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적수가 내 양 떼들을 아무리 많이 동요시키거나 방해하더라도, 그것들을 결코 갈라놓지 못할 것이다. 내 마음의 믿음은 내 아버지의 성심에서 나오는 진정한 믿음이고, 내 마음에 투영된 것이기 때문에 우세할 것이며, 나는 나의 것인 사람들 위에 그것을 투영시킨다.

내 성심의 그와 같은 믿음의 힘은 항상 패배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의 공존에서, 너희의 형제애에서 증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내 사랑의 강력한 불꽃과 세상에서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강력한 불꽃을 통해, 세상에서 대승리를 할 내 성심의 믿음이다.

너희가 언젠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높은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의 사랑을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보라 너희 앞에 계신 신성한 자비의 주님을, 그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파우스티나에게 세상의 구원을 선포하셨고, 그래서 그녀가 우리의 주님의 발치에서 그분의 신성한 형상을 응시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보라 저질러진 모든 오류들 앞에서 혼들에게 속죄와 참된 정당화를 발생시키기 위해 오늘날 세상에 쏟아진, 연민과 은총의 광선들을.

보라 나라들의 신성한 자비의 주님을, 국경들도, 분열들도, 인종도, 피부색이나 사교계도 없으신 한 분을.

보라 그분의 신성한 권능으로 모든 혼들을 관통하시는 생명의 주님을, 천상의 12 차원에서 나오셔서 커다란 깨어남을 불러일으키시기 위해, 이곳 3 차원으로, 땅의 지구로 내려오신 한 분을.  

보라 죽음에서 이기신 한 분을, 너희가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부활하셨던 분이시다.

나는 자비의 주님이요 평화의 주님이시다. 내가 존재하는 곳에는, 어떠한 악도 넘쳐나거나 둘러쌀 수 없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승리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나를 인식하기 위하여 열린 사람들에게 실현되기 때문이다.

보라 하느님의 두 번째의 인격이신 분께서, 맏아들이시고, 독생자이시며, 구속주이시고, 너희의 구원주로 너희 앞에 나타나셨다.

보라 정의의 검을 유지하고 계신 한 분을, 그래서 그것이 행성의 지구에서 묻혀지지 않고 대격변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보라 정의와, 평등과 협력과 이해의 주님을.

보라 세상의 악들을 몰아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성심의 강력한 빛으로 지옥과 같은 곳들을 물리치시는 한 분을.

보라 세상을 변모시키시는 분을, 그것을 변모시키셨고 그것을 변모시키실 분을, 이와 같은 신성한 지식에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서 차원들을 일치시키시고 법칙들을 승화시키시는 한 분을.

보라 겸손한 자에게 계시되셨고 단순한 자에게 하느님의 영광과, 성부의 은총과 성령님의 지혜를 그들 안에서 깊이 생각하도록 그 자신을 드러내는, 내 성심의 강력한 불꽃을.

보라 악의 사슬들을 끊고, 인간의 관성을 해소시키며 이 태양계의 전체를 위해 우주의 심장에서 나오는 진정한 영적인 진실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을 깨우시는 한 분을.

보라 아버지 앞에서 다스리시고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신 한 분을.

보라 너희가 나의 높은 사랑의 차원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죽으셨고 고난을 받으셨으며 견디셨던, 하느님의 겸손한 종을.

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을 여시는 분을. 비록 너희가 지상에 남아 있고 아직 천국에 있지는 않지만, 너희가 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과, 그분의 숭고한 차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진리와 생명과, 길과 친절함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가 오늘날 속해 있는 이 종족과 우주의 연속성을 결정하시는 분이시다.

보라 은하수와 모든 지역 우주의 주님을.

보라 은하계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창조된 가장 작은 입자까지도 사랑으로 응시하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고, 그분의 성심과, 그분의 사랑의 친절하심과 그분의 영의 순수성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보라 타락한 천사를 구속을 통해서 심판하실 한 분을, 그분께서는 시간을 멈추어 단 한 번만 있게 하실 분이시고, 천 년의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실 분이시다.

보라 혼들을 고통에서 자유롭게 하실 부활하신 어린양을; 모든 사람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행복을 알 수 있도록 세상에 희망을 되돌려 주실 것이다.

보라 겸손의 종을, 그분께서 두 번째로 땅의 지구에 재림하실 때에 교회를 새롭게 하실 것이며 압제자들을 멸하실 분이시다, 그래서 하느님의 왕국의 복음이 내 성심에 충실하고 조건 없이 있는 자들 안에서 이루어지게 한다.

보라 그분의 손 안에 하느님의 홀과 동일한 조건 하에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을 일치시키는 형제애의 큰 별을 가지고 가시는 한 분을, 이 조건은 모두가 온 곳에서, 너희의 희생과 구속을 통해 재창조되어야 하는, 이 우주의 경험의 불꽃들로서 애전에 출현했던 곳에서, 창조의 원천에 속한 높은 영의 조건으로 있다, 그래서 사랑과, 진실과 일치가 땅의 지구의 마음들 안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보라 인류사회들의 주님을, 지상에서 사람과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성육신 하신 다음,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깊이 아시는 한 분을.

보라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시기 위해, 이 계획을 우리의 창조주의 눈들에 신성한 존엄함으로 돌리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바치신, 형제애적인 사랑의 주님을.

보라 너희의 삶들의 변형과, 섬김을 위한 사랑과, 너희의 마음들의 구속을 통해, 너희의 회심의 좁은 길을 통해서 이 프로젝트를 바르게 하시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시는 주님을.

보라 그분의 은사들을 너희에게 항상 주실 것이고,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시며 창조주와 합쳐지도록 좁은 길을 지적해주실, 가장 사랑하는 목자를.

내가 모든 장소들과 모든 피조물들의 조건이나 그것들의 진화에 상관없이, 내가 그것들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으로, 아버지께서는 나의 승천 이후 줄곧 나에게 부여해오신 나의 영적인 측면들과 무소부재의 권능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나의 자비와 함께, 나는 세상을 새롭게 하고 혼들이 내 성심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으며 이 시대를 통과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요한 은총을 그들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성사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삶들에 평화와 선에 대한 개념을 너희에게 주어 이처럼 높은 선이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협력과 형제애를 깨우칠 필요가 있는 세상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향.

마음으로 드리는 모든 것은 천국에서도 그의 상급이 있고, 더 나아가 겸손과 소박함으로 드려질 때 엄청난 능력을 얻게 된다.

너희가 오늘 받을 이 성사들이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안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한다.

어제는 너희가 너희의 발들을 씻었으나, 오늘은 너희의 머리들을 씻고,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실 사랑으로 인하여, 너희의 몸들에 기름을 바른다.

각 성사는 혼들의 보상과, 내적인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기회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서, 치유의 기회를 일으키기 위한 심오한 상징이다.

오늘 성령님의 빛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불을 붙이게 되어 너희가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너희는 희생된 어린양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의 귀하고 신성한 보혈이 너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요르단 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물의 능력으로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능력이 그의 창조주의 발들 아래에서 봉헌된 이 요소에 나누어지고 등록되어 이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모든 마음들을 위한 내 사랑의 우주의 광대함을 증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 양의 희생을 재현할 순간이 왔다.

오늘 하느님께 바쳐질 이 희생이 계속해서 세상을 위한 보상과 자비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무릎을 꿇도록 하자.

각각의 새로운 희생에는, 성사들을 받는 마음들에 의해 체험되고 겪을 수 있는, 하느님 사랑의 발산이 존재한다.

내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나는 빵을 들었고,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해야 하는 순복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그러한 깊은 사랑의 희생으로, 그분의 숭고하고 신성한 영이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어린 양의 희생 앞에서, 현세에 이르기까지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모욕과 무관심과 태만에 대한 보속으로 흘려질 피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엎드렸다.

이와 같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말하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모두 다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사람들을 위하여 내어주는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희생이 전 세계와 시대를 두루 통해 인식되기를 바란다.

만찬의 첫 부분이 끝난 후, 나는 시대와 세대에 두루 걸쳐 여전히 반향되고 있는, 우주의 성스런 테라핌인, 성배를 들었다. 하느님의 영이 그것을 축복했고 우주의 전능하신 주님이신 성부께서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 전체에 대한 배상의 표시로, 그분의 머리를 땅에 두셨다. 그분의 성심의 광선은 성스런 포도주를 나의 귀중한 피로 전환시키면서 축복하였다.

내가 사도들에게 말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모두가 그것을 잡고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죄의 용서와 모든 자의식들의 속죄를 위해 흘려질,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의 기도...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이분은 너희를 위해 희생해오신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이 세상에서 아무도 희생되지 않고 다른 어떤 존재도 세상의 불의 때문에 그 자신의 피를 흘리지 않도록 그것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평화가 혼들의 치유와 구속에 문들을 열어준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항상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인류의 깊은 상처들과, 큰 영적인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해소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나와 땅으로 내려오는 이러한 평화의 증인이 되어라.

오늘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자비의 광선들을 통해, 너희가 내 아래에 있는 법을 너희 자신들이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그리하여 나의 빛과 사랑의 광선들이 너희의 삶들과 행성적 지구의 삶에 계속해서 쏟아지도록 한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평안하게 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어린양과 그분의 신성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이처럼 매우 중요한 시간에, 내가 세상의 범죄들을 없애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러한 평화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범죄들을 해소시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길 바란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

내가 있을 때 모든 것이 조용해져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의 영적인 에너지가 너에게 들어갈 것이고 아무 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권능은 새로운 인류가 잉태되어야 하는, 너의 존재의 가장 중심적인 핵심에서,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단계들에서 작용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미묘한 진동들은 소중하다. 그것은 이 시대 동안, 꺼질 수 없는 유향이며, 많은 혼들을 위한 영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고려되고 올바르게 인식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나는 인류를 위한 커다란 구원의 식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그의 결과들을 얻게 하고 너희가 장래에 내 마음이 아닌, 또 다른 곳에서 영적이고 최고의 힘을 구하는 일이 없도록, 너희가 받는 모든 것을 귀중하고 지극히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내가 세상에 주려고 온 것은 인류와 이 시대에 일어나는 모든 것 앞에서, 훨씬 더 큰 어떤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하시는 모든 일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 큰 공로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너희의 삶의 매 순간에 그것을 고려하는 것처럼, 천상의 아버지께서도 친히 그것을 고려하시고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시기 때문이다.

감사함으로 이 교훈을 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내가 주는 모든 것은 귀한 것이고 세상에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많이 알고 있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 이 세상에서, 이 인류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고, 더 많은 이유들이 사랑과, 일치와, 형제애의 좁은 길을 잃으면서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서,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많은 은총들을 주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신조나 너희의 인종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양들을 개인적으로 부르시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두를 동등하게 부르기 위해 왔다. 나는 혼들을 통해 새로운 빛의 법규들로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기 위해 왔다.

