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5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는 행성적 필요성들을 위해 봉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너는 행성의 지구의 진화를 위해, 마음으로 기도하고, 사랑의 행동과 하느님과의 일치의 행동으로 이 신비를 배울 수 있도록,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너는 자연의 왕국들 사이에 있고, 네 마음 안에서 생명과 이 왕국들의 대표자를 보호하고, 따라서 우주의 균형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너는 사랑을 발전시키고 평화를 선포할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너는 혼들과 왕국들에게 기쁨과 선을 뿌릴 수 있는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너는 진실하게 있고, 진실을 말하며, 용서를 구하는 두려움을 버리고, 하느님과 이웃과 화해하는 삶을 사는 나의 축복을 받았다.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일할 때,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네가 네 자신을 잊으려 할 때, 나는 너를 기억하고 나는 너의 마음을 돌본다.

네가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려는 것을 추구할 때, 네가 네 자신을 잃지 않고 실수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네가 가야 할 곳으로 너의 귀에 불면서, 나는 너의 뒤에서 가고 있다.

아이야, 네가 올바른 좁은 길을 가고 있을 때,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네가 틀렸을 때,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지만, 나는 너의 편에서 일할 수는 없다.

네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올 것이다.

네가 기꺼이 변할 때, 내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네가 기꺼이 내 말들을 듣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따르는 동안,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이다.

너의 삶에서 하느님의 임재나 부재는 오로지 너에게 달려 있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피조물의 마음들을 채우시길 간절히 원하시고 그것들을 돌아가게 하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아이야, 너는 오직 “예” 라고 말하고 걷기만 하면 된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시가 아니라, 그것은 법이다. 하느님의 원리들에 따라 생활하여라 그리하면 그분의 모든 왕국과 함께, 그분께서는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영의 좁은 길들을 따라 걷는 법을 너에게 가르치시는 분이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