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구아타비타의 성스런 석호의 주변의, 고도 삼 천 사 백 미터에서 접촉의 본질을 알았던 예전의 문명이 현재의 문명에까지 존재했다.

이러한 접촉은 사랑으로 반영되었고 성스럼움에 대해서 존경하였으며, 그것은 영적으로 발전된 인류의 문명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 원주민들의 자연에 대한 깊은 지식은 태양계의 또 다른 부분들에서 살고 진화한 다른 인류들과 비슷하게 그것을 만들었다.

그러나 구아타비타의 이 원주민이 성취했던 직관력 있는 내적 발전은, 광물자원의 추출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심어주기 위해 가장 깊은 전통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한 계획이었던, 백인이 최악이자 가장 큰 잘못을 저지른 식민지 이전까지, 최상위의 법들과 일치했던 그것을 잘 간직하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 시대의 백인은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역행적인 이점들을 얻기 위해서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성스러움을 위한 이 사랑의 경험에 대한 기억은, 구아타비타 호수의 가장 접근하기 힘든 장소들 안에 영적 보석으로 간직되고 있다.

이제, 지표면의 인류는 그의 발전에 있어서 지속해서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움을 받았고, 동시에, 그 보석들이 구아타비타의 지역에서뿐만 아니라, 반듯이 구속이 필요하며 이 성스런 울타리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지혜의 그들의 광선들을 발신할 수 있도록 그것들은 비물질적으로 되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에서 평화의 순례자에 대한 이야기

그의 헌신은 이미 내 마음을 만졌다, 왜냐하면 그의 충실함이 스스로 기도가 되었고, 이것은 그의 순례의 마음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그의 경외심은, 종들이 울려 퍼지는 동안, 종종 그것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지라도, 모든 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불렀고,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에 대한 그의 사랑은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게 되었다.

기도는 그의 영적인 양식이 되었고, 그가 여정의 기간 동안 줄곧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던 높은 자의식의 영역들에 날아갈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였다.

그는 침묵하는 순례자로서 왔었다. 아우로라를 위한 그의 사랑은 매우 강했고 그것은 가까이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였으며 그에게 열릴 문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진실로, 그의 겸손함과, 사직과 섬김은 그의 스승이신 주님께 그의 혼과, 정신과 몸을 봉헌할 수 있도록 그를 이끈 것이다.

아우로라는 그리스도의 형제와 동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우로라는 수 년 동안 많은 사람들 곁에서 걸렀던 평화의 순례를 하고 있고, 그의 단순함과 기쁨과 새롭게 되는 삶에서, 그는 아우로라의 왕국의 빛을 나타내는 것을 도왔다.

오늘 헌신한 형제이자 순례자가 천국으로 떠난 것만은 아니다; 오늘 아우로라의 종들의 수호자를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렸던 것은, 어느 날 아우로라의 종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의 마음들과 기억 안에서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지속적으로 울려 퍼질 것이다.

환희와, 기쁨과 감사함으로 질서가 너희의 스승에 의해 세워졌고, 그 자신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과 모든 영원성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일부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였던 사람으로, 순례자인 첫 번째 성인을 천국의 제단들에서 오늘 받은 것이다.

오늘, 천국은 단순하고, 이기심이 없는 섬김의 삶의 대 승리를 받아 들이고, 이것은 동일한 열망을 달성하고 수행하기 위해 머물렀던 모든 사람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안녕, 아우로라여! 오늘 구속의 별이 너희의 숭고한 창공에 놓여졌고, 평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다.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가 사랑하고 용서할 때; 너희가 섬기며 우애롭게 있을 때; 너희가 영으로 웃을 때; 너희가 지혜로 말할 때; 너희가 경건하게 침묵에 있을 때와, 하느님의 왕국의 너희 안에 있을 때;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 마음들과 아버지의 마음이 일치하면서, 너희가 기도하고 천국들을 열을 때; 너희가 교우들을 위해서 부르짖을 때와 평화를 추구할 때;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발전에 대해서 기뻐할 때; 다른 사람들의 발전을 탐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추구할 때; 모든 삶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임재를 이해하고 인식할 때; 너희가 신성한 창조물을 살아 있게 하고 새롭게 하는 선물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할 때와,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안에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할 때;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사이에 있다. 그 안에 남아 있어라.

그것이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밝혀지게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들이 왕국은 살아 있고 존재하는 선물인 것을 발견하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다음의 자비의 마라톤이 얻을 수 있는 모든 열매들이 존경과 사랑의 봉헌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사랑과 열렬한 헌신의 증거로서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들을 드릴 수 있도록 그 모든 것들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너희의 스승께서 인류의 영적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중재하시도록, 수백 개의 기록들이 그리스도적 빛의 내려옴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도록 너희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봉헌하여라.

