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들아,

그리스도님의 신비들에 참여하기 위해서, 너희는 또한 십자가의 신비들을 발견해야만 할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흐르는 피의 동일한 잔에서 마시는 그들을 봉헌함에 따라 그분의 동료들과의 약속을 봉인하신다: 천국의 뜻의 성배는 살과, 조건과 모든 인간의 삶을 능가한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영광에 참석하기 위하여, 너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어졌던 포기 안에서와 평화와 함께 실천했던 희생 안에서 또한 세상의 죄들에 대한 보상 안에, 감춰진 은총을 너희가 발견하는 것을, 이 시간에 경험하고 있는 너희를 그분께서 초대하신 것은, 포기들과 희생들을 하느님께로부터 받아들이면서 너희가 그분의 십자가에 참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심오한 방법으로 인간의 조건을 경험하셨고 사셨던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존재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세상에 오셨다. 그분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에워싼 모든 악에 의해 유혹을 받으셨다; 그분의 인간의 뼈들 안에, 그분의 은밀한 인간의 약함 안에 거주하였던 두려움을 경험하셨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엇으로 고통을 받으셨다 – 고통이다 – 그리고 모든 이 우주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것의 역사를 변형시켰던 사랑의 행동 안에서 그분의 창조물들의 가장 큰 슬픔을 변화시키셨다.

모든 이것을 실천하신 후에, 그분께서는 절대적 순복이며, 최상위의 사랑인, 영적인 갈보리의 좁은 길을 세상에서 열고 떠나셨다. 그리고 창조물이 인내할 수 없었던 모든 것을 경험하셨고, 지금 그분께서는 너희의 부분을 일하고 있는 너희를 단지 부르시고 계신다.

너희의 십자가는 하느님의 십자가처럼 무겁지 않다; 너희의 갈보리는 통과해 가신 주님의 발만큼 길지 않다; 너희는 너희 얼굴 위에 찔린 가시관을 갖고 있지 않다; 사람들이 모욕을 주지 않고 너희와, 너희 형제들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다; 너희에게 그분의 손들을 뻗으실 성부 하느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다;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성자 하느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고, 마음에서와 같이, 의식으로 너희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너희의 내적 집의 문에서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의 거룩하신 성령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과, 너희를 창조하셨던 그분에 의해서 거주하게 되는 훌륭함을 너희에게 주시기를 원하고 계시며, 너희 모두가 해야만 하는 일은 아버지의 모든 기획들을 만남에 있어, 약속들의 정상에 있는 약속인, 첫 번째 법을 뒤따르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하는 것처럼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과 모든 것들을 넘어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을 위한 그 길에 너희의 갈보리를 편안하게 놓아라. 너희가 너희의 길에 너희 자신을 놓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장애물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하느님께 더 많이 드리기 위해 결심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갖고 계시고,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고통스런 몸부림이 하느님의 마음에서 평화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분의 좁은 길과 그분의 뜻의 충실함에서 겟세마네의 괴로움을 극복할 힘이 발견되는 것이다. 그리고 짐승들과 우레소리가 포효하게 되고, 바닥은 선택된 발 아래에서 흔들리게 될 것이나 그들은 비틀거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힘은 하느님의 아드님을 통해서,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경험된 극복의 기억에 놓여있다.

겟세마네에서 그리스도님께 도달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확증을 위한 시간이 인류의 역사를 두루 통하여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맡겨왔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도래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희생과 순복과, 노력과 극복과, 이해와, 한계가 없는 용서와 사랑의 잔에서 마시도록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그러나 이 잔에서, 자녀들아, 믿음과, 충실함과 능력도 역시 발견된다. 그곳에서 평화와 긍휼의 불꽃이 발견되고, 이것이 영들을 점화시키고 참을 수 있도록 그들을 돕고 있다.

하느님의 잔은 단지 시련들로만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선물들로 채워져있다. 그분의 도구들은 그분의 계획을 그들이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갖고 있다; 각자가 그들의 부분을 하려는 의지가 있고 인간의 조건 안에 아직까지 숨겨진 사랑과 순복의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것이 이 시간들의 겟세마네인 것이다, 그곳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고, 하느님의 손 안에 있는 천국들에서 내려오는 잔을 받아들이며 그분의 선물을 마시는 것이다. 사랑에 의해서 점화된 것이 창조주 그분 자신에게서 나오며, 그들은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을 뒤따르는 것이다.

하느님의 자의식의 부분을 느껴라, 이것은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잠재력이 너희 자신에게서 출현하게 하여라. 너희 삶들의 지루함이 우주의 신비에 공간을 내어 주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사도들과 진실한 그분의 자녀들인 그분의 선택된 자로서, 하느님에 의해 불려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유일하게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드님에 의해서 경험된 각 원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되고 새롭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그것을 위해서 열 수 있는 문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

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은 영의 겸손과, 단순함과, 성숙함과 또한 섬김과 박애적 사랑의 영의 깨어남을 구하려는 사람들에 의해서 반듯이 응시되어야만 한다.

이 그림은 나의 겸손한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 그(나의 겸손한 마음)의 “예”를 선언했던 순간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의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그것(나의 겸손한 마음)에게 맡기셨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 받아들였던 순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 그림은 하느님을 섬기기 위한 상징이지 완전하게 되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자녀들아, 왜냐하면 완전함은,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오기 때문이며, 이 그림은 존재가 걷기 위해서 결정한 것과 같이 혼과 마음으로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는 것이다.

이 그림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들에 분명한 대담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할 수 있는 지식의 은총을 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커다란 일들을 요청하시는 분은 하느님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잠재력을 알지 못하고,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하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시는 무엇을 너희가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너희인 것이다.

이 그림 앞에서, “새로운 영적인 순환들을 시작하기 위한 구 일기도”를 하여라, 그리고 내 마음이 너희를 분발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예”라고 말할 수 있으며 오늘 날까지 감춰진 무엇과 너희 자신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의 성물함은 인간의 불완전 안에서 완성하였던 하느님의 계획을 나타내 보인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뜻을 달성하시기 위하여 나에게 수여하셨던 모든 은총들을 나는 그것 안에 넣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 앞에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그래서 이 같은 마음을 만들었던, 순복과 항복의 이 은총들이, 신의 대 승리가 되었고, 세상의 네 코너들 안에 있는, 너희 형제들 각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과 내 마음의 성물함을 통해서, 창조주께서 두 개의 새롭고 유일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수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천상의 승리가 너희의 능력 안에 있게 되기 위하여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세계 주변을 순례하며 내 발현의 모든 제단들 안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음의 성물함의 조그만 복제품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성물함 안에 내가 인류 그 자신이 새롭게 되기 위하여 필요한 선물들을 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류의 테라핌(집의 수호신 상)처럼, 나라들과 대륙들 안에서 빛을 비춰주게 될, 새로운 삶을 위한 행위의 표준들이다, 그래서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들과 그것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실제로 현재 누구인가를 아는 지식과 실천하는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세상에서 기적들과 은총들의 이 같은 일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인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까지의 비행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 마음 안에서 이 시간들의 본질과 너의 강함을 발견하여라.

