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상 파울로, 브라질,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혼돈과 대립들 대신에, 내 평화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자비의 눈들과 연민이 가득한 마음으로 사건들을 바라보는 것을 배워라.

너희의 작은 마음에 대하여 조화와 평화를 유지하면서, 변천 안에 있는 행성 앞에 있기 위해 배워라, 왜냐하면 – “공포스러운 상태와 인간의 두려움의 상태”일지라도 – 땅 위에서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반듯이 평화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배워라, 자녀들아, 너희는 더 높은 뜻과, 이 시간에 더 위대한 생명에 대한 도구가 되는 세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예전에 한번 정화되어온 이후에 줄곧 땅 위에서 교육받게 될 것이다. 이 삶이 존재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며 그들 주변으로 퍼질 것이다. 진실하게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어떻게 표현하는 지를 알고 있는 인간의 마음들의 강건함에 대한 결과로 있게 될 것이다; 신성한 자의식의 살아있는 작은 부분이다.

각각의 날은, 더 큰 강건함으로 존재들 안에서 구축될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조금씩 조금씩, 다른 사람에게는 불시에 모든 것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들과 시험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그들의 맡김을 강하게 하면서 마음들의 성장을 지시할 것이다.

각각은 날은 너희 자신의 자의식 안에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 너희 자신으로부터 섬기고 기부하기 위해 더 필요하게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종들로부터 기부의 필요함이 긴급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너희의 손들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이 두려움 없이 성장하게 하도록 하여라.

그것은 안락한 그의 관점에서 또는 영적으로 어린애 같은 관점에서는 인간의 자의식을 제거하는 희생을 하고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는 항상 단순하고 쉽고 혹은 “세상의 환각”이라고 불려지는 즐거움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이 동일한 희생이 인간의 자의식을 상승시키고 뜻과 신성한 사고에, 본질과 영 안에 있는 무엇에, 그것을 인도하는 것이다.

그 다음, 너희 자신을 시간들의 변화에 의해 상승되고 인도되게 하여라, 왜냐하면 지구의 변화에 대한 대단한 결과가 너희에게 발걸음을 취하도록 할 것이다, 비록 너희가 저항하지 않더라도 또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닫지 않더라도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폴리스타 마더,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 요셉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께서 너희를 부르실 때, 하느님의 혼은 그분을 만나기 위해 간다. 결코 그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멈추지 않고 그분을 뒤따른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항상 너희를 위해서 너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 몸의 피곤함이 너희 정신에, 너희 마음에 퍼진다 할지라도, 그분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존재의 사랑과 열망이 쇠퇴해지도록 놔두지 말아라.

너희의 주님이시자 왕이신, 본질의 선생님께서 아버지에 의해 생기셨고, 최상위의 뜻에 의해 세상에 오시고 우주에서 모두에게 발산된 것이 될 것이다, 그래서 창조물들이 깨어나며, 구속에 도달하고, 최종적으로 시초에 되돌아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앙심이 깊은 순례의 혼은, 모든 것 안에 계신 그분 안에서 쉼과 거주장소를 발견하는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모든 것들에 거주하고 계신 것을 모든 장소들에서 발견 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부르실 때, 너희 주님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그분의 목소리가 소리와 진동으로서 항상 발표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그분의 말씀은 또한 침묵의 잠재력으로 말씀하실 것이다.

그 다음, 이 시간의 끝에서 하느님의 기획들과 그분의 인도함을 인식하기 위하여, 하느님과 그분의 아드님께 주의 집중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분을 뒤따르는 사람들의 모든 발걸음들을 인도하시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신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가능성을 넘어, 이 삶을 넘어, 이 세상을 넘어, 그분께 듣고 그분을 뒤따르는 순례의 혼은 너희 자신을 연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나는 나의 발로 이미 걸은 길들을 계속 걷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이 아버지께, 아드님께, 천상의 어머니께, 다음이 되도록 하여라, 내 마음은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열려있고, 내 영은 문제를 지나가기 위해 열려 있으며, 나의 겸손은 서투르고 작으며,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그의 불완전함에 대한 절대적인 초월에 열렸다.

이 발걸음들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분발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분의 왕국에 너희 자신을 일으켜서, 그분의 사랑의 영으로 일치됨을 실천하는 것으로 너희 자신들이 분발되게 하여라, 그래서 경험을 지나치지 않고 변하지 않는 삶이 되게 한다. 너희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하여 열을 때, 그곳에서 너희의 작은 자의식에 대한 최상의 상태는, 너희가 그 다음에 모든 것이 될 수 있고, 모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피규에이라, 브라질,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기도 안에 두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이 세상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아이야, 마음들 안에 평화가 없다면, 그곳에는 오늘 날 땅 위에서 삶을 다스리는 모든 것보다 더 높은, 고귀한 법의 실행을 위해서 문들을 열기 위한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무관심이나 환각의 눈들로 세상을 관찰하지 말아라; 지구적 상황을 인식하는, 진실한 시각으로 사건들을 보아라, 그러나 또한 하느님의 뜻은 혼돈을 넘어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 시간들에 가장 중요한 무엇은 기도하고 혼들과 본질들의 피난을 위해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아라.

평화 안에서 너의 마음을 잘 지키고 오로지 혼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려오는 목적들에 순종하여라. 어느 날 혼돈 속에서 하느님의 우주와 함께 그곳에 다리를 만들기 위해, 지각 있는 존재들이 있는 곳에 그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인류사회를 지원해 줄 광선들과 신성한 법들이 내려올 수 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 진실로 그분의 자녀들을 기대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들은 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신성한 자의식과 그분의 거룩한 천상의 뜻에 점점 더 일치 된다는 의미이다.

아이야, 네가 순종하는 것을 배운다면,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기획하고 계신 것과 똑같이, 그리고 사람의 아드님께서 말씀해오신: “일 천이 너희의 왼손에 쓰러질 것이고 일 만이 너희의 오른손에 쓰러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공격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씀과 같이, 모든 것은 달성될 것이다. 이 말씀으로, 그것이 현실이 될 때, 지구적 정화나 그 자신이라도,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영적인 인내는 세상의 혼돈에 의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천국과 땅의 둘 다 모두에 의해 그렇게 오랫동안 기대했던 순간을 인식하면서 준비한 것이 오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존재가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인간의 존재들은 그것을 살아야만 할 것이다.

만약 네가 지구적인 현실을 인식하고 있는 소수의 한 부분이라면, 감사를 드리고 인도 받을 수 있도록 너 자신을 허용하여라. 오늘 날, 첨예한 사건들이 너에게는 멀리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올바른 길로 너에게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일은, 아이야, 이 길이 좁은 길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에서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은 영원히 똑바르게 있어야만 하고 더욱 정확해야만 한다.

너에게 영으로 깨어나고 성장할 시간이 아직까지 조금 있다.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서 하느님께 아직까지 순복하지 않고 있는 너의 자의식의 마지막 자리까지 올라오도록,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아이야, 너는 마지막 일 분 동안 실족에 대한 부담감으로 달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자의식의 감춰진 한 부분이 분명하게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넓은 곳에 도달하기 위하여, 너의 깊은 곳들이 변형되도록 구하여라. 너의 존재의 가장 감춰진 공간들에 평화를 가져가라 그리고 그것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물리쳐라, 진실로 네가 하느님의 마음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마음에 너의 마음을 순복하는 것에 두려워하는 것을 밝혀 드러내어라.

