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영광 속에는 고통스럽고 인색한 세상이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빛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기 위해 모일 때, 나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7일 간의 연속적인 날들 동안 이 성스런 전례를 시작하기 위해, 천상의 아버지와 창조자 아버지들의 빛의 모든 무리들을 대표하면서, 오늘 145명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다.

이 행성과 그의 성스런 기록부와, 천국과 온 우주의 책들 안에서, 나의 수난과, 각각의 발걸음과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순간과, 나에 의해 쓰여진 각각의 이야기를 실행하면서, 내 곁에서 걸어라.[1]

이것은 하느님의 지혜와, 아버지의 성스런 암호들과, 창세기의 시작부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선포한 책이다. 기억하여라: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세상에 첫 번째의 충동을 주신 한 분이시고, 나는 또한 영광으로 그분의 집으로 돌아갈 때, 마지막 충동을 줄 한 분이시다.

이 책에는 하느님의 주요한 의견이 기록되어 있고, 이는 마음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너희의 역사와 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나의 역사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한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그때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하여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잊어온 헌신을 깨우치기 위해서이며 오늘 내가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에서 그것이 이미 새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너희는 7일 동안 이 성스런 만남을 통해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나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이 은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너희가 해야 할 일과,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기대하시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진정으로 그들의 과거를 치유하고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그들의 영들을 새롭게 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빛의 샘처럼 열리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그것이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너희의 발걸음의 순간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현재 있는 각각의 천사들, 즉 145명의 천사들의 각각은, 너희 각자의 뜻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있고, 그것은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이다.

그리고 이 첫 번째의 단계는 헌신한 사람들에 의해 취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 결과, 혼들이 나의 마음과 나의 천상의 설계들을 신뢰하면서, 감히 그 단계를 밟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태초부터 줄곧 모든 것들의 참된 왕이신, 전능하신 하느님을 공경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과 그분의 웅장하심의 일부이다.

나는 그분의 무소부재하심과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의 일부이다.

천사들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존과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실현되었던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공경하여라.

천국의 합창단들로 하여금 노래하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합창단들도 또한 이 부름을 듣기 위하여 열린 마음들을 통해 노래하도록 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단계를 밟기 위한 너희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는 지구행성의 이 중요한 시기에, 각자는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진화의 정도에 따라 그것을 해야 한다.

이 성스런 만남에서 나의 영광스러운 마음을 통해 천국들의 문들을 열도록 하자.

우리가 이 제단을 축복할 것이기 때문에, 향을 피우고 음성들이 들리도록 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신 주님의 첫 태생인, 아들의 은총들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도록 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권능이 구속받지 못한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은총이 밤낮으로 당신을 영예롭게 하는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자비가 구속을 받아들이고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저의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서 인내하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장벽들과 그들 자신의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걷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이 날에 세상을 축복하시어,
사람들의 눈들에 그 자신을 작게 만드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제물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무한한 사랑의 임재로,
아버지이신, 당신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천상의 아버지를 영예롭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임재 안에서, 코도이시(거룩) 멜로디를 부를 것입니다.

코도이시, 코도이시, 코도이시...

동료들아, 이제 너희의 마음들이 깨끗해졌고, 너희의 혼들이 나의 영으로 축복을 받았으니, 하느님의 영광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이 순간을 위하여 찬양과 경배와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한 감사로 모일 수 있는 이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또한 그분의 은총들을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함께 평화의 위대한 관문을 통해 들어갈 것이다; 너희가 인류 전체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내 마음으로부터 우주의 모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곳에서 나의 자비가 정의를 달랠 수 있었다. 우주도 너희가 각자 하는 기도에서, 이행하는 각 성찬에서, 세상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 각자가 행하는 모든 예배에서 그 사랑을 받는다.

오늘 우리는 특별한 감사를 드릴 것이고, 나는 현재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14명의 자의식들인, 14명의 혼들을 선택하여, 그분께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게 되고 마음의 상처를 받아오신 모든 것과, 사랑의 스승님께 대한 속죄를, 그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가 다시 한번 온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감사와 속죄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버지의 종들인, 내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선택할 14명이, 그들의 왼발에 기름을 바르는 것을 의미할 것이고, 이것이 우주의 아버지와 그분의 법 앞에서 순종하는 것을 나타내어, 너희의 이름으로, 너희의 가족들과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내가 악의 세력들에 의해 묶이고 내 원수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할 속죄를 베풀 수 있도록 한다.

누구든지 외관들과 형태들을 넘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 오늘 내가 여기에서 나의 빛을 성립하고, 시대의 끝까지 현존하기 때문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의 빛을 볼 수 있는 자들은 행복하고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내 영광의 면류관을 그들에게 씌워, 그들이 낙원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영원토록 창조주를 찬양하면서, 내 발치에 앉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천사들이 너희의 응답과 부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천사들의 현존을 내적으로 간청하여, 주님의 일이 너희의 초-지상적 원리들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피조물들 안에서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에 대한 성취가 성스럽고 신성한 현존을 인식하기 위해 열릴 수 있도록 한다.

수호 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세상의 해방을 위해 그리고 땅의 지구 전체의 평화를 위해 사제가 축복할 14명의 자의식들을 호명할 때까지 나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경배하는 동안, 나에게 거룩한 보호소를 여기로 가져와, 그것이 세상의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구속의 이 성주간 동안 지구행성에서 한 주기의 시작과 끝을 상징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영의 자애로움과, 내 혼의 사랑을 추구하면서, 헌신과 겸손으로 나의 영광스러운 성심을 바라볼 때마다, 그것이 발산하는 성스런 속죄를 축복된 성체가 너희를 위해 나타내고, 그것은 제대의 가장 축복된 성체 안에서 드러낸 성체성사에서 현존하는 것이다.

선택되려는 기대들을 갖지 말아라.

적어도 한 번은, 나를 위해 포기하는 것을 구하여라.

자비로운 마음이 되어라 그리고 가장 필요한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 내가 너희 모두에게 부어주는 것과 같은 은총을 받도록 하자

모든 사람은 나에게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나의 성심의 왕국에서 귀중한 진주들이 될 수 있다.

나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말아라.

내가 축복된 성체를 기다리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강하게 보이지 않는, 내 성심을 묵상하여라.

너희가 나의 주권적인 사랑을 알게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껴안고, 모든 잘못된 행동들에 대하여 너희를 용서하기 위해서, 너희를 면제시키려는 나의 영을 경배하며 묵상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이 거룩한 신비를 통해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어 혼들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사랑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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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께서 펼쳐진 책을 보여주십니다.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3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도나이, 아도나이, 아도나이, 저의 주님, 저의 주님, 저의 주님.

체바요스, 체바요스, 체바요스.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너희의 마음들이 어제보다는 더 좋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무엇을 배워 온것 같이 보이나, 나의 아버지께 영광으로 아직도 더 있기 때문이다.

축복은 나의 자비를 요구한 자에게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시간에 그들은 우주에서 언제나 내가 하느님을 보는 것과 같이 나를 볼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십자가가 더 빛난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적 정의 앞에서 중보기도를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를 구원할 권세를 가지고 있고 너희를 사랑할 권세를 가지고 있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 안에 있다면, 모든 것이 채워질(성취될) 것이고 너희는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마치 우주가 순환에서 순환에까지 행하는 것처럼 고통스러워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의 표시를 본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너희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희망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만약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알고 있다 할 지라도, 나의 뜻을 사랑하는 너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을 사랑한다면, 너희는 나의 뜻을(의지를) 사랑할 것이고 지구의 가장 결정적인 시간들에 그것을 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너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가장 기다려왔던 순간에, 나의 아버지께서 설립하신 어느 곳에서나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어느 곳에서나 있어야 할 곳을 알게 될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반듯이 있어야 할 곳에 있게 되는 것을 요구한다면, 너희는 반듯이 그것을 절대로 거절해서는 않된다. 그곳에는 너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 뒤에 목적이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과 용서를 경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미숙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 안에서 너희를 보고 싶다. 나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의 무한함 안에서 너희를 존경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영 안에서 너희를 응시하고 존경하기 위해서 가까이 가는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어떤 점에서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것을 너희는 행하는 실질적 의지가 있는지를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항상 너희가 무엇을 원했고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무엇을 위해 일해 왔는지를 너희는 다시 알릴 수 있느냐? 나는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씨가 땅 속에서 발아하고 그의 싹들을 처음 가질 때와 같이, 그리고 나무가 되고 삶의 열매를 주는 것과 같이, 오늘, 그리고 이 시간에, 나는 찾아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재능들은 내가 너희로부터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기술들이 아니다.  아마도 너희는 나를 위하여 최상의 것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사랑과 진리의 부족으로 그것을 행하였다면 나를 영광스럽게도 나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한 것이 아니다. 진리는 하늘과 땅, 우주와 지구의 연합함에 있어서 도화선을 장치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탄원을 실천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어느 날 내가 하나의 새로운 탄원을 너희에게 보인다면, 너희는 그것으로 무엇을 하겠느냐? 내가 이 천년(2,000년)을 기다려야 하겠느냐? 시간들은 어제와 같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의 친구들, 아도나이(저의 주님, 여호와)의 종들인, 당신들은 이것이 사실(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멀리 움직이는 것으로 너희의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시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침묵 안에서, 너희를 바라보며 나는 여기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거나 마음 안에서 나를 응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정화는, 친구들아, 모든 사람과 반듯이 연합하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의 전체 안에서 그 자신이 반듯이 구속 되어야만 하는 하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 앞에 나의 무릎들을 꿇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를 위해서 매일 하느님께 그렇게 요청을 표현하고 있다.

나는 너희의 길들에서 너희가 장님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의 시야를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함으로, 나의 은혜들이 세상에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잘 받아들이는 마음들에게 보여지는 것이다. 너희들의 외부에 반듯이 죽어야 하는 많은 것이 아직도 있다. 그래서 이후에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나의 영광과 나의 신성 안에서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를 따르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런식으로 너희는 그것을 실행하지 않고 나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이 사명을 맡긴다면 그것은 결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어느 것도 결코 결핍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세상의 혼들이 결핍되어지는지를 보아라, 하느님에게 듣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혼들 그리고 그것은 신성의 계획들이 아닌 그들 자신의 계획들로 채워진 혼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너희로부터 이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에게 기도와 사랑, 일치와 형제애의 나의 사도들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내가 모든 사람의 요구에 오게 되는 무엇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류의 결핍들의 무엇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교만하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 내가 너희들 마음들 안에 놓은 성스런 말씀을 듣기 위하여 광야의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하느님 앞에 엎드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만약 분명히 말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너희가 주의를 집중 한다면, 너희는 이미 어렵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세상 안에서 어떤 종류의 문제들이 없게 되는 것이다. 어떻든, 세상에는 다른 것들 안에서 혹은 그들 자신의 더 좋아하는 것들에서 잃어버리는 것을 좋아하는 혼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너희를 주시하고 있는 나의 마음에 관하여 잊어버리고, 나의 마음은 너희들의 사랑, 너희의 신실함, 항상 너희의 순수함을 잘 받아 들인다는 것이다.

너희가 이 삶 안에서 획득하여진 순결함을 잃지 말아라, 그리고 모든 것이 발생 하는 것 앞에 겸손하여지는 것을 구하여라. 이것이 가장 마지막 배이고 이것은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 무렵 내가 영광 안에서 돌아올 때이기 때문이다. 정의가 도착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성취되어지고 있는 중이다.

너희를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을 구하지 말아라, 너희의 싸움들을 피하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마치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간 안에서 사랑할 수 없는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달아나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을 택한다면, 너희는 믿음을 느끼고 갖는 것을 배울 것이다. 나의 마음은 사랑과 함께 흐른다. 그리고 그것을 구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서 목마름을 가지고 있다, 이 일을 위해서, 나에게 그들 자신을 봉헌한 혼들을 위한 목마름을 가지고 있다. 이 혼들의 사랑은 충분하지 않다, 그것은  나의 마음을 채우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광신자자 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 안에서 나를 사랑하고 지속적인 너희의 후원을 이 시간에 필요로 할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너희의 사랑을 바치는 것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친구들아, 나는 너희를 나로부터 멀리서 보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내가 너희의 길에서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 모두를 섬겼던 것처럼 너희는 사랑을 배웠고 섬김을 배웠다, 이 날에  나의 현존이 여기에 있는 것은 자비를 위해서이고, 탄원을 위해서가 아니겠느냐, 친구들아?. 아직도 나는 너희가 나의 신뢰 안에서 걷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의 신뢰 안에서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초월할 것이고 그들을 강요하는 흔하게는 나의 적수인 그들 자신의 내부의 저항인 장애물을 어떻게 벗어나는지를 알지 못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어려움들을 넘는 것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듣는 것을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여기에 그렇게 오랫동안 있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늘은 이미 가득 채워져 있고 곧 깨어질 것이다.

나의 마음은 정의를 잡는다. 그래서 혼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전 우주적인 계획과 함께 회복하는 그들을 인도하게 될 문을 건너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의 구원을 구한다, 나의 믿음의 충만함 안에서, 나는 모든 혼들을 위한 가장 좋은 길을 구한다. 그래서 그들은 나를 따를 수 있고 어떤 길 안에서 나를 발견한는 것이다. 만약 내가 혼들에게 이 시간을  바친다면, 역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바친다, 왜냐하면 나의 돌봄은(배려는) 모든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변화의 이 시간 안에서 나에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의 마음의 승리를 위하여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되도록 하자. 그리고 그분을 찬양하자.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3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다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도나이, 아도나이, 아도나이, 저의 주님, 저의 주님, 저의 주님.

체바요스, 체바요스, 체바요스.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너희의 마음들이 어제보다는 더 좋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무엇을 배운것과 같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께 영광 안에서 아직 더 있다.

축복은 나의 자비를 요구한 자에게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시간에 그들은 우주에서 언제나 내가 하느님을 보는 것과 같이 나를 볼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십자가가 더 빛난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적 정의 앞에서 중보기도를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를 구원할 권세를 가지고 있고 너희를 사랑할 권세를 가지고 있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 안에 있다면,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고 너희는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마치 우주가 순환에서 순환까지 행하는 것처럼 고통스러워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의 표시를 본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너희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희망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만약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알고 있다 할 지라도 나의 뜻을 사랑하는 너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을 사랑한다면, 너희는 나의 뜻을 사랑할 것이고 지구의 가장 결정적인 시간들에 그것을 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너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가장 기다려왔던 순간에, 나의 아버지께서 설립하신 어느 곳에서나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어느 곳에서나 있어야 할 곳을 알게 될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반듯이 있어야 할 곳에 있게 되는 것을 요구한다면, 너희는 반듯이 그것을 절대로 거절해서는 안된다. 그곳에는 너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 뒤에 목적이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과 용서를 경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미숙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 안에서 너희를 보고 싶다. 나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의 무한함 안에서 너희를 존경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영 안에서 너희를 응시하고 존경하기 위해서 가까이 가는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어떤 점에서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것을 너희는 행하는 실질적 의지가 있는지를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항상 너희가 무엇을 원했고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무엇을 위해 일해 왔는지를 너희는 다시 알릴 수 있느냐? 나는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씨가 땅 속에서 발아하고 그의 싹들을 처음 가질 때와 같이, 그리고 나무가 되고 삶의 열매를 주는 것과 같이, 오늘, 그리고 이 시간에, 나는 찾아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재능들은 내가 너희로부터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기술들이 아니다. 아마도 너희는 나를 위하여 최상의 것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사랑과 진리의 부족으로 그것을 행하였다면 나를 영광스럽게도 나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한 것이 아니다. 진리는 하늘과 땅, 우주와 지구의 연합함에 있어서 도화선을 장치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탄원에 사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어느 날 내가 하나의 새로운 탄원을 너희에게 보인다면, 너희는 그것으로 무엇을 하겠느냐? 내가 이 천년(2,000년)을 기다려야 하겠느냐? 시간들은 어제와 같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의 친구들, 아도나이(저의 주님, 여호와)의 종들인, 당신들은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멀리 움직이는 것으로 너희의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시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침묵 안에서, 너희를 바라보며 나는 여기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거나 마음 안에서 나를 응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정화, 친구들아, 모든 사람과 반듯이 연합하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의 전체 안에서 그 자신이 반듯이 구속 되어야만 하는 하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 앞에 나의 무릎들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를 위해서 매일 하느님께 요청을 표현하고 있다.

