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변형과 너희 자신의 정화에 있어 인내가 우선 순위이다. 너희가 수세기에 걸친 타락한 인간의 조건 앞에 있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땅에서의 삶이 지나가더라도, 그들의 뿌리들은 우주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변형되기 위해서 그들로부터 나오는 법규들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에게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분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한 좁은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악들로 고통을 겪으셔야 했고 인류의 격세유전들을 변형시키셔야만 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예수님의 인간적인 문제의 초월은 그분의 임신 이후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마지막 숨결까지 시작되었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삶의 매 순간에 사랑에 대한 그분의 교훈으로 절정을 이루시기 위해 일하셨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다를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말아라. 너희가 지금 이 좁은 길을 이해하기 위해서 단지 시작만하고 있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몸들과 혼들을 성화시키는 것을 원하겠느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우주적인 생명과 그의 신비들을 알고 계셨다; 그분께서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과학들을 모두 아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것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하나이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마지막 세포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되고 그분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로 채워진 사랑을 체험하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 도달하셔야만 했고 그분께서 그곳에 이르시기까지 체험하셨던 모든 것을 용서하셔야만 했다.

아이들아, 너희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위해서 가야 하는 긴 길을 갖고 있다. 서두르지 말고 인내하여라. 그러나 지속적이고 항구적으로 있어라 그리고 변형이 평생 지속될 것이라는 사실에 익숙해지지 말아라.

그렇다. 절대적인 변형이 너희의 온 삶을 취하게 될 것이지만, 매일 너희는 새로운 단계를 성취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이 생의 끝에서 하느님께 더 가까이 너희를 데려갈 다른 천상의 세상들과 차원들에 도달할 만한 가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변혁은 영원하고 너희가 항상 동일한 장소에서 언제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변형은 평생 지속될 것이다.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매일,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단계가 발생해야 한다. 너희가 길거나 짧은 단계들을 밟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매일 그리고 매 순환이 다른 단계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문제들은 너희가 멈추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사랑과 신성한 임재에 공간을 줌으로써 너희 자신의 자의식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조금 물러날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어느 날 오게 될 천상의 거주지를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 매일 너희의 내적 거주지의 물건을 제거하여라. 어느 시점에서 너희는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비워지고 깨끗해진 집을 가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오랜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계획 앞에서 영원한 쇄신으로 내적 힘을 찾으십시오.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압력이 자의식의 명확함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고 그곳에는 갈 수 있는 두 가지의 좁은 길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빛과 어둠은 인간의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두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 앞에서 투쟁할 것이다. 평화와 사랑과 하느님과의 일치를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온 사람들은 창조주 안에서 그들의 항구한 꿋꿋함을 찾아야만 한다.

너희의 자신의 존재를 주님의 팔들 안에 두고 너희의 삶들에 대한 인도하심을 그분께 맡겨드려라. 이 시대에는 너희의 개인적인 뜻을 위한 공간이 없다. 너희는 올바른 위치에 있기 위해서 내면의 지시들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하느님의 계획과 협력해야 한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곧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가 잠잠해지겠지만, 하느님과 일치의 좁은 길을 건설해온 기도하는 마음들은 그분의 뜻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그들의 자의식을 통해 그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있는 중인 시험들과 그들이 겪고 있는 중인 도전들은 보다 즉각적이고 진정한 변형으로 너희를 이끄는 더 높은 뜻의 일부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버리셨다거나 너희가 그분의 좁은 길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마음과 자의식을 위해 종종 고통스러운 시험들을 겪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이 너희가 기대했던 목적지로 너희를 데려가지 않는다면, 아이들아, 이것이 올바른 좁은 길인지, 또한 너희가 만나는 장애물들이 창조주 그분 자신에 의해 그곳에 놓여진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그리하여 너희가 깨어나서 그곳에서 걷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오류들을 되돌리고 돌아올 시간이 아직 있는 동안 그분의 제자들과 동료들의 발걸음들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아이들아, 오늘날에 오류들이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되돌릴 수 없을 때가 오고 있고, 너희가 현재 가지고 있고 사용할 수 있는 원천으로서의 자비를 갖지 못하게 될 때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를 인도할 정의가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과목들을 인도할 다른 법칙들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 자신의 삶 속에 있는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발걸음을 취하기 전에 묵상하고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내면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아라. 올바른 위치에 있는 은총을 구하고 그분의 계획과 협력하여라. 더 높은 뜻으로 너희를 인도할 명확함으로 인도되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다가오는 8월은 너희의 영적인 삶에서 확고하고 성숙한 너희를 발견하는 것을 추구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너희의 단계들과 결정들의 결과들을 받아들여야 하고 너희가 더 이상 지도층의 항구적인 개입에 그렇게 많이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시선은 항상 너희를 향할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아, 매번 우리는 다만 너희를 관찰할 수 있다.

나는 모두의 성장을 위한 충동으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여전히 두 척의 조그만 배에 발을 딛고 있는 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명확히 하고 세상의 환상들과 무지의 바다에 빠지는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남긴다. 나는 다가오고 있는 새로운 순환 속으로 너희를 밀어 넣는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는 기도

주님, 저희가 땅에 발을 디뎠던 순간부터,
저희가 저희의 행동들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 시간이 지나갔고
저희의 마음과 저희의 작은 영처럼,
저희의 눈들이 감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손들이 당신을 위해서는 조금 일하고
저희 자신들을 위해서는 많이 일하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손들이 저희의 이웃에게 거의 벌리지 않고
매우 많이 닫혀 있나이다.

주님, 저희가 구속의 영들로 이 땅에 왔고
저희는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으며
여기에서 저희가 사랑하는 법을
배울 줄도 몰랐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주님,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고
여전히 저희는 자연의 왕국들에서
또한 저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당신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일치하는 것을 무시하고
저희는 자의식들과 당신의 피조물로서
저희 자신들을 분리시켜왔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저희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를 갈망하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용서하셨던 것처럼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당신의 창조물 안에서 가지신 최고의 것을
저희에게 주실 때
당신께서 저희의 영들을 용서하신 것처럼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사랑의 경험과 당신과의 일치이옵나이다.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고
저희의 얼룩들을 닦아주시오며,
저희의 상처들을 치유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를 당신의 왕국에
다시 통합시켜주소서.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고
천국의 문들을 저희에게 열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성심과 당신께 속한 모든 것과
저희를 화해시켜주시옵소서.

당신께서 그렇게 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시옵소서.

