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가 절망적이거나 괴롭다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네가 결정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 명확함을 발견할 수 없고, 네가 혼란스러우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거라.

이제, 네가 어떻게 느낀것이나 네가 어떠하든,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의 존재의 매우 깊은 곳들을 알고 있으며 나는 너를 위한 내 아버지의 뜻을 안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너의 십자가는 너의 형제 자매들의 십자가와 같지 않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에게 줄 나의 가시관이 있다: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에게 나의 모든 존재를 주려고 왔다. 너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최근에 너의 발들이 많은 돌들에 걸려 넘어졌다면, 걱정하지 말고 일어나, 내게로 와서 나를 따르거라.

왜냐하면 너의 삶을 위해 쓰여진 것은 너의 동료들을 위해 쓰여진 것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네가 진정으로 알고 싶고 그것에 대한 지식을 갖고 싶다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네가 나에게 올 것을 결심한다면, 너는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너는 너의 광야들을 건너는 방법과, 너의 시험들 및 너의 불확실성을 통과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모든 것 위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이런 이유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왜냐하면 나는 겸손하게 묵상하고 나의 은총으로 목욕된 단호한 군사들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그들은 내 아버지의 계획을 섬기고 그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약속들은 다음 생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고통과 혼돈에 잠겨있는 상처입고 부상당한 세상을 응시한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계속 세상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너희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해야 할 것과 계속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어야 하고 너의 삶은 이러한 상처들을 위한 향유가 되어야 한다. 나에게 와서 내가 그렇게 기다린 것으로 변형되어라. 내 마음의 침묵으로, 나는 너희가 이 시대에서 실행할 것과 도전들을 실행할 준비가 되도록 야기시킬 것이다.

나는 고통 받고 인내하는 자들과 매일 내면의 빛을 잃고 믿음의 불꽃이 꺼지는 자들을 위하여 영원한 친교로서 나 자신을 봉헌한다.

나는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의 뜻에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도록 너희를 허용해주는 높은 권능이다, 왜냐하면 쓰여진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이 인류와 이 행성의 구속에 대한 다음 단계들을 밟을 수 있도록 기다릴 것이다.

너희 내면의 감각들을 열고 나의 빛이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오게 하여라; 정화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마치 아들이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아버지와 연합을 이루었듯이, 그것은 너희 영들의 중요한 핵심이 언젠가는 아버지와의 연합을 이룰 때까지 상승과 초월을 향한 충동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 모든 고통과, 그 모든 수난과 죽음을 경험하셨던 것이 정말로 필요하신 것이었겠느냐? 그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이지만, 너희는 이 신비의 공개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은총을 갖고 있다.

이 모든 것의 주된 열쇠는 그분의 피조물과, 그들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도록 너희의 내면 우주를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를 위해,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땅의 기둥들을 세울 필요가 있다.

나의 기둥들은 에너지가 아니고, 내 기둥들은 너희이다.

점토가 아름다운 것으로 변형되어야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귀중한 수정으로서, 너희의 삶들도 몇 번이고 연마되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이 다듬어지면, 그들이 변형되고, 그들은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긍정적인 마찰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세포들이 변형을 두려워하거나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는 사람은 내 마음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시대의 끝까지 그들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도들과 더 많은 사람들을 세대들에 두루 걸쳐 인도했던 것처럼,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내면의 힘은 나의 계획과, 구원과 구제에 대한 나의 계획을 성취한다는 확신에 있어야 한다.

너희는 이미 세상의 상태가 어떠한가 그리고 가족의 주요 단위가 전 세계적인 전염병뿐만 아니라, 사랑의 부족으로 어떻게 파괴되었는지를 이미 잘 알고 있다.

오늘, 내 마음은 현재 이와 같은 병으로 홀로 죽은 사람들을 응시하고 유지한다.

선한 사람들의 간청들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의 자비로운 기도와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들은 이 구원과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는 은총을 허락했다.

그러므로, 너희의 비전이 물질적인 것에만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비전은 진정으로 심오하고 영원한 것 이상으로 영적이어야 한다; 사랑이 있는 곳은 모든 악과 역경을 넘어 대 승리를 한다.

이 시간에 전 세계에는 도움을 부르짖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곳에는 죄를 짓는 혼들이 많고, 무지하고 심지어 그들의 마음들이 굳어졌기 때문에 차가운 혼들도 많이 있다.