나는 너희의 길들에서 너희가 장님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의 시야를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날 수 있다, 친구들아. 세상은 그 자신의 죄를 창조해 왔다. 그리고 자만심과 자긍심인 그것을 벗어나기 위하여 많은 값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기대하지 않았던, 재고의 기회와 마치 내가 필요로 한 것처럼 다시 시작하는 내 마음 안에 있는 한 장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각자에게 감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함으로, 나의 은혜들이 세상에 보여지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잘 받아들이는 마음들에게 보여지는 것이다. 너희들의 외부에 반듯이 죽어야 하는 많은 것이 아직도 있다. 그래서 이후에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나의 영광과 나의 신성 안에서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를 따르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너희는 그것을 실현하는 것 없이 나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이 사명을 맡긴다면 그것은 결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그렇게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어느 것도 결코 결핍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세상의   혼들이 결핍되는지를 보아라, 하느님에게 듣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혼들 그리고 그것은 신성의 계획들이 아닌 그들 자신의 계획들로 채워진 혼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너희로부터 이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에게 기도와 사랑, 일치와 형제애의 나의 사도들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내가 모든 사람의 요구에 오게 되는 무엇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류의 결핍들인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교만하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 내가 너희들 마음들 안에 놓은 성스런 말씀을 듣기 위하여 광야의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하느님 앞에 엎드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만약 분명히 말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너희가 주의를 집중 한다면, 너희는 이미 어렵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세상 안에 어떤 종류의 문제들이 없게 된 것이다. 어떻든, 세상에는 다른 것들 안에서 혹은 그들 자신의 더 좋아하는 것들에서 잃어버리는 것을 좋아하는 혼들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너희를 주시하고 있는 나의 마음에 관하여 잊어버리고, 나의 마음은 너희들의 사랑, 너희의 신실함, 항상 너희의 순수함을 잘 받아 들이는 것이다.

너희가 이 삶 안에서 획득하여진 순결함을 잃지 말아라, 그리고 모든 것이 발생 하는 것 앞에 겸손하여지는 것을 구하여라. 이것이 가장 마지막 배이고 이것은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 무렵 내가 영광 안에서 돌아올 때이기 때문이다. 정의가 도착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너희를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을 구하지 말아라, 너희의 싸움들을 피하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마치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간 안에서 사랑할 수 없는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달아나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을 택한다면, 너희는 믿음을 느끼고 가지는 것을 배울 것이다. 나의 마음은 사랑과 함께 흐른다. 그리고 그것을 구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서 목마름을 가지고 있다, 이 일을 위해서, 나에게 그들 자신을 봉헌한 혼들을 위한 목마름을 가지고 있다. 이 혼들의 사랑은 충분하지 않다, 그것은 나의 마음을 채우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광신자자 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 안에서 나를 사랑하고 지속적인 너희의 후원을 이 시간에 필요로 할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너희의 사랑을 바치는 것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친구들아, 나는 너희를 나로부터 멀리서 보고 싶지 않다, 또는 내가 너희의 길에서 자리잡고 있는 사람, 그래서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 모두를 섬겼던 것처럼 너희는 사랑을 배웠고 섬김을 배웠다, 이 날에 나의 현존이 여기에 있는 것은 자비를 위해서, 탄원을 위해서가 아니겠느냐, 친구들아? 아직도 나는 너희가 나의 신뢰 안에서 걷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의 신뢰 안에서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초월할 것이고 그들을 강요하는 흔하게 나의 적수인 그들 자신의 내부의 저항인 장애물을 어떻게 벗어나는지를 알지 못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어려움들을 넘는 것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듣는 것을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여기에 많이 오랫동안 있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늘은 이미 가득 채워져 있고 곧 깨어질 것이다.

나의 마음은 정의를 잡는다. 그래서 혼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전 우주적인 계획과 함께 회복하는 그들을 인도하게 될 문을 건너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의 구원을 구한다, 나의 믿음의 충만함 안에서, 나는 모든 혼들을 위한 가장 좋은 길을 구한다. 그래서 그들은 나를 따를 수 있고 어떤 길 안에서 나를 발견한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혼들에게 이 시간을 바친다면, 역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바친다, 왜냐하면 나의 돌봄은 모든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변화의 이 시간 안에서 나에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의 마음의 승리를 위하여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자. 그리고 그분을 찬양하자.

문들이 더 많이 열리도록, 우리가 아버지의 성스런 이름들을 노래하자.

나와의 이 성스런 만남의 날에, 하느님의 자비가 또한 필요한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 그렇게 하면서, 나는 마음으로 교제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십자가를 껴안아라 그리고 그것을 거절하지 말아라. 나의 좁은 길에서 너희는 항상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을 발견할 것이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는 이 시대를 위한 평화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심으로 혼들을 완전하게 연합시키는 것을 나타내는 이 요소들을 축성하고, 이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의 마음들이 우리 주님의 영과 그분의 신성의 무소부재하심 속에서 그분에 의해 응시될 수 있도록, 그리고 성심들께서 날들의 끝까지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 기도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너희 존재의 가장 깊은 지향들을 천국에까지 들어 올리길 바란다,

내 마음 안에 간청을 놓아라, 그리고 너희 존재의 침묵으로 나에게 그것을 말하여라, 왜냐하면 그와 같이하여 나는 그것을 들을 것이고 그것을 위해 기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아멘.

나의 마음이 내 원수 앞에서 더 많은 대 승리를 거둘 것이기 때문에, 이 날 오후에 나는 나를 기다려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음이 온유한 자들을 복되도다, 그들이 그들의 왕을 신뢰하는 믿음의 선물을 통해, 그들이 나의 은사들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당신은 왕이십니다.”노래를 들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에게 예수님께서 전달하신 메시지

너희 눈들을 우주에 열어라. 그리고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나를 보아라.

나는 너희의 형제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세상에 그리스도적 삶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셨고 너희와 함께 테이블에 앉으셨던   그 한 분이시다.

오늘 나는 역시 세상에서 아주 많은 고통이 있는 곳에서 온다, 그곳에는 고요함이 없고, 평온함도 없다. 그러나 나는 역시 너희에게 하늘들의 왕국을 가져온다, 그래서 많은 햇수가 지나갈 때 너희는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너희들 뒤에 올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행한 모든 것이 나의 종들의 마음에 이미 쓰여졌다. 얼마나 많이 나는 변화와 나의 평화 안에서 사는 너희를 초대해 왔는가!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한 사람은 도전들과 시험들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에서 영원한 삶과 그리고 하느님과 함께 영원한 연합과, 그분의 신비스런 세상들과 함께 획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세상에서 무엇을 보는 것에도 불구하고, 나의 애정과, 기쁨과, 평온함의 눈들로 너희를 관찰하고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나를 따르는 사람들, 나의 계획들을 이루는 사람들, 삶의 단순함, 사물들의 애정, 하느님의 왕국에 혼의 절대적 순복을 신뢰한다.

나는 용사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모두의 마음 안에서 나의 현존에 증거를 주려고 결심하고 있는 용감한 혼들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으로부터 오고,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랑이 너희 안에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사랑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은 역시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랑이 너희를 연합할 것이고 인간 상태의 장애물, 잘못된 힘의 장애물, 잘못된 정복의 장애물이 너희에게 퍼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길인 나의 길을 가르쳤다, 사랑 그것은 인내력이다, 사랑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위들의 겸손함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지금 세상에 결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반듯이 이 사랑으로 살아야만 한다. 마치 내가 사도들을 가르쳤던 것 같이,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너희가 내 곁에서 얼마나 많이 쓰러졌는가를 문제 삼지 말아라, 무엇의 문제들은 너희가 신뢰들과 투명함 그리고 깨끗함인 나의 사랑 안에서 살았는가 이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나는 매우 많은 고통의 장소에서 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유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치유하는 사람들,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웃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인 치유자들 대다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기도가 끊임 없다면,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네 모퉁이 안에서 진실로 오늘 나를 듣는다면, 곧 악은 진멸될 것이고 인류는 진리에 의해서 재건될 것이며 전쟁에 의해서 파괴되지 않는 것이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너희를 움직이는 이 사랑의 삶을 매일 재차 확인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통하여 세상은 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우주가 움직이듯이 목적들을 성취하는 충동(Impulse)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오늘 내가 그곳으로부터 이 장소에 온다, 그곳은 고통 중에 있고, 죽음의 공포, 순교, 그리고 황폐함이 있다. 내가 너희들 사이에서 한번 있었던 곳에서 내가 오는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을 설교하였다. 그래서 모든 혼들은, 나의 열정, 나의 죽음, 나의 부활을 통하여 모든 시간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중동에서 온다,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곳이고, 그리고 이 전쟁은 더 이상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나의 빛나는 천사들이 밤낮으로 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일을 한다, 그리고 성스런 마음들은 혼이 우리의 팔들 안에 있는 마지막까지 그들의 숨을 그들에게 주는 것을 맡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하늘들의 왕국 안에서 부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영적인 삶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사랑 모두와 함께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인류의 모두의 친구들아, 기도의 충만한 자녀들아, 나의 구속적 말씀과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충동(Impulse)을 듣는 자들아, 멈추지 말아라; 기도, 경배, 성체모심, 용서, 그리고 사랑이다. 이것이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요구한 전부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구름들과, 태양들과, 별들 사이에 영광 안에서 돌아올 세상에 나의 재림 전에 너희를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인 것이다.

아무것도 그것을 그대로 두는 것은 없는 것이다. 지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질 것이다; 동과 서이다. 왕겨는 밀로부터 나뉘어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에 충만한 믿음을 붙잡은 사람들을 위한 동일한 것은 여태까지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을 우주에 열기 위하여 온다. 너희 혼들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이렇게 많이 어두운 지구를 바라 볼 수 있게 될 단 하나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아직도 기도자의 안식처들이 있다. 그들은 혼들에게는 빛의 핵심이다. 그리고 이것은 어느 쪽도 어떤 행동을 통하여 소멸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모든 시간에 나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너희는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느낀다는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하나의 무한한 목적을 위해서 온다, 나를 따르는 자들의 한 길인 것이다; 한 길 그것은 아직도 시험들과 도전들로 가득하다; 왜냐하면 너희는 지난 시간들 안에서 나에게 공약으로서 서명하고 나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그것이 대답하는 시간이다.

거짓말 같은 일들이(믿을 수 없는 일들) 보여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역시 어두운 일들이다. 그것은 너희 마음들이 반듯이 자비롭게 되고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된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반듯이 두려움이 빛으로, 공포가 사랑으로, 경악이 행복함 안에 있는 순간이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가능한 것이다.

나는 중동의 광야들 안에서 그렇게 많이 걷고 그리고 배고픔과 목마름, 질병 혹은 비탄을 통하여 생존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지쳐있는 사람들 위에서 바라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모든 혼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계획에 참여하고 구조하는 것이다.

친구들아, 그곳에 인류의 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책임이 무거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반듯이 그것을 떠맡아야 한다. 그리고 현격하게 대다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빨리 잠들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계는 이미 그의 시간이 지나갔다는 것이다, 현실들이 이 지구에 모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이 이유 때문에 모두를 위한 피난처는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이 될 것이다. 혼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믿음이 너희를 정복당하지 않게 만들 것이다, 자부심이나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실제이고 단순함이 되는 것이다.

한 사람도 깨어날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친구들아,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마음들의 각자를 위해서 처음부터 그것을 예견하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정화를 잘 알고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정화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너희에게 해야 할 일을 요구하는 무엇을 한다면, 너희는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확신을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랑이나 겸손이 부족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손들을 통해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주어지기 때문이고, 너희 얼굴들을 만지고, 너희 눈들로 보고, 그리고 각자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결코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면, 왜 너희는 나를 위해서 죽지 않느냐? 어떤 기회에 의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에 두려워하느냐? 너희의 불확실성으로 가거라. 그리고 나의 충만함을 껴안아라. 나의 사랑을 느껴라,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는 모든 것들 안에서 충만하여질 것이다.

만약 내가 우주의 맥동치는 사랑이라면, 왜 너희는 내 안에서 모험하려 하지 않고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느냐? 나는 이 일을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나의 종이 되고, 마지막 시간의 나의 사도가 되는 것을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왜냐하면 마지막 시간 안에, 너희의 생명이 끝날 때,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죽기를 원하기 때문이며 그리고 그것은 항상 영원히 존재하는 낙원에서 경험된 영원한 생명으로 태어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것이 항상 존재하느냐?

열정으로 나의 부르심을 받아라. 그리고 나의 호출을 껴안아라. 너희의 선생님의 마음을 들어라. 그리고 너희의 힘들을 잃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내부의 힘들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로부터 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아들이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산다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들은 구속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분의 창조물들이 선생님의 마음 안에서 산다면, 모든 것들은 이 시간들 동안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사도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지구의 변천 안에서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끝까지 알기 때문이다.

터키에 있는 사역자들에게 나의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왜냐하면 그들은 얼굴들 안에서 두 번 이상 나의 얼굴을 보아왔기 때문이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빛을 찾는 절박한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역 안에서 많은 시간을 그들을 통해 움직여 왔다. 그리고 많은 형태들 안에서 나의 자신을 나타내 왔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 안에서, 어린이의 홀몸 안에서, 어머니의 자포자기 안에서, 늙은 사람의 고통 안에서, 남녀의 황폐함 안에서 나를 인지하였던 것이다.

나는 사역자들의 각각의 사랑과 함께 나 자신을 채워왔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은 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위한 말씀을 말씀하셨던 모든 것 안에서 신뢰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영들이 영광스럽게 되길 원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 안에서, 사역자들의 각자 안에서, 제한하는 시간이나 일정 없이 충만하고 진실하게 하느님을 예배하는 혼과 영의 찬양을 보는 너희를 원한다, 친구들아, 너희는 역시 그것을 할 수 있다. 너희는 밤을 새우며 각각의 새로운 여명에 너희의 영들을 소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일의 모든 근본은 그것이 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위한 사랑인 것이다; 이것은 적어도 인류의 한 부분인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가 이  마지막 시간들을 통해서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구속의 이 호출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은혜의 빛나는 광선들 아래에서, 나는 그들의 삶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모든 혼들을 위해서 믿음 안에서 순복한 자들인 모든 사역자들을 축복하노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권세와 영광과 함께,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전달받은 특별한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눈들을 우주에 열어라. 그리고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나를 보아라.

