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연민과 긍휼의 어머니이시며, 희망의 어머니이시고, 침묵하며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그분의 마음으로 그들을 관찰하며 그들이 사랑과 용서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치유되기 위한 너희의 과거와, 변형되기 위한 너희의 현재와, 표면적인 뜻과 인간의 손들이 아닌, 신의 뜻의 손들로 쓰여져야 할 너희의 미래를 허용하도록 나는 마음의 회개를 향해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반복적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께서 너희의 죄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좁은 길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하여, 이 나라에 보내신 은총들과 경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거룩한 성체의 관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손들과 나의 마음으로 봉헌했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나는 봉헌을 위한 요소들을 들어 올렸던 사람들에 의해서 야기된 모든 얼룩들을 수정할 수는 있으나, 그들의 마음들은 하느님께 봉헌되지 않았다; 그리고 살아계신 성체에서 교제하였던 사람들이, 비록 그것이 그들의 입 안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들의 마음 안으로 그것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자녀들아, 나는 마음으로 회개는 사람들에게, 용서의 은총을 수여하기 위하여, 그리고 순수함을 향한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느님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나는 너희를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께 대하여 저질렀던 유린에 의해서 상처를 받으시기 때문에 너희 잘못들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며, 나는 신성함에 다다르는 마음들을 깨우려고, 너희의 존재에 대한 목적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그들이 그렇게 치유되도록 하느님 앞에서 너희 자신의 무지를 순복시키도록 너희를 기다리는 더 높은 진실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굳건하지만 슬프다, 왜냐하면 세상의 잘못들에 대해서 그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지금 곤두박이치며, 너희가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다급하고 신의 뜻 안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환각의 시간은 하느님의 정의의 시간에 자리를 내어줄 것이며 인류와 나라들의 자의식 안에 예전에 숨겨졌던 모든 진흙이 출현할 것이고, 그 스스로가 질식할 것이다. 그것은,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있는 무엇이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된 것에 따라서, 너희를 비명에 죽게 만들거나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하느님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두려워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정의가 너희 안에 감춰진 무엇을 만질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들에게 매우 무거운 무게가 될 것이고 그것이 심연 안으로 그들을 잠기게 만들 것이며, 그 다음 모든 것은 그 스스로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고, 그곳에는 종교들과, 사회적 신분들과, 문화, 나라들 사이에서 어떤한 차이도 없을 것이다. 인류의 마음들 안에 순결함으로 있을 그것이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를 들어 올리게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서가 아닌, 인간의 행동들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마음에 있는 무엇에 의해서, 밀은 왕겨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두려움을 두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비록 너희가 불완전하다 하더라도, 너희가 순수한 마음을 경작하도록 너희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매일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악들을 균형잡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진실한 도구 안에서 너희 자의식과 마음들을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사랑의 깨어남을 추구하는 더 큰 목적과, 우주적인 신성한 것을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계획의 실현으로부터 멀리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손들을 펼치며 내 아드님의 은총과 자비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에서 그리고 하느님과 너희의 교우들을 위한 진실한 사랑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앞의 시대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모성적 마음이 이탈리아의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빛을 가져오기 위해 그에게 되돌아왔다. 사회와 종교에서처럼 투명함과 진실한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는 사랑과 무한한 빛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천국에서 이 메시지를 가져오는 이탈리아에 올 것을 내가 순례의 구룹에게 요청해왔다. 너희의 백성이 수 백만의 이민자들에게 저지른 잘못들을 고쳐야만 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평화가 이 나라 안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민한 사람들인 너희가 용서함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중보자이시며 중재자이신 어머니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에게로 너희를 데려가기를 원하시는 빛이다, 그래서 너의 마음으로 회개했던 너희가 그리스도님에 대한 너의 사랑을 고백하고 화해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번째로, 나의 자녀들아, 진실한 회개의 이러한 행동은 내 아드님의 교회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그의 행동들과 학대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또한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은 영적 불멸성을 갖지 않는다. 거대한 영적 질병의 시대인, 이때에 나의 원수가 많은 사제들을 파괴하고 유혹하기 위해서 침입한 것이 이것이다.

아키타 그리고 라 살레트 또한 파티마에서, 나는 가능한 빨리 모두가 하느님께로 되돌아와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의 거대한 자비와 용서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내 마음의 경배를 통하여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메주고리예를 경유해서 세상에 다시 한번 되돌아왔고 너희는 평화를 획득했으며 인류의 사분의 일보다 적은 수는 내가 말했던 무엇을 실행하였다.

나의 자녀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내가 다시 한번 세상에 되돌아왔지만, 열쇠의 날로서, 2007년, 8월, 8일, 이 때에 나는 우주의 계시를 인류에게 가지고 왔고, 그의 신비들에 대한 계시는 평화의 순례를 통해서 전 세계에 전파되도록 열렬하게 나의 음성과, 혼과 마음을 요청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환영하였고 계속 그렇게 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의 자의식이 계속 깨어나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나의 현존을 판단하고, 평화에 대한 나의 우주적 메시지에 문들을 닫으면서 나를 완전하게 희생시켰다.

이것이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어머니, 영원히-동정녀이신 마리아님을 인식하는 것에서, 또는 명예훼손과 거짓말들로 그분을 부정하는 것에서, 이러한 종교에 대한 시험이었다.

그러나 내 마음의 완전하고 모성적인 빛은 더불어 방해를 받아온 것으로부터 나의 열망을 보호해주었다. 왜냐하면 교회와 세상의 혼란스럽고 심각한 연출들 뒤에 있었기 때문에,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기도하는 존재들에 의하여 형성된 강력한 지구적 기도의 네트웍을 창조해왔다. 오늘 날까지 기도의 네트웍은, 주로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마음에 의해 하느님의 어머님의 영적이며 신성한 사명을 인류 안에서 유지하고 있다.

기도의 구룹들을 통해서,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세워온 초교파적인 기도의 운동은,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서 그리고 모든 언어들로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의 사자분들의 음성이 전파되도록 하기 위해서 순례를 허락한 것 중 하나이다, 그리하여 나의 것인 자녀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남아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가 필요한 화해의 은총과 절박한 용서의 은총을 그에게 수여하기 위해 내가 다시 한번 이곳에 되돌아 온 것이다.

오늘 기도의 만남에서 발생할 모든 것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귀부인을 향한 엄청난 사랑의 결과가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재고하고 교정할 시간이 아직은 있다. 그렇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이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회심과 구속의 의미로서, 나의 평화와 빛의 장미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빛의 장미는 나의 근원적 순수함의 상징이며,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에서 나오는 그 순수함은, 내가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기 전에,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보살펴지고 준비되었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상의 혼들을 위해서, 내 마음의 선물로 태어난 이 빛의 장미를 받아라;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들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이 빛의 장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내 혼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나의 영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이 빛의 장미를 이탈리아의 모든 혼들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아버지께서 변형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순수함과 너희의 노력을 응시하실 수 있고, 그분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서 빛의 장미를 보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정의를 쏟아 부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한없는 자비를 쏟아 부어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원천의 시작에서부터 너희를 창조하셨던 모든 사랑을 쏟아 부어주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빛의 장미가 천국의 어머니와의 영적이고, 내적이며 침묵의 교제로서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 마음의 박애적 사랑으로 이 상징과 모범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날 나의 자녀들이 천국들의 왕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새로운 인류를 통해 미래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회심과 구속의 증진을 그들에게 바라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빛의 장미가 너희 안에 있다면, 너희는 다른 사람들에게 삶과, 친절과, 박애적 사랑에 대한 사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하게 삶이 변형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실천하기 위해, 그분의 다른 특성들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지역에서와 같이, 아주 많이 필요한 하느님의 연민을 발견하는 좁은 길은 섬김이라는 것을 유럽은 결코 잊어서는 않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의 장미와 함께, 우주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모든 은하계들과,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을 위하여, 그분의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나온 하느님의 가장 티없이 깨끗하고 커다란 신비들 중 하나인, 하느님의 어머니의 본질적인 순수함을 내가 이탈리아와 온 우주에 나타낸다.

