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의 마음을 통해, 나의 성스런 유물들을 묵상하여라. 오늘 내가 너에게 드러내는 하느님의 신성한 신비에 빠져들고, 그것이 마지막인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이 순간에 네 자신을 유용하게 하여라.

보라 구속의 유물을, 이는 인종의 원래의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담고 있다.

이것은 오로지 참된 유전적 법규, 즉 인종을 통해 성취되고 실현되어야 하는 법규를 인류에게 재통합하기 위해, 주님의 손들에 봉헌되는 성스런 도구이다.

이것이 바로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이 문명이 그의 원래의 법규, 즉 하느님께서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과학으로, 창조주 아버지들을 통하여 원천에서 창조하셨고, 시대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들과 오류들로 인해 퇴화된 법규인, 그 법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내가 가장 상상할 수 없는 조건들에서 나의 피와 내 몸을 순복해야 했던 이유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피와 그분의 몸을 통하여, 이 인류의 본래의 법규를 회복하셨던, 세족식의 목요일에서처럼, 오늘, 성배의 성스런 유물을 통하여, 주님께서 최근에 다시 타락해온 이 법규를 회복하실 준비를 하신다.

그러나 이번에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과 제자들을 통해, 새로운 땅에서 인류의 유전적 법규를 재구축하는 일의 일부가 되도록 그들 자신의 자의식들을 제공할 모든 이들을 통해 그것을 회복할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이러한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적이며 인간적인 부분을 포괄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너희의 영들이 이러한 창조의 원리를 받아들이는 그릇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이 유전적 법규는 마지막 봉사자들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그들 자신들을 넘어 기꺼이 나아가고, 그들의 인간적인 양상들을 초월하며, 이 중요한 순간을 모두에게 부여하는 것의 하나인, 나의 은총의 영을 온전히 신뢰하는 모든 이들을 통해 회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문명으로서, 그리고 하느님의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로, 너희 각자는 이 인류를 통해 그들 자신의 유전자들 안에 이 법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시대와 경험들을 두루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과 구속에 속한 단계들의 학교를 통해서, DNA 자체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 잘 보관되어 있는 이 법규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은혜와 사랑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법규로 전환되어야 한다.

따라서, 땅에 이르는 나의 재림에서, 이것이 나의 첫 번째이자 커다란 행성적인 운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는 가능한 모든 자의식들 없이는, 그들의 DNA를 통해, 이러한 그리스도의 법규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회복하면서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서 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하거나 도달할 수 없다고 적어도 너희가 생각하지 않도록, 너희가 너희의 혼들에 의해, 그리고 더욱이 영이 거하는 자들의 숭고한 불꽃으로 혼들에게 은사들과 은총들과 덕행들을 제공하는, 너희의 높은 존재들을 통해 사랑과 구속의 이러한 그리스도적 법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키길 원한다.

동방의 많은 성인들과 수행자들처럼, 동방의 성인들과 수행자들 각자의 삶들이 창조물 안에서 거룩해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도 주님 안에서 거룩해질 수 있도록, 이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너희의 혼들이 다리가 되어야 한다.

인류가 거룩한 언약의 궤와, 특히 성배에 의해 장엄하게 제공되었던, 이 성스런 창조의 지식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서 성찬의 기적들을 행하여,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한다.

각각의 새로운 성찬식과 지극히 복된 성체조배와 제단의 성사에서 내가 현존하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의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도 너희 안에서 물리적으로 현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인류가 믿을 수 있도록, 나는 일부의 자의식들에게 인호를 찍어왔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를 받는 사람은 점차적으로 그들의 자의식과 물질을 초월하고, 세속적으로 있는 것과, 심지어 평범하게 있는 것에서도 그들 자신들을 분리하며, 그들의 진화를 허용하지 않는 에너지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가 받는 각 새로운 영성체마다, 너희가 참여하는 각 행사를 통해서, 제단에서 빵과 포도주가 성체변화되는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허용하면 너희를 성체변화시키는, 주님의 그리스도적 법규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제단의 신비 안에 현존하고 숨겨져 있으며, 더욱이 영광 중에 나를 영접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혼들 안에 내가 현존하고 영원히 살아있다는 것을 누구도 어떠한 의심들을 하지 않도록, 내가 세상에서 많은 성찬의 기적들을 이행했고 허용했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거룩한 성체를 받는 순간에서와 같이, 너희가 성체변화의 순간 동안 영적이고 물리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의식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성찬식의 순간에도 주의를 기울이게 하고 싶다.

