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콜롬비아, 카우카 발레이,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치퀸퀴에라의 우리의 귀부인으로서, 자녀들아, 나는 이 나라를 나의 망토 아래에 그리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놓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더 가까이 있게 되고, 나의 무릎 위에서 보호 받으며 나의 마음 안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좁은 길들을 열고 너희에게 나의 팔들을 벌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많은 나라들이 혼돈의 자극으로 또한 그들 자신의 정화의 열매들로 인하여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무너지는 때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숨겨져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것이 이제 빛으로 나오고, 그 영들은 유혹과 반란에 대한 인간의 충동들과 통제의 부재에 굴복하지 않고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나라들을 이미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 속에 평화를 성립하고 오로지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 가족들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 영들이 강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기도의 구룹들을 형성하여라. 천국에까지 올라가는 말을 통해서 창조주와 함께 사랑의 끈들을 창조하여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며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것이 그 안에서 거하는 성스러움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고, 성스런 장소들의 현존과 그것들의 평화와 함께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콜롬비아는 모든 인간의 불균형들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킬 수 있게 만드는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하느님에 의해 축복을 받은 나라이다. 따라서, 많은 갈등들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있는 나의 콜롬비아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는 여전히 평화와, 온순함과 사랑이 있다.

수 많은 세월 동안 너희가 지나온 모든 심연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백성의 기도와 헌신이 이렇게 먼 곳에 너희를 데려왔고, 각자가 쓰러진 곳에서 너희를 일으켜 하느님께 너희를 들어 올리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너희의 자양분이 계속 될 것이지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련들도 더욱 절정에 달할 것이고, 너희가 기도하는 것에 더 큰 것을 봉헌하게 될 때가 된 것이며, 하느님 안에서, 그분의 목적 안으로, 그분의 강함과 그분의 평화 안으로 너희가 스며들어야 한다고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위해서, 가족들의 선함을 위해서, 자연의 왕국들의 구제를 위해서, 이 세상의 다른 나라들의 영들과 천사들을 위해서 기도의 네트웍을 창조하여라.

날마다 너희가 이 세상을 위한 계획과 신의 뜻을 성립하고 지원하기 위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통의 시간들이 너희 안에서 사명의 영을 일깨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헌신을 통해서 각 시험을 인내해온 대로, 너희가 체험해온 모든 것들로, 너희 자신의 삶들을 강하게 할뿐만 아니라,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다른 삶들과 다른 나라들을 강하게 하는 빛의 좁은 길에서 너희 자신들을 규정하게 하기 위해, 기도로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도록 나는 너희를 부를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따듯한 포옹은 부드러운 바람이 지나가는 것과 같다.

나의 가슴은 겨울의 태양열을 받는 것과 같다.

나의 사랑은 어린 아이를 가진 어머니의 부드러움과 같다.

나의 기도는 끊임없이 내리는 비와 같다.

나의 희망은 햇빛에 열리는 꽃과 같다.

나의 신앙은 밤에 천상의 둥근 지붕과 같다.

나의 간구는 모든 존재들에게 우주의 부름과 같다.

나의 열렬한 헌신은 바다들을 조화롭게 강타하는 파도와 같다.

나의 치유는 어두운 지구를 관통하는 태양광선과 같다.

나의 일치는 지역적 우주의 균형과 조화와 같다.

나의 빛은 여명의 태양이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의 그것과 같다.

나의 행복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봉헌하는 것이다.

나의 기쁨은 제사장적 삶의 구체화인 것이다.

나의 인내심은 나무에서 천천히 익은 열매와 같다.

나의 달콤함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달콤한 열매와 같다.

나의 사명은 하느님을 끊임없이 섬기는 사심 없는 봉사와 같다.

그리고 나의 아이야, 너의 덕행들을 어떠하냐?

너는 창조물 안에서 너의 행동들의 유사점을 발견해왔느냐?

하느님의 원리에 대한 이 원리가 네 안에서 흐르게 하여라.

이 시대의 재능들이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땅으로서의 지구가 단순하지만 진실한 가치들로 재충전될 것이다.

마음의 덕행에 “예”라고 용기 있게 말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옷을 입은 귀부인이다.

나는 성령님의 지혜에 의해 인도된 원죄 없는 영이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고,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와, 믿음의 발산이다.

나는 홀로 있는 이들의 안식처이고, 나는 각 삶들에서 깨우는 아침이다.

나는 샛별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을 모으는 아우로라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소외된 자들에게 사랑을, 외로운 자들에게 믿음을, 하느님을 부인한 자에게 구속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이시다.

나는 높은 곳들에 이르는 다리요, 나는 끊임없는 기도의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며, 나는 창조주의 간증이다.

나는 그분의 종이고, 나는 그분의 봉사자이며, 나는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의 일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위한 새로운 꽃이며, 나는 하느님의 샘에서 나오는 미묘한 향기이다.

나는 구속주의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종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한 상처를 치유하는 샘이며, 나는 복되고 티 없는 성심이다.

나는 신비한 장미이고, 나는 평화의 영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겸손을 통해, 이 세상과 우주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일부로 초대한다. 겸손과 성스런 헌신과 경외심이 너희의 작은 혼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안에서 나는 은총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나의 모성애와 일치된 너희는 나의 어린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혼을 인도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일치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은총을 위해 매달 너희를 방문하는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가 너희의 본질에서 솟아나길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아드님께서도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로부터 영원히 태어난 사랑이 아니라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온 우주에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과 위대함과 크심과 우주적 확장을 묵상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표현의 일부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이 정의하는 시대에 너희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직 사랑, 신성한 사랑과 티 없는 사랑이 되어라. 오늘은, 오직 화평하게 있고, 하느님의 평강 안에서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이 되어라.

겸손한 자들과 내 아들 안에서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다; 사랑의 일부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성령님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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