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이들아,

이 순간, 너희는 삶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장애물들을 통해 또는 초월을 통해서이냐? 너희는 시험들을 통해서나 도전들을 통해 인생을 이해하느냐?

삶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이 매우 높은 사랑의 단계들에  이를 수 있도록 창조하신 첫 번째 선물이다.

인생은 선물이며, 또한 하느님을 위한 보물이다.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표본으로,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아드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그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시대를 걸쳐 증인들이 되게 하셨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사랑의 힘이 도전들을 통해서 깨어나고 심지어 너희의 영적 봉헌의 좁은 길들을 따라 일어나게 되는 가능한 불확실성을 통해서도, 창조자 우주가 너희에게 준 것, 즉 생명이 실제로 무엇인지에 대한 너희의 인식들과 너희의 이해들까지도 재고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삶의 본질을 인식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너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우주에서 피조물과 우주 간의 일치라는 성스런 상징 아래에서, 이중성으로 보이는 모든 것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자의식들 안으로 너희 각자를 돌려 놓는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인식하는 법을 너희가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우주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고, 대부분은 알지 못하지만, 하느님의 눈들에는 볼 수 있고 실제인 것이다.

이 역사는 영원히 발전하는 과정을 표시했던 다른 배움들과 경험들의 일부인 것이다.

커다란 창조하는 아버지들을 통한 역사는 영적인 면에서 잉태되었던 것을 뒤집기 위해 일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창조자인 아버지 자신들이 해결책을 찾는 일을 맡았다, 왜냐하면 행성 지구에서 이 삶의 시스템을 위해, 이러한 역사들은 더욱 앞으로 수정되고 변형되기 위해 연구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중성을 발생시킨 무게가 이 역사의 상태와 질서정연한 우주와 별자리의 사건에 유사한 정화와 저항의 과장을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통해서, 이 순간이 이미 오고 있고, 이러한 순간에 모든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을 알기 위해 진실하게 와야 하며, 그리고 그들이 변화하는 것, 즉 자의식에서 변하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장소와 공간이, 지금 있다라는 것을 너희에게 표현하길 원한다, 그래서 그 다음에 존재의 나머지를 두루 통하여 체험되는 것이다.

이러한 순간과 이와 같은 역사를 직면하는 것이, 믿을 수 없을 것같이 보이지만, 더 높은 자의식의 존재가 살고 있고, 경험하며 언제나 기억하는 어떤 것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유일한 열쇠는 그것을 사랑하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능력과 이해를 뛰어넘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처럼, 이러한 특성을 통해, 자의식이 실수들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문지방을 이미 건너가게 될 것이며, 예전에 정화되었던 것이 더 이상 이 우주의 무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의 과학을 이해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내 마음 안에 있는 가장 순수한 것을 세상에 제공하기 위해, 평화의 장미와 성 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한 어머니의 얼굴들을 일치시키며 천국에서 온 것이며, 하느님께서 나를 창조하셨을 때 그분의 부분의 일부로서, 그분의 신성한 영의 발산과 확장을 나의 자의식 안에 또한 나의 본질 안에 쌓아 놓으신 곳이 내 마음이다.

이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다가오는 시간들 동안에 너희 마음들을 준비시킨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해에, 너희의 영들은 겸손함으로 강화되어야 하고, 섬김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며, 희생으로 기반을 형성해야 하고, 순복으로 확인되어야 하며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시대의 변천을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갈보리에서의 대 승리를, 이 시대의 십자가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내가 오늘 너희에게 이 열쇠들을 가져가는 것이다.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 마음을 열고, 이러한 마음에서 나는 너희로 하여금 기원과, 삶의 본질과 사랑의 창조주께 삶을 나타내는 충동을 주는, 그 첫 사랑의 순수함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인류의 진실한 존재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의 진실한 존재의 본질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이야기들은 기원부터 하느님의 생각과 마음 속에 이미 쓰여져 있었다는 것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실행하는 각각의 교과 과목과, 각각의 잘못과 각각의 대 승리와, 각각의 단계와 각각의 역행을, 긍휼과 희망의 눈들로 응시하고 계신다.

땅으로서의 모든 존재들은 선택할 수 있는 이중의 선택권을 갖고 있다, 이것이 이 우주로서, 이 행성의 배움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신성한 빛과, 사랑과 신성한 뜻에 반대되는 삶을 살도록 너희를 이끄는 모든 자극과 욕구들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들을 선택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그들의 본질들이 창조되었을 때, 하느님의 계획과, 이러한 새로운 생명에 대한 창조주의 완전한 계획을 대 천사들로부터 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법의 영주들로부터   그리고 정의와 우주에 속한 발전의 천사들로부터 그들의 진화의 단계들과 반대하는 것을 나타냈던 좁은 길, 즉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극복되어야 하는 것이 기록된 좁은 길을 받았다.

