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6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은 끊임없는 위협들을 실행하고 있다. 이것이 기도가 그토록 필요한 원인이다. 이것은 너희가 달성해야 할 목적이다: 너희의 삶들을 기도의 끊임없는 거울로 전환하여, 더 높은 법칙들이 지구행성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지 않게 하고, 반대의 세력들이 나의 프로젝트를 굴복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익명과 침묵 속에 숨어 있는 이유이다. 나의 현존은 이 인류 안에서 눈에 띄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너희 가운데 성육신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굴욕을 당했고 거부당했으면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불의를 진정시켰고 그 순간 세상의 큰 형벌을 저지하였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 가운데 살기 위해 왔었고 나는 지금도 너희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그것은 나의 상위의 법칙이 지구행성에서 재구성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실행했던 모든 증언들과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성찬례의 커다란 기적 속에서도, 인류는 세상에서 내 현존의 의미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해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공생활이 시작된 이래로, 내가 비유로 너희를 가르쳤기에, 가장 단순하고 가장 일반적인 실례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각 구성원들이 율법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율법 안에 산다는 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율법들을 너희에게서 멀리 있는 것으로 보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거라.

현재 세상에서 겪고 있는 고통의 원인은 세상을 정복하길 원하고 노력하는, 일부의 마음들의 맹목적인 탐욕으로 인해 율법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넘어설 수 없고, 심지어 하느님께서 우주를 통치할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고 섬기는 그분의 아들도 아닌 것이다.

이는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그분의 율법에서 멀리 떠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고통과 인내를 피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태초부터 그분의 성스러운 백성에게 계명들을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서 고통이 선택 사항이고, 이러한 고통의 상당 부분이 유발되더라도, 너희는 희망을 잃거나 신성한 계획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하는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매일, 심지어 수백 번이라도, 그 계획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시 오류들에 빠지지 않도록, 우주는 학습하는 경험들의 학교를 너희에게 부여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사순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비록 이후에 더 많은 사순절들이 실행된다 할지라도, 나는 이 사순절이 절정에 달한 독특한 것이라고 숙고한다.

왜이겠느냐?

왜냐하면 우리는 결정적인 때에 있기 때문이다. 그의 본질에서, 인류는 그의 다음 미래가 어떻게 될지 결정하지 않았고, 비록 이 지표면의 많은 사람들이 매일 소위 지능들을 통해서 진화해왔다고 믿을지라도, 이는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고, 하느님의 뜻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비현실적인 것에 연루되지 말고, 너희 안에 존재하며 만질 수 없는 현실을 찾아라. 모든 사람에 의해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이 내적 현실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돌봐야 하는 것이고, 이러한 본질 속에서, 내가 비유들과, 연민과, 자비와 긍휼의 실례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쳐온, 창조자의 속성들을 날마다 배양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세상이 여전히 신성한 정의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세상은 날마다 통제되지 않는 방식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것 같다.

이제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들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만약 세상에서 이러한 마음들이 풍부하지 않다면, 다음의 주기에서 이 행성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비록 진정한 영적인 때에 모든 인류와 지구행성으로 나의 접근이 이미 일어나고 있지만, 내가 세상에 나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간으로서의 분들을 계속 세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혼으로 사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에 내려가셨던 것처럼, 내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다시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가 더욱 잘 인식하고 더 많이 수용할 수 있는 다음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적 준비의 성찰로서, 너희가 이 점을 잘 명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받아온 모든 영적 보물들에 이어서, 무한히 더 많은 자기-내줌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해 영적인 차원에서 열고 있는 중인 커다란 문과, 진리와 충실함과,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성스런 충성의 문턱이라고 불리는 큰 문을, 너희가 잊어버려왔기 때문에, 내가 다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동료들을 통해서, 나의 은총들은 여전히 고통받는 혼들과, 특히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진 혼들과, 날마다 불처벌 아래에 있는 혼들을 위해 증가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심으로, 아버지의 성전에 들어가시기 전에, 장사꾼들을 추방하셨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서 온 세상을 굴복하도록 야기시켜온 에너지들을 추방했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에 가져올 쇄신의 이 힘을 믿어라.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날마다 깨끗하게 되고 정결케 되어야, 나의 영적인 원칙들과 보화들이 너희 안에서 영원히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그것이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영적으로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최후의 심판의 날에, 그분의 지팡이로 인류를 측량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팡이를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그들의 일들과, 그들의 행위들과 그들의 모든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입들과, 너희가 발산하고 말하는 것을 잘 관리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부정적인 진동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고, 이제 너희는 또 다른 학습 경험과 또 다른 학교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이미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러는 동안,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정부를 통해, 거의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 세상에서 일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구속하는 사역을 수행하시는 것은 드러내시기 보다는 오히려 침묵 속에서, 눈에 띄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익명으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이, 나는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영원하고 영속적인 친교를 나눌 수 있다.