천상의 사자분들의 발걸음들을 뒤따라라 그리고 네 안에 세워져야 할 모든 것들을 신뢰하여라 – 비록 네가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할지라도 – 그래서 너는 그렇게 많은 어둠이 나타나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에 있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너를 성장하도록 항상 도우시고 너에게 늘 경고하시는 분,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와 포르토 알레그로 도시 사이를 여행하는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것만큼, 아들아, 꼭 기도해야만 한다 또한 너희의 마음이 하느님께 도달하도록 하여라.

고통이 커질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늦게 회개할 것이다. 아무것도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 아무것도 너희를 떨게 하지 않기를 바라고 또는 믿음을 잃도록 너희를 만드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를 바란다.

새로운 삶의 목표 안으로 너희의 마음을 넣어라, 새로운 삶은 그 자신을 정화하고 있을 때만 세상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의 기름진 흙에서 그곳에서 하느님에 의해서 쌓았던, 빛의 씨들의 성장을 방해했던 것이 제거된다.

내 아들아, 확신을 가져라, 모든 정화 이후에, 사랑과 희망으로 유지되었던, 새로운 태양이 올 것이며, 새로운 삶과, 더 큰 겸손으로 다시 한번 시작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와 하느님께 순복할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다.

너희의 정화는 너희 안에서 치유되고 변형되기 위하여 필요한 무엇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그렇게, 모든 것은 현재 있는 것이 아니고 너희가 과거에 있기 위해 마음에 품었던 생각이었다 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은 진리의 밝혀짐을 향해 선두에 서게 될 것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지구도 그의 교만과 하느님께로부터 멀리 있음으로 인해 역시 모든 것은 현재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에 있기 위해 마음에 품었던 생각이었던 것이다 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찾아 오기 위해 강함을 갖는 것은 아니며 많은 사람들은 현실에서 참고하는 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정신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아들아, 현실이 무엇인지를 영원히 찾는 사람들이 반듯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사람에게서 오는 것이 아닌,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진실한 삶에서, 인내하기 위한 빛을 장님이 된 사람들이 너희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내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또한 너희 자신 안에서 진리에 이르는 길을 건설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너희가 맨발로, 너희가 세상을 변형시키고 싶은 진리 안에서 너희 자신을 변형시킬 때, 너희가 너무 작은 일을 하는 무엇에 대하여 생각하기 때문에 슬프게 되지 말아라. 무엇은 작은 것 안에서 실제로 하나로 되는 것이고 수 세기 동안 견디어 내며 영원성 안에서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불안정하게 되기 전에, 가장 큰 섬김들은 첫 번째로 매일 인내하고 환각을 포기하는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기 위함이다 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최상의 삶의 사자가 될 것이다. 시간이 올 때, 너희는 그것이 너희의 섬김이 지구적 삶 안에서, 그것을 넘어, 우주들로 들어갔던, 가장 큰 메아리를 만들었던 침묵 안에서 그리고 무명으로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을 인내하고 극복하도록 너희를 도우시는 분이 그분이시며,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항상 동료이신 분이시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순환들이 너에게 쇄신을 요구할 때, 새롭게 되기 위하여 너 자신을 허용하여라. 이 세상의 시계들은 자연의 순환들에 의해 돌아가는 시간을 더 이상 보여주지 않는다. 우주의 시간이 땅 위에 도래하고 있다.

순환들이 너에게 변형을 요구할 때, 변형되기 위하여 너 자신을 허용하여라. 변화는 생명의 법들에 대한 부분인 것이다; 변형은 자의식들 안에서 사랑의 행동들에 대한 부분인 것이다.

아이야, 다른 사람들에게 순복하기 위하여, 네가 너 자신을 위하여 세운 성채를 필요함으로 인해 너에게 요청한다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유산을 떠나라. 이와 함께, 만약 그것이 기반으로서 주어질 수 있다면, 지난 과거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인 것이다 라고 나는 너에게 말하고 싶다 그래서 장래에도 세워질 수 있고, 이것은 네가 너의 삶의 계획에서 기획했던 모든 것에서 다르게  있게 될 것이다.

네가 살아온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함으로 있게 되기를 나는 너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다, 그러나 과거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이미 지나가고 있는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희망하며 뒤를 돌아보지 말아라. 너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삶과, 새로운 기획과, 인류사회를 위해서 있어야 하는 계획을 세우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이것은 창조주께 영원한 것이다.

슬퍼하지 말고 기쁨으로, 이 시간들에 대한 법들의 달성을 위해 너를 인도하도록 우주를 허용하여라, 이것은 이기심 없는 섬김이고 절대적 사랑인 것이다.

너는 세워지는 순환과 너의 내적 존재를 강하게 하는 순환에 더 이상 있을 수 없다. 인류사회가 너의 즉각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순환으로, 생명이 너의 마음의 문을 노크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땅 위에 기초로 세우신 빛의 중심점들은 심연들을 비추고 구속의 길을 알리고 시초에 되돌아 오는 것을 혼들에게 알 수 있게 시키면서 반듯이 지구적 자의식의 테이블에 있어야만 한다.

하느님께서 새로운 시간에, 그들의 문들을 반듯이 열어야 하는 것을 돕도록 구원의 섬들에서 너를 부르셨다, 왜냐하면 지구는 이미 익사하고 있으며 혼들은 이미 그렇게 오래 동안 준비된 지원과 피난처를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내 아이야, 섬기기 위한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너에게 말하기 위해 온다 그리고 너의 마음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주기 위해 바른 위치에 반듯이 자리를 잡아야만 한다. 네 자신 안에서 – 평화의 성전과 하느님과의 일치로서 – 받았던 모든 가르침으로 네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워왔던 무엇을 잘 간직하여라, 그러나 너의 외적인 것을 기대하지 말아라, 아이야, 순환들은 동일할 것이고, 그것은 형태들과 삶이 동일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시간이 그것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너의 가정의 안락함을 포기하도록 너에게 오고 있다. 너에게 모든 것이 주어지고 있다, 그래서 너는 그것이 필요할 때 너 자신을 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베풀고, 조건 없는 섬김으로,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형제애의 시간이 오고 있다. 정화 안에 있는 너의 마음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에서 발산하는 것을 네가 허용하는 사랑을 통해서 균형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이 시간들에서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숨겨진 진실은 어떻게 사랑하는 가를 알기 위함인 것이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을 뒤따르는 존재 안에서 발견하는 것과 같이, 저항 없이, 네 자신이 사랑 받도록 하여라.

나는 이 새로운 순환에 너를 초대한다, 그리고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로서, 너의 뒤따르는 존재의 사랑을 위해서 너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것 안으로 내가 너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고,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 이것은 너의 삶의 연필로 기획된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성유물함 안에 있는 기도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너는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커다란 신비 앞에 있는 어떤 사람과 같이, 내 마음의 성유물함을 응시하여라, 이것은 그들의 친밀함이 있고, 동시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

인간의 삶은 그 자신 안에 많은 모순들을 붙잡고 있다; 별이 총총한 밤을 바라보았을 때, 네가 우주를 아는 것이 어려운 것과 똑같이, 네 자신을 알기 위해서 그렇게 어려운 것이 너에게 있기 때문이다.