분리된 것을 일치시킬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당신을 떠나지 않고,
모든 것 안에서 당신을 발견하며,
당신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섬기는 것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마음들을 주님의 성심으로 삼으시옵소서;
저희의 팔들을 당신의 팔들로;
저희의 다리들을 당신의 다리들로;
저희의 몸들을 당신의 몸으로;
저희의 정신들을, 당신의 정신으로;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삶으로;
저희의 진화를, 당신의 진화로 삼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고
저희를 주님과 같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나는 오직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기도할 것이며, 인간의 마음으로서, 나는 하느님의 용서와 땅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중보기도를 그분께 요청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평화를 외치는 동안, 자녀들아, 원주민들의 자의식들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무엇보다도 현재 너희가 수행하고 있는 - 인도주의적 사명을 통해 너희가 일하는 지역에서 -, 너희는 파라과이의 창공들과, 브라질의 남쪽과 아르헨티나의 북동쪽에 계속 스며들고 있는, 이 민족들이 수년 동안 견뎌온 복종의 고통을 느낄 것이다.

자녀들아, 이 시대에 토착민의 자의식을 가진 선교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갚을 수 없는 빚이 아프리카의 자의식과 더불어 있는 것처럼, 그것이 이 민족과 더불어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토착민의 자의식으로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 주로 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이 할 수 없었던 과거의 슬픔에 묶여 있는 이들을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기도해 줄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과거의 슬픔들은 여전히 너희의 ​​토착민의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으며, 종종 빈곤 및 편견과 그들 자신들의 문화들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들이 끊임없는 투쟁으로 증가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은 행성의 지구에서 토착민의 문화를 유지하는 것이 이 시대에 더 이상 의미가 없는, 시대에 뒤떨어진 어떤 것을 보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느낀다. 지극히 무지한 이 생각은, 인간의 존재들로 하여금 어떻게 서로를 존중해야 하는지를 모르게 하고, 과거에는 원주민들의 문화 속에 존재했던 성스럽고 순수한 것을 가지고 배우기 보다는, 그들 자신의 문화들을 강요하는 것을 원했던,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이 거의 없는 자의식의 산물인 것이다.

너희가 다른 문화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지 않고, 너희의 교우 안에 있는 최선의 것을 보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열지 않는 동안에는, 항상 전쟁이 있을 것이고 항상 혼돈이 있을 것이다. 너희가 차이점을 공유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성육신들의 주기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제는 선함과 사랑을 뿌려야 하고 땅의 정의 뒤에 감춰진 복수 라고 불려지는 것을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해야 할 때이다.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 평등이 결여되고, 가치 있는 삶의 불가능성이 아메리카들의 원주민 출신의 남아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보다 더 낫다는 느낌을 갖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가르쳐야 할 많은 내용이 너희에 의해 무시된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이러한 평화와 자비를 간청하고, 봉사하는 동안 열린 마음들로 있어라, 그리고 봉사가 상호적이지 않다면, 그곳에는 신성한 임재가 없을 것이다.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늘 원주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의 순수함과 단순함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인간의 자의식을 위한 일치의 영에 대한 그들의 헌신이 진실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하느님의 종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부터, 여정 중에 빛의 독수리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행성의 지구가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평화이며, 이를 위해서 너희는 날마다 나의 도착을 기다리기 위해 외친다. 그러나 참되고 천상적인 이러한 평화를 받기 위해서는, 그것에 네 자신을 열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에 더 가까이 오도록 간구하는 것이 필요하며, 또한 그것이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도록 조건을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이 세상의 혼돈과 악을 끝내기 위해 일할 때, 사막의 모래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느낀다. 그들은 천 년의 퇴화의 결과인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외로움을 느끼고, 그것은 마치 그들이 했던 모든 것이 작았던 것처럼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현실을 마주하는 어린이들처럼 있기에, 우리가 땅의 지구에 도착할 때 우리는 항상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 - 영적이며 육체적으로 - 하느님의 사자분들이 이곳에 도착할 수 있도록 문들을 열면서,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다.

너희가 행성의 현실과 행성의 지구가 살고 있는 그러한 혼돈의 작은 부분만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너희 마음들의 사랑과 열린 마음으로 만드는 것의 작은 부분만을 너희는 알고 있다.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땅에서의 생명을 영적으로 구제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의 왕국들과, 모든 존재들의 영들과 혼들의 자의식들을 구제하는 것이다; 국가들과, 그의 천사들과, 그의 수호자들 및 그들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모든 생명의 자의식들의 구제이다. 왜냐하면 물질은 전체로서의 신성한 창조물로부터 고립된, 현실에서 동떨어진 시간과 공간의 환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은, 너희가 신성한 사역들에서 물질적인 결과들에 의존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의 발전과 자의식들의 변형은 이 사역의 진실성에 대한 가장 큰 증거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류가 동물들을 죽이고, 야채들과 광물들을 착취하며, 그의 동료들을 유린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 물질의 측면에서 - 혼돈이 일부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지구의 일부 안에 이미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고, 이러한 행동들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의 정화를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가 할 수 있는 일은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왕국들을 돌보는 것이고, 사랑이 없고 평화를 모르며 그들의 진화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대한 기여를 기대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은 행성의 지구에 있는 자연의 왕국들의 영적인 자의식을 유지하도록 하시는 창조주를 위해 그분께 이유를 드리는 것이며, 너희가 왕국들과 함께, 너희 자신의 모범으로 그들의 진화에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그분께 보여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인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인간의 마음의 일원으로서, 너희 자신의 진화와, 너희 자신들을 아버지와 일치시키고 그분을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그들의 육신들의 고통보다, 그들의 혼들과 그들의 영들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자들에게, 악의 행동들에 의해 그들의 본질들이 지워지는 이들에게 신성한 왕국의 빛을 가져가거라.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이 세상의 사건들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것들은 혼들을 구원하고,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리도록 하는 전체 그룹의-자의식을 방지하기 위해, 자연의 왕국들의 경우에서처럼,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본질들을 방지할 수 있는 날들이 있을 것이다.

어둠의 사막의 모래를 너희 자신들로 제거하기 위해 시도하는 세상의 혼란을 끝내려 노력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믿음을 가져라. 봉사하고 선의 원칙들을 뿌려라. 그것은 너희가 진리를 발견하는 영의 삶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거기에 악의 뿌리들이 잘려야, 새로운 씨앗들이 싹트게 되고, 나중에 땅의 지구에 경작하게 될 씨앗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도 알아라.

