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9일, 금요일
너희 눈들을 우주에 열어라. 그리고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나를 보아라.
나는 너희의 형제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세상에 그리스도적 삶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셨고 너희와 함께 테이블에 앉으셨던 그 한 분이시다.
오늘 나는 역시 세상에서 아주 많은 고통이 있는 곳에서 온다, 그곳에는 고요함이 없고, 평온함도 없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온다, 그래서 여러 해가 지나갈 때 너희는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너희들 뒤에 올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
내가 여기에서 했던 모든 것은 나의 종들의 마음에 이미 쓰여져 있다. 내가 얼마나 많이 변형과 나의 평화 안에서의 삶으로 너희를 초대해 왔는가!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한 사람은 도전들과 시험들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신비스런 세상들과 함께 영원한 연합과, 영원한 삶을 획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서 보고 있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애정과, 기쁨과, 평온함의 나의 눈들로 너희를 관찰하고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는 나의 기획들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서, 삶의 단순함과, 사물들의 애정과,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혼의 절대적 순복으로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신뢰한다.
나는 용사들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의 마음 안에서 나의 현존에 증거를 주기 위해 결심하고 있는 용감한 혼들을 기대한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으로부터 오고,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랑이 너희 안에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다면, 그들도 역시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랑이 너희를 연합할 것이며 인간의 상태와, 잘못된 힘과, 잘못된 정복의 장애물들이 너희를 분리시키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길인, 나의 길을 가르쳤다, 사랑 그것은 인내력이다, 사랑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위들의 겸손함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지금 세상에 결핍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반듯이 이 사랑으로 살아야만 한다. 마치 내가 사도들을 가르쳤던 것 같이,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너희가 내 곁에서 얼마나 많이 쓰러졌는가를 문제 삼지 말아라, 문제들의 무엇은 너희가 신뢰들과 투명함 그리고 깨끗함인 나의 사랑으로 살았는가 이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나는 매우 많은 고통의 장소에서 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유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사랑으로, 그리고 이웃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인, 치유자들이 대다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의 네 모퉁이 안에서 진실로 오늘 나에게서 듣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만약 너희의 기도가 끊임이 없다면, 곧 악은 진멸될 것이고 인류는 진리에 의해서 재건될 것이며 전쟁에 의해서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필요로 하는 것을 통해 세상이 가고 있는 것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마치 우주가 움직이는 것과 똑같이, 목표들을 수행하기 위한 욕구(Impulse)를 너희에게 주고. 너희를 움직이게 하는 이 사랑의 삶을 매일 재차 확인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그곳에서 이 장소에 온다, 그곳은 고통 중에 있고, 죽음의 공포와, 순교와, 그리고 황폐함이 있다. 나는 내가 예전에 너희들 중에 있었고, 하느님의 왕국을 설교하였던 곳에서 온다, 그래서 모든 혼들은, 나의 수난과, 나의 죽음과, 나의 부활을 통하여 모든 시간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중동에서 온다, 전쟁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이 전쟁은 더 이상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이라는 것이다.
나의 빛나는 천사들이 밤낮으로 혼들을 구하기 위해 일을 한다, 그리고 성스런 마음들은 우리의 팔들 안에 혼이 있을 최후의 순간까지 그들의 마지막 숨결을 주도록 그들에게 맡겨왔다, 그래서 그것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우리가 모든 우리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새로운 영적 삶으로 부활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인류의 동료들아, 기도가 충만한 자녀들아, 나의 구속적 말씀과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욕구(Impulse)를 듣는 자들아, 멈추지 말아라; 그것은 기도와, 경배와, 성체모심과, 용서와, 그리고 사랑이다. 이것이 이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요구하는 전부이고, 그것은 내가 구름들과, 태양들과, 별들 사이에서 세상에 영광으로 오는 나의 재림 전에 너희를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지금 있는 것같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질 것이다; 동과 서이다. 왕겨는 밀로부터 나뉘어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에 충만한 믿음을 붙잡은 사람들을 위한 동일한 것은 일찍이 없을 것이다.
나는 오늘 우주에 너희의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해 온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이렇게 많은 지구적 어둠의 한 복판에서 바라 볼 수 있게 될 단 하나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여전히 기도자의 안식처들이 있다. 그들은 혼들에게는 빛의 핵심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동일한 행동을 통해 어느 쪽으로도 소멸되게 할 수 없다.
