를 초대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이와 같이,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세상에는 많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과 너희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처럼, 지금까지 발생해온 무엇에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너희가 인류로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조잡한 기쁨과 지속적인 주의 산만을 버리게 될 것이다.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의 완화를 받게 될 것이고 하느님으로부터 희망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 안에 신성함을 갖게 하기 위함이고, 좀더 정확히 말하면 물질적인 목적인 것이다. 이 세상은 정확한 시작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것은 혼들의 발전을 정의하는 유치원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사랑하는 것과 섬기는 것과, 포기하는 것과 신의 계획의 부분을 인식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나는 이 나라를 바라보 있고 나는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마음이 어지럽혀진 것을 발견한다. 처음에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맡겼던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달성하신 희생과 포기를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필요하게 된 무엇을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람이 그의 뒤따르는 존재에게 그것을 주는 것에 의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잊어버려 왔다.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은 그 자신을 비우는 것을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잊어버려 왔다; 그것은 다른 것들(차이점들)을 수용하는 것을 통해서 있으며 그것은 변형되기 위한 가능성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은혜들에 대한 마지막 시간이다 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의 일깨움을 위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 안에서 너희의 힘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겸허하게 너희의 눈들을 열도록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기도하는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섬기는 것이며 너희는 분명히 깨어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시험이 일촉즉발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너희 앞에 즉시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응답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필요치 않다, 또한 그분께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단순하게 깨어나야만 한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며,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준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걷게 될 것이다.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얀 버팔로가 순수한 눈들 앞에서 평온하게 걸으면서, 갑자기 지평선에 나타나곤 했을 때, 그것은 번영과 희망의 신호이었다. 그의 입은 말하지 않았고, 그의 언어는 인류에 의해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침묵은 하느님의 뜻을 그들에게 전달되게 하였다; 그의 언어는 어떻게 침묵하게 되는 지를 알았던 사람들에 의해서 마음으로 이해되었다.

인류의 마음들에 슬픔이 흘러 넘쳤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를 보고 느끼는 은혜를 위하여 부르짖었다. 그의 평온함은 그들을 차분하게 하였고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가 비옥하고 살아있고, 성스럽게 남아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느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이 사랑과 기쁨으로 풍성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에게 부르짖었다. 그의 기쁨과 그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 나왔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양육하였고 또한 세상을 치유하였다. 그것은 지평선 위에 나타났고 새로운 순환들의 도래를 나타내 보였다, 그곳에서 삶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 왜냐하면 땅은 비옥하게 되었고 그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얀 버팔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거룩한 영이었다, 이것이 인류 사이에서 평온하게 걸었다. 그것은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태양과, 달과 모든 생명과 모든 다른 행성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다.

하얀 버팔로는 순수함의 운반자이었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순수함을 다시-점화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평화와 생명과 교제함으로 세상의 희망을 잃지 않았다.

하얀 버팔로는 온순하였다, 그러나 패배당하지 않았다. 그것을 만질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단지 마음의 눈으로만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신비는 무한함에서 왔고, 비록 그의 나타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살아있는 단순한 동물의 상징으로서 인간보다 그 자신을 더 작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것을 나타내기를 원했다. 작은 것과 커다란 것이 그것 안에서 둘이 모두 함께 있었다, 동물들에서 최상위의 하느님께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이다.

하얀 버팔로는 이처럼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신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이시고, 생명의 영이시다.

나는 비옥한 순환들의 대표자이시요, 평화의 순환들의 대표자이시다.

나의 현존 안에서, 절망과 두려움은 사라져버리게 되고, 마음들은 다시 한번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머니이시고 또한 천국의 어머니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이 그 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서 오지는 않는다. 그들의 영들은 나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생명의 우주의 원천에서 태어났고, 무한히 반짝이는 별들의 빛남에 의해서 보호받았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모성애에 의해서 안겨있었다.

내가 세상에 온다 그래서 너희는 순수함과 희망을 다시 얻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두려움과 고통을 치유 받고 있는 것이며, 그리하여 성스러움을 경험하고 있는 확실성과, 창조물이 너희 본질 안에서 다시 한번 빛남으로 이 땅 위에서 일치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인간을 닮은 너희의 것들과 같은 몸으로, 그리고 신의 마음으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창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과 그리고 그분의 가장 성스런 마음의 거울로 너희를 만드시고 있는 무엇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너희의 영들 안에 있는 거울에 내가 왔다.

나는 침묵으로 다시 한번 평화를 가져오면서 지평선 위에 나타난다. 나는 새로운 순환의 이 날에 영의 삶에서 풍성한 순환을 드러내 보이면서 나타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며 삶의 새로운 정원들을 너희 안에서 세우기를 원한다.

나는 태어나는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원인이 되기를 원하고 원주민의 자의식의 순수함과 존엄성 다시 발견하기를 원한다.