이 때문에, 나의 기둥들인, 그리스도의 기둥들과, 시대의 끝의 사도들은 이 순간과 다른 시대와 같지 않은 이 같은 결합에 대하여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나의 동료가 된다는 것은 내 곁에 있거나 나를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나의 동료가 된다는 것은 더 많이 나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나의 신비한 몸과,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정부의 일부가 되기 위해 매일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인류는 비슷한 연결점에 있지만, 더욱 섬세하고 더 진지하다. 마음의 기도가 내면의 세상들에서 신비하게 작용할 때가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따라서,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가족들 및 가정들은 현재의 행성적인 전쟁터에서 기도의 방들이자 공간들이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전 세계적인 어둠의 바다에서 빛을 발할 것이며, 진실한 기도는 가장 필요한 곳과, 어느 누구도 그것을 볼 수 없는 곳에 신뢰와 믿음으로 자리를 잡게 될 하느님의 사랑의 빛의 작은 불꽃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어느 때에 나의 빛과 자비의 규범들에 의해 구속되고 전환된 살아있는 성찬 그 자체가 되기를 열망할 수 있도록 이행되고 구체화된 기도에 대한 바로 그 간증이 되는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이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또한 박해와, 전쟁과 굶주림의 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의 투쟁이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재림의 시간은 이미 등록되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다가오는 시간이다. 내가 돌아 왔을 때, 너희는 어디에 있을 것이냐? 너희는 어떻게 있을 것이냐?

나의 도래의 표징들은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믿음으로 성체나 경배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존재하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어떻게 있을 것인지, 어디에 있을 것인지에 관계없이, 그들은 나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오늘, 현재 이 행성적인 갈보리에 비추어, 너희가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나는 구속의 십자가, 즉 악의 사슬들로부터 영원히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는 엠마누엘의 십자가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빛나는 십자가의 성호로 세상에 기름을 부음을 하고 싶다.

너희의 마음들이 차가워지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의 박애적 사랑이 소멸되지 않기를 바란다. 언젠가 시대의 끝의 성도들과, 마지막 날들의 성도들이 이 인류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도래의 전날 저녁에 나의 자녀들과, 나의 동반자들과, 나의 기도에 충실한 자들과, 나의 봉사자들의 각자의 이마에 이 기름 부음이 형태를 잡을 수 있도록, 내 안에 있다는 너희의 믿음이 강화되길 바란다.

더 이상 너희 안에 있어서는 안되는 모든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내가 모든 사람의 더 깊은 곳들에서 살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

너희가 갖고 있다고 믿는 힘이나, 너희가 행사한다고 믿는 통제력을 잃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민족이 구원될 수 있고, 따라서 수 천 년의 평화가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을 새로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왔다.

이 마라톤이 너희가 나를 따르고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기본방침과 절대적인 신뢰를 간직하게 되어, 모든 잘못들과 죄들이 정당화되고, 열정적인 혼들이 나의 성심에 의해 경험된 공격을 교정하게 되길 바란다; 이번에 나는 나의 사도들 중 몇 명을 데려왔다. 그들은 나의 부활의 날들 동안 경당에서 나를 기다렸던 것처럼, 그들은 다른 곳에 있을 수 없지만, 나를 기다리기 위해서 다시 여기에 있을 수는 있다.

그리스도의 재현이 성취되고 있다.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믿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은 행복하다. 나의 말의 일부가 되고 나의 생명의 물을 마시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순간을 공유하고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희생자들로서 우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나의 영적인 나무 십자가의 일부를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기름을 붓고, 너희를 용서하며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세상이 아직 알지 못하고 시대의 끝에서 계시록의 일부로 있는 하느님의 너머에 있는 모든 것과 강력한 연합 아래에서 너희를 치유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네 자신의 힘에 의거하여 너의 가능성을 측정하지 말아라. 네 자신의 손들로만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화하려고 하지 말아라. 네가 내부에서 가능성들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네가 이러한 일이나 저러한 일을 하고 경험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신성한 창조주의 일에서 그들이 해야 했던 것을 분명히 보여주면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했고 그것을 나타냈던 사람들의 역사를 바라보아라. 그 일의 건설자들이였던 그들 자신에게 그러한 일들이 존재했겠느냐?

너의 인간적인 가능성들과 네가 네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신성한 사업을 구체화하는 순간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네 자신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너의   가능성이며, 너의 눈들의 시선과, 너의 생각들과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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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시여,
제 안에서 당신의 일을 하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통해, 당신의 약속들을 성취하시옵고,
당신의 영을 분명히 나타내시며
당신의 거주 장소를 저의 빈 마음으로 만드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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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이것이 다가올 때에 너의 기도가 되야 하는 것이다.

너의 불완전함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완전함을 보아라. 너의 가능성들에 신성한 일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 너의 재능과 미덕들을 보지 말고, 단지 소박하고 비워진 도구로, 성령님의 거주하시는 장소로, 항상 너의 정신 안에 있지 않은 길을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바라보아라, 그것은 네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설계된 것이다.

창조주를 위한 의지가 비워진 마음 안에서 그분의 기적을 행하시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살아있는 기적이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롭게 되는 날마다, 감사로 채워진 너의 마음으로 일어나라.