나는 천상의 우주와 내 아버지의 지고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원리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로 땅의 지구에 씨를 뿌리러 왔다. 이를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이 빛의 그릇들이 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내 영의 장막들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포르투갈을 통한 이 순례를 여기에서 시작해왔다; 이는 너희의 믿음의 교리가 굳건해지도록 하고, 여기에서 내가 마음들 안에서 보이는 이 믿음이 세상에 널리 퍼지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이 새롭게 하는 중이고 숭고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무조건적이다. 내 성심을 통해서 오는 천국의 보물들이 더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무엇보다도 이 때에 구속을 얻는 것이 필요한, 세상의 본질들 안에 머무를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의해 그것이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내 아버지의 가장 다급하게 필요한 그분의 참된 실재를, 너희에게 밝히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아직 공개적으로 내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에 더욱 합당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땅의 지구로 내려와야 하는 원래의 프로젝트와 하느님의 무한성을 보여주는, 수평선에서 그들의 눈들을 뜨고, 지상의 환상에서 깨어나며, 전 세계에, 특히 재고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국가들 안에서, 나는 나의 빛의 광선들을 확장하면서 전 유럽과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관찰하는 동안, 나는 또한 세상을 응시하고 나는 모든 혼들의 필요성과, 각 존재의 우선적인 이유와, 각 인간의 마음의 긴급함을 응시한다. 나는 사랑으로 모든 필요성을 응시한다.

각 존재의 필요성 안에서, 하느님께서 또한 발견되시며,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존재하신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일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표현될 수 있도록 각 존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그것이 내가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려는 의도로, 내 성심의 영광을 가지고 여기 있는 이유이다.

나는 이곳을 통해 순례를 시작해왔다, 왜냐하면 그의 단순함 뿐만 아니라, 이곳의 혼들 안에서 조차도 깨어날 수 있는 영적인 존엄성의 힘 때문에 하느님께서 택하셨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천국과 온 우주를 가져왔다; 나는 너희에게 참된 삶과 쇄신을 가져왔다; 너희가 시대의 끝의 좁은 길을 굳건하게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내 영과의 연합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제까지 아무도 깊이 알지 못하는 환난의 좁은 이 길을 너희가 굳건하게 계속 가도록 한다.

그러나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줌으로써,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대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성스럽게 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나는 천국들의 왕국과의 대단한 만남과 출구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이 순례가 이루어지고 예고된 대로, 하느님의 뜻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차후에 유럽에서 일어날 모든 일과, 단계적으로 구속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내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오늘 오후에 왔다.

천국과 땅과의 이 교제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은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을 받아, 신뢰와 믿음으로 나에게 순복하는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만 불타오르는, 나의 영에 의해 그들이 자극될 수 있도록 한다.

이 순간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고 천상의 교회가 혼들의 친밀함에 접근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영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내 앞에서 강건해져 있지만, 너희는 또한 변할 수도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 매우 깊고 친밀한 변화는 성사들에 의해 부여되며, 나는 오늘 성사들을 진심으로 구하는 이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통해 하느님의 은혜와 너희의 삶들에 필요한 속죄를 다시 전달할 것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제물들이 혼들의 오류들을 정당화하게 되는 것으로 받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화해가 모든 영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주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유럽에 대해 쓰여진 것이 성취될 수 있기를 가장 진지하게, 하느님께 우리의 지향을 들어 올리면서, 이 성사의 순간을 기념하자.

향.

주님, 당신의 천상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자비가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아버지, 저를 통해,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씻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신성한 자의식에 깨어나서, 진리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 위로 당신의 은사들을 두시옵소서.

2천여 년 전, 나는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의 운명을 바꿨던 가장 중요한 보물을 너희에게 남겼다. 하느님의 천사들의 숭고한 손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 안에서 내가 살아 있고 찬란하게 발견될 것임을 혼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다가올 시대 동안에 인류에 의해 그 보물이 여전히 인식되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500여 년 전에 미대륙들에서 희생된 자들과, 참된 현실의 감각을 상실하면서, 무지와 야망 속에 그들 자신들을 빠트린 자들을 위해서, 어린 양의 희생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모든 형태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현을 기억하도록 하자.

목요일 동안, 나의 수난 전에, 나는 빵을 들었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제공하셨던 희생에 대해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그것을 다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인류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이 땅의 지구의 혼들 안에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실현으로 경배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만찬을 마친 후에, 나는 잔을 집었고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희생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그 순간에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신성한 어린양에 의해 흘려질, 내 피의 성배이며, 새로운 동맹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빠이 노쏘(Pai Nosso,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이것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이다.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아들이 혼들을 채우고 하느님과 그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신성으로 땅의 지구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이 발생했기 전에, 그리고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나의 사도들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진정으로 알았기 전에, 나는 그들에게 말했고, 내면에서 나는 또한 거룩한 여인들에게 말했다: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박애적 사랑을 경험하는 혼들의 봉사와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덕행들이 땅의 지구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허물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덕행들을 본다.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이 시간에 나의 평화가 성사들 안에서 나를 실행하는 마음들을 통해 배가되기를 바란다.

내 말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내 빛의 말들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완전한 신뢰와 존엄 속에서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싹이 트고 새로운 열매를 내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유럽과, 특히 중동에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이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고맙다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 몬치끄에서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와 함께하는 그 존재는 공약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들을 위한 본질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불가능한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보고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내 어머니와 똑같이, 오늘 나는 강탈하고 침입하는 저주의 큰 뱀을 내 발로 밟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나는 지옥 같은 곳들과, 혼들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일이 포루투칼의 이 같은 평화로움 안에서, 여기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시간들에서 발생해온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또한 이 나라 위에 내려오고 있는 모든 은총들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 안에 있고, 이 때에 내 동료들의 각자의 참석은 필수 적인 것이다.

이 때에 세상의 이 부분인, 유럽에서 나의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서 받을 대답이 그것이다, 그러나 또한 다른 장소들에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다.

지금 시간은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줄 내 동료들에게 오고 있다, 나와 그렇게 비슷하게 되기 위하여, 영 안에서뿐만 아니라 역시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악으로부터 인류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나의 무한한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있다.

그것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원천이 다가오는 신성한 정의로서 닫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증거를 줄 수 있을 것이며, 그 혼들은 나의 요청들과 나의 명령들에 대답을 하기 때문이다.

포루투칼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역시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본질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모든 유럽을 위해서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이처럼 매우 첨예한 시간들에 내 자비의 본질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반듯이 이해해야 하며 무엇보다 우선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인류의 부분을 형성하면서, 이 행성 위에서인,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같은 자비의 원천의 부분이 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각 행동이나 각자의 느낌이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들의 각 봉헌이나 기부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여 나의 구속적인 십자가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할 수 있다.

시간은 이미 여기 있고, 이 순례에 의해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들어가고 있으며, 이 때에 그곳에서는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더 이상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뒤따라가야만 하는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이고, 이것은 세상에 지칠 줄 모르고 주고 있는 내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나의 신의 자의식에 주시고 계신 나의 공로들과 모든 보석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천국에 있는 것 못지 않게, 내가 너희에게, 사람에게, 혼과 영에게 동일하게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부활된 몸과 나의 온 자의식은 이 시간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천국에 올라갔다, 그리고 특별히 인류에게 위대란 되돌아옴의 순간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올라갔다.

우리는 그러한 변천과 그런 좁을 길 위에 있으며, 피조물들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모든 것들이 풀려질 때인,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비의 원천에서 마셔라 그리하여 너희가 정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말들이 낮은 진동들이 아닌 지혜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일들이 박애적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몸짓들이 빛의 몸짓들이 되길 바라며 너희 자의식과 온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몸짓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때, 조금 더 너희를 정화할 필요 없이 또는 땅 위에서 조금 더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필요도 없이 변형된 너희를 내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와 함께 천국에 되돌아 갈 수 없다.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을 하는 무엇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발산하는 진실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 많고 많은 혼들은 나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에 어떻게 갔는가에서부터 다르게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목소리는 인식될 것이며, 나의 영화롭고 살아 있는 마음은 보여질 것이고, 모두는 나의 중요한 빛의 다섯 상처들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백 개의 태양들 보다 더 빛나는 빛으로, 이것을 내가 알릴 것이고. 땅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모든 것이 발생하려고 할 때, 거만함 없이, 교만함도 없고, 자만심도 없으며, 무엇보다 우선 악한 것이 없이, 마음들은 이미 깨끗하게 되어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는 반듯이 하느님 왕국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깨끗하게 있어야 하고, 고통을 주고 감옥에 넣으며 혼들을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세상의 슬픔을 변모시키고 풀어주면서, 그들의 선생님이신 주님과 공유할 순복으로 너희 마음들이 가득 채워져 있을 때 너희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우 소수인 사람들에게 주는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게 될 보상은 매우 크고, 용기를 갖고 나와 함께 그것을 운반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은 빛과 사랑의 승리로서 그리고 일치와 형제애의 승리로서, 빗나가 있고 유린 당하고 있는, 이 인류의 십자가를 위해서 오고 있다,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못 박혔던 십자가와 매우 비슷하다; 이 같은 구속으로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본질에 일치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직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많이 있고, 그곳에는 아주 소수와 함께 이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이다.

어떻든, 너희는 성령의 힘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어느 누구나, 나의 영이 불패의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나의 기획들과 나의 뜻에 의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특별히 마라톤의 첫 날부터 계속,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의 다른 쪽에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며, 내가 기대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따뜻하거나 차가운 마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예외 없이, 옹호하는 것도 없이 그리고 요구하지 않고 내가 무한히 신뢰할 수 있는 마음들이 될 것이다.

그것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주는 시간이다 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그리고 나의 되돌아옴의 시간이 올 때, 너희는 천국들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성인들과 그렇게 많은 마지막 시간들의 종들처럼 너희는 나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견뎌온 원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하느님의 법들과 발전의 특성들을 어기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였고 피해를 줬던 사람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신의 용서의 산 제물과 도구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원천과 나의 신성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대양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가장 깊은 인간의 상처들은, 나의 승천에서부터 현재까지 아물고 있다.

나는 신뢰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 안에서 신뢰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까지 나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나와 함께 모여서,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들을 뒤따라오도록, 너희를 여기에 있게 한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승락해왔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당신과 함께 항상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뜻과 당신의 은총을 부르짖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가장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표면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임마누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진동하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고 아바, 모든 차원들 안에서, 당신의 영이 존재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마음의 신의 자비에 올린 이 봉헌에 의해서, 가장 목마르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당신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는 세상에서 대 승리하는 저의 십자가를 이루기 위하여 되돌아 오는 약속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함께 모여서 그렇게 달성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거룩한 성령님의 빛이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라며 거룩한 성령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통찰력의 선물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 모든 영혼을 사랑과 일치의 왕국으로 인도한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다, 그래서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성막들에서 나를 경배하고 공경할 수 있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고, 그것을 통해 각각의 새로운 교제에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속을 알린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굳어진 마음들을 전환시키고, 나의 신성한 영을 향해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끌어 당긴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혼들 사이의 협력과 평화의 시대를 세상에 세운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현재 인류의 영적 구속에 관한 가장 큰 증거로서 성사들을 실행하고 주입하는 자의식들을 새롭게 한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자비와 구속을 가져오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구석에 은총들을 전한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경배하는 사람들을 통해, 인간의 상태와 모든 내 외적 역경을 변모시킨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나를 찾는 사람은 누구라도 나는 그에게 내면의 평화를 부여한다. 

내 말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사람이 변형될 수 있도록 나를 섬기는 기쁨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라고 이러한 기쁨이 땅의 지구의 끝의 장소들까지 도달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인간의 자의식을 확장시키길 바라고 모든 사람이 화해와 용서의 순간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인류사회 안에서 치유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목적의 일치를 확립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기쁨이 사랑하는 기회와 더 큰 사랑의 단계들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세상으로 끌어당기길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너희를 오류들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너희의 삶들에서 이 인류를 위한 은총의 강력한 행동들을 깨워주는 용서를 부여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인류의 상태를 영원히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이 기쁨이 회복과 치유의 원천이 되도록 하여라.