슬픔을 갖지는 않되 평화와 더불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험들을 이해하여라. 최종적으로, 그것은 시작부터 예언되어온 것으로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너의 믿음이 하느님의 계획들 위에 있기를 바라며 그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길 바란다. 지금 오고 있는 패배들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승리가 확실하게 너의 마음 안에 깊게 있도록 하여라.

신의 승리는 인간의 승리처럼 분명히 나타내 보이지 않으며,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지를 알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 길이 안내되도록 너 자신을 허용하여라,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기억하여라 그래야 네가 너의 십자가 앞에서 후회하지 않는다. 사람의 아드님께서 모든 것을 알았던 것과 똑같이 그분의 삶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졌던 사건들 앞에서 고통을 그분께서 당하셨으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통해서 이 행성의 시험들을 너에게 깨닫게 하신 것이다.

너의 마음 안에 이 말씀들을 간직하고 그 말씀들이 네 안에서 힘이 되는 용광로가 되게 하여라, 그것은 네가 다가올 시간들을 견디어 낼 뿐만 아니라, 너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증가시키는 원인을 각 시험으로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너의 십자가를 견디어 내는데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자기의 십자가 위에서 죽었던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다. 너의 순복의 과정은 항상 사랑으로 되어야만 한다. 그곳에 너의 존재와 인간 창조의 신비에 대한 이유가 역시 놓여 있다.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서 하느님께 섬길 수 있는 기회와 사랑으로 순복할 수 있는 기회를 보아라. 이 세상에 대한 유일한 두 번째 학교를 잃지 말아라. 창조주께서 애쓸 가치가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게 하기 위해서 너에게 주고 계신 은총을 만들기 위한 모든 것들이 있게 되길 바란다.

비록 삶이 너에게 밝히 드러내지기 위하여 아직까지 신비로 있게 된다 할지라도, 너의 삶의 환경들을 감사함으로 껴안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시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매일 네 자신을 얽히게 하는 이러한 인간의 작음과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이 보여지도록 하여라, 영적인 경험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네가 땅 위에서 존재하기 위해서 움직이는데 필요한 것이 발생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네가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서 불림을 받아왔다면, 네가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 순간에 네가 땅 위에서 모든 너의 발전을 경험했다면, 네가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을 왜 두려워하느냐?

너는 너의 영을 치유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세상의 개념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해서 변화의 기적을 성장시키고 있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다.

너는 이미 너를 무한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이미 새롭게 되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너는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신 무엇에 순복하지 않느냐?

구속 안에 있는 혼인, 내 귀여운 아이냐,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이행되고 있는 것을 통해 갖고 계신 무엇이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것이 창피함 안에서나 치켜 올림 안에서, 또는 그분께서 너의 삶을 위해 기획하셨던 무엇을 껴안으면서, 고독함 안에서나 군중들 사이에서 있도록 하여라, 모든 것은 현재 존재하고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이행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람들 사이에서나 네 자신과 더불어 홀로 있게 하여라, 네 안에 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너의 마음으로부터 출현하시게 하여라. 너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은총을 실행하고 경험하여라, 왜냐하면 군중들 사이에서 또는 겟세마네의 시험에서 있게 되는 강함을 너에게 주시는 분이신 그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동일한 사랑과 동일한 내적 비움으로 십자가를 환호하며 맞이해서 영광스럽게 되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운반하도록 창피함을 너에게 주실 분이시다.

아이야, 네 마음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다, 각각의 대 승리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께서 각 시험을 경험하게 하실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네 마음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실 분이시다. 그러나 네가 이것을 믿지 않고 경험하지 않는다면, 너의 인간적 조건과 더불어, 그 좁은 길이 네 자신의 내적 존재 안에서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할지라도, 네가 가야 할 곳을 모르면서, 너는 이 세상에서 혼자 있게 될 것이다.

네 자신과 더불어 혼자 있게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더불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며 있는 것을 원하여라. 네 자신이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의 표현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것을 원하여라.

아이야, 그리스도님께서는 획득하셨던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하신 유일한 분이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경험하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선포하셨다. 그분께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의 존재를 경험하셨으며 이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었다는 것을 너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외부에서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없는 것이다.

너는 이 세상에서 가야 할 곳을 알지 못하고 걸으면서 죽게 되지 말아라. 생명으로 태어나라; 그 자신이 생명이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네 마음 안에서 그분께 상응하는 공간을 하느님 아버지께 드려라. 너는 반듯이 단순한 종으로, 그분의 도구로 이 세상에서 있어야만 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하느님께 마음을 순복하는 너를 초대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귀여운 혼아, 이 세상의 환각에서 잠이든 너희 자매의 혼들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밤은 깊게 되겠지만, 영원하지는 않는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둠보다 더 큰 시험들을 극복하는 그들을 도와줄 꿋꿋함이 존재들 안에서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밤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만든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의의 시간들에 땅에 내려오는 자비를 부르짖어라.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영원히 있게 될 징벌은 없다 그리하여 그들 자신의 무지함으로 인한 유죄판결 받았던 혼들이 환각의 심연들에서 그리고 사랑의 부재의 심연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혼을,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영원하시고 사랑과 은총이 넘치신 분이신,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마음의 이 같은 선물들을 세상 위에 쏟아 부어주시는 것에 지치시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이 그분의 창조물들과 생명의 원천 사이에서 영원한 다리가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혼께,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천국들 안에 계시지만, 모든 것들 안에도 계신,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기도들과 그것들이 참여되고 있는 성실한 존재에게서 듣고 계신다.

이 세상의 꿈에서 잠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또한 그들이 잠에서 깨어난 것이라고 믿지만, 하느님께 그들을 인도되지 않는 혼돈된 좁은 길들에서 잃게 된 사람들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유일한 진리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필요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치를 위해 부르짖어라.

귀여운 혼아, 세상의 네 코너들에서 인내하고 있는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들이 교리보다 더 많이 사랑을 선포하고, 그들이 종교보다 더 많은 사랑을 선포하며, 그들은 다름을 사라지게 하고 동일한 목적 아래에서 자매들로서 혼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이 계획은 달성된다. 인간의 자의식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그리고 땅 위에서 맥박치고 있는 마음의 부분에 대한 존재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천국들에까지 너의 목소리를 들어 올려라 그리고 그분의 뜻의 성립을 위해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거듭남을 위하여, 그분의 말씀의 통합을 위해서, 그분의 법들의 교육을 위하여, 그분의 약속들의 이행을 위해, 또한 모든 것의 끝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그분의 형상과 외관이 얼굴들 안에서, 마음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반영된다. 너의 부르짖음이 영원하고 진실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그분께서 이 세상과 창조물을 위하여 너희와 함께 부르짖고 계신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을 응시하여라, 그런 다음, 너희의 기도들로, 사랑이 없기에 상처받은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기 위해 천상의 제단들을 향해 오너라.