너의 첫 번째 생각을, 삶의 선물에 대하여 감사함으로, 이 날에 가져오게 될 각 과목에 대한 감사함으로, 받은 모든 은총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여전히 일어날 수 있고 섬길 수 있으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사랑하고 변형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스며들게 하여라.

아이야, 감사는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감사함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인간의 약함에 관여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은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신성한 은총과 자비로 통합된다.

감사가 충만한 마음은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더 기도할 수 있고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그 사랑을 증가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감사는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고 은총의 상태로 그들을 자리잡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에서 그들 자신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뜻을 각인시키며 그들은 지혜와 분별력으로 각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매 순간 감사를 통해 들어 올려라,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여전히 천국들에 속한 세상에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왕국은 너를 통해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이 때에, 나의 자녀들아, 받았던 모든 충동들을 너의 자의식 안에서 성장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의 섬김에 그것들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영적으로 그리고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너의 삶에서 시대를 이해하는 것이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변형을 위한 위급함과 그리고 이러한 변형이 각 존재 안에서 시작하고 끝난다는 확실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성숙함이란 매 순간마다 너의 모든 것을 주는 방법을 알면서,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네 자신의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현존하는 너의 정신과 영으로, 감정들과 말들의 가장 깊은 의미를 담아 착실하게 기도하여라.

네가 섬길 때, 인간의 안락함과 희생이 아닌 타성적인 장소에 너를 항상 이끈 어린이다운 특성들에게 공간을 주지 않으면서, 하느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면서 완전하게 하여라.

네가 너의 이웃과 관계를 맺을 때, 그들이 존재하는 그대로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자신의 내면의 거울에서 그들의 괴로움을 관찰하고, 판단하기 전에 침묵하고 내면을 보아라. 다른 사람들은 판단이 아니라 모범으로 변형된다.

인류는 살아 있고 독특한 자의식이며, 그것은 조만간 사슬들로 움직인다. 존재가 진정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에, 그들의 주변 환경들이 변형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왕국과 이 왕국이 나타나지 못하게 막는 것을 변형시키기는 모범의 문들을 열기 위하여 이 단어를 사용하여라.

자녀들아, 인간적으로 성숙하기 위해서는 영원한 섬김을 받았고, 보살핌과 후원을 받았던 미숙한 청년의 자세를 떠나는 것이고, 이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그 자체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생명을 위해 봉사하고 돌보고 지원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어른들처럼 그들의 가정을 위해 책임을 질 수 있고, 네가 이 세상을 위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이다. 그 시간이 이러한 태도를 변형시키고 네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법들이 움직이고 있는 중이며 순환들은 상승 속으로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움직임을 뒤따르기 위해서, 너는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부활과, 승천 이후에, 주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은 그들이 체험했던 모든 것으로 영적이며 인간적으로 그들의 혼들을 동화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깊은 침묵 속에 남아 있었다.

이러한 침묵의 기간은 필요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셨던 사명에 대한 은총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세상은 동일하게 남아 있었고, 인류는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마음들은 오늘 날까지 수 세기 동안 지속했던 억누를 수 없는 사랑으로 불이 붙여졌다.

역사는 스스로 반복한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 순환은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상승하는 거대한 나선과 같으며, 매번 돌아가는 충동들은 새롭게 되고 마음들은 같은 사건을 다른 방식으로 재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

오늘 날 너희는, 주님께서 이 천년 전의 동일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건네주셨던 이러한 발전적 나선의 새로운 전환점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너희의 존재들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이러한 충동들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고, 너희를 변형시키며, 너희를 움직이고, 경계들을 무너뜨리며, 환각들을 사라지게 한다.

너희가 체험한 것을 알고, 받은 모든 충동들을 잠시 동안 너희의 내면의 세계가 동화 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묵상하고 다시 그분께서 매일 너희를 두신 그 상태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너희가 이 시대에 경험할 수 있도록 부름 받은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을 선택하고 세상을 포기한다는 것은 매일의 선택이며, 나는 너의 삶의 모든 순간에 대한 선택을 말하려 한다.

인간의 마음은 세상의 자극의 물결 속에서 끊임없이 상실되며, 비록 너의 마음이 그리스도님께 속해 있다 하더라도, 너의 정신과 감정들의 일부는 여전히 세상에 속해 있고, 너는 네 자신을 정신적으로 감성적인 면에 영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에 의존한다, 그래서 네가 너의 혼의 에너지를 올바른 장소로 향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관심을 그리스도께 두고, 그분의 목적의 성취와, 그분의 일의 나타냄과, 그분의 뜻의 실현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의 정신과, 너의 느낌들과, 너의 행동들과 마음을 항상 너의 주님의 모방을 따르는 목표가 있는 이 좁은 길을 향하도록 곧게 하여라.