발원하는 사람들이라 불렀던 사람들을 위한 근원으로 연합의 은총을 가져오기 위하여 내가 오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과 근본적인 일치를 다시 점화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얀 버팔로 앞에서 사랑으로 열매가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들의 원인과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원인들이 되는 악을 영에서부터 사라지게 하면서, 평화와 기쁨과 희망을 다시 얻어라.

삶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죽게 만들고 그 자신으로부터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는 무지를 사라지게 하시면서 너희에게 지혜를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영과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고, 너희의 어머니이시요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껴안기 위해 오며, 창조주께서 그분의(His) 자녀들을 위한 완전한 뜻을 가지고 계신 것을 너희에게 기억하게 하는 어머니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은 하얀 버팔로의 현존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지평선 위에서 응시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의(her) 침묵과 온순함에 의해서 스며들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그의(her) 사랑이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한번 변형하고 마음에 심어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내 사랑의 마음에 너희를 계속 간직하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생명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여인들 중에 가장 축복 받으신 분께서 하느님의 종으로 선포되었다!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시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궁 안에 모든 것을 나타내시는 한 분을 임신하셨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탄생의 기억은 각 마음 안에서, 각자의 자의식 안에서 반듯이 새롭게 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진실로, 매년 너희가 이러한 성스런 날 앞에, 너희는 가장 위대한 창조의 신비 안에 더 깊게 움직일 기회와 함께 직면 되었기 때문이다; 창조 되었던 모든 것의 가장 어두운 곳에 하느님께서 도달하시기 위해 천상의 차원들과 모든 우주의 실재를 건너가시면서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생명으로 되셨을 때이다.

너희는 이러한 신성한 창조를 다시 시작하는 기회에 직면되고 있으며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인지하는 것은 단지 역사적이고 우주적 사실만은 아니였다; 실제적으로,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하느님에 의해 보내졌던 상징이었다, 그  순간부터, 그분은 모든 인류 안에서 살아 계시게 되었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럽고 복된 마음에까지 완벽하게 닮은 인간의 마음 안에서 일깨우기 위하여 오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완전함은 그들이 잃어버리게 되었던 동안 그리고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아-퇴보하는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 감추어져 남아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지금까지 살아계신다 그리고 각 크리스마스들에서 그분께서는 인간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신성한 현존의 신비를 새롭게 하시고 계신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창조의 정점에서부터, 침묵으로 인류를 관찰하신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나 그곳에는 인간의 마음이 있다, 가정들과, 거리들과, 심연들과, 교회들과, 지하 저장실들…을 통해 그분의 아드님을 허락하신다, 그곳 무소부재 안에서 그분께서 계실 것이다, 그분의 탄생을 진실함으로 기억하고 그분의 재림을 보기 위하여 열렬히 열망하는 그분의 동료들의 한 사람을 기다리시면서 계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인류에게 무한한 은사들을 주시고 진화하는 가능성들과 완전함에 도달하는 것을 주신다, 그러나 그분의 자녀들은 주의가 산만해지고 모든 것들 안에서 그들이 물질과 더불어, 천국을 향하여 바라보는 것을 잊는 것으로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영광과 기쁨의 이 날에, 인류 중에 그분 자신께서 육체를 입으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진실로 감사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다; 그분 자신이 아들이 되신 것은, 그분께서 모든 생명의 아버지가 되신 때이다.

어디에 겸손한 구유들이 있어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태어나시게 되느냐? 어느 누가 그들 자신의 영들 안에서 그것을 준비하기 위하여 기억하였느냐?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를 기다리신다; 그분께서 기다리신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께서 베들레헴의 여관들에 도달하시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그곳은 안락과 야망이 지배한다. 그분께서는 세상으로부터, 침묵 안에서, 단순하고 겸손한 장소에서  회복하도록, 끌어당기시는 것을 원하실 것이다, 그곳은 모든 자연의 왕국들과 일치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평화를 찾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베들레헴의 별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도록 요청하여라 그리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도록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빛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위한 상태로 되어 있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우주적 분만을 위해 정화의 진통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낡은 곳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게 길을 줄 것이다.

너희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도록 그분이신 그리스도께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그분의 탄생을 위해 부르짖어라. 너희 안에서 낡은 인간의 존재가 그의 순환을 끝내도록 열망하여라, 그 결과 하느님의 영의 은사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다, 은사들은 너희를 그분의 혈족으로 만들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께 "예" 라고 말하는 마음들 안에서 오늘 다시 태어나신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께 그들의 내적 존재들의 문들을 여는 사람들 안에서 매일 다시 태어나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성 안에서, 그곳은 시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모든 날은 태어나야만 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를 위한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팔들 안에 계신 나의 아드님과 함께, 그래서 그분을 통하여 나는 모든 창조물들을 껴안는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페달루마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천국과 땅의 여왕이고, 우주에서 살고 생기 있게 움직이는 각 생물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의 거룩한 천상의 어머니이다.