아이야, 별들 너머에 있는 것을 네가 찾지 않는다면, 너는 그곳에 무엇이 있는 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네가 너 자신 안에 있는 무엇을 찾지 않는다면, 인간의 눈들에 존재하는 것같이 보이는 무엇인 현상들을 결코 떠나지 못할 것이며, 너는 무함함과 광대한 우주로서의 완전함으로 있는 너 자신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신의 창조물에 대한 과학은 연구들과 기술들을 통해서 밝혀 드러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의 지혜로 밝혀 드러나는 것이다, 이것은 이 배움들이 단순하고 겸손하게 있을 때 마음 안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그것은 발전 안에서 영적인 발걸음을 위한 길이며 머뭇거림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의 자신의 발걸음들을 뒤로 돌리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네가 우주의 신비들을 밝히는 것을 원한다면, 너는 너 자신에게 있는 헤아릴 수 없는 신비로 시작한다는 것을 나는 너에게 분명히 말한다, 그 다음 내 마음의 성유물함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겸손함과 단순함 안에서 발견하여라 – 내가 획득했었던,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서 – 진리를 발견하는 길이다.

이 단순한 욕구와 함께, 나는 너를 축복하며 너에게 말한다: 너 자신을 찾으러 떠나라, 그래서 너의 작은 자의식 안에서, 너는 하느님의 뜻과 선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아 코르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곳에서 다가올 그 날, 혼들이 세상에 자비의 필요성을 깨달을 것이고 오로지 감성적인 마음들 만이 혼돈의 압박감을 느낄 것이며 옛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시간 사이에서의 전쟁을 느낄 것이다.

그곳에 그날이 올 것이다, 자녀들아, 눈들이 오로지 그들 자신들 위에 초점이 맞춰질 때 – 그리고 개인의 의지가 자유롭게 있었다고 믿었을 때 – 출현하는 우주의 진리의 직면에서 그들의 환각들을 볼 것이다.

그곳에 종교의 힘으로 그날이 올 것이다, 그 자신에 의해서 인류의 마음들 안에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 고통스럽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깨끗한 사람들은 일치가 필요함을 깨달을 것이며, 사랑의 종교가 출현할, 이곳에서는 모든 믿음들이 일치가 될 것이다. 믿음의 진실한 모임이 출현할 것이다, 이것은 믿음들과, 문화들과, 나라들…을 넘어 인간의 마음 안에 살아있는 믿음을 잘 간직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서 소집된 혼들이다.

자연의 왕국들이 신성한 자의식의 부분으로서 인식될 때 그곳에 그날이 올 것이다. 그 날은 늦게 도착할 것이고, 이 왕국들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던 악은 이미 변경될 수 없게 될 것이다. 자연의 악화로 인해 인간의 삶이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법에, 새로운 세상에 순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살아 있는 믿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은 순수한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하여 유일하게 중요한 것이라고 가르칠 것이다; 남은 사람들 모두는 우주의 컨테이너 안에서 재순환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시 태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에 대하여 가르쳐진 무엇은 용서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의 본질 안에서 계속 간직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실수들과 그들의 타락한 문제들임에도 불구하고 용서하는 것은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본질을 이해할 것이고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마음과, 몸과, 정신과, 영의 순수함이 남아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다시 건설할 것이고, 그들의 희생으로 사랑이 증가할 것이며, 다른 법들과 또 다른 시간 아래에서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 위한 새로운 기회를 남겨질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할 것이다.

희생은 항상 깨어남과 진실한 사랑의 성장에 대한 출입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해하는 사람들과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부담감으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희생은 오늘 날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인간의 정신에 동일한 의미를 갖지는 않을 것이다. 사랑이 법이 될 것이고 반대가 아닌, 희생은 이 법의 달성을 위한 매개체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내 말씀들은 지상낙원처럼 보일 것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희망으로 보일 것이다. 세상이 함께 지니고 있는 시험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뜻 안에서 너의 영을 확언하여라 그리고 너희 깨끗한 마음을 계속 잘 간직하여라. 사랑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며 너의 뒤따르는 존재를 용서하여라.

이 사랑이 법이 되는 날이 그곳에 올 것이다, 그리고 너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너는 인류사회의 변형과 구속의 역사에 온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 산 에스테브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요셉 성인님의 성유물함 위에서 묵상하면서, 저는 기도 중에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그분의 역사를 계속하여 전달하시기 위해 오셨을 때, 이것은 그분의 신성한 마음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하고 응시할 수 있도록 이 성유물함에 도달하는 저희를 그분께서 도우실 수 있으신지 저는 그분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 순간에,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분의 마음이 있는 성유물함을 그곳에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매우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셨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발전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을 계속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심으로서 실천된 포기에 대한 신성한 선물을 공유하였다.

아버지에 대한 거룩한 사랑으로 감싸고 또 감싸여진 것을, 나는 그분께서 실천하셨고 고통 받으셨던 모든 것을 묵상하였다 그래서 그분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내 마음의 성유물함은 내가 하느님에 대하여 느꼈던 그 사랑을 붙잡고 있으며, 내가 그분을 위하여 그분과 함께 실천했던 항구적인 포기를 붙들고 있는 것이다.

우주의 한 분이시고 하느님이신, 창조주께서 고통을 받으시고, 고통을 참고 견디시며, 인류사회를 위하여 희생하신다면, 그곳에서 나는 나의 기쁨을 발견하고 있으며, 비록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그분을 닮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

내 마음의 성유물함은 겸손으로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위하여 하느님의 완전한 자비를 나타내 보이고 있으며, 창조주께서 이와 같이 그곳에서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에게 길을 안내하고 계신다.  

이 단순한 성유물함의 신비 안에 희망이 놓여있다. 희망은 그것을 계속하여 응시하는 것이고, 혼들은 하느님의 일꾼의 불완전한 마음을 찬양하기 위한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마음과 일치 안에서 이 가난한 마음을 변화시키셨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아버지의 티없이 깨끗한 은총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그분의 완전함을 찬양하기 위하여 찾는 것이다.

이것이 내 마음의 성유물함에 대한 신비인 것이다, 이것은 진실로, 세상의 모든 마음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변형의 기적과 한 분과의 일치, 이것은 그의 불완전함이 감춰진 무엇과, 하느님 그분 자신이신 것으로 인하여 다시 자리가 잡혀질 때,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진리를 밝혀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내 마음의 성유물함에 대한 신비를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관문들로서, 이 거룩한 성유물함에 감춰진 너희 자신들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마드리드, 스페인, 마드리드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이 평화를 발견할 때, 비록 그것이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그 자신의 것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달성할 가능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노력하며 행하는 것이다.

마음이 평화를 발견할 때, 그 자신의 열망들을 이행하기 위하여 그것을 실천하는 전쟁에서 순복하고 하느님의 계획이 달성되는 것을 위하여 순복하며 도구로 변형되는 것을 위해 그것을 허용한다.

마음이 평화를 발견할 때, 다른 사람들의 변형을 위하여 더 이상 싸우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실례가 되는 은총을 아버지 안에서 구하며, 하느님께서 인류를 위해 생각하셨던 무엇의 거울로서, 그 자신이 되는 것을 위하여 노력한다.

마음이 평화를 발견할 때, 세상의 논쟁들의 뿌리들을 그 자신 안에서 발견하며 현실에서 그것을 알고, 그 자신에 의해서 그것이 출발할 때 모든 것들은 변형할 수 있다.