이것은 많은 돌들이 있고 걸려 넘어지는 길이며, 너의 인간의 상태에서, 너를 하나님과 분리시키는 것들, 네가 걷는 대로 뒤에 남겨진 좁은 길을 따라 세워진 구조물들이다.

너의 시선이 결코 주님의 성심인 그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너의 삶이 그리스도님 안에 머무르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반영하기를 바라며, 그것은 모든 신성한 책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할 것이고, 너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그분의 계획을 그리시는 그분의 손에 있는 연필이 될 것이다.

내 아이야, 그것은 쉬운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네 마음의 사랑과, 인내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영원한 신뢰로, 네 마음은 항상 그리스도님을 선택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과 그리스도님의 마음 사이의 동맹이 봉인되기 시작한 곳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속주의 십자가의 발치에 머물러라.

구속주의 십자가의 발치에서 네가 그분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오늘 왜 그분께서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다시 너를 부르시는지 알 수 있도록, 그곳에 머물러 있어라.

그분의 피 속에 숨겨져 있는 것 외에는 영광이 없는 구속의 십자가의 기슭에 머물러라; 그분의 희생의 신비 속에 간직된 것 외에는 영광이 없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 아이야, 십자가의 발치에서, 너는 네 자신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항상 그분의 마음을 항상 경배하며, 그분의 희생과 항상 일치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며 네가 그곳에 있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네가 사라지고 그분께서 빛나시는 곳에 네가 있기를 원하신다; 세상의 영광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방을 떠나는 곳; 명예에 대한 염려가 네 자신의 삶에서 사랑의 갱신으로 그분의 피를 정당화해야 할 사람 안에서 사라지는 곳이다.

구속자의 십자가의 발치에 남아 있어라, 그리하면 모든 너의 질문들은 해답을 얻을 것이다. 십자가에 대한 두려움은 실제로 광기에 굴복하는 것이고, 이 세상을 잃어버리고 무한성을 얻는 것이며, 모든 것이 되기 위해 하나가 되는 것을 멈추는 두려움이라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구속자의 십자가의 발치에 남아 있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예전에 갈보리에서 시작하셨던 것을 전적으로 당연하다고 여기는 그 시간이 지금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의 이웃들 안에서 그녀가 비움과 고독함 속에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던, 그녀처럼 광야 속에 있어라. 

그리고 그녀가 내적 긍휼 속에서 찾았던 모든 것은 사라졌다. 그녀의 믿음은 더 강하게 되었고 하느님의 뜻을 단순하게 성취하는 것과, 몸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 안에서 통합되었다. 

비록 그녀가 그분을 전적으로 인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와 같이하여 마더 데레사는 하느님을 발견하였고, 그분 안으로 녹아 들어 갔다. 

감각적인 세계나 하느님과의 신비로운 연합이 아니라, 오히려 네 자신을 내적으로 강화하며, 눈에 띄지 않는 믿음과 끊임없는 극복으로, 가장 궁핍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임재를 증명하고 체험하며. 세상과 자신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억압받는 사람들과, 외롭고 잃어버린 사람들 안에서 힘겹게 두드리시는 구세주의 마음에 모든 것을 드리는,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처럼 광야 안에 있어라, 

아이야, 너의 믿음을 강화하며. 너의 광야에서 사는 것을 추구하여라. 각 광야는 무한대로 도약시킨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발생한다. 

네가 감각들과 내면의 경험들에 목마르고, 자아 실현과 하느님을 보는 것에 목마르다면, 그분께서 아직 너를 공허 속에서 잘 간직하고 계신 것이고, 아마도 네가 가장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너의 사랑이 도달하기 어려운 곳에서, 너의 저항이 너의 발걸음들을 막고 네가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곳에서, 너의 약점이 사랑의 필요성을 발견하는 것에 너를 막는 곳, 그 공간에서 하느님의 뜻이 너에게 드러날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여라.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너를 기다리시고 계신다. 

사막에서 너의 욕망들과 열망들, 너의 필요성들과, 너의 가장 깊은 염려들을 떠나 보내라. 그리고 네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을 때, 창조주께서는 너를 부르시고 너의 시선과, 너의 믿음과, 너의 마음을 찾으시면서, 그분께서 숨겨진 곳을 너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누가 알겠느냐, 아이야, 아마도 너의 광야는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의 광야가 될 수도 있다, 그곳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 그리고 너의 동료 내부에서부터 너의 내부 존재로 계시된 곳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내가 십자가에서 매달려 있었을 동안 나를 감쌌던 동일한 바람과 함께 왔고, 그것은 사람의 아들의 전 희생을 증거했던 바람이다.

나와 함께한 그 강력한 바람은, 인간의 재난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들의 스승을 잃고 기도하며 울부짖는 동안 땅에 던져졌던 인간의 자만심을 변모시켰지만, 내면의 불이 그들을 위로하였다.