아이야, 너 자신을 위해서, 너의 발전을 위해서, 부르짖는 것보다 더 많이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는 이 세상을 위해 부르짖기 위하여 부름을 받고 있으며, 그 위에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이다: 하느님의 발치에서 너희 필요함들을 버려라 그리고 가장 필요함에 있는 너의 뒤따르는 존재들인 사람들을 그곳에 놓기 위하여, 아버지의 마음에까지 계속 올라오너라.

시간은 지나가고 인류의 시험들이 멈추지 않는 것을 감지하여라, 그러나 각각의 날에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이처럼 그것들이 계시의 법들과 인간의 정의의 법들을 받아쓰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평화 안에 있게 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너희 마음 안에 평화와 더불어 잃어버린 세상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에서 다리가 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원천과의 그의 연결을 결코 잃지 않는 것이다.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일을 할 때조차도, 너의 일들보다 더 많이, 너의 변형보다 더 많이,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킬 때조차도, 아이냐, 기억하여라,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리고 노래하여라 또한 너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또한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두 번씩 기도하여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네가 잠들고 있었을 때 너를 위하여 십자가를 운반하도록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신 것과 똑같이, 이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너를 일깨우셨다, 그래서 오늘 날 네가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서 중재자로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너는 너의 십자가를 운반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십자가를 운반하게 된 것이다. 그 십자가는 감사함으로 희생을 실천하는 영의 침묵 안에서 운반된 것이며 그 십자가는, 이 세상을 위해 조금 더 많은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은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려고 노력했을 때 운반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아드님의 더 큰 일이 숨겨졌던 것과 똑같이, 너의 더 큰 사명은 알려지지 않는 것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 가져오셨던 무엇은 오늘 날까지 인류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땅 위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이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이해되시지 않았다면, 너 자신이 이 좁은 길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닮아가고 그분의 말씀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비밀리에 일어나고, 감춰진 기도의 능력 안에 있으며, 이 세상에 자비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칠카의 광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존재들 안에 깊게 숨겨놓으신 영적 보석들을 통해서 창조물들에게 주어진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발전의 유익함을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이 “예”라고 말할 때, 모든 우주들과 모든 새로움의 발전에 대하여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실행하시는, 보다 더 많은 유익함을 위해서 하느님 아버지께 그들 자신들을 잊어버리고 그들 자신의 삶들을 순복하면서, 우주에 아주 조금 발산하는 “예”를 통하여 창조물들에게 주어진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너의 내적 존재의 광야에 들어오너라 그리고 인류가 그들 자신의 함정들과 혼돈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직접적으로 구하는 동안, 침묵으로 자리잡은 숭고한 의식들을 뒤따르거라.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주고 계신, 아직까지는 바람과 같은 비유로서, 그렇게 볼 수 없는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이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닌, 이 빛은 너의 날들을 비추는 태양과 같은 것으로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것은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너의 마음의 광야로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셔야만 하는 무엇을 받는 것이다.

새로운 순환에서 그들 자신들을 열었고 그들의 마음 안에서 그리고 그들의 자의식을 일깨우셨던 분이신, 한 분이신 하느님 안에서 믿음을 일깨웠던 족장들과 같이, 너도 또한 너의 영의 광야로 들어가서, 새로운 법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순환을 열어라.

너에게는 많은 신비들이 비유가 아니라는 것을 내가 안다, 그리고 점점 더 적은 너의 불완전함 앞에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지만, 오늘 나는 너를 광야에 데리고 가서 내가 실제로 비어있는 장소를 너에게 보여주겠다, 그곳에서 너는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내적 배움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항아리가 되는 것이다.

아주 단순하게 나의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나와 함께 이 광야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고대적 시대들의 사람들처럼, 하느님에 의해서 새롭게 되기 위해 너의 자신을 허용하여라.

나는 이 길에서 너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며 너를 축복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도착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구속에 대한 첫 관문을 건너갈 곳인, 순례자의 집에서 그들은 겸손으로 뜻밖의 만남을 받아야만 한다. 그 순간부터, 그들은 그들의 작음을 깨달을 것이며 이 성스런 장소에까지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셨던 분이신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을 것이다, 그곳에 신비들은 정신과, 혼으로부터 감추어져 있었으며, 인간의 마음은 밝히 드러내어 보여질 수 있는 곳이다.

순례자의 집은 혼들에게 구속에 이르는 출입구가 반듯이 될 것이며, 그곳은 마음들의 도착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영들의 깊숙함들 안에서 나에 의해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순례자의 집 안에서, 새로운 삶과, 걷는 것에 대한 새로운 방법, 이와 같이 인간의 발전에 관한 영원한 좁은 길에서 그들은 그들의 발을 씻을 것이다.

순례자의 집은 내 마음이 세상의 마음들을 기다리는 곳이며, 그들의 불완전함과 어려움들을 받기 위하여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을 변형시키기 위해서이다.

순례자의 집 안에서, 나는 영적인 보상과 은총을 너희에게 수여할 것이며,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너희가 결코 도달할 수 없었던 정점에서부터 너희의 삶들을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나는 혼들과, 그들의 불행들과 그들의 죄들에게 피난처를 주기 위해 충분히 넓은 순례자의 집을 원하며, 또한 하느님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충분히 넓어야 한다.

이 겸손한 장소에서 창조주께서는 치유하실 것이며 많은 마음들을 깨우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도구들 안에서 죄인들을 변화시키실 것이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영원한 아드님이신, 세상의 구속자의 아버지이며 후견인 안에서 그분께서 겸손하고 가난한 목수로 변형되셨을 때, 그분께서 내 안에서 하셨던 것처럼, 이 자의식들 안에서 매우 커다란 영적인 기적들을 만드실 것이다.

이와 같이 무한한 변화의 기적의 운반자로서, 내가 혼들 안에 이 기적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세상에 머무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고 계신 무엇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 있는 나의 조그만 집 안에서와 같이, 순례자의 집 안에 있으며,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와,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 있는, 나의 미래의 집들 안에서와 같이, 그곳에서 이 같은 기적들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순례자의 집은 이 일의 열매들로서 알기 위하여 오게 될 세상의 마리안 센터에서 내 이름으로 올라가게 될 모든 집들의 어머니-원천이 될 것이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순례자의 집에서부터, 내 마음의 성체함의 깊은 곳들에서부터 있으며, 이 은총들은 대륙들에서 조차도, 국경들을 건너갈 것이고, 혼들을 만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지금 기초들을 건설하고, 물리적으로 영적으로 그것들을 확대시켜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은 실제로 다가올 것이다.