유린당한 자연의 왕국들을 봉헌함에 있어서, 자의식의 다른 단계들에서 배우고 발전하는 새로운 기회를 또한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봉헌하는데 실패하지 말아라.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생명줄로서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하지만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심각한 상황들, 즉 오직 너희 스승이신 주님께서만 보시는 상황들을 위해서도 또한 너희 기도들을 봉헌하여라.

그리스도님의 대 승리와 승전이 인간의 마음에게 지속적으로 주어질 수 있도록, 재능들이 깨어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각 혼 안에 거주하는 모든 선물들을 하느님께 드려질 수 있도록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매 순간을 봉헌하여라.

너희 마음들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정의의 그 시간이 오기 전에,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시간이 아직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사들을 통해서 널리 내 자신을 반영한다.

성사들과 그것들의 형태들은 천국에서 오는 속성들과 은총들의 확장들인 것이다.

혼이 성스런 성사들의 일부와 접촉할 때에, 그것은 신성한 신비를 거쳐가는 기회와 본질적으로 최상위의 진리에 일치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성사들과 그것들의 형태는 영적인 빛의 다리들과 같다 그것은 땅에서 그의 목적과 그의 사명의 달성을 향해서 혼을 인도한다.

성사들은 다양한 하느님의 기획들에 우리를 접촉하게 하고 그것들은 내적 행동의 표준들로서 그것들을 실천하고 그것들을 몸에 익힌 사람들에게 지혜와 경건함과 열렬한 헌신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인간의 존재들이 성사들을 통해서 내적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개인적으로나 구룹의 목적을 실천하며, 주로 모두를 위해서 초교파적 그리스도교와 인간의 형제애를 배우고 공유하며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되도록 혼들 위에 축복들과 은총들을 여전히 부어주고 있다.

성사들은 선물들이지만, 그것들은 또한 속량을 실행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각각의 성사들 앞에 놓은 그것들의 실천과 경건하고 열렬한 헌신의 가치는 지구적 혼돈의 이 순간에, 시간들의 끝을 통과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보호를 받아들이는 인간의 존재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몸의 완전함을 응시하여라, 그의 과학들과, 그의 시스템들과 기관들, 세포들과 원자들은 여전히 인간의 정신에 잘 알려진 것은 아니다.

단순하게 설계된 삶의 완벽함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은총에 대한 이 신비가 침투할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을 열어라.

하느님의 영이, 그의 숨결로 인간의 구성 안에 있는 별들의 완전함을 나타내었고, 창조주께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다른 차원들 안에서 그분의 살아 있는 몸을 가지신 것처럼, 인간의 존재들도 역시,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닮음 안에, 그들의 삶의 신비 속에서, 창조적인 힘뿐만 아니라, 인류를 표현하는 각 작은 공간들 안에 반영된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간직한 것이다.

숨겨진 것과 너희 자신들 안에 표명된 신성한 생명을 발견하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몸과, 정신과, 감정과 혼과 영으로 경건해지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경건의 열쇠는 자아-지식에 대하여, 자기 자신의 몸과, 영과 자의식의 과학에 대한 가장 깊은 문들을 너희에게 열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경건해진다는 것은 너희가 창조주의 한 부분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너희 몸들은 이 세상의 학문에 대하여 너의 혼을 지키는 성전이고, 그것들도 역시 신성한 거주 장소이며, 사랑과 하느님의 영의 본질을 위한 거주 장소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너희가 감사함으로 살 때, 너희가 너희 몸들을 존중하는 것이고, 감사함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며, 역행하는 자극에 너희의 정신들과 감정들을 노출하지 않고, 하느님 안에서 너희의 근원에 대하여 항상 격려된 너희 몸들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날마다 진실로부터 멀어지고 점점 더 잃어버리게 되는 그것들을 허용하지 않고, 너희가 날마다 네 자신의 내부로 가져오는 것과 양립하여 머무는 것이다.

이 시간에, 현재 너희의 모든 것은 향상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유전자들이 진리와 사랑 앞에 너희 몸들을 놓고, 너희의 생각을 신의 생각에 놓으며, 너희의 세포들을 순수하게 있는 것에 놓고, 하느님의 사랑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에 너희의 감정들을 놓으며, 이것을 향해 걸어야 하는 깨어난 사람들은, 자의식과 함께 그의 순수한 근원으로 돌아가는, 그의 변형을 위해서 올바른 지점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금씩, 단계적으로, 너희의 세포들이 깨어나고 그것들은 창조되던 목적에 점화되고 있다.