그러므로, 위협을 받거나 박해를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이 위급한 시기에 영향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많은 것들이 이야기되는 정보의 조각들로 있고, 세상에 노출되는 진실은 아주 조금이다.

하느님의 눈들을 통해 이 최종적인 사건들을 보는 법을 배워라.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끌어 주시고 환영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심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느님이시다. 그의 이웃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들으시는 마음이시다.

이것이 각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날마다 점점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너희 안에 겉으로 보기에 어려운 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과 정신들과 마음들이 너희의 동료 존재들 안에서, 이해받고 받아들여진다고 진정으로 느낄 필요가 있는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먼저 이와 같은 모든 그리스도교의 공동체들 안에서, 일상생활에서, 무관심보다는 오히려 친밀함의 몸짓으로, 굴욕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행동으로 시작된다.

지금은 너희가 달라져야 할 때이며, 이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오히려 나를 위해, 나에 대한 살아있는 참된 확신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지금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작은 발걸음들로, 작은 초월과 깊은 포기들 속에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다는 확신을 통해서이다.

다음 성주간에는 평범한 모든 일에서도, 나는 협력과 협동의 영 아래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가 나에게서 숨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매일 너희가 취해야 하는 것 앞에 너희를 두고,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가 더 큰 목표와, 세상에서 그리고 인류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 봉사해야 할 모든 것을 너희게 보여 준다.

최근 몇 년간 나와의 만남에서, 모든 것은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실천할 때이고, 나를 본받아야 할 때이며, 너희가 나를 본받지 않을 때를 깨달을 만큼 너희는 이제 충분히 자랐다.

그러므로, 너희가 때때로 상처를 준 사람들의 마음들을 돌봐주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이웃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그 비밀이 무엇인지 이해하느냐?

하느님의 능력과 위대함은 가장 작은 것 안에, 단순하고 겸손한 것에 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부유함들과, 눈에 띄려는 시도들이나 권위로 둘러싸인 세상에 오실 수 없었다.

나는 이번 사순절 동안,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발휘하는 권위와 가치의 판단들에 대해서 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서 이것을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무한히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앞으로 40일 동안, 내가 매일 이 사순절을 창조하고 있는, 이 성스런 영적 상태의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라.

내가 지금 오고 있는 중인 이유가 무엇인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잠들지 말아라. 내가 주고 있는 중인 표징들에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 같이, 모든 것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성되면, 너무 늦을 것이다.

내가 나의 작은 메시지들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찬례의 계시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내적인 완성을 경험하여라. 천국들 안에 있는 은총들은 풍부하다.

이번 사순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길 바란다. 이것이 내가 너희와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일했고 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일하고 행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정신을 넘어서, 심지어 내 말들을 넘어서,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내 말들에는 너희의 회심을 위한 열쇠들이 놓여 있고, 하느님과의 영원한 연합의 좁은 길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순절을 대담하게 살아가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매일 그들의 집들의 어느 장소와, 이 공동체의 어느 지역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아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신성과 영 안에서,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께서는 그분의 영과, 하느님의 숨결로, 그분을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제공하는 모든 공간들로 달려가신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주님께서는 이 사순절에서 변형되기 위해 열린 마음들을 방문하시어, 이 잔혹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시고, 온 세상에 있는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혼들이 고통을 받을 때 내 마음도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침묵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 너희 앞에서 여러 번 지나간 많은 마음들 안에서 나는 괴로워한다. 그리고 나도 너희 곁에 있는 마음들 속에서 여러 번 괴로움을 겪어왔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있느냐?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과, 순진하고 잃어버린 혼들이 이처럼 준비하는 사순절을 통해 구속주의 사랑과 빛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성찬례를 거행하여라. 자신이 희생자들이라고 느끼지 않고, 비관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그리스도의 힘을 통해, 그들 자신의 사막들을 감히 건너는 용감한 자들의 좁은 길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나의 큰 열망을 기억하면서, 그들 자신의 환난에 맞서는 사도들과 같다.