성찬식을 통해서, 사랑의 위대한 기적이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속과, 빛의 법규에 접근하고 헤아릴 수 없는 나의 자비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영적인 사면의 기회 앞에 서는 것이다.

너희가 여러 번 다시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비록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바램은 다가오는 시대에 너희가 영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장소나 공간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혼들이 천국들의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마르지 않는 큰 샘처럼 열려 있기를 기대하는, 주님의 마음 안에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다시 성배 앞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너희와 세상에 부여하고, 성스런 도구는 온 세상의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시에 대한 증거였으며, 이는 각 새로운 성찬례에서 계속해서 지속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신비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더욱 많이 열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신비가 아니라, 오히려 계시가 될 것이고, 성령님의 성스런 과학은 너희의 삶의 상황들에 대해, 심지어 불가능한 원인들에 대해서도 더 많은 이해와 지혜를 주었을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의 중심에서, 너희가 성배를 통해 이 영적인 성찬을 받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오늘 창조의 법칙들 앞에서, 너희의 증인들이 되고, 이 독특하고 반복할 수 없는 순간을 기록한다, 이는 영생이 이루어질 때까지, 너희는 영원히 너희의 혼들 속에서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제시했던 것과 같은 것이고, 비록 그들이 그 순간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각 내면의 세계 안에 거주하는 것을 찾으러 왔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예비적인 시기에 창조의 봉사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안에 있는 이 그리스도의 법규를 찾으러 왔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성배의 현존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것처럼, 동료들아, 이러한 현실에 잠기거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에 들고 있는 이 성배에는, 나의 보배로운 피의 간증과,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사랑과 구원에 대한 너희의 체험들이 이 성배 안에도 있게 되기 때문에, 내가 영광 중에 이 세상으로 돌아올 때, 세상에서, 특히 어린이들과 무고한 사람들에게 자행되었던 모든 오류들과 만행들에 대한 보상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그것을 하느님께 바치게 되는 것이다.

각각의 새로운 성찬례에 참석하는, 보속의 천사에게 이 신비를 실행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도와달라고 요청하여, 그것이 너희 안에서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와 이 신성한 영성체를 실행한 후에는, 너희가 이제 집전할 성찬식으로, 영적인 영성체를 실행할 준비가 되는 것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가 고요히 있어, 너희가 빵과 포도주의 요소들을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성체변화시키는 것을 실행하게 될 그 순간까지,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충동을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특히 너희가 성체를 모실 순간에, 내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의 의도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존재가 여기에 있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계속해서 다음의 성주간을 준비하여라.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여, 내 말들이 너희를 통과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이 너희 안에서 구속의 사역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받아온 충동에 연속성을 부여함으로써 영적 영성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안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셨던 대로,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아도나이, 성령님”을 노래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하여, 성령님께서 오순절에 우리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사도들을 가득 채우셨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께서는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내적으로 준비시켜 주실 것입니다.

이 순간을 하느님의 성령님께 의탁합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일곱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물로, 나는 세상의 자의식을 정화하고, 나는 성령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푼다.

나는 우주의 커다란 저장소에 등록되어 있고 존귀하게 잘 보관된, 예수님의 피의 빛을 세상에 보여주는 세슘의 작은 크리스탈 안에 잘 보관되어 있는 너희 주님의 피의 성합을, 오늘 나의 마음에 가까이 있는 나의 손들로 가져왔다.

동료들아, 마름모꼴의 성스런 입체도형 안에 너희의 구속자의 핏방울을 간직한 이 성스런 성합을 응시하여라.