나는 세 사람의 목자들의 순수함과 단순함이 낳은 공덕들로 전쟁을 막은 바로 그 분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인디언의 삶과 다음의 세기들을 나에게 바친 사랑하는 나라에서, 그의 신뢰를 통해 민족과 문화를 하나로 묶은 바로 그 분이다.

나는 동방에서 내 아드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혼들에게 경고하는 바로 그 분이다.

나는 메쥬고리예(Medjugorge)에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마음들을 인도하는 바로 그 분이다.

나는 하얀 버팔로로서, 나를 이와 같이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의 눈들에 나타난 바로 그 분이며, 그리하여 그들도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물과 평화롭게 살고 교제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를 하면서도, 너희에게 피난처를 주는 분이다.

나는 너희가 듣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말하고 너희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분이다, 왜냐하면 영과 자의식의 변형으로 ​​새로운 단계들을 밟아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경고만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너희에게 구원의 좁은 길을 보여주고, 날마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고, 그분을 통해서 더 높은 삶에 관한 모든 진실을 가르친다.

나는 이 세상의 환각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눈이 멀고, 영의 귀가 먹고, 물질주의와 인간적인 멸망의 심연들에서 그들 자신의 혼들을 자유롭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깨어날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의 요람을 베들레헴의 새로운 탄생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온 것이며, 세상적인 세력들이 아닌 그분께 속한 통치를 내 아드님께 되돌리기 위해서 왔다.

아이들아, 나는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을 준비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빛과 자비가 생명의 각 입자 위에 내려와 잠자는 혼들을 진실에 이르도록 깨우려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새롭거나 오래된 종교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지금, 어떤 교리들을 초월하여 더 높은 삶에 이를 수 있도록 너희를 깨우려 왔다.

나는 너희가 이 나라의 이름으로 수행하고 있는 일치라는 단어의 진정한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이 말씀이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살아있게 하기 위해 왔다.

진보와 편안함이라고 불려지는 것을 믿으며, 너희가 살고 있는 역행적인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아이들아,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으나 그것을 보지 못한다. 너희의 정신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의 생각들과, 열망들 및 의도들 안에서 무엇이 관여되었느냐? 혹시 매일 하느님에 대해 생각하고 이 행성과 인류에 대한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그분께 여쭤보았느냐?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과도한 보살핌과 무지에서 너희를 제거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 행성의 많은 나라들에 있는 수백만의 내 자녀들이 괴로워하며 고통 중에 있다는 것과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눈들이 끊임없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이기주의로 살게 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국가와 인류로서 이기주의에서 제거되길 원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진정한 사명은 세상에 평화를 다시 세우는 것이라는 것을 잊으면서, 많은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찾고자 이곳에 왔고, 이 세상이 제공하는 깊은 환각으로 혼돈되었기에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그것에 대한 인간의 힘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에 담겨있는 일치는 형제애와, 이해심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섬김의 영을 통해서 모든 나라들을 일치시키는 살아있는 속성이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통제되지 않은 행동들의 결과로 고통을 받는 동안,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착취하고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자의식과 인간의 삶을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내 아드님의 용서가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어두운 것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네가 그분께 요청한 것을, 너의 마음에서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나는 너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네가 평화롭게 살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그것을 성립하는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께서 오셔서 너희에게 확실한 깨달음의 은총을 주실 수 있도록, 무한성의 진정한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여시고 이 행성을 위한 신성한 계획의 대 승리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를 간청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은 삶과 이 땅이 성스러워질 때가 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내 아드님의 평화가 너희에게 흘러 넘치고 영원히 너희를 변형시키길 바란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믿음의 사역 

인간의 마음 안에 일어나는 하느님의 선물로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 때에 창조주의 도구들로서, 혼들의 후원자들로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계획의 도구들로서 참가자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안에 믿음의 사역을 깨우기 위해 왔다.

이러한 때에, 나는 너희가 믿음의 사역자로서 살기를 원한다, 이것은 신의 목적 안에서 신뢰로부터 태어나고, 그리고 마음으로 기도할 때 혼들이 깨어나는 헌신적 사랑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믿음은 우주적 특성이다 그것은 환상으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혼란으로부터 존재들을 떨어져 있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믿음은 진리 안에서 너희를 지킬 것이다, 가장 많은 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재촉하고 있는 혼란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사건들을 미심쩍게 생각할 때 믿음이 진리 안에서 너희를 지킬 것이다.

믿음은 영의 요새요, 혼의 버팀목이다; 그것은 두려움에 의해 그리고 고통에 의해서 얼룩진 눈들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을 보게 된다.