나의 자녀들아, 물질적 창조물들 앞에서, 너희의 삶들 앞에서, 심지어 본질들에서 조차도, 창조의 시작부터 영적이며, 보편적인 태양의 자의식들로 존재했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게 이중성을 나타낸 그들의 잘못들과 함께 존재하고 있다.

살아 있는 자의식과 신의 창조물의 일부로서, 이 우주는 고대의 매우 잘못된 것을 역으로 돌려야 하며, 이것은 오늘 날 너희의 작은 정신들이 이해할 수 없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너희는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사랑을 불러 일으킴으로써 너희가 반듯이 이루어야 할 대 승리를 의식해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발전은 모래 한 점이 방대한 해변 안에서 거하는 모든 생명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해변과 비슷하다. 이와 같이, 인간의 발전은 신비롭게, 이러한 방식으로, 과거의 잘못한 것들로 너희의 마음들을 잃게 되어 실감하지 못하는 그것을,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역전시킬 수 있는 매우 큰 잠재력으로, 매우 방대하고 심오하게 깃들어 있는 신비를 너희가 이해 해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혼들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고, 이 혼들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비록 그들이 작다 하더라도, 그들 자신들 안에 영원하신 하느님께 이르는 다리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혼들이다.

이것으로, 너희가 다가오는 이 순환에서 작고 일상적인 것 안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이 행성뿐만 아니라, 이 우주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 삶을 향해 갖고 있는 책임감의 자의식, 그 자의식으로 이처럼 결정적인 해로 진입하는 방대한 삶에 대한 이해력에 이르도록, 나는 너희를 정확히 인도하고 싶다.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장미를 너희에게 건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 그것을 놓는다. 오늘 너희가 신의 사랑의 깊음 속에서 마음에 품었던 것으로 창조된 이유에 대해서 모두가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께서 시작부터 너희에게 주셨던 사명들의 결과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성한 임신의 선물들을 너희에게 전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영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마음으로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발레 델 카우카,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환에서, 혼돈은 나라들을 다스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혼돈은 갈등과 권력에 동의하는 사람의 마음과 정신 안에 남아 있기를 갈망한다; 왜냐하면 혼돈에 사로잡힌 혼들을 통해, 나의 원수의 계획은 추진되고 있으며, 아는 바대로 약간의 시간만이 남아 있고, 백성들과 나라들 안에서 가장 큰 파괴의 가능성을 일깨우고 발생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진정한 전투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고, 혼이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그 이중성은 이 때를 초월하고 극복되어야만 한다.

이 순환은 많은 영적 대립들 중 하나이며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은 다음의 인류이다.

현재의 인류가 사랑의 강인함과 힘을 통해 무관심을 극복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다면, 새로운 땅은 이미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는 과정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성령께서 제공하신 지성이 이 시대의 공격들과 도전들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너는 기도로 그리고 네가 너의 내적 세상에서 성숙한 모든 것으로 그 지성을 세워야 한다.

그곳에 영광의 날들이 있을 것이나, 그곳에는 또한 전투들의 밤들도 있을 것이고, 이 순간들에서, 네가 나의 사랑을 허용할 때, 나의 사랑이 너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인류의 첫 번째 첨예한 순간들을 경험하고 있는 나라에 그리고 도시에, 장소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동료들과, 친구들과 봉사자들 사이에 있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괴로워하는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병든 마음에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들이 인류의 첨예한 시간들에 있기 때문이고, 그것들은 그의 삶의 선택들과 결정들에 대한 열매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느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너희와, 동료들과 봉사자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 또한 삶의 행동으로 나의 임재에 대해 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러한 이유로 또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일치된 너희가 첫 째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시간들의 끝을 초월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런 다음에 인류와, 너희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과 지인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이것들은 그들의 운명을 정의하고 있는 나라들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시간들이고, 그 운명 안에는 수 백만의 혼들과 실제로 많은 순진무고한 혼들이 있다; 특별히 이 시간에 이 인류 안에 있어야 하는 혼들이 있고, 오늘 날 인류의 여인들이 취한 해방 때문에 그것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이 또한 하느님께는 고통스러운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은 그분의 법을 실천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수정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리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에 대하여 이것이 의미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들도 자비의 시간들이다, 왜냐하면 자비가 기적들을 부여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하느님께 혼들을 인도할 것이며 그것이 마음들과 또한 나라들 안에 있는 많은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서로서로 화해하도록 마음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매우 대담하다라고 말하는 도전을, 매일 더 많이 요구하게 될 세상의 나라들을 통해서 우리가 순례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힘들과 역행하는 시간들이 감옥에 갇혀있고 억압하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인류 안에 계속 머무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홀의 빛과 권능이, 사람의 아들의 손을 통해서 삶에 대한 감옥들을 체험하고, 억압을 경험하고, 패망을 경험한 마음들과 혼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기쁨의 시간들을 너희에게 약속을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류가 오늘 날 경험하고 있는 무엇은 그들 자신의 선택을 통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비록 그의 지표면에 있는 세상이 끊임없는 전쟁에 처해 있더라도, 나는 축복과, 기적들과, 내적이며 영적인 정복들에 대한 시간과, 초월과 치유와, 용서와 화해와 평화의 순간들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는 있다.