나는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어 그란데 솔, 콰라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전쟁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또한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나는 슬픔에 잠긴 혼들과 이 시대에 절망에서 벗어나려는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나의 모든 자비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자비가 나에 의해 치유되고 지원되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샘이 되도록 하여라.

신성한 자비에서 갈증을 해소하는 물과 이 시대의 냉기를 데울 수 있는 불을 발견하여라.

더욱 더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용서와 구속을 필요로 할 모든 것에 닿을 수 있도록, 항상 나의 강력한 자비를 부르거라.

나의 자비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과 교통하길 바란다, 그래서 이제부터, 신의 자비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세상의 나라들에서 더 많은 상황들이 멈추게 될 것이다.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시간에, 나의 모든 사도들이 승천의 법규들을 실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과 같은 법규들을 모두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끌어당길 수 있는 참회와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발들이 피곤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아프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새벽부터 어둑할 때까지, 너무 많이 일해서 너의 손들을 무겁게 느낀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너의 눈들이 피곤해서 눈감고 잠들고 싶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첫 번째로 일어나고 마지막으로 누우며 형제나 자매 중 각자가 이미 쉬는 동안, 네가 모든 것이 불만 없이 그의 자리에 있는지 확인한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아프고, 네가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고, 네가 미소를 짖거나 울을 수만 있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그들이 너에게 가장 어려운 임무를 준다면 그리고 일하기에는 그것이 너에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로지 기도로 있을 수 있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하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네가 매일 초월하기를 원하지만 네가 항상 같은 돌에 걸려 넘어진다면, 네 자신을 판단하지 말고,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하루가 길어지기 때문에 네가 또 다른 말조차도 듣고 싶지 않다면, 미워하지 말고,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우리의 좁은 길에 두시기 때문에 단지 우리는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우리가 사직하게 되고,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각 시험과 도전은 존재한다.

천국에서 봉사자들이 그들의 노력들에 대해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각 발걸음에서와 마찬가지로, 매 순간 하느님의 뜻이 나타나게 된다.

주님의 영원하신 신뢰가 너희 안에 있게 되고 따라서 모두가 보상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찬양을 받으시게 하자.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오늘 들려지기를 바란다, 자유와, 종교적인 경건함과 구속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정의와, 자비와 평화를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성한 도움이나 최상위의 도움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다; 이것은 백성과 나라들 사이에서, 인종들과 문화들 사이에서 인류가 발생하고 있는 무엇의 부분인 것이다.

사하라 사막에서,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들려지고 있다, 오늘 세상에 정의를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지혜와 권능의 보좌에서 현존하시고 계신 분이시다, 그 정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균형을 맞출 것이다.

그것이 매일 너희가 하고 있는 일로서 너희가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인 것이다.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오고 있다; 그것은 너희 모두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것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치로부터, 너희 모두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너희를 창조하신 동일하신 아버지이신 것이다; 너희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고 계신 동일한 우주에서, 형태들과 명시들의 무한함 안에서 너희를 표현하시고 계신 동일한 사랑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모두는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이러한 일치 안에서 경계들과, 문화들과 백성들을 초월하는 그 사랑이 그곳에 있는 것이다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커다란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정화의 시간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오고 있다; 또 하나의 시대나 또 다른 세기에서 다른 인종이 살아보지 못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이집트의 주님으로서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며, 또한 나는 기독교에서만이 아닌, 모든 것에서 계시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부분이며 하느님으로부터 내가 나오는 것이다.

나는 이것과 다른 우주들을 위한 그분의 신성한 발산과 그분의 목적의 부분이다.

이것이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인, 그 목소리가 너희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너희와 함께 계셨던 한 분이시고 하느님의 목적에 연속성을 주기 위하여 지금 너희와 함께 계신 그 한 분이신 것이다.

백성과, 문화와, 인종이나 혹은 나라는 물질로서의 존재 이전에, 각 존재는 한 본질 안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은 하나의 근본적인 원천의 부분이며 너희 안에서 반듯이 달성해야만 하는 원리의 부분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서 발산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강력하다고 믿는 사람들과 전쟁들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이기지 못할 것이다.

압력을 받는 사람들과 결과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대 승리를 하게 될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것이며 믿음들과 종교들은 중요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질이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그곳에서 문화나, 인종이나 혹은 피부색의 구분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사람들 안에서도 내가 또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믿지 않기 때문이며, 그들은 나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너희가 예전에 나를 실천했고 나를 알았던 것처럼, 그들이 나를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가져오는 이 같은 사랑을 확산시켜라, 그래서 세상이 다시 생각할 하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하라 사막에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그 결과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들로서 발산하신, 십자가를 통해서 과거의 모든 시간들을 쇄신해오신 단 한 분으로서, 오로지 유일하신 하느님으로서, 기독교인들과, 아랍 사람들과, 무슬림들이 나에게서 듣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할 때인 그 순간이 올 것이다, 그리고 백성들과, 종교들과, 문화들과 나라들로서 함께 모일 것이고 그들은 마지막 관문을 반듯이 건널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다른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곳에는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관문들이나 건너 가야 할 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그것은 내 마음의 문인 것이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할 것이며, 내가 알파에서 오메가에 이르기까지, 항상 동일하게 있어왔다는 것을 시간들의 마지막에서 명백하게 될 것이고, 나의 신성과 무소부재의 현존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왔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 것이다; 비록 대다수가 깨어나기 위해서라도 감춰져 있었다 하더라도 말이다.

만약 내가 이집트의 주님으로서 온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그렇게 소수의 사람에게서나 혹은 그들이 나의 이름을 선포함으로서 나를 간직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안에서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조차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그러나 또한 내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처럼, 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이다.  

하느님, 아바 혹은 알라께서는 모든 사람 안에 계신다, 그것이 모든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것처럼 이다.

왜냐하면 그 날에 성스런 책들 안에 쓰여진 지식이 하나가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모든 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창조물 안에 항상 계셨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이다; 모든 세대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백성들을 통해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께서 이 행성의 모든 코너들에서와 같이, 모든 장소들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고 보여주시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 같은 계시를 알면서, 그들은 아버지와 더불어 그들의 친자관계를 이해할 것이며 그들은 원천과 합류할 것이다. 그 순간에 물질적 상품들이나 혹은 영적인 교리들 때문에, 전쟁들을 일으키고 대립들을 만드는 것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세상에서와 인류 안에서 이미 현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서처럼, 가장 사랑하는 아들 안에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세상에 완전하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기 전에 조그만 구룹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며 모든 것들은 종교들을 통해서 발생하게 될 것이고 이 같은 일이 이해되게 될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곁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버렸던 것 때문에 부끄러워질 것이다. 끝까지 해냈던 사람들과 끝에 이르기까지 끝까지 해낼 사람들은, 나의 영을 기뻐할 것이고, 어떤 것은 알려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이 나의 이름과 나의 말씀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주님이신 너희 선생님에 의하여 그분의 제자들께 밝혀 드러내 보였던 마지막 욕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어렵고, 힘들게 있을 것이며, 희생 되었던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해 받게 될 것이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살아왔던 비통함들; 억압 받았던 슬픔들;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켜온 마음들에 의해서 느꼈던 고뇌들이 이해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목적의 부분이며 내가 이 세상과 또한 주로 너희 마음들 안에서 쓰고 있는 역사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혼들을 통해서 나의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무엇을 의식할 때, 많은 사람들은 너무 늦게 후회할 것이다;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기쁨에 넘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메시지와 나의 빛의 욕구 안에서 충분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가장 힘든 장소들에 나의 일을 놓는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달성될 것이며, 마침내 평화가 각 장소의 영 안에 뿌려지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주님께 봉헌한 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의 눈들에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그것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의 주님이시요, 동방의 주님께서, 그들이 권세를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서 그것을 없앨 것이기 때문이며, 부당함과 불평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아온 사람들에게 그분의 보석들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약속된 땅, 이것은 빛과 일치의 좁은 길을 향해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라오는 노력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밝혀 드러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나는 모든 것들과, 문화들과, 백성들과, 믿음들과, 종교들과 인종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한 언어로 선생님이신 주님께 듣게 될 것이다, 그분의 근원적 언어, 이것은 우주 안에서 울려 퍼지고 질서 정연한 우주의 가장 깊은 공간들 안에서 메아리 치는 것이다, 만트릭 멜로디와 같이, 진동과 빛의 추진력으로, 불가능한 모든 것들을 만지고 변형시키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의 목소리인,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장소나 사람을 선호하는 것 없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교회들의 뽀족한 첨단들을 비출 번개와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주님의 순간을 통해서 마침내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분의 신성과 삼위일체의 얼굴로서, 그분 자신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서 사셨던 모든 그분의 경험의 통합체를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인류가 시작되게 될 것이다.

그 동안, 너희에게 말씀하고 계신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에 지쳐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항상 편견 없이 진실하게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보석들을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이 시간들에 풍부하게 있다 그래서 수 백만의 상처들과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마음들이 아물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목적의 본질을 이해할 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알게 될 무엇으로 인하여 놀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혀 알지 못해온 어떤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결코 보지 못해온 어떤 것이 밝혀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모든 것을 분명하게 할 것이다; 그곳에는 의심과, 해석이나, 혹은 망상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주님께서 그분의 진실한 얼굴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 모든 것들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각 기도가 가치 있게 되길 바란다. 봉헌된 각 묵주알이 응시되길 바란다. 봉헌된 모든 기도가 창조주의 발치에 놓여지길 바란다, 모든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로부터 멀리 떠나간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동료들 모두에게 원하는 한가지 일은 그들이 항상 진실을 보는 것이고 진실로 어느 날 그들 자신들이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진리를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진솔하고 투명하게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의 실수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의 형제들에게나 하느님께 용서를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 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어느 날 그들은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 없이, 모든 것들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며, 나의 살아있고 인내심 있는 마음 안에서 정열적으로 내가 그렇게 많이 갈망해왔던 무엇 안으로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부터 배우길 바라며 배운 것을 잃어버리지 않음으로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에게서 기대하시고 계신 것처럼, 깨어남과 시간들의 쇄신의 은총에 대한 이와 같은 기회를 유익하게 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열려있는 마음들 안에 있게 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닫혀진 마음들을 비추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멀리 가버린 사람들을 화해시키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일치를 회복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목적과 시간들의 변형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욕구를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지혜의 선물을 열망하는 사람들은 나의 얼굴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일이 지속적으로 구체화 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나의 요구들을 지속적으로 달성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번 말한다, 동료들아, 모든 것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분명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왕국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여라.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란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말들이 단순하고 조건 없이 나를 따르고자 결심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발아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가 일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고 있고 아우로라의 왕국 안에 있는 이 마리안 센터인, 이 장소에서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나를 허용해온 어떤 사람을 알게 되어 기쁘다.

왜냐하면, 무관심이 아직까지도 많은 남자들의 마음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나의 좁은 길을 뒤따르고자 애써 노력하는 마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지탱할 수 있는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커다란 사명이 6월 달과 7월 달에 유럽에서 아직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아버지의 어떤 것은 나를 섬기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봉헌적인 생각이며; 예외적인 것들 없이, 이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는 것이다.

각자는 이 계획의 순간에 그들의 부분을 반듯이 달성해야만 한다; 모든 조각들은 그들의 바른 장소에 자리가 잡혀져야만 한다 그래서 큰 계획이 일을 할 수 있고 앞을 향하여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이 이 생애에서 성취하기 위하여 왔던 무엇으로부터 이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너희 각자는 너희가 문을 열어야 할 열쇠를 갖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기회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의 영에서부터라도, 너희 개인적인 것을 넘어 가게 될 것이다.