믿음은 생명을 이해하는 너희의 길을 변형시킨다, 그리고 이전에는 처벌이었던 것이 정의가 된다; 고통이었던 것이, 기쁨과 신성한 승리가 된다, 포기하였던 것이, 인간의 눈들에게 패배시키는 것으로 이해한 것들이 혼 안에서 신성한 승리가 되는 하느님의 마음의 승리인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진실한 믿음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말들을 믿게 될 것이고 마음으로 말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같은 때에 관해 더 높은 이해로 너희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 왔다, 두려움을 쫓아버리고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불확실한 것을 쫓아 버리는 것이다.

나는 믿음의 힘에 붙어 있는 너희를 원한다 그리고 확실하게 나는 여기에 있으며 그것은 내가 너희를 가르치고 너희를 지탱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더 큰 혼돈의 이 시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신성한 정의는 지금 막 이 세상에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믿음의 힘에 의해서 기름 부음 받은, 너희는 환란의 이러한 순간들의 독특한 과거의 장애물들을 옮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인류가 일반적으로 필히 경험한 학습을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게 될지라도,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그것을 견디어 내지 못할 때에도,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할 인내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며 이러한 세상을 떠받칠 사람들이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믿음이 태어나지 않고 있었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아직 일깨워지지 않았다고 느낀다면, 자녀들아, 하느님의 힘에 순복하여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여라, 왜냐하면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서, 그것은 너희 자신의 삶의 모든 지배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지배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과 하느님의 힘을 의심쩍게 생각하는 사람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순복하는 것을 의심의 눈을 가지고 믿음을 실천하지 않는다. 믿음의 두려움과 순복의 두려움은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그리고 마음을 여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막는 동일한 두려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인간의 자의식 그 자신에게 덧 붙여있는 이러한 천(1,000) 년의 두려움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지배를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다가올  무엇에 대해 너희 혼들을 준비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한 각 말에 의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내가 명확하게 말한 것이 진실이라면, 너희는 분석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예언한 것이 실제라면, 너희는 무엇이 다가올 것인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분석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의 힘에 깨어남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삶의 지배를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사실 너희는 하느님께 속한 것을 결코 지배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신성에 순복하는 두려움을 유지한다면, 너희는 인간의 지배를 벗어나는 것에 저항하는 것이 오로지 있을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에 붙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커다란 고통을 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할 때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순복을 위한 정확한 순간이며 “예” 라고 말하기 위한 명확한 순간이다; 이것은 믿음을 발전시키기 위한 순간이며 하느님께 순복하기 위한 순간이다.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 안에서 이같은 신성한 선물이 깨어나도록 은총을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재촉하는 시험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영들은 굳게 설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들을 창조주에 의해 길이 안내되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나는 믿음의 사역으로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너희의 본보기들로 그리고 하느님께 순복해서 투명하게 된 것이, 너희가 이 같은 순복을 실천하도록 다른 마음들을 분발하게 할 것이다.

나의 믿음이 오늘 너희에게 스며든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마음의 믿음 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캄피나스, 브라질, 상 파울로에 있는 폴리사 마더,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브라질과 온 세상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오늘 나의 팔들을 열고 나의 마음의 승리가 가까이 있다고 알리면서 나의 망토를 아메리카들 위에 펼친다.

오늘 나는 나의 주시 안에서 기쁨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혼들의 깨움을 위해 그리고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요구한다.

나의 자녀들아, 시작부터 지금까지, 창조주께서 지구의 각 혼을 나에게 맡기셨다, 그분께서 계획과 창조하심으로 가지셨던 가장 존귀한 일로서, 사랑으로, 그분께서 천국에서부터 나에게 이 세상을 지목하셨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것은 내가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돌보았고 후원하였던 것이다; 그것을 나는 슬픔으로 그들의 실수를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긍휼과 희망으로 바라보았다; 나의 믿음은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조처들을 취하기 위해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지원하는 것이었고, 하느님께 인도하는 길로 그들에게 원상복귀하는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후원하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 세상의 시작 때 부터 나는 그것을 그렇게 하였다.