모든 창조물은 그의 우주적 심판으로 다가가고 있고 매일은 인간의 자의식을 향해서 더 가까이 끌어 당기는 순간으로 가고 있다. 어느 누구도 이 사건으로부터 제외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응징을 위한 심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수정과, 반영과 성숙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며, 특별히 수정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비록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러한 상황과 환경들 아래에서 아르헨티나에 나를 보내시고 계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온 세상을 두루 통하여, 모든 혼들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종교들을 위해서 나를 또한 보내시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 마음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께 되돌아 오고 그분의 임재 안에 있게 되는 기회에 깨어나야만 한다는 좋은 소식들을 내가 너희에게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선하심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용서를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내적 접촉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알면서, 매일 하느님의 원천과 일치하며, 영적이며 물질적인 삶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나라들에 다가 갈 수 있도록 나를 움직이는 무엇은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의 충성이고 순례자들과 그리스도님의 계획을 충실하게 뒤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충성인 것이다.

그것이 여기에, 특별히 아르헨티나에 올 수 있도록 나에게 동기를 부여한 무엇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르헨티나의 각 마음에 구속과 용서의 과정을 발생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과거의 시대에서 나의 사도들처럼 다시 한번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너희 각자의 내부에,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내부에는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알려지지 않은 빛이 존재한다. 아르헨티나는 나라로서 또한 백성으로서, 그들의 헌신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할 이 인류의 일부로서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세계의 다른 국가들, 예를 들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열어 놓지 않은 우루과이를 돕고 유익하게 하며 유리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동료들아, 칼들이 아니라 사랑을 통해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가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의 실례들에서, 나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에서 신의 계획의 구체화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단순하지만 심오하고, 나의 말들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목적을 이해하는 어떤 사람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무엇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에 평화와 화해의 향유를 놓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아르헨티나의 자의식 안에 계시지 않으실 수 없고 이 나라의 남녀들이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것에 의해 그리고 삶의 형태들에 의해 대체되실 수 없다는 것을 아는 향유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대립과, 불행이나 혼돈과 같은 동일한 흐름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기도를 통해서, 총명함과, 분별력과 과학의 광선을 활성화시켜라; 그리고 너희는 시간들의 끝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지식을 가질 것이며, 따라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가장 무지한 사람들,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그분의 완전함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올 것이며 그것들을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에게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예전에 모든 유럽을 위해서 피티마에서 요청하셨고, 이후에 유럽은 역경과 혼돈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던 것처럼,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을 깊이 생각해야 하고 그분과 회해할 약간의 시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어려운 시간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순수함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특별한 순수함은 하느님께서 너희의 의지력의 광선을 통해 너희가 목적에 부합되고 그분의 뜻을 나타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너희가 아직 이것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마음들에 속한 신성한 형제애의 일부인,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진실한 영적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너희의 열망들을 견고하게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어떤 사건은 마음 안에서 충실함과 함께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있다.

동료들아, 나는 충실함에 대해서 매우 많이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고, 아르헨티나의 나의 동료들뿐만 아니라, 모든 나의 신자들과, 봉사자들, 협력자들 그리고 봉헌된 자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은 충실함, 즉 하느님께, 그분의 목적에, 그분의 무한한 뜻과 지혜에 대한 충실함을 알지 못한다. 너희가 충실함을 안다면, 너희는 사슬들로부터, 묶임들로부터, 삶과 지구적 혼돈의 억압으로부터 진실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충실함은 평화와, 신뢰 안으로,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와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절대적인 확신 안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가까이 끌어당겨지며 다가오는 커다란 사건들에 대한 서막이다. 마음들의 단결은,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하느님을 위한 커다란 계획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그분의 접근은 팔월 달과 구월 달에 특별한 방법으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전들과, 요구사항들과 더 깊어지고 더 명확한 순복의 새로운 단계를 위한 준비가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고, 적합하지 않거나 유용하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가 나와 함께 항상 있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면,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성격과, 혼들과, 영들과 너희의 전적인 내적 삶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룩할 수 없는 무엇에 대해 내가 요구하지 않을 것이지만, 지금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과 봉헌된 자들 각자에게 상응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순복의 순간이 있을 것이고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있게 될 심오한 정의의 순간을 가질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은총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위로 지속적으로 내려오게 된다.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어떤 감각을 만들거나 어떠한 이유를 더 이상 갖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이 푸른 행성 위에서, 이러한 창조물을 위해서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성스런 자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응시하고, 그분을 경배하며, 살아 있고 진동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위로해주는 귀하고 동의할 수 있는 말들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좋은 소식들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근거가 될 진실을 너희에게 항상 말하기 위해서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 탄생했었다.