혼들에게는 발전 과정 안에서 하나의 엔진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구에 내려오는, 법들과 원리들의 지속적인 흐름인 것이다.

나는 완벽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삶들과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투명함을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서로에게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며, 또한 내 앞에서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를 진실하게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고 계신 큰 계획들이 때때로 나를 섬기는 혼들에 의해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많은 방법들로 하느님께 문들을 닫기로 결정을 하고 있는 우루과이를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또한 내가 왜 이렇게 말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그들의 행동들이나 결정들인, 그들의 실례들에서 볼 것이다.

이 시간에 결정되어 가고 있는 것과 계획과 정의의 균형 밖에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는 그것을 볼 것이다.

아버지와, 우주와 천상의 지배층들은 지역의 유죄판결을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구원을 바라고 있다.

매우 극히 적은 수의 깨어남이 많은 사람의 구원을 허용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기대하지만은 않는다.

이루어진 결정들에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혼들의 대부분이 결정 되어온 무엇에 대해서 자의식을 갖지 않는다. 이것이 영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단계에서, 결정을 해온 사람들에게 커다란 부채를 야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오고 있는 자비의 마지막 부분으로, 나는 마지막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이들은 진실로 회개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고 사랑과 정의의 좁은 길에서 실천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나라들은 혼들의 깨어남과 발전에 의심을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시간들의 마지막에서 더 많은 증거가 될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도의 용품이 하느님의 것이 아닌 사람의 것인, 이러한 큰 계획들을 방어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루과이가 받아들일 마지막 욕구들의 순환에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마침내 소수의 사람들이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그들의 땅을 위하여 어떤 것을 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시간들의 끝에 아버지 앞에서 선포하도록 부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갖고 계신 왕국의 놀랄만한 것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즉 천국에 있는 그 왕국과, 그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진실로 봉헌 했다면,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 살 수 있는가에 관해서이다; 그러나 첫 째,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스스로 반듯이 결심해야만 하는 것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마음과 삶의 정직성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이 순간에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아직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일 안에서 동료들로 있다는 것을 알도록 나를 재촉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 사회에 참석하기 위한 각 존재의 개인적 삶을 뒤에 남겨두면서 그들은 진실과, 이 시간들에서 참석해야 할 것이 생기는 필요성을 보는 것에 감히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의 고향인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인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반듯이 이해를 해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너희가 세상에서 너희 발들을 둘 수 있는 장소가 반듯이 존재하며, 그것은 대립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이 없는 안전한 장소가 될 것이다; 전쟁들도 없고 대 혼란들도 없고; 그곳은 조그만 평화와 희망이 다스리는 곳이다.

만약 내 종들이 내적인 것이 아닌 외적인 무엇에 그들의 관심을 둔다면, 이러한 시간들의 현실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느냐?

너희 눈들 앞에서 세상의 고통이 보여지고 있으며, 그것을 도와야 할 시간이다; 반듯이 달성 되어야 하는 목적을 감지해야만 하는 시간이며 그것은 끝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시적인 것도 아니요 정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이 계속되고 있다; 인류의 구속이 계속 되고 있으며, 무관심이나 탈락하는 것 안으로 들어가는 것 없이 이 같은 현실을 깨닫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나의 좁은 길 안에 이미 있는 사람들 보다 나의 좁은 길에서 분리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노력들로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들은 결코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전부는 어느 날 우주 앞에서 증거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혼돈되고, 혹은 혼돈 되도록 믿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하여라.

현실적이거나 물질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내가 오는 것이 아니라, 깊은 내적인 어떤 것을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 안에서 시작하고 끝나며, 그의 결정들과 행동들을 통해서 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의 느낌들을 통해서이고 그의 사고들을 통해서이다.

너희는 너희의 근본적인 본질인 그의 순수함을 그늘지게 해서는 않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빛의 시야에서 티없이 깨끗해야만 한다, 그래서 신의 영과의 만남과 교제 안에 남아 있어야 한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라는 그 무엇을 실감할 것이다.

이 같은 시간에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도록 놓아두자, 그래서 그들이 형제애의 좁은 길을 향해서 등이 돌려지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실망시킨 사람들에게서, 모든 것을 받았으며, 모든 것을 실천했고 공유했던 이후에 나와 연결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쓰라림을 느끼면서, 첫 시간에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그래서 계획이 내 동료들이나, 혹은 나의 좁은 길에서 그리고 지금까지도 높은 곳에서 서명했던 그들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나의 좁은 길에서 더 이상 있지 않은 사람들의 결정들에 의해서 변경되지 않고, 그것은 쓰여진 대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울 수 없고, 바꾸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명확한 정의의 순간을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그것은 영혼과 하느님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도구들과 의미들은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었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어떤 장애물과 함께 있다는 것은 그들이 물질을 잘 다루지 않아왔기 때문이고, 매일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사건들에 주의 집중하지 않아왔고 철야기도 하지 않아왔기 때문이며, 그것이 인간의 자의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항상 말하기 위해서 약속했고 오늘 나는 나의 진리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내가 세상과 인류에 대해서 보고 있는 진리이다; 내가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내 곁에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아버지의 보좌 앞에 서야 할 시간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너희 자신들을 비난하거나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되는 그것을 영과 기쁨으로 중립적이며 개선하는 것과 더불어 현실을 보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슬픔들이나 불확실성들, 근심 걱정들이나 고난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이미 매일 세상에 대해서 충분히 받고 있으며 내 마음에 더 많은 근심 걱정이나 고난들을 가져오지 않고, 나를 받아들이는 더욱 더 많은 마음들을 희망하고 있다.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상징으로서 나의 수난을 다시 회상하여라. 가장 큰 고독함 속에서, 인류를 위한 나의 순복의 가장 큰 순간과, 내 삶의 가장 나쁜 순간에, 내가 행했던 것과 똑같이, 짊어지고 갈 수 있는 내적 힘을 그곳에서부터 끌어당겨라.

용감하게 되고 용기를 잃게 되지 말아라. 나의 천상적 대 승리의 부분으로서 너희의 변형을 직면하여라 그리고 중요하지도 않은 너희 삶의 복잡함들로 더 많은 일을 너희 형제들에게 주지 말아라. 너희가 하고 있지 않은 무엇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환각들을 갖지 않고 진실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논평들 없이 성숙함으로, 각자가 그들의 부분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나와 함께 계획을 지탱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인류로서 그들 자신들 안에서, 주의가 다른 곳으로 쏠려있기 때문이다.

자의식으로서, 행성으로의 지구는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있으며,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더 많은 혼들이, 매일매일 인류가 발생하고 있는 고통들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그것이 시간들과 사건들의 균형을 잡을 것이며, 그들의 영적인 장님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살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고통이나 노여움으로 사는 것을 그것은 필요로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더욱 많이 열려있다 할지라도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내 말들이 깊게 일하게 될 것이고 표면적인 것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들에, 그들을 알고 확인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모든 내 자의식의 광선들을 가지고 오고 있다.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혼돈되고 있는 무엇을 제거할 것이며, 그것은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고 하느님의 목적에까지 혼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마음이 미지근하지 않고 진실로 나를 동행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충심으로 용기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렇게 그들이 이 행성 위에서 그들의 영적인 사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나는 정화될 수 있고 변형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위하여 믿음이 없는 세상에서 너희에게 은총들의 비를 가져온 것이다.

은총들의 비가 세상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이 시간들 동안에 인류 안에서 사랑에 대한 더 큰 책임감과 더 많은 자의식을 일으키기 위해 그 위에 부어지고 있다.

연민과 자비의 눈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오늘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와 그의 인류를 관찰하고 있고, 비를 통해 쏟아지는 무한한 은혜에 의해서, 모든 것이 수리되고 새롭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적어도 소수의 혼들은 더 가깝게 끌어 당겨지는 이 어려운 시간이 어떻게 그 자신을 나타낼 것이고, 잠들어 있고 산만한 사람들을 얼마나 놀라게 할 것이며, 그 순간에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들이 본질인 하느님을 잃어버려온 것을 실감하게 될 어려운 시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깨어남에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혼들을 위해서 나는 시간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은총의 원리와 함께 온 것이다.

마음을 준비해야만 하는 시간이며, 확실한 그 시간이 가깝게 끌어 당겨지고 있으며 그의 현실 앞에서 이 우주에 속한 각 존재를 자리잡게 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숙고하여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아들이며 내적 태양에서 내가 왔고, 따라서 기획들과 법칙들이 성취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위대한 태양으로부터, 최상위로부터, 태어나는 원리들과 커다란 의지들이 출현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생명이 나오고 생명에서 창조물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모든 광선들이 우주 전체로 방사되어 창조된 자의식들이 충만함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은 강력하고 꺼지지 않는 태양이기 때문에 신비들이 드러나며, 변모하는 태양은 동시에, 그의 빛에 의해 만져진 모든 것을 풀어놓는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고, 그 태양으로부터 신성한 존재가 나온다; 그 존재로부터 최상위의 우주들과 하위 우주들에 사는 모든 것에 대한 목적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에서 가장 깊고 영원한 본질, 즉 모든 병들고 불결한 모든 것에서 재생과 치유를 허용할 본질이 태어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나는 땅의 지구의 영과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그 자신을 순복하는 신성한 존재인, 태양의 아들이다.

나는 내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싼타페에서 코르도바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말들을 들을 수 있도록 너희의 내면의 귀를 열고, 그것들의 진동들을 느껴라. 

그곳에는 신성한 말씀에서 태어난 말들이 있다, 왜냐하면 생명과 모든 존재는 말씀에서 실현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왕국이 땅으로 내려온다는 약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말씀이 너희 안에서 형태를 잡기를 바란다, 이와 같은 위대한 왕국의 일원이 되어라. 

내 말들이 사랑과 구속의 법규들을 계속해서 뿌릴 수 있도록, 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너희의 일부로 만들어라. 

모든 것은 신성한 말씀에서 나왔다는 것과 우리가 그것을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말씀이 이 세상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이유는 그것이 존재하도록 우리를 허용했고 생명에 대해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구속주의 말씀들이 대대로 세대에서 세대로 계속 재전승될 수 있도록, 말씀이 모든 존재의 이유가 되게 하여라. 

말씀에서, 자의식에게 지혜를 가져다 줄 불꽃이 태어나길 바라고, 특히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사는 사람들 안에서 모든 것이 완전한 봉헌물로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말들이 듣는 마음들 속에서 메아리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제 이것들이 시대의 끝이 오기 전 마지막 말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것은 끝날 것이고 그런 다음에 모든 것이 풀려질 곳에서, 마치 그것이 불타는 초의 불꽃의 마지막 부분이었던 것처럼, 마음 속에 열정과 사랑을 품고 내 메시지를 받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시대의 끝에서, 공포의 현장으로부터 완전히 물러나실 때, 그들이 더 이상 살아 있는 영적 자양분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될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중에 슬퍼할 것이고 그들은 그들의 손들로 그들의 가슴을 치며, 말하기를: “맙소사!” 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이미 언급되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어느 누구도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복되고 은총을 받은 자들은 샘과 강물들에서 물을 마시는 새들처럼, 내 말들에서 마시는 자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스승께서 더 이상 존재하시지 않을 때 어떤 상황이나 사건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의 샘에서 마신 사람들은, 목마름을 느끼지 않을 것이고 성령님에 의해 빛나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는 나의 말들에서 내 제자들을 위하여 이 대사를 남겨둔다, 왜냐하면 양처럼 옷을 입고 변장해서, 나의 마지막 양떼들을 공격하고 흔들, 늑대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할 수 있는 내적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빨리, 침묵의 법을 적용하고 진정으로 그렇게 행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두 명 이상이 내 이름을 사용한 혐의로 기소될 때 큰 방어의 수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압제에도 불구하고, 내 원수의 무기들인 두려움과 불확실성이 너희를 방해하거나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하여라.