내가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가장 순수한 요셉 성인의 아내로서 땅에 왔을 때, 그것은 나의 순복과 나의 모성애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과 가장 순수한 요셉님과 협력하여 인류를 위한 깊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너희의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의 모성애를 알게 하기 위해서이고 인식하기 위해서 오는 것으로서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마음에 너희를 데려오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나의 망토가 가까이 있고 항상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나의 신성한 모성애를 인지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과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가 내가 아니다 라는 뜻이 아니다. 나는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선포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들의 어머니시다.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들을 또는 이러한 계획을 나타내기 위해서 나를 돕지 않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거나 혹은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의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고, 원천으로부터 나온다. 그것이 진리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이며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인지하는 사랑이다; 그것이 왜 너희 모두를 평등하게 사랑하는가 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무관심을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커다란 슬픔은 너희가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며 너희 자신의 본질을 언제나 알지 못하고 너희가 너희의 불완전들과 평범하다는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이신 진리와 사랑에 인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고 있다, 그것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모든 나라들에게, 각각의 자연의 왕국에, 각각의 마음에 간청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 아드님의 무한한 사랑의 부분이며 그분께 반듯이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그리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만약 너희가 그들의 부분으로서 그리고 그들 안에서 살지 않는 너희 자신들을 깨닫지 않는다면 불완전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런 이유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일치의 나타남과 명시를 위해서, 나는 각 나라를 얻고 싶은 열망을 한다, 그래서 각 나라는 나에게 오고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오게 될것이며 그것을 따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는 성스러움에, 진리와 사랑에,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환각들이 더 이상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중지한다.

자녀들아, 나는 그것을(성스러움, 진리, 사랑) 증가시키는 너희를 위해서 나의 무함함과 불변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이 때에 나의 부름에 모두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가장 큰 환란의 순간에 나를 듣는다면, 혼들이 도움을 위하여 절규할 때,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나의 마음에서, 나의 살아 있는 평화와 용서의 원천으로부터 다리를 너희 안에서 발견할 것이다.

너희의 가정들은 날마다 그것을 실천하면서 평화가 증가하기 위해 이 시간에 나를 도와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각 나라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너희가 기도하는 것처럼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나의 여정 안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내 마음은 승리할 것이다.

-오늘 베네쥬엘라의 나의 자녀들이 필요한 것처럼- 필요한 사람들의 도움을 위해서 가거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를 요청하여라. 빛의 이 커다란 군대가 되어라, 서로 돕는 이 우주적 가족은, 서로 하나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것은 후원하고 항상 섬김과 기도의 기쁨 안에서 서로를 강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들 사이에서 일치를 실천 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이 일치가, 자녀들아, 내 사랑이 차원들을 초월하고 지구에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한계들을 초월하길 바란다, 개인들을 초월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각각에 도달하고 있다.

나는 오늘 나를 돕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항상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만드는 것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나의 예를 본받아라,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한계들 없이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의 시작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진실을 알고 그분의 사랑의 본질과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번성케 하셨던 이유를 이해하길 열망하셨다.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는 하느님의 사랑이고, 그 순간은 그분 자신 안에서 맞지 않았던 매우 큰 것이었으며, 이것이 한 분으로 여전히 계셨을 동안에, 세 분으로 그분을 증식시키게 만들었다. 그리고 여전히 한 분을 계신 동안,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더 많은 것으로 증식시키셨다.

사랑의 신비는 그것이 여전히 같은 근원에 속해 있으면서도, 그 자신을 증식하고 내어준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증식과 창조의 본질에 참여한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모든 사람에게 그 사랑을 주고, 이 신성한 현존을 무한하고 동시에 유일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말씀들이 마음의 지식에 자리를 내줄 때가 올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말씀은 아이디어들과 개념들을 형성하고 동시에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을 그 안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일련의 문자들이 아니라 진동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학교 초기에, 땅의 존재들은 이전의 경험으로부터, 하느님의 과학의 광선을 끌어당겼는데, 그 이유는 그 순간에 그들이 종족과 자의식으로서 진화하기 위해서 신성한 지식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류는 그의 정신의 구체적인 벽들로 신성한 과학을 제한했고, 창조주께서 드러내시려고 시도하신 것 중 많은 부분이, 인간 안에서 하느님의 충동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점에 갇혀 있었다.

이렇게 지식은 인간의 정신의 한계에서 멈췄고, 무한하고 숭고한 것은 그의 물질에 갇혔으며 그의 영에서 멀어진 인간만큼이나 한계가 되었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진실은 너희에게 결코 밝혀진 적이 없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지식을 가졌다고 믿었지만, 너희는 이러한 이해를 무한히 초월하는 지식과 진리를 인간의 이해 안에 두기 위해서 항상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진실을 약간 숙고하거나 엿볼 수 있었던 사람들은 침묵 속에 남아 있었는데, 그들은 그것이 인간의 개념들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신성한 말씀은 말들이 아니라 진동이다.

그것은 우주의 역사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역사와, 창조의 역사가 종이들에 쓰여진 것이 아니라 거울들에 기록되는 이유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진실을 이해하려면, 너희는 내면의 우주로 들어가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것을 마음의 거울들에서 읽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 행성에 접근했다는 사실이 진화적인 삶에서 후퇴를 의미한다고 믿었고, 진실로, 자녀들아, 오만함과 인간의 무지는 내가 너희를 올바른 진화의 경로에 두기 위해 왔다는 것을 너희로 하여금 이해하지 못하게 했다; 생각하고 느끼며 가르침을 실천하기보다는, 오히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을 활성화시키고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마음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고 거기에서 설명하는 것들 없이, 신성한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임재를 통해서이다.