나는 이것을 위하여 나의 축복을 남겨둔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

주간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끝에, 요셉 성인님께서

그분의 발현 프로그램의 기념일에 대한 교육을 남겨주셨다, 그것은 2018년, 3월, 19일에 전달될 것이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 나는 빛의-공동체들과, 마리아님의 자녀들과 순레자들로부터 수도자들과, 봉헌된 거주자들을 원한다, 이들은 소박한 방법으로 세상과 더불어 공유하고 그렇게 하기 위하여 나의 순결한 마음과 일치된 경험을 했거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며, 어떻게 나의 도구들이 되는지 그리고 나의 축복이 그들의 삶들에 어떻게 도달해 왔는지를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는 사람들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이행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후에, 이 특별한 기념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우리가 이러한 초대를 보급시키기 위하여 짧은 비데오를 만들 것을 요청하셨다.

------------------------------------------------------------------------------------------------------------

*이 비데오를 컴퓨더 장치에 입력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것에 관한 모든 필요한 정보는 요셉 성인님께서 요청하신 것이다 .여기를 누르세요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의 공기인, 오 혼이여. 인간의 어려움들의 계단들 위에서 너의 발들을 멈추지 말아라; 세상의 일들로 너의 마음을 멈추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때대로, 무한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진실로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 잊지 말아라. 창조주이신, 너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단 하나라도 그분의 것에 해당되는 응시(바라봄)를 찾아내지 않으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시지 않게 해드려라. 천국을 쳐다보아라, 하느님의 눈들 안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분의 침묵이 너의 대립들과 너의 어려움들에 대한 사소함들을 사라지게 하여라.

너희가 현재 있는 만큼 적은 수인,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너는 커다란 사명에 부름을 받았다. 너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조그만 부분이며 그러한 마음이 완전하게 다시 한번 가득 채우기 위하여, 너의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너의 가난한 정신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일들에 그렇게 얽혀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하여금 역시 천국의 진리들을 발견하게 하여라.

네가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분과 비슷하게 너를 만드신 본질의 깊음들 안에서, 너의 눈들을 감고 네 안에 계신 너의 하느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분을 응시하여라. 세상의 일들보다 더 많이, 네 자신의 본질에 대한 신비를 찾아라 그리고 하느님의 응시를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세상은 이미 충분히 어지럽혀졌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란함들 안에 있는 또 다른 혼과 같이 되지 말아라.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 라는 믿음을 갖는, 단순한 사실에 의거하여 오로지 내부만을 바라보며, 네가 너의 가장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신성하고 천상적인 응시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을 향한 다리가 되어라.

길고 끝나지 않는 좁은 길들을 원하지 말아라, 속이 빈 오락물과 인간의 호기심들로 가득한 허구의 모험들을 상상하지 말아라. 모든 존재의 가장 큰 신비를 네 안에 갖고 있으며 그것은 오로지 단순하게 있는 것을 붙잡고, 내부를 바라보며 말하여라: “주님, 제가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그런 다음, 너의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진심으로 말하여라, 또는 너의 응시가 그분의 신성한 눈들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잠깐 동안 신성한 침묵을 공유하면서 그곳에 머물러라, 나는 너에게 말한다, 나의 혼아: 왜냐하면 칼들과 방패들과, 커다란 갑옷과 투구는 잊혀질 것이고, 전투부대들과 폭탄들은 발전될 것이며, 국지적인 전투들과 전쟁들이 행하여질 것이고, 두려움이 촉진될 것이며 영적인 생명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있는 그 생명은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네 자신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낮은 곳으로 너를 데리고 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너의 몸이 땅에 쓰러진다 하더라도, 너를 창조하셨던 분께서 한 분이셨던 것처럼, 너의 마음은 영원히 될 것이기 때문이며, 오로지 진실한 존재를 위하여 그리고 너의 마음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일치되기 위해, 네 안에서 태어났던 그 사랑의 하느님의 영원성과 대 승리를 창조물에게 선포하면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까지 들어 올려질 것이다, 귀여운 혼아.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너에게 남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눈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하실 때 그리고 그분의 침묵이 “다시 태어나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분의 말씀을 발산하시는 장소를 주실 때, 삶과, 본질들과, 혼들과, 존재들의 영들은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유린된 자연의 왕국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잃어버린 마음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인류의 무지에 의해서 숨겨진 보석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이것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다. 죽음과, 혼돈과 그리고 전쟁들과, 정화들과 대립들에 대해서 오로지 생각만하지 말아라. 네 눈들을 들어 천국을 보아라 그리고 모든 존재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세상에 선포되기 위한 그분의 말씀을 기다리면서, 하느님의 침묵과 네 자신을 일치시켜라.

정화되기 위하여, 변형되기 위해서, 그렇다,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옛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을 오로지 그곳에만 있도록 하지 않는 것이다! 아이야, 너의 마음이 다시 태어나는 희망에 있도록 하자, 왜냐하면 오늘, 감춰진 무엇이 출현하기 위하여 이미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태양의 부분인, 신의 뜻의 발산을 통해서 땅 위에서의 삶을 위해 다시 태어나는, 아우로라에서처럼, 또한 다시 한번 빛날 것이다.

신성한 신비들과 더불어 다시 태어나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다시 태어나기 위해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나의 말씀은 하느님의 뜻과 같은 신비들을 가져오지만, 내가 말한 무엇을 네가 뒤따르고 위를 바라보며, 창조주의 발걸음들을 뒤따른다면, 네 주변에의 세상이 혼돈과, 죽음과 삶의 의미에 대한 부재를 경험할 때라도, 매번 너는 다시 태어날 것이며 생명과 같이 네 자신이 새롭게 될 것이다.