나는 언제나 나의 마음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는 무엇이 실제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느낀다. 내가 완전한 목적을 성립하기 위해 오는 이 시간에, 나를 뒤따르는 자들의 길이다; 그 길은 여전히 시험들과 도전들로 가득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지난 시간에 나에게 약속으로서 서명해왔기 때문이고 지금 대답해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보여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역시 어두운 일들이다. 그것은 너희 마음들이 확실하게 자비롭고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는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빛 안에서 두려움이, 사랑 안에서 공포가, 행복함 안에서 경악이 틀림없이 변형되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가능한 것이다.
나는 중동의 광야들에서 바라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많이 걸으며 생존할 수 없음으로 지쳐있는 사람들 위에서이다; 배고픔과 목마름을 통해, 질병 또는 비탄을 통해서이다. 우리가 모든 혼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계획에 우리 모두는 구조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그곳에 인류의 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책임이 무거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반듯이 그것을 떠맡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격하게 대다수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빠르게 잠들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깨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시계는 이미 그의 시간이 지나갔다, 현실들이 이 지구에 모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이 이유 때문에 모두를 위한 피난처는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이 될 것이다. 혼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믿음이 너희를 정복당하지 않게 만들 것이다, 자부심이나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실제이고 단순함인 것이다.
한 사람도 깨어날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마음들의 각자를 위해서 처음부터 그것을 예견하셨다. 그러나 세상은 정화를 잘 알고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정화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해야 할 일을 너희에게 내가 요구하는 무엇을 너희의 마음들이 한다면, 너희는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확신을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랑이나 겸손이 결핍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너희에게 주어진 나의 손들을 통해서 나의 아버지께 일치된 너희를 유지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얼굴들을 만지고, 너희 눈들 안에서 보고, 그리고 각자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를 따르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결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면, 왜 너희는 나를 위해서 죽지 않으려 하느냐? 어떤 기회로 인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너희의 불확실성으로 가거라. 그리고 나의 충만함을 껴안아라. 나의 사랑을 느껴라,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는 모든 것들 안에서 충만해질 것이다.
만약 내가 우주의 맥동치는 사랑이다 라고 한다면, 왜 너희는 내 안에서 모험하려 하지 않느냐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느냐? 나는 이 일을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나의 종이 되는, 마지막 시간의 나의 사도가 되는 너희를 위해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생명이 끝나는,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죽기를 원하며 항상 영원한 현존이 있는 곳인, 낙원에서 경험된 영원한 삶으로 태어나기를 원할 것이냐?
연민으로 나의 부르심을 받아라. 그리고 나의 소집을 껴안아라. 너희의 선생님의 마음을 잘 들어라. 그리고 너희의 힘들을 잃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내적 강함들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로부터 나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아들이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산다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들은 구속자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분의 창조물들이 선생님의 마음 안에서 산다면, 모든 것들은 이 시간들 동안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사도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지구의 변천 안에서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게 되고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만약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너희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무한한 감사를 터키에 있는 사역자들에게 표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얼굴들 안에서 두 번 이상 나의 얼굴을 보아왔기 때문이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빛을 찾는 절박한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시간을 이 사역에서 그들을 통해 이동해 왔고 많은 형태들로 내 자신을 나타내 왔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 안에서, 어린이의 홀몸 안에서, 어머니의 자포자기 안에서, 늙은 사람의 고통 안에서, 남녀의 황폐함 안에서 나를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사역자들의 각자의 사랑으로 내 자신을 채워왔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은 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위한 말씀을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신뢰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영들을 영광스럽게 하길 원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 안에서, 사역자들의 각자 안에서, 제한하는 시간이나 일정 없이 충만하고 진실하게 하느님을 예배하는 혼과 영의 찬양 안에서 너희를 보기를 원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역시 그것을 할 수 있다. 너희는 밤을 새우며 각각의 새로운 여명에서 너희의 영들을 소생할 수 있다.
이 일의 모든 본질은, 그것이 이루어 내는 모든 것을 위한 사랑이다; 이것은 적어도 인류의 한 부분인,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구속의 이 소집을 공유해온. 이 마지막의 시간들을 통과하면서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빛나는 나의 은혜의 광선들 아래에서, 나는 모든 사역자들을 축복한다, 그들은 나와 모든 혼들을 위하여 믿음으로 그들의 삶들을 순복한 자들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권세와 영광과 함께,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