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1일, 금요일
내 마음의 성유물함 안에 있는 기도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너는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커다란 신비 앞에 있는 어떤 사람과 같이, 내 마음의 성유물함을 응시하여라, 이것은 그들의 친밀함이 있고, 동시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
인간의 삶은 그 자신 안에 많은 모순들을 붙잡고 있다; 별이 총총한 밤을 바라보았을 때, 네가 우주를 아는 것이 어려운 것과 똑같이, 네 자신을 알기 위해서 그렇게 어려운 것이 너에게 있기 때문이다.
아이야, 별들 너머에 있는 것을 네가 찾지 않는다면, 너는 그곳에 무엇이 있는 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네가 너 자신 안에 있는 무엇을 찾지 않는다면, 인간의 눈들에 존재하는 것같이 보이는 무엇인 현상들을 결코 떠나지 못할 것이며, 너는 무함함과 광대한 우주로서의 완전함으로 있는 너 자신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신의 창조물에 대한 과학은 연구들과 기술들을 통해서 밝혀 드러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의 지혜로 밝혀 드러나는 것이다, 이것은 이 배움들이 단순하고 겸손하게 있을 때 마음 안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그것은 발전 안에서 영적인 발걸음을 위한 길이며 머뭇거림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의 자신의 발걸음들을 뒤로 돌리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네가 우주의 신비들을 밝히는 것을 원한다면, 너는 너 자신에게 있는 헤아릴 수 없는 신비로 시작한다는 것을 나는 너에게 분명히 말한다, 그 다음 내 마음의 성유물함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겸손함과 단순함 안에서 발견하여라 – 내가 획득했었던,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서 – 진리를 발견하는 길이다.
이 단순한 욕구와 함께, 나는 너를 축복하며 너에게 말한다: 너 자신을 찾으러 떠나라, 그래서 너의 작은 자의식 안에서, 너는 하느님의 뜻과 선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