마음과 정신과 말을 계속 순결하게 유지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안전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찬탈자와 거짓말쟁이들로 너희를 지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압제자들은 너희를 “양으로 분장한 늑대들” 이라고 부를 수 없을 것이다.

내 메시지에 따라 생활하고 그것을 생활에 적용하여라.

내가 나 자신을 세상에 나타나 보여 잠시 감동되는 때마다 내 앞에 있는 것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칼들과, 신성 모독들 또는 거친 말들로 싸우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방어는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내적 기도의 무적의 힘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 그 자체가 나의 커다란 원수들의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잘 지켜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예전에 내 곁에 있었던 사람들인, 너희의 교우들과 더불어 행해졌던 것처럼, 그것은 나를 진정으로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멀리 쫓아낼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나의 임재가 순간적이며 나의 열렬한 요청들과 갈망들이 기다리거나 잊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진실로, 나는 지금까지 이 인류 안에서 아무도 하느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앞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 의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이 다른 세계로 넘어갈 때만 오직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 속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오늘 너에게 지시할 무엇을 주의 집중하여 적어라, 이것이 신성한 사랑의 충고인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과 나의 신자들아:

주어진 물질은 신의 사자분들의 사랑의 일에 대한 후원으로 된 것이고 모든 욕구들의 뒤를 이어서 지난 성 주간 동안 자원으로 협력하는 인식의 부재를 받았으며, 너희의 선생님이시자 우주의 주님께서 오늘 취소의 가능성과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와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5월 동안 예정된 모든 만남들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후퇴할 가능성을 발표하고 있다.

지표면 위에서 하느님의 일을 나타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 같은 현재의 인류 안에서 모든 것을 넘어가기 위해서, 충실함과 지속적인 협력자들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땅 위에서 빛의 다리가 될 수 있거나 혹은 시간들을 비춰주는 횃불이 될 수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는 영적인 은총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의 사랑의 일을 돌보는 것은 그것과 함께 오로지 가락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마리안 센터들의 모든 생활에서 그리고 특별히 빛의-공동체들의 생활에서처럼, 그것 역시 협력하고, 지원하며, 기부하고, 유지하며 또한 공급에 의하여 필수품을 비치하는데 필요한 모든 물질과 더불어 사랑스럽게 기여한 것이다.

변천의 이 마지막 순환에서, 각 종의 문제들과 모든 종류의 시험들을 통해서 내 동료들은 가고 있으며, 일을 유지하지 위한 필요한 협력과 기부의 본질적인 배려가 이동되고 있는 것이다.

만약 현재의 인류와, 나라들과, 대륙들과 모든 너희 마음들 너머로 이 첨예한 순환에서 신성한 지원 없이 존재의 정점에 도달한다면, 세상은 방대한 양의 축적된 실수들 때문에 심각한 결과들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나는 감각주의를 발생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행동들과, 사고의 방법들이나 협력하는 것에 결정적이지 않은 방법을 통해서 너희가 신의 자비에 문을 닫고 있는 중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인지하는 것이 다급한 것이다.

동료들아, 지난 성 주간 이후에, 너희가 모든 물질의 충실한 증인이 되어왔고 영적인 노력이 이 중요한 만남의 명시를 만들었으며 모든 것에서부터 받았던 그것이 얼마나 적은 도움인가 라는 것이 사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마음에 손을 얻어놓은, 너희에게, 나는 재고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진실한 본질이 무엇인가 그리고 모든 내 동료들의 사랑과 진지한 도움으로 사랑의 이 일이 성취해야 할 필요성이 무엇인가에 너희의 집중력을 놓아라.

만약 오늘 내가 이 메시지로 직접 너희에게 이 같은 지원을 요청한다 해도, 4월이 끝나기 전에 발생하지는 않는다. 지금부터, 나는 5월의 성스런 만남들이 취소될 것이다 라고 내가 공표한다, 충실한 기부자들의 일을 앞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천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줄곧, 이 행성의 혼들에게는 신의 일과 함께 사랑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에 쓸모 있게 되기 위해서 매우 어렵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랑을 위하여, 이 무관심의 사슬을 끊어 버릴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다가오고 있는 심판의 날에, 모든 것들이 더 높은 빛 아래에서 심판 받게 되는 테이블 위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려 깊고 책임감이 있는 존재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목소리들이 내 마음에 노래하는 동안, 내 자비의 흐름을 통해, 오늘 심각한 잘못들이 용서된다.

이 특별한 축하의 날에, 너희의 스승은 가장 난폭한 필멸의 죄들에서 그것을 용서하고 축복하기 위해서 세상에 그분의 팔들을 펼친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에서 기도하는 자들의 기도의 힘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혼들이 하느님의 가장 높은 수준의 용서를 받아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하여 속죄하는 친교에 너희 모두를 참여시켜왔다.

따라서, 이 날에,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죄인들이 저질렀던 그들의 잘못들과 오류들에 대한 용서를 그들에게 부여하고, 나의 부성적 마음이 고귀하고 단순한 마음들로부터 그들을 돕게 될 기도들을 모으며, 망상과 멸망의 사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계속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모으고 있다.

오늘 날 나의 신성한 자비를 아는 은총에 대하여 내적으로 잉태해온 사람은, 그것이 획득한 힘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내 마음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영적 안도감으로 너희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너희에게 하느님의 자비의 평화와 영예를 부여하는 날이 오늘이다.

나는 네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신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로 가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의 마지막 한 방울의 피가 영적인 빛으로 이 행성에 부어져서 이 인류 안에서 실현된 모든 것이 완전히 구속되기를 바란다.

주님의 성배에서 마지막 피 한 방울이 순환의 끝이자 또 다른 순환의 시작이 되어 혼들이 시대가 변했음을 인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의 주님의 마지막 한 방울의 피가 현현된 모든 것, 특히 땅에 사는 모든 것을 정화하여 과거를 사랑하고 용서할 기회를 받길 바란다.

주님의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형제단의 실제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그곳에서 모든 상위의 프로젝트들이 진행되어 자의식들이 깨어남의 커다란 순간에 참여하게 된다.

더 많은 법규들이 부어질수록, 잠자는 인류에게 나타날 가능성들은 더 커지고, 새로운 덕행들은 깨어나서 진실 속에 있는 자의식들이 실행하기 위해 왔던 것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은총의 푸른 광선으로, 나는 세상을 비추고 내가 그로부터 대답을 기대한다.

한결 같은 내 영의 인내로, 나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서 그렇게 하고 싶다, 지난 날들 동안에 받아들여진 모든 것들 이후에는, 일치되지 않고, 의심하며, 혹은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서 그리고 뒤따르는 존재들 사이에서의 모순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난 날들 동안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존하고 장래에 이러한 열매를 맺어야만 하는 너희의 의무가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시간이 아니라, 세상과 그의 인류가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에서 많은 혼들보다 더 많이, 천국의 보석들로 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다가 올 무엇을 견딜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정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나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결속력들과 깊은 동맹들을 나는 필요로 한다.

그러나 내가 허용되지 않은 곳의 자의식의 공간들을 관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많은 시간 동안 그렇게 해온 것처럼, 나는 너희를 기다릴 더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할 것이다.

받아들여진 무엇을 떠맡아야 할 시간이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야 할 시간인 것이다.

세상을 맡기기 위해서 내가 형성한 교육은 미래의 인류를 위한 교육인 것이며 너희 안에서, 확실한 선행과 어떤 것을 위해서 그것을 깨뜨리지 않는 것으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교육인 것이다.

나의 법들로 채워진 확신과 이 최종적인 시간에 앞을 향해서 그것들을 운반할 확신이 너희 안에서 반듯이 일어나야만 한다. 이와 같이, 나의 은총의 푸른 빛은 세상에 계속 내려올 것이다, 내가 이 인류 안에서 내 빛의 저장소인 혼들을 갖기 위함인 것이다.

비록 모든 것들이 일어나고 모든 것이 풀어진다 할지라도,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를 위해서 계속 일할 것이다.

나는 혼들 위에 계속해서 내려오는 우주의 광선들을 요청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시간들과 모든 형태들, 구조물들과 저항들에서 장애물은 제거될 것이다.

그곳에는 해야 할 일이 아직까지 있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것이다, 그러나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은 비록 많은 시간들 동안 말을 해왔을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내가 이론과 철학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알려주는 말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매일, 매 순간, 모든 찰나에 실천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준비 안에서 있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내 말씀들은 이 세상의 무의식 안에서와 그의 인류에 의해서 잘 간직될 수 없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내가 그들의 이름들을 부르고 있는 도구들을 통해서 때때로 현실화 할 수 있는 일의 반향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들을 실행하기에는 어렵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 안에서 있게 되는 것을 배운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들은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형제들과의 관계가 결점이 없어야만 하고, 대립들에 대해서 자유로움과, 판단들의 가치에 대한 자유로움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영 안에서 건강한 관계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반영되고 너희 자의식들은 그들이 아직까지 하지 못한 더 많은 일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야만 하며,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믿음으로, 투명한 결단력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때때로 너희에게 나타내어 보여주는 모든 필요한 것들을 뒤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지난 성주간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은 되풀이 되지 않을 유산인 것이다. 동일하게 보였던 만큼, 내가 다른 일들과, 새로운 욕구들과, 알지 못하는 우주의 흐름들을 건네주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내가 이 땅에서 있지 않은 과학을 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으며,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또는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부분으로 그것들을 만들 수 없을지라도, 너희는 내 말씀들을 하나씩 하나씩 차례대로 사랑해야만 한다.

사랑은 발산되어야만 하고 문자 그대로 달성되어야만 하는 목적을 허용하는 무엇인 것이다.

사랑 안에서, 사물들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얻을 수 없는 것처럼 되지 않는다.

사랑 안에서, 모든 것들은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그곳에서는 사랑이 견딜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사랑 때문에 살아 있게 되고 상승되며, 모든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만약 내 동료들 사이에서 불화들과 대립들이 있다면 그것은 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전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변형의 불을 견디어 내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전과 마찬가지로 알게 될 더 큰 선함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이에서의 일치는,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지라도 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달성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할지라도, 다가갈 수 없는 나의 적수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전쟁들과 도전들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나는 말하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인류와 행성으로서, 이 시간들의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계획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계획, 이것은 이 행성과 이 인류와 더불어서 지금도 달성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목적의 부분인 것이다.

팔일 간 나와 함께한 존재는 우연의 일치이거나 신비가 아닌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현실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껴안으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아직도 그분의 자녀들의 자유를 존중하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행성으로의 지구가 매일매일 그들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 안에서 그들이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영적이고 섬김과, 형제애와 선함과 자비의 학교에서 과목들을 기다리는 동안 내 왕국에 갈 수는 없을 것이다.

너희는 가장 큰 한계들 안에 있다 할지라도 혹은 가장 큰 시험들 안에 있을지라도 구속의 경험을 반듯이 실천해야만 한다.