삶의 도구가 되어라. 신의 뜻으로 다시 태어나라 그리고 매일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네 마음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보아라, 아이야, 치유가 다시 한번 땅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새로운 아우로라의 마음이 세상에 치유를 끌어당기고 있다 그래서 인간의 무관심과, 냉정함 때문에, 떠나갔던 다른 태양들이, 다시 한번, 밝혀지게 되고, 시간들의 끝에서 어둠의 중앙에 빛이 다시 한번 빛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빛의 부분이 되어라. 이와 같은 사랑의 신비의 부분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모든 것을 있게 하신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이시며,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시고,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침묵으로 숨어계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유일하신 그분의 권능이 그 말씀에서 진정한 의미와 정의를 붙잡고 있다. 그곳에는 창조주로부터 오지 않는 힘은 아직 없으며, 그분의 창조물들 위에서 그분 자신을 결코 강요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상의 근원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에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그들의 “예”와 그들의 의지를 기다리고 계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그분께서는 비움의 본질과, 자아와 인류에 대한 청빈의 본질을 창조물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위하여 단지 지속적인 포기를 실천하실 뿐, 모든 것들을 갖고 계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분이시며, 완전함을 찾으러 가시는 분이 아니시라, 오히려 진실함과 의도의 순수함을 찾으러 가시는 분이신, 유일하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침묵하며 가시는 분이신 하느님이시고,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증가시키시기 위하여 자신을 버리시는 분이시다;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들을 주시는 분이시다. 혼들이 그들의 잘못들에 대해서 회개할 때 구속하시고 용서하시는 하느님이시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냉담 앞에서 침묵과, 거절 앞에서 겸손과, 무지함 앞에서 긍휼과, 기쁨들 안에서 형제애를, 그분의 자녀들의 좁은 길에서 행복을 공유하시는 것을 다시 시작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

다른 것 안에 있지 않고,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항상 있게 되길 바란다.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관찰하여라. 다른 사람들의 잘못들과 함께 너의 잘못들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야, 오직 너의 사랑에 대한 보증서와 하느님 안에서 발전의 보증서를 항상 새롭게 하는 것을 구해야만 한다.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같이, 그분의 길들을 걸으신 것같이, 사랑하여라. 그곳에서 너는 너의 존재의 의미와 너의 발전의 강함을 발견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자비와 통찰력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너의 발걸음들은 바르게 있게 될 것이며, 너에 의해서 선택된 좁은 길이 하느님의 마음에 너를 항상 데리고 가게 된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네 자신이 하느님의 마음에서 오고 있는 겸손으로 넘쳐흐르게 하여라.

너의 주님께서 이미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첫 발걸음들을 취하시는 것을 시작하고 계시며, 너를 발견하시는 그분을 위해서, 하느님의 눈들 앞에서 그것은 너를 빛나게 만들 세상의 금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불행들의 진흙을 깨끗게 정화할 때, 그것은 네 마음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였던 진주가 될 것이다, 그것이 하느님께는 싸인이며 도장이 될 것이고, 그리하여 땅에서 구속된 자들을 그분께서 발견하시게 될 것이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성취한 겸손의 은총보다 네 자신에게 창피를 주었던 것이 더 크게 있는 것을 보는 것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 자신이 세상의 일들을 벗겨내어라 그리고 그것들로 하여금 오로지 그의 자만심에 속해 있도록 놔두어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셨던 보석들의 증가를 너에게서 받기 위하여 찾으러 가실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네가 그것들을 알지 못한다면, 네가 그것들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오겠느냐?

하느님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유함을 너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 안에 감춰진 덕행들을 주셨다, 때때로 뛰어난 능력들과 훌륭하게 나타나 보이는 것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너의 창조주께서 너에게 기대하신 무엇이 정말로 아닌 것이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포기한 것에 대하여 더 큰 덕행과, 믿음의 보석과, 박애적 사랑의 부유함과, 순복의 기쁨을 네 마음 안에서 찾아라. 천국과 땅은 지나갈 지라도, 하느님께서 네 안에 놓으셨던 무엇은 증가될 것이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서 어린이가 되시면서,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죽음을 피하여 이집트로 가셔서, 그곳에서 그분의 부모님들을 만드셨고, 그분의 가장 거룩한 어린이들의 손들 안에서 통찰력이 깊은 순복으로 창조주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분께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으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향해 걸으시면서, 성화시키기 위해 그분께서 선택하셨던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거절 당하셨던, 하느님의 침묵 안에서,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어떻게 용서를 해야 하는지를 알고 계신 분이시며, 사람들에 대한 죄들의 돌들을 땅에다 집어 던지신 분이시나, 집어 던지신 것이 아니라 그들에 대해서 용서와 자비를 주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행하시고 계신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죄인들의 테이블에 앉으셨던 – 완전한 존재 – 이신 분이시며, 과거의 그들이었던 그대로 그들을 방문하셔서, 그들을 용서하셨고 그들의 죄들을 구속하셨던 분이신,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또한 혼자 있는 고독함과, 희생과 현실 안에서 십자가의 고통을 변형시켜라 그리하면 완전한 사랑, 그것은 우주들을 건너가며 변형된다.

하느님께서 죽음에 이르시기까지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러나 또한 믿음의 신비에 그분 자신을 포기하신, 그것은 되돌아와서 생명을 주고 너를 위해 돌아가셨던 분이신 한 분과 함께 부활하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생명에 되돌아 오도록 너를 가르치시기 위해 오늘 날 살아계신 분이시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아이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판단하지 말아라, 비판하지 말아라, 비방하지 말아라, 속이지 말아라,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그분의 계획을 이행하시기 위해 너를 부르실 때, 그분께서는 너에게 도전을 주시며 동시에, 법의 이행에 너를 인도하신다.

네가 신의 신성한 생각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 창조되었다면, 창조주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신 이 같은 목적을 네가 실천하지 않는다면 다른 무엇을 원할 수 있겠느냐?

신비들 중에서도 신비는 모든 하느님의 물질적 창조물 중에서도 인간의 창조인 것이다.

헤아릴 수 없는 신비는, 인간을 동행하는 천사들 조차도 그들의 발걸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유일한 목적을 위한 완전함과 함께 생각되었던 것을 깨달은, 또 다른 창조물은 하느님께서 그것에 대해 생각해오신 무엇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개인적인 좁은 길로서 다른 어떤 것을 실천하기를 원한다는데 있다.

아이야, 하느님의 뜻은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너의 좁은 길들에서 포기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너의 뜻을 포기하는 것과,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네 자신을 순복시키는 것이며, 동시에 너의 존재의 유일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사랑하기 위하여 순복하는 것은 어려운 목표이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증가시키셨을 때 그분께서 너에게 기부하는 것과, 순복과, 포기와, 비움을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 군주의 신분을 버리셨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증가시키셨고 인간의 불행들 안에다 그분의 완전함을 숨기신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그분의 신비가 벗겨질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사랑은 또한 가득 채움이다, 그것은 군주의 신분이고, 이것은 일치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일치될 때 다시 한번 유일하신 분이 되시기 때문이다.

사랑은 역시 무한하며 비움 안에서 숨겨진 흘러 넘치는 은총이고, 순종 안에 감춰진 자유이며, 섬김 안에 감춰진 안식인 것이다.

그것은 순복 안에 숨겨진 것을 받아들이는 행동이다. 그것은 아주 작은 것 안에 숨겨진 아주 거대하고, 비움 안에 감춰진 부유함을 네가 받게 되고, 너의 모든 자신을 네가 줄 때 있는 것이며, 그 모든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안에 숨겨진 것이다.

