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9일, 목요일
나는 해양들의 어머니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 위에 내적 빛을 반사한다.
나는 해양들의 귀부인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개혁의 법규들을 사방으로 발산한다.
거대한 대양들 안에는 은혜의 샘들과 교제하는 커다란 그물에 빛의 중심점들이 있다. 대양들은 이 샘물들의 원리들을 붙잡고 있고,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사람들의 기도들이 평화와, 조화와, 자비의 상태들을 발생하는 이 장소들에 쌓여져 있다.
나는 대양들의 어머니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하느님의 목적들과 더불어 자의식들을 일치시킨다.
나는 대양들의 어머니이시고 사람들이 그것들을 건너가는 동안의 여행들을 보호하신다.
나는 대양들 안에 존재하는 빛을 보호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넓게 인류를 돕기 때문이다.
거대한 대양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은 성립되고, 대양들의 자의식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사람들은 내적 평화를 느낄 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것에 감사한다!
모든 것의 원리에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