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5일, 일요일
나에게 속한 너희 안에서 나는 성숙함들을 일깨운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단계들에 의해서 나는 나의 계획을 이행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나의 부분이 되기 위히헤서이며 또한 하느님의 눈들에서 지울 수 없는 동기를 너희 자신들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나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발걸음들을 너희가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너희가 나가야 할 길을 나에게 보여주어라. 사랑의 성스런 피난처인, 내 마음 안에서 도움을 구하여라.
오늘 나는 모든 것들을 발표한다 너희는 모든 것 안에서 정의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단 하나의 동기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도로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나와의 완전한 연합을 찾아 오너라 그리하여 다가오게 될 날들에서 너희의 마음은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도록 준비되질 것이다. 나는 삶의 환경들의 고통을 항구적으로 완화시키는 나의 명백하고 유일한 사랑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 있다. 나의 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뒤따르는 것을 피하여라.
하느님 아버지와 너희 자신들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나는 구속하는 교감의 단계들로 세상에 분명히 보여줘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중요한 영적인 자양분을 잃어버린다, 이것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며 또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나의 도래를 위하여 조율되어라. 과거의 먼지로부터 너희의 발들을 씻어라.
그리고 지금, 나의 식탁에 앉아서, 얼마나 너희가 나를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이 가장 절망적인 사람 위에 그것을 쏟아 붓는다.
나의 발자국들을 뒤따르도록 너희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여라. 모든 정화 이후에 내가 이 삶에서 너희에게 줄 피난처가 다가올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실제 시간을 확립하여라 그래서 너희 삶들 안에서 생명의 나의 메시지가 행동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너희는 이것이 나의 재림 전에 나의 마지막 부르심 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는다.
복되신,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내 마음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목자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