나는 예전에 나를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녀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울라고 너희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서로가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존재들 사이에서 가족들이 분열의 중심이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었다.

오늘 날, 그 가족들은 자의식의 발전을 위해 획득했던 가치들을 잃어버리도록 그들에게 원인이 된 사회적이며 국가적인 착취의 결과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족은 가장 공격을 받았던 모든 계획이다. 왜냐하면 가족들 안에서 너희는 너무나 다른 존재들 사이에서 아직은 너무나 닮은, 서로가 하나의 보편적인 가족이라는 인식을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죽음은 가족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이러한 보편적인 가족의 출현을 위한 것이었지만, 동시에, 그들이 들어가 있는 감금상태로부터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이었다.

가족은 존재들 사이에서 사랑과 내적 연합을 통해, 땅에서 하느님의 뜻을 반영해야 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때때로 중요한 임무를 성취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서 부름을 받고 있음에도, 그들 자신의 좁은 길을 따를 것을 선택한다.

부정할 수 없고 신성한 이유를 가진 부름을 그 혼이 버릴 때, 그것은 그의 목적의 본질에 연결이 안 된 것이고 전개시킬 수 없다. 어떤 이유나 동기부여 때문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해온 혼들이 하는 것처럼, 그것은 일반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혼은 지구적인 배움의 바퀴로 들어가고, 부름에 상응하는 배움을 피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은, 신의 뜻에 반하는 좁은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끝없는 경험들의 계획안과 지속하는 고통 속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나에게 영원한 약속을 한 사람들이 신의 뜻의 반대편에서, 이러한 선택을 한 사람들은 은총의 상태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치욕의 상태를 경험하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혼들은 법이 진정으로 엄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위가 있으면, 아래도 있고, 따라서 안이 있으면 바깥도 있기 때문이다.

마치 태양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숨기를 원한다 하더라도 그들 위에서 비추는 것처럼, 어느 누구도 그들의 영적인 나와의 약속을 숨길 수 없다.

신성한 소집을 성취할 기회를 잃어버린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이 끊임없는 공허 속에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에 관하여: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선교사들의 봉헌식이 거행되는 동안, 제단 위에 요셉 성인님의 상이 있었고, 어떤 시점에서 그것은 매우 강렬한 빛을 내기 시작했다. 우리는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었는지 이해하기 위해 그 움직임을 지켜보았고, 사제들이 성체를 봉헌하기 위해 다가왔을 때, 많은 관문들이 빠르고 강한 방법으로 그들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다. 그 순간, 태양처럼 빛나는 요셉 성인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분 뒤에는 아프리카로 가는 길이 있었고, 그분께서는 아이들에게 둘려 싸여지셨으며,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팔들 안에 아프리카의 아이를 데리고 오셨고, 우리가 인도주의적인 사명들이 지도층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분과 함께, 그분께서 봉헌된 각 선교사에게 어떤 영적이며 내적인 은총을 가져오셨고, 그분께서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그것은 지난 8월 18일에 그분의 발현들의 순환이 끝난 이후에 처음으로 요셉 성인님께서 발현하신 것이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에 의해 침묵하며 왔다. 나는 아프리카의 혼들을 환영하고 섬기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온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에, 존재들의 마음들에, 모든 자연의 왕국들의 자의식에 구제하는 사랑의 첫 번째 사명에 봉헌되고 있고 사람들을 환영하기 위함이다.  

나는 너희가 이미 받아온 축복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부르짖고 있는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해를 해야 하고, 세상의 네 코너들에서 계속적으로 부르짖어야 하기 때문에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가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처럼, 창조주께서도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고 계신다; 너희의 영들을 고무시키는 것을 통하기도 하나, 너희의 좁은 길들을 관찰하는 것을 통하기는 하나, 나는 항상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오늘 너희 마음들이 하는 데로, 천국들이 열린다, 인류가 이룬 각 봉헌에서, 새로운 공덕들이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서 발생된다.

오늘 나는 단지 축복만 가지고 온 것은 아니다; 너희가 아프리카에 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영들에게 좁은 길을 열며 온 것이다. 내가 그곳에 있다. 무소부재와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가장 필요한 곳의 방향을 지시한다. 너희 삶들의 변형을 만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가자.

자녀들아, 인도주의적 사명들은, 세상에서 부르짖게 되는 다른 기도자와의 만남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를 위한 구속의 기둥들이고, 그들은 창조주께서 인류의 구속과 변형에 있어서 살아 있는 그분의 희망을 유지하기 위해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도구들이다.