믿음과 인내와 무엇보다도,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발전시켜라.

나는 오늘도 사랑의 이러한 일에 참여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 안에서 희망의 본질을 깨워라. 그러나 네가 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희망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희망인 것이다.

네 자신 안에서 신성한 희망과, 믿음과 창조주의 완전성에 대한 확신의 열매를 깨워라.

너의 희망을 더 높은 어떤 곳에, 선함에, 빛에, 각 창조물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신성한 목적에 두어라.

네가 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희망은 종종 인간의 이기심을 오로지 키워주는 어떤 것이고, 네 자신의 뜻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인내하는 것을 만드는 무엇이며 삶의 도전들과 환란들 앞에서 네가 약해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원하는 어떤 것이 어느 날, 어떤 방법으로 스스로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이라고 네가 믿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희망에 대해서 너에게 말하고 있다: 그 희망은 하느님의 계획 안에 놓여져 있으며 이 계획이 땅에서 스스로 구체화 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창조주께서 희망하시는 대로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희망의 근원은 자신의 것이 아닌 신성한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희망은 좌절들과, 슬픔들과 괴로움을 가져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믿음으로 기다리게 된 자아 목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야, 하느님 안에 그 자의식을 두어라 그리고 분명히 나타나 보이는 그분의 뜻을 위해 그분을 기다려라. 그분의 뜻이 달성되기 위해, 그분의 섬김에 있어서, 그분의 도구가 되려는 뜻을 가져라, 그리고 희망에 대한 이 깨어남이 섬기기 위한 너의 힘과 너의 기쁨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비록 네가 아버지의 좁은 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들이 그분의 신성한 뜻인 올바른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네가 알기 때문이다.

희망은 믿음으로 양육되며 마음의 기쁨으로 그 스스로를 표현한다.

믿음은 쓰러진 자들에게 강함을 주고 새롭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려움들 앞에서, 그 안에서 인내에 대한 너의 실례로,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증가시키고 항상 희망을 배양하여라.

마음들 안에서 신성한 희망의 깨어남을 위하여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창조주의 지혜와 진리 앞에서 실수들을 하고 무지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일상적인 일로 되어왔다. 그리고 세상의 자극은 산만해지고 길을 잃게 되도록 그렇게 많은 좁은 길들을 줄곧 그들에게 제공한 것이므로, 좁은 길에서 발을 잘못 디디고 길을 잃어버리는 것은 사람의 가장 큰 죄는 아니다.

사람의 큰 죄는 그들이 올바른 장소에 있지 않다는 것을 진실로 깨달았을 때에도, 나쁜 방향으로 걷는 것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큰 죄는 너희가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네가 있었던 그 지점으로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며 너희에게 팔을 벌리신, 하느님의 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진실을 발견하는 곳에서 너희를 가두어 두는 사람의 커다란 자존심이다. 그것은 모든 일들을 깨닫고 너희 자신의 운명에 대한 주인들이라고 느끼도록 너희를 만드는 자존심 뒤에 숨어 있는 커다란 무지이다.

자녀들아, 어떤 혼들은 시작부터 줄곧, 그들 자신의 구속으로 전체적인 실수들에 대한 보상을 이행하기 위해, 자기 자신들을 하느님께 의탁해왔다. 그 이유 때문에 주님께서 아주 많이 강요하시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하는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노력하신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하느님 혼자의 노력은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너희 영들 안에서 구속사역을 실행하실 수 없으시고 너희를 위한 너희의 시험들을 정복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른 상황 아래에서 세상에 오는 유익함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혼들을 위한 기도로, 너희가 느끼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너희 자신의 저항들을 복종시키기 위해, 하느님 앞에서 순복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순복을 실천하여라.

너희 자신의 목표들을 달성하지 못한다는 두려움 없이 순복을 실천하여라.

너희 자신의 계획들과, 열망들과, 갈망들과, 정복들과 패배들을 무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순복을 실천하여라.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진실로 알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순복을 실천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존재하기 위해서 나타내 보였던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인 것이다.

자녀들아,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마음에 오너라. 나쁜 것이 너희에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느끼는 그 고통은 너희가 살아가고 있는 환각의 일부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죽어가고 있는 고통이며 새로운 삶을 발견하는 고통이다; 그것은 환각들을 통해서 너희가 항상 조장하였고 강화하였던 상처를 주는 고통이다; 그것은 너희 자신의 잘못들을 인정하고 너희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발견하는 고통인 것이다.

너희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 것과 진실로 너희는 이처럼 타락한 요소가 아니다 라는 것을 아는 데서 오는 자유를 실천하여라.

너희 자신의 운명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하느님과 일치하고 너희 자신들이 그분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는 진실을 실천하여라.

경쟁하지 않고, 탐내지 않으며, 되기를 원하지 않고, 알기를 원하지 않으며, 느끼는 것을 원하지 않거나 살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등, 어느 것이라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느님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되고, 느끼고 살기를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자유를 실천하여라.

그것이 이러한 만남으로 너희를 이끌 의향인 것이다. 그것이 너희에게 좁은 길을 열어줄 포기인 것이다.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순복인 것이다.

그 사람은 진실을 알기 위해 왔던 사람이고 지금 이와 같은 좁은 길로 너희를 부르는 사람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알에스,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빛의 독수리 버스 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너의 필요함들을 넘어 나아가고, 네가 네 마음에서 성취할 평안을 넘어 나아가거라.

네가 평화의 상태에 있는 네 자신을 발견할 때, 그것이 확장되도록 허용하고 창조주께서 너의 마음을 통해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도록 허용하며 너를 성장시킬 신비들을 너의 혼에 드러내도록 허용하여라.

네 마음의 거울을 활성화시키도록 기도하는 상태를 허용하고 우주의 거울들 안에 잘 보관된 지혜와 그것들에 기록되고, 너에게 알려진 신성한 창조의 역사를 만드는, 우주의 거울들에게 네 자신을 일치시켜라. 따라서 각 왕국의 존재와, 실현된 삶의 의미와, 이 삶이 너를 어디로 이끄는지를 이해하여라.

이러한 내적 이해가 너의 존재를 끌어올리고, 너와 함께 인간의 자의식의 일부를 가져가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우주의 거울들이 지혜와 신성한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의 거울들에 그것들의 빛을 반사하기 위해서 땅의 지구를 향할 때, 창조주와 진화에 대한 그분의 경로에 일치된 사람은 누구든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 거울들의 발광을 받는다.

