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5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성심 앞에서 엎드리고 나의 자비를 마셔라.

세상에 어둠의 시간이 오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 성심 안에서 사는 자들은 행복하고 참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성심의 빛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죄인들인 너희는 하느님의 보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불순함들을 씻어 주시고, 너희의 마음들을 채워주시며, 모든 절망을 덜어 주셨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에 쏟아지는 나의 영적 마음의 원천에서 마셔라, 이는 너희의 존재들 위로 걸어가고, 지구행성 위에 빛의 망토처럼 펼쳐지는 빛이다.

내 오른쪽에는 무한함이 있고, 왼쪽에는 끝이 있음을 보아라. 내 위에는 삼위일체께서 계시고, 내 발 아래에는 세상이 있는 것을 바라보아라. 내 손이 심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보아라.

너희를 면제시키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라. 느끼고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에게 악의 문들이 닫히고, 나의 승리가 다시 한 번 땅의 지구에 성립된다.

너희 자신들은 과거의 사도들처럼 땅에 엎드려라. 자비와 찬란함으로 너희를 도우러 오시는,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하여라.

나의 성체성심을 묵상하여라. 그것은 여전히 ​​너희의 작은 영들 앞에 있다.

나의 성심을 경배하고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인 이 천상의 친교에 참여하는 천사들을 존중하여라. 천국은 너희의 눈들 앞에 있다. 너희가 보지 못하더라도, 그것은 너희의 영들 속에 거주한다.

정신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친교는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선다. 여기서 너희는 너희가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던 또 다른 왕국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이다.

너희가 피곤하면, 내 팔들에 안겨 쉬어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성심의 보이지 않는 현존 속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사이에 잡고 계신 성배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신 증이고, 그분께서는 다양한 모양들과 양상들을 지닌, 다양한 천사적 지도층들에 의해 둘러싸여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빛으로 변모되시고, 그분의 뒤에는 무한성으로, 시작에 이어지는 다른 우주들이 있습니다. 이 빛은 여기서만 확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승님께서는 그것을 5대륙들로 가져가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5대륙들에서 죽은 영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시는 동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말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락하는 것은, 내가 우연히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저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 영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준비시킨다; 가장 불완전하고, 가장 불순하고, 영적인 삶에서 거부당하고 잃어버린 자들에게서 태어날 그리스도들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를 한 무리로 모으고, 오늘 너희가 땅에 엎드려서 내 앞에 다만 서있을 수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많은 구속된 혼들과 함께, 나의 신성과의 영적 교제를 기념하면서, 내가 여기에 있도록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고, 그것은 오늘날 나를 믿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계시되는 것이다.

울부짖고 너희의 괴로움을 풀어내어라. 너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평화의 시간이다.

천사들이 주님의 잔에 액체를 붓고 있는 중입니다. 성배는 심장처럼 빛나고 황금빛인, 빛 속에서 맥박치고 있습니다.

조용히 해라. 너희는 내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임마누엘 하느님 앞에도 있다.

저항할 수 없는 사람들은 땅에 엎드려서 조심스럽게 앉아, 하느님께서 세우고 계신 것을 무력화하지 않도록 하고, 마치 너희가 땅을 밟지 않는 것처럼, 너희를 숭고하고 더 순수하게, 더럽혀지지 않고 부채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내 빛의 부상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손들로 나의 보이지 않는 영을 만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격려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오늘 그들 자신들을 열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어떤 시간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큰 아마겟돈 전에 마지막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빛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과거 행동들을 완화시켜주고 치유하며 풀어주고 용서하는 빛이다. 그래서 이것이 너희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울려 퍼진다.

천사들이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의 수정들을 주님의 발치에 놓았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 실례를 통해 너희의 기원과, 이 인류를 위해 쓰여진, 원래의 프로젝트의 기원의 현존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대천사 메타트론께서 방금 우리의 주님의 오른쪽에 나타났고 그분의 이마에는 강한 빛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의 가슴에서 불이 발산되고, 이것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모으십니다.

다른 천사적 지도층들은 이 불을 모아 헤아릴 수 없는 속도로 땅의 지구의 네 지점들로 그것을 운반합니다. 마치 그것들이 여기에 있고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동시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도시들과, 마을들과 대륙들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주님께서는 거기에 갈등들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이 불은 모든 것을 빛과 조화로 녹입니다.

일어나거라. 너희의 몸들은 이미 피곤하지만, 업무는 계속된다. 나의 빛이 너희 안에 머물도록 허락하고, 변형되어 여기를 떠나면서, 이 날들 동안 계속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 성찬은 끝나지 않았고, 나의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성찬을 나눌 수 없을 때, 영을 통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으로 그것이 진실될 것이고, 너희는 오늘과 앞으로의 날들과, 내가 은총과 구속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것을,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일에 대한 기억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과 함께 성찬을 나누는 이 행사를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제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어머니가 자식을 잠재우듯이 부드럽게 노래한다.

기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얹어라, 나의 영과의 성찬은 여전히 ​​계속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노래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영과 구속을 위한 완벽한 법규인 영성체를 모아라. 다시 한 번 하여라.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각자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순복하고 신뢰하는 정도에 따라. 너희는 이 생을 위해서 나와 이루어온 서약을 재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구행성의 네 지점들에서 나에게 듣는 모든 이들이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영성체는 행성의 영역을 향해, 즉 내가 세상에 오기 전과 나의 부활 후 오늘까지 너희 모두에 의해 채찍질을 당했던 지구행성의 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가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많은 것들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판의 날이 올 것이고, 그때까지 준비된 자와 가장 무의식적인 자는 준비되어야 한다. 그곳에서 오직 내가 밀에서 쭉정이를, 거짓에서 진실을 분리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의 구체들로 가득 채워진, 이 행성의 우주와 연합하여, 부활의 이 날에,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나의 성체의 현존을 영광과 존귀로 받아들여라. 내가 여기를 떠난 후에, 너희는 5분 동안, 나의 마음과 나의 영을 묵상하고, 경배하며, 집중할 것이다. 오늘 나는 행성적 경배를 제정한다.

머리씌우개와 두건들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행위로, 그것들로 너희의 머리들을 가려라.

높은 분들의 하느님께 경의를 표하며 반복하자, 그래서 나의 보편적이고 무소부재하는 영에 의해 잉태된, 이 기도를 통해, 혼들이 나의 자비의 본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성심의 성합은, 성스런 경배를 통해, 나의 은총들의 샘을 마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열릴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보좌들과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 앞에서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너희의 마음에서 반복하여라:

우주적 하느님의 상징인,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세상에 당신의 원칙들을 비추시고,
악의 모든 잔인함들을 몰아내시며,
인류의 새로운 본질을
당신의 태양의 광선들로 세우소서.

하느님의 아들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이신,
오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구속시키시고,
손상되어온 모든 것을 회복하시며,
이제와 영원히,
우주의 왕의 그리스도적 규범을 재성립하소서.

아멘.


14번의 종소리.

나의 마음과 교감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이렇게 하여 부활의 이 날에 자비의 축일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이 성스런 요청을 기억하여라.

고귀하신 분과의 교제 안에서, 결과적으로 끊임없이 내 사랑의 본질을 찾는 세상의 모든 영들과 혼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이 성주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작별의 인사를 전한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고 계신 권능 아래에서, 그분의 영광스럽고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 부활의 날을 알리는 종들을 울리거라.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르거라.

노래: 할렐루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입술들로 선포하는 것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구속주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일곱 번.

너희의 영광의 날이 왔고, 세상이 실행하고 있는 중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버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를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나의 도래를 사람들에게 알렸던, 나의 조상들인,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이여, 나는 나의 두 번째의 귀환을 세상에 알린다.

하느님의 말씀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살아 있도록 족장들이 사람들을 형성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마음의 사제들을 형성하여, 그들이 내 영의 본질 속에서 살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이 단순함을 통해서, 모든 혼들의 마음 속에, 주로 내가 이 시대에 구속하기 위해서 온, 어둠 속에 있는 혼들 속에 나의 현존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인류 속에 이야기가 쓰여졌고 오늘 너희는 나의 수난의 작은 사건에 직면했다, 왜냐하면 나의 자의식은 보이는 것보다 더 광범위하고 오늘 여기에는 없지만, 세상의 전환에서 첫 번째의 주기로 힘들게 들어가는 이 세상에 있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과 친구들을 위하여 내 존재의 각 부분이 그 수난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과거의 예언자들이 메시아의 오심을 알렸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의 말들을 통해서 표현된, 하느님의 신성한 말씀 그 자체가, 구세주의 재림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온 것이다. 첫째, 그들의 존재들의 정화를 통하여 그리스도화를 추구하는 순수한 마음들 안에서이다. 이런 방식으로, 너희는 하느님의 빛나는 아들을 볼 수 있고 너희가 단순하고 겸손한 방식으로 그분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를 자비의 만찬에 다시 참여하도록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영들이 내 마음을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딛는 것을 감히 하지 못하는 반면, 나는 소수의 영들 속에서 가장 좋은 것을 만들어, 그 일들이 아버지의 뜻의 탁월함 속에서 성취되도록 한다. 그러나 군대들이 기도와, 봉사와,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통해서 형성될 때,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고, 너희 모두가 실천하도록 부름을 받은 우주의 법칙들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영으로 넘쳐흐르며,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회복의 문들이 열리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파멸 속으로 빠지도록 원인이 된 것이다. 율법들에 대한 복종의 부족이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불화가 생기고, 악의 세력들은 충실한 마음들을 복종시키기 위하여 행동하는데, 주로 내 마음에 "예"라고 맹세해온 자들이다.

선지자들의 임재 속에서, 계명들을 기억하여라. 비록 그것들이 원시적인 법률들이기는 하지만, 그것들은 이 행성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한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주로 인류 전체에서 이행하기 어려운 것으로 있는, 그 단순한 법률들은 물질적인 삶에 종속되어 있고 하느님에 대한 참된 지식에서 멀어졌다; 왜냐하면 이 행성의 자의식에는 실제가 아닌 과학이 심어지기 때문이고, 그것은 현대성으로 이어졌고, 각 존재의 영 안에서 그들을 지배하는 참된 본질에서 단절로 이끌려 왔는데, 그것은 이 우주 위의 하느님의 목적이다.

모세는 아브라함의 족장제와 계승권을 대표한다. 엘리야는 그의 책에서 성령님의 위대한 옹호 아래, 인류의 존재들과 창조주의 영과의 연합으로 깨어난 자들에게 하느님의 명확한 비전들에 대해서 기록했던 선지자이다. 엘리야는 영의 사자이고, 모세는 주요한 선택을 경험했던 사람이다.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에 주셨던 선택은,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의해 인도되었던, 고양된 인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선택이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각 존재의 마음의 성막인, 약속된 땅, 즉 하느님께서 거하시는 곳이고,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일치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러나 그 약속은 성취되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땅의 지구로 보내졌던 이유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 너희 모두가 그 약속의 땅에 도달할 수 있는 성스런 기회와, 혼돈의 시대에 깨어나야 하는 혼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필요한 원초적인 영의 본질을 가질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 그들은 모든 인류의 불의한 대의들 때문에, 창조물과 너희의 더 높은 아버지에 의해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 대항하는 행동들 때문에, 잔인한 전환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이여, 근원으로 돌아가라. 법들을 기억하여라. 그것들을 실천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준비된다면, 너희는 준비가 덜 된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계명들을 준수하고 법에서 벗어나지 않는 기본적인 가르침을 통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그것이 무지한 마음들과, 주로 나의 부활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수도원의 봉헌된 아이들로 하여금 여기로 오게 하여라. 모든 봉헌된 형제들이여, 오늘 그들은 나의 부활을 노래할 것이다.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에게 언급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의 만남에 도착한 나의 순례자인 여자 아이들의 참석에서, 그들은 또한 나의 이름으로 나의 부활의 영광을 노래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하느님의 지도층에 대한 단순함과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여기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열린, 단순한 마음들을 깨워왔기 때문이다.