내적 생명이 열릴 때,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본질적인 순수함에 의해 스며든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너희가 재고하고 변화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특별히 너희가 너희의 행성과, 인류와, 상처 입은 자연의 왕국들을 돌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순수한 이 영적 상징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경작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의 신비를 위해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이탈리아를 위해서 전에는 전혀 중재하지 않은 것을 너희를 위해서 중보기도 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마지막 사자로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함을 통하여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모든 지구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늘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이다.

나는 박애적 사랑뿐만 아니라, 사랑의 모범이 되는 너희의 삶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너희는 서로 서로 화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내 아드님의 성스런 얼굴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이 이탈리아에서 내 아드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너희의 교우 안에서 그분의 거룩한 얼굴을 인식하게 되는 모든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온 세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 국민 안에서도 다급한 평화를 성립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을 땅에 뿌릴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완전히 잃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그 순수함은 너희 안에 있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창조된 모든 것과,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모든 것을 비출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께서 그렇게 오랫동안 기대해오신 것에 따라 모든 것은 변형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순수함을 다시 한번 찾기 위해, 그리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는 것에 용기를 가져라. 나는 이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다시 한번 그것을 발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어머니요 여왕으로서 나 자신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박애적 사랑의 이 단순한 행동으로, 이탈리아의 이 모든 백성들에게 사랑과 선함이 표현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땅 위의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할 것이고, 모든 것이 세상에서 발생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회심의 좁은 길에 살도록 불려졌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신성한 성사들을 통해 인류를 위한 계산할 수 없는 보석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래서 너희가 항상 은총을 받을 수 있고, 너희의 자의식의 눈들이 열리도록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세상으로 오는 신성한 하느님의 영에 의해 채워지게 되는 것이며,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넘어, 또한 영적인 것을 넘어서 보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근원적인 순수함이 깨어나는 순간이고, 너희가 또한 온 세상의 필요함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너희의 교우의 필요함을 발견하고,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으며,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과, 오랫동안 평화를 잃어버려온 곳에 그것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랑과 선함을 통해서 배워라.

이 순간에, 하느님의 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순례에서 유럽의 각 나라들을 비추기 위해, 영적인 원천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불모의 메마른 땅에 새로운 특성들을 뿌리기 위해, 너희의 신성한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열두 별들로 그분의 빛의 왕관을 점화한다.

그러나 나는 루르드에서처럼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구원할 물을 솟아나오게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그 물, 세상에 빛을 그리고 인류에게 치유를 가져오는, 그분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영적이며 물질적인 그 물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매일, 이탈리아의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섬김의 작은 몸짓들로 실행하여라. 조화로움 안에서 너희의 도시들과 너희의 백성들을 잘 유지하여라. 너희가 결코 사랑이 부족하지 않도록 환경위생을 돌보아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을 사랑하고 존중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응시하고 사랑하여라.

영적 우주가 땅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우주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어느 날 인지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몸짓들을 통해 나폴리의 도시를 건설하고, 너희의 영적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서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기다려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과 같이, 그분께서 생각하셨고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장 높은 계획을 주셨던 것으로, 용기와 사랑으로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여라

실례와 교육으로, 환경에 대하여 어떠한 돌봄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상기시켜라; 자연은 너희들에게 깊은 감사를 할 것이다. 영적인 조화가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른 일들이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나머지 지역에서도 발생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본질적인 순수함에 대한 증거로서, 오늘 나는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한 찬양의 악기의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 수 있고, 그들이 어느 날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가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하느님의 자의식에 다가갈 수 있고 깨어나기를 희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위한 새로운 사명을 너희에게 맡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은 가까이 오기를 바란다.

유럽은 땅에서 삶을 변형시키고, 인류에게 깨달음과, 빛과 구속을 가져올 하느님의 신성한 특성들을 획득하기 위해 매우 심오한 변화의 필요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이처럼 서로 다른 혼들과 함께, 나는 내 아드님의 부흥의 영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의 영 아래에서, 나의 자녀들아,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의 헌신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모든 지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리면서, 너희들이 하는 것처럼, 어느 날 더 많은 이 나라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는 임무를 너희에게 맡긴다; 내 마음의 순수함을 너희 각자에게 준다.

따라서, 너희가 너희의 나라들과, 역사들이나 과거를 뛰어넘어 항상 기억할 것이라는 것과 그것이 모든 것을 구속하는 것과 새롭게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리면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너희를 치유하며 나는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본국들과, 유럽 대륙과, 모든 인류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부여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항상 은총을 베푸시고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로 항상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앞에서 오늘 너희가 취하고 있는 이 발걸음으로 인해,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에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한다. 너희가 어느 날 천국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천상적 영광 안에서 나와 함께 있을 때,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 새로운 발걸음이 새로운 배움들과, 새로운 학교들과, 새로운 도전들에 이르는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너희는 순종으로, 겸손으로, 사직으로, 절대적 신뢰와 순복으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다.

세상의 잘못들과, 인류의 부당함을 넘어, 끝없이 솟아나오는 사랑과, 긍휼의 원천으로서,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하느님의 우주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그분의 순수함의 이름으로,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축복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이 순간까지, 평화를 위한 순례의 이 두 번째 단계에 동행해온 너희 모두에게 감사하고, 더 많은 신성한 원천의 빛이 동 유럽과 또한 온 세상에 지속적으로 쏟아질 수 있도록, 이제 크로아티아와 헝가리는 우리를 영접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에게 인사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너희의 봉헌의 찬양의 노래에 너희를 초대한다.

고맙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카스트레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영적인 피가 강력하게 솟아나와 인류 위에 여전히 부어지고 있다.

예수님의 슬픈 수난에 대한 빛나는 법규들을 붙잡고 있는, 이 존귀한 피는 모든 교우들과, 봉사자들과 그리스도님께 봉헌된 자들을 완전하게 정화하는 것을 마무리 짓게 하는 무엇이 될 것이다.

예수님의 신성한 피는 세상에서 강력한 빛으로 부어질 것이며, 그 순간에, 모두가 풀려질 것이고, 모든 것은 정의될 것이며, 그분의 재림의 약속은 달성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아드님의 존귀한 영적인 피가 인식되고 그분의 모든 희생이 현재의 인류에게서 발견될 수 있는 왜곡됨에도 불구하고 헛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의 요청으로 천사들에 의해서 예수님의 강력한 피가 다시 한번 부어질 때에, 종교들은 진실되고 유일한 예수님의 얼굴을 알게 될 것이다.

