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항상 깨끗하게 있고, 그분의 말씀들을 들으며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순수하고, 하느님의 영이 거주하실 수 있는 인간적이며 신성한 마음이 되길 바라며, 삶의 매 순간마다 너를 이끄시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네 안에 성스러운 거처가 자리 잡는 것을 강화시키려면, 너는 결심하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인간의 의지와 충동의 결과인 결심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결과와, 하느님과의 대화와 교제의 결과와, 신성한 의지에 보답하기 위해, 그리고 그의 거처와 그의 도구가 충분히 되기 위한 의지에서 나온 결심이여야 한다.

네가 성숙해질 수 있고 날마다 너의 삶들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영적인 결심이 네 안에서 태어나야 한다. 이러한 결심은 그리스도님에 대한 사랑과 더 나아가 예수님의 성심과 네 마음이 더 일치됨에 따라 더욱 강렬한 형태들에서 나오는 것이다.

매일 하느님께 고백하는 것은 네 안에서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강화시킨다. 고백은 너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충동을 너에게 주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싫어하지 않은 충동을 준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의 경배는 너의 존재를 신성한 은혜로 채우고, 너를 반복적으로 쓰러지게 하는 유혹들과 자극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결심을 강화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순수한 마음이 되도록 이끌리는, 네 마음 안에서 거룩한 결심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너는 매일의 고백과 경배로 네 삶 안에 가져오는 그리스도님과의 진정한 관계인 은총으로 그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사랑하는 대로, 그분의 기획들에 귀를 기울기고 그분과의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는 것에 따라, 이 두 순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천에서 마시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네가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의 자극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과, 감정들과 감성들의 보이지 분야에 갇힐 수 있는 많은 전투 중에 있는 이 때에, 너에게 있어 영적 결심은 너의 발들에 머물러있도록 애써 노력하는 필요한 선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은총을 구하고 이 선물이 네 마음 속에서 경작되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높으신 분을 찬양하는 새들의 노래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모든 내적 세상들이 하느님의 성스런 말씀들을 들을 수 있도록 그것들을 선포한다.

그러므로 정화의 강한 이 순간 동안 도움과 고통의 경감을,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무엇에 따라 그들의 각자에게 가져오면서, 나는 나의 자녀들 사이에 있기 위해 천국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다시 한번 독일 위로 내려온 것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이러한 내려옴은 또한 유럽의 다른 자매나라들 안에서 영향을 미치며, 혼들이 그들의 신성하고 영적인 현실과의 만남에 깨어나도록 이 나라들은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만져진다.

이것은 인간의 자의식이 진실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평화의 흐름뿐만 아니라, 그분의 자비의 일의 흐름을 세상에 부여하신 그분의 시간에 있는 것이다. 변화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자연의 왕국들이 지표면의 인류에게서 받은 모든 고통을 경감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라서, 첫 번째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선한 혼들과의 만남을 위해서 프랑크프르트의 도시에 온 것이고, 혼들은 그들의 과거와, 그들의 역사와 그들의 고통을 영원히 지워야만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꽃이 다시 태어나게 되고, 그리하여 하느님을 위해서 형제애로 섬김과 박애적 사랑으로 세상의 변화를 도울 수 있고, 인류가 이 시간에 하느님께 듣는 것과 이 우주에서 그분의 목적을 성취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할 이 자의식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의 각각의 본질에 다시 한번 빛을 비추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으로 성심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며 독일이 해온 것처럼, 나는 유럽이 지도층에 문들을 조금이라도 더 열수 있도록 결정하였다. 이것이 교회의 영을 또한 향상시킬 것이고 그의 신비로운 몸으로, 인간의 전환의 열매들은 평화의 오랜 시간을 세상에 부여하게 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독일과 유럽의 나머지 국가들에게 영적으로 유익할 하느님의 일을 수행하시는 신성에 의해서 숙고되어온 독일의 장소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프랑크프르트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거울의 빛을 통해, 나는 기도로 각 마음의 거울의 빛을 점화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래서 이 순환에서 신성한 소통의 중요한 네트웍이 본질들과 나의 모성적 마음 사이에서 성립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모든 사람들의 지속적인 믿음과 기도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 안에서 영향을 갖게 될 노력으로 가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에쿠아도르, 라타쿤가, 볼카노 코토팍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너희는 평화의 왕자 앞에, 우주의 왕 앞에, 하느님의 겸손한 마음 앞에 있다,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자비의 일들을 구하기 위하여 오신 그분이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내 마음의 평화에 너희를 데려오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나의 자비로움 마음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여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를 더 좋아하는 것 없이, 이 장소에서 나는 모두를 위한 성스런 공간을 갖는다.