인간의 정신을 초월하여 신성한 지식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는 내면의 상태로 네가 너의 자의식을 끌어올리면, 모든 인류는 매우 신비한 방식으로, 그런 신비들을 드러낼 기회를 얻는다. 그러므로, 네가 기도하는 동안, 이 행위를 감각들에 속한 감각들과 경험들로 제한하지 말아라. 실제로 네가 신성한 차원들로 들어가 네가 한때 잊었어야 하는 삶을 다시 만날 수 있을 때, 단지 고요한 상태를 즐기려고만 하지 말아라.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너의 형제자매들의 고통을 느끼는 것 외에도, 봉사이기도한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과 연합하도록 너를 이끄는 기도의 얼굴을 발견하여라.

이 땅에서 피조물들은 창조주와 일치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연합에서, 천사들조차도 이룰 수 없는 방식으로 그분의 계획의 신비들을 이해한다.

그렇다면, 아이야, 단순한 기도의 행위 안에 숨겨진 광대함과 네가 여전히 얼마나 더 깊이 들어가야 하며 이 기도의 신비를 얼마나 더 많이 발견해야 하는지 깨닫고 있느냐?

이러한 신비들을 밝히기 위해 너를 가르쳐줄 수 있는 비법이나 일련의 행동들은 없다. 하느님과의 이 연합은 각 인간의 존재로서, 오직 너에게 달려 있다; 그것은 네가 하느님 안에서 아무것도 아닌 네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네 자신을 잃을까 하는 두려움을 잃어버릴 때 너의 내면에서 네가 느낄 수 있는 무한한 사랑에 달려 있다.

그것은 네 안에 거하는 사랑에 의해 정복되도록 네 자신을 두는 것과 그의 확장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의 문제이다. 이것은 하느님에 대한 너의 경험이며, 너를 이것으로 인도할 수 있는, 나조차도 아니고 아무도 없다. 아이야, 나는 네 아버지이자 친구로서, 네가 이 경로를 따르도록 너에게 다만 영감을 주고 너에게 지시하는 신호를 보내어 네가 이 광야를 홀로 걷는 것을 시작하게 하고, 처음에는 매우 외로워 보일 것이나 이후에는, 네가 모든 것으로 채워진 그 광야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 전부가 놓여 있고, 만물의 창조주께서 계시며, 그분 자신 안에 전체의 생명을 담고 계시는 한 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가서 걸어라, 네 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을 남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상 파울로와 포르토 알레그레에서의 여정 중에, 빛의 독수리 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많은 사람들은 개인적인 순복으로 충분하다고 믿으며 신성한 사자분들이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사명을 성취하고 있는 중이다.” 라고 언젠가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그들이 다른 무엇을 해야 할지 그들 자신들에게 자문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너희의 사명을 성취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고수하며, 너희는 그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도록, 더 좋고 더 충만하게 봉사하기를 매일 열망한다.

너희는 이미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너희는 되어야만 하는 것에 대한 관념과 취해야 할 단계들에 대한 개념들을 이미 알고 있지만, 너희는 깨어난 존재의 진정한 자의식의 상태는 다만 일시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많지도 않고, 그것은 불가능하지도 않으며 너희가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우주의 법칙들에 대한 지식이 풍부할 필요도 없고, 그 자신이 법칙이신 그분에게는 땅에서 이미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셨으며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성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모두에게 분명히 드러내셨다. 일어나는 일에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본질이 태어났던 동일한 원천에서 왔다고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되는 가능성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이러한 이유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너희 각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너희가 자비로워지고, 너희가 용서할 수 있으며, 너희가 너희의 이웃과 하느님과 화해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너희가 물질의 층들을 초월하고 각 존재 안에 있는 신성한 본질을 볼 수 있는, 연민의 눈들로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기대하는 것은 너희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고 너희가 이 좁은 길로 깊이 들어가서, 기도가 평범한 어떤 것이 되고 발전하는 것 대신에, 그것이 기계적이고 생명이 없게 되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과 더 큰 연합의 차원들로 너희를 끌어올리는 기도를 항상 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기대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 자체를 영구적인 봉사의 행위로 이루어질 때까지 너희가 봉사하고 봉사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이다; 너희의 이웃 안에서, 자연의 왕국들 안에서, 행성적인 삶 안에서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다.

우리가 모두에게 기대하는 것은, 행성의 지구의 필요성이 개인적인 필요성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가 말한 대로 살기 위해,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예’ 라고 대답하는 항구적인 의지인 것이다.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은 평화로운 마음과, 항상 모든 우주적 생명과 일치를 실천하기를 원하는 겸손한 영이다; 신비들을 밝힐 수 있는 유용한 마음과, 경계들과 한계들을 깨고, 십자가 위에서 또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양쪽 모두에서, 너희의 이웃과 너희 자신들의 양쪽 모두에서 그리스도님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인 것이다.

우리가 모두에게 기대하는 것은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동료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과 인류의 거대한 부패에 의해서 몰두되지 않고 그것을 곰곰이 생각해보아라. 의식적으로 새로운 삶의 원리가 되고, 세상의 흐름들에 의해 네 자신이 휩쓸리기 전에, 어둠 속을 걷는 이들에게 등대가 되어라.

너도 또한 그것의 일부이기 때문에 비판과 판단으로 이러한 부패를 보지 말아라. 그러나 아이야, 땅에서의 삶의 변형은 그들 자신들을 깨어나도록 부르는 사람들에게서도 또한 와야 한다는 것을 의식하여라.

네가 너의 형제 자매들의 환상 앞에 있을 때마다, 판단하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의 눈들을 뜨게 하셨을 때 그분에 의해 너에게 주어졌던 긍휼을 발산하여라. 창조주께서 그분 곁으로 너를 부르실 때 발산하신 동일한 사랑이 너의 마음에서 일어나도록 하여라.

너는 하나의 마음을 변형시키기 위해 한마디도 말할 필요가 없다; 단순한 시선과 네 마음의 자비의 발산이면 충분할 것이다. 나날이 쇠퇴하고 있는 중인, 이 세상에서 새로운 것의 원칙이 되려는 너의 의도들에 충실하여라.

아이야,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이 너의 삶에서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네 자신을 세상의 영향들에 의해서 휘둘리지 않도록 하고, 네가 다른 것을 보이지 않는 것처럼, 이 삶을 사는 사람 누군가를 대할 때 세상적인 삶에 네 자신을 적응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된다.