이 법규들과 함께, 물로 하는 세족식에서 뿐만 아니라, 나의 피로 하는 믿음의 성사를 통해, 내가 너희를 새롭게 하고 변모시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 주님의 존귀한 수난이 성스럽고 신성한 지식으로 계속 진행되는 동안, 발생했던 각각의 것에서 뿐만 아니라, 너희 구속자의 각각의 고통에서도, 특별히 이 행성의 지표면과 인류의 자의식 위에 뿌려졌던, 하느님의 어린양의 피와 물을 소중하게 여기게 했다.

여기에 과학이나 이론이 설명할 수 없고, 땅에서의 인간의 존재가 발견할 수 없는, 새로움에 대한 그리스도적 법규가 존재한다, 왜냐하면 나의 영적인 피의 가치는, 모든 과학과 이해를 능가하기 때문이다.

너희 주님의 피를 통해, 나는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 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너희를 전환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작은 세슘 크리스탈 안에 모아졌고, 이 성스런 하느님의 입체 도형 안에 보관된 흘려진 그리스도의 피가, 인류의 구속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증거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 동안에 사용된 각각의 요소들도 또한 이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각각의 요소들은 인간의 정신을 뛰어넘는 깊은 뜻을 나타내는 영적 상징인 것이다.

이 영적이며 신성한 피와 함께 내가 온 것은, 체험된 고통들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양상들을 변형시키기 위해서이고,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필요로 하시는 영적 모델 안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변모시키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나의 눈들을 인간의 저항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세상을 사랑했고 오늘 날의 인류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너희 자신들 안에 간직한 잠재력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인 것이다.

구속에 관한 너의 체험이 인류에게 커다란 전환의 증거가 될 수 있고, 더 많은 혼들이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천사들에 의해 경배되고, 성인들에 의해 공경되며, 복된 자들에 의해 응시되는, 나의 존귀한 피의 성합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오늘 너희 자의식들이 물질적이고, 지성적이거나 정신적인 것을 뛰어넘어 갈수 있고 깨어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이 성스런 입체도형을 나타내 보인다;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거주하시고 또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희생에 대한 공덕들을 응시하시는 자의식의 숭고한 영역에 도달하기 위함이다.

오늘 나는 세상을 두루 걸쳐 성합의 빛을 전파하기 위해 나의 손들 안에 있는 이 성합을 가져온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이 이 물질적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물질적 특성이 주어졌고 신의 생각대로 놓여진 곳에서 출현했던 첫 번째의 형태들이 있는 곳에서, 창조의 원리가 발원된 숭고한 영역들에 기반을 둔 완전한 하느님의 원형의 형태로 될 때까지 내 피의 세포의 법규가 그것을 지속적으로 교정할 수 있도록, 경건하게 너희의 손들을 나에게 내밀고 순복하여 이와 같은 가장 강력한 흐름을 받아라.

하느님의 아들의 영적인 피는 그 원천에서 나온다.

너희의 목자의 자의식은 인류의 역사를 변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패망에 빠져있는 모든 사람들을 그들의 운명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땅에서 성육신해야만 했었다.

예수님의 고통과 슬픔의 공덕들로 인해 존귀하게 승화되고 변모된 그분의 피는, 인류가 성사들의 유래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섬김과 인내와 믿음의 증거를 세상에게 주는 각 존재 안에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통해, 이 시대에 되찾아야만 하는 유전적 원리인 것이다.

“저의 아도나이시여, 오늘 저는 저의 피를 통해 당신의 자녀들에게 다시 제 자신을 주옵나이다. 그러나 이것은 승리와, 사랑과 빛의 피이옵고, 이것은 당신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옵나이다; 저의 생애에서 가장 절정의 순간에 나타냈던 특성들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는 오늘 세상에 대해서 제가 느꼈던 고뇌를 봉헌하지 않사옵나이다. 당신의 창조물의 영적 원천에서 나오는 이 세포의 규칙이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혼들을 일치시킬 수 있고 구속에 있는 몸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제가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피의 대 승리를 봉헌하옵나이다.”

