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독일, 스투트가르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안내하기 위해 그들 옆에서 걷고 그들을 하느님께 인도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하느님의 자녀들의 경로들을 비추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문들과 마음들을 여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이들의 경로를 보호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그것에 대해서 나에게 질문하는 사람들을 돕고 지원하는 어머니이시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종들의 경로를, 내부적으로 동행하는 분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인간의 마음의 변형을 조용히 지탱하는 어머니이시며,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순복하는 이들의 정직하고 참된 발걸음 하나하나를 응시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맨발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주님의 종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 떼들을 안내하기 위해 끊임없이 그분 자신을 바치는 분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원수의 심연들과 덫들을 그분의 자녀들에게서 방향을 전환시키는 어머니이시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통해 나의 자녀들의 경로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분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동료들이 그들의 내적 경로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인내심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삶의 모든 순간에 너희와 동행하는 어머니이시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이 나의 갈망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온 세상의 순례자들과 열렬한 헌신자들은 파티마의 신성한 귀부인의 첫 발현을 기억하며, 오늘 동일하게 시실리의 나의 자녀들이 이탈리아의 남쪽에서 이와 같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사랑스런 방문을 항상 기억할 것이다.

교회 내에 포함된 하느님의 계명들을 달성하지 못한 사회적이며 인간의 삶에 대한 사건들을 시실리의 사람들이 증거해왔고 계속 증거할 것을 알면서, 사랑과 광대한 자비로 인하여, 이 사람들이 하느님의 연민과 내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의 용서를 얻을 수 있도록 내가 순례자의 구룹에 의하여 시실리에 도착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은총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나의 모성적 사랑을 느끼게 되도록 그리고 나의 말들을 주의하여 들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다가온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이 만남이 독특하며, 그것이 반복되기 위해서 모든 나의 시실리의 자녀들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게 될 것이다.

시실리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사랑과, 용서와 또한 특별히 너희에게 회개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매일의 삶에서 이러한 특성들의 경험에 의하여, 너희가 회심의 좁을 길을 통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도록 신의 은총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에, 자녀들아, 모든 것이 가능하다. 너희의 습관들을 바꾸기 위한 너희의 노력들과 관심 그리고 삶의 방식들이 오로지 나타나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진실하다면, 너희는 이러한 자의식의 위급한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며 너희가 하느님의 팔들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우주에게 분명히 표명할 것이다.

오늘 날 너희가 갖고 있는 삶의 방법이 변하고, 회개한 너희의 마음들이 신선한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만져질 수 있도록 내가 시실리에 온 것이다.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처럼, 너희에게 경고를 주기 위하여 어머니로서, 나는 내 자신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신성한 특성들에 의해서 충만하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과 아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도움을 받게 되도록, 이 경고가 삶과 자의식의 이러한 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시간에 너희가 아직 있다는 것이다.

어머니로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변화는 종교적인 변화가 아니며, 동일한 상황 안으로 전환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도 아니다. 자녀들아, 나는 수십 년 동안 계속되어온 삶의 방식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나는 내가 말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이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과 너희 사이에서 영적이며 친밀한 변화를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 구속의 문들이 아직 시간이 있기 전에 닫히지 않는다.

시실리의 자녀들아, 너희의 회심을 실천함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기다려왔던 구속을 실행할 것이며 내 아드님께서는 구속되고 용서받은 너희가 그분의 사랑과 빛의 양떼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를 고려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을 듣고 내 마음을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빛 안에서 또한 하느님 안에서 잠겨있었던 너희를 보는 것을 기대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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