내가 현존하고 있는 동안, 동료들이여, 나의 부활과 너희의 삶들이 받았던 자유를 위한 기회와, 오늘 여기, 나의 천상의 우주 앞에 참석한 것에 대하여 묵상하여라.

이제 내 마음으로 들어와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묵상하고, 내가 나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너희에게 요청해온 이 선포를 너희의 마음으로 들어라. 열네 번 종이 울려 퍼진다.

오늘, 그리스도적 문명에서 너희의 첫 번째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영접하여라. 오늘 나는 구약과 신약을 일치시키는 중이다. 그리고 나의 것인 오늘의 말들은 새로운 계명들을 엮어내는데, 이는 내가 돌아오기 전에,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향해 그들이 표현할 수 있는 사랑과 존재들의 덕행들로 실천될 것이다.

노래하자.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나의 헌신된 자녀들은 오늘 도착해온 나의 두 딸들과 함께,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노래하여 내 영의 기쁨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너희가 듣는 동안, 너희의 천사들을 느끼고 오늘 이 성스런 울타리 안에서 너희를 환영하는 전체 우주와 너희의 관심을 일치시켜라.

그리고 이제, 동료들이여, 다가올 성사들을 위해 향과, 물과, 기름의 봉헌을 들어올리는 것은, 이 시간에 내 아버지와의 완전한 연합을 추구하는 혼들을 축복할 것이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보좌들에 그것을 봉헌하여, 천사들과 빛의 무리들과 모든 복된 자들이 이 세상과, 현재의 이 시간과, 너희의 마음들의 지평선에 이미 떠올라야 하는, 이 새로운 인류를 위한 구속과 평화의 영예로서 그들의 제물을 받을 것이다.

나의 천상의 현존 안에서, 이 할렐루야의 토요일에, 너희의 제물들을 바쳐, 내가 나의 부성적인 자의식에 너희의 영들에 대한 영의 본질로, 제물과 선물로, 그것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기도:

지고한 일치이시고,
지고한 자의식이시며,
지고한 사랑이신,
천상의 아버지시여,
저희 모두와
모든 인류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아멘.
(3번 반복)


오늘 그들이 경험한 모든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서 과거의 상처들이 낫을 것이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창조주의 제단에 바칠 제물들을 잡고 있는 형제들은, 우리의 주님 앞에서, 이 인류와 이 행성을 위한 지향을 이행할 것입니다.

나는 너희에게서 듣고 있는 중이다.

모두 경청하여라.

주님, 이 인류의 모든 젊은이들을 위해서입니다.

악을 행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해서입니다.

아프리카의 평화를 위해서입니다.

잠자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

형제적 사랑과 긍휼의 삶을 위해서입니다.

너희가 오늘 했던 것처럼 계속 기도한다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중재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에게 깊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과, 주로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과, 어느 순간 오해로 인하여 너희를 부인해온 사람들을 위해 마음과 혼으로 기도하는 너희의 정당한 대의를 통해서 될 것이다.

겸손의 본질을 살아라. 그것이 구원받을 수 있고 두 번째로 나를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되는 지구행성을 도울 것이다. 너희의 지향들은 내 마음의 차원을 관통했다. 하느님을 향한 너희의 눈물들과 울부짖음은,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겪는 모든 고통들과, 모든 죄들과, 불의들과, 폭행들로부터의 안도감을 나타낸다.

천국은 이 모든 상황들을 관찰하고 모든 천상의 지도층들은 너희의 구속을 위해 광범위하게 일하고 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속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동사와 말씀으로서, 일치와 본질로서, 너희 가운데서 육화시켜, 하느님의 자비가 모든 시험들과, 모든 어려움들과 죄들을 초월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신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너희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들을 용서하기 위한 용기를 가져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나의 사도들이 될 것이다.

"겸손하게 사는 기도"를 기도하자.


겸손한 사랑의 지고한 존재시여
우주의 창조물의 지고한 자의식이시여
당신의 깨끗한 영으로 내려오시고
지금 이 작은 마음 속에 육화하시어
당신께서 저에게 맡겨오신 사명에서
당신의 사심 없는 목적이 완수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제 마음에서 모든 오만함을 지우시고,
제 혼에서 모든 얼룩들을 씻어주시오며,
당신의 신성한 빛으로 제 자신의 자유를 위해
저의 자의식 속의 모든 빚들을 사라지게 하시옵고,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실현하셨던 모든 것 속에서
당신의 무한한 뜻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제가 당신을 도울 수 있을 것이옵나이다.
저를 겸손의 영으로 일치시켜 주시옵소서.
당신의 진리의 본질에 저를 봉헌시켜 주시옵소서.
저를 당신의 왕국으로 들어올려 주시어,
당신의 기원에 의해 실현됐던 이 존재가
당신의 천사들과 함께
그리스도님의 영광스러운 강림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아멘.


주님께서 성찬을 요청하십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강화되기 위해서 나의 내면의 현존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성사들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것들을 경험하여라. 몸과 피가 너희 안에서 다시 살아날 것이다. 이 첫 번째의 토요일에, 보상의 첫 번째 토요일의 성찬처럼, 마리아님의 티없으신 성심을 기리고 존중하기 위해, 성찬을 거행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거룩하신 동정녀께 불의했던 모든 원인들은 지워질 것이다. 그분의 가장 성스런 성심에 가해진 모든 공격들은 나의 몸과 내 피와의 너희의 연합에 의해 깨끗해질 것이다.

노래: 할렐루야.

더 큰 소리로 부르십시오.

할렐루야! 구속주 그리스도께서 구속된 마음들 속에서 부활하신다.

평화롭게 가서 기쁨으로 교제하여라. 이것만으로도 하느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에는 충분할 것이다.

너희의 천사들과 함께 다시 할렐루야를 노래 부르며 작별 인사를 하여라, 그래서 천상의 구체들이 세상의 마음들과, 불순한 마음들을 만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종들을 울리거라.

노래: 할렐루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3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수난의 궤적을 따라갔던 이후에, 용감하게 그리고 지체 없이 너의 십자가를 지고 가라, 왜냐하면 다가올 시간에, 나는 네가 변형된 후에, 네가 나의 영광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를 기다릴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아무 일도 일어날 수 없도록 일하여라.

나는 마지막 줄들을 형성할 마지막 사람들을 부르고, 네 앞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따를 수 있도록 한다.

우주는 소수에 의해서 사랑을 받은 신비를 너에게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알았으니, 나를 따르라.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저 말들이 아니라, 너희를 소집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 내 입을 통해 선포된 하느님의 말씀이다.

십자가는 소수에게만 알려졌지만, 그 신비는 거대하다; 그것은 그 안에 잠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비의 바다이다. 너희의 정화가 즉각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한 걸음 내딛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신뢰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우주는 너희를 위대한 과제로 부르는데, 그것은 이 세상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정의를 조용히 기다리는 이 광대한 우주 전체에도 있다.

동료들아,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고 문들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열리고, 이런 식으로, 모든 사람이 주의를 기울이고 나와 함께 지켜보면, 그들은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수난의 공로들을 경험하기 위해 노래하는 동안, 이 자비의 오후에 나는 너희의 지향들을 받을 것이며, 주로 나의 영원한 마음에 헌신했던 모든 나의 딸들의 지향들을 받을 것이다.

"나와 일치되어 깨어 있고, 항상 기도하라"를 노래합시다.

너희가 내 마음에 노래하는 동안, 추방을 위한 그의 때가 다가온 것을 내게 주어서, 하느님의 빛이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노래: " 나와 일치되어 깨어 있고, 항상 기도하라 "

세상이 그의 자신의 결정들로 불타고 있는 동안, 하느님의 영광이 너희를 구출하기 위하여 너희를 지원하러 온다. 나의 복음을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렇게 해서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딸들이여, 너희의 스승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너희의 봉헌의 첫 날처럼, 너희가 나를 명예롭게 하여라.

노래: "신성한 자비에 대한 헌신".

나를 따르는 자들은 후회하지 않는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모두 바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나의 영에 의해 양육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변형된다, 마치 나무의 잎들이 지고, 새로운 열매들을 맺으며, 그런 다음 항상 다시 살아나는 나무와 같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길을 잃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잃은 길을 발견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나의 증인들이고 나를 영접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자들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스승님의 발치에 도달하기 위해 재빨리 움직인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모든 것을 받고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은총들이 그들의 최고의 힘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부름을 듣고 전제처럼 그것을 성취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새로운 것의 도래를 기다린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시대의 사도를 대표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알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고 전적으로 확신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도래의 신호들을 듣는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시대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어떤 필요성을 돕는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그들의 구속의 날을 인내심 있게 기다리지만, 결코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무한한 변형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이미 나에게 "예"라고 말해왔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

향을 축복하기 위해 그것을 나에게 가져오너라. 죽었던 자들의 심장에서 왕이 부활을 너희가 일요일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기다린다.


기도합시다. 이것이 이 시대에 필요한 것입니다.


상처받고 복된 예수님의 심장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궁휼이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구속을 베푸소서.

아멘.
(3번 반복)


이제, 예수님의 탄생의 순간으로 가서,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기억하여라. 페르시아와, 동방, 그리고 가장 먼 극동의 왕들과 함께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이 왕에게 무엇을 바쳤는지, 그리고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치라고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기억하여라.

향 속에서 자연의 생명의 표현은 물질적 생명의 창조에서 가장 숭고한 제물이다.

향으로 너희의 존재들에 기름을 발라서, 그들이 자비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시대에 두루 걸쳐 무엇을 나타내는지를 기억하여라, 그것은 인간의 불순함의 해방이며, 그것은 혼들을 부식시키고 절대적인 무지를 통해서 그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봉헌을 제공하여, 너희가 이 표징들 속에서 너희를 불타게 하는 나의 영의 현존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천상의 아버지의 권위 앞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영화로움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죽음에 머무르고 세상에 그분의 자비를 쏟아부으시는 이 시간에, 창조주의 천사들과 함께, 우리가 회복을 경험하는 구원과 출입구로서 향의 봉헌을 천상의 제단들에까지 올려드리자.

노래: "빠떼를 노스떼르(Pater Noster, 라틴어 주님의 기도."

나의 만남을 독특한 어떤 것으로 경험하여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평화롭게, 창조주의 명예로 나아가거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2번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침묵은 많은 것들을 전달한다. 나와 교감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결코 후회하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가올 시대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에 따라서,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정해오셨다.

오늘 나는 겟세마네에서의 고통스러운 나의 자의식을 너희 모두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실행했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던 모든 것을 실행하는 것을 내가 결코 후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이 너희 모두가 겟세마네에서의 고통을 통해 오늘 여기에 있도록 허용해주었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이 측면에 있지는 않지만, 구속의 이 시간에 그들을 모으고 하나로 만드는 나의 부름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많은 혼들도 있다.

오늘 나는 너희의 사역의 수호자들인,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동행하였고, 그들은 너희의 발자취들을 조용히 따른다. 오늘 나는 성심들의 중재를 통해, 창조주의 바로 그 손들로 세워진 이 웅장한 일의 수호자들로서 너희를 넘겨준다.