아이야,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나는 이러한 신비가 삶을 이루었던 것 앞에 있었으며, 그 순간부터 계속해서, 발전에 대한 모든 나의 이해는 모든 생명의 아버지를 그분 자신 안에 숨기신 분이신 그 소년처럼 작은 존재의 유일한 열망 안에서 변화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 안에 계신다. 그분께서 네 안에서 숨겨지신 것이다. 그리고 네가 작은 존재로 경험할 때, 네가 존재하지 않는 것에 순복할 때, 이 같은 커다란 신비는 오로지 성경적 이야기와 너를 위한 이론만으로 되기 위해서는 중단될 것이다.

그러므로, 조그만 소년 안에서 발견 되었던 별들 사이에서 있었던 동일한 우주를 보기 위해 베들레헴의 동굴 밖으로 나왔을 때 내가 눈들을 들어 올렸던 것처럼, 너의 눈들을 천국으로 들어 올려라.

“주님이시여, 당신의 신비는 헤아릴 수 없사옵고, 당신의 생각은 이해할 수 없사옵나이다, 그러나 당신의 뜻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패배 당하지 않사옵나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를 허용하시지 않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을 그분의 살 중에서 살을, 그것들 중에서 가장 작고, 조그맣게 만드셨고, 땅에 오셨사옵나이다. 당신의 아무것도 아님은 당신 마음의 무한한 사랑을 밝히 드러내 보이셨사옵나이다. 저를 당신과 더불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제가 당신의 절대적 위대함의 부분이 되기 위한 은총에 도달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그러므로, 이 시간들에 대한 신비들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이거라 그리고 더 이상 오랫동안 광대함 안에 계신 하느님의 완전함을 구하는 것으로 네 자신을 현혹시키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는 단지 불행들과 혼란만 오로지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첫째 네 자신 안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도록 하여라. 그곳에서 어떤 신비들이 밝혀지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만약 최종적인 시간들이 세상의 문들을 두드린다면, 새로운 것에 너의 자신들을 열고 너의 옛 것과 시대에 뒤떨어지게 했던 자아를 사라지게 하여라. 네가 거절을 당하고, 창피를 당하고 네가 사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항을 받을 때라도, 한계들을 갖지 말고 사랑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열어라.

자비롭게 되려는 너의 능력보다 이 세상의 신비들이 더 강해지고 더욱 의도하려는 것을 놔두지 말아라. 너의 선생님이시고 왕이신 분께서 사람들을 미워하셔야만 했던 이유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겠느냐? 그들을 견디어 내지 않기 위함이더냐?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인류사회의 끝을 선포하기 위함이더냐? 그리고 동시에,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신비를 밝혀 드러내시고 계신다; 전쟁의 시간들과 평화 안에서의 혼돈을 살고 있는 신비; 제멋대로이고, 자만심과 허영심의 세상에서, 겸손과 포기로 대 승리를 거두는 신비; 되돌려 받는 것 없는 섬김의 신비와, 기대하는 것들 없는 사랑과 생명을 주기 위한 죽음등인 것이다.

너의 주님이시고 왕이신, 너의 아버지시고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아드님을 통하여 너를 그저 사랑하시기 위해서만 세상 안으로 오시지는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무한하시고 불가사의 하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우주적이고 신성한 싸인으로서, 모든 창조물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신비를 밝혀 드러내시기 위해서 오셨다.

십자가는 인류의 오물을 씻어버리는 물이었고, 그들이 누구인가를 알지 못하는 것과, 그들이 어디에서 왔으며, 혹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려 왔는지에 대한 무지함과 자아-지식의 부족함에 의해서 묻혀진 진주들을 밝혀 드러내는 것이었다.

그리스도님의 삶과 그분의 십자가는 모든 창조물들에게 인간의 존재에 대한 목적을 밝혀 드러내셨고 알게 만드셨으며, 이러한 신의 목적의 권능과 아버지께서 그분의 희망과 더불어 지금까지 인내하신 이유가 인간의 존재들 위에 놓여있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십자가를 붙잡아라 그리고 그것이 너를 위하여 커다란 내적 신비의 계시가 되게 하여라. 그리스도님의 닮음 안에서 너의 존재의 목적을 발견하여라 또한 더 큰 발걸음들을 위하여 너의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이 세상과 이 최종적인 순환의 십자가는, 너를 지금까지 기다라고 있는 새로운 시간에게 문을 여는 십자가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말하는지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매일의 도전들과 양심의 채찍질과 이세상의 중심이 되는 권력의 집행자들을 초월하기 위한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의 실례가 인간의 삶에 대한 새로운 목적을 인류사회에 선포할 때, 사랑을 실천하고, 평화를 실천하고, 새로운 시간을 위한 너의 자신을 준비하여라. 지금까지, 땅 위에서의 삶은 십자가 위에 계신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성취하신 사랑에 의하여 유지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은 하느님께서 더 큰 발걸음에 너를 부르신다, 왜냐하면 결정적인 변화가 필요하셨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증식시키는 사람과, 삶의 갱신자와, 새로운 시간을 위해서 선두에 있도록 너를 부르시고 계신다, 또한 그것은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의 아버지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의 평화의 원천 안에서 네 마음을 고요히 하여라. 세상의 십자가에는 그와 그의 인류가 짊어지지 못할 무게는 없다. 

이 시대의 갈보리를 평화롭게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너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 너는 이것을 위하여 인류의 이 순간에 세상으로 왔기 때문이다. 

너에게 영감을 주고 너의 희생을 통해 너의 역경들과 괴로움들을 하느님의 절대적인 대 승리의 확실성으로 변형시키는 그리스도님의 모범을 평화롭게 허용하여라. 

아이야, 너는 겸손과 포기와 희생과 때때로, 거절당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경험하라고 너를 부르시는 것을 믿음과 참된 사랑으로 시험을 받았던 것이다. 

그리스도적 사랑은 순복으로 주조되고 순복은 비움과 투명함으로 주조된다. 그러므로 너는 너의 눈들 앞에서 떨어지는 환각의 층들을 보게 될 것이며, 너는 하느님과 사람들 앞에서 비워질 것이다. 숨겨질 수 있는 진실이나 덕행들이 없는 것처럼, 모든 사람은 그들이 있는 그대로의 그들 자신들을 인식할 것이고 감춰진 거짓말도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임재가 실재를 밝히 드러내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의 투명성은 세상에서 그분의 재림의 신호들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야, 이 진리에 초점을 맞추고 땅에서 참조하는 것을 찾지 못한 것에 대해서 괴로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것은 허영과 인간의 환상을 바탕으로 세워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반들이 너의 발들 아래에서 세워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 너는 잘못된 땅을 밟고 있음을 네가 인식해야 한다. 그것이 사라지게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를 정결케 하시고 네가 걸어야 할 진리를 계시하실 때까지, 하느님의 신비 속에 남아있도록 하여라. 