오늘 나는 신비에 관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하느님의 시간에 돌아가기 위해서, 네 자신의 자의식에 대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이러한 신비들을 향해 걷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첫 매일의 메시지,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탐욕스러운 사람들에게 나의 계시들을 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말들이 다시 한번 멸시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서랍 속에 버려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은 나의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며 내 아버지께서는 너의 희생과, 너의 자아의 내줌과, 너의 순복을 통해서 어느 날 반듯이 되돌아 오신다.

나는 더 이상 돼지에게 나의 진주들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나의 메시지가 경험되고 실행되는 것을 멈추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누구든지 나의 계시들을 그들 자신들에게 유용하게 하길 원하는 사람은, 비록 그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더라도, 우선 그것들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것들을 존중하며 그것들에 대하여 감사해야 한다.

이것은 지도층의 말씀들을 주장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며, 그것은 더 이상 너희가 이해하지 못했거나 이해하는 과정에 있었지 못했다고 자처하는 시간이 아니다, 왜냐하면 지도층이 말하는 모든 것은 명확하고 정확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진실함과 항구적인 존경과 함께, 너희는 길을 안내 받을 수 있을 것이며 비록 신의 말씀이 커다란 변천의 순환에 있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거주할 수 있을 것이다.

태양의 광선들을 찾는 꽃들처럼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영적으로 소생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너희는 지식에 의해서 성숙될 것이며 이것이 나의 임재에 증거하기 위하여 지혜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 순환에서 나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과, 영으로 편안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변화하는 것을 결심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은 유일하며 두 번 다시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너희가 영으로 가난하게 되도록 겸손이 너희 안에서 지배하게 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빛의 욕구들을 받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네 마음의 기도가 평화에 대한 감정을 자의식에 가져오면서,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네가 느낀 하느님과의 연합된 느낌들이 삶들 속에 남아있고,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들과 너의 감정들 안에 반영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할 때 너의 매일의 끊임없는 경험이 네가 느끼는 지혜와 분별력을 생각나게 하며, 하느님과 그분의 영의 지속적인 임재 안에 있게 한다; 성스런 장소들과 순간들뿐만 아니라, 언제나 경건하게 한다.

자의식에 마음의 기도를 가져오면서,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너희 존재들을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삶에 대한 원리들을 땅에 끌어 당기는 것을 추구하면서, 세상의 시간과 하느님의 시간과의 연합으로, 확실하게 이러한 삶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기도한 동안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적 세상을 느껴라, 그리고 그 다음에 정렬된 감사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여라. 그것이 자의식에 너의 기도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한 지식을 찾고 그와 같은 지혜를 표현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의 징표들 안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영의 표현을 관찰하여라. 요소들을 통해서, 너를 보호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감정을 느껴라.

땅으로서의 지구는 살아 있으며, 그의 마음의 강렬함에서 인간의 지식을 주는 왕국들을 통해 표현한다.

바람이 휘몰아 치고 비가 쏟아지며,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어두워졌던 구름들이 밝아지며, 땅으로서의 지구가 마음들을 해방시키는 것을 느낄 때에, 너의 영도 또한 그의 생명의 물에 의해서 깨끗하게 되도록 하여라.

태양이 지평선 위에서 빛나고 하늘에서 푸른 빛이 빛나며, 새로운 날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의 공기의 그림이 빛날 때에, 너 또한 요소들이 가져오는 부흥을 경험하고, 다시 한번 시작하는 기회에 대해서 아버지께 감사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아이야, 자연의 왕국들의 계절 안에서 그들과 같이, 네 자신이 삶에 의해서 변형되도록 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가 너에게 가져오는 순환들을 경외하며 감사함으로 매 순간 살아라, 이 모든 일들에는 너를 위해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메시지가 있는 것이다.

자연을 직면함에 의해서 네 자신 안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과학과 그의 영에 대한 지식인이 되어라.

인생은 너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다; 그것을 통해서 무관심과 표면적인 것으로 가지 말아라.