시간들의 끝에서 순교자들의 피가 또한 인식될 때에 그 순간이 올 것이며, 그런 희생이나 순복은 더 이상 땅 위의 어느 곳에서도 체험되지 않을 것이며, 신성하고 영적인 상태에 있는 예수님의 강력한 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과 인간의 조건에 대해 포로들처럼 느꼈던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자유롭게 될 것이다

수백 개의 성스런 잔으로 제공될 예수님의 신성한 피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많은 이적들과 계시들과 기적들을 끝까지 유지한 사람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정화되고 구속된 다음에 새로운 땅이 시작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칠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인류에게, 이탈리아에게 나의 가장 큰 사랑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서 보는 것을 열망하시는 너희의 정화의 시간과, 구속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를 만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으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이탈리아의 남쪽에 이 순례를 통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그분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나는 내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어야 한다.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모든 범죄행위와 죄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어떠한 인간의 악의적인 마음과 눈을 멀게 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평화를 줄 것이고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 영적 감금으로부터 너희를 물러나게 할 것이다.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어둠이 없고 불행과 두려움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대의 끝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조화로움과 내적 균형으로 있을 것이고, 너희가 심오한 평화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의 뜻에 따라서 그분을 뒤따를 수 있는 용기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구원과, 영적 감금상태의 끝남을 너희에게 약속할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지난 시대들을 두루 통해 그의 역사에서, 그의 백성에게, 이 장소에서 저질러진 모든 행동들을 진심으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고통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행복과, 용기와 회심을 위한 충동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탈리아와 그의 모든 백성이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잠길 수 있도록, 오늘 이탈리아에서 자신을 나타낸 아버지의 원천에 속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선하심과, 너희 땅의 좋은 점과, 너희의 백성과 온 인류의 선함을 위해 너희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완전하게 분명히 깨닫게 되는 매 순간마다 자비롭게 됨으로써 그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변화가 커다란 분별력과 지혜 아래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크고 유일한 뜻에 따라서 변화하는 순간에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지 않도록, 나는 사랑으로 하느님의 평화를 더 가까이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과 가장 높으신 분의 사자로서,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요, 평화의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종의 임재를 통해 그분의 부르심을 보기 위해 너희 눈들을 연다면,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너희 가족들이 이 시간까지 하느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셨나에 따라서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유지해 오셨는가에 따라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도 또한 들을 것이다.  

너희가 예수님 곁에서 서있었던 사람들처럼, 하느님께서 이탈리아의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영적이며 내적인 모델 안에서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가르침들과 각 그분의 말씀들을 다시 체험하여라.

나의 손들을 너희에게 뻗으며, 나는 너희를 응시하시고 그분의 연민과 자비의 샘 안에서 너희를 재점화 하시는 분이신, 사랑의 하느님, 가장 높으신 하느님, 살아계신 하느님, 하느님의 영원하신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마음들을 구속하고,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포옹을 느껴라.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지기 전에, 나는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깊은 성찰의 순간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공하신 선함 아래에서 성찰의 이 순간에 너희가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변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좁은 길들이 분명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정신들이 맑고 너희가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도록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하고 그 자신을 내어 주는 끝이 없는 원천과 같이, 영원한 불처럼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장소인, 남 아메리카에서,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 이탈리아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형제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고통으로부터 고통을 경감시키고 섬기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충실한 종인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다른 주요한 것을 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의 깊은 곳에서 내적 그리스도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원천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그분의 연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변형 때문에 짧은 시일 내에 너희 삶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는 마침내 내가 오늘 시실리에서 열어 놓은 평화와 조화의 관문을 통해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단언한다, 그래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그들의 역사가, 지난 시대에 경험했던 모든 슬픔들의 치유와 고통의 경감을 통해서 지나가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마음의 기도의 살아 있는 약속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의 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이 인류를 위해서 이 어려운 시대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불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진실한 기도의 구룹, 특별히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성립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이 또한 나의 부름을 받게 되고 환영할 수 있게 된다.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여기에 성립되기를 원하신 그분의 뜻과 불 같은 계획에 따라, 너희의 조국 전체가 성화되기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단순하지만 실제적인 좁은 길을 말한 바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진실한 회심과 너희의 교우를 위한 끝없는 섬김의 모범을 통하여, 첫 째 너희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정신의 이론보다는 오히려 매일의 삶에서의 실행으로, 너희가 내 아드님의 복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른 마음들을 자극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열려있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나의 목적이며, 천상의 아버지를 통해서 어느 날 너희 자신들과 같이, 더 많은 사람들이 빛을 얻게 되고 자의식의 심연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여기로 돌아 오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흥과 희망의 시간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들을 방문한 우리들처럼, 너희의 가족들이 성스런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이 좁은 길에서 살아갈 수 있게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의 아드님께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이탈리아를 봉헌하며, 이 부르심이 이탈리아의 각 마음 안에서 울려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그분께서 날마다 더 많이 여시고, 모든 나라들과 백성들을 위해 하느님께 드린 이 일에 대한 묵상을 통해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의 귀부인이시며 파티마의 귀부인을 기리기 위해, 오늘 5월, 13일에, 이탈리아를 위한 새로운 시대가 오늘 여기에서 시작하고, 모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나의 자녀로 너희를 봉헌한다 그래서 더 많은 이 땅의 자녀들이, 상처를 받았으나 하느님에 의해 매우 많이 성화되고,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영원한 마음에 어느 날 너희 자신들을 봉헌한다.

지금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모든 유럽에서 새로운 기도의 구룹들이 나의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될 것이고, 이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이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 되었듯이, 우리가 이 찬양을 노래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평화를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문들이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또한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다.

나는 이탈리아를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리고 살아있는 하느님의 뜻에 속한 기회에 다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온 세상의 순례자들과 열렬한 헌신자들은 파티마의 신성한 귀부인의 첫 발현을 기억하며, 오늘 동일하게 시실리의 나의 자녀들이 이탈리아의 남쪽에서 이와 같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사랑스런 방문을 항상 기억할 것이다.

교회 내에 포함된 하느님의 계명들을 달성하지 못한 사회적이며 인간의 삶에 대한 사건들을 시실리의 사람들이 증거해왔고 계속 증거할 것을 알면서, 사랑과 광대한 자비로 인하여, 이 사람들이 하느님의 연민과 내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의 용서를 얻을 수 있도록 내가 순례자의 구룹에 의하여 시실리에 도착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은총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나의 모성적 사랑을 느끼게 되도록 그리고 나의 말들을 주의하여 들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다가온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이 만남이 독특하며, 그것이 반복되기 위해서 모든 나의 시실리의 자녀들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게 될 것이다.

시실리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사랑과, 용서와 또한 특별히 너희에게 회개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매일의 삶에서 이러한 특성들의 경험에 의하여, 너희가 회심의 좁을 길을 통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도록 신의 은총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에, 자녀들아, 모든 것이 가능하다. 너희의 습관들을 바꾸기 위한 너희의 노력들과 관심 그리고 삶의 방식들이 오로지 나타나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진실하다면, 너희는 이러한 자의식의 위급한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며 너희가 하느님의 팔들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우주에게 분명히 표명할 것이다.

오늘 날 너희가 갖고 있는 삶의 방법이 변하고, 회개한 너희의 마음들이 신선한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만져질 수 있도록 내가 시실리에 온 것이다.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처럼, 너희에게 경고를 주기 위하여 어머니로서, 나는 내 자신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신성한 특성들에 의해서 충만하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과 아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도움을 받게 되도록, 이 경고가 삶과 자의식의 이러한 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시간에 너희가 아직 있다는 것이다.

어머니로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변화는 종교적인 변화가 아니며, 동일한 상황 안으로 전환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도 아니다. 자녀들아, 나는 수십 년 동안 계속되어온 삶의 방식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나는 내가 말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이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과 너희 사이에서 영적이며 친밀한 변화를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 구속의 문들이 아직 시간이 있기 전에 닫히지 않는다.