나는 은총을 가지고 왔다. 나는 새로운 단계에 이르는 문을 가지고 왔다. 나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확언으로써 온 것이다. 나는 침묵으로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아프리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보다 더 나아가, 각 존재 안에는 아프리카가 있고,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너희의 아버지요 친구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섬길 수 있는 너희의 마지막 기회였다면 너희가 너희 교우를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처럼,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과 함께 기뻐하고, 너희의 봉헌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한다. 

오늘과 항상, 너희는 나의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진실한 봉헌은 내적이며 심오하고, 이러한 봉헌은 혼이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조건 없는 선함을 통해 그의 덕행들을 표현할 때 반영된다.

봉헌은 혼과 본질을 위해 열린 내적 관문이다, 그래서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을 통과해 건너가면서 그것이 취하게 되는 것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고 실천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그분 앞에서 그 자신을 발견한다.

혼들이 결정적으로 발걸음을 취할 때 나의 원수가 그의 분노를 쏟아 붓는 이유가 이것이며, 어느 것도 어느 누구도 봉헌의 좁은 길을 계속하는 그들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발걸음 뒤에는 어느 날 완전한 좁은 길에 도달하기 위한 초월의 좁은 길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초월의 좁은 길은 무관심과, 누락과 중심적인 죄들에 대한 양상을 극복하면서, 사랑과 진실의 이름으로 내적 전쟁에 직면하는 지점에 이르도록 자신으로부터의 진실한 자유로움과 분리로부터 그것이 존재한다.

혼이 봉헌의 좁은 길을 계속 걷는 매 시간 마다 새로운 영적 발걸음과 쇄신을 취할 기회에 그 자신이 직면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투쟁들은 혼이 그의 이기적인 양상 속에서 그 자신에 대해서 믿고 있는 더 많은 것들을 초월하고 죽기 위해 올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영원한 자유를 너희에게 줄 절대적이고 강력한 그리스도적 사랑을 획득하고 실천하기 위함이다.

봉헌은 자의식의 옛 덮개를 찢을 기회이고 하느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는 항구적인 은총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어떠한 노력도 결코 과소평가 하지 않으신다; 반대로, 하느님께서는 각 존재의 깊은 곳에서 그분께 있으려는 진정한 존재의 의도가 진실로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분의 자녀들이 지금 무엇으로 있으며 땅 위의 혼들처럼, 그들이 얼마나 불완전한가에 관계없이 그들의 모든 열망들을 환영하시며, 하느님께서는 각 자녀가 그들의 열망들 안에 놓은 사랑의 가치를 크게 고려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면의 포부들을 성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뜻을 알 수 있게 그들을 허용하시고, 이것은 선하고 영적인 행복의 좁은 길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보시는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들을 성취하는 곳으로 그들을 인도할 다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너희는 우울해 하거나 낙담해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정화에도 불구하고, 너희와 같은 너희가 완전함의 좁은 길을 얻으려 노력하고 있는 혼들이라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완전한 좁은 길을 체험하기 위해서 옛 것과 고대의 구조물과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적 삶을 얻도록 놔두지 않는 삶의 방식들에서 분리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어떤 경우들에 있어서 더욱 많이 시간을 보내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냥 신뢰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남 아메리카에서 그리고 세상에서의 많은 나의 신자들은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 된 아마죤 지역이 겪고 있는 것에 대한 지도층의 말씀을 듣고 싶어한다.

이것은 인간의 존재들의 무관심의 증거이고 소수의 이익과 대다수의 빈곤 때문에 오염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지역들의 이점과 창조물의 이점을 취하는 사람들의 무의식의 증거이다.

인류는 자신이 잃어버린 모든 것과 범해온 모든 것을 너무 늦게 실감할 것이다.

그렇기 대문에, 오늘 날 아마죤 지역에서 발생하는 무엇은 통제되지 않은 부패에 대한 응답이고 나라들을 통치하는 사람들을 뽑아온 사람들에 대한 가혹한 결과에서처럼, 그들의 과도하고 아픈 착취에 대한 답변인 것이다.

요약하면, 아마죤 지역이 겪고 있는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처벌이 아니다, 그것은 낮은 왕국들과 요소들 앞에서 강력하게 될 수 있다고 믿은 동일한 인류의 책임이다.

그러나, 인류가 지속적으로 아마죤에게 상처를 입히는 동안, 안정적이고 안전한 법은 위반될 수 없기 때문에, 세계는 더 나아가 자연의 왕국들의 분노와 분개를 알아야만 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의 구룹들은 이에 대한 판단들과 논평들에 대하여 조정하는 것에 남아 있지 말고, 아마죤의 전체 상황을 자의식의 또 다른 단계에 두어야만 하며, 이것이 통치자들의 정신들에 원수의 괴롭힘들을 강화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 속에서 그분께서는 숨겨진 방법으로 일하고 계신 것이다.