마음이 평화를 발견할 때, 최상위의 목적을 위해 기도한다, 그것을 하느님의 마음에 그 자신을 일치시킬 때,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의 고통을 느낀다 하더라도, 평화를 잃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고통은 확실하게 억제할 수 없는 것 뒤에 있고 그분의 계획의 대 승리의 희망과 그분의 뜻의 확립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평화를 발견할 때, 죄들을 버리며 죄들을 의심의 눈으로 보며 깨어난다, 그 자신 안에서, 만지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며, 느끼지도 못하는 무엇 안에서 믿음을 진실하게 감지한다.

마음이 평화를 발견할 때,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 거주하시는 하느님에 의해 그 자신을 인도받도록 하는 것에 더 이상 저항하지 않으며 그들 안에서 그 자신을 변형시키고 걸어갈 항구적인 기회를 발견한다.

마음이 평화를 발견할 때, 적게 찾았고 또한 가장 두려워했던 형태 안에서 그 자신의 삶 안에 들어오도록 평화를 허용한다, 왜냐하면,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많은 감각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로부터 잃어버려져야 하기 때문이며 인류가 살기 위해서 항상 싸워 왔고 또한 있어 왔던 일들을 멀리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의 부재가 있다면 또한 너희가 심신을 괴롭히고 낙담 된다면, 너희의 삶들 안으로 평화가 들어오도록 문들을 열어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전쟁에서 너희 자신들을 복종시키며 너희 자신의 개념들의 성립에 대해 싸워라, 왜냐하면 창조주의 기획들을 오로지 뒤따르고 실천하기 위한 군대 중의 군사들은 복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하여 조그만 것 안에서, 적은 것 안에서, 단순한 것 안에서 또한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대 승리로 만들 보이지 않는 것 안에서 있기 때문이다.

알아라; 그것이 침묵 안에서, 또한 평화가 기반된 하느님과 일치 안에서 겸손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포기아, 산 지오바니 로톤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이 하느님의 은혜와 위대함 앞에서 진실하게 있을 때, 아버지의 마음은 그것에 응답하신다.

그것은, 자녀들아, 너희가 마음의 진실하고 단순하게 있는 것만이 오로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신비들이 밝혀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오로지 감사하는 것만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안에서 원초에 되돌아오는 근원들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 자신의 내적 자아 안에서 우주와 창조주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곳에는 밝혀져야 할 진리들이 풍부하게 있다. 그곳에는 인간의 마음에게 감춰진 신비들이 풍부하게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기회들 앞서에 너희가 있을 때, 단순함과 감사함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들의 물질적이고 인간적인 삶 안에서 현실이 시작하고 끝난다는 것을 믿으면서, 영원히 환각과 무지 속에서 살도록 인류를 창조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진리에 대한 깨어남의 시간이다, 그 진리는 시초의 사람들이 생명과의 교감을 위하여 열었고 또한 전체에 일치된, 감사함과 단순함으로 사는 것을 위해 열었던 이래 줄곧 땅 위에서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했었다.

그 진리는 부다(석가모니)를 통해, 하나의 방법으로, 남자들에게 밝혀졌다; 그것은 선지자들의 상징들로 알려졌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예로 구체화되었다, 어떻든 간에, 많은 귀들이 귀머거리로 남아 있었고, 많은 눈들이 눈이 멀었으며 많은 마음들은 그것에 관해 배우는 것을 닫았고 그것을 아는 것에 닫았다는 것이다.

지식의 모든 라인들은, 철학이고 종교적으로 진실한 더 넓은 어떤 것을 위한 문들인 것이다, 우주는 정신 안에서 적당하지 않거나 혹은 인간의 마음 안에서 적당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을 통해서, 너희가 그것을 아는 것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녀들아, 그것은 단순함과 감사의 잠재력과 또한 형제애의 잠재력과, 이웃 사랑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이 단순한 특성을 통해서, 이것들은 모든 진실한 영적 길의 본질 안에 있고, 커다란 신비는 신비성이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발견하는 시간이며 되돌아오는 것을 시작하는 시간이고, 마음의 거울 위에서 하느님의 뜻을 읽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모든 생명 안에 현존하는 것들이 자연의 거울들 위에서 항상 반사 되어온 일치를 봐야 하는 시간이다;   또한 인류는 매일 시초로 되돌아오는 길에 남겨져 있는 것이 숨겨져 있는, 하느님의 위대함인 자연 안에서, 최종적으로 자연은 이미 길들을 비추어 온 것임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자연을 죽이는 것은 하느님께 되돌아오는 가능성을 죽이는 것이며 파괴하는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인간의 수명은 너희에게 환각ㅗ을 남아있게 하는 것이다.

생명 안에서 모든 다른 종교들과 철학들의 탄생의 열망을 발생하였던, 모든 욕구들의 본질을 마음 안에서 통합하는 일치를 실천해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오늘, 모든 것들은 너희가 일치를 발견할 때 지각을 만들고, 종교들은 더 이상 그들 안에서 완전함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사랑에 의해서 일치된, 모든 것은 그들이 반듯이 뒤따라야 할 길임을 지각할 것이고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구는 그것이 속해있는 곳에서 각 존재와 함께 반듯이 진리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단순하고 감사가 있는 것으로 충분하며, 형제애가 있는 것으로도 충분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열고 있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시며, 항상 동일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말해보아라, 너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느냐?

진정으로 하느님의 계획에 진실로 봉헌된 자들과 모든 봉사자들처럼, 너의 순복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너에게 왔다.

그러니, 나에게 말하여라; 네가 두려워하는 어떤 것이 있느냐?

지금은 너의 불완전함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두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지금의 너인 질그릇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아이야, 진실한 현재가 되기 위해서 순복하는 자신의 삶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들을 위한 때이고, 살아있는 노래가 되는 너를 위한 때이고, 너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그것에 의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때이다.

자기 자신의 순복을 확립할 때가 누구에게나 온다; 순복이 완성되기 전에 그것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이것을 위하여 가장 덜 준비되었다고 느낄 때이다. 영은 그 문제에 그의 기반들을 고정하고, 혼이 성숙하여 하느님께 그의 헌신을 표현하는 것은 바로 순복하는 마음의 행위에 있다. 모든 것은 이것이 준비되기 전에 온다.

나에게 말하여라, 너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느냐?

나는 네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과 함께, 하느님의 계획에 상응하지 않는 두려움을 너의 마음에서 떨쳐 버리도록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겸손한 영 위에 새겨진 아버지의 사랑과, 처음부터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순복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을 가지고 왔다; 이러한 사랑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위한 삶 이후의 삶을 자석처럼 나를 부르셨다.

오늘, 이러한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고, 이생을 훨씬 뛰어넘어 영원성과 일치 안에서 그의 시작과 그의 끝에 갖고 있는, 하느님의 계획의 위대함 앞에 너를 강화시키고, 너를 두기를 바란다.

이 위대함이 두려움을 잃어버리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고 하느님의 인도를 받는 영의 단호한 발걸음들로 걷는 성실성을 갖길 바란다. 왜냐하면 네가 오늘 이 말씀들을 읽으면,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네 마음 안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나 공포나 고통이 없다고 나에게 말하여라. 네 안에 있는 고통은 너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은총의 힘으로 변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말하여라, 그런 다음, 단순함으로 너는 신성한 뜻을 따를 것이며 너를 빚어내실 수 있는 참되시고 유일하신 도공의 손들 안에 네 자신을 둘 것이다.