시실리의 자녀들아, 너희의 회심을 실천함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기다려왔던 구속을 실행할 것이며 내 아드님께서는 구속되고 용서받은 너희가 그분의 사랑과 빛의 양떼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를 고려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을 듣고 내 마음을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빛 안에서 또한 하느님 안에서 잠겨있었던 너희를 보는 것을 기대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날에 나는 이 장소에서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하여, 내가 세상에 쏟아 부어줄 수 있는 은총들과 축복들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하여 이 나라가 구속될 수 있으며 이 백성들이 잘못과 죄의 사슬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하는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의 승리의 기도들에 의해, 파티마에서 발화하는 태양으로 나의 눈물들을 말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인간의 존재들이 더 이상 어둠의 멍에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사랑의 빛 아래에서 있을 수 있도록 나라들 사이에서 나의 평화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날에 내가 눈물들을 흘렸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나의 자녀들이 경고와 구속의 기회를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죄들을 회개하고 자비를 위해 부르짖어라. 시간이 있는 동안, 기도로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너라. 지금까지 행해진 모든 것에 대하여 아버지께 용서를 청하고 너희의 좁은 길과 너희 혼들을 새롭게 하도록 결심하여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진실한 기도들로 너희가 나에게 용인한 모든 것을 해방시키고 치유하기 위해, 나의 빛의 홀과 또한 나의 천상적이며 우주적이고 신성한 거울들의 잠재력을 갖고 이 장소에 온 것이다.

이 날에 내가 이룰 수 있는 기적은 영적인 것이며, 너희가 아버지 앞에서 깨어나기 위해 부르짖고, 나의 현존 안에서 신성한 평화를 인식하게 되는 구속의 기적이고 하느님과의 화해의 기적인 것이다.

잃어버리게 된 혼들과 평화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계속해서 울었던 혼들의 고통과 아픔을, 바다들의 본질로부터 제거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여기에서 신성한 빛을 점화하기 위해, 악과 미혹의 힘을 해방시키면서 하느님의 뜻의 홀을 향한 좁은 길을 열기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렇게 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과 용서를 아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잘못들을 명백하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것들에게 구속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나와 함께 울어라. 만약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확실히 열고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혼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님 앞에서 중재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들이 다시 한번 평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날에, 너희 마음들 안에서 손상된 순수함을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리고 믿음을 강하게 하고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인간의 뜻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의 뜻을 위하여 너희를 만나려 온 것이다. 나는 파티마에서 오늘 발산하는 구속의 광선들의 힘을 가져와서, 이 날 여기에서 있도록 요청했었다, 그래서 그것들이 이 나라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고, 따라서 악의 뿌리들이 너희 삶들에서 찢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사랑으로 나를 동행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일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의 진리를 알기 위해서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열려있어야 하고, 충분한 나의 천상적 사랑의 순수한 감정에 대해서 열려있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너희 마음들을 환영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알고 있고 얼마나 많은 혼들이 하느님을 알기를 열망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화와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왕국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시실리의 이 사람들을 대한 나의 부르짖음을 가라앉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이 날에 온 것이며, 나는 이 섬에 있는 죄인들에 대해여 커다란 전환의 순간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오늘 너희에게 나 자신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나의 눈물을 통해서, 내가 이탈리아의 남쪽 사람들이 아직도 구속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이 장소를 위해서 메시지를 남기기 때문이며, 발현들에 의해서 모든 것이 잘되고 그것이 계속 그렇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믿기 때문이다.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께 용서를 요청하도록 마음으로 회개하는 시실리의 나의 자녀들을 내가 부르고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하고 강력한 정의가 아니라 그분의 자비를 너희에게 수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모든 사람들의 기도로 시실리의 사람들이 특별한 은총을 얻을 것이며, 이 은총은 또한 내 아드님의 교회의 구성원들 안에서 재발되는 것을 가져올 것이다.

눈물의 귀부인께서 울고 계셨고 또한 사랑이 가장 필요한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내가 이탈리아의 남쪽 백성을 위하여 시실리아에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갖고 있다고 믿는 그 권력으로부터 너희를 떼어놓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최종적 회심을 위한 좁은 길로서 나의 모성적 마음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또한 이십 일 세기의 가장 심각한 위기들 중 하나로서, 지중해를 통하여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의 나의 자녀들이 유럽으로 이주하는 것 때문에,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이탈리아의 남쪽에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피난민들에 대한 환대와 사랑의 부재 앞에 눈물의 귀부인께서 또한 모든 유럽사람들의 커다란 무관심 때문에 울고 계신 것이다.

이것은 피난민들을 섬기는 것을 통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모든 유럽사람들이 그의 부채들을 전환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되는 시간이고 기회인 것이다.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과 대립들과 전쟁에서 도망친 사람이 너희의 삶들 안에 첫 번째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형제애로 그리고 너희 자신들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발걸음에 너희를 부른다. 따라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아는 것을 배울 것이다.

이 시간들의 끝을 위한 연민과 자비가 가장 필요한 나라이기 때문에 성인들에 의해서 그리고 성체적 기적들에 의해서 이탈리아는 항상 매우 축복을 받아온 것이다.

이 순간에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은 신성한 정의 앞에서 중요한 중재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와 일치된 너희가 하느님께서 원하시고 느끼시는 방식대로, 성취하고자 하는 순례의 모든 중요한 단계들에 협력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나라들 위에 내려오도록 우리가 계속 허용하도록 하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의 생일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

이 물질적 우주 안에서, 많은 형태의 생명의 무한한 존재 안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순복으로 높으신 하느님과의 연합 안으로 돌아오는 혼들을 발견할 수 있는 구속에 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진행할 것과 특별히, 천상의 아버지와 영적인 교제를 신실하게 생각하셨다.

이러한 대 규모의 계획은 결점을 가질 수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대 천사 미카엘과 가브리엘의 보살핌 안에서 그것을 맡기셨고 건네주셨다. 그리고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또 다른 부분은 대 천사 라파엘의 보살핌 하에 있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남기셨던 사랑의 경험과 증거는 그분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의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안에 분명히 나타내 보였고, 구속의 좁은 길을 경험할 커다란 기회가 다른 시대들과 무대들에서 다시 한번 모든 인류에게 다가왔다.

사랑과 용서에 대한 다른 단계들의 학교에서 혼들의 단계들을 통과하며,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 왜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가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 것이다.

매번 어떤 자의식은 구속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 안에서 발걸음을 취하며, 이러한 일은 새로운 인류가 하느님의 계획을 성실하게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받게 되는 그리스도적 사랑의 유산의 일부가 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은 또한 지표면적이고 영적인 역사에 초점을 두며, 혼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삶과, 각 자의식은 내적인 짐으로서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형제애적 삶의 좁은 길을 뒤따르는 것에 대하여 그들의 명확함을 이룰 때에, 모든 자의식의 역사는 그것의 영적인 섬김의 일에 대한 욕구들을 통해서 분명해 지거나 밝히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자의식이 그의 진실한 역사를 직면할 때에,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것이 그의 영과 그의 혼의 현실을 밝히 드러내 보일 때, 대부분의 경우 자의식들은 근원이나 이러한 지식의 느낌이나 이야기들을 부정하고,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영적이며 내적이고 심지어 육체적 결과들과 정신적 충격들을 몰고 온 오래 지속되는 영적인 상처를 표시하고 있다.