겟세마네의 동산을 희생의 순간으로 느껴보아라. 그곳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죽음을 이기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모든 불순하고 죄스러운 모든 것의 구속을 통해, 그분께서는 부활의 길에 도달하셨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침묵은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새겼다. 그것은 위대한 순간이었고, 동료들이여, 그 때 세상의 배신과 거절의 첫 번째의 칼이 내 마음의 영을 찔렀다. 그곳에서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나 이후의 모든 세대들을 위한 첫 번째의 표징을 실행했다.

그래서, 내 희생을 통해 그리고 그 영적인 잔을 마심으로써, 나의 제자들 중 많은 이들이 여러 시대들에 걸쳐 깨어났다. 그리고 오늘 나는 마음의 본질 안에서, 사랑과 진리의 목적 안에서 다시 한 번 너희를 하나로 일치시키고, 그것은 모든 사람과, 내가 끈기 있게 부르는 자들과, 그들의 고삐들을 놓아줌으로써 나의 길들을 따르는 자들과, 내가 그들에게 가리키는 장소, 즉 그리스도화의 산을 통해 꾸준히 걷는 자들의 노력으로 세워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 몇 년 동안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왜냐하면 말씀과, 내면의 복음 전파와, 모범과 삶을 통해 그들이 구속을 받고, 내가 여기에 있었다고 그들이 고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영으로, 그런 다음 그들에게 나의 본질을 주고 따라서 시대의 끝을 위하여 그들을 준비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더 이상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나의 조용한 마음은 그들을 응시하고 천사적인 군대들이 그들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여, 언젠가는 그들이 이끄는 죽은 삶에서 그들이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여기에 있을 때, 온 우주가 소집된다. 주요 법칙들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되다,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나의 현존과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에 대한 너희의 절대적인 믿음을 통해, 신성하고 영화로운 영으로, 경건함과 사랑으로, 단순함과 겸손함을 가지고, 나의 부름을 받기 위해 마음을 여는 영들 안에서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다; 내가 필요로 하는 어떤 것은 너희가 그것을 모르더라도 너희가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것에 도달할 것이다.

오늘 너희는 나의 보좌 앞에서 성찬을 대표한다. 이것은 너희의 삶들과 가족, 특히 하느님의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겠느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사자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듣지도 않는다.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나에게 바치는 이 봉헌은 사랑과, 헌신과 묵상으로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바쳐온 것이며, 나의 영은 엄청난 감사와 진실로 그것을 받아들인다; 단순하지만 진실한 것들을 통해, 창조주의 빛이 구현되고, 그것은 그분의 뜻을 통합한다.

1 년을 더, 하지만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나는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사역을 받아들이기 위해 내 발들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자들은 복되다.

"거룩하신 아버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듣고 느껴보아라. 모든 것이 고삐들이 없는 천 마리의 말들처럼 풀려나기 전에, 나는 이 최종적인 시간에 마지막으로 여기를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모든 혼들 안에 생명과 영을 잉태하시는,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최후의 만찬의 귀중한 사역을 상기시키시며, 당신의 아들의 성심을 통해, 인류에게 물려주고 계신 귀중한 사역인, 빵과 포도주에 의해 제정된 이 희생을 당신의 자녀들로부터 받아 주시옵소서, 그 만찬에서 많은 내면의 빛들이 켜지고 쓰러진 혼들이 당신께 영광과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천국의 보좌들로 올라가나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선한 마음들의 깊은 발산인 이 제물을 받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다시 한번, 당신의 성스런 영을 인류 위에 세우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악의 문들을 닫아 주시기를, 저는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제가 저의 피와, 저의 몸과 저의 신성을 당신께 드려, 더 많은 혼들이 끊임없는 박해와 속임수 속에서 사는 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영을 통해, 당신의 천국의 왕국의 시작과 끝을 제정할 수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천사와 대천사들은 좋은 소식들과, 모든 존재들의 삶에서 실현되는, 당신의 영의 깊은 은사들을 모을 것이나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처음부터 당신께서 써오신 그 프로젝트가 성취될 것이나이다.

당신의 충실한 종과, 당신의 실현된 사랑의 깊은 육화와, 이 물질적 삶에서의 지고한 지혜의 목소리를 들어주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 당신의 왕국에서 모든 별들의 기부를 받으시고 모든 행성들의 지평선들에서, 저의 영광의 순간부터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놓여졌던, 구속의 밝은 구체들을 엿보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의 신성인, 당신의 신성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실현된 아들의 사랑인, 당신의 사랑을 받아주시옵소서.

선한 혼에 의해 주어지는, 모든 선물들과 자선들을 받아주시옵소서.

아도나이 하느님을 단순한 마음으로 영접하여 당신의 신성한 왕국이 모든 인류 안에서 다시 깨어나기를 바라지만, 당신의 영의 숨결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욱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오늘 오후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기념한다. 그리고 이 두 번째 날에 창조주의 사랑으로 가득 차고 우주의 겸손으로 깊이 채워진, 나의 신성한 말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두 번째의 열쇠를 준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드리고, 너희의 기억들 속에 새겨질 이 만남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그것이 너희의 문들을 두드리려고 올 때 너희의 정화 과정을 거치는 데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이길 것이지만, 그들의 형제 자매와 일치했을 때 그리고 영의 깊은 일치 속에서 하느님께 희생과 순복으로 변형을 공유할 때 더 강해질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세상을 위한 기관인, 나의 신성한 몸과 나의 귀중한 피를 기념하자.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고 빛의 보좌들 앞에서, 이 성스런 오후에, 천사들이 어떤 혼들 안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중이다.

아도나이 하느님을 부르짖도록 하자, 그분께서는 나의 영을 통해 현존하시기 때문이다.

성사들을 준비하여라.

봉헌을 위한 포도주를 준비하여라. 이 열매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지상에 태어난다.

경건과 사랑으로 친교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내 아버지의 왕국의 더 큰 부분을 항상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포르투갈의 천사의 기도를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이것은 소수의 사람들의 일에 대한 열매이다, 그래서 대다수가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내 피를 마시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내 성심의 빛에 의해 변형될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와 같이, 나의 영에 의해 봉헌된, 너희도 너희가 받았던 것에 대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뒤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성스런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확인과 결정은 너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이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나의 군사들이여, 너희의 내적 사도들을 확언하며,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 번의 종소리들.

"아도나이, 에스피리또 산또(Adonai, Espírito Santo, 아도나이, 성령님)”을 부르며 그리스도님께 작별을 고합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1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만나고자 하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여전히 나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많은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도 하느님을 부인하는 이 혼들을 위해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과 이번 주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을 기억하라고 권한다.

여전히 많은 자의식들이 물질주의에 잠겨 있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여전히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그리고 나의 구속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의 전적인 신뢰로, 내가 너희를 통해서 계속 나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에 매우 가까이 있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본질들의 맥박을 들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작년에 너희와 함께 경험했던 것이, 이번 주에는 이전의 것과 같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왔고, 나의 동료들아, 인류에게 일어난 변화들을 깨닫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끊임없이 피와 물을 쏟아내는, 내 마음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내 마음은 모든 이를 위한 자비로 가득 차 있지만, 죄나 오류나 실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 은총들의 샘에서 마시러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의 자비는 이런 것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인내의 영을 본다.

이 만남의 시작에서, 너희가 이러한 창조주의 원리들과 일치할 수 있도록, 나는 자의식의 더 높은 영역들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오늘 나는 또한 너희에게 너희의 아버지인, 대천사 미카엘이 현존과 전능함 속에서 나와 함께하며, 성스런 은둔처의 실현을 통해 이 성스런 아우로라 땅에 내려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러왔다, 나의 친구들아. 보이지 않는 세계들에서 많은 혼들이 이 관문을 통과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협력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나의 친구들이여, 천국이 이 인류와 관련한 많은 필요성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즉 신성한 사자분들이 많은 것들을 요청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류도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요청한다.

은혜는 상호적이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이여, 일을 시작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대천사 미카엘이 내려와서 이 장소에 그의 영광을 가져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 영광은 세상에, 주로 퇴마가 필요한 마음들에 비쳐질 것이다.

이 거룩한 대의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감사하실 것이다. 계속해서 너희의 마음들 속에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불러일으켜라, 그렇게 하면 너희도 나의 우주적인 은혜를 요청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천사 미카엘과 나는 그저 하나이다. 이 인류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도록 나를 도왔을 때인, 지난날에 그는 하느님의 큰 사자였다.

그러나 그는 지금 너희를 돕고, 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인류에게 그의 해방을 가져오기 위해, 빛나고 날개 달린 모습으로 온 것이다.

이 성주간에,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가 작년에 했던 것처럼, 나의 수난을 다시 체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지금, 이 성주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이미 성숙해져야 하고, 이 주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심어주었던 모든 재능들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지구행성의 비상사태가 매우 심각하고 혼들이 도움과 해방을 요청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도구들, 즉 하느님을 찬양하는 혼들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고, 그곳에서 나는 나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며 빛이나 사랑조차 존재하지 않는, 불친절한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영화로운 마음에 너희의 간청들과 내면의 지향들을 반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너희의 요청들을 환영하기 위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 성주간 동안에, 나는 너희 각자와 함께 일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이 성숙할 수 있도록 너희가 봐야 할 필요가 있는 징조들을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은 세상을 위해서, 특히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모든 봉사자들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그래서 그들이 세상을 위해 그리고 더 이상 그것을 감당할 수 없고, 너희의 중재하는 영들을 통해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는 인류의 많은 부분을 위해 필요한 내 마음의 사랑의 발산을 나와 나누면서 여기에 오는 위험을 감수하도록 한다.

너희가 이제와 항상,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최종적인 소환들을 전한다. 삶에서 내 메시지를 실천하고, 무엇보다도, 내 가르침들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미 준비되었으니, 나의 동료들이여, 세상 곳곳에서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항상 나를 느끼고 내 천상의 명령들에 응답하며, 가장 궁핍하고 가장 박탈당한 혼들을 섬기고, 가장 가난하고 죽어가는 마음들에게 경청하는 많은 영들을 내가 준비했듯이 말이다. 그리고 주로 빛과 내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조용히 있어라, 나의 에너지가 너희 안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로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세상에 부어주는 마지막 은총들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 안에 둔 빛의 법규를 하나하나를 잘 간직하여라.

이 모임을 시작할 때 내가 구술했던 말들을 기억하여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고, 내 메시지로 살며, 모든 사람을 위한 내 메시지가 되어라.

너희의 영들에 가까이 다가가는, 내 마음을 느껴라.

내 사랑의 기쁨을 느껴라.

내 빛의 품으로 오너라, 거기에서 모든 것이 항상 잘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잊어라. 나와 함께 영원한 현재를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천국이 내 마음을 통해 부어주고자 하는 것을 너희가 받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희망과 나의 격려를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다만 너희가 내 곁에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주로 더 이상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위해 선택해온 경로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언젠가는 내 품으로 돌아오는 날을, 무한한 인내심으로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나는 이 우주의 빛과, 깨어날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의 내적 자의식이 경험하는 이 깊은 빛의 핵의 커다란 무리의 일부가 되는 모든 양들을 소집한다. 너희의 깊은 자의식은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 온 것을 너희가 실제로 실행하도록 부르고 있는 중이다.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고 많은 혼들도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

계획은 또한 모든 봉사자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모든 것이 땅의 지구에서 우주를 향해,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 같은 빛의 실에 일치되어 있다.