나는 너희 안에서 있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창조하셨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발전할 수 있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나의 통치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는 나의 천상의 통치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통치는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수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먼저, 나는 그들의 이름들로 양떼를 부르게 될 것이며 그들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모여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와 더불어 온다, 이것은 에너지들과 공간들을 안정시킨다; 이것은 자의식에게 평온함을 가져오며 마음 안에서 온순함을 일깨운다. 이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이 시간들에서 살 수 없다,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께서 성취하시고자 기대하시는 계획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동료들아, 그분의 자녀들 위에 그분의 계획들을 반사하는 것이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류의 대다수가 깨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평화의 왕자께서는 시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역시 있으며, 나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도 있고, 내 마음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것을 구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도 있기 때문이다.

천상의 평화의 이와 같은 상태를 향해서, 지금 들어오너라,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은 균형이 맞춰지고,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이 고요하며, 이 곳에 있는 내부에서 하느님을 느끼는 것을 허용하기 위한 깊은 휴식이 있는 것이다.

평화의 왕자께서 모든 것들이 발생하기 전에, 모든 것들이 풀려지기 전에, 지표면의 인류가 아직까지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현실을 보기 전에 세상에 평화의 마지막 때를 알려주기 위하여 평화의 천사들과 함께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불변의 평화의 상태들을, 너희 안에서 세워라. 지혜와 인내력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것이 네 안에서 그리고 너희가 어려움들과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가장 힘든 순간들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나의 목소리로 선포하며, 나의 신성한 말씀을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게 한다.

나의 말씀이 내적 세상들 안에서 가득 차게 되길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다시 한번 성전들을 일으켜 세우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거주하실 수 있으며 인간의 존재들을 새로운 사람들로 만드실 수 있고, 영들로 만드실 수 있으며,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이 이 순환에서 달성하기 위하여 온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봉헌된 자의식들을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을 나의 가슴에 올려 놓고 나는 내 마음과 나의 화평하게 하는 마음을 너희에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중립적으로 될 것이다, 그래서 장애물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다시 한번 좁은 길과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안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도래를 세상에 선포하기 위하여 구름들 사이에서 온 것이다, 첫째 신성으로 그 다음에는 영광으로 오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영들 안에서이고 그 다음에 너희 주변이며, 이 지표면 위에서 이다.

그 시간이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 결정적인 시간들이 오리라고 예상된 모든 것을 위해서 마지막 마음들의 보상을 위하여 오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존재의 확실성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간직하여라. 나에게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 세워라, 그리고 너희를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세속적인 에너지를 허용하지 말아라.

목적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삶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훌륭한 사도들이 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나의 부름을 달성할 것이고 너희는 내 일을 이 행성 위에서 달성할 것이며, 이 일은 온 세상을 위하여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이러한 산들의 정상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들과 그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보석들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것들을 볼 수 없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실한 현실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 보석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이 원리들과 새로운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이 선물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다, 그것은 옛 사람을 죽게 만들기 위하여 오는 것이며, 그것은 새롭게 하는 영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석들을 허용하여라 그것은 너희 영들에 의하여 여기에서 잘 간직된 것이다 그리고 옛 사람은 그의 예복들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는 하느님의 영에 의해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며 이것은 그를 그분의 왕국에 어울리게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과 더불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그 평화는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침묵에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친밀함에서 또한 영원한 휴식에서 오는 평화인 것이다.