내 평화가 세상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이번 사순절이 사랑과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2월, 6일, 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알다시피, 나의 재출현의 커다란 순간에 내가 기대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일부 영성의 서적들에 기록되었던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재림은 물질계에서 이러한 움직임의 구체화를 요구할 것이다.

모든 사람에 의해 계명들이 실천되는 것은 아니기에, 제1법칙이 인류의 자의식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물질적 상품들은 변형을 겪을 것이다. 이것은 많은 기회들에서, 특히 영적인 자들에게서 세상을 차별화시킨다. 나의 재림이 불가능하지 않더라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끝까지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더라도, 퇴보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물질적이거나 구체적인 어떤 것을 넘어간다. 이것은 조건들 없이, 지체하는 것들 없이 그것을 하겠다는 내적 결정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지시할 각 단계는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고, 지구행성 전체에 결과들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들은 내가 너희에게 내리도록 재촉할 결정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심된 자들인, 너희가 사도들도 알고 있었던 영적 정부를 자세히 아는 은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나 자신을 통해 일하고 행동할 수 있을 것이며, 심각한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잠들지 말아라. 그것이 마지막 시간을 위해 올 것이기 때문에, 깨어남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내 고통의 잔혹한 밤에, 내 사도들에게 요청했던 것처럼, 너희는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다른 시간, 곧 마지막 시간에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비슷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관심과 헌신, 너희의 삶들의 헌신과 자의식은, 모두에게 유용할 수 있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매일 배치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목적이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경로를 인도할 수 있는 백열등 불꽃처럼 너희의 혼들 앞에서 공중으로 떠올라,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뒤로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목표들과 주로 도전들을 향해 점진적으로 전진함에 있어 필요하게 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용감성과 영적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 새로운 주기와 새로운 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의 혼들 속에 기록된 뜻과, 그리고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즉 영적, 정신적, 물질적 측면들에서 이 뜻을 표현할 때가 왔다.

이처럼 커다란 순간이 날마다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 사도들은 땅의 지구의 어느 곳에서나 또한 어떤 사건에서든지, 내가 너희에게 줄 표징들을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것은 내가 놀라운 방식으로 나타나고 돌아올 순간을 위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그것이 준비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잠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깨어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깨어나서 그리스도의 표징들에 영적으로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고, 내가 그토록 기대하는 것을 성취하며, 이 정화의 시기에 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누구든지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성주간의 준비의 일환으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여, 참회와 성찰의 사순 기간을 거친 후, 비록 너희가 나중에 그것이 어떻게 될지 모를지라도, 너희가 내부적으로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로 성주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나는 성향의 태도를 취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기대할 수 있는 정도를 알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복된 자들과 함께 여기에 모여서, 그들이 너희의 삶들에 모범들로서 섬길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낙원에 들어간 모든 자의식들과, 그토록 오랫동안 바랐던 평화가 성립될 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이 구속될 수 있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성결해진 혼들과 함께 있다.

모든 복된 사람들을 영적으로 의지하여라. 그들 중에는,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은 너희의 가족들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기에 있고 나의 교훈들을 신실하게 지킨 이들의 노력들의 공덕으로 낙원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보라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에서, 나의 사랑으로 전환된 너희의 가족들을. 왜냐하면 비록 세상이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살아갈지라도,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고, 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의 거룩한 가족들을 나와 함께 데려온 이유이다.

연옥의 혼들은 너희의 기도들을 필요로 하며, 림보에 있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때이른 죽음으로 부당하게 살아왔기 때문이고, 너희가 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승천하여, 축복받은 자들이 얻었던 것처럼,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혼들의 봉헌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진노와 국가들 위에 신성한 정의의 내려옴을 예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의식들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잠시 동안, 축복받은 자들이 너희와 함께 영적인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필요로 하는 전부이다.