우주들이 열리는 동안, 천사들은 이러한 창조의 기원에 대한 영광의 힘을 나타내며 아버지의 성스런 입체도형 속에서 내려오는, 주님의 존귀한 피를 응시하였다.

너희의 삶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뜻에 따라 변형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것은 때가 되면 변할 것이라는 믿음을 너희가 가질 수 있도록 나의 빛의 법규들을 받아들여라.

이것이 내가 오늘 인류를 위해 가져오는 가신상이며, 지구적 구속의 문들을 열고, 가장 불완전한 혼들을 예수님의 피의 공덕들에 참여자들이 되게 하는 가신상이다.

잠시 동안 누구라도 하실 수 있다면, 하느님의 입체도형의 완벽한 형태로 나타내고, 예수님의 영의 경당 안에 존재하는 그분의 강력한 피의 빛을 그분에게서 받으실 수 있도록, 당신의 머리를 땅에 대십시오.

구원자의 영과 완전하고 심오한 연합으로 그분의 공덕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모두가 변형될 것이다.

여러분은 일어서도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손들을 여러분의 가슴에 놓으십시오.

오늘 너의 삶들이 받은 것은 하느님의 영적인 피이다, 그래서 어느 날, 하느님의 뜻이 내 안에서 성취되었던 것처럼, 그분의 뜻이 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다.

우리 이 순간에 천국으로 올라가자. 우리의 삶들이 높은 목적과 신의 존재와, 창조의 비-물질적 원천에 의해, 우리가 출현했던 곳에서 우리가 땅에서 배웠고 체험했던 모든 것을 가지고 돌아가야 할 곳에 이르기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절대적 신뢰감으로 창조주의 발치에 우리의 삶들을 봉헌하고, 우리가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자.

그 순간, 거룩한 여인들이 예수님의 주변에 나타나셨습니다.

동료들아, 영원하고 목마르지 않는 사랑, 평화 안으로 그들을 이끄는 사랑, 그들에 대한 사랑의 증거로서, 내가 그들을 여기로 데려왔다.

그들은 그들 남편의 신성한 몸에 기름을 부었다. 그러나 사랑과 선함에 대하여 거룩한 영의 최대치의 표현으로, 오늘 너희가 그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은 것처럼, 그들도 하느님의 영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은 것이다.

나라들이 그리스도화되도록, 백성들이 전환될 수 있도록, 온 세상을 위하여 나의 마음에서 나오는 강력한 사랑의 샘에 의해 혼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세상으로 의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존귀한 피의 이 사역이 항상 기억되길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세상의 잘못들과, 혼들의 무관심을 바라보지 마시옵소서. 당신의 대 규모의 계획이 땅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시간, 당신 자녀들의 믿음과, 당신 종들의 신뢰와, 당신 종들의 순복을 지금 응시하시옵소서. 아멘.”

사제들은 다가오실 수 있습니다.

내가 모두에게 이 순간을 제공하는 것은 대단히 큰 기쁨이다. 그리고 나의 마음에서 태어난 이 기쁨이,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던 동일한 애정과 부드러움으로 모두에 의해 느껴질 수 있고 이해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영적이며 부성적인 애정을 너희에게 준다.

저희가 무릎을 끓고 우리 주님의 방대한 박애적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너희가 너희 각자의 세포들 속에 살아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 몸들이 시대의 끝에서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마지막 만찬 때에 사도들을 위로했듯이, 오늘 나는 나의 영으로 너희 각자를 위로한다, 그래서 곧 세상에 닥칠 일과 땅에서 급박하게 될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게 된다면, 우리가 함께 천상의 아버지의 영광과, 은총과 자비 아래에서 그분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나는 내 마음의 가장 따뜻한 애정으로 봉헌된 이 요소들을 봉헌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이 진실의 순간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느낀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말들을 통해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아파하는 그것을 구제하기 위하여 이 시간 세상에 순복하는 하느님의 빛을 통해, 너희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느낄 수 있다.