오로지 그분의 뜻이 성취되기만을 천국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잠시라도 망설이지 말아라. 주님 안에 너희의 믿음을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날마다 하느님의 뜻을 향해서 걷기 위하여 그리고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너를 멀리 떨어뜨려놓는 인간의 탈선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기 위해, 네 자신을 향한 그분의 뜻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사명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르는 너의 주님의 재림을 사랑하고 준비하는 사명; 네 자신을 끊임없이 변형시킴으로써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위한 섬김과 선구자가 되는 사명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또한 그분의 진리로부터 너를 분리시키는 무엇을 버리는 것이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발전의 좁은 길을 확고하게 밟기 위하여, 옛 인간의 존재의 행동과, 네 자신의 뜻과, 너의 자신의-확언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가장 인간적인 욕망들이 이뤄지는 환각들의 삶을 너에게 꿈꾸게 하는 의심들과 상상력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는 것이고, 생각조차도 신성한 계획에 충실하게 되도록 너의 마음을 허용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네가 네 자신에 대해서 생각했던 무엇보다 어려운, 또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모든 존재들과, 모든 삶을 위한 길을 너의 발걸음들이 열어 놓는다는 확신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무한성에, 아버지의 마음에 너를 데려가는 배에 올라 타는 것이다.

정의는 매일 발생하고 매 순간에 재차 확인된다.

아이야, 너에게는 다른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너의 사명이고, 너의 좁은 길이며, 너의 충만함이고, 너의 의무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에서 너를 방해하는 모든 것이 사라지도록 하여라.

그것이 하느님 안에 있는 너의 마음을 정의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다.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가 사랑하고 용서할 때; 너희가 섬기며 우애롭게 있을 때; 너희가 영으로 웃을 때; 너희가 지혜로 말할 때; 너희가 경건하게 침묵에 있을 때와, 하느님의 왕국의 너희 안에 있을 때;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 마음들과 아버지의 마음이 일치하면서, 너희가 기도하고 천국들을 열을 때; 너희가 교우들을 위해서 부르짖을 때와 평화를 추구할 때;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발전에 대해서 기뻐할 때; 다른 사람들의 발전을 탐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추구할 때; 모든 삶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임재를 이해하고 인식할 때; 너희가 신성한 창조물을 살아 있게 하고 새롭게 하는 선물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할 때와,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안에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할 때;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사이에 있다. 그 안에 남아 있어라.

그것이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밝혀지게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들이 왕국은 살아 있고 존재하는 선물인 것을 발견하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목적이 아르헨티나에서 달성되는 것을 멈추게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로 인하여 어려움이나 지연되는 것을 직면할 때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매우 가까이 있게 될 것이라고 너희를 확신하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친구들과 동료들을 가장 많이 기대할 때가 어려운 시간들이다, 왜냐하면 편안하게 쉬고 있는 봉사자들은 나를 기쁘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바램은 나의 동료들이 나를 위하여 그들의 사랑과 섬김으로 불타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태도들은 몇 년 동안 내 곁에서 걷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동료들이 그들의 모든 것을 주며 미지근하거나 모든 것을 빨리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때 나의 마음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위한 희망과 이유로 가득 채워진다.

내가 나의 동료들이, 매일매일, 나를 위해서 불가능한 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진실로 노력하는 것을 볼 때 나는 기쁘다.

나의 것인 사람들 중에서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에 대해서 너무 많이 생각을 하고 있거나 섬기기 위한 올바른 태도를 갖지 않고 오로지 항상 불평하는, 그들이 진실로 나를 섬기고 있는지 또한 그들이 그들의 상황이나 그들의 안녕에 너무 많이 편안해 하는 것이라면 그들로 하여금 반영하게 하여라.

나의 자비를 시급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구속하고 구원하는 나를 돕기 위해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침투하기 힘든 지옥 같은 곳들 안으로 나를 따라서 갈 수 있는 능력 있는, 나의 사랑의 전사들이 조건 없이 될 수 있도록 나는 하나씩 하나씩 너희를 불렀다.

인류의 대부분이 갖지 못한, 내 마음의 축복들과 선물들로 가득 차 있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희생의 이 좁은 길로 내가 너희를 불렀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무엇에서 너희가 살고 있는 그 시간에서 매일 더 많이 깨달아가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나의 가르침의 말들을 하나씩 하나씩 맞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계획을 수행한다는 것, 어떤 사람의 인간적 조건을 섬기고 초월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잊는 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사랑의 본질이다.

하느님조차도 그분 자신을 증가시키고 생명을 창조하심으로 인해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다; 그분께서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간의 존재로 태어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다; 그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실 때 그것을 위해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들을 위해 그분께서 체험하셨던 그분의 삶과 사랑을 포기하셨다.