너희가 의로움과, 율법과, 신성한 계획에 순종하고, 모든 창조물과 일치되어 걸을 수 있도록, 평화의 시간이 온 세상에 성취될 수 있도록, 성심들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오늘, 이 영적인 영성체의 제단에서, 복된 이들의 성사가 놓여지고 부여되어, 지구행성의 심각한 상황들과, 주로 인류의 자의식들의 심각한 상황들이 지원과 영적인 해결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영적인 영성체에서 너희 자신의 봉헌을 이루어라. 나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영적인 친교를 위해 그리스도님과 함께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면서, 낙원의 모든 축복받은 이들과 일치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라틴어로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를 부를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2월, 5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의 마음을 통해, 나의 성스런 유물들을 묵상하여라. 오늘 내가 너에게 드러내는 하느님의 신성한 신비에 빠져들고, 그것이 마지막인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이 순간에 네 자신을 유용하게 하여라.

보라 구속의 유물을, 이는 인종의 원래의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담고 있다.

이것은 오로지 참된 유전적 법규, 즉 인종을 통해 성취되고 실현되어야 하는 법규를 인류에게 재통합하기 위해, 주님의 손들에 봉헌되는 성스런 도구이다.

이것이 바로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이 문명이 그의 원래의 법규, 즉 하느님께서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과학으로, 창조주 아버지들을 통하여 원천에서 창조하셨고, 시대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들과 오류들로 인해 퇴화된 법규인, 그 법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내가 가장 상상할 수 없는 조건들에서 나의 피와 내 몸을 순복해야 했던 이유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피와 그분의 몸을 통하여, 이 인류의 본래의 법규를 회복하셨던, 세족식의 목요일에서처럼, 오늘, 성배의 성스런 유물을 통하여, 주님께서 최근에 다시 타락해온 이 법규를 회복하실 준비를 하신다.

그러나 이번에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과 제자들을 통해, 새로운 땅에서 인류의 유전적 법규를 재구축하는 일의 일부가 되도록 그들 자신의 자의식들을 제공할 모든 이들을 통해 그것을 회복할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이러한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적이며 인간적인 부분을 포괄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너희의 영들이 이러한 창조의 원리를 받아들이는 그릇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이 유전적 법규는 마지막 봉사자들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그들 자신들을 넘어 기꺼이 나아가고, 그들의 인간적인 양상들을 초월하며, 이 중요한 순간을 모두에게 부여하는 것의 하나인, 나의 은총의 영을 온전히 신뢰하는 모든 이들을 통해 회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문명으로서, 그리고 하느님의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로, 너희 각자는 이 인류를 통해 그들 자신의 유전자들 안에 이 법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시대와 경험들을 두루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과 구속에 속한 단계들의 학교를 통해서, DNA 자체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 잘 보관되어 있는 이 법규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은혜와 사랑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법규로 전환되어야 한다.

따라서, 땅에 이르는 나의 재림에서, 이것이 나의 첫 번째이자 커다란 행성적인 운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는 가능한 모든 자의식들 없이는, 그들의 DNA를 통해, 이러한 그리스도의 법규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회복하면서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서 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하거나 도달할 수 없다고 적어도 너희가 생각하지 않도록, 너희가 너희의 혼들에 의해, 그리고 더욱이 영이 거하는 자들의 숭고한 불꽃으로 혼들에게 은사들과 은총들과 덕행들을 제공하는, 너희의 높은 존재들을 통해 사랑과 구속의 이러한 그리스도적 법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키길 원한다.

동방의 많은 성인들과 수행자들처럼, 동방의 성인들과 수행자들 각자의 삶들이 창조물 안에서 거룩해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도 주님 안에서 거룩해질 수 있도록, 이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너희의 혼들이 다리가 되어야 한다.

인류가 거룩한 언약의 궤와, 특히 성배에 의해 장엄하게 제공되었던, 이 성스런 창조의 지식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서 성찬의 기적들을 행하여,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한다.