항상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를 부르거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움직이시고, 너희를 변형시키시며, 너희를 정화하실 힘이 되실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준비되고 피상적인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때가 오고 있다.

나와의 너희의 헌신의 서약을 재확인하여라. 매일 내가 살고 있는 커다란 우주의 침묵 속에서, 이 땅의 모든 혼이 나의 마지막 부름을 들을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고, 내가 영으로부터 먼저 돌아오고, 그런 다음에 온 인류를 위해 영광으로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경험해온 것을 모범으로 내줄 수 있고 또한 커다란 시간이 인류를 위해 다가올 때 나를 기다릴 수 있는 충실한 증인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그 순간이 될 것이다, 동료들이여, 이 때 모든 것이 처음에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창조주의 책들에 기록되고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의 일부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너희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펜들이 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구속주의 몸과 피가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요소의 봉헌에 너희를 초대한다.

땅에서 인류의 노력의 산물인, 밀이 나온다. 이 밀에서 밀가루가 태어나, 생명의 빵이 인류를 위해 드러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모범을 통해,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가 모든 것의 시작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너희의 기원들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권한다. 너희가 전체에서 일어났듯이, 너희는 곧 전체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본질과 합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내가 나의 마지막 만찬을 거행하면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내 앞에 있는 이 동일한 빵이, 그리스도께서 혼들의 죄들을 풀어주기 위해 훼손되시고, 순교를 당하시며, 채찍질을 당하시고, 상처를 입으셨던, 그분의 영화로운 몸으로 창조주께 봉헌되면서 식탁 위에 있었다.

너희의 기억들에, 특히 너희의 세포들을 위해, 이 성화된 몸이 나의 영과, 나의 신성과, 나의 영화로움과 함께 연합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시간에 내 빛의 광선들을 받아라.

포도는 또한 땅의 산물이요 인간의 노력이다. 그러나 이 예를 통해, 나는 이 지구행성적 자의식의 일부인 불순한 입자들의 갱신과, 변형과, 실체 변화를 마시도록 너희에게 준다.

그때,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영광과 찬양 안에 있는 혼들로서 너희 중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을 때, 그 안에는 불순함이 없고, 오히려 내가 채찍질과, 갈보리와 십자가 동안에 나에 의해 흘려졌던 사랑에 대한 최대의 표현인, 내 피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도록 내가 모든 사람에게 주었다.

오늘 오후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광선들을 받고 공경심과 사랑을 가지고 이 피를 마시는 것을 기억하여라, 창조된 모든 것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는 한, 그것은 항상 너희를 쇄신시키고, 변모시키며, 자유롭게 할 것이다.

진복팔단의 산에서처럼 기도하자.

기도: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너희의 발들을 씻을 물을 통해, 정화의 상징이 발견되고, 그곳에서 상처들과, 죄들과, 실수들이 물 그 자신이 나타내는 순결에 의해 씻겨진다.

너희가 이러한 축복을 받을 때, 너희가 속박들에서 풀려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물은 혼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을 정화시키며 또한 하느님의 성령님 아래에서, 그들을 새롭게 하는, 창세기에서 처음에 존재했던 것과 원래의 순수함의 법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물을 여기 나에게로 가져오너라.

기도:
 

세상에 부어졌던,
오! 그리스도의 피가,
저희의 혼들을 정화시키고,
저희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법규들이 부어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형제 요한 다음에 부여했던 세례에 의해 병자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베다니에서 온 여인들은 빛의 우물들을 준비하였다.

베다니와 사마리아의 우물들을 기억하여라. 거기에서, 내가 지나갔을 때, 나는 세상을 위한 근본적인 원칙을 남겼다: 즉, 하느님의 아들을 알지도 못하거나, 그분께서 누구였고, 혹은 그분께서 어디에서 오셨는지 진정으로 알지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을 믿었던 모든 혼들을 위한 세례와 믿음의 성사를 쇄신하는 것이다. 믿음은 혼들을 치유하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그들에게 가져다 준다.

그러므로 오늘 자비의 오후에, 나는 이러한 성사와, 이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축복하여, 혼들을 치유하고 세상의 죄들로부터 해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라틴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첫날에 우리의 주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으십시오.

노래: 라티어로 된, 주님의 기도(빠떼르노스떼르, Paternoster)

천상의 구체들의 축복 아래, 오늘과 앞으로 올 날들에, 너희가 계속 전진할 수 있는 동기를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내 사랑의 영으로 너희를 소집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지평선에 있는 내 현존의 빛을 보아라, 그것이 너희 안에 항상 존재할 것이다.

나는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와 루시아 수녀에게 빛의 나의 포옹을 보낸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 동안 그들은 내 마음 속에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날들 동안 빛의 다리들 만들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이고 내 사랑의 본질을 너희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트레소폴리스,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관성과 끊임없는 악의 사슬을 끊을 때가 왔다.

눈을 멀게 하면서도 면책되는 베일들이 벗겨지기를 바란다.

악의 문들이 닫히고 자의식의 심연들이 소멸되기를 바란다.

묶임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그들의 예견된 깨어남을 향해 걸어가길 바란다.

경건한 자들이 변모되고 아도나이의 율법을 어긴 모든 자들이 구속되길 바란다.

무고한 자들이 모이고 온유한 자들이 재결합하기를 바란다.

화평케하는 자들이 하느님께 순복하고 두려워하는 자들이 미소를 짖기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강력한 빛이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의 행동으로 불결한 자들이 패배하고 모든 사형집행자들이 정화되기를 바란다.

나는 반복하겠다:

나의 자비의 행동으로 불결한 자들이 정복되고 모든 사형집행자들이 정화되길 바란다.

창조주의 영원한 사랑이 이제와 항상 일어날 수 있도록, 정죄받은 자들이 그들 자신의 감옥들에서 해방되길 바란다.

마음들이 회복되고 모든 창조물의 왕국들이 영원히 영화롭게 되길 바란다.

우주의 천사들이 위대한 최후의 심판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나의 손들로, 나는 밀에서 지푸라기를 분리하고 모든 존재를 위한 새롭고 신성한 기획과 새로운 진흙을 내놓을 것이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여, 모두가 잘려진 자들의 외침을 듣게 되길 바란다.

전쟁들이 끝나길 바란다.

한 몸이라도 더 이상 순교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율법의 실현이 세상이라고 불리는 이 왕국으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불의가 전환되고 죄인들이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에 순복하기를 바란다.

과거의 원인이 미래를 위한 경이로움으로 변형되기를 바란다.

진실이 빛으로 나오고 장님과 귀머거리가 우주의 왕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정화의 원천이 영원히 샘솟을 수 있도록 모든 악이 세상의 공간들에서 제거된다.

아무도 시대의 끝을 두려워하지 않길 바란다.

자비로운 사람들이 자비를 베풀고, 기도하는 선한 존재들이 많이 기도하고,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하기를 바란다.

지금 왕은 신실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공국을 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하느님의 아들이 어떤 소란을 끝내고 천 년의 평화를 다시 세우기 위해 온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려면 여전히 많은 것이 지나가야만 한다.

너희 마음의 눈들을 뜨고 너희의 세포들에서 불완전한 악의 브롯지들을 추방하여라.

나는 너희의 사랑이고, 나는 너희의 빛이며, 나는 오직 진리인 나를 겸손하게 인식하는 것을 아는, 모든 혼과 마음 안에서 내가 존재하는 나이다.

나를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자비.

불의한 사람들에게 연민.

모든 인류를 위한 평화.

최상위의 창조주의 우주적 법령에 따라, 나의 최종적인 메시지의 살아있는 증인들이 되어라.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구속 주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첫 번째 매달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르완다에서 듣지 못했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반복하기 위해 온다: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 너희는 지금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제 시간에 있다!. 너희의 진실한 회개의 기회와 회개의 순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밤 낮으로, 아프리카의 산들과 산등성이들의 정상에서, 나는 손발이 잘려져야만 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고통의 경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듣는다. 너희의 회개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찾으러 오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피로 더러워진 시간에, 세상에서 두려움과 슬픔을 발생하는 것을 오로지 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주의 주권자께 봉헌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던 지난 날부터, 나는 가장 큰 대 환란의 순간에 되돌아오는 것을 너희에게 약속했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르완다 전체에서 말했던 것처럼; 회개하여라 그리고 반성만 하지 말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법에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전 인류가 추락하고 있는 곳을 이해하고 알기 위하여 구하여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심판을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거리들에서 물과 같은 피의 흐름을 울부짖으며 보는 너희의 사랑스런 중보기도 때문에 오는 것이다. 그곳에는 발생하는 모든 것을 위한 단 하나의 해법만이 있다: 그것은 너희가 나의 무한한 자비에 항상 울며 부르짖는 것이다. 그리하면,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구원과 연민의 마지막 테이블을, 이 시간에 마땅히 받을 것이다.

나의 성심이 순진한 사람의 흐르는 눈물과 모든 신앙심 깊은 크리스챤들의 흐르는 눈물을 모으는 동안, 나는 평범하고 그와 같다고 사려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로부터 제거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오늘부터, 너희는 세상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마음의 신비 안으로 점점 더 들어가기 시작한다

나는 어둠의 한 복판에서 걷고 다가올 무엇에 대해 더 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 앞에서 걷고 계시는 한 분이신, 내가 너희의 선생님이시라면, 왜 너희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멈추느냐?

나의 소집을 받아들여라. 저질러진 모든 심각한 실수들의 결과와 예전에 다시 한번 너희의 하느님을 깊게 화나시게 했던 모든 심각한 실수들의 결과는, 이미 우주에서 관찰되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부르심에 듣는 것을 복되게 느껴라,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반듯이 메아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반복한다: 회개하여라!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이처럼 중요한 박애주의적 사랑과 영적 사명에 문들과 길들을 여는 것이, 세상의 고통 받는 이 지역에 평화를 위해서, 위급하고 절대로 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주고 건네줄 수 있는 오직 하나인 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은 나의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것은 나의 선한 혼들에 의해 도움이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을 치유하여라, 이와 같이 나는 항상 너희 삶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까지 너희를 평안케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우주적 주권자의 자비 아래에서, 순수한 사람들이 천국에 올라오게 되길 바란다!

나의 성스런 부르심에 다시 한번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채찍질 당한 사랑의 마음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첫 번째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이 인류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 

이 날 누가 용기를 내어 나를 치유할 것이냐? 

위대하신 위로자께서 너희의 도움으로 인하여 오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 너희의 보상을 봉헌하여라. 

엘리아스 수사는 노트를 들고 첫 번째 월간 메시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끝날 때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전달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나는 나의 자비 안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다. 

이 성스러운 저녁에, 나의 무한한 자비가 세상에 계속해서 부어질 수 있도록, 죽은 모든 사람들과 모든 무고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봉헌하는 나의 성스런 제단에 올라올 수 있도록 나는 몇몇의 형제들을 초대할 것이다. 

나의 마음은 너희가 그것을 허락할 때마다 너희 안에 있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 안에 더 있어야 한다. 너희는 나를 허용하겠느냐? 나의 자비 안에서 살아라.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지만, 또한 세상과도 함께 있다. 나는 너희 주변과 모든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한다. 

너희가 이 천국 재화의 봉헌제물을 들어올리는 동안, 나의 채찍질 당한 마음의 고통이 완화되도록 그것을 위해 노래하여라. 

“예수라 불리는 남자”라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봉헌한 후, 나는 작별인사를 하겠다. 

