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4일, 토요일
너희의 팔들을 열어라 그리고 나의 사랑을 받아라.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위로를 받을 것이다.
너희의 혼을 열어라 그리하여 나의 불이 너희를 들어 올리게 될 것이다.
너희의 성스런 영을 열어라 그래서 내가 일하도록 하여라.
나는 단순한 자들을 바라본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천상적 일들 안에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나는 겸손한 자들을 부른다 그리하여 그들은 나의 증명서들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마음들에게 간청한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재림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문들을 나에게 열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 나는 너희가 존재의 의미를 너희가 알도록 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 안에서 창조되었고, 생각되었고, 임신되었다. 그곳에서부터 틀리지 않는 목적으로서, 즉각적인 기부의 부르심으로, 너희 삶의 사명이 나오는 것이다.
나의 평화의 왕국에 영으로 상승하여라 그리고 물질적 삶을 초월하여라. 너희의 영이 행동하도록 하자, 그 자신이 분명하게 나타나도록 하자 그리고 그의 진실한 시초와 깨어남을 인식하게 하자.
일상적인 매일에서 천상적 원리들로 우주적 삶에 문을 열어라. 너그러워라, 겸손하여라, 너희 자신의 자아로부터 자유로워라.
나의 종들로서 너희 자신을 봉헌하여라. 나의 사도로서 너희 자신을 확증하여라.
삶의 학과들에 의해 나의 제자가 되기를 열망하여라. 오직 너희 자신을 나의 영에 일치시켜라 그리하여 나의 불이 근본적으로 바꾸어서 고급의 것으로 만들게 하여라. 너희 세포들을 벗어라, 너희 불순물들을 정화하여라, 모든 너희의 존재들을 변형시켜라.
나의 마지막 부르심을 받아들여라, 구속에 너희를 부르는 나의 부드러운 속삭임에 마음으로 들어라.
단단히 나를 붙잡아라, 가까이에 있는 나를 느껴라. 나는 너에게서 나 자신을 결코 분리하지 않고 있다. 너희 안에서 살고 있는 옛 것은 죽게 하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위대한 욕구에 의해 너희 자신을 새것으로 만들어라. 나의 현존의 신비들을 이해하려고 구하지 말아라, 알려지지 않은 우주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봉헌하게 될 법들의 부분이 되어라.
신뢰 안에서 나에게 너희 자신을 포기하여라, 내 팔들 안에서 누워라, 내 마음의 자비로운 박동소리에 침묵으로 들어라. 나의 수난을 소생시켜라,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구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희생제물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영원한 생명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나는 낙원에서 너희를 발견할 것이다. 정화 안에서 걷는 순례자인, 완전한 예배자로서 너희 자신을 느껴라. 내 손들 안에서 새로운 가죽포도주자루 같이 되어라, 이와 같이 나는 나의 광선을 너희 위에 쌓을 것이며 나는 영원한 기도의 봉헌물로서 내 아버지의 제단에 너희를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감금상태의 순간들에서 내 안에서 너희 자신을 유지시켜라.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그리고 모든 낮은 왕국들을 위해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너희 안에서 거주하는 진실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그것을 위하여 꽃 안으로 너희 자신을 변화시켜라. 빛의 크리스탈 안으로 너희 자신을 변화시켜라 그래서 그의 광채들이 평화와 함께 세상을 비추게 될 것이다.
창조물의 부분이 되어라. 너희가 나온 곳의 부분을 의식하여라. 모든 것은 시작을 갖고 있으며 모든 것은 끝을 가질 것이다. 나를 뒤따르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나의 사랑의 약속들은 너희의 어려움들보다 더 크다.
내 마음을 정복하여라. 나는 모든 우주들의 가장 큰 사랑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거주하게 하여라.
이것 때문에 내가 파라구와이에 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양떼들이 목자들 중에서 목자로서 나를 인지하게 될 것이다. 모든 혼들이 은총들의 원천에서 섬겨지게 될 것을 나는 친밀하게 열망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다시 한번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치유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가장 단순한 사도들을 찾으러 오고 있다. 나는 가장 정직한 마음들 안에서 공유하기 위해 여기에 오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역시 자유로운 모든 구아라니 민족을 나의 망토로 감싸기 위해 파라구와이에 도달하고 있다.
하느님의 존귀한 자녀들로서 모두가 나의 구속 받은 자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축복받아라.
나의 성심의 도래를 기다리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