각각의 새로운 성찬식과 지극히 복된 성체조배와 제단의 성사에서 내가 현존하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의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도 너희 안에서 물리적으로 현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인류가 믿을 수 있도록, 나는 일부의 자의식들에게 인호를 찍어왔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를 받는 사람은 점차적으로 그들의 자의식과 물질을 초월하고, 세속적으로 있는 것과, 심지어 평범하게 있는 것에서도 그들 자신들을 분리하며, 그들의 진화를 허용하지 않는 에너지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가 받는 각 새로운 영성체마다, 너희가 참여하는 각 행사를 통해서, 제단에서 빵과 포도주가 성체변화되는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허용하면 너희를 성체변화시키는, 주님의 그리스도적 법규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제단의 신비 안에 현존하고 숨겨져 있으며, 더욱이 영광 중에 나를 영접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혼들 안에 내가 현존하고 영원히 살아있다는 것을 누구도 어떠한 의심들을 하지 않도록, 내가 세상에서 많은 성찬의 기적들을 이행했고 허용했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거룩한 성체를 받는 순간에서와 같이, 너희가 성체변화의 순간 동안 영적이고 물리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의식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성찬식의 순간에도 주의를 기울이게 하고 싶다.

성찬식을 통해서, 사랑의 위대한 기적이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속과, 빛의 법규에 접근하고 헤아릴 수 없는 나의 자비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영적인 사면의 기회 앞에 서는 것이다.

너희가 여러 번 다시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비록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바램은 다가오는 시대에 너희가 영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장소나 공간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혼들이 천국들의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마르지 않는 큰 샘처럼 열려 있기를 기대하는, 주님의 마음 안에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다시 성배 앞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너희와 세상에 부여하고, 성스런 도구는 온 세상의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시에 대한 증거였으며, 이는 각 새로운 성찬례에서 계속해서 지속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신비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더욱 많이 열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신비가 아니라, 오히려 계시가 될 것이고, 성령님의 성스런 과학은 너희의 삶의 상황들에 대해, 심지어 불가능한 원인들에 대해서도 더 많은 이해와 지혜를 주었을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의 중심에서, 너희가 성배를 통해 이 영적인 성찬을 받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오늘 창조의 법칙들 앞에서, 너희의 증인들이 되고, 이 독특하고 반복할 수 없는 순간을 기록한다, 이는 영생이 이루어질 때까지, 너희는 영원히 너희의 혼들 속에서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제시했던 것과 같은 것이고, 비록 그들이 그 순간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각 내면의 세계 안에 거주하는 것을 찾으러 왔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예비적인 시기에 창조의 봉사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안에 있는 이 그리스도의 법규를 찾으러 왔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성배의 현존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것처럼, 동료들아, 이러한 현실에 잠기거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에 들고 있는 이 성배에는, 나의 보배로운 피의 간증과,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사랑과 구원에 대한 너희의 체험들이 이 성배 안에도 있게 되기 때문에, 내가 영광 중에 이 세상으로 돌아올 때, 세상에서, 특히 어린이들과 무고한 사람들에게 자행되었던 모든 오류들과 만행들에 대한 보상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그것을 하느님께 바치게 되는 것이다.

각각의 새로운 성찬례에 참석하는, 보속의 천사에게 이 신비를 실행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도와달라고 요청하여, 그것이 너희 안에서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와 이 신성한 영성체를 실행한 후에는, 너희가 이제 집전할 성찬식으로, 영적인 영성체를 실행할 준비가 되는 것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가 고요히 있어, 너희가 빵과 포도주의 요소들을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성체변화시키는 것을 실행하게 될 그 순간까지,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충동을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특히 너희가 성체를 모실 순간에, 내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의 의도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존재가 여기에 있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계속해서 다음의 성주간을 준비하여라.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여, 내 말들이 너희를 통과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이 너희 안에서 구속의 사역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받아온 충동에 연속성을 부여함으로써 영적 영성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안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셨던 대로,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아도나이, 성령님”을 노래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하여, 성령님께서 오순절에 우리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사도들을 가득 채우셨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께서는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내적으로 준비시켜 주실 것입니다.

이 순간을 하느님의 성령님께 의탁합시다

2024년, 2월, 3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재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진지한 기도들을 통해, 온 세상을 위한 나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묵상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로 왔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와 함께 그리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다음 성주간에 주님의 중요한 임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스승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나에게 그의 문들을 열어준,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여기가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너희가 시대를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고, 특히 사순절의 문들에서, 혼들이 참회를 충실하게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이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행동들의 각각을 묵상하고, 참회하며, 각자의 행위를 묵상하고, 원인이 되어온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고치는 것이다.