이제 기도가 이미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의 문들을 열었으니, 내가 너희에게 그토록 많이 알려준 이 신비들을 이해할 때가 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내용을 이해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하면서, 과거와 같은 실수들을 반복하지 말 것을 오직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금은 사랑의 시대이며 더 이상 과학이 아니다, 왜냐하면 과학이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기 때문에 이제 너희는 진화의 다른 단계들로 들어갈 것이고 신성한 의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가 과거의 충동들이나 가르침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을 인도하려고 계속 노력한다면, 너희는 새로운 것을 실천하고 현재의 이 주기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근원들에 의해 변형될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정신이 아니라 마음의 거울을 비추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마음의 거울 속에는, 침묵과 지혜가 있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시대의 새로운 열쇠들을 받아야 한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지식을 갖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정보가 너희에게 신성한 생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돌아갈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기원에 대한 진실에 접근하기를 원하신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진리와 크기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과 크기를 너희에게 드러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은 - 영적이며 본질적으로 - 하느님과의 유사성을 인식할 때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와 같이 다가올 시대를 견디고, 진리에 의해 유지되며 땅에서 창조주의 계획을 실현시킬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마음의 거울로 내 말을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치의 신성한 힘 

겉으로 보기에는 가장 힘있는 짐승이라 할지라도 내가 나의 거룩한 손들로 세워온 무엇을 그들 안에 파멸의 끝으로 나의 자녀들을 공격할 수 없다. 하느님에 의해 세워진 요새는 영원하다 그리고 거기에는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바람이나 어둠이 없다. 이 요새의 기초는 내가 너희를 가르쳐왔던 무엇의 삶인 것이다. 나의 말씀들의 각각은 너희 안에서 다른 사람과 그리고 하느님과 일치의 원리로 합병한다.

일치는, 자녀들아, 풍만함 안에서 살아왔을 때, 이것들의 가장 큰 방패요 모든 시간들의 방패이다. 만약 너희의 발 밑에서 땅이 흔들릴지라도, 그리고 너희 몸의 힘들이 약해져 보일지라도, 만약 그곳에 일치가 있다면,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을 것이고 그곳에는 패배도 없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마음 안에서 일치가 된다면, 너희는 너희의 눈들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원수들이 공포와 환각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들을 장님이 되게 했을 때 너희 자신들을 미혹되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일치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혹이 어둠 위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빛이 일어날 때 이들은 가루와 같이 쓰러질 것이고 사라질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일치로 산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영뿐만 아니라, 대 혼란의 순간에 너희는 잃어버렸던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식하게 될 커다란 성전의 기둥들이 될 것이고, 전과 마찬가지로 어느 날 그들 자신들이 발견하는 희망 안으로 데리고 왔던 사람들을 격려할 것이다.

일치의 요새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적은 믿음의 인류에게 곧 나타나려고 하는  불균형이 발생할 때 공평무사함과 균형으로 너희를 유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밤이 지나면 태양이 비칠 것이라는 것과 하느님의 도움이 그분의 자녀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는 사람들 위에 항상 있게 되리라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일치는 사건들이 괴롭힘으로 너희에게 오는 것을 너희에게 이해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들은 시험들이고 이것들은 너희의 발전에 필요했던 도제살이들이다. 일치의 영 안에서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가 바른 길로 그리고 성숙함으로 모든 이 경우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일치의 커다란 배움은 이 시간 안에 반듯이 실천되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형제애 안에서 삶으로부터, 너희의 이웃들과 함께 사랑과 일치를 이루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막는 저항들을 극복하는 순간이다.

그렇게 많이 너희를 판단하는 사람들에게서 또는 너희가 사랑할 수 없고 그들의 길들 안에서 받아들일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은 다가올 시간들 안에서 너희를 견고하게 유지시켜줄 너희의 내적 성전 안에서 부족하게 있을 기둥이   되게 한다.

이것들은 더 이상 은둔자이거나 개인적인 시간들이 아니다; 과거에는 이것이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과 일치의 삶을 살도록 오늘 너희를 준비시켰던 인류의 내면화의 배움 이였다.

나의 빛의 군사와 평화의 군사로 소집 받은 사람들은 반듯이 일치 되어야 한다. 비난과, 판단과 분열의 해로운 독을 통해, 나의 원수가 너희의 끊임 없는 수락의 단계들에 의해 내가 세워오고 있는 요새의 기둥들을 무너뜨리게 놔두지 말아라.