모든 것의 깊은 곳들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너는 네가 여기에 존재하는 진실한 이유를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빛으로 되돌려지고 하늘에서 빛나는 별들을 응시하며 더 높은 목적은 땅으로서의 지구 위의 삶에서 기획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신다; 인생과, 사랑의 학교를 명예롭게 하면서 존재하는 마음; 땅에서 실천하고 건설하는 모든 것은 물질적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것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그의 대 승리는 인간이 아니며 그의 투쟁은 생존하기 위하여, 쾌락을 위하여 혹은 기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승리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평화를 위해, 새로운 삶의 성립을 위하여, 인류의 구속을 위한 것임을 아는 마음이다.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진리 안에서 성취된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전체를 응시하기 위해 그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을 아는 것; 그의 뜻들을 포기하는 것을 알고 위대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열망들을 아는 것; 아버지께 “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며 그 충만함은 인간의 업적들에서가 아닌 신성한 대 승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확신하며, 그 자신에게는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을 아는 마음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기도의 힘을 알고 살아가며, 동사를 통해서 은총을 증가시키고 퍼트리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사자분들을 세상에 알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그의 목표들을 별들 안에서 갖고 있는 것;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단언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련들을 극복하는 것; 도움과, 용서와, 그리고 자비를 요청하는 것을 아는 것; 받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하여 너의 이웃과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것을 아는 것; 삶을 사랑하는 것과 땅으로서의 지구를 초월하여 간다는 것을 아는 것; 인류의 본질은 성스럽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를 사랑하는 것; 자연의 왕국들의 조건 없는 섬김이 영원한 존경과 영원한 사랑에 합당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줄곧,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 자신에 대한 신의 뜻이 무엇인가를 안에서 바라보는 것을 아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는데 관심이 있고 항상 그것을 표명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찾아 오는 마음인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이웃의 마음에서 그분의 대 승리의 관리자를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그 목표에 도달하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대 승리들에 의해서 영감을 받는 기회들을 창조한다.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오직 진실하고 사랑하며 조건 없이 “예”라고 말하는 의지가 있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너의 허락으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이 마지막 노래는 수 년 동안 여기에서 발표된, 그의 다음 출발지에 관한 예언을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그 노래는 느끼고 있는 무엇을 단순한 방법으로 그의 제자들에게 지시하면서, 지도층의 법을 위하여, 하느님의 이러한 도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일이 지표면의 존재를 위해서 무엇을 대표하는가에 대한 광대함 앞에서 올바른 특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노래는 사심이 없고 개인적인 아닌 방법으로, 그의 가장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교육자의 작별인사를 밝히고 있다; 작별인사는 보편적 삶의 넓은 분야에서 그의 선물과 그의 계보를 발견하는 것을 각 혼에게 가능하게 만들면서, 성스런 지식과 교육의 신성한 에너지에 의해서 시간을 두루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활성화 되었다.

감사는 노래의 본질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천상의 아버지의 가장 작으심과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긍휼에 대한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의 표현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에서, 교육자이며 하느님의 도구는 신성한 목적을 섬기기 위해 그가 출발했던 곳에서 원천과 근원에 이르는 그의 영의 복귀와, 그곳에서 교육의 새로운 학교들로 들어가기 위해서, 방대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한 그의 출발을 선언하며 상징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 노래에서, 제자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각 혼이 지도층 그 자체에 대해서 갖게 된 사랑을 깊게 각인되어 남긴 것이다, 따라서 이 행성에서 성스런 비물질적인 법에 연결된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트리규에이린호는,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존경의 방법으로, 물질적 삶의 영역에 작별을 고하며, 발표한 것은 혼의 욕구들을 통한 섬김이고, 이것은 자의식의 향상을 수여한 무엇인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랑과, 창조와, 형태들을 뛰어넘어 삶의 본질에 기인한다는 것을 각 존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교육자의 최종적인 서명으로 그가 각 제자의 내적 창공에 각인되었던 것을 남긴 것이 사랑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무지를 깨달으면서 그리고 신성한 지혜 안으로 들어 오는 것을 사랑하면서, 하느님의 신비들을 공경하여라.

성체 안에 숨어계신 분이신 하느님을 공경하여라 그리고 마음을 열고 그분께 듣는 것이 가능할 때, 그것은 사랑의 깊은 대화로 밝히 드러내 보여진다.

하느님의 신비들을 공경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뜻은 모든 이해와 인간의 논리를 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신과 뜻은 사람의 정신과 뜻처럼 움직이지 않으신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창조주 아버지께서 빵과 포도주 안에 숨어 계시고 그분의 아드님의 수난의 기억을 붙잡도록 선택된, 성스런 요소들 안에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을 놓고 계시다는 것을 믿어라, 그래서 지금 말한 것처럼, 존재들은 예수님의 수난을 재경험하기 위해 배우고 삶의 모든 상황에서 최근에 반영되고 있는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빵과 포도주 안에 존재하는 그분의 크심을 축소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무소부재를 밝히 드러내 보이시며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영과, 그분의 신성한 과학의 지식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해서 존재들을 초대하시고 계신다.

오늘 아이야, 하느님의 현존을 단순하게 공경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새롭게 하시도록 놔두어라 그리고 너의 마음의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여라.