현명한 표명과 나타냄, 긍휼적이며 자비로운 사랑 아래에서 그리스도이신 그분 자신에 의해서 획득되었던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은, 혼들 자신의 자의식이 느끼지만 그들의 기원은 알 수 없는 그들의 잘못들과 고통이나 실수들의 역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 계획은 과거 사실들에 대한 영적이고 내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그분 자신에 의해서 관할했던 이 대규모 계획은 학교에서 그리고 그 자신의 자의식의 일부에서 간섭들이나 장애물들 없이 뒤따라야만 하는 좁은 길에 자의식을 놓기 위해서 열망하고 있다.

시대들을 두루 통해 여전히 유지되는 이러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은 지난 시대들에서 가장 많은 기적들과 전환들을 이룬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인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은 그들의 과거가 변형되고 그들의 미래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준비되고 구속되는 대 규모의 계획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느님의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다.

자의식을 위한 이러한 대 규모의 계획은 변형과 내적 변화의 좁은 길에서 인간의 개방성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것이다.

이것은 각 존재의 구속에 대한 증거에 의해, 땅에서 대 규모의 계획의 새로운 승리로 만들어질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미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 마음에 이 세상을 봉헌하기 위해 회개하고 기도하는 인간의 존재들을 부르고, 모든 시대들의 고난에 대하여 세상에 경고하면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인류는 더 긴 평화의 시간을 살게 되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나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참여로 근원적 순수함이 거주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며, 이 행성 위에 그것을 내려오게 만들었던 우주적인 신성한 법들을 끌어 당기면서, 내 마음은 새로운 순환을 열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가 순수함의 거울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왔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의견으로 발하셨을 때, 그분께서 발산하셨던 생각으로써, 사랑과 신의 은총에 속한 가장 깨끗한 본질을 모든 생명에게 빛나게 한 것이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하느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독특한 은총을 수여하셨는데, 그것에 접근하기 위한 열쇠는 성실한 기도와 마음의 순결의 힘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원천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것을 허용하실 선물들을 그들에게 건네주셨으며, 이것보다 더 많은 사랑과 지혜의 그리스도적 법규를 통해서 인류를 성화하고 봉헌한 것이다.

그 태양은 여기에서 빛났었고, 하늘에 있었던 구름들이 사라지며,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서 전쟁들과 자아-파괴를 향해서 그들을 선동시킨, 잘못과 악에 대한 천 년의 뿌리들을 제거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영원한 빛을 가져왔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새로운 태양이며, 영적이고 심오한 태양으로서 온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순환을 마련하고 열면서, 새로운 법들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온 것이다. 기도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발견하도록 지속적으로 너희를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세상은 아직도 평화가 필요하다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전쟁들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그 평화뿐만 아니라, 오히려 마치 그것들이 살아 있었던 것처럼 비록 그것들이 이 세상에서 순회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삶을 되돌려줄, 영적이며 내적인 평화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의 근원적 본질과, 그들의 신성한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위에서 어둠의 진보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열쇠와 함께 온 것이다.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반듯이 밝히 드러내져야만 하며, 우주적 진리는 그들이 그들의 존재감을 발견하게 되도록 모든 존재들의 삶 안에서 반듯이 현실이 되어야만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 너희의 삶들을 순복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다스리시게 되도록 인간적 조건과 힘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때에, 혼들이 깨어나서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는 것이 시급하다. 최상의 진리가 빛이 되며, 존재들이 하느님의 선물을 받고, 나라들이 구속되며 영들은 그리스도적 사랑을 배움으로써 그들의 근원에 되돌아 오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러나 또한 행동으로, 교육으로 너희 삶들의 변형으로 나와 동행할 것을 오로지 너희에게 요청한다.

존귀한 하느님의 자녀들의 혼들인, 그분의 꽃들이 이 세상에서 죽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버지에 대한 진리와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더 이상 다른 법들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다른 어떤 것을 알리고, 주의를 끌며 살아가기 위하여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에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며, 비록 너희가 박해를 받고, 창피를 당하며 거절을 당한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사랑과 온순함은 인류에 대한 비판보다 더 크게 말해야 한다. 너희 삶들의 증거와 실례로 반사되었던 진실은 신의 사자분들의 현존에 대하여 세상에 알리는 성화의 표징이 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현실이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가르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와야만 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서 보내진 교육자의 혼들이 세상에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두려움 없이 이러한 새로운 순환을 따라야만 한다.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어라, 위대하신 계획과 목적을 향한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마지막 날들의 성인들이 되어라.

오늘 나는 나의 사랑하는 딸을 축복하고 후원한다, 그녀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모성애를 대표하도록 보내진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그녀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각자가 이러한 순복을 따르고 후원해야만 한다.

인류를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과 기획들에 응답하는 하나의 몸이 되고 하나의 일이 되어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파티마의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파티마의 나의 집에서,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렇게 많은 사랑과, 전환과 보호를 쏟아 부어 주었다.

다시 한번 파티마에서, 나의 모성적이며 나의 우주적 사랑으로 너희 혼들을 새롭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다시 한번 파티마에서,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을 환영하는 이 천상적 왕국이, 하느님의 마음의 원천으로부터 빛과 사랑을 받을 것이며 새롭게 다가오는 무엇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시간들의 끝을 유지하기 위해 봉헌해온 어떤 마음들을 감사함과 사랑으로 관찰하고 있으며, 그들은 진실로 내 아드님을 충실하게 뒤따르고 그들이 이해한 무엇과 그들이 할 수 있다고 믿은 무엇을 넘어서 그분을 섬길 것을 결심하였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순복하기 위하여 많은 시험들과, 새로운 순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많은 설명들과, 신뢰할 수 있도록 많은 보안이 여전히 필요한 사람들도 또한 관찰하고 있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또한 무관심한 사람들과, 오로지 그들 자신들만 생각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지지할 수 없고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과, 세상이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이 장소를 끝낼 것이라고 그렇게 너무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창조의 법을 어기는 것은, 일촉즉발의 방법이 우주적 심판 앞에 그들을 놓을 어떤 것이라는 이해하지 모르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은혜와 자비를 조롱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처벌받지 않고 가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주인들이라고 믿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대적하여 그들의 목소리와 그들의 손들을 들어 올리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모두가 내 마음 안에 있다.

나는 새로운 소식들과, 용서와, 화해와, 잘못들에 대한 속죄를 실천할 마지막 기회를 유럽에 가지고 온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에 대한 변호자로서, 나는 소리를 낼 것이다; 다가오는 순환에서 그리고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시간 동안, 나는 용서와 치유를 부르짖는 이 유럽의 땅을 다닐 것이며, 그의 나라들을 다니면서 그의 백성들에게 도달하면, 하느님의 빛과 사랑이 구석구석에 이르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건네주실 재능들을 환영하는 너희 존재들을 준비시킬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파티마의 왕국과 신의 사자분들의 임재가 세상의 이 부분에 은총과 부흥을 가져갈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또한 경고와 함께 온 것이다.

인류는 스스로를 직면할 것이며 그것이 무관심이었다는 것과, 환상에 의해서 스스로를 갇히도록 했다는 것을 입증할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에게 제공하였던 행복을 잃어버렸다, 행성이 고뇌에 몸부림을 치게 되었을 때까지 확대를 당했기 때문에 행성이 잃어버린 것이다.

따라서, 인류는 그의 어리석음 때문에, 그의 교만 때문에 그리고 그의 현명함의 부족 때문에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오늘 날의 이 인류는 의식적으로 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그들을 양육하며, 그들을 치유하고 민족의 발전의 위하여, 그들의 미래의 세대들에게 위엄 있고 안전함을 제공해 주는 이 성스런 장소를 붕괴시키고 멸절시키고 있다.