너인 것이 되어라. 네 마음이 너에게 지시하는 대로 살아라. 네 안에서 일어나는 중인 변형을 표현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네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면,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바로 네 안에 있는 차이가, 혼들을 깨우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새 삶을 찾고 옛 사람을 버리는 것을 추구하는 너의 주변 사람들에게 강요할 너의 변형의 본보기인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그것에 속하지 말아라. 신성한 왕국에 속하고 너의 결의로 더 높은 이 현실을 땅으로 끌어들여라.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는 행성적 필요성들을 위해 봉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너는 행성의 지구의 진화를 위해, 마음으로 기도하고, 사랑의 행동과 하느님과의 일치의 행동으로 이 신비를 배울 수 있도록,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너는 자연의 왕국들 사이에 있고, 네 마음 안에서 생명과 이 왕국들의 대표자를 보호하고, 따라서 우주의 균형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너는 사랑을 발전시키고 평화를 선포할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너는 혼들과 왕국들에게 기쁨과 선을 뿌릴 수 있는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너는 진실하게 있고, 진실을 말하며, 용서를 구하는 두려움을 버리고, 하느님과 이웃과 화해하는 삶을 사는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일할 때,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네가 네 자신을 잊으려 할 때, 나는 너를 기억하고 나는 너의 마음을 돌본다.

네가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려는 것을 추구할 때, 네가 네 자신을 잃지 않고 실수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네가 가야 할 곳으로 너의 귀에 불면서, 나는 너의 뒤에서 가고 있다.

아이야, 네가 올바른 좁은 길을 가고 있을 때,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네가 틀렸을 때,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지만, 나는 너의 편에서 일할 수는 없다.

네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올 것이다.

네가 기꺼이 변할 때, 내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네가 기꺼이 내 말들을 듣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따르는 동안,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이다.

너의 삶에서 하느님의 임재나 부재는 오로지 너에게 달려 있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피조물의 마음들을 채우시길 간절히 원하시고 그것들을 돌아가게 하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아이야, 너는 오직 “예” 라고 말하고 걷기만 하면 된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시가 아니라, 그것은 법이다. 하느님의 원리들에 따라 생활하여라 그리하면 그분의 모든 왕국과 함께, 그분께서는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영의 좁은 길들을 따라 걷는 법을 너에게 가르치시는 분이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을 위해 자비를 구하여라, 왜냐하면 너의 작은 눈들이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현실을 볼 수 있다면, 너의 외침은 네가 공기 없이 살 수 없는 것과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을 위해 부르짖고, 네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우주에서 떠다니는 땅과 물의 구체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네 마음 안에서 느껴보아라. 이 행성은 영과, 그것을 유지하는 자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네가 너의 발들을 딛고 있는 땅의 지구를 유지하기 위해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다른 진화들 안에 있는 것을 포기했다.

행성의 지구는 땅 위에 있는 삶의 모든 단계들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 자신 안에서, 그의 영 안에서 느낀다. 행성의 지구의 영은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고통을 받는다; 그것은 무지와 악의로부터 시달린다; 그것은 그 위에서 거주하는 생명의 진화를 가져오는 그들의 사명에 대한 마음들의 무관심으로부터 고통을 받는다.

아이야,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환상이 아니다; 나는 인류가 결코 받아들이거나 이해하기를 원하지 않았던 신비를 너에게 드러낸다,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가 그의 고유한 영적 생명을 가지고 있고 지표면에 살게 된 모든 것에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면, 인간의 삶은 달라져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가장 사랑하는 이 행성의 영은 침묵하고 있고 자연의 움직임들과, 인간의 행동들이 육체적인 결과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영적인 결과들을 낳는다는 것을 인류에게 보여줄 움직임을 통해서 세상에 말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러한 움직임들을 통해 –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하고 고통스럽게 될 것임 - 일부는 깨어나 그들 자신의 삶들의 의미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이 메시지를 읽는 중이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는, 너는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을 위해 기도하여라; 더 높은 삶에 대한 이러한 신비와 일치하고, 너희 존재의 일부가 땅의 지구를 지탱하는 이 영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을 네 마음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리고 그것이 모든 행동들과, 모든 인간의 감정들의 결과들을 느끼고 체험하는 것처럼, 너도 그것들을 느낄 수 있고, 네가 모든 차원들에서, 생명으로 있는 모든 것과 완전한 일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창조물과의 이 영적인 일치의 행위와 함께 너를 창조하신 아버지께 희망의 표징을 드려라.

너의 자신에게, 네가 이 신비 속으로 뛰어들어 그것을 드러낼 수 있도록 나는 이 충동을 너에게 남겨둔다. 네가 적어도 네 마음으로 하려고 하면, 너는 많은 것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며, 너의 사랑의 행위와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과의 일치를 통해 많은 불균형들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아이야, 그것은 사랑에 기초한 교훈과 더 높은 삶에 대한 자의식의 각성에 기초한 교훈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네 마음을 열어라.

너의 아버지이자 동료이고, 가장 사랑스러운 이 행성의 살아있는 자의식과 일치하며 살도록 너를 가르치시는 한 분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몰이해가 마음에서 떠오르고 있었던 믿음을 이길 때에, 그리고 자의식이 다시 의심의 어둠 속에 있는 그 자신을 발견할 때, 극심한 고통이나 하느님께로부터 나오고 인류의 마음들 안에 각인되는 사랑인, 각별한 사랑과, 참사랑을 체험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아, 

이 시기에, 원수는 너희의 모든 움직임들과, 말들과, 행동들에 주의를 기울인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말하고, 행동함에 있어서 모범을 보이고, 하는 모든 일에서 기도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 그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의심이나 몰이해를 아주 쉽게 각인하는 동안 – 너희는 하느님을 느끼기 위해 또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다시 여는 것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을 다시 느끼기 위해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것이 필요할 때에도,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은 상처를 치유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전투 중에 있는 군인처럼, 내가 너희에게 세심한 경계를 요청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리고 원수가 이미 너희의 마음들을 만졌다면, 하느님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락하라고 나는 다만 말할 뿐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다시 한 번 사랑의 잠재력을 인식할 것이고 그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은혜를 갖고 이길 수 없는 악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그것을 받기 위해 조금이라도 열린 마음에서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나는 비록 슬픔이 크고 이해의 부족이나 의심이 무한할지라도, 하느님께서 너희들 안에 두시길 열망하시는 것을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그분께 드리려고 노력하여라. 