너희와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 자신의 구속의 경험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서 증인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할 이후에라도, 이 계획을 현실화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 인류의 유전자가 변화되고, 변형되며, 변모되고 승화될 수 있다는 것을 확언해야만 한다, 그것은 극복할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계획은 혼돈의 힘들을 극복하여 대 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이중성이 존재하는 것만큼, 이것은 다음 때에 정의 되어질 어떤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커다란 내부적이고 외적인 전쟁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을 기억하고 회상하면서, 너희는 내 마음과 내 말씀 안에서 도움을 구해야만 한다.

나는 분명하고, 명확하며, 공정하고 진실하게 있어야만 한다. 나는 다시 한번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것들이 세상에서와 자의식들 안에서 신속하게 발생하는 동안, 동행할 수 없는 문제일지라도, 알지 못하는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도록 배우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영과 혼의 더 많은 기질만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법들이 이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 동안 결정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정의하기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너희 안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세상에서 발생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마지막 사도들이 과거의 사람들로부터 다르게 있게 되는 사도들인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달 매체들과 뉴스에 의해서 조차도, 더 이상 숨겨질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쓰여진 무엇이 단계적으로 달성되어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신중하게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는 것과 너희 날들의 끝까지, 내적 사람이 최종적으로 열릴 때까지 너희의 불완전함들은 너희와 더불어 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더 큰 기질에 순복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 결과 영이 그의 자유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이 행성 위에서 실천했던 모든 경험들과 더불어 원천에 일치될 것이다.

우리는 점진적으로 구속을 위한 일을 하고 있으며, 크게 전진하지 않으면서, 그것은 차근차근 자리를 잡고 있다.

인류의 유전자가 그의 잘못들과 탈선들 때문에, 불완전하게 되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2018년 이후에, 아버지의 요청으로, 나는 인류사회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그 자신의 환타지들과 마찬가지로, 그 자신과 그 자신의 환각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어느 것도 빛이 되지 않을 것이다. 권세와, 권력의 뿌리들을 제거하여라 그리하면 내면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 위에 그것을 쏟아 부어주기 위해서, 나는 어느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내 마음 안에 있는 내적 향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너희가 오로지 나를 신뢰할 때, 그것은 모든 잘못들과 모든 고통들을 면제하는, 내 자비의 향유인 것이다.

그것은 표면적인 일들로 잃어버리게 되는 시간이 아니다, 내면을 바라봐야 하는 시간이고 자신을 발견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자존심이나 이기심이 아니라, 겸손과, 단순함과 사랑의 영으로, 매일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면서: “주님, 당신을 섬기기 위해서 그 외에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그리고 그렇게 너희의 불행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적 섬김으로, 매일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항구한 사랑으로, 이 행성 위에서 내 왕국의 대 승리를 만들기 위해서 너희가 바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혼들은 그들의 시험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들에서 자유롭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무엇 안에서 희망을 가져라, 이 어려운 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고, 그곳에서 아픔이나 고통을 경험하기 위한 필요성이 더 이상 있지 않게 될 것이며, 또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한 죄의 느낌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너희는 세상에서나 자의식들 안에서 더 이상 널리 퍼지지 않게 될,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통해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세상에서 나의 평화의 일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이 너희 영들의 한결 같은 확증을 받아들여진 모든 것 위에서 깊은 반영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천국에서 내려오며 그들의 사명으로 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의 목적을 발견하는 각 존재를 위한 순간이 되게 하고 싶다.

내 말씀들을 징벌로서 취하는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초월의 기회로서, 빛 안에서 전진하기 위하여 그리고 악을 패배시키기 위해서 너희가 취하기를 나는 원한다.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안에서 달성된 인류로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게 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열망들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 같은 마지막 날들에서, 잠들고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직도 내 현존 안에 있게 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을 바쳐라.

너희 선생님이시자 주님께 그리고 우주의 왕께 사랑의 선물로서 각 순간을 드려라, 기도 안에서, 성체 안에서, 이웃과 일치함으로 매일매일의 행동으로 그렇게 되게 하여라, 그래서 평화의 내 영이 항상 너희 안에서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깨어남과 내 기획들의 책임감을 당연히 여기는 이 같은 새로운 순환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것들이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구체화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위대한 센터의 빛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8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그렇게 바라시는 대로, 그분께 듣지도 않고 여전히 응답도하지 않는 세상에게 침묵으로 나는 말하기 위해 왔다.

침묵으로 나는 하느님께 대한 경배의 성전에 들어가는 신자들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제단에 거룩한 언약궤의 상징을 가져온 것은, 나에게 매우 유익했다.

오늘 너희는 성자의 사랑을 통해서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간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성스런 보좌들과 빛나는 자의식들과, 이 날에 모든 측면들과 모든 우주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의 승리를 기념하는 분인, 헬렐 앞에 서있다.

이 순간에 이러한 그리스도의 충동을 받지 않는 입자와, 생명이나 진동은 없다. 그 반대로, 나의 일은 영적인 측면에서 확장하고 그곳에서 모든 혼들이 나의 부활의 강력한 법규들에 의해서 방출된다.

너희가 천국의 천사들처럼, 너희가 성스런 하느님의 궤에 담긴 신성한 목적을 경배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이것이 너희가 아버지께 대한 성스런 경배의 집 안에서, 그분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이유이다.

최초의 선지자들로부터 모세에 이르기까지, 이 성스런 궤의 신비가 알려졌었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과 함께 성스런 궤의 커다란 통합체를 경험했던 것이다. 하느님의 목적은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 관찰되고 간직되어 있는, 하느님의 성스런 궤에 존재하며, 신성한 지식의 성스런 은행에 잘 보관되어 있는, 사랑의 최대치의 경험으로 완성되었던 것이다.

오늘 창조의 가장 숭고한 원리들이 모든 영역들과, 모든 세계들과, 모든 우주들 및 영 안에서 자의식들에게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신성한 권위로 하느님의 궤를 여신다. 그래서 진실로, 세상은 하느님의 신성한 목적이 영원히 통치하는, 우주의 더 높은 영역들에 중요성을 두지 않기 때문에, 그의 무지함으로 인하여, 그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는, 그분의 목적의 강력한 풍요로움과 함께, 무소부재함 속에서 그들은 서로 관계를 맺고, 하느님과의 성스런 소통이 본질들 사이에서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태양의 아들이 오늘 여기에 있고, 그분께서는 우주의 모든 천사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시며, 혼들이 신성한 목적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분의 자의식과 존재의 모든 것을 창조물에게 바쳐오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께 대한 경배의 성스런 성전 앞에 있다. 경건하게 그분 앞에서 엎드리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이 신성한 과학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듣고 그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너희는 성령님의 은사들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오늘 원천에 대한 거룩한 지식이 계시되고 숭고한 구체들이 땅의 지구와 일치하여, 지구행성의 자의식이 고양될 수 있도록 하고, 그리스도의 수난과 돌아가심과, 부활을 통한, 그분의 성스런 지식의 계승자가 되면서, 창조물 속에서 그의 자의식이 확장되어 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성스런 궤는 어둠 속에서 그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어, 혼들이 심연들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평화와 하느님의 대승리가 통치하는, 무한한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본질들이 아도나이, 엠마누엘, 아바의 성스런 궤를 경외하여, 이 사건에 합당하고 그분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태초에 모든 것을 창조하셨던 그분께 경의를 표하고 영예롭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거듭거듭 새롭게 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어제 너희가 경험했던 것을, 오늘은 너희가 경험하지 못할 것이고, 오늘 너희가 나와 함께 경험하는 것을 내일은 너희가 경험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각 사건은 창조에 있어서 단 하나뿐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매우 순수하고 고귀한 마음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생각을 발산하실 때마다, 모든 창조물은 그분을 느끼고 그분 안에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신성한 말씀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하여 잠시 멈춘다.

더 위대한 우주들의 문들이 열리고 잠자던 본질들로 하여금 우주를 향해 나아가게 하여라. 각 존재로 하여금 이 시대에 그들의 사명과 목적을 인식할 수 있게 하여, 전 세계적인 환상이 무너지고 창조주이신, 우리의 하느님의 일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아버지의 이름들을 노래하고 우리는 그분의 경배에 대한 성스런 성전 안에서 우리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려, 각 존재가 잠시 동안, 우주에 대한 신성한 지식인, 아버지의 성스런 궤를 마주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이 중 많은 부분은 이 인류에게서, 그리스도의 이전과, 그리스도 동안과, 그리스도 이후의 사랑과 고양의 경험들에서 나온 것이다.

하느님의 각 이름이 경건하게 찬양되어, 단어들이 공명할 뿐만 아니라, 미묘한 진동들도 자의식들의 모든 측면들과, 내면 세계의 모든 공간들에 울려 퍼지게 하여, 그들이 아버지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아버지께서 인류 안에서의 치유가 시급한, 행성적인 고통의 이 시기에 너희와 하나가 되시도록 하여라.

노래하자...

조심스럽게, 그리고 조화롭게, 너희는 하느님께 대한 경배의 성전에 경건하게 들어가기 위해, 촛불을 켜고 너희가 잠자는 세상의 모든 본질들을 위해, 슬픔이나 아픔으로 인하여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해온 자들인, 믿지 않는 자들과, 모든 원수들을 위하여 이 빛을 바쳐, 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희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x5).

하느님의 성스런 궤에는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은 처음부터, 아버지께서 그분과 매우 유사한 피조물들을 창조하리라는 것을 생각하셨던 순간부터, 그분께서 느끼시고 사시는 것처럼 그들이 느끼고 살 수 있도록 유래되었다; 그분께서는 지내는 사람들보다 더 큰, 사랑의 높은 수준들을 표현하실 수 있고, 언젠가는 그분의 위대한 형제애를 구현하는 그분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창조물들을 섬기고 그것들에게 그들의 삶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생각하셨고, 그분께서 무엇을 하실지,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생각하셨다.

그분의 신성한 발산들은 언약궤 안에 놓여졌으며, 나중에 이 신성한 유산에 대한 지식을 얻었던, 선지자들과 위대한 족장들에 의해 알려졌다.

거룩한 언약궤는 비-물질적이다. 그의 가장 순수한 진동은 신성한 우주에 있고, 그곳에서 영원한 삶이 영원한 현재에 존재하고 있다.

거룩한 언약궤에는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 측면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이 놓여있다.

경배의 성전에 있는 바로 하느님의 궤가 창조주에 의해 생각되었던 성스런 원리들을 끊임없이 그리고 영원히 발산한다.

지향의 순수함으로, 너희는 거룩한 언약궤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고, 순종의 열쇠로, 너희는 커다란 빛의 보물창고를 열 수 있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이 성스런 하느님의 테라핌(가신상) 안에 두셨던 은사들과 은총들을 경험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께 모여, 하느님의 경배의 성전 앞에서, 끊임없이 경배하고 찬양하는, 천상의 우주의 빛나는 존재들처럼 되어라.

따라서, 아무도 하느님의 집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 오직 진실하고 참된 마음과, 절대적인 신뢰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그분의 창조자와 창조물과 하나가 되는 마음만이 합당한 것이다.

천국의 문들 앞에 있는 것은 매일 너희의 집들의 문을 여는 것과 같지 않다. 이 시간에, 각각의 신성한 움직임은 독특하며,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느님에 의해 소중하게 생각되었고 묵상되었다.