노래: “예수라 불리는 남자” 

소환된 형제들로 하여금 봉헌을 위한 요소들을 봉헌하기 위해 무대로 올라오게 하여라. 

각 마음은, 그의 손들 안에, 나의 성심을 위한 제물을 손에 쥐고 있다. 

나는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이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듣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 각자가, 나의 이름으로, 이 행성의 필요한 원인을 위해 창조주께 제물을 드려, 신성한 자비가 모든 공간들과 모든 자의식들 안에 스며들도록 하여라. 조용히 나는 너희의 말을 듣는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을 내 마음 속에 모으고, 너희의 마음에서 너희가 나에게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받고 잇다. 선한 혼들에서 나오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랑으로, 나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본질 안에서 그 사랑을 변형시키며, 이 인류를 재건하고, 나는 마치 이 순간에 있는 그대로의 인류에게 다시 그것을 부어준다. 

기도하자. 

주님의 기도 (아람어) 

나의 최후의 만찬의 자취를 너희 자신들 안에 기억하며, 빵을 나의 신성한 몸으로, 포도주를 나의 소중한 피로 성체변화시키는 이 원리와 일치되신 최상위의 아버지와 모든 창조주 아버지들을 기리며, 내가 이 인류를 위해 수행하였던 중요한 봉헌의 순간의 기억으로 가져오너라. 

이 순간, 내 마음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을 존경하여라.

기도 (3회 반복):


복되시고 상처 입으신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구원이여,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아멘. 
 

따라서, 내가 그 당시에 있었던 것처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사도들 가운데에서, 세상에 나의 영원한 현존을 기념하여,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강력하고 빛나고 구속적이며 자비로운 안수 아래에서 이 성사들을 축복한다. 사랑으로 나의 성체성사를 거행하여라.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예수라 불리는 남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진실로,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록 오늘의 그리스도님의 메시지가 매우 강력했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채찍으로 맞으신 그분의 마음을 우리에게 다시 드러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가 그렇듯이 우리를 깊이 사랑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가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고,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님을 위해 표현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분께서 다시 한번 이 인류 위에 이러한 사랑을 부으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이 날 우리에게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새롭게 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 우리의 희망과 믿음을 기르기 위해, 이런 이유로, 마침내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광선을 부어 주시고 이 쟁반들을 들고 있는 형제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대중 앞에서 부르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봉헌된 우리들 중에서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 모두 안에서 그분의 제자들을 인식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헌신을 내면으로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 몸과 피의 봉헌을 통해,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되는 것에 집중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보상으로, 우리가 그분께 봉헌되도록 하는 각 성찬과 기도를 필요로 하십니다. 

그것이 이 시간에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유일한 일이고, 따라서 아버지의 정의를 피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오늘 아버지의 빛나는 마음이 큰 고통 속에 있음을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사이에서, 우리가 일치하고 그리스도께 이 같은 사랑의 제물을 증식시키면서, 그리스도님을 위한 우리의 일상에서 하는 모든 일을 한다면, 그분께서는 무고한 자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감을 위해, 첫 번째 월간 메시지가 공유됩니다.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2015년 2월 5일, 상 파울로, 브라질)

예수님께로부터 흘려진 눈물의 묵주기도

열렬한 사랑의 헌신과 감사로 기도하게 될 사람들에게, 거룩한 믿음의 영 아래에서, 나는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

  • 혼의 자유
  • 영적인 치유
  • 구속하는 행동의 구체화, 이것은 심각한 실수들로부터의 자유를 뜻한다
  • 삶의 각 단계에서의 용서
  • 그들의 가족의 일치화
  • 아도나이(저의 주님)과 함께 화해
  • 잃어버린 혼들의 회복과 이 세상의 지구상의 불에 붙잡힌 혼들의 회복
  • 성령님과 함께 영적이며 더 높은 융합
  • 각 존재의 영적 사명의 인정
  • 내적 자유
  • 내적 믿음의 활력
  • 마음의 기도에 의한 상승의 길
  • 창조와 우주의 각각의 날에, 더 많은 사랑의 은총
  • 물질적 삶의 실습의 기회, 그 결과 영적인 법이 들오게 됨
  • 신성한 정의의 시간 동안 나의 신성한 자비로 살아갈 기회.


      이 때문에, 나의 슬픈 마음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얼굴 위에   눈물들이 더 이상 계속적으로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내가 혼들의 정의롭지   못한 행동들과 동기들을 볼 때 나로부터 흘러나온 이 눈물들의 묵주기도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너희의 열렬한 사랑의 헌신을 통해, 너희는 나의 눈물들을 닦을 것이며 너희는 봉헌된 나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인해 기뻐할 것이다. 나를 찾으러 오게 될 사람들과 예수님의 눈물들의 묵주기도에 의해 나를 응시하게 될 사람들에게 불가능한 것 안에서 가능성을 성취하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모든 악으로부터 그리고 모든 핍박으로부터 그것들을 자유롭게 되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

나의 성심을 명예롭게 하기 위해 너희는 묵주의 연합 안에서 기도해야만 할 것이다

 

예수님께로부터 흘려진 눈물의 묵주기도

  • 묵주의 연합 :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모든 눈물들을 보시고,

쉐카이나, 저희에게 당신 아드님을 섬기는 존귀함을 이루소서.

아멘

 

  • 첫 째 1단 :


   오늘 예수님께서 감사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흘리신 모든 눈물들을 보시고,

쉐카이나, 모든 세상을 자유롭게 하소서.

  • 둘 째 1단 :


       예수님께서 핍박과 죽음으로 인하여 흘리신 모든 눈물들을 보시고,

쉐카이나, 이 세상에 당신의 자비를 다시 성립하소서.

  • 셋 째 1단 :


      예수님께서 다시 태어나지 않음으로 인하여 흘리신 모든 눈물들을 보시고,

엘-샤다이, 이 세상의 커다란 죄가 사라지게 하소서.

  • 넷 째 1단 :

 

예수님께서 패망으로 인하여 흘리신 모든 눈물들을 보시고,

엘-샤다이, 이제와 항상 모든 마음들을 일치시켜 주소서.

  • 다섯 째 1단 :


 예수님께서 거절로 인하여 흘리신 모든 눈물을 보시고,

요드 헤이 바우드 헤이(YHVH-여호와, 야훼), 모든 혼들을 완전히 치유하소서.

특별한 메시지들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2015년 2월 4일, 상 파울로, 브라질) 제 19차 자비의 마라톤 동안

나의 가장 순수한 자비의 항로가 이 장소에 열려왔다, 그래서 모든 목마른 혼들이 이곳에 오게 될 것이고 나의 은혜의 성스런 샘에서 마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광과 나의 정의와 비록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름과, 나의 신성을 모독할 지라도 이 장소에 온다 그리고 이 도시의 잃어버린 혼들 위에 어느 날  그들이 구속을 찾게 될 것을 희망하면서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쏟아 부어진다.

오늘 나의 사제의 영과 자비로운 영은 너희를 다시 한번 모은다 그래서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들의 각자가 나의 성심에 봉헌함으로 그들 자신들을 더욱 확정하게 될 것이다.

은총과 경건으로 나는 대 천사 마카엘의 군대들과 함께 하느님의 혼들을 혼란하게 하는 영들을 제거하기 위해 내려온다. 이와 같이, 나의 통치력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너희를 변모하며,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을 향해 확신을 가지고 걷는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묶음들을 너희에게서 제거한다.

그러나 나의 영성체의 몸을 경배하는 자들의 충성심을 통해, 나의 동료들인,   너희는, 나의 거룩한 내적이며 영적인 현존의 은총을 받아왔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테이블 주변에 다시 한번 또 다시 너희를 집합하여 모은다, 그래서 너희는 내가 너희를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의 매일매일 너희는 나의 몸과 나의 피로 교감하게 될 것이다.

온 인류는 21세기에 신성한 정의의 첫 순간을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시계가   십자가 위에서 나의 죽음을 알린 시간인, 오후 3시에 매일 나는 구원과 구속의 원천을, 우주에서 쏟아 붓는다.

지금 너희는 이미 기도의 군사들로서 형성되어왔다, 나는 너희가 어둠 사이에서 걸으며, 옛 자아를 직면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기를 침묵으로 희망하고 있다. 너희가 죽어야 하는 시간이 그들에게 오고 있다 그래서 창조주의 빛이 너희 모두 안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지구 위에서 수백만의 살아 있는 혼들은 지구적 변천에 직면하고 있다, 하느님의 겸손으로 그리고 사랑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사람들 앞에서 허리를 굽히고 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모두에게 내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천국을 향한 계단을 통해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께 올라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더 많은 각자의 날을 사랑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그것은 모든 악을 무찌를 마음의 사랑으로 있을 것이며 내가 먼 과거인 예전에 부활했던 것처럼, 죽음에서 부활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와 무한한 목적 때문에, 나는 이 장소인 이 도시에 빛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제 시간에, 혼들은 초교파적인 성찬식을 통해 구속과, 회개와, 회복을  실천하기 위한 나의 부르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혼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성심과 함께 만들어온 서원들을 강력하게 하기 위해 이 날에 온다, 세상에 보여진 이 날인  오늘은 정직하지 못한 혼들이 매일매일 나에게 가시관을 씌우는 죄를 범했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의 강함은 고통 받는 모든 세상의 마음들과 함께 나를 너희 사이에 있도록 허용해온 무엇이다 라는 것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은 빛을 보지 못하고 쇠퇴해진다, 그리고 너희가 다가오는 시간들에 대해서 나에게 봉헌하게 될 각 행동은, 나의 사랑에 의해서 안식하게 될 한 혼을 허용할 것이다.

이 마라톤이 지구적 사명에 너희 영들의 확증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것은 너희의 작은 마음들 사이에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명백히 나타낼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 아래에서, 축복을 받고 용감해 지거라.

나의 동료들아, 나의 슬픈 마음에서 감사를 모르는 가시들을 제거해 주어서 고맙다.

너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파라구와이, 차우다우 델 에스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최초의 계획에 대한 기도문

천상의 권능들은
우주에서 그들 자신들을 일치하옵고
자유와 변모의 광선들은
악의 유해한 출현을 쫓아버리옵나이다.

빛의 군사들은
우주적 사랑의 법의 원리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하옵고
모든 반역하는 문들은
인류의 커다란 깨어남에 의해 닫혔사옵나이다.

신성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사람 안에서 
평화가 성립되오며
지구 전체는 자유의 기회를 받사옵나이다.

천상의 선생들은
별들의 권능을 발산하옵고 
자신이 부름 받은 모든 사람들은
위대하신 분의 뜻에 응답하옵나이다.

구속 받은 새로운 인류가 출현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선생들 중에서,
선생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지구에 되돌아 오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모든 혼들은 신성한 계획의 달성에 조화롭게 되고 
또한 새로운 태양들은
형제애의 커다란 흐름에 참여하옵나이다.

천상의 우주가
지구에 내려오고
또한 하느님의 정신과 마음에 의해
창조되어 왔으며 생각되어온 모든 것은
그리스도화의 법규들을 받사옵나이다. 
군사들은 찬연하게 빛나는 불꽃들이 되오며
이 세상의 어둠을 비추옵나이다.

위대하신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님,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의 발전과 구속을
안내하시옵고 또한 동행하시옵소서.

하느님의 계획이 이 시대에 달성되옵나이다.