창조주의 선하심이 너무 커서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신다. 다만 너희는 진정으로 그리고 최소한으로 기꺼이 그분과 함께 있고 그분 안에 있기를 원하는 너희 자신들을 만드는 것이다.   

하느님과의 화해로 너희를 인도하시는 분,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살 파울로, 파울리스타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봉사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너희는 온유하고 겸손하고 단순해야 한다. 진정한 봉사는 그들의 봉사를 강요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는 가장 필요하고 더 긴급한 상황들에 처한 마음들을 그분께 데려오시기 위해, 사랑과 평화의 영으로 치유되고 해결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의 순복할 마음을 나게 하시는 한 분이시다.

자녀들아, 이 시대의 가장 큰 섬김은 자아-소명된 군사들 사이에서의 사랑과 일치의 체험이다. 너희의 혼들이 다른 사람들의 차이점들과 한계점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너희 자신의 무능력으로 인해 부과된 장애물들을 사랑하고 바꾸어 놓는 것을 배울 때, 너희가 두려움 없이, 경쟁심 없이, 공격하지 않고 일치와 형제애를 실천할 수 있을 때, 너희가 가난하고 굶주린 영에게 음식 한 접시로 여는 것보다 더 큰 문을 세상에서 열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이것으로 너희가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을 섬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내 교육들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날 많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봉사와, 그들 자신의 뜻으로 산만해진 자들의 눈에 그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봉사와, 더 크고 우선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봉사가 이 시대에 있음을 나는 너희에게 알리고자 한다.

이 시대에 너희는 너희 자신의 영적 성장에 너희 자신들을 더 깊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들의 몸들뿐만 아니라, 주로 그들의 혼들을 위한 도움이 필요할, 많은 가난하고 눈멀고 길 잃은 사람들의 삶에서 미래에 다시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구속을 실행하기 위하여 참된 사랑의 모범이 필요할 것이며, 만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러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정말로 아픈 사람들이 혼과 영으로 있을 때, 몸을 위한 약이나 한 접시의 음식을 가져다 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섬김의 본질은 그들 사이의 사랑과 연합임을 봉사자들이 발견하고, 그들이 신성한 계획의 일치와 사랑을 기반으로 그들 사이에서 부서지지 않는 요새를 건설한다면, 그 다음엔, 그렇다, 그들은 이 때와 장차 올 때에, 하느님의 참된 도구들로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먼 곳에서 섬기는 것을 생각하기 전에, 가까운 곳에서 섬길 것을 생각하고, 너희가 너희의 곁에 있는 사람들을 섬길 것을 생각하여라. 그들을 돕기 위해 그들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들의 한계점들과 어려움들을 이해하며,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사랑하면서, 너희의 동료들을 섬겨라.

그리스도님의 참된 제자들이 되고, 현재의 인류 가운데, 너무나 맹목적이고 무지한 곳에서 이렇게 하는 더 큰 봉사는 없을 것이다.

너희가 사랑을 실천한다면,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자선이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반자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마지막 방울들이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살아 있는 샘을 나타내면서, 세상 위에 부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분의 자비를 영속시키기 위하여, 우리의 주님께서는 또한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새롭게 하시면서, 그분의 희생을 날마다 영속시키신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님의 희생이 2천여 년 전에 그분에 의해 실행되었던 슬픈 수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음이셨던 것으로만 생각하지만, 어떻게 그분께서 세상의 마음들 안에 그렇게 살아계실 수가 있겠느냐? 그분의 신성한 사랑에 속한 항구적인 신비로운 혁신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분께서 보기에도 구속할 수 없는 혼들과 영들을 계속 구원하실 수 있겠느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수난을 회상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그것을 실행하시고, 그것을 느끼시고, 각각의 고난에서 고통을 겪으시며, 각각의 상처를 받으신다. 그리고 지상의 한 혼이 예수님의 희생의 제사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거나 그분의 신성한 성심에 대한 보속의 행위들을 구성할 때마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에 의해 덜 회복된 하나의 상처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러한 상처를 통해서 생성하실 공덕들은, 인류 그 자신이 사랑에 대한 그의 배움을 통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없애시는 권세와, 그것으로 모든 악을 없애시는 권세를 가지신 한 분의 영원한 고통을 인식하고, 그분께서 고대의 족장들의 성경들 안에 각인된 말씀들을 실현하셨던 것처럼, 홀로 한 혼이 그분의 발걸음들을 따르고 그분의 말씀들을 실현하는 것을 희망하시며, 이 행성에서 생명을 유지하시기 위해, 아직도 그분의 순교로 고통을 당하시고 그분의 수난을 되풀이하시는 것을 선택하신, 한 분의 영원한 고통을 인식하여라.

이번 성주간이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한 너희의 혼들의 각성을 나타내기를 바라며, 이처럼 변형적인 충동으로부터, 너희가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랑과 이러한 자비를 실천하고 영속시키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 그것은 오직 너희 자신들을 잊고 이러한 신비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실행되었던 순교들로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오직 이러한 사랑을 성립하기 위해 영적으로 투쟁할 것이고, 비록 육체적인 계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희생을 실험하도록 되어 있지만, 인류뿐만 아니라 전 우주를 하느님의 자의식으로부터 분리되었던 단단한 장벽을 부수어야만 하셨던, 주님께서 실행하셨던 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명을 파괴하는 물리적 전쟁들과 갈등들을 실행하고 있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물질적인 믿음들과 그들의 더 높은 존재들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들 사이에서 영적이며 내적인 전쟁들과 갈등들을 실행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들은 종종 혼을 파괴하고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진화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자녀들아, 물질로 그리고 영으로 양쪽 모두에게 정화를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것이 지나가게 될 방식은 각자가 그 앞에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두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전쟁 중에, 일부는 갈등을 고수하고 더 많은 전쟁들을 일으키기는 것을 선택한다. 다른 사람들은 무관심하고 폭력이 그들의 집들의 문을 만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평화를 구하는 동안, 그것이 초월의 좁은 길을 통해서 있을지라도, 그들은 하느님 안에 있기 때문에, 이해와 용서와 믿음을 발견할 수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것과, 너희가 믿었고 너희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기초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쌓아온 것 사이에서의 내적인 전쟁 앞에서, 너희는 물리적인 전쟁에서 동일한 세 가지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너희는 하느님과 대립할 수 있고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분께 순복하지 않음으로써 영구적인 내적 고뇌로 살 수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에 대립하지 않고, 너희가 어느 쪽이든 순복하지 않으며,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이 아니라, 너희가 혼을 조금씩 사라지게 만든다고 믿을지라도, 너희는 이 의지에 무관심할 수 있다; 또는 너희는 평화와, 이해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용서를 찾을 수 있고, 그 추적된 경로들이 너희 자신의 자존심과 너희 자신의 무지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그것들의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으며, 네 자신의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에게 봉사하는 지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열 수 있다.