나는 나의 일부로서, 나의 영적인 몸과, 나의 자의식과 나의 혼의 일부이며 참여자들로서 자신들을 느끼는 너희를 원하고, 그렇게 많은 너희 잘못들과 인간의 부당함에 있는 이 시간에, 성자를 통해서 너희 혼들이 전능하시고, 무궁하며 영원한 창조의 원천이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영원하신 주 하느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스승이며 주님이신 나의 따뜻한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나의 피의 공덕들에 의한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통과해 갔던 동일한 외로움의 절정의 순간이, 각자의 너희 삶들에게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너희는 세상이 경험하게 될 어려운 시험들을 통과해 가는 것을 배우기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자비를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너희 주님의 몸과 피로 다시 교제하는 것같이, 과오들과 악이 세상에게 행한 모든 것을 사면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를 발견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나의 은총 속에서 함께 모일 수 있도록 돌아 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목자로서의 나의 애정을 받아라. 나의 영과, 사도들에게 그리고 인류에게 순복했던 동일한 영과, 모든 것들을 숭고하게 하며 부드럽게 반복하는 진동처럼 새롭게 하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영의 위로를 느껴라.

천사들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주었던 위안을 받아라, 왜냐하면 너의 육신은 약하지만, 너의 영은 나에게 응답할 수 있고 나의 뜻대로 성취할 수 있도록, 나를 따르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강하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를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들과, 겸손하고 불완전함 속에서 너희 주님의 성스런 모범들을 닮는 이 일을 통해서, 어느 날 나를 발견할 사람들을 위해 교회의 외곽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가 공정하고, 선하며 온순하게 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가 회개하고 아직 용서하지 못한 것을 용서할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여기에 왔기 때문이다.

세상과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내가 요청하는 것은, 내가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조건 없이 너희를 용서했던 것처럼 너희가 용서하는 것이다.

“엘리, 엘리, 사랑과, 일치와 지혜의 아버지시여. 올람, 엠마누엘, 마하드비 아바, 샬롬 아도나이, 엘로헤이누, 거룩하신 분은 당신이시옵나이다, 저희를 위한 모든 것은 당신이시옵나이다, 사랑으로 당신의 아드님을 주신 분은 당신이시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창조물들이 용서와 구속을 체험하게 되고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서 이 물을 봉헌하게 되옵나이다, 그래서 혼들이 당신의 팔들 안에 안기고 그들의 상처들을 치유하게 되옵나이다.

유드 헤이 바브 헤이, 오늘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패배하지 않는 평화의 힘으로 세례를 받게 되는 고통 속에 있는 혼들 속에서, 이 촛불들이 당신의 영의 빛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영광스러운 이 날에, 당신의 종, 예수 그리스도의 공덕들과 은총으로 이 세례식 안에서,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뜻에 이르는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우리 모두는 일어섭니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시옵나이다, 오늘 당신의 아들이 인류에게 신뢰감으로 주었던 살아 있는 이 사랑스런 희생을 수용함을 통해 당신의 사랑이 모든 존재들을 새롭게 하나이다.”

천사들이 인류의 구속을 노래하는, 이 할렐루야의 날에,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는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서 너희에게 주어졌던 나의 몸이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세 번 반복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그리고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서 모든 순교에 의해 흘려졌던, 나의 피,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빛과 진실의 이름으로,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기도: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그리스도님의 몸과 성스런 피.

우리가 공경합시다.

초대된 사람들은, 구속의 이 성찬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한 것에 대해 기뻐하여라.

오늘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사랑의 빛을 너희에게 준다. 그리고 오늘, 이 사랑의 빛이 항상 실제이며, 무한하고 영원하게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내가 나의 부성적 포옹으로 너희를 껴안는다.

기쁨과, 형제관계와 침묵으로, 평화가 인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눌 것이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와 그것을 간청하는 모든 사람들 속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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