나는 너희의 형제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세상에 그리스도적 삶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셨고 너희와 함께 테이블에 앉으셨던   그 한 분이시다.

오늘 나는 역시 세상에서 아주 많은 고통이 있는 곳에서 온다, 그곳에는 고요함이 없고, 평온함도 없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온다, 그래서 여러 해가 지나갈 때 너희는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너희들 뒤에 올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

내가 여기에서 했던 모든 것은 나의 종들의 마음에 이미 쓰여져 있다. 내가 얼마나 많이 변형과 나의 평화 안에서의 삶으로 너희를 초대해 왔는가!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한 사람은 도전들과 시험들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신비스런 세상들과 함께 영원한 연합과, 영원한 삶을 획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서 보고 있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애정과, 기쁨과, 평온함의 나의  눈들로 너희를 관찰하고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는 나의 기획들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서, 삶의 단순함과, 사물들의 애정과,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혼의 절대적 순복으로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신뢰한다.

나는 용사들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의 마음 안에서 나의 현존에   증거를 주기 위해 결심하고 있는 용감한 혼들을 기대한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으로부터 오고,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랑이 너희 안에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다면, 그들도 역시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랑이 너희를 연합할 것이며 인간의 상태와, 잘못된 힘과, 잘못된 정복의 장애물들이 너희를 분리시키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길인, 나의 길을 가르쳤다, 사랑 그것은 인내력이다, 사랑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위들의 겸손함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지금 세상에 결핍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반듯이 이 사랑으로 살아야만 한다. 마치 내가 사도들을 가르쳤던 것 같이,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너희가 내 곁에서 얼마나 많이 쓰러졌는가를 문제 삼지 말아라, 문제들의 무엇은 너희가 신뢰들과 투명함 그리고 깨끗함인 나의 사랑으로 살았는가 이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나는 매우 많은 고통의 장소에서 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유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사랑으로, 그리고 이웃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인, 치유자들이 대다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의 네 모퉁이 안에서 진실로 오늘 나에게서 듣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만약 너희의 기도가 끊임이 없다면, 곧 악은 진멸될 것이고 인류는 진리에 의해서 재건될 것이며 전쟁에 의해서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필요로 하는 것을 통해 세상이 가고 있는 것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마치 우주가 움직이는 것과   똑같이, 목표들을 수행하기 위한 욕구(Impulse)를 너희에게 주고. 너희를 움직이게 하는 이 사랑의 삶을 매일 재차 확인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그곳에서 이 장소에 온다, 그곳은 고통 중에 있고, 죽음의 공포와,  순교와, 그리고 황폐함이 있다. 나는 내가 예전에 너희들 중에 있었고, 하느님의 왕국을 설교하였던 곳에서 온다, 그래서 모든 혼들은, 나의 수난과, 나의 죽음과,  나의 부활을 통하여 모든 시간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중동에서 온다, 전쟁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이 전쟁은 더 이상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이라는 것이다.

나의 빛나는 천사들이 밤낮으로 혼들을 구하기 위해 일을 한다, 그리고 성스런 마음들은 우리의 팔들 안에 혼이 있을 최후의 순간까지 그들의 마지막 숨결을  주도록 그들에게 맡겨왔다, 그래서 그것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우리가 모든  우리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새로운 영적 삶으로 부활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인류의 동료들아, 기도가 충만한 자녀들아, 나의 구속적 말씀과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욕구(Impulse)를 듣는 자들아, 멈추지 말아라; 그것은 기도와, 경배와, 성체모심과, 용서와, 그리고 사랑이다. 이것이 이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요구하는 전부이고, 그것은 내가 구름들과, 태양들과, 별들 사이에서 세상에   영광으로 오는 나의 재림 전에 너희를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지금 있는 것같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질 것이다; 동과 서이다. 왕겨는 밀로부터 나뉘어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에 충만한 믿음을 붙잡은 사람들을 위한 동일한 것은 일찍이 없을 것이다.

나는 오늘 우주에 너희의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해 온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이렇게 많은 지구적 어둠의 한 복판에서 바라 볼 수 있게 될 단 하나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여전히 기도자의 안식처들이 있다. 그들은 혼들에게는 빛의 핵심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동일한 행동을 통해 어느 쪽으로도 소멸되게 할 수 없다. 

나는 언제나 나의 마음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는 무엇이 실제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느낀다. 내가 완전한 목적을 성립하기 위해 오는 이 시간에, 나를 뒤따르는 자들의 길이다; 그 길은 여전히 시험들과 도전들로  가득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지난 시간에 나에게 약속으로서 서명해왔기  때문이고 지금 대답해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보여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역시 어두운 일들이다. 그것은 너희 마음들이 확실하게 자비롭고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는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빛 안에서 두려움이, 사랑 안에서 공포가, 행복함 안에서 경악이   틀림없이 변형되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가능한 것이다.

나는 중동의 광야들에서 바라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많이 걸으며 생존할 수 없음으로 지쳐있는 사람들 위에서이다; 배고픔과 목마름을 통해, 질병 또는 비탄을 통해서이다. 우리가 모든 혼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계획에 우리 모두는 구조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그곳에 인류의 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책임이 무거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반듯이 그것을 떠맡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격하게 대다수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빠르게 잠들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깨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시계는 이미 그의 시간이 지나갔다, 현실들이 이 지구에 모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이 이유 때문에 모두를 위한 피난처는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이 될 것이다. 혼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믿음이 너희를 정복당하지 않게 만들 것이다, 자부심이나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실제이고 단순함인 것이다.

한 사람도 깨어날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마음들의 각자를 위해서 처음부터 그것을 예견하셨다. 그러나 세상은 정화를 잘 알고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정화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해야 할 일을 너희에게 내가 요구하는 무엇을 너희의 마음들이 한다면, 너희는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확신을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랑이나 겸손이 결핍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너희에게 주어진  나의 손들을 통해서 나의 아버지께 일치된 너희를 유지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얼굴들을 만지고, 너희 눈들 안에서 보고, 그리고 각자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를 따르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결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면, 왜 너희는 나를 위해서 죽지 않으려 하느냐?   어떤 기회로 인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너희의 불확실성으로 가거라. 그리고 나의 충만함을 껴안아라. 나의 사랑을    느껴라,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는 모든 것들 안에서 충만해질     것이다.

만약 내가 우주의 맥동치는 사랑이다 라고 한다면, 왜 너희는 내 안에서 모험하려 하지 않느냐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느냐? 나는 이 일을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나의 종이 되는, 마지막 시간의 나의 사도가 되는 너희를 위해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생명이 끝나는,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죽기를 원하며 항상 영원한 현존이 있는 곳인,  낙원에서 경험된 영원한 삶으로 태어나기를 원할 것이냐?

연민으로 나의 부르심을 받아라. 그리고 나의 소집을 껴안아라. 너희의 선생님의 마음을 잘 들어라. 그리고 너희의 힘들을 잃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내적 강함들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로부터 나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아들이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산다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들은 구속자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분의 창조물들이 선생님의 마음 안에서 산다면,   모든 것들은 이 시간들 동안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사도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지구의 변천 안에서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게 되고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만약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너희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무한한 감사를 터키에 있는 사역자들에게 표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얼굴들 안에서 두 번 이상 나의 얼굴을 보아왔기 때문이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빛을 찾는 절박한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시간을 이 사역에서 그들을 통해 이동해 왔고 많은 형태들로 내 자신을 나타내 왔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 안에서, 어린이의 홀몸 안에서, 어머니의 자포자기 안에서, 늙은 사람의 고통  안에서, 남녀의 황폐함 안에서 나를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사역자들의 각자의 사랑으로 내 자신을 채워왔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은 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위한 말씀을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신뢰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영들을 영광스럽게 하길 원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 안에서, 사역자들의 각자 안에서, 제한하는 시간이나 일정 없이 충만하고 진실하게 하느님을 예배하는 혼과 영의 찬양 안에서 너희를 보기를 원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역시 그것을 할 수 있다. 너희는 밤을 새우며 각각의 새로운 여명에서  너희의 영들을 소생할 수 있다.

이 일의 모든 본질은, 그것이 이루어 내는 모든 것을 위한 사랑이다; 이것은   적어도 인류의 한 부분인,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구속의 이 소집을 공유해온. 이 마지막의 시간들을 통과하면서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빛나는 나의 은혜의 광선들 아래에서, 나는 모든 사역자들을 축복한다, 그들은 나와 모든 혼들을 위하여 믿음으로 그들의 삶들을 순복한 자들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권세와 영광과 함께,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3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 안에 들어오는 너희를 위하여 조용히 문을 연다. 그리고 그곳에서 환희와 빛 안에 남아있어라.

이 마지막 삼일 안에 우리는 샴발라(Shamballa)의 한 커다란 부분을 통과해 가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내부의 존재들에게 다음의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시대의 끝 안에서 반듯이 숙고 되어야만 하는 이 계획 안에서 필히 취해져야 한다.

오늘 나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들로 인하여 영광됨을 느낀다. 그것은 여전히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도자의 모임들과 예배 안에서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의 순종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와 동행하면서, 너희를 인도하면서 함께 있다. 그리고 지금 가고 있다, 사역자들이 했던 것처럼, 혼들을 돕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을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 끌어당기기 위하여 둘씩 둘씩 가는 것이다.

세상은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숨길 수 없다; 그것은 너희의 눈들 앞에서 현실인 것이다; 그것은 연속적인 잘못의 결과이다, 이것이 결코 끝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모든 인류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야기된 깊은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정의의 시간이 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비의 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그것을 보급시키고, 혼들은 다가오는 시대에서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이다.

샴발라(Shaballa)에서 우리는 내적 묵상을 경험해 왔다. 그것은 너희의 기억들 안에서 확실히 새겨졌다. 왜냐하면 새로운 사건들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일들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혼들이 구속의 이 계획 안에서 우주를 돌보는 나의 영광된 마음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구속의 문들이 지금까지 홧실하게 열려 있다. 그래서 마치 너희가 이 지구상의 이 학교에서 용서와 사랑의 삶의 방향으로 부르심을 받았던 때의 지난 여러 해 동안 했던 것처럼 더 많은 혼들이 들어올 수 있다.

나는 진실로 나를 따르는 용기가 있고 어떤 것을 잃어버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혼들이 그곳에 있을 때 기쁘다, 왜냐하면 진실로 우주는 나를 따르지 않는 자들 보다 항상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너희를 위해서 간직하고 있는 보석들은 계산할 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또한 은혜도 사랑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구속과 너희가 알지 못했거나 너희가 잊고 있었던 사랑을 향하여 너희를 인도한 과거의 시간들 안에서도 역시 너희들 사이에서 있었던 나의 살아있는 힘이다.

오늘, 샴발라(Shamballa)의 문들 앞에, 우주의 왕 주변에 모인 천사들의 열둘의 합창단들 앞에, 예전에 아도나이(Adonai)의 현존과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앞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들에게 상기시킨다; 결코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내가 너희를 사랑해 왔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한다면, 너희는 어떻게 용서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리고 죄 안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명은 어둠의 이 시대에서 너희가 사도들이 되게 하는 것이고 모든 마음들을 위하여 끓임 없이 시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이 메시지를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종종 그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떠나기 때문에 너희는 눈이 멀어서, 하느님의 사랑이 이 시대에 가지고 있는 중요성을 볼 수 없다. 각각의 기도의 마라톤 안에서 같은 열쇠에 속하는 너희들을 일깨운다, 어느 날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의 한 부분으로서 너희의 삶들과 그것이 연합할 수 있을 때까지이다. 그리고 그것이 단지 하나의 메시지로 되는 것이 멈추게 된다, 그래서 너희는 구속의 이 학교의 실습 안에서 그렇게 살 수 있다.

열두 명의 성가대(합창단)들은 열두 개의 사역을 나타낸다. 그것은 지구의 네 개의 코너들 안에서 지금까지 확실하게 실현된 것이다. 너희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것에 부르심을 받아왔던 사역들은 그렇게 나의 빛의 씨들 안에서 이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것과 버려진 것 안에 뿌려졌다. 그곳에 많은 혼들이 고독하게 있다. 그곳에 한 방울의 사랑 조차도, 인간적인 사랑 조차도 받지 못하는 많은 마음들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섬기는 자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는 이 현존하는 사역들 안에서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의 인도주의의 섬김을 통해서 너희의 혁명의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다, 이 세상의 고통 안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았을 때 견딜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아, 나는 내가 과거에 했던 그 무엇을, 그것은 원수들을 사랑하는 것, 사랑의 단계들에 의해 승리하는 것, 너희 자신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의 장소에서 주는 것,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에 도달하는 것, 천상의 아버지와 무한한 교감 안에서 완벽한 일치를 이루도록 너희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열둘의 별들과 그것의 은혜의 광선들과 함께하는 나의 영광스런 마음의 현존을 모두를 위하여 남겨둔다. 이 상징은 나를 경배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 상징이 별들의 의미들에 의해, 나라들과 전 지구를 위한 영원한 사랑의 조직 사이에서 연합과, 구속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광선들은 나의 영광된 마음으로부터 출현하는 혼들로 존재한다, 광선들은 인식의 어두운 심연에 빛을 비추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죄인들을 들어올리는 모든 공간을 통하여 확장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동료들의 존재들과, 그들의 섬기는 자들과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자비를 반듯이 얻게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너희가 내가 너희 마음들에 남겨 놓은 이 상징들 없이 아우로라(Aurora)를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치 중동에서 사역자들이 해왔고 하느님을 보여줬던 것 같이, 너희가 혁명을 이루어 커다란 도약을 해야만 하는 그 순간에 그들은 도움의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주님으로서, 나는 기도자의 구룹들 안에서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너희가 하고 있는 봉헌을 인식하고 있다. 이것은 계획에 활력을 주고, 그것은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생생하게 보이게 된다, 그리고 너희는 나의 모든 친구들의 수고들과 복종을 통해서 성취될 구속과 평화의 이 일 안에 참여자들이 되는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느낄 것이다.

기도의 이 날을 통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삼발라(Shamballa)에 들어와 있고 너희 혼들은 선한 일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스런 계획의 중요성과 땅 위에 그것을 끌어당김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왔다, 그래서 그것이 마치 나의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기대해 오셨던 대로 그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섬기고, 기도하고, 단체를 이룬 다른 양떼들을 깨울 수 있는 매우 특유한 양떼이다, 내가 모든 시간과 시대의 끝까지 이 삶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희를 통하여 성취하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다; 내가 지구의 심판에 참석하기 위하여 돌아올 때까지이다, 천상의 합창단 모두와 함께 이 인류의 지난 이천여 년간 어떤 식으로 있어왔던 것에 관한 그들의 선언을 입 밖에 낼 것이다. 그 순간에 그곳에는 어떠한 시간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간에 위대한 순종을 하는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너희는 모든 섬기는 자들의 좁은 길들에 빛을 비추는 커다란 하나의 태양같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목적의 광경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그들의 마음을 열어왔던 자들을 포옹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하느님과 나의 자비의 마음과 일치하도록 나의 망토 아래에 놓아 둔다. 오늘 내가 이룬 봉헌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은하계들을 위하여 우주로부터 오는 사랑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기회를 모두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나의 친구들아, 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신지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과 분단의 이유로 세상에 의해서 매우 잊혀진 것이다.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들에게 들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그분의 일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너희가 인류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하여 그리고 약속된 새 땅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해 변화하는 것을 진실로 원하길 바란다.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 강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대화이다, 그것은 나의 자비를 통하여 너희의 영들을 순환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추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의 죄들이나 너희의 불안정한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직도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나의 사랑의 한 부분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혼들을 이해하시고 도와주시는, 살아계시고 총명하신 사랑으로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것은 매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사랑의 근원에 그들을 가까이 끌어당긴다. 그래서 각 혼이 그의 사명으로 채워지는것이다, 그 하나가 그들이 이 시간에 성취하도록 오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하나의 새로운 기도를 말하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임마누엘과 함께 하기를 요청한다. 이 기도는, 나의 친구들아, 마지막 만찬 때에 유다가 나를 포기하기 전에 나의 제자들이 나에 의해 암송했던 것이다. 나는 그것을 “목적의 기도”라 부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광야의 사람들, 아브라함의 사람들, 모세의 사람들, 그리고 예언자의 사람들로부터 이 인류를 위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목적의 기도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곳에 나의 아버지의 특성들이 존재하나이다.