아이야, 그분께서 나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실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스며들 새로운 생명으로 새로운 그릇을 채우시기 위해, 너를 그것으로 만드실 것은 너의 불완성으로 있는 것이다.

그 이전에는, 주님께서 그분 안에서 행하시는 커다란 사역 중에서, 소박하고 겸손하게 되는 것이며, 마치 어느 날 네가 주님의 생각이 너의 생각과 전혀 닮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느님의 생각대로 될 것이다.

나에게 말하여라, 그런 다음, 더 이상 두려움이 없고, 너의 가슴에 있는 나의 축복으로, 너의 순복의 때가 왔기 때문에, 품고 평화롭게 쉬고, 희생과 헌신 안에 쉬어라.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오늘 너의 주님의 순복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다가오는 주간의 각 날에 너를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주셨던 그분께 네가 드릴 수 있는 모두가 그렇게 작다는 것을 보아라.

그분께서 모두에게 영광을 나타내 보이신 것을 어떻게 포기하셨는지 그리고 예루살렘에 그분의 도착이 어떻게 인정됐는지에 대해서, 그리스도의 각 발걸음을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이름을 높였던 순간에 모든 사람들의 죄들을 그분의 등 위로 옮기시게 될 것이라고 진실로 아셨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성취하셨던 모든 영광이 얼마나 쓸모가 없었는지 그분께서는 아셨고, 많은 사람들이 그 순간에 그분을 영화롭게 하였고, 어떤 사람은 동전들을 모으기 위한 두려움을 끝내고 십자가에 그분을 넘겨주었다는 것이다.

영광과 세상의 높임을 구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하는 것과 일시적인 것으로 모든 인정을 받으신 그리스도로부터 배워라, 왜냐하면 네 안에서 영원하고 굳게 결합된 무엇이 보여지지 않으며 이 세상에서 명예롭게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

희생과 겸손을 껴안아라. 그리스도의 닮음에 대한 가능성을 껴안아라 그리고 그분의 몸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실 뿐만 아니라, 성체가 너를 변형하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닮음으로 있을 수 있다.

각각의 거룩한 주간에,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기 위한 욕구를 발견하여라. 이러한  날들이 땅을 비옥하게 하는 물로서 있기를 바라며 새로운 생명의 나무로서 너를 성장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적 법규들로 너희 자신들이 양육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생명의 원천에서 마실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을 양육시킬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 아이야, 그리스도의 실례에서 너의 삶의 본질을 찾아내어라 그리고 너를 기다리고 있는 최상위의 무엇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라, 그것은 너를 위한 완전하고 유일한 계획에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길을 너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너의 눈들을 열고 그것을 뒤따라라. 그리스도의 순복을 가치가 있게 만들어라 그리고 이익들을 발생하여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어느 날, 세상에 되돌아 오시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에게 욕구를 주시는 분이시고 그리스도께 너를 인도하시는 분이신,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눈들이 그것을 보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곳에는 네가 관찰하는 우주가 있다.

너의 정신이 그것을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곳에는 너를 기다리는 완전한 계획이 있다.

아이야, 너의 더 많은 인간적인 면에서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곳에는 역시 너의 순복을 기대하시는 창조주의 한 부분이 있다.

네가 피곤하다 할지라도, 그곳에는 너의 손들로 세워지는 이 일의 부분이 있다.

네가 아주 많이 걸어온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는 결정적인 길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너의 순복이 절대적으로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빛이 너의 눈들을 눈부시게 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응시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아라.

새로운 시간이 알려지지 않은 흐름들 앞에 너의 존재를 놓는다 할지라도, 그것을 견디어내라.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새로운 우주적인 순환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순환과, 모든 창조물을 위한 새로운 순환을 너의 자의식이 깨닫게 하여라.

네가 정신과, 마음과 인간의 몸으로서 생각하고, 느끼며 살고 있다 할지라도, 너의 인류사회가 진실하게 있고 있는 무엇으로 인하여 초월되게 하여라. 진리를 사랑하기 위하여 세상의 환각을 포기하여라. 네가 무엇인지를 찾아내기 위하여 너 자신의 존재에 대한 환각을 버려라.

이것이 투명함과 진실함의 순환이다. 너의 불행들을 감추기 위하여 노력하지 말며, 진리를 찾고 있고 진리에 있으려고 하는 너의 혼의 가장 깊은 느낌인 너의 영적인 열망으로, 세상적인 삶을 감추려고도 하지 말아라.

네가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환각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멀리 이동하여라. 현실이 너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모든 거짓들과 무가치한 존재를 버리면서, 그의 지시를 향해 걸어라.

아이야, 네 마음을 우주에 “예” 를 발산하게 하여라 그리고 너의 내부에서나 외부에서, “아니요” 라고 말하도록 너에게 원했던 그 모든 것을 견뎌내거라.

너를 부르셨던 한 분의 힘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잘못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위해서 너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별이 총총히 박힌 하늘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생명의 위대함을 깨달아라. 너의 눈들이 오직 별들만 보고 그것들에 거주하고 있는 삶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너의 작은 자의식을 피난시키기 위해 네가 하늘을 보고 있는 모든 별들 곁에서 많은 기간을 남겨두신 한 분의 사랑에 의해서 네 자신이 흘러가도록 하여라.

너의 작음을 깨달아라 그리고 그 다음에,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함에 감사를 드려라 – 하늘에 있는 그렇게 많은 별들과 그렇게 광대한 천상의 창조물들 사이에서 – 이름으로 너를 찾아내시고 부르셨다.

그것이 마음의 귀로 있다 할지라도, 그분의 부르심에 듣고 응답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법이 영들 위에 내려올 때, 이 법은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뜻에 의하여 움직여진다. 신의 정의가 또한 사랑인 것이다.

만약 마음이 그 자신에 의하여 열리지 않는다면 그리고 신의 자비에 의해서 그 자신이 만져지고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그리하여 발전의 법이 아버지의 창조물 안에서 멈춰진다면, 그분의 정의가 존재들 위에 내려온다. 그러나 신의 정의는 사랑인 것이다.

신의 정의는 인간 위에 내려오는 징벌이 아니다, 정의는 발전의 법을 움직이는 무엇이고 계속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사라지게 하는 무엇인 것이다. 정의는 사랑에 의해서 움직여지지만, 인간의 사랑이 아니고, 단 하나의 창조를 위한 것도 아니며, 모든 창조물을 위한 것이다.

자비는 개개의 혼에 대해서 구원을 위한 법이고, 많은 다른 것들에게 위험부담을 안겨주는 법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든 불가능한 원인들이 신의 자비 안에서 해결책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서는 자의식으로 행동해야 하고, 이 자의식은 그 자신을 여는 것이 필요하며, 모든 자존심과, 건방짐, 그의 눈을 멀게 한 자부심과 그 자신 앞에서 하느님을 보지 않으려고 그것을 허용하지 않은 자존심을 내려놓으면서, 그 자신에게 질문하고, 부르짖고 순복하는 것이다.

존재가 그 자신에게 순복할 때와 그 자신이 생명이신 한 분 앞에서 그 자신을 겸손하게 할 때, 자비는 행동하고 그의 잘못들과 또는 그의 실수들의 엄중함에 대한 무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약 진실함이 마음에 있다면, 모든 것은 치유될 수 있다.

