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하느님의 마음에 일치시켜라, 삶 안에서 그분의 분명히 나타내심에 대한 그분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응시하여라.

너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입자들 안에서 숨겨지신 하느님을 발견함으로써 시작 되는 것은, 명백한 인간의 가장 작음 안에서 거대하며 무한하고, 신비한 것이다.

무한한 창조의 살아있는 거울들로써, 너의 세포들과, 너의 기관들과, 너의 몸 자체를 인식하면서, 네 자신의 몸을 깨끗이 하여라. 만약 하느님께서 네가 현존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시지 않으셨다면, 너는 네가 표현한대로 너의 가장 작은 입자들 안에서 조차도 결코 완전함을 나타낼 수 없을 것이다.

그때, 너의 외부에서, 너의 얼굴을 만지는 보이지 않는 공기에서, 표현의 가능성과 살아있는 그의 완전함을 물질에게 주면서, 네 안에서 감지할 수 없이 들어와 생명을 너에게 주는 숨결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그러므로, 요소들 안에서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물 없이 사는 것이 불가능한, 물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물과 공기는 삶 안에서 그의 표현과 기능에 의해 변형된, 하나의 단일 요소 안에서 일치하고 있으나, 그 하나는 다른 것 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현존의 가능성과 이것보다 더 완전함을 표현하는 가능성에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다른 형태들 안에서 표현하시는, 이러한 것이 하느님의 양상들인 것이다.

네 안에서, 새들의 소리 안에서 그리고 꽃들의 향기 안에서, 나무들의 아름다움 안에서, 사람들 사이에서의 사랑과 형제애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응시하여라. 공기와 물이 몸을 위해서 있는 것처럼 생존에 꼭 필요한 것들로 혼들을 양육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새들의 노래는 영에게 영양을 주고, 꽃들의 향기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눈들을 통해서 들어오는 아름다움은 혼에게 도달하여 그에게 기쁨을 주며 그에게 삶을 주는 것이다.

너의 자의식을 넓히며 가라 또한 하느님의 현존을 이해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천상의 상층부들 안에서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계시고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는 유일하신 분이시다. 너는 창조주의 현존 안에서 언제나 자녀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생명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네 안에 거주하시는 하느님께 그에 상응한 감사와 경외심으로 살아라 그리고 완전함이 네 세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너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도록 하여라. 세포들이 그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처럼, 하느님에 의해서 거주되며 양육되도록 하며, 너의 자의식이 또한 시험하도록 하며,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표현이 되도록 하여라. 따라서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옷을 입은 귀부인이다.

나는 성령님의 지혜에 의해 인도된 원죄 없는 영이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고,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와, 믿음의 발산이다.

나는 홀로 있는 이들의 안식처이고, 나는 각 삶들에서 깨우는 아침이다.

나는 샛별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을 모으는 아우로라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소외된 자들에게 사랑을, 외로운 자들에게 믿음을, 하느님을 부인한 자에게 구속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이시다.

나는 높은 곳들에 이르는 다리요, 나는 끊임없는 기도의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며, 나는 창조주의 간증이다.

나는 그분의 종이고, 나는 그분의 봉사자이며, 나는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의 일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위한 새로운 꽃이며, 나는 하느님의 샘에서 나오는 미묘한 향기이다.

나는 구속주의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종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한 상처를 치유하는 샘이며, 나는 복되고 티 없는 성심이다.

나는 신비한 장미이고, 나는 평화의 영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겸손을 통해, 이 세상과 우주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일부로 초대한다. 겸손과 성스런 헌신과 경외심이 너희의 작은 혼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안에서 나는 은총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나의 모성애와 일치된 너희는 나의 어린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혼을 인도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일치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은총을 위해 매달 너희를 방문하는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가 너희의 본질에서 솟아나길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아드님께서도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로부터 영원히 태어난 사랑이 아니라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온 우주에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과 위대함과 크심과 우주적 확장을 묵상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표현의 일부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이 정의하는 시대에 너희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직 사랑, 신성한 사랑과 티 없는 사랑이 되어라. 오늘은, 오직 화평하게 있고, 하느님의 평강 안에서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이 되어라.

겸손한 자들과 내 아들 안에서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다; 사랑의 일부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성령님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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