오 성스런 언약궤의 보석이여! 
그것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아직도 진동하고 있나이다.

새 예루살렘이여,
하나의 빛나는 도시처럼, 저의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
새 인류로서 내려오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사는 영들과 일치하옵나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재림이 성취되는 약속을 기다리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저의 아버지의 한 마음과
그분의 오묘한 창조물들에 의해 형성되었나이다,
구속의 계획의 성취를 기다리는 혼들 안에서 삶이 되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것은 베들레헴의 창공에서 한번 빛났었나이다,
세상에 하나의 자비에 대한 증거를 주려고
첫 아들이 땅 위에서 성육신 되었을 때옵나이다.

오,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세상에서 저의 재림 중에 살기 위해
자신이 부름받은 자들의 목적과 일치하나이다.

아버지, 아버지-어머니,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새 예루살렘에 내려오소서,
그곳은 우주 안에서, 새 지구를 위한
새로운 목적의 원리로서 빛나옵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법들과 목표들이
당신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안에서
성취되게 하시옵소서.

오 새 예루살렘이여!
아버지께서 그분 자녀들의 마음을 만지실 수 있도록,
오늘 저는 당신 앞에서 문들을 여옵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목적 안에서 삶의 확신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성스러운 새 예루살렘이여,
천사들과 대 천사들로 채워졌고,
법들과, 은혜들과, 계획들로 채워졌나이다.
당신을 잊어가는 동안 어둠이 자라나는
이 병든 세상에 내려오시옵소서.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사랑을 분명히 보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과 함께 상승하는
일체화의 당신의 원리가
다시 살아나게 하시옵소서.

새 인류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의 도래로부터
출현하게 하시옵소서.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하시옵고,
일치 안에서 나의 아버지, 임마누엘 안에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겟세마네에서와 같이 당신은 저의 어깨들 위에
가장 커다란 무게를 올려 놓으셨사옵나이다,
그것은 세상의 죄였고 혼들의 멸망이었나이다, 
이후에 당신 곁에서 사랑과 일치의 이름 안에서
 당신의 요구가 성취되고 있나이다.
오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이 우주의 새 빛을 받는
저의 탄원을 성취하게 해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새 예루살렘의 문을 여시옵소서,
그래서 모두가 들어가게 하시옵고
어느 누구도 남겨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아버지로서의 응시가
혼들에게 밝게 비추도록 하시옵소서,
그리고 저희가 당신의 새 왕국 안에서
영원히 하나가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가 신성한 자비의 경당에서 기도의 활동을 하는 도중에, 저는 저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막과 같은 장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를 부르는 동안, 저는 스승님께서 이곳에서 걷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중동에, 특히 시리아에서 탈출구와 대안을 찾으면서, 사막을 건너가기 위해 노력하다 죽은 형제 자매들을 영적으로 모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한 난민들의 배들 안의 이 자의식들로부터 각 혼을 구제하고 계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매달의 메시지를 여기에서 전달하시는 동안 내내, 그곳에서 이 임무를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했었던 각 사람에게,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한 일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요구가 매우 컸다는 것과 그분의 자의식이 일정한 양의 수까지는 포괄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분께 그 이유를 여쭤보았고,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께 허락하신 것이며, 우주의 법칙이 허용된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중동에서 갈등과 난민들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곳에서 법칙들 안에 커다란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분께서는 그 법을 존중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님께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도우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우리는 그분의 팔들 안에 많은 자녀들을 안고 계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의 얼굴들을 보여주셨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영양이 부족하고 거의 죽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아우오로라에 등장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몸 전체를 덮은 옷을 입으신 아랍인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고, 짙은 하늘색의 그분의 눈의 광채에 주의를 끌어당기는, 그분의 얼굴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분의 왼손 안에 그분의 심장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빛나는 피를 순환시켜서 활력이 있었고 살아 있는 인간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우리에게 뻗으시며 우리와 모든 인류에게 그분의 심장을 제공하셨습니다. 

나를 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내게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 

나는 여전히 구원과 구제로서 내 심장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아직도 너희를 위해, 특히 나를 원하지도 않고 나와 살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 심장을 제공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줄뿐만 아니라 모든 악들을 해소하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오늘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상처받으신 마음에 안도감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곳에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를 통해, 혼을 통해서 그리고 내 마음에 이르는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물들을 통해 그곳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살기 때문에 마음들이 고통스럽고 절망을 많이 하는 먼 땅에서 왔다. 

오늘, 나는 사막을 통과하여 여행하는 위대한 아랍의 스승의 예복들을 입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곳들에서 그분께서는 도움과 동정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들으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팔들 안에 나는 죽은 자들과, 난파선에 있는 자들과, 엄청난 경멸로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안고 있다. 

그리고 오늘 그들이 큰 환난과 어둠의 시기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성육신시키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는 이 따뜻한 구유 안에서, 나의 무릎 위,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누가 눈물을 흘렸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편안한 장소들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계획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 자신들을 넘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 나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의 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래서 봉헌과 섬김 안에 있는 자의식들이 나의 평화, 즉 내가 여기에서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의 도구들이 되는 것과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을 밝히는 나의 등불들이 되는 것을 여전히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마침내 결심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왔다. 내가 먼 시리아의 사막을 걷는 동안, 나는 무고한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랑과 연민의 부족에 직면하여, 아주 많은 잔인함과 무관심을 보고, 내가 느끼는 슬픔을 초월하기 위해 나는 내 마음을 피난처로 제공한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마지막 빛의 광선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갇혀 있었던 사람들이 구속에 이르는 탈출구를 발견하게 하여, 진정으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제를 가져오는 아우로라처럼 빛나는, 지평선의 나의 빛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비추어,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이 작은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가 형제나 자매와 이야기하지 않기 위해 등을 돌린다면, 너희를 죽이려는 소총과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었다는 것과 너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세상에 간증하기 위하여 네가 나를 위해 너의 생명을 포기하겠느냐? 

피상적인 일들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희는 하느님의 눈들에 가치나 본질을 갖지 않은 그토록 사소한 일에서 길을 잃는 것을 너희 자신들이 허락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계획의 부름에 대하여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서 여전히 잠들어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왔다. 너희 주변을 둘러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여라, 따라서 비록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더라도 내 자비를 부르며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계속 굳건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사막 안에서와 또한 바다들 위에서, 항상 난파되어 살아야 할 곳이나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손을 뻗으며 있는 이유인 것이다. 

오 동료들아! 수백 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에서 울고, 빵이나 물을 위해서 우는 것을 보지 않는 너희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요한이 본 시간이 벌어지고 있고 아무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악의 시간이 오고 있다, 동료들아, 이것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 아버지께 정당화하기 위해 너희의 편리함들이나 관념들 속에 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 있고, 지금은 시리아에 있는 너희의 스승에게 어울리는, 살아 있고 눈부신 불꽃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며, 한 마음에서 또 다른 마음으로 평화를 옮기는 중요한 사명을 준비한다, 물론 한 영에서 다른 영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율법을 진실로 이해했는지 내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정화의 첫 단계를 알고 있는 동안에,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을 찾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며 감정이나 말이 공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을 찾으며, 여전히 죽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자의식 안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뿌리들을 두고 있는 것을 추방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무미건조하고 단단한 뿌리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빛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존재, 새로운 자의식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옮겨심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반복해서 나에 대해 실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내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둔 나의 선물에 대한 피난처인 너희의 재능들에 있다. 그것이 내가 중동에서 이 새로운 임무를 위하여 너희 모두를 모으기 위해 온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은 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일부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최근의 인류는 그의 첫 번째로 어두운 부분을 건너가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시작되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주님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심판의 시간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내가 돌아갈 그 시간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시작으로 들어갈 곳이 있고, 내 이름을 거부한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가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부른 사람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행되어야 하는 이 같은 사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탄절이 유치함과, 천진난만함이나, 무관심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라. 너희는 신선한 과일을 담은 깨끗한 바구니에 나쁜 열매를 두기보다는 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열매들을 두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무너뜨리지 말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듣고 침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장벽들을 필요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장애물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일이 시간 내내 실천되는 곳에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료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돌처럼 단단해지지 않도록 하고, 모든 것을 위해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항상 나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너희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나에게 여러 번 너희 자신들을 바친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격이 없음에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친구들아, 나의 원수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나는 너희의 일치가 필요하다. 바구니 안에 썩은 열매가 있다면, 나머지 것은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 때문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커다란 필요성에 대해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연약한 혼들을 보살핀 사랑이다. 동일하게 있는 식물은 죽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남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이고, 나는 그 물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에서 조그만 것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가 닫게 된다. 나는 나의 말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중동의 나의 자녀들에게 주었다면, 전쟁은 끝나고 세워진 권좌들이 하느님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나 어떠한 존재가 가진 것이 아닌 권능을 가지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사랑하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성육화했다. 나는 항상 여기 있지만, 너희는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나의 포옹과 위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기다린다. 

죽어야 할 모든 것은 그의 고통을 체험할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은 모든 장벽들을 극복한다. 

이 시간에 나의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항상 평화를 볼 수 있도록 내 곁에서 걸어라. 나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관통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발치에서 너희의 능력들을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부활시킬 것이다. 겸손할 때이다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세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9차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이 시간에 경청하여 들어라.

나의 길들이 너희의 길들이다 또한 만약 너희가 나의 길에 있지 않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구체화할 수 없다.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 사랑의 헌신을 실행하며 옮기는 것을 희망하신다. 성취되는 이 희망을 위하여, 나는 구속과 회복의 경험이 나를 통해서 실천되고 있는 증거들이 필요하다.

천국에서, 나는 항상 너희 모두가 일치된 것을 보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나의 계획들이 내려오고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서 사람들의 삶에 살이 붙게 된다.

세상은 하느님께 멀리 떨어져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원했고, 예전에 우리가 복음을 모두에게 가지고 왔던 하느님의 왕국에서 분리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길에서, 하느님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분리되어 온 이 시간들 동안에, 많은 혼들이 절망하고 광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따르려는 나의 계획들을 막연한 인간의 의지를 가지고 그들의 계획들로 대신해왔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들의 본질을 부식시키고 아버지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킨 이 에너지를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나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들이 겸손하게 있다면, 그리고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밤 낮으로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일들이 격렬하게 될 때 환란의 시간들에서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줄 것이다.

오늘 나는 다른 방법으로 그리고 다른 에너지로 나의 말씀들을 전달하려고 온다, 왜냐하면 나는 이 행성 위에서 수행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나의 말씀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방해물들을 흩어져 사라지게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 교회의 부분으로 있다, 그러나 소수의 사람들은 죄를 짓지 않고 모세의 계명들을 이행하는 진실한 제자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 교육의 본질은 시대들을 통과하면서 잃게 되었다, 2013년도 이전에, 나는 세상에 나의 커다란 구원의 메시지를 주기 위하여 잃어버린 이곳, 여기에 내가 갈 것이라고 내 아버지께 약속했다. 내가 예전에 키베호에서 그렇게 했듯이,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마음에 새기지 않아온 결과였던 대 참사를 피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들이 르완다의 마음을 축복했다는 것을 그곳의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고, 지금까지 여전히 믿지 않고 있다.

나는 이 일들을 예언하기 위해 이 시간에, 이곳에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도 요한의 위대한 예언이 서한으로 이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징들과 메시지의 문맥들 사이에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복될 것이다.

너희의 기억들이나 세포들 안에 존재조차도 하지 않는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서 모든 이 시간에 내가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사랑과 진리의 이름으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어려움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마음을 신뢰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너희는 너희 내부에서 알려지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배울 것이다, 그러나 나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더러운 물이 순수하고, 투명하며, 깨끗하게 되기 위해, 그것은 반듯이 그 자신을 정화해야만 한다. 너희의 모든 죄들과 온 인류를 타락시키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고치기 위해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영적인 자비에서 나오는 생명의 물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다.

나는 희망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오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평화가 없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오고 있다. 이 특성들 없이, 새로운 인류를 향한 관문을 넘어갈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불행한 일들은 이 세상에서 계속 발생하고 또한 그것들을 붙들어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일들을 위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법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순진한 혼들이 불균형과, 부정의와, 형제애의 결핍의 이러한 비늘에서 매일매일 죽어야 하는가.

예전에 에스머날다 원장수녀의 편지에서 예언 됐듯이, 이 나라, 여기에 만약 내가 온다면, 그것은 인류의 구속과 변형을 위해 모집했던 혼들 안에 새로운 열매들을 주기 위해 이곳에서 씨였던 그녀에게 비밀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혼자만을 위한 변형을 실천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는 쇠퇴하고 쇠퇴하는 지구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다.

광야에서 있었던 것으로서, 그분의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서 다른 신성한 상태로, 다른 자의식으로 다시 한번 시작하기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옛 백성들을 다시 한번 소집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것 때문에, 너희는 내적으로 외적으로 깨끗해야만 한다, 그래서 나의 포착하기 어려운 에너지들이 평화를 위한 구속과 부르심에 “예” 라고 말했던 자의식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온 세상이 구원 받을 것이며, 온 인류가 천상의 지배층들의 강력한 흐름들에 의해 구출될 것이라고 약속 할 수 없다. 우리는 끝까지 구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이 행성에서 너희의 분야가 중요한 것이다. 오늘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또는 나에게 듣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잠자고 있고, 그들의 영적 사명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인 것이다, 그들은 한밤중을 발견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죄를 지어 왔다면, 방해 받지 말아라. 하느님의 아들이 신의 목적의 퇴보와, 사회에서 소외된 삶과, 영의 불안전성을 이끈 끔찍한 인간의 상황을 이 행성에서 알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사들이 너희 사이에서 성육신 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서 여기 있는 나에게 보내졌다. 나의 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일들을 위해서이다, 이것은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세상 위에 빛들과 같이 내려온다. 만약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성육신 하셨고, 죽임과, 채찍질과, 십자에 못박히시지 않았다면, 목적은 잃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들에서, 위험은 더 커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지금이다 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법이 내려올 때, 모두는 그들이 무엇을 하는가에 대한 확신을 가질 것이며, 그들의 일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성한 자비의 시간이 끝날 때, 마지막 트렘펫이 울릴 것이며 바다들이 일어나기 위해서 또한 지구가 부정의를 빨아 들이기 위해 지구의 네 코너들 위에서 바람의 힘이 확산 될 것이다. 그곳에서 그것을 붙들어 둘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죄는 죄인인 그들 자신들보다 더 커지고, 너희를 위해서 죽었던 어린양의 피 같이, 순진한 피는 그의 가치를 갖는다. 동일한 사람이 다시 한번 같은 죄들을 회개하고 전과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정신들은 비난의 느낌이 들지라도, 판단(심판)하지 말아야 한다. 각자는 그들의 정화의 시간을 살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일들을 이 우주에서 수행하시기 위해 그것이 어떤 식으로 필요하신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미 연합되었다, 그러나 하느님과 그분의 마음을 원하지 않았고 하느님과 그분의 마음에서 벗어났다.