너희의 자녀들과, 너희의 손자들과, 손자의 자녀들이 어디에서 살 것이냐?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가 어디에서 보호하는 장소들 혹은 “벙커”들을 부를 것이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환각적 장소들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너희가 다른 행성들을 찾을 것이냐? 어느 행성들이냐?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환각적 장소들에 갈 수 있겠느냐?

나의 마음은 아픔과, 슬픔으로 가득 차있고 그렇게 무지한 너희를 보고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자녀들아, 깨어나라!

저울들의 균형을 맞출 시간이 아직은 남아있지만, 지금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이 혼수상태에서, 너희를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불균형과 고통을 가득 채울 상태로만 이끌어갈 이러한 꿈으로부터 깨어나라. 이러한 경고를 가지고 오신 너희 천상의 어머니의 음성과 마음에 귀를 기울어라. 더 이상 시간이 없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하여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것을 보호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곧 너희는 평화롭게 있을 수 있는 어떠한 장소도 갖지 못할 것이다.

나의 음성과 젊은이의 목소리에 일치하여라, 그것은 지금 스스로를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운명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집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우주적 사랑에 대한 가장 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건네주셨던 이러한 에덴, 즉 이 커다란 집에 대하여 책임을 지도록 너희에게 애원하고, 너희에게 간청하는 나의 마음에 일치하여라.

깨어나라, 자녀들아! 마지막 때에, 깨어나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존재는 언젠가는 너희의 고통과, 너희의 무관심과 너희의 책임 부족의 열매를 바라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너희는 항상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높으신 분들을 바라보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변하기 위해 용기를 갖는다면 모든 것은 순식간에 좋은 쪽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보호하며 마지막 반사를 향해서 너희를 단호하게 부른다.

오늘 나와 함께 한 것에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자비에 대한 간청을 통해, 자의식은 목적 안에서 그것을 자리잡게 할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것이며, 차례로, 자의식은 하느님의 기획들에 응답하는 가능성을 갖는 것이다.

자비를 간청하는 것은 영적인 은총을 받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높은 계명들에 참여하는 것이고, 따라서 천국들과 더불어 구속과 긍휼의 중요한 순간에 삶에서 형제관계에 있게 되는 것이다.

자비에 속한 것은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샘에서 마시도록, 삶의 습관들을 변화시키고 그분과의 연결 안으로 들어오게 하며, 자비의 욕구와 더불어 인류를 변화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가 인류 안에서 그 자신을 더욱 많이 존재하게 하는 이 날에, 모든 기도하는 것들이 신의 자비의 묵주기도를 하는 어떤 특별한 시간에 봉헌됐다면, 자비의 천상적 내려옴은 더욱 강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신의 자비에 의하여 인류의 상황들 안에 간섭하도록 은총과 전체적인 속죄를 인정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내적이며 외적인 감각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예수님의 자비의 현존을 향해 지시되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넓은 부분이 이 날에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공덕들에 의해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모두가 깨어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이 요청이 그에 응답함으로써 줄곧 정신 안에 잘 간직되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너희가 또한 이 날에 하느님으로부터 용서와 속죄를 나타낼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깊은 중심부에서 구속자의 자비로 숙고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이렇게 성스런 날에 나는 내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유산으로서 남겨놓으셨던 중요하고 복된 모든 사건들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나는 오늘 그것을 껴안은 것을 상기한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는 혼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구속과 사랑의 영적인 성합이기 때문이다; 그 십자가 안에는 세상의 구원과 잃어버린 자들을 위한 해방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의 자궁 안에 계셨을 때부터 그분의 영광스러운 부활에 이르시기까지 나타내셨던 사랑과 긍휼의 위대한 신비를 재현한다.

어느 것이 그 십자가의 신비이더냐?

그것은 너희 것과 같은 인간의 마음으로 순복하셨던 측정할 수 없고 무한한 사랑이며, 그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호흡까지 세상에 구속을 수여하시기 위해 그 자신을 기부하셨던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이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순환을 닫으면서, 끝들의 끝을 통과하여 가는 것을 배우도록 내 아드님께서 이 날들 동안 너희에게 주실 모든 새로운 유산들을 응시한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거룩한 십자가의 증거에 대해서 살아있는 부분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에 대한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그분의 상처들을 통해서, 너희가 치유되었다.

그분의 순교를 통해서, 너희가 해방되었다.

그분의 아픔들을 통해서, 너희가 구속되었다.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통해서, 너희가 화해되었다.

그분의 세 번의 쓰러짐을 통해서, 너희가 전환되었다.

그분의 외로움을 통해서, 너희가 일치되었다.

그분의 침묵을 통해서, 너희가 사면되었다.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너희가 다시 한번 평화를 찾았다.

이 성 주간의 전야에, 예수님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열렬한 헌신으로 점화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의 공덕들이 죄인들의 회심을 향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연합을 통해서, 자녀들아, 그분의 수난의 유산이 소중하게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삶에 대한 각각의 사실이, 삶과 화해하는 기회와 하느님과 화해하는 기회로써 응시되길 바란다.

인류가 겪는 모든 사건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혼들이 오늘 날 경험하는 패망의 시간을 고려하면서, 그리스도님의 의해 획득된 공덕들에 의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도록 그들의 좁은 길들을 재검토하고 전환하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지금 너희는 내 아드님의 수난을 되살리는 영적 은총을 가질 것이며, 너희의 삶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대 승리를 증거하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증거가 자의식의 발전과 발생하였던 모든 것의 보상에 있어서 너희를 돕게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성 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의 사랑의 순복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신비를 통과해 가길 바란다. 그리고 심오한 긍휼로 채워진 이 신비가 두 번째로 구속자를 받아들이는 준비의 좁은 길로서 그의 정화를 살아가는 세상을 돕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매 순간을 너희 삶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매일의 삶들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과 공유함에 있어서,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일들에 있어, 이것이 반영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주님의 사랑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너희가 가는 어는 곳에서나 그것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같이 첨예한 시간에 그분의 평화의 도구들 안에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이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들과 나의 딸아,

네가 변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너를 변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너의 자의식의 변화가 변형들과 포기들과, 내적 요구들과 도전들을 약속할 것이다.

네가 변하지 않는다면, 너는 네 자신 안에서 신의 뜻에 대한 행동을 인식할 수 있도록 결코 향상되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각자의 혼을 위한 완벽한 기획을 갖고 계신다, 그러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네가 그것을 경험하는 것을 결코 강요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이것은 세상의 혼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슬퍼하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경험하는 것을 저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의 뜻을 실천한다는 것은 자의식의 좋아함이나 의견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어떤 것을 해야 하는 일이고 달성해야 하는 일이다.

이 시간에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에게서 필요한 무엇을 우주에서 외면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위대하신 분의 뜻을 달성하는 것을 저항하는 것은 불확실한 운명으로 언제나 끝날 것이다.

개인적인 의지의 영향들에 대한 인간의 역사 안에 분명한 실례들이 있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매일 자아로부터 자기 자신이 자유로워야 하며, 그것은 겸손함으로 조금 더 일하는 것이고, 그것은 한계들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하게 순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그것은 자아를 뛰어넘어 신뢰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기도가 천국에서 들리고 주님에 의해 가치 있게 평가된다.

기도가 진정한 노력과 헌신으로 실현되었다면, 그의 결과들은 더욱 커질 것이다.

기도는 중립적이고, 평화적이며 변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열성으로 그것을 선언하는 마음을 통해 강력하게 된다.