그러므로, 따라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가 살고 있는 순간들에 대해 더 의식해야 하며 항상 이것이 개인적인 상황이 아니라 행성적인 것이라고 항상 생각해야 한다. 초월과 포기 그 자체들은 이 세상의 진화에 있어 유리해야만 한다.

단지 굴욕감과 네 자신이 패배되도록 허용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계속 네 자신으로부터 항상 달아나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든 전투에서 예 는 고통스럽지만 네가 더 빨리 네 자신이 패배되도록 허용할수록, 네가 살 수 있는 평화는 더 커질 것이다.  

굴욕감은 하느님의 아드님의 한 사람과 같은 모범으로 그들의 용기를 보여줘야 하는, 용감한 자에게 부여된 은총이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형의 좁은 길이 너희를 위한 길이라고 너희가 생각한다면, 그 다음에는, 첫 단계로서, 하느님께 순복하고, 그분께 일치하며 교만함과 사람의 힘에 기초된 옛사람을 단번에 잃어버리기 위하여 굴욕을 당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 결과 자기-비움을 원칙으로 하는 새 사람이 너희 안에 사는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겸손의 좁은 길을 통해 너희를 인도하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데 카쇼에이라에 이르는 여중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신성한 자의식의 순수성이 머무는, 그분의 가장 깊은 곳들에는 아도나이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자의식의 살아있는 분자인, 생명의 원리가 놓여 있다.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 자신 안에 머무를 수 없기 때문에, 창조주께서는 이 가장 순수한 원리에 생명을 주셨고, 따라서 작은 몸이나 물질적인 자의식보다 더 포괄하는 신성하고 우주적인 자의식을 창조하셨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신성하신 자궁이요, 그분께서 생명이시고, 그분께서는 모든 왕국의 피조물을 낳으시고 그들의 진화를 두루 통해 그들을 지탱해 주시는 분이시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인간으로부터 오시지 않으셨고 그런 다음 천국으로 승천하셨다; 천국에서 내려오셨던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아드님을 동행하시기 위하여 인간 가운데 육신이 되셨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일류의 일부가 아니시다; 인류는 성모 마리아님의 일부이다.

창조주께서 인간의 프로젝트를 생각하셨을 때, 그 프로젝트는 자신이 강력한 사랑의 정도를 체험하는 것이었고, 창조주께서는 순수한 창조적 원천과, 인간의 존재들이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랑을 발산하는 자의식이 필요하셨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은 하느님의 순수한 원리에 의존하였다 - 이것은 모성과, 순결과 사랑 그 자체의 에너지였다 –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지니고 있었던 법규들을 완전한 근원으로부터 창조하기 위함인 것이었다.

그것은 땅에 있는 것과 같이 천국에 있다. 우주에서 태어난 것처럼, 행성의 자의식 안에서 사랑을 낳기 위해, 창조주께서는 정신과, 혼과 영에 그분의 신성한 순수성을 실현하셨다. 거기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은총이시며, 그분께서는 숭고한 자의식 안에서 실현하셨던 선하심이시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천국으로 승천하신 후에도, 인간 가운데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신 모성적 선물이시다; 그분께서는 땅에서와 같이 우주에서, 물질적 피조물들에 대한 본보기를 나타내시는 것을 멈추시지 않으신다.

너희가 지난 몇 년 동안 가지고 있었던 것은 성모 마리아님의 사랑과 모성적인 선하심 안에서 실현하셨던 하느님의 완전성이다.

친애하는 자들아, 그분의 위대함과 신성에도 불구하고, 비록 그분께서 인간의 형태 안에 들어맞지는 않지만, 그분께서는 인간 사이에서 계속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며, 그분께서 땅의 지구의 피조물들에게 그분의 닮음을 계속 표현하시고, 그분께서 모두에게 좁은 길을 계속 보여주시는, 자의식 앞에 있는 법을 너희가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분의 사랑은 불변하고, 그분의 완전함은 썩지 않으며, 그분의 평화는 영원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언젠가 너희가 다시 한번 그분의 절대적인 평화 속에서 다시 사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을 희망하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일부로서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의 품으로 돌아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창조주의 거룩하신 성령님에게서 나오신 한 분에 의해, 그리고 모든 피조물 안에 그분의 은사들을 실현하시는 분에 의해 인도를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이르도록 순복하여라, 성가정처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님에 의해 사랑을 받고 인도되도록 하여라. 그분의 사랑은 너희에게 많은 신비들을 드러낼 것이고 그분의 순결은 너희를 위해 천국의 관문들을 열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매일 기도로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께 너희를 인도하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의 시간 속에서 시간들이 지나가고 아마겟돈의 날들이 다가오고 있는 동안, 인류는 여전히 하느님께 대한 희생과 절대적인 순복을 두려워한다.

진정한 희생과 그의 반향들이 천상의 제단들 위에 넘겨질 때 인간의 마음으로는 거의 이해되지 않는다.

자녀들아, 인류의 대부분이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원리들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너희를 희생하고 봉사하도록 부른다. 행성의 지구에는 공동의 삶의 전투와, 그들 자신의 목적들과, 그들 자신의 목표들의 수립을 위한 투쟁에서 조차도 안락함과, 편리함을 기꺼이 포기하려는 많은 자의식이 더 이상 없다. 그들 자신의 목표들과 그들 자신의 “꿈들”을 제쳐놓은 사람들은 소수이다 - 그것은, 불려진 이름에 의해, 너희는 그것이 환상의 일부라는 것을 이미 이해할 수 있고 - 적어도 인류를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 신성한 목표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자의식이 그의 자신의 갈망들을 고수하고, 그의 열망이 그의 기술들과 능력들에 적응할 수 있는 것들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그것은 진정한 인간의 잠재력을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의 공통된 생각은 그들의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고, 사람이 어떤 능력이 있으면, 그들은 그들의 인생의 경험이 그런 능력의 발달에 기반을 둔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도 모른 채, 이런 표현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이런 식으로, 사후 세계에, 사람들은 물질적 발전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고 더 높은 존재의 진화인, 영의 법칙들을 알거나 침투하지 못하게 된다.