최초의 계획이 가능하고 실제가 되옵나이다
왜냐하면 소집 받은 사람들은
아도나이 하느님의 우주적 목소리에
응답해오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엠마누엘께서 창조물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될 것이오며
모든 인간들은
그분의 영적인 부성을 자각하옵나이다.

신성한 계획이
모든 존재들의 본질 안에서 생생하게 살게 되오며
행성인 지구는
평화의 천년 안으로 들어가옵나이다.

우주는 그의 진실한 영적 정체성을 분명하게 나타내 보이고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살아있는 모든 인류는
우주의 왕의 영광스런 도래를 맞이하옵나이다.

모두는 새로운 순환에 살고,
모두가 변형되오며,
변모되오며 구속되옵나이다.

인류는 우주적 사랑의 광선들에 의해
축복 받으며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시 한번 회복의 성스런 만찬에서 교제하옵나이다.

억압받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옵나이다.
병든 사람들이
치유를 받게 되옵나이다.
그들 자신들에 대해 감금된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옵나이다. 
하느님의 복된 이름으로 기도했던 사람들은
봉헌되옵나이다.

모두가 재건되옵나이다.
모든 것은 회복되옵나이다.
모두가 더 위대한 천상의 제단의 발치로
올라가게 되옵나이다.

악의 힘들이 구속 받으며
지구의 전체에서 제거되옵나이다.

새로운 인류는 평화와,
조화로움과, 사랑으로 호흡하옵나이다.

지금 창조주의 최상위의 빛 아래에서
최초의 약속이 이행되옵나이다.

아멘
 

이 기도가 시간들의 끝을 위해서 자신이 소집되어온 사람들과 자신이 소집될 사람들 모두를 위한 영적이며 내적인 기도인 것이다. 그것이 구속자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사람들을 내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돕는 것을 단언하는 기도이다.

복되신, 하느님의 영광 아래에서,

나의 성심을 통해 천명에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파라구와이, 아쎙시옹에서 제 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속한 너희 안에서 나는 성숙함들을 일깨운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단계들에 의해서 나는 나의 계획을 이행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나의 부분이 되기 위히헤서이며 또한 하느님의 눈들에서 지울 수 없는 동기를 너희 자신들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나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발걸음들을 너희가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너희가 나가야 할 길을 나에게 보여주어라. 사랑의 성스런 피난처인, 내 마음 안에서 도움을 구하여라.

오늘 나는 모든 것들을 발표한다 너희는 모든 것 안에서 정의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단 하나의 동기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도로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나와의 완전한 연합을 찾아 오너라 그리하여 다가오게 될 날들에서 너희의 마음은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도록 준비되질 것이다. 나는 삶의 환경들의 고통을 항구적으로 완화시키는 나의 명백하고 유일한 사랑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 있다. 나의 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뒤따르는 것을 피하여라.

하느님 아버지와 너희 자신들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나는 구속하는 교감의 단계들로 세상에 분명히 보여줘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중요한 영적인 자양분을 잃어버린다, 이것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며 또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나의 도래를 위하여 조율되어라. 과거의 먼지로부터 너희의 발들을 씻어라.

그리고 지금, 나의 식탁에 앉아서, 얼마나 너희가 나를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이 가장 절망적인 사람 위에 그것을 쏟아 붓는다.

나의 발자국들을 뒤따르도록 너희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여라. 모든 정화 이후에 내가 이 삶에서 너희에게 줄 피난처가 다가올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실제 시간을 확립하여라 그래서 너희 삶들 안에서 생명의 나의 메시지가 행동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너희는 이것이 나의 재림 전에 나의 마지막 부르심 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는다.

복되신,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내 마음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목자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파라구와이, 아쎙시옹에서 제 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팔들을 열어라 그리고 나의 사랑을 받아라.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위로를 받을 것이다.

너희의 혼을 열어라 그리하여 나의 불이 너희를 들어 올리게 될 것이다.

너희의 성스런 영을 열어라 그래서 내가 일하도록 하여라.

나는 단순한 자들을 바라본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천상적 일들 안에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나는 겸손한 자들을 부른다 그리하여 그들은 나의 증명서들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마음들에게 간청한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재림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문들을 나에게 열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 나는 너희가 존재의 의미를 너희가 알도록 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 안에서 창조되었고, 생각되었고, 임신되었다. 그곳에서부터 틀리지 않는 목적으로서, 즉각적인 기부의 부르심으로, 너희 삶의 사명이 나오는 것이다.

나의 평화의 왕국에 영으로 상승하여라 그리고 물질적 삶을 초월하여라. 너희의 영이 행동하도록 하자, 그 자신이 분명하게 나타나도록 하자 그리고 그의 진실한 시초와 깨어남을 인식하게 하자.

일상적인 매일에서 천상적 원리들로 우주적 삶에 문을 열어라. 너그러워라, 겸손하여라, 너희 자신의 자아로부터 자유로워라.

나의 종들로서 너희 자신을 봉헌하여라. 나의 사도로서 너희 자신을 확증하여라.

삶의 학과들에 의해 나의 제자가 되기를 열망하여라. 오직 너희 자신을 나의 영에 일치시켜라 그리하여 나의 불이 근본적으로 바꾸어서 고급의 것으로 만들게 하여라. 너희 세포들을 벗어라, 너희 불순물들을 정화하여라, 모든 너희의 존재들을 변형시켜라.

나의 마지막 부르심을 받아들여라, 구속에 너희를 부르는 나의 부드러운 속삭임에 마음으로 들어라.

단단히 나를 붙잡아라, 가까이에 있는 나를 느껴라. 나는 너에게서 나 자신을  결코 분리하지 않고 있다. 너희 안에서 살고 있는 옛 것은 죽게 하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위대한 욕구에 의해 너희 자신을 새것으로 만들어라. 나의 현존의 신비들을 이해하려고 구하지 말아라, 알려지지 않은 우주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봉헌하게 될 법들의 부분이 되어라.

신뢰 안에서 나에게 너희 자신을 포기하여라, 내 팔들 안에서 누워라, 내 마음의 자비로운 박동소리에 침묵으로 들어라. 나의 수난을 소생시켜라,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구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희생제물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영원한 생명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나는 낙원에서 너희를 발견할 것이다. 정화 안에서 걷는 순례자인, 완전한 예배자로서 너희 자신을 느껴라. 내 손들 안에서 새로운 가죽포도주자루 같이 되어라, 이와 같이 나는 나의 광선을 너희 위에 쌓을 것이며 나는 영원한 기도의 봉헌물로서 내 아버지의 제단에 너희를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감금상태의 순간들에서 내 안에서 너희 자신을 유지시켜라.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그리고 모든 낮은 왕국들을 위해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너희 안에서 거주하는 진실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그것을 위하여 꽃 안으로 너희 자신을 변화시켜라. 빛의 크리스탈 안으로 너희 자신을 변화시켜라 그래서 그의 광채들이 평화와 함께 세상을 비추게 될 것이다.

창조물의 부분이 되어라. 너희가 나온 곳의 부분을 의식하여라. 모든 것은 시작을 갖고 있으며 모든 것은 끝을 가질 것이다. 나를 뒤따르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나의 사랑의 약속들은 너희의 어려움들보다 더 크다.

내 마음을 정복하여라. 나는 모든 우주들의 가장 큰 사랑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거주하게 하여라.

이것 때문에 내가 파라구와이에 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양떼들이 목자들 중에서 목자로서 나를 인지하게 될 것이다. 모든 혼들이 은총들의 원천에서 섬겨지게 될 것을 나는 친밀하게 열망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다시 한번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치유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가장 단순한 사도들을 찾으러 오고 있다. 나는 가장 정직한 마음들 안에서 공유하기 위해 여기에 오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역시 자유로운 모든 구아라니 민족을 나의 망토로 감싸기 위해 파라구와이에 도달하고 있다.

하느님의 존귀한 자녀들로서 모두가 나의 구속 받은 자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축복받아라.

나의 성심의 도래를 기다리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우주적 메시지, 브라질, 엠지(MG),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하늘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만약 진실로 너희가 모든 것 앞에서 매일 나를 첫 번째로 둔다면, 너희의 혼들은 내 성스런 수난의 신비들과 비밀들을 깊은 곳에서 알게 될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내 봉헌이 얼마나 중요했던가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나는 수난의 슬픈 과정 동안 내 마음과 혼에 의해 실천되었던 7 단계들인, 예수님의 수난의 칠고의 묵주기도를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만약 너희가 헌신적 사랑의 성스런 다섯의 상처들과 헌신적 사랑의 강력한 피와 마찬가지로 사랑과 명예로 그것을 기도한다면, 기도의 영적인 3 연속의 기도에서, 헌신적 사랑과 응시로,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과 문제들을 위한 신속한 도움을 발견할 것이다.

만약 최소한 매번 15일간을 다섯의 성스런 상처들과 강력한 피와 함께 예수님의 수난의 칠고의 묵주기도를 나에게 기도한다면, 너희의 삶이 변화할 것이며 너희의 가족과 동기간들에게 영향들을 갖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보장한다.

나에 의해 실천된 칠고들은 인류와 그의 패망과 죄의 정화에 있어서 전과 후를 나타내 보인다. 나의 수난 동안 칠고들은 내 마음이 고통 받았던 백 번이 넘는 봉헌들과 희생들의 하나였다.

나의 칠고들에서 영적인 죽음과, 패망과 심각한 잘못들의 많은 단계들이 변모되었다. 뿌려졌던 내 피에 의해, 칠고들은 이 세상의 유린들에 대해서 희생과 보상으로서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인지되었고 받아들여졌다.

나에 의해 경험되었고 실천되었던 각 수난은 그리스도 안에 계신 성령님에 의해서 변모와 변동의 가장 순수한 느낌으로 인도되었다. 이것은 칠고들이 나의 수난동안 성령님의 선물들에 의해서 이행되었고 고통이 경감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그것이 이 같은 방법으로 발생하지 않았다면 죽음과 부활을 위해, 나는 십자가에 갈 수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너희는 나의 칠고들이 희생의 법규들로 또한 이 인류의 혼들을 위한 법규들로 길을 안내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칠고들에서 너희는 너희의 불행들과, 상황들과 시험들을 봉헌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나의 칠고들에 대한 공경을 통하여 너희가 달성할 헌신적 사랑에 의해서 모두는 회복될 것이다.

고통들은 부패한 상태가 숭고한 상태 안으로 변화한 분자를 나타내 보인다. 이것은 나의 수난과 십자가에서 고통을 통한 나의 주요한 일이었다.

오후 3시에 나의 자비의 묵주기도를 한 후에 나의 칠고들의 묵주기도를 응시하고 기도를 하게 될 사람들에게, 내가 성취해온 이익들의 결과로서, 나는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훼방이나 내적 무질서로부터 내가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나는 약속한다. 너희의 믿음이 너희의 약함보다 더 강하게 반듯이 되어야 하는 것이 발생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 이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자비의 이 시간에, 나는 어려운 순간들 동안 너희의 구원자이시고 중보자로 있을 것을 약속한다.

헌신적 사랑과, 순복과 믿음으로 너희는 예수님의 칠고들에 대한 묵주기도들을 해야 할 것이다.

연합의 묵주알에서 너희는 사랑으로 반복할 것이다.

연합의 묵주알 :

견디셨던 순교들을 보시고, 변모된 슬픔들을 위하여,
성취하셨던 승리의 자비를 위하여,
구속하시는 그리스도이시여,
묵음들로부터 저희를 자유롭게 하소서.

아멘.