기도는 모든 역경과 모든 위험에 대하여 보호한다.

기도를 통해 혼들은 빛의 좁은 길을 발견하고, 그것은 우주로부터 하느님의 모든 속성들을 끌어 당긴다.

기도 안에서 산다는 것은 비가 오는 아래에서 있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기도는 많은 은총들을 부어주고 자의식을 위한 향상의 도구로서 그것을 택한 마음들 안에서 용서의 향유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는 상황이나 존재의 영적 분야를 재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 재앙을 멈출 능력이 있다.

기도가 진정으로 고려되었다면, 정부 조직들의 개별적인 행동을 허용하지 않았거나 나라들 안에서 성립될 수 있었던 위기들을 허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기도를 통하여 혼들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특별한 피난처를 발견하고 기도로 자의식은 이 첨예한 시간들에 보호를 받게 된다.

기도의 힘들은 여전히 인류에 의해 발견되지 않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의 군사들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빛의-네트웍 – 2부

너의 가슴에 평화의 별을 운반하면서, 오늘 너의 기원이 확인되길 바라며 따라서 너의 기원에 대한 신비가 밝히 드러내지기를 바란다.

비밀의 의미와 땅으로서의 지구에 네가 온 것에 대한 이유를 발견하면서, 신의 목적이 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 자신들을 평화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지금, 너희가 너희의 가슴 위에서 구속자의 마음의 성스런 상징을 관리하면서, 어떠한 필요성을 받고 환영하기 위하여 너희의 팔들이 열려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은 조건 없는 개방과 이러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너희가 신의 섭리의 행동을 인식하길 바란다.

이것은 받았던 모든 지식과 더불어 새로운 빛의-네트웍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각한 상황을 기꺼이 받아들이기 위해 그의 내적 세상의 문들을 열을 때, 지도층께서 몇 번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고통을 완화하는 것처럼, 그것에서 고통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 자신의 일부로서 그것을 실천해야 할 시간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감정들이나 자기 자신의 목표들에 의해서 강요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자의식과 더불어 목적의식에 스며들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들을 넘어갈 수 있도록, 어떠한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지도층께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의 구속을 네 가슴 위에 영위하기 위해서는, 신의 은총을 환영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마음의 문들을 여는 것이며 인류의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로 사는 것이다.

아무리 빛의-네트웍의 선교사가 그들의 인간적 사람이 행동하거나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과 그것을 넘어서 존재하는 무엇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무엇을 위해 방을 내어주는 그들의 자의식 안에서 분명하게 나타내 보이는 그것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각 존재의 개인적 목적을 관리할 것이다.

가슴에 새겨진,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상징을 관리한다는 것은 계획에 대하여 진실하고 깊은 유대관계를 지닌 우주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것은 목적의 필요성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환영하는 것이며 그것은 성취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진실하게 노력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의 각 요청은 상황이나 사람에게 구애하지 않는 다는 것을 빛의-네트웍의 사역자는 이미 깨달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각 요청이 준수되어야만 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오는 사건들이 인류에게나 자연의 왕국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달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지금 빛의-네트웍의 사역자는 지도층과 함께 조율되어 남아있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좁은 길과, 삶 그리고 자의식은 보호의 안전한 좁은 길을 따라 이르게 되는 것이다.

단체의 인상적이며 성스런 상징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들이 무한한 형제애와, 광범위한 사의 일부가 되며, 의무로서 기쁨으로 그들에게서 요구된 부분과 함께 준수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사랑의 계획을 인류 안에서 성취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 지도층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자녀들아,

창조물의 전체적인 발전을 두루 통해서, 인간의 존재들처럼, 지도층의 법은 항상 존재해왔다.

창조주께서 확장하셨던 것처럼, 비록 그분들께서는 오직 한 분이시고 이와 같이 영적이며 신성한 일치를 결코 잃어버리시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창조물의 지도층의 첫 번째 단계를 나타내시는 분으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안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셨다.

하느님의 모습들의 각각은 삶의 다른 모습들을 발산시키시기 위해서 책임감을 가지셨다: 차원들과, 대 천사들과, 행성들과, 그 자신을 나타내는 삶 안에서의 공간들이다. 그리고, 이처럼 신의 자의식에서 생명과 인간의 존재들의 물질적 표명에 이르기까지 그 자신을 창조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며 표현하는 모든 것의 일부로 존재하며, 지도층의 법에 의거하여 살아간다.

이러한 법은 너희의 인간적 명확함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땅에서 최상위의 단계들에 의해서가 아닌 우주에서 끌어당겨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계급조직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더 높은 단계들에 있는 존재들이 그들의 능력에 기인한 것도 아니다. 자녀들아, 그것은 사랑과 순복과 존재가 더 많이 표현하고 길을 안내하도록 인도된 자아의 기부의 단계들에 의해서 있는 것이다.

땅의 보이지 않는 단계들과 같이, 천국에는 오로지 너희의 마음들만이 도달할 수 있으며, 그곳에는 우리가 지도층들 이라고 부르는 무엇이 존재하고, 이들은 그들의 발전의 과정 전반에 걸쳐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의 지침들을 뒤따르면서 도달했던 자의식들이다. 그리고 창조의 발전적 규모에 있어서, 그들은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그들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순복해온 존재들이며, 신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물질적 차원들을 넘어서 살아가고 있는 자이다.

그들의 생각은 아버지의 생각과 함께 하나이며, 그들의 영은 아버지의 영과 함께 하나이고, 그들의 사랑은 하느님의 아드님의 커다란 사랑의 연장선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삶의 다른 규모들 안에서 창조주를 대표하는 것에 합당한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하느님의 생각이었고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으며, 따라서 사랑의 더 큰 단계에 이르도록 삶을 향상시킨다.

이것이 발생되도록, 지도층의 법을 사랑하는 자의식들이 여기에 있어야만 하며, 그것은 사랑과 순복에 대한 그들의 단계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형제애의 제 3의 질서로 부름을 받는 것에 합당하게 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보이지 않는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신의 뜻에 응답하고, 그것을 대표하는 그곳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땅에서, 자의식들은 창조주의 뜻을 고수하며 살아 있는 그분의 사랑과 살아 있는 존재와 그분의 현존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확장하는 목적을 껴안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기원에 되돌아 가는 창조물들을 지휘하는 지도층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것이 세워지는 사랑과 순복의 단계들로 되어 있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세우기 위해 너희가 시작하는 커다란 목적에 너희의 삶들의 연출로 되어 있다.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빛의-네트웍의 모든 나의 자녀들과, 너희의 목표들과 열망들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가 지도층의 일부가 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신의 뜻의 확장을 위해서 열망하도록 너희 삶들의 목적을 일으켜 세우면서, 너희의 순복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하느님께 되돌아 오는 것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부른다,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들의 달성에 있어서 의식적이라도 더욱 돕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씀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날마다 투명성과 성실함으로 더욱 사랑을 실천할 것을 열렬히 열망하여라,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형제애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지도층의 제 3의 질서의 일부가 되기에 합당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오늘과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말을 하지 앓을 때는, 그것은 매우 어려운 어떤 것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은 세상이 나에게서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이곳을 넘어서 가고 있다. 나는 지도층의 마음에 진실로 듣지 않고, 항상 하느님의 뜻에 게을리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군사들과 함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원할 것이며, 당연히 보답을 받지 못했던 무엇을 세상에 줄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환영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정의보다 오히려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시도록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기도하여라.