삶의 본질은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금 이해해야만 하는 무엇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를 위해서 하느님의 뜻을 달성하는 것이 고통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사랑으로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님 안에 하느님의 대 승리에 대한 진실한 열쇠는 그분께서 세상에서 체험하셨던 고통이 아니었다; 그것은 구유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수행된 성장하는 사랑이었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추구해야만 하는 무한한 사랑인 것이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밝혀진 유일한 이와 같은 사랑이고, 그것은 안에서 너희에게 제공될 수 있으며, 진실한 것에 너희 존재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존재의 의미인, 이같이 동일한 사랑이, 모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축적했던, 너희의 양상들과 기록들과, 너희의 세포들과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붙잡고 있었던 경험들 아래에 숨겨진 것이다.

인간의 조건에 대한 이러한 벽들을 깨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셨던 무엇이었고, 갈보리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삶의 매 순간마다 하셨던 무엇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그분의 사명이었다; 이러한 사랑에 대한 계시를 발견하는 것과, 그분의 물질적인 몸들에서뿐만 아니라, 땅의 모든 존재들에서, 전적으로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면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를 응시하라고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밝히 드러내셨던 그분을 그곳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시고 너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이르는 문들을 여셨던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응시하고 사랑하여라. 그분의 상처들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고 완전한 사랑을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열린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이 시간들에 너희 안에서 열려있는 영적 상처들로 하여금 이와 같은 커다란 사랑을 너희에게 또한 밝히 드러내게 하여라, 이러한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능가할 것이다.

슬픔과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에 너희의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뛰어 넘어가고, 지치지 않고 사랑을 찾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좁은 길이요, 너희의 구속이고, 너희의 구원이며, 너희의 충만함이고, 신성한 근원으로 너희의 되돌감인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버려진 혼의 기도

주님이시여, 저의 고통이 작게 보일지라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고통이 완화되는 것으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공허함과, 매마름과 고통의 몸부림과
당신으로부터의 버려짐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도움과, 용기와 기쁨으로 섬겨진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피곤과, 광야와 무미건조함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공허함과,
무미건조함과 광야를 가득 채우기 위한 섬김이라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괴로움을 당하는 저의 밤들과, 전쟁들이나 고독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강함과,
격려와 믿음을 주기 위한 섬김이라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때때로 제가 당신에 대한 느낌의 부족과,
위로의 부재와 일의 증가가
당신의 상처 입은 마음을 기쁘게 한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절망과, 저의 고통과 저의 어두운 밤들이
길을 잃고 버려진 사랑 받지 못한 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도움이 된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제가 사랑을 받지 못하고 경멸만 받을지라도,
제가 이해되었다고 느끼지 못하고 오직 판단만 받을지라도,
이 순간에도 제가 당신의 곁에서
있어야 하는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내적 강함을 주시옵소서.
매일 더 많이 제 자신에게서 빠져 나오기 위해 배울 수 있는
용기를 날마다 저에게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제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의 교우들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사랑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이 추운 밤이나 이처럼 흐린 날에
제가 당신의 마음의 태양을 보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세상의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자비를 보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있도록
이 섬김들이 당신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는 오로지 작은 항목들에서 조차도
당신을 기쁘게 하기를 바라옵나이다.
주님, 저는 오로지 순수한 당신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기만을 원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께서 저를 보내시는, 땅의 어느 곳에서나,
당신께서 인식하게 되고, 그들이 사랑과 희망을 느끼게 되며,
따라서 당신의 천상의 승리의 영광 안에서
고통과, 슬픔과 절망적이고 포기한 마음들의 고통이
완화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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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정원 안에 너의 포부들과 열망들과 포기들을 두어라. 나의 뜻을 실천하고 실행하기 위해 네 자신을 열고,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떼어놓으면서, 너의 혼의 가장 큰 애정으로 이 정원을 덮어라.

네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시점에서 나에게 완전히 순복하여라,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 안에서, 공허함과 절대적인 사직 안에서, 너는 모든 나의 대 규모의 계획들이 네 안에 쌓여지게 되는 은총을 갖는 것이다.

나는 네 자신의 의지를 버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른 시대들에서 그것들을 성취해온 것처럼, 내가 나의 소원들과 열망들을 성취할 가능성을 너에게 주는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라.

지금은 어려움들 안으로 빠지지 않도록 네 자신의 자의식을 봐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한 것과 내가 필요한 것을 감사 함으로 네가 실천한다면, 너는 어떤 것에서도 고통스러워 하는 이유를 갖지 않을 것이다. 고통과 분노와 황폐함은 하느님의 뜻을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지 않고 아버지의 뜻이 반듯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을 수 년 동안 실현하지 않은 삶의 결과들이다.

순종과 사직으로 커다란 발걸음들을 내딛기로 결심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매 순간마다 나를 섬기는 느낌을 항상 찾고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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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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