이 평화가 나의 동료들로서, 군사들로서, 사도들과 종들로서 다시 한번 너희를 일으켜 세우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세상의 괴롭힘에 둔감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나의 천상의 현존 앞에서 강하게 되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각자를 위해서 나에게 요청해 오신 무엇을 너희 안에 일으켜 세우는 원인이 되기 위해서,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가져오는 빛의 법규들인, 새로운 생명의 법규들이 그들 안에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이 달성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부름 받은 자들의 출현이 실행되길 바란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준비되고 또한 온 인간의 자의식이 구속자의 오심을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그분은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와 잘못 때문에 그분의 마음이 느끼시는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동료들을 껴안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 벌린 팔들로 아직도 기다리고 계신 분이시다.

천상의 평화가 무관심을 가시게 하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마음들을 일치시키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인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설립하길 바란다 그래서 생명이 다시 발생되고 이 시간들의 태양들이 깨어나서 우주의 창조주께 “예”하면서, 창공에서 떠오르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를 섬기는 기쁨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실패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취하고 있는 마지막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법들이 사람들 안에서 달성되길 바란다.

우주의 광선들이 내적 성전들을 재건하는 자의식들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이와 같이 하느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믿음들과, 인간의 교리들과 철학들에 대해서 초월하기 위한 일치화를 위하여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그리스도적 사랑을 이루고 나와 일치될 것이다, 그 결과 교회,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창설했던 이것이 하느님의 기획들을 실천하게 되고 그것들(하느님의 기획들)을 바꾸지 않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나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인 나의 교회를 불러내기 위하여 내가 오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 안에 그리스도적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이 사랑은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너희가 창조되었던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불꽃이 마음들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계획은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인식하는 너희를 위하여 내 교회의 커다란 문을 통해서 내가 오지 않기 때문이며, 나는 존재가 상상하지도 못하고,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도 못한 장소를 통해서, 다르고 알려지지 않은(익명) 방법으로 올 것이다.

나는 커다란 달 밤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여명을 알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삶들을 축복하시길 바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존재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어느 날 나의 위대한 소집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께 되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이 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라진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이 세상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중보자로서, 이 복된 날에, 그분의(Her) 자녀 모두에게 간청하며, 대서양의 아르헨티나 사람들 중에서 최근에 사라진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와 함께 이 만남을 봉헌한다.

나는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와, 파라구와이와, 브라질과 칠레의 모든 기도 구룹들을 형제애적으로 기도와 철야기도의 빛나는 연결고리로 일치시키기 위하여 부른다, 그래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성난 바다들에서 사라진 혼들에게 길을 안내하게 되고 돕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마르 델 프라타의 도시에서 몇 일 동안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공화국에서 나의 자녀들을 특별히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너희 마음의 깊은 곳에서 이 기도의 섬김을 봉헌하면서, 사라져가고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의 각자를 위해 묵주기도의 신비들을 기도하는 것은, 그들 가족들의 각자에게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라진 사람들의 가족들을 즉각적으로 잘 돕는 것이다.

이 밤에,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께서 대서양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내 자녀들의 각자를 위하여 이 기도의 만남을 봉헌할 것이다.

다른 시간에서와 마찬가지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것은, 전쟁들에서 도망가기 위해 지중해를 건너가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여,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가족들의 피난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나는 이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하여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다, 그래서 무한한 자비이신, 하느님께서 내 중보기도로 돕게 되는 필요성을 주시게 된다.