자녀들아, 원수가 너희의 입을 통해 말하도록 너희가 놔둘 때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길 동무들로부터 너희를 갈라 놓을 때, 그것은 너희가 나의 일을 파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가장 커다란 재앙의 순간들 안에서 너희 자신을 발전시킬 가능성과 계속 유지하는 가능성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원수의 교활함을 통해 너희 혀들을 움직이는 것을 너희가 느낄 때, 침묵하여라 그리고 나의 도움을 요청하여라; 악의 사슬을 끊고 일치의 신성한 힘을 간청하여라.

진실한 일치가 있는 곳 그곳은 어둠이 없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전쟁들은  빛의 승리에 의해 표시될 것이다. 일치가 있는 곳에, 진리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말한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승리가 어떤 사람의 자신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나의 군사들이 사람의 마음 속에 강렬한 찬미, 사랑,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과 함께, 일치의 신성한 힘에 의지하는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자각하게 될 것이다.

크게 노력하여라, 자녀들아, 매일매일, 나의 마음을 승리로 만들면서 성장하는 일치의 요새를 위해 돕는 것은, 형제애와 사랑이 그렇게 적은 이 세상 안에서 피난처를 찾고 있는 많은 혼들을 그 자신 안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일치가 있는 곳에, 이 시간들 안에 지금도 반듯이 깨어나야 할 사람들을 위해 길을 지시하면서, 빛에 불이 붙여질 것이다.

일치의 씨가 이미 계속 뿌려지고 있고 많은 나의 자녀들 안에서 계속 자라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반듯이 나에게 듣는 모든 사람 안에서 확산 된다; 이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이 말씀들을 너희에게 듣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일치의 신성한 힘에 너희를 인도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너의 자의식에서 자신에 대한 무지를 제거하고 매일의 원칙으로 신성한 친자관계를 경험하기 위해 하느님의 진리를 인식할 때이다.

지금은 네 자신의 본질을 인식하고 겸손하게 만물의 창조주께 돌아와야 할 때이고, 그분께서는 너희 자신들 안에 거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통치를 확장하시고 확실히 세우시도록 해야 할 때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인간적인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적인 목적을 위해 리스의 왕국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각 자의식 안에서 가장 순수한 것이 간직된,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왕국이기 때문이다. 내가 본질들을 수호하고 그들 자신들과 나의 원수로부터 나의 모든 자녀들을 보호하는 것은 리스의 왕국에서 온 것이다.

이러한 왕국의 문들을 여는 열쇠들은 믿음과 간절한 헌신이며, 나는 그들의 깨어남을 통해, 리스의 왕국의 문들이 모든 인류와 또한 리스에서 수호되는 자연의 왕국들의 순결을 가진, 자연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 열릴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 안에서 새롭게 하기 위해 왔던 것은 이러한 믿음과 이와 같은 헌신이다.

위급한 시대가 시작되고 많은 내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특히 행성 지구의 북쪽에서 길을 잃고 있는 동안, 그들 자신의 본질을 인식하고, 하느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경험함에 있어, 나의 원수가 혼들을 밀어붙이는 도전들과 심연들 앞에서 그들이 소멸되거나 낙담하지 않도록, 리스의 문들이 열려있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녀들아, 우리는 평화의 대승리를 위한 큰 전쟁 중에 있으며 너희는 이것에 대하여 알아차려야 한다. 리스의 왕국은 행성 지구의 영적이며 물리적인 상황을 인식하고, 그들이 진실과 사랑으로 혼들을 부양하기 위해 리스에서 흘러나오는 샘의 수호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이 시대의 혼란으로 인해 길을 잃거나 속아넘어가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도록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깨어있는 병사들을 기대해야 한다.

내 자녀들아, 리스의 거울들에 의해 발산되는 순수성은 인류의 대부분을 위해 모호함과 어둠의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어둠에 대해서 말할 때, 나는 전쟁들과, 굶주림과, 폭력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느님에 대한 무지 및 무관심과, 그리스도적 원리들을 경험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위하여 무한성의 문들을 여는 사랑을 깨우기 위해 내 아드님과 창조주께 그들 자신들을 바쳤던 사람들의 눈들을 멀게 하는 자본 세력들의 성장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리스의 거울들은 그들의 신성한 잠재력을 가지고, 내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과 땅에서의 삶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어둠을 녹여야 한다. 그리고 그 거울들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녀들아, 그들을 지지하는 기도와 신앙의 기둥들이 있어야 하며, 순수한 의도와 겸손으로, 아버지께 그들의 깨어남과 세상에서 그분의 도구들이 되도록 그들의 순복을 바쳐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리스 왕국을 깨우고 내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새로운 집을 세우는 것은 보편적이고 신성한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파티마와, 루르드 또는 메주고리예를 통해 유럽에서 신성으로서 이미 성취해온 것이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각각의 나의 집들이 고유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한 혼들을 깨우고 신성한 원리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지금은 미국에서처럼, 유럽을 위해서 더욱 심오한 각성을 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의 전투를 더 잘 인식하고, 행성 지구를 영적으로 유지시키는 보편적인 초교파주의를 통해서 일치하며, 새로운 삶을 위해 땅의 지구의 땅을 비옥하게 하는 것을 준비해야 하는 때이다.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들어올리고 깨우기 위한 단순한 이유 때문이다. 천상적이며 우주적인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창조주의 진리로 인도하고자 한다.