나는 모두에게 나의 감각을 남기고 모든 것들이 일어나는 것 앞에서 자의식 안에 커다란 변화를 남긴다. 나는 모두에게 성사들이라 불려지는 복된 선물들을 남긴다, 이것들은 혼들 안에서 혁신과 믿음을 불어넣고, 아도나이와 함께, 영원성으로 연합한다.

나의 배 안에서 노를 젓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어떤 것이 노를 저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끌어당겨지게 하지 말아라. 나의 계획의 한 부분인 너희의 뒤따르는 인간들의 시야를 잃지 말아라. 그러나 그들 자신의 의지로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강요하지 말아라, 내가 떠맡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정의롭게 되고 자비롭게 되는 것이 내 책임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모두가 지구 위에서 일어나는 무엇에 대해서 걱정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매일매일 고통 당하고 슬픔을 느끼는 것과 같이 고통 당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하느님께 너희의 최고의 것을 드려라. 얻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작은 노력들로 그분의 마음에 순복하길 바라며 지금 말한 것과 같이 겸손과 평화의 길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머지않아 결말짓는 것이 되기 위해 더 이상 준비되지 않을 새로운 시간들을 알리기 위해서 나는 아우로라에 이 세(3) 달 동안 오고 있다. 나의 부분에서 결말짓는 일들의 시간들이 모였다. 많은 사람들은 너희가 실제로 변화할 때 이 일에 일치할 것이다. 적어도, 노력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아라 그래서 구속의 문들이 나의 사랑의 핵심에 반듯이 도달해야만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열려있도록 하여라.

이해하여라, 동료들아, 시간은 이미 변화하고 있고 창조주께 간청해야 할 시간이다. 확실히 축복 받을 뿐만 아니라, 항구적으로, 온유하고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아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여기에 온다.  비록 나의 일이 가끔 너희와 함께 있을지라도, 모든 것들은 최소한 한 사람이라도 나의 계획에 도달할 때까지 반듯이 계속될 것이다.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는 이 세상을 위하여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모든 사람들 위에서 저의 팔들을 펼치고, 제 곁에서 강하게 그것들을 붙잡기 위해 걷고 있는 그들을 위해 저의 손들을 봉헌하옵나이다. 당신의 가장 어린 자녀들에게 자비로움으로 바라보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관찰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희망으로, 모든 것을 당신께서 당신의 거룩하신 형상과 뜻으로 창조해오셨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저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저에게 듣지 않는 사람과 또는 저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향해 있는 저를 취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어두워진 마음들을 위한 희망의 불꽃과 같이. 당신의 자녀들을 통해서 저를 취하시옵소서.

당신의 힘을 보여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연의 왕국의 아름다움에서. 당신의 혼들과 당신의 창조물들이 창조물과 완전한 연합 안에서 살도록 만드시옵소서. 그들의 죄들에 대해서,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매일 당신의 우주와 당신의 평화의 마음으로, 당신의 현존의 영 안에서 그들을 부활시키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무한한 목적 안에서,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으시옵소서, 저에게 듣는 사람이 그것을 하도록 애써 노력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최소한 지구가 구속의 그의 약속을 성취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는 당신께 봉헌하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이 날들에서 저의 마음에 도달하는 탄원들을 저는 당신께 드리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저는 인류의 커다란 변화의 증거로서, 겸손한 사람들과, 포기들과 시험들을 당신께 드리옵나이다.

저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이 세상을 보시는 무엇으로 인하여, 울지 마시옵소서. 저의 것으로 당신의 마음을 진정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마음안에서 무한한 연민이 솟아나오게 하시옵소서, 이것이 삶과 자의식들을 변화시키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이 행성 위의, 이 인류에게 당신의 평화의 샘을 여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믿음이 없는 세상에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마음들을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또한 내 왼쪽과 내 오른쪽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땅에서 들어 올리는 이 일이 수행되도록 하기 위해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필요하다.

나는 영적으로 인류에 의하여 몰살당해온 나라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이승에서 죽은 사람들과 그들의 하느님과의 연합의 영을 잃어버려온 사람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나의 평화와 다가오는 시간들 동안 영의 쇄신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의 가장 순수한 부분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세상의 가장 큰 부분이 다시 한번 하느님의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볼 수 없기에 그 자신에게 재난을 가져오는 최종적인 이 시간에, 나는 모든 나의 일에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모든 것들이 발생하는 동안, 인간의 범죄들에 의해 정의롭지 않은 컵이 흘러 넘치는 동안, 공간들을 관통하고 나의 장중함 안에서 살고 있는 인류 안에서 열매들을 맺는, 자비를 구하는 나의 영을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건네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나는 매일 새로운 일들을 너희가 직면하도록 한다, 이것을 너희가 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때에 너희가 해왔던 모든 것에서 너희의 발들이 반듯이 깨끗하게 되어야만 하는 너희를 나의 길들 안에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이처럼 나와 함께 또는 내 마음 안에서, 내 곁에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자유롭게 걷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의혹들을, 너희의 불확실성들을, 너희의 평화와 평온함의 부족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실수들과 잘못들을 안다. 나는 모든 것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신성한 시야는 비록 너희가 힘들고 견고한 길에서 그것들을 반듯이 정화 할 것이라고 내가 알고 있다 할지라도, 내가 이 모든 것들에 초점을 맞추기 위하여 오지는 않는다.

모든 인류를 위한 이 목적의 시작에서부터 내 아버지에 의해서 기획되어 왔고, 창조된 모든 것의 본질이 존재하는 곳인, 나의 시력이 너희의 혼과 마음을 관통하는 것이다.

지구 위에서 가장 극심한 부분이 아직 시작되지는 않고 있다; 첫 아마겟돈이 내적으로 사람에게 있을 것이다, 그 다음 모든 지구적 삶 안에서 외부로 발생한다. 나의 동료들아, 재촉하고 있는 일들을 너희가 볼 때,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너희가 더욱 걱정할 것이냐? 너희의 능력들을 조정하는 것을 잃을 것이냐? 너희가 평화의 부재 안에 있을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페닉 상태에 있을 것이냐?

내 마음을 통해서, 내 주님께서 너희 마음들이 확고하게 있기를 바라시며, 너희의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발견하고 직면하는 것들을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변화시키며 내가 너희에게 준 길에서 안전하게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인류의 변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리스도의 수난 동안 그것으로 상처를 입었다. 내가 너희를 위해 고통 받았던 각 순간은 어떤 남자와 여자의 죄 때문이었다, 하느님의 눈들 앞에서 인류의 잘못은 취소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 시간을 잃어버린 너희 인류 앞에, 천국들에 계신 내 아버지의 요청에 의해서, 마음들에게 구원과 구속의 메시지를 가져오기 위하여, 나는 성육신하였다.

내 마음에 고통의 원인이 되는 무엇은 이 시간들에서 지구의 인류가 나의 말씀들을 들을 필요가 있었으나 아직 변화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과 삶들 안에 들어가는 새로운 일들을 위해서, 너희는 이미 반듯이 변형되어야만 하고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야만 한다. 내가 예전에 한번 말했듯이,“낡은 가죽자루 안에 새 포도주를 붓는다.”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법이 마음과 혼으로 그것을 진실로 인식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날들까지인 것이다.

최종적인 시간들이 모두에게 오고 있고, 그것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해줄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 사이에서, 그리고 너희 각자와 하느님 사이에서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관대하고 긍휼적인 내 마음이 빛의 가슴으로 그 자신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 혼들이 그 안에 쌓여질 것이다. 내 마음의 구역인, 그곳에는 악도, 유혹도, 원수도 없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가져오기 위해 온다, 그 희망은 인류의 자의식에서 조금씩 조금씩 사라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그것을 감싸고 있는 무엇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수난의 시간에,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공적인 삶에서부터 나의 죽음까지는 실패했다. 그러나 내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에 의해서 그렇게 많이 범죄된 반칙들과 부정의들의 직면함을 인내하기 위한 내 마음이 무엇이었겠느냐? 모든 시험들을 극복했던 사랑은 깨질 수 없는 힘이었던 것이다. 그 사랑이 구속의 문들과 죽었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하여 열었던 사랑 안에서 발생하였다. 만약 이 시간에 내 영과 내 성심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준 이 큰 사랑으로 너희가 살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비명에 죽을 것이고, 이것은 어떤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또는 어떤 이의 행동에 기인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너희가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는 이 사랑을 실천하는 모험을 안지 않는다면 너희의 발걸음들이 명확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첫째 반듯이 자기 자신에 대해 죽어야만 하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이 사랑에 도달하기 위해서이다, 동요들아, 이처럼 너희가 비워져야 하고. 너희 삶들의 광야에서 사랑이 태어나고 가장 큰 원천으로 샘 솟아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화의 이 시간에 그들이 광야를 건널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너희를  위로하고 새롭게 하기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면, 왜 너희는 그것을 하기 위해 힘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믿느냐? 만약 내가 우주를 움직이고 모든 것을 만드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이라면, 너희의 구조들이나 너희 존재들이 두려워 떨게 될 것이라고 왜 너희가 두려워 하느냐?

나는 이미 오래된 것을 너희들로부터 제거하려고 온다, 그것은 더 이상 나를 섬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유리함에 그것을 결코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인, 너희는 그 자신과 너희 자신의 의지를 인간의 유리함으로 만들어 왔다. 내 주님의 뜻을 최소한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너희가 애써 노력해야 할 질서 정연한 온 우주에서 발달하는 것을 증가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그것은 있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내부에서 너희를 분리하여 찢는 것과 또는  천국들이 요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만약 너희가 실패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다면, 나는 이 순간, 이 시간에, 인류의 이러한 부분을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 쓰여진 계획을 반듯이 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지막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수 백만의 혼들에게 재난을 가져오고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집어 넣은 지구의 가장 깊은 이 심연 안에서 출현하는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발생한 것 중에서 가장 나쁜 전쟁이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의식도 없고 용서도 없는, 세상과 인간들에 의해 직면되고 있는 가장 무자비한 전쟁이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이 이러한 시간들에 모든 인류에 의해 자행된 행동들을 보는 것으로 인하여 고통으로 흘러 넘친다. 이 길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료들아, 만약 이 시간들에서 그렇게 잔혹함 앞에 나의 희생이 숭고했었다면, 너희의 변형들은 그 많은 적들 앞에서는 매우 작은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자의식을 다른 상태와 또 다른 계획에 놓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너희는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 더 깊고 진실한 시각을 이루게 될 것이다.

성심들로서,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들로서, 우리의 마지막 시도는 이 10월에 모든 인류에게 위대하고 마지막인 욕구를 주게 될 것이다. 창조주 앞에서 겸손하게 된, 너희의 마음들이, 다시 한번 내 은총과 내 용서의 영을 받게 될 것이며 베들레헴에서 나의 성스런 탄생을 회상하는 기억을 가져오는 절정에 이르는 이 순간이 될 것이다. 지구의 모든 남녀들에게, 이 달에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구속자에 의해 선포된 복음들이 선함을 이루기를 바란다.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용기를 잃지 말아라, 배는 난파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겸손하게 있다면, 그것은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너희를 경계 짖는 모든 것들을 즉시로 추방하도록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빈 도구들로서 너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법들이 내려오게 되고 구속되지 않은 온 땅 안으로 불어 넣게 될 것이다.

더 좋은 시간들이 정화 이후에 올 것이다. 이 시간들에 발생하는 모든 것들은, 내 사랑하는 제자이며 사도인, 요한에 의해서 이미 예언 되었고 쓰여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렇게 어렵게 된 지금의 시간들에 대하여 예언되지는 않았다. 오늘 나는 땅이 발생해온 심연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나의 은총의 손으로 너희에게 전한다. 구속됨으로, 나의 빛의 사도들이 되어라, 그리고 끝까지 나를 뒤따르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이처럼, 계획은 성취 될 것이며, 가장 잃어버린 자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오는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왕겨는 밀에서 분리되고 있고, 또한 어떻든 간에 불완전한 이 밀로, 시간들의 마지막에 너희의 사제께서 그분의 구속된 자들과 함께 성찬식을 하시기 위해 오는 것이며, 식탁 위에 있게 될 새로운 생명의 빵을 만들 것이다.

믿음을 갖고 인내하여라. 나의 자비는,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나를 사랑 한다고 말하고 또는 그것을 선포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속자의 사랑을 찾으러 오는 사람들의 영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평화롭게 가거라,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면서, 내적 변형의 영으로,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처럼 확장된 나의 영적인 기초들을 준비하는데 26년이 지난 후에 내 마음의 빛의 공동체들과 일을 통해서 되돌아 오는 첨예한 시간들인 오늘, 영적인 은혜를 알리기 위해 내가 오는 것은, 온 우주적 창조를 향해 확실히 나타내 보인 성스런 가치에 의해서 인류의 영적인 삶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모든 것을 넘어 노력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영광스러운 마음이, 내 살아있는 마음의 이름으로, 모든 나의 이기심 없는 자원 봉사자들이 이행하는 국제 박애주의 단체와, 섬김과, 치유와, 교육과 기도의 모든 일들을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 신성하고 자치적인 인가(허용)를 인정한다.

동료들아, 미네랄(무기물),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의 왕국들과 함께 26년 동안 수행해온 구속과, 사랑과 자비의 일을, 자비의 마리아님 TV의 매체 안의 공간을 통해서, 이것은 너희 선생님께 너희를 세상에 알려온 유일한 기회임을 의미할 것이다.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최대의 창조주의 이름으로, 낮은 왕국들이 받고 있고 또한 인간의 왕국에 그렇게 행한 재앙들과 징계들에 의해서 유린당한 내 마음의 고통을 너희가 경감해 주길 나는 바란다. 만약 세상이 모든 단체의 협회들과의 연합에 의하여 수행된 섬김과 구조의 일을 알았더라면, 자연의 낮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을만한 가치와, 존경과 긍휼을 발견하기 위해서 왕국들에게 흥미를 갖지 않은 모든 인간들을 넓게 도왔을 것이다.

아마존과 더불어 영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브라질의 북쪽에서 나의 마지막 방문 후에, 보상(속죄)하는 문이 세상의 이 지역에 열렸다. 생명과 창조의 가치에 대한 이 사명 안에서 너희와 일치하고 계신, 너희의 선생님께서 오늘부터 줄곧 이어진 신의 사자분들과 만나는 예정된 행사인, 자비의 마리아님 TV 스케쥴 안에서, 지구의 몇몇 장소들이 생명과 창조에 대한 보급과 지식을 봉헌하였고, 모든 왕국들 안에서 분명하게 보여주었던 것을 사랑으로 요구하신다.