첫 10 묵주알에서 너희는 예수님의 첫 수난을 사랑으로 반복해야 한다 :

첫 번째 10 묵주알 :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아도나이시여,
저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소서.

아멘.

두 번째 10 묵주알에서 너희는 예수님의 두 번째 수난을 사랑으로 반복해야 한다 :

예수님에 대한 유죄 선고와 주님의
깊은 침묵으로 인하여,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승리가 저희의 존재 안에서 이행되게 하소서.
아멘.

세 번째 10 묵주알에서 너희는 예수님의 세 번째 수난을 사랑으로 반복해야 한다 :

예수님에 대한 맹렬한 채찍질을 보시고
그분의 마음에서 발산되었던 평화로 인하여, 
임마누엘이시여, 저희의 삶들이 평화롭게 되게 하소서.
아멘.

네 번째 10 묵주알에서 너희는 예수님의 네 번째 수난을 사랑으로 반복해야 한다 : 

예수님의 슬픈 대관식을 보시고 
그분의 내부로부터 반사된 사랑에 의하여,
임마누엘이시여, 사명을 수행하도록
저희를 온순하고 겸손하게 만드소서.
아멘.

다섯 번째 10 묵주알에서 너희는 예수님의 다섯 번째 수난을 사랑으로 반복해야 한다 :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어깨 위로 운반하셨던
십자가의 무게를 보시고,
임마누엘이시여, 어떠한 방해물로부터
 저희의 고통을 경감하여 주소서.
아멘.

여섯 번째 10 묵주알에서 너희는 예수님의 여섯 번째 수난을 사랑으로 반복해야 한다 :

예수님의 세 번의 넘어지심을 보시고
그분의 마음이 발산하셨던 구속으로 인하여,
아바이시여, 저희가 희생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소서.
아멘.

일곱 번째 10 묵주알에서 너희는 예수님의 일곱 번째 수난을 사랑으로 반복해야 한다 :

예수님의 성스런 죽음을 보시고 
저희를 구원하셨던 그분의 깊은 자비로 인하여,
아바이시여, 변동의 시간 동안 강하고 패배하지 않는
저희를 만들어 주소서.
아멘.

너희는 7번의 10 묵주알을 볼 것이다. 이것은 나의 수난의 신비들에 대해서 봉헌과 성찰을 위해 너희에게 건네준 확장되고 깊은 첫 번째 묵주기도이다.

하느님의 빛이 항상 너희를 동행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사랑의 주님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하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계의 일부가 인류의 분노와 악을 촉발하는 끝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인류의 악들을 고치고 치유하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다가온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매일 주로 나의 거룩한 수난을 되살리는 마음들 안에 부어진다. 그리하여, 그들을 통해, 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된 모든 은사들과 공덕들은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들 안에 빛의 세포들로 쌓이게 된다.

나의 용서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인식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며, 죄가 크고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모든 잘못들로부터 사면해 줄 천상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에서 내 자비를 고백하고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자비에 따라 생활하기를 추구할 때, 너희의 삶들은 수정같이 깨끗해질 것이다.

천국은 이 세상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무질서의 균형을 돕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화합과 기도로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만 가장 완고하고 죄 많은 혼들이 그들의 생명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나를 섬기지만 이 세상의 유혹들의 게임에 직면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한 것이 진정으로 있을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샘을 찾기로 결정한다면, 너희는 세상에서 그 자신의 법칙의 무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많은 혼들은 구원받은 혼들로 인정된 만큼,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떨어지는 것을 멈출 것이다.

땅의 지구의 전환의 이 마지막 시간에,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직선의 경로를 찾아라, 왜냐하면 더 큰 혼란의 이 시기에, 너희는 구속과 ​​구원의 나의 좁은 길을 고수하는 것만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고,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변모시키고 정화하는 불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시-조정할 가능성을 너희에게 베푼다.

시간은 빠르고 결정적인 결정을 나타낸다. 네가 씻겨질 수 있고, 더러움들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으며 영원한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서 방향을 바뀔 수 있도록 더 큰 원천의 발치에 네 자신을 둘 때가 되었다.

오늘 나는 특히 새로운 시대에 나와 영적인 연합을 이룰 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나의 구속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할 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다.

변형의 좁은 길을 견디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되, 또한 나를 잊은 채 용감하게 나를 버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나는 그들 모두를 나의 성심 안에 두며 나는 언젠가 나의 천상의 영광에서 그들을 보기를 희망한다.

나는 이 시대에 너희가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을 따를 것을 결심시킨다.

하느님의 지고한 은총 아래서, 내 성심에 봉헌되어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브라질, 엠지(MG), 벨로 호리죤테,사그라도 쎄우 섬김의 핵심에서, 제 1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아,

그리스도화의 길은 멀고, 긴 시간이 걸리고 어렵다, 왜냐하면 그것은 반듯이 극복되어야 할 돌들과 가시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내적 세상에 상처를 주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이 길에서 나의 현존은 위압적이고 조용하다. 나는 너희의 빠름과 느림, 강하거나 약한 발걸음들을 관찰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 길의 중요한 일은 변형이다, 이것을 많은 사람들이 뒤에 남겨놓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변모하는 힘을 발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과 총애하는 연합으로, 나와 함께 건설해온 장소에서 너희가 이동조차 하지 않는 불변의 평화의 상태로 살기 위한, 거룩한 인내를 위해 나는 이 시간들에서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그래서 그것이 모두에게 가능하게 될 것이다. 나는 포기와 순복과, 겸손과 진실한 사랑의 문들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열쇠들의 힘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만약 모든 것이 너무 어렵게 있어왔고 그것이 지금 힘들게 있는 것으로 너희가 항상 느껴 왔다면, 그것은 너희의 어려움들에 의해서, 구속과 변화의 기회로, 내가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쓰러지고 오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땅으로부터 너희를 끌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의 영은 나의 위대한 구속의 계획으로부터 분리된 조각들을 다시 재건할 능력을 갖고 있다.

변형의 길에서 내적 강함과 화해의 영에 의해 반듯이 패배시켜야 할 사람들을 극복해야 하는 커다란 시험들이 발견된다.

성체 성사와 고백의 성사와 같이, 성사들로서 내가 너희에게 준 선물들에 의해서만,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쇄신할 수 있고 매일매일 포기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준 광선들은 강하며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았기 대문이다.

나는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의 침묵으로 너희를 응시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과거에 너희를 묶은 매듭들은 지금 나의 빛의 칼들에 의해 잘려졌다, 그래서 지금,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되고, 너희의 길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너희는 이 시간의 끝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봉헌을 곰곰히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수호 천사들은 이 세상의 견딜 수 없는 것을 지탱하고 있고, 커다란 위기의 순간들에서, 그들은 나를 특별히 돕기 위하여 섬기며, 나를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혼들이다.

나의 동료들아, 세상은 진실한 면에 대해서 뒤집혀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 시대에 너희를 돕기 위해 또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서 오는 나의 구속하는 빛의 행동에 의해 다시 한번 조직되어야 할 장소와 공간을 모두가 빠져 나와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의 말씀들이 너희의 본질에서 사라져 없어지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쓰러진 만큼, 큰 기쁨으로 영적 부활의 힘을 너희에게 준다.

모든 것은 그것이 있어야 하는 곳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새로운 발자취를 뒤따라가야 하는 시간이다. 많은 상처와 외로운 마음들 안에서 악이 저지른 부당한 행동들을 역전시킬 시간인 것이다.

너희를 통하여 내가 나의 최종적 일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를 보호하시고 항상 너희를 회복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복된 자가 되어라.

내 성심의 빛 아래에서 묵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중보자,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브라질, 엠지(MG), 벨로 호리죤테,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하늘 핵심들에서 제 1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숫자적으로도 중요한, 이 중대한 제 14차 마라톤의 시작에 즈음하여, 이 세상에서 태어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날들에 내 신성한 자비의 전달자들과 중재자들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삶의 손실로 인한 매우 심각한 결핍인 것이다, 많은 혼들의 살아있는 기회가 그 자신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반듯이 도래할 것이다; 이 본질들의 모두로서 사랑과 빛에 의해 그것이 경감되는 것을 천상의 우주로부터 확실하게 가져오는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나의 찔린 마음에서 끊임없이 솟아나오는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예전에 태어나지 않았거나 그들의 어머니들의 팔들 안에 있지 못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구제하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위대한 우주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이 세상에 반듯이 도달해야만 하는, 하느님의 정의가 나의 자녀들 안에서 생명의 부족을 잘못 선포한 모든 사람의 삶 안에서 빛이 될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한 심각한 유린들을 범한 무지에서 빠져 나오는 사람들 위에 나의 강력한 피가 부어지기를 바란다.

이것 때문에 나는 벨로 호리죤테의 도시를 선택해 왔다 그래서 기도하는 혼들에 의해서 그것은 모든 브라질을 위해 내 신성한 자비의 원천의 시간을 받는 자가 될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취함으로 인해 범죄한 잘못들을 변화시키기를 원한다. 그것이 악의 원인들을 개선하기 위한 시간이고 순간이며 신의 자비를 느끼고 실천하는 것에 의한 그의 결과들인 것이다.

슬퍼하는 지옥의 변방에서 또한 잘못된 행동과 사랑의 부재 때문에, 그들이 계속 가고 있는, 갈보리에서 이 특별한 마라톤은 매일 울부짖는 태어나지 못한 모든 사람에게 봉헌된다.

만약 그들이 있도록 지탱되는 것으로서 이 행동들의 뿌리들이 흙으로부터 뽑혀지고 잘려지지 않는다면, 더 큰 결과들은 하느님께서 창조물들에게 주고 계신 생명에 대항하는 이러한 유린을 범한 모든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 안에서 무거운 짐이 될 것이다.

내 자비의 원천은 이 저항들의 모든 것들을 개선하고 치유할 힘을 갖고 있다. 이 마라톤이 너희가 인류와 시민으로서 사는 시간에 대해서 진실하게 깨닫게 되도록 너희를 위한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자비와 용서를 요청하는 내 마음의 깊은 곳들 안으로 나의 선하고 충실한 존재들 모두가 관통하기를 나는 희망한다 그래서 많은 남여들이 오늘날 태어나지 못한 사람들을 향해서 죄를 범한 악들을 내가 중보기도하고 바꿀 권세를 갖게 될 것이다.

이처럼 너희의 기도들에 의해서 오늘 세상 위에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 사이에서 쏟아 부어 주어야 할 혼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 한 만큼, 나는 자의식 안에서 또한 마음 안에서 원론적으로 변화를 현실화 하는 커다란 기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생명의 부재는 진실한 하느님의 사랑의 부족함이며 태어나지 못함을 향한 이 행동들에 참여하는 자들이 구원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세상이 그것을 현실화 하지 않는 동안, 내 작은 자들의 생명을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의식 없는 결정들의 위험성 때문에 지옥으로 그 자신을 푹 잠그는 것이다, 이 위급한 시간에, 너희의 입들 보다 더 많이 마음의 내적 강함으로 기도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에게 기도하기를 요청한다 그래서 기도의 성스런 동사가 우주를 향해 올라가게 될 것이고 나의 봉헌에 의해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도움과 구속에 대하여 너희의 요청을 들으시게 될 것이다.