다시 한 번 반복하자:

하느님의 성스런 궤는,
생명을 발산하고, 
삶으로 깨어나게 합니다.(x3)


너희가 이 기도를 순수한 마음과 지향으로 단순하게 한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빛을 받게 될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특히 위기의 시기에, 너희를 거듭거듭 새롭게 하는, 신성한 목적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성스런 궤를 경건하게, 그것이 마땅히 받아야 할 내면의 존경심으로 불러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준 이 성스런 열쇠를 통해서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의 문을 두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궤는 영원성과 영속성의 상징이다. 그 안에는 창조물과 지구행성의 보물들과, 이 세상의 피조물들을 위한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성스런 경험과, 시대를 두루 거쳐 인류에 의해 이루어졌던 모든 선과 그들이 수세기에 걸쳐 하느님의 목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었던 것들에 대한 보물들이 담겨 있다.

또한 하느님의 거룩한 언약궤에서 발견되는 것은 성배의 성스런 상징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영적 심장이 있는데, 이 성배에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에 의해 흘려졌던 피뿐만 아니라, 성찬례의 형태로, 그리스도의 신성한 빛나는 몸이 담겨 있다. 율법의 석판들과, 묵시록 이후의 땅과 미래의 인류를 다스릴 새로운 율법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모세에게 직접 지시하셨던 첫 계명들도 있다.

하느님께 대한 경배의 성전을 마주하면서, 경배와 은둔으로 계속하자.

이 성주간을 마무리하고 오늘 병자들에게 기름을 바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봉헌에 앞서, 주님의 성배의 노래를 통하여 하느님께 새로운 제물을 바치도록 하자.

오늘 나는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죄들과 인간의 범죄들에 대한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에 대한 보상으로, 최고의 이 제물을 하느님께 바쳐지도록 하고 싶다, 그리하여 예수의 피에 대한 성스런 법규들이 거룩한 언약궤 안에 간직된 주님의 잔에 의해 계속 발산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경청하고 있는 중이다.

일어섭시다.

우리는 그리스도 그분 자신에 의해, 열려있는 거룩한 언약궤와 함께 여전히 하느님의 경배에 대한 성전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손들을 수용의 표시로 얹읍시다.

오늘 너희는 의식적이고 실제적인 방식으로 요소들의 성체변화에 ​​참여하고 있으며,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오히려 우주와 창조물 전체를 위한 가장 큰 선을 위해서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오늘 너희의 본질들은 이 모든 날들 이후에 한 주기를 완료했으며, 이 주기에서 너희의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놓여진, 이 보물들은 너희의 스승님이시고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의 사랑스럽고 놀라운 동반관계 속에서, 다가올 이 주기를 위해 그들의 열매들을 주게 될 것이다.  

오늘 태양의 아들로서, 나는 이 모임을 마무리하고, 천국에서 내려오며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빛이, 너희의 영들 안에 남아, 하느님의 목적이 너희의 삶들에서 실현되고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에 합당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감사와 너희의 성실함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며, 내가 하느님께 대한 경배의 성전 안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물러날 수 있도록 하고, 나는 다시 한 번 존재들과 천사들과, 인간과 우주를 하나의 교감으로 일치시키는 노래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할렐루야."

너희의 주님의 부활의 이 날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수난과 돌아가심으로 인해 성취되었던 공로들로, 평화를 받으며, 이 평화가 영원히 세상에서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잠시 후에, 다가올 시간과, 다음 성주간에 일어날 일에 대해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성부께서는 그것에 대한 더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너희는 곧 그것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빛과 나의 영이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이 빛이 시대와 형태들을 통해서 지속되기를 바란다.

이 빛이 타락한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그것을 관통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물질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빛에 의해서 변모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 안에서 사는 기쁨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영광의 토요일이 오고 있기 때문이고, 이 때 너희의 스승님께서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에 의해 동행하셨던, 너희와 함께 모이게 되고, 오늘 우주에서 축복을 받은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전례에서 나를 섬기는, 내 딸들을 부른다. 너희 주님의 영의 광채 속에서 그리고 거룩한 여인들의 동행에서, 그들의 실수들과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 오늘 세상의 모든 본질들 안에서 하느님의 빛에 속한 이 신비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오시고, 그분의 빛의 옷에 의해 변모되었던, 그분의 옆구리와,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의 상처들을 보여주시는, 그분의 발들 앞에서, 영광의 이 토요일에 너희가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을 부른다.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과 함께 일하고 계신 중이다. 이것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을 상징하는, 양초들에 불을 붙이는 이유이다.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들도 나의 거룩한 여인들이기 때문에 여기로 오게 하여라.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기름 제물을 가져오게 하여라.

그리고 이제 부활하였고 변모하였던 하느님의 아들이 세상의 본질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그리고 주님 앞에서 그들을 합당하게 만들기 위하여, 땅의 지구의 심연들 안에 그분 자신을 잠기게 하기 위하여 오는, 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공경하기 위해, 나는 모든 혼들이 영으로 나에게 다가오길 원한다.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의식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고, 마치 이것이 완전히 이해되지 않더라도, 그것은 이 날부터 그리고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과, 2천여 년 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성취하셨던 모든 공로들 이후에, 계시되고 있는 중인 신비이다.

너희는 새로운 사건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며, 너희는 세상과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빛인, 그리스도님의 신성 앞에 서 있다. 이것은 나를 믿는 자들에게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빛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경험하거나 겪을 수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님의 신성의 빛이 너희를 새로운 삶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영으로 너희를 들어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성체는 더 이상 무덤에서 쉬고 계신 것이 아니다.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현존을 증거하고, 그들의 신념들과, 그들의 종교들 또는 그들의 국적들에 관계없이 성스런 공동체 안의 동기간들로서 일치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빛을 찾기 위해, 그분께서는 이제 그분의 자의식과 신성의 모든 것으로 세상을 걸으신다.

나의 동료들아,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빛으로 나타나셨던, 그리스도의 강력한 신성에 직면하는 순간이고, 너희 모두가 내 안에서 하나가 되어, 내가 너희 안에서, 심오한 동등함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인류가 알지 못한 신비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어려운 고뇌 중에 계시했던, 많은 약속 중 하나가 오늘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경험했던 모든 질병들과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그 세대들의 모든 사역들에서 받았던 모든 모욕들과 나의 영적 마음에서 경험했던 채찍질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위해서 나의 존재와 나의 자의식의 모든 것을 바치도록 격려하고, 계속 나아가도록 나에게 용기를 주었던 것이었다.

평화를 실천하고 선과 형제애의 모범이 되는 그리스도적 존재들로 가득 찬, 새로운 빛의 공동체들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혼들의 깨어남과 그들의 사랑에 관계없이, 아버지의 보물들이 그들에게 부여될 수 있도록, 오늘 너희가 세상을 구출하기 위해서 그를 도우러 오는 하느님의 커다란 신비들 중 하나인, 그리스도님의 신성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깨어 있고, 모든 것이 구속되며, 모든 것이 변형되는, 영적인 원천에서 나타나셨고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경배하여라, 왜냐하면 혼들이 예수님의 성심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비추고 영원한 친교에 너희를 참여하게 만드시는 그리스도님의 신성 앞에서, 지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너희의 신학을 순복시켜라;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신성이 지상에서의 모든 감실들 안에 현존하는, 이러한 성스런 사랑의 신비에 속한 계시에서 그리고 봉헌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거룩한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격으로 구현되셨던, 하느님의 원초적 본질 앞에서, 그리스도의 빛나는 성소를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우주는 땅의 지구의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그와 하나가 된다. 그리스도님의 신성의 빛이 혼들의 내면의 빛으로부터 돌아선 모든 혼들에 의해 저질러졌던 심각한 실수들을 고치기 위하여 그리고 심각한 범죄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인간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도달하면서 땅의 지구를 관통한다.

오늘 너희는 영광으로 부활해오신 그리스도님의 신성 앞에 서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의 깊은 불꽃은 이 세상의 마음들 속에서 확장되어, 그들이 그들의 내면의 현실과, 그들의 진정한 본질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한다.

오늘은 이 사건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신성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새로운 감실들처럼 열려서, 너희가 깊은 봉헌의 신비 속에서 너희의 삶들을 성화시키기 위해 오시는, 주님의 빛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시 반복하자:


주님, 당신의 일이 지구행성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저는 당신의 신성과 영을 받아들이나이다. 아멘. (x7)


그리고 이제 나의 신성이 너희의 혼들에 어떻게 내려오고, 지극히 높으신 분과 모든 지고한 생명과의 이 교제를 강화시키면서, 하느님의 영의 기쁨이 너희의 존재들에게 어떻게 자리잡는지를 느껴보아라.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기쁨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시험들과, 비참함들이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짓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신성 안에서 너희의 삶들을 확언하여, 땅의 지구가 평화의 성스런 영에 의해, 성스런 여성의 성스런 모성적 팔들로 모든 것을 보호하시고 수호하시며, 모든 것을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성스런 여성적 원천에 의해 인구가 다시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나의 강력하신 어머니께서 너희의 신성과, 이 시대에 단 하나의 존재와 단 하나의 자의식이 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향해 걸어가야 할 모든 본질들을 돌보실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어머니를 요한에게 모시라고 드린 것처럼, 오늘 나는 나의 강력하신 어머니에게 너희를 드린다.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신성이, 그분의 천상의 교회에 참여하는 모든 혼들에게 기대하시는 것처럼, 모든 것이 빛나게 변형될 수 있도록, 오늘 참석한 거룩한 여인들처럼, 이 순간을 경배하여라.

주님의 이 성스런 신성 앞에서,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모든 시대의 가장 중요한 신비를 봉헌하도록 하자: 성체성사는, 너희의 더 많은 물질적인 몸들이 그리스도의 신성과 교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들이 주님께 기름을 들어올려, 너희의 스승님께서 그것을 축복하시도록 하자.

아도나이,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사랑이신 분이시여, 당신의 아들을 통해 당신의 무조건적인 현존을 증거해오셨고, 당신의 아들은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모두를 위하여,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쳤나이다.

당신의 영의 불꽃과, 당신의 비-물질적인 신성의 원천이, 이 기름들을 봉헌하게 하여, 저의 딸들과 어머니 수녀들이 육체적으로나 영적인 방식으로 아플 때 그들의 자녀들에게 기름을 바를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의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하고, 상처들이 낳을 수 있도록 하며, 가장 사랑하는 주님,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왕국이 제가 이루어온 모든 공로들에 의해서, 제가 겪어온 모든 고통들에 의해서, 당신의 아들의 부활에 의해서 성립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으로,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저는 이 요소와, 나무들과 당신의 창조물의 열매를 축복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향과 물.

주님의 기도...

이 봉헌을 위하여 서 있도록 합시다.

이 물이 모성과 각 자녀와의 동맹에 대한 헌신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질병들과, 시험들 또는 도전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신성이 너희의 또래들을 돌보고 보호하는 이 성스런 도전에서 너희를 항상 강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티없이 깨끗하신 모성적이고 성스런 여성적 근원이신, 우주의 귀부인께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주님, 오늘 성찬을 받을 사람들로 인하여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오늘 헌신과 하느님의 신성한 뜻을 실행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면서,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님의 신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불태울 사람들로 인하여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오늘 세례와 성찬례의 양쪽 모두에서, 성사를 받을 이 혼들을 통하여, 모든 것을 회복하시고 모든 것을 치유하시는, 당신의 신성의 성스런 원천 앞에서 당신의 아들을 봉헌함으로써 더 많은 혼들이 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이 물을 쇄신의 원천이자 과거를 씻어주는 원천으로 축복하시어, "하느님의 재능들"이라 불리는 열매들이 당신의 아들을 통해 당신의 내적 친교에 참여하고 있는 중인 사람들 안에서 오늘 깨어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어린양은 희생되어왔고 지금도 살아 계신다. 이 성찬에서 그분과 교제하는 자들은 행복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딸들아, 나는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너희를 축복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를 따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나의 성스러운 부름에 대한 너희의 응답을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제, 우리 모두가 이 제단 아래에 내려와서, 오늘 너희의 혼들에게 깊이 계시된 그분의 신성에 대한 신비에 직면하여, 오늘 너희의 스승님께서 하시는 특별한 요청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하느님과의 교제가 다시 경험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특별히 선택한, 이 노래를 통해, 더 많은 신학들이 영생을 발견하기 위하여 세상의 환상에서 나와야 하는 혼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기도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기다릴 것이다.