나에게 아주 중요한 이 마라톤이 자의식 안에서 또한 행동으로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새로운 책임들이 너희 손들 안에 주어질 수 있고 너희가 이 첨예한 시간에, 하느님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은 대부분의 혼들에게 나를 지속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더 이상 천상의 아버지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목적에 부합되도록, 그리고 잃어버리거나 혼돈될 필요 없이 그것을 어떻게 뒤따라야 하는지를 알고, 너희를 위한 법들과 계명들을 너희에게 주었던 우주를 알면서, 날마다, 너희가 해야 하는 책임감을 당연히 받아들일 것을 나는 전 세계에 요청한다.

너희의 자의식을 수직적인 것 위에, 높은 곳들을 향해서 가는 것 위에, 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 위에 놓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가 그리스도적 삶과의 만남 안으로 너희를 데리고 갈, 나의 발자국들을 맨발로 겸손하게 뒤따를 수 있고, 지속해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내적 평화와 힘을 발견할 것이다.

동료들아, 이 마라톤으로 하여금 쇄신과 기념의 이유가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봉헌하기 위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리고 역경과 혼돈의 흐름을 견디기 위해, 기도의 말이 갖고 있는 힘과 권능으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그것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배우면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이후에 육 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확신으로, 너희의 주님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며 구속자를 위하여 사랑과 깨달음과 순복으로 각 상세한 항복을 준비해온 것에 대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무한한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사들을 통해서 널리 내 자신을 반영한다.

성사들과 그것들의 형태들은 천국에서 오는 속성들과 은총들의 확장들인 것이다.

혼이 성스런 성사들의 일부와 접촉할 때에, 그것은 신성한 신비를 거쳐가는 기회와 본질적으로 최상위의 진리에 일치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성사들과 그것들의 형태는 영적인 빛의 다리들과 같다 그것은 땅에서 그의 목적과 그의 사명의 달성을 향해서 혼을 인도한다.

성사들은 다양한 하느님의 기획들에 우리를 접촉하게 하고 그것들은 내적 행동의 표준들로서 그것들을 실천하고 그것들을 몸에 익힌 사람들에게 지혜와 경건함과 열렬한 헌신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인간의 존재들이 성사들을 통해서 내적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개인적으로나 구룹의 목적을 실천하며, 주로 모두를 위해서 초교파적 그리스도교와 인간의 형제애를 배우고 공유하며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되도록 혼들 위에 축복들과 은총들을 여전히 부어주고 있다.

성사들은 선물들이지만, 그것들은 또한 속량을 실행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각각의 성사들 앞에 놓은 그것들의 실천과 경건하고 열렬한 헌신의 가치는 지구적 혼돈의 이 순간에, 시간들의 끝을 통과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보호를 받아들이는 인간의 존재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가장 깊은 사랑에서, 치유의 샘을 발산하였다.

각 존재가 완전함을 달성하게 될 그분의 가정 순수한 열망에서, 구속의 샘이 태어났다.

그분의 가장 순수한 열망에서,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이 우주 안에서 사는 각 존재들이 그들의 잘못들과 이중성으로부터 존재들이 자유롭게 되는, 자유의 샘이 태어났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한 목적의 연합으로서, 모든 존재들을 위한, 아우로라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여성적 원리의 방출로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태어났다.

아우로라는 자의식의 상태로서 태어났으며, 이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물질적 에너지를 그 자신 안에서 응집하고 있고, 창조물을 위한 그분의 깊은 사랑과 더불어 일치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말한 것처럼 이와 같은 모성적 자의식과 사랑의 자의식 안으로, 원리들이 모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영적이며 물질적인 허약함들을 위한 치유의 원리; 존재들에 의해서 실천된 모든 잘못들과 실수들을 위한 구속의 원리; 그리고 자유의 원리이다, 그래서 자의식에 묶여있는 끈들의 정도에 관계없이 순종되었고, 모든 것은 해방될 수 있었다.

