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모의 문들이 세계의 많은 지역들에 열려 남아 있는 동안, 행성의 수준에서 그들의 가족들과 세계의 국가들의 양쪽 모두에서, 기도의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목소리들에 의해 안도감이 발생한다.

따라서, 변모의 문들은 생성된 사실들의 무게와 영적이며 물질적 수준에서 인류에 의해 저질러진 잘못들을 그들 스스로 해방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의 구룹들이 모여 기도할 때마다, 행성의 지구를 해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되며, 이는 내면의 진정한 개방이 있을 때만 마음들이 줄 수 있는 봉사이다.

변모의 문들을 통해 들어가고, 인류를 위한 사랑과 헌신의 섬김을 드린다는 것이 쉽지도 않고 즐거운 일도 아니지만,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인류의 구속과 회심을 진행시키시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로서 이와 같은 변모의 사역을 깊이 생각하신다.

대다수에게, 이러한 섬김은 새로운 것이 될 것이지만, 그것은 이 시대에 살도록 초청받는 봉사자들은 가장 깊은 사랑의 봉사들 중 하나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하신 동정녀이시며 빛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월간 발현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복되신 아드님 이후의 세상을 위한 빛의 원천이다.

나는 마음의 평화와 빛과 사랑으로 각 혼을 비추는 백열등처럼 빛나는 베들레헴의 별이다.

나는 모든 복병으로부터 하느님의 축복받은 자녀들을 보호하는 천상의 방패이다.

나는 회심과 구속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는 우주의 태양이다.

나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불붙이기 위해 대륙들을 가로질러가는 평화의 영이다.

너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너의 삶이 안식할 수 있고, 나의 가장 거룩한 충만함 속에서 네가 그토록 추구하는 위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신뢰의 성스런 어머니이다; 너는 나의 침묵 속에서 네 마음의 치유와 너의 문제들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데 필요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 네가 너의 내면의 문을 나에게 열고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다시 한 번 너의 삶에서 너의 존재가 신성한 우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는 너의 마음과 너의 삶에 접근한다.

나는 이 특별한 월간 발현을 위해 너희를 사랑스럽게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 자의식이 세상의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수감된 많은 혼들을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올리기 위해 천국의 관문들에서 두 번 내려올 것인데, 첫 번째로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모성애를 전하기 위해서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나는 빛의 귀부인이고, 나는 우주적 태양의 빛으로 덮힌 여인이며, 그분의 향기로운 황금 별들을 통해, 다가오는 평화와 전환의 시기를 선포하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내가 나의 구세주와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서 약속했듯이,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은 환상 속에서 잠자는 사람들과 현대화 때문에 영의 눈이 멀어진 사람들을 제 시간 안에 깨우기 위해 가장 많은 수의 나라들을 횡단할 것이다.

나의 성스런 사랑의 검의 빛은 악과 처벌의 뿌리들을 자를 것이며, 나의 믿음의 신성한 힘은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의 좁은 길을 최상위의 빛으로 비출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의 귀부인이며, 구세주이시자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밤낮으로 자아-소집된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철야하며 지키는 별이다. 나의 강력한 마음은 항상 죄인들의 안도감이 될 것이다. 내 영의 은총은 너희의 얼룩들을 씻어줄 원천의 물이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순복하여라! 순복하여라! 내 마음의 사랑에 순복하여라! 나는 너희를 해치고 싶지 않다. 나는 다만 너희가 나를 너희의 어머니로 받아주길 바란다; 이제와 항상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는 영원한 약속을 성취한다.

그리고 비록 혼란과 혼돈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수용하더라도, 너희의 믿음을 확증하고 너희가 사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너희와 동행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위대한 영의 삶을 믿어야 한다.

내 발들은 교활한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고 내 천상의 시선이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을 안내할 것이다. 내 자녀들의 내면에서 새로운 시간이 빛날 것이며, 최고의 용서는 모든 악들의 치료제가 될 것이다.

평화의 때가 오면, 군사들은 자비의 깃발들을 들어 올릴 것이며, 전능하신 분께서는 사랑으로 너희의 부름을 들으실 것이고 순복하실 것이다.

나는 가장 단순하고 온유한 사람들 사이에 있고, 나의 거룩한 우주의 빛은 모두를 돕기 위해 온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성스런 헌신으로서 너희를 응시한다.

나에게 해방의 문을 열어 준 베네수엘라에게 감사한다!

모두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마리아, 빛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이제와 항상 내 말들의 진리를 들을 수 있도록, 네 마음이 침묵하며 남아 있기를 바란다.

적절한 시간에 네가 사물들에 대한 진실과 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너의 화평이 큰 해양들보다 더 심오하여 있기를 바란다.

오늘부터 내가 너의 삶을 절대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지금 내 마음의 우주로 들어가거라. 이를 위해 너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작용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한 공간과 장소를 열어야 한다.

네 주변에 존재하는 것을 관찰하지 않고 내 곁에서 걸어라, 내 사랑의 신성한 능력 안에서 너의 존재를 집중시키고 나의 최상위의 은총이 오기를 기다려라.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최상위의 자의식에 깨어날 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마음 안에 남아 있어서 고맙다!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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