마음들이 신의 자비에 그들의 문들을 닫을 때 그리고 아버지께 그들 자신들을 진실로 순복하는 것보다 그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이 눈이 먼 것에 대해 유지하는 것을 더 좋아할 때 정의가 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 순복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며, 제단 앞에서 너희 몸으로 마련할 수 있는 순간조차도 아닌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순복하기 위해서, 너희가 지금 무엇인가에 지쳐있기 때문에 반듯이 너희는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에 부지런히 찾아와야 한다.

그것은 하느님께 무엇을 가지고 드리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반듯이 그분의 손들에 너희의 순복이 도달하도록 만들어야만 하고 노력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실수하는 너희 자신의 환경이 진실로 평화를 갖게 된다. 너희는 반듯이 렇게 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관찰할 수 있고 하느님의 손이 너희 앞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뻗고 계셨는가를 실감하게 할 것이며 너희의 행동들로, 너희의 조그만 믿음으로 그리고 너희의 노력과 진실한 인내의 부족으로 너희가 “아니요” 라고 말했던 장소에 너희를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의는 너희를 그렇게 되도록 유지시켰던 그  장소에 너희를 가까이 데려가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자녀들아, 정의는 처벌이 아니다. 정의는 사랑이시다; 사랑은 존중하는 것이고 모든 생명을 잘 돌보며 각 존재가 반듯이 있어야만 하는 장소들인 것이다 그리하여 발전이 모든 단계들 안에서 흐르게 될 것이다.

만약 어느 날 정의의 행동이 너희를 만진다면,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들 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눈들을 씻을 수 있도록 이 정의를 허용하여라 그리고 성장의 새로운 기회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너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주신 무엇은 그분의 무한한 사랑이기 때문이고,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얼마나 열고 있는가 그리고 그들의 자의식들을 얼마나 알맞은 곳에 두었는가에 의거하여, 어떤 사람은 정의의 전달수단을 통해 그것을 받고, 다른 사람들은 자비의 전달수단을 통해 그것을 받는 것이다.

정의를 통하여 혹은 자비를 통해서, 다르게 되도록 너희를 부르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라, 그리고 그분의 뜻을 달성하는 은혜를 요청하여라. 아마도, 어느 날, 정의의 전달수단을 통해서나 혹은 자비의 전달수단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필히 보내시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랑이 본질적으로 하느님과 일치된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닮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씀들로, 나는 정의와 자비의 시간들에서 너희를 준비시킨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에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는 동안,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은 신의 자비를 위하여 울부짖으며 혼들은 세상의 일들에 그들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구하면서 마음이 다른 곳으로 쏠리게 되는 동안,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너의 마음을 놓으며 진실한 너의 순복을 이루어라

자연의 왕국들이 인류사회의 깨어남을 위해 절규하는 동안, 그래서 그곳에 더 이상 고통으로 아파하는 것이 없을 것이며 또는 인간의 마음에 사랑의 부족으로 전쟁들이 더 이상 있지 않을 동안,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두고 진실한 너의 순복을 이루어라.

그렇게 많은 젊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의 공허함을 현실화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즐거움과 오락을 찾는 것에 그들의 자신들을 잃는 동안,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두고 진실한 너의 순복을 이루어라.

정신들이 그들 자신들을 불균형하게 하고 있고 마음들은 어두워지고 있다, 왜냐하면 존재들이 하느님을 찾는 것에 저항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존심이 그들의 눈들을 맹인으로 만들고 있으며 그들은 아버지께 되돌아 오는 자유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의 정신이 균형을 이루기 위하여,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두고 진실한 너의 순복을 이루어라.

힘에 대하여 갈망하는 것이 많은 남녀들에게 눈을 멀게 해왔으며, 그들의 행동들의 결과들을 더 이상 측정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과, 그들이 발생한 부당함으로 매일 그들은 오로지 공격하고 있다. 그 결과 자비가 순진한 혼들을 보호할 것이며,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두고 진실한 너의 순복을 이루어라.

정복에 대한 욕망이 인간의 마음들과 정신들에 더 이상 경계를 갖지 않고 매우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어떠한 것도 갖지 않으며 아무것도 없는 은총을 깨닫는 동안,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두고 진실한 너의 순복을 이루어라.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서 혼돈이 자라나고 있는 것이 현실화 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은 각각의 날에 원수가 그들에게 제공한 환각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숨기기 위해 찾고 있다. 그러나, 너,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두고 진실한 너의 순복을 이루어라.

세상의 흥분이 너의 문을 노크하고 있고 의미가 없는 삶에 너를 부른다면,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두어라.

진리의 바깥에서는 인간의 삶에 의미가 없고 그곳에는 하느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져 진리도 없는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두고 진실한 너의 순복을 이루어라.

세상이 모든 것을 찾는 동안, 아무것도 없는 것이 되어라.

힘을 갈망하고 정복이 확산하고 있는 동안, 아무것도 없는 것이 되어라.

혼들이 그들 자신들에게로 쏠리고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생각들을 측정하지 않는 동안, 아무것도 없는 것이 되어라.

다가오는 몇 년 동안, 세상을 다르게 만들고 준비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평화를 알고 있는 땅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마음을 두고 있으며 진실한 너의 순복을 이루는 것이다.

섬겨라, 아이야, 너는 이 세상에 가장 큰 섬김으로 줄 수 있다: 아무것도 원하지 말아라, 어느 것도 갈망하지 말아라, 아무것도 되지 말고 모든 것들을 넘어서,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희 마음으로 사랑하기 위하여 진실한 너의 순복을 이루어라.

나는 너를 동행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시간들의 끝에서 너희 자신들을 넘어 너희의 주의집중을 자리잡게 하기 위한 것을 멈추지 말고 너희 자신들의 삶과 변형에 대한 예술을 반듯이 발견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이렇게 거룩하고 위대한 마음을 느끼면서 너희의 자의식을 우주의 사랑 안에 두어라. 그곳에서 모든 삶과, 광대한 질서 정연한 우주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나라들과, 그의 자연의 왕국들과, 각 존재와, 각 본질을 상상해 보아라. 창조물 앞에서 너희 자신들의 작음을 깨달아라, 동시에 너희의 작음 안에 커다란 책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 자신의 변화와 변형을 이루기 위해, 모든 우주적 삶에 대한 변화와 변형을 이루기 위함인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아직도 그분의 아드님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기대하고 계시기 때문이며, 창조주께서 세상에 그분을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라들 위에서 반영하면서, 그들 자신의 필요함을 넘어서 볼 수 있는 존재들의 무능함에 의해서 또한 사랑과 일치의 부족함에 기인한 인간의 고통 위에서 반영하여라. 마음의 눈들로 아프리카에 있는 어린아이들이나, 또는 전쟁들과, 버려짐들과, 배고픔으로 인한 어린이의 슬퍼하는 눈들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거대한 도시들 안에서 그렇게 많은 부유함 안에 있는 자녀들의 눈들을 발견하여라, 그리고 비록 작은 수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들 주변에 중심이 되는 에너지들의 모든 영향력들에 대답하도록 앞을 바라보시면서,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건네주셨던 그 순수함도 없고, 영적인 의미에 대해서는 비어 있는 아이들을 발견하여라.