아우로라 라고 불렸던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는, 우주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왔다. 아우로라는 어둠의 순환 뒤에 눈부시게 빛나게 출현하는 빛이다. 아우로라는 모든 존재들이 받는, 가능성이며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오는 가능성인 것이다. 아우로라는 삶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인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놓으시고 인간의 잘못들과 탈선들을 응시하시면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셨던 보석들 중 하나를 인류에게 주셨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하느님의 이 질서정연한 우주와 물질적 우주의 원리는, 모든 존재들의 발전으로 그분을 돕기 위해 창조되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보호되었고 놓여진 것이었고, 우주 공간들 안에서 그것은 그의 존재를 보호하였고 아우로라에 의해서 성스럽게 되었다.

때때로 폭발적이며, 때때로 침묵하는, 이 아우로라는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결코 이해된 적이 없다.

이러한 신성한 자의식의 상태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출현했던 원리들을 그 안에서 반갑게 맞아한 이후에, 엘로힘 이라고 불렀던, 대 천사들의 마음에서 그리고 에머랄드 거울들 이라고 불렀던, 하느님의 숭고한 거울들에서 나왔던, 그 자신의 광선들과 발산들 안에서 또한 집결시켰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치유에 관한 진동들의 필요성을 그 자신들 안에서 응집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의 원천에서 태어난 모든 존재들은 그것에 되돌아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응집되었던 에머랄드 거울들은 각 존재와, 각 민족과, 각 본질과, 각 행성과, 각 별과, 각 자연의 왕국의 근본에 대한 기록부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삶의 근본에 대한 기록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들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치유가 자리잡고 있는 그것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신의 목적으로부터 탈선해온 사람들이 에머날드 거울들의 발산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위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고와 그분의 창조물의 근본적인 진동을 받을 때이다. 그리하여 이처럼, 그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변화할 수 있고 아버지께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치유뿐만 아니라, 아우로라는 모든 생명을 위한 치유이다; 아무리 그렇게 큰 것이 아버지의 사랑일지라도, 이 같은 자의식의 부분은 모든 물질적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발전을 위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요한 상징으로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주어졌던 것이다.

그 시간이 깊이 있게 알려지기 위하여 그리고 신성한 계시들 안에서 진리를 깨닫고 있는 사람의 존재들에 의해서, 그리고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존재하는 은총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여지기 위하여 아우로라에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대 천사들의 존경과 더불어 아우로라에서 살아라. 삶에 대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참여자들로서 신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우로라이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들이 이와 같은 신의 은총을 아우로라 안에서 깨닫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감사를 통해, 그들은 그의 관문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의 치유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분명히 명시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이 사랑에 깨어나기 위해 초대받은 것이다.

너희를 통하여, 아우로라의 은총들이 이처럼 상처받은 세상에 최종적으로 도달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것을 필요로 하고, 그것보다 더 많이 창조물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아우로라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사랑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의 신비는 밝히 드러내 보여진 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창조물에 대한 진실한 역사를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해 하느님의 성스런 책이 열리는 동안, 우주의 아들께서 향기로운 어머니의 말씀들에 경청하여 들을 것이며, 그분의 메시지가 널리 보급된 다음에, 구속자께서 위대한 우주 안에 쓰여진 역사에 영속성을 부여하신다.

“사랑의 범위들”은 이중성을 초월하고 극복할 수 있는 아담과 이브에게 가장 똑바른 좁은 길이었다.

그러므로 어떤 시간은 우주적 계획의 다음에 있었고, 이것이 인류의 첫 번째 이주자들과 함께 땅 위에서 시작되었으며, 삶에 대한 경험들과 과정들의 형태 안으로 도달하기 위하여 시작했던 배움의 다른 학교를 통과해야만 했었다.

에덴으로 알려지고 그렇게-불려졌던 것은 시험하기 위하여 놓여졌던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전용구역이었다.

이중성과 자유의지를 감지한, 아담들과 이브들의 다음 세대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들을 데리고 오셨던 위대한 뜻에 부여된 연속성의 중요성을 정의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였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갖고 계셨던 모든 것을 그들에게 주셨던 분이신 위대한 아버지를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결과 그들은 행복하게 되었다. 그분께서 천국 안에서와 땅 위에서 존재하였던 모든 것을 창조하셨던 순수한 사랑의 아버지이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다, 그래서 아담들과 이브들은 그분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분을 인식한 것이다.

성서에서 표현한 것으로서, 에덴의 이 풍경은, 뱀의 상징에서 유혹의 실제가 결여된 것은 아니었다; 더 많은 자유를 갖고 있으로, 그들은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하여 그들 자신들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원수가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명료하게 발음하였던 유사한 순간인 것이다.

타락한 천사의 이 모든 계획이 근본적인 대규모의 계획을 배척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이것을 끝에서 간섭하였다.

그러나 장소로서 행성인 지구가 갖고 있었던, 하느님의 대규모의 계획을 동경하였던 이것을 달성하고 앞으로 잘 간직하기 위하여, 정신적 우주의 다른 대 천사들은 아담들과 이브들의 뒤따르는 세대들을 도왔다.