자녀들아, 만약 아르헨티나의 멘도자 도시에서 시월 달에 자리 잡았던 이 마지막  만남을 너희가 기억한다면, 아르헨티나에게 선포하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짧은 시간 안에 커다랗고 알려지지 않은 시험을 겪게 했을 것이다. 이 시험과 이 순간이 이 날들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때대로 신의 사자분들께서 발표하신 무엇에 주의 집중하고 통찰하는 장소로, 전례 없이,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말씀을 통하여 혼들과 모든 인류에게 상황들을 피할 수 있는 시도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사라졌던 사람들은 이 생에서 온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였다, 그래서 이 백성과 결과적으로 세상에 있는 모든 나라들이, 지금 방법을 찾으려 참가하는 것은, 하느님 만이 힘을 가지시고 있으시다는 것과 그 시간이 변화하고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그리스도의 성스런 승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 시간에 그것을 알지 못하고 알아 가지도 못하면서, 종교나 법령을 가지고 있든 갖고 있지 않든 어떤 혼들의 구룹들은, 완전히 그들 자신들을 예수님의 성심에 봉헌하고 있다, 그래서 수 백만의 사람들이 우리가 사랑과 일치 안에서 일치되기 위해 혼들을 부르는 최종적인 시간의 관문을 건너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건설하기 때문이다.

이 혼들의 구룹들은 예수님을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봉헌해오고 있으며 온 인류가 그의 상태와 행동을 변화하는 것이 위급하게 있었던 이후에 줄곧 인류사회의 즉각적인 구속을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봉헌해오고 있다.

최근에, 나는 이 시간들에서, 앞으로 진실성이 없는 지구에 경험들과 극복한 것들을 전달해 주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과 마음들을 봉헌하는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하여 아르헨티나에서 기도하는 마르 델 프라타의 나발 바스에 나의 자녀들을 모으고 싶다,.

나의 부르심에 사랑과 자의식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절대적으로 가까이 있을 것이다.

이 시험을 통과해 가면서 그들을 손에 꼭 잡고 나는 사라진 각 사람의 각 가정과 함께 있겠다.

진실로, 나는 인류사회와 자연의 왕국들이 더 이상 실험실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구속 안에서 모든 본질들이 있다 라는 것을 나라들로 하여금 배우게 하고 싶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은 귀머거리고 하느님의 말씀들을 듣지 않고 있는데, 그 말씀들은 그분의 천국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도달하고 있는 것들이다. 세계의 청각장애는 물질적인 나쁜 버릇들과, 현대화들 그리고 전체적인 삶에 대한 통제력 부족으로 인해 생겼다; 따라서 혼들이 이 강한 사슬들에 묶었고 지구적 삶의 감옥에 투옥된 것이다.

내면의 힘은 희미해지고, 사랑의 불꽃은 그것들 안에서 유지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영적인 좁은 길에서 잃어버리고 벗어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천국에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 즉 십자가에서 나에게 건네주셨던 예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그들 자신들이 표면적인 일들에 의해서 점령당하는 것을 허용하는지 그리고 빛의 좁은 길에서 어떻게 계속 전진하는 것을 포기하는지 내가 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그의 법적인 심리 안에 있고, 이것은 불가피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주의 모든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꿈에서 깨어나도록 반복해서 그들을 부르기 위해 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의 평범함은 매우 크고 이것은 땅의 커다란 심연들 속으로 관통할 수 있는 하느님의 왕국의 빛을 허용하지 않는다. 천국의 지도층은 인류의 세계적인 최면술을 조금씩 조금씩 희석시키기 위한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 평화를 위하여, 굴레들이 얼굴들로부터 떨어지도록 기도에 군사들을 모으시고 그들을 소집하고 계시며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이 강림하는 순간에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최고의 것을 원하신다; 혼들은 그들의 삶들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이러한 친밀한 소망에서 멀리 떨어져 이탈하는 것을 결정하는 자들이다.

전체로서의 세상은 슬픔과, 무관심과 죄를 통해서 배우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의 행동들의 결말과 결론들을 견디어 내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더 낮은 자연의 왕국들에게는 공정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항상 제공할, 천상의 우주가 있는 곳에서 실제로 구체화 되는 것을 뛰어넘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그것들을 위하여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눈들에서 굴레들을 벗기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천상적 현실에 그들의 깨어남을 연기시키며 고통을 받고 있으며 다만 고통스러워 한다.

인간의 관성의 층들을 극복해야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사랑을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그것을 지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심사숙고를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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