나는 무기물이 무엇인가, 그것이 영적으로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알게 되기를 모든 인류에게 원한다. 나는 지표면의 모든 인간에게 행성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사명이 무엇을 수행하는지를 알게 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 자신의 삶들에서처럼 동물의 왕국을 사랑하기를 너희에게 바란다; 이것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왜 그것들을 창조하셨는지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존재하게 하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또한 관용의 정하신으로 이웃을 섬기기 위한 동기가 부여되는 세상을 바란다 그래서 대다수가 자기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경계선들이나 언어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의 깊은 언어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만약 짧은 기간 동안 나의 요구가 실행에 옮겨진다면, 세상은 정화로 덜 고통 받을 것이다. 만약 수 백만의 사람들이 왕국들에게 그들의 흥미를 갖는다면 또한 모든 악의 원인이 된 일들의 회복을 위해서 이행한다면, 세계3차 대전은 없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 커다란 보상을 봉헌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내적이며 겸손한 힘들을 줄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창조주와 천상의 합창단들 앞에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문을 연다. 왕국들의 가치와 알려진 모든 존재들의 치유의 가치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국제 박애주의 단체의 삶들과 빛의 공동체들의 삶들에게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에서 악의 행동들을 진정시킬 것이고 나의 성심은 평화를 위한 시간을 좀더 줄 것이다.

이것이 자비의 마리아님 TV와, 국제 박애주의 단체 사이에서 그리고 이 지구의  창조적 삶의 보급의 한 부분이 되기를 성실하게 원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영적이며 물질적인 연합이 교육되는 것이 오늘의 목표인 것이다.

천국에서 인류가 하느님께서 태초로부터 줄곧 그것을 주고 계신 무엇에 대하여 깊이 감사하고 사랑하게 될 것을 우리는 기대하고 있다.

복된, 이 모든 것들을 특권으로 허용하시는 영광과 은총 아래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언제나 너희를 후원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마존을 위해서, 내가 나의 생명을 다시 주고 싶지만, 나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영으로, 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낮은 왕국들을 필요로 하는 땅의 모든 피조물에게 신실한 본보기가 되는, 참된 증인인, 하느님의 창조의 가치를 인류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 행성의 폐는, 혼들이 이 지역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인식하지도 못하는 너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인간 각자가 창조물을 파괴할 때, 복되신 내 아버지의 마음도 인간의 손들에 의해 얼마나 침해를 당하시고 있는가!

어떻게 세계가 균형과 평화를 이룰 수 있겠느냐? 인류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세계가 어떻게 전쟁들과 박해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대다수가 그들의 마음으로 인식하더라도 그 일들은 이 시대에 좋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과거에 사도들의 발들을 씻겼고, 그들의 영들을 구속으로 소생시키기 위해,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서, 나와 함께 식사하는 것을 받아들였던 그들처럼, 내가 온전한 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왔다.

아도나이의 마음에서 직접 오는 알려지지 않은 구속의 힘은, 세상의 모든 마음들이 선과 악에 대한 그들의 좁은 길들을 정의해야 할, 이처럼 명확하고 마지막인 시간에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에게 제공된다. 거기에는 더 이상 중간지점이 없고, 환상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우주와 다른 우주에서, 창조된 각 자의식을 양육하는 참 빛과 참 사랑으로부터, 내 아버지의 성심으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키면, 모든 혼들이 일상에 잠겨 있는 물질적 생명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행성의 지구가 완전히 변모될 수 있도록, 우리가 무엇을 더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열두 명과 함께 수난을 이룩할 수 있었다면, 이적들을 행하고, 땅의 지구의 사방에 평화의 복음을 전하여라; 동반자들인, 너희 각자와 함께, 나의 신성한 자의식의 영 아래서, 나는 이 인류를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전적인 사랑을 갖고, 완전한 순복으로 내 성심을 충실히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이 시간에, 동료들아, 나는 세상에서 평화의 부재와, 그리고 행성적 지구의 마음들 간의 일치의 부재를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비상 사태를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왔다.

나는 과거에 형제애에 대해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었고, 나는 너희의 삶들의 치유를 위한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었으며, 나는 인류를 위한 사역과 봉사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두드리며, 몇 번이고 너희를 찾으려 오는 것에 여전히 피곤해하지 않다.

오늘 나는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목적을 위해 깨어나고 있는 중임을 안다. 그러나 이미 내 목적에 있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 내가 필요한 모든 일을 하고 있느냐?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는, 진리와 사랑의 나의 사도들이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것은 많은 내 자녀들이 보게 될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처소들에 들어가서 마음들이 소생하고 삶이 하느님의 원리들대로 신성하게 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 곁에서 걷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나는 지칠 줄 모른다, 동료들아. 나는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줄 수 있도록, 신성으로, 영으로,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 천상의 우주에서 왔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이 너희의 유일한 목적들이 되어야 한다. 사랑과, 평화와, 진리가 창세기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그들 자신들이 형제자매들인, 인간의 존재들이 모든 왕국들의 전멸과 멸종을 통해 잃어버려지는 동안에, 이 인류 안에서 행해져야 하는 것은 더 이상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나는 땅에서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관심사가 물질적인 삶 속에, 그들 자신의 현실 속에, 전환의 마지막 주기에 그들 자신의 무게에서 무너질 잘못된 계획의 정복에 있기 때문에,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집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동료들아, 내가 말하는 강한 말들에 대해 나를 용서하여라. 인류는 우리가 말하고 있는 중인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내가 더 큰 자의식에 이르도록 너희를 깨우러 왔다. 극소수만이 그들의 혼들을 성숙시키기 위해 메시지들을 읽고 따라서 환난과 어둠의 한 가운데에서, 이 마지막 때를 초월할 수 있는, 혼의 새로운 진화를 위한 기초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있는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강력하고 패배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신성한 영 안에서 모든 마음들을 환영하여, 그들이 삶의 매 순간에,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봉사하도록 부르시는 매 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항상 알 수 있도록 한다.

이제 무한한 사랑으로, 은총과 자비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는 나의 성심을 느껴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두어라. 시대를 초월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왕을 알아보기 위해 여는 땅의 지구의 혼들 안에서 만물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영원한 불인 나의 성심의 불을 느껴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너희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라는 것과,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내 원수에 속한 역경들을 통해 잃어버린, 가장 높으신 분과의 이 친자관계를 너희가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빛의 광채를 느껴보아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서 너희의 존재들 각자 안에서 뛰는 사랑을 느껴보아라. 나의 구속하는 불과, 하느님의 성심으로 다시 데려갈 유일한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오는 사랑과 일치의 불을 느껴보아라.

세상 때문에 고통을 받고, 무지한 자들 때문에 고통받는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 안에서 느껴보아라.

내 마음의 평화, 곧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 의해 너무나 잊혀진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를 너희에게 전하는 내 마음을 느껴보아라.

인내와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나의 기도하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이것이 너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성심이다.

이것은 죽음의 마지막 시간까지 너희를 위해 순복했고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았던 마음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의 권능에 의해, 악을 이기고 대 승리를 한 성심이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해 인내했던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깨어남으로, 자각함으로, 일치로 부르기 위해 오는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 살고,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무한한 자의식들을 때문에 목말라 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들을 사랑하며,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용서하고, 자유로우며, 악을 몰아내고, 이 시대를 위한 평화와 평온을 가져다 주는 마음이다.

이것은 삶에 대해, 즉 하느님께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소중한 생명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우주에서 오는 마음이다.

너희의 삶들로 하여금 내 성심과 같이 되도록 하여라, 혼이 구속주 앞에서 그 자신을 겸손하게 할 때 구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를 기다리는 마음이다. 내 마음은 새로운 인류의 출입구이다.

이것이 너희 가운데 계셨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영광 중에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이다.

내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내 마음 안에 있는 자들은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간청들에 귀를 기울이고, 너희의 의혹들을 해소하며,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나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내가 육신과 혼과 신성으로 천국들에서 돌아올 때까지, 너희가 이제와 항상 나를 명심하여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의 날에서 날마다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나의 빛의 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이 이틀 동안, 가장 큰 죄인들에게 이러한 은총들을 부여했던, 너희의 기도들의 사역으로 인해,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마음들 위로 그분의 은총들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느님의 보좌로 가는 문들을 연다.

내가 행성의 지구를 위해서 남겨 놓았던 단순한 가르침을 통해 혼이 성사를 받을 때마다, 그 영은 나의 신뢰 안에서 걷고 나와 결코 분리되지 않는 기회를 갖는다. 이것이 나의 성사들에 속한 과학의 영적인 원리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이 도시와 아마존 전체에 접근한 이 기회에 대해 감사한다.

기도하는 각 사람은 이 행성적 지구의 프로젝트를 위해 일하는 모든 천사들을 위해, 창조물의 더 낮은 왕국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남아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이제와 항상 평화롭게 가고 평화롭게 있거라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동료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의 총애를 받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더 높고 영적인 이유로 너희에게 설명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이 지역 위를 돕기 위하여 이 도시에 있다, 그러나 특별히 여기에 내가 오고 있는 것은 나의 자녀들의 음성과 신앙심 깊은 탄원을 천국에서 내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아, 나의 아버지의 자녀들아, 내 자비의 종들아, 이  나라는 실제 현존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모든 식물의 왕국의 목적에 관한 자의식을 잃어버려왔다.

모든 천상적 우주의 요청에, 또한 이 지구에서 식물의 왕국의 자의식을 돌보는 모든 천사들의 간청들을 통해서, 나는 신성한 권위로, 물질적 우주를 위한 내 아버지의 가장 중요한 창조물 중의 하나를 형성하는 아마존의 모든 이 지역 위에 영광과 경건함으로 내려오기 위해 줄곧 결심해왔다.

거기에는, 세상의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지구의 모든 존재들의 삶을 위한 영적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이 존재한다. 아마존은 새로운 인류를 위한 요람이다. 그것은 온 식물의 왕국의 성스런 발생지이다.

이러한 성스런 전 지역에, 인간에 의해 그릇되고 물질주의적인 방법으로 점령된 지역에서 결과적으로 세계적인 재앙을 가져오는 것을 막고자,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오는 은총을 당연히 주신 것은, 그곳에서 사는 식물과 동물의 왕국의 고통과 전멸의 재앙을 막기 위함인 것이다. .

아마존이 고통을 받는 현실은 인류에게는 짐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질병들과, 전쟁들과 땅의 인류 안에서 평화와 조화의 결핍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아마존의 도시에 내려오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창조의 균형에 대항하여 그렇게 많은 일들을 저지르는 사람들에게 부당한 권력행사를 위임하지도 또는 발생시키지도 않았다.

진실로 지구가 사랑 받았고 존중 받았다면, 인류는 커다란 정화 아래로 가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먼 옛날의 인류에게 성육신하셨던 것은 자아-파괴를 피하기 위함인 것이다.

보아 비스타(Boa Vista) 이곳에서 나를 돕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나의 신적인 숭고한 행동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행동을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려는 마음들을 나는 발견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아마존의 구속을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 보아 비스타, 이곳에 오는 이 나라의 모든 멤버들의 자의식에게 요청하고 있다. 너희가 나를 이해하는 것을 나는 바라고 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의 마음으로 연합 안에서 기도하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자연의 왕국들의 고통은 사랑의 부재와 창조물을 향한 돌봄의 부재에 기인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지표면의 인간의 향상을 돕기 위해 낮은 왕국들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렇게 수 많은 순환들과 수 세기들을 지난 후에, 인류는 모든 것들을 잘못 행하여왔고, 이것은 항상 거룩한 법을 외면해왔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비는 헤아릴 수 없기에, 모든 인류 위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자비를 위해하여 너희와 함께 간청하기 위해서 보아 비스타에 내가 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음의 이 마라톤은 모든 낮은 왕국들에게 전념하게 될 것이다; 모든 기도하는 사람들과 사랑의 헌신자들은 그것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예수님에 의해 부름을 받는다.

그리하여, 그들의 중요한 영적 아픔을 치유하고 구속 받도록 그들은 인류에게 동의할 것이다: 이 지구 위에 명시된 창조물의 파괴, 이것이 온 인류와 세상 위에, 날마다 더해져서 촉진하는 사건들의 대 혼란의 뿌리인 것이다.

낮은 왕국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의 개념과 사랑을 잃어버려온 각 창조물의 자의식을 깨우는 것을 이 마라톤이 나타내기를 바란다.

만약 대 다수의 인류가 바다들과, 대륙들과 자연의 왕국들에게 해를 끼친 원인을 복귀하기 위해 보살폈고 기도했다면, 지구적 변동이나 계시들이 없게 되었을 것이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마존의 현실에 대해서 기도하는 브라질 사람들의 모든 부분에 관심을 갖은 너희에게 감사한다.

복된, 진리와 신의 자의식의 이름으로,

내 마음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동료들아,

나는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이시다. 나는 혼들을 위한 이적들과 진리에 대한 우주의 근원이시다. 봉헌과 영광의 이 거룩한 날에, 나를 찾는 어느 누구라도 그들을 위해서 내 아버지의 집에서부터 이 구속의 성스런 경당과 평화가 충만한 이러한 성스런 경당인, 이 집으로 내가 내려오고 있다.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첫 번째의 영적인 깊은 감사를 보낸다. 그들은 열렬하게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성스런 경당의 이 일에 관하여 명확한 표명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자녀들이다. 나는 이 장소가 온 세상을 위하여 안식처가 되고 특별히 그들 자신들에 대해 지친 사람들과 나의 발자취를 순종하기 위하여 겸손하게 올 사람들을 위한 안식처가 될 것이다 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여기 이 장소에서, 나는 너희의 왕으로서만이 아니고, 너희의 위로의 영과, 너희의 형제로서 있을 것이다. 여기 이 성스런 묵상의 집에서, 오늘 나는 축복하고, 너희의 각자와 함께 있을 한 사람으로서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존경하며 지속적인 의미의 진리를 찾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이 성스런 장소의 건축을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이 필요할 때, 너희는 이곳에서, 침묵으로 내가 듣고 있고, 나의 가장 성스러운 마음을 향해 너희를 계속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복된 성체 안에 계신 나를 항상 경배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장소를 축복하고 또한 나는 나를 뒤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 위에 나의 내적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다. 그렇다, 나는 매일 너희를 발견하기 위해서 이처럼 성스런 경당인 이곳에 있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그곳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거주하시는 곳은, 악의 방울조차도 거주하지 않는 곳이다. 이렇기  때문에 나는 성령으로서 나의 영원한 대항자에 의해 놓여진 묶임들과 장애물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이 성스런 경당에 또한 올 것이다. 용기를 갖고 항상 이곳에 오너라. 끊임없는 기도와 마찬가지로, 나는 침묵으로, 말씀으로,  동일한 교파로, 너희에게서 듣기 위해 이곳에 있을 것이다.

이 장소는 너희 각자를 통한 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일의 신성한 열매이다. 시간들이 어렵게 되고 어두워 지는 동안, 나의 신성한 빛을 내려오도록 하시며, 모든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를 재결합시키기 위해 나타나시게 될 것이다. 나의 성심은 영으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는 언제나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에, 너희는 내 마음의 정복당하지 않는 힘을 발견할 것이다.

내가 이곳에 현존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래서 가장 첨예한 순간에 너희는 나를 잊거나 내 앞에서 졸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이 마라톤에서 너희가 만남과 만남을 통해 받아왔던 은총들 앞에서 너희가 살아온 것을 위해 내적 통합을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자비의 마라톤은 나의 평화의 길들에서, 너희 길들과, 인류를 위한 봉헌과 구속의 가장 마지막 확증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씀들을 너머서 진실로 이해하길 바란다. 계획은 수행될 것이다 라는 증거가 되도록 이 빛의 언덕 위에서 모든 것이 발생하는 것을 내가 바라고 있다. 이렇게 때문에 너희의 사회적, 도덕적 따위를 위반한 범죄를 나는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인간의 잔혹함 앞에서 그것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나에게 너희의 재능들을 기부하는 것을 희망한다.