그 때에, 대 천사들은 아담과 이브가 신앙심이 깊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아담들과 이브들이 되게 하였다, 그들의 첫 부모인 아담과 이브의 잘못에 의해서, 그들은 이중성을 얻었고, 결과적으로, 이것이 과거에 발생했던 무엇에 대하여 깨끗하지 못한 영적인 얼룩과 함께 태어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원죄라고 그렇게-불려졌던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열망으로, 아버지께서 창조물의 명시를 통해서 크고 비슷한 것으로서 모두에게 나타내셨던 것을 그들이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했을 때에 그분의 첫 번째 자녀들에 관한 이러한 대규모의 계획이 성취되는 것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진실로, 신앙심 깊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삶을 사랑하였고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했다면, 대 천사들은 그들의 선택들과 차이점들을 그들이 극복할 수 있는 것을 감지하게 되는 그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마치 천국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사랑하신 것과 똑같이, 어떤 세대들은 아담과 이브 이후에 창조물의 사랑에 대한 그들의 제한된 지식으로 가능하였던 것이었다.

그리스도적 사랑의 첫 발걸음들을 경험할 수 있는 이 학교에서는 땅의 첫 이주자들에 대한 미래의 연속성을 정의하는 것을 이끌었던, 유혹들과 시험들에 대하여 부족함이 없었다.

대 천사들은 욕구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들을 데리고 왔었던 원리들을 잘 소생시키기 위하여 아담들과 이브들을 위한 영적이며 실제적인 열쇠들에 대한 무한성을 주었다, 그래서 이후에 그들은 처음으로 하느님의 특성들을 신앙심 깊게 뒤따랐던, 지구상의 형제관계의 영향이 되는 것을 반영하게 되었다.

그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첫 번째 이 사람들은 하느님의 이러한 영망을 이루었고 이후에 자의식의 양상들로서, 개인적이며 가족적인 삶 안에서 그리스도적 법규들 표현하도록 이끌었던, 매우 문명화된 행동의 양식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였다.

이와 같이하여, 창조되었던 모든 것의 아버지로서, 하느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근본들을 증거하셨고, 타락한 천사의 이중성에 관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의 기획들에 조건 없는 순복을 통해서, 특별히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제일 중요한 삶을 통하여 모든 자의식의 방해물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첫 번째 이주자들의 변천과 결과는, 대 천사들이 인류의 연속성을 주었던 중재와 일에 의해서 결과적으로 영향을 주었던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 점점 더 가까이 있을 수 있었다.

우리는 하느님의 내적 책들 안에서 이와 같은 계시들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발레아리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새로운 존재, 새로운 인간의 어머니이시다, 마치 그분의 첫 아드님께서 아버지의 닮음으로 완전하게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이것이 하느님의 종의 자궁에서 임신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과 나의 영적이며 신성한 자궁에 너희 각자의 본질들을 놓으려고 내가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다시 태어나게 되고, 그것은 너희의 승리하는 구속(속량)에, 새로운 존재와 땅 위에서 새로운 삶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존재들의 구속과 회복의 열매, 사람과 하느님 사이에서 회복의 열매, 마음들의 깨어남의 열매는, 그들의 근본과 목적을 위해서이다: 이것은 땅 위에서 새로운 삶이다: 이것이 신의 뜻과 목적에 의거하여, 내가 온 것은 너희를 통해서 성립하기 위한 삶인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사랑에 일치된 나의 사랑과 더불어, 환각과, 무관심과, 인간들의 마음들에 스며들고 있는 인간의 의지와 사악함의 힘을 제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고 모든 얼룩에서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며,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되는 은총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가치 있는 대표자들인 것이다.

나는 평화와 선의의 대사들과, 새로운 시간의 선구자들을 깨우기 위해 내가 온 것이며, 이 때에 이원성은 사랑과 일치의 힘에 의해서 극복될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자녀들의 진정한 기도들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천상의 신비들로부터 신비성을 없애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환각이 너희 삶들 안에서 진실이 되는 것을 멈추게 할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의미로 깨어났었으며, 신성한 신비들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항상 숨겨져 있었던, 우주적 삶과 천상의 차원들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고, 지금 그것들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 보여야만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구속된 아메리카를 위해서, 그리고 겸손과 평화와 용서를 위해서 겸손하게 울부짖으며, 땅에 그들의 얼굴들을 대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를 위하여 깨어난 행성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각 존재 안에서 필요하게 되는 사랑을 위해 기도하여라. 필요함은 교만함과, 자부심과 자만심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만들며, 이것은 오늘 날까지 패망과 미혹으로 너희를 이끌어온 것이다.

아메리카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나라들이 평화와 진리를 알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끝까지 기도하여라, 진리를 앎으로서, 그들이 옛 사람과 새로운 인간 사이에서 선택하게 될 것이다.