순례를 떠나자.

조력자들은 여기, 무대 아래에 있을 수 있다.

모두 나를 따르거라.

이제 조력자들은 세 걸음 뒤로 물러나고 어머니 수녀들은 그들의 자리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내가 바라는 대로 너희가 구성되었으니, 너희는 이 노래를 부를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신성이 이 마리안 센터에서부터 전 세계의 모든 혼들과 마음들에 이르기까지 지구행성 전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무엇을 느끼든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존재한다면, 너희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오직 나를 섬기는 기쁨만을 느낄 것이다.

나는 나의 신성 안에서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6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십자가가 너의 고통이 아닌 구속의 좁은 길이 되기를 바란다. 네가 용기와 공로로 그것을 짊어질 줄 알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혼들 안으로 부어주시는 것은 그분께서 부어주셔야 하는 것이고, 아무것도 목적의 밖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십자가가 너의 빚들을 갚는 것이 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 되며, 너의 혼을 고양시키는 좁은 길이 되기를 바란다. 네가 이 십자가를 용감하게 바치고 네가 뒤로 돌아설 생각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의 십자가는 천국들로 가는 다리가 될 것이고, 너의 정화 후에 너를 하느님의 왕국으로 데려갈 날개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아이야,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아버지께서 너에게 주시고 계신 십자가를 기뻐하며, 그의 무게를 너는 알아야 한다. 그러나 너는 고통이나 괴로움으로서가 아니라, 그것을 짊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는 나를 본받아야 한다. 나는 이미 그렇게 하는 법과 그것을 실행하는 법을 너에게 가르쳐왔던 것이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십자가는 커다란 인간의 상태로부터, 인류의 죄로부터, 필멸의 영으로부터의 해방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셨던 십자가를 용감히 지고 너의 형제자매들이 그들의 십자가를 지도록 도와라, 왜냐하면 이 시대는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네가 그것을 가장 인식하지 못할 때, 너는 이 인류의 십자가에서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너는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 의해 면류관을 받을 것이고, 따라서 영원한 삶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십자가가 무조건적인 봉사와, 매일 하느님께 순복하는 기쁨과, 네가 고통이나 비난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그래서 인류 안에서 매일 더 많이 치유를 성립하기 위한 열려있는 경로들을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조금 더 포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너의 십자가가 나의 것인 십자가와 같기를 바라며, 내가 시대를 두루 통해 가장 어려웠던 것을 이미 짊어져왔다는 것을 알면서, 네가 희생의 영으로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너를 위해 가장 가벼운 것을 남겨두시고 계시기에, 네가 나를 향해서 단호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나는 세상을 해방시키는 거룩한 십자가의 주님이시다. 나를 향해서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걷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랑과 진리의 신비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기다렸던 나와의 만남이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십자가들과, 순교들 및 고통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친구여, 너의 십자가로, 나는 네가 세상의 끊임없는 슬픔과 고통에서 그를 해방시켜 주기를 바란다. 나는 큰 제물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오히려 너의 자의식의 성숙함과 협동과 형제애의 원칙 하에 너의 영의 성장을 나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작고 진실한 행동들을 필요로 한다. 내 안에서 너의 자신을 완전히 버리면서, 아버지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내가 성취한다는 것을 알면서, 네가 너의 자신을 벗어나 첫걸음을 내디딜 때, 이것이 너의 십자가를 더 가볍게 만들 것이다.

내 아이야, 이제 너는 십자가가 그저 고통만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순복하고, 헌신의 잔을 마시며, 스승님과의 각 만남을, 단 한 번만 일어나고 반복되지 않을, 독특한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두 명의 커다란 성인들과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들과 동행하며 왔고, 그들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확증하기 위해 온 것이다: 성 비오와 성 프란치스코이고, 나의 십자가의 상처들로 찔린 두 성인들이다.

주님께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원하시는 이유는 무엇이겠느냐? 주님의 일이 이미 성취되어왔다면, 주님께서 왜 새로운 사도들을 필요로 하시겠느냐? 지금 이 시대에 나를 따를 수 있는 그들 자신의 십자가들을 지기로 결심한 마음들이 없다면, 어떻게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겠느냐?

새로운 땅에는 배은망덕하고, 무관심하거나 소홀히 여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새로운 땅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는 법을 알아온 그리스도들로 구성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인류의 사건들에 부합한 것이다.

십자가는 구속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 순종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나에게 순복하지 않거나, 내가 그들의 삶들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아주 작은 공간조차 내주지 않는 자들을 위한 관문이다.

그들 자신의 십자가로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끈기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무기력과 인간의 무지의 사슬들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환상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드는 동안, 나를 따르기로 결심하는 그리스도들은 적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겪었던 고통으로 인하여, 나는 그 소수들을 만나러 온 것이다, 그래서 채찍질에서부터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주님에 의해 흘려진 피로 인하여, 그들이 나의 커다란 해방의 통로에서 다수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인류의 대부분을 대표하여 나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만나러 왔다, 그래서 하느님으로부터 점점 더 그들을 멀어지게 하면서, 마음들을 굳게 만드는 오만의 물결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그들이 무관심과, 교만의 물결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한다.

만약 너희가 십자가를 실행하고 나를 따를 것을 받아들여왔다면, 그런 악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없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번 왕국이나, 다음의 왕국에서도, 나의 왕국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흘려진 피로 인하여, 너희의 죄들을 정화시키고, 너희의 삶들을 화해시키며 회개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이시며, 사랑과 정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 억압받는 마음들을 달래시고,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들이 선과 악 사이의 게임에 빠져 있는, 이 시대의 현대화들에 대한 환상 속에서 길을 잃은 혼들을 도우실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시대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굴복하고 내 원수의 세력들에 의해 갇힌 혼들이 있는 반면, 나의 부름을 의식하는 존재들인, 너희는 나의 마음에 두 배의 너희의 노력들과 너희의 순복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주는 것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부터 갈보리 산의 정상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주님에 의해 겪으셨던 고통으로 인하여, 오늘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이 요청을 다시 한 번 강조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수난 중에 겪었던 나의 순교와, 고통과 괴로움들이 이 시대에 마땅히 있어야 하는 것으로서 가치가 있고, 내 원수의 통치에 의해 2번째로 여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영적 세력들이 큰 전투를 벌이고 있다. 시계가 시간들을 표시하는 동안, 세상의 사건들은 풀려나고 있다.

너희의 고통들이 더 커지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고통을 작게 만들고 세상의 고통을 받아들여라, 그것은 변모되어야 하지만, 지금은 인류 자체에 의해 변모되어야 한다.

다른 그리스도가 그것을 하러 오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가 책임들과 결과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너희는 여전히 ​​자유에 의해 인도되고 있으며, 이 시간에 너희의 선택은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천국이나 땅에서, 아무도 그것에 대해 비난을 받을 수 없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의 선택이 모든 것을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마지막 전투에 있기 때문이고, 이 전투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달성됐던 공로들은 그것들을 실행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혼들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힘들을 가질 것이고, 시대의 끝의 이 전투에서, 사랑이나 무관심의 대승리가 정의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감사의 영을 추구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라고 제안하고 권고한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거나 그것을 보지 못할 때, 땅에 엎드려라, 그리고 겸손과 포기로 천상의 아버지께 그것에 대해서 요청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오만으로 가득 차지 않고, 교만함이 너희의 눈들을 영원히 멀지 않도록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너희가 들어서 알 수 있기를 바란다. 잃어버릴 시간도 없고, 생각할 순간도 없다.

내가 너희를 위해 짊어졌던 그 십자가는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공로들은 우주가 성립한 것처럼, 그리스도의 제자들에 의해 존중되고 공경되어야 한다.

나의 말들로 너희의 마음들이 불편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몇몇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이것은 하느님께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내 말들은 스승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열린 겸손한 마음들 안에 뿌려질 것이다.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나의 성심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나는 구조물들이 무너지고 마음들이 우세하길 바란다. 나와 함께 시대의 끝을 맞이하려면, 너희는 이중성들이나 의심들이 없고, 주저함이나 누락하는 것들이 없는,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모든 것이 정의되고 내가 여러 번 그것을 말해왔듯이, 내가 다시 그것을 말할 수 없는 순간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것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대로 계획을 실천해야 할 때가 되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계획을 수행할 때가 되었다.

나의 희생으로 너희가 영광을 얻을 것이고, 나의 고난으로 너희가 인정을 받을 것이며, 나의 십자가로 너희가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올려져, 그분의 큰 뜻이 확실하게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십자가를 가지고 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고, 비록 너희가 그것이 무엇인지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너희는 계획의 실현을 위한 경로를 열고 있는 중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부름에 직면할 때이고 두 경로에서 살지 말아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조만간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정의해야 하며, 그것은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야 하고, 세상의 혼들과 국가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혼돈의 세력들에 맞서 그리스도적 사랑의 영이 지구행성을 통치해야 한다.

나는 커다란 존재들이나 완벽한 혼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의 창조주의 사랑을 위한 부르심과 겸손에 열려 있는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혼들의 치유와 구속을 위해, 본질들의 성화를 위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각성을 위한 이러한 요소들을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예수의 성심이 세상의 혼들 속에서 역사하고 나타나도록, 천상의 아버지께 그분의 은총을 구하도록 하자.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십자가에서와 수난 중에 겪었던 나의 모든 고통이 천국과 모든 우주들의 천사들에 의해 존중을 받는, 이 때에, 나는 너희가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십자가를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여기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그분의 신성한 회복과, 치유와 용서의 법규들이 세상으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내가 선택해온 이 두 사제들이 이곳에 물을 뿌려서, 동시에, 내가 내 빛의 법규들과 거룩한 십자가의 힘들을 세상과 혼들에게 비출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이 축복하며 지나갈 때, 너희는 너희의 십자가들을 들어올려, 너희가 그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그것을 가지고 다니거라.


엘리아스 수사:

"저희는 경배합니다"를 부르고 이 영적 수행에서 주님을 동행합시다.

이 시간에 각자 그리스도님께 그들의 제물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더 큰 믿음으로!!!


나의 법규들은 이미 부어졌다. 많은 은총들과 무한한 자비들로 땅의 지구를 채우기 위해, 우주에서 땅의 지구로 내려오시는 우주의 왕의 현존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그것들이 고귀한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지금 그 십자가를 너희의 가슴에 안고 이렇게 말하여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x3)

천국과 우주의 천사들 앞에서, 천상의 권위자들 앞에서, 대천사들과 엘로힘 앞에서, 창조물을 다스리는 헬렐과 더 높은 세력들 앞에서, 너희의 주님의 죽음과 수난에 존엄을 바치며, 빛의 이름으로, 우주와 땅의 지구의 왕이신,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이 확인과 순복이 봉인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나는 너의 마음으로 내 말을 들어주어서 감사한다, 왜냐하면 열린 마음은 내 말을 듣는 데 결코 지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금요일에 평화롭게 가고 나의 영과 교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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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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