너희가 그렇게 많은 불이 발생한 벌판 안에 있는 동물들인 파우나와 식물들인 플로라를 볼 때, 인간의 끝이 없는 탐욕과 허영심으로 먹거리가 되는 무한한 동물들의 살육을 너희가 볼 때 왕국들의 고통을 발견하여라. 그리고 그 모든 것 다음으로, 너희를 보아라, 이 세상의 잘못과 교만들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너희의 삶들을 내어주도록 부르셨던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열고 있는 마음들을 보아라; 너희 자신의 흥미거리에서 떠나도록 부르셨고, 높으신 하느님의 뜻에 순복하기 위한 의지들을 보아라.

그곳에는 인간의 조건을 뛰어 넘는 사랑이 있다. 그곳에는 침묵하고 인내하는 사랑이 있으며 최소한의 어떤 사람은 위를 바라보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분을 닮아야 하는 너희를 부르는 사랑이 그곳에 있다, 그것은 긍휼로 이웃을 응시하도록 너희를 이끄는 길에서 너희에게 이미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곳에는 겸손한 사랑이 있다, 왜냐하면 그 사랑인 자신을 넘어서, 보여지는 무엇을 넘어서, 느껴지는 무엇을 넘어서, 누군가가 알기 위하여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 진리가 놓여있다는 것을 사랑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창조된 모든 것으로부터 본질을 인도하고 있고, 그 사랑으로 너희는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삶을 사랑하여라. 발전하려 하는 이웃의 가능성을 사랑하여라. 다른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섬기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가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너희 자신을 내어주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오늘 날 힘을 갖지 못한 사람들을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하느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힘을 사랑하여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하여라, 이것은 그 계획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사랑하고 용서하여라. 너희 자신이 사랑으로 그 자신을 양육되게 하는 것을 필요하게 하여라.

어느 누군가가 너를 볼 수 없게 침묵으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대중의 이름으로 동일한 방법으로 사랑하여라. 오로지 사랑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가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모른다면, 더 이상 밝게 빛나는 것이 없는 전쟁에 속에 있는 아이들에 대하여 눈으로 생각하여라; 삶을 잃어버리고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아픈 마음들을 섬겨라; 그분 자신의 예로서, 그분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부르셨던 분이시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를 아셨던 한 분의 십자가를 응시하여라.

사랑, 진실한 사랑을 구하여라, 이것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자신을 원하는 것이 아니며, 그 자신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고, 보답을 받는 것을 구하지 않으며, 알려지는 것을 구하지 않고, 그것은 진실하게 현존하고 있는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단순한 사실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아직도 자비의 시간들에 있다. 우리는 지금도 정의를 내릴 시간들에 있다.

확산되기 위해 시작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정화는 우주에 의해서 보내진 하나의 싸인인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자녀들이 그들의 눈들을 열고 시간이 아직도 있는 동안에 그분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편리함으로 의하여 미지근한 마음을 포기하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섬기기 위해 그들의 존재에 대하여 의미를 두면서, 절대적으로 순복하기 위하여 약함들을 포기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진실을 보지 않으려고 그들의 눈들을 꼭 닫은 사람들에게 아직까지 시간들이 있다 – 그리고 인류사회의 모두에게 요구되는 이 시간들에서 성장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 하느님의 계획들에 “예” 라고 말하며 그들 자신들을 정의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지구의 정화는 너희가 더 이상은 견습생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어느 날 오게 될 시험에 대해서 더 이상 배우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너희 앞에서와 세상의 시계바늘 앞에 이미 있는 그 시험은 땅의 시간에 대해서 이미 마지막 몇 초들을 표시하고 있는 중이다.

혼돈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순복과 명확히 정의하는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단언하여라. 평화의 군사들로서와 용서의 군사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단언하여라.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다른 사람들의 대답을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라. 너희의 집들과 삶들 위에 그 자신을 떨어뜨리기 위한 세상의 혼돈을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인류사회는 오직 하나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모두에 대해서 의무가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실천한 모든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들에 대하여 너희의 기도문들과 묵주기도들을 취하여라! 모든 진실한 마음이 하느님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처럼, 그분과 일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분의 가장 성스런 마음에 그분의 자녀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아버지께 올라가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혼들의 울부짖음과 자연의 왕국들의 울부짖음을 숨길 수 있는 어떠한 침묵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문제들이 세상에서 지금 발생하고 있는 것보다 더 크고 더 중요한 어떤 것에 의식하고 있어라.

평화를 위하여 울부짖어라, 평화를 위하여 행동하여라, 평화를 증식시키고 실천하여라.

왕국들을 위하여 울부짖어라, 왕국들을 사랑하여라, 자연의 영의 모든 단계들을 섬기고 위안하여라, 왜냐하면 생명이 이 왕국들에게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진실로 피곤함이 없고 창조주와 그분의 법들에 대해 영원한 섬김들만이 있기 때문이다.

평화를 뿌리고 평화를 위해 행동하여라. 너희의 삶들로 신의 자비를 증식시켜라.

이 변천의 시간에 혼들의 깨어남을 위하여,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자의식을 수련기의 한계에 도달하도록 놔두어라. 너희의 내적 궁핍들의 심연이 완전하게 열리도록 놔두어라. 너희 존재가 굴욕과 겸손의 학교에 충분히 들어가도록 놔두어라. 너희가 변형되기 위해 무엇을 갖고 있는지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을 넓게 열어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그것을 실감할 때 너희 얼굴을 돌리지 말아라, 진리 안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 생각했던 모든 것은 너희 정신에 의해 만들어지고 이 세상의 환각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보아라, 아이야, 배짱과 용기로, 너희의 본질의 진주를 숨기고 있는 진흙을.

너희가 과거에 생각했던 무엇은 현재 너희가 아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그리고 진리를 너희에게 보여달라고 그분께 요청하여라, 그 결과 너희는 변형의 길을 이와 같이 걷게 될 것이다.

자의식이 그의 한계에 도달할 때 그리고 그것이 그 자신을 보는 무엇으로 더 이상 서있을 수 없을 때, 그것은 그 자신이 변형할 것을 결심할 때이고 그 자신의 존재인 진실한 영적 덕행들 안에서, 하나로 뭉쳐질 때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에게 실제 시간들인 내적 심연들 앞에 너희의 마음을 아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순간이 되면- 모든 것은 밝히 드러내질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실재인가를 찾으러 오는 각 시험에 대하여 너희 자신을 유익하게 하여라, 무엇이 너희를 하느님과 닮게 만드는지를 발견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희망을 놓으신 곳이다; 이것이 창조주께서 그분의 계획을 포기하시기 않게 만드는 무엇인 것이다; 이것이 많은 성인들과 복된 자들과, 빛의 존재들을, 만드는 무엇인 것이다, 이들은 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지구의  내적 단계들로부터 인류를 밀고 나아가는 것을 유지한다.

모든 너희의 존재를 그 자신이 싫증나도록 놔두어라. 모든 너희의 자의식들을 너희가 결코 보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인 이들 공간들을 깊게 만지도록 놔두어라, 왜냐하면 이것이 그것을 실천하게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자비와 신성한 경건이 너희를 동행하는, 은총의 길이만큼 그것을 실천하여라.

굳건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다른 어떤 것이 되는 것을 원하시는 아버지를 보여주어라. 더 이상 너희 자신을 어긋나게 하지 말아라, 아이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기만하지 말아라. 오늘날 너희의 눈들에게 출현하는 진리를 오로지 실천하고 그것을 알아라, 그것 너머에, 모든 불행과 불완전 너머에, 모든 잘못과 죄의 조건 너머에, 그곳에 완전하고 맑은 무엇이 있고, 너희는 반듯이 그것에 도달해야만 한다.