무지가 존재들의 마음으로부터 흩어져 사라지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진리가 모든 인간의 이해와 과학을 뛰어넘고, 종교들과 문화들을 뛰어넘으며, 다름과 경계들과, 차원들 조차도, 뛰어넘어 반듯이 널리 퍼져야만 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래서 다른 어느 것도 또 다른 것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고, 나는 새로운 삶을 위해서 아버지께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내 안에서 임신되고 있는 존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내가 부르짖고 있는 것이며, 내 아드님 예수님의 탄생의 신비들처럼, 너희가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간을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가득찬 내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실제로 나의 말씀들과 나의 신성한 열망을 완성시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돈 이상으로 그리고 모든 인간을 능가하는 우주적 이중성이 하느님의 마음에 놓여 있다.

아이야, 너의 아버지께서 인간의 퇴보의 열매인, 땅으로서의 지구를 변형시키기 위해 너를 부르신다; 그분께서 인간의 자연적 조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존재 하는 무엇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너를 부르신다. 인간의 조건의 흐름은 변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인류가 알고 있고 나타내는 모든 것을 넘어서 존재하는, 하느님의 마음의 신비를 믿어라.

너의 창조주 아버지의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바라보아라: 그분께서 너에게 결코 예외로 계시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주요부분으로 만드시는 창의 대못이시다; 그 창은 옛 사람의 구조물들을 부수고 새로운 삶, 인간의 창조에 관한 진실한 본질을 나타내는 삶이다. 그리스도님께서는 그 창의 대못이시며 주님이신 그분의 아버지께서는 그것의 목표가 정확하고 그의 좁은 길을 올바르게 있게 하기 위해, 그것을 후원하시고 지시하시는 손이시다.

이러한 계획과,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이 신성한 창의 부분으로서 너의 마음을 느껴라, 이것은 강하게 있어야만 하며 옛 존재의 구조물들을 부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 이 창이 네 자신의 마음과, 너의 혼과 너의 영을 침입하고 건너가며, 지금의 너의 모든 것을 변형시키며, 새로운 것에 대한 성립의 부분으로 너를 만드는 것이다.

내 아이야, 인내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안에서 모든 것은 깨어지고 변형되게 하여라. 이러한 인간의 자의식의 첫 번째로 변형된 부분으로서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봉헌하여라. 너의 구속이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의 첫 상징이 되길 바란다.

네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증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창의 표적에 이 창을 보내시도록 놔두어라, 그리고 모든 인간의 이해하는 것 너머에 있는 사랑으로, 이 세상을 변형시켜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수난은 인류에게 많은 사건들을 의미하고 나타내었다. 이러한 사실들 중 어떤 것은 알려졌지만, 다른 것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많은 현실들과 상황들이 주로 자의식의 다른 면들에서, 물질적이며 영적인 것을 뛰어넘어 있었던 어떤 것으로 자리를 잡았다.

주님의 수난은 진실한 증거였으며 무엇보다 우선, 그분은 이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다시 성육신하였고, 아무 것도 이 사건을 변경하고 고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성육신한 사람으로서,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계셨을 때, 아버지께 인간의 조건을 바치기 위해 그분에게 그 시간과 그 순간이 왔을 때, 비록 인류 그 자신이 그러한 은총을 받기에 마땅하지 않았을지라도, 그분을 통한 희생은 인류의 선함을 위해서 변형되었다.

아버지의 아들을 통해서, 이 같은 순복과 희생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분께서는 인류가 스스로 파괴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그분 생애의 삼십 삼 년 동안, 그리스도의 근본적인 이유는 그분 자신을 뛰어넘어 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었고 성취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명백한 선물들로 태어난 사람이었지만, 그분은 모든 인간의 존재처럼, 언제나 그분의 존재의 이유를 발산하였다.

예수님의 아버지의 뜻에 이러한 그분의 즉각적인 달성은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분에게 힘을 주었다.

인류가 권력의 악용과 남용으로 그가 정죄를 받았기 때문에 그가 심연에 있었던 순간에 예수께서 도달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예수께서는 아버지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탄성을 유지하셨다. 그분은 무엇보다 우선, 쓰여진 바대로, 신의 뜻의 실현을 믿었다.

무엇보다 우선, 스승께서 직면해야 모든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목적은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께 주셨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그 계획의 표명에 대한 확신과, 무엇보다 우선, 그것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인간의 존재들이 창조되었던 이중성과 역경들을 극복할 수 있는 영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로 그분을 만들었다.

뜻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의 삶의 주요한 영적 목표였다. 아버지께서 땅에서의 그분의 사명에 대해서 그분께 보여주셨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어떤 사람도 없다는 것을 그분은 알았다.