네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은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네가 지금까지 기도해온 모든 것은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숙고되었고, 그것은 물질적 삶을 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네가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만큼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들을 잡고 있어라.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며, 지금까지, 교회는 나의 요청을 불순종하면서 발표하지 않은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온 세상에 보여지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세상에 경고를 보내실 때에는, 파티마에서 발생했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깊은 영적인 이유를 갖고 계신다. 그것을 멈출 수 있는 교회나 나라는 없다. 그러므로, 작은 목자들 안에 놓여진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렇게 순수한 혼들 안에는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메시지가 밝히 드러내어 나타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의 대부분은 고통을 통해서 배우고 나머지는 고통을 발생하기로 결심하였다.

잔은 모두를 위해서 흘리셨던 내 아드님의 피로 넘쳐흐르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요청에 그들의 충실함과 그들의 절대적인 무조건으로 세상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반듯이 정의된다.

이 모든 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게 어떤 두려움을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이 오늘 날 경험하고 있고 인류 안에서, 특별히 가장 순진무구한 사람들 안에 완전히 잠겨 있는 사건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관심을 집중하기 위한 부름을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마음들이 분노와, 무관심과, 좌절감으로 만져지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에 곧 다가올 무엇을 위해서, 너희 마음들, 특별히 너희 삶들이 기도와 불변하는 믿음의 실례가 되도록 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쓰여진 대로, 듣지 않았던 것을 회개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한번의 기회를 위해 하느님께 울부짖으면서, 그들의 가슴들을 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건에 앞서서 붉은 달이 떴었고 모든 인류는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예쁘고 아름다운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이 순환에서 밝히 드러낼 다음 징조들에 대한 발표이고, 등장이며 준비였다.

계시의 마지막 봉인이 이미 열려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모든 사람들의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새로운 순교자들이 나올 것이며 교회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순진무구한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날 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삶의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증거할 사람들이고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신앙을 바꾸게 하기 위한 어떠한 동기가 그들에게는 없다.

그러나 그들이 고통을 받아야 할 무엇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가 아직도 성취하지 못해온 무엇에 대해서, 그리고 순진무구한 사람들 위에, 또한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위에 떨어진 부정의가 놓여져 있는, 세상의 어떤 나라들이 오늘 날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더 많은 피를 흘릴 필요가 없는 세상을 위해서 생각하여라.

그렇게 너의 믿음은 두 배가 되어야 한다. 약속에 대한 너의 열정이 확산되어야만 하며, 너의 충실함과 순종은 성립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가 흔들린다 하더라도, 너의 균형은 건드려질 수 없고 변경할 수 없으며 반박할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지도층의 마음 안에서 승리해온 그 장소에서 너희를 이동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인류에게 치욕이 되는 것은 아니다. 너희는 예전에 내 아드님과 함께 있었던 그리스도들을 다시 한번 봐야 하며 이러한 마지막의 시간에 깨어나야만 한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그들이 그들의 임무와 그들의 목적의 구체화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불꽃은 빛날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순간에, 그들의 다른 계보들과, 학교들과 경험들로 새로운 인류를 달성하기 위해 있는, 부족들은 단순한 좁은 길과 단순한 목표를 하느님께 봉헌하기 위해 함께 모일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식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만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계획에 너희의 참여가 목적을 갖고 있으며 너희 삶들이 변할 수 없는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깊이 있게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인류의 구원은 위대한 뜻에 너희의 충실함과 너희의 순복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지혜나 판별력이 결코 결여되지 말아야 하며, 또한 세상의 직면하고 있는 모든 사건들에 주의력과 경계가 부족해서는 않된다.

오늘 날, 인류의 칼이 나의 심장을 찌른다. 내가 내 아드님의 결정적인 순복에 대하여 알기 위해 갔을 때에 내가 예전에 받았던 슬픈 칼보다 더한 것이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를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나라들이 잘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잘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기도들로 천국에 도달해야만 하며,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을 만져야만 하고, 그렇게 많은 모욕들을 받으셨던 그분의 영을 위로해 드려야만 한다.

비록 하느님의 계획 안에 있지는 않더라도, 신의 긍휼이 세상에서 보여질 수 있는 무엇을 볼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 때를 위한 근본적인 특성이 될 것이기 때문에 긍휼의 성스런 영이 너희 안에서 세워지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사건들의 대부분은 천국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의 부족으로 그리고 가장 높으신 하느님과의 교제 부족으로 인한 인간에 의해서 발생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면의 그리스도를 얻은 너희는, 그들 자신들 안에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가치 있는 이 귀중한 임재를 가져야만 한다.

내 아드님의 탄생과,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경의를 표하며, 나는 성 주간의 시작에 앞서, 천국들이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 대한 동정과 너희의 기도들로 채워지고, 그분의 진노가 오늘 나를 동행하는 천사적 합창단에 의해 진정될 수 있도록, 너희가 예수님의 수난과 변모의 묵주기도를 구 일 동안 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만약 온 세상이 성 주간의 전야까지, 이 기도의 일을 성실하게 하고, 만약 열정과 열렬한 헌신으로 기도한다면, 나의 중재를 통해서 하느님 앞에서 강력하게 그들 자신들을 부르는 나라들이, 그들의 잘못들에 대한 참회와 완전한 회개를 성취하도록 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다시 한번 봉헌할 것을 세상에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가장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느님의 명령에 의해, 수 백만의 번개와 천둥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하느님의 보좌의 권능을 쏟아 부으면서, 놀랍고 예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를 막을 것이다.

만약 너희의 기도들이 이 구 일 동안 천국에 도달한다면, 너희의 변호사이신 어머니께서 나머지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이미 명확히 해왔기 때문에, 적어도 인류의 사 분의 일을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얼굴을 낮추시고 그분의 눈들을 감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동행하며, 우리는 그분을 느끼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으로 그분을 응시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앞에서 그분을 지원해드리고 내적으로 기도합니다.

나의 침묵은 불가능한 것을 위해서 세상에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요청했던 것처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 확실하게 매일 묵주기도를 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간은 평화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아버지 권능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권세 앞에서 너희의 신성하시고 위대하신 귀부인의 개입을 위해서이다.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마리아님의 자녀들은 그들이 있는 곳에서 일어서도 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열망들을 결코 경멸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 평화와, 사랑과, 그리고 세상을 위한 기도의 실례들로 매일 나의 마음을 위로해다오.

오늘 나는 너희들에게 직접적으로 응대할 수는 없지만, 오늘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의 영들 위에 그림자를 이루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며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나의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영을 알게 할 수는 있다.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은총들을 베푸실 수는 없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허용하고 계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때문이 아니고, 세상 때문이다.

내 마음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항상 간청할 것이다. 종으로서 그리고 순례자로서의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거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너희를 위해서 또한 너희 가족을 위한 내 사랑의 증거로서 너희와 더불어 이 제단의 꽃들을 가져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피에다드, 이리 오십시오.

오늘, 나의 딸아, 나는 다른 때와 같이 너를 부르고 있다, 그래서 너는 하느님,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 앞에서 중보기도 하기 위하여 나를 돕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나의 모성적이며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너는 그분께서 그분의 종의 목소리를 들으시게 되도록 아버지의 보좌들 앞에서 노래하는, 아베 마리아를 통해서 간청할 수 있다. 이 노래와 이 간청으로, 나는 오늘 끝났던 나의 일을 생각할 것이다. 나는 사랑과, 평화와, 빛의 이 왕국이 세상 안에서 그의 중재를 전달하게 되도록 파티마에서 오 월 팔 일에 너를 기대한다. 그렇게 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아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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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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