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따듯한 포옹은 부드러운 바람이 지나가는 것과 같다.

나의 가슴은 겨울의 태양열을 받는 것과 같다.

나의 사랑은 어린 아이를 가진 어머니의 부드러움과 같다.

나의 기도는 끊임없이 내리는 비와 같다.

나의 희망은 햇빛에 열리는 꽃과 같다.

나의 신앙은 밤에 천상의 둥근 지붕과 같다.

나의 간구는 모든 존재들에게 우주의 부름과 같다.

나의 열렬한 헌신은 바다들을 조화롭게 강타하는 파도와 같다.

나의 치유는 어두운 지구를 관통하는 태양광선과 같다.

나의 일치는 지역적 우주의 균형과 조화와 같다.

나의 빛은 여명의 태양이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의 그것과 같다.

나의 행복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봉헌하는 것이다.

나의 기쁨은 제사장적 삶의 구체화인 것이다.

나의 인내심은 나무에서 천천히 익은 열매와 같다.

나의 달콤함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달콤한 열매와 같다.

나의 사명은 하느님을 끊임없이 섬기는 사심 없는 봉사와 같다.

그리고 나의 아이야, 너의 덕행들을 어떠하냐?

너는 창조물 안에서 너의 행동들의 유사점을 발견해왔느냐?

하느님의 원리에 대한 이 원리가 네 안에서 흐르게 하여라.

이 시대의 재능들이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땅으로서의 지구가 단순하지만 진실한 가치들로 재충전될 것이다.

마음의 덕행에 “예”라고 용기 있게 말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스페인 마드리드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해양들의 어머니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 위에 내적 빛을 반사한다.

나는 해양들의 귀부인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개혁의 법규들을 사방으로 발산한다.

거대한 대양들 안에는 은혜의 샘들과 교제하는 커다란 그물에 빛의 중심점들이 있다. 대양들은 이 샘물들의 원리들을 붙잡고 있고,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사람들의 기도들이 평화와, 조화와, 자비의 상태들을 발생하는 이 장소들에 쌓여져 있다.

나는 대양들의 어머니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하느님의 목적들과 더불어 자의식들을 일치시킨다.

나는 대양들의 어머니이시고 사람들이 그것들을 건너가는 동안의 여행들을 보호하신다.

나는 대양들 안에 존재하는 빛을 보호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넓게 인류를 돕기 때문이다.

거대한 대양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은 성립되고, 대양들의 자의식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사람들은 내적 평화를 느낄 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것에 감사한다!

모든 것의 원리에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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