다음 사순절에는, 혼들이 주님의 발치 앞에서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토록 절실히 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권위를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깊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의식적으로 나의 성심과 일치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지구행성을 다시 발견하실 천국의 불타는 기초들을 되찾고, 정화의 시대 이후에 인간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이 모든 만남들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를 느끼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임무가 주님의 때에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기회와 순간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과,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은사들과 덕행들을 하나하나를 너희가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처럼 보일지라도,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은사들과 덕행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마지막 사도직들 안에서 구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너희가 내 뜻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 뜻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구체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의 서문인, 이번 사순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진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도록 권유한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면, 너희가 답을 얻을 것이다. 기도하고 천국들에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내려오기를 천국들의 왕국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기에서 그분의 뜻은 무엇인가?

우주의 주님께서 세상에서 사악함을 끝내시고, 악에게 문들을 닫으시며, 이 인류 안에서 길을 잃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각 존재를 위한 안전한 장소인, 나의 성심으로 이끄실 이 커다란 순간을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비록 너희가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하나의 혼을 추정해 보았으면 한다.

자비의 마라톤 기간들 동안 억압받아왔고 처벌받아온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희망의 안전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사실, 모든 기도회들만으로는 오늘날 세상이 범하는 오류들을 바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와 국가들 안에서의 상황들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은 혼들의 진실한 봉헌들이다. 동료들아, 이 점을 매우 명심하여라.

너희의 목소리들은 기도하고 간구하는 데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목소리는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들이 되고, 큰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모든 분열과 판단에서 자유롭게 되고, 이 시대에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인류에 대한 영적 도움의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동안에도, 아버지와 반대되는 프로젝트들과 관념들이 여전히 있고, 이는 이 인류와 주로 나라들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악에 맞서 싸우라고 너희를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의 거울이 되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악과 모든 불의를 없애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의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너희에게 과학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여기에 있는 동안, 자비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많은 인류의 큰 필요성들을 묵상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로 어디에서나 주님을 돕기 위하여 봉헌할 사람은 누구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정한 빛의 전사들이 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이 말을 마음에 새기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집회에서 기도할 때,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남기는 충동을 너희 마음 속에 내면화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평화의 주님을, 그분께서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으로 오셔서, 선하고 일관된 혼들 안에서, 시대의 끝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구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기억하여라: 내 삶을 위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정의의 때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멀지 않은 이 때가 오기 전에, 나는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다.

그것들을 실행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절박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과,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에 잠겨지고 투옥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태어나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인신매매의 포로들이 된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이런 만남들을 실행하는 이유를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빛 한 방울과, 희망의 비와, 그들이 오늘 날 갖지 못한 평화의 왕국을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내 말들이 너희를 민감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 말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너희를 돕길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의 자기-증여는 매우 광대하고, 그것은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차원이기 때문에, 용감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사람이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봉사는 인류 안에서 범해진 오류들을 달래기 위하여 필요해진 것이다.

너희가 결정적인 때인, 마지막 때에 너희가 준비되어 있고, 이용 가능하며, 나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자 친구로서, 너희의 주님이자, 인류의 모두를 위한 그분의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깊이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내 교훈의 해양에 너희 자신들을 잠길 것을 요청하러 왔다.

이 날들에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 혼들이 열 수 있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통로가, 자의식들의 내부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외부의 어둠 속에 있는 공간들을 발산하고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

정의롭고 형제애가 넘치는 세상을 추구하는 평화와 희망을 너희에게 주면서, 자비의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의 사랑스럽고 성스런 발현의 언덕에서, 나는 성스런 성찬례를 제정하여, 천국과 땅, 혼들과 하느님을 다시 일치시켰던 영적 테라핌인 성배를 남겨왔다.

이처럼 성스런 도구를 아주 잘 명심하여라. 소중하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유물은, 남 아메리카에서 다음의 성주간의 마지막 날까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거룩한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동일한 헌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 영적인 성배에서 마실 수 있는, 주님의 영광의 날까지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내가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미리 너희를 준비시킨다.

열린 마음으로 사순절을 실행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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