이것이 어려운 시기가 되겠지만, 항상 진실을 추구하고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망상에서 아무런 의미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많은 안도감과 희망이 있을 것이다. 

최종적인 시대의 징조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알린다는 것을 인식하며 기뻐하여라, 그리고 고통당하는 것을 멈추지 말고 포기하며 하느님께 너의 영을 순복시키rh, 너의 모든 시련들 안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여라. 네가 아직 알지 못하는 믿음이 너의 작은 마음에서 나오도록 너의 영이 성장하는 것을 허용하여라. 

그리스도님의 희생이 하느님의 아드님의 십자가로 새롭게 되신 그분 자신과, 모든 창조물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주조하였다. 자신에게 새로운 무언가가 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 그리고 너의 작은 마음을 통해서 하느님 자신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너의 아버지이신 그분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커다란 보편적인 신비이다: 만물의 창조주께서 그분의 가장 작은 피조물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네가 모르는 것이 네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이 있으며, 너의 희생과 순복의 수단을 통해 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느님 자신이라고 오늘 나는 너에게 말한다. 이 숨겨진 임재를 신뢰하고, 모든 것들을 하실 수 있으시며 너를 통해서 이 최종적인 시대를 체험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아버지의 진정한 도구가 되어라. 사랑을 통한 이 신성한 임재를 일깨우고 네 자신에게서 사라져라, 그래서 오직 네 마음 속에 사시기에 합당한 한 분만이 나타나시게 되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아버지와의 연합에 이르는 충동을 너에게 주시는 분이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과, 지배층의 마음을 신뢰하기 위하여, 시간들의 끝에 대한 지혜는 마음의 일치와 겸손으로 붙잡혀 있는 것이다.

시간들의 끝에 대한 지혜는 침묵과, 기도와, 더 높은 진리의 요청에 붙잡혀 있고, 이 세상에서부터 오는 것을 판별하고 시간들의 끝에 대한 모든 법을 우선으로 하여, 세상의 법들을 초월하는 것이다.

구하여라, 그 다음, 무한함과 헤아릴 수 없는 것으로 그곳에서 너희의 강함을 발견할 것이다. 인간의 이해함을 넘어서 구하여라 그리고 인간의 정신과 인간의 인내를 넘어서 구하여라. 너희는 시간들의 끝의 자녀들이 되기 위하여 오늘 배워야만 한다.

이 시간들을 견디기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혼돈과 아마겟돈의 법을 넘어야만 하고, 이 안에서 모든 것은 허락될 것이다. 너희의 정신들은 더 이상 사건들과 너희가 이 땅 위에서 배워온 무엇에 기초된 인간의 행동들을 판단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협력이 없을 것이며 소수만이 자아-조절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깊은 곳에서, 하느님에 의해서 세워진 무엇을 구하여라: 무한함과의 연합과 그분의 완전한 자비와의 연합인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땅 위에서 실행하는 신성한 법의 부분이 되어라.

오늘 나는 새로운 발걸음과,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길과 새로운 배움을 위해 너희를 부른다.

이 좁은 길에서 오로지 깊게 알고 있고, 그들에게 주어진 성숙한 열매를 알고 있는 사람만이 남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들을 증가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깊이 잘 간직하여라, 그리하면 시간이 올 때, 무한함과 너희 자신의 인내로서, 너희에게 거주하는 생명 안에서, 너희는 자의식의 관문들을 찾기 위해서 어떻게 건너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발걸음들을 멈추지 말아라! 오늘 이것만은 알아라, 너희가 반듯이 거주해야 하는 법들을 알고 있는 것에는 있지 않을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것을 구하여라. 항구한 기도 안에 존재하는, 더 높은 진리를 구하여라, 왜냐하면 오로지 그곳에만 이 시간들과 다가 올 시험들을 너희는 견딜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과 일치하여라 그리고 너희와 함께 너희의 동기간들을 붙잡아라, 왜냐하면 이 시간들의 지혜가 일치 안에서 붙잡혀 있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이해함들을 버려여라. 세상의 개념들을 버리고 너희 자신들이 새로운 시간에 일어나게 하여라.

기도 안에서 철야기도 안에서, 너희는 나의 말씀들을 이해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새로운 발걸음들에 인도하고 싶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새로운 관문들을 건너가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허용해야만 하고,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는 것을 허용해야만 한다. 그 법들은 변화하고 있고 시간들은   끊임 없는 순간에 있다. 변형되고 상승되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나는 새로움과 더 큰 발걸음들을 위하여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존재들 안에 더 큰 지혜와 하느님과의 연합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도시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 요셉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날에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신비들이 밝혀 드러내 보여질 때가 올 것이며, 그것은 그 진리에 대해서 열심히 찾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찾지 않는 사람에게, 단순한 사람에게, 겸손한 사람에게 있게 될 무한함의 문들과, 우주의 대우주의 문들과, 그들 자신의 내적 대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오늘 날 과학들과 기술들의 가장 앞선 것에는 완전히 감춰져 있고, 기술들은  이해와 경험으로서 드러나질 것이며, 지혜로 설명되질 수 없고 지구의 수학으로도 측정될 수 없는 것이다.

단순한 사람은 침묵으로 이해할 것이며, 동일한 침묵으로 그들은 그것을 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그 진리가 출현할 때 침착하게 되는 유일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들만이 인간의 눈들에 보여지는 최상위의 삶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단순한 마음들을 형성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많은 노력으로 그들의 무지의 벽을 무너뜨릴 것이고, 땅을 파괴했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 대 승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인간의 교만을 인식하게 함으로서 겸손함을 깨울 것이다; 존재에 의해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식함으로 그들은 모든 것을 받아들일게 되고, 모든 것 즉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계획의 태초에, 창조주께서는 예측할 수 없음과 인류사회에서 성육신된 그분의 자녀들의 어려움들을 이미 아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든 인간의 경험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땅의 내부에, 천사들이 아닌, 영원성의 형태로 다가 오는 진보된 존재들로서 인간의 눈들에게 보여지지 않는 성스런 장소들인,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살아있고 발전적인 원리들의 단순한 실제로 인류사회를 섬기며 보여지지 않는 복된 자의식들을 땅 위에 남겨두셨다, 그것은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사랑을 일깨우고, 결과적으로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느끼게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것이다.