비록 때때로 그분의 자의식의 감각적이고 신비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뜻을 실천한다는 것은 스승의 필수적인 필요성이었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개인적이며 세계적인 사명 안으로 그분을 데리고 가는 이 뜻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지 못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모든 일의 성취를 보호하며 지탱했던 숨길 수 없는 열쇠들이 있었고, 혼들 안에서처럼, 그분의 존재의 겸손과 이기심 없는 순복이 있었다. 그런 학교 안에서는 자존심의 흔적과 이기심의 징후가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높은 곳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행하셨던 교제는 그분을 진실로 자유롭게 만들었고, 그분을 뛰어넘어, 전체적인 자비와 은총의 법들이 행해질 수 있었으며 기적들을 구성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기본적으로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분께서 가지고 오셨던 사랑이었고, 진실하고 진정한 사랑이 인간의 타락을 변형시키고 승화할 수 있다는, 그분의 자의식이 남기셨던 가르침들이었다.

나는 주님의 뜻과 사랑을 본받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볼 수 없는 단계들로부터 숨겨져 왔던 모든 어둠이 출현한다. 혼들은 아픔과 고통 안에서 수 세기 동안 하느님의 빛과 용서를 요청하는 그들의 팔들을 들고 있어 왔다. 악은 더 이상 그들의 행동을 숨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선도 역시 마찬가지로 확장하고 있으며 그의 승리를 공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이중성 사이에 커다란 전쟁이 있다, 왜냐하면 정의를 내리는 시간이 온 인류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과의 절대적 일치의 삶을 살기 위한 시간이거나 혹은 진화의 가장 중요한 비늘들에 붙들리거나, 다시 시작하는 것에 잡히거나 하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부분에서, 태양은 아픔과 고통의 구름들에 의해서 감춰진 것 같이 보인다.

동쪽에서, 한 때 무엇은 은혜의 바다이었다, 인류의 무관심인 그것를 통해서 공포와 절망의 바다가 되어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나의 마음이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다.

아메리카들(북미와 남미)의 마음 안에서, 빛이 확장하는 것이 시작되었고 여명의 아우로라 처럼. 새로운 시간의 태양이 떠오른다,  불 그것은 깨어있는 마음들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그의 우주적인 빛을 발산한다.

인간들은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에게서 그들의 닮은 얼굴을 발견하고 있으며, 진리가 그의 십자가 위에서 나의 아들에 의하여 오래 전에 발산하였던 동일한 자비의 힘으로 땅 위에 내려오고 있다.

나에게 듣는 사람 모두에게, 나는 두려움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승리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느끼라고 말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대륙들을 넘어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아메리카들 안에서 세상 안의 어느 곳이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해온 새 생명의 씨를 나는 재배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군사들을 패배시키기 위한 환란은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모성적이고 무한한 사랑의 힘에 의해서 받쳐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자들이 그들을 움찔하게 만들 것에 대항하기 때문에 짐승들의 가장 거대한 것 조차도 일어서지 못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그들의 순수한 마음들 안에서 깊이 감명을 주었던 것으로, 오로지 하느님의 의식과 빛 안에서 현실(사실)로 거주하는 확실성을 그들에게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바깥쪽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 세상의 비난에 의식들이 붙들린 먼 태고적 환각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나 외부에서 어둠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그리고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끝없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태양의 잠재력이 어떤 밤과 어둠을 폐배시킬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때의 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가장 어두운 밤은 새롭고 은혜의 날의 명백함을 알리는 것이다.

발생한 평화의 천년 동안, 그곳에 각자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과 함께 일치를 실천하는 선택이 각자의 의식 안에 반듯이 있다.

일찍이 사랑의 씨가 나의 아들과 함께 서약을 만들어 왔던 모든 사람들의 의식 안에서 경작 되었다, 그것은 창조주의 승리에 충분할 만큼 있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화는 전체의 인류 안에서 유일하게 충분히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땅 위에 퍼질 때 그리고 – 다른 이름과 함께 봉헌된(성화된) –  새 시간, 실제 시간으로 들어간다.

조금씩 조금씩 덮개들이 나의 자녀들로부터 떨어진다, 그리고 설화들과 환상들로서 거룩한 책들 안에 보존 되어왔던 모든 것은 진실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관심과 무감각의 지배는 물러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공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본다, 나는 나의 마음의 승리의 확신을 결코 잃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을 원한다, 왜냐하면 마치 정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시작되었던 것처럼, 빛도 역시 갑자기 출현할 것이다. 그리고 의식 안에서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하나로 될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최소한으로 기대할 때, 나의 아드님께서이 - 우주 안에서 다스리시는 분 – 너희 존재의 각 작은 조각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새로운 예루살렘,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속된 인류를 성립하시는 것을 시작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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