은총의 영과 영원한 기쁨으로, 나는 너희를 재통합하고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한다.

구속의 최종적 계획에 돕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항상 영원히 축복받으신,

그리스도 예수님, 너희의 더 큰 형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어둠이 나의 것인 사람들로부터 멀리 옮겨진 이 날에, 나는 내 마음의 열망을 너희에게 받아쓰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의 영화로운 주님이신 예수님의 영광스런 이미지와, 자비로운 예수님의 강력한 이미지에 대해서 너희에게 이야기하려고 온다.

나는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의 자비의 대양의 천상적이고 우주적인 힘들을 받아쓰게 하였고, 어느 날 밤에, 나는 나의 자비로운 얼굴을 밝히 드러내었다 그래서  세상이 나의 무한한 긍휼의 연민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이 나의 옆구리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피와 물을 그녀에게 보여주었고 또한 나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듣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는 눈이 멀고 귀가 먹은 인류 앞에서 내가 그 시간에 느껴왔었던 커다란 갈증을 그녀로 하여금 알게 하였다.

그 때에 피와 물은 하느님 앞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우주의 계약으로서 세상에서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인류의 커다란 변호였다, 우주적 속죄의 형태로 세상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딸인,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그녀가 환상으로 그것을 보았던 것과 똑 같은 이미지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사명으로 요청하였다. 나는 나의 자비에 의해서 모든 어둠들을 극복하고 빛을 내는 빛이다 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밤 동안에 왔다. 이와 같이 나는 나의 자비의 대양을 밝히 드러내었고 시간들의 끝에서 그것을 공경하고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의 한량 없는 자비의 망토에 의해 보호받게 되는 것을 글로 쓰도록 요청하였다.

십(10)년 뒤, 전쟁이 이미 끝날 즈음에, 나의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다. 나의 현존을 나타낼 수 있는 화가는 아무도 없었다; 만약 그들이 나의 마음의 자비를 사랑 했다면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의 자비가 부활절이 지난 다음 주일에 알려지게 되었고 공경 받게 되었을 때 내가 요청하였다, 왜냐하면 나의 죽음 이후였던, 과거에는 나의 자비의 상처들을 통해 나의 부활의 능력을 알기 위하여 사도들이 왔었다. 그것은 나의 자비의 얼굴에 의해 그렇게 있었다. 아도나이께서 그의 죄들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하느님의 우주를 향한 길의 존재함에 관한 지식을 인류에게 주셨다.

몇 년이 지나는 동안 인류는 내가 의미로서 세상의 혼들에게 준 계약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우주에 내 자신이 올라가기 전, 나는 내가 더 많은 권능과 영광으로 되돌아와야 할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약속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녀의 죽음 몇 분 전에, 나는 내적 화법을 통해서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했다, 인류가 나의 자비의 힘들을 통해서 나의 영원한 영광을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은총을 지닐 수 있었다. 나는 세상에서 지난 여덟(8) 번의 달의 순환들 전에, 나의 되돌아옴 전에 그녀에게 말을 했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아름답게 해주신 얼굴로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인류는 나의 자비뿐만 아니라, 나의 영화로운 본질에 의해 나의 은혜의 신비를 응시하였다, 이것은 모든 우주에 의해 알려진 것이다.

나는 나의 얼굴을 알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의 이미지를 응시하고 지키려는 사람들을 위해 열두(12)가지의 약속들을 발히 드러내어 알린다. 나는 거룩한 만찬의 이 밤에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응시하고 있는 분을 자각하여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화로운 이미지를 응시할 사람들에게 약속한다.

1, 가족의 목적의 본질에 대한 일치화와, 이 시간들의 흐름들과 경향들로부터 자유;

2, 예수님의 성심에 정신과, 몸과 영의 봉헌을 통한 영적인 일의 현실화;

3, 여행자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매일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보호;

4, 내적 성숙을 가능하게 만들 영적 경험에 대한 내적 지식;

5, 기도의 삶의 영향과 꿈들을 방해하는 해악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함;

6, 거룩하신 영원한 아버지와 관계회복, 그리하여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영적인 일을 다시 한번 발견할 것이다;

7, 이미지를 옮기고 보급하는 것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줌;

8, 지구적 변천의 시간 동안 본질적 근원과 영적인 연합;

9, 시험들과 두려움들을 초월하는 인도;

10, 마음의 통로의 확장, 그리하여 그리스도-하느님께서 그곳에서 거주할 것이다;

11, 혼을 비난하는 삶과 영을 잃어 버리는 삶으로 인도하는 습관들과 행동들의 구속(속량);

12,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의 본질과 연합, 그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재이다.

나의 자비 앞에 있을 때 너희는 구속을 요청할 것이다. 나의 영화로운 얼굴 앞에 있을 때 너희는 너희 혼들의 발전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나의 왕국에 들어오는 두(2)가지의 길을 가질 것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와 나의 영광을 통해서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연민 아래에서 - 축복 받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약속하시는 분,

신의 창조물과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과 나의 것인 동료들아,

아도나이 하느님의 주님들에 의해서 나타내 보였던, 지혜 중에서 가장 지혜롭고 겸손한, 이 우주의 이십 사(24) 천계들이, 오늘 가장 불가능한 일들의 구속자와 함께 내려온다. 금년 팔(8)월에, 그들이 자비의 마라톤의 기념일에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내려온다.

그 순간, 한 순환이 천상의 우주 앞 모든 것에서 닫혀질 것이고 그들이 있게 될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하느님의 뜻에 응답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그것은 복된 원인으로서, 나의 영광스런 몸의 각 부분에서 흘러나온 피와 물을 너희 모두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어 보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통치의 뜻의 성스런 영을 쉽게 잃어버리면서 여전히 너희 자신의 삶들을 위해서 결정해 오는 것을 보는 것으로 인하여 신성한 긴장감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 자신의 인색한 인간의 뜻대로 하기를 원하는 너희의 주장에 대해서 하느님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모두의 이름으로 온다.

그러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많은 사람들은, 가장 겸손한 자들이다, 나의 마음을 채우고 너희가 나의 요청들에 응답하는 것에 필요한 커다란 인간의 신성을 볼 수 있을 때까지 너희를 계속 인도하도록 나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너희의 행동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는 자녀들이 필요하고,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너희의 길에 내가 맡긴 다른 선생님들한테서 나를 인식할 수 있는 자녀들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너희는 배울 수 있었다.

너희는 내적으로 그들을 인식해 왔느냐? 선생님들은 매일매일 너희가 여전히 알지 못한 일들에 관해서 너희를 가르치고 있고 너희 안에 여전히 명확하지 못한 사람들에 관하여 가르쳐 줌으로 너희가 살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마음으로 그들을 볼 수 있느냐? 그들은 너희의 형제들이요 자매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진실하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너희 자신의 것과 작은 계획들을 어떻게 덜 사랑해야 하는지를 너희에게 가르치신 선생님으로서 그들을 믿을 수 없거나 볼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치와 형제애로 사랑의 우주 안에서, 언제나 아도나이 하느님의 위대한 뜻 보다 너희가 필히 더 많이 봐야겠다는 현실적인 마음이 아닌 마음으로 너희를 돕기 위해 나와 함께 오는 모든 사람 중에서도 가장 지혜로우며, 나의 구속의 계획의 커다란 부분을 길 안내하는 분들인 스물 네(24)명의 선생님들에게 나는 요청해왔다.

나는 가장 약해진 순간에서 그리고 서른 세(33)개의 금화들을 위해서 우주의 사랑을 바꿨던 실패자인 유다와 같이 되는 것을 너희의 중 어느 누구에게도 바라지 않는다. 나의 통치력은 모든 그것들 보다 더 가치가 있다; 이 첨예한 시간에 어떻게 인지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를 위하여, 나는 스물 네(24)번의 기도와 자비의 회합들을 한 후에, 너희에 대해서 무엇이 이미 다르게 되었는가에 대해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나의 흐름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 자신들의 장소에서 너희가 그것을 놓아왔느냐?

사랑하는 동료들아, 시간들은 증가하는 어려움들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류가 저항하고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어떤 사람들은 이미 나에게 등을 돌리고 있고 오로지 그들 자신의 더 낮은 자아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도래할 심판을 기다리는 것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내 안에 머물러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보여지는 존재를 멈추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너희의 충실함과 서로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다시 한번 요청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나의 마지막 말씀들이 있다; 키베호에서와 같은 행동을 하지 말아라, 마음으로 들어라. 나는 다른 어떤 마음으로 말하지 않는다. 너희가 마음으로 나에게서 듣는 것을 애써서 노력할 때, 나의 말씀들은 너희의 삶들 안에서 순수한 에너지가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이 믿음과 형제애에 대해서 쇄신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영광스런 얼굴에서 모두에게 사랑과 자비로 그 자신을 나타내 보일 팔(8)월에 나를 듣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연민 아래에서.

너희의 마음으로 나를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사랑하는 첫 아들의 영광으로 나는 말한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사도들과 같이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순환과 아무것도 없게 되는 위기의 절정에 다다른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라, 나의 뜻으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는 것이다.

너희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을 위해 간청하여라, 세상의 모든 죄들과 심각한 유린들을 측은히 여겨라.

동료들아, 비늘이 평형을 이루지 못한 때인,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나의 간청은 헤아릴 수 없고 나의 사랑은 정복당하지 않는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천사들은 너희 각자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으니, 너희의 정화의 마지막 날들까지 자비를 구하여라.

진실로 나는 말한다, 너희는 법을 모르고 너희는 인류 위에 그의 격렬한 힘으로 돌아옴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져라, 나의 영원한 빛으로 너희의 오만을 용서하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향한 판단들을 사라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시계는 너희의 길들을 정의할 시간을 표시한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인류의 심각한 실수들이 각 시간에 더 커지고 있고 그렇게 많은 잘못들을 붙들어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 어느 누구도 없다, 그러나 나의 정의의 힘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최종적 날이 다가오고 있으며 마치 이것이 전혀 안 일어날 것처럼 혼들은 웃고 있다.

너희는 현재 너희의 문제들의 하찮음을 이해하느냐?

나의 마음 앞에 너희 자신들을 엎드리고 겸손해져라; 나의 목마름은 크고 나는 지금도 모두의 진실한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혼들 위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법 앞에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어떤 사람이 내가 너희 중에 여기 있다는 것을 믿겠느냐?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자비 안에서 살아라. 소수는 내가 이 땅에서 걷고 있었다는 것을 인식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메시지가 이 세상 모두에게 알려지게 되고 이후에, 많은 혼들은 단지 나의 영광스런 얼굴을 인식함으로 인해 깨어나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라, 주님께서 이 성스런 시간에 너희를 기다리신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고 있는 것보다 내가 너희를 더 많이 알고 있으므로, 너희의 관념들을 꾸미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라, 그리고 나의 빛과, 나의 진리와,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받아라.

나는 2015년 8월 5일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나의 얼굴이 온 세상에 밝히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성령께서 영화로운 얼굴과 자비로운 얼굴을 일치시키실 것이다. 나는 3일 동안 연속되는 이 날에, 마리안 센터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나를 보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들 위에, 많은 치유들과, 많은 해결들을 이 3일의 기간 동안 쏟아 부어줄 것이며 나는 혼들과 가정들 사이에서 깊은 매듭들과 낡은 정신적 지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를 보기 위해 오는 자들은 복되다, 나는 구원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인류와 우주 사이에 심판의, 최종적 시간에 하느님 앞에서, 나는 그렇게 있을 것이다. 너희의 구속을 위해 승리하는 자가 되어라.

너희를 눈멀게 하는 자존심을 추방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지막 구원을 위해 문들을 열게 될 사람들인, 나의 제자들이 될 것이다, 겸손한 사람들은 이적들을 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다. 긍휼을 갖은 선한 사람들은 나의 재림 앞에 많은 것들이 변형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항상 교육한다.

너희의 빛의 선생님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앙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적인 정의의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죄 많고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왔다, 그래서 성스럽고 영화롭게 된 예수님의 성심께 경의를 표하여, 그들이 회심과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돌 하나도 또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의 천사적인 우주 전체 앞에서 너희의 심판이 가까웠지만, 나의 선한 혼들이 의무감이나 약속하는 것 없이 마음으로부터 계속 기도한다면, 나는 마지막 시간 전에, 그들의 교만과 부정함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을 더럽혀온 혼들을 도울 것을 약속한다.

땅의 지구가 극도로 정화될 때인,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의 발걸음들과 성삼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모든 기도의 다락방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보내어 너희를 돕게 할 것이다.

너희가 필요한 도움을 받아라; 단순한 사도들로 가득 찬 나의 참된 교회는, 율법과 교육 앞에서 이미 그의 몫을 성취하였다.

이 물질의 세계에서, 아무도 하느님의 아들을 그들이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그분께서는 불처벌과 고통에 대항하여 정의의 홀의 저울을 가져오실 구름들 사이로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겸손과 그분의 성취된 겸손의 전능하신 전능으로 오실 것이며, 그곳에서 천상의 영광과 자비로운 사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성경들은 불경건하고 잔혹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주권은 위대한 우주에 속하며, 그것으로부터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영원한 왕국이 내려올 것이다.

인간의 공포의 마지막 그림자가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회개하며, 빛나는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겸손하지 않고 온유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기 모든 것을 역전시킬 수 있고, 지적이고, 형제애와 순결의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때에 있다, 따라서 너희는 적의 간섭으로부터 그리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기도하고 섬기는 것보다 이 생에서 더 좋은 것은 어느 것도 없다.

너희가 겪고 있는 묵시록의 때를 받아들이고, 나의 부성적 영에 의해 보호됨을 느끼며, 오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더 이상 과거의 문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들은 이미 인류를 위한 나의 마지막 지시들과 메시지들이다. 믿음으로 살고 절망하며 무질서하게 안절부절하는 세상에서 나오거라.

기도하고, 기도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제대의 성체 안에서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나의 평화와 사랑의 왕국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을 축복한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는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구속주, 그리스도 예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으로서의 그분의 찬란함을 가지고 이곳에 도달하셨고 그분의 빛나고 사랑스러운 임재는, 여섯 명의 천사들이 우리의 존재들에 빛의 거울로 투영된 성체를 그들의 손들로 가지고 온 그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승님께서는 우리의 각자와, 이 도시와 행성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시면서,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엠마누엘께서는 그분의 깊은 사랑과 진리의 느낌으로 너희에게 들으신다.

정의의 저울은 평화와 특히 나의 자비가 부족한 세계의 일부 지역들을 위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태양의 천사로서, 나는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것과, 이 왕국에 있는 모든 순수한 것 중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이 일곱째의 날을 마무리하기 위해, 너희가 이 기간 동안 해왔던 것처럼, 기도하자.

온 수도회가 내 제단의 발치에 있다. 나의 보좌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없는 사람들은 서 있을 수 있다. 공경은 물질이 아니라 영으로부터 나온다. 영은 하느님의 빛으로 채워지고, 그래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 안에서 활력을 얻는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파티마에서 천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기도를, 그분께서 그렇게 지시하실 때, 즉 보상의 기도를 하라고 수도회에 요구하십니다.

