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일, 금요일
하느님의 마음과, 지배층의 마음을 신뢰하기 위하여, 시간들의 끝에 대한 지혜는 마음의 일치와 겸손으로 붙잡혀 있는 것이다.
시간들의 끝에 대한 지혜는 침묵과, 기도와, 더 높은 진리의 요청에 붙잡혀 있고, 이 세상에서부터 오는 것을 판별하고 시간들의 끝에 대한 모든 법을 우선으로 하여, 세상의 법들을 초월하는 것이다.
구하여라, 그 다음, 무한함과 헤아릴 수 없는 것으로 그곳에서 너희의 강함을 발견할 것이다. 인간의 이해함을 넘어서 구하여라 그리고 인간의 정신과 인간의 인내를 넘어서 구하여라. 너희는 시간들의 끝의 자녀들이 되기 위하여 오늘 배워야만 한다.
이 시간들을 견디기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혼돈과 아마겟돈의 법을 넘어야만 하고, 이 안에서 모든 것은 허락될 것이다. 너희의 정신들은 더 이상 사건들과 너희가 이 땅 위에서 배워온 무엇에 기초된 인간의 행동들을 판단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협력이 없을 것이며 소수만이 자아-조절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깊은 곳에서, 하느님에 의해서 세워진 무엇을 구하여라: 무한함과의 연합과 그분의 완전한 자비와의 연합인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땅 위에서 실행하는 신성한 법의 부분이 되어라.
오늘 나는 새로운 발걸음과,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길과 새로운 배움을 위해 너희를 부른다.
이 좁은 길에서 오로지 깊게 알고 있고, 그들에게 주어진 성숙한 열매를 알고 있는 사람만이 남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들을 증가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깊이 잘 간직하여라, 그리하면 시간이 올 때, 무한함과 너희 자신의 인내로서, 너희에게 거주하는 생명 안에서, 너희는 자의식의 관문들을 찾기 위해서 어떻게 건너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발걸음들을 멈추지 말아라! 오늘 이것만은 알아라, 너희가 반듯이 거주해야 하는 법들을 알고 있는 것에는 있지 않을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것을 구하여라. 항구한 기도 안에 존재하는, 더 높은 진리를 구하여라, 왜냐하면 오로지 그곳에만 이 시간들과 다가 올 시험들을 너희는 견딜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과 일치하여라 그리고 너희와 함께 너희의 동기간들을 붙잡아라, 왜냐하면 이 시간들의 지혜가 일치 안에서 붙잡혀 있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이해함들을 버려여라. 세상의 개념들을 버리고 너희 자신들이 새로운 시간에 일어나게 하여라.
기도 안에서 철야기도 안에서, 너희는 나의 말씀들을 이해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새로운 발걸음들에 인도하고 싶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새로운 관문들을 건너가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허용해야만 하고,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는 것을 허용해야만 한다. 그 법들은 변화하고 있고 시간들은 끊임 없는 순간에 있다. 변형되고 상승되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나는 새로움과 더 큰 발걸음들을 위하여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존재들 안에 더 큰 지혜와 하느님과의 연합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