만약 인류가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취한다면, 부당하게 죽은 사람들이나 또는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하느님을 찾지 않으며, 사랑을 구하지 않고, 평화를 구하지 않으며 살고 있는 현대의 만족한 삶을 정의의 커다란 파고가 제거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밤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거품 속에서 또한 인간의 부당함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잘못의 고통의 거품 속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커다란 법이 너희 위에서 피해지기 위하여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에 온 세상의 봉헌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나는 또한 은총 자비 질서의 네 번째 분원을 형성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온다, 질서는 천국에서 나에게 속한 것이다. 너희에게 이것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이 네 번째 분원은 그리스도의 몸인 신비로운 성체의 경배자들의 분원인 것이다. 만약 많은 사람들이 가장 거룩한 희생을 경배했다면 즉각적인 결과들을 가질 수 있는 많은 원인들이 세상에서와 인류에게 피해졌을 것이다.

첫 아들로서 나에게 하느님께서 주고 계신 권위로 나는 가장 거룩한 희생과 신의 자비의 이 네 번째 경배자들의 세속분원(재속회)이 존재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들은 내가 수난과 부활에 의해 성취했던 선물들을 뿌릴 자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섬김과, 기도와 경배를 인류를 위해 구속과 자비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성심에 영광으로 서원들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경배자들의 분원은 마리아의 자녀들 안에서 특별히 일어날 것이며 그들은 교회들과 경당들과 마찬가지로, 마리안 센타들과 섬김의 핵심의 경배의 성전들과 같은 것을 갖게 될 것이다. 내가 지구의 모든 성소들 안에 현존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이 어디에 있는 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 마음은 모두를 위해서 또한 모든 장소에서 빛나고 있다.

만약 이 배경자들의 분원이 경배와 일치와 형제애의 열매들을 내 이름으로 줄 수 있다면, 오늘 나는 큰 범위에서, 세상이 그의 자신의 슬픔들과 행동들로부터 안전하게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신성한 자비의 14 번째 마라톤 이후의 순간이 나의 군사들과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구성하기 위해 오고 있다, 이들은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에게 변화와 혁신의 증거를 주게 될 것이다.

나는 진실한 대답을 한 모두에게 감사한다.

내 고대의 예루살렘의 겸손한 집에서 많은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그렇게 많은 사랑과 봉헌으로 나를 옹호한 성스런 하늘 핵심들에게 감사한다.

모두에게 평화와 선함이 있기를,

너희의 사랑의 선생님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항들의 면전에서 단념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이 겸손하게 될 것이고 너희는 첫 째 너희 자신을 바라보며 내 마음의 사랑을 다른 사람 안에서 보는 변형의 길에 도달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들이 나의 것인 사람들의 영에서 떠난 결과들로 너희 죄들과 자유의 변화를 위한 싸인들인 시험들의 길에서 발견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죄를 범하는 저항들의 면전에서 멀리 몸을 구부리고 나에 대한 사랑을 떠난 너희의 발걸음에서 초래하는 저항들의 면전에서 멀리 몸을 구부려라, 너희가 가는 어느 곳에서든지,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깨어질 수 없는 화합과. 모든 겸손함 안에서 너희의 사람의 전적인 비움을 발견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의 더 높은 힘이 물질적 삶을 변형시키게 하고 영적인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내가 너희를 위해서 또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해왔던 모든 것 안에서 최소한 나를 닮아라, 이와 같이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의 뜻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준 구속과 순복의 기회를 너희의 정화의 길 안에서 볼 것이다.

달과 별들의 침묵 아래에서 이렇게 추운 밤에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많은 사람들이 나로 인하여 부당하게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까이 근접하고 있는 진리의 무지에서 빠져 나오는, 기쁨 안에서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그러함에도 많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보지 않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침묵으로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준 나의 수난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그렇게 하면 나는 너희의 고귀함에 그리스도적 내적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너희는 너희가 어디로 가야 하는 지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사랑은 절대적이고, 강력하며, 긍휼적이다. 그것은 새로운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를 지원하기 위하여 또한 수 백만의 마음들이 나의 성심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나의 수난의 길에서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서 베푸는 나의 사랑인 것이다.

약함 안에서 나의 격려를 발견하도록 용기를 가져라. 너희의 영은 내가 종종 너희에게 준 것을 유지하기에 충분히 강하다. 너희는 이 삶에서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다; 나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지루해하지 말고 일하여라, 그리하면 너희 자신의 외부에서 그렇게 많이 구한 겸손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깨닫게 할 비움을 너희가 곧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준 열쇠는 너희가 소망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열쇠는 새로운 거주 장소들과, 너희의 존재들이 알지 못하는 왕국들의 문들을 여는 것이다; 왕국들은 너희 혼이 나와 함께 살기를 열망하는 곳이다. 내가 너희에게 그렇게 많이 기대하는 것이 되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의 성전 안에 있을 때에, 단지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낮은 존재는 곁에서 결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지나가게 될 것이고 옥좌의 권능을 취하게 될 것이다.

형식들과 삶의 억제에서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그곳에는 내가 너희를  위해서 또한 세상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준 사랑보다 더 강한 것은 없는 것이다. 나는 나의 권고 위에서 생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빛 아래에서, 축복 받고, 천진하게 되어라.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불꽃을 찾아 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정의의 내 광선이 자비의 시간을 뒤따르면서 지구에 내려올 것이다, 이 때문에 모두는 내가 세상에 발표할 마지막 말씀들에 들을 준비가 되어야만 한다.

그 사이에, 나의 제자들은 사랑으로 또한 진리로 준비될 것이며 그리하여 그들은 내적 강함으로 모이고 목적을 향해 함께 걸을 것이다. 나는 단순함과 침묵의 길을 찾아 오도록 너희를 부른다, 성숙함들은 하느님과 만나기 위한 문을 열 새로운 열쇠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허락할 것이다.

지금이 신의 자비를 통해 잘못들을 바꿀 수 있는 순간인 것이다, 너희는 아직까지 그것을 할 수 있는 시간에 있고 구속과 평화의 기회를 요청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위대하신 신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온 사람들에 의해서 가게 되는 새로운 길을 지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고 어려운 순간에 너희의 길들에서 빛들이 길을 안내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 전체에 반드시 스며들 것이다, 나의 부르심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지금 무한하신 하느님과 교제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건설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구제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게 내 자신을 주며, 세상에서 더 큰 환란의 순간들에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나의 거주함이 너희의 삶들을 위해 열매가 될 것이다; 너희가 행동하고 일을 할 수 있는 하락을 나에게 주는 것으로 다만 충분한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축복 받아라.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아의 마리안 센타에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탄생을 표시하기 위해,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날에 나를 위해 영화로운 구속자의 메달을 너희가 주조하기를 나는 희망한다 그리하여 그것이 혼들과 그리스도 사이에서 영적인 일치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 이처럼 본질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연합이 성립될 것이며 너희는 모든 것을 넘어, 보호와 평화의 나의 영을 옮길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화로운 메달이 쓰러져 있고 또한 천상의 아버지와 연합의 끈을 잃어버려 온 영들 안에서 구속과 자유의 영적인 행동이 생기도록 약속한다. 오늘 내가 이러한 성스런 메달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하느님의 아들에 의해서 인류를 위한 성령님의 영적인 선물들의 무한한 확장을 모두에게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명예와, 헌신적 사랑과, 단순함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운반한다, 예전에 나의 종들에 의해 분명하게 나타내 보여졌던, 영화로운 메달이 마음들과 영화로운 그리스도의 본질에 내적 연합을 나타내 보일 것이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느님께 그들의 순복의 길을 강하게 하는 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의식들 안에서 만들어진 보호와 피난처의 그 장소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자비의 표상으로서 영화로운 메달에 의해 오늘 너희에게 그분 자신을 순복하시는 것이다, 오늘날의 세상에 기부하셨던 영광과 사랑 안에 있는 이 상징에 의해 모든 혼들이 찾아 오게 되길 바란다.

이 지구에 나의 되돌아옴 이전에 상징들에 의해서 나는 나의 약속들을 성취하는 것을 원한다: 

경배 안에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표면적이고 순수하지 못함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헌신적 사랑 안에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어떤 환경들이나 즉각적인 위험 앞에서 그들을 구제하기 위해 있을 것이다.

겸손과 영광 안에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많은 마음들이 살아가는 것을 알지 못하는 갈증에서 그들을 평안하게 있게 할 것이며, 이와 같이 나는 자비와 연민의 정의 대양들 안으로 그들을 전환시키는 비움의 상태들로 되돌릴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들의 삶의 마지막 시간에 그것들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나의 영에 의해서, 연옥을 빠져 나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구원의 평평한 판과 최상의 우주적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평평한 판을 그들에게 주기 위하여 있을 것이다.

순복과 섬김으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인내하는 일꾼으로서, 우주적 사랑의 기초들로서, 본질 안에서 우주의 그리스도께 봉헌된 너희의 마음들을 만들 노력에 의해서 하느님의 응시의 성전을 건설하기 위하여 있을 것이다.

돌아옴에 대해서 어느 것도 기대하지 않고 그것을 옮기게 되거나 그것을 기부하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모든 결과나 예상을 박탈당한 이 혼들 앞에 커다랗게 있을 것이며, 나의 영화로운 마음 앞에 반듯이 되돌아 오는 환란의 시간 앞에서 마음들을 위한 나의 도구들과 구원의 문들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변화시킬 것이다.

절대적이고 즉각적인 기부의 영으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혼들을 위한 나의 약속들은 무한하고 평화롭게 있을 것이며, 위대한 분리의 시간에 이 지구적 세상에서 나의 팔들에까지 그들은 들어 올려지게 될 것이며 그들이 극도의 피로에서 또한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오게 된 고통에서 쉬게 될 천상의 아버지의 거주장소들에 자리가 잡혀질 것이다.

사랑과 성실함으로 그것을 응시하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존재들로서 나에게 모든 것을 순복한 길이만큼 나의 약속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선하고 구속된 혼들에 의해서 나의 현존을 반사하면서 나는 이 세상의 모든 마음들 위에서 기초될 것이다.

이 도구와 평화의 유산을 뿌리게 될 사람들은 지구의 4 중심점에서 널리 흩뿌려진 빛의 불꽃처럼 나의 손들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그들은 내가 더 이상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없을 때 나의 오른쪽과 왼쪽에서 쓰러질 사람들의, 영적인 구원의 사명을 위해 천국으로부터 소집될 144,000의 새로운 사도들의 어떤 시간을 확증할 것이다.

작은 일들에서 단순한 마음들에게 또한 나의 천상적 교회 안에서 그들을 모으고 그들을 다시 일치하는, 하느님의 영이 충만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진 위대한 신비들이 기초로 있는 것이다.

왕 중의 왕이시요 죽어가는 영의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달을 옮기게 될 사람들은, 이 삶 다음에 영화로움이 있을 것이다. 은총들의 1년이 지난 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하느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들과 믿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위하여 내 사랑의 싸인을, 이 영적인 도구들에 의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구속과 자비의 왕국 안으로 들어오기를 원하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문들을 연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준 무엇으로부터 자만심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 복된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의 영을 성육화 할 수 있도록 겸손과 끝임 없이 분리하는 것을 찾는 것을 실천하도록 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 메달의 영광에 의해서 내 사랑에 의해 표시된 이것들은 오늘날 직면한 너희의 눈먼 세상의 혼돈의 시간에 나의 자비와 나의 빛을 발산하게 될 살아있는 거울들 같이 될 것이다. 내가 많은 일들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만든 사랑의 싸인에 의하여 지금 허락하여라. 우주의 시간은 구속과 용서의 시간을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자의식 안에서 성숙한 변화를 요구한다.

너희를 집합시키시고 나를 통해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시간은 이미 천국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있는 것과 같이 땅 위에서 축복 받도록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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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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