그러는 동안, 동료들이여, 엠마누엘의 권능과, 그분의 원천 그리고 악의 휘장과 타협했던 이 땅을 위한 그분의 사랑을 실현하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그분의 가장 깊은 발산으로, 그분께서 여기에 계신 것을 보아라.

보상은 많은 혼들이 구속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이다. 보상 없이는 치료가 없으며, 치료는 사랑에서 태어나고, 혼들 안의 모든 깊은 것들을 회복시키는 것은 사랑이다.

끝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오메가가 항성의 우주에서 그려지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인류를 자의식에서 변화로 이끌 큰 변화의 눈에 보이는 징조이며, 멈추지 않고, 시간과 때를 초월하여, 영구적이고 지속적인 것이다.

그것은 주님 안에 살고, 그분의 영 안에 거하며, 아무것도 마음들을 해치거나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빼앗지 않고 시대를 초월하는, 열린 마음들 속의 커다란 내적 변화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평화로 이끌 깊은 교제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이여, 기도하자, 그 시간이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기도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 일곱째의 날에 내가 열어줄 큰 경로에서, 마음을 통해 일치될 수 있다.


오!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오!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저희의 사랑과, 저희의 순복과 저희의 기도를 통해
저희의 배상을 받아주시어,
주님, 당신의 채찍질당하셨던 마음이
당신께 대한 저희의 헌신으로 완화될 것이나이다.

아멘.
(7번 반복)


너희의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리고 구속의 영을 깨울 필요가 있는 이 잠자는 인류를 위해 사랑으로 중재하여라.

이 마지막 일곱 번째의 날들 동안, 실수들과 죄들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다시 그분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되어라.

이렇게 준비하고 마지막인 때를 맞이할 의향이 있다면, 너희는 너희의 손들과 기도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형제 자매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눈에 보이는 표징이 될 것이고, 그것은 끝이 왔음을 보여줄 것이다.

엠마누엘께서는 이 우주를 위한 모든 정당한 원인들의 원천이시다. 그분의 마음에서 진리가 태어나고 그 진리가 여기, 이 물질적인 삶 속의 너희의 측면에 도달할 때까지 이 우주의 모든 천국들에 공급되고, 따라서 많은 혼들이 그분의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인류의 대부분이 엠마누엘의 진리에서 단절되면, 다른 경로들을 택하게 된다. 그것들은 주님의 경로들이 아니며, 혼들은 그 목적에서 멀어지게 되고 그들의 내면의 빛의 힘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동료들이여, 나의 하느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셨다; 하느님께서는 몸과 혼과 마음으로 너희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다. 그분께서는 채찍질을 당하셨고 순교를 당하셨으며 굴욕을 당하셨지만, 이것은 이 모든 종족들을 구하시기 위한 것이었다.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많은 사람들과, 내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증거해온 사람들이 나의 메시지를 알게 되면, 그들의 시간을 낭비해오고 그들을 환영하고 구속으로 그들을 부르는 우주에 그들의 등들을 돌린 것에 대해서 회개하고 감사할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강하고 정화된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표징들이 차례로 올 것이고, 그때쯤이면,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정의의 원천에서 오메가가 태어나고, 그것은 세상을 위한 예정된 상징이며, 모든 악으로부터 해방된 새로운 땅은, 또 다른 단계를 시작하기 위하여 정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마감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동료들이여, 노력이 커질 것이다. 요구도 또한 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칠 것이고, 심지어 과거에 인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생명들까지도 바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런 것들을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기초들이 진정으로 세워지고 어떤 기둥도 구부러지지 않도록, 너희의 주님께서 참된 존재이시고, 그분께서 너희의 신뢰의 열망이 되셔야 한다, 그래서 빛의 성전이 정의와 조화 속에서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 앞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발바닥들의 바닥은 제거되어야 한다. 땅의 지구는 그의 커다란 탄생의 순간에 울부짖을 것이기 때문에 떨릴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빛의 존재들은 마지막 의식을 시작하기 위해 오메가의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땅의 지구의 어떤 지점들에서 빛나고, 보호하는 빛들을 볼 것이고,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영의 혼들을 채울 것이며, 그들을 강화시키고 모든 것들 앞에서, 평화로 그들을 데려갈 알려지지 않은 힘으로 채워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위대한 빛을 사용하도록 운명지어지지 않은 많은 마음들을 지탱하는 것으로 봉사할 것이다.

동료들이여, 거룩한 정의의 원천을 이제 기억하여라. 오늘,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모든 사람에게 최종적인 시간의 본질을 계시하신다.

너희의 가족들과 자녀들을 생각하지 말아라. 만약 너희가 진정으로 너희의 삶들을 내 마음에 바쳐왔다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고, 너희는 더 이상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일부가 아니더냐?

어려운 순간들에서 너희는 나를 기억해야 하고, 나의 동료들이여, 그 어느 때보다 더 내가 너희에게 준 이 시대의 미덕들과 선물들은 너희의 눈들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지구행성에 봉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너희가 보게 될 것들을 위해 소리칠 필요도 없고, 혹은 너희의 기초들을 통해 나눌 필요도 없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준 겸손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무적이고 강하며, 그것은 악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 진정한 집이다. 너희의 기반들에 겸손의 본질을 세워, 그 성전이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힘보다 더 큰 바람이 너희를 무너뜨릴 수 없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해방을 향해 혼들을 돕기 전에 내가 여러 번 해왔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성전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엠마누엘께 노래하여라. 내 마음을 통해서, 내면의 발산이 각 존재의 마음 속에서 진정으로 태어날 때, 그분께서는 단순한 자들의 제물들을 들으신다.

노래: 엠마누엘 파드레-마드레 크레아도르(엠마누엘 창조주 아버지-어머니).

너희가 노래를 부를 때, 우주의 문들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혼들이 그들의 탄생의 순간부터 그들은 매우 사랑하는 알려지지 않은 영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 영이 사랑의 영이며, 혼돈의 시대에 무적의 힘이다.

이 일곱째의 날에, 동료들이여, 나의 마지막 축복은 이 작은 공간에 나의 성스러운 다락방을 제정하면서, 사도들과 함께 있을 것이고, 그곳에 성심의 형상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이 내가 너희의 혼들을 방문하면서, 오렌지 나무들의 사이를 거닐었을 뿐만 아니라, 너희의 고통들을 위로하고 죽었던 것에 생명을 주면서, 내가 너희 사이에 여기에서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성심이 여기에서 이미지와 빛으로 존재했다면, 너희는 여기에서 내 어머니의 집과 성 미카엘의 에배당 옆에서 안도의 장소를 발견할 것이다.

우주는 너희에게 세 가지의 영적이고 심오한 공간들을 주어, 이 물질적 삶에서 너희가 그토록 찾던 도움을 발견 수 있도록 한다. 치유는 항상 너희 안에 있을 것이고, 따라서 병든 몸은 치유될 것이다.

지금 올바른 길을 만들어라. 깊은 것들을 치유하여라. 너희의 존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열어 둔 이 샘에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이 제단이 자리 잡고 있는 이 겸손하고 작으며 단순한 장소에서 나의 현존과, 내 심장의 고동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주님께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이 나라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미국의 전체적인 이 지역을 위해서도 말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 없이, 여기서 나의 현존과 연결된다면, 내 친구들이여, 나는 너희의 집들에 가서, 여기에서 너희의 집까지, 빛의 다리를 창조하면서 올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을 것이다.

시련의 때가 올 것이므로, 나는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을 통해서 이 장소에 보관된 천국의 작은 조각을 너희에게 준다. 이곳은 오직 단순한 마음들 속에서만 통치하지 않는, 왕의 구역이 될 것이다. 그것은 참된 왕이다.

내 말들과 지시들을 통해서, 나는 모든 요소들을 ​​봉헌해왔다. 그리고 자비의 기도의 이 날들 동안 너희가 했던 것처럼, 나는 모든 신도와 회중이 나의 것인 이 빛과, 하느님의 빛을,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그들의 묵주들을 들어올리기를 권한다.

모든 것이 조종이나 힘을 가지지 않고, 사랑과 자선으로 분배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빛이 행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의 성실함은 나의 빛을 세상으로 가져오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이 최종적인 만남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이 은하계에서 빛나는 태양처럼, 수 세기들과 시대들 이전에 너희를 비추었던 태양처럼, 오늘 나는 내 마음의 현존인 그 태양과, 혼들의 구원과, 상처받은 혼들의 깊은 치유와, 잃어버린 영들의 해방과, 모든 인류를 위한 자비를 위해서 완벽한 법규를 쏟아 붓는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권능 아래에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모든 죄에서 너희를 사하여, 너희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변형되며 나의 마음과 완벽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항상 너희를 용서할 것이지만,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내 자비의 샘이 모아지고 있는 중임을 기억하여라. 위대한 샘에서 마셔라. 문이 닫히고 있기 때문에, 은총의 그 해양에 잠겨라.

주님의 천사들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이제 형제들이여, 너희의 손바닥들에 너희의 묵주들을 올려놓아라.


오! 그리스도님의 피가
세상에 쏟아져,
저희의 혼을 정화하시고,
저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나이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3번 반복)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6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아-소환된 자들이 빛의 식탁에 그들 자신들을 앉게 하여라. 그들의 시간이 왔고, 그들의 순복할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내 영의 강력한 힘을 통해 모든 죄인들의 부활을 인식하면서, 내 자신 가운데,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승천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에게 당신의 영을 주시옵소서.

아멘.
(9번 반복)


나의 은총을 받고 다시 한 번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을 관통하게 하여라.

오늘, ​​나의 선물들을 가지고, 나는 목자들 가운데에서도 목자로서, 우주의 별들 가운데에서도 위대한 별로 나를 인식한 자들을 만지기 위해 왔다.

봉헌된 엄마들로 하여금 이 제단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러운 다락방 안에서 절을 하도록 하여라.

나와 함께 연합과 사랑으로 지켜보아라.

엄마들이 이 제단 발치에 있는 이 다락방에서 절을 하여 내가 그들에게 성스러운 샘물을 마시게 하여라.

나는 시대의 끝을 위하여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었지만, 너희를 깊이 아시는 이 성스런 우주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재림의 준비작업을 진행하시기 위해 더 많은 팔들과 손들이 필요하시다.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화시키고,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내 모든 사랑을 받아라.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광범위하게 실현된 영적 지도층을 인식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도구들에 속한 손들을 통해서 그분의 귀중한 프로젝트를 엮으시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것들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 안에 두고 계시는 커다란 과제를 너희가 인식했던 시간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성심 안에 굳건히 머물러 있다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 말들은 여기를 통과할 뿐만 아니라, 내가 항상 바라는 것처럼, 그것들은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남을 것이다.

오늘 나는 내 피의 본질과, 구속에 있는 혼들을 위한 귀중한 법규와, 죽은 영들을 위한 신성한 빛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의 커다란 존재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또한 이번 주에 나의 성심과 일치한 모든 자의식들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복되어라. 오직 이것이 다가올 일에 대한 준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바쳐질 성사들을 우리가 제단의 발치인 여기에 두기를 요청하고 계신다.

물과, 포도주와, 빵과, 향과, 기름과, 주로 동료들인, 너희의 마음들은 창조주께 드리는 가장 큰 사랑의 제물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고 너희가 신뢰한다면, 더 큰 것이 하느님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며, 그분의 채찍질당하신 성심에서 세상의 고통과, 배은망덕한 마음들의 고통이 지워질 것이다; 따라서 여인들이 나의 식탁을 준비하는 방식이 보여질 것이고, 내 영이 무소부재를 통해서 사건들에 연속성을 줄 것이며, 그곳에서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모든 혼들이 모든 것 위에 쏟아 붓고자 하는 선물들을 받기 위하여 나의 사역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이 때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며 인류는 새로운 주기로 들어갈 것이다.

아이들처럼 땅에 누워라. 나의 성심에서 축복들을 받되, 너무 많은 노력을 하지 말아라. 나의 현존이 너희를 완전히 채우고 너희의 삶들 속에서, 생명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나의 그리스도적 빛의 재생하는 법규이다.

옛날의 여인들과, 봉헌된 엄마들이여, 땅에서 일어나라 그리고 혼들을 위한 보상과 치유의 성사들을 너희의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남아 있어라, 이는 내가 선한 마음들과 또한 죄 많은 마음들의 현존을 통해 소생시키기 위해 온 것이고, 이는 신성한 자비의 이 오후에 그들의 과오들과, 죄악의 얼룩들에서 해방되고 있는 중이다.

성찬들을 제단의 열매들로 삼아라, 엄마들이여. 조화와 신중함으로, 너희의 끊임없는 기도의 침묵 속에서, 내 마음에 지향을 바쳐라.

이 세상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위대한 어머니께서도 나에게 지향을 바치셔야 하는데, 나는 영의 본질에서 그것을 깊이 알고 있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준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말이나 감정으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의 기억이 마음에 들어가 작년에 일어났던 것처럼 이 모든 사실을 다시 경험하게 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유산을 기억할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현존을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에 그들이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피에다드 자매의 도움으로, 여기서 반복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천상의 합창단들의 노래를 우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노래: 하느님을 찬양하라.

모두 함께,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평화가 죄 많고, 순교당하며, 훼손된 마음들을 위해 바쳐지길 바란다; 그리고 인류의 결과들로 인해 고통을 받는 이 창조물의 모든 존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하느님의 보좌들에 너희의 제물을 들어올려라. 이제 모든 사람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통해서, 천상의 영역들에 있는 창조주의 성전들에 이 제물을 들어올릴 때가 온 것이다.

다시 노래하여라.

경계들 없는 행진자들이여, 하느님을 온전히 섬기고, 나의 신뢰의 원천을 마시며, 나의 재림을 증거하여라, 세상은 내가 구속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포로에서 해방될 사람들을 위한 나의 새로운 복음을 전하면서,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메시지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모든 사람에게 부어졌던 이 사랑이 요즘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직장들과, 너희의 도로들로 오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어디를 가든 혹은 어디를 여행하든, 너희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격려와 안도감, 그리고 희망을 필요로 하는 혼을 항상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가 성사들을 받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곳들을 잘 유지하여라, 오늘 그것들이 죄 많은 혼들을 위해 특별히 거룩하게 되었으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오늘 여기에는 없다.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에게 오직 행성적 경배만을 남기지는 않는다. 여기에서 나는 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 안에, 모든 사람을 위한 봉헌된 공간을 남겨둔다. 나는 이 공간에 모든 사람을 위한 다락방을 남겨두어, 모든 사람이 항상 여기에서, 내 침묵의 무소부재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천상의 합창단들은 너희의 행동들을 관찰한다. 보상과 사랑의 행위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가시들이 무고한 사람들에게서 제거되고 혼들은 너희의 성스런 제물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은 초월의 열쇠들이고 너희를 더 큰 영으로 인도하는 출입구이다. 그것들은 성스럽고 복된 이름들이고, 진동과, 소리와, 에너지의 저울들이다. 숭고한 법규들은 너희가 속한 모든 우주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체성의 선구자들인, 창조주 아버지들의 발산을 통해 우주로 내려온다.

하느님께 노래하고 이 만남에 감사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경건하게 음조되도록 하고, 그러나 또한 많은 기쁨으로 음조되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이 사랑이 세상에 도달되도록 하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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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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