태초부터 줄곧 땅 위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소수는 그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 위에서 그들의 사명과 어떻게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이행하는지 또한 그들이 언제까지 땅 위에 남아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미를 진실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장소들은 성스럽고, 그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대 천사들에 의해서 깊이 생각 되었고 창조되었으며, 그분의 생각이 지시하시는 무엇인가에 의거하여 그들의 삶을 살게 된다. 그들은 침묵으로 남아있으며 항상 거의 익명으로 섬긴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초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겸손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최종적인 시간에, 모든 것들이 허용될 때와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나 보여질 때, 그들의 현존도 역시 밝혀 드러나 보일 것이다; 첫 번째로 이 장소들을 다스리는 법들에 응답한 단순하고 겸손한 자에게 이다. 그 다음에, 자녀들아, 그들이 장님이 되거나 무지하게 되거나 간에, 인간의 눈들 앞에서, 빛은 출현할 것이고 그들을 깨울 것이다.

아마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들의 무지로부터 회개하기 위하여 그것이 이미 너무 늦게 있는 것이지만, 이 감춰진 하느님의 일에서 출현하게 될 깊은 사랑 앞에서,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기회를 받을 것이다.

이 신비가 사람의 아드님과 함께 올 것이고, 발생하는 모든 것들 앞에서, 오로지 깨끗한 사람만이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성채 안에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 과정 동안 너희를 침묵으로 유지시켜줄 이 신비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교만과, 너희의 자존심을 정화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자만심에서부터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이 목적지를 향하여 쉬지 않고 걷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너희가 듣기 때문이고, 이 목적을 위해서 너희가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 아래에서, 실천하는 각 존재에 실재하는 상태로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 지역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개인적인 길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주님께서 오실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지시할 것이며 그들은 너희가 뒤따르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녀들아,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과장하고 진리에까지 너희를 인도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완전하고 유일한 뜻인, 그분의 신성한 이 길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너희의 열망들과, 인간의 “꿈들”과 인간의 욕망들을 뒤로 남겨두어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반듯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한 탐욕스러움에 너희의 눈들을 닫아야만 하고, 너희는 더 이상 “이것이다” 또는 “저것이다”하는 것으로 사는 것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존재의 각자에게는 신성한 사고가 유일하며,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는 그들에게 속해있는 무엇을 반듯이 찾아야 하고, 그 어느 것도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신성한 뜻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정신들에게 측정할 수도 없는 탐구들과 반쪽자리 진실들과 많은 허영심들로, 쓸모 없고 자만심이 강한 모든 지식을 너희는 포기해야만 한다. 인류사회의 넓은 부분에, 자녀들아, 신성한 지식의 진실한 본질에 도달하기 위하여“무지의 과학”이 필요할 것이다. 그릇된 원천에서 그들이 찾고 구하고, 마시고 금식하는 동안, 그들은 진실함과 깨끗함을 위한 무엇 안에서 결코 자리를 갖지 못할 것이며 실제가 아닌 무엇에 대한 측정되지 않은 이 갈증으로 목마름을 풀고 멈추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쓸모 없는 사랑을 버려야만 한다, 특히 너희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너희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것을, 나는 무지와 환각에 대한 허영과 집착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상상에 대해서 사랑을 느끼는 사람과, 무지에 대한 그들의 조건을 넘어 이 세상의 것들은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마음의 길들 안에서 반듯이 침묵하게 되어야만 하고, 나타나 보이는 것보다 더욱 은둔자로 연합을 구해야만 한다; 말들 보다는 더욱 행동들로; 영적 무지함 보다 더욱 진리 안에서 해야만 한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 지쳤고 나희가 있는 곳에서 핵심을 원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서 구하여라. 사랑으로 움직여지고, 사랑에 의해서 올바르게 된 행동과, 너희가 실수를 했을 때 사랑으로 반사되었던 너희 행동들로 베풀어라. 사랑으로 태어나는 너희의 말들과 생각들로 베풀어라, 그리고 비록 너희가 사랑해야 할 무엇을 갖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들을 사랑하여라.

인간은 부족하다, 자녀들아, 지식과, 은총들과, 기회들과, 가능성들과, 길들을 여는 것들…. 부족해져 가고 있는 무엇은 사랑할 의지인 것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결코 중지하지 않고 증가시키는 진실한 사랑인 것이다.너희의 치유는 사랑의 예술 안에 있고 사랑을 주는 것 안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그리스도의 발걸음들과, 그리스도의 진리, 그리스도의 길, 그리스도의 출입구와, 그리스도의 눈들을 발견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 그리고 모두에게 말씀하실 그분의 말씀으로 되돌아 오실 때, 진리와 권능으로 말씀하실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깊은 밤에, 그 날이 발표된다. 모든 것이 아직 어두울 때, 새들의 노래는 태양과 아침의 미풍의 도래를 알리고, 너희를 깨우라고 부른다. 밤은 고독과, 향수와, 때때로 침묵과, 때로는 소음들을 가져온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밤에 있는 아이들아,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고독과, 종종 안절부절 하는 느낌을 가져올 것이다 – 곧 침묵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마음의 열매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환상들의 삶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시간 동안 어둠 속을 걷도록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이 밤의 정점에서,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끝이 없을 것이라고 느끼는 때이다; 잠자는 자들이 그들의 환각 속으로 깊이 들어갈 때,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서 오는 소리들을 듣게 될 것이다. 새벽의 마지막 순간에 있는 새들처럼, 천사들이 노래하고 그들의 나팔들이 울릴 것이다. 태양은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의 빛은 깨어 기다렸던 이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환각 속에 잠든 이들에게는 눈을 멀게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즉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그것은 평범한 밤이 될 것이고 특별한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멈추고 더 이상 세상의 시계들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인식하지 못할 것이고, 하느님이 없는 그들의 마음들은 옛 시간에서 맥동칠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의 묵주알들이 상기되도록 그들의 손가락들을 통해 지나가는 그것들을 가지고, 깨어있고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마침내 새로운 날의 숨결로 숨을 쉬고 옛 시대의 끝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충돌들과, 세계의 재앙들 및 인류의 갑작스러운 종말을 예상하고, 사람들은 혼돈을 경험하는 데 익숙해질 것이며 시대가 통합되고 예전의 시대가 새로운 시대를 위해 그의 자리를 내어준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어두운 밤은 이미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다. 그것은 길고 느리며 그의 시간은 사람들의 손목에 찬 시계로 측정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깨어서 쉬지 않고 기도할 때이다. 

태양이 도래할 것이며, 그것은 땅 위의 날들을 비추는 동일한 태양으로 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천상의 임금님에 의해 새롭게 된, 찬란하고 새로운 태양이 될 것이다. 

영적인 밤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어둡고 깊게 느껴질 것이다. 그의 침묵을 느끼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그의 소음에 귀를 기울이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느낄 인간적인 향수를 경험하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만인에게 닥칠 영적인 밤의 시험들에 의해서 정결케 하되, 밤새 깨어있는 동안, 너희가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새로운 시대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단순하게 준비시키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