창조주께서는 오늘 이례적인 일에 너희를 부르시고, 그분께서는 너희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일을 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신다. 그분께서는 숙련된 사람들을 단순한 일을 하도록 부르시고, 그들 자신들을 단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의 기술 자체들을 위해가 아니라, 그들이 그들 자신들의 자의식들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깨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매일 새로운 것에 그들 자신들을 여는 비정상적인 삶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의 기술들을 개발하도록 부르신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파수의 불에 타오르며, 숭고한 희생에, 그 자체로 더 높은 목적을 가져오기 위해 성스럽게 되는 것에 대한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부르신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피조물을 이러한 체험으로 인도하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물질의 환상과 빈약한 인간의 발달에 연루된 행성의 지구와 그분의 자녀들의 주기를 더 지나치지 않게 되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물질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셔서 이와 같은 자기-초월로부터, 더 높은 법칙들의 경험이 세포들로부터 나타나도록 하신다. 그것은 새로운 법칙들과 인간의 마음의 진정한 잠재력들을 알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은 희생에 대한 사랑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발견하고 실행하여, 예수님께서 그분의 수난에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 자신의 세포들에서 나오는 신성한 선물이 나오도록 하려면, 희생을 사랑하고 그것을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단계들을 취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희가 체험하는 내면의 정화가 끝이 없어 보인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너희는 모든 것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때로는 너희가 끝까지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너희가 느낀다. 그러나 지금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을 크게 뜨고 보면서, 모두가 해야 할 내면의 정화를 향해 나아가며, 너희 자신의 진흙과 마주해야 할 때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너희가 개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인류로서도, 변형해야 할 일에 직면하도록 하신다. 우리가 행성적인 정화를 더 이상 멈출 수 없으며 너희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되고 자아를 조금 더 비워야 하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의 자기-정화를 가속화하는 방법으로 이것을 하고 계신 중이시다.

절망하지 말고, 너희의 평화를 잃지 말아라. 변형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만 관찰하고, 이로 인해 불편함과 때로는 고통을 너희에게 야기시킬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가능한 한 중립적으로 되어라.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평화를 유지하는 법을 배운다면, 너희는 다가올 시대에 너희의 정신적이고 정서적 균형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더 많아질 것이다.

분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절망과 슬픔은 너희가 필요로 하는 강인함을 형성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이러한 감정들은 평화와, 중립성 및 이해의 감정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이것이 그렇게 되지 않고, 더 현명하게, 혼란스럽고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여졌다면, 단순할 수 있었던 상황으로 돌아 갈 수 있는 너희 마음들의 약점들을 대적은 유용하게 만들 것이다.

통제할 수 없는 감정들에 휘둘리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주의하여 살펴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붙들어 주실 것임을 알고, 하느님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 많은 비참함과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 너희의 영들은 너희가 이미 사랑을 실천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이 좁은 길에 있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정화에 태만하거나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중립과 무관심 사이에는 한계가 있다. 중립은 너희가 창조주의 뜻을 의로움과 지혜로 실행하는 것을 허용하는, 그분의 신성한 속성이고 광선인 것이다; 반면 무관심은 자의식들을 진정한 목적에서 멀어지게 하고 현실에서 그들은 고립시키는 지상의 힘이다.

기도와 성찰은 정화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중인 사람들을 위한 중요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많이 기도하고 행성적 지구의 현실을 묵상하여라. 너희가 이 시대의 장애물들을 평화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날마다 올바른 제자리로 너희 자신들을 되돌려라.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시간 앞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평화와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희생이 영원할 것처럼 너희에게 보여질 것이지만, 인간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를 통하여, 그분의 승리는 영원할 것이다.

앞으로 가거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순결한 성심에 속한 친애하는 동료들아,

오늘 나는 2천여 년 전에 내 성심이 이 세상에 성육신되었을 때 수행하기 위해 사용했던 영적인 실행을 수행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나는 행성적인 삶에 실현된 하느님의 상처에 대해 명상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피조물이 이 땅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유린과, 버림받음은, 너희의 기도들에 의해 그리고 너희의 삶들의 진지하고 의식적인 변형에 의해 고통이 경감되셔야 하는, 아버지 그분 자신의 성심의 고통이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세상에서 하느님의 상처에 대한 묵주기도를 너희에게 준다.


연합의 묵주알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에서,
당신의 임재를 인식하기 위해,
또한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경험하시는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저희는 당신의 자비를 요청하오며,
저희는 당신의 용서를 부르짖으며,
저희가 당신의 성스런 회복의 광선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첫 번째 단

자연의 왕국들과 요소들이
견디고 있는 유린에서,
하느님의 고통으로 인하여,
주님, 당신의 연민과 자비로
온 세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째 단

자녀들의 버려짐과 순교에서,
하느님의 성심에 상처를 입힘으로 인하여,
어린 아이들이 고통 받는 고문과,
굶주림과, 슬픔으로 인하여,
주님, 인간에게 있는
무지를 없애시고 치유하시는.
당신의 우주적 회복을
저희에게 보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째 단

세상의 전쟁들과 갈등들로부터,
하느님의 성심에 상처를 입힘으로 인하여,
주님, 인류의 마음들에
당신의 평화를 보내주시옵고,
저희를 당신의 평화를 만드는 자들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째 단

땅의 피조물물의 불신과
믿음의 부족으로,
하느님의 성심에 입힌 상처로 인하여,
주님, 당신의 얼굴을
저희에게 드러내주시고,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구속하는 목적으로
전환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다섯 번째 단

하느님의 피조물들 사이에
존재하는 분리에서,
그분의 성심에 입힌 상처로 인하여,
주님, 일치를 사랑하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여섯 번째 단

인류의 무지와 무관심에서,
신성한 프로젝트의 완성을 향한,
하느님의 성심에 입힌 상처로 인하여,
주님, 천상의 우주의 사랑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마지막 일곱 번째 단

당신의 성심을 회복시켜드리기 위해,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잘못들을 고치기 위해,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주님,
무지를 해소시키기 위해,
저희를 깨워주시옵소서, 주님.

아멘.


이 세상에서 너희가 너희 앞에서 보는 모든 악들은 하느님의 성심에 상처들이 난 것임을 알아라.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열거는 이 묵주기도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인류의 자의식에서 고쳐져야 하는 것과 따라서 창조주의 성심을 완화시키기 위한 모든 것을 묵상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와 함께 매일 기도할 것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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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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