오늘 저녁, 너희가 더 높은 삶에 대한 깨달음을 느끼고 살 수 있도록 리스의 거울들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라고, 너희의 본질들 안에 그들의 순수함과 그들의 평화를 반영하길 바라며, 아버지를 섬기기 위해 목말라 하는 너희의 혼들이 마침내 그들의 경로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 안에서 순수함과 진실함을 일깨우는 꽃과, 너희의 본질들 안에 리스의 꽃을 두며,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를 항상 인도하시는 한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볼 수 없는 단계들로부터 숨겨져 왔던 모든 어둠이 출현한다. 혼들은 아픔과 고통 안에서 수 세기 동안 하느님의 빛과 용서를 요청하는 그들의 팔들을 들고 있어 왔다. 악은 더 이상 그들의 행동을 숨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선도 역시 마찬가지로 확장하고 있으며 그의 승리를 공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이중성 사이에 커다란 전쟁이 있다, 왜냐하면 정의를 내리는 시간이 온 인류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과의 절대적 일치의 삶을 살기 위한 시간이거나 혹은 진화의 가장 중요한 비늘들에 붙들리거나, 다시 시작하는 것에 잡히거나 하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부분에서, 태양은 아픔과 고통의 구름들에 의해서 감춰진 것 같이 보인다.

동쪽에서, 한 때 무엇은 은혜의 바다이었다, 인류의 무관심인 그것를 통해서 공포와 절망의 바다가 되어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나의 마음이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다.

아메리카들(북미와 남미)의 마음 안에서, 빛이 확장하는 것이 시작되었고 여명의 아우로라 처럼. 새로운 시간의 태양이 떠오른다,  불 그것은 깨어있는 마음들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그의 우주적인 빛을 발산한다.

인간들은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에게서 그들의 닮은 얼굴을 발견하고 있으며, 진리가 그의 십자가 위에서 나의 아들에 의하여 오래 전에 발산하였던 동일한 자비의 힘으로 땅 위에 내려오고 있다.

나에게 듣는 사람 모두에게, 나는 두려움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승리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느끼라고 말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대륙들을 넘어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아메리카들 안에서 세상 안의 어느 곳이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해온 새 생명의 씨를 나는 재배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군사들을 패배시키기 위한 환란은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모성적이고 무한한 사랑의 힘에 의해서 받쳐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자들이 그들을 움찔하게 만들 것에 대항하기 때문에 짐승들의 가장 거대한 것 조차도 일어서지 못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그들의 순수한 마음들 안에서 깊이 감명을 주었던 것으로, 오로지 하느님의 의식과 빛 안에서 현실(사실)로 거주하는 확실성을 그들에게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바깥쪽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 세상의 비난에 의식들이 붙들린 먼 태고적 환각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나 외부에서 어둠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그리고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끝없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태양의 잠재력이 어떤 밤과 어둠을 폐배시킬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때의 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가장 어두운 밤은 새롭고 은혜의 날의 명백함을 알리는 것이다.

발생한 평화의 천년 동안, 그곳에 각자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과 함께 일치를 실천하는 선택이 각자의 의식 안에 반듯이 있다.

일찍이 사랑의 씨가 나의 아들과 함께 서약을 만들어 왔던 모든 사람들의 의식 안에서 경작 되었다, 그것은 창조주의 승리에 충분할 만큼 있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화는 전체의 인류 안에서 유일하게 충분히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땅 위에 퍼질 때 그리고 – 다른 이름과 함께 봉헌된(성화된) –  새 시간, 실제 시간으로 들어간다.

조금씩 조금씩 덮개들이 나의 자녀들로부터 떨어진다, 그리고 설화들과 환상들로서 거룩한 책들 안에 보존 되어왔던 모든 것은 진실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관심과 무감각의 지배는 물러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공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본다, 나는 나의 마음의 승리의 확신을 결코 잃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을 원한다, 왜냐하면 마치 정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시작되었던 것처럼, 빛도 역시 갑자기 출현할 것이다. 그리고 의식 안에서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하나로 될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최소한으로 기대할 때, 나의 아드님께서이 - 우주 안에서 다스리시는 분 – 너희 존재의 각 작은 조각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새로운 예루살렘,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속된 인류를 성립하시는 것을 시작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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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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