성체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질서 정연한 우주 안에서 현존하시고, 우주 안에서와 같이 각 존재의 본질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무한함 안에 존재하시는, 하느님께서 오직 한 사람인 너를 만지시는, 성체 안에서 계신 하느님의 마음을 응시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늘 내가 온 것이다.

그분을 발견하기 위하여 좁은 길을 찾아 오너라, 아버지와의 교감을 이루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다가오는 시간에 너를 지탱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싼타 마리아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눈들 앞에서 천국들이 열릴 때에, 첫째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그리고 아버지께 너의 가장 깊은 존경을 올려드려라; 그런 다음에, 아이야, 이 천국을 네 앞에서뿐만 아니라, 그것이 네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라, 그리하면 한 순간일지라도, 하느님과의 너의 일치를 발견하면서, 네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너의 눈들 앞에서 천국들이 열릴 때에, 감사를 드린 다음에, 모든 인류에 대해서, 모든 자연의 왕국에 대해서, 이 행성 위에서 각각의 작고 차단된 장소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 땅으로서의 지구에 거주하는 모든 생명을 놓아라. 각각의 마음을 위해서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그리고 그분께서 세상 위에 사랑과 자비를 쏟아 부어주시면서, 너의 간구들에 응답하시는 것을 느껴라.

너의 눈들 앞에서 천국들이 열릴 때에, 감사를 드리고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런 다음 네 자신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래서 삶의 전체의 일부로써, 너는 또한 용기와 인내심을 갖게 되고, 하느님의 뜻을 달성하고 그 안에 머무르기에 충분한 것이다.

창조주의 계획의 성취함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은총의 부활에 있어서 유일한 조각으로 네 자신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이 확실성 안에서 또한 각 존재와, 각 마음의 중요성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를 요구하여라; 오로지 너를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너로서 너를 받아들이기 위해 배우고 있는 이웃만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아라; 무엇보다 우선, 서로를 어떻게 성숙하게 사랑해야 하는지, 그리고 서로 어떻게 성숙하게 존경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계획 안에서 각 존재의 중요성을 이해하여라. 가장 죄가 많고 잃어버린 존재라 하더라도, 그들의 변화가 커다란 대 승리이기 때문에 하느님께는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너 또한 불완전하고 배움의 이 좁은 길에 있는 사람이며, 이웃을 위해서 기도해야만 하는 네 자신에 동의하여라 그리고 좁은 길을 열어라 그래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위에, 그리고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 위에 너의 눈들 앞에서 열려있는 이 천국이 그의 은총들을 쏟아 붓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 올 수 있는 기회를 적어도 한번이라도 받지 않고 세상에 남겨져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이다.

이것으로,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 안에 매일 생명을 놓으면서, 너를 위한 아버지의 뜻의 일부를 네가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기도들은 진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눈들 앞에서 천국들이 열릴 때에, 존재들 안에서 다시 한번 경험하는 그분의 일치를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옷을 입은 귀부인이다.

나는 성령님의 지혜에 의해 인도된 원죄 없는 영이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고,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와, 믿음의 발산이다.

나는 홀로 있는 이들의 안식처이고, 나는 각 삶들에서 깨우는 아침이다.

나는 샛별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을 모으는 아우로라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소외된 자들에게 사랑을, 외로운 자들에게 믿음을, 하느님을 부인한 자에게 구속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이시다.

나는 높은 곳들에 이르는 다리요, 나는 끊임없는 기도의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며, 나는 창조주의 간증이다.

나는 그분의 종이고, 나는 그분의 봉사자이며, 나는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의 일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위한 새로운 꽃이며, 나는 하느님의 샘에서 나오는 미묘한 향기이다.

나는 구속주의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종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한 상처를 치유하는 샘이며, 나는 복되고 티 없는 성심이다.

나는 신비한 장미이고, 나는 평화의 영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겸손을 통해, 이 세상과 우주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일부로 초대한다. 겸손과 성스런 헌신과 경외심이 너희의 작은 혼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안에서 나는 은총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나의 모성애와 일치된 너희는 나의 어린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혼을 인도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일치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은총을 위해 매달 너희를 방문하는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가 너희의 본질에서 솟아나길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아드님께서도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로부터 영원히 태어난 사랑이 아니라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온 우주에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과 위대함과 크심과 우주적 확장을 묵상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표현의 일부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이 정의하는 시대에 너희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직 사랑, 신성한 사랑과 티 없는 사랑이 되어라. 오늘은, 오직 화평하게 있고, 하느님의 평강 안에서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이 되어라.

겸손한 자들과 내 아들 안에서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다; 사랑의 일부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성령님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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