너희의 얼굴을 일으켜 세워라 그리고 용감하게 되어라. 기도하여라, 크게 소리질러 자비를 요청하여라 그리고 너희 자신이 내적으로 외적으로 깨어지도록 놔두어라. 치욕이 너희를 겸손하게 인도하도록 놔두어라, 항복이 너희를 온순하게 인도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불행들이 신성한 자비를 발견하도록 너희에게 길이 될 것이다.

너희는 진실하게 되기 위하여 그리고 단순하게 되기 위해 아직까지 알맞은 시간에 있다. 너희는 아직까지 하느님께서 너희 위에서 승리하시도록 놔두는 알맞은 시간에 있고 이 세상에서 그리고 온 우주에서 그분의 승리를 너희가 만드는 알맞은 시간에 아직까지 있다는 것이다.

세력들을 무찌르는 것을 그 자신 안에서, 커다란 승리를 나타내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왕께서 그분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잘못의 심연들을 발견하시면서,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이야, 너희가 고통을 당할 때, 신들께 감사를 드려라 그리고 아버지께서 진리를 너희에게 보여주실 것을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진리는 항상 너희를  선의 승리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항상 동행하시는 한 분이신,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마리안 센타에서 전달받은 주간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자신 안을 바라보고 너희의 내적 세계 안에서 하느님의 닮음을   찾으러 오너라. 인지하여라, 이와 같이, 생명의 진실한 가치는, 너희가 있기   위해 나타나 보이는 무엇의 어떤 것 안에 놓여있는 것이 아닌 것을. 발견하여라, 너희의 내적 세계에서 아는 것과 인지의 이 행동으로, 너희 자신의 본질과, 땅 위의 생명의 의미를.

그것은 인격을 초월하는 것이고 인간의 나타남과 너희가 하느님과 연합을 발견할 너희 자신의 깊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너희가 왜 사는가 하는 이유이고   매일 왜 발전시키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존재하는 인간의 눈들에 너희 자신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가 살고 있는 물품들과 부, 일시적인 명예들과 세상적인 찬사들을  쌓아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인 그 자신의 생각들 너머에서, 거짓과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커다란 천상의 신비는 공허와 전체이다 이것은 동시에 인간 안에서 기초될 수  있고 너희가 반듯이 첫 번째로 다른 것을 인지해야 하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기초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너희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전체를 발견하기   위해 있는 것이고, 너희는 반듯이 첫 번째 공허로서 너희 자신을 인지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창조물들의 가장 큰 실수는, 아버지로부터 그들 자신을 떼어 놓고 있었다는 것과 오늘날 땅 위의 삶의 이 길을 뒤따라야만 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    그들을 인도하는 것이다, 일치가 온 생명을 위한 유일한 원리인 것을 인지하지 않았다; 하느님께 일치, 그것은 너희의 이웃과 일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  안에서 하느님께 일치하는 그것은 이웃과 거주하시는 동일한 하느님께 일치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만약 그곳에서 생명으로 일치하지 않는 다면, 그곳에는 아버지와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다른 어떤 사람보다 상위에 있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그 자신의 탁월한 목적들의 그들의 열망이 동일한 하느님을 위해 있다는 것이다.하느님 앞에 겸손하게 되기 위하여, 너희는 너희의 이웃 앞에 겸손하게 있어야만 할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물의 부분인 것과 모든 것은 반듯이 창조주께 되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인지할 때, 그 다음에 너희는 진실한 일치로 인도하는 것을 너희  안에서 존경함으로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것으로, 오늘 나는 단지 너희에게 말한다, 아이야, 너희의 이웃 앞에 겸손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 그분 자신 앞에서 겸손이 빛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존경 받지 않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보다 너희가 느끼는 크고 능가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잃어버려라, 왜냐하면 그것은 작아지고 있고 너희가 최종적으로 너희 앞에 공허를 발견할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의 길이 여기에 도착하였던 길이만큼 아버지께 되돌아 오는 너희의 길이   있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만약 너희가 지금 너희의 발을 올바른 좁은 길 안에 놓는 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을 하느님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하면서 잃어버리는 것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너희가 창조주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을 유지시키는 무엇을 인지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응시 안으로 되돌아 오너라. 너희가 그분께 너희의 등을 돌리는 날로부터 너희를 기대하고 계신 한 분의 집으로 되돌아 오는 길을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너희 자신을 겸손의 문 앞에서 그리고 희생의 좁은 길 앞에서 보아라; 그곳을  통해 너희는 확실히 건너갈 수 있고 그곳을 통해 너희는 확실히 걸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자신의 순복 안에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프로리다, 마이에미와 브라질, 상 파울로 사이를 비행하는 도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각 순간에 천국이 땅에 내려오는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려라.

하느님께서 마음들 안에 그분 자신을 느끼게 하시는 각 순간에 대하여 감사를    드려라.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신 각 작은 신비에 대하여 감사를 드려라.

혼을 고귀하게 하고 영을 진리에, 시초에 깨어나도록 하는 새로운 지식의 각각의 방울에 대하여 감사를 드려라.

너희의 삶들의 각 상태에 대하여 감사를 드려라; 하느님의 승리가 그 자신을 나타내는 것을 너희가 볼 때이고, 또한 쓰러짐과, 실패가 나타나는 것을 너희가 인내할 때이다, 왜냐하면 실수의 인지함은 발전을 향한 발걸음을 취하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성장의 동의어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바르게 하는 모든 기회들에 대해 감사를 드려라. 그리고 이렇게 너희에게 고통의 원인이 되는 무엇으로 그것을 있게 하여라.

각각의 기쁨과 각각의 충만함의 순간에 대하여 감사를 드려라.

길들이 너희 자신들에게 열렸을 때와 그곳에 장애물들이 있을 때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걷게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길 안에 있는 장애물들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힘의 동의어로 또한 믿음의 깨어남으로 있기 때문이다.

한 순환이 닫힐 때에, 그리고 마음 안에 그것에 의하여 남겨진 씨들을 받을 때에 감사를 드려라. 시작하고 있는 유일한 어떤 것으로서 삶의 각 단계를 우러러 공경하면서 순환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라.

마치 그것이 가장 마지막 이였던 것처럼 각각의 날에 대하여 감사를 드려라.

감사의 본질 안에는,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연합을 기초로 하고 있고 너희를 위해서 땅의 경험을 실천하기 위한 열쇠가 평화의 영에 의해 가득 있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를 드리는 행동은 하느님과 함께하는 존재와 그분께서 없는 존재 사이에서의 차이점을 기초로 하고 있다.

평화를 실천하기 위해 길들을 감사함으로 여는 마음들과, 커다란 기쁨들이나 끝없이 깊은 슬픔들이 없이 그것이 그의 하느님과의 연합을 변화하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자신 안에서 발견할 것이다, 감사함의 단계들에 의해,  각각 학습하는 경험의 본질과, 모든 것이 내적 성장의 이유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들은 각각의 말씀이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들은 각각의 말씀에 대해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에게 가져오는 우주의 숨겨진 가르침을 그곳에서 어떻게 발견하는 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항상, 나와 동행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또한 나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다, 인간들 사이에서 있도록 나를 허용하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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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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